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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대한문광장에서 퀴어축제 반대집회를 개최하고, 잘못된 성문화 근절을 위해 행사 반대를 촉구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지난 14일 대한문광장에서 퀴어축제 반대집회를 개최하고,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양성애자 등의 행사를 금지할 것을 촉구했다.  이 대회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제정을 막고 있는 한국교회이 상징적 행사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예배와 기도회, 퍼레이드, 국민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 대회장은 최기학목사(통합 총회장)가 맡았으며, 준비위원장은 이주훈목사(대신 부총회장), 사무총장은 홍호수목사(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사무총장), 공동사무총장은 김진호목사(기성 총무), 대변인은 박종언목사(미래목회포럼 사무총장), 부대변인은 고영일변호사(법무법인 추양가을햇살)가 맡았다.   최기학목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3년 동안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주신 한국교회 모든 교단과 시민단체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동성애 문제는 한국교회가 수수방관할 문제가 아니다. 만약, 동성애가 합법화되고 차별금지법이 시행되는 일이 벌어진다면 남자와 여자로 이루어진 건강한 가정은 파괴될 것이며 음란과 잘못된 성문화가 성평등과 인권이라는 가면을 쓰고 우리 사회를 유린하게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이러한 일을 막지 못한다면 이 모든 책임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돌아올 것이다”며,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는 동성애자들을 혐오해서 폭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이는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들도 구원의 반열에서 제외되지 않았음을 국민대회에서 선포하고 그들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인내로 기다리고 포용하기 위함이다”고 강조했다. 국민대회 3부 퍼레이드에서는 7천명의 목회자들이 4km 구간을 선두에서 이끌며 동성애 반대를 외쳤다.   한편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2015년 6월 동성애퀴어축제가 대한민국의 대표광장인 서울광장에서 동성애자들의 축제장소로 허용되자, 이를 막기 위하여 한국의 주요 교단과 시민단체로 구성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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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 한국교회 동성애 반대 단체서 성명
    ▲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와 한국교회 기관들은 동성애를 반대하며 퀴어축제 반대를 외쳤다.   권리신장과 자유를 위한다는 이유로 법적·도덕적 논란을 야기 문화주권 침탈과 문란한 성적문화를 국민에게 강요하는 행위   한국교회 기관들과 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가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는 동성애자들을 인격체로서 존중한다」란 제목의 성명에서 “동성애자들은 그들의 권리 신장과 자유를 위한다는 이유로 수많은 법적·도덕적 논란을 야기하며 서울광장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음란한 물건들을 전시·판매·반포하고 음란한 행위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에이즈의 확산 등 보건적인 문제와 군형법 제92조의 6 폐지로 인한 안보문제까지 야기하고 있다. 이에 우리는 우리사회와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퀴어축제를 반대하며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의 중심인 서울광장과 서울 시내 곳곳에서 음란한 물건들을 전시·판매하고, 음란한 행위로 수많은 법적·도덕적 논란을 야기하며 미성년자를 비롯한 일반 시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퀴어축제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부도덕한 성적 만족행위임이 명백하고, 압도적 다수의 국민들이 거부감을 가지는 동성애를 축제를 통해 표현의 자유와 인권으로 둔갑시켜 동성애를 조장·확산시키는 퀴어축제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외쳤다.   특히 “퀴어축제를 통해 국회와 행정부를 압박하여 차별금지법과 생활동반자법 제정, 동성애·동성혼을 허용하는 헌법개정과 양성평등을 성 평등으로 전환하는 법무부의 국가인권정책, 성적지향 문구를 삽입한 각 교육청과 지자체의 인권조례 등 동성애·동성혼을 허용하고 미래세대에 막대한 악영향을 미치는 어떠한 시도도 강력히 저지할 것이다”라며, “퀴어축제를 통해 국회와 사법기관을 압박하여 군대 내 동성 간 성추행·성폭력 처벌에 관한 군형법 제92조의6 폐지를 통해 군대 내 동성애를 자유화시켜, 군대의 기강을 무너뜨림으로 국가안보위기를 초래하려는 그 어떤 시도도 강력하게 저지할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참석자들은 “동성애의 심각한 보건적 유해함과 동성 간 성행위, 특히 남성 간 성행위가 에이즈 발병과 확산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명백한 사실을 정직하게 국민들에게 알리고, 청소년들과 청년들 사이에서 급속히 증가하는 에이즈를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물에 동성애를 다시 추가하는 등의 대책을 세우기를 촉구한다”면서, “서울시민의 건전한 문화와 공익을 위한 서울광장에서 선정적인 음란성 공연과 음란물을 전시하여 미성년자를 비롯한 일반 시민들과 그 가정에 수치심과 혐오감을 조성하고,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동성애에 빠질 위험을 초래하는 것을 묵인하고, 이를 조장하는 서울시장과 퀴어축제 측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또 “수없이 많은 도덕적·법적 논란이 있는 퀴어축제에 국가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가 어떠한 공개적인 논의나 의사결정 과정 없이 공식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인권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개인의 일탈된 성행위를 보호하고 동성애를 옹호·조장하고 동성애 반대의 차유를 침탈하는 국가인권위원회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동성결혼을 합법화시킨 국가의 대사관들이 퀴어축제에 참여하여 동성애·동성혼 인정이 세계적인 추세인 것처럼 일반 시민을 호도하고 있다. 이는 동성결혼 합법화에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들에 대한 문화주권 침탈행위이며, 문란한 성적 문화를 국민에게 강요하려는 행위임이 자명하다. 20개 대사관은 퀴어축제 부스에서 철수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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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 동성애동성혼반대단체서 규탄집회
    ▲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은 청와대 앞에서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한 규탄집회를 열었다.     동성애동성혼개헌반대국민연합(대표=김계춘신부)은 지난 5일 청와대 앞(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문제점을 지적하기 위한 규탄집회를 열었다.   동 단체는 수많은 독소조항 있는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이 이달 중에 국무회의를 통과하기로 예정되어 있어 이를 막기 위해 실시했다. 이번에 정부에서 실시하고자하는 제3차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성평등 정책 시행 △기본권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확대 등이 주요골자로 사회적인 문제가 예상되고 있다.   동 단체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가인권정책이 국민들의 양심과 표현, 학문과 종교의 자유를 심각히 침해하는 내용을 규정하는 법률적 근거가 없이 위법적이고 위헌적인 행정적 폭거라는 점을 규탄했다.   또 편향된 특정 집단들과 18차례의 비공개 회의를 통해 새로운 초안을 6일만 공개하여 기본계획 초안에 대한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국민들의 참여권을 박탈하고 많은 논란을 일으켰던 내용을 법률적 근거도 없는 국가인권정책이 마음대로 바꾸는 것은 명백히 헌법과 법률을 위배한다는 판단이다.   과천 종합청사 앞에서 텐트를 치고 숙식하며 농성을 하고 있는 길원평교수(운영위원장)는 “서구에 의한 잘못된 것을 따라가지 않고 우리나라만큼은 바른 도덕성을 유지하고 전 세계를 바른 길로 인도하는 국가가 되길 바란다”며, “자녀와 정부, 조국, 대한민국의 바른 앞날, 경건한 국가를 위해 끝까지 목소리를 낼 것이다”고 전했다.   동 단체는 정부가 마땅히 국민들의 행복을 위해 국민 대다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제정해야 한다는 노선을 강력히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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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인천기독교역사문화포럼서
    ▲ 이종전목사 한국기독교 초기의 인천은 복음의 관문이자 선교의 출발점 135년간 기록 정리 통해 신앙유산 계승노력에 박차 가해야   인천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이사장=전양철감독)은 지난달 29일 인천제2교회(담임=이건영목사)에서 ‘제1차 인천기독교역사문화포럼’을 개최했다.   인천기독교역사문화연구원(원장=이종전목사·사진)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인천의 기독교계 지도자 및 교인 약 2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왜 역사를 기록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진행된 포럼은 인천지역의 교회사 연구와 유·무형의 신앙유산을 발굴·보존·연구하여 교회의 성장은 물론 기독교인들의 신앙과 믿음을 성숙시켜 나가자는 취지로 열렸다.   포럼은 인천기독교역사문화연구원 사무국장인 민돈기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포럼에 앞서 전양철감독(인천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인천의 기독교 역사를 새롭게 인식하고 정리, 보존하는 일을 시작하게 된 것이 무척이나 기쁘다”고 전했다.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사무국장인 이인구목사도 “초기 한국기독교사에 인천지역의 중요한 문화재들이 없어지거나 훼손되어가는 안타까운 시점에서 인천 기독교인들이 역사의식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축하했다. 이어 이건영목사(인천제2교회)의 환영사와 박병관장로(인천기독교역사문화연구원 운영위원)의 기도, 안흥식장로(운영위원)와 운영위원들의 특송 등이 이어졌다.   주제발표는 이종전목사(인천기독교역사문화원장)가 맡았다. 「왜 역사를 기록해야 하는가?」란 주제로 발표한 이목사는 “우리나라 역사가 반만년이라고 하지만 과연 그 역사를 사실로 증명할 수 있는가를 물으면 복잡해진다”며, “기독교의 역사의식 또한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 등을 역사적 사실로 인정하느냐의 문제로 시작되는데, 그것의 진위는 기록에 의해 계승되어 왔다는 사실을 기반으로 인정하게 되기에, 그 기록이 복음을 계승시켜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목사는 “성경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시려고 창조된 인간을 통해 세상에서 살아가도록 하셨다. 그런 인간의 삶과 행위가 문화이며, 그 문화의 기록이 바로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역사문화의 창조자로서 역할을 강조하셨음에 틀림없다”며, “역사의 기록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기독교가 그동안 소홀했던 것 중 하나가 바로 한국기독교의 뿌리를 가르치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기독교가 우리에게 어떻게 전래 되었고, 어떻게 계승되어 왔으며, 지금 우리는 어떠한 신앙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자문해 보면 여러가지 문제들이 떠오른다. 한국기독교의 자화상은 전통적으로 전래되어 온 정통의 신앙을 계승하는 것 보다, 지금 현재의 삶과 욕망을 추구하고 있다. 나만 잘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독교의 공통된 신앙의 역사와 유산에 대한 제대로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제1차 인천기독교역사문화포럼에서 이종전목사는 인천지역 기독교역사 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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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한기연, 3기관 통합에 매진키로
    ▲ 한기연 임원회는 한국교회가 하나되기 위해 조건없는 통합을 결의했다.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이동석목사)이 한국교회 하나되기 위해 조건없는 통합을 결의했다.   한기연은 지난달 26일 임원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통합을 위해 본회부터 모든 조건을 내려놓기로 하고, 다른 2개 기관도 어떤 조건도 달지 말고 우선 하나되는 일에 매진토록 하자는 향후 통합 추진 방향을 정했다.   한기연은 그동안 한기총, 한교총과의 통합을 위해 대화 노력을 계속해 왔으나 3개 기관이 공히 각기 서로 다른 통합의 조건을 내걸고 있기 때문에 통합작업이 한 발짝도 진전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한국교회가 하나되어야 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완수하는 일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이날 통추위원들은 그동안 한기총 및 한교총과 통합 논의를 진행해온 내용을 중간 보고하면서 한교총은 한기총 내 이단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통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반면에 한기총은 한교총 내 WCC교단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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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조국평화통일협, 조그련과 실무협의
     (사)조국평화통일협의회(대표총재=피종진목사, 대표회장=진요한목사)는 지난 6월 26일 중국 북경 베이징덕회관에서 북한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위원장=강명철목사)과 조선종교인협의회(사무국장=이혁철)와 만나 빠른 시일 내에 조국 평화통일 기원 감사기도회를 남북공동으로 드리기로 협의했다.   이날 협의는 남측의 조평통 대표회장 진요한목사와 자문위원 장충식장로(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준비위원장 황준익목사 등과 북측의 조그련 위원장 강명철목사와 조선종교인협의회 이혁철 사무국장 등이 배석했으며, 남북공동 조국 평화통일 기원 감사기도회를 평양봉수교회와 백두산에서 드리는 것을 논의했다.   진요한목사는 오는 8월 15일 남북이 각각 건국한 70주년이 되는 날이자 대희년의 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광복절 주간에 남북공동기도회를 드릴 것을 제안했다. 이에 조그련의 강명철목사는 “4·27 남북정상회담과 6·12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미간 평화와 번영의 분위기로 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당국간 이산가족상봉행사 등 여러가지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남북공동기도회는 이미 합의된 사항이기에 시기를 조정하여 연락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조국평화통일협의회는 1993년 3월에 40일 금식기도를 마친 목회자들과 남북의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교계의 지도자들이 함께하여 각 지역과 남북 해외에서 조국평화통일기도회를 가졌으며, 1999년 7월 13일과 14일 이틀간 판문점지역 도라전망대에서 기도회를 드리기도 했다. 특히 서해교전으로 경색되었던 남북관계가 좋아지면서 1999년 11월 평양 봉수교회에서 첫 번째 기도회를 드리게 되었으며, 2000년 대희년부활절에 남북공동기도회를 드리고, 6·15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쪽에서만 일곱번의 기도회를 드리는 등 남북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해 왔다. ▲ 조평통은 베이징에서 조그련과 만나 광복절 남북공동기도회를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윤 미 조종협 국제담당, 리혁철 조종협 사무국 부국장, 남측 준비위원장 황준익목사, 조평통 진요한 대표회장, 조그련 강명철 위원장, 장충식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 리금경 조그련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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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한목협서 평화통일위한 전국수련회
    ▲ 한목협은 숭실대학교 한경직목사 기념관 김덕윤홀에서 「남북평화시대와 한국교회」란 주제로 전국수련회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이성구목사)는 지난 3일 숭실대학교 한경직목사 기념관 김덕윤홀에서 「남북평화시대와 한국교회」란 주제로 전국수련회를 열고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최은식신부(성공회)의 사회로 이 준목사(기장)의 기도, 이성구목사의 메시지, 황준성숭실대총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기조발제는 배기찬원장(전 청와대 안보/정책실,EU. 독일특사/현 통일코리아 대표)이 맡았고, 토의 및 질의는 박진석목사의 사회로 주도홍교수가 논찬했다. 이성구목사는 “통일은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에서 평화를 얻기 위한 가장 중요한 방법이다. 통일을 이루러 평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이땅에 평화가 임하도록 하기위해 통일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이 순리적이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한목협이 그동안 지향해온 온 교회의 연합과 일치의 틀을 반드시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회의 지도력의 위기, 지도자들의 영적위기, 성도들의 영적능력 저하로 인한 위기가 눈앞에 보인다”고 지적했다. 특히 “목회자들부터 뼈를 깎는 자세로 자기갱신을 이루어가야 한다”며, “세속적 욕망의 줄을 끊고 철저하게 변화되어 교회를 주님 중심으로 갱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될 수 있고 세상을 이끌어가기 위해서 섬기기 위해 오신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며, “통일은 한국사회에 가난한 북한을 한없이 섬기도록 요구할 것이다. 격변의 시대 그리스도께서 한국교회를 변화되게 하시고 하나되게 하셔서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게 하시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전했다.   오전 기조발제 후 열린 출판기념회는 이세령목사(한목협 공동총무)의 사회로 김은섭목사(한목협 출판위원장)의 기도, 손인웅목사(한목협 전임회장)의 축사로 진행됐다.   기념회에 이어진 세미나는 안중학목사(대신/ 한목협 정책위원장)의 사회로 변창배사무총장이 「남북평화시대의 한국교회 연합운동을 위한 제안」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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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한목협 수련회서 남북평화시대 토론
    남북이 서로 민족적 문제 해결과 평화통일의 파트너로 인식 기독교적 가치관에 따라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야   한목협 세미나 발제는 전 청와대안보 정책실 비서관인 배기찬원장(통일코리아 대표)이 맡았으며, 박진석목사의 사회로 주도홍교수(백석대학교 부총장)가 논찬을 맡았다. 배원장은  「분단·적대 70년, 평화통일의 새로운 길」이란 주제의 발제를 통해 개혁에 기반을 둔 대통합을 강조했다.   배원장은 평화통일을 위해 남과 북이 서로 상대방의 체제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며, 상대체제를 민족적 문제해결의 협상파트너로 인정하고 평화통일의 파트너로 존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통일을 위한 코리아 비전은 △인권으로 대표되는 모든 인간의 존엄과 민주주의가 우리의 핵심 가치이다 △동아시아에서 화합과 평화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과학기술력에서 세계 최고수준을 확보하고 경제를 발전시켜야 한다 △문화수준이 높고 나라가 아름다워야 한다는 핵심요소들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남북간 교류협력과 통일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배원장은 “향후 지자체들이 대북 교류협력에서 무질서하고 중복적이며 경쟁적으로 대북협력사업을 전개하지 않고, 질서있고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협력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각 지자체들이 북한에서 자신의 협력대상 파트너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며, 남과 북의 광역단체를 각각 10개 광역으로 통합하여 코리아 전체가 20개의 광역이 되도록 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배원장은 “우리는 역사와 사회의 발전을 가능케하는 통합의 시스템, 통합의 리더십을 구축해야 한다. 무자비할 정도로 다양하고 강력한 여론이 분출되고 있는 오늘의 한국상황에서 어느 한 정파의 힘만으로는 진취적 비전을 추진할 수 없다”며, “특히 오늘날의 한반도는 70년에 걸친 남북의 적대적 분단과 해양과 대륙의 4대 세력에 의해 국론이 분열되고 원심력이 강하게 작용한다. 우리는 통일코리아의 비전을 공유함으로서 대통합의 구심을 만들고, 강력한 통합의 정치력으로 진취적 비전을 북한과 주변국에 설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후 발제는 한교총과 예장 통합측의 사무총장인 변창배목사가 맡았다. 변목사는 「남북평화시대의 한국교회 연합운동을 위한 제안」이란 주제의 발제를 통해 남북평화시대의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방향을 제안했다. 변목사는 이에 대해 “19세기 세계교회 선교운동과 20세기 서계교회 연합운동의 성과를 계승 발전해야 한다”며, △다양성속의 일치 △주어진 일치의 발견과 가시적 일치의 실현 △공교회간의 협의과정 존중 △교회간의 친교 구현 △교회와 사회관계 △세상속에서 세상을 섬기는 교회상 구현 △신앙과 직제의 공동연구 △선교를 위한 일치 실현 △국제문제에 대한 공동대응 △정의평화생명의 가치추구 △치유와 화해의 공동체상 구현 △마을목회를 통한 선교적 교회상 구현 등을 제시했다.   변목사는 “연합기관은 한국사회와 민족, 세계교회를 향하여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책임질 수 있는 연합기관이 되어야 한다”며, “한국사회와 한국교회, 세계교회의 문제를 깊이 점검하여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동성애 동성결혼 대책, 이슬람유입 대책, 낙태 등의 사회문제에 대해서 기독교적인 가치관에 따라 대안을 제시하고 공교회 중심의 건강한 리더십 형성에 앞장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국교회도 교권을 둘러싼 잡음을 벗어나서 상생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며, “한국교회 내부의 보수와 진보의 간격을 넘어 지도자들이 영적 리더십을 공동으로 형성하여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명분을 앞세워 무리하게 연합기관간의 연합을 추구하지 않도록 유의하여 소모적인 분쟁을 피해야 한다”며, “기존의 연합운동에 대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바람직한 연합의 역할과 기능, 제도와 형태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연합기관을 운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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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1
  • 한장총서 최전방 통일기도회
    ▲ 한장총 임원들은 중부전선 최전방 철책선에 있는 필승교회를 방문하여 통일기도회를 개최하였다.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유중현목사)는 지난달 18일 중부전선 최전방 철책선에 있는 필승교회를 방문하여 통일기도회를 개최하였다. 남북정상회담, 미북정상회담이 잇달아 열린 가운데에 한장총 임원 및 목회자 42명이 참가하여 뜨거운 기도회를 개최하였다. 북한 초소가 보이는 가운데에 참가한 임원 및 목회자들이 더욱 간절하게 평화통일을 기도하였다.   이번 기도회에서 「싸움에서 이기자」란 제목으로 설교한 유중현목사는 “‘한반도 비핵화, 평화통일 등의 우리의 큰 과제를 이기기 위하여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에 대하여 이기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하며 “힘을 기르고, 무장을 철저히 하고, 깨어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개인경건이나 우리 민족의 통일과업에도 해당된다”고 강조하였다.   주제기도 순서에서는 고병훈목사(통합피어선 부총회장)가 ‘북한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위해’, 이승진목사(합동중앙 총무)는 ‘튼튼한 국가안보 및 강한 군대를 위해’, 김광석목사(대신 한남중앙노회장)는 ‘군복음화를 위해’, 유병삼목사(한국기독교부흥사회)는 ‘대한민국 교회의 부흥과 영성회복’을 위해 기도한 후 참석자 모두 손을 들고 합심하여 기도를 하였다.   이어 북한군과 지역을 볼 수 있는 평화전망대로 이동하여 사단 군종참모의 한국전쟁시 피아간에 참혹한 희생이 있었던 격전지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에 참석자들이 다시 손을 높이 들고 간절하게 합심기도를 하였다.   그리고 안보견학으로 제2땅굴의 발견 및 대처활동, 그에 따른 희생당한 여덟명의 우리 군인들의 희생 등의 설명을 듣고 직접 땅굴을 들어가 자세히 살펴보고 구 철원 지역에 있는 노동당사 건물을 방문하여 그곳에서의 수많은 수탈의 일들에 대해 상기하는 기회를 가졌다. 앞서 사단교회에서 영상을 통하여 사단 장병들의 국가를 지키는 임무에 대하여 보고를 받고, 대표회장 유중현목사는 위로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안보 견학지를 직접 안내한 소령 박광훈군목은 ‘한국장로교 지도자들이 최전선을 방문하여 뜨거운 통일기도회를 개최하여 평화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특히 군대와 용사 한명, 한명을 위한 어버이 심정의 기도가 최전방의 신앙전력화를 책임지는 군종참모로서 큰 감동과 힘과 사명감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6-27
  • 한국교회봉사단서 디아코니아 포럼
    ▲ 한교봉 디아코니아 포럼이 기독교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한국교회의 사회복지 전략에 관해 다양한 실천적 제안이 논의됐다.     한국교회봉사단(공동대표회장=이영훈 정성진 고명진 소강석, 한교봉)은 지난달 22일(금)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홀에서 「한국교회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전망과 과제」란 주제로 제2회 디아코니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한교봉 산하 디아코니아포럼 대표를 맡고 있는 김동배명예교수(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가 좌장을 맡았고 이준우교수(강남대 사회복지학부, 한국기독교사회복지실천학회 학회장)가 주제발제, 양혜원교수(총신대 사회복지학과), 이정우목사(지구촌교회 사회복지재단 상임이사), 정신천목사(한국장로교복지재단 사무총장)가 토론에 참여했다.  이교수는 한국교회의 사회복지실천과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관해 예장합동, 통합, 고신, 합동한신,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구세군, 대한성공회 등 국내 11개 교단의 사회복지시설 운영 정책과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기독교 사회복지법인 55개와 개 교회가 설립 사회복지법인 24개의 운영 사례를 분석했다.   분석을 바탕으로 이교수는 한국교회의 사회복지실천 전략으로 △정부의 지원에만 의존하기보다 교회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통한 사회복지실천과 시설 운영 △지역사회 안전망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복지기관들과의 협력 △교단 및 교파를 초월한 지역교회의 교회연합운동으로서의 사회복지실천 △북한을 살기 좋은 지역공동체로 세우기 위한 전략 마련과 사회복지실천의 세계화 등 다섯 가지 주요전략을 제시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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