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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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 대한민국위한 한국교회연합 기도회 성황
    한다연의 주최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교회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등 돌봄문제 해결위해 노력해야 올바른 교과서만들기 등으로 다음세대 교육위한 개선 절실 현재 심각한 저출산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교회의 청소년 복음화율은 약 4%에 불과하는 등 다음세대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회가 다음세대를 책임지기 위해서 돌봄정책에 나서고 다음세대를 반성경적 가치관으로 가르치는 교과서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도회가 지난 20일 진행됐다. 이 기도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한다연, 공동대표=원선웅목사·이재훈목사·한기채목사)이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를 진행했다.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란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저출산문제 해결과 다음세대를 위협하는 여러 문화 대응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돌봄교실을 진행하는 등 돌봄정책에 앞장서야 한다고 다짐했다. 2부에서는 학생인권조례와 편향적인 교과서 등으로 반기독교적 교육이 진행되는 사실을 비판하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부 순서에서 개회사를 전한 이 단체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교회)는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의 시간이 다음세대가 이음세대가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박종순원로목사(충신교회)는 “교단과 교단이 교회와 교회가 힘을 합해야 한다. 좋은 나라를 못만들겠나?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하면 세상을 못바꾸겠는가? 또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볼 때 어떻게 사는가를 본다. 삶의 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저출산 문제가 숙제이다. 오늘 이 모임이 중요하다.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세대 돌봄사역에 주력해야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란 제목으로 강의한 제양규교수(한동대)는 “지금이라도 대안을 찾아야 한다. 어떤 대안이 있을까? 교회가 돌봄사역에 앞장서면 저출산문제와 교회내 다음세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교회가 돌봄프로그램을 직접하면 학원법에 어긋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여성가족부가 좋은 방안을 제시했다. 교회내 학부모가 비영리 단체로 돌봄공동체를 만들고 교회내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독청년의 많은 경우는 어릴 때 복음을 받아들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때부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대학교는 코로나가 확산된 2020년부터 지역교회에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교회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다음세대가 사라지는 위기 가운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들을 위해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는 “아동돌봄에 한국교회가 나설 때, 아이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 1만교회가 50명씩 출산하다면 50만명이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나라가 되려면 매년 50만 명이 태어나면 되는 것이다”면서, “더불어 교회에서 태어나고 교회에서 자라고 교회에서 힘을 얻고, 또 다음세대를 이어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논리를 뛰어넘는 복음교육이 필요   이기용목사는 「다음세대인가 다른세대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신앙교육은 조기교육이다. 신앙은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부모세대가 철저히 믿음 생활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찬수목사(분당우리교회)는 「다니엘의 도전처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적들이 사용하는 영적적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반복이다. 인기있는 영화 등에서 동성애자들이 출연을 한다. 이러한 반복교육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가 생각하는 대안은 논리 이론을 뛰어넘는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예배하러 왔을 때 이해할 수 없는 복음의 힘을 경험해야 한다. 모든 교회가 힘을 합해서 성령의 역사를 간구해야 한다. 수 많은 이론을 타파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임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길요나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시간에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며 ‘순종’이 아닌 ‘생명’ 가득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그가 행하신 일을 알고 기억하는 다음세대를 세우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성도가 뜻을 정하여, 악하고 음란한 시대 속에서 정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연합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다음세대위한 교육개선 절실   2부순서에서 강의한 이용희교수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란 제목의 강의에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이슬람은 18쪽, 불교는 6쪽인데 기독교는 단 2쪽에 불과하다. 고전과 윤리교과서에서도 불교는 27쪽이 나오고 금강경에 대해 자세히 수록했지만 기독교는 단 한 줄도 없었다”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독교 다음세대 교육연구소 설립과 초중고 교과서 연구위원회발족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연합해 교과서 내 ‘기독교 서술 바로잡기’ 운동을 펼쳐야 한다. 다음세대를 위해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신앙의 수직전수」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가장 안전해야할 학교가 위험한 공간이 됐다. 여러분은 선생님들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믿을 수 없다”면서, “청소년의 복음화율이 약 4%라고 한다. 이 중 진성 그리스도인이 몇 프로인것인가는 알 수 없다. 복음이 희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이 왜 희귀해지는가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복음을 들을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참된 회개와 헌신, 하나님께 간구   또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반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문화로 들어오면 막기가 어렵다. 한 목소리를 내면 바꿀 수 있다. 어느 당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내는 목소리가 정책에 담길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어야 한다. 힘을 다해서 싸워야 한다. 영적전투가 일어나는 곳에서 싸워야 한다. 내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한다. 자녀는 우리에게 기업이고 상급이기 때문이다. 죽을때까지 자녀를 위해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기성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와 임현수목사(큰빛교회)가 설교했다.    한기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악하고 음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를 위해 악법 제정을 막고 이음세대를 주요 영역마다 세우는 청지기센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떼어놓는 이론과 이기심,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식과 계략을 사로잡아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복종하도록 이끄소서 △참된 회개와 헌신으로 하나님나라와 주의 말씀에 충청된 일꾼으로 일어나 오직 사랑 안에서 주신 지혜와 전략으로 싸우게 하소서 △2024년 대한민국에 성령으로 인해 자유와 생명의 바람을 불어주소서 △위정자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나라와 교회 살리는 일에 하나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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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5일, 교회협 ·아카데미서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 신학위원회는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오는 5일부터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를 진행한다. 이 심포지엄은 11월까지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5일에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창조세계 안의 인간의 위상과 역할」이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 단체 관계자는 “기후 위기의 시대,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과 신학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면서,“기후 위기와 기술 시대에 창조 세계 안의‘새로운 인간의 이해’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구 속의 인간 △인간과 곰팡이, 동물 △인간과 기술 △뇌과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 △트랜스,포스트 휴머니즘 △인류세와 기후위기 속의 인간 등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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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거룩한방파제서 다큐멘터리 제작도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간담회를 열고, 4차 국토순례의 일정을 발표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기독교연합회관 조에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4일부터 진행되는 제4차 국토순례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제작과 미혼모돕기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차 국토순례는 오는 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며, 코스는 진도-해남-강진-장흥-보성-고흥-벌교-순천-여수-광양-남해-사천-고성-통영-거제이다. 각 지역에서는 거룩한 방파제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체는 지역자체 준비사항으로 △준비책임자 선정 △선포식 참가 및 행진 동행자 모집 △선포식 장소 사용승인 △선포식 후 일정구간 행진 동행 인원에 대한 중식 제공 △전구간 참가자의 숙소제공 가능한 교회 섭외 △지역구간 참가자는 숙박없이 당일 행진 기준 △노인과 어린이는 참가 제한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다큐멘터리 제작과 미혼모돕기 등에 나서기로 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은 거룩한방파제운동 1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다. 성혁명의 쓰나미로부터 가정과 교회, 다음세대를 지켜낸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 미혼모돕기는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지켜낸 그들에게 기금을 마련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는 각 지역의 지역연합회, 성시화, 시민단체 등 각 지역에서 가정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순종하며 사명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테트라포드를 연결해 전국적인 큰 방파제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걸음은 사상과 이념을 관철하기 위한 걸음이 아니다. 우리의 신념과 이익을 위한 걸음도 아 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걷는 믿음의 발걸음이다”고 말했다.    또한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곳곳에 숨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국토순례를 통해 연결하고 연합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의 목적이며 취지이다”면서, “이러한 의미에서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는 2023년 5월 부산부터 서울까지 12개 지역을 시작으로 2차 서해 14개 지역, 3차 동해 12개 지역을 지나며 선포식을 가졌다. 향후 226개 시군구에 거룩한 방파제를 세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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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서천성시화운동본부서 조찬기도회
      ◇서천성시화운동본부는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충남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정진모목사)는 지난 20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6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또한 정진모 본부장은 화재로 인해 전소가 된 서천특화시장의 회복을 위해 성금 258만원을 김기웅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도회는 본부장 정진모목사의 인도로 서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 한철희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증경총회장인 배광식목사(울산 대암교회)가 「은밀하게! 위대하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목사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2차 귀환 때 돌아온 에스라 선지자가 파괴된 이스라엘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평탄할 길을 간구했던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면서,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현실로 드러내는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3.1운동과 6.25전쟁은 우리 역사에 결코 묻어둘 수 없는 사실들이다. 질곡의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눈물 흘려 기도한 만큼 한국교회와 이 나라는 일어날 것”면서, “공의와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게 할 사람이 필요한데,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별기도는 안영규 목사(구암교회)가 「우리나라와 4.10 총선, 공명선거를 위하여」 조진연장로(문장교회)가 「북한의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하여」 연기옥목사(양문교회)가 「서천군과 서천특화시장(상인)의 정상회복을 위하여」, 이효섭목사(서천경찰서 경목)가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하여」, 오선택장로(한빛교회)가 「서천교육발전을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또한 나삼주 장로(기산교회)가 「서천군 성시화를 위하여」, 이병무목사(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장)가 「성경 전래지 기념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등의 제목으로 기도자 진행됐다.    이어 박종렬 장로(교육국장)의 내빈소개와 김기웅 서천군수, 김경제 군의회 의장, 유봉현 서천경찰서장이 축사를 전했다. 장동혁 국회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서면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격려사를 전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성시화운동운동은 교회가 복음을 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사역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추진해 온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활동을 소개하면서 「투표하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와 「투표하는 당신이 나라의 주인입니다」라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슬로건을 소개하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공정선거를 다짐했다. 기도회는 사무국장 최효장 목사의 광고와 김정태 목사(충기총 부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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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다음달부터 18일부터 한국로잔위 목회자 콘퍼런스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확장성이란 큰 틀안에서 나누고 우리의 사회가 당면한 ‘영적 필요’를 함께 고민해 대안 모색 한국로잔위원회(의장=이재훈목사)와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유기성목사)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를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9월에 한국에서 개최될 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며, 한국의 복음주의권 목회자 1천명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주제도 로잔대회와 동일하게 정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한국사회 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지를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그리고 확장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이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는 H.I.S. 즉, 겸손(Humility), 정직(Integrity), 단순함(Simplicity)이란 로잔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지난 세 차례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영적 필요들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연합의 장이 되어 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 성격과 위상에 맞춰 국제로잔의 마이클 오총재가 강사로 참여하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신학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채플박사가 제4차 로잔대회 본문인 사도행전을 가지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목사(주안장로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등 한국교회 다양한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최형근교수, 한철호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로잔위원회의 의장이자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훈목사는 “역사적으로 선교운동의 부흥은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일어났고 특히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할 때 더 힘있게 일어났기에 로잔운동을 통한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연합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위원회 위원장인 유기성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기 전 한국교회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난다면 제4차 로잔대회는 전 세계 영적 대각성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바로 그 기도가 응답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로잔 이사이면서 이번 3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으로 섬기는 지구촌교회 최성은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로잔운동은 복음(Gospel), 교회(Church), 세상(World)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사회적 책임을 포함해 왔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모든 교회, 모든 목회자들의 보편적인 질문인 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이 질문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잔대회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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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교회협, 도여수 선교동역자 추모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함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드레셔 선교협력 동역자가 실천한 사랑을 기억하고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명으로 도여수란 이름을 가진 루츠 드레셔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동역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동 연대 동아시아 국장, 그리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명예의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한반도 화해와 평화 민주화를 위해 사역했으며, 영은교회(담임=오용식목사)에서 약 7년간 사역하며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와 더불어 가난한 이들과의 국제연대를 온몸으로 실천했다.    이 협의회 전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의 추모의 기도 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채수일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전 영은교회 담임인 오용식목사와 복음선교연대 의장인 데틀레브 크노헤목사가 추모사를 전했으며, 드레셔의 동생인 세바스찬 선생이 유족인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는 도여수선생의 소천소식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그리고 밑바닥 사람들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과 애정, 그리고 남과 북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가며 한반도 대한 희망과 꿈, 화해와 평화 공존의 국제적 연대의 길을 열어 오신 삶의 여정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그가 이뤄온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실천적 에큐메니칼 유산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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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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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봉사단, 2023 추석사랑나눔
    ◇한국교회봉사단은 성민교회, 새은혜교회와 함께 추석맞이 나눔을 가졌다.   한국교회봉사단(총재=김삼환목사, 이사장=오정현목사)는 오늘 22일 오후 1시에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성민교회(담임=이성재목사)에서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2023 추석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새은혜교회(담임=황형택목사) 성도들이 자원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나눔은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각 주민들의 집에 직접 방문하여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기도를 해 주었다. 기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함께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소통을 통해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되길 바란다"라는 내용이다.   ◇자원봉사자들이 성민교회에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추석선물을 전달받고 축복의 기도를 받는 주민의 모습.   ◇'힘내세요! 한국교회가 함께합니다'란 글귀가 적힌 옷을 입고 봉사하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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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건강한 교회위한 ‘영감있는 예배’ 추구
    한국NCD교회개발원 김한수 목사  자연적 교회개발의 질적 특성과 원리로 건강한 교회를 세워   영감이 있고 감동이 있는 예배는 설교자의 역량강화가 중요     한국NCD교회개발원(대표-김한수목사·사진)은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혜성교회(담임=정명호목사) 언더우드기념관에서 「목회자역량강화」 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의 주제는 「영감있는 예배」이며,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자연적 교회개발의 8가지 질적인 특성과 6가지 생명체 원리의 연구와 적용, 실행이 되도록 돕는 과정이다.     김한수목사는 “한국교회가 스스로 건강한 교회로 질적인 성장을 이루어내는 교회로 서도록 돕고 지원하고 있다. 교회 내 건강한 교회 원리를 실행할 수 있는 사역코치를 양성하고, 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교회성장을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람이 병을 고치거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병원을 가듯, 한국NCD교회개발원에서는 총 여덟 가지의 지수를 통해 교회의 건강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첫 번째는 사역자의 리더십, 두 번째는 은사중심적인 사역, 세 번째는 열정적인 영성이다. 네 번째는 기능적인 조직, 다섯 번째는 영감있는 예배, 여섯 번째는 삶의 모든 것을 나누고 돌볼 수 있는 전인적 소그룹, 일곱 번째는 전도 대상자의 필요를 따른 전도 여덟 번째는 교회 성도간의 사랑의 관계이다. 이 여덟 가지 지수로 교회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그 결과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세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목적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고 있다.     이 외에 설문결과에 대하여 컨설팅하는 방법론까지 총 10개의 과정이 있으며, 전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한국NCD 공인 코치 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한국NCD교회개발원은 다양한 과정을 통해 한국교회가 스스로 건강한교회로 부흥·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김목사는 “총 10개의 과정 중에 속한 영감이 있는 예배에는 예식과 설교와 음악의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이 세 가지의 분야에 있어서 목회자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는 예배순서인 예식이다. 목회자나 성도가 사도신경, 찬양, 광고 등 예배의 각 순서마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때 더 감동이 있는 예배가 된다.   두 번째는 설교에 의한 가르침이다. 설교는 전달하는 사람의 책임과 듣는 사람의 책임이 있다. 영감이 있고 감동이 있는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가르침(설교)의 방법에 따른 설교자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 목사의 설교준비와 설교의 가르침을 통해 공동체와 성도의 행함으로 함께 세워져 가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찬양이다. 하나님께 예배자가 어떻게 표현을 할 것인가? 음정, 박자, 선곡 등 감동이 있는 예배를 위한 음악을 종합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 안에는 목사들이 예배 인도자를 어떻게 훈련시킬 것인가, 선곡에 관여하신다면 어떻게 선곡할 것인가?, 예배의 형식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김목사는 “특히 코로나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드려지는 하이브리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많아졌다. 어떻게 하면 온라인 시청자가 아닌 예배의 참여자로서 더욱 감동 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도 다룬다. 이 과정을 통해 코로나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회복되고, 부흥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이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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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한기총-사회발전연구원, 출산 장려 ‘100만 서명운동’ 등 전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은 ‘결혼장려기금 대출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 ‘무료 결혼식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왼쪽부터 김춘규장로, 김요셉목사, 정서영목사, 김정환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와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이사장=김요셉목사, 원장=김춘규장로)은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맺고, 출산 장려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나선다.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중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두 기관은 아이 2명 출산을 조건으로 정부가 신혼부부에게 2억원을 무상 융자해주는 해법을 제시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결혼장려기금 대출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의 전개 △무료 결혼식 사업 △친정부모 결연 통한 신생아 보호 및 양육 사업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결혼과 출산의 중요성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 정서영목사는 “현재 가장 시급한 우리사회의 현안이 인구절벽이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며, “인구절벽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소멸될 수 있는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국가와 교회가 엄중하게 대처해야 할 때이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사회발전연구원 원장인 김춘규장로(출산장려운동 본부장)는 “인구절벽은 한국교회가 더 절박한 상황이다”며, “국가는 생산인력 확충방안으로 외국인의 한국 이주 정책을 펼칠 수 있으나 이 경우 이슬람, 불교 등 타 종교의 급증으로 기독교는 쇠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양 기관이 협력해 출산장려운동을 전개한다는 취지이다.   한국사회발전연구원 전 이사장 조일래목사는 “국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많은 예산을 사용하지만 실효성 없는 사업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데 이번 결혼 장려비 지급은 실제적인 저출산 극복 방안이 될 수 있다”며, “결혼장려비 혜택을 받았지만 의학적인 사유로 임신을 못 할 경우, 입양을 하면 출산을 한 것으로 인정해 줄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목사를 비롯한, 사무총장 김정환목사, 한국사회발전연구원 이사장 김요셉목사, 원장 김춘규장로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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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신앙과 직제협의회서 문화예술제 개최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김종생목사·이용훈의장주교)는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경인미술관에서 제5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를 진행한다. 「오! 사.랑_사람이 되고 자연이 되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문화와 예술로 연대와 사랑,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정신을 추구한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기후위기, 전쟁, 빈곤, 4차 산업혁명 등 혼란하고 불안한 시기에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이 되어주는 것이다”면서, “그리고 사랑이 사람을, 자연을, 지구를, 온 우주를 새롭게 창조하려고 이어가는 힘과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 이야기를 문화예술제로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앙인의 신실함은 지구적 삶의 모든 부분에 협력하고 연대하는 힘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면서, “에큐아트는 사랑의 힘을 모으고 그것을 표현하여 세상을 물들이는 샘이 되기를 희망하며 올해로 5회째를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 협의회는 한국천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창립한 단체이다. 다양한 그리스도교 전통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대화와 협력, 공존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온세계의 정의와 평화, 생명운동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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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6
  • 성서공회, 수원제일교회서 후원 「우르두어 성경」 10330부 전달키로
      ◇대한성서공회는 수원제일교회의 후원으로 파키스탄에 성경을 보내는 기증예식을 진행했다.     대한성서공회(이사장=김순권목사)는 지난 12일 수원제일교회(담임=김근영목사)의 후원으로 파키스탄에 <우르두어 성경> 7330부와 <우르두어/영어대조 어린이 그림성경> 3000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이 성경은 벽돌노동자로 일하는 등 어려운 상황에 있는 기독교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증예식에서 수원제일교회 김근영목사는 “이 성경을 어떤 영혼이 받을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하나님께서는 성경으로 파키스탄에 기독교인이 주님을 만나게 하실 줄로 믿는다.”면서, “성경을 손에 쥐는 영혼마다 그들의 인생이 말씀의 반석 위에 세워지고, 파키스탄의 소수이지만 예수님을 믿는 영혼들을 통해 파키스탄이 진리의 반석 위에 설 수 있는 놀라운 일들이 나타나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키스탄성서공회 아자르 무시탁총무는 영상인사에서 “수원제일교회에서 후원해 주신 성경은 성경을 구입할 수 없는 취약계층에게 보급될 것이다. 특히 빈민가, 도심지, 농촌 마을, 벽돌 가마 노동자 등이 그 혜택을 받을 것이다”면서, “말씀이 갈급한 파키스탄 사람들에게 이 성경은 큰 은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공회 호재민총무는 “수원제일교회에서 후원해 주시는 이 성경이 파키스탄에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도구로 쓰임 받을 것이다. 이 성경 한 권이 한 명의 선교사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고 했다.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파키스탄은 전체 인구의 97%가 이슬람교 신자로 소수의 기독교인들은 차별과 핍박의 대상이다. 기독교인들을 대상으로 한 교회 폭탄 테러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파키스탄 사람들을 향한 전도와 선교에도 큰 제약이 따른다. 그리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공장이나 벽돌 가마 노동자로 일하며 어려운 생계를 겨우 유지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경을 가지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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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6
  • 제3차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단 모집
    제3차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가 10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24박 25일간 진행된다. 이번 순례는 경주에서 출발해 포항, 영덕, 울진, 삼척, 동해, 강릉, 주문진, 양양, 속초, 고성을 거쳐 통일전망대까지 402Km의 구간이다. 참가 신청은 전 구간 및 구간 참여자이며, 참가대상은 신체건강한 성인남녀이다. 모집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다.   순례단을 이끌고 있는 사무총장 홍호수박사는 “거룩한 방파제는 동성애와 성혁명의 파고에 맞서 순결한 성경적 성윤리와 가치를 수호하는 운동이다. 서구의 많은 교회들이 동성애 쓰나미에 쓰러지고 있다. 이제 남은 곳은 한국교회이다. 모두가 결연한 마음으로 전국을 돌며 거룩한 방파제 운동을 전개할 것이다”고 결의를 다졌다.   신청서 유의사항은 △참여구간에 따라 전 구간 또는 지역구간 체크 △지역구간 신청은 각 지역 선포식에 합류 또는 귀가하는 것을 기준 △지역구간 신청자의 경우 교회의 숙박공간에 따라 제한될 수 있음 △준비물 및 그 외 기타사항은 신청서내용을 참고 등이다. 문의 황선아팀장 010-8912-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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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한국장로교부인전도회 95주년 예배
    ◇‘장로교여성협의회’는 ‘한국장로교부인전도회’ 창립 95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렸다.   통합·기장·백석측 함께 활동, 한국교회·다음세대 위해 기도 교회여성들이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지대한 역할을 담당   세 교단의 여성단체가 연합된 ‘장로교여성협의회’(회장=김현숙권사)는 지난 14일 여전도회관 2층 대강당에서 ‘한국장로교부인전도회’ 창립 95주년을 맞아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을 변화시켜주소서」란 주제로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장로교 여성들은 ‘한뿌리’였던 장로교회의 전통을 기억하며 자매애를 나누고, 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동 협의회에는 현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권사),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정옥권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전국여전도회연합회(회장=이은숙권사)가 소속돼 있다. 이들은 예배를 통해 장로교단 ‘연합’의 사명을 확인하고, 한국교회와 다음 세대 등을 위해 기도했다.   김현숙회장은 “역대 선배님들의 창립정신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연합과 일치의 모습으로 100주년을 맞길 원한다”며, “현재 장로교여성협의회는 비회원인 장로교단 영입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곧 100주년을 맞는 장로교여성협의회 기념예배 때는 지금보다 더 많은 다른 장로교단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역사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동 협의회 김현숙회장(기장)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이난숙부회장(예장 통합)의 기도, 임옥자 협동총무(기장)의 성경봉독, 하스모나 중창단(기장, 공능교회)의 찬양, 전상건목사(기장 교단 부총회장)의 성경말씀, 이영분 부회계(예장 통합)의 봉헌기도, 그리고 특별기도와 찬양 등의 순서로 드렸다.   ◇기장 부총회장 전상건목사는 부르심 받은 자의 소명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전상건목사는 「마음에 품은 하나님 나라」란 제목의 설교에서 “한국장로교부인전도회가 한 세기를 이어오며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한국교회의 소망과도 같은 일이다”며, “부인전도회는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여성교육과 봉사를 하며 이 땅에 여성 그리스도인이 갖고 있는 잠재능력을 교회와 사회발전에 적극 활용했다. 교회여성들이 한국교회와 사회에서 지대한 역할을 담당해 온 것이다. 이는 한국교회가 인정해야 할 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목사는 “‘교회’란 무엇인가. 헬라어는 '에클레시아'로 '부르심', '택함 받은' 등의 뜻이다. 주님의 부름받은 자들의 모임이다. 우리는 교회로 부름받은 사람으로서, 하나님 말씀을 이루며 선교의 역사를 이어가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한 전목사는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같다고 했다"며, "그만큼 귀하고 소중한 하나님 나라임을 기억하자. 그 하나님 나라를 얻기 위해 수고해야 한다"며, "하나님께서 우리 속에 이미 선한 역사를 시작하셨다. 이제 곧 100주년을 지나 200년, 300년 이어갈 것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에벤에셀 중창단(예장 통합)   ◇서울동연합회 찬양단(기장)   ◇백석대학교회 엘피스찬양단   그리고 특별기도 순서를 가졌다. 은정화권사(예장통합 여전도회 회장)가 ‘평화와 화해’를 위해, 정순자 협동총무(기장)가 ‘교회와 나라’를 위해, 이은숙권사(백석 회장)가 ‘창조세계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에벤에셀 중창단(예장 통합)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서울동연합회 찬양단(기장)의 「내 간절한 소원」, 백석대학교회 엘피스찬양단의 「계신 주님」 등으로 찬양을 올려드렸다.   은정화권사는 “가슴에는 사랑을 품고 입술에는 용서를 담아 분열된 공동체가 화해하고 하나되게 하셔서 참 평화와 참 기쁨을 발견하는 축복을 누리길 원한다”고 기도했다.   정순자 협동총무는 “교회 이기주의와 배타적인 모습을 회개하고 극복하여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길 원한다”며, “믿음의 방주인 교회가 소금으로 녹아지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은숙권사는 “미래의 후손들에게 무차별하게 짓밟힌 창조세계를 물려주는 저희를 용서하시고, 자연을 지키는 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김순미장로는 '연합'과 '전도'를 강조했다.   김순미장로(예장 통합교단 장로부총회장)는 축사를 통해 “장로교회는 원래 하나였다. 1885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인천 제물포항에 도착하고, 또 1912년 9월 평양에서 장로교 총회가 처음 개최됨으로 한국 장로교의 역사가 시작됐다”면서, “신사참배 문제와 신학적인 견해 차이, WCC 문제 등으로 인해 여러 차례 교단 분열의 아픔을 겪었지만, 우리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 하나됨을 이루어야 할 줄로 믿는다”고 말했다.   또한 김장로는 "갈수록 갈등과 분열이 더해가는 시대에 모두 정신을 차리고 깨어서, '전도회'라는 이름답게 전도, 선교, 복음전파에 힘써야 한다"며, "믿음의 선진들처럼 복음을 전하고 한국교회를 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홍순자 전임회장(18대)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또한 이날 홍순자 전임회장(18대)에게 특별상 시상식을 가진 후, 전상건목사의 축도와 강순옥 직전회장(예장 통합)의 오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장로교부인전도회’는 1928년 캐나다 파송선교사였던 이루이시를 초대회장으로 하여 ‘조선예수교장로회 부인전도회’로 시작됐다. ‘한국장로교여성협의회’는 1984년 새문안교회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부인전도회’ 창립 56주년 기념연합예배를 드린 것을 시작으로, 매년 장로교여성들이 모여 부인전도회 창립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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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4
  • 교회협, 오염수반대 순례 마침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를 비롯한 단체들은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도보순례 마침기도회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인영남목사)와 지역NCC전국협의회 등 단체들은 지난 7일 서울역광장 등에서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전국 도보순례 마침기도회를 드렸다. 단체들은 일본의 오염수 투기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어긴다고 주장하면서 이 일이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이진형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번 기도회는 이동하면서 서울역광장에서 「생명마당: 참회의 기도」, 서울시청 서편 광장에서 「정의마당: 저항의 기도」,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마당: 결단의 기도」로 드려졌다. 각 장소에서는 「생명과 바다를 위하여 함께 드리는 기도」와 발언 등이 이어졌다. 서울역 광장에서 진행된 「생명마당: 참회의 기도」는 부산NCC 회장인 최인석목사가 인사 및 경과보고를 전했다. 최목사는 총인원 640명이 이번 순례에 참여했으며, 부산NCC, 전남동부NCC, 광주NCC, 전북NCC, 대전NCC, 강원NCC 등이 순례한 날짜와 지역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후쿠시마 원자력 원자로 속에는 활성상태로 떠다니며 쌓이고 있는 핵연로 찌꺼기가 있다. 이 방사능찌꺼기의 활성상태를 제어하려면 식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면서, “일본정부는 30년간 오염수를 방류한다고 했다. 그러나 지금도 폭발한 후쿠시마 핵발전소의 오염수는 양상되고 있다. 해양투기의 끝은 아무도 모르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우리 정부는 이에 책임과 의무를 방기하고 있다”면서, “오늘 우리는 예언자 미가의 심정으로 이 자리에 모였다.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길 소망한다”고 했다. 이후 충남NCC 회장 송병구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서울시청 서편 광장으로 이동한 후 이태원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기도 시간도 가졌다. 이후 드려진 「정의마당: 저항의 기도」에선 충남NCC 회장인 박태권목사가 대표기도를 했다. 그리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종생총무가 평화의 인사를 전했다. 김총무는 “도보순례 등으로 목소리를 내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교회협도 이 단호한 마음을 배워서 핵오염수 투기가 철회되고 기후정의가 실현될 때까지 기도하고 행동하겠다”면서, “이 거룩한 여정에 교회협은 물론이고 한국교회가 함께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본대사관으로 이동한 후 진행된 「평화마당: 결단의 기도」는 지역NCC전국협의회 회장인 이상호목사의 발언과 광주NCC 회장 조점화목사의 기도 후 평화의 인사로 마쳤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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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한기총, 한교총과 통합문제는 보류키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임시총회를 개회하고, 신규회원 가입등 회무를 처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는 지난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임시총회를 개회하고, 신규회원 가입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주목받았던 한국교회총연합과의 통합 건은 임시총회 직전에 진행된 실행위원회에서 여건이 바뀔 때 추진하는 것으로 결의해 총회에서도 이에 동의했다. 대표회장 정서영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한국기독교침례회(총회장=이순자목사)와 성민원(대표=권태진목사)의 가입이 총대들의 동의로 통과됐다.   한국기독교침례회 이순자총회장은 “우리 교단이 한기총에 가입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 한기총과 한국 모든 교회에 섬김의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성민원 대표 권태진목사는 “나는 한기총을 세운 한경직목사님을 존경하고 한기총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면 희망이 있다”면서, “우리 단체를 받아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후 진행된 한국교회총연합과의 통합 건에 대해서 정목사는 “실행위원회에서 여건이 바뀔 때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하자 대의원들이 이에 동의하면서 안건처리를 마쳤다. 모든 순서는 명예회장 김용도목사의 폐회기도로 끝났다. 한편 안이영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한 정목사는 통합에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목사는 “내가 한기총 대표회장이 된 이유는 한교총과의 통합을 위해서였다. 연합기관이 하나가 되어 정부와 사회에 하나의 목소리를 내길 바랬다”면서, “예장합동과 예장고신은 WCC를 인정하지 않지만 예장통합과 연합한다. 한국교회를 위해서 정책적인 연합을 한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한기총에 이단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단 운운하면서 통합이 안되게 하는 것은 통합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한국교회를 위해 봉사하고 제 역할을 하기 위해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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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8
  • 한국복음주의협회서 9월 발표회·기도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임석순목사)는 지난 8일 은혜광성교회(담임=박재신목사)에서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의 총회들에 바란다」란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엔데믹 시대에 한국교회의 프로스테스탄트 신앙회복과 교회가 죄인의 변화를 이루는 현장이 되도록 전념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도회와 2부 발표회로 진행했다. 2부 발표회는 박명수교수(서울신대)의 사회로 박재신목사(은혜광성교회)와 조성돈교수(실천신대), 신평식 사무총장(한국교회총연합회)이 각각 「한국교회 총회에 바란다」, 「새로운 세계로 간다」, 「교단의 설립 목적에 집중하라」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박목사는 “우리 한국교회 총회들은 핍박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프로테스탄트의 신앙을 회복해야 한다. 세상을 향해 옳은 것은 옳다고 할수 있어야 한다”며, “기득권을 누리기보다 주님을 위해 포기할 때 진정 한국교회는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고 전했다.   조교수는 “초대교회 당시 바울의 교회처럼 교회의 틀을 깨고, 새로운 세계에 맞는 교회론을 갖춰야 한다. 율법이 규정하는 신앙이 아닌 복음이 주는 자유 가운데 창조해 가는 교회와 신앙이 필요하다”며, “엔데믹 리스크에서 개인적으로 새로운 세계에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신 사무총장은 “총회는 총회의 본연의 직무를 다해야 한다. 교회를 지키기 위한 정당한 권한의 행사와 섬김의 리더십으로 사랑과 감동을 주는 현장이 되게 해야 한다”며, “총회는 노회와 지교회가 할수 있는 일은 과감하게 이양하며, 모든 사역이 교회와 목회를 위하도록 재편돼야 한다. 총회 소속 모든 목회자가 목회에만 전념하여, 모든 교회가 죄인의 변화를 이루는 새 생명의 탄생의 현장이 되게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진행한 1부 기도회는 한정국 국제위원장의 사회로 원성웅목사(옥토교회)가 설교, 김윤태교수(백석대)와 김동춘목사(서울제일교회)가 각각 「한국교회를 위해」,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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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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