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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YMCA, 평화감수성 교육 진행
    전주YMCA(이사장=한제욱)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주YMCA 강당에서 「민주시민교육 평화감수성 워크숍」을 진행한다.   동 단체는 민주시민교육전북네트워크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지도자 양성을 위한 평화교육 워크숍을 3일간 갖는다. 전라북도와 함께 풀뿌리 평화교육과 평화실천가를 지원하는 시민인문학공동체로서, ‘평화로운 삶을 일구는 갈등전환과 평화교육 과정(18시간)’이기도 하다. 이는 ‘평화리더십자격 과정’과 연계할 수 있다. 전체 자격 연수중 교육이수시간으로 18시간을 인정한다. 교육인원은 20명 내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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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모든 가사노동자에게 법적 보호 요청, 한국Y,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회견
    ◇한국YWCA연합회 및 노동단체들은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을 기념하여 가사법 안착과 활성화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한국YMCA연합회(회장=원영희)는 지난 15일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에서 정부의 가사노동자법 안착과 활성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동 연합회를 비롯한 한국여성노동자회, 전국가정관리사협회, 한국가사노동자협회, 라이프매직케어협동조합이 함께 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시행된 ‘가사근로자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의 우려사항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해당 법률은 유급 가사노동자들의 근로조건에 관한 사항을 법적으로 규율함으로, 고용안정과 열악한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제정됐다. 하지만 이는 정부가 인증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에 소속된 가사근로자나 이용자들에게만 적용되는 법이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 표출과 더불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이날 이들은 △가사서비스 공공 제공기관 육성 및 비영리 생태계 구축 △가사법 적용 받지 못하는 가사노동자에 대한 노동권 보장 방안 필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역기반의 공공 가사·돌봄 서비스 확대 △많은 고객들이 제공기관으로 유입될 수 있는 방안 마련 촉구 등을 주장했다.   해당 법률은 지난해 6월 유급 가사노동자들을 위해 법정휴게시간, 연차유급휴가, 4대 보험, 퇴직금을 포함한 ‘가사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고, 지난 16일 해당 법이 본격 시행됐다. 하지만 이는 정부가 인증한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에 소속된 가사근로자나 이용자들에게만 적용되는 법이기 때문에 우려의 목소리 표출과 더불어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자리였다.   김재순협회장(전국가정관리사협회)은 “2020년 통계청에 따르면 가사노동자는 13만 7천명이며 이들대부분은 중장년층의 여성들이다. 이들의 연간 임금은 1,140만원으로, 월 임금이 95만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가사근로자법이 가사노동자의 고용안정 및 근로조건 개선이라는 취지대로 제 역할을 하려면 결국 정부인증 획득을 위한 유인책을 확대해야만 한다”고 비판했다.   최은자회원(서울Y 돌봄회원)은 “가사법 안착으로 돌봄의 사회화 앞당겨 돌봄공백을 없애야 한다”며, “정부가 공공영역에서 가사·돌봄 정책을 확대하여 돌봄이 필요한 일반인들이 혜택 받을 수 있게 해주고, YWCA와 같은 공익단체와 비인증기관 소속의 도우미들도 가사법이라는 특별법에 적용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발언했다.   한편, 제11회를 맞은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은 지난 2012년 제정됐다. 국제노동기구(ILO)가 전 세계 가사노동자들의 노동권과 사회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가사노동자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협약’을 채택하고, 이듬해 총회에서 6월 16일을 국제가사노동자의 날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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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생명의 빛’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다
    메타노이아선교회 임준식 대표회장  메타노이아선교회(대표회장=임준식목사·사진)는 제65기 제자훈련을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생명을 얻는 회개로 진리를 알게 하며 교회 개혁과 복음의 진리를 선포한다. 선교회답게 동훈련의 주제도 성막에 계시 된 「생명의 빛」이다. 표어는 「생명 얻는 회개, 생명의 빛 예수 그리스도께로 돌이켜 생명이 있는 풍성한 교회가 되자」이다.   임준식대표회장은 “종교개혁의 핵심인 5가지로 요약된 개신교의 신앙을 사도바울은 계시된 믿음이라고 했다. 사람에게 듣고 배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마음을 열게 하셔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게 하시고 말씀을 듣게 하셨다. 그것을 계시라고 한다. 우리가 복음과 영성을 말할 때 영성자체는 예수 그리스도로 계시된 믿음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성경에서 죄가 무엇인지 알았고 의가 무엇인지 알게 했고 심판이 무엇인지 알았다. 이 모든 목적은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영혼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다. 모든 사람으로 이 진리를 알게 하자. 이것이 메타노이아의 선교이고 교회목회도 이것이 중점이 되어야 한다. 그럴 때 한국교회가 개혁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임대표회장은 성경 66권 중 단일 주제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성막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성막문과 휘장의 네 가지 색에 대하여 홍색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속죄함, 속량), 청색은 부활이요 생명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자색은 만왕의 왕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 흰색은 가늘게 꼰 베실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순결과 성결(성도의 성화(빌1:6))이며 그리스도의 성품, 십자가는 십자가에서 다 이룬 것을 예표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타노이아 선교회는 생명 얻는 회개로 진리를 알게 하며 교회 개혁과 복음의 진리를 보존하는 선교회이다. 모든 교회로 종교개혁의 5대 요소를 기반으로 개혁되고 회복하게 되는 비전을 제시한다. 계시와 레마의 복음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회복된 행복이다.”라고 소개했다. 동 선교회는 종교개혁의 5대 강령을 기준로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기조로 삼았다. 또한 계시와 레마의 복음을 통해 5가지의 비전을 선포한다. 첫째는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갈1:11-12), 둘째는 내게 이루어지다 고백하는 레마(눅1:38), 셋째는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롬1:17), 넷째는 살리는 것은 영이요 생명(요6:63), 다섯째는 내게 사는 것은 그리스도(갈2:20)이다. 임대표회장은 “어떻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주님의 마음으로 돌이키고 살아가야 하는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돌이켜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나는 성경에서 누구를 만나야 하는가? 예수님 당시 증거인 구약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는 것이다. 구약을 예수 그리스도로 풀어낼 수 있는 영성을 가져야 한다. 신약의 4복음에서 예수님은 늘 하나님을 말한다. 바로 하나님이 예수님 자신이시고 예수와 하나님은 한 분인 것을 알게 되었다. 구약 39권과 신약 4복음에서 성부 성자 하나님을 알게 되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을 받는 것처럼 성령이 임했다. 성령을 통해 사도행전 그 이후 구약에 있는 벧엘, 구약의 임마누엘이 성부 성자 성령이 내 안에 계신다, 내가 성령의 전이 되었다는 이런 부분이 인식되어지고 알아졌을 때 영성의 삶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서신, 신약과 구약을 통해서 성령의 열매가 나온다. 곧 내 의가 아닌 성령의 열매로 기쁨이 오고 평강이 온다. 하나님 나라 안에 들어가는 것이다. 현재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지 못하면 죽어서도 하나님의 나라에 못 들어가는 것이다. 현재 영생, 영원한 생명의 영생적인 삶이 우리 몸이 떠날 때 하나님의 나라로 예수 그리스도 같은 신령한 몸을 입고 가는 것이다. 이것이 바른 성경적인 영성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음과 생각을 돌이키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돌이키고, 돌이킨 그리스도의 신성한 성품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쉼을 얻어,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의 삶을 살자는 것이 선교비전이다.   성막에 나타난 예수 그리스도를 강의하는 임준식대표회장   동 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막에 계시된 생명의 빛이심을 강조한다. 그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약에서 만나고, 신약에서 하나님을 만나며, 그 예수 그리스도로 성령의 전이 되어,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의 기쁨을 누리며 살기를 강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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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생명존중·자살예방에 협력방안 모색, 민관협서 7개 종단과 연합포럼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7개 종교 대표자와 전문가들이 모였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공동위원장=권덕철장관, 김희중대주교)는 지난 14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생명존중문화확산을 위한 7개 종교 간담회 및 연합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연합포럼은 한국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손진우)를 비롯한 7개 종단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한불교조계종, 원불교, 성균관, 천도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한국민족종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범국민 생명존중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사업에 대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1부 오찬 간담회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2차관, 김태성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7대 종단 중앙위원, 황태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사장, 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 등이 함께 모여 자살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확인했다. 또한 종교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이기일차관은 “모든 종교의 근간이 생명사랑에 있고, 종교가 국민의 삶 가까이에 있는 만큼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종교계가 적극 나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정부도 OECD 1위 수준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금년도 제5차 범부처 자살예방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예방부터 고위험군 지원,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실효성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김태성사무총장은 “대한민국 인구의 많은 수가 종교인으로, 생명존중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종교 안에서 사랑의 공동체로 종교인들의 원활한 교류와 돌봄 형성을 통해 생명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부 연합포럼에서는 7대 종교지도자와 각계의 전문가, 그리고 정부를 대표해 보건복지부가 토론에 참여했다. 7개 종단의 대표로 △개신교 이소원 가톨릭대교수 △불교 가섭 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 △원불교 윤대기 청소년국장 △유교 손한나 성균관관리부장 △천도교 김춘성 전 종무원장 △천주교 차바우나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장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한재훈 연세대연구교수, 전문가단으로 이영문 국립정신건강센터장과 유영권 연세대 신학대학원 교수, 정부 대표로 원소윤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정책과장이 참여했다.     토론 시간에는 코로나 시대를 통해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욕구 증가와 인간관계의 재정립 필요성을 제기하며, 자살 이전의 행위로써 자해 행위 예방을 위한 공공자원의 연대를 통한 통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회적 치유를 위한 개인의 상실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일치된 의견을 모았다.    원소윤과장은 “2020년 전체 자살률은 전년대비 4.4% 감소했으나, 20대와 10대 등 청년층에서 증가가 일어났다”며, “전문가들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영향이 본격화되는 2~3년 이후 자살급증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동향을 발표했다. 또한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계가 종교지도자 및 학생, 성직자, 일반신도 등 종교인을 대상으로 교육실시 등 촘촘한 생명안전망 구축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종교별로 <생명을 살리는 자살예방 지침서>를 발간하고, 종교별 교육자료 및 자료 제작, 온라인 채널을 통한 송출 등 종교인의 생명지킴이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 7개 종교계와 함께하는 생명존중을 위한 연합포럼은 8월 중순 대전지역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종교시설 내에 생명사랑 센터 역할을 부여, 생명사랑 희망메시지 릴레이 캠페인 등 민·관이 함께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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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북한구원·복음통일·선교한국을 기원…예장통합측 여전서 선교의날 예배
    ◇예장통합측 여전도회전국연합회 6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에서 이주영선교사가 설교했다.   인도네시아 선교사역 정상화와 코로나이후 사역을 준비 후원자와 후원교회, 후원기관과 후원기업을 새롭게 연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류영모목사)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장로)는 지난 7일 선교여성의 날을 맞아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서울서북노회 여전도연합회(회장=김복녀권사) 주관으로 여전도회관에서 드려졌고, 북한구원, 복음통일, 선교한국을 기원했다.   서울서북노회 김복녀회장은 “오늘도 선교여성의 날을 맞아 함께 모여 예배드리게 하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했다. 또한 배기명 부회장은 “주님의 이름을 알지 못하던 140년 전 서양선교사들을 우리 땅에 보내시어 선교·의료·교육 등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게 하셨고, 이제는 우리나라를 역선교의 나라로 세우셨다”며, “여전도회연합회원 130만여 명, 72개 연합회가 하나되어 하나님 뜻을 따라 국내외 선교와 교육 봉사에 힘쓰며 북한구원과 복음통일, 선교한국의 민족적 부르심을 기억하도록” 기도했다.   이주영선교사(인도네시아)가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사1: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선교사는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 메단 지역을 두 차례 섬기며 경험한 일들을 통해 복음전파의 기쁨과 꾸준한 선교사역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이선교사는 “인도네시아는 참으로 선교하기 어려운 나라다. 이처럼 복음을 전하기 어려운 곳에서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해외선교 중에 더욱 와 닿는다. 입이 열려야 마음이 열리고, 귀가 열린다”며, “선교에서 중요한 것은 영적으로 뿐만 아니라 물질적으로도 채워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전하는 사람 입장이 아닌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진짜 선교”라고 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교회 재정이 반 토막이 났다. 그럼 선교를 멈춰야 하는가?”라고 반문하며,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바로 직전에 되짚으신 사명,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하신 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이 평생 마음 속에 간직하고 살아야 하는 삶의 목표이자 목적”이라며, “그저 구원을 받았다고 끝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에게 이 땅에서 할 일을 주셨음을 잊지 말자. 재정적으로나 환경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절대 선교를 잊거나, 끊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은 지상대명령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합심기도 제목으로 △인도네시아 선교사역 정상화 및 코로나 이후 시대에 적합한 선교 사역의 준비 △후원자, 후원교회, 후원기관 및 후원기업이 새롭게 연결되어, 임마누엘 신학교 운영·현지교회와의 목회 협력 사역·고아원 돌봄 사역·마약중독자 치료소 운영 등 선교 사역에 필요한 재정의 확보 △코로나로 침체된 한국교회가 다시 회복되어 한마음으로의 연합 등을 기도했다.   한편, 여전도전국연합회 ‘선교여성의 날’ 예배는 현재 매월 첫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어 선교여성의 연합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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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 진실·정의를 위한 과거사 청산 촉구…정의연, 유엔 보고관 방한에
    ◇유엔 특별보고관 파비안 살비올리는 지난 8일부터 일주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일본군 성노예제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사장=이나영)는 지난 6일 유엔 인권이사회 진실·정의·배상·재발방지 특별보고관(이하 특별보고관)의 방한을 맞이하여 인권시민사회단체와 함께 「한국의 과거사 청산 시민사회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유엔 특별보고관의 방한에 앞서 국내 13개 인권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유엔 특별보고관 방한 대응 인권시민사회모임은 한국의 과거사 관련 법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더불어, 일제감정기, 한국전쟁 시기, 권위주의 정권 시기 등에 발생한 과거사 사건들의 현황과 과제를 담은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해당 보고서에 언급된 주요 사건으로는 일본군 성노예제, 일제 강제동원, 사할린 한인 강제동원,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제주4‧3, 인혁당 재건위 사건, 납북귀환어부, 강제징집 및 녹화선도공작, 의문사, 시설에의 강제수용, 해외입양, 긴급조치, 삼청교육대, 베트남 전쟁 시기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 민주유공자법 제정 문제 등이 있다. 해당 보고서는 영문으로 번역되어 특별보고관 측에 전달됐다.   보고서 발표이후, 유엔 특별보고관 파비안 살비올리는 한국 사회의 진실·정의·배상 및 재발방지의 권리 보장 상황을 조사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했다. 방한 기간 동안 특별보고관은 과거사 관련 정부 부처, 피해자 및 시민사회단체 등과 면담하고, 선감학원, 대전 골령골 등 대표적인 과거사 현장도 방문했다.   파비안 살비올리 특별보고관의 이번 공식 방한은 한국사회에서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과거사 청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고려하여 이뤄졌다. 그동안 한국 시민사회단체들은, 지난 2019년 유엔 특별보고관을 초청하여 「국제 인권 기준에서 본 한국의 과거사 청산」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한국의 과거사 문제 해결에 있어서 진실·정의·배상 및 재발방지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특별보고관에게 전달해 왔다.   유엔 특별보고관 방한 인권시민사회 대응모임은 “파비안 살비올리 특별보고관의 이번 방한을 통해 미진한 한국 사회의 과거사 청산 현황을 공식적으로 확인했고, 피해자 권리 보장을 바탕으로 향후 진정한 과거사 청산을 위한 유의미한 권고가 내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인권시민사회단체들은 특별보고관의 최종 보고서가 발표되는 2023년 9월 유엔 인권이사회까지 한국의 과거사 청산과 관련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유엔 측에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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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0
  • 2022년 이후 민주주의를 모색한다, 전주YMCA서 매월 ‘평화포럼’ 개최
    전주YMCA 등 전북시민사회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달 넷째 주 화요일 저녁 6시 30분마다 전주중부비전센터 5층 강당에서 「2022 전북민주시민 평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주YMCA는 “전부YMCA, 전주YWCA, 민언련, 전북겨레하나 등 전북시민사회단체가 함께 2022년 이후의 민주주의를 모색하기 위한 성찰과 학습의 시간을 준비하였다”며, “시대의 근원적 민주주의에 대한 대안적 성찰을 하시는 분들의 제안으로 진행하게 되었으며, 포럼은 월별 진행한다”고 전했다.   매월 강사와 강좌주제는 다음과 같다. 6월 21일 홍세화(장발장은행 대표,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저자)의 「시민성과 민주주의」, 7월 19일 고병헌(성공회대 교수, <평화교육사상> 저자)의 「민주주의, 시민교육, 평화교육」, 8월 23일 김누리(중앙대교수, 시민사회 민주주의 대표교사)의 「독일민주시민교육과 민주주의」, 9월 20일 하승우(변호사, 시민운동가)의 「근원적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교육」. 강좌시간은 매달 강연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다. 장소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 3길 34, 전국전주중부비전센터 5층 강당이며 전주중부교회 주차장 이용가능하다.   강좌는 사전접수 필수이며 선착순이다. 전체 강좌(4강좌) 참여 후원비는 2만 원이며, 한 강좌당 참여후원비는 1만 원이다. 다만, 청소년과 일하지 않은 청년 및 시민은 무료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YMCA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사전접수 및 문의는 010-2208-7268(조정현 전주 YMCA)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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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8
  • “가족의 의미·이념·가치 재정의해야”…여신협, 5월 사건과 여성신학 모임
    ◇여신협은 지난 5월 사건과 여성신학 모임에 오현선교수와 함께 온라인 모임을 진행했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대표=이경숙·진미리)는 지난달 31일 오현선교수(공간엘리사벳 대표)와 함께 5월 사건과 여성신학 모임 「퀴어풀가족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해체하기’」란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했다.   오교수는 “자본주의 체제가 지향했던 자본의 축적과 계승 등으로 질주하던 가족론과 그 과정에서 태어난 일부일처제 중심의 정상가족 이데올로기는 이미 우리 사회의 자본 때문에 흐트러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가 소위 정상가족이라 생각하는 4인 가족 형태 외에 다른 형태의 소수자 가족, 즉 지지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족들에 대한 편들기를 하는 것이 기존의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해체에 가장 중요한 디딤돌”이라고 했다. 또한 “그동안 외면·배제하려 했으나 현실에서 드러나 가시화되고 있는 이 가족들을, 우리가 어떻게 환영하고 이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 나가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화두를 던졌다.   오교수는 유명 여성신학자 도로테 죌레의 책 <사랑과 노동>, 캐서린 켈러의 책 <길 위의 신학>을 언급하며, “하나님이 사람을 노동하는 자 그리고 사랑하는 자로 창조했는데, 실제로 자본주의 사회 안에서 이 노동하는 인간의 노동 개념이 왜곡되고 타락하고 경색됐다. 노동 자체가 가지는 의미보다는 그 직업이 갖는 의미와 노동으로 만들어진 재화의 가치에 초점을 두면서, 결국은 사랑도 교환 가치로 매겨지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오교수는 “기독교가 정상가족 이데올로기 유지에 일조하고 있다”며, “직업·결혼·번식 소명, 이원론적 사고의 팽창 등은 인류 보존과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여기에 매몰되어 이것만을 ‘정상화’하고 ‘기준화’하는 중에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이 무엇인가를 고려하는 것이 이데올로기 해체이자 우리가 재건해야 할 이데올로기의 근간”이라고 했다.   한편, 오현선 교수는 장로회신학대학교 학부·신학대학원·대학원에서 신학과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하고 미국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여울교회 담임목사이자, 한국예수교회연대에 공동대표로 있으며 차별받고 배제당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목회 및 연구활동을 전개 중인 여성신학자이다.   동 협의회는 1980년 창립 이후 정의·평등·평화·생명의 가치를 여성신학적으로 새롭게 해석하고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며 하나님 나라를 일구는 생명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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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2-06-07
  • 성서공회, 성서사업에 35억원 헌금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는 제137회 정기이사회를 지난달 31일 서초 성서회관에서 진행하고, 성서보급사역에 더욱 전념하기로 다짐했다. 동 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지난 해에 국내 15만부, 해외에 64개국 62개 언어로 158만부의 성서를 보급했다고, 보고했다.   이날 회무처리는 새이사 중 교단대표로 이현식목사, 이건희목사, 박영호목사가 소개되고, 찬성회원 대표로 김현배목사, 손인웅목사, 정하봉목사 감사로는 정명철목사가 소개됐다. 이어서 권의현사장의 사장보고와 사업보고가 있었다. 권사장은 “초기 한글성경 번역과 보급이 한국교회 발전과 사회문화에 끼친 영향을 되새기며 존 로스의 위대한 정신을 계속 연구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그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께서 우크라이나 성경제작을 위한 헌금 5억여 원을 포함한 국내외 성서사업 지원을 위해서 35억 원을 헌금해 주셨다”면서, “이 금액은 전년도에 비해서 10억 8천만 원 증가한 것이다. 전 세계로 성경을 보내는 운동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참여해 주시는 교회와 후원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동 공회는 지난해 국내 약 15만 부, 해외 64개국 62개 언어로 158만여 부의 성서를 제작해 보급했다. 또한 세계 성서운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세계성서공회연합회에 25만 불을 지원했으며, 성서제작과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개국 회원 성서공회에 35만여 부에 성서를 무상으로 기증했다. 특히 이 중 17만 6천여 부는 우크라이나어 성경이다. 이 성경은 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증여됐다.     안건으로는 새 임원을 인선하여 이사장 양병희 목사, 부이사장 김순권목사, 서기 김경원목사, 회계 이선균목사가 선임되었고, 실행위원에는 김현배목사, 김동권목사, 손인웅목사, 정하봉목사, 이용호목사, 이정익목사가 선임되었다. 그리고 구세군대한본영 교단대표 이충호이사 후임으로 김병윤이사를 선임하였다. 한편 1부 기도회에서는 현철호목사(청산교회)가 「말씀의 전달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6-03
  • 청년과 여성, 종교인으로서의 성찰|한국Y, 강남순작가 초청 북토크 진행
    ◇한국YWCA연합회는 지난 28일 강남순 작가를 초청해 두 번째 「사람책방」 북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는 지난 28일 오후 2시 동 회관 4층에서 「두 번째 사람책방: 강남순 작가와 함께 살펴보는, 질문 빈곤을 넘어 함께 잘 살아감에 대하여」란 제목의 청년 북토크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사람책방」의 두 번째 주인공으로 초대된 강남순 작가는 1부에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 2부에 「함께 잘 살아감에 대하여」 순서로 대담을 전개했다. 또한, △청년으로서의 성찰 △여성으로서의 성찰 △종교인으로서의 성찰에 대한 심도깊은 대담 이후 청년들의 질문에 대해통찰력있는 조언을 전하는 등 청년과의 대화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강남순 작가는 미국 텍사스 크리스천대학교 브라이트신학대학원의 재직교수이자 <질문 빈곤을 넘어>의 저자이다. 그는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가르치며 <질문 빈곤 사회>, <페미니즘 앞에 선 그대에게>, <용서에 대하여> 등을 저술하였고, 국내외 페미니즘 담론에서 활발하게 거명되는 학자이다. 코즈모폴리터니즘과 권리·정의·연대·환대 등에 대한 주제로 강연하고 책을 출간하는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 현장에는 사전참가 신청자 청년 약 20명이 함께하여 강남순 작가와 대담하였다. 또한 이날 행사는 한국YWC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은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실시간댓글 참여를 통해 질의응답 시간에 함께할 수 있었다.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한국YWCA연합회는 한국YWCA 청년 참여단을 구성하여 「청년 글로컬 네트워크 사람책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국내외 멘토 초청과 대담을 통해 청년세대의 고충과 문제점을 인식하고,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두 번째 행사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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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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