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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협, 자유한국당 방송개정안 비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사진) 언론위원회(위원장=이동춘목사)는 지난달 27일 김성태의원(자유한국당) 등 자유한국당 의원 17명이 공동발의한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자유한국당은 EBS의 독립성과 제작 자율성을 침해하는 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악안을 철회하라」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하고, 해당 개정안은 자유한국당의 EBS 장악·통제 의도가 다분하다며 우려를 표했다. 교육방송 설립 목적과 다른 시사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방송의 객관성,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고 있기에 이를 바로 잡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에 대해 교회협은 “이번에 공개한 개정안에서 비롯된 자유한국당의 행위는 방송법이 보장한 편성의 독립과 제작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성명서에서 교회협은 “이번 개악안 발의는 「빡치미」 프로그램 논란의 연장전이라 판단된다. 「빡치미」는 일상 속에서 개선이 시급한 인권적 사안들을 진단한 시민참여교육 프로그램으로, 평생교육법에 따른 평생교육에 해당되며 헌법과 EBS 설립 목적에도 부합하는 프로그램이다”며, “프로그램 제작진의 출연진 구성을 두고 ‘정치적 편향성’ 운운하는 자유한국당은 예산 삭감을 통해 EBS 프로그램 나아가 EBS 전체를 통제하기 위한 시대착오적인 행위라고 밖에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EBS는 공적 재원 구조가 취약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시청자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 발전에 기여했으며, 여러 시청자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해 새로운 문화의 장을 만들었다”며, “이런 EBS에 대해 예산 삭감을 거론하며 방송 분야를 제한하겠다는 것은 자유한국당이 아직도 지난 이명박·박근혜 정권처럼 역사를 왜곡하고 ‘방송을 장악’하겠다는 전근대적 의도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교회협은 △자유한국당은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즉시 철회 △자유한국당은 EBS가 시장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공영방송, 교육방송의 제 역할을 다하도록 공적 재원 확충방안 마련 △자유한국당은 EBS가 진정한 시청자를 위한 방송으로 거듭나도록 이사와 사장선임에 ‘시청자 참여’, ‘독립성’ 보장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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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한장총서 특별회원회 운영에 중점
    ▲ 한장총임원들은 소망교도소를 방문하여 재소자들을 위로했다.   ▲ 한장총임시총회에서 특별위원회 운영이 승인됐다.   회원교단들 지도자들, 차세대의 대응의 다변화 필요한 시점 임원들과 소망교도소 방문하여 위문, 재소자들과 함께 예배   한국장로교총연합회는 임시총회에서 △임원회 간소화 △상임위원회 구성 △특별위원회 운영 △위원회 조정 △사무처 운영규정 등 정관을 변경하고 승인했다.  이번에 변경된 정관 중 특별위원회 운영에 관해 연합회측은 “이단대응이 절실할 때에 한국장로교회가 주축이 된 건전한 평신도성경교육원 운영이 필요하다”며, “목회자교육원 부설이든지 별도의 과정으로 운영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대사회의 일관성 및 연합의 힘을 증대시키기 위해 현 사회, 인권위원회와 사회정책위원회로 이원화 된 것을 사회정책인권위원회로 통합하여 운영하고자 한다”며, “다음세대의 중요성에서 청소년(어린이포함) 사역에도 비중을 두기 위해 청년청소년위원회로 개칭했고, 불교의 템플스테이의 마을운동, 이단들의 마을장악시도 등에 대응하여 한반도 복음통일의 기독교적 선제사역을 위해 사랑마을네트워크 운영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한장총이 미주지회를 계기로 디아스포라 및 선교지의 한 장총 지회들이 구성될 것을 예상하며 국제지회협력위원회를 신설했다”며, “현재 교계와 사회 및 국가, 국제적으로 4차산업혁명 등 다양한 차원의 물결이 밀려오고 있고 회원교단들 지도자들, 차세대의 대응의 다변화가 필요한 시점으로 더 많은 인재들을 한장총이 영입하기 위해 영역개촉 등 위원회의 증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일 한장총 임원들은 소망교도소를 방문하여 위문 및 재소자들과 함께 예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재소자들과 함께 한 예배에서 설교를 맡은 한장총 대표회장 유중현목사는 “변화하여 새롭게 출발하여야 한다”는 격려의 내용을 전하였으며, 예배에 앞서 교도소장에게 위문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대표회장은 “이 모금은 한장총 임원들이 낸 위문금으로 뜻 깊은 방문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한장총에서 다음회기에도 소망교도소와 유대관계를 갖고 재소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돕는 일에 함께 하였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다.   위문금을 전달받은 심동섭 소망교도소장은 ‘오늘 한국장로교의 지도자들인 한장총 임원들의 방문에 큰 힘이 되었음’을 전하면서 ‘소망교도소는 대한민국 최초 민영교도소로서 한국교회의 힘을 모아서 이루어진 특별한 교도소로서 앞으로도 한국장로교회에서의 관심과 기도, 그리고 지원이 필요함’을 말하였다. 예배에 앞서서 교도소 시설을 견학하고 재소자들이 만든 공예품, 미술작품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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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한장총, 교단총회장·총무취임 감사예배
    ▲ 한장총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교단 총회장, 총무(사무총장) 취임축하 감사예배와 임시총회 및 장로교의날 발대식을 열였다. ▲ 유중현목사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유중현목사·사진)는 지난 4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교단 총회장, 총무(사무총장) 취임축하 감사예배와 임시총회 및 장로교의날 발대식을 열었다.    1부 예배는 증경대표회장 김선규목사 인도로 부회장 오치용목사의 기도, 부회장 김수읍목사의 성경 봉독, 예다미 합창단의 특송 후 대표회장 유중현목사가 「하나님의 일꾼들」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진행했다.   유목사는 “총회장과 총무에 취임하신 분들께 축하를 드린다. 1년 동안 충성을 다 하셔서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받기에 부족함이 없기를 바란다. 욕심을 가지되 명예욕이나 재물욕이 아니라 일하는 욕심을 갖자.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진실하게 사역하자”고 말했다. 이어 총무 구자우목사의 광고와 예장 통합 총회장 림형석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취임축하 순서에서는 서기 황연식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유중현목사의 인사말 후 신임 교단 총회장과 총무(사무총장) 소개와 축하패 증정이 진행됐다. 증경대표회장 엄신형목사와 미 동부지역연합회 대표회장 박태규목사가 축사했으며, 예장 백석대신 총회장 이주훈목사가 답사했다. 2부 순서는 부회장 안문기장로의 오찬기도로 끝났다.   이주훈목사는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고 축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한장총은 우리 장로교단들을 통합하고 화합하는 일에 최선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특히 이번 회기는 남다른 사역을 많이 하는 모습을 봤다”며 “앞으로 보다 발전적이고 한국 사회와 교회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역을 통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연합단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오찬 이후에는 제35-1차 임시총회와 제10회 장로교의 날 대회 발대식이 이어졌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예장 합동해외 총회(총회장=박요한목사)와 예장 합동장신 총회(총회장=홍계환목사)의 가입이 승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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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신사참배 회개와 3·1운동 100주년 기념
    28일, 한국교회일천만기도대성회   한국교회일천만기도대성회(대회장=소강석목사, 윤보환감독)는 오는 28일 오후 3시 광화문 사거리에서 「오라! 여호와께로 돌아가자!」란 주제로 대성회를 개최하고 ‘신사참배 80년’을 회개하고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모임을 가진다.   이번 대성회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엄기호목사),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이동석목사),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전계헌·최기학·전명구·이영훈목사), 세계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유중현목사),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윤보환감독) 등 한국교회 주요 연합단체들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신사참배 80년 회개 및 3·1운동 100주년을 위한’ 기도 대성회로 진행된다.   이번 대성회는 일제 강점기, 민족의 고난 중에 신사참배를 통해 우상숭배와 교회의 분열로 교회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생명과 평화,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대회장 윤보환감독은 “이 땅은 평양의 회개로 대부흥을 이룬 하나님의 나라였으나 안타깝게도 그 거룩함을 몰살시키고 교회와 민족이 암흑의 시기로 빠지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이 신사참배의 우상숭배였다”면서 “우리 민족의 신사참배 우상숭배를 민족적으로 회개를 선언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왔다”고 지적했다.   또 “일제는 1919년 3·1운동이 교회 운동이었음을 빌미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를 하게 하여 교회를 분열시키고 대한민국을 지속적으로 통치하려는 계책으로 신사참배를 강요하여 우상을 섬기게 강압을 했다”면서 “이제 일제 신사참배 80년을 맞이하여 지금이라도 신사참배는 우상숭배임을 만천하에 고백하고 하나님 앞에 회개를 천명하는 것이다”고 대회를 설명했다.   대성회 주강사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 새에덴교회 소강석목사, 주안교회 주승중목사, 영광교회 윤보환감독이 강사로 나서며 ‘치유와 회복, 부흥의 메시지’, ‘평화통일과 8천만 민족복음화를 위한 전진메시지’, ‘750만 디아스포라 섬김과 세계선교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차례로 전하게 된다.   특히 이번 대성회는 과거, 현재, 미래의 세가지 섹션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섹션에서는 ‘회개를 위한 기도회’를 진행하며 ‘신사참배 80년’을 회개하는 공동기도문을 발표하며 각 교단 총회장들이 나서 회개의 선언을 하게 된다. 말씀 예전으로 진행되는 두 번째 섹션에서는 ‘평화통일과 8천만 민족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미래를 말하는 세 번째 섹션에서는 ‘750만 디아스포라 섬김과 선교’를 위해 진행되며 ‘3·1절 100주년을 맞으며 한국교회선언문’이 발표되며 ‘평화통일과 8천만 민족복음화를 위한 실천 강령’을 제창하게 된다. 이날 모인 헌금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실행이사 정태효목사)’에게 전달되며 통성기도를 통해 성회를 마무리하게 된다.   대성회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교회일천만기도운동본부는 이번 대성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하나됨이라는 자긍심과 더불어 일반 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히고 “회개와 비전의 메시지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의 주역으로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사무총장 정여균목사는 “선교 134년을 지나는 한국교회는 선교 초기 암울했던 조선 땅에 생명을 바치며 앞서간 선교사들과 믿음의 선진들의 순교의 피로 세워졌던 교회의 고귀한 믿음의 유산을 다시 회복하기 위하여 열리는 금번 ‘한국교회일천만기도대성회’는 8천만 민족을 섬기는 전환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면서 “또 이번 기도대성회는 혼돈의 시대에 한국교회에게 주어진 사명과 책임감이라는 생각으로, 절망에 빠진 민족에게 희망이 되었던 3·1운동의 정신과 신앙을 지키고자 했던 주기철목사를 비롯한 순교자들의 일사각오의 정신을 오늘에 재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정목사의 대성회 소개에 이어 기획 총괄을 맡은 신광수목사는 “이번 대성회는 신사참배 80년을 맞아 진행되며 광화문 감리교 회관 앞에서 대한문 앞까지 10만 명의 성도가 참여할 예정이다”며, “한국교회 공교회성을 띤 모든 연합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하여 ‘한국교회일천만기도운동본부’를 구성했으며 무엇보다 이번 성회는 비정치성 순수 기도집회로 개최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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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0
  • J.119운동본부서 백두산 순례기도
    ▲ 지저스119나라살리기운동본부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백두산 순례기도를 마치고 돌아왔다.    지저스119나라살리기운동본부(대표회장=주녹자목사)는 지난 17일부터 22일간 4박 5일동안 백두산 순례기도를 마치고 돌아왔다. 「통일은 하나님의 몫 기도는 우리의 몫」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순례기도 중 19일은 백두산 천지에 40분간 머물며 기도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이번 순례는 중국 단동지역을 방문하여 백두산을 오르고 압록강 보트 위에서 북한 신의주의 마을들을 바라보며 북한의 복음화와 주민들을 위해 기도했다. 백두산 천지에서의 기도예배는 주녹자목사가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여홍은교수와 금호순권사가 각각 특송을, 한성덕목사가 대표기도를, 이순례목사가 합심기도를 맡아 진행했다. 합심기도는 △남과 북의 자유민주 평화 통일을 이루소서 △북한의 공산주의체제가 자유민주주의로 변혁되게 하소서 △굶주린 백성을 먹이고 자유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문재인 대통령이 자유민주주의 평화로 이끌어가도록 지혜를 주소서란 주제로 이어졌다.  동회의 대표회장 주녹자목사는 “백두산 천지에 최상의 날씨를 주셨다. 앞서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문재인대통령이 천지에 오르기 하루 전 날 먼저 예배를 드리게 하셨다”며, “대통령이 오시는 일은 생각지도 못하고 하나님께서 순례기도를 명하셔서 천지를 올랐다. 천지에서 우리민족을 위해 간구하며 이 땅에 복음으로 평화가 깃들기를 기도했다”고 전했다.  주목사는 “주님께서 주신 통일을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들이 있다. 매년 1회를 시작으로 최종적으로 매달 1번씩 1년에 12번 장터를 마련해 남북 주민들 사이의 의식주와 구조 등의 교류를 펼치는 것이다. 문화교류와 음식교류, 주택교류, 학문교류, 역사 바로세우기를 하면서 점차적인 자유민주평화통일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면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순례길을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순례기도는 주녹자목사와 여홍은교수(고문), 홍기동목사(실무회장), 고경자목사(공동대표), 이명건장로(총무), 윤희수목사(상임회장), 금호순권사(운영회장), 이순례목사(북방선교사), 심명자선교사, 한성덕목사(북방선교사), 이종대장로(재무) 등 총 14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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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8
  • 지도자협, ‘세계평화의 날’ 기도회
    ▲ 이날 참석한 교회지도자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등의 내용이 담긴 호소문을 채택했다.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한국 기독교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이하 지도자협, 대표회장=신신묵목사, 상임회장=김진호목사, 상임총무=김탁기목사)가 한반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지도자협은 지난 10일, 제37회 세계평화의 날 기도회를 팀 비전센터에서 가졌다.   지도자협은 지난 1981년 세계대학총장회의(당시의장 조영식박사, 경희대학교 설립자)가 건의해 1986년 제36차 국제연합총회에서 제정한 세계 평화의 날과 세계 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서 해마다 기념식과 함께 세계평화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져 왔다. ‘세계 평화의 날’은 유엔이 세계의 전쟁과 폭력을 중단하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 매년 9월 셋째 주 화요일로 지정했다.   대표회장인 신신묵목사는 “한국에서는 2008년 세계 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가 조직되었다. 또한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도 36년 동안 9월 세계 평화의 날을 기해 한국교회가 한반도의 평화를 넘어 세계평화에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에 논의하고, 기념식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와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기도해 왔다”면서, “이제 한국교회는 예수님께서 펼치신 평화(살롬)운동을 전쟁과 폭력이 있는 곳에서 벌여야 한다. 이것이 평화의 날을 제정한 목적이다. 최근 남북관계가 평화로운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 교회지도자들은 박수를 보내며, 이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고 설명했다.   예배는 신신묵목사의 사회로 박정근목사의 기도, 홍덕선장로의 성경복독, 최윤권목사의 설교, 김재권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김진호목사의 사회로 특별기도회 및 기념식은 벡승억목사의 「세계도처에서 벌어지는 전쟁종식」, 김재용목사의 「국가의 안보와 한반도의 평화」, 장병찬목사의 「하나님의 방법으로 북핵 폐기」, 종상법목사의 「동성애, 동성혼 등 악법페지」 등을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 민 승목사의 축사, 한창영목사의 호소문 채택, 구호제창 등의 순서를 가졌다.   최윤권목사는 「참 평화를 쫓아 행하라」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한국교회가 평화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참 평화는 오지 않는다. 그리스도인들은 참 평화를 찾아 쫓아 다녀야 한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 ‘세계 평화의 날’이 제정되었다”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인류에게 참 평화와 자유, 그리고 생명을 주러 오셨다. 이제 한국교회도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예수님이 벌인 참 평화운동,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와 그의 의를 실현하고, 진실에 바탕을 둔 평화운동을 하나님의 역사의 현장에서 벌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호소문을 채택했다. 이들은 △4·27 남북정상과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반드시 진행할 것 △9월 5일 특사 파견과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환영하며, 어려운 때일수록 국방태세 강화 △동성애 동성혼 반대, 20-30대 젊은 세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부의 현실적인 대책 강구 등을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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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서 성명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대표=김계춘신부)은 지난달 27일 성명을 발표하고, 동성애를 의무교육하는 인권교육지원법안을 결사 반대했다.   동 단체는 동성애를 차별금지 사유로 하는 국가인권위원 법에 근거하여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권교육지원법안을 결사반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인권교육지원법안이 통과되면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와 군인, 공무원까지 동성애를 옹호하는 인권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며, “그간 동성애를 강력히 옹호조장해온 국가인권위원회에 인권교육위원회를 설치해 인권교육 종합교육을 수립하고 모든 국가기관으로 하여금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권에 관한 사무는 지방자치단체의 자치 사무가 아닌 국가 사무로 보는 것이 타당하지만 이 법안이 통과되면 모든 지자체에서 인권관련 각종 조례를 만들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된다”고 전했다.   또 “지방자체단체가 인권관련 조례를 만드는 것에 대해 자치 사무가 아니라는 논란이 많이 있었지만 이 법안이 통과되면 법률적 근거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전국의 모든 대학교와 각종 공공기관에는 인권센터를 만들어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교육을 실시하게 되고 동성애를 반대할 수 없게 된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보호되어야 하지만, 선천적이지 않고, 절제되지 못한 부도덕한 성적욕망인 동성애는 인권이 될 수 없다. 에이즈 확산 등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주고 있는 부도덕한 동성애는 결코 옹호되어서는 안 된다. 더구나 국민들이 강력히 반대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논의나 합의도 없이 동성애를 인권에 포함하여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인권교육이라는 명문으로 동성애 옹호교육을 의무 교육화하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동 단체는 “동성애를 인권으로 포장해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시켜 의무교육하려는 법안을 또 다시 발의한 것은 국민들을 무시한 것이다”며, “인권교육지원법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며 만약 국민들을 기만하고 무시한다면 강력한 국민적 저항과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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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만국회의 허가, 관련자 비호 의심돼”
    ▲ 엄기호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엄기호목사·사진)가 지난 17일과 18일 양일간 개최된 평화만국회의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것을 놓고 장소사용을 허락한 인천시에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한기총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평화만국회의는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의 생일 축하 일환으로 개최되는 전형적인 교주 우상화놀음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때문에 인천시기독교연합회를 비롯 신천지 피해자연맹에서는 대관취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회원 일부는 10일째 단식에 들어가기도 했다”며, “그럼에도 인천시설공단에서는 이들의 요구에 한 번 더 관심을 갖고 정말로 시민을 위한 지자체 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기보다는 ‘실익을 고려해서 대관신청을 수락했다’는 상식이하의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강력하게 비판했다.   이어 “인천시설공단은 신천지에서 개최하는 만국회의에 대해 ‘행사의 개요를 보면 전·현직 VVIP와 국내 해외대사 등 다수 분야에서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행사라는 걸 알 수 있다’고 말했다”며, “그렇다면 행사에 초대된 외국의 귀빈들이 신천지의 반사회적인 행태를 알고 있는지, 참석자들이 일개 사교 교주의 우상화 놀음에 동원되는 것인지를 파악하여 외국의 귀빈들이 혹여 라도 사교집단의 선전도구가 되는 것을 막아야하는 것이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공기관의 마땅한 직무다”고 지적했다.   또한“한국기독교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신천지에 대한 폐해는 사교집단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며, “인천시설공단의 이번 결정은 신천지로 인해 자녀를 잃고 가정이 파괴되어 절규하는 피해자의 삶을 잔인하게 한 번 더 짓밟는 신천지와 다를 바 없는 모리배의 행태다”고 비난했다.   한기총은 “한 개인에게 종교의 자유가 무한 허락된다 할지라도 그 개인이 주를 이루는 사회를 관장하고 조화를 이루는 책무가 있는 조직이나 인사에게는 예외이다”며, “인천시설공단의 이번 결정을 지켜본 모든 이들은, 이번 결정이 인천시청에 신천지와 관련된 인사의 적극적인 비호 없이는 이루어 질 수 없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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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02
  •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서 NAP 설명회
    ▲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와 동성애특별대책위원회가 주최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대한 목회자 설명회’가 열렸다.    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대표회장=문희성목사)와 동성애특별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광주은광교회에서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에 대한 목회자 설명회’를 갖고, NAP 조항의 문제에 대한 심각성과 이에 대한 교회의 대응 방안을 소개했다.  광주지역 200여 명의 목회자가 모인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서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박성제변호사(자유와 인권연구소)는 「교회를 대적하는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실체와 교회의 대응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발제했다.  박변호사는 “법무부는 NAP의 법적 근거를 UN 국제기구의 권고와 국가 인권정책협의회 규정에 두고 있지만, NAP는 법적 근거도 부실하고 절차적 하자도 있다”며, “NAP를 강행한 인사들은 숱한 도덕적 문제가 있더라도 ‘인권’만 붙이면 모든 게 허용되는 줄 착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박변호사는 “국민을 기만해 국가정책을 만든 만큼 반드시 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김지연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는 법무부의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에 있는 ‘성 평등’과 ‘양성평등’이 같다는 것과 생활동반자법이 동성결혼법과 같은 효과를 갖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약사는 또 ‘양성평등’은 신체에 나타난 남성과 여성 사이의 평등이고, ‘성 평등’은 ‘신체적인 성‘과는 상관없이 선택할 수 있는 50개 이상의 다양한 성 정체성 사이의 평등인데, 법무부가 ‘성 평등’과 ‘양성평등’이 같다는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추진하는 ‘성 평등’ 정책은 위헌이고 위법(양성평등 기본법 제1조)이며, 많은 국민들의 반대는 물론 가정과 윤리, 도덕을 파괴한다며 NAP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9-18
  • 충남기독교단체 프레스센터서 성명
    ▲ 충남기독교연합회를 비롯한 보수 단체들은 지난 1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충남기독교연합회(대표=전종서목사)를 비롯한 보수 단체들은 지난 12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남인권조례 제 재정을 추진 중일 일부 충남도의회 의원들이 직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1대 충남도의회가 새롭게 제정을 추진 중인 충남인권조례에 대해 보수 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충남기독교연합회는 “충남 인권조례 재정을 추진하고 있는 충남도의회 이공휘의원 외 9명을 도의원으로서 직무를 유기하고 직권을 남용해 도민들의 자유와 권리의 심각한 침해가 우려되어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안을 발휘함에 있어 220만 도민의 의사를 대변하지 않고 특정 소수 도민의 의사만을 대변하고 있다”며, “조례 발의와 제정시 따라야 할 절차적 정당성과 조례 내용 정당성 역시 파괴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 연합회는 성소수자와 이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도 쏟아냈다. “해당 조례안은 미풍양속과 건강한 가족제도를 해체하고 혼란과 무질서를 강조하며 불법 이민자와 불법 체류자를 조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유엔난민기구도 동성애를 옹호하는 지침을 내리고 법무부와 법원이 이를 따르고 있어 동성애자들이 대거 난민으로 몰려올 위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 “충남 인권조례안이 퀴어 축제를 충남에서 열리도록 포문을 열어 주는 조례안이다”며, “조례가 제정되면 충남 일대는 혼란과 도민간 갈등이 유발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목사는 “더불어 민주당 일색의 도의회가 도민 의견 수렴 없이 이대로 조례 제정을 추진할 경우 집회를 통해서라도 항의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기자회견과 관련, 임푸른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난민 인정률은 4%이다. 이 같은 현실에서 충남 인권조례 때문에 동성애자들이 대거 난민으로 몰려온다는 주장은 현실성이 떨어져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에서 퀴어 문화 축제가 열리면 안 된다는 근거도 빈약해 보인다. 서울에서는 퀴어 축제가 19년째 열리고 있다. 하지만 퀴어 문화축제로 인해 서울 일대가 혼란에 휩싸이고 시민 간 갈등이 심화되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주축이 되었던 지난 10대 충남도의회는 지난 4월, 도민 갈등을 이유로 충남인권조례를 폐지했다. 물론 충남인권조례 폐지 과정에서 도민들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는 절차는 없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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