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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부터 18일부터 한국로잔위 목회자 콘퍼런스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확장성이란 큰 틀안에서 나누고 우리의 사회가 당면한 ‘영적 필요’를 함께 고민해 대안 모색 한국로잔위원회(의장=이재훈목사)와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유기성목사)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를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9월에 한국에서 개최될 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며, 한국의 복음주의권 목회자 1천명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주제도 로잔대회와 동일하게 정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한국사회 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지를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그리고 확장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이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는 H.I.S. 즉, 겸손(Humility), 정직(Integrity), 단순함(Simplicity)이란 로잔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지난 세 차례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영적 필요들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연합의 장이 되어 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 성격과 위상에 맞춰 국제로잔의 마이클 오총재가 강사로 참여하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신학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채플박사가 제4차 로잔대회 본문인 사도행전을 가지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목사(주안장로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등 한국교회 다양한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최형근교수, 한철호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로잔위원회의 의장이자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훈목사는 “역사적으로 선교운동의 부흥은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일어났고 특히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할 때 더 힘있게 일어났기에 로잔운동을 통한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연합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위원회 위원장인 유기성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기 전 한국교회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난다면 제4차 로잔대회는 전 세계 영적 대각성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바로 그 기도가 응답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로잔 이사이면서 이번 3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으로 섬기는 지구촌교회 최성은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로잔운동은 복음(Gospel), 교회(Church), 세상(World)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사회적 책임을 포함해 왔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모든 교회, 모든 목회자들의 보편적인 질문인 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이 질문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잔대회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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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교회협, 도여수 선교동역자 추모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함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드레셔 선교협력 동역자가 실천한 사랑을 기억하고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명으로 도여수란 이름을 가진 루츠 드레셔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동역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동 연대 동아시아 국장, 그리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명예의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한반도 화해와 평화 민주화를 위해 사역했으며, 영은교회(담임=오용식목사)에서 약 7년간 사역하며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와 더불어 가난한 이들과의 국제연대를 온몸으로 실천했다.    이 협의회 전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의 추모의 기도 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채수일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전 영은교회 담임인 오용식목사와 복음선교연대 의장인 데틀레브 크노헤목사가 추모사를 전했으며, 드레셔의 동생인 세바스찬 선생이 유족인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는 도여수선생의 소천소식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그리고 밑바닥 사람들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과 애정, 그리고 남과 북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가며 한반도 대한 희망과 꿈, 화해와 평화 공존의 국제적 연대의 길을 열어 오신 삶의 여정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그가 이뤄온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실천적 에큐메니칼 유산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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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한교총’과의 통합을 추진키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임원회를 열고 주요안건을 처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는 지난 14일 이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35-1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특히 통합추진위원회를 비롯해 10개의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참석 34명, 위임 16명으로 진행된 이번 임원회에서는 통합추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면서 한국교회총연합과의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위원회 외에도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북한이탈주민대책위원회, 동성애동성가족반대대책위원회 등 총 10개의 위원회가 설치됐다.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대표회장 정서영목사가 선임됐다.    3.1절 국민대회의 건은 광화문 앞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진행 일체를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2027년 한국교회회복대성회(가칭) 협력요청건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이태희목사)에서 보내온 협조 요청 공문을 확인하고,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진행하기로 했다. 부활절 예배의 건은 대표회장이 관련 설명을 하고,부활절 연합예배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소송비 요청의 건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장신) 총회장 홍계환 목사가 관련 내용을 공문으로 보내왔으나, 개인 소송에 대한 소송비 보전은 전례에 따라 불가함을 확인하고, 다만 이대위원장으로 소송한 부분을 참고하여 예장 합동장신 총회 1년 회비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외에도 실사위원회 상정 안건과 증경대표회장 및 명예회장 재임명건 등이 다루어졌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회장 정학채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영희목사가 기도하고, 공동회장 권태진목사가 「마음의 경영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의는 공동회장 심하보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예배를 마치고 발표된 임원 및 위원장, 사무총 장, 총무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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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한국교회 연합기도회 오는 20일 개최
    한다연은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사진은 지난해 영락교회에서 이 단체가 주최한 기도회)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약칭 한다연,공동대표=원성웅·이재훈·한기채목사)은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를 주제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 이번 기도회에 대해 한다연 측은 “초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반기독교 교과서와 교육 부문의 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조례의 존속, 교회학교 추락과 기독교인구 급감으로 인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기도하기 위해 모인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 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한 목회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강사로 나서며, 오후 1시부터 연합기도로 시작해 5시까지 진행된다.    1부는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의 환영사와 함께 제양규교수(한동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를 주제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을 주제로 특강한다.    2부에서는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인 이용희교수가 「마땅히 행한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이 「신앙의 수직전수」를 주제로 특강한다. 이어 유기성 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가 「눈물의 기도」, 임현수원로목사(큰빛교회)가 「회개와 회복과 부흥」을 주제로 설교한다. 이외에도 오정현목사(고문, 사랑의교회), 이영훈목사(고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재훈목사(공동대표, 온누리교회), 원성웅목사(공동대표, 옥토교회)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한다.   한다연은 지난달 다음세대를 위한 ‘111연합시위를 진행했다.    한다연 상임총무 안석문목사(아침교회)는 “이음 세대는 복음적 가치관을 그저 받기만 하는 존재(다음세대)가 아니라 새롭게 되어 스스로 신앙가치를 잇는 하나님의 군대이다”면서, “한국교회의 연합된 기도와 바른 가르침을 통해 교회가 거듭나고, 나라에서 희망을 주려는 목적에서 모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집회문의) 010-5913-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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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한국기독교정책협서 성명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목사·사진)는 지난 12일 「윤석열대통령은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라」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이 성명을 통해서 범국가적인 대책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저출산의 위기는 정부의 힘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 정부, 종교계, 방송언론, 여성, 대학, 기업 등 사회 각계각층이 저출산의 국난 극복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특히 결혼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종교계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 풍성한 인적 자원과 시설을 갖춘 종교계는 아이 돌봄 등을 통해서 교육부의 늘봄학교와 보건복지부의 돌봄센터에서는 다룰 수 없는 인성 개발 등과 같은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소멸의 저출산 위기 문제를 심각히 인식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들이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놓고 있는데, 국가의 최대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한국교회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력으로 나서고 있는 지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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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열심히 배우고 다져서 예수 한국 만드는데 앞장서야"
     복음진리선교협의회(회장=한홍교박사)는 지난 6일 기독교100주년기념관 믿음실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동 세미나는 본 강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1부 순서로 하나님을 예배했다.  도깊음목사의 찬양 인도와 신앙고백을 드린 후 김정미목사(새예루살렘교회)가 기도했다. 도깊음목사가 마태복음 18장 18절에서 20절까지 성경봉독을 했으며, 김미숙박사가 ‘기도의 법칙’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박사는 “네비게이션으로 전국을 다닐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면 안전하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혼자 일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 사역에 동참하기실 원하신다.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구하며 기도하는 기독교가 되길 원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의 법칙대로 했을 때 응답도 받고 능력이 된다. 그 법칙은 구하는 자가 얻는다는 법칙이다”고 강조했다. 또 “기도에는 비밀이 있다. 땅에서 우리가 매고, 푸는 대로 하늘에서 일하신다는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기도에는 응답이 있다. 하나님은 다 아시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구할 때 응답주신다”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사역에 동참하길 권면하며 설교를 마쳤다. 그리고 최순예목사 봉헌기도와 봉헌송이 이어졌으며, 박형철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복음진리선교협의회 회장 한홍교 박사  2부 첫 순서로 모두발언에 나선 한홍교회장은 “코로나 이후 교회는 딱한 현실에 처했다. 우리는 다 기독교의 지도자이다. 지도자가 단단해져야 한다. 이 땅의 기독교인이 약 1200만에서 50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제 우리가 기독교학문을 공부하는 것은 스스로 우리 일을 하기 위하여,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공부하는 것이다. 배우려고 단단해지려고 신학 세미나를 진행한다”며 “부족하더라도 열심히 배우고 다져서 예수를 전해서 예수 한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후 선환규목사(예수생명교회)가 제1강으로 ‘자신의 실체에 대한 구속사’에 대한 강의를 했다. 제2강은 박정웅박사(좁은길 선교회 공동대표)가 설교학에 대해 강의를 했다.  마지막 제3강은 장한국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 총회장)가 요한계시록 7장, 14장, 19장을 중심으로 ‘144,000 하나님의 종과 순교자’란 주제로 강의하며, 동 세미나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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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교회협 등 한국교회, '오염수' 관련 긴급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인영남목사)는 오늘 22일 일본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이틀 뒤에 투기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반대 입장을 담은 긴급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는 동 위원회를 비롯한 지역NCC 전국협의회, ‘핵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 연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한국교회연대’ 등이 동참했다.   이들 단체들은 「한국교회와 기독교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가 하나님의 집, 생명의 바다에 투기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란 제목의 긴급성명서를 통해 “일본정부의 이러한 시도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에 피해를 전가하는 범죄국가로 회귀하는 반시대적인 결정이고, 해양이라는 지구 생태계 모두의 공유지를 가장 독성이 심한 물질인 방사능으로 오염시키는 비윤리적인 생태학살 행위이며, 바다의 모든 생명을 축복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교만과 죽임의 용서받지 못할 죄악이다”며,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와 더불어 국제사회와 함께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이들은 한국정부의 태도를 지적하며, “지금이라도 정치적 편 가르기와 모함을 중단하고 한국 시민들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에 대한 우려와 반대 의사를 일본 정부에 분명히 전달하여 돌이킬 수 없는 사태를 방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한국교회 연대’는 지난 20일 향린교회에서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기도회」를 갖고, 일본대사관 앞에서 ‘핵 오염수 투기 반대’가 인쇄된 노란우산을 들고 행진하는 시위를 진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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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2
  • 교회협서 김종생총무 취임 감사예배
    지역NCC, 청년과 여성계 인사를 초청해 권면 듣는 시간 갖고 소통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인사와의 만남의 시간도 진행 중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7일 신임총무 김종생목사(사진) 취임감사 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의 일치와 민족 공동체의 치유에 앞장키로 다짐하고, 김총무는 포용적인 공동체를 구현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이순창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윤창섭목사의 기도 후 회장인 강연홍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가 「모세가 구하여 이르되」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강회장은 “모세의 중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을 돌이키셨다. 그렇듯이 김종생목사가 NCCK를 위해서 중보할 때가 됐다. 그리고 우리도 김종생목사를 도와야 한다”면서, “그렇게 할 때 하나님께서 NCCK를 포기하지 않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배 후 진행된 감사와 축하시간에서 격려사를 전한 한국YMCA전국연맹 유지재단 이사장인 안재웅박사는 “교회협은 협의체이다. 그러므로 다양한 의견들을 조절하여 바람직한 결론을 내릴 수 있도록 탁월한 결론을 내주시기 바란다”면서, “새해가 되면 교회협이 100주년을 맞는다 이 역사적인 사실을 직시하면서 양궁선수가 과녁에 집중하듯이 김총무도 매사에 신중하게 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하 시간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김종생목사의 총무선임을 반대하던 그룹인 지역NCC, 청년계와 여성계에게 ‘바람과 기대’순서를 맡긴 것이다. 지역NCC를 대표해서 지역NCC전국협의회 이상호회장, 여성계를 대표해서는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안미정총무, 청년계를 대표해서는 NCCK 청년위원회 김정현위원장이 바람과 기대를 전했다.    특히 김정현위원장은 김종생목사의 총무 선임전 우려했던 것을 밝히며 “청년들이 편하게 의견을 내는 자리가 많아져야 한다. 청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꼭 만들어 달라”하면서, “청년들이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더 많이 길을 열어주셨으면 좋겠다. 지난해 독일에서 열인 WCC 총회에서 기후위기, 인종차별, 난민, 성평등, 가부장제 등 여러 주제들로 이야길 나누었다. 청년들에게 자리를 주신다면 이러한 이야기가 한국교회에 나누어질 것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김총무는 감사의 말을 통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우리사회 약한 이들의 지치고 힘든 답답함을 들어야 하고, 이 땅 억울한 이들의 입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 분들이 있는 현장에 달려 나가야 할 것이다”면서, “이러한 일들은 홀로가 아니라, 함께 협력적 사귐과 친교로 풀어가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협은 공교회로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더불어 기후위기 시대 생태영성을 회복하고, 남북분열의 장막을 걷어내 평화통일의 다리가 되고, 지난날 민주화의 여정에 약자를 대변했다”면서, “다시 시작하는 100년의 여정 가운데 생명과 정의, 평화의 숨을 붙어 넣는 포용적 공동체를 구현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취임감사 예배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김총무는 “소통이 우리 교회협이 신경을 써야 할 대목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취임 후 짧은 기간이지만 100여 명 정도 만나면서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면서 귀가 열리고 가야할 길이 어떤 길인지 조금 보이게 됐다”면서, “소통을 강화하면서 다양하게 소리를 경청해 나가면 NCCK의 방향과 정체성이 더 명료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특히 김목사는 자신의 선임을 찬성해준 사람들보다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먼저 연락하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명성교회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김총무는 “명성교회 세습에 대한 나의 입장은 비판적 지지이다. 부자간에 세습이라고 하는 것은 비난의 소지가 있다. 그리고 교단에서 목회자 대물림 방법이라고 하는 법을 만들었을 때 그 부분을 어겼다”면서, “다만 NCCK의 정신이나 가치를 훼손할 그런 우려의 부분들은 놓으셔도 되겠다. 어떤 전제나 조건이 있는 돈을 가져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강조했다./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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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1
  • 한·일 교회협, 일본대사관 앞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일본기독교협의회는 간담회를 열고 오염수 해양투기 철회를 요구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인영남목사)와 일본기독교협의회 평화·핵문제위원회(위원장=나가오 유키목사)는 지난 13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철회를 요구하는 한일교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인 이진형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한국정부와 일본정부가 방사능 오염수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간담회는 생명문화위원회 위원장 인영남목사의 인사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한국교회연대 정원진목사, 대한성공회 생명기후연대 대표 오동균사제, 일본기독교협의회 총간사 김성제목사가 발언했다. 이날 양단체는 「생명의 바다를 죽이지 마라」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들은 “우리는 또한 국민의 우려를 괴담으로 몰아가며 해양투기를 용인하고 있는 대한민국 정부의 안일한 태도를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한국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지구생태계의 보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오염수 해양 투기 철회를 강력하게 요구해야 하며, 일본 정부와 함께 방사능 오염수의 안전한 처리를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는 온 생명의 공동의 집인 바다를 더럽히고 창조세계를 망가뜨리는 죄악이기에 한 교회는 이를 용납할 수 없다”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의 우려를 괴담으로 몰아가며 오염수 투기에 동조하는 반생명적 자세에서 돌이켜 일본 정부에 오염수 해양투기 철회를 촉구하고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오염수 처리방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해라 △국제원자력기구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가 생태계에 미칠 영향에 관해 핵산업의 진흥이 아닌 세계시민의 안전과 지구생태계 보존의 관점에서 다시 조사하라 △비용절감을 이유로 생명의 원천인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투기하는 행위를 막아내고 핵으로부터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온 힘을 다해 협력하고 연대하자」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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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20
  • 학생인권조례폐지 전국네크워크 창립총회
    ◇학생인권조례폐지 전국네트워크를 포함한 두 단체는 창립총회를 갖고, 다음세대에 바른 가치를 전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학생인권조레폐지 전국네트워크를 포함한 두 단체는 지난 16일 상연재 서울역점에서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과 폐해」란 주제로 학생인권조례 폐지 전국네트워크 창립대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창립총회는 전국 7개 광역단체들이 연합하여, 학생인권조례폐지와 올바른 가치관이 다음세대에 전달되도록 하기로 다짐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각 지역의 대표들이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을 나누고, 이 조례를 폐기하기 위해 힘쓰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창립총회와 2부 창립기념 세미나의 순서로 진행했다. 1부 총회는 박소영대표(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의 사회로 맹연환 상임공동대표(사회대책참여연대)의 축사를 포함하여, 이건호 상임회장(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조배숙 상임대표(복음법률가회), 박종호 사무총장(경기도민연합)가 축사했으며, 원성웅 임시의장(서울시학생인권조례폐지범시민연대 대표)의 사회로 개회선언, 길원평 운영위원장(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의 정관제정 및 지역별 조직·비전 발표, 지역대표소개 등의 순서로 폐회했다. 이날 세미나는 길원평교수(한동대)와 신효성박사(자평법정책연구소)가 각각 「서울시학생인권조례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 「학생인권조레의 문제점」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김교수는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는 교육영역에서의 차별금지법이다. 이 조례는 각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침해한다”며, “이 조례의 독소조항 삭제가 아닌, 조례폐지가 답이다. 이 조례가 폐기되면, 학생들의 권리침해가 심해진다는 주장은 잘못된 것이다. 그래서 이 조례를 폐지해도 아무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신박사는 “이 조례는 서울시와 전라북도 등 7곳에서 2년에서 10년 동안 시행되어, 학생 기초학력 저하 및 교권붕괴를 야기했다. 또 사생활이란 이름의 다양한 금지는 학교 내 마약·흉기소지 등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다”며, “이 조례는 학생들에게도 해악이며, 반드시 폐지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토론시간에는 경기와 인천, 충남, 전북, 광주, 제주 등 지역대표의 의견을 나눴다. 토론은 경기 조우경대표(경기도학부모단체연합)와 인천 전지현소장(도란돤교육연구소), 충남 장헌원대표(충남바로세우기연대)가 각각 「경기도학생인권조례, 개정이 아닌 폐지가 답이다」, 「학생인권조례의 문제점과 폐지 이유」, 「학인조 폐지촉구를 위한 발언문」이란 제목으로 나눴다.   이어 전북 임채영대표(대한민국기독언론협회)와 광주 맹연환고문(광주교단협의회), 제주 류승남 전 회장(제주기독교교단협의회)가 각각 「전북교육인권조례 문제점」, 「바꾸어야 할 학생인권조례」,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인본주의 교육은 폐기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란 제목으로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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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8
  • 예수병원과 봉동로타리클럽 업무협약 , 지역사회를 위해 상호간 협력키로
       전주예수병원(병원장=신충식, 우)은 지난 17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봉동로타리클럽(회장=한진희, 좌)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지역사회 봉사를 전개하고 국제로타리 3670지구 전주 제5지역 인도주의봉사 프로젝트를 이행하기에 앞서 협약식이다.  예수병원 사회사업과 강종대팀장은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 글로벌보조금사업인 자해·자살 청소년 마음챙김 프로젝트는 이제 도내에 있는 청소년들 마음속에 큰 희망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또한 “지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해 아름다운 나눔과 선행을 보이고 예수병원을 향한 새로운 프로젝트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회답했다.  이날 봉동로타리클럽을 포함한 국제로타리 3670지구 6개 클럽은 인도주의봉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예수병원 측에 휠체어 10대를 기증했다.  전주봉동로타리클럽은 지난 12월부터 예수병원과 완주군청과 협력해 위기 청소년들의 자해·자살 흔적을 지울 수 있는 의료비용 지원사업을 이어 나가고 있다. 예수병원은 청소년들의 마음가짐과 진로방해요인을 이겨내서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을 치료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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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8
  • 한교봉, 잼버리대회에 긴급물품지원
    ◇한국교회봉사단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에 해충기피제 등 6천만원 상당의 긴급물품을 지원했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김태영목사)은 오늘 7일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에 매트형 모기퇴치제와 분사형 해충기피제, 그리고 자원봉사자를 위한 음료 등 6천만원 상당의 긴급물품을 지원했다.    동 단체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에서 낮에는 더위로, 밤에는 벌레들의 습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향한 긴급지원활동을 나선다.   이번에 지원한 긴급물품은 4박 5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동 단체는 이례적인 폭염과 열대야 등으로 원만한 대회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지원을 결정하였다.     ◇이번 긴급물품은 4박 5일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오는 12일까지 열리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에 교회와 기독교 연합단체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이영훈목사)은 세계잼버리대회 참가 청소년과 봉사자를 위해 생수 5만개를 긴급 지원하고, 동 연합 소속교회의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한국교회봉사단은 지난달 경북 예천 등 수해를 입은 지역에 지역기독교단체와 연합하여 이동 밥차와 도시락, 세탁건조차량을 지원하는 등 긴급구호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동 단체는 2007년 태안 기름유출 사고 당시, 80만 한국교회 성도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그리스도의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며 태동된 연합기관이다.    ◇한국교회봉사단원이 세계잼버리대회 참가대원에게 음료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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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7
  • 교회협서 신임총무 김종생목사 선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임시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총무로 김종생목사를 선임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대행=태동화·이천우목사)는 지난 3일 한국교회연합회관 아가페홀에서 임시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총무로 김종생목사(사진)를 선임했다. 김목사는 교회협 100주년을 맞아 에큐메니컬 정신과 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목사의 임기는 이홍정 전 총무의 잔여임기인 20225년 11월까지이다.  총무선출을 위한 선거에 앞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이순창목사는 “김종생목사는 용산참사나 태안기름유출사건등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도 앞장섰다”고 말했다.  김종생목사는 “대형교회의 자본이 아닌 과부의 두랩 돈으로 NCCK를 이끌 수 있도록 기도와 재정으로 도와달라”고 말했다.  투표에 앞서 김목사가 목회 되물림 논란이 있는 명성교회의 유관기관에서 일한 점 등을 들면서 찬반토론을 제기하는 대의원이 있는 등 많은 갑론을박이 있었다. 진통 끝에 들어간 표결에서 김목사는 찬성 97표, 반대 69표 무효표 2표로 과반을 넘어 총무직에 선임됐다.   김목사는 취임사를 통해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년을 맞아 다양한 대화 마당을 만들어 에큐메니컬 정신과 가치를 구현하겠다”면서, “직원들과 14개프로그램위원회, 에큐메니컬 원로들의 지혜를 모으고, 청년과 여성의 소리를 경청해 100주년의 자랑이 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총회에 앞서 교회개혁실천연대 등을 비롯한 단체들은 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간담회를 열면서 비판에 의견을 전했다. 그리고 임시총회가 열리는 현장에서도 피켓시위를 하면서 의견을 표명했다.   특히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개혁연대는 시대를 역행하고 하나님의 정의를 거스르는 교회협의 이번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우리는 명성교회 불법세습을 옹호하고 나선 김종생 목사의 교회협 총무 선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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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4
  • 한국교회, ‘다시 복음으로’ 회복하고 개혁해야
    사)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사)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임준식목사・사진)는 오는 14부터 16일까지 천마산기도원에서 집회를 연다. 동 단체는 15차에 이르는 세미나를 개최하며 초교파적인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교회의 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임준식대표회장은 “코로나 이후 유럽교회에 대한 문제가 한국교회의 현실이 되었다. 이번 집회는 초대교회의 믿음과 복음의 회복, 오늘을 사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복음으로’ 개혁되는 집회”라고 강조했다.   사람의 지혜로 전한 복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신 복음     임목사는 “아덴에서 복음을 전한 사도 바울은 ‘전도의 열매’가 없음을 발견하고 한탄했다. 그들이 예수 안에 거듭난 생명의 복음을 접하지 못했다는 사실과, 복음을 자신의 지혜로 전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음을 통감했다. 기독교의 본질, 복음은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이기에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아니하기(롬 2:2)’로 선언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롬 1:17),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셨다(고전 2:5)고 오늘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현실은 어떤가? 복음의 본질이 상실되어 있음이 코로나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사람의 지혜로, 잘못 전한 복음으로 기독교가 종교가 되었기 때문이다. 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개혁되고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고 옥한음목사는 ‘나는 죄인이다. 목회를 실패했다’며 ‘십자가의 복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인한 거듭남, 하나님 나라를 상속한 이 본질적인 교회를 놓쳤다’고 울며 고백했다. 이 고백처럼 성장중심적인 한국교회는 깊이 성찰하고 이 십자가의 복음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럽교회는 정치적으로 교회들 모아놓아 정치가 돼 버렸다. 한국교회도 복음이, 그리스도가, 생명이 빠져버렸다. 십자가 없는 종교가 되어 버렸다. 오늘 이런 시점에서 바울의 고백처럼 ‘다시 복음으로’ 회복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예수님은 나사로와 삭개오, 사마리아 여인과 전 재산을 헌금한 과부인 우리 자신을 하나님은 찾아 오셨다. 내 모습 다 아셨다. 그런데도 찾아 오셔서 다 해결해 주셨다. 그런 주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영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롬 8:14)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종교생활에 불과하다. 기복적인 인간의 신앙심에 불과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고후 13:5)는 말씀을 기억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목사는 “영접이라는 것은 세례를 의미한다. 세례는 죽음을 의미하고 다시 살아난 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다시 사는 것이다. 눈으로 주의 구원을 본 것(눅 2:30)이며, 예수를 보고 기뻐함(요 8:56)이다. 우리 자신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성령으로 보이셨다. 이번 집회를 통해 ‘눈으로 보는 자에게 영의 인도함을 따라 성령의 임재가 이루어지며 거듭난 삶으로 믿음과 행함이 있기를 축복한다. 한국교회에 구원, ‘이신 칭의’는 은혜지만 성화는 내 힘으로 한다는 잘못된 가르침이 퍼져 있다. 성화는 내 힘으로 못한다. 복음의 말씀으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실로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으로 세워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다시 복음으로」 세우려는 이번 집회는 사)메타노이아선교협회와 Good TV가 지원하고 협력한다.    특히, 오직 계시된 복음과 심령 부흥으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인한 거듭남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나라를 상속한 이 본질적인 교회'를 눈으로 보고 기뻐하는 교회되기에 전력하는 강사님들이 동참하여 주목되고 있다. 강사로 림택권박사(전 아신대 총장), 서철원박사(전 총신대부총장), 송일현목사(보라성교회 담임,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이사장), 김찬호목사(강화은혜교회 담임, 감리교중부연회 감독), 박종만목사(예향교회 담임, 예장한신 총회장)의 참여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의 풍성한 축복과 열매 있기를 기대한다.  또, 기독방송인 이평찬목사와 전도왕 찬양간증사역자인 구순연집사는 특별찬양으로 교회 심령 부흥 2박 3일 집회 참석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동일한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기대하고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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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핵없는…그리스도연대 현장기도회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는 초읽기에 들어간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을 규탄했다.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는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너희는 돌이켜라!」란 주제로 2023년 1차 현장기도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초읽기’에 들어간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동 단체는 성명을 통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의 김요한·오광석·박미화 활동가가 낭독했다.   이들은 “오염수 해양방류는 일본 스스로 서약한 런던협약(오염물질의 해양투기 금지)을 정면으로 위배한 사안이며, 유엔 해양법협약이 정한 해양생태계보존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이다. 또한 지구 생태계를 향한 끔찍한 테러이며, 창조세계를 지으신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다”면서, “비용 문제 때문에 피폭의 위험을 자국뿐 아니라 외부로 전가시키는 어리석은 선택이 아닌, 오염수 문제부터 후쿠시마 핵사고의 수습까지 주변국들과 함께 고민하며 풀어나가는 성숙한 선택을 해주길 요구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도쿄전력은 오염수에 있다고 알려진 방사성 핵종 62종 중에 10종에 대해서만 결과를 공개했다”면서, 일본 정부의 주장은 검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임준형사무국장(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인도로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에스겔 33장 11절을 함께 읊었고, 이은혜간사(한국YWCA연합회 시민운동국)의 대표기도 후, 인영남목사(교회협 생명·문화위원장)가 설교했다. 인목사는 그리스도인이 악이 아닌 의를 구해야 하며, 일본정부의 오염수 투기 결정을 막아내기 위해 한국 그리스도인이 끝까지 목소리 낼 것을 권면했다.    그리고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무엇으로도 덮을 수 없는 오만과 거짓의 죄악이 불러온 참상에서 우리를 건져달라”며 결단의 기도를 드렸다. 한편 동 단체의 현장 기도회는 하반기 중 시급한 운동의제가 있는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탈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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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중국대사관 앞서 탈북민 북송반대 집회
    ◇탈북민 강제복송반대 범국민연합은 중국대사관 입구에서 집회를 갖고. 탈북민의 강제북송 중지와 UN난민 인정 등을 촉구했다.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사무총장=전해근목사)은 지난달 31일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 앞에서 ‘중국정부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중국정부가 현재 구금중인 탈북민 2600명의 강제북송을 멈추고, UN난민협약에 따라 탈북민의 난민 인정을 촉구했다. 한편 이 단체는 이날 집회를 마치고, 성명서를 국문, 영문, 중문으로 중국대사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는 △북한동포들의 인권을 보장 △강제북송 중지 △유엔난민협약과 유엔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에 따른 탈북민 난민지위 인정 △고문 받을 위험이 있는 국가로 강제송환을 금지하는 ‘고문방지협약’을 따라 탈북민 대한민국 입국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용희대표(에스더기도운동)는 “탈북자들은 중국 공안에 발각되면 북송을 당하고, 고문과 강제노동을 겪게 된다”며, “중국정부는 이를 인정하고, UN인권이사회의 이사국으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여 오는 9월 23일부터 진행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집회는 전해근 사무총장의 사회로 지성호의원의 규탄발언으로 시작해 임현수목사(TMTC대표), 박정호목사(탈북민자유연대), 이용희대표, 김정애목사(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 김수연청년(탈북민강제북송반대세계연합), 이상원목사(전국통일광장기도연합) 등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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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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