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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오클라호마, 인종학살 100주 예배
    어두운 과거 숨길 수 있어도 지울 수 없어 피해자들, 털사 시 상대 배상금 청구소송   ◇털사 인종 학살 100주기 예배가 거행되는 모습   미국 역사상 최악의 인종 학살로 알려진 ‘털사 인종 학살’ 100주기를 추모하는 예배가 지난 1일 오클라호마주 털사 그린우드 버논 아프리카 감리교 성공회 교회에서 열렸다.   미국의 한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제시 잭슨 목사와 윌리엄 바버 목사를 비롯한 저명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종교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정치계에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의 바바리 리 하원의원(캘리포니아)과 크리스 쿤스 상원의원(코네티컷), 공화당 소속의 리사 블런트 로체스터 하원의원(펜실베니아) 등이 함께 자리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기념 연설에서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라는 고린도전서 13장 12절을 인용하며 “너무 오랫동안, 이 곳에서 일어났던 일의 역사는 어둠 속에 가려진 채 침묵 속에서 조용히 전해졌다”며 “하지만 역사가 침묵한다고 해서 그것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다. 어둠은 많은 것을 숨길 수 있어도 아무것도 지울 수는 없다”고 말했다.   털사 인종 폭동은 1921년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백인 폭도들이 부유한 흑인이 살던 지역인 ‘블랙 월 스트리트’ 지구에 침입하여 흑인 수백 명을 죽이고 다치게 한 사건이다.   미국 ‘히스토리 채널’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약 18시간 동안 발생한 폭력 사태로 1,200채 이상의 가옥이 파괴되고 흑인 26명, 백인 10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2001년 국가위원회 재조사에서는 100명에서 300명으로 추산했다.   그리고 지난해에는 흑인 미국인 교회와 105세인 대학살 당시 생존자를 포함한 피해자들이 털사 시를 상대로 배상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인단은 “대학살 이후 수 년 및 수십 년 동안 피고(털사 시)의 불법 행위와 누락이 그린우드 지역을 황폐화시켜 지역 사회의 보건과 안전을 위협했다”며 “대학살 이후 시작된 그리우드와 노스 털사 지역사회 및 인근 지역에 대한 투자에 대한 피고의 간섭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1921년 폭동에 대한 보상을 요구했던 이전 관련사건 소송들은, 2003년 연방 소송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기각된 판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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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스웨덴교회, 공개서신에서 입장 밝혀
      스웨덴교회가 스스로 친트랜스젠더 성향이라고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한 외신에 따르면, 스웨덴교회는 최근 공개 서신을 통해 “트랜스젠더 공동체에게 ‘역시 트랜스젠더 교회로부터’라는 제목으로 편지를 작성했다”면서 “교회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고, 사람들은 다 다르다”고 말했다.    교회 측은 서신에서 “우리에게는 견진성사를 받은 교인들, 직원들, 교회 관리인들, 선출된 대의원들, 비영리단체들, 그리고 자신을 트랜스젠더로 규정하고 있는 교구민들이 있다. 교회 구성원 중에도 트랜스젠더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는 권력, 민족성, 성적 지향성, 성 정체성을 넘어서 사람들을 환영하는 교회와 하나님을 믿는다”며 “무지개의 모든 색으로 이뤄진 인류, 그 다양성이 정말 놀랍고 무한하다. 우리는 다르고, 그것은 좋은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언론이 보수적인 관점을 지닌 이들에게 편향돼 있고, 이는 혐오의 풍토를 야기시켰다”고 말한 동시에 “보수 기독교인, 트랜스젠더를 제외한 페미니스트에 대해 비판한다”고 밝혔다. 또한 “’성별에 대한 규범’과의 투쟁도 원한다”라고 밝힘으로서 남성과 여성 이외의 성에 대해 인정하는 입장을 내놓았다.     스웨덴교회는 유럽에서 가장 큰 루터파 교단에 속한 교회로 국가적으로는 다른 종교를 선택하지 않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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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캐나다 법원, 대면예배 강행 목사 기소
    캐나다 법원이 코로나 집합 제한 명령이 개인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한다고 주장한 목회자의 주장을 기각했다.   미국 한 외신에 따르면, 올해 3월 앨버타주 애드먼턴 그레이스라이프교회 제임스 코츠 목사는 작년 6월부터 계속 대면 예배를 진행하다가 공중보건법 위반 혐의로 당국에 기소됐다.   이에 대해 7일 로버트 샤이젝 앨버타주 지방법원 판사는 구술 판결을 통해 “오늘의 문제는 2020년 12월 법 시행의 목적과 방식, 또는 효과가 제임스 코츠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했는지 여부”라며 “대답은 ‘아니다’”라고 짧게 진술했다.   앨버타 보건국은 그레이스라이프교회의 교인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키지 않거나 마스크를 쓰지 않고 대면 예배를 드려 공중보건 지침을 여러 차례 위반했다고 주장해왔고 이에 캐나다 왕립기마경찰은 2월에 수용 인원의 15%를 초과하여 예배를 드린 혐의로 이 교회를 3월 기소했으며 7일 위와 같은 판결이 내려졌다.   이 판결에 대해 코츠의 법률 대리 로펌인 ‘헌법자유정의센터(JCCF)’는 성명을 통해 판결에 대해 즉시 반박했는데 이 로펌의 존 카페이 회장은 “정상적이고 정기적인 교회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하는 보건 명령에 따라, 사람들의 예배와 집회, 결사의 자유에 대한 정부의 제한은 법에 위배되는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앨버타 보건국이 발표한 ‘대면예배 1단계 지침’에 따르면, 대면 예배는 수용 인원의 15%로 제한된다. 단, 모든 참석자가 자신의 차량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는 드라이브스루 예배는 예외다. 또한 “정기 예배 외의 종교 모임이나 집회는 실내에서 허용되지 않으며, 야외에서는 가족이 아닌 경우 2m 거리 두기를 유지하여 10명으로 제한된다”며 “개인 또는 사물 간의 신체 접촉을 포함하는 종교 의식은 질병 전염의 가능성을 높이며, 신체 접촉을 최소화하는 대체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명시했다.   앨버타주정부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8일 현재까지 430만 명 이상의 인구 중 2,251 명이 코로나19로 사망했으며, 인구의 14.3%가 2차 예방 접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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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미얀마군 공습, 교회를 향해 포격, 신학생 1명 사망, 가톨릭성당 피폭
    ◇지난 5월 미얀마 만달레이에 모인 시위대의 모습   군인들이 건물을 수색한 이후, 군의 공습을 받아 신학생 사망 “미국은 미얀마를 ‘종교자유침해 특별 우려국’으로 지정해야” 미얀마군의 공습으로 신학생 한 명이 사망한 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미얀마 카야(Kayah)주의 한 가톨릭교회가 미얀마 군부에 의해 피폭되는 일이 발생했다.    외신에 따르면, 6일(이하 현지시각) 미얀마 카야주 도우 엥간(Daw Ngan)에 위치한 매리퀸오브피스(Mary Queen of Peace) 교회가 미얀마군의 폭격을 당했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교회 안에 있던 사람들은 공격이 다가옴을 느끼고 미리 대피했다. 비록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교회 벽이 무너지고 창문이 깨졌으며, 심지어 인근의 집들도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바티칸 뉴스는 “미얀마에서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주한 거리에서 크고 눈에 띄는 교회 건물이 의도적인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아시아뉴스에 따르면, 지난달에도 카야주의 또 다른 교회가 공격을 받아 4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으며, 이틀 전에는 군부대가 양곤의 한 침례교회를 급습해 목사 등 3명을 구타 및 구금하고 교회 재산을 파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급기야 지난 5월 29일에는 카야주의 신학생이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시아뉴스는 “현지 주민들은 ‘군인들이 건물을 방별로 수색한 이후, 군의 공습을 받아 이 청년이 사망했다’고 말했다”면서 “현지인들은 살인의 동기가 없다고 주장하고, 성직자들은 더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애썼다”고 전했다.   지난 2월 1일 쿠데타 이후 미안먀 군대와 민주화 단체 사이의 충돌이 계속 고조됨에 따라 교회, 신학교, 수도원의 많은 이들이 피난처를 찾고 있다. 이번에 피폭을 당한 매리퀸오브피스 교회도 많은 이들의 안식처가 되어준 교회로 알려졌다.   종교박해 감시단체인 국제기독연대(ICC)는 “종교기관들이 군사 공격의 표적이 되었다. 미얀마군은 민주화 저항을 억누르기 위해 청년들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미얀마는 오픈도어선교회가 매년 발표하는 기독교 박해국가순위에서 18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오픈도어에 따르면 “미얀마는 불교에 중심을 두는 종교적 민족주의 때문에 박해 수준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는 지난 2월 미얀마 쿠데타 이후 종교적 소수민족을 상대로 한 폭력에 우려를 나타내며 “미얀마가 ‘종교 자유에 대한 조직적이고 지속적이고 터무니없는 침해’에 관여한 것에 대해 미 국무부는 미얀마를 ‘종교자유침해 특별우려국’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바이든 행정부에 “미얀마군이 로힝야족 무슬림 난민을 대량학살한 데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유럽연합은 적어도 21명의 정부 출신 군부 지도자들에게 제재를 가했으며, 미국도 미얀마 제재에 나섰다. 시카고트리뷴에 따르면, 미국 언론인 내디 펜스터(Danny Fenster)는 언론플레이를 했다는 이유로 지난 5월 24일 미얀마에서 귀국 비행기에 오르기 전 당국에 붙잡힌 뒤 억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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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제주도에 중국서 박해 당한 60명 거주, 작은 임대주택서 복귀하거나 망명신청
    중국 당국으로부터 심한 박해를 받은 후 2년 전 탈출한 어린이 30명을 포함한 가정교회 성도 60여 명이 제주도의 작은 임대주택에서 고국으로 복귀하거나 한국으로 망명하길 기다리고 있다.   미국 외신들에 따르면 이들 중국 기독교인들은 중국 남부 도시 선전에 위치한 선전성개혁 교회 출신으로 기독교 박해를 피해 제주도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9년 가을 제주도에 도착한 이들은 제주도에서 망명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가까스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데 그 중 일부는 중국으로 돌아가고 싶어했지만 현재 중국이 코로나19로 인해 국경 보안이 철저한 상황이라 난감한 상황이다.   서울 난민인권센터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지난해 약 1만2천 건의 난민 신청을 검토했지만 그 중 0.4%만이 승인을 해 주었다. 한편, 중국의 종교적 박해는 지난 2020년에 심화되어 교회가 폐쇄되고 수천 명의 기독교인이 여러 인권 침해를 받았다.   미국 박해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가 지난 3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관리들은 시진핑 주석의 지시에 따라 종교에 대한 엄격한 통제를 시행하고 있다.   중국정부는 국가로부터 허가를 받은 공식적인 국영 교회뿐만 아니라 가정교회 기독교인들에게 중국 국기를 날리고 예배에서 애국적인 노래를 부르라는 명령을 내렸다.   오픈도어의 월드월치리스트는 “중국은 기독교 박해와 관련해 세계 최악의 국가 중 하나다.”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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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서 세미나
    건강한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대표회장=최승균목사)은 지난 7일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동 연합은 경기도 지역 기독교, 천주교, 불교 등의 종교단체를 포함해 31개의 시민단체로 구성됐다.   김재동목사 「보안법이 존속해야 될 이유」, 길원평교수는 「평등법 차별금지 악법 저지 및 강력한 대처방안」, 고영일변호사(법무법인 추양. 기독당 대표)는 「차별금지법 가정해체법 대처 방안과 보안법은 왜 존속해야 되는가?」, 응천스님은 「평등법안에 대한 불교인으로서의 입장문」 등으로 발표했다.   먼저 인사를 전한 도민연합 대표회장 최승균목사는 차별금지법에 대해 “대한민국의 건강한 가치관을 훼손하고, 여성들의 안전권과 사생활을 침해하며, 동성애를 조장하는 파괴적인 법안”이라며 “모든 국민이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깨달아, 완전히 철폐시킬때까지 운동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도민연합 사무총장 박종호 목사의 사회로 열린 이날 강연회에서 말씀을 전한 권태진목사(한교연 전 대표회장)는 차별금지법 저지를 ‘영적 전쟁’으로 비유하면 여호수아와 같은 리더십을 통해 적극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목사는 “지도자는 하나님이 세우신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여호수아와 기드온과 같은 한국교회 리더십을 세워야 한다”며 “지도를 흔들려 하지 말고, 적극 일할 수 있도록 믿고 따라야 한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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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영남지역노회협의회 선교대회
    ◇영남지역노회협의회 선교대회가 대구제일교회에서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영남지역 17개 노회가 참여한 영남지역노회협의회(회장=이기주목사) 제27회 목사 장로 선교대회가 열려 민족 복음화와 선교사역, 영남지역노회협의회 등을 위해 기도했다. 지난 8일 대구제일교회(박창운목사)에서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열린 선교대회 개회예배는 회장 이기주 목사의 인도로 찬송가 505장을 부르고 대구동노회장 김상래목사의 기도와 영주노회장 조영광목사의 성경봉독, 대구제일교회 양원윤권사의 특송에 이어 증경총회장 이성희목사의 「뉴 노멀」 이라는 제목의 설교, 김상문장로의 헌금기도, 김승학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민족 복음화 △한국교회와 세계선교 △신학대학과 기독교 교육재단 △영남지역노회협의회 △제105~106회 총회 등의 기도 제목을 놓고 경동노회장 마흥락목사, 진주남노회장 장지현목사, 경안노회장 권헌서장로, 부산노회장 김수찬장로, 울산노회장 이재학 목사가 대표기도했다.   이어진 2부 선교대회는 수석부회장 김영춘목사의 사회로 이기주목사의 대회선언과 대회사, 경북노회장 박청락목사의 환영사, 5개 지역 협의회 회장의 축사와 내빈 소개 후 부산노회, 경북노회에 선교비를 전달했다. 또 영남신학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 경안대학원대학교에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어 3부 선교특강 시간에는 김운성목사(영락교회), 홍경환목사(총회해외다문화선교처 총무), 황예레미야선교사(21세기단기선교위원회)가 강사로 나서 강의한 후 서기 장의환목사의 인도로 부산동노회장 김성대장로의 기도, 부회장 김갑수목사의 「회복을 위해 울라」는 제목의 설교와 정복돌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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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평택대, 지역사회 상생협력 MOU 체결
    ◇평택대와 평택복지재단은 지역사회 발전을 지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평택대학교(총장직무대행=김문기박사)와 평택복지재단(이사장=김준경)은 지난 9일 평택대 제2피어선빌딩 국제회의장에서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택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복지발전 및 사회공헌활동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체결됐다”며, “협약 사항으로는 평택형복지모델 연구를 위한 양 기관 전문인력 교류, 우수한 인재 육성을 위한 평택대학교 교육모델 수립, 학생의 복지현장 참여를 통한 현장교육활동 지원과 후속세대 사회공헌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등이 있다”라고 밝혔다.   평택대 김문기 총장직무대행은 “평택을 살기 좋은 복지도시로 만드는 데 큰 공헌을 한 평택복지재단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 협약을 통해 평택시가 대한민국의 가장 선도적인 복지 도시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평택복지재단 김준경 이사장은 “평택대는 우리 재단을 비롯하여 평택지역사회에 많은 복지인재를 배출한 우수한 대학”이라며 “평택대와 함께 평택형 복지모델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발전에 공헌하겠다”고 전했다. 평택대의 역할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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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행동하는프로라이프서 성명
    ◇기독교 시민단체는 서울시 학생인권종합계획에 동성애를 비호하는 면이 있다며 비판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낙태반대운동을 전개하는 ‘행동하는 프로라이프’(상임대표=이봉화)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갖고 학생인권종합계획을 우려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서울특별시교육청 제2차 학생인권종합계획(2021~2023)은 성소수자 학생의 인권교육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에 따라 성평등 교육, 성인권 교육을 표명하고 있다”며, “이것은 지금 우리 사회에 성윤리와 생명윤리에 관한 많은 문제를 일으키는 젠더 이데올로기에 근거한 포괄적 성교육을 공교육에 도입하려는 의도라고 보여지며, 우리 사회에 미칠 심각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어 “젠더란 타고난 남성, 여성의 생물학적 성을 부정하고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는 성을 자신의 성으로 삼는 것을 의미한다. 양성평등의 경우 그간의 사회적 합의과정을 통해 공론화되고 법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졌지만 사회적 성인 젠더를 기초로 하는 성평등은 합의가 되지 않은 상태”라며 “교육은 사회적으로 합의된 것을 전수해야 하며, 편향적이고 극단적인 성개념이 교육의 틀 내에서 수용될 수는 없다. 게다가 지역 교육청이 학생들을 상대로 이러한 것을 교육한다는 것은 더욱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   또 “포괄적 성교육의 주제 중 하나인 ‘성과 재생산권’에는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비혼 출산, 낙태 등을 권리, 인권으로 교육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며 “비혼 출산, 낙태 등은 생명윤리법에 위배되는 것들이므로 공교육 현장에서 시행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교육청에 답변을 요구하며 △서울특별시교육청 제2차 학생인권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인 성평등, 성인권 교육의 일환으로 포괄적 성교육을 시행할 계획이 포함되어 있는가 △포괄적 성교육에는 생명윤리에 어긋나는 비혼출산, 낙태(임신중지)를 ‘성과 재생산권리’라고 교육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가를 질문했다.   또한 “차세대 지도자가 되어 대한민국이 세계의 문명을 선도하는 글로벌 선진 국가가 되도록 이끌어야 할 아동과 청소년들을 병들게 하는 것은 우리나라를 후진국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만행임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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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2
  • 성시화운동협서 차별금지법 반대
    ◇전국 성시화운동 대표자들은 대전 이상민의원 사무소 앞에서 차별금지법 입법을 반대하는 집회를 개최했다.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이종승목사)는 지난 8일 대전 유성구 이상민의원 사무실 앞에서 ‘평등 및 차별금지법 입법 발의 반대 전국 17개 시ㆍ도 본부 연합’의 이름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입법발의 중단을 촉구했다.   주최측은 이상민의원이 입법 발의를 추진하고 있는 ‘평등 및 차별금지법’ 안에는 “동성애 교육을 우리 자녀들에게 시켜 동성애를 비판하거나 거부를 못하도록 징벌법이 들어 있으며 또한 성별정체성을 인정하여 건강한 남여의 성외에 50여 가지 제3의 성을 인정하는 패륜적 성적문화를 조장하는 심각한 가정파괴와 결혼파괴 그리고 남여가 아닌 동성애, 이성애, 다자성애 수간 등 인류사회의 파멸을 가져오는 무서운 악법이 숨겨져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전북성시화본부 박재신목사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고 사람사회의 진리를 거부하는 평등 및 차별금지법 입법발의를 즉시 중단 철회하라”고 역설했다.   전북학부모 연대 홍보국장 김수경국장은 “우리 자녀들에게 오용되고 이탈된 성지식을 교육하는 것을 비판도 거부도 못 하게하고 더 나아가 에이즈를 양산하는 동성애 교육, 무서운 패륜적 성지식 교육을 인정하는 평등 및 차별금지법 입법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이번 대회 실무를 맡고 있는 실행위원장 강희관목사(군산사랑이꽃피는교회)는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전국 17개 시·도본부는 중단철회 요구를 무시하고 계속진행하면 지난해 국회 앞과 이번 이상민의원 사무실에 이어 서울 국회의사당 앞에서 전국 교회와 시민사회와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공동으로 더 강력한 반대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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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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