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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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모·한부모가족에 전문적이고 특화된 원스톱 지원
     애터미(회장=박한길)는 지난 13일 자사 기부로 조성된 국내 최초의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가 경기도 안산시에 문을 열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해당 센터는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기존 시설에서 충분히 다루기 어려웠던 미혼모·한부모가족을 위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사진)을 비롯해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박해철 국회의원, 경기도청 고영인 경제부지사, 박천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제종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 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 등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감사패 전달을 하고 있는 좌)한생명복지재단 이효천 대표와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도경희 부회장 “한 생명을 품은 결정이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개소식에 참석한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은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벼랑 끝에 선 한 생명을 품는 공간이자 누군가에게는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는 희망의 터전”이라며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생명’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선택 이후 마주하는 현실의 부담이 결코 가볍지 않은 만큼, 이 센터가 잠시 숨을 고르고 삶을 정비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는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단순한 지원 공간을 넘어, 한부모가족이 다시 삶을 설계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통합적 자립의 거점”이라며 “사랑의열매는 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는 미혼모와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복지·교육·문화·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규모로 조성됐으며, 영유아돌봄센터를 비롯해 교육장, 체력단련실,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췄다. 미혼모와 한부모가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는 전국 최초로 설립됐다.    관내에서 진행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건강한 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별 상황을 살피고,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라이프 코칭’ ▲신체·심리·사회·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라이프 인핸싱’ ▲자조모임 등을 통한 공동체 형성을 돕는 ‘라이프 쉐어링’ 등이 있다. 센터는 이 같은 서비스 운영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 운영은 한생명복지재단이 맡는다. 한생명복지재단은 2021년 이효천 대표가 설립한 단체로, 청소년 한부모가정과 소년소녀가장, 학대 피해 아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현장 경험을 축적해 왔다.  한생명복지재단은 앞서 위기 한부모가정과 청소년 미혼모 지원을 위한 ‘링커(사단법인)’를 운영하며 대상자 지원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 과정에서 애터미와 인연을 맺었고, 애터미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회에 걸쳐 총 4억 원을 후원해 위기 가정 지원 활동을 뒷받침했다.  또한 도경희 애터미 부회장은 지난해 8월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설립을 위해 개인 사재 3억 원을 추가 기부하며 뜻을 보탰다.    한편, 애터미는 지난 2019년 6월 사랑의열매에 당시 중견기업 기부로는 최대 규모인 100억 원을 기부자맞춤기금(기금명: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맘)으로 기부한 바 있다. 이 가운데 63억3,900만 원이 한부모가족 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지원됐으며, 애터미는 이후 추가 기부를 통해 센터 설립에 투입된 총 64억3,140만 원을 전액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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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4
  • 교회협서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규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6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강력히 규탄합니다」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동 협의회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이 베네수엘라 시민들의 주권을 훼손하며, 국제사회의 평화를 흔드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동 협의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미국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강력히 규탄한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에도 무력과 외부의 강제적 개입으로 고통과 두려움 속에 놓여 있을 베네수엘라 사람들의 생명과 존엄을 기억하여 연대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또한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현직 국가 수반을 체포해 자국의 사법 절차에 회부하겠다고 선언했으며, 정치적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베네수엘라를 사실상 관리·통치하겠다는 입장을 공표했다”면서, “이는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이며, 국제사회가 오랜 시간 지켜 온 평화와 공존의 질서를 흔드는 일이다. 이로 인해 베네수엘라의 일상은 군사 작전의 대상이 되었고, 시민들과 민간인들이 감당해야 할 불안과 고통은 더욱 커지고 있다”고 했다.    또 “이 사태는 베네수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팔레스타인에서, 우크라이나에서, 그리고 동북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강대국의 이해와 힘에 의해 긴장이 고조되고 충돌이 반복되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다”면서, “한 곳에서 용인된 침공은 다른 곳에서도 되풀이되며, 세계는 점점 더 불안정한 방향으로 내몰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정의와 평화를 향한 에큐메니칼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국제사회가 침공과 지배가 아니라 대화와 협력, 갈등의 확대가 아니라 주권 존중과 시민 보호의 길로 돌아갈 것을 촉구한다”면서, “아울러 우리는 베네수엘라의 주권과 존엄을 지키기 위해 베네수엘라 안팎에서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고 있는 시민들,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연대하고 있는 이들과 함께한다. 한 나라의 미래와 통치는 그 사회의 시민들이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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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신년감사예배와 하례회 성황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는 신년감사예배와 하례회를 드렸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사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지난 9일 기쁜우리교회(담임=이현숙목사)에서 「성령의 불길을 세계로」란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성령으로 뜨거워진 한 명의 성도를 세우는 일에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준비위원장 이현숙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신학회장 김학현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대표회장 정서영목사의 새해인사와 상임회장 김지혜목사의 설교시간이 진행됐다. 정서영목사는 “우리가 성령의 능력으로 무장하여 세상 밖으로 나갈 때, 절망의 늪에 빠진 이들에게 손을 내밀 수 있다. 한 사람의 뜨거운 부흥사가 도시를 변화시켰던 것처럼, 성령으로 뜨거워진 한 명의 성도가 가정과 직장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주역이 되어야 한다”면서, “냉랭해진 가슴에 십자가의 사랑을 채우고, 멈춰버린 기도의 무릎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 우리가 먼저 눈물로 씨를 뿌릴 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이 땅의 거친 광야에 길을 내시고 사막에 강이 흐르게 하시는 기적을 베풀어 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이광택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특별기도시간에는 감사 정운주목사가 「지난 한해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실무회장 이정하목사가 「한국교회의 회복과 영적 부흥을 위하여」, 실무회장 곽영민목사가 「사)한기부의 사명과 연합을 위하여」, 상임총무 유무한목사가 「대표회장 및 임원진, 이사들을 위하여」, 운영총무 김연찬목사가 「대한민국 위에 공의와 평화가 강물처럼 흐르게」, 홍보총무 김정숙목사가 「복음통일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또한  총사업본부장 김동호목사가 광고를 전했다.     선교회장 송창호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회에서는 증경회장들의 신년덕담이 있었으며, 교육회장 이주향목사가 새출발을 위한 축복의기도 및 조찬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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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임직원들, 직접 뜬 목도리 100개 기부 및 20여 명 검수 봉사 참여
         한성호 이사장 “작은 손길이 전 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되길”  LOVE FNC(이사장=한성호)와 FNC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이 국제 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대표=오기선)가 주관하는 ‘2025년 OCC(Operation Christmas Child) 선물상자 사역’에 동참하며 국경을 넘는 나눔을 실천했다.    LOVE FNC는 FNC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비영리 공익재단으로, 국내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및 긴급 구호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이번 사역 참여는 연말연시를 맞아 전 세계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복음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의 정성이 직접 담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FNC엔터테인먼트 임직원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손으로 뜬 목도리 100개를 제작해 기부했다.    또한 지난 1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구 SETEC에서 진행된 ‘OCC 선물상자 검수 봉사’에는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현장을 찾았다. 봉사자들은 선물상자가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유리 제품이나 유통기한 물품 등을 선별하는 검수 작업에 매진하며, 아이들에게 전해질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준비했다.    한성호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목도리와 현장 봉사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작은 손길 하나가 누군가에게 큰 감동과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웃과 세상을 향한 나눔의 행보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한편, 사마리안퍼스의 OCC 선물상자 사역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대표적인 어린이 선교 사역이다. 사마리안퍼스는 지난 50년간 전 세계 고통받는 이들에게 영적·물질적 도움을 제공해온 기독교 국제 구호 단체로, 현재 한국을 포함한 5개국 지사와 17개국 현장 사무소를 통해 긴급 구호 및 의료 선교 등을 전문적으로 펼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이번 사역에 동참할 교회와 단체, 개인 후원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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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7
  • 2월 3일,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
      ◇한국교회다음세대 지킴이연합이 정기모임을 진행했다. (강연을 진행하는 노성휘대표의 모습)     세계관전쟁 속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사명을 감당 유물론과 전체주의에 대항하는 가치관 정립 중점      한국교회다음세대 지킴이연합(한다연·공동대표=이재훈·한기채·고명진목)은 지난 6일 온누리교회 서빙고캠퍼스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다음달 3일 중앙성결교회(담임=한기채목사)에서 「교회를 위협하는 무신론 사상을 무너뜨려라」란 주제로 열리는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 강사들이 집회에 대한 브리핑강연을 했다. 참석자들은 기독교세계관을 통한 다음세대 교육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태희목사가 영상강의를 전하고 있다.    상임총무 안석문목사(아침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에서 「문명의 뿌리를 둘러싼 세계관 전쟁」이란 제목으로 영상강의한 이태희목사(그안에진리교회)는 최근 서구권에서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인사가 ‘해피 홀리데이’라는 용어로 대체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기독교세계관과 세속주의 세계관이 충돌하는 세계관전쟁임을 설명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이 낙심하지 말고 생명의 씨앗을 뿌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혼의 실제와 두뇌주의」란 제목으로 강의한 한동대 길원평교수는 “두뇌주의는 나라는 자의식이 두뇌의 정보처리과정에서 생겨난 현상이라고 말한다. 윤리, 철학, 종교도 인간의 두뇌에서 생긴 것이라 말한다. 이러한 내용을 계속 반복해서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면서, “뇌과학에서 밝혀진 과학적 사실은 특정 뇌 영역이 특정 기능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과학적 사실은 영혼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는다. 두뇌주의는 과학적 한계를 벗어난 주장이 아닌 유물론에 기초한 주장이다. 그리고 두뇌주의자는 다음세대를 세뇌하려고 하고 있다. 대다수 사람은 두뇌주의를 원하지 않는다. 대다수 사람은 자신이 기계적인 존재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유신진화론을 배격하라」란 제목으로 강의한 예스티칭연구소 노휘성대표는 “유신진화론을 방치할 때 초래하는 일로 △성경의 권위 상실: 성경 해석을 진화론의 주장에 맞춰 계속 수정하도록 요구받음 △자연주의 세계관에 종속: 사실영역은 자연과정으로만 설명되어야 하며, 하나님의 개입 설명 불가 △지식영역에서 배제: 성경의 역사와 교리가 현실적 사실 영역에서 배제되어 합리적 권위 상실 △심리종교로 전락: 기독교신앙 내용은 더 이상 진리가 아니며 신자들의 민족에 따라 구성됨 △공적 영역에서의 침묵: 성경을 근거로 교육이나 법영역에 공적 적용 불가 △하나님나라 실현 제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하는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세상 속에서 실현 불가를 들 수 있다”면서, “이러한 일들의 대안은 유신진화론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신앙교육을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정소영대표가 강연하고 있다.    「신들과 같이 되리라-차별금지법, AI, 새로운 영성」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세인트폴세계관 아카데미 정소영대표는 “성경적 세계관은 하나님만이 참된 신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인본주의 세계관에서는 인간도 신이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땅에서 인간의 능력으로도 유토피아를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면서, “인본주의가 향하는 방향이 있다. 그것은 전체주의이다. 오스 기니스는 현대 성소수자 인권운동을 통해 들어온 자아라는 우상,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영적 정체성을 파괴하는 레인보우 웨이브와 공산주의를 통해 돌아온 평등이라는 우상, 사유재산, 사적자유를 폐지하자는 레드 웨이브 그리고 이슬람종교를 통해 돌아온 신정체제라는 우상,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블랙웨이브를 제시한다”고 했다.    또한 “나는 여기에 AI 웨이브를 제시하고 싶다. 과학주의를 통해 돌아온 안전과 질서라는 우상이다”면서, 이 4가지 모두 전체주의에서 가는 길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차별금지법과 범용인공지능 등을 추구하는 사람들은 니가 신이 될 수 있다는 속삭임에 넘어간 것이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충성된 목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원정하선교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강의에 앞서 설교를 전한 원정하선교사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와 함께하는 것을 임마누엘이라고 부른다. 하나님께서 마구간에서 구유에서 태어나서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며 기도하며 살아가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후 최근이슈에 대해서 진평연 집행위원장 길원평교수가 공유했다.    이번 희대연 진행에 앞서 오후 1시부터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 가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음세대는 성경적 가치를 깨닫고 능동적으로 전하고 일구는 하나님의 군대와 같은 기독교인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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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6-01-07
  • 세계복음화협 총회, 회칙개정과 임원선출
      ◇세계복음화협의회는 신년하례 및 정기총회를 진행했다.    세계복음화협의회(대표총재=피종진목사)는 지난 5일 서울한영대학교에서 신년하례 및 제38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회칙개정과 임원선출 등 주요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참석자들은 세계복음화와 <한국기독교대연감> 발간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상임총재 한영훈목사의 사회로 개회된 총회는 실무총재 박승식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사업보고와 회칙개정 등을 진행했으며, 신년도 임원선출과 사업계획 등도 결정했다. 회칙개정을 통해서 국민대상을 받은 사람은 당연 총재로 추대하기로 정했다. 정기총회 이후 진행된 상품추천시간은 실무총재 고영기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표회장 임다윗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공동총재 민한근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대표총재 피종진목사가 「두 정탐꾼이 보여준 사명자의 정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공동회장 김다은목사의 봉헌기도 등의 순서 후 피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신년하례 시간은 공동회장 김천수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한편 동 협의회는 부흥운동을 통해 민족복음화와 세계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현재 <한국기독교대연감> 발간에 앞장서고 있다. 이 연감은 한국교회와 교단의 역사를 비롯해 △문화 △전통 △선교 등 다양한 측면을 다루어 수록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교회의 역사를 기록하고 보존함으로써 교회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또한 지나온 역사를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데 필요한 자료로 쓰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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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6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각 연합기관, 교회 강화 방역지침 반발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김태영·류정호·문수석목사)은 지난 8일 교회 내 소모임·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에 관한 성명을 전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방역수칙 강화 조치에 유감을 표했다.    동 연합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발표한 교회 내 소모임·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는 그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교회의 노력에 반하는 것으로서 당혹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며, “교회의 모든 예배는 방역준칙을 지키는 선에서 허용하고 있지만, 이미 한교총과 교회협이 공동으로 교회 내 소모임과 여름 교육행사 자제를 강력하게 권고한 상황에서 중대본의 이번 발표는 지극히 관료적 발상의 면피용 조치로 심히 유감이다”고 전했다. 또한 “중대본은 소모임을 통한 집단감염이 반복되는 상황이라고 전제하면서 원인으로 교회의 소모임을 지목했다. 그러나 교회의 소모임은 그 안에서 확진자가 자체 발생한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확진자가 들어와 발생했다”며, “일반 모임이 대부분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교회의 소모임을 감염의 온상이 된 것처럼 지목한 것은 확인과 수치화가 쉬운 점을 악용해 안이하게 대응한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교연=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권태진목사)은 지난 8일 「정총리는 한국교회를 코로나19 가해자로 인식하는가」란 주제로 성명을 전하고, 방역수칙 강화 조치 대상을 교회로 특정한 점에 유감을 전했다.    동 연합회는 “정총리가 방역에 취약한 모임과 집회에 대해 총리로서 국민안전을 위해 제한 조치를 발표할 수는 있다고 받아들인다. 그러나 그 대상을 교회라고 특정한 것에 대해서는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한다”며, “그동안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애써온 한국교회의 의지와 노력에 찬물을 끼얹은 것이며, 한국교회 전체를 싸잡아 감염병 전파의 온상으로 지목한 것이나 마찬가지이기에 그 논리를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를 콕 짚어 문제시한 것에 대해 우리는 총리의 현실 인식에 대한 편향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이며 그런 잘못된 인식이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며, “중국 우한발 코로나 감염증의 피해자인 국민들 사이에서 기독교 교회 공동체 전체를 마치 가해자인 양 인식토록 강요하는 정부의 위험천만하고도 편향적인 조치가 앞으로 국민통합을 저해할 뿐 아니라 종교에 대한 과도한 억압과 탄압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음을 심각히 우려하여 총리의 해당 발언에 대한 철회와 해명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미래목회포럼=미래목회포럼(이사장=오정호목사, 대표=고명진목사)은 지난 9일 「중대본의 행정조치를 강력 규탄한다」란 주제로 성명을 전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부의 공정한 방역지침 설정을 촉구했다.    동 단체는 “정세균국무총리는 교회의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된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오해의 여지를 넘어 대단히 우려할 만한 상황이라 판단된다”며, “지금까지 교회는 그 어느 단체보다 가장 모범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에 있어서도 많은 재정과 인력을 동원하면서까지 최선을 다해왔다. 정총리와 정부는 교회가 마치 전염병의 온상이 된 것처럼 치부하는 것을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는 종교편향적인 태도를 즉각 시정해야 한다. 정부는 이번 조치에 대해 결코 종교에 대한 차별이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정 총리의 발표 후에 있었던 정은경중대본부장의 발표는 충분히 오해할만한 발표였다”며, “한국교회는 국가적 위기의 때마다 고통을 분담하며 사회의 빛과 소금 역할을 주도적으로 감당해 왔다. 교회를 마치 전염병의 진원지인 것처럼 곡해하는 정부의 태도는 신뢰에 대한 배신행위나 다름없다. 교회를 탄압의 대상이 아닌 협력의 대상으로 인정할 때, 코로나19는 반드시 조기 종식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7-14
  • 교계단체서 코로나 명령철회 촉구
      다중이용시설·블랙수면방 등 사각지대 방역 보완 주문 “교회 역차별 조치와 부정적 여론몰이 등 즉각 중단해야”  한국교회수호결사대(공동대표=주요셉목사)와 옳은가치시민연합(대표=김수진) 등 30여 개 교계·시민단체는 지난 9일 광화문 정부청사 앞 광장에서 진행한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를 비판하고,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수고하는 한국교회의 노고를 무시하지 말 것을 호소했다.    간담회 참가 단체들은 한국교회를 지정하여 코로나19 방역 지침 강화 조치를 전한 정세균국무총리의 발표에 유감을 표하고 교회 이외의 다중 이용 시설에도 교회와 동일한 수준의 강화된 방역 지침을 조치해 형평성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은희공동대표(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는 “총리실에 연락해 질문을 해보니 교회 근방의 카페에서 모임을 갖는 것은 괜찮지만 교회에서 모임을 하거나 식사를 하면 벌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며, “이유를 물어보니 교회에서 코로나19가 많이 유발된다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통계를 찾아보니 감염자 13,244명 중 신천지 관련자는 39.36%, 물류센터나 콜센터, 운동센터 관련자는 7%, 병원 관계자는 6.4%, 교회 관계자는 4.29%로 집계됐다”며, “한국교회 전체 교인의 퍼센트를 따지면 매우 적은 숫자이고 6만 교회 중 0.053%에 해당되는 30여 개 교회에서만 확진자가 나왔다. 현정부는 거짓된 통계를 기반으로 교회를 탄압하고 죽이려 한다”고 덧붙였다.    이정선대표(밝은빛가득한연구소)는 “차별이란 평등한 지위의 집단을 자의적 기준에 의해 불평등하게 대우함으로써 특정 집단을 사회적으로 격리시키는 통제 형태를 의미한다”며, “지금 이 나라는 교회를 대상으로 역차별을 저지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려고 하면서 역으로 교회를 무참히 차별하고 있는 실정이다”며, “현재 대한민국은 전체주의 국가로 이행하려는 조짐이 보인다. 부실한 정책과 실패에도 정권을 비판하지 않고 칭찬 일색이다. 공중파 어디에서도 정부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방송하지 않는다”고 피력했다. 또 “전쟁의 폐허 더미에서 한국교회는 나라와 국민을 물질과 기도로 열심히 섬겼다”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방역 강화 조치의 교회 적용에 관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성명에서는 문재인대통령은 코로나19 방역대책 실패 책임을 물어 정세균총리를 즉각 해임하고 한국교회를 탄압하고 고사시키는 행정명령을 즉각 철회하며 반헌법적·반기독교적 행정명령으로 하나님의 진노를 촉발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또한 다른 다중이용시설은 놔둔 채 반사이익을 얻으려는 한국교회 마녀사냥 술책을 즉각 철회하고 정상적 교회활동을 방해하여 교회를 위축시키고 언론을 동원해 진행하는 부정적 여론몰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피력했다. 이외에도 방역 사각지대의 철저한 방역 수행을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실리적 활동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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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교계단체서 행정명령 철회 간담회
      한국교회수호결사대(공동대표=주요셉목사)와 옳은가치시민연합(대표=김수진)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9일 광화문 정부청사 앞 광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교회 소모임 금지 조치를 내린 정세균국무총리의 발표를 비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30여 개 교계·시민단체가 나서 그간 한국교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펼친 방역 조치를 무시한다면서 해당 행정명령을 발표한 정총리의 사임과 행정명령 철회를 촉구했다.    주요셉대표는 “어제 어처구니없는 행정명령 조치가 내려졌다. 대한민국이 마치 기독교를 적대시하는 북한의 3대 세습 독재정권을 닮아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지금 가장 모범적으로 예방 수익을 가장 잘 지키는 집단이 기독교라고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한국교회의 발목을 묶으려고 모이지 못하게 하는 수를 쓰고 있다”며, “예배를 금지하면 실정법에 위배되니 예배 외 모든 행사는 100% 할 수 없다고 일절 금한다고 하면서 교회 밖으로 쫓아낸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려 할 때 게이클럽에 확진자가 나왔다. 그런데 동성애, LGBT 진영에서 반발하자 언론에서 게이 클럽이란 단어가 사라졌다”며, “신원 파악이 안 되고 동선 파악이 안 된 사람이 2천 명이 넘는다. 그 사람들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바이러스를 퍼뜨리고 있다. 여기에 대한 방역 실패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실패의 모든 원인이 교회에 있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기독교인보다 전국에 있는 콜센터에 다니는 인원이 훨씬 적다. 그런데 콜센터는 행정조치를 취하지 않고 오직 교회만 때려잡는다”며, “정부는 국민 앞에서 사죄해야 한다. 정세균총리는 방역 실패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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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4
  • 19일, 충주그리스도의교회서 임직예배
    충주그리스도의교회(담임=이은대목사)는 오는 19일 동 교회 예배당에서 「다시 새롭게 더 거룩하게」란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주일 예배를 진행하고 지역 복음화 사역 활성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기념예배는 충주지역 복음전파 사역을 위해 앞장선 동 교회의 역사를 기리고 교인들의 지역 복음화 사역 추진력 확보를 통해 성경 환원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복음전파 사역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항존직 임직예배를 평신도 사역자 확보를 통한 사역 체계화를 도모한다.   이날 임직예배에서는 안수집사에 유만종, 정학모, 이송주집사가 임직하고, 권사에 최명숙, 김옥순, 김재수, 이명순, 이복순, 조보영, 이미자, 박은경이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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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한일화해와평화플랫폼’ 발족식
      ‘한일 화해와 평화 플랫폼 발족식’이 지난 2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려 한국측 공동대표에 이홍정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일본측 대표에 타카다 켄이 선출됐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대면프로그램 줌을 이용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사회는 강주석신부(운영위원)와 김성제목사(사무국, 실행위원)가 맡았고, 통역은 정은주선생과 김성태목사와 김병호목사(KCCJ 총무)가 했다.   발족취지에 대해 김경민사무총장(운영위원)은 “이 플랫폼은 한일 시민들이 함께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서로 소통하여 새로운 가치와 화망을 만들어내는 연대의 들을 제공할 것이다”며, “폐쇄주의, 획일주의를 지양하고 개방과 공유라는 플랫폼의 원희에 중하여 변화와 진보를 향에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플랫폼의 목적은 △한일의 역사 문제에 대하여 올바른 인식의 탐구와 공유 한반도(조선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과 일본의 평화 헌법의 유지 △동아시아 비핵 지대화와 군축,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평화에 관한 공동 비전 모색 △한일 차세대 평화 교육과 인권 교육의 추진 △한일 시민 사회와 종교 사이의 정보 공유와 연대를 통하여 네트웍 강화 △중대하고 긴급한 한일 공동 사안에 대한 입장을 공식 표명 △한일 플랫폼의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고 공동 과제에 대해 서로 배우고 대화하면서 그 결과를 한일과 세계를 향해 공유 등이다.   조직 운영에 대해 △공동 대표단은 한일 각각 4명, 총 8명으로 구성하고 △운영위원회는 한일 각각 12명 내외, 총 24명 내외로 구성하기로 했다. 한국측 공동대표는 이홍정총무, 정인성교무(원불교 평양교구장), 한충목 상임대표(한국진보연대), 권태선공동대표(환경운동연합) 등이다.   이홍정총무는 인사말을 통해 “한일종교시민사회는 일제강점과 분단냉전의 근대가 만들어온 장벽을 허물고, 한반도와 동북아시아를 치유와 화해, 평화공존의 길로 인도하는 평화중재자가 되어야 한다”며, “또 한반도 비핵화 과정과 평화환경 구축과정을 위한 포괄적 합의와 단계적 실현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정전협정 70년을 맞는 2023년까지 전개할 〈한반도종전평화캠페인〉을 통해 세계종교시민사회와 한국전쟁 참전국들과 유엔을 설득하여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체결, 북미관계 정상화와 남북연합의 탄생, 동북아시아공동평화안보체제 구죽의 새 역사를 이루어야 한다” 제시했다.   켄 대표는 “오늘 발족하는 ‘한일 플랫폼’은 일본과 한국의 시민사회가 공동으로 과거사 문제를 해결하며 화해하고 협력하여 일본과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향한 획기적 운동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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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한국장로회총연합회 김종현회장
       민족 복음화·사회봉사 활성화위한 평신도사역에 중점 “위기의 시대에 연합·일치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힘써야”     한국장로회총연합회(대표회장=김종현장로·사진) 제40회기 대표회장 김종현장로를 만났다. 한장총은 각 교단 장로회간의 연합 사업과 복음 선교, 사회봉사를 통하여 민족복음화를 이룩하고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 화해를 위해 1980년 발족되었다. 국내 17개 교단, 22만 장로들로 구성된 대표적인 평신도사역기관이다. 개혁, 고신, 국군, 그리스도, 기감, 기성, 기장, 기하성, 나사렛, 대신, 백석, 백석대신, 예성, 통합, 합동, 합신 등 17개 교단이 가입돼 있다.   대표회장에 취임한 소감을 묻자 김장로는 “코로나라는 한국교회 초유의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하나님 말씀에 의지하여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며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장총의 40회기 사업계획에 대해 김장로는 “△평신도 자질향상을 위한 세미나 △사랑의 장기기증본부와 연계사업 △군부대위문 △남가주 한인장로회와 교류 △회원교단장로회와 협력사업 △선교·구제·교육의 연구사업 등이 있다”며, “이것들을 구체화 시키기 위해 몸은 물론 물질의 헌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교회의 헤쳐나갈 방향에 대해서도 김장로는 “작년 말 차기 대표회장으로 내정을 받고 또 코로나를 당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한 회기 동안 어떻게 한국교회를 섬길 것인지, 또 그동안 증경회장님들의 쌓아 온 업적들을 훼손하지 않고 한국교회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코로나 위기는 곧 기회라고 생각한다. 전도에 대한 방법도 ‘대면전도방식’에서 ‘비대면전도방식’으로 바뀌어야 한다. 온라인과 영상매체를 통한 전도방법이 그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 팬더믹에도 불구하고 감사한 것은 이를 대응하는 한국의 방역기술과 의료기술 그리고 시민들의 의식수준에 대하여 열강들이 극찬을 했다는 것이다. 재앙을 통해서도 한국의 위상이 조금이나마 상승했다면 한국교회도 지금 이 시기를 발전의 ‘골든타임’의 기회로 삼아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적교만으로 쌓은 바벨탑, 말씀대로 살지 못한 죄악, 하나 되지 못한 것 등을 회개함으로 영적 대각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장로는 “한국교회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한국교회총연합 등으로 나뉘어져 있다 보니 한장총에 가입돼 있는 17개 교단 중에 어떤 교단은 한기총, 어떤 교단은 한교연, 어떤 교단은 한교총 소속으로 되어 있다, 그러다보니 어느 단체와 손을 잡고 일을 해야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인가 어려움이 많다”고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며 “분열이후에는 함께 연합활동을 하기 위해 빨리 하나가 돼야 한다는 목소리들을 내고 있지만 아무래도 목회자 중심으로 이루어진 단체들이다 보니 평신도인 장로들이 영향력을 미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장로는 “한국장로회총연합회가 평신도 장자기관으로서 한국교회를 잘 섬기고 성도들을 올바로 리더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목사님들이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현대표회장은 전북대를 졸업하고 예성총회 임원, 은급재단 부이사장을 역임, 현재 성결신문사 운영위원회 총무, 부천시 기독교연합회 공동회장, 국제선교사훈련센터법인이사 등을 맡고 있다. 부천에 있는 참좋은교회(담임=김원교목사)를 섬기고 있다.   한편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지난달 29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40회기 제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6·25전쟁 70주년을 맞이한 우리의 입장’ 성명을 전했다.   한장총은 “국가적 위기상황을 우려하면서 이 땅에 남북분단의 아픈 역사를 하루 속히 청산하고 다시는 6·25 남침 전쟁과 같은 동족상잔의 참담한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지금이야말로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깨어 기도해야 할 때라는 인식과 더불어 북한정권의 무모한 도발과 대한민국을 향한 만행에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며 7천만 겨레의 숙원인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의 염원을 담아 우리의 결의를 밝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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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9
  • 한국장로교총연합회서 연합예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통한 복음전파 사역 활성화를 위해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성경적 가치관 전파·선교 활성화 등 복음사역 비전 선언 “성경적 개혁통해 희망의 시대 열리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국장로교총연합회(회장=김수읍목사)는 지난 2일 영락교회(담임=김운성목사)에서 「빛이 있으라」란 주제로 장로교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한국 장로교단의 화합과 연대를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로교의 날 행사는 한국 장로교단 총회 주요 임원진이 모여 한민족 선교의 역사를 되새기고 대사회적 영향력 회복과 복음전파 동력 확보를 통한 기독교 정신의 창달을 목표로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로교의 날 기념예배와 비전 선포식, 자랑스러운 장로교인 시상식, 비전 선포 등 순서로 진행됐다. 기념예배에서는 황형식총회장(예장 대신측)의 대표 기도 후 서울장신대(총장=안주훈박사) 밀알중창단이 「주님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불렀다. 이어 이승희 전 총회장(예장 합동측)이 「빛이 있으라」란 주제로 설교했다.   이승희 전 총회장은 “사람은 역사와 함께 살아가고 역사는 사람과 함께 진행된다. 그러나 역사의 주관자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시다”며,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실 때 땅이 혼돈하고 흑암이 깊음 위에 있었다. 이 혼돈의 시간을 향해 빛이 있으라고 말씀하신 선포는 역사의 새로운 시작이었다”고 전했다. 또한 “우리는 빛으로, 천하가 혼돈과 흑암에 휘감겨 돌아갈지라도 한줄기 밝은 빛으로 어둠 가운데 서 있어야 한다”며, “추락한 한국교회의 위상을 회복하고 교회마다 부흥의 불길을 다시 일으키며 주의 종들이 사도행전의 능력을 행사하고 민족과 열방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도록 해 빛으로 살고 빛의 열매를 맺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설교 후엔 채광명총회장(예장 개혁측)과 유재봉총회장(예장 한영측), 박남수총회장(예장 개혁선교측), 강창훈회장(한장총 부흥사회)이 나서 「한국교회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와 「대한민국 민족 복음화로 복음통일 이루게 하소서」, 「한국교회 제3의 부흥으로 세계 복음화 이루게 하소서」, 「각 지교회의 부흥으로 기독교 복지국가 이루게 하소서」란 주제로 특별기도를 진행했다. 끝으로 김태영총회장(예장 통합측)이 축도로 기념예배를 마쳤다.   이날 비전선포식에서는 김수읍회장이 나서 대회사를 전하고 분야별 교회사역 전문가 4인을 선정,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으로서 사명을 감당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에서는 고만호목사(여수은파교회)와 정성구 전 총장(총신대), 김양원이사장(신망애재단), 김재용선교사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수읍회장은 “성령으로 하나 되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일을 일으켜야 한다”며, “매일 목회자와 교인 모두가 참여하는 기도 운동을 진행하고자 한다. 이 기도 운동에 모두가 참여해 한국교회가 부흥하고 영적 각성을 이루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비전선포의 시간에는 김운성목사가 한국 장로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요청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육순종총회장(한국기독교장로회)이 「우리의 회개와 다짐」이란 주제로 한국 장로교단의 공동 비전을 선포했다.   김운성목사는 “복음은 한반도에 사는 이들에게 희망과 진리가 되어 전해졌다. 이를 장로교회가 계승하여 이웃에게 전달했다”며, “장로교회는 성경적 교회가 되기 위해 몸부림의 열매라 볼 수 있다. 성경을 하나님 말씀으로 믿고 이 위에 개인의 신앙과 삶, 교회의 정치와 섬김으로 세워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장로교회는 국난의 때마다 기도하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섰다. 코로나19와 남북관계, 국제 정세의 어려움, 출산율 저하 등 어려운 현실 속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한다”며, “이 사회를 지키는 마지막 보루가 되어야 한다. 한국 장로교회는 형제된 다른 교회와 함께 이를 극복하는 데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육순종총회장은 “개혁주의 신학과 신앙을 실천하는 장로교인으로서 성경에 따른 개혁을 통해 어두움을 뒤로하고 희망의 시대를 주께서 열어 주시길 기원한다”며, “어둠을 뒤로하고 빛의 시대가 오도록 하는 일은 기도하지 않고는 이룰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교회 부흥의 원동력이었던 기도운동을 다시금 일으켜서 한국 장로교회가 힘을 얻어 이 시대에 희망의 빛을 비출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 진행에 축하 메시지를 전한 윤보환감독(기감 감독회장대행)은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하나 된 장로교회의 회복을 위해 활동하면서 영성 운동의 중심에 서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윤감독은 “한국 장로교회는 초대교회 성령운동의 회복을 보이면서 성령의 역사를 간직해왔다. 또한 세계 선교 역사에 리더십을 보이고 있는 점에 축하를 드린다. 세계 선교를 이끄는 리더십이 더욱 빛나길 기원한다”며, “교회를 이끌고 이를 계승하는 성령 운동의 리더십으로 충성된 사람을 가르치는 장로교회가 앞으로도 주님께서 맡기신 역할을 실천하는 교회로 남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사회 복음화와 선교 사역 활성화를 다짐하는 비전 선포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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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0-07-06
  • 대책위, 이동환목사 지지위해 연대
      ‘성소수자축복기도로재판받는이동환목사대책위원회’(공동집행위원장=황인근·남궁희수목사)가 지난달 24일 기감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소수자들의 축제에 참가하여 축복기도를 했다는 이유로 이동환 목사(영광제일교회)를 기소하기로 한 경기연회 심사위원회에 결정을 규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책위는 「축복은 죄가 아니다」, 「축복은 혐오를 이긴다」는 내용을 담은 손피켓을 들고, “경기연회 재판위원회는 이동환 목사에 대한 기소를 중지하라”, “경기연회는 성소수자 목회를 위한 연구모임을 만들고 불합리한 정정개정에 따른 책임을 다하라”, “감리회는 더 이상 차별과 배제를 묵과하지 마라”고 주장하며 이동환목사와 함께할 것을 천명했다.   감리회 장정 제7편 재판법 제3조(범과의 종류) 8항에 따르면 ‘마약법 위반, 도박 및 동성애를 찬성하거나 동조하는 행위를 하였을 때’를 범과로 규정하고 있다. 이 조항을 범한 교역자에 대한 벌칙은 제5조(벌칙의 종류와 적용) 3항에 정직, 면직, 출교 중 한 가지에 처하게 된다. 하지만 지난 2016년 추가된 ‘동성애’ 항은 장정개정 당시에도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문제였고, 장정개정을 강행했던 목회자들이 이제는 그렇게 개정된 장정을 근거로 교단 소속 목회자를 처벌하는 절차를 밟고 있어 더욱 거센 반발을 맞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한 신학생은 “자기들끼리 이전에 없던 동성애 관련 법안을 만들고, 그 법안을 근거로 한 젊은 목회자를 공격하고 있는 목사들의 행동에 심한 분노를 느낀다”며, “상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진정한 부조리는 동성애 문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저 정치목사들의 행태에 있음을 분명히 알 것이다. 나는 소수자들을 상대로 집요하게 공격하는 저 목회자들이 전혀 예수의 가치에는 관심이나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대책위는 이목사의 재판 건에 관해 “한 목회자가 성소수자를 위해 축복기도를 하는 것이 그렇게도 죄라 고집해야 되겠는가”라며, “교회에는 성소수자 그리스도인들이 있을 것이고, 조건 없는 예수님의 구원을 전하는 목회자라면 이들을 위해서도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축복의 말씀을 전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어떻게 죄가 되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사회적 약자에게 축복했다는 이유로 한 목회자를 교단에서 쫓아내자고 주장하는 저들의 태도에 웃음이 나온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사태의 배후에는 마땅히 사랑해야 할 이웃을 정죄하기 바쁜 목회자들의 반복음적 태도가 도사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동환목사 사건은 지난 해 8월 31일 인천퀴어문화축제 성소수자 신앙인을 위한 축복기도 요청을 받아 참여하면서 시작됐다. 이 사건으로 인해 대해 인천 건강한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대표=성중경목사)과 충청연회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이구일목사)가 이동환목사를 경기연회에 고발했고, 이목사는 권선동지방 실행위에 참석해 해당 경위를 설명하고 자격심사위원회에도 불려가 심사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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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한장총서 ‘한국장로교의 날’ 예배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지난 2일 영락교회에서 개최된 이번 제12회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는 2009년 요한칼빈 탄생 500주년을 기념하여 제1회 ‘장로교의 날’을 시작하여 매년 이어오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은 코로나19 전염병이 끝나지 않았기에 한장총 회원교단 임원들을 중심으로 한 한국장로교지도자 250여명만 참석하여 열렸다.   대회장인 김수읍목사(대표회장)는 “이번 ‘장로교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관계로 대형집회와 여러 행사가 아닌 ‘기념예배’만 하지만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국민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회 준비위원장인 변창배목사는 “이번 한국장로교의 날 기념예배는 「빛이 있으라」란 주제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장로교 지도자들이 연합하여 예배하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으며 이번 행사로 한국장로교회가 더욱 연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념예배에는 김종준목사(상임회장, 합동 총회장)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황형식목사(대신 총회장)의 기도, 김희신목사 성경봉독(피어선 총회장), 합심기도에 채광명목사(개혁 총회장), 유재봉목사(한영 총회장), 강창훈목사(한장총 부흥사회 회장)이 하게 되며, 설교에는 이승희목사(합동 직전총회장)이 창세기 1:3 을 본문으로 「빛이있으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제2부에는 비전선언식은 준비위원장 변창배목사의 사회로 김운성목사(영락교회)의 비전 메시지, 그리고 육순종목사(기장 총회장)가 비전선언 및 실천강령을 낭독했다.   이날 서울장신대학교, 백석대학교 학생들이 찬양 및 축가를 했으며, 탈북민 성악가 김훈이 특별찬양을 했다. 또한 ‘2020 자랑스런 장로교인 상’ 시상식은 목회부문 고만호목사(여수은파교회), 교육부문 정성구박사(전 총신대학교 총장), 선교부문 김재용선교사(고신, 필리핀선교사) 그리고 복지부문에 김양원목사(신망애복지재단)이 선정되어 상패와 소정의 상금을 받았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7-03
  • 교회협 등 시민단체서 종전평화갬페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를 비롯한 한국종교인평화회의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반도 종전평화캠페인 「휴전에서 평화로, 이제 우리가 전쟁을 끝내자!」를 제안했다.    주최측은 “한반도에 또다시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남북 합의들이 온전히 이행되지 않은 가운데, 지난 16일 북한은 급기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했다. 남한정부 역시 ‘북한 군사도발 감행 시 강력 대응’을 밝히는 등 남북관계는 심각한 위기에 놓였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우리는 2018년 기적처럼 찾아온 평화의 순간들을 기억한다. 다시는 적대와 대결, 군사적 긴장 속에서 한반도 주민들의 삶이 위태로웠던 과거로 되돌아갈 수 없다”며, “지난 70년 간 지속된 불안정한 휴전 상태는 한반도 주민들에게 큰 고통을 안겼을 뿐만 아니라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도 위협해왔다. 이제는 누구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는 이 전쟁을 끝내야 할 때이다”고 주장했다.    한반도종전 평화캠페인은 △한국전쟁 종식과 평화협정 체결,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한반도와 세계를 호소하는 전 세계 서명운동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평화로비 △평화대화, 평화문화교류, 평화행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각계각층의 한반도 평화를 향한 열망을 연결해 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7대 종단으로 구성된 한국종교인평화회의를 비롯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 K) 화해통일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 원불교 통일위원회,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등 종교계와 기지평화네트워크,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한국환경회의,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등을 비롯하여 전국의 160여 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제안 단체로 함께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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