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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왕철목사, 성경원형세미나서 주장
      “초대교회 사도들이 전한 복음의 가르침이 전통적으로 내려온 신화와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만들어진 헬라철학으로 신학화 되어 잘못된 정통신학의 교리가 만들어졌다”   성경원형회복운동본부 대표 지왕철목사는 지난 6일 본부 강의실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한국교회가 세상의 철학과 지식으로 변질된 복음의 원형을 다시 살려야 함을 강조했다.   지목사는 주제발표에서 “성경에서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사도행전 2장 42절)란 말씀에서 보듯 복수인 사도들은 단수인 가르침의 뜻을 잘 이해해야 한다”며, “사도들은 각자의 사역에서 한 목소리로 한가지 목적만을 즉 성육신과 그리스도의 죽음, 부활, 승천 성령 강림, 승천 후 주님의 사역, 휴거, 환란, 재림, 천년왕국, 새 예루살렘을 증거했다. 그러나 사도들의 이러한 가르침들은 로마를 중심으로 꽃 피웠던  철학 사상들이 세워진 교회들의 교부들에 의해 세상의 철학과 학문으로 대체 되었다”고 비판했다. 사도 바울과 사도 요한은 많은 이단들의 이론들과 철학적인 학문이 있었지만 예수님 그 자체만을 알리고 증거했으나 그 후에 철학적으로 접목시켜 전파 하였다.   또 “한국교회가 비난받는 원인은 교회가 기독교 복음의 원형을 잃어버리고 다른 복음을 전파하며 자기 만족과 자기 중심의 인간적 종교로 전락시켰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의 공적 복음 상실 문제는 과도한 성전 중심 사상에서 잘 드러난다”며, “지금 한국교회는 거듭난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잃었기 때문에 이를 다시 회복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통교리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피력한 지목사는 “AD 1세기 후 교회의 주도권이 서서히 로마로 넘어가서 복음의 원형이 철학과 종교사상으로 변질되었고, 정통교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로인해 성경의 변형이 일어났고, 복음의 본질이 훼손되게 되었다”면서, “그 결과 지금 알고 있는 기독교는 신학과 교리를 보면 어디까지가 헬라 철학의 것이고 어디까지가 성경의 본질인지 구분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우리는 성경의 본질을 찾고 회복해야만 한다”고 주장했다.   지목사는 “기독교가 주후 1세기만에 초대교회의 생명력은 로마를 정복할 정도로 전파되었지만 국교가 된 이후 로마에서 인정한 교회내에서 교부들에 의해 세상의 철학과 학문으로 대체되고 말았지만 이를 아는 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다”며, “기독교 신학의 형성기에 헬라 철학의 광범위한 영향이 있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당시 헬라 철학과 기독교신앙이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신학화하려는 세력이 교회 내부에 확산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헬라 철학의 이원론은 기독교를 영지주의로 변질시켰고, 라틴 문화는 권력 지향적 제도화를 만들어 냈다”면서, “변증 신학자들이 기독교 신앙을 정의하면서 도입한 로고스 이론이 철학적인 의미를 내포하면서 발전하므로 심각한 신학적 분쟁을 일으켰다. 이는 전통적인 신학에서의 하나님의 개념은 성경의 이야기와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는 과오를 낳았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까지 변형된 것은 아주 조금만 회복할 수 있었다. 변형된 것을 바로잡은 적이 없는 기독교는 그리스의 철학과 사상을 그대로 받아드린 생명의 교회가 아닌 세상의 철학과 학문으로 변질된 종교를 믿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이 일을 바로 알고 변화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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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신학대교수연합, 차별금지법 반대
      전국신학대학교수연대는 지난 11일 한국백주년 기념관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안 반대 전국 신학대학교수연대 성명서 발표회」를 열고, ‘포괄절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에서 차별을 없애자는 명목적인 취지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다른 생각을 가진 국민의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법이 되기에 이 법안에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동 연대는 이날 “우리는 사람은 모두 평등하고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가장 강력하게 주상하는 사람들이다”며, “그러나 전체적으로 볼 때, 이 법안은 신앙과 양심에 따른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안이다. 기독교 대학과 신학대학원에 재직하고 있는 우리 교수들은 이 법안이 신앙과 종교에 따른 표현의 자유와 기독교 이념에 따른 학교 운영의 권리를 근본적으로 억압하는 법이라고 판단해 이 법의 제정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전했다.   동 연대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로 첫째 대한민국 교육현장에서 다양한 성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모두 포용하여, 결국 동성애 등도 정당한 것이라 가르쳐야만 할 것이기 때문인 것으로 말했다. 이어 △기독교 학교의 교직원 재학생이 동성애를 옹호할 시 제재할 수 없다 △교회도 동성애를 지지하는 목회자의 사역을 막을 수 없다 △공적 영역에서 동성애와 이단에 대한 비판을 전혀 할 수 없다 △차별 문제에 관한 한 다른 법안들도 모두 이 법안의 정신에 부합하게 수정하도록 되어 있다 △다수의 견해를 법을 통해 강제적으로 억압하는 역차별법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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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한신대 총학생회서 총장퇴진 요구
        한신대 총학생회는 최근 발생한 학교측의 징계와 관련해 지난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장 퇴진을 요구했다.   총학생회는 “한신대학교 본부는 사회복지학과 학생회장과 학생대표 총학생회장단에 대해 무기정학 심의를 결정하였다”며, “한신대 본부는 사회복지학과 교수임용 심사와 교목 채용 비리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학생들에게 무기정학 처분을 하였고, 학생들의 등록금 반환 요구가 거센 가운데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아무런 언급 없이 성적장학금을 신청 전날 폐지하는 등 독단적으로 학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한신대학교의 역사를 기억한다. 한신의 자랑스러운 이름 뒤에는 늦봄 문익환목사님, 장준하선생님과 같은 분들의 뜻이 담겨져 있다”며, “그러나 한신의 이름은 본부의 비민주적 학사 운영과 학생을 탄압하는 데 앞장서는 행위에 점점 공허해지고 있다. 뜻 없이 평화 한신, 민주 한신의 이름만 외치는 본부는 그저 역사를 팔아 자신들의 권력을 연장하고 있는 것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본부는 자신들의 행동이 부끄러운 행동임을 알고 이를 멈춰야 한다. 학내 구성원들을 위해 심도 있는 정책 논의를 해야하는 본부의 스텝 진들은 대학을 사유화하고 독재 체제를 꾸려나가고 있다”며, “본부는 독단적인 학사운영을 중지하고 총장과 부총장 및 처장단은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학교측은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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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연세대, 동문 감리교목회자회 MOU
      연세대학교 신과대학·연합신학대학원(학장=권수영박사)과 동 대학 동문 감리교 목회자회는 지난 5일 연세대 알렌관 청송홀에서 ‘감리회 목회자 양성과 ’목회실습‘ 교육지원을 위한 공동협약’ 체결식을 열고, 동 대학의 「목회실습」 과목이 잘 정착되어 후배들이 향후 감리교회의 목회자로서 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양측은 “연세대와 기감의 상호 협조와 공생의 정신은 1885년 4월 5일 부활주일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부부가 함께 한국에 첫 발을 내디디며, 복음의 씨가 뿌려지기 시작한 날에서 찾을 수 있다”며, “연세대 최초의 건물인 언드우드홀과 아펜젤러홀이 지닌 상징적 의미를 통해 계승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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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1억 명 서명 ‘종전 평화캠페인’ 시작
      분단의 고착화에 기여한 한국교회의 과오를 겸허히 반성 “종교시민사회는 한반도평화 만드는 일을 선도해야”   지난 1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 교단장과 기관장이 모여 발표한 75주년 광복절선언문은 “분단의 자리에서 광복 75년과 한국전쟁 70년을 맞이한 2020년, 우리는 이제 민족자주와 평화의 길을 새롭게 열어갈 것을” 다짐했다.    선언문은 먼저 과거의 역사를 반성했다. 참가자들은 “우리는 일제강점에서 해방되었지만 분단과 한국전쟁, 그로 인한 분단체제의 공고화로 인해 주변 강대국들의 이해관계에 속박된 채 온전한 자주독립과 해방을 성취하지 못하고 있다”며, “일제강점에서 분단과 한국전쟁으로 이어지는 한반도 근대의 모순이 집약된 분단냉전체제를 극복하지 못한 채 우리 민족이 스스로 설 수 있다고 믿는 것은 지나친 낙관이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남북의 화해와 평화공존의 실현이 민족의 자주독립과 해방을 완성하는 열쇠이다”며, “그 첫 관문이 올해 70년을 맞은 한국전쟁의 종식이다”고 선언했다.    참가자들은 “교회협은 전 세계종교시민사회에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을 제안하였고, 수많은 교단과 기관, 시민사회가 이를 적극 지지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정전 70년을 맞는 2023년 7월 이전에는 반드시 종전과 평화협정을 실현하겠다는 신앙의 결단으로 세계종교시민사회와 함께 1억 명 서명을 목표로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온전한 자주와 독립, 해방과 평화를 향한 새로운 민의 평화운동을 시작하는 전환점”을 맞이하여 한국교회와 남북정부와 종교시민사회에 3가지를 당부했다.   첫째, 한국교회는 “역사를 기억하고, 반성하며, 성찰하는 고난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분단질서의 포로가 아닌 평화질서의 개척자가 되기 위해 먼저 깊은 회개의 자리로 낮아져야 한다. 더 이상 사회적 갈등과 증오를 유발하거나 재생산하는 진원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안에서 치유되고 화해된 생명공동체가 되기 위해 자기회생과 용서의 십자가의 길을 일사각오로 걸을 때, 세상은 비로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임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둘째, “남북 정부는 4.27선언과 9.19선언을 통해 선재적으로 사실 상의 종전을 이루었다”며, “더 이상의 지체 없이 한국전쟁 당사국들과 공식적인 종전을 선언하고, 항구적 평화체제의 제도적, 법적 기반이 될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 특히 남한 정부는 한미동맹이 남북의 화합과 민족자주의 길을 여는 디딤돌이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셋째, 한국과 세계의 종교시민사회는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새로운 평화질서를 만드는 일을 선도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참가자들은 1988년 ‘민족의 통일과 명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88선언)’을 통하여 민의 참여를 선포했던 사실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군사적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평화를 방하는 이들은 한반도의 정전분단체제 속에서 여전히 사신들의 이익을 극대화할 욕망에 빠져 있다”며, “‘민의 한반도 평화협정 선언’과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이 모든 이에게 생명의 안전과 행복을 제공하는 새로운 평화질서의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참여와 연대를 부탁드린다”고 끝을 맺었다.   이번 선언은 북측의 참여가 없다는 점에서 한계를 드러냈지만 최근 차별금지법 문제로 이견을 보이고 있는 주축 교단의 교단장들이 참여해 통일에 있어서는 한 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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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10일, CTS서 특별기획 「TV 여름성경학교」 방영
    ▲CTS는 특별기획 「TV 여름성경학교」를 한 주간 송출해 코로나19로 여름성경학교 사역을 펼치지 못하는 개교회를 지원한다.   성경 애니메이션·웹드라마 등 기독 영상 콘텐츠를 송출 “코로나19를 극복하며 다음세대 신앙이 이어지길 희망”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는 오는 10일 동 방송국에서 TV 여름성경학교를 송출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믿음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한국교회의 여름 사역을 지원한다.   이번 TV 여름성경학교는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거나 축소하여 진행되는 개교회 여름성경학교 현황에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 편성하여 준비됐다.   동 방송국은 8월 둘째 주를 다음 세대 특별주간으로 편성해 다채로운 기독 영상 콘텐츠를 바탕으로 여름성경학교 프로그램을 지원할 방침으로 한 주 동안 방영된 TV 여름성경학교는 기독 자녀들을 위한 다채로운 영상 콘텐츠와 더불어 믿음의 양육을 책임질 부모 세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방영한다.   다음 세대 프로그램으론 큐티엠의 「어린이 큐티 시간」과 「큐티인과 날마다 어큐」를 시작으로 3D 성경 애니메이션 「슈퍼북」이 방영한다. 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승리해요」란 주제로 「히즈쇼와 함께하는 TV 여름성경학교」가 방송한다. 또한 TV 여름성경학교 주제찬양과 율동영상, 챌린지 이벤트와 함께 방송 중 돌발 성경 퀴즈를 풀어보며 방송에 직접 참여하는 여름성경학교로 방송을 기획해 어린이들의 참여를 독려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어 비대면 화상 연결을 통해 원동연박사(카이스트)가 진행하는 「지혜가 자라는 5차원 성경 여행」을 송출하며 팻머스문화선교단에서 제작한 어린이 웹드라마 「엉클존스」와 「팻머스 예꼬클럽」이 방영한다.   다음세대 신앙교육을 원활하게 진행하는 데에 고민을 품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방영한다. 성경적인 자녀교육을 위한 「이기복교수의 부모특강」 9강이 방영하며, 콜링갓은 다음 세대 특집으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큐티 가족뮤지컬 「갈멜 : 아합과 이세벨」과 특선영화 「일사각오」가 방영한다.   그리고 「7000미라클」과 「내가매일기쁘게」가 다음세대 특집으로 방영하며 특집 다큐 「교육이 희망이다」가 자녀 양육을 위한 부모들을 위해 특별 편성됐다.   방송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여름성경학교 개최가 어렵거나 개척교회에서 진행하기 어려웠던 올해 여름성경학교가 한국교회에서 계속 이어지고 다음세대의 신앙이 계속 부흥되길 바란다”며, “이번 TV 여름성경학교를 시작으로 CTS는 다음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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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창대머신테크 회장 이현수장로
      일회용 마스크 소비문화 근절통해 자연보호 앞장 촉구 “마스크를 해외에 보내는 사역에 지속적으로 힘써야”   성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이현수장로(물댄동산교회·사진)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정직과 소명 의식을 바탕으로 이익 창출을 추구하는 건강한 기업을 운영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결혼한 직후까지는 교회를 다니지 않았지만, 가정에 헌신적이었던 아내의 모습을 보면서 화목한 가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교회를 접하게 됐다고 밝힌 이장로는 “평소 친구들과 밤새워 노는 일만을 좇았던 와중에 가정의 화목을 위해 헌신하는 아내를 보면서 과거를 뉘우치게 됐다”며, “지금까지의 삶을 살면서 올바르지 못한 삶을 살아왔다고 자각했고 새로운 삶을 위해 방법을 찾던 중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서 처음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와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한날한시에 세례와 집사, 장로와 권사 안수를 받으면서 신앙의 발맞춤을 이루는 기적과 같은 일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접했다”며, “신앙생활 속에서 큰 시험에 들지 않고 항상 기도와 묵상으로 굳건히 믿음을 지킬 수 있어서 ‘주님께 항상 감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산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어난 위기 상황을 사업 확장의 기회로 삼아  마스크 생산 사업에 뛰어든 이장로는 “현재 시장에서 판매 중인 마스크는 입 주위에 공기층을 형성해 갑갑한 느낌을 준다. 특히 여름철에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커져 코로나19를 피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고 있더라도 답답한 느낌 때문에 마스크를 벗거나 안 쓰는 이들이 부쩍 늘고 있다”며, “통풍과 코로나19 차단 효과를 동시에 갖추고 있는 마스크를 개발해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식약청 등 해외 기관의 인증을 받을 정도로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데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시중에서 판매 중인 일회용 마스크는 쓰레기로 버리게 되면 부패가 늦어 자연적으로 분해되기까지 약 100년이 소모된다. 이 때문에 소각 처리하는 경우에는 공해가 발생하고 혹여나 길거리나 하수도에 버려진 마스크는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양 생태계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며, “코로나19로 일상생활 속에서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일이 자연스러운 행동으로 자리잡은 지금 하나님의 피조세계를 지키고 변화에 적응하는 삶을 위해 일회용품을 지양하는 상품을 개발하는 데에 선도적으로 나서는 일이 기독교인으로서 지켜야 할 소명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스크를 절실히 필요한 해외에 교회가 중심이 되어 보내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칠 필요가 있다고 밝힌 이장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생명을 지키는 일이다.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제자 삼으시면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라고 하셨듯 우리 또한 사람을 구하는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며, “복음을 전하고 신앙인으로 양육하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인의 일상이 주님의 보호 아래 있고 하나님 품에서 가족처럼 살아가는 신앙 공동체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도록 우리가 지닌 것을 나누는 일에 매진하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주님께서 인도하신 삶 가운데에서 받은 은총이 정말로 값지기에 삶이 다하는 순간까지 주님께서 주신 소명을 성취하는 일에 힘쓰고자 한다”며, “지금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조기 종식을 위하여 기도하고 마스크 전도·선교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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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요한계시록 전문가 최모세목사
    ◇요한계시록 해석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모세목사는 신간 〈진리로 사역하라〉를 발간하며 한국교회의 자성을 촉구했다. 문자적·역사적 해석 넘어 은사통한 계시록 강좌를 추진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를 함께 행하시는 분으로 기억해야”     세계 최초로 성경 전체와 요한계시록을 비교·분석하며 성경해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모세목사(사진)는 요한계시록 강좌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에 계시된 하나님의 진리를 명료하게 풀이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다.   기존의 문자적·역사적·원어 중심적 해석의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계시와 은사를 바탕으로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열어주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최목사는 최근 신간 〈진리로 사역하라〉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불순종한 이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책을 발간했다.   요한계시록 강좌를 통해 성경 속 진리를 전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최목사는 “성경을 계란으로 비유하면 껍질과 흰자, 노른자로 구분이 된다. 껍질은 성경의 문자로 사람이 계란을 먹을 때 껍질을 버리듯 성경을 볼 때도 문자 그 자체에 얽매이지 말고 해석해서 알아야 한다”며,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실 때 구약을 인용하시면서 문자를 해석하시어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경륜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비로소 진리를 참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은 지식 정보를 접하는 것이 쉬운 사회가 되다 보니 말씀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홍수 때에 물은 주변에 많지만 마실 물을 구하는 것은 어렵듯 말씀이 홍수처럼 쏟아지더라도 참되고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이 시대와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참된 양식인 하나님의 진리를 바로 알고 이를 전하기 위해서는 애쓰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이들의 사역이 절실하게 요청된다”고 역설했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강론한 강좌 내용을 바탕으로 성경 속 진리를 지키기 위해 신간 〈진리로 사역하라〉를 발간하게 됐다고 전한 최목사는 “약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선 유대인들에게 진리를 올바르게 알려주지 못한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책망하시는 구절이 많이 나온다”며, “그들을 책망하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사의 자식으로 힐난하실 정도로 그들을 질책하셨는데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저지른 잘못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웃 사랑과 하나님 사랑을 강조하셨던 예수님께서 이들을 모질게 대하신 모습은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셨던 예수님의 모습과 상이하게 느껴진다”며, “이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으로 영생복락의 복을 주시면서 영원한 저주인 지옥의 벌을 우리에게 내리시는 심판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하고자 하신 일이다”고 덧붙였다.   베드로와 엘리야, 엘리사, 여호수아, 모세 등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들은 인류 역사 속에서 참된 예언자와 사도로서 활동했다고 강조한 최목사는 “이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하나님의 사람들이다”며,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맡긴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생의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 신앙생활을 영위하도록 권면하며 책망과 질책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또 “한국교회가 어두워진 오늘날 이들의 사역을 면면이 들여다본다면 이들이 보였던 사랑의 채찍질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며,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을 모두 떨치고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진리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한국교회에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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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요한계시록 전문가 최모세목사
    ◇요한계시록 해석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모세목사는 신간 〈진리로 사역하라〉를 발간하며 한국교회의 자성을 촉구했다. 문자적·역사적 해석 넘어 은사통한 계시록 강좌를 추진 “하나님은 사랑과 공의를 함께 행하시는 분으로 기억해야”     세계 최초로 성경 전체와 요한계시록을 비교·분석하며 성경해석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모세목사(사진)는 요한계시록 강좌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에 계시된 하나님의 진리를 명료하게 풀이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다.   기존의 문자적·역사적·원어 중심적 해석의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계시와 은사를 바탕으로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성경 전체를 열어주는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 최목사는 최근 신간 〈진리로 사역하라〉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불순종한 이들의 말로가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책을 발간했다.   요한계시록 강좌를 통해 성경 속 진리를 전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는 최목사는 “성경을 계란으로 비유하면 껍질과 흰자, 노른자로 구분이 된다. 껍질은 성경의 문자로 사람이 계란을 먹을 때 껍질을 버리듯 성경을 볼 때도 문자 그 자체에 얽매이지 말고 해석해서 알아야 한다”며, “예수님께서도 제자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실 때 구약을 인용하시면서 문자를 해석하시어 그들에게 가르치셨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경륜을 바로 알고 깨달아야 비로소 진리를 참되게 알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은 지식 정보를 접하는 것이 쉬운 사회가 되다 보니 말씀 또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홍수 때에 물은 주변에 많지만 마실 물을 구하는 것은 어렵듯 말씀이 홍수처럼 쏟아지더라도 참되고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이 시대와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참된 양식인 하나님의 진리를 바로 알고 이를 전하기 위해서는 애쓰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는 이들의 사역이 절실하게 요청된다”고 역설했다.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강론한 강좌 내용을 바탕으로 성경 속 진리를 지키기 위해 신간 〈진리로 사역하라〉를 발간하게 됐다고 전한 최목사는 “약 이천 년 전 예수님께선 유대인들에게 진리를 올바르게 알려주지 못한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책망하시는 구절이 많이 나온다”며, “그들을 책망하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독사의 자식으로 힐난하실 정도로 그들을 질책하셨는데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저지른 잘못이 얼마나 큰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웃 사랑과 하나님 사랑을 강조하셨던 예수님께서 이들을 모질게 대하신 모습은 상한 갈대도 꺾지 않고 꺼져가는 심지도 끄지 않으셨던 예수님의 모습과 상이하게 느껴진다”며, “이는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으로 영생복락의 복을 주시면서 영원한 저주인 지옥의 벌을 우리에게 내리시는 심판자라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하고자 하신 일이다”고 덧붙였다.   베드로와 엘리야, 엘리사, 여호수아, 모세 등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이들은 인류 역사 속에서 참된 예언자와 사도로서 활동했다고 강조한 최목사는 “이들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닮은 하나님의 사람들이다”며, “하나님의 마음을 닮았기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맡긴 이스라엘 백성들을 영생의 복을 받도록 하기 위해 신앙생활을 영위하도록 권면하며 책망과 질책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또 “한국교회가 어두워진 오늘날 이들의 사역을 면면이 들여다본다면 이들이 보였던 사랑의 채찍질을 그리워하게 될 것이다”며,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욕심을 모두 떨치고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진리로 나아가는 그리스도인이 한국교회에 세워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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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 접경지역 평화기도 목사회서 간담회
      접경지역평화기도목사회(회장=김찬수목사)는 지난달 30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앞 광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탈북민 단체의 대북풍선 활동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선한 이번 간담회에선 북한 관련 단체의 대북풍선 살포에 관한 접경지역 목회자들의 입장을 전하고, 한국정부와 UN 등 국제사회와 한국교회에 접경지역 목회자의 입장문을 전달하며 한반도 평화 확립과 분쟁 종식을 위한 실무적·행정적 조치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동 목사회는 “접경지역에 사는 이들에게 있어 대북 풍선 살포 문제는 이념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는 사안이다. 일부 탈북 단체의 일방적인 행동은 주민들에게 위협이나 다름이 없다”며, “탈북민 단체들의 행위는 통제되어야 하며 많은 한국 시민은 이들 행위에 대한 한국 정부의 통제를 시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책임이자 의무로서 찬성하고 있다. 탈북민 단체가 시민의 비판과 정부의 자제 요청에도 남북관계가 좋지 않은 4월과 5월 풍선 날리기를 진행했고 6월 북한 정부는 개성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이들의 행위는 남북 평화를 파탄 낸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지난 10년간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 정권을 멸망시키자는 내용의 전단을 풍선에 매달아 북으로 날려 보내는 행위를 진행해 군사적 충돌과 사회적 갈등을 일으켰다”며, “남북한 국경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이들의 행동 때문에 생명의 위협을 겪고 있다. 무엇보다 한국 정부의 통제는 지난 수년간 많은 한국 시민들이 요구했다는 것이다. 보고관은 우리의 이야기를 듣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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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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