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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부터 18일부터 한국로잔위 목회자 콘퍼런스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확장성이란 큰 틀안에서 나누고 우리의 사회가 당면한 ‘영적 필요’를 함께 고민해 대안 모색 한국로잔위원회(의장=이재훈목사)와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유기성목사)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를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9월에 한국에서 개최될 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며, 한국의 복음주의권 목회자 1천명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주제도 로잔대회와 동일하게 정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한국사회 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지를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그리고 확장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이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는 H.I.S. 즉, 겸손(Humility), 정직(Integrity), 단순함(Simplicity)이란 로잔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지난 세 차례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영적 필요들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연합의 장이 되어 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 성격과 위상에 맞춰 국제로잔의 마이클 오총재가 강사로 참여하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신학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채플박사가 제4차 로잔대회 본문인 사도행전을 가지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목사(주안장로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등 한국교회 다양한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최형근교수, 한철호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로잔위원회의 의장이자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훈목사는 “역사적으로 선교운동의 부흥은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일어났고 특히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할 때 더 힘있게 일어났기에 로잔운동을 통한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연합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위원회 위원장인 유기성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기 전 한국교회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난다면 제4차 로잔대회는 전 세계 영적 대각성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바로 그 기도가 응답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로잔 이사이면서 이번 3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으로 섬기는 지구촌교회 최성은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로잔운동은 복음(Gospel), 교회(Church), 세상(World)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사회적 책임을 포함해 왔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모든 교회, 모든 목회자들의 보편적인 질문인 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이 질문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잔대회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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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교회협, 도여수 선교동역자 추모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함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드레셔 선교협력 동역자가 실천한 사랑을 기억하고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명으로 도여수란 이름을 가진 루츠 드레셔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동역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동 연대 동아시아 국장, 그리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명예의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한반도 화해와 평화 민주화를 위해 사역했으며, 영은교회(담임=오용식목사)에서 약 7년간 사역하며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와 더불어 가난한 이들과의 국제연대를 온몸으로 실천했다.    이 협의회 전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의 추모의 기도 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채수일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전 영은교회 담임인 오용식목사와 복음선교연대 의장인 데틀레브 크노헤목사가 추모사를 전했으며, 드레셔의 동생인 세바스찬 선생이 유족인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는 도여수선생의 소천소식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그리고 밑바닥 사람들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과 애정, 그리고 남과 북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가며 한반도 대한 희망과 꿈, 화해와 평화 공존의 국제적 연대의 길을 열어 오신 삶의 여정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그가 이뤄온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실천적 에큐메니칼 유산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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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한교총’과의 통합을 추진키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임원회를 열고 주요안건을 처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는 지난 14일 이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35-1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특히 통합추진위원회를 비롯해 10개의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참석 34명, 위임 16명으로 진행된 이번 임원회에서는 통합추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면서 한국교회총연합과의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위원회 외에도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북한이탈주민대책위원회, 동성애동성가족반대대책위원회 등 총 10개의 위원회가 설치됐다.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대표회장 정서영목사가 선임됐다.    3.1절 국민대회의 건은 광화문 앞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진행 일체를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2027년 한국교회회복대성회(가칭) 협력요청건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이태희목사)에서 보내온 협조 요청 공문을 확인하고,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진행하기로 했다. 부활절 예배의 건은 대표회장이 관련 설명을 하고,부활절 연합예배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소송비 요청의 건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장신) 총회장 홍계환 목사가 관련 내용을 공문으로 보내왔으나, 개인 소송에 대한 소송비 보전은 전례에 따라 불가함을 확인하고, 다만 이대위원장으로 소송한 부분을 참고하여 예장 합동장신 총회 1년 회비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외에도 실사위원회 상정 안건과 증경대표회장 및 명예회장 재임명건 등이 다루어졌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회장 정학채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영희목사가 기도하고, 공동회장 권태진목사가 「마음의 경영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의는 공동회장 심하보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예배를 마치고 발표된 임원 및 위원장, 사무총 장, 총무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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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한국교회 연합기도회 오는 20일 개최
    한다연은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사진은 지난해 영락교회에서 이 단체가 주최한 기도회)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약칭 한다연,공동대표=원성웅·이재훈·한기채목사)은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를 주제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 이번 기도회에 대해 한다연 측은 “초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반기독교 교과서와 교육 부문의 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조례의 존속, 교회학교 추락과 기독교인구 급감으로 인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기도하기 위해 모인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 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한 목회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강사로 나서며, 오후 1시부터 연합기도로 시작해 5시까지 진행된다.    1부는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의 환영사와 함께 제양규교수(한동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를 주제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을 주제로 특강한다.    2부에서는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인 이용희교수가 「마땅히 행한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이 「신앙의 수직전수」를 주제로 특강한다. 이어 유기성 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가 「눈물의 기도」, 임현수원로목사(큰빛교회)가 「회개와 회복과 부흥」을 주제로 설교한다. 이외에도 오정현목사(고문, 사랑의교회), 이영훈목사(고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재훈목사(공동대표, 온누리교회), 원성웅목사(공동대표, 옥토교회)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한다.   한다연은 지난달 다음세대를 위한 ‘111연합시위를 진행했다.    한다연 상임총무 안석문목사(아침교회)는 “이음 세대는 복음적 가치관을 그저 받기만 하는 존재(다음세대)가 아니라 새롭게 되어 스스로 신앙가치를 잇는 하나님의 군대이다”면서, “한국교회의 연합된 기도와 바른 가르침을 통해 교회가 거듭나고, 나라에서 희망을 주려는 목적에서 모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집회문의) 010-5913-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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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한국기독교정책협서 성명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목사·사진)는 지난 12일 「윤석열대통령은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라」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이 성명을 통해서 범국가적인 대책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저출산의 위기는 정부의 힘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 정부, 종교계, 방송언론, 여성, 대학, 기업 등 사회 각계각층이 저출산의 국난 극복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특히 결혼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종교계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 풍성한 인적 자원과 시설을 갖춘 종교계는 아이 돌봄 등을 통해서 교육부의 늘봄학교와 보건복지부의 돌봄센터에서는 다룰 수 없는 인성 개발 등과 같은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소멸의 저출산 위기 문제를 심각히 인식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들이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놓고 있는데, 국가의 최대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한국교회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력으로 나서고 있는 지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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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열심히 배우고 다져서 예수 한국 만드는데 앞장서야"
     복음진리선교협의회(회장=한홍교박사)는 지난 6일 기독교100주년기념관 믿음실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동 세미나는 본 강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1부 순서로 하나님을 예배했다.  도깊음목사의 찬양 인도와 신앙고백을 드린 후 김정미목사(새예루살렘교회)가 기도했다. 도깊음목사가 마태복음 18장 18절에서 20절까지 성경봉독을 했으며, 김미숙박사가 ‘기도의 법칙’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박사는 “네비게이션으로 전국을 다닐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면 안전하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혼자 일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 사역에 동참하기실 원하신다.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구하며 기도하는 기독교가 되길 원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의 법칙대로 했을 때 응답도 받고 능력이 된다. 그 법칙은 구하는 자가 얻는다는 법칙이다”고 강조했다. 또 “기도에는 비밀이 있다. 땅에서 우리가 매고, 푸는 대로 하늘에서 일하신다는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기도에는 응답이 있다. 하나님은 다 아시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구할 때 응답주신다”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사역에 동참하길 권면하며 설교를 마쳤다. 그리고 최순예목사 봉헌기도와 봉헌송이 이어졌으며, 박형철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복음진리선교협의회 회장 한홍교 박사  2부 첫 순서로 모두발언에 나선 한홍교회장은 “코로나 이후 교회는 딱한 현실에 처했다. 우리는 다 기독교의 지도자이다. 지도자가 단단해져야 한다. 이 땅의 기독교인이 약 1200만에서 50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제 우리가 기독교학문을 공부하는 것은 스스로 우리 일을 하기 위하여,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공부하는 것이다. 배우려고 단단해지려고 신학 세미나를 진행한다”며 “부족하더라도 열심히 배우고 다져서 예수를 전해서 예수 한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후 선환규목사(예수생명교회)가 제1강으로 ‘자신의 실체에 대한 구속사’에 대한 강의를 했다. 제2강은 박정웅박사(좁은길 선교회 공동대표)가 설교학에 대해 강의를 했다.  마지막 제3강은 장한국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 총회장)가 요한계시록 7장, 14장, 19장을 중심으로 ‘144,000 하나님의 종과 순교자’란 주제로 강의하며, 동 세미나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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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부안군기연 차기회장 김복철목사 추대
    ◇그리스도의교회총회 김복철총회장은 지역사회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은 20일에 있던 난방비 지원 행사)     그리스도의교회총회 총회장 김복철목사(창대교회·사진)가 오는 24일 부안군기독교연합회 차기 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김목사는 부안지역에서 많은 봉사사역을 하고 있는 목회자이다. 이 연합회 회장으로 추대되는 김목사는 지역사회에 더 적극적으로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그가 있는 총회장으로 사역하는 그리스도의교회총회는 월드비전과 기아대책등 NGO와 함께하고, 사회복지협의회와 푸른우산과 함께 협력해 사회에 공헌할 예정이다. 또 해양경찰서에 성탄선물로 많은 양의 초코파이를 전달하기도 했다.  지난달 20일에는 월드비전과 협력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서 난방비지원을 하는 행사도 가졌다.  김목사는 현재 그리도의교회총회에서 3회차 연임으로 총회장을 맡고 있는 가운데 교단의 성장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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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교회협서 신년예배 및 하례회 진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신년예배 및 하례회를 진행한다. 이 협의회는 이날 예배를 통해 모든 피조물의 구원을 위해 생명의 주님 앞에 두 손을 모으고자 한다. 특히 창립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으로 나아가고자 한다. 부회장 정옥진장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에배는 부회장 조성암대주교의 기도 후 회장이자 복음교회 총회장인 윤창섭목사가 설교한다. 이후 부회장 태동화목사가 「기후정의 실현을 위한 기도」, 회계 박상태목사가 「교회일치를 위한 기도」,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총무인 하성웅목사가 「사회정의를 위한 기도」, 서기 이훈삼목사가 「평화통일을 위한 기도」를 한다. 이어지는 성찬집례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전상건총회장이 진행하며, 부회장이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인 김의식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칠 예정이다. 예배 이후에는 신년하례회가 진행된다. 이 협의회 회장 윤창섭목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024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생명의 하나님, 사랑으로 만물을 새롭게 하소서」란 주제로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고자 한다”면서, “새해 첫 발걸음으로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통한 친교의 자리에 존경하는 에큐메니칼 동역자 여러분을 초대한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 모두와 함께 하기를 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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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교회협, 한반도위한 전쟁반대 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평화통일위원회는 전쟁반대 한반도평화를 위한 집중기도회를 진행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 평화통일위원회는 지난달 19일 전쟁반대 한반도평화를 위한 집중기도회를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 앞에서 진행했다. 이날 기도회 참석자들은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함께 기도했다     기장 평화공동체운동본부 집행위원인 황현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도회는 한국YWCA연합회인 최수산나 시민사회국장이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서」, 감리교여성지도력개발원 상임연구원 강수빈전도사가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서」,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총무인 하성웅목사가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서」,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사무총장인 전남병목사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 기장 평화공동체본부 사무국장인 박정범목사가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한국교회 한반도 종전평화캠페인 본부장인 나핵집목사와 접경지역 주민의 보고와 현장증언을 전했다. 나목사는 한반도평화 미국옹호활동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DMZ 접경지역에 사는 주민은 지역에서의 삶에 대해서 나누었다.    이 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인 송병구목사(색동교회)는 「오소서, 평화의 나라」란 제목의 설교에서 교회가 평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는 한국YWCA연합회와 기장 평화공동체운동본부,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평화통일위원회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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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7
  • 교회·경찰 함께 구세주 탄생 축하
    하남경찰서 신우회(회장 권혁은)와 경목위원회(위원장 김기제 목사)는 21일, 강당에서 성탄예배를 갖고 온 인류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축하했다. 이어 신우회 임원진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대해 경목위측은 “신우회원들의 영혼이 맑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경찰을 아껴주는 경목위를 좋아하기에 직원들은 목회자의 서 방문 시, 직원들이 환영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또한 “성탄예배에 참석하려는 직원들이 자리가 없어서 다시 내려올 정도로 성황이었다.”면서, “협력단체들도 많이 참석해 강당이 만석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1부 소개 및 수여는 백지인 회원의 사회, 배 서장의 경목위원 박희영·김영구·김영일 목사 감사장 수여, 이성령 청년의 해금 캐롤송 해금연주로 진행됐다. 이번 수여 대상자는 박희영·김영구·김용일 목사 등이다. 이어 2부 성탄예배는 권 회장의 대표기도, 김명지 부회장의 성경봉독, 경목회원교회연합의 특송, 경찰활동 홍보 영상, 배 서장의 축하인사, 김기제 위원장의 마태복음 1장 20~21절을 본문으로 「구원자예수」란 제목 설교, 직전 하남시기독교연합회장이며 교시위원장인 장학봉 목사(경목위 부위원장)의 축도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날”이라면서 “예수를 거절치 않고 영접해 구원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후 오찬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성탄예배를 계기로 죄인을 구원하러 이 땅에 내려온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의미를 더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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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21
  • 교회협, ‘성폭력 예방 강의매뉴얼’ 발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 여성위원회(위원장=김주연사관)는 지난 14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2023년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을 맞이하여 <교회성폭력 예방 강의매뉴얼> 발간 기념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교회가 안전하고 평등한 공간이 되기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교회협 여성위원회는 지난해부터 기독교반성폭력센터(상임대표=방인성목사)와 함께 교회성폭력 예방 및 근절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지난해 「국제성교육가이드」를 토대로, 신앙 공동체에서 성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공동체가 되기 위한 몇가지 교육주제를 제안한 바 있다.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커리큘럼」에 담아 발표했었다.   ◇교회협 여성위원회는 2023년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을 맞이하여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교회성폭력 예방을 위한 강의매뉴얼을 발표했다.(사진제공 교회협 페이스북)   이날 순서는 강은숙목사(여성위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1부는 김주연위원장을 비롯한 교회협 김종생총무의 인사와 격려가 있었고, 그간의 활동을 보고했다. 본격적인 2부 토크콘서트에서는 연구위원인 전수희목사를 비롯해 집필진들의 이번 책 소개와 더불어, 이야기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회성폭력 예방교육 강의매뉴얼」은 「△성인지 관점으로 보는 교회성폭력 △성폭력 피해자의 조력자 되기 △경계와 성평등한 교회문화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안전하고 평등한 공동체를 향해」란 네 가지 주제의 강의안과 「안전한 교회를 위한 워크숍」 6가지로 구성됐다.   김주연위원장은 “다양한 사역과 현장에서 함께 마음을 모은 한국교회 기독여성들, 그리고 교회 곳곳에서 목소리를 내며 지내는 많은 여성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의 일치를 통하여 모든 폭력과 차별로부터 보호받고 보호해주는, 건강하고 안전한 신앙공동체를 이루는 데 협력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위원장은 “평등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 우리의 모습을 성찰하는 것이다”며, “부름받은 우리가 안전하고 평등한 공동체를 위해서 자신이 맡은 소임과 책임, 영향력을 항상 성찰하며 지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교회협 여성위원회는 지난 3월 신앙공동체를 위해 실제적인 교육방법을 모색하고자 여성위원회 내에 소위원회를 조직했고, 커리큘럼을 토대로 한 강의안을 준비했다. 이는 한국교회에 교회성폭력이 근절되고 공동체가 회복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에서 시작한 걸음이었다.   이날 토크콘서트 이후 교회협 송년의 밤을 여전도회관 2층에서 가졌다.   한편 교회협 여성위원회는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여 왔다. 특히, 2015년 이후 교회성폭력 예방과 극복을 위해 중점적으로 활동하며, 교회성폭력 극복을 위해서 회원교회(교단)들이 정책과 법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 해 온 단체이다.   또한 기독교반성폭력센터는 2018년에 개소해 교회 성폭력 피해자 상담을 비롯한 신앙과 일상 회복을 위해 법률·심리·의료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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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9
  • 평화고리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평화고리 행사에 참석한 종교 지도자들과 청년들의 모습  종교간 대화모임인 평화고리(회장=이경민)는 지난 7일 종로에 위치한 원남교당에서 ‘6개 종단 성직자와 청년들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0년 인연, 이어 나가요‘란 타이틀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이찬수원장(인권평화연구원)이 「인기 없는 종교 시대 속 종교의 역할과 대화」를 주제로 연사로 나섰다.   30주년을 맞이한 평화고리는 지난 1월부터 일상 속 만남과 교류를 더욱 구체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월간 정기적으로 ‘월간 평화고리’를 진행해 왔으며, 매주 목요일마다 기독교를 비롯한 천주교·불교·원불교·유교·천도교가 서로 대화를 나누고 각 종단별 예식을 체험했다.  이번 30주년 행사엔 참석자들이 함께 소박한 음식을 나누며, 향린교회 국악선교단 ‘예향’의 기념 공연이 진행됐다.  한편 평화고리는 지난 1993년 크리스찬 아카데미의 ‘종교 간 대화캠프’를 통해 첫 모임이 시작됐으며, 젊은 성직·교역자들의 수평적 지평확장을 통한 평화의 실천을 위해 예비 성직자 캠프·종교 청년 대화 캠프·성지 도보순례 등의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왔다.
    • 교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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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1
  • 종교사회복지협서 개마마을에 주민에게 연탄 5천장과 생필품 전달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는 개미마을 주민에게 연탄과 생필품을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도농사회처 등의 단체들이 함께하는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달 28일 밥상공동체 연탄은행(대표=허기복목사)과 함께 연탄 5000장과 생필품을 개미마을 주민에게 기부하고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메리어트인터내셔널(대표=남기덕), 서울시사회복지법인연합회(회장=최창환)도 함께했다. 이 행사를 통해서 단체들은 에너지 취약계층인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및 필리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남기덕대표, 한종사협 회장 묘장스님(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 서복연 최창환회장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연탄을 사용하는 고령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등의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개미마을에 연탄 3000장과 필수생필품을 직접 배달했다. 나머지 2000장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은행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이 협의회는 기독교와 천주교, 불교와 원불교가 함께하는 단체이다. 기독교에서는 예장 통합측 도농사회처를 비롯해 구세군대한본영 사회복지부,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평신도국,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기장복지재단이 함께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2-05
  • 미래목회포럼 정기총회, 임원선출 등 회무처리
      미래목회포럼 제20회 정기총회가 지난 12월 1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회기 대표 이동규목사(청주순복음교회)와 이사장 이상대목사(서광교회), 사무총장 박병득목사(예수기쁨교회)가 연임됐다.   이동규대표의 사회로 시작한 제1부 회무처리에서는 2023년 사업 및 회계보고, 2024년 사업 및 예산 보도 등을 처리했다. 임원선출에서 대표로 인준된 이동규목사는 “부족했지만 1년을 섬겼다. 한 번 더 기회를 주셔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미래목회포럼은 ‘한국교회 미래를 여는 앞선 생각, 한국교회 싱크탱크, 한국교회 정답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그 동안 자리매김해왔다. 내년에는 이 3가지 모토대로 될 수 있도록 회원 목사님들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사장으로 인준된 이상대목사는 “그간 대표를 2번 했고 이사장을 했는데, 또 이사장직 맡게 돼 영광이고, 어깨가 무겁다. 지금까지 정성진·오정호목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 도와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코로나를 거치면서 한국교회가 어렵다는 우려가 높다. 그러나 그렇다고 주저앉을 순 없다. 다시 일어서야 하고, 변화에 앞장서는 지도자, 목회자들이 되면 좋겠다. 앞으로도 미래 한국교회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관이 되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부대표 황덕영목사(새중앙교회) 인도로 진행된 2부예배는 중앙위원 심상효목사(대전성지교회)의 기도, 정책의장 송용현목사(안성중앙교회)의 성경봉독, 서광교회와 청주순복음교회 중창단의 특송 후 전 이사장 정성진목사(크로스로드 이사장)가 ‘미래를 대비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목사는 “지금 우리는 ‘3만 달러 시대’가 위기라는 걸 모르고 있다. 종교인구는 서구화되고 있으며, 주요 신학교에서 신학은 사변화되고 있다. 교단과 연합기관은 미래를 대비할 수 없다. 미래목회포럼이 이러한 위기에 대비하고 다시 한 번 불꽃을 태워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다. 더욱더 분발해 달라”고 권면했다.   이후 ‘한국교회 거룩성과 공교회성을 위해’ 서기 박재신목사(은혜광성교회), ‘한국교회의 연합과 남북통일을 위해’ 부대표 조희완사(마산산창교회), ‘대한민국과 사회통합을 위해’ 정책자문위원 추태화박사(안양대)가 기도했다. 축사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이정익목사는 “한국교회에 미래목회포럼이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오늘 다시 대표와 이사장에 연임되신 두 분을 중심으로 귀한 사역이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오정호목사(새로남교회)는 “그간 대표외 이사장을 역임했다. 이제 교단 총회장으로서 앞장서 민족 복음화를 위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막는 거룩한 방파제를 또다시 맡았다. 미래목회포럼에서도 함께해 달라”고 요청했다. 전 이사장 박경배목사(송촌장로교회)는 “지난 20년간 미래폭회포럼이 한국교회를 위해 혼신의 수고를 다했다. 40대 때 포럼이 시작돼, 복되고 건강한 만남을 가질 수 있어 지난 20년간 행복했다. 한국교회 전체를 섬긴다는 마음으로 다시 싱크탱크 역할을 잘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취임식은 대표와 이사장에게 취임패 증정, 오정호목사에게 총회장 취임 축하패 증정, 전 대표 고명진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의 영상축사, 정책자문위원 윤용근변호사(법무법인 엘플러스) 인도로 축하 케이크 커팅식, 오정호목사의 축도 등의 순사로 진행했다. 한편 2023 미래목회포럼 제2회 올해의 기자상은 기독교한국신문 유종환기자와 크리스챤연합신문 임경래기자가 수상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2-02
  • 대전중앙교회 후원으로 8366부 전달
    대전중앙교회의 후원으로 대한성서공회는 성경을 보내는 예식을 진행했다        대전중앙교회(담임=고석찬목사·사진)의 후원으로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장로)는 말라위에 <치체와어 성경> 4,556부, <영어 성경> 2,000부, 미얀마에 <미얀마어 성경> 1,810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지난 23일 가졌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대전중앙교회 고석찬목사는 “아시아 지역과 땅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보급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로 가장 멀리 있는 대륙 중의 하나인 아프리카 지역으로 해서, 두 나라를 선정해 보급을 하게 되었다”면서, “성경을 보급하는 것을 통해서 성경도 보급하고 현지 성서공회도 살려서 현지에 있는 성서공회가 사명을 계속 감당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꾀했다. 이런 일에 쓰임 받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고 전했다.    이번에 성경을 후원하는 말라위는 1인당 국민 총소득이 세계 최하위권에 이를 정도로 경제가 열악한 나라이다.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어린이들은 미래를 꿈꾸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교회에 나아가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망을 품고 있다. 미얀마는 인구의 88%가 불교를 믿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실제로는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심하다. 이러한 박해 속에서도 미얀마의 기독교는 소수민족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1-28
  • 가정협, 세대별 5팀 참가한 찬양축제
    ◇가정협은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찬양축제를 열고, 세대와 교단을 너머 찬양과 기도로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은 신내교회 시온성가대)   어린이부터 노년세대까지 함께 기도하고 찬양으로 연합 세대별 기도로 장벽 허물고 온세대의 ‘코이노니아’를 강조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회장=조성은목사)는 지난 25일 신내교회(담임=김광년목사)에서 「코이노니아! 하모니아!」란 주제로 제24회 새가정 찬양축제를 열고, 온 세대가 하나되어 찬양으로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5년 만에 개최된 이번 찬양축제는 온 세대가 찬양으로 어우러지도록 어린이부터 노년세대까지 세대별로 총 5팀이 참가했다. 참가팀들은 찬양과 연주를 통해 세대의 장벽을 허물고 한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며 기쁨을 나눴다. 아울러 다양한 교단에 속한 교회들이 참여하여 한국교회의 연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의정부 송암교회 어린이 듀엣 특히 이날 축제에서는 각 팀마다 공연 전에 각 세대별로 어린이, 청소년, 청년, 중년, 노년을 대변하는 기도를 드렸다. 이를 통해 서로간 이해와 공감을 높였다.   이날 의정부 송암교회 어린이 듀엣으로 참가한 조은유·조은서 쌍둥이자매는 어린이세대를 대표하여 “믿음이 자라기 위해서 성경 말씀을 잘 듣고, 기도도 열심히 하겠다”고 기도했다. 이 팀은 「당신은 나의 빛」과 「예수님처럼 살래요」를 불렀다.   신내교회 시온성가대(지휘=한금은권사)는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세대를 대표하여 “자녀들이 주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임을 알아 세상의 지식보다는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기도했다. 이 팀은 「찬양해 소리쳐」를 불렀다.   ◇신재현 비올리스트   신재현 비올리스트는 청년세대를 대표하여 “실패에도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주님을 의지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길 소망한다”고 기도했다. 신 비올리스트는 「은혜」와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를 특별연주했다.   ◇공능교회 하스모나 중창단   공능교회 하스모나 중창단(지도=유수미)은 중년세대를 대표하여 “중년에 느끼는 감정을 기도로 극복하고, 하나님과의 사귐을 통해 최고의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 팀은 「노아의 기도」 등을 공연했다.   ◇기장 여신도회 서울동연합회 합창단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 서울동연합회 합창단(지휘=심선아)은 이들은 노년세대를 대표하여 “신앙의 유산을 전수하는 삶 살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이 팀은 「여호와 우리 주여」, 「찬양하며 살리라」를 불렀다.   그리고 다함께 드리는 기도문을 읽고 온 세대의 ‘코이노니아’를 강조했다.   이날 특별공연으로는 새가정 운영위원의 「행복」 특송과, 구세군 돈암동교회 브라스밴드(지휘=한동일)의 「내 영혼 노래해」,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서」 등의 공연이 꾸며졌다. ◇구세군 돈암 브라스밴드    이번 새가정 찬양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멈췄다가 5년 만에 개최됐다. 이는 교단과 교리를 뛰어넘어 찬양으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되어 왔다. 올해 제24회를 맞는 새가정 찬양축제는 그동안 경연대회로 시작하여 참가팀들의 재능을 겨루는 장이었지만 2016년 제22회부터 경연이 아닌 찬양축제로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모든 순서는 김진덕목사(협회 전임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 협회는 1955년 에큐메니컬 정신을 따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대한본영 △대한성공회 △기독교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 7개의 회원교단으로부터 가정사역을 위임받아 「가정생활 신앙운동」과 문서선교를 감당해 오고 있는 연합기관이다.   또한 「가정생활 신앙운동」을 통해 모든 가정들이 믿음의 가정으로 세워지고, 「가정평화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가정문화가 모든 가정에 정착되는 것을 추구한다.   ◇조성은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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