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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성화실천, 선교관 2주년 예배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대표회장=홍성국목사)는 지난 2일 신림동 소재 웨슬리선교관에서 감리교웨슬리선교관 개관 2주년을 기념하여 기념예배를 드렸음을 전하고, 향후 발전적인 선교관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비자문제로 웨슬리선교관에서 머물고 있는 선교사를 비롯해 영국 김기정목사와 가족, 민권홍목사(버지니아 한인연합감리교회), 남아공 양대순선교사의 자녀 양하영양 등 선교사와 가족들 그리고 직원과 내빈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을나누는사람들 사무국장 권행운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함영석목사(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사무국장)가 대표기도, 임재웅목사(신촌교회)가 설교, 이상윤목사(감리교미래정책연구원 원장), 이성일목사(미션투게더 대표)가 특별강연을 했다. 한편 교회의 후원과 협력을 통해 무상제공으로 운영되는 감리교웨슬리선교관은 2017년 11월에 서울 당산동 선교관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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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백석대신 장로찬양단 필리핀집회 성황
      한국과 필리핀을 연결하는 사역이 계속 지속되기를 희망 “지교회의 모범이 되고 선교를 지향하는 찬양단이 목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유만석목사) 장로찬양단(단장=이강섭장로, 지휘=강유식목사)은 필리핀에서 성황리에 해외연주회를 마쳤다. 장로찬양단은 3박 5일 동안 연주회와 피딩사역 그리고 선교사를 길러내는 교육센타를 방문하는 등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이로써 장로찬양단의 명성과 위상이 국제적으로 높아져 더 큰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장로찬양단은 「내 영혼이 은총입어」, 「주님」,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사랑해요 주님」, 「주의 이름 높이세」 등 대표적인 곡들을 열창했고, 그때마다 청중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화답했다.   필리핀에서 사역하고 있는 배흥규선교사는 장로찬양단의 찬양집회 후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배선교사는 “필리핀 선교 역사상 처음 있는 필리핀 목회자 주도의 연주회에는 650 명의 한·필 목사들이 참여했다. 그리고 장로찬양단의 헌신과 수준 높은 합창에 모두 감사와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며, “모든 찬양이 마쳤을 때는 너무 아쉬워 그 자리를 떠나기 싫을 정도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한국과 필리핀을 연결하는 이런 찬양의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지속되기를 현지의 모든 분들이 바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휘자 강유식목사(글로벌교회)는 “지휘자로 기대하는 바는 구 백석대신 총회 산하에서 목회자들의 문제로 교단이 나뉘는 아픔을 여러 차례 경험하는 장로님들이지만,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니라’(이사야 43:21)는 하나님의 창조목적에 부합한 삶으로 살아내는 교회의 직분자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교회의 대부분 현상이 지적이고 정적인 찬송의 모습보다는 동적이고 감정적 찬송의 모습으로 교회의 찬양문화가 자리하는 가운데, 예배 모범을 따라서도 찬송가학이나 예배학적측면에서 교단의 본이 되는 찬양단이 되는 것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또 “일생을 살아온 삶이 주님의 악기요 노래요 곡조가 되는 장로님들의 찬양이 각 지교회의 교회음악, 특별히 찬양대에게 본이 되길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다”며, “이번 필리핀 선교연주를 감당하며 더욱 알게 된 사실은 대부분 장로님들의 가족 중에 선교사역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제 장로찬양단(백석대신)이 선교지향적 찬양단으로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내용을 갖춰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한 찬양단이 되길 소망한다”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했다.   단장 이강섭장로는 “이제 우리 장로찬양단의 미션은 분명해졌다. 바로 장로선교찬양단으로 거듭난 것이다”며, “우리는 전문적인 찬양사역자는 아니다. 때문에 세월의 경륜과 신앙의 성숙함으로 후배들이나 선교현장에서 주님의 사랑을 증거할 때 그 믿음의 본이 더욱 빛나는 것이다”고 전했다. 또 “이번 행사에서 가교 역할을 하신 필리핀의 배흥규선교사님과 우상호선교사님, 신승철선교사 사모님과 강보균선교사님께서 많이 수고해 주셨다.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강섭단장의 리더십과 강유식목사의 지도가 어우러져 장로찬양단의 단결력을 더욱 공고해졌고, 그만큼 실력 또한 계속 상승하고 있다. 교단분열이라는 아픔을 딛고 한층 더 성숙해진 장로합창단의 화음은 벌써 많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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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한국YWCA서 좋은TV프로 시상식
      검블유 배려와 존중으로 여성들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 제작자들을 격려·새로운 도전의식 심어주는 동기부여   한국YWCA(회장=한영수박사)는 지난달 28일 열린 YWCA가 뽑은 좋은 TV프로그램상 시상식을 진행하며, YWCA가 지향하는 정의와 평화. 생명의 가치를 잘 나타낸 작품을 선정해 제작자들을 격려하고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주며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제시했다.   올해 대상은 ‘검블유’가 수상했다. 검블유는 자신의 삶을 주체적이며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동시에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권력과 위계가 아닌 인간에 대한 배려와 존중으로 수평적 사회구조로 변혁해 나가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연대’, ‘배려’, ‘존중’의 가치를 잘 드러낸 작품이다. 권도은작가는 “여자들 세명이 그냥 나와서 일로 엄청 싸우는 드라마는 없을까?로 시작해 극본을 쓰게 되었다”고 밝혔다.   검블유 연출을 맡은 정지현PD는 “세 명의 여배우들과의 촬영이 부담스러웠지만 막상 촬영 때에는  배우들이 더 신이나서 연기해줘서 잘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성평등부문상은 ‘미투’외침과 ‘상의 탈의’를 한 여성들의 절박한 목소리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분석한 〈KBS스페셜〉’2018 여성, 거리에서 외치다’가 수상했다. 최진영PD는 “여성이슈를 다루는 프로그램은 시청률이 잘 나오지 않아 방송을 제작하지 않으려는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런 여성 이슈를 다룬 작품을 찾아내 격려해 주시는 단체와 시민들이 있어 이런 다큐멘터리 제작에 용기를 내게 된다”며, “이런 다큐멘터리가 그만 나와도 되는 세상이 올 때까지 여성들은 계속 거리로 나올 것이다”고 전했다.   생명부문상에는 청소년의 자해 문제와 사회문제가 되어가는 생명존중과 성평등, 평화, 이타심 등의 가치가 담긴 건강하고 선한 랩을 전파하여 생명의 소중함을 깨우친 EBS〈배워서 남줄랩〉 자해하기 싫어요, 미워하지마 자해하지마 편이 수상했다. 김훈석PD는 “청소년 자살 문제를 다뤄보려고 서천석박사님을 찾았는데 청소년들의 자해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상당히 충격적이었고 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기 위해 10대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래퍼들과 공동작업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의와 평화부문상은 부산MBC의 예산추척프로젝트 〈빅벙커〉가 선정됐다. 〈빅벙커〉는 예산을 다룬 지역의 유일한 시사 프로그램으로 시민단체와 예산 전문가들이 모여 시민의 입장에서 지역 예산 집행과 관련한 의제를 설정하여 방송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한 프로그램이다. 원헤영PD는 “수천 장의 예산서를 살펴보고 그 동안 살펴보지 못한 시민의 세금 쓰임새를 꼼꼼히 살펴보았다”며, “저희 부서가 환영받지 못하는 지역이 있는데 YWCA와 시민들이 응원해주시니 게속해서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겠다. 큰 힘을 얻고 돌아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의 특별상은 2019년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10부작 〈EBS 다큐프라임〉‘역사의 빛 청년’시리즈 중 ‘청년’을 주제로 100년 전 독립운동을 참신하게 재해석한 제8부 ‘지금, 여기 유일한’편이 수상했다. 재미동포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대표를 통해 2017년 세계 대도시 최초로 샌프란시스코에 위안부 ‘기림비’가 건립된 이후 올해 남산에 서울 기림비가 세워지는 전 과정을 취재한 이 프로그램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 평화의 의지가 보이며,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오늘날의 ‘유일한’인 김한일대표를 통해 새로운 독립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잘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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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목원대, 몽골 대학들과 교류 간담회
      목원대학교(총장=권혁대박사)는 지난 2일 교내 대학본부 도익서홀에서 몽골대학교컨소시엄 소속 10여 개 대학 총장단과 교류 협력 간담회를 진행했다.   동대학은 몽골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계교류, 산학협력, 창업지원 등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 대학 권혁대총장은 “몽골 대학과 우리 대학이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겠다”며, “우리 대학과 몽골 대학의 학생들의 연구 교류를 통해 여러 가지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학문교류와 산학협력, 창업지원 등을 계획할 것이다”고 말했다. 몽골 국립·사립대학교 연합회인 몽골대학교컨소시엄은 이날 동 대학을 방문하여 학교홍보영화를 시청하고 동 대학의 생활관, 미술관, 콘서트홀 등 다양한 시설들을 탐방했다. 또한 한국어연수반과 문화예술융합전공 등의 교육프로그램도 견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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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제3회 세계중직자대회 RUTC 센터에서 개최
    세계중직자대회가 덕평RUTC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정학채목사) 제3회 세계중직자대회(대회장=최정웅목사)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RUTC 센터에서 1,600여명의 국내 및 해외 중직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3 미자립 해결」을 주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회 산하 노회추천 미자립교회 68명 목회자를 초청해 2박3일의 모든 경비를 대회측이 전액 부담했으며, 일본 중국 미국 등 해외 9개국 중직자들도 참석해 대회의 취지를 빛냈다.   참석자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대회기가 입장하며 열린 개막식은 대회장 최정웅목사와 류광수목사(세계복음화전도협회 이사장)에게 대회기가 전달되며 시작됐다. 이어 대회장 최정웅목사의 대회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최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옛 틀을 벗어버리고 새 틀을 갖추는 노력을 경주하던 한 해가 저물고 제1,2,3 RUTC응답의 해가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해는 ‘개인 자립, 교회자립, 교단자립’ 미션 완성의 원년이 되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237 복음화 운동의 응답을 받기를 원한다. 그 발화점이 될 제 3회 세계중직자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이 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중직자들을 환영한다”고 인사했다.   예장개혁 총회장 정학채목사는 “여러분들이야말로 하나님 앞에 충성된 중직자로서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중직자들이 틀림이 없다. 요한복음 15장 16절에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말씀같이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여러분을 통해 237나라를 살리고 세계복음화할 일천만 제자를 세워 세계복음화가 될 줄 확신한다”고 전했다.   축하무대는 ‘1910년 맥켄지 선교사와 렘넌트 전도자’ ‘30년간 시대흐름과 그 속의 말씀성취’ ‘고혜륜 렘넌트와 가족들이 잡은 언약’ ‘바누아투 전도운동의 발자취’ ‘ 237살릴 도구, 빗물 식수화 시설’ 등의 영상과 함께 콘서트를 끝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개인의 미자립도전과 경제 미자립 도전 등 4가지 주제로 류광수목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2박3일 동안 류광수목사의 특강이 ‘개인 미자립 도전’, ‘경제 미자립 도전’, ‘교회 미자립 도전’, ‘전도, 선교 미자립 도전’ 등의 주제로 4강의가 진행됐다. 또 대회 기간 중 주제별 포럼으로 ‘중직자와 개인치유’, ‘중직자와 경제치유’, ‘중직자와 교회치유’, ‘중직자와 선교치유’ 등 치유를 주제로 한 밀도 높은 포럼이 진행됐다.   직분별 포럼에서는 ‘장로: 이드로의 축복이 나에게 성취되었나요?’, ‘권사: 브리스길라의 축복이 나에게 성취되었나요?’, ‘안수집사/집사: 빌립의 축복이 나에게 성취되었나요?’, ‘영산업인: 오바댜의 축복이 나에게 성취되었나요?’ 등을 주제로 증인들과 함께 포럼이 진행됐다.   한편 동 협회는 개혁총회 산하 중직자들 대상으로 중직자대학원을 개설하여 중직자가 교회와 현장에서 개혁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전도자의 삶을 살도록 훈련하고 있으며 현재 1만여 명이 훈련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들이 납부한 등록헌금은 미자립 교회를 살리는데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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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광주기독단협서 성탄트리 점등식
    광주기독교단협의회(최장=리종기목사)는 지난 1일 광주시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5·18민주광장에서 ‘성탄 점등식’을 광주시(시장=이용섭)와 함께 진행하고, 대림절의 시작을 알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을 함께 축복하며 기대하자고 전했다. 리종기목사는 “대림절이 시작된 가운데 우리 함께 성탄트리를 점등하며 예수의 나심을 축복하고 기대하자”며, “예수께서는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시고 우리를 구원하셨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따라 우리르 버리고 이웃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해야만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용섭시장은 “점등된 성탄트리가 너무도 아름답다. 우리의 마음의 불까지도 밝혀주는 것 같다”며, “우리 광주시민들이 트리를 보며 조금이라도 더 행복할 수 있었음 좋겠다. 이번 겨울 모든 광주 시민들이 따듯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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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임실기독교연, 연말연시 문화축제
    임실군기독교연합회(회장=김종윤목사)가 지난 2일 임실시장 야외무대에서 ‘연말연시 문화축제’를 열고, 성탄트리 점등식을 통해 군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파했다. 동 연합회 김종윤회장은 “추운 겨울날씨 속에서도 행사에 참여해주신 많은 군민들과 함께 종교를 넘어 사랑의 기쁨이 넘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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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협성대, 미성년자 보호 캠패인 참여
    협성대 절주동아리 ‘낮은음자리’가 지난 4일 화성시보건소(소장=김장수)가 주최한 ‘미성년자 주류판매 금지 캠페인’에 참여했고, 청소년들에 대한 주류판매의 부당성을 알리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개발해야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동아리 관계자는 “청소년에게 술을 판매하는 행위는 심각한 불법행위이다. 청소년을 보호하는 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동시에 청소년들을 위한 건전한 문화를 개발하는 일도 시급하다.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개발하고 보급한다면 청소년 음주 문제도 함께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장수소장은 “미성년자에게 판매가 금지된 주류를 청소년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도록 판매업체 교육을 실시했다”며, “이번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미성년자 주류 판매 적발 건수가 줄어들기 바라며 화성시 전역으로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성대 동아리가 함께 뜻을 모아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동 캠페인에는 낮은음자리와 화성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이 함께 했고, 편의점들을 대상으로 미성년자 주류판매 금지 교육과 이와 관련된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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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기독교 단체들서 기독교 환경회의
    기독교 단체들은 지난 9일 감리교 일영원수원에서 「기후 위기와 생물 멸종 그리고 창조 세계의 온전성」이란 주제로 ‘2019 기독교 환경 회의’를 개최하고,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훼손된 자연의 문제와 기후위기 상황을 기독교 창조신앙의 회복을 통해 극복해야만 한다는 것에 뜻을 모았다.   오충현교수(동국대)는 이날 「기후 위기와 생물 멸종 현황」이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인간의 욕망은 무분별한 개발을 부추겼고, 이는 결국 인류가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환경문제를 유발했다”며, “많은 지식인들의 전망은 비극적이다. 인류가 환경문제를 돌릴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말한다. 진정 심각한 환경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면 이미 우리가 손을 쓸 수 있는 것은 없고, 인류를 넘어 거의 다른 생명 종들도 필히 멸종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상황에서 우리가 가질 수 있는 희망은 단 1%도 남아있지 않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한다”며, “무엇보다도 창조신앙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하다. 자본주의 논리에 매몰되어 여전히 모든 것을 돈의 가치로 환원한다면 인류에 희망은 없다. 기독교 창조신앙을 회복하여 자연에서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해야만 한다. 이제라도 자연을 돌보는 일에 엄청난 노력을 쏟아야만 인류에게 다시금 기회가 오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기독교환경연대(사무총장=이진형목사)이날 5대 종단의 환경기구 대표들과 한자리에 모여 환경문제 개선의 시급성에 대해 의견을 모으고, 동 단체가 추진하는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이진형목사는 “우리는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4대강, 골프장, 케이블카, 송전탑 등의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기온상승을 막기 위한 운동들을 펼치고 있다. 지구의 온도가 단 1.5도만 올라가도 돌이킬 수 없다. 이미 이마저도 지키지 못하고 1도 미만으로 임계점이 줄어들었다. 심각하다. 모든 교회들이 경각심을 갖고 기후문제 해결을 위해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 환경회의는 지난 2006년 시작되어 그동안 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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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효원가족공원서 11월 합동추모제
      효원가족공원(이사장=최 혁집사)은 2001년 장사법 개정시행 이후 최초로 2002년도에 설립된 재단법인 봉안시설로써 15년 전부터 매년 11월 첫째 주에 합동추모제를 진행하고 있고, ‘소소’한 음악회와 유가족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등을 통해 유가족의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 전력하고 있다.   최 혁이사장은 “이번 ‘소소’한 음악회는 화성시 장애인합창단원들의 멋진 목소리로 진행이 됐다”며, “신체적 장애에도 불구하고 천사들의 합창처럼 큰 울림을 주어서 유가족들은 추억에 잠겼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화성시 장애인합창단은 전국 합창대회에서 수차례 대상을 수상한 팀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어 “장학금 전달대상은 부모 중 한분이라도 봉안된 이들 중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지 못한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다”며, “또한 유가족을 위해 ‘가족사진 찍어주기’ 행사를 진행 중이고, 기독교 전용관도 운영 중에 있다. 기독교 전용관은 천국환송예식 절차를 성경적으로 준비해 시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이사장은 “여러 고객들이 안심하고 효원가족공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인구변동 추세를 분석하고, 소비변화 추이를 조사해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찾아 운영에 접목했다”며, “고객들은 넓은 녹지공간을 바탕으로 고인을 모시는 봉안당을 통해 고인을 기리며 가족들이 함께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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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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