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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 이스라엘 대사관 건너편 청계천로에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속가능한 휴전을 요청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을 호소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드리고 있다. 2002년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이랜드 비정규직 파업 △KTX 승무원 투쟁 △세월호유가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시대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드려지는 예배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성탄예배는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촉구함」이란 주제로 드려진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우리는 중동,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서, “2025년 현재, 가자지구의 5세 미만 아동 중 16% 이상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이며, 대부분의 병원은 연료와 의약품 부족으로 기능을 잃었다.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는 강제이주와 정착촌 폭력이 이어지고,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전쟁뿐 아니라 제도적 불평등 속에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즉각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더 이상의 민간인 희생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인도적 지원 통로가 자유롭게 열려야 한다. 생명과 생존을 위한 식량, 의약품, 식수, 전력의 접근은 신앙과 인권의 최소선이다.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성평등 관점의 회복과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단순한 축하의 시간이 아니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걷는 시간으로 선포한다”면서, “우리는 오늘 이 입장을 통해, 연속적인 기도와 행동의 흐름이 대림절부터 성탄절까지 이어지길 다짐한다. 끝으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한 ‘평화의 연대’를 기억하며, 우리에게 허락된 연대의 사명을 다시금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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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통한 장로교정체성 확립에 중점
타협하지 않고, 연합해 진리 앞에 서는 사역 매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 추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과 총무와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은 동 연합회가 교단간의 연합으로 장로교 정체성을 살려야한다고 강조됐다. 또한 성령운동으로 침체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경대표회장으로 발표에 나선 엄신형목사는 “성령의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준비된 신부로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면서 “성령충만한 분이 대표회장이 되셨으니까 잘 할 줄 믿고 나부터 앞장서서 성령운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 환목사는 “연합단체의 필요성을 갈수록 절감하고 있다”면서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고 연합하여 진리 앞에 서야 하며, 주님 오실 때까지 한장총이 장로교의 정체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태섭목사는 “한장총은 연합기관으로서 제일 먼저 세워진 단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장로교 정체성을 세우면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대표회장님을 필두로 교단과 교회들이 협력해서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을 대표해 발표한 개혁개신 총회장 신용현목사는 “칼빈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장로교회가 모인 한장총이기에 오직 말씀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이 있다”면서 “목사가 뜨거워야 성도가 살고, 목사가 살아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지도자들이 되자”고 했다. 한편 동 연합회는 포럼에 앞서 임원회를 갖고, 총회에서 위임된 주요사업들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오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은퇴(원로)목회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신년하례회는 내년 1월 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드리기로 했다. 동 연합회는 이번 회기 주제를 「코람데오」라고 정했다. 또한 이번 회기 동안 원로 및 은퇴목회자를 섬기고, 소외된 자와 복지가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며, 다음세대를 육성하는 일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장로교 부흥운동을 전개해 침체된 한국교회의 부흥을 다시 일으키는 데 매진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 △증경회장 및 각 교단 총회장과 교류 통한 내실화 △한국장로교 부흥운동 전개 △원로 및 은퇴목사 섬김 △사회복지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다음세대 세우기와 부흥운동 △세계장로교회 연대 및 선교 △교회 출산장려운동 및 돌봄 참여사업을 내세웠다. 이번 포럼은 각 교단 총회장과 증경회장 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장로교회의 부흥운동에 중요성이 강조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동연합회는 1981년 한국장로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창립 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합동측, 고신측, 대신측 그리고 기독교한국장로회가 함께했다. 1997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협의회와 합동총회를 개최해 현재의 이름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로 출범했다. 현재는 26개 교단이 함께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2009년 요한 칼뱅 탄생 500주년을 기념해서 시작한 장로교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장로교신학대학 찬양제를 진행하고 있다. 동 단체 소속인 한국장로교신학회도 매년 2번의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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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2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관련기사 · 2면> 이날 1부 예배는 신용현 목사(개혁개신 총회장)의 사회로 권오삼 목사(보수 총회장)가 기도하고, 엄신형 목사(한장총 제24대 대표회장)가 설교와 축도를 했으며,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선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장로교회가 들어온지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국교회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연합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의 귀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특별히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님들과 총회장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연합운동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한국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은 이선 대표회장이 사회를 맡아 천환 목사(한장총 제41대 대표회장)가 기도하고,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들이 한장총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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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기독교연서 백미 1천 4포를 기탁
◇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전석호목사)는 지난 2일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성시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백미는 연말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전석호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동 연합회는 매년 12월 사랑의 쌀 1,004포를 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기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 동안 진행한 제천국제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관람 등에 적극협조하기도 했다. 한편, 성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도 지난 7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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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비상계엄 1주기맞아 입장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박승렬목사)는 지난 3일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정의와 진실의 중요성을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작년 12.3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했습니다. ‘권력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다는 헌정의 원칙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민의 자유는 얼마나 쉽게 중단될 수 있는가.’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다”면서, “민주주의는 ‘그날을 막아낸 사건’을 넘어, ‘그 이후를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다. 우리는 반헌정 행위의 의혹과 잔재가 정리되고 재발방지 장치가 갖춰질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깨어 있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은 국가의 책임과 공동체의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러냈다. 한국교회도 이 싸움의 곁에 서서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실천해 왔다. 그러나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연되고,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의 자리에서 생존과 존엄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사회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지금, 우리는 더 분명히 말해야 한다. 정의는 미룰 수 없고, 진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백하고 다짐한다. 교회는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이후 남겨진 과제를 함께 새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다”면서, “또한 두려움과 상처를 겪은 이들과 함께 탄식하며 기도하고, 치유와 동행의 길을 열어 유가족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체적 돌봄과 연대의 실천으로 응답하겠다. 더 나아가 거짓과 혐오가 공동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교회는 침묵하지 않고 환대와 진실의 언어로 맞서며, 평화를 기다리는 대림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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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인권센터 인권상, 활동가 해초 수상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지난 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한 평화활동가 해초(본명 김아현)가 상을 수상했다. 평화활동가 해초는 팔레스타인 난민의 참상을 알리고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와 시민사회가 팔레스타인 민중과 세계의 고통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길을 구체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수상소감을 전한 해초는 “가자의 상황은 시급하며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안도할 수 없다. 가자지구가 가장 큰 야외 감옥으로 불리는 이유는 공습과 총살이 계속되는 땅에 사람들을 가둬두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고립된 땅에 사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 또한 긴급구호라고 생각한다. 강에서부터 바다까지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계속해서 출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 센터 부이사장 손은정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동센터 이사장 최형묵목사의 인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공동위원장 홍보연목사의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 부위원장 고금스님,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센터 소장 박상훈신부,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명숙활동가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제 38회 인권상 수상자 대표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의 인사 등의 순서도 있었다. 동 센터 관계자는 “해초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하여, 전쟁과 봉쇄의 현실 속에서도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비폭력 인도주의 항해를 실천했다. 구호선단 참여후로 이어진 그의 활동은 한국교회와 시민사회를 팔레스타인 민중의 고통과 세계의 아픔에 직접 연결시켰다”면서, “그의 실천은 한국사회가 내란과 극우주의의 상처를 넘어 공적 책임과 연대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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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 이스라엘 대사관 건너편 청계천로에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속가능한 휴전을 요청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을 호소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드리고 있다. 2002년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이랜드 비정규직 파업 △KTX 승무원 투쟁 △세월호유가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시대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드려지는 예배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성탄예배는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촉구함」이란 주제로 드려진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우리는 중동,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서, “2025년 현재, 가자지구의 5세 미만 아동 중 16% 이상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이며, 대부분의 병원은 연료와 의약품 부족으로 기능을 잃었다.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는 강제이주와 정착촌 폭력이 이어지고,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전쟁뿐 아니라 제도적 불평등 속에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즉각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더 이상의 민간인 희생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인도적 지원 통로가 자유롭게 열려야 한다. 생명과 생존을 위한 식량, 의약품, 식수, 전력의 접근은 신앙과 인권의 최소선이다.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성평등 관점의 회복과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단순한 축하의 시간이 아니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걷는 시간으로 선포한다”면서, “우리는 오늘 이 입장을 통해, 연속적인 기도와 행동의 흐름이 대림절부터 성탄절까지 이어지길 다짐한다. 끝으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한 ‘평화의 연대’를 기억하며, 우리에게 허락된 연대의 사명을 다시금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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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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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통한 장로교정체성 확립에 중점
- 타협하지 않고, 연합해 진리 앞에 서는 사역 매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 추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과 총무와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은 동 연합회가 교단간의 연합으로 장로교 정체성을 살려야한다고 강조됐다. 또한 성령운동으로 침체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경대표회장으로 발표에 나선 엄신형목사는 “성령의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준비된 신부로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면서 “성령충만한 분이 대표회장이 되셨으니까 잘 할 줄 믿고 나부터 앞장서서 성령운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 환목사는 “연합단체의 필요성을 갈수록 절감하고 있다”면서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고 연합하여 진리 앞에 서야 하며, 주님 오실 때까지 한장총이 장로교의 정체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태섭목사는 “한장총은 연합기관으로서 제일 먼저 세워진 단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장로교 정체성을 세우면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대표회장님을 필두로 교단과 교회들이 협력해서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을 대표해 발표한 개혁개신 총회장 신용현목사는 “칼빈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장로교회가 모인 한장총이기에 오직 말씀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이 있다”면서 “목사가 뜨거워야 성도가 살고, 목사가 살아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지도자들이 되자”고 했다. 한편 동 연합회는 포럼에 앞서 임원회를 갖고, 총회에서 위임된 주요사업들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오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은퇴(원로)목회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신년하례회는 내년 1월 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드리기로 했다. 동 연합회는 이번 회기 주제를 「코람데오」라고 정했다. 또한 이번 회기 동안 원로 및 은퇴목회자를 섬기고, 소외된 자와 복지가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며, 다음세대를 육성하는 일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장로교 부흥운동을 전개해 침체된 한국교회의 부흥을 다시 일으키는 데 매진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 △증경회장 및 각 교단 총회장과 교류 통한 내실화 △한국장로교 부흥운동 전개 △원로 및 은퇴목사 섬김 △사회복지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다음세대 세우기와 부흥운동 △세계장로교회 연대 및 선교 △교회 출산장려운동 및 돌봄 참여사업을 내세웠다. 이번 포럼은 각 교단 총회장과 증경회장 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장로교회의 부흥운동에 중요성이 강조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동연합회는 1981년 한국장로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창립 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합동측, 고신측, 대신측 그리고 기독교한국장로회가 함께했다. 1997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협의회와 합동총회를 개최해 현재의 이름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로 출범했다. 현재는 26개 교단이 함께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2009년 요한 칼뱅 탄생 500주년을 기념해서 시작한 장로교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장로교신학대학 찬양제를 진행하고 있다. 동 단체 소속인 한국장로교신학회도 매년 2번의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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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통한 장로교정체성 확립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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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
-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2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관련기사 · 2면> 이날 1부 예배는 신용현 목사(개혁개신 총회장)의 사회로 권오삼 목사(보수 총회장)가 기도하고, 엄신형 목사(한장총 제24대 대표회장)가 설교와 축도를 했으며,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선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장로교회가 들어온지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국교회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연합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의 귀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특별히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님들과 총회장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연합운동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한국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은 이선 대표회장이 사회를 맡아 천환 목사(한장총 제41대 대표회장)가 기도하고,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들이 한장총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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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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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기독교연서 백미 1천 4포를 기탁
- ◇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전석호목사)는 지난 2일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성시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백미는 연말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전석호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동 연합회는 매년 12월 사랑의 쌀 1,004포를 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기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 동안 진행한 제천국제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관람 등에 적극협조하기도 했다. 한편, 성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도 지난 7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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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기독교연서 백미 1천 4포를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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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비상계엄 1주기맞아 입장문 발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박승렬목사)는 지난 3일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정의와 진실의 중요성을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작년 12.3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했습니다. ‘권력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다는 헌정의 원칙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민의 자유는 얼마나 쉽게 중단될 수 있는가.’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다”면서, “민주주의는 ‘그날을 막아낸 사건’을 넘어, ‘그 이후를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다. 우리는 반헌정 행위의 의혹과 잔재가 정리되고 재발방지 장치가 갖춰질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깨어 있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은 국가의 책임과 공동체의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러냈다. 한국교회도 이 싸움의 곁에 서서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실천해 왔다. 그러나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연되고,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의 자리에서 생존과 존엄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사회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지금, 우리는 더 분명히 말해야 한다. 정의는 미룰 수 없고, 진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백하고 다짐한다. 교회는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이후 남겨진 과제를 함께 새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다”면서, “또한 두려움과 상처를 겪은 이들과 함께 탄식하며 기도하고, 치유와 동행의 길을 열어 유가족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체적 돌봄과 연대의 실천으로 응답하겠다. 더 나아가 거짓과 혐오가 공동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교회는 침묵하지 않고 환대와 진실의 언어로 맞서며, 평화를 기다리는 대림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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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인권센터 인권상, 활동가 해초 수상
-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지난 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한 평화활동가 해초(본명 김아현)가 상을 수상했다. 평화활동가 해초는 팔레스타인 난민의 참상을 알리고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와 시민사회가 팔레스타인 민중과 세계의 고통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길을 구체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수상소감을 전한 해초는 “가자의 상황은 시급하며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안도할 수 없다. 가자지구가 가장 큰 야외 감옥으로 불리는 이유는 공습과 총살이 계속되는 땅에 사람들을 가둬두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고립된 땅에 사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 또한 긴급구호라고 생각한다. 강에서부터 바다까지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계속해서 출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 센터 부이사장 손은정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동센터 이사장 최형묵목사의 인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공동위원장 홍보연목사의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 부위원장 고금스님,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센터 소장 박상훈신부,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명숙활동가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제 38회 인권상 수상자 대표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의 인사 등의 순서도 있었다. 동 센터 관계자는 “해초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하여, 전쟁과 봉쇄의 현실 속에서도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비폭력 인도주의 항해를 실천했다. 구호선단 참여후로 이어진 그의 활동은 한국교회와 시민사회를 팔레스타인 민중의 고통과 세계의 아픔에 직접 연결시켰다”면서, “그의 실천은 한국사회가 내란과 극우주의의 상처를 넘어 공적 책임과 연대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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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인권센터 인권상, 활동가 해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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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
- 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엄기호목사, 대표회장=박철규목사)는 오는 16일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제28회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을 거행한다. 목회자부분을 비롯한 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하고, 한국교회 부흥과 민족과 세계복음화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한다. 교회발전과 사랑실천에 헌신한 ‘목회자’ 등 6개 부문 선정 동협회는 지난 11월 4일 까지 추천서를 접수한 후, 11월 8일에 심사위원회(위원장=이규학 감독)를 개최하여 수상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목회자부문에 박명순목사(조암감리교회), 부흥선교부문에 김수읍목사(용인 하늘빛교회), 기독실업인부문에 박한길장로(광주원로원교회), 평신도지도자 부문에 박무헌장로(대구글로벌 축복교회), 여성지도자부문에 장순옥권사(강남 임마누엘교회), 특수선교(해외 및 이단척결)부문에 박종만목사(예향교회)을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수상자들에 대해 고병수부총재는 “어느 해보다도 후보자들이 많이 추천되어, 이 후보자중에서 교회부흥과 민족복음화, 그리고 세계복음화에 기여한 자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목회자부문 수상자인 박명순목사는 영성과 지성을 겸비한 새 시대에 부합하는 목회자로써 하나님께서 맡기신 복음전도를 사명으로 여기고, 이웃에게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며 평안을 심어주었다. 30여 년간 선한 이웃으로 목회자로써의 헌신하여, 성도의 정체성 회복을 목표로 영성운동과 복음화운동을 추진하였을 뿐 아니라, 한국교회의 단합과 일치를 위하여 공헌하였다. 부흥선교부문 수상자인 김수읍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1969년부터 현재까지 목회와 부흥운동에 헌신하였다. 수많은 부흥성회와 복음화운동을 조직적으로 추진하여 민족복음화는 물론 해외선교에 공헌하였다. 부흥사단체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32대 대표회장을 역임하였고,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의 회장으로 취임하여 분열된 장로교단을 하나로 통합하는 운동을 전개하였다. 기독실업인부문 수상자인 박한길장로는 전형적인 모범기업가로써 하나님께서 사업 가로써 주신 은사를 잘 활용하여 봉사해 왔다. 올바른 유통으로 고객의 성공을 위해 힘쓰고 나눔과 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널리 실천하고 있다. 2018년 기준 대한민국 제2위의 네트워크 마케팅회사인 애터미 주식회사를 창립운영한 대표회장으로써 해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생활환경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기부를 하였다. 평신도지도자부문 수상자인 박무헌장로는 대구 글로벌축복교회의 장로로 취임한 이후 교역자와 평신도간의 가교 역활을 담당하여 한국교회의 부흥과 단합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 그 외 해외선교활동에 동참하여 1995년 부터 현재까지 약 24년간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태국, 동티모르 등 동남아 및 아세아, 미주, 유럽까지 20여개 국가에 평신도로서의 선교활동에 크게 기여하였다. 여성지도자부문 수상자인 장순옥권사는 사업가로서의 사회봉사와 경제 활동에 매진하 여 현재 한국의 브랜드 상품인 장수돌침대를 제작해 생산하는 장수산업 주식회사의 대표이사 겸 부회장으로 봉직 중에 있다. 감리교본부 평신도국 총무인 부군 최창환장로 와 함께 교단뿐 아니라 소속교회를 위하여 전도부, 예배부, 장학회 등 여러기관에서 선교 와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여성지도자로써의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수선교부문 수상자인 박종만목사는 예향교회를 개척 설립하여 말씀의 실천과 선교중심의 실천적 교회로 육성시켰고,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산업 선교에 힘쓰기도 했다. 이단집단의 확산 방지를 위하여 이단, 사이비 대책위원과 전문연구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동남아를 중심으로 필리핀, 베트남, 라오스와 중국, 대만 등의 해외선교 프로 그램을 실천하여 큰 성과를 이루었으며, 사재를 드려 현지 선교사를 후원 협조하여 해외선교에 큰 공적을 이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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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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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서 총회
-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임종원목사)는 지난달 15일 천안시 열매맺는교회(담임=안준호목사)에서 총회를 진행하며, 안준호목사를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하고 총회임원들과 친목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 앞서 예배에서는 안준호목사의 사회로 김신점목사(천안성은교회)가 대표기도, 최만준목사(천안서머나교회)가 「은혜의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고 이 순목사(천안중앙교회)의 축도로 에배를 드렸다. 대표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증경회장 강홍구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하여 열매크리스천학교 학생일동과 에바다 중창단의 특별찬양, 증경회장 서재철목사의 축시와 자문위원 황규연목사, 증경회장 마창수목사의 이·취임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동 연합회 49대 회장 임종원목사(명문교회)는 “지금 시대는 교회가 힘들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천안시에 있는 교회들은 날로 부흥의 역사를 경험하고 있다”며, “천안시에 있는 교회들이 서로 연합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를 만들어 나아가자”고 전했다. 취임사를 전한 동 연합회 50대 회장 안준호목사는 “증경 회장님들과 선배 목사님들의 모습을 보며 연합활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 사역인지를 알게 됐다”며,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난 천기총 구성원들이 함께 기도하고 연합하여 영적인 전쟁을 승리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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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기독교총연합회서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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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기독교연합서 트리 점등
-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서창수목사)는 오는 16일 부산 광복로에서 「축복의 부산, 아세안과 함께」란 주제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점등식은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고 부산지역 시민들이 하나 되어 화합하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한국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고자 광복로 입구에 회의 참가국 10개 나라의 국기를 내건 축복의 트리 숲을 꾸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점등식 관계자는 “아홉 번째 부산지역 트리문화축제인 이번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은 부산지역 기독교인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하고 있는 축제이다”며, “이번 점등식을 통해 이 세상의 빛 되신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리고 그리스도께서 전하고자 하셨던 사랑을 이웃에게 나누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가족과 연인, 친구, 이웃에게 가장 쉽게 사랑을 전하는 방법은 바로 그들과 한자리에서 함께하는 것이다”며, “이 겨울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제축제에서 아기 예수의 탄생을 함께 기뻐하며 사랑을 전하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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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기독교연합서 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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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서 연합성회
-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홍근성목사)는 지난달 30일 창원시청 앞 광장 성산아트홀에서 「경남을 거룩하게」란 주제로 성회를 열고, 퀴어퍼레이드 개최 반대를 위한 초교파적 움직임을 촉구했다. 이번 성회에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오승균목사)와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원대연목사) 등 부산지역 교계·시민단체가 참여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동성애·동성혼 확산을 막고 건전한 성 윤리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천명하기 위해 준비됐다. 성회 동안 박진권대표(아이미니스트리)와 이언주국회의원, 길원평교수(부산대), 이종승목사(임마누엘교회)가 나서 학생인권조례안이 지닌 문제점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고신대학교(총장=안 민박사) 태권도선교단과 상남교회(담임=이창교목사) 색소폰연주팀, 남산교회(담임=지은생목사) The Dream 사물놀이팀, 창원 주님의교회(담임=이성완목사) 몸 찬양팀이 나서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원대연대표는 “경남지역에서 예정된 퀴어퍼레이드를 막고자 지역 교계와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성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거룩한 경남을 위해 경남지역 많은 교회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동성애 문화를 막고 올바른 성 문화가 확산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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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독교총연합회서 연합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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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세계대회
-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총재=박우승장로, 대표회장=심영식장로, 미국 대표회장=최영호장로)는 지난달 8일부터 14일까지 미국 LA와 멕시코에서 제25회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를 개최하고, 한민족의 복음 선교와 남북통일을 위해 세미나 및 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한민족 디아스포라(Diaspora)의 역할」이란 주제로 나서 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박일영목사)에서 해외교포 성도 등 300여명과 본국에서 참석한 50여 명이 함께 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개회예배와 축하행사는 8일 오후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당에서 상임회장 김형원장로의 사회와 대표회장 심영식장로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심장로는 “금번 대회를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렇게 성황리에 제25회 디아스포라 세계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특히 김범렬명예총재와 박우승총재 그리고 실무를 맡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미국 대표회장 최형호대표회장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미국 사무총장 심재문장로가 기도하고, 예배위원장 정영수전도사의 성경봉독, 미국 LA 경신코랄 찬양단의 특별찬양 후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증경총회장 원영호목사가 「한인 디아스포라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공동회장 정호인 장로의 봉헌기도에 이어 제2부 축하순서에서는 먼저 대표회장 심영식장로와 미국측 대표회장 최영호장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고, 명예총재와 총재에게 각각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원영호목사의 환영사, 총재 박우승장로의 인사와 명예총재 김범렬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미국 LA 주재 총영사관의 황인상 부총영사를 비롯하여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증경회장 권승달장로, 미국장로교(PCUSA) 남가주하와이대회 홍명의목사,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아들 안필영선생 등의 축사가 있었다. 황인상 부총영사는 “미국에 있는 우리나라 후세들이 정계와 재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은 한민족의 자랑이며 높은 자긍심이다”고 말하고, 행사를 축하했다. 이어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사무총장 이영한장로와 미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대표회장 최영호장로가 각각 내빈을 소개했다. 이번 디아스포라세계대회는 사무총장 이영한 장로가 낭독한 성명서에서 △문재인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기를 요망하고 △남북, 한일, 한미관계의 미숙한 외교정책을 극복하고 국가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할 것과 △ 각국의 800만 교민을 위한 ‘교민청’을 설립을 촉구했다. △북한은 핵개발을 중단하고 경제를 회복하여 굶주리는 인민을 살리라고 촉구했다. 다음날 11일에는 「성경 암송의 유익과 요령」란 주제로 김종명장로(미주 원로장로회 회장), 「교회와 국가의 상생을 위한 개혁 신학적 제언」란 주제로 박동호목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형 근대사와 기독교리더십」란 주제로 총재 박우승장로가 특별강연을 각각 맡았다. 이번 모든 행사를 마치면서 선상에서 대표회장, 총재, 명예총재, 상임회장 등이 모여 교제의 시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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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세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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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서 방위비분담 인상요구 규탄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허원배목사)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육순종목사)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이훈삼목사)가 주관한 ‘방위비분담금 인상과 지소미아 복원 압박 규탄 기자회견’이 지나달 20일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신승민목사(교회협 국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규탄집회에서 윤길수목사(교회협 화해통일위원)는 “미국이 한국에 대해 엄청난 액수의 방위비 인상을 강요하는 것은 맹백한 주권침해이다”며, “한국교회는 시민들과 함께 이에 대한 반대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영수국장(한국YMCA전국연맹)과 이훈삼목사가 규탄발언을 했다. 원계순권사(기장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회장)와 권종범장로(기장 남신도회 전국연합회 총무)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들은 “미국이 한국정부를 향해 지소미아 복원과 방위비 분담금을 무려 5배 증액할 것을 요구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는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태로서 주권국가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으며, 이는 국민적 저항을 불러일으킬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정부를 향해 △분단상황을 자국의 군사적 이익을 위해 오용해 온 행태를 즉각 중단 할 것 △방위비 분담금 인상요인이 되는 한미합동군사훈련과 군비경쟁을 즉각 중단 할 것 △지소미아 복원을 압박하여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 할 것 등을 요구했다. 또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과 남북의 상생과 통일에 기여하는 길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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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서 방위비분담 인상요구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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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반동성애·나라사랑 전개키로
-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임직원 개선을 진행하고 나라사랑과 다음세대 회복, 건강한 사회 만들기 운동에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김수읍목사 ▲김종준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김수읍목사)는 지난 2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나라사랑과 다음세대 회복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검수로 작성한 교회 정관을 공유해 교회 공동체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난 36년간 펼친 동 단체 사역의 역사를 기록한 <어둠을 넘어 빛으로>를 발간한 사실을 알렸다. 또한 임원진 개선을 통해 나라사랑미스바기도회를 최중요 사업으로 선정,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김수읍목사(하늘빛교회)는 “한국교회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가난과 정치적 혼란의 시기를 거치며 세계 속에서 우뚝 서게 된 나라가 됐다”며, “그러나 인구감소로 국력이 약화되고 동성애 관련 차별금지법 등으로 우려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장로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한국교회는 물론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만드는 주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라사랑미스바기도회를 전개해 혼돈 속에 있는 국가를 위하여 장로교회가 빛의 역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장로교의 날 행사를 학술포럼 중심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개혁주의 신학에 바탕을 두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로교신학대학교연합찬양제와 청소년 영성 집회 등을 통해 다음세대 양성과 교육사업을 전개, 청년·청소년 복음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져야 한다. 이 중요한 때에 하나님께서 비추신 빛을 비추는 개혁운동이 계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까지 동 단체를 이끌어준 이들의 수고하심에 벽돌 한 장 더 올리는 자세로 한 회기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많은 이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상임회장으로 당선된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는 “앞으로 일 년간 대표회장을 도우며 장로교 연합사업에 관한 것을 잘 배우겠다”며, “앞으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를 통하여 장로교정체성회복을 우선과제로 삼아서 일을 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 송태섭목사(경원교회)가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송목사는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하는 이에게 흔히 착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적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신다”며, “하나님을 알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은 선하다고 이야기하시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아리마대 요셉은 공회 의원이자 존귀한 이이며 부자였지만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을 품고 있었다”며, “오늘날 한국사회에 아리마대 요셉과 같이 불의와 불법을 거부하고 진리를 좇는 이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회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 △대표회장=김수읍목사 △상임회장=김종준목사 △총무=최우식목사(예손교회) △서기=황연식목사(평강교회) △회록서기=김종명목사(제주평안교회) △회계=안옥섭장로(강서갈릴리교회) △부서기=정성엽목사(남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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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반동성애·나라사랑 전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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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성회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회장=김철민목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중앙교회(담임=고석찬목사)에서 이승희목사(대구반야월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2019대전시복음화연합대성회’를 진행하며, 대전을 품고 기도하는 교회와 교인들이 함께 모여 전도의 불을 지피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철민목사(대전제일교회)는 “이번 성회는 대전복음화의 동력이 될 것이다”며, “2,500개의 교회 35만 성도들이 하나 되어 대전의 성시화와 하나님을 향한 건강한 신앙이 바로 서는 충량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째날 저녁집회는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오종영목사(영성교회)의 사회로 김철민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본회 자문 안영권목사(예뜰순복음교회)가 대표기도를 했다. 또한 기독실업인 석창희화장의 성경봉독과 대전중부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이승희목사가 강사로 나서 「우리를 회복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승희목사는 “수많은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매달리고 깨트린 사람들만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얻어 하나님께 복 받을 수 있었다”며, “대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을 깨트려 하나님께 복받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강연종교수(대전제일교회)의 헌금송과 함께 본회감사 조광휘장로(큰빛교회)가 헌금기도를 드린 후 본회 증경회장 편무해목사(대전그리스도교회)의 축도로 집회를 마쳤다. 한편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매주 토요일 대전시청 강당에서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30일 우리들공원에서 ‘2019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성탄 축하예배 및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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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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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기독교연합회서 성탄트리 점등
- 경기도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권병학목사)는 지난 10일 윤화섭 안산시장 등 시관계자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문화광장에서 2019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예배와 축하인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 연합회 상임부회장 김유민목사(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동 연합회 직전회장 최현규목사(본오교회)는「좋은 소식」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목사는 “2천 년 전에 예수는 많은 사람에게 구원과 행복을 주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예수가 탄생했을 때 천사들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라고 찬양했다”며, “이 복음이 오늘 여기에 이뤄지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동 연합회 권병학목사(하늘빛내리는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많이 어려운 이때에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왔다. 시장님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과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고 축하하는 트리 점등식을 갖게됐다”며, “많은 분들이 트리를 보며 소망과 용기를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슴속에 되새기기를 바란다”며, “우리사회에서 ‘빛과 소금’ 역할을 자처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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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기독교연합회서 성탄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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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 총회 임원 개선
-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장영일목사)는 지난 5일 대구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총회를 열고, 회무를 처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처리한 동 연합회 회무처리와 회계 현황 등을 검토하고, 임원진 개선을 통해 대구지역 복음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연말맞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 날짜를 결정하고 한 달간 성탄축하 음악회를 진행하기로 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영일목사(범어교회)가 대표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동 연합회 사역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지역 복음화를 성취하는 데에 힘을 쏟기로 결정했다. 장목사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정치적 편향성이 짙은 활동을 벌이는 단체에 가담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 나라와 대구교회의 교인들에게 유익을 나누는 연합의 정신에 따라 섬기고 순종하겠다”며,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연합회의 회장으로서 대구지역 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 연합회는 성탄축하 음악회를 통해 대구지역 교인과 시민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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