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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계 기독교 지도자들 네트워크 형성
      백석대학교 기독최고지도자(CEO)리더십과정(주임교수=최낙영박사) 1기 동문회(회장=장금석목사)는 지난 12월 20일, 서울 방배동 소재 만다린 중화요리 식당에서 송년회를 갖고 40여명으로 구성된 동문회원 상호 사역 정보 공유 및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동문회 임역원을 중심으로 모였다. 이들은 교단 및 교계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로 알려졌다. 이번 모임을 계기로 다양한 사역 네트워크 형성의 마중물을 이뤘다. 네트워크의 중심을 이루는 참석자들은 김종표원장,  장금석·김승일·김상겸·장진수·양진우·김동연·김동준 목사, 장대윤·최영홍장로, 정순희권사 등이다.   개회예배에서 장금석목사(광명교회)가 전도서 9장 1절에서 10절까지를 본문으로 설교했다. 이 설교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죽음 이후를 알지 못하고 목적없이 살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동문들은 죽음 이후의 상급을 바라보면서 보람있게 살고 있다.”며, “의미있는 삶을 위해 동문들 상호 사랑하며 동역하자.”고 전했다.   이들은 백석대 평생교육원(원장=김종표박사)에서 개설한 과정으로서 지난 2018년 6월 25일, 서울캠퍼스 백석비전센터에서 제1기 졸업식을 가졌다. 이 최고위과정은 각계 기독교 지도자들 간 네트워크를 형성시키기 위해서 설립됐다. 제1기생들을 모집할 당시, 대상자로 정부 및 공공기관 기독교인 지도자, 기독교 기업 CEO, 변호사, 세무사, 의사 등 전문직 리더와 목사, 장로, 권사, 가정 사역자 등 교회 지도자 등을 선정해 입학을 허가했다. 당시 1기 강사진으로 장종현총장, 주도홍부총장, 연세대 교육학과 이성호명예교수, 문화체육관광부 김갑수종무실장, 장일범음악평론가, 지식생태학자 유영만한양대교수, 한국 CCC 대표 박성민목사, 국회 제4차산업혁명포럼 ICT 신기술위원장 최재붕성균관대교수,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성엽의원, 이미지메이킹센터 김경호소장 등이 맡아 수준 높은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이 과정을 마친 졸업생에게 백석대 총장 명의 졸업장과 총동문회 및 원우회 회원 자격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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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부천기독총연, 성탄·연말분위기 조성에 앞장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부천 시내 일대에 축 성탄 가로등 배너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예수 탄생의 기쁨을 전하고 있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김승민목사)는 총 1,326개의 성탄 축하 가로등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예수 탄생 소식을 전하고 연말 분위기를 조성했다. 배너에는 「축 성탄 메리크리스마스」, 「기쁘다 예수 오셨네」 등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가로등 배너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부천시 일대에 부착된다. 이 지역의 부활절 가로등 배너는 2019년도에 이 연합회에서 처음 시작했으며, 햇수로 4년째이다.   김승민회장은 “어떻게 하면 부활절 연합예배 홍보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했었다”며, “이후 임원회를 통해 결성해 부천시내 곳곳에 부활절 연합예배 배너를 설치하게 됐다. 성탄절에도 부활절과 같이 부천 시내 곳곳에 설치하기로 해 지금까지 매해 두 번 부활절과 성탄절에 배너를 설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2022년 성탄절 배너는 20여개의 교회가 참여하여 663개조 가로 60cm, 세로 1.6m의 1,326개의 배너를 설치했다. 배너 허가비와 제작비는 지역교회의 후원을 받아서 진행했다. 한 배너에는 후원하는 지역교회 이름을 넣어 전도의 기회로 삼고 있다.   사무총장대행 조근일목사는 “4년째 시행해 보니 이제는 시민들이 익숙해 져서 4월 부활절 배너에 이어 연말 축성탄 배너가 휘날리는 것을 보고 평안과 소망을 느끼게 해주는 각인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연합회 모 장로는 “지역 교계가 연합한다면 얼마든지 합법적인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가능하다”면서 “이런 배너가 전국에 확산되길 소망하며, 기독교 문화를 알리는 작업을 꾸준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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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0
  • 더조이유니언, 5주년 맞아 출판기념회
    ◇더조이유니언은 김성찬목사와 이기용목사의 신간 출판기념회를 열고 축하공연을 가졌다.   목회자 서로돕기운동연합 더조이유니언(대표=김성찬목사)은 지난 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소망실에서 출판기념회 및 작은음악회를 열고, 동 단체의 5주년을 기념하며 목회자들 간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김성찬목사는 그간의 활동 및 사역을 담은 책 <더조이유니언 이야기: 우리 안에서 행하신 당신의 착한 일> 출간기념사를 전했다. 저자인 김목사는 “함께 해 준 동료 목회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함께 누리고 은혜가 넘치는 시간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손동식박사(설교학)는 이기용목사의 신간 <고난을 넘다>에 대한 서평을 전하고, 행사는 △축하연주 △독후감 △헌시 낭독 △5주년 기념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동 연합 총무인 박이경목사의 사회로, 장로중창단의 「내 평생의 가는 길」 합창, 김윤환시인(사랑의은강감리교회 목사)의 시 「숟가락」을 낭독했다. 김목사의 저서에 대해 정재우목사(평택성결교회)를 비롯해, 이기용목사(신길교회), 이명재목사(덕천교회), 박원석목사(사랑침례교회), 황경석장로(금천소망장로교회)는 독후감을 전했다. 류순화시인(선유도교회 사모)의 시 「진희 엄마」 낭독과, 윤보경의 반주와 테너 이수만의 「생명의 양식」 축가가 이어졌다.   이목사의 저서에 대해 조양남목사(상주교회)의 독후감, 김성찬목사는 「고난을 넘다」란 제목의 헌시 낭독, 테너 배철의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를 축가가 있었다. 또한 두 저자를 비롯한 구정회사모와 박경애사모의 케이크커팅, 트럼펫터 이광수와 반주 윤보경의 「오 거룩한 밤」 축하공연, 첼리스트 이보배의 「사랑의 찬가」, 「자클린의 눈물」 등을 특별연주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다함께 찬송가 620장 제창 후, 김익수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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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0
  • 서울YWCA, 창립100주년 기념행사 성황
    ◇서울YWCA는 동 단체가 탄생한 승동교회에서 창립10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있다. 함께 초를 밝히며, 기독여성의 정체성을 재확인했다.   서울YWCA(회장=이유림)는 지난 9일 승동교회에서 창립10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인사동에 위치한 승동교회는 100년 전인 1922년 12월 9일 선구적 신여성 30여명이 모여 경성여자기독교청년회(서울YWCA) 창립을 결의한 곳으로, 참여자들은 이곳에서 기독여성의 정체성을 재확인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예배로 시작됐다. 김병삼목사(만나교회)는 「선 밖에 선 예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수님은 죄의 무게보다도, 죄성에 집중하셨다”며, “삶을 살다가 마주하는 여러 상황과 사람 속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생각하자. 약자 곁에 머무르며 ‘선’을 지워버린 예수님이다. YMCA가 처음 한국에 들어왔을 때, 복음을 통해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을 기억한다. 예수님은 죄를 ‘용납’하지 않으셨으나, 결코 ‘정죄’하지 않으셨다. 죄를 지은 사람이 마지막으로 찾아갈 수 있는 곳이 교회여야 한다. 종교뿐인 기독교인이 아닌, 신앙을 갖고 삶 속에 예수그리스도의 정신을 실천하는 기독교적인 신앙인이 되는 Y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장윤재목사(서울Y 고문·이화여대 교목)의 축도로 마쳤다.    ◇1부 기념예배에서 만나교회 김병삼담임목사는 「선 밖에 선 예수님」으로 설교했다.   2부 기념식은 100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비롯해, 이유림회장의 기념사, 원영희회장(한국YWCA연합회), 오세훈서울시장의 축사, 감사패·공로패 표창, 「내일의빛」 모금캠페인 결과 보고, 축하연주 등으로 이어졌다. 특히 감사패는 영성·운동성·지속가능성 3개 각 부문에서 서울Y와 함께 생명살림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선 총 10개팀에 수여됐다. 수상자에 서울Y틴 출신으로 구성된 따뜻한나무장학회, YWCA가 낳은 우리나라 여성 도배사 1호 김말녀회원(전 폴리텍대 교수), 서울Y와 신혼부부학교를 열고 있는 유한킴벌리, 재소청소년을 대상으로 북멘토링을 후원하는 하나금융나눔재단 등이 포함됐다.   이유림회장은 “지난 100년간 함께해 준 회원과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Y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회복하고 우리 사회를 돌보고 살리는 기독여성시민운동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동 단체는 1922년 창립 이래 한국여성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정의·평화·생명 세상 건설에 앞장서 온 기독여성시민단체이다.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란 “새로운 비전 아래 평등을 넘어 ‘평화’로, 각자도생을 넘어 ‘공동체적 삶’으로, 개인의 영성을 넘어 ‘사회적 영성’을 추구”하며 「선한 영향력 프로젝트 100」을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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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0
  • 작년 1억 1천여만 원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 올해는 희귀 난치병 환우들 돕는다.
    코로나로 인해 헌혈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시작되었던 ‘대한민국 피로회복’ 헌혈운동의 세 번째 이야기가 시작된다. 코로나의 시작이었던 지난 2020년, 적십자, 한마음혈액원과 연합하여 사귐과 섬김 15개 교회(남서울, 동안, 만나, 새중앙, 선한목자, 성락성결, 소망, 수영로, 신촌성결, 온누리, 일산성광, 주안장로, 지구촌, 충현, 할렐루야)로 시직된 ‘대한민국 피로회복 시즌1’은 성남시 소재 6개 교회, 침례교단 18개 교회, 개별 참여 신청 10개 교회, NGO단체 18개 기관, 고등학교 1개(용인덕영고등학교) 참여로 확대되었다.   성탄절부터 부활절까지, 많은 성도님들이 헌신하였는데, 총 15,664명이 참여하여 그중 11,930명이 헌혈을 완료하였고, 이와 별개로 대한민국 피로회복 본부로 3,697장의 헌혈증이 기부되었는데, 이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2021년 대한민국 피로회복 시즌2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연합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받지 못하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대한민국 피로회복 For Kids‘라는 타이틀로 시작됐다.   117개의 크고 작은 교회와 극동방송, 용인 세브란스 등 21개의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총 10,225명이 참여하여 그중 8,475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또한 헌혈을 진행할 때마다 4000원~8,000원(한마음혈액원을 통한 헌혈만 적립 가능)이 적립되었고, 헌혈에 참여하지 못하는 성도들은 기념품을 구입하거나 기부 등으로 수술비를 적립했는데, 1억 1천여만 원이 모금되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되었다.   2022년 대한민국 피로회복 시즌3, ’대한민국 피로회복 with 세브란스병원‘이 진행된다. 올해는 연세의료원과 연합하여 진행하게 되는데, 신촌세브란스, 강남세브란스, 용인세브란스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희귀 난치병 환우들을 각 1명씩 추천받아 한국교회 성도들의 헌혈과 후원을 통해 치료비를 모금할 예정으로, 헌혈을 진행할 때마다 5,000원~10,000원(한마음혈액원을 통한 헌혈만 적립 가능)의 치료비가 적립되고, 기념품 판매과 기부도 함께 진행된다.   대한민국 피로회복 시즌3를 시작하며, 캠페인의 최초 제안자였던 지구촌교회 최성은 목사는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않는 ’지속성‘과 ’진정성‘을 가지고 있는 헌혈 운동이다.”라고 소개하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운동이 되도록 초점을 잡고 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주안장로교회 주승중 목사는 “대한민국 피로회복이 다시 시작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우리 모든 성도님들 이에 동참해 우리 사회의 피로회복을 위해서 힘써주시면 감사하겠다.“,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는 "여러분 올해도 헌혈에 꼭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 생명을 살리는 일은 복음의 핵심이다. 해마다 진행되는 헌혈, 희귀병, 난치병을 돕는 일에 여러분 모두가 다 함께 참여해주실 간절히 부탁드린다."라며,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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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 기독교환경연대서 40주년 후원행사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울림, 어울림」이란 제목으로 40주년기념 후원행사를 진행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대표=양재성·안홍택·배현주·정원진)는 지난 6일 연동교회(담임=김주용목사)에서 「울림, 어울림」이란 제목으로 40주년 후원행사를 했다. 이 연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걸어온 길을 돌아봤다. 그리고 앞으로의 사역의 다짐을 담은 생태선언문도 발표하고, 「몽골 은총의 숲 조성」 등 환경사역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는 「△울림 돌아보기- 기환연 연구소 40주년 돌아보기 △지금 여기 바라보기- 가수 홍순관 40주년 축하 노래공연 △어울림 내다보기- 창조세계의 어울림 만들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울림 돌아보기 시간」에는 기억의 시간이 진행됐다. 이 시간에는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이 세상과 기독교환경운동에 앞장선 활동가들을 기억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후 이 연대를 기념하는 다큐멘터리도 시청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이 연대에서 현재 활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설립 과정 등이 담겨있었다.     「지금 여기 바라보기 시간」에는 홍순관가수의 공연이 있었다. 홍가수는 「저기오는 바람」,  「나처럼 사는 건」, 「바람의 말」, 「쌀 한톨의 무게」 등의 노래를 불렸다. 또한 김기석목사와 함께 이 연대가 진행한 「몽골 은총의 숲 조성」 사역에 대한 나눔도 했다. 이 사역은 몽골지역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서 숲을 조성하는 사역이다.      김기석목사는 “처음에 시작하면서 10년, 20년이 지나면 제법 숲이 될 거라 생각이 들었다. 10년 후에 실제로 갔을 때는 미약했다. 하지만 꾸준히 나무들이 자라서 어지간한 숲의 형태를 만들었다”면서, “이 사역이 지속돼서 새들이 와서 지적이고, 꽃들이 태어나고 많은 사람이 찾아와 하나님의 은총으로 조성된 아름다운 숲이 되길 원한다”고 했다.       「어울림 내다보기」에서는 「40년의 울림이 창조세계의 어울림이 되기까지」라는 제목의 생태환경선언문을 발표했다. 이 생태선언문은 “지금 우리는 죽음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인간의 과도한 화석연로 사용은 지구 표면의 온도를 급상승시켜 심각한 기후위기를 야기했다”면서, “하지만 정의와 평화, 생명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죽음 가운데 버려두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정의로 심판하시며 공정하게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약속한다”고 했다.    또한 “기후위기와 생태적 위기의 창조세계를 녹색의 은총으로 치유하며, 구원의 희망으로 나아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마주할 것이다”면서, “우리는 지난 40년 울림을 간직하며, 다음의 다짐으로 온 누리의 생명들과 어울릴 내일의 여정을 준비하고자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모든 그리스도인이 함께 생명의 길을 걸어갑시다. 탐욕의 세상 가운데 창조세계의 생명을 지키고 돌보는 소명을 이루어 갑시다. △모든 교회가 생태적 출애굽을 이루어갑시다. 탐욕의 문명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은총에 의지하는 정의와 평화의 공동체를 이루어 갑시다. △모든 사회 구성원이 기후위기와 생태적 위기를 직시하고 올바른 대응을 위해 노력합시다. 비상사태에 직면한 우리사회가 기후정의와 생태정의를 중심에 둔 결단과 실천을 이어가도록 지혜와 힘을 모읍시다”고 했다. 또한 이 시간에는 이 연대의 40주년을 기념해 <생명울림 누리울림>이란 노래도 공개했다  한편 이 연대는 1982년부터 한국공해문제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활동하며, 한국의 환경을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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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 노조법 2,3조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 정의·평화위원회와 카톨릭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지난 6일 「노조법 2,3조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합니다」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위 단체들은 노조법 개정으로 노동자들이 안전한 일터에서 일하게 되길 기원했다.   위 단체들은 “하청노동자의 열약하고 비인간적인 노동현실 개선하과 이들의 안전을 책임저야 할 의무는 실질적인 고용관계에 있는 원청에 있다”면서, “생산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을 행사하고 경제적 이득을 누리는 원청은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저야 하며 안전하고 합리적인 일터를 만들 의무가 있다”고 했다.   또한 “우리는 노동삼권을 행사한 노동자들이 무분별한 손배소와 가압류로 인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현재 손해배상 청구는 손해를 배상받을 목적이 아니라 파업하는 노동자들을 괴롭혀서 노동권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목적으로 악용되고 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정부와 국회에 촉구한다. 노동자의 노동조건에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진 원청이 사용자로서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노조법 2조 개정이 필요하다. 노조법 3조 개정을 통해 노조활동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 및 가압류를 금지가 필요하다”면서, “우리 종교인들은 노동자와 사용자가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안전하고 인간적인 일터를 만들어 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이를 위해 노조법 2,3조의 조속한 개정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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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 OCC 선물상자 검수작업, 명성교회 청년부의 뜻깊은 동참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OCC선물상자 검수작업에 자원봉사로 참석한 명성교회 청년부    기독교 국제구호단체인 사마리안퍼스 코리아가 지난 8일 서울시 송파구에 소재한 예한교회 4층에서 OCC 선물상자 검수작업을 진행했다. 지난 2일부터 시작된 검수작업은 오는 10일까지 약 200여 교회와 기업, 기관에서 보내준 35,000개의 선물상자를 검수하게 된다. 이날 행사의 자원봉사로는 명성교회 청년부 약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약 3,500개 정도의 선물상자를 검수하고 포장했다.  검수과정에서 제외되는 금지물품은 유통기한이 있는 물건(음식, 사탕, 샴푸, 치약, 의약품 등)과 액체류나 유리 등과 같은 다른 물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물건, 그리고 현금, 총이나 칼과 같은 위험한 물건 등이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송하은 팀장은 “검수작업 과정은 해외배송 전 마지막 단계로서 뜻 깊고도 중요한 단계이다. 검수된 선물상자는 테이핑 되어 연령대와 성별로 선물상자를 분류된다. 모아진 선물상자는 박스에 포장되어 부산항으로 보내진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검수과정에서 제외된 물품을 대신해서 현물 받은 다른 선물상자에서 부족한 물품을 채운다. 더불어 선물성자에서 제외된 물품은 「나눔과 기쁨」과 같은 복지단체나 보육원 등에 보내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식품, 액체류, 전쟁관련 장난감, 중고물품, 음식 등)이 들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데, 여기서 제외된 선물상자를 대신해 현물 받은 다른 선물상자로 채우게 된다. 마지막으로 테이핑 작업을 통해 마무리된다. 검수작업이 완료된 상자는 나이와 성별에 따라 분류되어 우크라이나와 필리핀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크리스 위크스 대표  한편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크리스 위크스 대표는 “자원봉사로 검수작업에 참여한 명성교회 청년들에게 감사하다. 또 OCC 선물상자에 동참한 한국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후원과 귀한 참여를 통해 우리가 이렇게 많은 선물 상자를 모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폴란드에 다녀왔다. 그곳에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 많은 협력 기관들이 있다. 그곳에서 사역 현장을 직접 목격했고, 지금도 전쟁으로 고통을 받는 많은 난민 아이들을 보았다. 우리가 올해 모은 OCC 선물상자는 바로 그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검수작업을 진행할 때, 포장하는 한 선물상자가 어린 영혼에게 전달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즐겁게 작업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해면서, 자원봉사로 참여한 명성교회 청년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명성교회 황대석 목사는 “특별히 대학생 지체들은 오늘 시험을 포기하고 이 자리에 와 계신 분들도 많다. 또한 어렵게 시간을 내고 참석한 직장인들도 있다.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축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기도로 축복해주었다.  황목사의 기도 이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송하은 팀장은 OCC 선물상자 검수작업에 참여한 명성교회 청년부 대상으로 스피드 게임을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정답을 맞춘 사람에겐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이 전해졌다.   한편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는 기독교 국제구호단체로, 지난 50 년간 전 세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영적, 물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1970 년부터 전쟁, 빈곤, 자연재해, 질병, 기근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도우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코리아는 사마리안퍼스 국제본부의 한국 지사이며 본사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973년 한국 기독교 부흥을 일으켰던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다.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영국, 호주 및 독일에 지사를 설립했으며, 17 개국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이 사역들을 함께할 교회, 단체, 개인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s://samaritanspurse.or.kr/)에서 일시 후원 및 정기후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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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9
  • 한교총 대표회장에 이영훈목사 선출
      한국교회총연합회 제6회 대표회장에 이영훈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사진)가 선출됐다.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8일 열린 한교총 정기총회에서 논란 끝에 이영훈목사를 대표회장으로 선출한 인선위원회의 안을 채택했다. 공동대표회장에는 권순웅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장종현목사(예장백석 총회장), 송홍도목사(예장대신 총회장)가 선출됐다.   신임 이영훈대표회장은 “우리 사회와 한국 교회가 당면한 문제들을 보며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으로서의 직책이 참으로 엄중하게 여겨진다. 3년 전 시작된 코로나-19의 감염은 아직도 우리 사회를 속박하고 있으며, 질병의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여전히 많은 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연일 계속되는 북한의 무력 도발로 인해 남북 관계가 급격히 경색되고 있으며, 남북이 복음으로 하나 되는 날은 다시금 멀게만 느껴진다”며,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국 교회의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다. 우리 사회에 빛과 진리와 소망을 전해야 할 한국 교회는 교권 다툼, 분열과 갈등, 물량주의, 일부 목회자의 도덕적 해이로 사람들의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이제는 한국교회총연합을 중심으로 모든 교회 및 목회자가 철저한 자기반성과 함께 하나님 앞에 지난 날의 모든 잘못을 통열히 회개하고 환골탈퇴하여 새롭게 개혁되고 변화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제는 한국 교회가 모든 대립과 갈등, 비난과 다툼을 그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안에서 한마음 한뜻이 되어야 한다. 그리하여 한국 교회가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는 교회,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 교회, 통일을 위한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해 기도하고 힘을 모으는 교회, 저출산 문제, 차별금지법 문제, 사학법개정 문제, 기후 문제 등 사회적 이슈에 바르게 대처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이 막중한 사명에 한국교회총연합의 모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저 역시 이를 위해 섬김의 자세로 모든 교단과 연합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나군(2천5백교회이상 교단)에 속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인 이영훈목사가 인선위원회에 의해 선임되면서 가군에 속한 예장 백석과 예장 합동의 반대 발언이 이어졌다. 예장 합동 총무인 고영기목사가 가군(7천교회 이상 교단)에 속한 동 교단의 총회장이 인선되지 않은데 대해 항의했으며, 현 대표회장이 총무단에 인사개입을 한데 대해 항의해 사과를 받아냈다. 반면 예장 백석 총회장인 장종현목사는 총회에 참석조차하지 않았다.예장 백석 소속 대의원들은 순번에 따르면 가군의 예장 백석 차례인데, 순번을 깬 관례를 지적하면서 반발했다. 이에 대해 인선위원장 이철목사(감리교감독회장)는 “순번제에서 각군별 순번제인지, 가군내의 순번제인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이번에는 각 군별 순번제로 정한 것”이라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이 논리에 따르면 내년에는 다군에서 대표회장이 선출돼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될것인지는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회의가 많은 논란으로 진행되자 소강석목사는 발언을 통해 “연합과 일치의 대의에 따라 인선위원회가 제출한 안을 박수로 받자”고 제안해 이영훈목사의 대표회장 선출을 이끌었다.   한편 내년 임원선임에 적용하기 위한 정관개정을 했다. 개정 정관에 따라 새로 적용하면 통합측이 맡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연합운동 주변에서는 “연합운동의 임원구조가 (예장)통합 대 비통합 구도로 연합운동이 짜지는 것으로 예장 통합은 2년에 한번씩 대표회장하는 구도를 만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날 선출된 대표회장과 공동대표회장 및 주요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이영훈목사(기하성 대표총회장), △공동대표회장=권순웅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장종현목사(예장백석 총회장), 송홍도목사(예장대신 총회장), △상임회장=예장 통합 등 10개교단 총회장 △공동회장=21개교단 총회장, △총무=김보현목사(예장통합), 김순귀목사(예장개혁).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2-09
  • YWCA 등 부산시청앞서 「탈핵현장예배」
    ◇전국 10개 YWCA와 환경단체, 시민단체 등은 부산시청 앞에서 고리2호기 수명연장 및 핵폐기장 건설을 반대했다.   부산YWCA(회장=김문진)를 비롯한 전국의 10개 YWCA, 대학청년Y, YWCA청년위원회·RE100위원회, 한국YWCA 등은 지난달 28일 부산시청 앞에서 「탈핵현장 예배」를 드렸다. 이날 현장에서 성명문 낭독 및 발언, 주제별 기도와 퍼포먼스 등을 통해 원전 고리 2호기 수명연장 및 핵폐기장 건설에 반대했다.   이날 예배는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과 부산탈핵시민행동이 함께 했다. 먼저 주제별 기도를 드렸다. 서울을 대표해 한국YWCA연합회가, 청년에 YWCA 청년위원회가, 핵발전소 지역에 울산YWCA,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의 자리에 광주YWCA가 나아와 각각 「송전탑에 대한 책임 촉구」, 「핵폐기물과 원전에 대한 공포심」, 「탈핵 촉구」, 「기후재난에 대한 회개」를 놓고 함께 기도했다.   부산Y 김혜진제1부회장과 김정환사무총장은 「고리2호기 수명연장 및 핵폐기장 건설 반대한다」란 성명서를 통해 “2023년 4월 수명이 끝나는 고리2호기의 수명연장은 원자력안전법에 명시된 수명연장을 위한 ‘주기적 안전성평가’의 제출시한을 지키지 않고 진행됐다”며, “또한 여러 문제가 있는 부실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를 주민의견 수렴조차 거치지 않고 제출해 졸속으로 시행하고 있다. 노후원전의 수명연장과 고준위 핵폐기물 처리장 건설로 부산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위협받고 있다. 핵발전은 기후위기 대안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 임지희활동가(기독교환경운동연대), 민은주처장(부산탈핵시민행동), 한현정사무총장(울산YWCA), 조은지청년부회장(YWCA청년위원회) 등이 발언했다.   현장발언 이후 참여자들은 각자 준비한 핵폐기물 상징물을 자신의 자리로 가져와 그 위에 안전스티커를 붙이며 “모두가 안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결단의 목소리를 높였다. 그리고 황푸하의 「어두운 밤」이란 찬양을 부르며 핵폐기물 마크가 붙여진 상자를 들고 행진함으로 행사를 마쳤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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