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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 이스라엘 대사관 건너편 청계천로에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속가능한 휴전을 요청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을 호소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드리고 있다. 2002년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이랜드 비정규직 파업 △KTX 승무원 투쟁 △세월호유가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시대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드려지는 예배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성탄예배는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촉구함」이란 주제로 드려진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우리는 중동,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서, “2025년 현재, 가자지구의 5세 미만 아동 중 16% 이상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이며, 대부분의 병원은 연료와 의약품 부족으로 기능을 잃었다.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는 강제이주와 정착촌 폭력이 이어지고,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전쟁뿐 아니라 제도적 불평등 속에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즉각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더 이상의 민간인 희생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인도적 지원 통로가 자유롭게 열려야 한다. 생명과 생존을 위한 식량, 의약품, 식수, 전력의 접근은 신앙과 인권의 최소선이다.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성평등 관점의 회복과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단순한 축하의 시간이 아니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걷는 시간으로 선포한다”면서, “우리는 오늘 이 입장을 통해, 연속적인 기도와 행동의 흐름이 대림절부터 성탄절까지 이어지길 다짐한다. 끝으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한 ‘평화의 연대’를 기억하며, 우리에게 허락된 연대의 사명을 다시금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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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통한 장로교정체성 확립에 중점
타협하지 않고, 연합해 진리 앞에 서는 사역 매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 추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과 총무와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은 동 연합회가 교단간의 연합으로 장로교 정체성을 살려야한다고 강조됐다. 또한 성령운동으로 침체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경대표회장으로 발표에 나선 엄신형목사는 “성령의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준비된 신부로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면서 “성령충만한 분이 대표회장이 되셨으니까 잘 할 줄 믿고 나부터 앞장서서 성령운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 환목사는 “연합단체의 필요성을 갈수록 절감하고 있다”면서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고 연합하여 진리 앞에 서야 하며, 주님 오실 때까지 한장총이 장로교의 정체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태섭목사는 “한장총은 연합기관으로서 제일 먼저 세워진 단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장로교 정체성을 세우면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대표회장님을 필두로 교단과 교회들이 협력해서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을 대표해 발표한 개혁개신 총회장 신용현목사는 “칼빈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장로교회가 모인 한장총이기에 오직 말씀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이 있다”면서 “목사가 뜨거워야 성도가 살고, 목사가 살아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지도자들이 되자”고 했다. 한편 동 연합회는 포럼에 앞서 임원회를 갖고, 총회에서 위임된 주요사업들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오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은퇴(원로)목회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신년하례회는 내년 1월 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드리기로 했다. 동 연합회는 이번 회기 주제를 「코람데오」라고 정했다. 또한 이번 회기 동안 원로 및 은퇴목회자를 섬기고, 소외된 자와 복지가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며, 다음세대를 육성하는 일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장로교 부흥운동을 전개해 침체된 한국교회의 부흥을 다시 일으키는 데 매진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 △증경회장 및 각 교단 총회장과 교류 통한 내실화 △한국장로교 부흥운동 전개 △원로 및 은퇴목사 섬김 △사회복지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다음세대 세우기와 부흥운동 △세계장로교회 연대 및 선교 △교회 출산장려운동 및 돌봄 참여사업을 내세웠다. 이번 포럼은 각 교단 총회장과 증경회장 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장로교회의 부흥운동에 중요성이 강조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동연합회는 1981년 한국장로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창립 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합동측, 고신측, 대신측 그리고 기독교한국장로회가 함께했다. 1997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협의회와 합동총회를 개최해 현재의 이름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로 출범했다. 현재는 26개 교단이 함께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2009년 요한 칼뱅 탄생 500주년을 기념해서 시작한 장로교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장로교신학대학 찬양제를 진행하고 있다. 동 단체 소속인 한국장로교신학회도 매년 2번의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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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2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관련기사 · 2면> 이날 1부 예배는 신용현 목사(개혁개신 총회장)의 사회로 권오삼 목사(보수 총회장)가 기도하고, 엄신형 목사(한장총 제24대 대표회장)가 설교와 축도를 했으며,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선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장로교회가 들어온지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국교회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연합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의 귀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특별히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님들과 총회장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연합운동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한국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은 이선 대표회장이 사회를 맡아 천환 목사(한장총 제41대 대표회장)가 기도하고,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들이 한장총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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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기독교연서 백미 1천 4포를 기탁
◇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전석호목사)는 지난 2일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성시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백미는 연말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전석호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동 연합회는 매년 12월 사랑의 쌀 1,004포를 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기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 동안 진행한 제천국제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관람 등에 적극협조하기도 했다. 한편, 성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도 지난 7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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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비상계엄 1주기맞아 입장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박승렬목사)는 지난 3일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정의와 진실의 중요성을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작년 12.3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했습니다. ‘권력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다는 헌정의 원칙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민의 자유는 얼마나 쉽게 중단될 수 있는가.’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다”면서, “민주주의는 ‘그날을 막아낸 사건’을 넘어, ‘그 이후를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다. 우리는 반헌정 행위의 의혹과 잔재가 정리되고 재발방지 장치가 갖춰질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깨어 있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은 국가의 책임과 공동체의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러냈다. 한국교회도 이 싸움의 곁에 서서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실천해 왔다. 그러나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연되고,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의 자리에서 생존과 존엄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사회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지금, 우리는 더 분명히 말해야 한다. 정의는 미룰 수 없고, 진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백하고 다짐한다. 교회는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이후 남겨진 과제를 함께 새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다”면서, “또한 두려움과 상처를 겪은 이들과 함께 탄식하며 기도하고, 치유와 동행의 길을 열어 유가족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체적 돌봄과 연대의 실천으로 응답하겠다. 더 나아가 거짓과 혐오가 공동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교회는 침묵하지 않고 환대와 진실의 언어로 맞서며, 평화를 기다리는 대림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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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인권센터 인권상, 활동가 해초 수상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지난 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한 평화활동가 해초(본명 김아현)가 상을 수상했다. 평화활동가 해초는 팔레스타인 난민의 참상을 알리고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와 시민사회가 팔레스타인 민중과 세계의 고통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길을 구체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수상소감을 전한 해초는 “가자의 상황은 시급하며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안도할 수 없다. 가자지구가 가장 큰 야외 감옥으로 불리는 이유는 공습과 총살이 계속되는 땅에 사람들을 가둬두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고립된 땅에 사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 또한 긴급구호라고 생각한다. 강에서부터 바다까지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계속해서 출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 센터 부이사장 손은정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동센터 이사장 최형묵목사의 인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공동위원장 홍보연목사의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 부위원장 고금스님,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센터 소장 박상훈신부,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명숙활동가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제 38회 인권상 수상자 대표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의 인사 등의 순서도 있었다. 동 센터 관계자는 “해초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하여, 전쟁과 봉쇄의 현실 속에서도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비폭력 인도주의 항해를 실천했다. 구호선단 참여후로 이어진 그의 활동은 한국교회와 시민사회를 팔레스타인 민중의 고통과 세계의 아픔에 직접 연결시켰다”면서, “그의 실천은 한국사회가 내란과 극우주의의 상처를 넘어 공적 책임과 연대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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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 이스라엘 대사관 건너편 청계천로에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속가능한 휴전을 요청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을 호소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드리고 있다. 2002년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이랜드 비정규직 파업 △KTX 승무원 투쟁 △세월호유가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시대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드려지는 예배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성탄예배는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촉구함」이란 주제로 드려진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우리는 중동,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서, “2025년 현재, 가자지구의 5세 미만 아동 중 16% 이상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이며, 대부분의 병원은 연료와 의약품 부족으로 기능을 잃었다.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는 강제이주와 정착촌 폭력이 이어지고,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전쟁뿐 아니라 제도적 불평등 속에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즉각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더 이상의 민간인 희생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인도적 지원 통로가 자유롭게 열려야 한다. 생명과 생존을 위한 식량, 의약품, 식수, 전력의 접근은 신앙과 인권의 최소선이다.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성평등 관점의 회복과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단순한 축하의 시간이 아니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걷는 시간으로 선포한다”면서, “우리는 오늘 이 입장을 통해, 연속적인 기도와 행동의 흐름이 대림절부터 성탄절까지 이어지길 다짐한다. 끝으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한 ‘평화의 연대’를 기억하며, 우리에게 허락된 연대의 사명을 다시금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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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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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통한 장로교정체성 확립에 중점
- 타협하지 않고, 연합해 진리 앞에 서는 사역 매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 추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과 총무와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은 동 연합회가 교단간의 연합으로 장로교 정체성을 살려야한다고 강조됐다. 또한 성령운동으로 침체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경대표회장으로 발표에 나선 엄신형목사는 “성령의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준비된 신부로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면서 “성령충만한 분이 대표회장이 되셨으니까 잘 할 줄 믿고 나부터 앞장서서 성령운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 환목사는 “연합단체의 필요성을 갈수록 절감하고 있다”면서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고 연합하여 진리 앞에 서야 하며, 주님 오실 때까지 한장총이 장로교의 정체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태섭목사는 “한장총은 연합기관으로서 제일 먼저 세워진 단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장로교 정체성을 세우면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대표회장님을 필두로 교단과 교회들이 협력해서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을 대표해 발표한 개혁개신 총회장 신용현목사는 “칼빈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장로교회가 모인 한장총이기에 오직 말씀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이 있다”면서 “목사가 뜨거워야 성도가 살고, 목사가 살아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지도자들이 되자”고 했다. 한편 동 연합회는 포럼에 앞서 임원회를 갖고, 총회에서 위임된 주요사업들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오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은퇴(원로)목회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신년하례회는 내년 1월 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드리기로 했다. 동 연합회는 이번 회기 주제를 「코람데오」라고 정했다. 또한 이번 회기 동안 원로 및 은퇴목회자를 섬기고, 소외된 자와 복지가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며, 다음세대를 육성하는 일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장로교 부흥운동을 전개해 침체된 한국교회의 부흥을 다시 일으키는 데 매진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 △증경회장 및 각 교단 총회장과 교류 통한 내실화 △한국장로교 부흥운동 전개 △원로 및 은퇴목사 섬김 △사회복지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다음세대 세우기와 부흥운동 △세계장로교회 연대 및 선교 △교회 출산장려운동 및 돌봄 참여사업을 내세웠다. 이번 포럼은 각 교단 총회장과 증경회장 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장로교회의 부흥운동에 중요성이 강조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동연합회는 1981년 한국장로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창립 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합동측, 고신측, 대신측 그리고 기독교한국장로회가 함께했다. 1997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협의회와 합동총회를 개최해 현재의 이름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로 출범했다. 현재는 26개 교단이 함께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2009년 요한 칼뱅 탄생 500주년을 기념해서 시작한 장로교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장로교신학대학 찬양제를 진행하고 있다. 동 단체 소속인 한국장로교신학회도 매년 2번의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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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과 일치통한 장로교정체성 확립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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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
-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2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관련기사 · 2면> 이날 1부 예배는 신용현 목사(개혁개신 총회장)의 사회로 권오삼 목사(보수 총회장)가 기도하고, 엄신형 목사(한장총 제24대 대표회장)가 설교와 축도를 했으며,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선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장로교회가 들어온지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국교회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연합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의 귀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특별히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님들과 총회장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연합운동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한국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은 이선 대표회장이 사회를 맡아 천환 목사(한장총 제41대 대표회장)가 기도하고,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들이 한장총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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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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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기독교연서 백미 1천 4포를 기탁
- ◇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전석호목사)는 지난 2일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성시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백미는 연말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전석호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동 연합회는 매년 12월 사랑의 쌀 1,004포를 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기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 동안 진행한 제천국제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관람 등에 적극협조하기도 했다. 한편, 성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도 지난 7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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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기독교연서 백미 1천 4포를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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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비상계엄 1주기맞아 입장문 발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박승렬목사)는 지난 3일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정의와 진실의 중요성을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작년 12.3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했습니다. ‘권력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다는 헌정의 원칙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민의 자유는 얼마나 쉽게 중단될 수 있는가.’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다”면서, “민주주의는 ‘그날을 막아낸 사건’을 넘어, ‘그 이후를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다. 우리는 반헌정 행위의 의혹과 잔재가 정리되고 재발방지 장치가 갖춰질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깨어 있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은 국가의 책임과 공동체의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러냈다. 한국교회도 이 싸움의 곁에 서서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실천해 왔다. 그러나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연되고,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의 자리에서 생존과 존엄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사회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지금, 우리는 더 분명히 말해야 한다. 정의는 미룰 수 없고, 진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백하고 다짐한다. 교회는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이후 남겨진 과제를 함께 새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다”면서, “또한 두려움과 상처를 겪은 이들과 함께 탄식하며 기도하고, 치유와 동행의 길을 열어 유가족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체적 돌봄과 연대의 실천으로 응답하겠다. 더 나아가 거짓과 혐오가 공동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교회는 침묵하지 않고 환대와 진실의 언어로 맞서며, 평화를 기다리는 대림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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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인권센터 인권상, 활동가 해초 수상
-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지난 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한 평화활동가 해초(본명 김아현)가 상을 수상했다. 평화활동가 해초는 팔레스타인 난민의 참상을 알리고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와 시민사회가 팔레스타인 민중과 세계의 고통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길을 구체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수상소감을 전한 해초는 “가자의 상황은 시급하며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안도할 수 없다. 가자지구가 가장 큰 야외 감옥으로 불리는 이유는 공습과 총살이 계속되는 땅에 사람들을 가둬두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고립된 땅에 사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 또한 긴급구호라고 생각한다. 강에서부터 바다까지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계속해서 출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 센터 부이사장 손은정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동센터 이사장 최형묵목사의 인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공동위원장 홍보연목사의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 부위원장 고금스님,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센터 소장 박상훈신부,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명숙활동가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제 38회 인권상 수상자 대표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의 인사 등의 순서도 있었다. 동 센터 관계자는 “해초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하여, 전쟁과 봉쇄의 현실 속에서도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비폭력 인도주의 항해를 실천했다. 구호선단 참여후로 이어진 그의 활동은 한국교회와 시민사회를 팔레스타인 민중의 고통과 세계의 아픔에 직접 연결시켰다”면서, “그의 실천은 한국사회가 내란과 극우주의의 상처를 넘어 공적 책임과 연대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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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인권센터 인권상, 활동가 해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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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장로교 정체성 회복에 주력
-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김수읍목사)는 지난 10일 회원교단 총회장 조찬간담회를 통하여 제37회기 사업에 대하여 논의하고, 회원교단 총회장들의 연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총회장들 외에 한장총 임원 등 23명이 참석했다. 김종준목사(예장 합동측 총회장, 동 연합회 상임회장)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진행된 가운데 김태영목사(예장 통합측 총회장)가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맙시다」란 제목으로 설교 했다. 김목사는 “설교를 통하여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이 더 이상 수치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는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바로서야 하며 이 일을 위하여 지도자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는 것을 강조했다. 이어 김희신목사(예장 피어선측 총회장)의 대표기도, 박남교목사(예장 합동복구측 총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그리고 간담회 개회기도에 박남수목사(예장 개혁선교측 총회장) 김영숙목사(예장 합동중앙측 총회장)의 폐회기도로 순서를 진행했다. 김수읍목사는 한장총 제37회기를 시작하면서 “총회장님들을 한자리에 모셔 사업을 소개하고 고견을 듣기 위하여 오늘 조찬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모임의 취지를 소개하고 한국교회가 당면한 환경이 매우 위중한 때에 한국교회가 연합할 수 있도록 총회장님들이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장총은 가장 주된 사업으로 나라사랑 미스바 기도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으며, 회원교단 총회장들로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그 외의 사업으로 장로교정체성회복을 위한 활동, 다음세대를 위한 사업, 연합활동, 건강한 사회를 위한 활동 등 5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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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장로교 정체성 회복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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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운용의 보편적 원칙을 공유·확산
- 헌금하는 것보다 헌금을 성경적으로 사용하는 것 중요 전광훈목사의 최근 발언에 대해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 지난 10월 30일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의 여론조사에 의하면 일반사람들은 한국교회의 재정운용에 불신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복음주의협의회서 재정운용의 바른 모습에 대해 발표회를 연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는 평가이다. 유관지목사는 히브리서를 통해 헌금의 성경적 원리를 강조했다. 유목사는 “성경은 문맥을 읽어야 하지, 한 단어나 한 문절에 매달리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여기의 ‘결산을 받으실 이’라는 말씀은 다른 한글역본에는 나오지 않는다”며, “그렇기는 해도 우리는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라는 말을 마음에 새길 필요가 있다. 오늘, 이 문절 하나를 새롭게 기억하는 것은 적지 않은 소득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화종부목사는 “이기적인 세상에서 우리의 죄짐을 지고 가신 예수님을 닮은 재정사역을 해야 한다. 할 수 있는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힘에 지나도록 희생해야 한다”며, “우리는 교회의 설립 목적과 목회 계획과 성도들의 작정한 선교 운동, 한국교회를 섬기기 위해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 공동체로 부서별 사역을 달성할 수 있도록 형평성과 공정성, 객관성과 환경적응성을 살피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체 항목 중 가장 많은 항목을 차지하는 것이 대외사역비이다”며, “또한 군선교와 여러 단체, 교도소를 지원하고 개척한 교회를 인큐베이팅해 분립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정현구목사는 “우리 교회에서는 헌금을 하는 것보다 헌금을 성경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중요히 하고 있기에 지출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헌금이 제대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하고 있다”며, “꾸준히 40~50%의 예산을 외부에 지출하고자 하고 국내외 선교와 통일 선교, 작은 규모의 개척교회 등 선교에 집중하고 신학대학교와 신학생 지원을 비롯해 사람을 키우는 일에 집중해 왔다. 한국교회가 따라갈 수 있는 재정 원칙과 원리가 발표되고 공유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김중석목사(한복협 회계, 사랑교회 원로)는 “일주일간 열린 총회에 92개국 800여 명의 복음주의 대표들이 모여 진지한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는 WEA 전 회장 김상복목사와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 김윤희총장을 비롯해 총 18명이 참석했다”며, “일주일 내내 도전을 받았다. 또한 세계교회의 한국교회에 대한 기대를 느낄 수 있었다. 감당하고자 애쓰면 하나님께서 축복을 주실 것을 믿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근 전광훈목사의 발언과 관련해 김영한박사는 “하나님과의 친밀성을 과시하는 전광훈 목사의 발언은 신성모독적이며 내면의 교만을 들추어내고 있다”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면서 섬겨야 한다. 교만은 모든 죄들 중에 최악이다. 전목사는 발언을 거두고 사과하고 철저히 교만을 회개하고 낮아지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이어 임석순목사는 “전목사가 잘 하 것도 물론 있다. 그러나 한국복음주의협의회에서 하는 지도를 겸손하게 받을 수 있으면 더 잘 하시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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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운용의 보편적 원칙을 공유·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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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서 ‘교회재정’ 발표회
-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이정익목사·사진) 월례발표회가 지난 13일「한국교회 재정, 성경적으로 운용하고 있는가」란 주제로 강변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유관지목사가 설교했고, 화종부목사와 정현구목사 등이 발표했다. 1부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유관지목사는 “세상의 결산으로는 적자이지만, 하나님의 결산으로는 흑자인 경우가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다”며, “예수님의 삶이 그렇다. 세상의 결산으로는 참혹한 십자가, 적자도 이런 적자가 없다. 그러나 하나님의 결산으로는 인류의 구원이라는 전무후무한,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우리는 한국교회 재정 운용이란 주제로 월례회를 갖고 있다. 교회 재정의 결산을 받으실 이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며 재정 계획을 세우고, 집행하고 재정을 성경적으로 운용하는 것은 같은 말이다”고 설명했다. 화종부목사(남서울교회)는 자신이 사역하는 교회의 예산편성을 파워포인트로 발표했다. 화목사는 형평성을 강조하며 “남서울교회는 주님의 몸된 공동체로서 부서별, 사역자별 형평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는 예산으로 편성했다”고 발표했다. 또 객관성으로서 △일반적으로 공정 타당하다고 인정되는 편성기준을 준수하며 △예산편성 단가기준 등 단가를 표준화한 예산으로 편성한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적응성으로서 △사회환경 변화(최저 임금제도 등)과 △법·회계 환경 변화인 종교인 소득세 납부를 준수하는 예산으로 편성했다. 정현구목사(서울영동교회)는 한국교회의 재정운용 사례란 발표에서 재정운용의 원칙으로 △헌금 강조보다 ‘헌금의 정신’을 강조 △매주 반복되는 헌금 기도를 통하여 십일조와 신앙고백 △재물의 주인에 대한 신앙 고백 훈련 △헌금의 동기,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로서 감사헌금 훈련을 제시했다. 또 헌금 명단을 주보에 공개하지 않아 목회자도 헌금자와 헌금액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사랑나누기 행사에서 ‘아름다운 목회자’로 탈북민 사역을 하는 김성근목사(노원한나라교회), 김상인목사(홍대 움직이는 교회), 청소년학원사역 최새롬 목사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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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주의협의회서 ‘교회재정’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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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협의회서 에스라기도회
- 교회갱신협의회(대표회장=김찬곤목사·사진)는 지난 2일 강남교회(담임=고문산목사)에서 ‘제2차 교갱협 에스라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는 전국 20여 개 교회 200여 명의 교역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샤론교회(이재윤목사) 찬양팀의 찬양, 장영일목사(대구범어교회)의 설교, 이재윤목사와 진용훈목사(성림교회)의 기도회 인도 순으로 진행됐다. 동 협의회는 지난 8월에 열린 제24차 영성수련회에서 기도운동의 필요성이 제기된 이후 기도회 본부조직(준비위원장=장봉생목사)을 구성하고, 말씀과 기도에만 집중하는 순수한 기도회를 권역별로 이어가고 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맡기신 목양」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장영일목사는 “윤리적인 목회자, 바른 말씀을 선포하는 목회자, 교회의 조직과 질서를 잘 다스리는 목회자도 중요하지만, 선생이요 행정가이기 전에 목자로 세움 받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성도를 위해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힘을 다하는 목회자 되야 한다”고 전했다. 또 “교갱협이 말 그대로 교회를 갱신하고 부흥하는 일에 쓰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기도회에서 이재윤목사)는 “이 자리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기 위해 오신 줄 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셨다. 어느 순간 우리의 지위나 명예, 힘과 능력이 자랐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한 영혼에 대한 관심을 갖지 못했음을 돌아보게 된다. 다른 어떤 기도보다 하나님, 우리를 소성케 하시고, 주의 사명을 다시 회복케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진용훈목사는 “총신이 살아야 그곳에서 귀한 하나님의 종들이 배출되고 그래야 각 지교회들이 살고 교단이 산다. 총신이 여러 문제로 몸살을 앓았다. 앞으로의 위기 가운데 총신을 지켜주실 것도 하나님의 은혜밖에 없다”며,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총신을 지켜주시도록 기도하자”며 총신대를 위해 기도했다. 대표회장 김찬곤목사(안양석수교회)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한국교회의 앞길에 소망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믿는다. 보기에는 부족하고 연약한 것 같아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줄 것이기에 말씀 앞에 겸비하게 서고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섬기면 교회가 갱신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며, “앞으로도 교갱협은 어떻게 하면 목회현장과 연결교리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사역할 것인가에 대해 검토하고 연구하고 준비하면서 좋은 자료들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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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갱신협의회서 에스라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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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서 문화제
- 대구기독교총연합회(회장=장영일목사)는 지난달 30일 동성로에서 성탄트리 문화행사를 열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시민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리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의 손길을 나누어 평화와 화합을 이루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됐다. 이날 행사는 청라언덕에서 동성로까지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부르며 촛불 행렬을 하는 빛의 행진을 시작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진행하고 이어 성탄거리 문화축제를 개회해 지역사회가 다 함께 성탄의 기쁨을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장영일목사(범어교회)는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의 빛으로 대구 전역이 다시 살아나는 성탄절이 되길 축복한다”며, “많은 이들이 성탄의 기쁨을 맛보며 평화를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영진시장(대구시)은 “크리스마스트리에 별빛과 달빛, 햇빛을 상징하는 세 가지 빛을 모아 밝혔다”며, “오늘 밝힌 이 불빛이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세상의 평화와 축복을 소망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문화축제 동안 힙합가수 양동근과 노브레인, 헤리티지의 축하 공연이 진행됐으며 오는 27일까지 대구지역 교회와 기관이 참여하는 성탄음악회와 크리스마스송 콘테스트, 성탄뮤지컬 등이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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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총연합회서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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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서 트리 점등
- 부산기독교총연합회(회장=서창수목사)는 지난달 30일 부산 광복로 시티스폿광장에서 「축복의 부산, 아세안과 함께」란 주제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열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진행했다. 이번 점등식은 부산지역 교회와 지자체가 함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고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을 나누는 일에 모든 이들이 동참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점등식에서는 부산교회 지도자과 오거돈시장(부산시)과 박인영의장(부산시의회) 등 부산지역 지자체장들과 부산시민들이 참석하여 진행됐으며 점등식을 시작으로 1월 5일까지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창수 목사는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를 비추고 세계를 밝히는 참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축제가 되기를 축복한다”며, “이번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통해 부산과 전국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퍼지길 고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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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서 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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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기독교연합회서 성탄점등
- 청양군기독교연합회(회장=박주원목사)는 지난달 30일 청양읍 청양고등학교 앞에서 김돈군군수와 박주원목사와 사역목회자, 교인 등이 참여해 성탄절을 축하하고 군민행복을 기원하는 성탄트리를 밝혔다. 청양군 김돈군군수는 “연말까지 밝게 빛날 성탄트리처럼 우리 군민 모두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밝고 희망찬 마음으로 새해를 맞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박주원목사는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청양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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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기독교연합회서 성탄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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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총연합회서 성탄트리 점등
-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김수읍목사)가 주최한 성탄트리 점등식이 지난 2일 400여 명의 교인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화성행궁 광정에서 열렸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 참가자들은 국민화합과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행사에 앞서 혼성 4인조 보컬 그룹 ‘뚜뚜빠빠’와 ‘엘젤스 소년소녀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대중적으로 친숙한 캐럴과 클래식으로 꾸며진 공연에 참가자들은 많은 박수가 이어졌다. 예배에서 메시지를 전한 동 연합회 최승균 직전대표회장은 “성탄이 우리의 희망이 되는 것은 우리에게 평화와 화목을 누리게 하려고 예수님이 오셨기 때문이다”며, “이제 불을 밝히는 성탄트리가 평화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랑을 온 누리에 전하고 많은 분들이 위로와 기쁨을 누리기를 기도하자”고 전했다. 동 연합회 대표회장 김수읍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이 시기에 우리는 모여 어김없이 성탄을 축하하는 트리의 불을 밝히게 됐다.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의 사랑이 경기도를 넘어 전국으로, 세계로 퍼져나가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원(국회조찬기도회장) 등 정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축하와 권면이 말을 전했다. 특히 염태영시장은 “기독교는 한국의 근대화와 민주화를 위해 많은 공헌을 했다. 성탄트리 점등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소망이 가득하기를 기대한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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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총연합회서 성탄트리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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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총회 정학채총회장
- “연합사업에 인색한 개교회 중심의 문화를 탈피해야 한다” 다민족·탈북자, 미자립교회 돕는 총회지원 활성화에 역점 “한국교회가 새롭게 변화되어야 한다. 1200만 성도 6만교회, 수십만의 목회자들이 하나 될 때 한국교회 뿐 아니라 세계 교회가 성경으로 돌아가는 복음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 총회 정학채총회장은 새 회기를 시작하며 한국교회 회복을 위해 다민족·탈북자 등 소외된 이웃들을 돌아보고 미자립 교회들을 돕기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2020년을 맞이해 타 교단과의 협력을 통해 ‘237나라 살리는 총회’ 정신을 구현한다는 비전을 구체화 하고 있다. 지난 3일 총회에서 총회 기자회견에서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촉구한 정목사는 먼저 교회의 유기적 관계를 먼저 강조했다. 정목사는 “한국에 세계 최대의 교회가 있고 수많은 교단들이 있지만 한 교단, 한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지 못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개교회 중심의 환경으로 인해 연합사업에 인색하고 자기교회 행사와 교인들만 챙기는 행태가 빈번하고 이는 교인들의 수평이동과 같은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 교회가 다시 회복되기 위해서는 교회의 목회윤리를 바로세우는 일이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경으로 돌아가려면 구체적으로 지도자가 되어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며,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먼저 내려놓고 양보할 때 연합이라는 틀을 완성할 수 있다. 세계 237개국이 동일한 것처럼 우리가 다름을 인정하고 연합이라는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를 존중해줄 때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정치꾼들에게 〈링컨의 전기〉를 권한다는 정목사는 “타 종교에 비해 기독교가 많은 비판에 직면해 있다. 이는 지도자들이 싸우더라도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데서 비롯됐다”면서, “교계에서도 과거 이단감별사들로 인해 교단은 물론 개인들도 많은 피해를 입은 경우가 많았다. 누구든지 회개하면 새 사람이 되는데 비성경적 행태로 인해 분쟁과 다툼이 지속된 것이다”고 비판했다. 한국교회 연합기관의 신뢰도 하락에 대해 우려를 표한 정목사는 “대한민국 국민은 어느 종교를 갖든지 자신의 신념을 표할 권리가 있지만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교회 연합기관으로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본다”며, “교회가 본질을 먼저 찾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일을 기도하며 따라가야 한다. 내가 먼저 앞서나가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조언했다. 특별히 현재 한국사회에서 큰 화두로 떠오른 동성애 문제에 관해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거르스르는 동성애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차별금지법도 같은 맥락으로 종교의 자유를 무너뜨리는 법으로, 종교를 금하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절대 반대 입장이다”고 강조했다. 정목사는 2020년 한국교회 비전 키워드로 ‘전도’를 강조했다. 한국교회가 쇠퇴하고 있는 현실에서 위축되지 말고 전도에 나서야 함을 전하고, “교회를 더욱 크게 짓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대형교회들이 건물을 높이 올리는데 열중하기 보다는 외적인 성장보다 내적인 성장을 돌아보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한 “우리 총회도 12일부터 중직자대회를 하는데 그 헌금으로 미자립교회들을 도울 예정이다”며, “작은 교회들을 돕는 것은 교단뿐 아니라 한국교회 모두가 나서야 할 일이다. 새해에는 한국교회가 바른신앙을 바탕으로 이웃을 돕고, 자기를 내려놓으며, 내교회, 나만 생각하기보다 교회, 교단을 넘어서는 통합의 길을 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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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개혁총회 정학채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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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서 새 임원진을 선출
- 미래목회포럼(이사장=정성진목사, 대표=김봉준목사)는 지난 2일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총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동 단체에서 진행한 사업보고와 재정 지출 현황 등을 검토하고 4차산업혁명 시기를 맞아 한국교회의 적응과 발전의 방향을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원진 개선을 통해 미래목회 방안 확보에 새로운 동력을 갖추어 다음 회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 임원으로 내정된 고명진목사(수원중앙교회)와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의 임원 인준을 진행하고 이어 다음 회기 정책·사업계획·예산편성안을 처리했다. 김봉준목사(아홉길사랑교회)는 “이 일을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이라 생각하며 미래목회포럼의 지난 15년 역사 속에서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미래목회 사역을 위해 추진하고자 했던 바는 건전한 목회,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것이었다. 계속해서 미래목회포럼이 발전하여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정성진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는 “2년 동안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앞으로도 미래목회포럼 응원하고 성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롭게 대표로 취임한 고명진목사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목회현장에 도움이 되는 공동체를 세우겠다고 밝혔다. 고목사는 “앞으로 1년 동안 섬기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역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의 이름을 드높이는 일에 매진하겠다”며, “목회현장에 도움이 되는 공동체를 세우고 이 사회에 뿌리내린 반성경적인 요소를 반대하고 이를 바로 세우는 일에 미래목회포럼이 나서도록 해 성경적 가치관에 바탕을 두는 다음세대를 세우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오정호목사는 “앞으로도 미래목회포럼이 한국교회와 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조직이 되어 시대를 선도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태고자 한다”며, “교회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정치와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회복하고 말씀으로 바로세우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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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서 새 임원진을 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