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종합Home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제천시기독교연서 백미 1천 4포를 기탁
◇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전석호목사)는 지난 2일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성시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백미는 연말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전석호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동 연합회는 매년 12월 사랑의 쌀 1,004포를 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기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 동안 진행한 제천국제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관람 등에 적극협조하기도 했다. 한편, 성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도 지난 7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
교회협, 비상계엄 1주기맞아 입장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박승렬목사)는 지난 3일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정의와 진실의 중요성을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작년 12.3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했습니다. ‘권력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다는 헌정의 원칙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민의 자유는 얼마나 쉽게 중단될 수 있는가.’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다”면서, “민주주의는 ‘그날을 막아낸 사건’을 넘어, ‘그 이후를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다. 우리는 반헌정 행위의 의혹과 잔재가 정리되고 재발방지 장치가 갖춰질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깨어 있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은 국가의 책임과 공동체의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러냈다. 한국교회도 이 싸움의 곁에 서서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실천해 왔다. 그러나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연되고,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의 자리에서 생존과 존엄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사회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지금, 우리는 더 분명히 말해야 한다. 정의는 미룰 수 없고, 진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백하고 다짐한다. 교회는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이후 남겨진 과제를 함께 새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다”면서, “또한 두려움과 상처를 겪은 이들과 함께 탄식하며 기도하고, 치유와 동행의 길을 열어 유가족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체적 돌봄과 연대의 실천으로 응답하겠다. 더 나아가 거짓과 혐오가 공동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교회는 침묵하지 않고 환대와 진실의 언어로 맞서며, 평화를 기다리는 대림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한국교회인권센터 인권상, 활동가 해초 수상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지난 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한 평화활동가 해초(본명 김아현)가 상을 수상했다. 평화활동가 해초는 팔레스타인 난민의 참상을 알리고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와 시민사회가 팔레스타인 민중과 세계의 고통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길을 구체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수상소감을 전한 해초는 “가자의 상황은 시급하며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안도할 수 없다. 가자지구가 가장 큰 야외 감옥으로 불리는 이유는 공습과 총살이 계속되는 땅에 사람들을 가둬두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고립된 땅에 사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 또한 긴급구호라고 생각한다. 강에서부터 바다까지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계속해서 출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 센터 부이사장 손은정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동센터 이사장 최형묵목사의 인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공동위원장 홍보연목사의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 부위원장 고금스님,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센터 소장 박상훈신부,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명숙활동가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제 38회 인권상 수상자 대표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의 인사 등의 순서도 있었다. 동 센터 관계자는 “해초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하여, 전쟁과 봉쇄의 현실 속에서도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비폭력 인도주의 항해를 실천했다. 구호선단 참여후로 이어진 그의 활동은 한국교회와 시민사회를 팔레스타인 민중의 고통과 세계의 아픔에 직접 연결시켰다”면서, “그의 실천은 한국사회가 내란과 극우주의의 상처를 넘어 공적 책임과 연대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한국종교지도자협서 2025년도 제3차 임시이사회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공동대표의장에 진우스님을 선출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고경환목사)가 함께하는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2025년도 제3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18대 공동대표의장에 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선출했다. 진우스님은 지난 2022년 16대 공동대표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17대 공동대표도 역임했으며, 이번이 3번째 선출이다. 공동대표의장 진우스님은 “종지협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종교가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겠다. 그리고 종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목사를 비롯해 천주교 이용훈 한국천주교회의 의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불교 나성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광장, 천도교 박인준교령, 민족종교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동 단체는 지난 97년 10월 종교 간 화합과 교류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서 한국사회를 대표하는 7개 종교의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종교 간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사회 통합과 공동선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25일, 신앙과직제협서 7대 종단 지도자와 참사유가족 초청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직제협의회는 오는 25일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를 남양성성모대성당에서 진행한다. 이와 관련된 간담회가 지난 3일 진진수라에서 열렸다. 이 음악회는 지난 1999년 성탄의 의미를 통해 우리사회와 화합과 안정을 기원하며 시작된 행사이다. 특히 이번 성탄음악회는 7대 종단 지도자들이 함께한다. 7대 종단 종교인들이 한자리에 함께 모여 음악회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추구한다. 또한 △정치·경제·문화 각계의 지도자 △다문화가정 △이주민 △청소년·청년세대 △비정규직 노동자를 초대한다. 또한 △세월호참사 △이태원참사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들과 세종호텔 해고자들을 초대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존재만으로 위로를 나눈다. 공연은 오케스트라와 유명성악가 등을 초청해 클래식공연을 진행한다.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꿈꾸렐라 핸드벨을 공연도 진행한다. 이용훈 의장주교와 박승렬총무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도 있다. 공연 전에는 각 교단 단체장들과 함께 성탄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도 진행된다. 초청자들은 서울인근에서 모여서 셔틀버스를 통해 공연장소로 갈 예정이며, 지역참가자를 위한 셔틀도 운영된다. 음악회 장소인 남양성모성지는 이름없는 많은 순교자들을 기념하는 곳이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우리사회에서 이름없이 희생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이자 동 협의회 공동의장인 박승렬목사는 “우리 사회에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주의 사랑을 나누고 그리스도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이 나누어지고 특별히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동 협의회 공동중앙위원장이자 한국천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회 총무 송용민신부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를 사는 사람들이다. 성탄이 되면 모든 그리스도인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함께 축제를 맞이한다. 성탄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우리사회가 겪어온 많은 아픔을 잊지 말고 그분들이 홀로 있지 않도록 기획했다”면서, “그리스도인이 사회의 보편적 공공선을 위해서 함께 일할 것을 결심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동 협의회 공동종앙위원장이자 대한성공회 교무원장인 최준기신부는 “음악회가 단순히 따뜻한 하루가 아니라 그리스도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오늘날 사회가 교회를 걱정해야 되는 이 시기 속에서 한국기독교가 욕먹지 않도록 올바로 일을 찾아가는 과정의 첫 단추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고통받았던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416참사, 이태원참사를 보면서 그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했는가 다시 한 번 반성하면서 그리스도교 신앙과직제협의회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고 했다. 세월호 유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은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직장을 다니던 엄마 아빠에서 싸우는 현실이 됐을 때 너무나 막막했다. 그럴 때 힘이 된 것은 종교계였다. 어떤 길을 가야할지 조언을 주신 것도 종교계였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와 있는 교회들 신앙을 가진 분들이 신앙의 힘으로도 저희들에게 큰 힘을 주셨다고 생각한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상규명을 해나갈 것이다. 사회적 참사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하고, 외면받고 고통받는 사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종호텔 해고자 김란희씨는 “2021년 11월에 코로나를 핑계로 해고된 이후로 싸우고 있다. 회사는 대화 한 마디 없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정부가 중간역할을 해줘서 4차까지 대화를 진행했지만 대화가 중단된 상황이”면서, “우리가 어디에 하소연할까 고민했을 때 위로해준 곳이 종교단체이다. 저희가 외롭지 않게 늘 찾아와 주시는 종교계분들이 계셔서 위로를 받고 있다. ”고 말했다.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유형우 부위원장은 ”3년동안 투쟁아닌 투쟁을 했다. 특별법이라는 것을 통과를 시켰는데, 정권이 바뀌어서 특별지시도 있었지만 진척이 없다. 지난 3년동안 참사가 아닌 사고로 치부되고 저희 유가족들도 그 여파로 어렵게 어렵게 싸워가고 있다. 3주기가 지나서 답답한 마음 때문에 국회도 찾아가고, 수사단도 만나고 있다“면서, ”참사 이후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1년 동안은 눈을 뜨면 눈물이 나왔다. 신앙적인 힘으로 극복을 하고,그래도 우리 아이의 한이라도 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3년동안 싸워가고 있다 앞으로도 많이 연대해 달라“고 말했다.
-
현행정관과 협의회 운영에 상충점을 지적
교회협 비소속 교단 신학자의 활동문제 논의키로 교단경계 넘어서 참여한 열린구조의 중요성 대두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개정과 관련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행정관이 협의회의 실제운영 방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정관상 중앙위원회는 ‘협의·자문기관’으로 규정돼 있지만, 실제로는 교단 파송 총무들이 협의회의 핵심구조를 이루고 있어 역할과 권한이 모호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신학위원회는 ‘산하위원회’로만 명시돼 있어, 협의회의 핵심 사업을 담당해 온 위원회의 위상과 책임구조 역시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번 개정논의 가운데 NCCK에 소속되지 않은 교단의 신학자들이 활동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정관상 신학위원회가 산하위원회이기에 위원회 위상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반면 일치운동 특정상 교단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신학자들이 참여해 왔다는 점과 열린구조가 그동안 일치운동의 중요한 특징이었다는 점 등도 공유됐다. 이외에도 회계연도와 총회시기가 불일치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관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정관개정을 위한 TF구성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나 공동의장단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동 협의회는 앞으로 정관개정은 20주년을 바라보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관개정은 차기 총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개신교와 천주교는 그리스도인 일치주간을 함께 지키다가 2002년 안정적인 일치운동을 위해 한국 그리스도교 일치회의를 구성해 본격적인 일치운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서 일치포럼과 신학연구, 신학생교류 등 운동의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상시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치운동 조직에 대해 차근히 발전시켜 왔다. 그러다가 한국천주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일치운동을 위한 보다 안정적인 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심도있는 연구를 거쳐 2014년 5월 22일 동 협의회를 창립했다. 이 협의회는 매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를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으로 지키고 있다. 이 주간은 전세계 그리스도인의 일치와 협력을 위해 기도하는 기간이다. 한국에서는 1968년 대한성공회가 일치기도회를 시작했고, 그 이후부터는 교회협과 천주교가 공동으로 일치기도주간을 준수해 기도회를 드리다가 동 협의회 창립 이후로 협의회의 주관으로 드리고 있다. 서울에서 뿐 아니라 지역별로도 기도회가 드려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드린 첫번째 일치기도회에서는 당시 김수환 대주교가 설교했으며, 강원용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기도회 이후에는 신구교 대표들이 함께하는 만찬회가 열렸다. 신구교 대표가 함께하는 좌담회도 열렸다. 신교대표로는 서남동목사가 강연을 전했다. 올해 일치기도주간에서는 니케아 공의회의 1700주년을 기념하면서 니케아 공의회의 신앙신조를 통해 공통의 신앙을 깊이 반추하고 축하하는데 중점으로 두었다. 니케아신조의 핵심진술로 기도문을 구성했다.
-
-
제천시기독교연서 백미 1천 4포를 기탁
- ◇제천시기독교연합회는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회장=전석호목사)는 지난 2일 제천시에 백미 10kg 1천 4포를 기탁했다. 성시화운동의 일환으로 지역교회 성도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백미는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백미는 연말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제천시기독교연합회 회장 전석호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사랑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동 연합회는 매년 12월 사랑의 쌀 1,004포를 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서 기탁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 동안 진행한 제천국제한방 천연물산업엑스포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단체관람 등에 적극협조하기도 했다. 한편, 성탄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탄트리 점등식도 지난 7일 제천시민회관 광장에서 진행됐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제천시기독교연서 백미 1천 4포를 기탁
-
-
교회협, 비상계엄 1주기맞아 입장문 발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박승렬목사)는 지난 3일 「12.3 비상계엄 1주기, 민주주의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회의 고백」이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정의와 진실의 중요성을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작년 12.3 비상계엄 선포는 우리 사회의 오래된 질문과 다시 마주하게 했습니다. ‘권력의 주권이 시민에게 있다는 헌정의 원칙은 얼마나 쉽게 훼손될 수 있는가. 그리고 시민의 자유는 얼마나 쉽게 중단될 수 있는가.’ 1년이 지난 지금, 관련 법적 절차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정의의 완결은 아직 멀게만 느껴지며, 수사와 재판이 시민의 기대만큼 신속하고 엄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우려도 남아 있다”면서, “민주주의는 ‘그날을 막아낸 사건’을 넘어, ‘그 이후를 끝까지 책임지는 과정’이다. 우리는 반헌정 행위의 의혹과 잔재가 정리되고 재발방지 장치가 갖춰질 때까지 시민들과 함께 깨어 있겠다”고 했다. 또한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으로 광장에 모였던 시민들은 국가의 책임과 공동체의 회복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드러냈다. 한국교회도 이 싸움의 곁에 서서 고통의 현장을 외면하지 않겠다는 신앙의 약속을 실천해 왔다. 그러나 세월호·이태원 참사 등의 진상 규명은 여전히 지연되고, 노동자들은 고공농성의 자리에서 생존과 존엄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사회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려는 지금, 우리는 더 분명히 말해야 한다. 정의는 미룰 수 없고, 진실은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주님의 나라와 그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고백하고 다짐한다. 교회는 기억을 지키는 공동체이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 이후 남겨진 과제를 함께 새기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겠다”면서, “또한 두려움과 상처를 겪은 이들과 함께 탄식하며 기도하고, 치유와 동행의 길을 열어 유가족과 노동자, 사회적 약자들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구체적 돌봄과 연대의 실천으로 응답하겠다. 더 나아가 거짓과 혐오가 공동체를 갈라 놓으려 할 때, 교회는 침묵하지 않고 환대와 진실의 언어로 맞서며, 평화를 기다리는 대림의 마음으로 끝까지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교회협, 비상계엄 1주기맞아 입장문 발표
-
-
한국교회인권센터 인권상, 활동가 해초 수상
-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지난 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39회 한국교회 인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한 평화활동가 해초(본명 김아현)가 상을 수상했다. 평화활동가 해초는 팔레스타인 난민의 참상을 알리고 구호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한국교회와 시민사회가 팔레스타인 민중과 세계의 고통에 책임 있게 응답하는 길을 구체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수상소감을 전한 해초는 “가자의 상황은 시급하며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것에 안도할 수 없다. 가자지구가 가장 큰 야외 감옥으로 불리는 이유는 공습과 총살이 계속되는 땅에 사람들을 가둬두고 있기 때문이다”면서, “고립된 땅에 사는 사람들과 연결되는 것 또한 긴급구호라고 생각한다. 강에서부터 바다까지 팔레스타인이 해방될 때까지 계속해서 출항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동 센터 부이사장 손은정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동센터 이사장 최형묵목사의 인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 공동위원장 홍보연목사의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목사,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 부위원장 고금스님, 천주교 예수회 인권연대센터 소장 박상훈신부,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명숙활동가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제 38회 인권상 수상자 대표로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피해자 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의 인사 등의 순서도 있었다. 동 센터 관계자는 “해초는 한국인 최초로 팔레스타인 가자 구호선단에 참여하여, 전쟁과 봉쇄의 현실 속에서도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아 비폭력 인도주의 항해를 실천했다. 구호선단 참여후로 이어진 그의 활동은 한국교회와 시민사회를 팔레스타인 민중의 고통과 세계의 아픔에 직접 연결시켰다”면서, “그의 실천은 한국사회가 내란과 극우주의의 상처를 넘어 공적 책임과 연대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한국교회인권센터 인권상, 활동가 해초 수상
-
-
한국종교지도자협서 2025년도 제3차 임시이사회
-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는 임시이사회를 열고, 공동대표의장에 진우스님을 선출해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고경환목사)가 함께하는 사단법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지난 2일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에서 2025년도 제3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18대 공동대표의장에 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선출했다. 진우스님은 지난 2022년 16대 공동대표 의장으로 선출된 이후 17대 공동대표도 역임했으며, 이번이 3번째 선출이다. 공동대표의장 진우스님은 “종지협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종교가 나아갈 방향을 선도하겠다. 그리고 종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상생의 길을 열어나가겠다”고 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고경환목사를 비롯해 천주교 이용훈 한국천주교회의 의장,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불교 나성호 교정원장, 유교 최종수 성균광장, 천도교 박인준교령, 민족종교 김령하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동 단체는 지난 97년 10월 종교 간 화합과 교류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서 한국사회를 대표하는 7개 종교의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종교 간 상호존중을 기반으로 사회 통합과 공동선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한국종교지도자협서 2025년도 제3차 임시이사회
-
-
25일, 신앙과직제협서 7대 종단 지도자와 참사유가족 초청
- 한국그리스도교 신앙과직제협의회는 오는 25일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를 남양성성모대성당에서 진행한다. 이와 관련된 간담회가 지난 3일 진진수라에서 열렸다. 이 음악회는 지난 1999년 성탄의 의미를 통해 우리사회와 화합과 안정을 기원하며 시작된 행사이다. 특히 이번 성탄음악회는 7대 종단 지도자들이 함께한다. 7대 종단 종교인들이 한자리에 함께 모여 음악회를 즐기는 모습을 통해 화합의 시간을 추구한다. 또한 △정치·경제·문화 각계의 지도자 △다문화가정 △이주민 △청소년·청년세대 △비정규직 노동자를 초대한다. 또한 △세월호참사 △이태원참사 △12.29 여객기참사 유가족들과 세종호텔 해고자들을 초대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존재만으로 위로를 나눈다. 공연은 오케스트라와 유명성악가 등을 초청해 클래식공연을 진행한다.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꿈꾸렐라 핸드벨을 공연도 진행한다. 이용훈 의장주교와 박승렬총무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도 있다. 공연 전에는 각 교단 단체장들과 함께 성탄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도 진행된다. 초청자들은 서울인근에서 모여서 셔틀버스를 통해 공연장소로 갈 예정이며, 지역참가자를 위한 셔틀도 운영된다. 음악회 장소인 남양성모성지는 이름없는 많은 순교자들을 기념하는 곳이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우리사회에서 이름없이 희생하는 사람들을 기억하고자 하는 의미도 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이자 동 협의회 공동의장인 박승렬목사는 “우리 사회에서 고통받는 이웃들과 함께 주의 사랑을 나누고 그리스도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의 마음이 나누어지고 특별히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는 그런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동 협의회 공동중앙위원장이자 한국천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회 총무 송용민신부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사랑과 희망의 언어를 사는 사람들이다. 성탄이 되면 모든 그리스도인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함께 축제를 맞이한다. 성탄음악회를 개최하면서 우리사회가 겪어온 많은 아픔을 잊지 말고 그분들이 홀로 있지 않도록 기획했다”면서, “그리스도인이 사회의 보편적 공공선을 위해서 함께 일할 것을 결심하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동 협의회 공동종앙위원장이자 대한성공회 교무원장인 최준기신부는 “음악회가 단순히 따뜻한 하루가 아니라 그리스도교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오늘날 사회가 교회를 걱정해야 되는 이 시기 속에서 한국기독교가 욕먹지 않도록 올바로 일을 찾아가는 과정의 첫 단추라고 생각한다”면서, “그동안 현장에서 고통받았던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416참사, 이태원참사를 보면서 그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무엇을 했는가 다시 한 번 반성하면서 그리스도교 신앙과직제협의회는 그리스도인의 사명을 다하고자 한다”고 했다. 세월호 유가족협의회 김종기 운영위원장은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직장을 다니던 엄마 아빠에서 싸우는 현실이 됐을 때 너무나 막막했다. 그럴 때 힘이 된 것은 종교계였다. 어떤 길을 가야할지 조언을 주신 것도 종교계였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와 있는 교회들 신앙을 가진 분들이 신앙의 힘으로도 저희들에게 큰 힘을 주셨다고 생각한다. 감사하게 생각한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진상규명을 해나갈 것이다. 사회적 참사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로하고, 외면받고 고통받는 사람을 위로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종호텔 해고자 김란희씨는 “2021년 11월에 코로나를 핑계로 해고된 이후로 싸우고 있다. 회사는 대화 한 마디 없다가 정권이 바뀌면서 정부가 중간역할을 해줘서 4차까지 대화를 진행했지만 대화가 중단된 상황이”면서, “우리가 어디에 하소연할까 고민했을 때 위로해준 곳이 종교단체이다. 저희가 외롭지 않게 늘 찾아와 주시는 종교계분들이 계셔서 위로를 받고 있다. ”고 말했다.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유형우 부위원장은 ”3년동안 투쟁아닌 투쟁을 했다. 특별법이라는 것을 통과를 시켰는데, 정권이 바뀌어서 특별지시도 있었지만 진척이 없다. 지난 3년동안 참사가 아닌 사고로 치부되고 저희 유가족들도 그 여파로 어렵게 어렵게 싸워가고 있다. 3주기가 지나서 답답한 마음 때문에 국회도 찾아가고, 수사단도 만나고 있다“면서, ”참사 이후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1년 동안은 눈을 뜨면 눈물이 나왔다. 신앙적인 힘으로 극복을 하고,그래도 우리 아이의 한이라도 풀어야겠다는 생각으로 3년동안 싸워가고 있다 앞으로도 많이 연대해 달라“고 말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25일, 신앙과직제협서 7대 종단 지도자와 참사유가족 초청
-
-
현행정관과 협의회 운영에 상충점을 지적
- 교회협 비소속 교단 신학자의 활동문제 논의키로 교단경계 넘어서 참여한 열린구조의 중요성 대두 이번 총회에서는 정관개정과 관련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현행정관이 협의회의 실제운영 방식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시됐다. 정관상 중앙위원회는 ‘협의·자문기관’으로 규정돼 있지만, 실제로는 교단 파송 총무들이 협의회의 핵심구조를 이루고 있어 역할과 권한이 모호하다는 것이다. 더불어 신학위원회는 ‘산하위원회’로만 명시돼 있어, 협의회의 핵심 사업을 담당해 온 위원회의 위상과 책임구조 역시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번 개정논의 가운데 NCCK에 소속되지 않은 교단의 신학자들이 활동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정관상 신학위원회가 산하위원회이기에 위원회 위상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반면 일치운동 특정상 교단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신학자들이 참여해 왔다는 점과 열린구조가 그동안 일치운동의 중요한 특징이었다는 점 등도 공유됐다. 이외에도 회계연도와 총회시기가 불일치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관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정관개정을 위한 TF구성 등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나 공동의장단에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동 협의회는 앞으로 정관개정은 20주년을 바라보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관개정은 차기 총회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개신교와 천주교는 그리스도인 일치주간을 함께 지키다가 2002년 안정적인 일치운동을 위해 한국 그리스도교 일치회의를 구성해 본격적인 일치운동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서 일치포럼과 신학연구, 신학생교류 등 운동의 영역을 확장했다. 또한 상시적이고 지속가능한 일치운동 조직에 대해 차근히 발전시켜 왔다. 그러다가 한국천주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일치운동을 위한 보다 안정적인 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심도있는 연구를 거쳐 2014년 5월 22일 동 협의회를 창립했다. 이 협의회는 매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를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으로 지키고 있다. 이 주간은 전세계 그리스도인의 일치와 협력을 위해 기도하는 기간이다. 한국에서는 1968년 대한성공회가 일치기도회를 시작했고, 그 이후부터는 교회협과 천주교가 공동으로 일치기도주간을 준수해 기도회를 드리다가 동 협의회 창립 이후로 협의회의 주관으로 드리고 있다. 서울에서 뿐 아니라 지역별로도 기도회가 드려지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드린 첫번째 일치기도회에서는 당시 김수환 대주교가 설교했으며, 강원용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기도회 이후에는 신구교 대표들이 함께하는 만찬회가 열렸다. 신구교 대표가 함께하는 좌담회도 열렸다. 신교대표로는 서남동목사가 강연을 전했다. 올해 일치기도주간에서는 니케아 공의회의 1700주년을 기념하면서 니케아 공의회의 신앙신조를 통해 공통의 신앙을 깊이 반추하고 축하하는데 중점으로 두었다. 니케아신조의 핵심진술로 기도문을 구성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현행정관과 협의회 운영에 상충점을 지적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
경남기독교총연합회서 연합성회
- 경남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홍근성목사)는 지난달 30일 창원시청 앞 광장 성산아트홀에서 「경남을 거룩하게」란 주제로 성회를 열고, 퀴어퍼레이드 개최 반대를 위한 초교파적 움직임을 촉구했다. 이번 성회에는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오승균목사)와 바른가치수호경남도민연합(상임대표=원대연목사) 등 부산지역 교계·시민단체가 참여해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동성애·동성혼 확산을 막고 건전한 성 윤리 확립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천명하기 위해 준비됐다. 성회 동안 박진권대표(아이미니스트리)와 이언주국회의원, 길원평교수(부산대), 이종승목사(임마누엘교회)가 나서 학생인권조례안이 지닌 문제점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고신대학교(총장=안 민박사) 태권도선교단과 상남교회(담임=이창교목사) 색소폰연주팀, 남산교회(담임=지은생목사) The Dream 사물놀이팀, 창원 주님의교회(담임=이성완목사) 몸 찬양팀이 나서 문화공연을 진행했다. 원대연대표는 “경남지역에서 예정된 퀴어퍼레이드를 막고자 지역 교계와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성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거룩한 경남을 위해 경남지역 많은 교회들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동성애 문화를 막고 올바른 성 문화가 확산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경남기독교총연합회서 연합성회
-
-
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세계대회
-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총재=박우승장로, 대표회장=심영식장로, 미국 대표회장=최영호장로)는 지난달 8일부터 14일까지 미국 LA와 멕시코에서 제25회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대회를 개최하고, 한민족의 복음 선교와 남북통일을 위해 세미나 및 기도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한민족 디아스포라(Diaspora)의 역할」이란 주제로 나서 한인연합장로교회(담임=박일영목사)에서 해외교포 성도 등 300여명과 본국에서 참석한 50여 명이 함께 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개회예배와 축하행사는 8일 오후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당에서 상임회장 김형원장로의 사회와 대표회장 심영식장로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심장로는 “금번 대회를 준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렇게 성황리에 제25회 디아스포라 세계대회를 개회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특히 김범렬명예총재와 박우승총재 그리고 실무를 맡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특별히 미국 대표회장 최형호대표회장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어 미국 사무총장 심재문장로가 기도하고, 예배위원장 정영수전도사의 성경봉독, 미국 LA 경신코랄 찬양단의 특별찬양 후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증경총회장 원영호목사가 「한인 디아스포라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공동회장 정호인 장로의 봉헌기도에 이어 제2부 축하순서에서는 먼저 대표회장 심영식장로와 미국측 대표회장 최영호장로에게 감사패가 전달됐고, 명예총재와 총재에게 각각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어 원영호목사의 환영사, 총재 박우승장로의 인사와 명예총재 김범렬장로가 격려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미국 LA 주재 총영사관의 황인상 부총영사를 비롯하여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증경회장 권승달장로, 미국장로교(PCUSA) 남가주하와이대회 홍명의목사,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아들 안필영선생 등의 축사가 있었다. 황인상 부총영사는 “미국에 있는 우리나라 후세들이 정계와 재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은 한민족의 자랑이며 높은 자긍심이다”고 말하고, 행사를 축하했다. 이어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사무총장 이영한장로와 미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대표회장 최영호장로가 각각 내빈을 소개했다. 이번 디아스포라세계대회는 사무총장 이영한 장로가 낭독한 성명서에서 △문재인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근간으로 제2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기를 요망하고 △남북, 한일, 한미관계의 미숙한 외교정책을 극복하고 국가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할 것과 △ 각국의 800만 교민을 위한 ‘교민청’을 설립을 촉구했다. △북한은 핵개발을 중단하고 경제를 회복하여 굶주리는 인민을 살리라고 촉구했다. 다음날 11일에는 「성경 암송의 유익과 요령」란 주제로 김종명장로(미주 원로장로회 회장), 「교회와 국가의 상생을 위한 개혁 신학적 제언」란 주제로 박동호목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한국형 근대사와 기독교리더십」란 주제로 총재 박우승장로가 특별강연을 각각 맡았다. 이번 모든 행사를 마치면서 선상에서 대표회장, 총재, 명예총재, 상임회장 등이 모여 교제의 시간을 나눴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세계대회
-
-
교회협서 방위비분담 인상요구 규탄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허원배목사)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육순종목사) 평화통일위원회(위원장=이훈삼목사)가 주관한 ‘방위비분담금 인상과 지소미아 복원 압박 규탄 기자회견’이 지나달 20일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신승민목사(교회협 국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규탄집회에서 윤길수목사(교회협 화해통일위원)는 “미국이 한국에 대해 엄청난 액수의 방위비 인상을 강요하는 것은 맹백한 주권침해이다”며, “한국교회는 시민들과 함께 이에 대한 반대운동을 펼쳐나갈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영수국장(한국YMCA전국연맹)과 이훈삼목사가 규탄발언을 했다. 원계순권사(기장 여신도회 전국연합회 회장)와 권종범장로(기장 남신도회 전국연합회 총무)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들은 “미국이 한국정부를 향해 지소미아 복원과 방위비 분담금을 무려 5배 증액할 것을 요구하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며, “이는 우리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행태로서 주권국가로서 도저히 용납할 수 없으며, 이는 국민적 저항을 불러일으킬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미국정부를 향해 △분단상황을 자국의 군사적 이익을 위해 오용해 온 행태를 즉각 중단 할 것 △방위비 분담금 인상요인이 되는 한미합동군사훈련과 군비경쟁을 즉각 중단 할 것 △지소미아 복원을 압박하여 대한민국의 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 할 것 등을 요구했다. 또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체제 정착과 남북의 상생과 통일에 기여하는 길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교회협서 방위비분담 인상요구 규탄
-
-
한장총, 반동성애·나라사랑 전개키로
-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임직원 개선을 진행하고 나라사랑과 다음세대 회복, 건강한 사회 만들기 운동에 매진하기로 다짐했다. ▲김수읍목사 ▲김종준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김수읍목사)는 지난 26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회관에서 총회를 열고, 나라사랑과 다음세대 회복을 위한 정책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법률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검수로 작성한 교회 정관을 공유해 교회 공동체의 내실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난 36년간 펼친 동 단체 사역의 역사를 기록한 <어둠을 넘어 빛으로>를 발간한 사실을 알렸다. 또한 임원진 개선을 통해 나라사랑미스바기도회를 최중요 사업으로 선정, 추진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김수읍목사(하늘빛교회)는 “한국교회는 일제강점기와 6·25전쟁, 가난과 정치적 혼란의 시기를 거치며 세계 속에서 우뚝 서게 된 나라가 됐다”며, “그러나 인구감소로 국력이 약화되고 동성애 관련 차별금지법 등으로 우려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장로교회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면 한국교회는 물론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만드는 주역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나라사랑미스바기도회를 전개해 혼돈 속에 있는 국가를 위하여 장로교회가 빛의 역할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장로교의 날 행사를 학술포럼 중심으로 진행하도록 하고 개혁주의 신학에 바탕을 두는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로교신학대학교연합찬양제와 청소년 영성 집회 등을 통해 다음세대 양성과 교육사업을 전개, 청년·청소년 복음화 사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져야 한다. 이 중요한 때에 하나님께서 비추신 빛을 비추는 개혁운동이 계속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금까지 동 단체를 이끌어준 이들의 수고하심에 벽돌 한 장 더 올리는 자세로 한 회기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많은 이들의 기도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상임회장으로 당선된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는 “앞으로 일 년간 대표회장을 도우며 장로교 연합사업에 관한 것을 잘 배우겠다”며, “앞으로 한국장로교총연합회를 통하여 장로교정체성회복을 우선과제로 삼아서 일을 하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총회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에서 송태섭목사(경원교회)가 「선하고 의로운 요셉」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송목사는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선한 일을 많이 하는 이에게 흔히 착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적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신다”며, “하나님을 알지 않고 믿지 않는 사람을 하나님은 선하다고 이야기하시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아리마대 요셉은 공회 의원이자 존귀한 이이며 부자였지만 하나님 제일주의의 신앙을 품고 있었다”며, “오늘날 한국사회에 아리마대 요셉과 같이 불의와 불법을 거부하고 진리를 좇는 이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총회 임원진은 아래와 같다. △대표회장=김수읍목사 △상임회장=김종준목사 △총무=최우식목사(예손교회) △서기=황연식목사(평강교회) △회록서기=김종명목사(제주평안교회) △회계=안옥섭장로(강서갈릴리교회) △부서기=정성엽목사(남포교회).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한장총, 반동성애·나라사랑 전개키로
-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성회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회장=김철민목사)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중앙교회(담임=고석찬목사)에서 이승희목사(대구반야월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2019대전시복음화연합대성회’를 진행하며, 대전을 품고 기도하는 교회와 교인들이 함께 모여 전도의 불을 지피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철민목사(대전제일교회)는 “이번 성회는 대전복음화의 동력이 될 것이다”며, “2,500개의 교회 35만 성도들이 하나 되어 대전의 성시화와 하나님을 향한 건강한 신앙이 바로 서는 충량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첫째날 저녁집회는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오종영목사(영성교회)의 사회로 김철민목사가 환영사를 전하고 본회 자문 안영권목사(예뜰순복음교회)가 대표기도를 했다. 또한 기독실업인 석창희화장의 성경봉독과 대전중부교회 연합성가대의 찬양 후 이승희목사가 강사로 나서 「우리를 회복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승희목사는 “수많은 위기 속에서 하나님께 매달리고 깨트린 사람들만이 위기를 극복하고 기회를 얻어 하나님께 복 받을 수 있었다”며, “대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 자기 자신을 깨트려 하나님께 복받는 성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강연종교수(대전제일교회)의 헌금송과 함께 본회감사 조광휘장로(큰빛교회)가 헌금기도를 드린 후 본회 증경회장 편무해목사(대전그리스도교회)의 축도로 집회를 마쳤다. 한편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는 매주 토요일 대전시청 강당에서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30일 우리들공원에서 ‘2019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성탄 축하예배 및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대전광역시기독교연합회 대성회
-
-
안산기독교연합회서 성탄트리 점등
- 경기도 안산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권병학목사)는 지난 10일 윤화섭 안산시장 등 시관계자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산문화광장에서 2019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예배와 축하인사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 연합회 상임부회장 김유민목사(여의도순복음안산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동 연합회 직전회장 최현규목사(본오교회)는「좋은 소식」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목사는 “2천 년 전에 예수는 많은 사람에게 구원과 행복을 주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예수가 탄생했을 때 천사들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라고 찬양했다”며, “이 복음이 오늘 여기에 이뤄지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동 연합회 권병학목사(하늘빛내리는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경제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많이 어려운 이때에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왔다. 시장님을 비롯해 많은 시민들과 아기 예수의 오심을 기다리고 축하하는 트리 점등식을 갖게됐다”며, “많은 분들이 트리를 보며 소망과 용기를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성탄트리 점등행사를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가슴속에 되새기기를 바란다”며, “우리사회에서 ‘빛과 소금’ 역할을 자처하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축하의 말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안산기독교연합회서 성탄트리 점등
-
-
대구기독교총연 총회 임원 개선
- 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장영일목사)는 지난 5일 대구 대백프라자 프라임홀에서 총회를 열고, 회무를 처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 처리한 동 연합회 회무처리와 회계 현황 등을 검토하고, 임원진 개선을 통해 대구지역 복음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연말맞이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 날짜를 결정하고 한 달간 성탄축하 음악회를 진행하기로 정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장영일목사(범어교회)가 대표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동 연합회 사역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지역 복음화를 성취하는 데에 힘을 쏟기로 결정했다. 장목사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는 정치적 편향성이 짙은 활동을 벌이는 단체에 가담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 나라와 대구교회의 교인들에게 유익을 나누는 연합의 정신에 따라 섬기고 순종하겠다”며,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연합회의 회장으로서 대구지역 교회의 부흥과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 연합회는 성탄축하 음악회를 통해 대구지역 교인과 시민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의 장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대구기독교총연 총회 임원 개선
-
-
한교연서 탈북선원 강제북송 비판
-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목사(사진)는 지난 14일 「탈북 선원의 비인도적 강제 북송을 강력히 규탄한다」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하고, 북한에서 배를 타고 귀순한 선원 2명을 닷새 만에 비밀리에 강제 북송 조치한 것을 강력히 규탄했다. 동 연합은 성명에서 “한국교회는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난 행위를 결단코 용납할 수 없다”며, “통일부 장관은 지난 8일 국회에서 ‘(북 선원들이) 죽더라도 돌아가겠다고 해서 북송했다’고 답변했다. 이는 정황상 앞뒤가 맞지 않는 진술이라고 본다. 만일 정부가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으로 귀순한 탈북민을 사지나 다름없는 북한으로 강제 북송한 것이라면 이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반인권적이고 반인륜적 폭거이며, 앞으로 국정조사를 통해 명백한 사실 규명과 함께 반드시 책임자 처벌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고 비판했다. 또 “국민이 이번 통일부의 발표에 대해 강한 불신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탈북 선원들은 자기들이 타고 온 어선이 NLL을 넘어올 때 여러 차례 우리 군이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수를 무조건 남으로 돌려 탈북했다. 그런데 무슨 이유로 스스로 북으로 돌아가는 길을 택했겠느냐는 것이다. 둘째는 왜 정부 당국이 이런 사실을 철저히 숨긴 채 신속하게 이들을 북한에 넘겨주었나 하는 점이다”라며, “북한의 주장대로 정말 그들이 16명을 살해한 흉악범들이라면 북에 돌아갈 경우 사형당할 게 뻔한 데 자발적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을 리가 없다. 설령 조사 결과 그들이 흉악범이라 하더라고 그들은 헌법상 엄연한 우리 국민이며, 제 발로 우리 영토에 들어온 북한주민을 경찰특공대가 포박해 눈을 가린 채 북한 군인에게 인계한 행위가 정당했다고 어느 누가 인정하겠는가. 이는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국가의 기본 의무를 저버린 중대한 위법 행위일 뿐 아니라 스스로 사법주권을 포기한 비인도적 행위로 지탄 받아 마땅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우리는 정부의 관련 부처가 왜 이런 중대한 사안을 그토록 쉬쉬하며 신속하게 처리해야만 했을까 하는데 강한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다”며, “정부가 자발적 귀순자를 강제 추방해도 된다는 조항이 없다는 점에서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만일 이것이 최근의 남북관계를 의식한 조치라고 한다면 이는 북한에 대한 맹목적인 굴종, 저자세에 지나지 않다”고 경고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한교연서 탈북선원 강제북송 비판
-
-
세기총서 인도네시아 통일기도회
-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최낙신목사, 사무총장=신광수목사)는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위치한 믿음교회에서 제 20차 통일기도회를 개최하고, 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사무총장 신광수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기도회는 대표회장 최낙신목사가 연합회 인도네시아 지부장 임명장을 안태룡목사에게 전달하고, 기도회 준비위원장인 인도네시아 지부장 안태룡목사가 환영메시지를 전한 후 대표회장 최낙신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대표기도에 세기총 후원이사 최순덕목사, 성경봉독에 자카르타 믿음교회 이의덕목사, 특송에 최숙진사모, 세기총 법인이사장 고시영목사가 「다윗의 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하고, 헌금기도에 김용광목사, 특별기도로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하여’ 세기총 후원이사 정병회장로가 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세기총서 인도네시아 통일기도회
-
-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안 발의
- “성별은 개인이 선택·변경 안된다” 안상수의원 등 40명은 지난 12일 성적지향 조문 삭제와 성별에 대한 구체적 정의를 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 같은 안은 그동안 대부분의 한국교계가 일관되게 주장하던 것이어서 이후 입법과정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상수의원실에 따르면 개정안에선 ‘성적지향’을 삭제하고 대신 ‘학력’을 첨가했다. 또 성별은 ‘개인이 자유로이 선택할 수 없고 변경이 어려운 생래적, 신체적 특징으로서 남성 또는 여성 중의 하나를 말한다’는 양성(兩性)을 확정했다. 이에 대해 교계는 대체로 환영하는 논평을 냈다. 성산생명연구소 이명진소장은 “그동안 국가인권위법 제2조 제3호에 평등권 침해의 차별행위로 성적지향이 포함돼 있어 동성 간 성행위를 법률로 보호해줘야 하는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그렇게 되면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기본권인 양심 종교 표현 학문의 자유가 ‘성적지향’ 조항과 충돌하는 등 법질서가 훼손된다”며, “이런 상황에서 성적지향을 삭제한 개정안은 환영한다”고 밝혔다. 조영길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는 “국가인권위법 때문에 동성 성행위를 법률로 적극 보호해줘야 했고 사회 각 분야에서 동성애를 옹호·조장하는 분위기가 확산됐다”며, “반면 양심·종교·표현 학문의 자유에 따라 동성애를 건전하게 비판하거나 반대하면 오히려 차별로 간주돼 엄격히 금지되는 문제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는 지난 14일 발표한 논평에서 “혐오에 합세한 의원들까지 똑똑히 기억하고 21대 국회의원 명단에서는 삭제하자”며, “국가인권위원회에는 두 차례) 개악안 발의에 대해 강력한 의견 표명과 아울러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라”고 주장했다. 동성애 반대운동이 교계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이 개정안이 실제 입법으로 이어질지에 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 교계종합
- 연합단체
-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개정안 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