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교계종합
Home >  교계종합  >  연합단체

실시간뉴스
  • 희망의 대한민국위한 한국교회연합 기도회 성황
    한다연의 주최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교회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등 돌봄문제 해결위해 노력해야 올바른 교과서만들기 등으로 다음세대 교육위한 개선 절실 현재 심각한 저출산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교회의 청소년 복음화율은 약 4%에 불과하는 등 다음세대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회가 다음세대를 책임지기 위해서 돌봄정책에 나서고 다음세대를 반성경적 가치관으로 가르치는 교과서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도회가 지난 20일 진행됐다. 이 기도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한다연, 공동대표=원선웅목사·이재훈목사·한기채목사)이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를 진행했다.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란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저출산문제 해결과 다음세대를 위협하는 여러 문화 대응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돌봄교실을 진행하는 등 돌봄정책에 앞장서야 한다고 다짐했다. 2부에서는 학생인권조례와 편향적인 교과서 등으로 반기독교적 교육이 진행되는 사실을 비판하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부 순서에서 개회사를 전한 이 단체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교회)는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의 시간이 다음세대가 이음세대가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박종순원로목사(충신교회)는 “교단과 교단이 교회와 교회가 힘을 합해야 한다. 좋은 나라를 못만들겠나?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하면 세상을 못바꾸겠는가? 또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볼 때 어떻게 사는가를 본다. 삶의 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저출산 문제가 숙제이다. 오늘 이 모임이 중요하다.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세대 돌봄사역에 주력해야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란 제목으로 강의한 제양규교수(한동대)는 “지금이라도 대안을 찾아야 한다. 어떤 대안이 있을까? 교회가 돌봄사역에 앞장서면 저출산문제와 교회내 다음세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교회가 돌봄프로그램을 직접하면 학원법에 어긋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여성가족부가 좋은 방안을 제시했다. 교회내 학부모가 비영리 단체로 돌봄공동체를 만들고 교회내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독청년의 많은 경우는 어릴 때 복음을 받아들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때부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대학교는 코로나가 확산된 2020년부터 지역교회에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교회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다음세대가 사라지는 위기 가운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들을 위해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는 “아동돌봄에 한국교회가 나설 때, 아이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 1만교회가 50명씩 출산하다면 50만명이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나라가 되려면 매년 50만 명이 태어나면 되는 것이다”면서, “더불어 교회에서 태어나고 교회에서 자라고 교회에서 힘을 얻고, 또 다음세대를 이어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논리를 뛰어넘는 복음교육이 필요   이기용목사는 「다음세대인가 다른세대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신앙교육은 조기교육이다. 신앙은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부모세대가 철저히 믿음 생활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찬수목사(분당우리교회)는 「다니엘의 도전처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적들이 사용하는 영적적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반복이다. 인기있는 영화 등에서 동성애자들이 출연을 한다. 이러한 반복교육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가 생각하는 대안은 논리 이론을 뛰어넘는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예배하러 왔을 때 이해할 수 없는 복음의 힘을 경험해야 한다. 모든 교회가 힘을 합해서 성령의 역사를 간구해야 한다. 수 많은 이론을 타파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임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길요나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시간에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며 ‘순종’이 아닌 ‘생명’ 가득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그가 행하신 일을 알고 기억하는 다음세대를 세우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성도가 뜻을 정하여, 악하고 음란한 시대 속에서 정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연합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다음세대위한 교육개선 절실   2부순서에서 강의한 이용희교수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란 제목의 강의에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이슬람은 18쪽, 불교는 6쪽인데 기독교는 단 2쪽에 불과하다. 고전과 윤리교과서에서도 불교는 27쪽이 나오고 금강경에 대해 자세히 수록했지만 기독교는 단 한 줄도 없었다”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독교 다음세대 교육연구소 설립과 초중고 교과서 연구위원회발족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연합해 교과서 내 ‘기독교 서술 바로잡기’ 운동을 펼쳐야 한다. 다음세대를 위해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신앙의 수직전수」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가장 안전해야할 학교가 위험한 공간이 됐다. 여러분은 선생님들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믿을 수 없다”면서, “청소년의 복음화율이 약 4%라고 한다. 이 중 진성 그리스도인이 몇 프로인것인가는 알 수 없다. 복음이 희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이 왜 희귀해지는가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복음을 들을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참된 회개와 헌신, 하나님께 간구   또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반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문화로 들어오면 막기가 어렵다. 한 목소리를 내면 바꿀 수 있다. 어느 당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내는 목소리가 정책에 담길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어야 한다. 힘을 다해서 싸워야 한다. 영적전투가 일어나는 곳에서 싸워야 한다. 내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한다. 자녀는 우리에게 기업이고 상급이기 때문이다. 죽을때까지 자녀를 위해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기성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와 임현수목사(큰빛교회)가 설교했다.    한기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악하고 음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를 위해 악법 제정을 막고 이음세대를 주요 영역마다 세우는 청지기센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떼어놓는 이론과 이기심,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식과 계략을 사로잡아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복종하도록 이끄소서 △참된 회개와 헌신으로 하나님나라와 주의 말씀에 충청된 일꾼으로 일어나 오직 사랑 안에서 주신 지혜와 전략으로 싸우게 하소서 △2024년 대한민국에 성령으로 인해 자유와 생명의 바람을 불어주소서 △위정자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나라와 교회 살리는 일에 하나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27
  • 5일, 교회협 ·아카데미서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 신학위원회는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오는 5일부터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를 진행한다. 이 심포지엄은 11월까지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5일에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창조세계 안의 인간의 위상과 역할」이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 단체 관계자는 “기후 위기의 시대,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과 신학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면서,“기후 위기와 기술 시대에 창조 세계 안의‘새로운 인간의 이해’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구 속의 인간 △인간과 곰팡이, 동물 △인간과 기술 △뇌과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 △트랜스,포스트 휴머니즘 △인류세와 기후위기 속의 인간 등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26
  • 거룩한방파제서 다큐멘터리 제작도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간담회를 열고, 4차 국토순례의 일정을 발표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기독교연합회관 조에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4일부터 진행되는 제4차 국토순례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제작과 미혼모돕기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차 국토순례는 오는 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며, 코스는 진도-해남-강진-장흥-보성-고흥-벌교-순천-여수-광양-남해-사천-고성-통영-거제이다. 각 지역에서는 거룩한 방파제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체는 지역자체 준비사항으로 △준비책임자 선정 △선포식 참가 및 행진 동행자 모집 △선포식 장소 사용승인 △선포식 후 일정구간 행진 동행 인원에 대한 중식 제공 △전구간 참가자의 숙소제공 가능한 교회 섭외 △지역구간 참가자는 숙박없이 당일 행진 기준 △노인과 어린이는 참가 제한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다큐멘터리 제작과 미혼모돕기 등에 나서기로 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은 거룩한방파제운동 1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다. 성혁명의 쓰나미로부터 가정과 교회, 다음세대를 지켜낸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 미혼모돕기는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지켜낸 그들에게 기금을 마련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는 각 지역의 지역연합회, 성시화, 시민단체 등 각 지역에서 가정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순종하며 사명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테트라포드를 연결해 전국적인 큰 방파제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걸음은 사상과 이념을 관철하기 위한 걸음이 아니다. 우리의 신념과 이익을 위한 걸음도 아 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걷는 믿음의 발걸음이다”고 말했다.    또한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곳곳에 숨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국토순례를 통해 연결하고 연합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의 목적이며 취지이다”면서, “이러한 의미에서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는 2023년 5월 부산부터 서울까지 12개 지역을 시작으로 2차 서해 14개 지역, 3차 동해 12개 지역을 지나며 선포식을 가졌다. 향후 226개 시군구에 거룩한 방파제를 세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26
  • 서천성시화운동본부서 조찬기도회
      ◇서천성시화운동본부는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충남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정진모목사)는 지난 20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6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또한 정진모 본부장은 화재로 인해 전소가 된 서천특화시장의 회복을 위해 성금 258만원을 김기웅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도회는 본부장 정진모목사의 인도로 서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 한철희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증경총회장인 배광식목사(울산 대암교회)가 「은밀하게! 위대하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목사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2차 귀환 때 돌아온 에스라 선지자가 파괴된 이스라엘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평탄할 길을 간구했던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면서,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현실로 드러내는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3.1운동과 6.25전쟁은 우리 역사에 결코 묻어둘 수 없는 사실들이다. 질곡의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눈물 흘려 기도한 만큼 한국교회와 이 나라는 일어날 것”면서, “공의와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게 할 사람이 필요한데,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별기도는 안영규 목사(구암교회)가 「우리나라와 4.10 총선, 공명선거를 위하여」 조진연장로(문장교회)가 「북한의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하여」 연기옥목사(양문교회)가 「서천군과 서천특화시장(상인)의 정상회복을 위하여」, 이효섭목사(서천경찰서 경목)가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하여」, 오선택장로(한빛교회)가 「서천교육발전을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또한 나삼주 장로(기산교회)가 「서천군 성시화를 위하여」, 이병무목사(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장)가 「성경 전래지 기념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등의 제목으로 기도자 진행됐다.    이어 박종렬 장로(교육국장)의 내빈소개와 김기웅 서천군수, 김경제 군의회 의장, 유봉현 서천경찰서장이 축사를 전했다. 장동혁 국회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서면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격려사를 전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성시화운동운동은 교회가 복음을 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사역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추진해 온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활동을 소개하면서 「투표하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와 「투표하는 당신이 나라의 주인입니다」라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슬로건을 소개하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공정선거를 다짐했다. 기도회는 사무국장 최효장 목사의 광고와 김정태 목사(충기총 부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26
  • 다음달부터 18일부터 한국로잔위 목회자 콘퍼런스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확장성이란 큰 틀안에서 나누고 우리의 사회가 당면한 ‘영적 필요’를 함께 고민해 대안 모색 한국로잔위원회(의장=이재훈목사)와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유기성목사)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를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9월에 한국에서 개최될 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며, 한국의 복음주의권 목회자 1천명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주제도 로잔대회와 동일하게 정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한국사회 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지를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그리고 확장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이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는 H.I.S. 즉, 겸손(Humility), 정직(Integrity), 단순함(Simplicity)이란 로잔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지난 세 차례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영적 필요들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연합의 장이 되어 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 성격과 위상에 맞춰 국제로잔의 마이클 오총재가 강사로 참여하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신학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채플박사가 제4차 로잔대회 본문인 사도행전을 가지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목사(주안장로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등 한국교회 다양한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최형근교수, 한철호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로잔위원회의 의장이자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훈목사는 “역사적으로 선교운동의 부흥은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일어났고 특히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할 때 더 힘있게 일어났기에 로잔운동을 통한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연합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위원회 위원장인 유기성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기 전 한국교회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난다면 제4차 로잔대회는 전 세계 영적 대각성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바로 그 기도가 응답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로잔 이사이면서 이번 3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으로 섬기는 지구촌교회 최성은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로잔운동은 복음(Gospel), 교회(Church), 세상(World)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사회적 책임을 포함해 왔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모든 교회, 모든 목회자들의 보편적인 질문인 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이 질문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잔대회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열린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20
  • 교회협, 도여수 선교동역자 추모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함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드레셔 선교협력 동역자가 실천한 사랑을 기억하고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명으로 도여수란 이름을 가진 루츠 드레셔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동역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동 연대 동아시아 국장, 그리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명예의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한반도 화해와 평화 민주화를 위해 사역했으며, 영은교회(담임=오용식목사)에서 약 7년간 사역하며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와 더불어 가난한 이들과의 국제연대를 온몸으로 실천했다.    이 협의회 전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의 추모의 기도 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채수일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전 영은교회 담임인 오용식목사와 복음선교연대 의장인 데틀레브 크노헤목사가 추모사를 전했으며, 드레셔의 동생인 세바스찬 선생이 유족인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는 도여수선생의 소천소식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그리고 밑바닥 사람들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과 애정, 그리고 남과 북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가며 한반도 대한 희망과 꿈, 화해와 평화 공존의 국제적 연대의 길을 열어 오신 삶의 여정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그가 이뤄온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실천적 에큐메니칼 유산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19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성결교회연합회서 사회복지세미나
    한국성결교회연합회는 「복지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아현교회에서 사회복지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 (성결신문 제공)   전문성있는 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타교단과 연합 제시 복지목회 지원위해 복지목회지원센터 등 지원체계 구축 필요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임석웅목사·사진)가 지난 9일 「복지목회,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아현교회에서 사회복지정책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결교단이 사회적 성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사말을 전한 이 연합회 사회복지분과위원장 장주섭목사는 “다양한 목회철학과 방향이 있겠지만 사회복지적 차원에서 목회하는 것은 목회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좋겠다”면서, “복지목회가 한국사회에 뿌리내려 지역사회를 살리고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한국사회와 한국교회와 사회복지」란 제목으로 발제한 예성 사회복지부장 임성규목사는 “초대교회와 한국의 초기교회는 복음과 봉사의 양면성의 균형감을 잃지 않았다. 그들은 지역사회에서 그리스도로 인한 구속의 사랑이 동기가 되어 가난한 형제들을 위한 봉사를 통전적으로 실천했음을 알 수가 있다”면서, “그리스도인이 속한 지역에서 복음과 사회봉사의 양면성을 잃지 않고 실천한 초대교회는 날마다 성장했다”고 말했다.    또 이 연합회 차원에서 사회적 실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대해 “△크게는 교단적 차원에서 개별 성결교단을 넘어 사회적 성결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아젠다를 연합해 해결하며 협치의 구심을 만들어냄 △성결교단의 사회복지를 1차원적인 욕구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넘어 전문성이 있는 연계형식의 복지서비스로 업그레이드 △작게는 지역사회에서 성결교단이 적극적으로 연합하고 타교단까지 참여하게 함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기금이나 지원, 봉사를 함께 진행”으로 설명했다.    「IMP(개별화 목회 플랜) 수립 발달장애인 복음사역 방안」이란 제목으로 사례발표를 한 김종인교수(나사렛대 명예)는 “발달장애인은 스스로 자기 권리 주장에 한계가 있지만 이들도 하나님을 만나야 변화될 수 있다는 사실은 동일하다”면서, “발달장애인을 당당한 복음의 주체로 인식하기 위한 복음의 패러다임 변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또한 △날마다 스스로 큰 소리로 읽고 쓰고 말할 수 있는 경험을 해줌으로 하나님 앞에 신앙을 고백하게 하는 ‘자기주도 말씀 배우기’△날마다 스스로 기도를 생활화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해주는 ‘자기주도 기도하기’ △날마다 찬양을 부름으로써 찬양 중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언어 개발 및 표현이 증진되는 ‘자기주도 찬양하기’ 등의 방안을 소개했다.    「예성교단의 복지목회 정책 방향」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이정소목사는 “복지목회에 대해 아직도 세상일을 한다는 편견이 존재한다. 복지를 통한 지역교회 활성화로 복지도 목회라는 교단차원의 인식전환과 이를 지원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면서, “복지목회를 희망하는 목회자에게 가장 어려운 것은 도움이 필요할 때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지원체계가 부재한 점이다. 언제 어디서든 복지목회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목회지원센터 등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목사는 ‘복지를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복지목회 교육과 정착 지원 강화 △타교단과 차별화된 복지정책 발굴지원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교회 자립 강화 △평생교육으로 지역교회 활성화 △자원발굴 및 연계로 자족하는 교회 만들기 △복지전문가 양성과 지원 강화 등을 주장했다. 이외에 「개 교회가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적 요구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가」란 제목으로 황보희식목사(여수중앙교회)가 발제했다.    그리고 ‘장애인에게 생명복음을 전하는 문제’, ‘교단의 사회복지 목회를 위한 정책 및 지원방법’, ‘개교회가 지역사회의 사회복지적 요구에 응답할 방법’ 등 주제별로 토론이 이루어졌다. 한편 개회예배에서는 대표회장 임석웅목사가 설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1-14
  • 한장총, 100주년기념관서 총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는 지난달 31일 대표회장과 상임회장 후보자등록 서류를 검토 및 후보자격 심의를 가졌다. 이번 심의에 따라 대표회장 후보에 천 환목사(에일교회)와 상임회장 후보에 김순미장로(영락교회) 그리고 권순웅목사(주다산교회)를 최종후보로 선정했다. 이 단체는 오는 14일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총회를 가지고 대표회장과 상임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대표회장 후보인 천 환목사는 구 대한예수교장로회 고려측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FIM 국제선교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상임회장 기호 1번 후보인 김순미장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부총회장을 역임했다. 그리고 장로회신학대학교 이사와 한국교회봉사단 공동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임회장 기호 2번인 권순웅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직전총회장이며, 현재 주다산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1-09
  • 한일화해와 평화플랫폼서 운영위
    ◇한일화해와 평화플랫폼은 합동운영위원회를 진행했다.(NCCK 제공)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가 함께하는 한일화해와 평화플랫폼이 지난 7일과 8일 합동운영위원회를 가졌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종교시민사회는 한반도평화 등 여러 과제를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다짐했다. 합동운영위원회 둘째 날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운영위원 김민지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공동간담회’는 한국진보연대 한충목 공동대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이승훈운영위원 등이 발언 한 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에선 “정전 70년을 맞는 올해, 동아시아는 전쟁구조가 오히려 심화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한반도 비핵화 합의는 사라지고, 핵무기 사용 위협이 공공연히 거론되고 있다”면서, “배타적인 진영 구축이 본격화된 가운데 한미일-북중러의 대결구도가 강화되고, 동맹 정치가 강조됨에 따라 군비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군비경쟁은 또 다른 군비경쟁을, 전쟁연습은 또 다른 전쟁연습을 부르고 있다”고 했다.    또한 “일본 정부는 시종일관 역사적 책임을 부인했다. 이는 관 동대지진 뿐만 아니라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등 모든 역사적 책임에 대해 앞으로 일본 정부가 전혀 반성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할 것임을 암시, 상징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면서, “일본 정부의 이러한 식민주의적 역사부정이야말로 조선학교에 대한 관변 단체의 혐오와 현대 일본 사회의 끊이지 않는 혐오범죄의 구조적 원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한미일 안보협력이 일본의 식민지배 범죄에 면죄부를 주고 후쿠시마 핵 오염 수 해양 투기를 방조하는 가운데 진행되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면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지난 30년 간 싸워 얻은 정당한 권리를 침해하면서 자유와 인권을 말하는 것은 기만이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 이후에는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운영위원회를 가지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첫날 흥사단 강당에서 한국YMCA 김경민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한반도 평화와 일본의 군확장 위기 △한일 역사정의 현안과 과제 △도쿄전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문제 등이 다루어졌다 이 플랫폼은 지난 2020년 7월 발족된 한·일 최대 규모의 종교시민사회 연대네트워크로 한·일 양국 교회협의회와 원불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이 함께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1-09
  • 교회협과 4·3평화재단서 심포지엄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제주 4·3평화재단은 「기독교 제주4·3 연구의 새로운 모색」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제주 4·3평화재단은 지난달 31일 「기독교 제주4·3 연구의 새로운 모색」이란 주제로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학술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날 포럼에선 4·3 사태에 대한 기독교계의 책임을 인식하고 반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4·3 사건 속의 기독교」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김인주목사(봉성교회)는 “당시 기독교는 대체로 토벌대의 보호 아래 비교적 자유롭게 집회를 허락받았다. 신앙생활도 안정되게 할 수 있었다. 이동이나 모임이 금지된 상황에서 대부분 처음에는 규제받곤 했지만 소요사태와는 무관한 종교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서북청년단과 기독교의 관계에 대해 “구성원 중에 기독청년이 매우 적다고 해서 교회의 윤리적 책임이 없어지거나 줄어들지는 않는다”면서, “한결 부담은 적어진다고 생각하지만, 저들의 반공의식과 이를 바탕으로 무자비한 폭력의 행사를 개신교 신앙이 지원한 점을 분명히 반성하고 회개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 제주 4·3연구의 현황과 과제」란 제목으로 발제한 고민희박사(연세대)는 “기독교 4․3 연구가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확장되어 대중에게 인식될 수 있는 장을 고민해 보아야 한다. 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 및 NCCK 주관의 예배와 기도회 외에, 4·3을 향한 개신교계의 논의 및 추모는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면서, “우선 논의를 가로막는 제한이 옅어져야 한다. 모든 교단에서 담의할 수 있는 4·3을 정리하고, 이를 교육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것 또한 기독교 신학의 영역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양조훈 전 제주 4·3 평화재단 이사장이 「4·3 진실규명과 종교계 활동」이란 제목으로 기조발제를 했다. 그리고 천주교에서 박찬식 전 제주 4·3연구소장이 「제주 천주교회의 4·3인식과 역할」, 불교계에서 한금순교수(제주대)가 「불교계 제주 4·3 피해 연구 현황과 과제」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한편 동 협의회 100주년기념사업 특별위원회 김학중위원장(꿈의교회)은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한국기독교의 4·3 관련 연구와 운동의 현황과 과제를 살피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면서, “나아가 4·3을 비롯한 폭력과 학살, 그로 인한 대립과 논쟁의 현장에서 화해와 상생, 평화를 위해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계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 NCC 이상구목사는 축사에서 “오랫동안 제주교회는 4ㆍ3사건을 직접 다루는 것을 꺼리거나 무척 조심스러워했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이 제주교회, 나아가 한국교회가 생명과 평화의 가치에 입각해 4ㆍ3사건을 바라보고 행동하게 하는 하나의 분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1-06
  • 교회협과 기장 여신도회 인권위서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회장=김정옥장로·사진) 인권위원회는 최근 「2023 인권예배문」을 배포하고, 1923 간토 대학살의 아픔을 기억하며 추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12월 둘째 주간을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인권과 관련한 예배로 드리고 있다. 11월·12월 지구회 또는 연합회 모임에서 드리는 예배가 인권예배가 되도록 권장한다.이번 인권예배 주제는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년의 아픔」이다.   이 연합회 회장인 김정옥장로는 “간토 대지진 조선인 학살은 발생한지 100년이 지났지만 일본정부가 과거의 죄악에 침묵하며, 오히려 당시의 참상에 대해 진실을 덮고자 하는 현실을 주목하려 한다”면서, “인권예배를 통해 우리들의 역사를 기억하고 진실을 밝혀내는 데 기독교 여성으로서 할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설교문은 간토학살100주기 추도사업 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인 김종수목사(느티나무교회)가 전했다. 김목사는 「죽은 자의 권리, 산 자의 책임」이란 설교제목으로, 우리가 책임을 다하기 위한 첫 출발로 ‘공감’을 제안하며, 역사적 공감능력은 자신이 지닌 것에 작은 참여로 표현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제국의 폭력 속에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해온 성서의 스승들이 있다. 대언자인 예언자들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제국들을 경계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구약시대의 모세와 새 계약의 주체이신 예수님도 학살의 위기 상황 속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이다. 이집트 제국은 히브리 노예들이 강성해지자 유아들을 학살했다. 국가권력을 지배하는 어떤 이데올로기도 하나님 나라의 평화와 정의를 대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김목사는 “이제는 기독인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신중하게 물어야 할 때이다”면서, “정의로운 일이고 평화를 위한 일이라면 위축되지 말아야 할 일인 동시에 다양한 방법을 찾아야 할 때이다. 화합과 평화로운 관계로 세계시민들의 힘들과의 연대를 통해 정의가 강물처럼, 평화가 들불처럼, 사랑이 햇빛처럼 생명 세상을 위해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한 걸음씩 전진해 갈 일이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김목사는 △간토학살의 역사를 담은 책 <엿장수 구학영>의 독일어판 책보내기 프로젝트 △젊은 세대들의 1923역사관 방문으로 평화적 감수성 함양교육 △아시아 청소년 평화캠프를 기획하고 참여를 지원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또한 예배문에서는 문익환 목사의 시 「꿈을 비는 마음으로」의 일부를 기도문으로 채택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1-03
  • 하남기독연, 하남경찰과 업무협약
    ◇하남시기독교연합회는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의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하남경찰서와 상호협력한다.   하남시기독교연합회(회장=장학봉목사)는 지난 1일 하남경찰서(서장=배석환)와 지역 내 사회적 약자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들이 더 넓은 복지서비스와 필요한 지원을 받도록 상호 협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의 피해자들이 더 넓은 복지서비스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호 긴밀한 업무협조를 하기로 했다. 특히 하남시기독교연합회는 하남경찰서에서 연계하는 범죄 피해자들에게 생필품 지원, 의료비, 임시 숙소비 등 경제적 비용과 맞춤형 전문상담 연계로 적극적인 지원에 협력키로 했다.   하남시기독교연합회장 장학봉목사는 “종교단체 등 지역사회 공동체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연결고리의 역할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범죄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배석환 하남경찰서장은 “하남시기독교연합회와 협약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여성, 아동, 노인 등 소외 받는 피해자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협력 치안 및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피해자 보호·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1-03
  • 전북기독총연, ‘젠더 폐해’ 세미나
    ◇전북기독교총연합회는 「학생인권조례 및 젠더 폐해 바로 알기 세미나」를 열었다.   전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서종표목사)는 지난 2일 전주 장동교회(담임=김태영목사)에서 「학생인권조례 및 젠더 폐해 바로 알기 세미나」를 열고, 세계인권 흐름 속 성경적 ‘윤리 가치’과 그리스도인의 분별력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회 평등법(차별금지법) 발의 및 세계인권의 ‘세력화’ 현황을 진단하고, 학생인권조례의 폐단을 지적하며 대응 방안을 나눴다. 이날 강의는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공동대표인 주요셉목사(은혜로운 교회)가 진행했다.   주목사는 “UN경제사회이사회에서 공식적으로 정의한 개념인 ‘성주류화’ 운동은 남녀의 불균형을 바로잡겠다 하며 불필요한 제3의 성을 끌고 들어와서 다 평등하게 하자고 하는 문제점이 있다”며, “분별력을 갖고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법무법인 저스티스의 지영준 변호사와 GMW연합 서요한 공동대표가 맡았다. 지변호사는 법률적 측면에서 학생인권조례의 양면성을 지적하며, “학생인권조례는 권리를 ‘행사’하기 위한 것인가, 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가? 학생의 인권을 침해한다는 이유로 교사를 조사 혹은 징계할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3부 특별기도시간은 임채영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그리고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했다. 기도는 각각 배건식목사(세계주만바라보기기도훈련 원장), 이진성목사(전주통일광장기도회 대표)가 맡았다. 이날 마무리 기도는 홍영태목사(바른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가 했다.   한편 앞서 1부 개회예배는 박정배목사(삼례늘푸른교회)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김태영목사(전주장동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또한 전주시기독교총연합회 증경회장 배진용목사(전주광성교회)와 서종표목사(군산중동성결교회)가 인사말을 전하고, 전춘식목사(익산보광교회)와 홍호수 사무총장(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격려사를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1-03
  • 교회협서 ‘인권상’ 후보자 추천공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이사장=홍인식목사)는 오는 6일까지 제 37회 NCCK 인권상 후보자 추천공고를 받는다. 이 센터는 1987년부터 사회의 다양한 곳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개인 또는 단체에게 인권상을 수여해 왔다. 1987년에는 첫 번째 수상자로 박종철 물고문사건 진상규명에 기여한 오연상씨가 수상했다. 그리고 자난해에는 노동자의 인권신장을 위해 헌신한 노동운동가 김혜진씨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등이 수상했다.   이 센터 관계자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모든 이들의 존엄과 인권이 바로서는 평등·평화위해 각 현장에서 헌신하는 국내외 개인 혹은 단체를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사회의 다양한 곳곳에서 인간의 존엄과 권리증진을 위해 활용하는 모든 분께 깊은 존경심을 담아 미력하나마 지지와 격려를 표한다. 인권상 수여를 통해 한국교회가 더 낮은 곳에서, 소외된 이웃의 아픔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0-31
  • 교회협의회서 정기 실행위원회 진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정기 실행위원회를 진행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강연홍, 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26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정기 실행위원회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선 새로운 형태의 부활절예배 모색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 협의회 회장 강연홍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총무 김종생목사는 “내년은 교회협이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모두를 주체로 모시기 위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안하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드는 일부터 시작해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한국기독교연합사업 유지재단 이사와 이사장 선임 △위원 변경에 관한 헌장세칙 마련을 위한 논의 △교회협 부활절맞이 경과보고와 재토론에 관한 건 △제72회기 주요 일정 △제72회기 사업계획 심의 △제72회기 예산 심의 등의 안건이 통과됐다.    이중 교회협 부활절맞이 경과보고와 재토론에 관한 건은 교회협이 추구하는 정신에 입각한 새로운부활절맞이의 모색과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제안됐다. 특히 위와 같은 논의를 심화할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이러한 방안을 마련하게 된 이유는 교단장회의에서 드려지는 부활절예배와 새벽시간에 드려지는 이유 등으로 교회협이 주관하는 부활절예배에 관심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주요일정에서는 정책협의회를 진행할 것을 밝혔다. 내년 2월 중하순경에 1박 2일의 일정으로 교회협의 여러 사안을 토의할 예정이다. 또한 100주년 기념사업 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계획안에서는 다른 위원회는 서면으로 받고, 100주년기념 사업특별위원회의 보고가 진행됐다. 100주년 사업을 위해 한국기독교 100대 인물과 100대 장소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100주년 사업의 브랜드화 등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실행위 전에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평화를 위한 기도회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신속히 끝나고 평화가 찾아오길 기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0-31
  • 「튀르키예어 성경」 12747부 전달키로
      ◇대한성서공회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으로 튀르키예어 성경을 보내는 예식을 진행했다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장로)는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이영훈목사)의 후원으로 튀르키예에 <튀르키예어 성경> 4,200부와 <튀르키예어 신약> 8,542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가졌다. 튀르키예는 8천만 명의 인구 중 대다수가 무슬림인 국가로, 기독교인은 10만 명도 되지 않는다. 교회의 재정후원이 미력하여, 성서공회의 사역을 감당하기에 어려움이 많다. 더불어 지난 2월,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할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요청도 긴급하다. 이번 예식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목사는 “튀르키예어 성경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복음을 전하는 데 귀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튀르키예성서공회 타마르 카라수총무는 영상 인사에서 “저희의 간절한 필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경은 지진 피해 지역을 포함한 튀르키예 전역의 교회에 보급될 것이다”면서, “성경을 받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동안 성령님께서 그들의 마음에 임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삶이 변화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했다.   이 공회 호채민총무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으로 튀르키예에 성경을 보낼 수 있어서 기쁘다. 지난해도 이란에 페르시아어 성경을 후원해 주셨다. 그리고 미얀마 여러 소수 민족의성경 번역 사역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서사업에 협력해 주심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0-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