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교계종합
Home >  교계종합  >  연합단체

실시간뉴스
  • 다음달부터 18일부터 한국로잔위 목회자 콘퍼런스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확장성이란 큰 틀안에서 나누고 우리의 사회가 당면한 ‘영적 필요’를 함께 고민해 대안 모색 한국로잔위원회(의장=이재훈목사)와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유기성목사)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를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9월에 한국에서 개최될 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며, 한국의 복음주의권 목회자 1천명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주제도 로잔대회와 동일하게 정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한국사회 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지를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그리고 확장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이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는 H.I.S. 즉, 겸손(Humility), 정직(Integrity), 단순함(Simplicity)이란 로잔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지난 세 차례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영적 필요들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연합의 장이 되어 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 성격과 위상에 맞춰 국제로잔의 마이클 오총재가 강사로 참여하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신학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채플박사가 제4차 로잔대회 본문인 사도행전을 가지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목사(주안장로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등 한국교회 다양한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최형근교수, 한철호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로잔위원회의 의장이자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훈목사는 “역사적으로 선교운동의 부흥은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일어났고 특히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할 때 더 힘있게 일어났기에 로잔운동을 통한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연합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위원회 위원장인 유기성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기 전 한국교회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난다면 제4차 로잔대회는 전 세계 영적 대각성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바로 그 기도가 응답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로잔 이사이면서 이번 3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으로 섬기는 지구촌교회 최성은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로잔운동은 복음(Gospel), 교회(Church), 세상(World)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사회적 책임을 포함해 왔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모든 교회, 모든 목회자들의 보편적인 질문인 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이 질문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잔대회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열린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20
  • 교회협, 도여수 선교동역자 추모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함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드레셔 선교협력 동역자가 실천한 사랑을 기억하고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명으로 도여수란 이름을 가진 루츠 드레셔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동역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동 연대 동아시아 국장, 그리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명예의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한반도 화해와 평화 민주화를 위해 사역했으며, 영은교회(담임=오용식목사)에서 약 7년간 사역하며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와 더불어 가난한 이들과의 국제연대를 온몸으로 실천했다.    이 협의회 전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의 추모의 기도 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채수일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전 영은교회 담임인 오용식목사와 복음선교연대 의장인 데틀레브 크노헤목사가 추모사를 전했으며, 드레셔의 동생인 세바스찬 선생이 유족인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는 도여수선생의 소천소식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그리고 밑바닥 사람들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과 애정, 그리고 남과 북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가며 한반도 대한 희망과 꿈, 화해와 평화 공존의 국제적 연대의 길을 열어 오신 삶의 여정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그가 이뤄온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실천적 에큐메니칼 유산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19
  • ‘한교총’과의 통합을 추진키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임원회를 열고 주요안건을 처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는 지난 14일 이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35-1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특히 통합추진위원회를 비롯해 10개의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참석 34명, 위임 16명으로 진행된 이번 임원회에서는 통합추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면서 한국교회총연합과의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위원회 외에도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북한이탈주민대책위원회, 동성애동성가족반대대책위원회 등 총 10개의 위원회가 설치됐다.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대표회장 정서영목사가 선임됐다.    3.1절 국민대회의 건은 광화문 앞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진행 일체를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2027년 한국교회회복대성회(가칭) 협력요청건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이태희목사)에서 보내온 협조 요청 공문을 확인하고,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진행하기로 했다. 부활절 예배의 건은 대표회장이 관련 설명을 하고,부활절 연합예배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소송비 요청의 건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장신) 총회장 홍계환 목사가 관련 내용을 공문으로 보내왔으나, 개인 소송에 대한 소송비 보전은 전례에 따라 불가함을 확인하고, 다만 이대위원장으로 소송한 부분을 참고하여 예장 합동장신 총회 1년 회비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외에도 실사위원회 상정 안건과 증경대표회장 및 명예회장 재임명건 등이 다루어졌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회장 정학채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영희목사가 기도하고, 공동회장 권태진목사가 「마음의 경영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의는 공동회장 심하보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예배를 마치고 발표된 임원 및 위원장, 사무총 장, 총무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19
  •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한국교회 연합기도회 오는 20일 개최
    한다연은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사진은 지난해 영락교회에서 이 단체가 주최한 기도회)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약칭 한다연,공동대표=원성웅·이재훈·한기채목사)은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를 주제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 이번 기도회에 대해 한다연 측은 “초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반기독교 교과서와 교육 부문의 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조례의 존속, 교회학교 추락과 기독교인구 급감으로 인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기도하기 위해 모인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 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한 목회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강사로 나서며, 오후 1시부터 연합기도로 시작해 5시까지 진행된다.    1부는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의 환영사와 함께 제양규교수(한동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를 주제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을 주제로 특강한다.    2부에서는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인 이용희교수가 「마땅히 행한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이 「신앙의 수직전수」를 주제로 특강한다. 이어 유기성 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가 「눈물의 기도」, 임현수원로목사(큰빛교회)가 「회개와 회복과 부흥」을 주제로 설교한다. 이외에도 오정현목사(고문, 사랑의교회), 이영훈목사(고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재훈목사(공동대표, 온누리교회), 원성웅목사(공동대표, 옥토교회)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한다.   한다연은 지난달 다음세대를 위한 ‘111연합시위를 진행했다.    한다연 상임총무 안석문목사(아침교회)는 “이음 세대는 복음적 가치관을 그저 받기만 하는 존재(다음세대)가 아니라 새롭게 되어 스스로 신앙가치를 잇는 하나님의 군대이다”면서, “한국교회의 연합된 기도와 바른 가르침을 통해 교회가 거듭나고, 나라에서 희망을 주려는 목적에서 모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집회문의) 010-5913-3385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16
  • 한국기독교정책협서 성명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목사·사진)는 지난 12일 「윤석열대통령은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라」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이 성명을 통해서 범국가적인 대책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저출산의 위기는 정부의 힘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 정부, 종교계, 방송언론, 여성, 대학, 기업 등 사회 각계각층이 저출산의 국난 극복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특히 결혼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종교계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 풍성한 인적 자원과 시설을 갖춘 종교계는 아이 돌봄 등을 통해서 교육부의 늘봄학교와 보건복지부의 돌봄센터에서는 다룰 수 없는 인성 개발 등과 같은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소멸의 저출산 위기 문제를 심각히 인식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들이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놓고 있는데, 국가의 최대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한국교회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력으로 나서고 있는 지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15
  • "열심히 배우고 다져서 예수 한국 만드는데 앞장서야"
     복음진리선교협의회(회장=한홍교박사)는 지난 6일 기독교100주년기념관 믿음실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동 세미나는 본 강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1부 순서로 하나님을 예배했다.  도깊음목사의 찬양 인도와 신앙고백을 드린 후 김정미목사(새예루살렘교회)가 기도했다. 도깊음목사가 마태복음 18장 18절에서 20절까지 성경봉독을 했으며, 김미숙박사가 ‘기도의 법칙’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박사는 “네비게이션으로 전국을 다닐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면 안전하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혼자 일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 사역에 동참하기실 원하신다.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구하며 기도하는 기독교가 되길 원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의 법칙대로 했을 때 응답도 받고 능력이 된다. 그 법칙은 구하는 자가 얻는다는 법칙이다”고 강조했다. 또 “기도에는 비밀이 있다. 땅에서 우리가 매고, 푸는 대로 하늘에서 일하신다는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기도에는 응답이 있다. 하나님은 다 아시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구할 때 응답주신다”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사역에 동참하길 권면하며 설교를 마쳤다. 그리고 최순예목사 봉헌기도와 봉헌송이 이어졌으며, 박형철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복음진리선교협의회 회장 한홍교 박사  2부 첫 순서로 모두발언에 나선 한홍교회장은 “코로나 이후 교회는 딱한 현실에 처했다. 우리는 다 기독교의 지도자이다. 지도자가 단단해져야 한다. 이 땅의 기독교인이 약 1200만에서 50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제 우리가 기독교학문을 공부하는 것은 스스로 우리 일을 하기 위하여,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공부하는 것이다. 배우려고 단단해지려고 신학 세미나를 진행한다”며 “부족하더라도 열심히 배우고 다져서 예수를 전해서 예수 한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후 선환규목사(예수생명교회)가 제1강으로 ‘자신의 실체에 대한 구속사’에 대한 강의를 했다. 제2강은 박정웅박사(좁은길 선교회 공동대표)가 설교학에 대해 강의를 했다.  마지막 제3강은 장한국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 총회장)가 요한계시록 7장, 14장, 19장을 중심으로 ‘144,000 하나님의 종과 순교자’란 주제로 강의하며, 동 세미나를 성료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4-02-08

실시간 연합단체 기사

  • 교회협서 평화열차 10주년 기념행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대행=이천우·태동화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한기양목사)는 지난 27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평화열차 10주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말한다」란 제목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평화열차 프로젝트의 의미와 윤석열정부의 대북정책 등을 평가했다.   이 위원회 위원장 한기양목사는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바라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세계교회협의회 제리 필레이박사는 “평화열차 프로젝트 10주년을 기념하는 이 자리가 평화롭고 통일된 한반도를 향한 새로운 희망과 대화, 변화된 대안과 행동으로 나아가는 촉매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평화열차 10년, 한국교회에 주는 의미」란 제목으로 발제한 이창휘 전 간사는 “평화열차가 평양을 경유하지 않았지만, 한반도의 평화의 통일에 대한 관심을 사람들에게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여정이었다”고 말했다. 「2013년 이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신승민원장(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은 “전쟁이 끝나고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일에 우리 모두의 지혜와 실천을 모을 때이다. 지체할 시간이 없고 다른 선택의 여지도 없다. 오직 평화만이 우리의 삶에 길이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 과제」란 제목으로 발제한 하성웅총무(한국기독청년협의회)는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은 전체 에큐메니칼 운동과 궤를 같이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에큐메니칼 운동에 동참하고, 에큐메니칼 신앙을 고백하는 건강한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출현할 때,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지지와 동력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태호소장(정전70년 한반도평화행동)이 「윤석열 정부 1년 남북관계 평가」, 이기호교수(한신대)가 「윤석열 정부 1년 동북아정세」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한편 평화열차는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를 앞두고 한반도의 분단 상황을 알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세계교회와 함께 기도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였다. 15개국 125명이 참석했으며, 베를린부터 베이징, 평양, 서울 등을 거쳐 부산까지 이르는 것이 원래 경로였지만 평양은 가지 못하고 인천으로 우회해 서울을 거쳐 부산으로 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6-30
  • 교회협, 전체 여성위원 간담회
    ◇교회협 여성위원회는 여성위원들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논의를 갖고, 에큐메니컬 선교과제와 연대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위원장=김주연사관)는 지난달 22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교회협 전체 여성위원 간담회를 열었다. 「안녕, 여성! 안전한 교회공동체」란 주제로 열린 간담회는 교회협에서 2024년 11월까지 임기를 지내는 제71-72회기 총회대의원, 실행위원 등 모든 여성위원을 초청해 조직문화를 점검하고 ‘성평등’ 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번 간담회는 격년으로 교회협의 새로운 결의구조가 조직된 후에 전체 여성위원들이 만나는 자리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교회협 내 각 위원회 사업소개를 포함해, 대화의 시간, 파송식 등을 가졌다.   워크숍에서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만들기-조직문화 점검 및 성인지적 관점으로의 초대와 연대」란 주제로 여성위원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경청했다. 황보현목사는 조직 구성의 성비 분포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여 참여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임원의 경우 남성 8명, 여성 2명으로 여성 비율이 20%에 그치다는 것을 확인했다. 동 위원회 직전 부위원장인 정옥진장로는 “기독여성들의 사회적 지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여 교회 내외 성차별에 저항하고, 성평등한 교회 문화 확장과 정책 개발을 위해 일하고 있다”고 여성위원회를 소개했다.   동 위원회는 “교회협 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지혜 나누고,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평화, 통일, 생명, 정의, 환경, 인권 등의 측면에서 에큐메니컬 선교과제와 신학적 물음에 응답, 연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함이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위원회는 교회협 창립 100주년인 2024년을 기다리며 기독여성들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조명하고, 역사 비판적인 성찰을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이날 앞서 열린 기도회는 여성주의 기도회로 드렸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6-28
  • 2024년 신년하례회와 총회 등 논의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는 제33회 신임 상임임원 모임을 열고 안건을 논의했다.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연합회장=조규선목사)는 지난 22일 전북 임실군 대리교회(담임=편용범목사)에서 제33회 상임임원회 모임을 갖고, 2024년 신년하례회와 정기총회 등의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은 편용범목사(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장길현목사(선임부회장)의 기도 후 연합회장 조규선목사가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2:6,7)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신년하례회와 제33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일정과 장소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동 연합회 2024년 신년하례회는 내년 1월 중에 이리교회에서 열리며, 신임총회장이 강사로 나선다.   또한 제33회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는 내년 5월 중에 신태인실내체육관에서 가지며, 구체적인 진행은 회장단에게 위임했다. 체육대회 종목은 배구, 족구, 수족구, 윷놀이로 준비키로 했다. 제33회 정기총회 식사는 뷔페식으로 진행할 것에 의견을 모았다.   동 연합회 사무총장 변남식목사는 “이번 모임에 대리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따뜻한 대접을 받고, 좋은 만남과 쉼으로 충전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6-27
  • 한동대, INCHE 아시아 오세아니아 학술대회
    ◇한동대는 국제기독교 고등교육 네트워크 학술대회를 갖고, 기독교 학자들의 연합을 도모했다.  한동대학교(총장=최도성장로)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김영길 그레이스스쿨에서 「기독학자들: 정체성 형성과 공동체 구축」이란 주제로 국제기독교 고등교육 네트워크(INCHE) 아시아-오세아니아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 세계 14개국에서 150여명의 고등학교 교사과 학자들이 모여, 논의와 교류의 장이 열렸다. 최도성총장은 “지식의 근본이자 중심이 되는 복음의 진리를 급변하는 시대 가운데 교육과 연구에 접목하는 것은 기독교대학의 정체성을 결정짓는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분열된 세상 속에서 기독교 지성인들이 공동체를 이루고 연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이 주관 및 개최한 이 컨퍼런스는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원과 로버츠 웨슬리안 대학의 「기독교 세계관」과 「성서 주해」를 담당하는 J. 리차드 미들턴 박사를 주강사로 초청해 진행했다.    ◇사진은 최도성총장이  환영사 전하는 모습   리차드 미들턴 박사는 “금번 행사는 세계 각지에서 온 참가자들 덕분에 다양성을 깊이 체험할 수 있었고, 내용면에서도 학술적 토론에 그치지 않고 삶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를 나눌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참여 소회를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2개의 주제강의에서 고등교육에서의 크리스찬을 향한 비전을 나누고, 39개 세부강의를 진행했다. 세부강의는 「기독학자들의 정체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의 교육」, 「기독교 교사의 발전」, 「학교, 커리큘럼」, 「변화, 실천」, 「기독교 대학교육을 향해1·2·3」, 「기독교 대학의 다양성1」, 「정체성 형성 및 육성」, 「기독교인의 정체성: 다른 스토리들」, 「세상속에서의 기독교인」, 「기독교 대학의 방향성」, 「기독교인의 정체성: 다른 스토리들」 등이다.    한편 미국에 기반을 둔 국제기독교 고등교육 네트워크(INCHE)란 단체는 지난 1975년 처음 시작했다. 이 연합체는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갖고, 전 세계 각지의 고등교육 관계자와 기독학자들이 함꼐 기독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6-26
  • 예장통합측 호남장로연합회 총회
    ◇예장통합측 호신회는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란 주제로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통합측 호남지역 장로연합회인 호신회는 지난달 2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란 주제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이날 호신회는 회장에 박광현장로(사진)를 선출하고, 선교지원을 늘리기로 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박광현 신임회장은 “호신회가 40주년을 맞게 되어 지난 역사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이 모임을 통해서 하나님 나라와 뜻이 확장되는 일들이 생기길 소망한다. 앞으로 호남지역 장로들의 화합과 연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축하 및 격려의 시간, 3부 총회의 순서로 진행했다. 앞서 드린 1부 예배는 부회장인 박광현장로의 인도로 직전회장인 박남주장로의 기도, 최기학목사가 「포도원의 무화과나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총무인 김종학장로의 사회로 시작한 2부 축하의 시간은 회장인 김필순장로의 인사, 최내화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전 회장)와 고선귀장로(예장합동측 재경호남장로회장), 김영창장로(남선교회전국연합회장), 김기수장로(서부지역 장로협의회장), 정종원장로(남선교회 호남협의회장)의 격려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6-24
  • 성서공회, 대전남부교회서 후원
    ◇대한성서공회는 대전남부교회의 후원으로 미얀마의 성경 3,470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진행했다.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장로)는 지난 20일 대전남부교회(담임=류명렬목사)의 후원으로 성서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성서기증 예식을 통해 <미얀마어 성경> 3,470부를 보내게 됐다.  이 교회 류명렬목사는 “우리가 보내는 이 성경을 통해서 미얀마에 믿음의 역사가 일어나고, 사람들이 주의 이름을 부를 때 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이 책에 우리의 믿음과 기도와 사랑을 담아서 전할 때, 이 성경을 받는 사람에게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공회 호재민총무는 “이 성경이 미얀마 사람의 의식을 바로 세우고, 그들을 통해서 미얀마 사회 속에 선한 영향력이 끼쳐지길 바란다. 그리고 복음이 전파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예식에선 미얀마 성서공회 코이 랑 탐총무의 영상인사도 있었다. 그는 “아직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대전남부교회가 보내주신 성경이 선교사가 되길 소망한다. 이 성경으로 미얀마 사람들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만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 공회 관계자는 ”미얀마에 전해지는 <미얀마어 성경> 3,470부는 미얀마의 기독교인들이 굳건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복음을 알지 못하는 미얀마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면서, ”미얀마 사람이 후원받은 성경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더 많은 사람이 구원을 얻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미얀마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한 약135개의민족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약 5천 4백만 명의 인구중 88%가 불교를 믿고 있어 승려와 사찰의 영향력이 강한국가이기도하다. 공식적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지만 실제로는 기독교에 대한박해가 심하다. 기독교인은 약 6%로 소수이지만, 이러한 박해 속에서도 미얀마의 기독교는 소수민족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6-23
  •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6·25 75주 구국기도회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6·25상기 73주년 ‘나라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갖고, 자유와 평화 등에 기초한 통일을 간구했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김동권목사, 사무총장=한동철목사)는 지난달 20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6·25 상기 73주년 나라를 위한 구국기도회를 드렸다. 이날 협의회는 한국전쟁 73주년 결의문을 발표하고, 6·25전쟁과 같은 비극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기도했다. 특히 다음세대에게 바른 안보의식에 기초한 역사교육을 결의했다.   이날 결의문을 통해 △6·25전쟁이 다시 반복되지 않토록 기억 △바른 안보의식에 기초한 역사교육 △자유·민주·평화·민족애의 가치로된 통일을 간구 △한국 정치의 여와 야의 연합 △출산장려운동 △바른 남녀 가치관 교육 △유엔공용어 추진 중인 한국어 애용운동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 예배와 2부 안보강연 및 결의문 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한창영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예배는 김진호목사가 「잊지맙시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6·25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라, 멈춰있는 것이다. 우리는 최근에 북한이 남북연락소가 무너트린 것을 목격했다”며, “평화를 위해서는 우리는 전쟁을 잘 준비해야 한다. 특히 다음세대들에게 6·25를 잊지 않도록 바른 안보의식 기초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홍정이목사와 조원집목사, 심재선목사가 각각 「나라의 안정과 위정자를 위해」, 「세계평화와 남북통일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 공동회장인 민 승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희두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안보강연 및 결의문은 정용상교수(동국대)의 강연, 김태곤목사의 결의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교수는 “6·25전쟁을 교훈 삼아서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하고, 앞으로 선진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남북통일을 위해 법에 의한 경제적인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6-21
  • 대구서 퀴어축제반대운동, 공무원끼리 충돌
    ◇대구에서 열린 퀴어축제반대운동에 교인과 시민들은 평화롭게 참여했다.   대구에서 올해 들어 처음 퀴어행사반대, 동성애 반대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대구기독교총연합회(회장=이건호목사) 동성애대책위원회(위원장=이홍재장로) 주최로 대구지역에서 모인 1천여명의 교인과 시민들은 지난 17일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손에 퀴어반대가 적힌 피켓을 들고 반대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퀴어측과 반대측의 충돌이 아닌 경찰과 대구시 공무원이 충돌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운동을 주도한 이홍재장로는 “대구에서 열리는 퀴어축제에 우리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를 중심으로 계속 반대운동을 전개해왔다. 그런데 올해는 여러 변수가 있었다. 우리는 법원에 퀴어행사를 막아달라고 가처분신청을 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졌다. 여기에 홍준표시장은 집회 장소에 버스가 다니도록 행정명령을 내렸다”며, “이러한 변수 속에서 대구 곳곳에서 모인 교인과 시민들이 질서정연하게 1인 시위 형태로 반대운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건전한 기독교적 성문화 확립을 이뤄낼 것이다”고 말했다. 교인과 시민들은 차분하게 주최측이 지정해준 장소에서 흰옷을 입고 피켓을 들고 반대의사를 표현했다. 집회가 아닌 ‘1인 시위’의 형식이었기에 고출력의 마이크 소리도 없었다. 또 퀴어측과의 물리적 충돌도 없었다. 시위 후에는 질서정연하게 자진해산 했다.   이번 대구 퀴어축제 반대운동은 당일 행사보다 과정에 더 많은 관심이 몰렸다. 행사를 놓고 가처분이 오갔고, 홍준표 대구시장까지 가세해 논란이 확산됐다. 홍시장은 “대구의 상징인 동성로 상권의 이미지를 흐리게 하고 청소년들에게 잘못된 성문화를 심어줄 수 있는 퀴어축제를 나도 반대한다. 성소수자의 권익도 중요 하지만 성다수자의 권익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 시민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그런 퀴어축제는 안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변 상인들의 피해도 논란이 됐다. 퀴어반대측은 "퀴어축제 주최 측은 대중교통전용지구 관할 행정청인 중구청에 도로점용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로 매년 부스를 설치하여 일정의 수수료를 받고 커피, 빵, 액세서리 등의 판매 부스를 설치해 판매하게 하는 명백한 불법 상행위를 해마다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집회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무허가 도로 점용과 불법 상행위는 상인회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영환 대구퀴어반대대책본부 사무총장은 "중부경찰서는 대중교통 전용지구를 10시간 이상 차단하고 배달오토바이까지 못 들어가면서 매출에 큰 타격을 입는 상가 점주에게는 행사 개최사실을 알리지 않았다"며, "그로 인한 상인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대책위는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우리의 요구>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동성간 성행위를 미화시키고 청소년들의 성적 타락을 부추기는 위험한 집회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청소년들이 HIV바이러스 등 위험한 질병에 감염되는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동성애를 미화시키는 이러한 집회를 즉각 중단하라!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성소수자 차별을 과장하며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평범한 대다수 국민들을 혐오세력으로 낙인찍어 범죄자 취급하는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 즉각 중단하라!   하나, 대구퀴어조직위는 동성애를 미화시켜 세대 간 갈등을 부추기는 젠더 이데올로기를 강요하지 말고, 왜곡된 성문화와 성가치관을 강요하는 이번 행사 즉각 중단하라!   하나, 우리는 공부하러 온 유학생들이 주민들을 괴롭히며 모스크를 짓겠다는 행태, 그리고 유학생도 아닌 이슬람사원 건축주들이 대한민국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면서 공사를 강행해온 오만한 행동에 경학하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 경찰청장과 법무부장관은 이슬람 유학생들 전수 조사하여 불법 적발 시 강제 추방하라!   하나, 같은 국민인 대현동 주민들을 공격해온 시민단체들과 언론방송 종사자들은 어느 나라 국민인가. 문화사대주의와 PC주의에 젖어 지난 3년 동안 친일파 매국노처럼 친이슬람 매국노짓 서슴지 않은 시민단체들과 언론방송은 즉시 사과하라!   하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성경의 진리를 훼손하고 왜곡하는 기독교 폄훼발언에 대하여 공식 사과하고 이슬람과 기독교가 뿌리가 같다는 망언을 철회하라!   하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수니파 이슬람은 모두 온건파’라고 하였는데 이슬람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망언을 사과하고 탈레반과 IS와 같은 이슬람 원리주의에 대한 국가안보대책을 강구하라!    하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시의 글로벌화를 추진하며 정작 대구시 유권자들의 안전과 행복보다는 자신의 입신양면을 위해 이슬람을 과대포장 선전하며 다문화사회의 거점으로 삼고 있는 정책을 철회하라!   하나, 대구 대현동 사건은 대현동 주민들이 피해자고 무슬림 건축주들이 가해자다. 우리는 국민들과 함께 문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대현동 주민들 편이 되어 끝까지 싸울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엄숙히 선포하며, 홍준표 시장에게 대현동 주민들의 호소를 귀담아듣고 대현동 모스크 건립 즉각 중단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하나, 대구대현동 사건은 대현동 주민들이 피해자고 무슬림 건축주들이 가해자다. 우리는 지금껏 애국심 있는 국민들과 함께 대현동 주민들을 지지하고 격려해왔으며, 문제가 해결되는 그날까지 대현동 주민들 편이 돼 끝까지 싸울 것을 국민의 이름으로 엄숙히 선포한다! ◇‘거룩한 방파제’ 대변인 주요셉목사가 발언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6-20
  • ‘거룩한 방파제’서 국민대회 일정 소개
    ◇거룩한 방파제 기자회견에서 준비위원들은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통합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원회(대회장=오정호목사)는 지난 1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지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월 1일 열리는 동성애축제반대 통합국민대회의 목적과 취지 및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대변인 주요셉목사의 사회로 시작한 회견에서 먼저 준비위원장 이용희교수는 이번 국민대회에 대해 소개했다. 이교수는 “2015년부터 한국교회는 동성애 퀴어축제 반대운동을 해왔다. 올해는 을지로에서 동성애퀴어축제가 열리고 도심 한복판에서 퍼레이드를 한다고 한다. 이제는 10만이 아니라 20만이 모여서 함께 외쳐야할 때이다”며, “이제 한국교회는 서구에서부터 밀려오는 동성애 합버화 물결을 막는 거룩한 방파제가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공동준비위원장 길원평교수는 이번 대회의 취지와 목적에 대해 “우리나라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함이다. 퀴어행사는 우리나라를 음란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개인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며, “그래서 한국의 모든 교회가 거룩과 회개의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그 밀알일 될 것이다”고 말했다.   특별위원장 박한수목사는 한국교회에 참가하자는 호소를 했다. 박목사는 “지금은 영적 전쟁의 시기이다. 성도들이 두 가지 생각을 할 것이다. 첫째, 나 하나쯤 빠지면 어떠냐. 그러나 잘못된 생각이다. 둘째, 내가 간다고 세상이 바뀌겠냐. 아니다. 행동할 때 세상이 바뀐다”며, “모든 분들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   전문위원 조영길변호사는 “거룩한 방파제는 성혁명을 막는 것에 있다. 이는 성윤리에 반하고, 이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혐오와 차별로 몰고 있다. 하나는 문화적으로 퀴어축제, 둘째는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를 세뇌시킨다. 마지막으로 차별금지법으로 법제화시킨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한 가지 희망을 갖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는 운동이다. 우리 모두 거룩한 방파제를 세우는 일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수도권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박종호목사는 “한국의 절반인 수도권의 교회들이 움직여야 한다. 목사들이 깨어나 교인들의 참가를 독려해야 한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이 있는데, 공문을 보내며 협력을 구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모든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며, “연합기관이 움직이지 않고 있다. 각 교단의 협력이 절실하다. 그렇게 되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홍호수박사는 행사전체에 대해 설명했다. 홍사무총장은 “이번 대회는 1부 특별기도회, 2부 개회식, 3부 국민대회, 이후 퍼레이드를 한다. 오후 5시부터는 문화공연을 할 것이다. 특히 모든 행사는 신앙적이고 성경적인 가치를 구현하는 방향에서 할 것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각 담당자들이 특별기도, 국토순례, 설교주일, 퍼레이드, 문화축제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탁인경대표(옳은학부모연합)가 성명서를 낭독했다. 성명은 “퀴어 조직위가 7월 1일 그 행사를 강행하기로 공표한 이상 우리 반대국민대회도 동일한 날에 서울시 의회 앞에서 반대국민대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하여 다시 한번 시민들과 국민들이 차별금지법과 퀴어행사를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는 점을 또 다시 명확하게 보여줄 것이다”고 주장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6-20
  • 전국으로 ‘퀴어행사’ 반대운동 확산
    ◇지난 17일 대구에서 열린 퀴어행사는 행사측과 반대측의 충돌이 아닌 공무원과 경찰의 충돌이 발생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매년 6월 말과 7월이 되면 어김없이 ‘퀴어축제’가 서울을 비롯한 우리나라의 대도시에서 벌어진다. 올해도 어김없이 지난 17일 대구에서 퀴어축제가 열렸고, 오는 1일에는 서울 을지로에서 퀴어축제가 열린다. 이에 대해 한국교회는 그 어떤 단체보다 앞장서서 연합단체를 결성해 퀴어축제 반대운동을 꾸준하게 전개했다. 대구에서는 대구기독교총연합회를 중심으로 반대집회를 벌였다. 또 서울에서는 ‘거룩한 방파제’란 이름으로 퀴어축제에 대항하는 국민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반대운동을 통해 한국교회는 성경적 윤리에 기반한 올바른 성문화 확립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1일, 시청앞 ‘거룩한 방파제’는 20만 목표로 활동 전개 동성애 막아내고 성경적 성문화를 확립하는 방향 중점   ◆‘거룩한 방파제’, ‘성혁명의 파고’를 막는다·올해 퀴어축제 반대운동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곳은 ‘거룩한 방파제’이다. 유럽과 미국을 넘어 우리나라까지 파고드는 동성애와 성혁명의 파도를 거룩함으로 막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출이다. 오는 7월 1일 국민대회에 20만명의 인원을 동원한다는 계획이다. 퀴어축제 반대 국민대회 거룩한 방파제는 그동안 수년간 한국교회가 전개해온 퀴어축제반대운동의 부분적 완결성을 보여준다. 다년간의 경험, 대응방법, 프로그램에 대한 노하우가 쌓여 대단히 세련되고 체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퀴어를 벌이는 동성애자와 동성애 지지자에 대한 혐오를 넘어서 ‘성혁명의 공격을 막아 거룩한 성문화를 확립’한다는 분명한 목표가 돋보인다. 물론 이러한 목표가 그동안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동성애에 대한 비판에 치중하다보니 외부에서 내미는 혐오와 차별의 프레임에 당해서 좋은 일을 하고도 오히려 욕을 먹는 현상이 발생하고 말았다. 그래서 준비위원 길원평교수는 “우리나라의 거룩함을 지키기 위함이다. 퀴어행사는 우리나라를 음란하게 만들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개인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며, “그래서 한국의 모든 교회가 거룩과 회개의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그 밀알일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차별금지법과 학생인권조례안의 문제점에 집중·한국교회의 퀴어축제 반대운동은 동성애반대운동과 연결된다. 퀴어축제는 동성애 이슈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극단적이고 상징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소기천교수(장신대)는 “그동안 동성애는 사람들 앞에 드러내지 않는 은밀한 방식이었다. 자신이 동성애자라해도 보통 숨기려 했다. 그러나 퀴어축제는 광장이란 공개적인 장소에서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드러낸다. 형식도 축제이기에 동성애가 안고 있는 음습한 분위기를 지우려고 한다”며, “그래서 한국교회는 보다 적극적이고 세밀한 방식으로 퀴어축제에 반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영길변호사는 “거룩한 방파제는 성혁명을 막는 것에 있다. 성혁명은 문화적으로 퀴어축제로,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를 세뇌시킨다. 마지막으로 차별금지법으로 법제화시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차별을 금지한다는 차별금지법, 학생의 인권을 수호한다는 학생인권조례는 겉으로는 모두 좋은 말이다. 그래서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느냐, 왜 학생인권조례를 반대하느냐고 묻는다”며, “이러한 법들은 한마디로 겉과 속이 다르다. 차별금지와 인권을 말하지만 그 실상은 오히려 차별을 확산시키고 인권을 억압하는 결과를 갖고 온다”고 지적했다.   ◆건전한 기독교적 성문화의 확립.반대는 반대로 끝나서는 안 된다. 반드시 ‘안티 테제’로서 대안이 있어한다. 결국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것은 퀴어라는 동성애 축제를 대항하는 기독교적 문화가 있어야 함을 드러낸다. 그래서 거룩한 방파제 준비위는 ‘시위’보다는 ‘문화’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사무총장 홍호수박사는 “거룩한 방파제는 퀴어축제 반대운동이 전 시민이 부담없이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그 일환이 바로 지난 5월에 전개한 국토순례였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순례하는 이 여정을 통해 동성애를 막아내고 성경적 성문화를 확립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말했다. 성에 있어서 세속적이고 반기독교적인 문화를 막아내는 것은 한국교회의 큰 과제이다. 특히 동성애가 확산되면서 이제 교회는 문화적인 영역에서 동성애를 막아내고 성경적 성윤리를 확립해야 한다. 이런 면에서 이번 7월 1일에 열리는 ‘거룩한 방파제’ 국민대회는 한국교회의 문화적 수준을 가늠하는 하나의 척도가 될 전망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6-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