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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기독교연합회, 신임회장 이·취임식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지난 13일 대전 힐탑교회에서 ‘회장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갖고, 제67대 회장 김용혁목사가 이임하고 제68대 신임회장으로 안승철감독이 취임했다.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회장=김용혁목사)는 지난 13일 대전 힐탑교회(담임=안승철감독)에서 ‘회장 이·취임식 감사예배’를 갖고, 제67대 회장 김용혁목사(노은교회)가 이임하고 제68대 신임회장으로 안승철감독(힐탑교회)이 취임했다.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수석부회장인 류정호목사(백운성결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감사예배는 증경회장인 이기복감독(하늘문교회)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란 주제로 설교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박문수목사(디딤돌교회)의 격려사에 이어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 박노권 목원대 총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이 축사했다.   직전회장인 김용혁목사는 이임사에서 “이임하는 자리에서 되돌아보니 더 좀 잘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죄송한 마음이 있다”며, “부족한 사람을 중책으로 사용해 주심에 감사하고 쓰임 받아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신임회장 안승철감독은 취임사를 통해 “작금의 현실은 안으로는 갈등과 분열 밖으로는 이단세력과의 영적전쟁을 치루고 있어 성령 하나님의 역사를 기대한다”며, “하나님의 주관적인 역사와 함께 성령의 강력한 기름부음으로 교회가 개혁과 경건이라는 홀리클럽의 웨슬리 정신으로 재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오늘은 축하의 자리이기보다 ‘일어나 함께 가자’고 다짐하며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35만 성도님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기대한다. 대기연은 최선을 다하여 교회와 성도님들을 섬기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승철 신임 회장은 현재 힐탑교회 담임목사로 목회를 하고 있으며 연세대 박사 학위를 취득해 대전경찰청 경목실장, 남부신학원 원장, 대전청년관 이사장,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 감독, 호수돈 이사장, 대전·충남·세종 평화포럼 회장을 맡아 역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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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동성애반대단체서 차별금지법 포럼
    ▲ 사진은 좌쪽부터 고영일변호사, 길원평교수, 김준근연구원, 음선필교수, 김영길대표, 지영준변호사의 모습이다.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 기피와 관련 ‘양심적 병역 거부자’ 고찰 양심적 신념 병역거부와 종교적 신념 병역거부 간의 구별 필요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과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대표=길원평)은 지난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소희의실에서 포럼을 갖고, 「양심적 병역 거부 및 차별금지법에 대한 법적 고찰」이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발제는 음선필교수(홍익대 법대)와 조영길변호사·김준근연구원(법무법인 아이앤에스)이 맡았고, 지영준변호사(바른군인권연구소, 법무법인 저스티스), 김영길대표(바른군인권연구소), 길원평교수(부산대), 고영일변호사(애드보켓코리아 사무총장, 자유와인권연구소 소장)가 패널로 참여했다.   먼저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한 병역거부와 대체복무-신념을 이유로 한 병역거부자 처벌조항의 해석론 및 입법론」이란 제목으로 발표한 음선필교수는 ‘정당한 사유’ 없이 입영을 기피하는 하는 자를 처벌하도록 규정한 병역법 제88조 제1항이 이른바 ‘양심적(종교적) 병역 거부자’에도 해당되는 지를 고찰했다.   음교수는 “한국에서 병역거부가 사실상 종교적 교리에 기인함에도 불구하고 헌법재판소는 이를 양심적 병역거부로 취급하고 있다”며, “그러나 양심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와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를 구별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에서 병역거부가 사실상 특정 종교집단 신도의 전유물이 되고 있으므로 이를 양심의 자유 측면보다는 종교의 자유 측면에서 검토하는 것이 사실에 더 부합한다”고 전했다.   그는 “종교적 신념에 따른 병역거부자를 처벌하는 조항이 위헌인가의 여부를 묻는 문제로 나타난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병역거부자의 대다수는 여호와의증인 신도다. 음 교수에 따르면, 이들의 병역거부는 일반적인 평화주의에 근거한 양심적 결정과는 무관하며, 오히려 그들이 신봉하는 교리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지영준 변호사도 “병역법은 입영한 현역병의 군복무 내용은 적성과 병과 및 군사특기에 따라 국방부장관이 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므로, 현역병입영 대상자의 경우에도 집총병력의 일원이 되지 않는 비전투복무가 가능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영길대표 역시 이 부분을 강조했다. 김대표는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용어 자체는 모슨 그 자체다. 좀 더 정확한 표현은 집총거부이다”며, “따라서 어떤 경우든지 헌법상 명시된 의무 규정을 고려할 때, 그리고 사회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병영으로의 입소는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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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NCCK, 5·18민주화운동 기념예배
    ▲ NCCK는 5·18광주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예배를 통해 치유와 화해의 소명을 실천하기로 다짐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는 지난 18일 광주한빛교회(담임=노일경목사)에서 ‘5·18민주화운동 38주년 기념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민호목사(광주NCC부회장, 무돌교회)의 인도로 민혜원권사(광주YWCA 회장)의 기도, 표경식장로(광주YMCA 이사장)의 성경봉독, 이홍정총무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총무는 「상처」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상처 속에는 죽음의 과정을 극복하고 새로운 생명을 회복하기 위한 투쟁의 여정과 이야기가 담겨있다”며, “5·18광주의 상처는 수난의 죽음의 과거를 고스란히 그 기억 속에 간직하면서 우리 민족공동체를 정의와 평화, 치유와 화해의 길로 이끄는 진리의 등불로 부활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5·18광주의 상처를 성찰하며 그것이 더 큰 고통의 원천이기보다 치유와 화해를 이끄는 원천이 되게 하자”며, “우리에게 부여되는 새로운 소명, 우리 자신의 상처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치유와 화해의 원천으로 만드는 소명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평화코이노이아는 김광훈목사(광주NCC 회장)의 환영사, 문희성목사(광주광역시기독교교단협의회 수석부회장)와 김홍한목사(대전NCC)의 인사말, 조점화목사(광주NCC 회계)의 기념시 「오월의 누이 내 어머니」 낭독 후 예장 통합측 3개노회 인권위원장인 장헌권목사(광주노회), 이원범목사(광주동노회), 정채서목사(전남노회)와 배성진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강형주청년, 최진아청년이 결의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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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한국교회로힝야족난민구호연합 출범
    미얀마 군부의 로힝야족 대량학살로 90만명이상 난민 발생 의료사업과 교육사업 및 긴급 구호사업 등 현지의 활동 지원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구호를 위한 한국교회 연합봉사조직인 ‘한국교회로힝야족난민구호연합’이 지난 17일 공식출범했다. 로힝야족난민구호연합은 미얀마 군부의 대량학살과 학대를 피해 국경선을 넘어 피난한 방글라데시 콘스바자르 지역 난민촌에 거주하고 있는 미얀마 소수부족인 로힝야족 난민들을 구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범했다. 현재 로힝야족은 90만여명 이상이 고향을 떠나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교회의 로힝야족 난민구호는 지금가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 유관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이사장=정명기목사, 사무총장=이승열목사)가 중심이 되어 활동해 왔다. 지난 2월과 3월 두 차례의 한국교회 로힝야족 난민구호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는 지난 4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를 통해 로힝야족 구호를 위한 안건을 상정했으며, 관련 안건이 정식으로 결의되어 연합봉사회 형태로 조직하게 됐다.   이로 인해 지난 17일 소집된 회의에서 연합봉사회 이름을 ‘한국교회로힝야족난민구호연합’으로 정하고 공식 출범과 함께 구호활동을 위반 준비에 들어갔다. 로힝야족난민구호연합의 대표는 지구촌구호개발연대 이사장인 전병금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증경총회장, 강남교회 원로)가 선임됐으며, 최한얼목사(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 사회봉사부 서기)와 배태진목사(지구촌구호개발연대 상임이사)가 공동서기로, 사무총장에 간사단체로 섬기게 된 이승열목사(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사무총장)가 선출됐다. ▲ 한국교회로힝야족난민구호연합이 지난 17일 공식출범했다.     로힝야족난문구호연합은 에큐메니칼 디아코니아 라운드테이블 형식으로 잠정기간 동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소속 회원교단과 소속교회들 그리고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회원교단과 기독교단체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실시하여, 방글라데시 로힝야족 난민촌 현지에 NGO단체로 등록되어 있는 지구촌구호개발연대를 통해 구호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미 지구촌구호개발연대는 난민촌에서 활동하며 센터를 건축중이며, 현지 의료진을 고용하여 활동하고 있는 의료사업과 고아원 운영사업 및 교육사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개척자(대표=송강호박사)가 활동하고 있는 난민촌 현지활동가 지원사업 등을 지원하면서, 향후 현지에서 필요한 긴급구호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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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기독교통일포럼서 ‘지역 분배론’ 제기
      기독교통일포럼(상임대표=이원재목사)의 지난 12일 정기모임에서 북한교회 재건을 위해 남한의 교회가 각 지역별로 연합하여, 북한을 각 지역별로 나누어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날 배기찬 고문(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남북정상회담 이후 남북관계 발전방향」이란 제목의 발제를 통해 ‘4·27 판문점 선언’을 다각도로 분석하면서, 남북관계 발전과 기독교계의 대응방향에 대해 제시했다. 배고문은 특히 “1990년대 후반에 남한의 각 교회가 예전에 북한지역에 있었던 교회들의 재건을 담당하는 방안이 추진되었는데, 그보다는 남한의 교회들이 지역별로 연합하여 북한을 각 지역별로 나누어 한 지역씩 맡아 교회를 재건하는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예를 들면 서울특별시의 교회들은 평양직할시를 맡고, 한라산이 있는 제주도는 백두산이 있는 량강도를 담당하는 것을 추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대북교류는 정부와 지자체와 민간이 삼위일체를 이뤄 서 추진해야 하는데 교회도 이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통일선교운동을하는 분들 사 이에서는 이미 남한의 각 지역과 북한의 각 지역을 결연해서 기도하는 일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더 발전시키면 좋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배기찬 고문의 발제에 이어 진행된 토론 순서에서 참석자들은 “실향 기독교인들이 고향에 교회를 재건하는 일에 대해 강한 애착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참작되어야 한다”, “남한교회들이 북한교회 재건이라는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별로 연합할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정기발표회에 이어 가진 운영위원회에서 새로운 운영위원이 추대되기도 했다. 기독교통일포럼은 강일용목사(새동도교회 담임)를 신임 운영위원으로 추대하고 운영위원 위임장을 전달했다. 또한 오는 6월 23일에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에서 「통일환경의 변화와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열기로 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준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기독교통일포럼은 매월 둘째 토요일 아침에 반포동 소재 남산감리교회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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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NCCK, CCA와 아시아주일예배
    ▲ NCCK는 올해 아시아주일예배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회개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교회가 될 것을 약속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홍정목사)는 지난 20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서문교회(담임=손달익목사)에서 ‘2018 아시아주일예배’를 드렸다. 올해 아시아주일예배는 아시아교회협의회(CCA)가 정한 「장애인을 환대하고, 그들의 존엄을 지키기 위하여」란 주제로 열렸으며, CCA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CCA의 예배문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는 황필규목사(장애인소위원회 위원장)의 인도하고 함혜원목사(서울농아감리교회)의 수화통역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이 주제인만큼 장애인들과 함께드리는 예배로 마련됐다.   예배는 입례송을 시작으로 김기리사제(대한성공회 교무원장 대행)의 여는기도, 죄의 고백, 이용윤목사(국제위원회 부위원장)의 용서의 기도, 김종선사관(한국구세군 연희교회)의 성경봉독, 강용규목사(국제위원회 부위원장)의 설교, 에르디안 셈비링 켐바렌(인도네시아 카로바탁장로교회)와 아베니 에중(인도 나가랜드침례교회협의회)의 아시아인의 노래, 조성훈청년(전 부회장)과 남궁희수목사(기독여민회 총무) 그리고 리제트 타피아파 쿠엘박사(CCA 프로그램위원)의 중보기도, 이문희목사(한국장애인총연합회 사무총장)의 특별증언, 결단의 기도, 손달익목사(국제위원회 위원장)의 축도에 이어 이홍정목사(총무)의 평화의 인사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우리가 사회에서 장애인의 삶을 존중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죄를 지었다 △장애인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존재라는 것을 잊고 왜곡한 우리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 △장애인을 공감이 필요한 온전한 인간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오르지 자선의 대상으로 바라보면서 멸시해왔다 고 고백하며 장애인을 차별해 왔던 죄의 용서를 간구했다.   이 날 강용규목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 모두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으로서 장애인임을 깨닫고 서로 존중하며살아가도록 하자”고 전했다. 소아마비 장애인총연합회 사무총장은 “어릴적 안내하는 이가 없어 교회문턱을 못넘어가는 일이 가장 큰 상처로 남아 있다”며, “예수께서 휠체어를 타고 한국교회에 오신다고 하더라도 부족함이 없도록 잘 준비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홍정총무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에 남겨진 상처는 스스로 장애를 입으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모습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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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한복협 발표회서 ‘저출산 문제’ 논의
    ▲ 한복협의 이번 5월 발표회는 저출산 문제를 주제로 현재 가정해체문제의 원인과 교회주도적 공공보육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이정익목사)의 5월 발표회는 「저출산과 가정해체 문제를 한국교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회는 강태신박사(안산제일교회 가정사역부, 전 중앙대 외래교수)가 「가정해체 문제 어느 정도인가?」란 주제로, 송길원목사(하이패밀리 대표)가 「저출산에 대한 가정사역자의 한 시각」이란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강태신박사는 현재 우리사회가 당면한 가정해체에 대한 문제를 결혼기피현상과 이혼문제를 중심으로 다뤘다. 강박사는 “저출산과 함께 고령화문제가 심각하다. 우리나라 초저출산현상은 이미 2001년도에 진입을 했으며, 2015년 출산율 1.08로 최저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했지만, 지난해 오히려 1.05명으로 더 줄어들었다”며,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를 살펴보면, 노인인구가 2015년 662만명에서 2030년에는 1,269만명으로 2배에 이르고, 2050년에는 1,800만명으로 3배에 이르게 된다. 너무 빠른 인구 구성원의 변화를 우리는 인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결혼기피현상은 제도적 한계를 통해 알 수 있다”며, “먼저 출산율 저하에 대한 문제는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적인 여성중심의 기업문화가 뒷받침 되지 않고 있다. 또 양성평등의 육아참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여전히 여성중심의 육아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결혼지원 정책의 체감도 역시 낮다”고 지적했다.   강박사는 “이로 인해 파생되는 결과는 1인 가족 선호현상이다”며, “2015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실시한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사회진출 확대로 인해서 결혼을 선택하기보다 혼자사는 쪽으로 선택하게 되고 있고, 이로 인해 1인 가구가 계속적으로 많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혼률에 대해 “저출산 기조와 함께 가정해체의 중요한 문제와 관련이 있는 이혼율을 살펴보면, 2003년 최고점을 찍은 이후 전체적인 이혼율은 감소하고 있다. 또한 1996년 30대 이혼율이 높았던것에 반해 2017년도 기준 40대 후반 이혼이 늘어 황혼이혼의 증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혼에 있어 흥미로운 사실은 자녀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최근 3월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미성년 자녀가 1명인 이혼부부의 구성비는 25.2%, 2명인 경우는 18.5%, 3명 이상인 경우는 3.5%로 점점 낮아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미성년 자녀가 없는 이혼부부의 구성비는 51.3%로 10년 전 대비 10.3%p 증가했다”고 밝혔다.   강박사는 “이는 자녀수와 이혼이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내는 결과로, 결국 출산율을 높이고 가족당 자녀수를 늘이는 것이 어떤 정책보다 이혼율을 낮추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길원목사는 저출산시대 교회의 과제에 대해 ‘교회 주도형 공공교육’을 제시했다. 송목사는 “이제 정부주도형의 출산장려운동이 아닌 종교계가 나서 보육과 교육이라는 국가의 짐을 덜어줄 방안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한국교회가 세금문제를 넘어서 세상을 감동시키는 일을 찾아낸다면, 그것은 바로 교회가 공공보육을 담당하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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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 한복협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 한국복음주의협의회의 이번 월례모임은 저출산과 가정해체를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이정익목사)는 지난 11일 한국중앙교회(담임=임석순목사) 안디옥실에서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를 열고, 한국교회와 남북통일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발표회는 「저출산과 가정해체 문제를 한국교회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최이우목사(부회장, 종교교회)의 사회로 임석순목사(부회장)가 「천국을 세우는 가정」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목사는 “우리 스스로 어린아이가 되지 않으면 누구도 천국을 이루어갈 수 없다. 과거 핍박받는 시절의 한국교회는 어린아이였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힘이 생겨 그 힘으로 무언가 하려고 하니 세상사람들과 다를바 없어졌다”며,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때 힘 있는 주권자가 아니라 어린아이로 오셨다. 힘이 아니라 어린 아이가 되신 예수님을 통해 천국이 이루어진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와 그의 주권이 실현되는 곳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통치질서와 권위가 있다”며, “하나님 나라의 질서와 권위를 어린아이로 오셔서 십자가의 사랑과 희생으로 세우셨다면, 우리들의 가정의 질서와 권위도 우리가 먼저 서로 어린아이가 되어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고백할 때, 그런 나를 하나님이 사용하심으로 비로소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임목사는 “하나님의 작은 천국이 세워질때 실제 가정은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신 명령대로 될 것이다. 우리가 모두 어린이로 보내졌음을 기억하고 어린이로 살아내서 그리스도인이 먼저 가정의 천국을 이루어가시기를 축복한다”고 권면했다.   이어 이용호목사(중앙위원, 대한성서공회 이사장)가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을 위하여’ 기도했으며, 이상화목사(중앙위원, 서현교회)가 ‘북한과 세계선교를 위하여’ 기도했다. 참석자들도 한 마음으로 한국교회와 한반도 그리고 세계선교를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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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 한기총 신천지대책위원회 재구성
    ▲ 한기총 신천지대책위원회가 홍계환목사를 중심으로 새로운 신천지 대책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25일 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신천지대책세미나’ 개최 신임 위원장에 홍계환목사, 기존 대책 개선위한 방안도 논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엄기호목사) 신천지대책위원회(위원장=홍계환목사)는 지난 9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제29-1차 회의’를 열고, 신천지 대책활동을 위한 전반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대책위는 오는 25일 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신천지대책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확정했으며, 앞으로 한국교회를 상대로 신천지에 대한 실제적인 교육과정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기총의 신천지대책위원회는 최근 탈신천지인들의 개종과 신학교육에 큰 성과를 보이며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신천지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는 홍계환목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세우면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대책위는 기존 한국교회의 신천지 대책의 문제점들을 개선하여 효과적인 신천지 대책을 펼쳐나가기로 했으며, 대책세미나를 통해 신천지의 교리와 문제점, 이단성의 근거, 최근의 동향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홍계환목사는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말하면서도 정작 신천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데 있다. 신천지가 왜 이단인지도 모른채 무작정 교회문을 걸어 잠글것이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신천지에 대해 올바르게 인지하고 이단에 맞서 자신을 무장할 수 있는 지식을 겸비해야 한다”고 대책활동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기총은 신천지대책위원회 개편을 통해 신천지 출신 인사들을 대폭 수용했다. 이들은 홍계환목사를 통해 수년간의 개종 및 신학교육을 받으며 신천지의 문제점과 이단성을 깨닫고 탈신천지하여 목사안수까지 받은 인물들로, 신천지에 몸담고 있었던 만큼 신천지의 포교방식과 교리, 행태 등에 대해 낱낱이 파악하고 있다.   대책위는 기존 한국교회의 방어적인 신천지 대책을 공격적인 방향으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한국교회가 신천지의 침입을 경계하는 기존대책만으로는 이제 더이상 신천지를 막을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공격적인 대처로 신천지의 문제점과 이단성을 공론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번에 새로이 개편된 신천지대책위원회 조직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홍계환목사 △부위원장=이강덕목사 △서기=이광원목사 외 8인 △전문위원=심우영목사, 이순필목사, 박명희목사, 진술현목사, 이주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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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 한기총 일부 교단서 통합반대 성명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엄기호목사) 내부에서 한국교회총연합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부 한기총 회원교단의 총회장들은 지난 10일 ‘한기총 소속교단장 및 단체장 협의회 일동’의 명의로 「한기총, 한교총의 통합은 불가하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통합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이들은 “종교다원주의(WCC)에 가입한 교단은 한기총의 회원교단이 될 수 없다”며, “한기총 정관에 종교다원주의와 혼합주의를 용인하는 교단과는 엄격하게 교류금지가 명시되어 있기 때문에 정관개정 전에 한교총과의 통합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또 “한교총이 한기총과 진정으로 하나가 되기를 원한다면 개별적 가입과 한기총 정관절차에 따라서 복귀하면 된다”며, “한기총을 약화시키려고 이탈한 대형교단들이 한기총을 마치 자기들의 소유물처럼 행동하는 것은 신앙적 도리에 맞지 않는 행동이다. 또한 한기총의 지도부가 자격이 안되는 임의단체 한교총과 통합논의를 시작하는 것 또한 정관에 위배되는 불법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특히 한교총의 공동대표회장 중 한 명인 기하성 여의도측 총회장 이영훈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에게 소속을 분명히 해 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한기총 소속교단장이 한기총을 상대로 시한을 정하여 한교총과 통합하지 않을경우 탈퇴하겠다는 선언은 한국교회의 대표연합기관인 한기총을 무시하는 몰상식한 언행이다”며, “한교총은 임의단체이기에 한기총과 통합의 대상이 원칙적으로 못된다. 기하성 총회장이 한기총 소속이라 생각한다면 한기총의 정관과 절차를 준수하고 인내를 가지고 회원들을 설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아울러 “한기총의 정관에 의거하여 기하성 교단과 총회장 이영훈목사는 한기총을 이탈한 임의단체의 대표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기총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켰으므로, 기하성 교단의 행정보류를 결정하는 것이 적법한 절차일 것이다”며, “우리 한기총 소속 교단장들은 이상과 같은 모든 조치들이 조속하게 이행되지 않을시 법적인 투쟁을 병행하여 진행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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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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