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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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 대한민국위한 한국교회연합 기도회 성황
    한다연의 주최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교회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등 돌봄문제 해결위해 노력해야 올바른 교과서만들기 등으로 다음세대 교육위한 개선 절실 현재 심각한 저출산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교회의 청소년 복음화율은 약 4%에 불과하는 등 다음세대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회가 다음세대를 책임지기 위해서 돌봄정책에 나서고 다음세대를 반성경적 가치관으로 가르치는 교과서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도회가 지난 20일 진행됐다. 이 기도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한다연, 공동대표=원선웅목사·이재훈목사·한기채목사)이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를 진행했다.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란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저출산문제 해결과 다음세대를 위협하는 여러 문화 대응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돌봄교실을 진행하는 등 돌봄정책에 앞장서야 한다고 다짐했다. 2부에서는 학생인권조례와 편향적인 교과서 등으로 반기독교적 교육이 진행되는 사실을 비판하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부 순서에서 개회사를 전한 이 단체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교회)는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의 시간이 다음세대가 이음세대가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박종순원로목사(충신교회)는 “교단과 교단이 교회와 교회가 힘을 합해야 한다. 좋은 나라를 못만들겠나?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하면 세상을 못바꾸겠는가? 또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볼 때 어떻게 사는가를 본다. 삶의 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저출산 문제가 숙제이다. 오늘 이 모임이 중요하다.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세대 돌봄사역에 주력해야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란 제목으로 강의한 제양규교수(한동대)는 “지금이라도 대안을 찾아야 한다. 어떤 대안이 있을까? 교회가 돌봄사역에 앞장서면 저출산문제와 교회내 다음세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교회가 돌봄프로그램을 직접하면 학원법에 어긋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여성가족부가 좋은 방안을 제시했다. 교회내 학부모가 비영리 단체로 돌봄공동체를 만들고 교회내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독청년의 많은 경우는 어릴 때 복음을 받아들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때부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대학교는 코로나가 확산된 2020년부터 지역교회에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교회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다음세대가 사라지는 위기 가운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들을 위해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는 “아동돌봄에 한국교회가 나설 때, 아이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 1만교회가 50명씩 출산하다면 50만명이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나라가 되려면 매년 50만 명이 태어나면 되는 것이다”면서, “더불어 교회에서 태어나고 교회에서 자라고 교회에서 힘을 얻고, 또 다음세대를 이어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논리를 뛰어넘는 복음교육이 필요   이기용목사는 「다음세대인가 다른세대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신앙교육은 조기교육이다. 신앙은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부모세대가 철저히 믿음 생활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찬수목사(분당우리교회)는 「다니엘의 도전처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적들이 사용하는 영적적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반복이다. 인기있는 영화 등에서 동성애자들이 출연을 한다. 이러한 반복교육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가 생각하는 대안은 논리 이론을 뛰어넘는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예배하러 왔을 때 이해할 수 없는 복음의 힘을 경험해야 한다. 모든 교회가 힘을 합해서 성령의 역사를 간구해야 한다. 수 많은 이론을 타파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임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길요나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시간에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며 ‘순종’이 아닌 ‘생명’ 가득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그가 행하신 일을 알고 기억하는 다음세대를 세우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성도가 뜻을 정하여, 악하고 음란한 시대 속에서 정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연합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다음세대위한 교육개선 절실   2부순서에서 강의한 이용희교수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란 제목의 강의에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이슬람은 18쪽, 불교는 6쪽인데 기독교는 단 2쪽에 불과하다. 고전과 윤리교과서에서도 불교는 27쪽이 나오고 금강경에 대해 자세히 수록했지만 기독교는 단 한 줄도 없었다”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독교 다음세대 교육연구소 설립과 초중고 교과서 연구위원회발족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연합해 교과서 내 ‘기독교 서술 바로잡기’ 운동을 펼쳐야 한다. 다음세대를 위해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신앙의 수직전수」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가장 안전해야할 학교가 위험한 공간이 됐다. 여러분은 선생님들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믿을 수 없다”면서, “청소년의 복음화율이 약 4%라고 한다. 이 중 진성 그리스도인이 몇 프로인것인가는 알 수 없다. 복음이 희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이 왜 희귀해지는가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복음을 들을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참된 회개와 헌신, 하나님께 간구   또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반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문화로 들어오면 막기가 어렵다. 한 목소리를 내면 바꿀 수 있다. 어느 당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내는 목소리가 정책에 담길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어야 한다. 힘을 다해서 싸워야 한다. 영적전투가 일어나는 곳에서 싸워야 한다. 내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한다. 자녀는 우리에게 기업이고 상급이기 때문이다. 죽을때까지 자녀를 위해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기성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와 임현수목사(큰빛교회)가 설교했다.    한기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악하고 음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를 위해 악법 제정을 막고 이음세대를 주요 영역마다 세우는 청지기센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떼어놓는 이론과 이기심,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식과 계략을 사로잡아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복종하도록 이끄소서 △참된 회개와 헌신으로 하나님나라와 주의 말씀에 충청된 일꾼으로 일어나 오직 사랑 안에서 주신 지혜와 전략으로 싸우게 하소서 △2024년 대한민국에 성령으로 인해 자유와 생명의 바람을 불어주소서 △위정자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나라와 교회 살리는 일에 하나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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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5일, 교회협 ·아카데미서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 신학위원회는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오는 5일부터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를 진행한다. 이 심포지엄은 11월까지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5일에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창조세계 안의 인간의 위상과 역할」이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 단체 관계자는 “기후 위기의 시대,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과 신학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면서,“기후 위기와 기술 시대에 창조 세계 안의‘새로운 인간의 이해’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구 속의 인간 △인간과 곰팡이, 동물 △인간과 기술 △뇌과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 △트랜스,포스트 휴머니즘 △인류세와 기후위기 속의 인간 등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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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거룩한방파제서 다큐멘터리 제작도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간담회를 열고, 4차 국토순례의 일정을 발표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기독교연합회관 조에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4일부터 진행되는 제4차 국토순례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제작과 미혼모돕기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차 국토순례는 오는 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며, 코스는 진도-해남-강진-장흥-보성-고흥-벌교-순천-여수-광양-남해-사천-고성-통영-거제이다. 각 지역에서는 거룩한 방파제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체는 지역자체 준비사항으로 △준비책임자 선정 △선포식 참가 및 행진 동행자 모집 △선포식 장소 사용승인 △선포식 후 일정구간 행진 동행 인원에 대한 중식 제공 △전구간 참가자의 숙소제공 가능한 교회 섭외 △지역구간 참가자는 숙박없이 당일 행진 기준 △노인과 어린이는 참가 제한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다큐멘터리 제작과 미혼모돕기 등에 나서기로 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은 거룩한방파제운동 1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다. 성혁명의 쓰나미로부터 가정과 교회, 다음세대를 지켜낸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 미혼모돕기는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지켜낸 그들에게 기금을 마련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는 각 지역의 지역연합회, 성시화, 시민단체 등 각 지역에서 가정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순종하며 사명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테트라포드를 연결해 전국적인 큰 방파제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걸음은 사상과 이념을 관철하기 위한 걸음이 아니다. 우리의 신념과 이익을 위한 걸음도 아 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걷는 믿음의 발걸음이다”고 말했다.    또한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곳곳에 숨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국토순례를 통해 연결하고 연합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의 목적이며 취지이다”면서, “이러한 의미에서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는 2023년 5월 부산부터 서울까지 12개 지역을 시작으로 2차 서해 14개 지역, 3차 동해 12개 지역을 지나며 선포식을 가졌다. 향후 226개 시군구에 거룩한 방파제를 세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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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서천성시화운동본부서 조찬기도회
      ◇서천성시화운동본부는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충남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정진모목사)는 지난 20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6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또한 정진모 본부장은 화재로 인해 전소가 된 서천특화시장의 회복을 위해 성금 258만원을 김기웅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도회는 본부장 정진모목사의 인도로 서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 한철희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증경총회장인 배광식목사(울산 대암교회)가 「은밀하게! 위대하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목사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2차 귀환 때 돌아온 에스라 선지자가 파괴된 이스라엘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평탄할 길을 간구했던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면서,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현실로 드러내는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3.1운동과 6.25전쟁은 우리 역사에 결코 묻어둘 수 없는 사실들이다. 질곡의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눈물 흘려 기도한 만큼 한국교회와 이 나라는 일어날 것”면서, “공의와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게 할 사람이 필요한데,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별기도는 안영규 목사(구암교회)가 「우리나라와 4.10 총선, 공명선거를 위하여」 조진연장로(문장교회)가 「북한의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하여」 연기옥목사(양문교회)가 「서천군과 서천특화시장(상인)의 정상회복을 위하여」, 이효섭목사(서천경찰서 경목)가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하여」, 오선택장로(한빛교회)가 「서천교육발전을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또한 나삼주 장로(기산교회)가 「서천군 성시화를 위하여」, 이병무목사(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장)가 「성경 전래지 기념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등의 제목으로 기도자 진행됐다.    이어 박종렬 장로(교육국장)의 내빈소개와 김기웅 서천군수, 김경제 군의회 의장, 유봉현 서천경찰서장이 축사를 전했다. 장동혁 국회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서면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격려사를 전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성시화운동운동은 교회가 복음을 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사역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추진해 온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활동을 소개하면서 「투표하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와 「투표하는 당신이 나라의 주인입니다」라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슬로건을 소개하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공정선거를 다짐했다. 기도회는 사무국장 최효장 목사의 광고와 김정태 목사(충기총 부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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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다음달부터 18일부터 한국로잔위 목회자 콘퍼런스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확장성이란 큰 틀안에서 나누고 우리의 사회가 당면한 ‘영적 필요’를 함께 고민해 대안 모색 한국로잔위원회(의장=이재훈목사)와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유기성목사)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를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9월에 한국에서 개최될 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며, 한국의 복음주의권 목회자 1천명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주제도 로잔대회와 동일하게 정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한국사회 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지를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그리고 확장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이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는 H.I.S. 즉, 겸손(Humility), 정직(Integrity), 단순함(Simplicity)이란 로잔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지난 세 차례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영적 필요들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연합의 장이 되어 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 성격과 위상에 맞춰 국제로잔의 마이클 오총재가 강사로 참여하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신학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채플박사가 제4차 로잔대회 본문인 사도행전을 가지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목사(주안장로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등 한국교회 다양한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최형근교수, 한철호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로잔위원회의 의장이자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훈목사는 “역사적으로 선교운동의 부흥은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일어났고 특히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할 때 더 힘있게 일어났기에 로잔운동을 통한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연합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위원회 위원장인 유기성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기 전 한국교회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난다면 제4차 로잔대회는 전 세계 영적 대각성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바로 그 기도가 응답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로잔 이사이면서 이번 3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으로 섬기는 지구촌교회 최성은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로잔운동은 복음(Gospel), 교회(Church), 세상(World)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사회적 책임을 포함해 왔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모든 교회, 모든 목회자들의 보편적인 질문인 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이 질문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잔대회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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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교회협, 도여수 선교동역자 추모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함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드레셔 선교협력 동역자가 실천한 사랑을 기억하고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명으로 도여수란 이름을 가진 루츠 드레셔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동역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동 연대 동아시아 국장, 그리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명예의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한반도 화해와 평화 민주화를 위해 사역했으며, 영은교회(담임=오용식목사)에서 약 7년간 사역하며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와 더불어 가난한 이들과의 국제연대를 온몸으로 실천했다.    이 협의회 전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의 추모의 기도 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채수일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전 영은교회 담임인 오용식목사와 복음선교연대 의장인 데틀레브 크노헤목사가 추모사를 전했으며, 드레셔의 동생인 세바스찬 선생이 유족인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는 도여수선생의 소천소식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그리고 밑바닥 사람들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과 애정, 그리고 남과 북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가며 한반도 대한 희망과 꿈, 화해와 평화 공존의 국제적 연대의 길을 열어 오신 삶의 여정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그가 이뤄온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실천적 에큐메니칼 유산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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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4-02-19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부산 강서구기독연, 초복맞아 나눔행사
    ◇부산 강서구기독교연합회는 명지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5천 그릇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산시 강서구기독교연합회(회장=이건재목사)는 명지노인종합복지관(관장=김익현)과 함께 지난 11일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600명에게 삼계탕 키트를 배달했다. 지난 10일에는 명지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지며, 삼계탕 총 5천 그릇을 지역이웃과 나눴다.   10일 복지관 행사에서는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강서구청장, 박병률 강서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서빙 하는 등 나눔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동 연합회를 비롯한 명지노인종합복지관, 명지장애인활동지원센터가 공동주최했으며, 주식회사 태웅, 세종라이온스클럽이 후원했다. 삼계탕 5천 그릇 나눔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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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3
  • 통합측 바로세우기연대서 성명 발표
      통합총회 바로세우기행동연대(대표회장=양인석목사)는 지난 12일 「김종생목사의 NCCK 총무 후보 추천을 반대한다」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이순창목사)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후보로 친명성 계열로 분류되는 김종생목사를 선출한 것을 비판했다. 또한 이번 선임이 교회연합 운동에 큰 혼란을 가져올 것이란 우려를 표했다. 이 단체는 “교회세습에 반대하는 NCCK의 입장이 분명함에도 예장(통합) 총회 연합사업위원회와 임원회는 명성교회 부자간 담임목사직 불법세습을 배후에서 지지하고 불법세습 사태의 주된 장본인으로 의혹받고 있는 김종생목사를 차기 총무후보로 선출하고 인선위에 추천했다”면서, “김종생목사가 회원교단의 추천을 받았으니 존중해야지만 부자세습으로 한국교회에 큰 폐해를 안긴 명성교회와 동행한 친 명성인물인 까닭에 NCCK의 교회연합 운동에 큰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고 했다.   또한 “김종생 후보를 총무로 선출한다면 지난 100년간 민족과 함께하며 역사적 전통성을 이어 온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의 전통은 송두리째 무너지게 된다. 또한 총무로서 공적 활동하는데 있어 계속 구설수에 시달리며 향후 활동에 큰 제약을 받을 것이다”면서, “담임목사직 세습을 지지해 온 의혹에 휩싸인 당사자이기에 지역 교회협의회와 다양한 에큐메니컬 기관과 활동가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반쪽 총무가 되어 새로운 에큐메니컬 리더십 형성은커녕 내년 NCCK 100주년 기념행사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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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 기독교방송 신임이사장에 육순종목사
    기독교방송 재단이사회(CBS)는 지난달 30일 동 방송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32대 이사장으로 육순종목사(사진)를 추대했다. 재단 관계자들은 이 방송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협력하기로 했다.   육 신임 이사장은 “CBS가 예언자의 시선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도록 격려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육 신임 이사장은 지난 4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간 이 방송의 이사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재단이사장 이·취임식은 목동 CBS공개홀에서 열린다.  한편 육 신임 이사장은 성북교회 담임목사이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위원장, 씨알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유지재단 이사장과 장공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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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3
  • 목정평 총회서 윤병민 상임의장 선출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는 총회를 개회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힘쓰기를 다짐했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상임의장=이천우목사)는 지난달 26일과 27일 공주시 산넘어남촌에는에서 39차 총회를 개회하고, 새 상임의장에 윤병민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지난 1년을 비판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힘쓰기를 다짐했다. 인사말은 전한 상임의장 이천우목사는 “이번 총회를 개회하며 목정평 40주년을 준비하면서 우리 목회자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기억하고 우리의 잘못을 베옷을 입는 심정으로 회개하길 원하다”면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하면서 정의, 평화, 창조생명의 보전과 함께 평화의 하나님나라 백성공동체를 향하여 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공동의장 윤병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선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상임의장 이목사가 설교했다. 이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미가 선지서를 통해 정의와 평화, 생명을 원하시며, 하나님의 통치로 이룰 우주적 평화를 말하셨다. 이 사실을 기억하자”면서, “10.29 참사. 일제감정기 강제동원 노동자 문제에 대한 해결책,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등 윤석열 정부 1년에서의 힘겨운 나날을 견디는 국민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이 현실 속에서 우리 목정평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예배 이후에는 「용산시대, 목정평의 대응과 운동방향」이란 제목으로 시국토론회를 가졌다. 박승렬 전 의장은 반윤석열 운동과 관련해서 “윤석열 정권은 노조를 탄압하고 국민의 생명을 포기한 채, 오로지 권력의 독점을 위해 무한독주하고 있다. 법과 상식을 무시하는 윤석열 정권에 맞서서 퇴진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목정평도 정의와 평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자”고 말했다.     시국토론 이후 진행된 총회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신임의장에 윤병민목사를 비롯해 신임원들은 선출했다.    둘째 날 일정으로는 폐회기도회 등을 진행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신임원은 △상임의장(상임대표)=윤병민목사 △공동대표=강은숙목사, 박성규목사, 이종명목사, 장수연목사 △총무=장병기목사 △서기=김대명목사 △회계=박정인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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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30
  • 교회협서 평화열차 10주년 기념행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대행=이천우·태동화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한기양목사)는 지난 27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한다」란 제목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평화열차 프로젝트의 의미와 윤석열정부의 대북정책 등을 평가했다.   이 위원회 위원장 한기양목사는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계교회협의회 제리 필레이박사는 “평화열차 프로젝트 10주년을 기념하는 이 자리가 평화롭고 통일된 한반도를 향한 새로운 희망과 대화, 변화된 대안과 행동으로 나아가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평화열차 10년, 한국교회에 주는 의미」란 제목으로 발제한 이창휘 전 간사는 “평화열차가 평양을 경유하지 않았지만, 한반도의 평화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사람들에게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2013년 이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신승민원장(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은 “전쟁이 끝나고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우리 모두의 지혜와 실천을 모을 때이다. 지체할 시간이 없고 다른 선택의 여지도 없다. 오직 평화만이 우리의 삶에 길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 과제」란 제목으로 발제한 하성웅총무(한국기독청년협의회)는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은 전체 에큐메니칼 운동과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에큐메니칼 운동에 동참하고, 에큐메니칼 신앙을 고백하는 건강한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출현할 때,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지지와 동력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태호소장(정전70년 한반도평화행동)이 「윤석열 정부 1년 남북관계 평가」, 이기호교수(한신대)가 「윤석열 정부 1년 동북아정세」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한편 평화열차는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를 앞두고 한반도의 분단 상황을 알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세계교회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였다. 15개국 125명이 참석했으며, 베를린부터 베이징, 평양, 서울 등을 거쳐 부산까지 이르는 것이 원래 경로였지만 평양은 가지 못하고 인천으로 우회해 서울을 거쳐 부산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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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30
  • 교회협, 전체 여성위원 간담회
    ◇교회협 여성위원회는 여성위원들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논의를 갖고, 에큐메니컬 선교과제와 연대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위원장=김주연사관)는 지난달 22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회협 전체 여성위원 간담회를 열었다. 「안녕, 여성! 안전한 교회공동체」란 주제로 열린 간담회는 교회협에서 2024년 11월까지 임기를 지내는 제71-72회기 총회대의원, 실행위원 등 모든 여성위원을 초청해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격년으로 교회협의 새로운 결의구조가 조직된 후에 전체 여성위원들이 만나는 자리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교회협 내 각 위원회 사업소개를 포함해, 대화의 시간, 파송식 등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조직문화 점검 및 성인지적 관점으로의 초대와 연대」란 주제로 여성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경청했다. 황보현목사는 조직 구성의 성비 분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참여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임원의 경우 남성 8명, 여성 2명으로 여성 비율이 20%에 그치다는 것을 확인했다. 동 위원회 직전 부위원장인 정옥진장로는 “기독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교회 내외 성차별에 저항하고, 성평등한 교회 문화 확장과 정책 개발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여성위원회를 소개했다.   동 위원회는 “교회협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지혜 나누고,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평화, 통일, 생명, 정의, 환경, 인권 등의 측면에서 에큐메니컬 선교과제와 신학적 물음에 응답, 연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교회협 창립 100주년인 2024년을 기다리며 기독여성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조명하고, 역사 비판적인 성찰을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이날 앞서 열린 기도회는 여성주의 기도회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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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8
  • 2024년 신년하례회와 총회 등 논의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는 제33회 신임 상임임원 모임을 열고 안건을 논의했다.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연합회장=조규선목사)는 지난 22일 전북 임실군 대리교회(담임=편용범목사)에서 제33회 상임임원회 모임을 갖고, 2024년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편용범목사(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장길현목사(선임부회장)의 기도 후 연합회장 조규선목사가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2:6,7)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신년하례회와 제33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일정과 장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동 연합회 2024년 신년하례회는 내년 1월 중에 이리교회에서 열리며, 신임총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또한 제33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는 내년 5월 중에 신태인실내체육관에서 가지며, 구체적인 진행은 회장단에게 위임했다. 체육대회 종목은 배구, 족구, 수족구, 윷놀이로 준비키로 했다. 제33회 정기총회 식사는 뷔페식으로 진행할 것에 의견을 모았다.   동 연합회 사무총장 변남식목사는 “이번 모임에 대리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따뜻한 대접을 받고, 좋은 만남과 쉼으로 충전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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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7
  • 한동대, INCHE 아시아 오세아니아 학술대회
    ◇한동대는 국제기독교 고등교육 네트워크 학술대회를 갖고, 기독교 학자들의 연합을 도모했다.  한동대학교(총장=최도성장로)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김영길 그레이스스쿨에서 「기독학자들: 정체성 형성과 공동체 구축」이란 주제로 국제기독교 고등교육 네트워크(INCHE)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 세계 14개국에서 150여명의 고등학교 교사과 학자들이 모여, 논의와 교류의 장이 열렸다. 최도성총장은 “지식의 근본이자 중심이 되는 복음의 진리를 급변하는 시대 가운데 교육과 연구에 접목하는 것은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분열된 세상 속에서 기독교 지성인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연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이 주관 및 개최한 이 컨퍼런스는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원과 로버츠 웨슬리안 대학의 「기독교 세계관」과 「성서 주해」를 담당하는 J. 리차드 미들턴 박사를 주강사로 초청해 진행했다.    ◇사진은 최도성총장이  환영사 전하는 모습   리차드 미들턴 박사는 “금번 행사는 세계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 덕분에 다양성을 깊이 체험할 수 있었고, 내용면에서도 학술적 토론에 그치지 않고 삶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나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참여 소회를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개의 주제강의에서 고등교육에서의 크리스찬을 향한 비전을 나누고, 39개 세부강의를 진행했다. 세부강의는 「기독학자들의 정체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의 교육」, 「기독교 교사의 발전」, 「학교, 커리큘럼」, 「변화, 실천」, 「기독교 대학교육을 향해1·2·3」, 「기독교 대학의 다양성1」, 「정체성 형성 및 육성」, 「기독교인의 정체성: 다른 스토리들」, 「세상속에서의 기독교인」, 「기독교 대학의 방향성」, 「기독교인의 정체성: 다른 스토리들」 등이다.    한편 미국에 기반을 둔 국제기독교 고등교육 네트워크(INCHE)란 단체는 지난 1975년 처음 시작했다. 이 연합체는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갖고, 전 세계 각지의 고등교육 관계자와 기독학자들이 함꼐 기독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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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6
  • 예장통합측 호남장로연합회 총회
    ◇예장통합측 호신회는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란 주제로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측 호남지역 장로연합회인 호신회는 지난달 2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란 주제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이날 호신회는 회장에 박광현장로(사진)를 선출하고, 선교지원을 늘리기로 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박광현 신임회장은 “호신회가 40주년을 맞게 되어 지난 역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이 모임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와 뜻이 확장되는 일들이 생기길 소망한다. 앞으로 호남지역 장로들의 화합과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축하 및 격려의 시간, 3부 총회의 순서로 진행했다.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부회장인 박광현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인 박남주장로의 기도, 최기학목사가 「포도원의 무화과나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총무인 김종학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2부 축하의 시간은 회장인 김필순장로의 인사, 최내화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전 회장)와 고선귀장로(예장합동측 재경호남장로회장), 김영창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김기수장로(서부지역 장로협의회장), 정종원장로(남선교회 호남협의회장)의 격려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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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24
  • 성서공회, 대전남부교회서 후원
    ◇대한성서공회는 대전남부교회의 후원으로 미얀마의 성경 3,470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진행했다.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장로)는 지난 20일 대전남부교회(담임=류명렬목사)의 후원으로 성서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성서기증 예식을 통해 <미얀마어 성경> 3,470부를 보내게 됐다.  이 교회 류명렬목사는 “우리가 보내는 이 성경을 통해서 미얀마에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를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이 책에 우리의 믿음과 기도와 사랑을 담아서 전할 때, 이 성경을 받는 사람에게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공회 호재민총무는 “이 성경이 미얀마 사람의 의식을 바로 세우고, 그들을 통해서 미얀마 사회 속에 선한 영향력이 끼쳐지길 바란다. 그리고 복음이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식에선 미얀마 성서공회 코이 랑 탐총무의 영상인사도 있었다. 그는 “아직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대전남부교회가 보내주신 성경이 선교사가 되길 소망한다. 이 성경으로 미얀마 사람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 공회 관계자는 ”미얀마에 전해지는 <미얀마어 성경> 3,470부는 미얀마의 기독교인들이 굳건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복음을 알지 못하는 미얀마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면서, ”미얀마 사람이 후원받은 성경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더 많은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얀마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약135개의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약 5천 4백만 명의 인구중 88%가 불교를 믿고 있어 승려와 사찰의 영향력이 강한국가이기도하다. 공식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실제로는 기독교에 대한박해가 심하다. 기독교인은 약 6%로 소수이지만, 이러한 박해 속에서도 미얀마의 기독교는 소수민족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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