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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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레스타인의 여성·아동의 생존권 보장 호소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지난 4일 이스라엘 대사관 건너편 청계천로에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촉구하는 그리스도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지속가능한 휴전을 요청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을 호소했다.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연합예배는 매년 부활절과 성탄절 드리고 있다. 2002년 이라크전쟁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금까지 △이랜드 비정규직 파업 △KTX 승무원 투쟁 △세월호유가족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시대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 드려지는 예배로 함께하고 있다 올해 성탄예배는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촉구함」이란 주제로 드려진다.     참석자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우리는 중동, 특히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벌어지는 참혹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는다”면서, “2025년 현재, 가자지구의 5세 미만 아동 중 16% 이상이 심각한 영양실조 상태이며, 대부분의 병원은 연료와 의약품 부족으로 기능을 잃었다. 서안지구와 동예루살렘에서는 강제이주와 정착촌 폭력이 이어지고, 여성과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전쟁뿐 아니라 제도적 불평등 속에서 이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즉각적이고 지속 가능한 휴전이 보장되어야 한다. 더 이상의 민간인 희생은 그 어떤 명분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인도적 지원 통로가 자유롭게 열려야 한다. 생명과 생존을 위한 식량, 의약품, 식수, 전력의 접근은 신앙과 인권의 최소선이다. 여성과 아동의 생존권 보장과 성평등 관점의 회복과 정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했다.    또 “우리는 다가오는 성탄절을 단순한 축하의 시간이 아니라,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걷는 시간으로 선포한다”면서, “우리는 오늘 이 입장을 통해, 연속적인 기도와 행동의 흐름이 대림절부터 성탄절까지 이어지길 다짐한다. 끝으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한 ‘평화의 연대’를 기억하며, 우리에게 허락된 연대의 사명을 다시금 새기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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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연합과 일치통한 장로교정체성 확립에 중점
        타협하지 않고, 연합해 진리 앞에 서는 사역 매진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 추구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과 총무와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한 이번 포럼은 동 연합회가 교단간의 연합으로 장로교 정체성을 살려야한다고 강조됐다. 또한 성령운동으로 침체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증경대표회장으로 발표에 나선 엄신형목사는 “성령의 하나되는 역사를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준비된 신부로서 신랑되신 예수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자”면서 “성령충만한 분이 대표회장이 되셨으니까 잘 할 줄 믿고 나부터 앞장서서 성령운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 환목사는 “연합단체의 필요성을 갈수록 절감하고 있다”면서 “교회 지도자들이라고 하면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고 연합하여 진리 앞에 서야 하며, 주님 오실 때까지 한장총이 장로교의 정체성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송태섭목사는 “한장총은 연합기관으로서 제일 먼저 세워진 단체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면서 “장로교 정체성을 세우면서, 다음세대를 살리는 일에 대표회장님을 필두로 교단과 교회들이 협력해서 앞장서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장을 대표해 발표한 개혁개신 총회장 신용현목사는 “칼빈의 후예들이라고 할 수 있는 장로교회가 모인 한장총이기에 오직 말씀과 오직 하나님께 영광 등 5대 솔라의 동질성이 있다”면서 “목사가 뜨거워야 성도가 살고, 목사가 살아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지도자들이 되자”고 했다.    한편 동 연합회는 포럼에 앞서 임원회를 갖고, 총회에서 위임된 주요사업들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오는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은퇴(원로)목회자와 함께하는 성탄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신년하례회는 내년 1월 9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드리기로 했다.    동 연합회는 이번 회기 주제를 「코람데오」라고 정했다. 또한 이번 회기 동안 원로 및 은퇴목회자를 섬기고, 소외된 자와 복지가 필요한 이웃들을 섬기며, 다음세대를 육성하는 일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장로교 부흥운동을 전개해 침체된 한국교회의 부흥을 다시 일으키는 데 매진하기로 했다.    주요사업으로 △증경회장 및 각 교단 총회장과 교류 통한 내실화 △한국장로교 부흥운동 전개 △원로 및 은퇴목사 섬김 △사회복지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 △다음세대 세우기와 부흥운동 △세계장로교회 연대 및 선교 △교회 출산장려운동 및 돌봄 참여사업을 내세웠다.    이번 포럼은 각 교단 총회장과 증경회장 들이 함께하는 시간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장로교회의 부흥운동에 중요성이 강조되었다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동연합회는 1981년 한국장로교협의회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창립 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합동측, 고신측, 대신측 그리고 기독교한국장로회가 함께했다. 1997년 대한예수교장로회 협의회와 합동총회를 개최해 현재의 이름인 한국장로교총연합회로 출범했다. 현재는 26개 교단이 함께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2009년 요한 칼뱅 탄생 500주년을 기념해서 시작한 장로교의 날 행사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12년부터 장로교신학대학 찬양제를 진행하고 있다. 동 단체 소속인 한국장로교신학회도 매년 2번의 학술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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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한장총,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 선목사)는 지난 2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관련기사 · 2면>    이날 1부 예배는 신용현 목사(개혁개신 총회장)의 사회로 권오삼 목사(보수 총회장)가 기도하고, 엄신형 목사(한장총 제24대 대표회장)가 설교와 축도를 했으며, 대표회장 이선 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이 선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장로교회가 들어온지 선교 14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를 마무리하면서 한국교회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새로운 연합을 모색하기 위해 오늘의 귀한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특별히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님들과 총회장님들을 모시고 고견을 듣는 시간을 통해 한국교회의 새로운 연합운동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2부 한국 장로교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은 이선 대표회장이 사회를 맡아 천환 목사(한장총 제41대 대표회장)가 기도하고,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들이 한장총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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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9
  • 제천시기독교연서 백미 1천 4포를 기탁
    ◇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전석호목사)는 지난 2일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성시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백미는 연말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전석호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동 연합회는 매년 12월 사랑의 쌀 1,004포를 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기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 동안 진행한 제천국제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관람 등에 적극협조하기도 했다.    한편, 성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도 지난 7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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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교회협, 비상계엄 1주기맞아 입장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박승렬목사)는 지난 3일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정의와 진실의 중요성을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작년 12.3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했습니다. ‘권력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다는 헌정의 원칙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민의 자유는 얼마나 쉽게 중단될 수 있는가.’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다”면서, “민주주의는 ‘그날을 막아낸 사건’을 넘어, ‘그 이후를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다. 우리는 반헌정 행위의 의혹과 잔재가 정리되고 재발방지 장치가 갖춰질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깨어 있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은 국가의 책임과 공동체의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러냈다. 한국교회도 이 싸움의 곁에 서서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실천해 왔다. 그러나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연되고,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의 자리에서 생존과 존엄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사회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지금, 우리는 더 분명히 말해야 한다. 정의는 미룰 수 없고, 진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백하고 다짐한다. 교회는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이후 남겨진 과제를 함께 새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다”면서, “또한 두려움과 상처를 겪은 이들과 함께 탄식하며 기도하고, 치유와 동행의 길을 열어 유가족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체적 돌봄과 연대의 실천으로 응답하겠다. 더 나아가 거짓과 혐오가 공동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교회는 침묵하지 않고 환대와 진실의 언어로 맞서며, 평화를 기다리는 대림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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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한국교회인권센터 인권상, 활동가 해초 수상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지난 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한 평화활동가 해초(본명 김아현)가 상을 수상했다. 평화활동가 해초는 팔레스타인 난민의 참상을 알리고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와 시민사회가 팔레스타인 민중과 세계의 고통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길을 구체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수상소감을 전한 해초는 “가자의 상황은 시급하며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안도할 수 없다. 가자지구가 가장 큰 야외 감옥으로 불리는 이유는 공습과 총살이 계속되는 땅에 사람들을 가둬두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고립된 땅에 사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 또한 긴급구호라고 생각한다. 강에서부터 바다까지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계속해서 출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 센터 부이사장 손은정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동센터 이사장 최형묵목사의 인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공동위원장 홍보연목사의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 부위원장 고금스님,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센터 소장 박상훈신부,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명숙활동가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제 38회 인권상 수상자 대표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의 인사 등의 순서도 있었다.      동 센터 관계자는 “해초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하여, 전쟁과 봉쇄의 현실 속에서도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비폭력 인도주의 항해를 실천했다. 구호선단 참여후로 이어진 그의 활동은 한국교회와 시민사회를 팔레스타인 민중의 고통과 세계의 아픔에 직접 연결시켰다”면서, “그의 실천은 한국사회가 내란과 극우주의의 상처를 넘어 공적 책임과 연대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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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세기총 조일래대표회장, 노숙인섬김 앞장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조일래목사, 사무총장=신광수목사)는 2020년 지난 21일 서울역 뒤(서부역)에 위치한 “(사)참 좋은 친구들”에서 어려운 이웃인 노숙인들과 함께 밥을 나누는 행사로 제8회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세기총 임원회의를 마친 후, 임원회의 참석한 임원과 해외 지부장들이 함께 하였으며, 예배는 공동회장 박광철목사의 사회로 대표기도에 상임회장 김동욱목사가, 식사기도는 콜롬비아 지부장 김선훈목사가 하였으며, 사무총장 신광수목사가 인사 및 광고를 하였으며, 대표회장 조일래목사는 참 좋은 친구들 이사장 신석출장로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대표회장 조일래목사는 누가복음 10:36~37의 본문으로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우리 모두는 누구든지 강도를 만난 자가 될 수 있으며 강도 만난 자에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그들과 함께 하는 참 이웃이라”고 했다.  그리고 “세기총은 매년 회기의 시작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였는데 세기총은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지며 협력하며 돕는 단체가 될 것”임을 피력하면서 간단하게 말씀을 전했다.    예배 후 코로나19로 인해 준비된 도시락과 국을 세기총 가족들의 봉사로 노숙자들에게 식사를 나누었으며, (사)복음의 전함(이사장=고정민장로)에서 제공한 머리빗을 선물로 전달했다.    세기총은 이날 제8-1차 임원회에서는 8차 정기총회에서 위임한 8차 임원을 확정하였고, 세기총 지부 확장을 위한 방안과 계획을 처리하였으며, 정관 수정을 위하여 이사회와 대표회장단에게 위임을 하고, 젊은 목회자 참여를 위한 기구를 모색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동 기관은 총회 후 첫 번째 사업으로 지난 21일 회의실에서 다문화TV와 세기총 임원 및 다문화TV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 협약식은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사회로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목사와 다문화TV 대표이사 장영선 장로의 인사말이 있은 후, 사무총장이 업무협약서를 낭독하고, 각 대표가 공동협력 엄무 협약서에 각각 서명을 하여 협약서를 교환한 후, 악수례로 인사를 나누며 관계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는 순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서 세기총 대표회장 조일래목사는 많은 시청자를 가지고 있는 다문화TV와 공동협력 업무 협약식을 갖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우리 세기총의 주 사업인 다문화가정 부모초청 및 부부초청세미나와 관련하여 서로 유대관계를 가지게 된 것은 하나님의 뜻임을 밝혔다.    다문화TV 대표이사 장연선장로는 한국에서 다문화인이 300만을 넘는 시대에 다문화이주민 가정의 사회적 위치는 상당히 중요하다면서, 이주민 가정들을 위한 생활의 조력자로와 화합의 장으로 다문화TV가 출발하였고 이들 가정의 청소년과 부부 및 가족관계에서 나타나는 문화적 충격을 극소화 하는 귀한 역할을 우리 다문화TV가 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그동안 여러 차례 다문화가정 부모초청과 다문화가정 부부초청 세미나 사업을 해 온 세기총과 공동협력을 하게 된 것은 이주민 가정들에게 더 큰 희망을 가져다주는 계가기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사무총장 신광수목사는 세기총은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을 만들어  이주민들도 대한민국의 국민의 한 사람으로 여러 해 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있음을 말하면서 이와 관련한 사업과 행사를 다문화TV와 같이 진행하게 될 것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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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한기총 ‘비대위측’과 ‘대행체제측’ 충돌
    ◇한기총 전 대표회장 엄기호목사측과 김창수목사측이 같은 날 기자회견을 하다 충돌해 우려를 낳았다.   전광훈목사가 법원으로부터 직무정지를 당한 후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극심한 내부갈등에 빠졌다. 대행체제를 주장하는 동 연합회 대외협력위원장 김창수목사와 이른바 한기총 비대위측(위원장=엄기호목사)이 지난달 28일 한기총 대회의실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하며 충돌했다.   김창수목사는 “대표회장 유고시 연장자가 대행을 맡는다는 규칙에 따라 내가 전면에 나서게 됐다. 지금 한기총이 국민들에게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기호목사 등이 이끌고 있는 비대위를 겨냥해 “그 단체는 불법이다. 비대위는 한기총 회원 중에서 나와야 하지 회원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만든 것은 비대위가 될 수 없다”며, “앞으로 한기총이 명실공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전에 예고한 공금횡령 폭로에 대해 질문이 이어지자 김목사는 “자체 조사 중에 있다”며 답변을 피했다. 직원들의 임금체불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모두 지급했으며, 퇴직금도 다 지불했다. 관리비가 7천만 원 가량 미납됐는데, 이 또한 조만간 잘 해결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창수목사의 회견이 끝나자마자 ‘한기총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서기 김정환목사가 등장해 김창수목사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법원 판결 상 누구도 직무대행을 할 수 없다. 총회의 결의 없이 자체 모임에서 직무대행을 뽑은 것은 불법이다”며, “우리는 법원의 판결에 근거해서 다음 주 정도에 직무대행을 모실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광훈목사의 공금횡령 의혹을 제기했다. 김목사는 “지난 1월 29일 총회에서 총대들이 회비를 다 냈을 것이다. 그리고 돈을 받고 이단을 해제했다는 정보를 들었다”며, “그 돈의 지출에 대한 자료를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김창수목사가 다시 등장해 ‘불법’을 내세우며 김정환목사에게 퇴장을 요구했고, 이 과정에서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전광훈목사의 직무정지로 공백상태가 된 한기총 주도권을 높고 양측의 공방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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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교회협 등 정의기억연대 논란에 입장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는 지난 20일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등 다른 종교와 공동으로 ‘역사바로세우기’를 위한 종교인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들은 최근 불거진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나눔의집에 관련한 논란에 대해 냉정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현재 정의연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회계나 운영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바로 잡아야 함이 마땅하다”며, “정의연은 이를 소상히 밝히기 위해서 회계법인에 감사를 요청하였고, 내부 반성도 진행 중이다. 또한, 생존자 할머니의 안락한 보금자리로 시작한 나눔의집을 둘러싼 운영문제 역시 사실관계가 조속히 확인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생존해 계신 할머니들과 몇몇 단체와 활동가만이 인류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이 일, 이 크고 무거운 짐을 지고 아파하지 않도록 우리 종교인은 물론 모든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며, “우리가 정의연이며 나눔의집이이다. 불순한 생각을 하는 이에게 정의는 반드시 이뤄짐을 깨닫게 해야만 한다. ‘역사바로세우기’는 우리가 그토록 바라는 자주와 독립과 민주의 완성이자, 정의와 평화의 토대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또 ‘정신대문제대책’과 ‘역사바로세우기’는 우리 종교계의 새로운 화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제 단체들에 대한 의혹 때문이 아니라 자신들에게는 역사의 과오가 없다고 부정하는 일본 정부와 그 책임을 우리 민족에게서 찾으려는 역사수정주의자들의 모략이 명백한 잘못이기 때문이다”며, “우리는 자신의 게으름과 부족함을 채찍질하며 더욱 진실하게, 옳음을 향해 더욱 굳센 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금은 초발심을 상기할 때이다”며, “생존자 할머니들과 우리 사회가 함께 쌓아 올린 공든 탑이 무너지지 않도록, ‘역사바로세우기’가 좌절되지 않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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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한교연서 40일 릴레이 특별기도회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권태진 목사)는 지난 5월 19일(화) 오전 11시 군포제일교회에서 임원회를 열고 오는 1일부터 40일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를 갖기로 했다.   한교연 임원회는 코로나19 사태로 한국교회의 모든 주일 공예배가 중단되고 온라인 예배로 대체된 후 다시 온전한 예배를 회복하기까지 숱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전국 교회가 예배를 회복하고 교회가 교회다움을 회복하기 위해 40일간 릴레이 특별기도회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제21대 총선이 끝난 지 한 달 여 지났는데 아직도 일부에서 사전선거 부정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선관위가 그대로 방치할 경우 더 큰 국론 분열이 우려된다는 데 뜻을 모으고, 투명한 수사를 통해 더 이상 의혹이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해 줄 것을 요구하는 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교계언론에서 이태원 게이클럽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보도하는 과정에서 일부 표현상의 문제를 놓고 언론노조와 동성애단체 등에서 도에 넘는 압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이는 독자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사실을 사실대로 전달한 것 뿐 하등에 문제될 게 없으므로 지지하는 입장을 표명하기로 했다. 임원회는 또한 대한예수장로회 글로벌선교 총회(총회장=정도출목사)의 교단명칭 변경을 허락했으며, 3년간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8개 교단과 3개 단체에 대한 회원권 상실 처리는 차기 임원회까지 보류하기로 했다.   이날 임원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임원 모두에게 발열체크와 손소독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며, 생활속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자리를 띄어 앉아 진행됐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5-28
  • 소강석목사, 교인 80%이상 참여 독려
    「한국교회 예배회복 주일 교회실천 가이드」 등 배포 대사회적으로 한국교회 응집된 메시지 전달하는 계기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한 한교총 사회정책위원장 소강석목사는 “예배 회복의 날은 예배 강행이 아니며,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자는 것이다”면서 “이태원 클럽과 같은 사태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소목사는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을 통해 “내부적으로 교회와 성도들이 기도하고 예배하는 마음을 모으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대사회적으로 한국교회의 응집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하나되고 선명한 메시지를 전달함을 통해 향후 정부와 국회가 교회 생태계를 위협하는 움직임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전달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한국교회 예배회복의 날’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종교인들의 영적, 심리적 거리두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단일 메시지와 단일 리더십을 통해 한국교회의 등록교인 80퍼센트가 그날 예배에 참석하여 예배의 본질과 예배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만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할 경우에는 계획을 변경할 수 있다”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이웃의 생명을 존중하는 한국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교총은 이날 배포한 ‘한국교회 예배 회복 주일 교회실천 가이드’라는 문서를 통해 각 교회가 예배 회복의 날을 어떻게 준비하고, 맞이해야 하는지를 소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예배 회복의 날에 각 교회가 등록 교인의 80% 이상을 예배에 출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자는 내용도 담겼다. 일각에서는 예배회복의 날 캠페인을 두고 코로나19 확산 위협이 여전한 상황에서 시기상조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태원 클럽발 확진자가 계속 확인되고 있고, 학생 등교가 시작되며 코로나 사태가 재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고등학교 3학년 등교 수업 이틀째인 이날 전국에서 코로나19 유증상 학생 262명이 학교에서 선별진료소로 이송됐다. 하루새 2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대구에서는 고3 학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학교가 폐쇄 조치됐다.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확진자 증가는 소강 상태에 접어들고 있지만, 서울시는 여전히 많은 인원이 연락 두절 상태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서울시 방역통제관을 맡은 나백주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했던) 5개 클럽·주점과 관련해 248명이 확인이 안 되는 상황”이라면서 “현재 4만 여명이 검사를 받았다. 어느 정도 검사를 받지 않았나 싶은데 혹시라도 안 받은 분이 있다면 꼭 검사받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또 간호사 4명 확진 등 의료진 감염이 발생한 삼성서울병원도 관련 역학조사 대상 기간을 2주 더 늘려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목사는 “한교총이 이 캠페인을 계획한 것은 이태원 클럽 사건 이전이다”면서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져 확진자가 수만, 수천 명으로 가면 수정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코로나 사태 악화되면 일정 변경 가능성을 열어뒀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5-28
  • 한교총서 ‘예배 회복의 날’ 참여 촉구
      코로나19사태로 예방과 방역을 위해 온라인예배를 드리면서 교회에서 정상적으로 예배와 모임을 갖지 못했던 한국교회가 오는 5월 31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정하고 예배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는 ‘한국교회예배 회복의 날’을 제안한 소강석목사(새에덴교회, 예장 합동측 부총회장)과 한국교회총연합 공동 대표회장 문수석목사(예장 합신측 총회장)이 간담회를 갖고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한국교회에 호소했다.   문수석목사는 “그동안 한국교회는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정부의 방역지침을 기본으로 더 엄격한 기준으로 대응하면서 심지어 예배 형태마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해 왔다”며 “이제 정부가 ‘생활방역’으로 코로나19 대응전략을 변경하고, 고등학교 3학년부터 등교하는 시점에 맞춰 한국교회총연합은 5월 31일 주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을 정하고 전국교회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목사는 “이번 예배 회복의 날 지정은 단순히 아무 생각 없이 무책임하게 예배를 강행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며 “5월 31일 성령강림주일에 모든 교인들이 공예배에 참석할 수 있도록 초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교총 사회정책위원장 소강석목사는 “코로나19사태로 인해 한국교회가 큰 소용돌이 속을 지나는 듯하다. 세계가 펜데믹으로 마비되고 미궁 속에서 헤매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그나마 당국의 신속한 대응과 의료인들의 창의적이며 헌신적인 희생, 그리고 국민의 자발적 동참으로 진정국면을 맞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사태로 한국교회는 준비 없이 생명을 걸고 지켜왔던 주일예배가 중단의 위기를 경험했다”며 “한국교회에 있어 주일예배는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중에도 중단되지 않았던 순교 신앙의 유산으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5-28
  • 대덕구기독교협의회서 총회 열어
      대덕구기독교협의회(회장=류재이목사·사진)는 지난 14일 세민교회(담임=류재이목사)에서 총회를 열고, 지역 복음화 사역 활성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협의회는 이번 총회를 통해 복음전파와 그리스도인 양성을 목표로 초교파적인 연합사역에 더욱 매진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한 사역 현황과 재정 활용, 감사 등을 보고받았다. 또한 임원진을 새로 선출해 사역 활성화를 위한 동력 확보에 나섰다. 이날 총회에선 윤찬호목사(우리교회)의 사회로 서기 박동천목사(솔로몬교회)의 회원 점명 후 이관호목사(대덕구기독교협의회 증경회장, 은혜교회)가 기도했으며 이어 서기 보고와 감사 보고, 회계 보고를 진행했다. 또 총무·사업 보고를 마치고 임원 선출을 위한 선거를 진행해 류재이목사가 회장에 선출됐다.   류목사는 “지역사회 속 복음전파를 위한 전초기지로서 협의회가 자리를 잡아가며 수고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지역 복음화와 교회 부흥을 위한 연합 사역에 힘을 쏟도록 하겠다. 성공적인 사역 진행을 위해 기도와 격려,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5-21
  • 세기총서 사역보고·차기 사역 선언
      디아스포라 교회 일치통한 복음전파 사역 활성화 모색 “개교회주의 극복위한 다각적 교회일치 방안 강구해야”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조일래목사)는 지난 15일 총회설립100주년기념관 신관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회복하여 주시고 구원을 얻게 하소서」란 진행한 총회에서 임원진을 개선하고, 세계 한인 공동체를 바탕으로 세계 선교 사역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진행해온 사역 현황과 재정·회계 보고를 진행하고 감사 결과를 보고했다. 이어 차기 임원진에서 진행할 사역 계획에 관해 논의를 진행하고 이를 승인했다. 또 전 세계에 동 단체의 지부를 설립하고 여러 교파와 교단으로 갈라져 있는 750만 디아스포라 한인교회를 연합시키는 데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금까지 진행해왔던 자유통일 기도회와 다문화 가정 돕기 사역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해 사역을 계속해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 이후 진행된 대표회장 이·취임식은 최낙신목사(쟌스크릭한인교회 원로)가 이임사를 전한 후 박위근목사(예장 통합측 증경총회장)와 고시영목사(부활교회)가 격려사를, 김용재 전 감독회장(기감)과 정성진이사장(크로스로드), 김동호사무총장(유럽기독교총연합회), 이성준목사(수정교회), 박원순시장(서울특별시) 등이 나서 축사를 전했다.   조일래목사는 “전 세계 퍼져있는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일치를 통해 활발한 한인 기독교 사회를 만들어 선교 사역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겠다”며, “하루 2시간 기도하고 3시간 말씀을 읽으며 4시간 전도하는 2·3·4 운동을 펼쳐 한국교회를 비롯해 750만 디아스포라 한인 기독교인이 기도와 말씀, 전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제2의 부흥과 성장을 이루도록 돕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교회는 지금까지 개별 교단과 개교회 중심으로 성장해 왔기에 교회가 하나로 연합하는 일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그렇지만 750만 디아스포라 한인교회의 연합을 목표로 열심히 활동하고자 한다. 한국교회가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설교한 류정호총회장(기독교대한성결교회)은 “교단의 대표를 지내고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구를 이끌었던 조일래목사에게 세기총의 새 리더로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리라 본다”며, “코로나19 극복과 이단의 공격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전 세계 한인 디아스포라를 위한 사역에 힘써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2013년 전 세계에 흩어져 사역해 온 한인교회와 기독교기관 단체, 선교사회 등이 한 형제된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공동체와 함께 복음 안에서 연합과 일치를 이뤄 지상명령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를 위해 세상 가운데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국내·외 다문화 가정 방문과 치유사역을 전개하고 제3세계에서 전쟁과 기근 등으로 생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식량지원 사역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대와 계층, 지역 간의 갈등을 종식시키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자를 배려하고 보듬기 위해 소외계층 돌봄사역을 펼치는 등 복음의 사회적 실천을 통한 교회의 공적 신뢰도 회복과 공적 공동체로서의 교회 정체성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세계 한인 기독 공동체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5-21
  •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서 총회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조일래목사·사진)는 지난 15일 총회설립100주년기념관 신관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회복하여 주시고 구원을 얻게 하소서」란 주제로 총회를 열고, 전 세계 디아스포라 한국인 중심의 복음화 사역 활성화를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선 동 연합회에서 한 해 동안 진행한 사역과 예산 활용 현황, 감사 보고를 진행하고 차기 사업·예산 계획을 책정해 사역 활성화를 통한 전 세계 복음화 운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선 지난해 동 연합회 회장으로 대표회장으로 내정됐던 윤보환감독(기감 감독회장대행)이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대행을 맡게 되면서 대표회장직을 반려하였고 이에 새 대표회장으로 조일래목사(수정교회)를 선출했다.   조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하는 이들도 있지만 기도와 관심을 보내 주는 모든 이들에게 사랑의 말씀과 감사를 전한다”며,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750만 재외동포들과 대한민국이 함께하는 연합단체로서 전 세계를 품에 안으며 오랫동안 한반도 자유평화통일을 위한 글로벌 통일 기도회를 진행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기도회 사역과 더불어 연합회 지부를 각국에 설립함으로써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의 글로벌 조직과 사역을 든든히 하는 데에 힘써준 이들의 노고를 잊어서는 안 된다”며, “최낙신 전 대표회장과 증경대표회장들 그리고 모든 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현재 전 세계에서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이들이 넘치고 있다고 강조한 조목사는 “전염병을 통해 온 지구촌으로 확산된 이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는 어느 누구도 완전히 안전할 수 없고 자유로울 수 없음을 체험하고 있다”며, “연합회 소속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사역을 전개하는 데에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5-21
  • 대전시기독교연합회서 취임식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회장=김철민목사)는 지난 10일 대전중부교회(담임=조상용목사)에서 회장 취임식을 열고, 대전지역 기독교 공동체 사역에 박차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단체는 이번 취임식을 통해 대전지역 복음화 사역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선한 영향력을 지역 사회에 전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1부 예배에선 오정부목사(대전동산교회)의 인도로 김성천목사(인동교회)가 대표기도를 하고 김인중목사(안산동산교회 원로)가 「엘리사와 같은 지도자」란 주제로 설교했다. 이어 2부 이·취임식에선 오성균목사(신성제일교회)의 인도로 김철민목사(대전제일교회)가 이임사를 남기고 조상용목사가 취임사를 전했다.   조목사는 “대전시를 섬기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이 연합회의 사명이며 교회 공동체가 하나로 연합하도록 이끄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기도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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