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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과 정통교회로의 복귀를 촉구 샬롬나비서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성명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은 지난달 25일 「신천지가 내건 예수교회 간판은 속임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 성명을 통해 이 단체는 신천지교인이 가정과 정통교회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신천지가 교명을 신천지예수교회로 변경하고 주요 일간지에 광고로 선전하고 있다. 또한 이만희는 2021년 초에 보석으로 석방된 후에 8월부터 지속적으로 대규모의 온라인집회를 개최하며 교세를 확장하려고 시도하고 있다”면서, “집행유예를 받은 이만희가 자신의 불법행위에 대해 자숙하기보다는 오히려 교세를 확장하려는 반사회적인 행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천지가 내건 예수교회라는 간판은 아직도 이만희를 재림주와 보혜사를 포장하는 악의에 가득하다”면서, “신천지의 뿌리는 박태선의 전도관에서 비롯되고 구원파 유병언과 연결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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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고려인동포 귀환과 정착방안 모색… 광주YWCA, 우크라이나 고려인 토론회
    ◇광주YWCA는 우크라이나 피난민 고려인동포의 귀환과 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가졌다.   광주YWCA(회장=김선옥)는 지난달 27일 동 회관에서 「우크라이나 피난민 고려인동포 귀환돕기 및 정착방안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광주YWCA 10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평화포럼으로, 고려인동포들의 삶을 조명하고 이들의 조속한 국내귀환 및 실질적 정착방안을 논의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피난민 고려인동포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1부는 고려인공동체와 우크라이나 피란 고려인동포에 대한 발제와 토론, 그리고 우크라이나 고려인의 생존 증언이 있었다. 기조발제는 박용수위원장(고려인동행위원회)이 「또 하나의 가족, 광주 고려인공동체」란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은 김병학관장(월곡고려인문화관 결), 이민철집행위원장(광주지역 문제해결플랫폼), 이천영공동대표(고려인마을)가 각각 발언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생존자로서 문 나탈리아, 안 엘레나가 증언했다.   박용수위원장은 현재 약 7천 여 명이 거주하고 있는 광주고려인마을 내 고려인들의 삶과 꿈을 소개했다. 또한 고려인의 정체성과 역사, 고려인과 광주의 인연, 광주 고려인마을의 성장 과정, 선구적 활동가들의 헌신적 배경, 광주 고려인공동체에 대한 비전 등을 소개했다.   김병학관장은 역사적 부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확산을 강조했다. “엘리트 선구자들의 활동이 아직은 대중적으로,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광주시가 지향하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구현 △이질적 문화 접변과 융복합적 발전 △인구문제의 부분적 해소 △지역사회 노동인력의 확보 등에 접목해야 한다. 박위원장이 명시적‧묵시적으로 제시하고 있는 활동가들의 비전과 목표가 대중에게 공감되어 지속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야 할 것이다”고 제안했다. 이어 “초기에 고려인 이주가 시작된 것 자체가 조선과 구한말 우리 정부의 무능과 부패, 애민의식의 결여로 초래된 산물이다”며, “그 후손들의 유랑과 수난은 우리에게 가슴 아픈 역사적 부채로 상속되고 있다. 극심한 어려움에 처한 그 후손들에게 우리의 옆자리를 내어주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빚진 마음’을 그나마 조금이라도 덜어내는 길이 될 것이다”고 상기했다.   2부는 우크라이나 피난민 고려인동포 후원금 전달식과 아나바다 생필품나눔터 개장식을 가졌다. 이 후원금을 통해 우크라이나 탈출 고려인동포의 국내 귀환을 돕는다. 또한 나눔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생활용품 및 의류가 시급한 이들을 위해 쓰이며, 동 회관 3층에서 상시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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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9
  • 한국기독여성운동의 기억과 전망… 한국Y, 100주년기념 역사포럼 개최
    ◇한국YWCA연합회는 동 회관 4층 강당에서 '기독여성운동의 기억과 전망'을 주제로 역사포럼을 가졌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는 지난 22일 한국YWCA 창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한국YWCA 기독여성운동의 기억과 전망 역사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YWCA 운동의 한국 기독여성운동사적 의미를 성찰하고 100년 이후 새로운 역사 속에서 펼쳐갈 기독여성운동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1922년 일제강점기 ‘여성해방과 민족 독립을 통한 하나님 나라 건설’이라는 YWCA 초창기 창립 정신과 목적, 시대적 상황에 굴복했던 역사적 과오, 그리고, 한국 전쟁 전후부터 현재까지 기독여성운동의 관점에서 ‘학생’, ‘청년’, ‘지역’ 등을 키워드로 YWCA운동의 기억과 전망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별히 한국YWCA 창설자 중 한 분인 김필례 선생의 사역을 연구하고 그 업적을 기리며 널리 나누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김필례선생기념사업회와 공동주최 해 그 의미가 더 컸다. 이번 포럼의 발제는 손승호박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재단 사무국장), 김은하박사(장신대 객원교수), 도임방주 총무(한국기독교학생총연맹), 곽지영교수(숭실사이버대 교수), 이다인학생(정신여고 학생회장), 신보미사회복지사(청주Y 서부종합사회복지관)가 맡았다. 종합토론은 서정민교수(일본 메이지가쿠인대학)와 이은영부회장(한국Y)이 맡았다. 한국YWCA 100년은 한국 여성운동 100년, 기독운동 100년의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 이번 포럼은 YWCA 지향과 활동을 되짚어 봄으로 우리 사회의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와 지향을 되새기는 자리였다. 한편, 한국YWCA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과 7월 여성평화포럼, 역사포럼과 사진전을 진행했고, 이달 100주년 기념 Y-틴 전국대회, 9월 청년포럼, 11월 감사축제에 이르기까지 연중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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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전국 12개 지역서 ‘종전선언’ 캠페인… 한국Y, 광양·진주·천안 등 자전거로
      한국YMCA연맹(이사장=김신향)은 오는 27일 자전거를 타며 한반도 평화를 그리고 종전을 선언하는 한반도 종전 캠페인을 갖는다. 주제는 「YMCA가 두 바퀴로 그리는 한반도 평화」이다. 동 연맹은 전국 12개 지역에서 한반도 평화를 두 바퀴를 그리는 행진으로 한반도에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 세상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은 가나다순으로 광양을 비롯해 군산, 세종, 수원, 여수, 용인, 의정부, 임실, 진주, 천안·아산, 춘천, 남원까지 총 12개 지역이다. 각 지역에서 사전신청 참가자 15명 내외 인원이 모여 출발식을 갖고 라이딩을 진행한다. 예컨대 광양지역은 오전 9시 반에 광양이음학교에서 출발하여, 오후 1시 반 하동송림솔밭공원에 도착한다. 거리는 지역마다 짧게는 25km, 길게는 63km를 주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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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평화의 섬 제주위한 도민 교육… 제주Y, 평화아카데미 5강 진행
    제주YWCA(회장=고미연)는 지난 14일 제주시와 함께 동 단체 대강당에서 「2022 평화아카데미」 다섯 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주제는 「제주지역 북한이탈주민 현황으로 보는 평화공동체 만들기」이며, 키워드는 평화와 공동체였다. 강의는 최화봉사무국장(제주하나센터)이 맡았다.   다음 강의는 다음달 10일 오전 10시에 권김현영소장(여성현실연구소)이 강연하며, 마지막 7강은 다음달 30일에 문영희자문위원(전 통일부)이 강연한다.   한편, 평화아카데미는 오는 9월까지 진행되며, 총 7강좌와 평화탐방으로 구성됐다. 아카데미의 주제는 「평화를 생각하다–평화를 향한 발돋움」이며, 제주도민들에게 평화의 섬 개념을 정립해 평화리더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다. 국내 강사를 초빙해 세계평화, 공존, 성평등, 제주평화, 공동체, 인권, 대북지원 등의 주제로 특강을 이어 오고 있다. 제주를 ‘평화의 섬’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민 스스로 평화의 섬 완성을 위한 평화 아젠다와 로드맵 수립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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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기독여성공동체 지속가능성 모색… 서울Y, 미래포럼 온오프라인 개최
    ◇서울YWCA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성에 대해 성찰하는 미래포럼을 가졌다.   서울YWCA(회장=이유림)은 지난 14일 동 건물 강당에서 「서울YWCA 창립 100주년 미래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가졌다. 주제는 「서울YWCA 기독여성시민운동 100년, 각자 도생의 사회에서 다시 공동체를 외치다」였다. 이번 포럼은 동 단체의 100년 간 기독여성운동을 조명하고 기독여성공동체의 지속가능성과 변화의 방향을 성찰하는 자리였다.   동 단체는 팬데믹 이후 공동체성의 위기감이 커지고 공동체 형태의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 속에서, 전통적인 공동체 패러다임을 벗어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공동체를 상상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 포럼은 집담회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패널로 김혜숙고문(유한킴벌리), 이현아활동가(기독교환경운동연대), 장근지연구원(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이 참여하여 기업, 생태, 여성 등 다양한 시각에서 공동체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사회는 정선덕이사와 이송학청년회원이 공동으로 맡았다.   이날 포럼에서 이 시대 공동체의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고, 공동체의 위기와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토론을 통해 요즘 사람들이 코로나 팬데믹과 전쟁 등 양극화 시대에 각자 도생의 삶을 사는 것 같지만, 이는 취향과 표현의 차이이며 누구나 연결되고자 하는 욕구가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앞으로 서울Y가 다양성과 포용성을 바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공동체의 위기에 대해 김혜숙고문은 “사람들이 코로나19나 전쟁과 같은 사건을 겪으며, 그 어느 것도 자신을 책임져 줄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겉으로는 공동체가 와해된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내면의 공동체성은 더 강화된 것이 아닌가 싶다. 약화라는 표현보다는 공동체성의 전환 시기라고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Y의 역사를 살펴보며 “서울Y는 때마다 사회문제들을 해결해 가면서, 소소하지만 신경쓰지 않았던, 그렇지만 정말 중요했던 부분들의 가치들을 명확하게 집어내면서 성장해 왔다“고 평했다.   이현아활동가는 “인간이 서로 연결되고 싶어 하는 건 본능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청년세대의 유입과 관련해 “각자가 반짝반짝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서울Y가 감당한다면 청년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각인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장근지연구원은 공동체의 의미에 대해 “무리와 공동체의 차이점이 있다”며, “무리는 소문을 듣는 자이고, 공동체는 소리를 따르는 자이다. 누구나 소문을 듣지만, 공동체는 그 소리에 반응하여 결단하고 나서는 집단이다”고 정의했다. 이어, 합을 이루는 과정에 있어서 “서로가 서로의 세계와 만나고 충돌하는 상황에서도 조화와 평화를 위해서 서투르게나마 그래도 맞춰가려고 하는 시도를 한다면 공동체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의 길이 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선덕이사는 토론을 통해 “우리가 각자 도생이라고 생각했던 사회적 현상조차도 알고 보면 공동체를 구성하고 있는 개인의 성향이 조금 바뀐 것에 대한 반영일 뿐이다”며, “이는 기성세대들이 갖고 있었던 편견 혹은 공동체 패러다임의 변화를 인지하지 못했던 결과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송학청년회원은 “젊은 세대들이 ‘혼밥’을 할 때도,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음식을 먹는 것처럼, 자신이 원하는 공동체에서, 원하는 활동을, 원하는 만큼 참여할 수 있도록 자율성과 선택권을 중요하게 여긴다”며, “청년들 역시 세대 간 소통에 있어 적극적인 태도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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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100년 기독여성운동가의 활동 전시… 한국Y, 100주년 기념 사진전 개최
    ◇한국YWCA연합회는 창립 100주년 기념 사진전을 진행하고 화보집을 발간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는 지난 13일 한국YWCA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사진전을 열었다. 사진전은 정의, 평화, 생명 세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여성활동가들의 모습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화보집의 축약본을 보여주는 연대기별 공간과 Y(Young)와 W(Women)를 주제로 한 공간, 그리고 미디어 아트 공간,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형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한국Y 초기 활동가가 돼 보는 경험도 할 수 있다.   이날 열린 오픈식은 이날 사진화보집 <변화를 향해 우리, 횃불을 들다> 출판기념회도 겸했다. 원영희회장을 비롯하여 화보집 감수위원 차경애증경회장, 손승호박사, 후원기업 및 시민 50여 명이 참석해 사진전 개막과 화보집 출판을 축하했다. 전시는 오는 26일 오전까지 무휴로 진행되며, 사진화보집을 통해 더 많은 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사진화보집의 E-Book을 동 연합회 홈페이지와, YWCA아카이브에 오픈하여 감상할 수 있다. 동 연합회는 “100주년 기념 사진전과 화보집 E-Book을 통해 일반 시민들도 한국YWCA 100년 역사 속에서 여성들이 전개한 의미 있는 활동들의 과정과 결과를 사진으로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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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하나님의 교회’ 종교부지 매입 대응 과천기독교연합회서 조찬기도회
        과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이재헌목사)는 지난 12일 과천시와 함께 과천소망교회(담임=장현승목사)에서 과천시교행협의회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날 예배는 주요교단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 교회가 과천시 종교부지를 매입한 건에 대한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이 연합회 부회장 장현승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이단·사이비대응, 과천시 기관과 단체들을 위해 허벽목사(과천제일교회), 엄재형집사(과천CBMC회장), 류성근집사(율목CBMC회장)가 기도했다. 이후 연합회장인 이재헌목사(새과천교회)가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라는 제목으로 설교 후 주현신목사(과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에배 후에는 하나님의 교회 피해사례를 다른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인사말을 전한 신계용시장과 이소영의원은 하나님의 교회가 과천시에 들어오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모든 순서가 마친 후 참석자들은 로고스센터 숲속 쉼터에서 과천시기독교연합회와 과천소망교회가 준비한 식사교재를 나누었다. 한편 이 연합회는 이날 드려진 헌금은 전액 이단사이비대책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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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부안군기독교연합회, 「6.25 조찬기도회」 성황리 마쳐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군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하청교회 최운산 목사)에서 지난 13일(수) 오전 7시에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2022년 6.25 조찬기도회」를 드렸다.  총무 손승일 목사(남포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동 기도회에는 연합회 대표회장인 최운산 목사와 권익현 부안군수, 김광수 부안군의회장, 직전회장인 박기환 목사(명성교회)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도회는 찬송가 212장 찬송을 드림으로 시작했다. 이어 회계인 김연태 장로(온누리교회)가 기도를 드렸다.  서기 양인승 목사(곰소제일교회)가 느혜미야 1:1절에서 11절까지의 말씀을 봉독했으며, 대표회장인 최운산 목사(하청교회)가 「느혜미야의 국가관」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최목사는 “지금 우리는 영과 육의 총체적인 위기이다. 느혜미야가 예루살렘의 소식을 듣고 금식하면서 기도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한국교회는 그 기도의 불이 다 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새벽기도 드리는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금요기도회 하는 교회는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신천지에 넘어간 사람들은 대부분 기존 교회의 장로 권사 집사입니다. 영적인 국가, 즉 천국을 잃어버렸다. 천국을 잃어버린 결과는 어떨까요?”라며 안타까워했다.   또한 “우리는 천국의 시민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시민권을 박탈 당하게 되면 하나님 나라를 빼앗기게 되고 만다는 사실이다. 천국에 대한 국가관 확실히 해야 할 줄로 믿는다. 우리들이 살아서 숨쉬고 사는 대한민국에 대한 국가관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최운산 목사    또 “전투를 앞둔 병사의 눈빛을 본 사람이라면 전쟁을 하자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6.25 동란을 배경으로 만들어 진 영화에는 이러한 제목들이 있습니다. 이재하 감독의 ‘인천상륙작전’, 윤재균 감독의 ‘국제시장’, 이재한 감독의 ‘포화속으로’, 강제규 감독의 ‘태극기 휘날리며’, 배종 감독의 ‘웰컴 투 동막골’, 다시 있어서는 안 될 전쟁, 우리는 그들의 만행을 기억해야 하겠고, 꼭 기억을 해야 하는 것은 결코 나라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국가관이 필요하다. 나라가 있어야 교회도 있고 교회가 있어야 내가 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줄로 믿는다”라고 강조하며 설교를 끝맺었다.  이어 383장 찬송과 증경회장인 박기환 목사의 축도로 1부 기도회를 마쳤다. 공동회장인 최기훈 목사(변산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2부 순서는 대표회장인 최운산 목사의 환영 및 인사말로 서막을 올렸다. 이어진 특별기도회 시간에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부안군 복음화를 위하여」,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란 제목을 가지고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가 끝난 후 손승일 목사의 내빈소개 및 광고가 이어졌다. 그리고 권익현 부안군수와 김광수 부안군의회장의 연이은 축사에 이어 박기환 목사의 축도가 이어졌으며, 증경회장인 임대섭  목사(금판교회)의 폐회 및 식사기도를 끝으로 모든 예배를 은혜롭게 마쳤다. 한편 부안군기독교연합회는 부안군 8.15 복음화대성회(8월 15일~17일)를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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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15
  • 국제 평화와 안보를 위해 협력모색… 한국Y, 파주서 국제여성평화포럼
    ◇한국YWCA연합회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국제여성평화포럼」을 가졌다.   분쟁국·이웃나라 안보 현황, 평화구축 위한 각국 Y 비전 공유 정치 군사적 갈등 속 평화를 위한 발걸음과 연대 의지 재확인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6일 파주 지지향에서 「국제여성평화포럼」을 가졌다. 이날 포럼은 한국을 비롯한 태국, 필리핀, 나이지리아 등 전 세계 YWCA 회원들 및 YWCA평화순례단 100인과 온·오프라인으로 함께 했다.   이번 포럼은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일본, 한국 등에서 활동하는 Y 여성들의 평화구축을 위한 사업과 지속가능성을 확인하고, 연대 협력을 다졌다. 이 포럼은 이은영부회장이 사회를 맡았고, 원영희회장이 개회사를 전했다. 기조발제는 김성경교수(북한대학원대학교)가 「여성이 만드는 평화, 어떻게 지속가능한가」란 주제로 했다.   이날 토론은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팔레스타인, 일본, 한국까지 총 4개국 YWCA 대표들이 참여했다. 각각 나탈리아 울리아네츠회장(우크라이나), 아말 타라치사무총장(팔레스타인), 히구치 사야카부회장(일본), 이숙진위원(전 한국Y)이 패널로써 발언했다. 토론 주제는 회원국별로 「우크라이나 여성들의 전쟁 속 복구활동」, 「팔레스타인-이스라엘분쟁 활동이야기」, 「일본여성들의 평화헌법 투쟁」, 「한반도 여성들의 평화활동」이었다.   김성경교수는 “남북 여성은 식민-전쟁-분단이 중첩되어 굴곡진 역사를 온 몸으로 경험한 존재들이다”며, “식민과 분단을 극복하지 못한 한반도에서 여성을 향한 폭력은 지속되었으며, 이는 강간이나 물리적 폭력부터 일상에서의 지속적인 성차별과 성폭력까지 확산되어 작동한다. 이젠 사이버세계로 확장돼 여성이 경험하는 안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삶이 힘겨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이 평화를 만들기 위해서 △여성, 안보, 평화의 관계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인간 안보적’ 접근을 통해 성평등과 성주류화가 안보와 평화에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 인지 △여성들의 연대와 협력 체계 강화 △안보와 평화의 영역인 전쟁과 분단의 여성주의적 시각 강화를 제언했다.   우크라이나YWCA는 “최근 우크라이나의 불안정한 상황은 이곳의 양성평등과 여성지위에 매우 심각하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생사의 위협뿐만 아니라 두려움, 혼란, 성폭력, 사회서비스, 생계수단의 부족을 겪고 있고, 여성이 모든 수준의 계획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사실상 배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증오에 증오로는 맞설 수 없다. 세대를 넘어서서 함께 손잡고, 서로를 위로하고 지지함으로 소중한 일상을 지켜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위급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팔레스타인YWCA는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군 점령 하에 있으며, 일상생활과 미래에 대한 통제권을 박탈당하고 있다”며, “더불어 코로나 팬데믹은 심각한 경제난을 가져 왔고, 여성의 가정폭력 피해사례도 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여성과 청년, 특히 젊은 여성들의 문화, 경제, 정치활동 참여를 강화하고, 평등과 자유, 사회정의가 실현되는 시민사회 건설하는 비전을 갖고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YWCA는 “우리 기관은 아시아태평양전쟁의 종전 이후부터 일본이 군국주의로 회귀하는 것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며, “한때 우리 기관이 일본의 군사적 침략을 저지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군국주의에 동조함으로 식민지여성의 삶에 심한 고통을 준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당면한 도전은 현 일본 정부가 헌법을 개정하고자 한다는 것이다”며, “이러한 개정 경향은 일본 사회가 우경화됨에 따라 급격히 강해 졌다”고 일본의 헌법개정 저지를 위한 지속적인 연대를 요청했다.   한국YWCA는 “신냉전 체제를 원하는 사람은 없다”며, 평화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YWCA가 세계 평화운동의 허브가 되어 전체주의에 맞서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이번 포럼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2022 YWCA 여성평화 순례와 포럼」 일정 중 첫째 날 행사였다. 첫날 포럼 이후, 「여성평화기도회」를 가졌고, 둘째 날은 파주 지지향에서 임진각평화누리공원까지 걷는 「YWCA 여성평화순례」 프로그램으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동 연합회는 100주년을 맞아 창립 95주년부터 진행해 온 기념사업 「여성평화순례: 한라에서 백두까지」을 이번 행사를 마지막으로 5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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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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