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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사랑재단서 영곡대상 시상
      국제사랑재단(이사장=김유수목사, 대표회장=김영진장로)은 지난 1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영곡봉사대상 시상식을 열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들이 보인 활동에 감사를 전했다.   이날 시상식은 사회봉사 부분에 정창근장로(안동교회)가, 선교사 부분에 김현국목사(필리핀)가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수상 직후 최승원학장(오이코스음대)과 오미선교수(성신여대),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피아니스트 강소연·강석희, 해금 안세실 등이 나서 수상을 축하하는 음악 콘서트를 진행했다.   정창근장로는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드린다. 재능과 가진 것을 이웃과 나누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려 했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 큰 은혜를 주셨다”며, “예수님을 영접한 순간이 삶에서 가장 귀한 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증인된 삶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국목사는 “상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북한이었다. 이 상은 북한 형제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앞으로 북한 땅 구석구석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라는 의미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반도가 지금까지 겪은 모든 갈등이 치유되고 새로운 기회가 주어진다면 우리나라가 사랑과 복음의 강국이 되면 좋겠다. 그 중심에 한국교회가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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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대법원, 사랑의교회 점용 위법 판결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사진)는 대법원이 사랑의교회의 공공도로 점용이 위법하다는 판결과 관련해 지난 17일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는 공지를 발표했다. 사랑의교회측은 “최종적으로 ‘구청의 재량권 남용’으로 결론 내려지게 된 점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사랑의교회는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되 참나리길 지하점용 허가와 건축의 모든 과정은 적법하게 진행돼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교회의 본분을 다하며 열린 공간으로서의 공공재 역할을 충실히 감당해 나가겠다. 소송 과정에서 제기된 쟁점 사항들에 대해 가능한 모든 법적·행정적 대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법원은 서초구민 6명이 서초구청장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서초구청이 도로점용을 허가한 것은 구청의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 위법하다”는 취지의 상고기각 판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서초구청은 사랑의 교회에 공공도로에 설치된 예배당 철거를 요구하는 등 원상복구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 관계자는 “대법원 판결을 존중하며, 판결내용에 따라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랑의교회 예배당 일부는 철거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교회언론회(대표=유만석목사)는 이 관련해 성명을 내고 “이 문제는 행정부와 사법부의 다툼의 소지로 인하여 발생한 상황이다”며, “지역 주민 9만 명이 이용하는 종교 시설이며, 공공성을 띠고 있다는 점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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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대한성서공회서 아프리카에 성경 기증
        대한성서공회(이사장=김동권, 사장=권의현)는 지난 15일 대한성서공회 반포센터에서 김천제일교회(담임=조병우목사)의 후원으로 토고에 〈불어 성경〉 5,580부와 탄자니아에 〈스와힐리어 성경〉 15,173부를 보내는 기증식을 진행하고, 어려운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성경을 사서 볼 수 없는 토고와 탄자니아의 청소년들과 아동들에게 성경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   동 공회 호재민총무는 “아프리카 지역 특히 토고와 탄자니아는 정치적,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기독교 복음이 왕성하게 전파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갖고 싶어하고, 읽고 싶어하지만 충분히 성경이 보급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보내는 이 성경들이 그들의 복음 전파를 돕고, 성경의 입각한 믿음을 세우는 데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소개했다.   탄자니아는 15세기 말까지 아랍과 페르시아, 인도 등의 이슬람교도들의 지배에 있으면서 노예사냥이 이루어지는 노예무역의 기지였고, 현재는 기독교와 이슬람교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기독교인들의 수는 많지만 인구의 44%가 15세 이하 학생들인 탄자니아의 대부분의 학생들 가정이 경제 수준이 낮아 성경 한 권을 살 형편이 되지 않는 학생들이 많다고 알려졌다.   이에 토고성서공회는 학생들을 위한 성경 보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학교들에 성경을 전하여 학생들이 성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성경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탄자니아 성서공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성서기증과 소수 민족을 위한 성경 번역 등의 성서사역을 실시하고 있다. 동 교회는 아프리카에 성서보급을 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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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헌법자유 박탈한 ‘성적지향’ 문구 지적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목사)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김상복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김영진장로)는 공동으로 「국회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 차별금지사유 중 ‘성적지향’을 삭제 개정하라」란 성명을 발표하고 제20대 국회가 폐회하기 전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호 ‘성적지향’을 삭제 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동 단체들은 성명에서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호 ‘성적지향’을 삭제 개정해야 할 이유는 너무도 분명하다”며, “국가인권위원회법은 동성애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개인의 불행은 물론 가정 사회 공동체의 붕괴를 가져오는 비정상적이고 비윤리적인 동성애를 정상적인 성문화로 성문화함과 동시에 건전한 문화를 발전시켜야할 정부기관으로 하여금 비정상적인 동성애를 조장 지원하는 정책을 펴게 하고 나아가 동성애를 반대할 수 있는 헌법상 표현의 자유까지 박탈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또 “변태적인 성행위를 하는 남성간의 성행위로 인하여 난치병인 에이즈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인권위원회는 질병관리본부나 언론기관으로 하여금 동성애와 에이즈와의 연관성을 발표하거나 보도하지 못하도록하며 국민의 알권리를 침해하고 국가의 재앙을 가져오게 하는 등 역차별로 동성애를 보호하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3호에 근거하여 초·중·고교과서에 동성애를 미화하여 어린학생들에게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정상적인 것으로 가르치고 있으며 엄격한 규율이 필요한 군대 내에서도 동성애를 허용하고 군복무중인 동성애자를 조기전역 시키는 등 역차별로 동성애자를 과잉보호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는 성소수자의 인권보호명분을 내세워 지방의회로 하여금 학생인권조례, 성평등조례, 시민헌장을 제정하고 동성애를 지원 확산시키는 정책을 계속 권고하여 현재 전국 거의 모든 지방자치 단체가 이를 추종하고 있다”면서, “헌법과 법률이 규정하고 있는 모든 국민의 자유권과 평등권은 최대한 보장되어야 한다”며 “그러나 우리나라 헌법상 자유권과 평등권은 무제한한 절대적 권리가 아니라 사회질서유지라는 목적을 가진 법규범의 테두리 안에서 보장받는 상대적 권리이다”고 전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법이 동성애자의 인권과 평등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동성애 자체를 정상화하고 정부로 하여금 친동성애정책을 펴게 하고 동성애 반대자를 국가의 공권력으로 규제하는 등 역차별로 과잉보호 하고 있는 것은 소수자 인권보호의 범위를 훨씬 뛰어넘는 것이다”며, “이는 명백한 헌법과 법률위반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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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백남상 시상식서 상패·상금 1억 원 전달
      기술보국·음악발전·인권증진 등 백남정신 계승을 추구 “백남 선생의 신념이 대한민국을 발전시키리라 믿는다”   백남기념사업회(이사장=김종량회장)는 지난 16일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백남상을 수상하며 한양학원과 본지 설립자인 백남 김연준박사의 ‘사랑의 실천’ 정신을 계승하고 이를 통해 대한민국의 발전을 도모하였다.   동 단체는 과학기술교육을 통해 나라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오늘날 한양학원을 설립한 김연준박사의 실용정신과 음악 혼, 인권 신장을 위해 헌신한 봉사의 정신을 기리며 공학과 음악, 인권·봉사 세 부문의 상을 시상해 백남 김연준박사의 정신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사회로 발전하는 일에 나서고 있다.   김종량이사장은 “오늘 상을 받은 차기철대표이사와 김남윤원장은 백남 선생께서 강조하신 실용정신과 음악의 열정을 되살리는 데에 적합한 분들이다”며, “열악한 농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센병 환자를 위한 병원을 설립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한 두 봉주교는 사랑의 실천으로 대표되는 백남 김연준박사의 인권·봉사 정신에 부합한 사람으로 수상자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며 백남 선생의 신념과 꿈이 이 사회를 더욱 아름답게 발전시키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백남 김연준박사가 꿈꾸었던 기술보국의 정신과 사회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공학 부분 수상자로 선정된 차기철대표이사는 “백남 김연준선생님은 공학 인재를 배출하면서 대한민국 곳곳에 퍼져 과학·공학기술 분야 발전에 크나큰 공헌을 하였다”며, “백남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모범 사례로 선정된 사실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회사 일에 임하면서 백남 선생님의 가르침을 상기하며 이 사회를 위한 좋은 모범이 되겠다는 다짐을 마음속에 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바이올린 연주계의 대모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창립 멤버로 수많은 제자를 기른 공로를 인정받은 김남윤원장은 “지난 2년 동안 개인사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학생을 가르치는 재미에 지금까지 버텨올 수 있었다”며,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도움이 크다. 이들이 돕지 않았다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했을 것이다”고 말했다.   두 봉주교는 가톨릭농민회 설립과 농산물제값받기운동, 외국산 농산물 수입 반대 운동 등 농민 권리 증진을 위해 활약하고 상지여자전문학교를 설립하는 등 여성교육에 이바지하며 다미안피부과의원을 설립, 한센병 치료와 조기발견에 기여하는 등 인간생명의 존엄성을 보존하고자 활동한 사례가 김연준박사의 사랑의실천 정신에 부합하다고 판단하여 백남상 인권·봉사 부분 수상자로 선정했다.   두 봉주교는 “평범한 성직자로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 해온 것을 되돌아보면서 상을 받게 되어 송구스러울 뿐이다”며, “사랑의 실천을 강조하고 모범을 보여 준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김연준선생 또한 감리교 교인으로 활동하며 이를 따랐다고 생각한다. 천주교 성직자로 동일한 믿음을 품고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김연준선생의 삶이 동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를 이상으로 품고 있는 우리는 같은 그리스도인으로 믿음을 공유하고 있다고 본다.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노력한 백남 선생님을 기리는 상을 준 의미는 교파를 초월하여 모든 기독교인이 연대하여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함께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백남 선생의 뜻을 따라 앞으로도 이웃을 돕는 일에 나서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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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세습논란, 비리 등으로 교회위상 추락
    10월 31일은 종교개혁기념일이고, 10월의 마지막 주는 종교개혁기념주일이다. 종교개혁은 1517년 독일의 마르틴 루터가 교황청의 면죄부 판매를 비판하는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성당 문에 붙임으로써 시작됐다. ‘돈’이 아닌 ‘복음’이 인간을 의롭게 한다는 루터의 주장은 교회를 개혁했고, 세계의 역사를 바꿨다. 지금 한국교회는 이러한 종교개혁의 후예들이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개혁의 ‘주체’에서 개혁의 ‘대상’이 된지 이미 오래이다.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한국교회는 성경이 가르치는 진정한 개혁교회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한다. 무엇보다 목회자의 도덕성 회복이 시급하다.   개혁정신 상실로 개혁의 ‘주체’에서 ‘대상’으로 전락 교회를 ‘공적인 영역’으로 보는 공공성 회복이 절실   ◆추락하는 한국교회 위상·한국교회의 호감과 위상이 계속 추락하고 있다. 어제 오늘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올해 들어 사회적 파장이 큰 사건이 계속 터지고 있다. 무엇보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104회 총회에서 명성교회의 혈통승계를 용인한 결정은 교회 안팎으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위원장=전병금목사)와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지형은목사)는 성명을 통해 “물량주의적인 세속적 권세 앞에 무릎을 꿇은 사건으로, 신사참배 못지않은 부끄러운 굴복으로 길이 남게 되었다. 또한 교회를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들어 일반 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칠 길을 가로막았다”고 비판했다. 또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교회의 머리가 되심으로써 만유의 주님이 되신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도처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주인 되심을 훼방하고 그의 주권과 영광을 찬탈하는 죄를 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지난 16일 대법원은 사랑의교회에 대한 서초구청의 도로점용 허가가 “비례·형평의 원칙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이로써 10년 동안 진행된 사랑의교회 관련 소송은 사랑의교회 측의 패배로 귀결되고 말았다. 이번 판결로 대형교회가 사익을 위해 공공도로를 불법으로 점유하는 특권집단 내지 비리집단이라는 사회적 비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소위 대형교회들의 계속된 논란으로 한국교회 전체의 위상은 추락하고, 이른바 ‘안티 기독교세력’의 공격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부 손봉호박사는 “지금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당시 부정과 부패에 빠져있던 가톨릭교회와 닮았다”며, “한국교회가 진정 종교개혁이 후예라면 말이 아닌 행동으로 그것을 증명할 때이다”고 강조했다.   ◆돈과 권력 앞에 상실한 종교개혁 정신·종교개혁의 후예라는 한국교회가 이런 지경에까지 이른 것은 종교개혁의 근본정신을 상실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평택대 안명준교수는 “루터가 종교개혁의 도화선이 된 95개조 반박문을 쓰게 된 것은 교황청의 면죄부 판매였다. 교황청은 돈을 벌기위해 성경에도 없는 것을 지어냈다”며, “한국교회가 맘몬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성당을 짓기 위해 면죄부를 팔았던 16세기의 로마교회와 다를 바 없을 것이다”고 평했다. 16세기의 종교개혁은 세속권력을 추구하는 당시 로마교회를 철저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종교개혁자들과는 정반대로 세속의 권력을 추구하고 있다.    이렇게 지금 한국교회는 개혁자들이 비판했던 ‘면죄부’를 팔고 있는지 또 개혁자들이 추구했던 낮아짐과 비움의 영성대신 높아짐과 세속권력을 추구하고 있는지 전면적이고 철저한 자기반성이 절실하다.    ◆공공성 추구가 개혁정신 회복·결국 한국교회가 종교개혁의 정신을 회복하려면 교회의 공공성을 추구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기독교학술원 김영한원장은 “종교개혁은 인간의 욕망이 아닌 성경이 가르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회복하려는 운동이었다”며. “오늘날 한국교회는 개인의 욕망과 욕심을 버리고 공공성을 회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사회 속에서 교회가 공적인 책임을 다하는 길로 한국교회는 매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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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춘천성시화운동본부서 선교대회
    ▲춘천성시화운동본부는 춘천지역 복음화를 위한 선교사역을 활성화하기로 다짐했다.   춘천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박인관목사)는 지난 12일 「나라가 임하시오며」란 주제로 춘천교회(담임=이수형목사)에서 춘천성시선교대회를 진행하고, 춘천지역 복음화를 위한 선교활동에 나섰다.   이번 선교대회는 6일간 진행됐으며 춘천기독교연합회(회장=김종익목사)와 춘천목회자연합회(회장=조용아목사) 등 춘천지역 교회연합단체와 선교단체, 복지단체와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으로는 목회자 세미나와 저녁집회, 전도사관학교, 청소년축제, 블레싱춘천 등 여러 행사가 진행되고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을 중심으로 글로벌 6K 걷기대회를 했다.   목회자 세미나 시간에는 김홍양목사(수지선민교회)가 「실제적인 교회 부흥의 전략에 대하여」란 주제로 강의했으며 「변화의 속도가 성장의 속도다」란 주제로 저녁 집회를 인도했다. 김목사는 △역전인생 반전인생 △저축인생 성령인생 △헌신인생 기적인생 △교회인생 성장인생이란 주제의 말씀을 통해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삶에 대한 도전을 제공하고 교인들의 결단을 촉구했다. 또한 전도사관학교 개회집회에서는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상임대표회장)가 나서 한국 복음화를 위한 전도사역 결심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산YFC를 중심으로 청소년축제와 춘천을 위해 기도하는 블레싱춘천 행사가 진행됐으며 월드비전을 중심으로 글로벌 6K 걷기대회가 열려 아프리카 아동들의 안전 식수원 확보를 지원하는 걷기 행사가 진행됐다.   선교대회 관계자는 “47주년을 맞이하는 춘천성시 선교대회는 매일매일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며 ‘전 교회가, 전 복음을, 전 시민’이란 말씀 아래 복음을 이웃에게 전하는 결단을 내리는 시간이었다”며, “하나님의 나라가 모든 곳에 임하시는 일들을 경험하는 기간이었다. 참여자 모두가 앞으로 주님의 말씀을 나누는 데에 동역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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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사랑의선교회, 베트남 선교 30주년
        비라카미 사랑의선교회(본부장=장요나선교사·사진)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횃불선교회관에서 ‘베트남 선교 30주년 심포지엄’을 열고, 교회개척과 의료 사역, 현지 신학교 사역, 교육과 구제 사역 등의 괄목할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장요나선교사는 “한국인 최초로 베트남 선교를 시작했다. 회사를 운영하던 나는 1985년 병명도 모른 채 갑자기 쓰러져 10개월간 식물인간 상태로 투병생활을 했다”며, “주님과 새로운 만남을 통해 ‘요나’라는 새 이름을 받고 신학을 공부한 뒤 90년 사랑의병원선교회 파송으로 베트남에 갔다”고 소개했다.    이어 “베트남은 1975년 통일과 함께 공산화가 됐다. 많은 목회자들이 재교육이라는 명목으로 감옥살이를 하고 숙청을 당했다”며, “2000년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명목상 전도가 가능해졌다. 허가를 받으면 공식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교회를 건축할 수 있게 됐지만, 베트남 북부 지역에선 종교기관 설립은 물론이고 전도하는 것조차 여전히 어렵다”고 전했다.   장선교사와 동 선교회는 선교를 제한하는 베트남에서도 매우 효과적인 선교 전략이었던 의료선교에 집중하고 16개 병원을 설립·무료수술을 시행한 결과 구순구개열 환자 6300여명에게 새로운 삶을 열어줬다.    또한 장선교사는 형식적이나마 종교 활동의 자유가 주어진 2000년 비라카미신학교를 세워 현지인 교회 지도자와 선교사를 양성했다. 지금까지 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비라카미 지역에 276개 교회를 개척해 비라카미신학교 졸업생들이 사역하게 함으로써 현지교회의 성장을 도왔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손윤탁목사(남대문교회)는 “선교회는 말씀선포 교육 치유 사역을 하신 예수님의 사역을 따랐다”며, “장선교사는 베트남에서 여러 차례의 구속과 수감, 출국과 입국 금지의 수난을 겪으며 베트남뿐 아니라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전했다. 이는 마게도냐에서 성령의 은총을 깨달은 바울의 선교와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랑의선교회와 장요나목사는 그간 공산주의를 반대하고 기독교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활동해왔다. 동 단체는 이번 베트남 선교 30주년을 기념하여 앞으로도 더욱 선교활동에 힘쓰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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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브라질, 예루살렘에 무역사무소 설치
    브라질 정부(대통령=자이르 보우소나루)는 지난 10일 브라질 언론을 통해 내년 11월에서 12월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한다고 밝혀 기독교계 반발이 예상된다. 브라질 외교부 관계자는 “양국 정부의 합의에 따라 무역사무소는 외교적 지위를 갖지는 않을 것이며 농업 등 관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브라질 정부가 예루살렘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하려는 것은 친 이스라엘 행보를 구체화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이 1967년 제3차 중동전쟁에서 승리해 팔레스타인을 몰아내고 점령한 곳으로 국제법상 어느 나라의 영토도 아니다. 예루살렘은 유대교, 기독교뿐 아니라 이슬람교의 성지이며 팔레스타인은 동예루살렘을 미래의 수도로 주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말 자이르 보우소나루대통령은 이스라엘 총리와 정상 회담을 하고 나서 무역사무소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보우소나루대통령은 “무역사무소가 무역 외에도 과학기술, 혁신 등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창구 역할을 할 것이다”며 외교공관에 준하는 위상을 갖출것이라는 점을 시사했고, “무역사무소 설치가 대사관 이전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이며 브라질 대사관이 예루살렘으로 옮겨오는 날을 기다릴 것이다”고 전했다. 브라질 정부가 대사관 이전 대신 무역사무소 설치를 밝힌 것은 종교의 반발을 고려한 것이다. 정부는 대사관 이전을 섣불리 결정하면 아랍권과의 무역 관계가 악화되고 테러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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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판사 살해 혐의로 기소된 백인 포옹’
    태미 켐프 텍사스주 댈러스카운티 연방지방법원 판사는 지난 2일 흑인 남성이웃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경찰관 앰버 가이거의 재판 말미에 판사석에서 내려와 가이거를 껴안고 격려했다. 가이거는 지난해 9월 착각하고 다른 집에 들어갔다가 그곳에 사는 보탐 진을 강도로 오인해 총격·살해한 죄로 징역 10년형을 선고 받았다. 재판 중 동생 브랜트가 가이거를 용서하겠다며 포옹해도 되는지를 물으니 켐프판사는 허락하면서 자신도 비슷한 행동했다. 또한 켐프판사는 가이거에게 성경을 건내며 “내 것을 가져도 된다. 집에 서너 권이 더 있다”며, 요한복음 3장 16절을 보여주며 “이 구절이 다음달부터 너의 할 일이다”고 말했다. 감격한 가이거는 일어난 판사를 끌어안았고, 판사도 그의 등을 두드려주며 화답했다. 포옹이 10초간 이어졌고, 주변에서 지켜보던 사람들도 눈물을 닦아내는 모습이었다. 일부 시민단체는 켐프판사의 행동이 사법 윤리에 어긋난다며 당국에 조사를 요구했다.  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은 성경을 건내고, 구절을 일러준 행위에 대해 “재판관으로서 심각한 권력 남용을 저지른 것이다”고 주장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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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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