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1-31(화)

교계종합
Home >  교계종합  >  연합단체

실시간뉴스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연합기관들, 탁동일목사 연행 비난
     지난 8일 동인천역 광장에서 벌어진 인천퀴어문화축제 과정에서 동성애자들과 이에 반대하는 기독교계 참가자들이 충돌하는 과정에서 경찰이 탁동일목사(인천 빈들의감리교회)를 수갑에 채워 강제 연행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기독교 연합기관들은 공권력을 가장한 부당한 인권 침해이며,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행위라고 비난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전계헌목사, 최기학목사, 전명구목사, 이영훈목사)은 「경찰의 동성애 집회 반대 목회자 수갑 연행에 대한 본회의 입장」이란 제목의 성명에서 “한국교회총연합은 지난 9월 8일 오후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발생한 ‘경찰의 동성애 집회 반대 목회자를 수갑 채워 연행한 사건’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와 함께 재발 방지를 위하여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며, “첫째. 이 사건은 당국의 그릇된 인권관을 반영한 제3차 국가인권기본계획(NAP) 시행으로 발생한 중대 사건으로 규정한다. 둘째. 경찰은 광장을 관리하는 구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충돌이 예상되는 집회를 허가하여 그들을 보호한 근거를 공개하라. 셋째. 정부는 성소수자 보호라는 미명으로 다수 국민이 반대하는 동성애 집회를 보호하고, 이를 반대하는 국민들을 범법자로 취급할 것인가 답변하라”고 주장했다.  ◆한기연=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이동석목사)도 「탁동일 목사 불법 강제 연행을 규탄한다」란 제목의 성명에서 “인천 퀴어축제는 인천 동구청이 안전상 이유로 사용을 불허한 엄연한 불법집회이다. 그런데 경찰은 현장에서 불법집회자들은 보호하고 대신 많은 성도들이 보는 앞에서 성직자를 수갑에 채워 강제로 연행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탁동일목사는 성직자이자 선량한 시민이다. 더구나 시위 현장에서 어떠한 불법도 저지르지 않았다. 그런데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경찰이 심하게 통제하는 것에 대해 항의했다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수갑을 채워 관할 경찰서로 강제 연행하는 것이 과연 21세기 민주경찰이 할 정당한 법집행인가”라고 지적했다. 또 “편향된 공권력의 행사가 우리 사회의 공공성을 해치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게 될 것을 심히 우려한다”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9-18
  • 한기연, 한국교회 회개 각성운동에 앞장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이동석목사)는 지난 13일 한기연 회의실에서 임원회를 열고 오는 10월 28일 광화문 광장에서 ‘한국교회 일천만 회개 기도성회’를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와 공동개최해 한국교회 회개 각성운동에 앞장서기로 했으며, 예장 국제총회와 사단법인 성민원을 새 회원으로 받았다.  한기연은 ‘한국교회 일천만 회개 기도성회’가 신사참배 80주년인 올해 한국교회가 회개와 각성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나아가기 위한 기도운동으로 뿌리내리는데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임원회는 오는 10월 28일 주일 오후 3시 30분에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될 ‘한국교회 일천만 회개 기도성회’를 통해 신사참배 80주년을 맞아 우상숭배를 회개하고 동성애와 NAP, 양심적 병역거부 등 한국교회가 당면한 시급한 현안들에 대해서 한국교회가 막아내는 데 한기연의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대정부 긴급현안에 연합기관들이 공동 대처하기 위한 TF를 조직하기로 하고 이를 대표회장에게 위임했다.  임원회는 또한 새 회원교단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국제총회(총회장=이 서목사), 새 회원 단체로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권태진목사)을 각각 받아들이기로 하고, 실행위와 임시총회에서 정식 인준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임원회에서는 정기총회를 앞두고 회원권 정리의 필요성이 요청된다는 지적에 따라 정관 및 운영세칙에 명시된 회원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교단과 개인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회원권을 제한기로 했으며, 제8회 총회를 앞두고 선거관리 위원 선정을 대표회장에게 위임했다.  한기연은 오는 19일 탈북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서울 시티투어를 광화문과 경복궁 등에서 진행하기로 했으며, ‘평화의 섬, 제주 - 화합과 치유를 위한 큰 울림’ 행사를 11월 20~22일 제주에서 다문화가정, 탈북민, 노숙인, 난민 등 소외계층 1천여 명을 초청해 진행하기로 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9-18
  • 교회협 인권센터 난민긴급토론회서
    ▲ 교회협 인권센터가 개최한 난민긴급토론회에서는 한국교회가 난민문제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소장=박승렬목사)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와 함께 ‘난민긴급토론회’를 열고, 제주 예멘난민 사태로 촉발된 난민에 대한 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난민과 함께 하는 세상」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이 일변호사(공익법센터 어필)가 「국내난민 인권상황」이란 주제로, 채현영법무관(UNHCR한국대표부)이 「한국전쟁 및 직후 UN의 국내보호활동, UNHCR과 종교계 연대활동」이란 주제로, 최형묵목사(교회협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가 「난민에 대한 신학적 이해」란 주제로, 신승민목사(교회협 국장)가 「세계교회의 난민선교와 WCC 주요문서 소개」란 주제로 각각 의견을 나눈 후 토론을 진행했다.  이 일변호사는 “난민은 우리사회에서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다. 말할 수 있는 권리가 없기 때문에 그들의 현실이 전달되지 않았다”며, “현재 한국에서 난민을 대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이 다 인권침해다. 법 제도와 보도형태, 사람들의 반응, 예멘 난민을 받지 말아달라는 청와대 청원 등 난민을 둘러싼 모든 상황이 폭력적이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에 온 난민들이 한국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통합지원시스템이 없고, 반대로 한국사회는 난민에 대한 기초교육과정이 없기 때문에 잘못된 정보만 선별적으로 받아들여 증오를 선동하는 행태가 심화되고 있다”며, “한국이 구비해놓은 난민법 등의 제도의 공백을 손보고 법률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현영 법무담당관은 UNHCR과 파트너십을 맺기 위한 원칙으로 △중립성 유지 △차별 반대 △타인의 믿음 존중 △다양성 인정 △권력의 분산 △평등·인류애 가치 수호 △모든 조건으로부터 보호 등을 제시했다.  채현영 법무담당관은 “난민을 향한 차별과 혐오발언이 나올 때 그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것은 종교기관의 역할이다”며, “종교단체가 난민 커뮤니티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회 단위에서 난민에 대한 객관적이고 바른 정보를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토론에 앞서 박승렬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계교회협의회(WCC)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으로 파괴된 세상에 화해와 치유를 선포하며 탄생했고, WCC는 초기부터 난민구호사역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며, “난민은 우리의 이웃이며, 교회는 성서의 가르침에 따라 또한 에큐메니칼 운동의 전통을 따라 박해를 피해 온 나그네를 환대해야 할 책임이 있다. 한국교회와 사회는 우리 안에 그어진 경계를 풀고 약자의 아픔에 동참하며 이들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9-18
  • 원주시평신도연합회서 연합축제
    ▲ 원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는 지난 1일 원주영강교회에서 YOUNG-ONE 연합찬양축제를 열고 원주 기독청년들을 한자리에 모아 은혜로운 시간을 보냈다.   원주시기독교평신도연합회(회장=최수덕장로)는 지난 1일 강원도 원주영강교회(담임=서재일목사)에서 「원주시기독청년들의 찬양 한마당」이란 주제로 YOUNG-ONE 연합찬양축제를 열고 원주 시민들을 초청해 찬양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YOUNG-ONE 찬양축제는 원주 기독청년들을 한자리에 모아 다채로운 찬양을 부르는 데에 중점을 두는 행사이다. 이번 찬양축제는 원주시기독교장로연합회(회장=홍인룡장로)와 기감 동부연회(감독=최헌영목사)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를 열면서 최수덕회장은 “아침이슬 같은 청년들이 일어나 빛을 발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높이는 찬양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찬양 축제에는 원주제일감리교회(담임=최헌영목사), 북원침례교회(담임=김성진목사), 원주중앙성결교회(담임=정덕균목사), 충정장로교회(담임=최규명목사) 등 다양한 교파에 속한 청년 400여 명이 모였다. 교회에 모인 청년들은 「여호와께 돌아가자」, 「평화의 노래」 등 워십 댄스가 어우러진 다양한 찬양을 부르며 원주 시민들과 함께 하나님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9-14
  • 한기연서 각 교단에 긴급 호소문 발표
    군대 내 동성애 성폭력을 규제하는 군형법 폐지·개정 등 비판 문란한 성행위까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옹호하는 NAP를 거부   한국기독교연합은 9월에 일제히 열리는 장로교단 총회 개막에 즈음하여 ‘긴급 호소문’을 발표하고, NAP와 차별금지법, 종교적 병역거부자를 위한 대체복무제, 군대 내 동성애 성폭력을 규제하는 군형법 폐지 및 개정에 대해 장로교단들이 총회에서 사안의 중대함과 심각성을 인식하여 분명한 강력한 한국교회의 목소리가 전달되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   한기연은 호소문에서 “교단 총회에서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안(NAP)와 차별금지 제정에 반대 및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해 주시기 바란다”며, “한국교회가 우려해 온 제3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안이 지난 8월 7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인권을 내세우는 정부가 대다수 국민의 인권은 억압·침해하고 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데 국가의 힘을 동원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NAP의 핵심은 헌법에 기초한 양성평등을 무력화하고 성평등, 즉 동성애를 옹호하며 성소수자들을 정부가 나서서 보호하고 지켜주겠다는 것이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장차 동성애와 동성혼까지 합법화하려는 의도를 그려낸 것이라면 이는 한국교회와 나라와 민족의 앞날에 재앙이나 다름없다”며, “이에 한국교회 연합기관들이 ‘양성평등이 아닌 성평등이라는 이름하에 저질러지는 문란한 성행위까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옹호하는 NAP에 대해 일체 거부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며, “NAP와 차별금지법은 헌법에 위배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다. 만일 정부가 이를 시행하고 관련 법을 제정할 경우 한국교회는 순교적 각오로 거부하고 끝까지 저항해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특히 “종교적 병역거부자들을 위한 대체복무제에 대해 한국교회의 분명하고 강력한 목소리가 국회에 전달되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란다”며, “지난 6월 28일 헌법재판소가 대체복무제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 5조 1항 대해 헌법 불합치 판결을 내렸다. 그런데 소위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형사 처벌하는 병역법 조항에 대해서는 헌재가 합헌 선고를 내리고 동시에 대체복무의 길을 열어주라고 국회에 시한까지 정해 병역법 개정을 요구한 것은 앞과 뒤가 안 맞는 판결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종교적 신념이나 양심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한 사람을 처벌하는 병역법 조항이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 하면서도 그들을 처벌하지 말라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현재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의 절대 다수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다. 이들이 자기들의 교리를 내세워 병역을 거부하는 행위는 실상은 종교를 빙자한 병역기피 말고는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다. 또한 생명 살상을 반대한다면서 어린 자녀의 수혈까지 거부함으로써 죽음에 이르도록 방치하는 행위는 그 어떤 생명 살상보다 잔인한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지나지 않다”며, “우리나라는 지구상에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따라서 지구상의 그 어떤 나라들이 채택하고 있는 대체복무제도도 우리의 대안이 될 수 없다. 최근 남북이 화해 교류 분위기로 가고 있다고 하나 ‘유비무환’에 입각해 안보를 게을리 했다가는 반드시 엄청난 국가적인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는 것을 역사가 증명해 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실시될 대체복무제가 현역 입영 대상자들에게 또 다른 유혹이 되지 말라는 법이 없다. 신성한 국민의 의무를 저버린 엄중한 위법 행위에 대해 인권이라는 이름 하에 선택권이 주어지고 군복무가 아닌 사회복지 업무 등을 담당케 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에 돌이킬 수 없는 과오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기연은 “군대 내에서 벌어지는 동성애 성폭력에 대해 처벌하도록 규정한 군형법 제92조 6항은 절대로 폐지, 개정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는 군대 내 동성애 행위를 처벌하도록 규정한 군형법 제92조 6항이 폐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영내에서 동성 간에 성폭력이 이루어져도 처벌해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정말 심각한 사안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했다.   또 “국회에서 일부 의원들을 중심으로 군형법 제92조 6항을 개정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한국교회가 분명한 반대 의사를 표명해야 한다. 만일 국회가 국민적 정서를 도외시하고 이 문제를 처리할 경우 입영거부 등 자녀를 군대에 안 보내려는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라며, “이번 총회에서 군형법 폐지 또는 개정에 대해 분명하고도 강력한 반대 의사를 천명해 주시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9-05
  • 한교총 상임회장단서 주요현안 논의
    ▲ 한국교회총연합는 상임회장회의를 갖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과 기관통합 등 주요현안을 협의했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는 지난달 27일 상임회장회의를 갖고 주요 현안을 협의했다. 한교총은 이번 회의에서  NAP(국가 인권 기본계획)에 대한 대응으로는 한교총 내 TFT를 구성하여 회원 교단과 함께 분명하고 단호한 입장을 갖고 적극대응하되, 기독교 비대위와는 정책연대를 통해 협력하기로 했다.    TFT 위원은 기성총회총무 김진호목사와 예장고신총회 총무 구자우목사, 예장합신총회 총무 정성엽목사와 한교총 사무총장 신평식목사이다. 이밖에도 한국교회 우상숭배 일천만 회개 운동본부가 요청한 ‘회개대회’ 한교총 명의사용과 참여요청의 건은 사안의 특수성과 교단별 입장을 감안하여, 회원 교단에 맡겨 자율적으로 참여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또 국민일보사가 진행하고 있는 ‘저출산’ 관련 연중기획에 동참하여 함께 협력하기로 했으며, 한국교회봉사단과 함께 라오스 댐 붕괴 사고, 인도네시아 롬복 섬 지진, 인도 대홍수 피해 이재민 돕기 사업도 계속 진행해 가기로 했다.   한국기독교연합과의 기관통합 추진에 대하여 추진위원장 신상범목사로부터 지난달 17일 기자회견과 ‘한국교회 통합 합의서’에서 “12월 첫 주 통합 총회 개최와 역사존중, 공교회 중심 운영, 공동대표제” 등의 합의 내용을 보고 받았다. 또 임시총회에서 결의한 본회 법인 설립 진행 일정이 8월 말이었으나, 9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한기연측과 실무협의를 통해 세부사항을 조율하되, 법인과 정관, 이사와 직원, 사무실과 재정 등의 과제 중에서 총회결의가 필요한 사항의 결의 여부를 확인한 후 진행하기로 했으며, 9월 말 이전에 원만한 해결이 없을 경우 임시총회를 통해 결의한 바 있는 법인 설립절차는 진행하기로 했다. 또 2019년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범국민대회는 계속 추진해 가기로 했으며, 기독교 대회는 3월 1일 8시 새문안교회 혹은 유관순기념관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한교총 회원 교단은 2월 24일을 ‘3·1운동 100주년 기념 주일’로 지키기로 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9-05
  • NCCK 여성위, 교회성폭력 대책간담회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교회성폭력근절대책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위원장=인금란목사)는 지난달 24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교회성폭력근절대책마련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갖고, 6개 주요교단이 성폭력 대책방안과 교단 내 현황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인금란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예장 통합측, 기감, 기장, 구세군, 성공회, 기하성 6개 교단의 대표자들이 모여 성폭력대책방안과 교단의 상황을 함께 공유했다. 예장 통합측의 남윤희목사(예장 통합측 국내선교부 총무)는 “성폭력 전문상담소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피해자와 연결하도록 했다. 또한 교회 내 성폭력 예방교육 지도자 세미나를 열고, 매뉴얼을 만들어 전국노회에 배포했다. 교단 내에 벌어진 성폭력 사건에 대해 조사팀을 파송하여 성범죄를 저지른 목사의 사직처리를 보고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최소영목사(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총무)는 감리교의 현황과 교회성폭력 근절을 위한 활동을 소개했다. 최목사는 “교단 내에서 성폭력사건이 계속 발생되고 있는데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있다. 사건이 알려지는 것도 어렵고, 제대로 처리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근절을 위한 활동으로는 교회공동체의 인식과 문화를 바꿀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혜진목사(기장 양성평등위원장)가 기장 교회성폭력 예방과 대책을 위한 제안들을 언급했다. 이목사는 “교단 내에서 성폭력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을 헌의했다. 이어 교단 내에서 벌어진 성추행사건을 인지한 후 가해자 목사의 면직을 요구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2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신기정사관(구세군사관대학원대학교)은 구세군 교회 성폭력에 대한 현황과 정책에 대해 “구세군 교단은 교회 성폭력에 대해 강력한 제제와 법 문안이 마련돼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범죄가 발생했으며, 추후 피해자를 위한 영적 돌봄 및 상담 치료를 지원하고, 예방교육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민숙희사제(성공회 양성평등국장)는 대한성공회 교회 성폭력 현황에 대해 “성직자에 의한 성희롱 문제제기를 하였지만 성직자 사회에서는 드러내고 싶지 않은 문제로 받아들여지는 것 같았다. 이제 대한성공회는 ‘성폭력은 나쁜 것이다’란 소리를 공식적으로 내기 시작했다. 앞으로 성평등과 성폭력에 관한 교육내용을 만들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온영숙목사는 기하성 교단 내 성폭력 현황과 정책을 전했다. 온목사는 “교단 내 성폭력 관련 규정에 대해 구체적인 규정은 없지만, 헌법과 권징조례법에 의하여 규정의 부족함을 보완하고 있다. 교단 내 성폭력 관련하여 접수된 것은 없다. 그러나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고자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를 통해 지원 체제를 구축하려 한다”고 밝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8-29
  • 세계성령중앙협, ‘성령남아메리카’ 성회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이수형목사)와 성령세계2020(대회장=소강석목사)는 오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남아메리카 일대에서 ‘성령남아메리카2018’을 갖는다. 이번 성회는 「성령으로 라틴아메리카를!」이란 주제로 열린다.   강사로는 소강석목사, 주남석목사, 김용완목사, 배진기목사, 이호선목사, 안준배목사가 나서 한국교회와 남아메리카 지역교회가 연합하여 성령운동을 재점화한다.   주강사인 소강석목사는 오는 30일 파라과이 아순시온순복음교회(담임=손강국목사)에서 말씀을 전하고 이어 9월 1일 빅토리아 체육관과 9월 2일 브라질 상파울로순복음교회(담임=윤성호목사)에서 인도한다.   또한 배진기목사를 비롯하여 주남석목사, 김용완목사, 이호선목사, 안준배목사는 오는 9월 4일 마나우스교회에서 아마존에 거주하는 인디안들에게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성령남아메리카2018 준비위원장 이호선목사는 브라질 선교사 시절에 개척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순복음교회(담임=서장원목사)강사로 나서며 현지에서 총괄 진행한다.   한편 세계성령중앙협의회는 「성령으로 세계를」이란 주제로 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 이후로 ‘세계성령2020’이란 조직체로 승계하여 5대양 6대주에서 한국교회를 통한 세계성령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8-23
  • 한기연·한교총 공교회 중심 통합선언
    ▲ 한기연과 한교총은 한국교회 통합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통합 합의서를 발표했다.   (사)한국기독교연합·한국교회총연합은 지난 17일 한기연 회의실에서 ‘한국교회 통합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합의서〉를 발표했다. 이날 양측은 통합에 동의하고 12월 첫주 통합총회를 개최할 것을 합의했다. 또 양 기관의 역사를 존중하여 승계하며, 양측 회원을 모두 인정하고 공교회(교단)중심으로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특히 통합총회의 대표회장은 3명의 공동회장 체제로 하고 이중 1인을 이사회 대표로 추대키로 했다. 이밖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의 통합을 계속해서 추진한다는데 동의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변창배목사의 사회로 묵도와 찬송, 김효종목사의 기도, 권태진목사의 설교, 신평식목사의 광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양 기관 통합추진위원 소개와 이경욱목사의 경과보고, 신상범목사가 선언문을 낭독했다. 양측은 통합추진위원장이 합의서 사인 및 교환과 합의서를 함께 발표했다. 마침기도는 송태섭목사가 했다. 또 이날 양기관 통합추진위원들은 발표한 〈한국교회 통합 선언문〉에서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가 된 한국기독교연합과 한국교회총연합은 겸손한 자세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몸을 이뤄 새롭게 출발할 것을 선언하며 한국교회 앞에 놓인 중차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매진할 것을 다짐한다”고 선언했다.   또 “한국교회를 새롭게 하고 건강하게 세워가는 일에 있어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고 양보와 배려의 정신을 발휘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8-22
  • 한국기독실업인회서 간담회
    ▲ 한국기독실업인회는 최근 서울 마포 한국CBMC 중앙회관에서 기자간담회가 가졌다. (사진은 좌측부터, 서홍빈 광주전남연합회 회장, 이승율 중앙회장, 최병목 중앙회 부회장)  한국기독실업인회(회장=이승율)는 오는 15일 제45차 동 단체 한국대회를 앞두고 최근 서울 마포 한국CBMC 중앙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동 단체는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비전을 재확인하고, 기독실업인의 영적 부흥과 사명 발견 등을 위해 매년 한국대회를 개최해왔다. 올해는 8월 15~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좥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좦(마 6:33)란 주제로 열린다.  이승율 한국CBMC 중앙회장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 단체에 요청하시는 말씀이다”며,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찾는 리더십이 영적 블루오션이 되어, 세상에서 구할 것을 하나님께서 오히려 챙겨주시는 역전의 기회가 우리 삶에 주어진다고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대회준비위원장인 서홍빈 한국CBMC 광주전남연합회 회장은 “한국교회의 복음화율이 떨어지는데 우리 단체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하신 말씀대로 살아가고, 이 민족의 소망인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불러일으켜 한국교회에 다시 한번 영적 부흥과 소망이 되길 기대한다”며, “우리 단체가 말씀대로 선교와 섬김에 목적을 두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이다”고 전했다.  올해 한국기독실업인회 한국대회는 역사상 처음으로 차세대와 함께하게 된다. 동 단체는 지난 2월 이승율 중앙회장이 취임한 이후부터 차세대를 살리기 위한 ‘창업선교’의 기치를 내걸고 노력해왔다. 지난달 16일에는 한국중소기업경영자협회, 한국중소벤처무역협회와 ‘일자리창출 및 창업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승율 중앙회장은 “최악의 청년실업률, 저출산 문제 등 사회적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 단체에 요청하시는 것은 다음세대에 기회의 사다리를 세워주고 새로운 소망과 비전, 희망을 갖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독청년과 비기독청년들까지 대회에 초청해 함께 새로운 미래 지평을 열어나감으로 우리 단체와 기독교회, 한국사회에 크게 이바지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청년은 700명 정도 모집됐다고 주최 측은 전했다.  청년초청집회에는 미 항공우주국 신재원부국장, 한국코칭진흥원 서우경원장,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박광회회장(르호봇 대표)의 특강, 밀라노V 싱어즈 등의 공연이 있다. 저녁 전체집회 주제강연은 토론토 큰빛교회 임현수 원로목사가 좥통일과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좦란 주제로 전한다.  이승율 중앙회장은 “첫 청년초청집회를 통해 청년사역을 위한 막연한 애드벌룬만 띄우는 것이 아니라 청년사역의 제도적 프로그램을 공식화하기 위해 구상 중이다”고 밝혔다. ‘창업선교’의 실행을 위한 이론 교육과 같은 입구전략은 파트너십을 맺은 기독경영연구원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취업상담, 창업코칭과 멘토링 등의 출구천략은 동 단체 차원에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BI, Busin ess Incubator)를 만들어 지원하려고 한다. 초교파, 초교단적으로 교회와 연합해 청년 창업교육 컨퍼런스와 같은 맞춤형, 취창업 박람회 등을 진행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8-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