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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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 이스라엘 대사관 건너편 청계천로에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속가능한 휴전을 요청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을 호소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드리고 있다. 2002년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이랜드 비정규직 파업 △KTX 승무원 투쟁 △세월호유가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시대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드려지는 예배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성탄예배는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촉구함」이란 주제로 드려진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우리는 중동,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서, “2025년 현재, 가자지구의 5세 미만 아동 중 16% 이상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이며, 대부분의 병원은 연료와 의약품 부족으로 기능을 잃었다.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는 강제이주와 정착촌 폭력이 이어지고,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전쟁뿐 아니라 제도적 불평등 속에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즉각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더 이상의 민간인 희생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인도적 지원 통로가 자유롭게 열려야 한다. 생명과 생존을 위한 식량, 의약품, 식수, 전력의 접근은 신앙과 인권의 최소선이다.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성평등 관점의 회복과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단순한 축하의 시간이 아니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걷는 시간으로 선포한다”면서, “우리는 오늘 이 입장을 통해, 연속적인 기도와 행동의 흐름이 대림절부터 성탄절까지 이어지길 다짐한다. 끝으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한 ‘평화의 연대’를 기억하며, 우리에게 허락된 연대의 사명을 다시금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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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연합과 일치통한 장로교정체성 확립에 중점
        타협하지 않고, 연합해 진리 앞에 서는 사역 매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 추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과 총무와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은 동 연합회가 교단간의 연합으로 장로교 정체성을 살려야한다고 강조됐다. 또한 성령운동으로 침체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경대표회장으로 발표에 나선 엄신형목사는 “성령의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준비된 신부로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면서 “성령충만한 분이 대표회장이 되셨으니까 잘 할 줄 믿고 나부터 앞장서서 성령운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 환목사는 “연합단체의 필요성을 갈수록 절감하고 있다”면서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고 연합하여 진리 앞에 서야 하며, 주님 오실 때까지 한장총이 장로교의 정체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태섭목사는 “한장총은 연합기관으로서 제일 먼저 세워진 단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장로교 정체성을 세우면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대표회장님을 필두로 교단과 교회들이 협력해서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을 대표해 발표한 개혁개신 총회장 신용현목사는 “칼빈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장로교회가 모인 한장총이기에 오직 말씀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이 있다”면서 “목사가 뜨거워야 성도가 살고, 목사가 살아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지도자들이 되자”고 했다.    한편 동 연합회는 포럼에 앞서 임원회를 갖고, 총회에서 위임된 주요사업들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오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은퇴(원로)목회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신년하례회는 내년 1월 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드리기로 했다.    동 연합회는 이번 회기 주제를 「코람데오」라고 정했다. 또한 이번 회기 동안 원로 및 은퇴목회자를 섬기고, 소외된 자와 복지가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며, 다음세대를 육성하는 일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장로교 부흥운동을 전개해 침체된 한국교회의 부흥을 다시 일으키는 데 매진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 △증경회장 및 각 교단 총회장과 교류 통한 내실화 △한국장로교 부흥운동 전개 △원로 및 은퇴목사 섬김 △사회복지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다음세대 세우기와 부흥운동 △세계장로교회 연대 및 선교 △교회 출산장려운동 및 돌봄 참여사업을 내세웠다.    이번 포럼은 각 교단 총회장과 증경회장 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장로교회의 부흥운동에 중요성이 강조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동연합회는 1981년 한국장로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창립 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합동측, 고신측, 대신측 그리고 기독교한국장로회가 함께했다. 1997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협의회와 합동총회를 개최해 현재의 이름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로 출범했다. 현재는 26개 교단이 함께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2009년 요한 칼뱅 탄생 500주년을 기념해서 시작한 장로교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장로교신학대학 찬양제를 진행하고 있다. 동 단체 소속인 한국장로교신학회도 매년 2번의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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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한장총,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2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관련기사 · 2면>    이날 1부 예배는 신용현 목사(개혁개신 총회장)의 사회로 권오삼 목사(보수 총회장)가 기도하고, 엄신형 목사(한장총 제24대 대표회장)가 설교와 축도를 했으며,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선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장로교회가 들어온지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국교회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연합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의 귀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특별히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님들과 총회장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연합운동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한국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은 이선 대표회장이 사회를 맡아 천환 목사(한장총 제41대 대표회장)가 기도하고,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들이 한장총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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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제천시기독교연서 백미 1천 4포를 기탁
    ◇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전석호목사)는 지난 2일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성시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백미는 연말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전석호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동 연합회는 매년 12월 사랑의 쌀 1,004포를 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기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 동안 진행한 제천국제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관람 등에 적극협조하기도 했다.    한편, 성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도 지난 7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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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교회협, 비상계엄 1주기맞아 입장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박승렬목사)는 지난 3일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정의와 진실의 중요성을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작년 12.3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했습니다. ‘권력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다는 헌정의 원칙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민의 자유는 얼마나 쉽게 중단될 수 있는가.’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다”면서, “민주주의는 ‘그날을 막아낸 사건’을 넘어, ‘그 이후를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다. 우리는 반헌정 행위의 의혹과 잔재가 정리되고 재발방지 장치가 갖춰질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깨어 있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은 국가의 책임과 공동체의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러냈다. 한국교회도 이 싸움의 곁에 서서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실천해 왔다. 그러나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연되고,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의 자리에서 생존과 존엄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사회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지금, 우리는 더 분명히 말해야 한다. 정의는 미룰 수 없고, 진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백하고 다짐한다. 교회는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이후 남겨진 과제를 함께 새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다”면서, “또한 두려움과 상처를 겪은 이들과 함께 탄식하며 기도하고, 치유와 동행의 길을 열어 유가족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체적 돌봄과 연대의 실천으로 응답하겠다. 더 나아가 거짓과 혐오가 공동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교회는 침묵하지 않고 환대와 진실의 언어로 맞서며, 평화를 기다리는 대림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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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한국교회인권센터 인권상, 활동가 해초 수상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지난 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한 평화활동가 해초(본명 김아현)가 상을 수상했다. 평화활동가 해초는 팔레스타인 난민의 참상을 알리고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와 시민사회가 팔레스타인 민중과 세계의 고통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길을 구체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수상소감을 전한 해초는 “가자의 상황은 시급하며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안도할 수 없다. 가자지구가 가장 큰 야외 감옥으로 불리는 이유는 공습과 총살이 계속되는 땅에 사람들을 가둬두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고립된 땅에 사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 또한 긴급구호라고 생각한다. 강에서부터 바다까지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계속해서 출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 센터 부이사장 손은정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동센터 이사장 최형묵목사의 인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공동위원장 홍보연목사의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 부위원장 고금스님,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센터 소장 박상훈신부,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명숙활동가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제 38회 인권상 수상자 대표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의 인사 등의 순서도 있었다.      동 센터 관계자는 “해초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하여, 전쟁과 봉쇄의 현실 속에서도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비폭력 인도주의 항해를 실천했다. 구호선단 참여후로 이어진 그의 활동은 한국교회와 시민사회를 팔레스타인 민중의 고통과 세계의 아픔에 직접 연결시켰다”면서, “그의 실천은 한국사회가 내란과 극우주의의 상처를 넘어 공적 책임과 연대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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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대전기독교연서 비상구국 기도회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회장=김철민목사)와 대전세종선교단체총연합회(회장=김관현목사)는 지난 14일 대전 새로남교회에서 비상구국기도회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한국교회가 직면한 여러 어려움들을 극복하기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예배는 김관현목사가 사회, 윤준호집사(평안교회)가 찬양인도, 유진삼부장(대전국동방송국)이 기도, 박경배목사(송촌장로교회)가 나와 「믿음의 선한 싸움」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설교 후에는 박동근목사의 인도로 비상구국기도회를 이어갔다.   박목사는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가 직면한 여러 위기들은 기도로써 해결될 수 있다”며,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신다. 우리가 함께 기도에 힘쓴다면 어려운 한국교회의 상황도 더 좋아질 것이다. 우리 대전시의 교회들도 부흥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기도회는 위정원목사(동원교회)가 ‘나라와 후손과 미래를 위해’, 김석태목사(하예성교회)가 ‘한국교회, 전교계, 성시화를 위해’, 지영준집사(새로남교회)가 ‘이단,사이비 바른인권과 문화를 위해’, 윤여형장로(유일성결교회)가 ‘바른교육과 다음세대를 위해’를 위해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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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28일, 학생신앙운동서 콘퍼런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총회장=신수인목사) 산하 학생신앙운동(대표=김동춘목사)은 오는 28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용기가 두려운 너에게」란 주제로 콘퍼런스를 열고, 다음세대 사역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청년 목회를 맡고 있거나 꿈꾸고 있는 이들이 눈앞에 놓인 현실 속에서 헤매지 않고 말씀 중심의 복음전파를 이룰 수 있도록 계기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콘퍼런스 강사로는 허태영간사가 「SFC, 여는 강의」와 「모닥불 기도회」, 심동현간사가 「모든 날, 모든 순간 하나님 나라」, 공경민간사가 「교회 세우는 세대」, 최성욱간사가 「스무 살, 복음화에 미치다」, 황성하간사가 「Into the 영역」란 주제로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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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21일, 기독환경운동 상반기 이사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이진형목사)는 오는 21일 서대문 이제홀에서 2020년 상반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2020년에도 환경문제의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진형사무총장은 “이번 정기 이사회를 통해 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여러 방안들에 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며, “2020년에도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신년에도 많은 관심과 후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환경문제의 심각성은 모두가 다 잘 알 것이다. 인류에게는 더 이상 충분한 시간이 없는지도 모른다”며,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류를 버리시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우리가 함께 기도하고 대책을 마련한다면 이미 늦은 것 같은 지금에도 기적처럼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기독교가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2019년 사업 보고와 2020년 사업계획 심의, 정관 개정 등의 안건을 다룰 예정이고, 이를 기반으로 2020년 할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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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하남시기독교연합회 조남주대표회장 선언
    부활절연합예배, 성탄절행사 등 주요사업계획 추진 결의 “적극적인 소통과 대화 통해 연합할 수 있도록 노력”     하남시기독교연합회 신년하례 및 대표회장 이·취임예배가 지난 14일 새빛교회(담임=조남주목사·사진)에서 열렸다. 100여 명의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박경순목사가 이임했고, 조남주목사가 신임 회장에 취임했다. 조남주 신임회장은 취임예배 후 인터뷰를 통해 하남시기독교연합회의 비전과 활동계획에 대해 밝혔다. 조회장은 “파레토법칙에 의하면 20%의 개미는 열심히 일하지만, 80%의 개미는 논다고 한다. 그것을 적용하면 하남시에 약 200여 교회가 있는데, 40여 교회가 열심히 연합회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며, “적극적인 소통과 대화를 통해 더 많은 회원들이 연합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회장은 “연합회 산하 몇몇 교회들은 지역사회를 섬기는 일에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본인이 섬기는 새빛교회는 60가정에 생필품과 반찬을 전달하고 있으며, 하남교회의 경우 어려운 이웃에게 꾸준히 쌀을 전달하고 있다”며, “이런 선행을 연합회 차원에서 좀 더 조직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또 “언론에 이러한 일들을 적극적으로 알려서 교회의 위상을 높이고 이미지를 좋게 만들 것이다”며, “이를 통해 연합회의 모든 교회들이 부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회장은 최근 하남시의 최대 지역현안으로 떠오른 교산신도시 문제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연합회 산하에 13개 교회가 참여한 교산신도시 대책위를 조직해서 엘에치하고 협상을 전개하고 있다”며, “원만한 타협이 이뤄지도록 회장으로서 임원들과 함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조회장은 연합회의 주요 사업으로 부활절연합예배, 8.15광복절예배,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절 등을 제시했다. 특히 성탄절에 거리에 거는 배너에 대해서는 공동체성을 강조했다. 그는 “배너를 거는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들어가다 보니 큰 교회 위주로 되고 작은 교회는 소외되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앞으로는 개교회 이름은 빼고 하남시기독교연합회 이름으로만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록 여러 교파와 교단으로 나뉘어있지만 모두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형제들이다. 교회연합과 회원들 간의 친목을 위해서도 많은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조회장은 지역의 이단 대응도 주요 사업으로 꼽았다. 그는 “지역에 국내 최대의 이단에 속한 교회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회원교회들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감시와 지원활동에 많은 힘을 쏟을 것이다”며, “필요하면 공개세미나 등 다방면에 걸쳐 여러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조회장은 “서울에서 하남시로 온 지 18년이 지났다. 1년 후에 은퇴하는데, 그동안 노회장 등 여러 공직을 두루 거쳤다”며, “주님이 주신 마지막 공직이라 생각하고 각고의 노력을 다해 연합회가 더 발전하는데 초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창수목사(부회장, 새중앙교회)의 사회로 시작한 1부 예배에서 최인규장로(장로회장, 새하남교회)기도했고, 정현기목사(부총무, 소망교회)가 성경봉독을 했다.「비하인드 스토리에 승부하라」란 제목의 설교에서 방성일목사(하남교회)는 “사람마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 다윗은 평소에 주님과 늘 동행하는 믿음이 있었다”며, “이런 믿음이 있었기에 그 많은 고난을 극복하고 믿음의 사람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목회현장에는 속상하는 일이 많다. 그러나 주님을 붙잡고 나가면 모든 상황을 능히 이길 수 있다”며, “우리 하남시기독교연합회의 기도로 하남시가 영적으로, 행정적으로 발전되도록 함께 나가자”고 격려했다.   박경순목사는 이임사에서 “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지 엊그제 같은데 감회가 새롭다. 지난 일 년 동안 함께 해준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여러 아쉬움이 남지만, 탁월한 리더십을 갖춘 조남주목사가 회장에 취임해 연합회가 더 발전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의출목사는 격려사에서 “우물을 마실 때 우물 판 사람의 노고를 잊지 말라는 말이 있다. 연합회를 위한 선배들의 노고를 잊지 않고 회원들과 소통하는 지도자가 되시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함께한 김상호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등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신임 회장 조남주목사와 전임 회장 박경순목사     ◇대표회장 이.취임예배를 마치고 조남주대표회장을 비롯한 새로운 임원들은 발전하는 연합회를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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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한복협서 월례포럼·시국선언 발표
      편협한 이해관계를 벗어나 공동의 선으로 나갈 필요성 제시  개인의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바른 통일’ 지향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이정익목사)는 지난 10일 서울 종교교회(담임=최이우목사)에서 사회통합과 기독교의 역할이란 주체로 새해 첫 포럼을 열었다. 박영신목사(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사회 통합, 누구를 위한 것이고 무엇을 위한 것인가」란 주제로, 박종화목사(한복협 중앙위원, 경동교회 원로)가「사회통합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은 무엇인가」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1부 예배에서 오정호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새로남교회담임/새로남기독학교이사장)는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오목사는 “우리는 교회역사를 통해 교회의 건강성은 다수의 사람이나 건물에 놓여 있지 않다. 교회의 건강성은 머리이신 주님과의 생명적 소통에 있다”며, “개인이나 가정이나 교회나 국가는 단절되면 죽음이요, 소통되면 생명의 역사를 열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맘몬이 다스리는 교회는 가짜 교회이다. 주님보다 부패한 인간이 권세를 부리는 교회는 주님의 손과 발이 될 수 없다”며, “세상 권력에 야합하여 곡신아세하는 교회는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 내우외환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만신창이가 된 한국 교회는 오직 주님과 주님의 말씀만이 소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영신교수는 “관용은 종교개혁이 남긴 정신 유산이다. 진리를 증언하는 자는 불의에 맞서 굽히지 않고 싸워야 할 전사의 삶을 살아야하지만 그 또한 유약한 한낱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다”며, “진리를 증언하는 전사들의 공동체로 남아있어야 하지만 그것은 천사들의 공동체일 수는 없다. 온갖 유혹에 이끌리어 끝내 지켜야 할 진리를 지켜내지 못한 채 자기 변호에 급급한 별수 없는 ‘아담’들의 공동체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또 “통합은 누구 중심으로 논의되고 그것은 무엇을 지향하고 있으며, 갈등은 왜 마주칠 수밖에 없는지, 삶의 현실 안에서 진리를 사모하며 치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집요하게 묻는다”며, “편협한 이해관계를 벗어나 더욱 넓은 공동의 선으로 나아가기 위해, 겸허히 논쟁의 자리로 들어가 잠정의 합의와 결론을 이끌어 낸다”고 제시했다.   박종화목사는 “사회통합의 기초로 삼는 기본가치를 갈등의 당사자들이 공유하고 실천에 옮기는 힘과 동기는 ‘사랑’이라 믿는다. 기독교적 입장에서 보면 사람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으로 사고하여 갈등의 극복과 통합에 나서야 한다”며, “사랑의 부재가 갈등이요 사랑의 회복이 통합이다”고 말했다. 특히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은 자기 사랑과 자기의 진정한 삶을 위해서는 먼저 원수관계에서 해방을 받아 자유인이 되고, 나아가 원수에게 지지 말고 원수를 사랑으로 이기라는 말씀으로 이해한다”며, “갈등이 심각하여 쉽게 ‘해소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최소한 그 갈등이 적대관계의 틀로 심화되지 않도록 갈등의 ‘평화적 관리’가 바람직하며, 이 일을 위해 특히 기독교 사회가 심혈을 기울일 것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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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한교총서 우리마을 공감음악회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하여 진행하는 ‘2020 우리마을 공감음악회’ 참여교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우리 마을 공감음악회’로서 2020년 3월부터 12월까지 전국 지역의 15개 교회에서 2회씩 모두 30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지역사회별 교류확대와 지역(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기획되었다.    동연합은 국내 정상급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공연을 기획하고 지원하여 연인원 1만 명 이상이 교회를 중심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 공감과 울림을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교회가 지역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 복원에 기여함으로, 궁극적으로는 지역교회가 문화예술 활동의 거점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이 음악회 기획 및 홍보, 진행 과정에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 주민의식과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문화예술 전문가가 측면에서 지원하고 공연에 참여함으로써 음악회의 전문성과 우수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문화향유권을 확보하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교회 선정 방법은, 우선 마을음악회 개최를 희망하는 교회가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장소선정위원회에서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여 전국 15개 교회 선정하는데, △지역별로는 서울 - 4개, 인천·경기 - 3개, 대전·충청 - 2개, 대구·부산·울산·경남북 - 2개, 광주·전남북 - 2개, 강원 - 1개, 제주 - 1개로 총 15개 교회를 선정할 방침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1-20
  • 한국기독교인연합회 신년하례예배
      한국기독교인연합회(대표회장=심영식장로·사진)는 지난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일어나 빛을 발하라」란 주제로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활동을 더욱 확대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상임회장 김형원장로의 인도로 유호귀장로의 기도, 김인도장로(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의 성경봉독, 임청화교수(백석대)의 특송, 권태진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의 「일어나 빛을 발하라」란 제목의 설교, 권승달장로(한국기독교원로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와 손광기장로(대한민국나라사랑동지회 대표회장), 이홍익장로(통합측 평북노회 증경노회장), 최종설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증경회장)이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민족복음화와 국가발전을 위하여」, 「남북통일과 북한의 선교를 위하여」, 「한국교회와 본 연합회를 위하여」란 제목으로 특별기도를 인도했다.   공동회장 최옥봉장로의 성시낭독이 이어 대표회장 심영식장로가 신년인사로 메시지를 전했다. 심장로는 “2020년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은 무신론자들과 동성애로 타락된 문화의 바람으로 큰 위기에 처했다”며, “믿음의 좋은 선배들의 기도로 자유를 사랑하는 나라를 만나 세계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이 교회의 본질을 상실하고 불신앙과 어둠의 권세가 득세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이제는 민족기도의 제단을 회복하여 혈과 영의 싸움을 이길 수 있는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해야 한다”며, “이젠 말로만 아니라 진정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섬김의 리더십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온 교회가 함께 본받아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다.   신년인사에 이어 사무총장 이영한장로의 광고와 송태섭목사(한장총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1-20
  • 세기총서 말레이시아 지부장 워크숍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최낙신목사, 사무총장=신광수목사)는 지난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열린연합교회에서 세기총 지부장 임명식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목사는 지부 활성화 방안과 지부의 효율적 운영에 관하여, 증경대표회장 황의춘목사는 선교사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강의 하였다.  이어 각국의 지부장들이 지부의 현황과 선교지의 사역를 소개하고 함께 기도하였다.  한편 세기총 제1차 지부장 워크숍에는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목사, 법인이사장 고시영목사, 초대대표회장 박위근목사, 증경대표회장 황의춘목사, 사무총장 신광수목사 등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제 21차 통일기도회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열린연합교회에서 말레이시아 한인교회연합회 주요 임원들 및 주요선교사들과 세기총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대표기도에 유럽한인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김호동목사, 특별찬송에 열린연합교회 성가대, 세기총 법인이사장 고시영목사가 「왕의 지혜」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헌금기도에 열린엽합교회 이호형장로, 특별기도를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위하여’ 세기총 미얀마지부장 김균배목사가, ‘말레이시아 복음화와 한인교회들을 위하여’ 인도네시아 지부장 안태룡목사가, ‘헐벗고 굶주리는 어려운 이웃들과 북한동포들을 위하여’ 말레이시아한인교회연합회 회계 진성재목사가, ‘3만 한인선교사와 750만 재외동포들을 위하여’ 세계여성선교사회 회장 배점선 회장이 각각 인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1-20
  • 교회협서 그리스도인 일치주간 진행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공동의장=이홍정총무, 김희중대주교)가 주관한 2020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이 지난 18일에서 25일까지 진행됐다. 기도자료집은 「그들은 우리에게 각별한 인정을 베풀었다」(사도행전 27:18-28:10)란 주제로 몰타 섬과 고조 섬에 있는 교회들의 모임인 ‘함께하는몰타그리스도인들’이 마련했다. 이 초안은 세계교회협의회 신앙과직제위원회와 바티칸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 그리고 초안 대표자가 참여하는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국제준비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다.   사도행전의 이 기록은 오늘날 인류가 맞닥뜨린 위기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일치기도회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자연 재해와 전쟁, 빈곤을 피해 육지와 바다로 위험한 여정을 하고 있고, 그들의 생명 역시 자연뿐만 아니라 정치와 경제 인간의 거대하고 냉랭하며 가혹은 힘들의 지배를 받고 있다”며, “이러한 현실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경계와 불신, 냉랭한 힘과 결탁하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 사랑의 섭리를 증언하고 있는지를 질문한다. 일치기도주간을 통해 이 묵직한 도전이, 어려운 이웃과 세계를 향한 환대와 사랑의 만남으로 이어지기를 위해 기도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도주간 자료집을 준비한 몰타는 오랜 역사 동안 카르타고, 로마, 비잔틴, 아랍, 노르만, 프랑스, 영국 등 여러 세력의 지배를 받았다. 1964년에 영국연방에 속한 독립국이 되었고, 2004년에는 유럽 연합에 가입하였다. 1995년에 예수회의 모리스 에미니언 신부가 오늘날 ‘함께하는 몰타 그리스도인들’이라 일컫는 ‘몰타 교회일치협의회’를 설립했다. 이 협의회에 몸담고 있는 다양한 여러 교회의 대표들은 두 달마다 모여 교회일치 문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기도회는 △제1일 화해, 짐을 바다에 내던지기 △제2일 빛, 그리스도의 빛을 찾고 드러내기 △제3일 희망, 바울의 메시지 △제4일 신뢰, 두려워하지 마라, 믿어라 △제5일 힘, 여정을 위한 빵 나눔 △제6일 환대, 각별한 인정 베풀기 △제7일 회심, 마음과 생각 바꾸기 △제8일 관용, 주고받기 등의 순서와 내용으로 진행됐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1-20
  • 한교연, 참전용사와 유공자들을 위로
      한교연이 주최한 국가 참전유공자 초청 신년하례 및 위로회 2부 순서는 고해현목사(대사본 실무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참전 국가유공자에 대한 묵념, 대사본 대표회장 박종철목사의 환영사, 김종구 사무총장(대사본)의 경과보고, 피종진목사, 이진삼 장군(전 육군참모총장)의 격려사, 허평환 장군(전 기무사령관), 강부원목사(참전유공자 대표), 김기홍 장군(해병선교회 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 모두가 청룡 맹호 백마 십자성 부대 등 참전용사의 노래를 부르며 자축했다.   박종철목사는 환영사에서 “매년 6월 4일을 ‘참전 유공자의 날’로 선포하여 사회와 가족들에게 조차 실추된 분들의 자존감을 고취시키고 명예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오늘 이 애국자들을 초청하여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오늘만큼은 모든 시름을 내려놓고 행복하시고 위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 기관은 매년 온 국민이 확고한 안보의식과 유비무환의 자세로 자유와 평화 수호 의지를 다시 한번 굳건히 하는 현충일이 되기를 바란다는 것을 골자로 한 메시지를 발표하며 참전용사와 나라를 위한 애국정신을 고취하고 있다.   지난해 한교연은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국군장병들을 추모하고 6.25 한국전쟁을 기억하는 달이다. 현충일은 1953년 한국전쟁이 끝난 후 6월 6일을 현충기념일로 정하고 법정 공휴일로 지정되었으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된 국군장병들을 기억하는 기념식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전제 한 후 “69년 전 북한군의 기습 남침으로 시작된 피비린내 나는 전쟁으로 40만 이상의 국군 장병이 전사하고 100만 이상의 국민이 죽거나 피해를 입었다”면서 “국군장병과 유엔 참전 용사들의 거룩한 희생이 없었던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부강한 나라로 번영할 수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또 “그런데 해가 갈수록 6·25 전쟁의 참화 속에서 고귀한 목숨을 잃은 군군장병들에 대해 추모하는 마음이 국민들 가슴에서 식어가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면서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무수한 국민이 피를 흘렸고 아직도 그 비극이 진행 중 임을 결코 잊어선 안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과 북이 한반도 평화를 위해 수차례 만나 정상회담을 갖게 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면서 “그러나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이 성과 없이 끝난 후 북한이 또다시 미사일을 쏘는 등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불안을 고조시키고 있고,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는 한 그 어떤 평화를 위한 굳은 의지와 노력도 한순간 물거품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 현충일은 67년 전 포성이 멈추었을 뿐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될 국가적 참극에 대해 우리 모두가 겸허하게 다시 허리띠를 동이고 흐트러진 안보의식을 굳건히 하는 날인 것”이라면서 “주님은 우리에게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말씀하신다. 용서하고 화해하되 결코 잊어선 안 되는 날이 현충일이다. 온 국민이 확고한 안보의식과 유비무환의 자세로 자유와 평화 수호 의지를 다시 한번 굳건히 하는 현충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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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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