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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부터 18일부터 한국로잔위 목회자 콘퍼런스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확장성이란 큰 틀안에서 나누고 우리의 사회가 당면한 ‘영적 필요’를 함께 고민해 대안 모색 한국로잔위원회(의장=이재훈목사)와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유기성목사)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를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9월에 한국에서 개최될 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며, 한국의 복음주의권 목회자 1천명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주제도 로잔대회와 동일하게 정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한국사회 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지를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그리고 확장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이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는 H.I.S. 즉, 겸손(Humility), 정직(Integrity), 단순함(Simplicity)이란 로잔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지난 세 차례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영적 필요들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연합의 장이 되어 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 성격과 위상에 맞춰 국제로잔의 마이클 오총재가 강사로 참여하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신학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채플박사가 제4차 로잔대회 본문인 사도행전을 가지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목사(주안장로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등 한국교회 다양한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최형근교수, 한철호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로잔위원회의 의장이자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훈목사는 “역사적으로 선교운동의 부흥은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일어났고 특히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할 때 더 힘있게 일어났기에 로잔운동을 통한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연합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위원회 위원장인 유기성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기 전 한국교회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난다면 제4차 로잔대회는 전 세계 영적 대각성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바로 그 기도가 응답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로잔 이사이면서 이번 3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으로 섬기는 지구촌교회 최성은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로잔운동은 복음(Gospel), 교회(Church), 세상(World)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사회적 책임을 포함해 왔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모든 교회, 모든 목회자들의 보편적인 질문인 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이 질문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잔대회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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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교회협, 도여수 선교동역자 추모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함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드레셔 선교협력 동역자가 실천한 사랑을 기억하고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명으로 도여수란 이름을 가진 루츠 드레셔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동역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동 연대 동아시아 국장, 그리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명예의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한반도 화해와 평화 민주화를 위해 사역했으며, 영은교회(담임=오용식목사)에서 약 7년간 사역하며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와 더불어 가난한 이들과의 국제연대를 온몸으로 실천했다.    이 협의회 전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의 추모의 기도 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채수일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전 영은교회 담임인 오용식목사와 복음선교연대 의장인 데틀레브 크노헤목사가 추모사를 전했으며, 드레셔의 동생인 세바스찬 선생이 유족인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는 도여수선생의 소천소식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그리고 밑바닥 사람들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과 애정, 그리고 남과 북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가며 한반도 대한 희망과 꿈, 화해와 평화 공존의 국제적 연대의 길을 열어 오신 삶의 여정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그가 이뤄온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실천적 에큐메니칼 유산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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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한교총’과의 통합을 추진키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임원회를 열고 주요안건을 처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는 지난 14일 이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35-1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특히 통합추진위원회를 비롯해 10개의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참석 34명, 위임 16명으로 진행된 이번 임원회에서는 통합추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면서 한국교회총연합과의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위원회 외에도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북한이탈주민대책위원회, 동성애동성가족반대대책위원회 등 총 10개의 위원회가 설치됐다.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대표회장 정서영목사가 선임됐다.    3.1절 국민대회의 건은 광화문 앞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진행 일체를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2027년 한국교회회복대성회(가칭) 협력요청건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이태희목사)에서 보내온 협조 요청 공문을 확인하고,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진행하기로 했다. 부활절 예배의 건은 대표회장이 관련 설명을 하고,부활절 연합예배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소송비 요청의 건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장신) 총회장 홍계환 목사가 관련 내용을 공문으로 보내왔으나, 개인 소송에 대한 소송비 보전은 전례에 따라 불가함을 확인하고, 다만 이대위원장으로 소송한 부분을 참고하여 예장 합동장신 총회 1년 회비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외에도 실사위원회 상정 안건과 증경대표회장 및 명예회장 재임명건 등이 다루어졌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회장 정학채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영희목사가 기도하고, 공동회장 권태진목사가 「마음의 경영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의는 공동회장 심하보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예배를 마치고 발표된 임원 및 위원장, 사무총 장, 총무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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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한국교회 연합기도회 오는 20일 개최
    한다연은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사진은 지난해 영락교회에서 이 단체가 주최한 기도회)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약칭 한다연,공동대표=원성웅·이재훈·한기채목사)은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를 주제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 이번 기도회에 대해 한다연 측은 “초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반기독교 교과서와 교육 부문의 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조례의 존속, 교회학교 추락과 기독교인구 급감으로 인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기도하기 위해 모인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 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한 목회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강사로 나서며, 오후 1시부터 연합기도로 시작해 5시까지 진행된다.    1부는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의 환영사와 함께 제양규교수(한동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를 주제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을 주제로 특강한다.    2부에서는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인 이용희교수가 「마땅히 행한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이 「신앙의 수직전수」를 주제로 특강한다. 이어 유기성 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가 「눈물의 기도」, 임현수원로목사(큰빛교회)가 「회개와 회복과 부흥」을 주제로 설교한다. 이외에도 오정현목사(고문, 사랑의교회), 이영훈목사(고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재훈목사(공동대표, 온누리교회), 원성웅목사(공동대표, 옥토교회)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한다.   한다연은 지난달 다음세대를 위한 ‘111연합시위를 진행했다.    한다연 상임총무 안석문목사(아침교회)는 “이음 세대는 복음적 가치관을 그저 받기만 하는 존재(다음세대)가 아니라 새롭게 되어 스스로 신앙가치를 잇는 하나님의 군대이다”면서, “한국교회의 연합된 기도와 바른 가르침을 통해 교회가 거듭나고, 나라에서 희망을 주려는 목적에서 모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집회문의) 010-5913-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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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한국기독교정책협서 성명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목사·사진)는 지난 12일 「윤석열대통령은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라」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이 성명을 통해서 범국가적인 대책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저출산의 위기는 정부의 힘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 정부, 종교계, 방송언론, 여성, 대학, 기업 등 사회 각계각층이 저출산의 국난 극복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특히 결혼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종교계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 풍성한 인적 자원과 시설을 갖춘 종교계는 아이 돌봄 등을 통해서 교육부의 늘봄학교와 보건복지부의 돌봄센터에서는 다룰 수 없는 인성 개발 등과 같은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소멸의 저출산 위기 문제를 심각히 인식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들이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놓고 있는데, 국가의 최대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한국교회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력으로 나서고 있는 지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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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열심히 배우고 다져서 예수 한국 만드는데 앞장서야"
     복음진리선교협의회(회장=한홍교박사)는 지난 6일 기독교100주년기념관 믿음실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동 세미나는 본 강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1부 순서로 하나님을 예배했다.  도깊음목사의 찬양 인도와 신앙고백을 드린 후 김정미목사(새예루살렘교회)가 기도했다. 도깊음목사가 마태복음 18장 18절에서 20절까지 성경봉독을 했으며, 김미숙박사가 ‘기도의 법칙’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박사는 “네비게이션으로 전국을 다닐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면 안전하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혼자 일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 사역에 동참하기실 원하신다.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구하며 기도하는 기독교가 되길 원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의 법칙대로 했을 때 응답도 받고 능력이 된다. 그 법칙은 구하는 자가 얻는다는 법칙이다”고 강조했다. 또 “기도에는 비밀이 있다. 땅에서 우리가 매고, 푸는 대로 하늘에서 일하신다는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기도에는 응답이 있다. 하나님은 다 아시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구할 때 응답주신다”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사역에 동참하길 권면하며 설교를 마쳤다. 그리고 최순예목사 봉헌기도와 봉헌송이 이어졌으며, 박형철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복음진리선교협의회 회장 한홍교 박사  2부 첫 순서로 모두발언에 나선 한홍교회장은 “코로나 이후 교회는 딱한 현실에 처했다. 우리는 다 기독교의 지도자이다. 지도자가 단단해져야 한다. 이 땅의 기독교인이 약 1200만에서 50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제 우리가 기독교학문을 공부하는 것은 스스로 우리 일을 하기 위하여,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공부하는 것이다. 배우려고 단단해지려고 신학 세미나를 진행한다”며 “부족하더라도 열심히 배우고 다져서 예수를 전해서 예수 한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후 선환규목사(예수생명교회)가 제1강으로 ‘자신의 실체에 대한 구속사’에 대한 강의를 했다. 제2강은 박정웅박사(좁은길 선교회 공동대표)가 설교학에 대해 강의를 했다.  마지막 제3강은 장한국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 총회장)가 요한계시록 7장, 14장, 19장을 중심으로 ‘144,000 하나님의 종과 순교자’란 주제로 강의하며, 동 세미나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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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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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MA서 강릉라운드 테이블
      ◇한국세계선교협의회 강릉라운드 태이블이 세계선교전략회의에 후속모임으로 열렸다.(KWMA 제공)      한국세계선교협의회 강릉라운드 테이블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강릉 스카이베이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6월에 진행된 세계선교전략회의(NCOWE)에 후속모임으로 이 회의에서 제시된 주요선교이슈를 심도 깊게 논의했다 이 협의회 법인이사장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는 “세계선교전략회의가 일회성 이벤트가 되는 것 이니라 지속적인 후속모임으로 교계와 선교계의 리더십들이 소통으로 한국선교의 방향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협의회 강대흥사무총장은 「선교인 세우기와 비서구교회와 같이가는 한국선교」란 제목의 발제에서 지난 전략회의 때 제안된 핵심이슈들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비서구권과 함께하는 선교를 위해 어떻게 방향을 정할 것인가’와 국내 유입된 이주민들을 위한 선교전략을 어떻게 세울지에 대한 충분한 논의가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 있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이와같은 후속모임이 내년 하반기까지 11차례 진행될 것이라 밝혔다.   이번 모임에 참여한 로잔위원회 총무 문대원목사(대구동신교회)는 「로잔운동과 로잔이후의 다중심적 선교」란 발제에서 “20세기 후반부터 세계선교에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 한국교회가 이번 로잔대회에서 로잔의 정신의 겸손과 정직과 단순성을 체득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한다”면서, “우리 안에 있는 승리주의적, 영웅주의적 태도를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교회의 일원이 되어 세계복음화를 위해 겸손하게 협력하고 동역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번 라운드 테이블에선 이준성선교사(코미밤)의 「코미방의 선교운동 발전과정과 현재상황」, WEC 국제 총재인 박경남선교사의 「세계선교의 변화 속에 한국교회의 역할」 등의 제목으로 발제가 진행됐다. 또한 선교이슈에 대한 토의시간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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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교
    2023-10-06
  • 서울시청 광장서 이태원추모 기도회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그리스도인 추모와 연대 기도회가 진행됐다(김남현기자)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그리스도인 추모와 연대 기도회가 지난 3일 서울시청 광장에서 진행됐다. 10.29 이태원참사를 기억하고 행동하는 그리스도인모임이 주최한 이날 기도회 참석자들은 참사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길 기도했다. 또한 참사의 진상규명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교회개혁실천연대 기숙영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기도회는 민들레교회 김영준목사의 기도 후 희생자 김의진씨 어머니인 임현주씨가 현장의 증언을 전했다. 임씨는 “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전화를 받고 난지 30분 후에 참사를 겪었다. 그때 아들은 하나님께 간청을 했을 것이다. 기도의 힘을 믿었던 신앙인이었기 때문이다”면서, “우리 가정의 장남이면서 회사의 연구원이었다. 지난해 결혼 30주년을 맞이했을 때 가족여행을 계획했고, 출퇴근시 따뜻한 허그와 기도로 하루의 시작과 끝을 마무리하는 사람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소중한 청년 159명의 아름다운 역사가 한순간에 종료됐다. 그들이 잘못해서가 아니다. 미래 대책을 세우지 못한 국가행정의 책임이다. 그날의 진실이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라이프호프 대표이자 기독교윤리실천연대 공동대표인 조성돈목사가 「사랑과 생명, 그리고 공동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조목사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배려가 있을 때 생명은 절대적 가치가 될 수 있다. 오늘 우리는 이걸 놓쳤다. 그리고 사랑과 생명이 없는 곳에서 우리는 죽음을 경험하고 있다”면서, “이 죽음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났는지 밝혀야 한다. 그래서 우리 국민과 청년이 좌절하지 않고 서로를 사랑과 배려로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성찬의 예전에선 이태원참사 희생자와 생존자, 유가족들을 기억하면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든 순서는 공동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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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6
  • 아시아기독교협 인도 케랄리주서 총회
      ◇아시아기독교협의회는 하나님, 당신의 영으로 온 피조물을 새롭게 하소서」란 주제로 15차 총회를 개회하고 회무를 처리한 후 폐회했다.(NCCK 제공)    아시아기독교협의회(의장=릴 노먼 마리그자주교)는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4일까지 인도 케랄라주 코타얌에서 「하나님, 당신의 영으로 온 피조물을 새롭게 하소서」란 주제로 15차 총회를 개회하고 회무를 처리한 후 폐회했다. 이번 총회는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교회의 지도자들과 신학자, 선교동역자, 시민사회활동가와 더불어 이웃종단 동료들과 만난 소통하며, 아시아 각 지역의 살아있는 문화와 전통을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또한 8년만에 열리는 대면총회에선 신임 의장으로 릴 노먼 마리그자 주교를 선출했다.   마리그자주교와 함께 선출된 17명의 실행위원 중 한국인 실행위원으론 여성평화 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인 조영미교수(중앙대)가 선출됐다. 이번 총회에서는 코로나19를 지나며 △변화된 인류의 삶과 사회경제 구조 △문명의 전환기 속에서 발생하는 인간소외와 불평등 △차별 △빈곤과 기아 등 포괄적인 생명과 생태 의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는 한국측 총대는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총회장과 총무보구, 총회관련 위원회 조직 및 선출, 회계보고 등 CCA 프로그램과 살림 전반을 논의하는 비즈니스 세션에 참여했다. 특히 교회협과 한국측 WCC 회원교단 지도력은 세계교회협의회 제리 필레이 총무와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15가지 주제로 진행된 져차세션에서 한국은 한반도 평화세션을 진행했다. 멀빈 토케로 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세션은 교회협 김종생총무와 WCC 중앙위원 박도웅목사의 인사 후 조영미교수와 교회협 화해통일국 간사인 남기평목사가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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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3-10-06
  • 한국교회봉사단, 고려인 연합 집회 개최
    ◇한국교회봉사단은 국내거주 고려인들 및 고려인교회와 함께 연합 컨퍼런스를 가졌다. 한국교회봉사단(총재=김삼환 목사, 이사장=오정현목사, 대표단장=김태영목사)은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추석연휴 동안 강원도 원주 치악산 명성수양관에서 국내거주 고려인들 및 고려인 교회들과 ‘러시아 유나이티드’(Russia united), 「루나이티드」(Runited) 연합 컨퍼런스를 가졌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Вот я, пошли меня)」란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는 안산, 인천, 광주 등 전국에 흩어져 있는 국내거주 고려인 및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난민 약 1,200명이 ‘만남’을 갖고, ‘은혜’를 누리며 ‘화합’하는 장이 되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고국을 떠나 현재 한국에 난민신청을 한 우크라이나인 및 러시아인들 총 2,600명 중 다수가 함께 참여해, 전쟁의 종식을 위해 다함께 기도하기도 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연령별 다양한 강의가 마련됐다. 장년부 강사에는 러시아 출신이자 미국 새크라멘토에서 목회하고 있는 알렉산더 세브첸코 목사(House of Bread Church)의 주제강의가 있었다. 또한 안창천목사(더처치교회)의 「D3 전도중심제자훈련」의 실제를 강연했다. 그리고 빅토를 코스트라브 목사(새크라맨토)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유치·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인생의 우선순위」, 「예배란 무엇인가?」, 「가족이란 무엇인가?」 등의 강의와 함께, 주제별 활동과 찬양이 진행됐다.   이 게라시목사(천안 그리스도의 사랑교회)는 “이번 연합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한국교회봉사단과 명성교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고려인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해 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배 드미트리목사(생명나무교회)는 “오늘같은 날은 10년 전 개척을 해서 교회를 섬기면서 기도해 왔던 일이었다”며, “러시아 목회자 연합회를 통하여서 진행되었고, 이번 컨퍼런스를 위해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좋은 장소를 응답하셨으며, 약 11만 명의 고려인들이 속히 복음을 듣고 변화될 수 있도록 전도자로 쓰임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석명절 기간 집회에 전 세대가 참가해 화합의 정을 나눴다.   자원봉사자로 참가한 김 베로니카 자매는 “자원봉사자로 섬기면서 더 큰 은혜를 받는것 같다”고 말했다. 찬양팀 리더로 섬긴 김 안드레이 집사는 “3월 달부터 컨퍼런스를 기도로 준비하기 위해 모였는데, 준비하면서 큰 은혜를 받았다”면서, “이런 집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안산 단원경찰서 통역관으로 일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출신 레지다 자매는 “안 좋은 게 하나도 없이 다 좋다”며, “한국이 아닌 고향에 있는 것 같아서 집에 가기 싫다”고 집회 참여소감을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교회봉사단이 주최, 명성교회(담임=김하나목사)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 기간 동안 고려인 조리사들이 음식을 직접 조리하였고, 2박 3일 동안 명절 특별식을 만들어 컨퍼런스 참가자 모두가 고향의 향수와 명절 기분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명성수양관은 참석자들이 손수 고향의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특별히 배려했다.   한국교회봉사단 사무총장 김철훈목사는 “올해 처음으로 추석 명절 기간을 활용해 강제이주의 아픔을 안고 있는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난민들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며, “컨퍼런스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매년 이런 컨퍼런스를 통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려인 및 전쟁이주민들을 전도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목사는 “러시아목회자 연합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나서서 이들에게 좀 더 체계적인 신앙교육을 하고 전도의 방법을 일깨워줘야 한다”면서, “그래서 이단을 방어하고 분별할 수 있는 힘을 키워 줘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고려인 11만명 중 기독교인은 4.5%(약 5,000명)이다. 비신앙 가정에서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보내는 아이들이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이들을 위한 대책 마련과 기도가 필요한 상황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0-05
  • 신앙과 직제협의회서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개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김종생총무·이용훈의장주교)는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인사동 경인미술관과 온라인에서 「오! 사랑, 사람이 되고 자연이 되다」란 주제로 제5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를 진행한다. 이에 대한 기자회견이 시청역 인근 모 식당에서 지난 24일 진행됐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김종생목사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총무 임민균신부, 이번 대회 공동운영위원장 임의진목사와 장동훈신부, 공동사무국장 김영선국장과 서범규목사 등이 참여했다.    이번 예술제의 공동대회장인 김종생목사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여러 어려움들이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다양한 그리스도교 전통을 가지고 있다. 이 전통을 암울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것이 문화이고 예술이라 생각한다”면서, “우리들이 발 딛고 살아가는 현실 속에서 다양함과 연대를 확인하고 이번 주제인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공동대회장 이용훈의장주교를 대신해 참석한 임민균신부는 “성직자와 목회자 사이에서 논의된 그리스도교 일치에 대한 의식이 평신도까지 확장되는 일환으로 예술제를 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단지 그리스도교 일치를 도모할 뿐만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교가 세상과 소통하고 그리고 세상의 평화를 지향하는 문화예술제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이번 예술제는 「△연대와 사랑,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정신 추구 △기후위기, 전쟁과 갈등, 극단적 양극화 등 전지구적 재난시대에 자연과 인류의 지속가능함을 위해 필요한 가치와 실천을 펼처감으로 서로 돌봄과 배려, 연대를 향한 사랑의 실천 도모 △시대적 과제를 예술가, 종교인, 기업인 등 동시대인들의 마음을 모아 다양한 작품과 음악, 영상메시지 등으로 표현」이란 목적을 가지고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현장전시와 온라인전시로 나누어 진행된다. 경인미술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는 제1전시관과 제2전시관에서 나뉘어 진행된다. 제1전시관에선 첫째 마당 「자연, 생명을 잇는 사랑, 조율과 평화의 나날을 비는 기도」, 둘째마당 「환경파괴에 맞선 선한 길, 이 길에서 다시 꽃 피우기 위하여!」란 제목으로 열린다. 참여작가는 강영민(팝아트), 김기돈(사진), 김봉준(조각), 김운성(조각), 김서경(조각), 김용님(회화), 김화순(회화), 레오다브(그래피티), 박형필(조각),이선일(회화), 이윤엽(목판), 이하(회화), 임의진(서양화가), 한희원(서양화가)이 참여한다. 제2전시관에서는 기후위기 프로젝트 전시가 진행된다. 참여단체로는 생명평화미술행동 “해양오염반대”와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기후위기대응팀이다.    온라인전시에선 「연대의 홀씨」란 제목으로 이 시대 삶으로 사랑을 실천한 이 시대 어른들의 영상메시지를 공개한다. 김부자수녀, 김상근목사, 김영주목사, 김희중 대주교, 나창규신부, 송기인신부, 여혜숙총장, 한국염목사, 함세웅신부 등이 참여한다. 「음악& 톡 2023」에서는 마음의 위로와 힘을 주는 음악 스트리밍 코너를 제공하며, 「다문화 다종교사회, 더불어 살아가기」란 제목으로 청년들의 이야기마당이 진행된다. 샐림 래자(방글라데시), 스드카(튀르키예), 장미선(북한이탈주민), 정동진(대한민국)이 참여한다. 이외에도 문화예술에 대한 설명과 현장 전시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 기자간담회에서 임의진목사가 발언하고 있다(김남현기자)    공동운영위원장 임의진목사는 “올해는 사랑이란 주제로 진행하게 됐다. 사랑의 기반은 정의 평화 생명 창조질서의 보존(JPIC) 바탕 위에 있다”면서, “차별과 혐오를 반대하고, 천주교와 개신교 등이 말한 수천년의 사랑을 포함해서 대자연과 연결되어 있는 사랑을 이야기하는 전시로 계획되어 있다”고 말했다    공동운영위원장 장동훈신부는 ”그리스도교가 마지막으로 할 말은 사랑이다. 사랑이란 언어가 무게를 많이 잃었다. 사랑이란 언어에 진정한 의미와 무게를 실어주는 것이 이번 예술제의 취지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공동으로 창립한 단체이다. 다양한 그리스도교 전통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세계의 정의와 평화, 생명운동 등을 펼쳐나가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9-26
  •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제9회 직장선교 비전포럼
    ◇직장선교사회문화원은 제9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을 열었다.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빅상수장로)는 오늘 23일 충무성결교회(담임=성창용목사)에서 제9회 직장선교 비전포럼을 진행했다. 「직장선교와 사회문화」란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직장선교 공동체’의 역할과 방향을 선교·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나날이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고 다원화되어가는 시대에서 기독 직장인들은 세상 속에 파송된 ‘선교사’로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고 직장선교를 통한 사회문화를 이뤄가는 데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이번 포럼은 동 연합회 총괄본부장인 국응생장로의 사회로 열려, 동 연합회 지도목사인 이영환목사가 기조발표했다.   ◇(왼쪽부터)명근식장로, 문영용목사,한국일교수, 박흥일장로, 손윤탁목사, 이영환목사, 김창연목사, 김소엽교수   기조발표에 이영환목사(정부서울청사기독교선교연합회 지도목사)는 「직장선교 공동체가 세운 목표, 그 실효」란 제목으로 기조발표했다. 이목사는 직장선교의 개념을 △직장선교의 활성화를 통한 민족복음화와 효과적 세계선교 △직장인의 ‘복음생활화’를 통한 기독교 사회문화 창조로 설명하며, 동 연합회의 목표와 방향성을 다시금 확인했다.   그러면서 이목사는 “우리 연합회가 40년간 직장선교를 위해 외친 것들이 단순히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천을 통해 열매를 거둬야 할 때이다”면서, “이처럼 ‘기독교 후기 시대’에 기독 직장인이 거룩성, 도덕성, 초식성을 가진 복음적 생활을 통해 그 선한 정서와 성경적 가치를 자신이 속한 직장 속에서 전파시키며 사회를 변화시켜야 한다. 기독교는 여전히 우리 사회의 희망이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주제발표는 각 발제자가 직장선교에 대해 선교·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논의했다. 이에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설립이사장인 박흥일장로가 좌장을 맡아, 동 연합회 명근식장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구소 소장인 문영용목사, 한국일교수(장신대 은퇴)가 발표했다.   동 연합회 이사장인 명근식장로는 선교적 측면에서 직장선교와 사회문화를 다루었다. 명장로는 지난 2012년과 현재 연합회의 현황과 목표를 점검하고, △정체성의 실제화 △재무후원의 건전성 확보 △미래발전을 위한 협업과 협력 △6대 기관의 협력체계의 정립과 연합의 필요성(선교대회) 등을 제안했다. 명장로는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문화적 탈바꿈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끌어갈 것인가에 대한 성찰이 있어야 하며, 이에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장로는 “수적 성장 보다 질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우리는 사역지인 직장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해야 할 뿐 아니라, 직장선교를 통한 기독교 사회문화 창달해야 하는 미션을 잊어선 안 된다. 50년 희년을 항해 가는 와중에 사랑의 공동체 사역을 수행하고, ‘사랑’의 연합체이자, 사회문화에 기여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장선교대회를 연합대회를 1박 2일 한직선 등 6대 기관과 연합하는 대회를 제안했다.   ◇세 발제자는 ‘직장선교 공동체’의 역할과 방향을 선교·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논의했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구소 소장인 문영용목사는 사회적 측면에서 직장선교와 사회문화를 다루었다. 문목사는 “직장선교의 사회문화란, 흩어진 교회를 넓게 확장하여 기독교 문화를 확장해 가는 복음문화를 말한다. 그것은 하나님 나라의 전파이다”면서, “직장 안에 있는 규율과 특성을 잘 알고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목사는 직장사회의 선교 방향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복음문화 개혁 △이념갈등 사회에 대한 대책 △다원주의 사회에 대한 대책 △ 이주민 사회에 대한 연구 △이중직 목회에 대한 협력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한국일교수(예장통합 국내선교부 직장선교연구소 소장)는 문화적 측면에서 직장선교와 사회문화를 다루었다. 한교수는 「그리스도인의 직장생활과 문화」란 제목으로, 기독 직장인들에게는 교회와 직장의 괴리가 있고, 그리스도인답게 직장생활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음을 상기시켰다. 그러면서 한교수는 그리스도인의 문화적 책임으로 ‘하나님 나라의 대안적 문화를 만드는 일’에 개인·공동체적 관점에서 참여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한교수는 “‘성공’과 ‘경쟁’, ‘성과주의’가 지배하는 ‘전쟁터’같은 직장 현실에서 그리스도인이 성경적 가치관을 따라 살아가는 것은 매우 어렵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직장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은사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세속적 가치가 지배하는 경제활동 속에 그리스도인이 참여와 비판, 저항과 대안적 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지가 관건이다“고 말했다. 그리고 한교수는“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교회의 선교 주체는 목회자가 아닌 평신도이다”며, “세상에서 평신도는 말과 일, 그리고 생활을 통해서 그의 존재자체가 세상을 향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며, 하나님 나라의 현존이 되어간다”고 덧붙였다.   ◇이날 참가자들은 세상 속에 파송된 ‘선교사’로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포럼에서 논찬을 맡은 김창연목사(직목협 전 회장)는 “앞으로 현장에서 뛰는 직장선교사들과 한국직장선교연구소가 계속 연구하고, 비전 포럼을 통해 더욱 발전시키고 확산시켜야 할 과제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직장선교의 정의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직장사회를 건설하는 것’이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소엽교수(대전대 석좌, 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회장)는 “기독문화를 보급, 확산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협력하고 유관기관이 연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인 손윤탁목사가 총평을 전했다. 손목사는 “직장 선교를 이야기하는 우리에게 ‘언제, 어디에서, 왜, 무엇을, 어떤 방법으로’ 선교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바른 선교를 원한다면 그들의 문화가 어떤지에 대한 이해 없이 선교적 목적을 이루기가 어렵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개회예배에서 동 연합회 합창단이 특송을 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동 연합회 대표회장인 박상수장로의 기도, 동 연합회 음악이사인 이숙경권사의 지휘로 동 단체 합창단의 「보리라」 특송, 동 연합회 총괄본부장인 국응생장로의 광고 등의 순서로 드렸다.   한편 이번 포럼의 직장선교 6대기관은 동 연합회를 비롯한,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 직장선교사회문화원,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구소, 한국직장선교대학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9-23
  • 한국교회봉사단, 2023 추석사랑나눔
    ◇한국교회봉사단은 성민교회, 새은혜교회와 함께 추석맞이 나눔을 가졌다.   한국교회봉사단(총재=김삼환목사, 이사장=오정현목사)는 오늘 22일 오후 1시에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성민교회(담임=이성재목사)에서 「동자동 주민과 함께하는 2023 추석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새은혜교회(담임=황형택목사) 성도들이 자원 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나눔은 동자동 쪽방촌에 거주하는 각 주민들의 집에 직접 방문하여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기도를 해 주었다. 기도는 "민족 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함께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나눔과 소통을 통해 우리를 사랑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되길 바란다"라는 내용이다.   ◇자원봉사자들이 성민교회에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추석선물을 전달받고 축복의 기도를 받는 주민의 모습.   ◇'힘내세요! 한국교회가 함께합니다'란 글귀가 적힌 옷을 입고 봉사하는 성도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9-22
  • 건강한 교회위한 ‘영감있는 예배’ 추구
    한국NCD교회개발원 김한수 목사  자연적 교회개발의 질적 특성과 원리로 건강한 교회를 세워   영감이 있고 감동이 있는 예배는 설교자의 역량강화가 중요     한국NCD교회개발원(대표-김한수목사·사진)은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혜성교회(담임=정명호목사) 언더우드기념관에서 「목회자역량강화」 과정을 진행한다.     이 과정의 주제는 「영감있는 예배」이며,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자연적 교회개발의 8가지 질적인 특성과 6가지 생명체 원리의 연구와 적용, 실행이 되도록 돕는 과정이다.     김한수목사는 “한국교회가 스스로 건강한 교회로 질적인 성장을 이루어내는 교회로 서도록 돕고 지원하고 있다. 교회 내 건강한 교회 원리를 실행할 수 있는 사역코치를 양성하고, 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통해 교회성장을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람이 병을 고치거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병원을 가듯, 한국NCD교회개발원에서는 총 여덟 가지의 지수를 통해 교회의 건강을 진단하고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첫 번째는 사역자의 리더십, 두 번째는 은사중심적인 사역, 세 번째는 열정적인 영성이다. 네 번째는 기능적인 조직, 다섯 번째는 영감있는 예배, 여섯 번째는 삶의 모든 것을 나누고 돌볼 수 있는 전인적 소그룹, 일곱 번째는 전도 대상자의 필요를 따른 전도 여덟 번째는 교회 성도간의 사랑의 관계이다. 이 여덟 가지 지수로 교회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며, 그 결과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세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함께 목적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코칭을 해주고 있다.     이 외에 설문결과에 대하여 컨설팅하는 방법론까지 총 10개의 과정이 있으며, 전 과정을 이수하게 되면 한국NCD 공인 코치 컨설턴트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한국NCD교회개발원은 다양한 과정을 통해 한국교회가 스스로 건강한교회로 부흥·성장할 수 있도록 조력하고 있다.      김목사는 “총 10개의 과정 중에 속한 영감이 있는 예배에는 예식과 설교와 음악의 세 가지 요소가 있다, 이 세 가지의 분야에 있어서 목회자의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첫 번째는 예배순서인 예식이다. 목회자나 성도가 사도신경, 찬양, 광고 등 예배의 각 순서마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때 더 감동이 있는 예배가 된다.   두 번째는 설교에 의한 가르침이다. 설교는 전달하는 사람의 책임과 듣는 사람의 책임이 있다. 영감이 있고 감동이 있는 예배가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가르침(설교)의 방법에 따른 설교자의 역량강화가 중요하다. 목사의 설교준비와 설교의 가르침을 통해 공동체와 성도의 행함으로 함께 세워져 가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찬양이다. 하나님께 예배자가 어떻게 표현을 할 것인가? 음정, 박자, 선곡 등 감동이 있는 예배를 위한 음악을 종합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 안에는 목사들이 예배 인도자를 어떻게 훈련시킬 것인가, 선곡에 관여하신다면 어떻게 선곡할 것인가?, 예배의 형식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김목사는 “특히 코로나 이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드려지는 하이브리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많아졌다. 어떻게 하면 온라인 시청자가 아닌 예배의 참여자로서 더욱 감동 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도 다룬다. 이 과정을 통해 코로나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로 회복되고, 부흥하며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는 한편 지속적인 관리를 해주는 것이 사명이다”라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9-22
  • 한기총-사회발전연구원, 출산 장려 ‘100만 서명운동’ 등 전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은 ‘결혼장려기금 대출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 ‘무료 결혼식 사업’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왼쪽부터 김춘규장로, 김요셉목사, 정서영목사, 김정환목사)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와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이사장=김요셉목사, 원장=김춘규장로)은 지난 19일 업무협약을 맺고, 출산 장려를 위한 「100만 서명운동」에 나선다. 저출산 문제가 국가적 중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두 기관은 아이 2명 출산을 조건으로 정부가 신혼부부에게 2억원을 무상 융자해주는 해법을 제시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결혼장려기금 대출을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의 전개 △무료 결혼식 사업 △친정부모 결연 통한 신생아 보호 및 양육 사업 △성경적 가치관에 입각한 결혼과 출산의 중요성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총연합 정서영목사는 “현재 가장 시급한 우리사회의 현안이 인구절벽이란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며, “인구절벽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소멸될 수 있는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국가와 교회가 엄중하게 대처해야 할 때이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사회발전연구원 원장인 김춘규장로(출산장려운동 본부장)는 “인구절벽은 한국교회가 더 절박한 상황이다”며, “국가는 생산인력 확충방안으로 외국인의 한국 이주 정책을 펼칠 수 있으나 이 경우 이슬람, 불교 등 타 종교의 급증으로 기독교는 쇠락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양 기관이 협력해 출산장려운동을 전개한다는 취지이다.   한국사회발전연구원 전 이사장 조일래목사는 “국가가 저출산 극복을 위해 많은 예산을 사용하지만 실효성 없는 사업으로 예산을 낭비하고 있는데 이번 결혼 장려비 지급은 실제적인 저출산 극복 방안이 될 수 있다”며, “결혼장려비 혜택을 받았지만 의학적인 사유로 임신을 못 할 경우, 입양을 하면 출산을 한 것으로 인정해 줄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기총 대표회장 정서영목사를 비롯한, 사무총장 김정환목사, 한국사회발전연구원 이사장 김요셉목사, 원장 김춘규장로 등이 참석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9-22
  • 신앙과 직제협의회서 문화예술제 개최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공동의장=김종생목사·이용훈의장주교)는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경인미술관에서 제5회 에큐메니칼 문화예술제를 진행한다. 「오! 사.랑_사람이 되고 자연이 되다」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문화와 예술로 연대와 사랑,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정신을 추구한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기후위기, 전쟁, 빈곤, 4차 산업혁명 등 혼란하고 불안한 시기에 생명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서로가 서로에게 사랑이 되어주는 것이다”면서, “그리고 사랑이 사람을, 자연을, 지구를, 온 우주를 새롭게 창조하려고 이어가는 힘과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 이야기를 문화예술제로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신앙인의 신실함은 지구적 삶의 모든 부분에 협력하고 연대하는 힘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좋은 이웃이 되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다”면서, “에큐아트는 사랑의 힘을 모으고 그것을 표현하여 세상을 물들이는 샘이 되기를 희망하며 올해로 5회째를 이어오고 있다”고 했다.    한편 이 협의회는 한국천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공동으로 창립한 단체이다. 다양한 그리스도교 전통이 함께하는 활동으로 대화와 협력, 공존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온세계의 정의와 평화, 생명운동도 펼쳐나가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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