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3(금)

교계종합
Home >  교계종합  >  연합단체

실시간뉴스
  • 한장총,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
    한장총은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을 진행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10일 중흥교회 임마누엘성전에서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 발대식’을 갖고 한국교회 영적 재부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장총 부흥사협의회(대표회장=양성태목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양성태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는 중흥교회 엄바울목사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부흥사협 총괄본부장 이승준목사의 기도와 부흥사협 회록서기 한덕현목사의 성경봉독, 원로목사회 찬양단과 실무회장 김민석 목사의 특송 후 한장총 증경대표회장 엄신형목사가 설교했다.    「부족한 것이 있거든」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엄신형목사는 “한국교회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한장총에서 부흥사회가 귀한 발대식을 갖게 돼 감사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단체가 돼야 한다”면서,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 나부터 성령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영에 충만할 때 하나님께서 크게 사용하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한장총 회계 김주석목사의 헌금기도 후 이어진 부흥사협 사무총장 임영선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발대식은 한장총 대표회장 이 선목사의 대회사와 증경대표회장 김수읍목사의 격려사, 직전회장 전승환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이 선대표회장은 “비행기 조종사가 오랜 비행 중에 자기 감각에 휩싸이면 큰 착오로 사고를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오늘날 한국교회는 많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에 안타깝다”면서,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하는 일, 교회가 교회되게 하는 일, 예배가 예배되게 하는 일, 우리가 주인되려 하고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 착각을 일으키는 모습을 반성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코람데오영적각성대성회를 통해서 모든 착각을 벗고 말씀으로 돌아가고, 영성으로 돌아가서 다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한국교회에 하나님이 좋아하는 역사를 이루어가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한장총 사무총장 이석훈목사의 광고와 부흥사협 증경회장 김인기목사의 축도로 마친 후 임영선목사의 오찬기도와 기념촬영이 있었으며, 중흥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6-02-11
  • 교회협서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
        신조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왔는지에 대해 공유 교회일치란 다양한 격차를 인식하고 좁혀가는 과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6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지난해 진행된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 보고회를 가졌다.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이집트 와디 엘 나트룬에 있는 콥틱정교회의 비쇼이 수도원 내로고스 교황센터에서 「오늘날 가시적 교회 일치는 어디에 있는가?」란 주제로 열렸다.     이번 보고회는 △WCC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에 참석한 한국 참석자들의 후기를 보다 자세히 나누고자 한다 △니케아공의회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교회일치 운동의 의미와 과제를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세계교회와 한국교회, 그리고 교회 일치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를 모색하고자 한다라는 취지로 열렸다.     WCC 중앙위원 박도웅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는 국제협력선교위원회 위원장 강태석사관과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회위원회 위원장 최준기신부가 인사를 전했다.    이후 진행된 현장스케치에서 WCC 중앙위원 김서영목사는 “니케아공의회 1700주년을 기념하는 대회였던 만큼, 니케아신조가 자연스럽게 대화의 중심이 되었다. 그러나 신조를 대하는 기억과 경험은 서로 달랐다. 논의는 점차 신조의 의미를 ‘어떻게 정확히 이해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우리는 이 신조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살아왔는가’라는 질문으로 옮겨갔다”면서, “이러한 논의는 신조의 보편성에 대한 이해에도 변화를 가져왔다. 보편성은 같은 문장을 같은 방식으로 고백하는 데서만 생겨나지 않는다는 생각이 공유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점에서 신앙과 직제 대회의 성격이 조금 더 분명해졌다. 모임은 곧바로 행동 지침을 정하거나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었다”면서, “제6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는 교회가 자신의 신앙 언어가 어디에서 비롯되었고, 지금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지를 다시 돌아보게 했다. 이 모임은 분명한 답을 내놓기보다, 우리가 서로를 어떤 태도로 마주해 왔는지를 조용히 비추는 시간이 되었다”고 했다.    WCC GETI 학생자격으로 참여한 이지형목사는 “매일 아침과 저녁에 드려진 기도회와 채플은 그날의 주제와 담당 교단의 전통에 따라 다채롭게 구성되었다. 그중에서도 필자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정교회 전통의 예배였다. 복장과 예전, 건축양식에 이르기까지 오랜 전통을 충실히 지켜온 콥틱 교회의 예배 공간을 마주하며, 자연스럽게 한국교회의 예배 현실이 대비되었다”면서, “한국교회의 예배는 얼마나 깊이 있는 신학을 품고 있으며, 그 신학을 예배를 통해 충분히 드러내고 있는가. 이러한 질문들이 마음속에 떠올랐다”고 말했다.    또한 “GETI 과정과 니케아 1700주년 세계대회 동안 필자의 내면을 관통한 주요 신학적 키워드들은 다음과 같았다. 성육신, 케노시스, 브릿지 더 갭, 동반자적 신학 그리고 격차의 문제이다. 교회일치란 결국 교단 간, 교회 간 그리고 교회와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다양한 격차를 인식하고 그것을 좁혀 가는 과정이다”면서, “교리, 예전, 문화, 인종, 젠더, 권력, 식민의 기억 등 모든 논의는 결국 ‘격차’라는 문제로 귀결되었다. 이 격차를 허무는 궁극적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이다. 성육신 사건은 그 자체로 ‘브릿지 더 갭’이였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리로 내려오심으로 가장 근본적인 격차를 허무셨다. 필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공생애를, 오늘날 분열된 세계를 치유하기 위한 순례의 모델로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백충현교수가 논찬을 진행했으며, 이찬석교수의 논찬을 최규희목사가 대독했다.    질의응답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최상도목사가 진행했다.    동 협의회 총무 박승렬목사가 마무리를 했다. 모든 순서는 니케아-콘스탄니노플신조 낭독 및 사진 촬영으로 끝났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6-02-10
  • 헌법가치 중심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중점
       한국기독교공공책협의회(대표=소강석목사)는 지난 3일 교육부가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협의회는 해당계획이 헌법가치를 중심으로 학교·지역사회·제도 전반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활성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동단체는 지난해 6월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선후보들에게 한국 기독교계의 총의를 모은 10대정책을 제안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세 번째 정책으로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위한 청소년 교육지원정책>을 제시했으며, 이번 교육부계획이 해당정책 제안의 취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동단체는 정책제안의 배경으로 민주화 이후에도 헌법정신이 약화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헌법경시 풍조와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 함양부족, 공동체의식 약화 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 같은 문제 인식 속에서 동단체는 초등학교 단계부터 민주시민교양교육을 강화하고 헌법교육을 확대할 것을 제안해 왔다. 초등학교 교육과정 내 헌법 및 헌법정신 교육강화와 민주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교육 확대가 주요 제안내용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은 헌법가치를 중심으로 시민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헌법가치를 내재화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헌법 및 민주주의 교육을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교현장의 헌법교육을 강화하고 학교급별 맞춤형 선거교육과 토의·토론중심 수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교원의 민주시민교육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동단체는 “초등학생 때부터 헌법정신과 민주시민교양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때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더욱 견고해질 수 있다”며 교육부의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6-02-06
  • 올바른 신앙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역에 앞장
    한국교회 다음세대 지킴이 연합은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연합기도회를 드렸다. 고명진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길원평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이태희목사가 강의학고 있다    한국교회 다음세대 지킴이 연합이 지난 3일 중앙성결교회(담임=한기채목사)에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드렸다. 「교회를 위협하는 무신론 사상을 무너뜨려라」란 주제로 열린 기도회에서 참석자들은 올바른 신앙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역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환영사를 전한 중앙성결교회 한기채목사는 “지금은 세계관과 가치관 전쟁이다. 우리가 이러한 기도운동을 일으키는 것은 생명생태계를 복원하고, 신앙생태계를 건강하게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면서, “세상의 모든 악은 선에 기생한다. 차별금지법이 얼마나 좋은 말인가? 그러나 그 내막을 들여다보면 악한 요소가 많다. 이 시간을 통해서 깨어있는 성도들이 되자”고 했다.      설교를 전한 중앙침례교회 고명진목사는 “하나님은 ‘한 사람’이 없어서 남유다가 망했다고 했다. 한 사람이면 충분하다. 내가 그 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면서, “이스라엘은 마땅히 해야할 일을 몰랐다. 변화하는 시대를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찾고 계신다. 저와 여러분이 이 시대를 지키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는 길원평교수(한동대)가 「영혼의 실재와 두뇌주의」, 이태희목사(그안에진리교회)가 「문명의 뿌리를 둘러싼 세계관 전쟁」, 노휘성대표(에스티칭연구소)가 「유신진화론을 배격하라」, 정소영대표(세인트폴세계관아카데미)의 「신들과 같이 되리라-차별금지법, AI, 새로운 영성」이란 제목으로 진행됐으며, 중보기도 시간도 함께 가졌다.      길원평교수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이 영혼의 실재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이다. 하나님의 실재는 영의 세계가 있음을 나타내며, 영의 세계가 있으면 우리 안에 영혼이란 영이 있을 수 있다“면서, ”영혼의 존재 여부를 알기 위해 자기 자신을 분석하기보다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확인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길교수는 두뇌주의에 대해서 정신을 뇌의 생물학적 현상으로 설명하며, 두뇌주의는 인간 본성을 새롭게 정의한다고 밝혔다. 특히 두뇌주의가 인간의 영혼, 자아, 자유의지, 윤리와 기치들은 환성이며, 인간의 진정한 실체는 두뇌에 의한 고성능컴퓨터라고 본다고 했다.    길교수는 ”교육을 장악하면 다음세대를 세뇌할 수 있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 그러기에 모든 사상과 이념은 교육을 장악하는 것이 최종목표이다. 이런 상황에서 교육을 바꾸려면 믿음의 학자가 미혹에 대한 모범답안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믿음의 학자가 미혹에 대한 모범답안을 만들어야 한다. 안타깝게도 우리쪽이 밀리고 있다. 모범답안이 없을 때도 있고, 우리 안에서 서로 논쟁하고 있다. 모범답안은 창조적 소수자가 만들며, 미혹과 전쟁에서 핵심무기이다”고 말했다.    이태희목사는 17세기 후반 등장한 계몽주의, 19세기 말 등장한 실용주의, 20세기에 등장한 포스트모던 사상 등을 설명했다. 특히 포스트모던 사상에 대해 “포스트모던은 진리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면서 모든 것은 각자의 주관적인 해석의 잘못뿐이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리고 계몽주의와 실용주의 포스트모던등에 대해 세속주의라고 부른다고 하면서, “그런데 세속주의는 거기서 멈추지 않는다. 세속주의는 계몽주의와 실용주의, 포스트모더니즘을 넘어서 신공산주의, 우리가 흔히 말하는 네오막시즘으로 진화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목사는 마르크스주의를 따르는 사람들이 혁명을 위해서 세계관 자체를 전복해야 함을 발견하고, 문화적인 부분이 공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화막시즘과 고전적인 막시즘 모두 막시즘이라는 이름을 가졌다는 점에서 동일하다”면서, “건강한 가정과 교회 전통윤리와 신학 자유와 진리의 가치가 무너지고 있다. 무엇보다 다음세대가 무너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목사는 “이 시대의 남은 자로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선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휘성대표는 “유신진화론은 ‘하나님은 물질의 초기 창조자이지만, 개별적 생명체의 창조자는 아니다’고 말한다.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 성도들 중 유신진화론이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신앙의 형태라고 말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유신진화론자들의 요구사항에 대해서 △성경의 역사성을 포기하고 진화 역사를 사실로 받아들이라 △아담과 하와가 역사적 실제 인물임을 포기하라 △창세기 1~3장을 전설, 신화, 시로 받아들이라 △진화론에 맞춰 성경을 재해석하라고 했다.    또한 웨인 그루뎀의 말을 인용하면서 유신진화론은 성경의 진실성과 기독교신앙의 여러 핵심교리와 양립할 수 없다고 했다. 노대표는 “21세기 교회는 거짓사상과 맞서 싸워야 한다. 각 시대마다 싸우는 시대가 있었다. 이 시대의 복음을 지켜야하는 부분은 창조신앙을 지키는 것이다”고 말했다.    정소영대표는 오스 기니스가 제시한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통해 돌아 온 자아라는 우상인 레인보우 웨이브 △공산주의를 통해 돌아 온 레드 웨이브 △종교라는 이름으로 돌아온 이슬람 신정국가라는 우상인 브랙웨이브를 소개했다. 여기에 과학주의 또한 소개했다. 4가지 모두 전체주의를 기반으로 한 우상들이다. 또한 정대표는 이 시대가 충성된 목자가 필요한 시대라면서 그 방법으로 「△무엇이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그르쳐 지키게 하라 △하나님께 복종하고, 마귀를 대적하라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지 말고, 서로 권면하되 그 날이 다가옴을 너희가 볼 수록 더욱 그러하자」고 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6-02-05
  • 대한성서공회서 동신교회의 후원을 통해 말라위와 짐바브웨에 성경 7천 권을 전달
      ◇대한성서공회는 동신교회의 후원으로 말라위와 짐바브웨에 성경 7천권을 전하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은 지난 3일 동신교회(담임=김권수목사)의 후원으로 말라위에 <치체와어 성경> 3,500부, 짐바브웨에 <쇼나어 성경> 3,500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동신교회는 오는 2026년 2월 22일 창립 70주년을 맞아 「동신 70년, 감동과 행복의 길을 함께 걷다」를 주제로 다양한 기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성경이 간절히 필요한 지구촌 이웃들에게 성경 7,000부를 전달하게 됐다.    동신교회 김권수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전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아프리카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 그들에게 성경이 전달되면 그들이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그 역사가 오늘 성경 전달을 통해 말라위와 짐바브웨에 일어나기를 소망한다”라고 말씀을 통한 소망의 변화가 두 나라에 임하기를 바랐다.    말라위성서공회 음팟소 벨로총무는 영상인사를 통해 “여러분께서 성경을 후원하신 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얻었다. 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후원에 감사하다”라고 했다.    짐바브웨성서공회 냐샤 마푸바총무도 영상인사를 통해 “짐바브웨 사람들의 손에 전해 주신 성경은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어려운 상황에도 희망을 주며,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고 기대를 전했다.    동 공회 호재민총무는 “혼합신앙 가운데 있는 말라위, 짐바브웨의 기독교인들에게 성경이 보급되면 무엇이 기독교 신앙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참 기독교 신앙을 배울 수 있게 되고, 말씀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하면서 성경으로 사람들의 신앙이 말씀 위에 바로 세워지기를 기대했다.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말라위는 기독교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극심한 빈곤으로 인해 사람들은 스스로 성경을 구할 수 없는 현실에 놓여 있다. 말라위에 전해지는 <치체와어 성경> 3,500부는 자신의 성경이 없는 말라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어디에서나 직접 읽고 묵상할 수 있도록 하며, 교회와 다음 세대 사역 현장에서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앙 성장을 돕는 데 사용될 것이다.    짐바브웨는 12개 이상의 언어가 사용되는 다민족 국가로, 가장 널리 쓰이는 쇼나어 사용자만 해도 약 1천만 명에 이른다. 그러나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이다. 짐바브웨에 전해지는 <쇼나어 성경> 3,500부는 말씀을 갈망하지만 성경이 없어 신앙의 기준을 세워가기 어려웠던 짐바브웨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접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6-02-04
  • 국민과 시민의 차별금지법 반대여론 제시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는 차별금지법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동일한 취지 정책에 발의시 적극적 반대 앞장 무제한 낙태 허용하는 모자보건법 개정도 반대       거룩한방법 통합국민대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차별금지법에 통과 후 위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국민들의 차별금지법 반대여론 또한 제시했다.    길원평교수는 “통계를 보면 젊은 여성들이 차별금지법과 동성결혼이 합법화를 원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여성들에게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남자에 몸을 가지고도 여자라고 주장하면 여자 목욕탐에 들어갈 수 있다. 실제로 2021년에 미국LA에서 사례가 있다”면서, “자신을 여성이라고 주장한 남성범죄자가 여성교도소에서 성폭력을 저지르기도 했다. 남자수영선수였던 사람이 호르몬 치료 후 여성경기에 나가서 우승을 하기도 했다. 이제는 여성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희교수는 최근 조사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성별을 수 없이 많은 성으로 구분하는 것에 찬성은 22%, 반대는 62.2%였다. 이교수는 “이것이 국민들의 뜻이다. 차별금지법에 의하면 생물학적 남성이어도 여자라 그러면 여자이고, 생물학적으로 여자라도 남자라고하면 남자이다. 타고난 성별인 여성과 남성과 무관하게 자신이 주장하는 성을 법적으로 인정해 주는 것에 대해서는 찬성이 24.2%, 반대가 65.8%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조영길변호사는 “차별금지법에는 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한다고 돼 있다. 성적 지향 안에는 동성애와와 성전환이라는 의미가 들어가 있다. 괴롭힘도 차별이라고 해놓았다. 괴롭힘이 차별금지 사유로 부정관념을 표시해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주는 행위라고 말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야기해서 동성애 성전환에 대해서 반대하거나 위험성을 경고하거나 할 때 듣는 사람이 고통받았다라고 하면 무조건 범법자가 되는 것이다”면서, “악법을 통해 우리 국가사회가 망가지는 것을 막고자하는 애국심으로 이 자리에 나왔다. 국민 여러분이 법을 맏는 집회와 몽미에 나와 주셔서 법이 재정되지 않는 최초의 선진국 나라가 되서 이것으로 망가뜨린 해외국가도 돕는 그런 좋은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단체들은 성명을 통해, “우리 통합국민대회는 국민들의 건강과 가정, 사회 및 국가의 건강한 미래를 파괴하는 차별금지법과 동일한 취지의 각종 정책과 법률들이 우리 대한민국에서 제정이 시도되거나 시행될 때마다 강력히 저항할 것이며, 이것이 완전히 뿌리 뽑힐 때까지 다수의 깨어난 국민들과 끝까지 단호하게 싸울 것임을 다시 한번 강력히 천명하는 바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솔의원은 국가와 우리 미래 세대 망치고 가정을 무너뜨리는 위헌적 반민주적 악법인 포괄적 차별금지법 발의를 즉각 철회하라! △위헌적ㆍ반민주적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려는 원민경 여가부 장관은 즉각 사퇴하라! △정부와 여당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에서 동성파트너를 배우자로 등록하는 정책 시행을 즉각 중단, 철회하라! △정부와 여당은 성전환 등 옹호하는 위헌적 성평등 가족부로의 확대개편하는 정부조직을 즉각 폐지하라! △성평등은 남녀 평등이 아니라 젠더 평등을 의미한다. 성평등 가족부를 양성평등 가족부로 명칭을 변경하라! △여당은 동성결합을 합법화하는 생활동반자법안 제정시도를 즉각 중단ㆍ철회하라! △여당은 무제한 낙태 허용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 제정시도를 즉각 중단ㆍ철회하라! △정부는 약물 낙태 허용과 낙태권 확대하려는 정책 추진을 즉각 중단ㆍ철회하라! △사법부는 성전환수술 없는 성별 변경 허용 시도를 즉각 중단ㆍ철회하라! △헌법재판소는 헌법에 반하는 동성혼 합법화 헌법 소원을 즉각 각하 기각하라!”고 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6-02-03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한복협서 한국전쟁 70주년 발표회
      한국복음주의협의회(대표회장=최이우목사·사진)는 지난 12일 영락교회(담임=김운성목사)에서 「6·25 70주년 회고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란 주제로 월례발표회를 진행했다. 민경배교수(백석대 석좌교수)와 이덕주교수(감신대 은퇴)가 발표자로 나섰다.   민경배교수는 「6·25 70주년 회고」란 제목의 발표에서 “해방 이후 남한에서 일어났던 공산주의자들의 폭동(4.3사건 14연대사건)은 목사 이재복이 주관하고 있었다. 그는 남한 남로당의 군사책으로 박헌영의 지령에 따라 폭동을 주도하고 있었다”며, “그는 국군 안의 공산당원 명부를 6·25 얼마 전 특무대에 넘겨주어, 남침과 함께 일어날 뻔한 군내 반란과 남침 인민군과의 연계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전쟁 중 남궁혁, 송창근 등 많은 거물 기독교 목사들과 교인들을 북한에 납치해 간 인물은 최문식으로 평양신학교를 1939년 졸업한 목사였다. 33인중 하나인 김창준목사는 북한에 가서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이었다”며, “또 1948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당시 서기장으로 제2인자인 강양욱목사는 김일성의 외증조부였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남북문제에서 가진 시도를 다해 보았다. 그러나 아직은 한 발자국도 전진이 없다”며, “문제 하나는 6·25사변 대참사 책임소재 문제인데 〈휴전〉이란 것이 그 판단을 유보한다”고 지적했다.   이덕주교수는 「전쟁의 과거에서 평화를 내다보기. 철원 기독교 유적지 답사를 통하여」란 제목의 발표에서 한국전쟁의 격전지인 철원지역의 기독교유적지와 역사를 소개했다. 그 후 “남북분단 75년, 전쟁 70년 세월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하나가 되지 못하고 남북으로 나뉘어 갈등과 불신, 증오와 대결의 높은 장벽을 쌓고 있는 한반도 현실에서, 그 대립과 분쟁의 최첨단 철원 땅에서 접하는 순교자들의 죽음은 전쟁을 기억하는 오늘 우리에게 ‘새로운 증언’을 요구한다”며, “보복과 응징으로 불신과 증오의 벽을 계속 쌓을 것인지 아니면 회개와 용서를 통한 화해와 평화의 길로 나갈 것인가?”라고 질문했다. 그러면서 “십자가의 근본 가치인 화평과 화목을 통한 한 몸의 평안, 그 평화가 한반도에서 구현되기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할 뿐이다”며, “생각이 다르고 노선이 다르면 무조건 반대하고 배척했던 이기적 편당심을 회개하자. 그것이 70년 전에 일어났던 전쟁을 기억하는 오늘 우리의 전망이다”고 전했다.   한편 동 협의회 부회장 지형은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김상복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는 “통일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합심해서 중보하며 간구해야 한다”며, “한국교회는 남북통일보다 더 급선무인 남한의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헌신해야 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6-18
  • 민간 종전선언, 공동 기도문 계속 추진
      삼일절부터 광복절까지를 ‘집중기도기간’으로 정해 기도 화해주간을 위한 설교문, 기도문 배포하며 교회 동참 호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올해 민족화해주간에 미국 워싱턴에서 한국전쟁 기간에 발생했던 ‘노근리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 모임을 추진하는 등 화해를 위한 사업에 많은 공을 들였다. 그러나 세계적인 코로나 팬데믹 여파와 남북관계의 악화로 그 동안 추진하는 사업에 차질이 불가피하게 됐다.   동 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신승민국장은 “올해 미국 워싱턴에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 참여하는 화해를 위한 행사를 기획했지만, 코로나로 취소가 됐다.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전했다. 다만 한국전쟁 70년을 맞아 NCCK 위원회가 참여한 분단극복에 대한 신학적인 비전과 평화를 전망하는 성명서가 나온다고 밝혔다.   이제 관심은 7월 27일 정전협정과 8·15에 모아지고 있다. 교회협은 세계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함께 한국전쟁에 참여했던 참전국의 교회기관을 중심으로 민간의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을 추진하고 있다. 또 광복절인 8·15에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과의 공동기도문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전망은 그리 밝지 않은 분위기이다.   무엇보다 남북관계의 급격한 경색으로 민간교류가 얼어붙고 있다는 점이다. 6월부터 북한은 남한의 일부 단체가 전단을 살포하는 것을 이유로 남한을 비난했고 급기야 남북관계의 단절을 선언했다. 공개적으로 대한민국을 ‘적’으로 부르며, 남북연락사무소의 폭파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그련이 교회협의 요청에 응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교회협 관계자는 “현재 북측과의 모든 공식, 비공식 라인이 두절된 상태이다. 듣기로는 방역지원도 북한이 거절했다고 한다”며, “현재의 분위기로 봐서 당분간은 교류가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북측에 민족화해공동선언문과 공동기도문을 보냈으나 아직까지 답장이 없다. 우리로서도 매우 답답한 상황이다”고 토로했다.   세계적인 코로나 사태 역시 예상치 못한 돌발변수이다. 교회협은 지난 68회기 총회에서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 당사국들이 참여하는 민간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을 하기로 결의하면서 이에 대한 많은 준비를 진행했다. 그러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사업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교회협 관계자는 화상회의를 통해 사업을 계속 추진 중이라고 밝혔지만 규모의 축소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라는 ‘돌발변수’와 남북관계경색이라는 ‘상수’에 화해와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발걸음은 무거워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회협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는 2020 민족화해주간에 민족의 화해와 평화, 상생을 기원하며 예배에 도움이 될 설교문, 기도문, 증언과 연대사 등을 배포하며 교회의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400여 명의 민간인이 미군에 의해 살해당했던 노근리사건에 대한 증언도 소개됐다. ‘평화를 위한 재향군인회’의 톰 케네디는 참전병사로서 노근리사건에 대한 단상을 소개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6-18
  • 교회협서 ‘민족화해주간’ 선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는 지난 10일 교계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전쟁 70주년에 즈음한 민족화해주간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육순종목사가 설교문을 냈고, 미국교회협에서 기도문을, 세계감리교교회협의회 제네바 총무가 연대서신을 발표했다.    동 협의회 화해와평화위원회 위원장 허원배목사는 “우리는 2000년 6·15 공동선언이 나온 이후에는 매년 6월 15일부터 25일까지를 민족화해주간으로 지정하고 있다”며, “특히 2020년은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민족의 화해와 평화, 상생을 기원하는 사업에 매진하려고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육순종목사는 한국전쟁70주년에 관한 설교문에서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2020년 평화를 향한 역사의 큰 진전이 있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이룬 화해와 평화가 한반도 위에 충만히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미국그리스도교교회협의회 짐 윙클러회장은 한반도 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한 기도문을 보냈다. 윙클러회장은 “지금이 모든 국가들이 적개심을 내려놓고 지구촌에 거주하는 모든 생태계의 건강을 추구해야 할 때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한반도 평화조약을 위한 우리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고 기도했다.   세계감리교교회협의회 제네바 총무 로즈마리 워너주교는 「바로 지금 한반도에 평화를」이란 제목의 연대사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세계기독교교회협의회, 세계감리교협의회는 한반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일하고 있다”며, “평화는 평화로운 단계를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 이 단계에는 제재 중단과 개방이 포함되며, 이를 통해 한반도 사람들은 분단과 고통을 극복할 과정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6-18
  • 세계성령중앙협의회서 시상식
    제17회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시상식이 지난 4일 한국기독교성령센터 황희자 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안준배목사) 홀리 스피리츠 맨 메달리온 선정위원회(위원장=소강석목사)가 주관한 수상자로는 목회자부문에 이수형목사(순복음춘천교회), 교육자부문에 서철원목사(개신대학교교수, 전 총신대교수), 사회봉사부문에 윤요셉목사(서울역쪽방촌 모리아교회)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패, 메달과 상금 300만원을 수여했다.   1부예배는 공동대회장 이은대목사의 사회로 시작했고, 소강석목사는 「하늘의 상을 바라보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에 명예선정위원장 김용완목사, 선정위원장 소강석목사, 이사장 안준배목사가 수상자에게 매달과 상금을 수여했다.  특히 사회봉사부문 선정자 윤요셉목사는 “부족한 사람에게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 감사드린다. 사랑을 실천하는 일에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6-16
  • 한교총, 코로나19 재확산관련 성명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김태영·류정호·문수석목사)는 지난 2일 대표회장 명의의 성명을 내고, 5월 들어 기독교 모임과 관련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이른바 ‘교회발’ 감염 확산의 우려로 한국교회가 온 국민의 시선을 받는 상황에서 교회가 지역사회의 감염원이 되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경주해 줄 것을 전국의 모든 교회에 당부했다.   한교총은 성명서에서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며, “산발적 지역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면서, 코로나19와 함께 멈추었던 일상을 조심스럽게 병행해야 하는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한국교회는 한국사회 공적 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 감염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책임감으로 그 어떤 시설보다도 철저한 방역에 온 힘을 다했다”며, “최근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은 ‘소규모 모임발’ 감염이 지역사회로 확산되면서 깊은 우려와 상처를 주고 있다”면서 “확산을 막지 못한 작은 모임들은 방역에 온 힘을 다하는 정부와 국민들의 노력과, 예배회복을 바라는 한국교회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6-16
  • 부흥협 증경 대표회장들 창립예배
      한국교회 주일예배 회복과 새벽기도운동 전개를 위한 예배를 지난 3일 보라성교회(담임=송일현목사)에서 드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무너진 주일예배 회복과 새벽기도운동을 전개키로 다짐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증경 대표회장단 중심으로 드린 이날 예배는 엄정묵 목사 사회로 진행됐다. 심원보목사의 사회와 장대영목사의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의 설교, 최규창시인의 축시, 장희열목사와 이옥화목사, 한경희목사의 축사, 사무총장인 송일현목사의 인사, 이용규목사의 축도 등 순서로 진행했다.   송일현사무총장은 이번 한국교회 주일예배 회복과 새벽기도운동에 대한 취지에 대해 “코로나19로 위기 가운데 있는 국가와 한국교회의 주일예배가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 새벽기도운동을 통해 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한국교회와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지속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송사무총장은 “새벽기도의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 알람시계」를 개발했다”면서, “종소리와 찬송을 통해 잠에서 깨어나 기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 종소리는 지난 날에 교회에서 울렸던 종소리를 시계 속에 삽입한 것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6-16
  • 교회협서 미국교회협에 서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 국제위원회(위원장=서호석목사)는 최근 미국에서 일어난 경찰의 과잉 폭력에 의해 살해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 사태에 대해 애도하며, 지난 3일 미국그리스도교교회협의회 짐 윙클러 회장에게 연대서신을 발송했다. 서신에서 동 협의회는 “우리는 인종차별로 인한 아픔이 치유되고 회복될 때까지 정의와 샬롬을 위해 계속 연대할 것이다”고 다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6-16
  •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 조직을 제안
      “생명 살피라는 하나님 명령을 감당치 못한 나태함을 참회” 기후약자 돌보는 생명평화 세상을 위한 생태환경선교 제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창조세계로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은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한국교회가 환경보호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환경주일 연합예배 후에 참가자들은 “기후위기 비상사태, 한국교회는 작은 생명까지 돌보는 자가 되어야 한다”는 제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교회는 지구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는 이 엄청난 재앙들로 인해 생명으로 가득했던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무너지고 있음을 바라본다”며, “이 모든 일들은 산업화 이후 인류가 배출한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의 평균기온이 상승함으로 발생한 것이며, 결국 우리의 무지와 탐욕의 결과 때문임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또한 “이 땅의 생명을 돌보고 살피라 하신 하나님의 명령을 오롯이 감당하지 못한 교회의 나태함과 부족함을 참회하게 된다” 고백했다.   참가자들은 “성서와 신앙의 전통에 비추어 지금 우리에게 닥친 기후위기의 해결이 단지 눈앞의 위기를 모면하고자하는 임시방편으로써가 아니라, 창조세계의 온전한 모습을 회복하고자하는 신앙의 결단과 공동체적인 변화로써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는다”며, “때문에 우리는 그동안 우리가 가져왔던 인간중심의 삶·경제우선의 사회체제가 기후 위기의 근본적인 원인임을 기억하며, 생명 중심의 삶·생태사회로의 대전환을 이루기 워한 노력이 그리스도인들과 교회에 주어진 가장 긴박하고 가장 위중한 사명임을 고백한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우선 정부가 지구평균기온 상승을 막기 위해 과감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세우고 강력한 에너지전환 정책을 수립할 것 △정부와 국회는 정파의 입장을 떠나 속히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위기대응을 위한 범국가적 협의체를 구성할 것 △기후위기 상황에서 사회적 약자들의 피해가 최소화할 것 등을 요구했다. 또 “우리 사회가 지구적인 기후정의를 위해 기후난민을 지원하고, 기후불평등을 완화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상호협력을 이끌어가며, 밀종위기에 처한 생물들의 보호와 복원에 앞장서 생명다양성의 회복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감당해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교회를 향해서는 △먼저 창조세계를 온전히 돌보지 못함으로 인해 기후위기를 초래했음을 고백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우리 사회의 생태정의를 세우기 위해 앞장설 것 △각 교단과 온 교회가 힘을 합쳐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을 조직할 것 △아울러 예배를 통해 부름받은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함께 고백하고, 교육을 통해 생태적 감수성을 높여갈 것 △세계 모든 교회와 더불어 기후약자들을 돌보며 생명평화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생태환경선교에 온 힘을 다해 줄 것 등을 요청했다.   2020년 녹색교회에 선정된 공주세광교회(한국기독교장로회, 이상호 목사)는 매년 환경주일예배를 드린다. 환경을 위한 공동기도, 설교, 주보에 자료를 올려 직간접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9월 창조절기에는 창조절 성만찬을 통해 환경운동 의식을 고취하고 생태 환경 살리기에 노력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6-04
  • 교회협서 환경주일 연합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한국교회환경연구소와 함께 지난달 26일 서울제일교회에서 「작은 생명 하나까지도」란 주제로 제37회 환경주일연합예배를 드리고 환경주일연합예배 선언문을 발표했다.    동 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 부위원장 인영남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연합예배에서 백영기목사(쌍샘자연교회)는 「생명은 꽃처럼, 인생은 향기처럼」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누가 생명의 주인인가? 인간이 주인일 수 없다”며,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 하나가 인류의 삶의 패턴을 바꿨다. 이제 우리 인간은 자연과 함께 살아야 한다”고 전했다. 또 “하늘 아래 큰 생명, 작은 생명이 있는가? 내 생명과 목숨이 소중한 것처럼 다른 생명도 소중하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인간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자연과 환경을 더 이상 파괴하지 말고 지키며 보호해야 한다. 이것이 이 시대 교회의 사명이다”고 말했다.   홍천 속초초등학교 고시연, 차정현 어린이가 멸종위기종에 보내는 편지를 영상으로 낭독했고, 김만자권사(동면교회) 한국의 야생화에 대한 특별 보고를 진행했다. 이어 박해린청년(기장 청년회전국연합회 총무)과 황찬규목사(녹색네트워크, 장동교회)가 제37회 환경주일연합예배 선언문을 낭독했고, 예배는 오동균신부(교회협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의 축도로 마쳤다.   예배 후 이홍정총무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의 시대, 환경위기의 시대는 인간의 지나친 탐욕에서 시작됐다. 교회는 특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자연과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진형목사(기독교환경연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2020녹색교회시상식에서는 오동균사제와 양재성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가 시상을 맡았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6-04
  • 세기총 조일래대표회장, 노숙인섬김 앞장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조일래목사, 사무총장=신광수목사)는 2020년 지난 21일 서울역 뒤(서부역)에 위치한 “(사)참 좋은 친구들”에서 어려운 이웃인 노숙인들과 함께 밥을 나누는 행사로 제8회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세기총 임원회의를 마친 후, 임원회의 참석한 임원과 해외 지부장들이 함께 하였으며, 예배는 공동회장 박광철목사의 사회로 대표기도에 상임회장 김동욱목사가, 식사기도는 콜롬비아 지부장 김선훈목사가 하였으며, 사무총장 신광수목사가 인사 및 광고를 하였으며, 대표회장 조일래목사는 참 좋은 친구들 이사장 신석출장로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표회장 조일래목사는 누가복음 10:36~37의 본문으로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우리 모두는 누구든지 강도를 만난 자가 될 수 있으며 강도 만난 자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그들과 함께 하는 참 이웃이라”고 했다.  그리고 “세기총은 매년 회기의 시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였는데 세기총은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며 협력하며 돕는 단체가 될 것”임을 피력하면서 간단하게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코로나19로 인해 준비된 도시락과 국을 세기총 가족들의 봉사로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나누었으며, (사)복음의 전함(이사장=고정민장로)에서 제공한 머리빗을 선물로 전달했다.    세기총은 이날 제8-1차 임원회에서는 8차 정기총회에서 위임한 8차 임원을 확정하였고, 세기총 지부 확장을 위한 방안과 계획을 처리하였으며, 정관 수정을 위하여 이사회와 대표회장단에게 위임을 하고, 젊은 목회자 참여를 위한 기구를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동 기관은 총회 후 첫 번째 사업으로 지난 21일 회의실에서 다문화TV와 세기총 임원 및 다문화TV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 협약식은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사회로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목사와 다문화TV 대표이사 장영선 장로의 인사말이 있은 후, 사무총장이 업무협약서를 낭독하고, 각 대표가 공동협력 엄무 협약서에 각각 서명을 하여 협약서를 교환한 후, 악수례로 인사를 나누며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목사는 많은 시청자를 가지고 있는 다문화TV와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우리 세기총의 주 사업인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및 부부초청세미나와 관련하여 서로 유대관계를 가지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임을 밝혔다.    다문화TV 대표이사 장연선장로는 한국에서 다문화인이 300만을 넘는 시대에 다문화이주민 가정의 사회적 위치는 상당히 중요하다면서, 이주민 가정들을 위한 생활의 조력자로와 화합의 장으로 다문화TV가 출발하였고 이들 가정의 청소년과 부부 및 가족관계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충격을 극소화 하는 귀한 역할을 우리 다문화TV가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여러 차례 다문화가정 부모초청과 다문화가정 부부초청 세미나 사업을 해 온 세기총과 공동협력을 하게 된 것은 이주민 가정들에게 더 큰 희망을 가져다주는 계가기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사무총장 신광수목사는 세기총은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을 만들어  이주민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 여러 해 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있음을 말하면서 이와 관련한 사업과 행사를 다문화TV와 같이 진행하게 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6-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