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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부터 18일부터 한국로잔위 목회자 콘퍼런스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확장성이란 큰 틀안에서 나누고 우리의 사회가 당면한 ‘영적 필요’를 함께 고민해 대안 모색 한국로잔위원회(의장=이재훈목사)와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유기성목사)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를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9월에 한국에서 개최될 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며, 한국의 복음주의권 목회자 1천명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주제도 로잔대회와 동일하게 정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한국사회 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지를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그리고 확장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이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는 H.I.S. 즉, 겸손(Humility), 정직(Integrity), 단순함(Simplicity)이란 로잔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지난 세 차례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영적 필요들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연합의 장이 되어 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 성격과 위상에 맞춰 국제로잔의 마이클 오총재가 강사로 참여하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신학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채플박사가 제4차 로잔대회 본문인 사도행전을 가지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목사(주안장로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등 한국교회 다양한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최형근교수, 한철호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로잔위원회의 의장이자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훈목사는 “역사적으로 선교운동의 부흥은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일어났고 특히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할 때 더 힘있게 일어났기에 로잔운동을 통한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연합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위원회 위원장인 유기성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기 전 한국교회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난다면 제4차 로잔대회는 전 세계 영적 대각성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바로 그 기도가 응답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로잔 이사이면서 이번 3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으로 섬기는 지구촌교회 최성은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로잔운동은 복음(Gospel), 교회(Church), 세상(World)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사회적 책임을 포함해 왔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모든 교회, 모든 목회자들의 보편적인 질문인 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이 질문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잔대회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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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교회협, 도여수 선교동역자 추모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함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드레셔 선교협력 동역자가 실천한 사랑을 기억하고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명으로 도여수란 이름을 가진 루츠 드레셔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동역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동 연대 동아시아 국장, 그리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명예의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한반도 화해와 평화 민주화를 위해 사역했으며, 영은교회(담임=오용식목사)에서 약 7년간 사역하며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와 더불어 가난한 이들과의 국제연대를 온몸으로 실천했다.    이 협의회 전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의 추모의 기도 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채수일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전 영은교회 담임인 오용식목사와 복음선교연대 의장인 데틀레브 크노헤목사가 추모사를 전했으며, 드레셔의 동생인 세바스찬 선생이 유족인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는 도여수선생의 소천소식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그리고 밑바닥 사람들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과 애정, 그리고 남과 북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가며 한반도 대한 희망과 꿈, 화해와 평화 공존의 국제적 연대의 길을 열어 오신 삶의 여정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그가 이뤄온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실천적 에큐메니칼 유산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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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한교총’과의 통합을 추진키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임원회를 열고 주요안건을 처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는 지난 14일 이 연합회 회의실에서 제35-1차 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들을 처리했다. 특히 통합추진위원회를 비롯해 10개의 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참석 34명, 위임 16명으로 진행된 이번 임원회에서는 통합추진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하면서 한국교회총연합과의 통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위원회 외에도 저출산고령화대책위원회, 북한이탈주민대책위원회, 동성애동성가족반대대책위원회 등 총 10개의 위원회가 설치됐다. 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대표회장 정서영목사가 선임됐다.    3.1절 국민대회의 건은 광화문 앞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진행 일체를 대표회장과 사무총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2027년 한국교회회복대성회(가칭) 협력요청건은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이태희목사)에서 보내온 협조 요청 공문을 확인하고, 대표회장에게 위임해 진행하기로 했다. 부활절 예배의 건은 대표회장이 관련 설명을 하고,부활절 연합예배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소송비 요청의 건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합동장신) 총회장 홍계환 목사가 관련 내용을 공문으로 보내왔으나, 개인 소송에 대한 소송비 보전은 전례에 따라 불가함을 확인하고, 다만 이대위원장으로 소송한 부분을 참고하여 예장 합동장신 총회 1년 회비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외에도 실사위원회 상정 안건과 증경대표회장 및 명예회장 재임명건 등이 다루어졌다 회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공동회장 정학채목사의 사회로, 공동회장 이영희목사가 기도하고, 공동회장 권태진목사가 「마음의 경영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회의는 공동회장 심하보 목사의 기도로 폐회했다. 예배를 마치고 발표된 임원 및 위원장, 사무총 장, 총무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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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한국교회 연합기도회 오는 20일 개최
    한다연은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사진은 지난해 영락교회에서 이 단체가 주최한 기도회)    한국교회다음세대지킴이연합(약칭 한다연,공동대표=원성웅·이재훈·한기채목사)은 20일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이음 세대로」를 주제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갖는다. 이번 기도회에 대해 한다연 측은 “초저출산에 따른 인구절벽, 반기독교 교과서와 교육 부문의 차별금지법인 학생인권조례의 존속, 교회학교 추락과 기독교인구 급감으로 인한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연합하고 기도하기 위해 모인다”고 말했다.    이번 기도회는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 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한 목회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이 대거 강사로 나서며, 오후 1시부터 연합기도로 시작해 5시까지 진행된다.    1부는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의 환영사와 함께 제양규교수(한동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를 주제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을 주제로 특강한다.    2부에서는 에스더기도운동 대표인 이용희교수가 「마땅히 행한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이 「신앙의 수직전수」를 주제로 특강한다. 이어 유기성 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가 「눈물의 기도」, 임현수원로목사(큰빛교회)가 「회개와 회복과 부흥」을 주제로 설교한다. 이외에도 오정현목사(고문, 사랑의교회), 이영훈목사(고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재훈목사(공동대표, 온누리교회), 원성웅목사(공동대표, 옥토교회)가 영상으로 축하메시지를 전한다.   한다연은 지난달 다음세대를 위한 ‘111연합시위를 진행했다.    한다연 상임총무 안석문목사(아침교회)는 “이음 세대는 복음적 가치관을 그저 받기만 하는 존재(다음세대)가 아니라 새롭게 되어 스스로 신앙가치를 잇는 하나님의 군대이다”면서, “한국교회의 연합된 기도와 바른 가르침을 통해 교회가 거듭나고, 나라에서 희망을 주려는 목적에서 모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집회문의) 010-5913-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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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6
  • 한국기독교정책협서 성명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목사·사진)는 지난 12일 「윤석열대통령은 국가소멸의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라」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 협의회는 이 성명을 통해서 범국가적인 대책팀을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협의회는 “지금 우리나라가 겪고 있는 저출산의 위기는 정부의 힘으로만 해결할 수 없다. 정부, 종교계, 방송언론, 여성, 대학, 기업 등 사회 각계각층이 저출산의 국난 극복을 위해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면서, “특히 결혼과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종교계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호를 개방해야 한다. 풍성한 인적 자원과 시설을 갖춘 종교계는 아이 돌봄 등을 통해서 교육부의 늘봄학교와 보건복지부의 돌봄센터에서는 다룰 수 없는 인성 개발 등과 같은 여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금이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 소멸의 저출산 위기 문제를 심각히 인식하여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범국가 대책팀을 구성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협의회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22대 총선을 앞두고 여야 정당들이 유권자의 환심을 사기 위한 포퓰리즘 정책을 쏟아놓고 있는데, 국가의 최대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한국교회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총력으로 나서고 있는 지금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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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열심히 배우고 다져서 예수 한국 만드는데 앞장서야"
     복음진리선교협의회(회장=한홍교박사)는 지난 6일 기독교100주년기념관 믿음실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신학세미나’를 개최했다. 동 세미나는 본 강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1부 순서로 하나님을 예배했다.  도깊음목사의 찬양 인도와 신앙고백을 드린 후 김정미목사(새예루살렘교회)가 기도했다. 도깊음목사가 마태복음 18장 18절에서 20절까지 성경봉독을 했으며, 김미숙박사가 ‘기도의 법칙’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박사는 “네비게이션으로 전국을 다닐 수 있듯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면 안전하다.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우리를 혼자 일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 사역에 동참하기실 원하신다. 하나님의 나라의 의를 구하며 기도하는 기독교가 되길 원하신다”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의 법칙대로 했을 때 응답도 받고 능력이 된다. 그 법칙은 구하는 자가 얻는다는 법칙이다”고 강조했다. 또 “기도에는 비밀이 있다. 땅에서 우리가 매고, 푸는 대로 하늘에서 일하신다는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기도에는 응답이 있다. 하나님은 다 아시는데 예수의 이름으로 구할 때 응답주신다”며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사역에 동참하길 권면하며 설교를 마쳤다. 그리고 최순예목사 봉헌기도와 봉헌송이 이어졌으며, 박형철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복음진리선교협의회 회장 한홍교 박사  2부 첫 순서로 모두발언에 나선 한홍교회장은 “코로나 이후 교회는 딱한 현실에 처했다. 우리는 다 기독교의 지도자이다. 지도자가 단단해져야 한다. 이 땅의 기독교인이 약 1200만에서 500만명으로 줄어들었다. 이제 우리가 기독교학문을 공부하는 것은 스스로 우리 일을 하기 위하여,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공부하는 것이다. 배우려고 단단해지려고 신학 세미나를 진행한다”며 “부족하더라도 열심히 배우고 다져서 예수를 전해서 예수 한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후 선환규목사(예수생명교회)가 제1강으로 ‘자신의 실체에 대한 구속사’에 대한 강의를 했다. 제2강은 박정웅박사(좁은길 선교회 공동대표)가 설교학에 대해 강의를 했다.  마지막 제3강은 장한국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 총회장)가 요한계시록 7장, 14장, 19장을 중심으로 ‘144,000 하나님의 종과 순교자’란 주제로 강의하며, 동 세미나를 성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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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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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교회봉사단, 수해지역에 희망밥차 파견
    ◇한국교회봉사단은 수해 피해지역에 「한국교회 희망밥차」를 파견하며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김태영 목사)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최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지역에 「한국교회 희망밥차」를 파견해 구호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수해피해 이웃돕기를 위한 모금 캠페인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익산지역은 이번 수해로 침수된 비닐하우스와 축사, 주택 등의 복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군 병력이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운반, 정리하고 기름 제거와 침수 가옥 및 도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회 희망밥차」는 3일간 익산 망성제일교회에서 운영됐다. 그리고 28일 점심에는 동 단체 임원이 직접 참여해 도시락 배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달 18일 가장 피해가 심한 경북 예천 지역을 먼저 방문하여 수해피해 상황을 살피고 피해가 있는 각 지역의 기독교연합회를 통해 한국교회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동 단체 공동단장인 권태진목사가 시무하는 군포제일교회와 성민원은 지난달 18일부터 현재까지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서 「사랑의 이동밥차」를 파견해 무료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세탁차량을 지원해 이재민을 돕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이번 수해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과 자원봉사 모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기간 : 2023년 7월 20일 ~ 2023년 8월 31일 □모금계좌 : 기업은행 022-077066-01-110 (예금주 : 사)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문의 : 한국교회봉사단 사무국 02-74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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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9
  • 국가인권위 앞에서 규탄간담회
      ◇선교활동 방해 경찰프락치 사건 규탄과 국가인권위 진정 간담회에선 신분을 감추고 잠입한 A경사를 비판했다.   선교활동 방해 경찰프락치사건 규탄과 국가인권위 진정 간담회가 지난 26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렸다. 이들은 포천이주노동자센터에 신분을 감춘 채 잠입한 A경사의 불법적 수사를 비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국가인권위 인권상담조정센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에 따르면 A경사가 교회 프로그램을 통해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B에게 접근하면서 불법 해외송금과 관련해 함정수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해서 NCCK 인권센터와 이 노동자센터가 경찰청장과 A경사가 속한 C경찰서에 항의서한을 보냈다. C경찰서는 “우리 경찰서 직원이 물의를 야기한 데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답한 상황이다.   NCCK 인권센터 황인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포천이주노동자센터 대표 김달성목사의 경과공유 후 영등포산업선교회 사무국장 송기훈목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대표 전남병목사, 감리회목회자새물결 인권위원장 김인철목사가 발언했다. 송기훈목사는 “기독교 선교기관에 잠입한 종교 피해 사건이며, 동시에 국가 간 신뢰의 문제도 침해한 질 나쁜 사건이다”고 말했다. 전남병목사는 “경찰이 이주노동자라는 불안정한 신분을 이용했다는 사실에서 비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인철목사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이에 따른 사과와 책임자 처벌 및 선교활동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하는 경찰청의 책임있는 모습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A경사의 활동을 프락치사건으로 본다. 또한 이 사건은 한 경찰의 개인행동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으로 진행된 심각한 사건이다. 이는 심각한 인권침해이며, 포천이주노동자센터의 선교활동을 방해한 종교탄압사건이다”면서, “경찰의 조직적인 지원 아래 추진된 것으로 보이는 이 사건은 직권을 남용한 범죄이고 그리스도교회의 선교활동을 방해한 사건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영등포산업선교회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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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8
  • 국가폭력 피해자 기독교대책위, 간담회
      ◇녹화공작 강제징집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는 「그날, 무슨일이 있었나」란 제목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녹화공작·강제징집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는 지난 25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란 제목으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과거 정부가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에게 행했던 강제징집과 프락치 강요를 비판했다. 또한 피해자들이 회복과 이러한 아픔이 반복되지 않길 기원했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 상임대표 전남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선 NCCK인권센터 황인근소장이 「국가폭력 앞에서 교회가 할 일」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황소장은 “민주화가 요원하던 시절에는 종교시설이 민중들의 광장이 되었고 도피처가 됐다. 도덕성을 잃은 국가폭력이 간혹 그 문을 넘어 들어왔고 그런 권력은 결국 망하고 만다”면서, “강제징집, 프락치강요 공작사건은 특별히 교회를 목표로도 자행되었다”고 했다.   또한 “한국기독학생회 총연맹과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등 신앙을 가진 학생과 청년운동에 대한 억압이 진행되었고 영등포산업선교회 등 교회 공기관에 대한 국가기관의 공작활동도 엿볼 수 있다”면서, “교회가 민주화의 가치, 인권의 보루였기에 권위적인 권력은 교회를 목표로 삼아 국가 권력은 사회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오늘 그 국가권력을 감시하고 견인해야 할 교회가 권력에 편승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황소장의 발제 이후에는 1979년 강제징집 피해의 건과 연세대학교 국가폭력 피해의 건에 대한 피해자 증언이 있었다. 녹화공작으로 인한 아픔을 고백하면서 교회가 피해자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기를 촉구했다.     한편 녹화공작은 전두환정권 당시 운동권 등 정부에 반발하는 학생들을 강제로 입대시킨 정책이다. 이 위원회는 NCCK인권센터,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한국기독청년협의회를 포함해 10개의 단체가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기독교신앙을 기반으로 1970년대와 80년대 군대에 강제 징집되거나 녹화와 선도 공작을 통해 프락치활동을 한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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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8
  • 이승만교회 보존단, 기독학술 세미나
    ◇이승만하와이 한인기독교 독립교회 보존추진단은 서울·하와이 한인독립교회 기독학술 세미나를 갖고, 서울시에 교회를 사적지로 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승만하와이 한인기독교 독립교회 보존추진단(단장=최은경목사)은 지난달 2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정전 70년 우남의 신앙적 과제」란 주제로 서울·하와이 한인독립교회 기독학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승만장로가 서울 인왕산 자락에 설립한 ‘하와이한인기독교독립교회’를 사적지로 보존하고, 다음세대에게 하와이 독립운동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종로구가 이승만교회를 하와이 독립정신과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돌아볼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할 것과 주민 편의시설을 곡 만들어야 한다면, ‘이승만대통령 하와이한인 기독교독립교회 기념관을 확정한 후 부가시설로 조성해 줄것을 요청했다.   이 교회는 1958년 5월 1일 이종관목사가 이승만장로에게 제안하여, 육군 공병단의 공사로 교회를 설립했다. 또한 기독신앙과 교육에 매진했던 하와이 독립운동사의 특징인 한인기독교회와 민족교육을 위했던 대한동지회를 모델로 세워졌다.   이 보존추진단은 교회가 서울시 소유이기에 공공선을 위한 장소로 보존해 줄 것을 촉구하는 중이다. 현재 이 교회는 인왕산 근린교회에 속해 있으며, 교회마당은 산림청에 소유돼 지역주민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1부 격려의 시간과 2부 강연 및 현황보고 등으로 진행했다. 박준영목사(AG지구촌교회 예배총괄)의 사회로 시작한 1부는 최은경단장의 개회사, 손인웅목사(덕수교회 원로)와 정영국이사장(세계한민족회의KIC)의 격려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최단장은 “이승만장로가 6·25가 멈춘 후 북한 땅까지의 완전한 독립을 지향하면서 하와이 기독독립 운동가들과 뜻을 모아, 청와대가 보이는 곳에 교회를 세웠다”며, “이승만은 58년 연회를 연다는 소식에 ‘독립을 위해 애쓰며 희생당한 동지들을 생가하니 회고의 감이 느껴진다’고 했다”고 전했다. 최단장은 “이 교회는 4·19사태를 맞게 되면서 분규에 휘말리게 됐고, 본래 의미가 희석됐기에 다시 살려야 한다. 교회가 문화역사유적지가 될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란다”고 했다.   이어 2부는 김낙환박사가 「우남 이승만의 신앙형성」이란 제목으로 강연했고, 우남네트워크가 「교회보존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박사는 “이대통령은 선교사로부터 받은 서양교육과 유학을 통해 기독교를 바탕으로하는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을 꿈꿨다”며, “우리는 이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보존해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켜내야 한다. 이 일이 바로 교회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우남네트워크는 이 교회가 보존돼야 할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단체는 “미국 하와이에 이대통령이 지은 교회와 종로구 이 교회의 외관이 똑같다. 이 교회에 이대통령의 가치가 ᅟᅳᆯ어있으며, ”이 교회를 하와이 독립정신과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돌아볼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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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7
  • 직장선교연합회서 구국기도회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와 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는 제21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 금식기도회를 가졌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박상수장로)는 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회장=안금회집사)와 함께 지난 17일 저녁 서울 중구 서소문교회(담임=이경욱목사) 선교교육관 4층에서 「제21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 금식기도회」를 열었다. 「주여!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란 주제로 열린 기도회에서 ‘직장선교사’ 50여명은 ‘공의국가’와 ‘평화통일’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1부 예배에서는 윤성원목사(삼성제일교회)가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으니」란 제목으로 ‘종의 멍에를 메지 마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2부는 구국기도회로 진행됐다. 기도주제로 △회개와 성령충만 △공의국가·치유화합· 평화통일 △한국교회·직장선교 등을 두고 기도했다.   1부 예배를 인도한 박대표회장은 "먼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오늘 기도회를 통해 전국의 직장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300인’ 기도 용사가 되어 기도문이 하늘에 닿아 이 땅이 새롭게 되기를 간절히 간구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안금희회장(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의 대표기도, 신현성부회장(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의 성경봉독, 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 남성중창단의 특송, 윤성원목사(삼성제일교회)의 설교, 연합회 이 훈 재정본부장의 헌금기도, 박영희 찬양사역자의 헌금송, 연합회 국응생 총괄본부장의 광고 등의 순서로 드렸다.   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 안금희회장은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여 넘어지지만, 때마다 일으켜 주시고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기대함으로 나아가는 직장선교사로 능히 쓰임받길 기대한다”고 기도했다.   윤성원목사는 설교를 통해 “제헌 국회의 첫 시작은 기도였다. 건국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왔다”며, “지금 우리나라는 새로운 분기점에 놓여있다. 우리나라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이때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근본문제에 관심을 갖고 움직여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구국기도회는 연합회 명근식 이사장이 대한민국 국회 제1회 속기록에 있는 기도문 원문을 낭독했다. 그리고 기도주제로 △회개와 성령충만 △공의국가·치유화합· 평화통일 △한국교회·직장선교 △개인과 가정을 위해 참가자들과 합심으로 통성 기도했다. 기도주제별로 장 폴 목사(한국전력그룹연합선교회), 김윤규목사(직장선교목회자협 상임회장), 연합회 이재웅 지도목사, 서동권장로(서울경찰기독선교회 연합회장) 등이 기도회를 인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연합회 이영환 지도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명근식 이사장은 대한민국 국회 제1회 속기록 내 기도문 원문을 낭독했다.   한편 이 연합회는 40개 지역연합회와 43개 직능연합회, 8,000개 직장선교회로 조직되어 약 80만 회원을 둔 전국단위 평신도 단체이다.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 금식기도회」는 매해 제헌절을 앞두고 진행해 왔다. 연합회는 오는 9월 23일 2023 직장선교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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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 한장총서 ‘한국장로교회의 날’ 행사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에서 사랑의교회 오정현목사가 설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는 지난 10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장로교회의 거룩성 회복과 공교회성 강화를 다짐했다.   대회장 정서영목사는 대회사에서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한국교회의 다수를 점유하는 장로교회가 하나됨으로 반전의 계기와 힘을 모아야 한다. 하나된 한국장로교회가 개혁교회의 역사와 전통을 새롭게 함으로 교회의 건강성을 회복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천 환목사(한장총 상임회장)는 환영사에서 “올해는 6.25 한국전쟁 73주년을 맞는 해이다.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교회의 기도와 행동이 있어야 한다”며 “장로교회는 변화되어 가는 시대를 향한 장로교회의 명예와 책임을 자각하며, 날마다 개혁하며 무너진 곳을 세우고 다시 일어서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한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는 “만연한 경쟁 구도가 아닌 협력해 미래를 만드는 ‘섬김 구도’로 전환하고, 공공의 이익과 선을 위한 공공신학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교단과 교파의 탯줄을 끊고 성령 안에 하나 되어, 세상을 향해 ‘전투적 교회상’을 회복하고 대내적으로 섬김과 미션 구도로 전환해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윤석열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윤대통령은 “아직 우리 사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고 한국교회가 더욱 부흥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이 철 감독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임석웅총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이 있었다. 목회부문에서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 교육부문에서 표재근목사(행복한교회), 선교부문에서 임예재목사(대신세계선교회이사장), 복지부문에서 김인순원장(애광원)이 수상했다. 또 고 허광재목사(백석문화대학교 전 총장)에게 특별상을 추서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장로교회의 날 선언문에서 “다시 일어나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자신을 불사르고 흔적 없이 녹아지는 교회가 되자”며 △교회의 설립자요 머리되시며 치유자 되신 그리스도의 제자된 사명을 새롭게 한다 △예배 중신의 신앙을 회복하고 세상 속에서 예배자로 살아간다 △개혁교회의 후예로 악습과 폐단을 날마다 갱신한다 △다시 오실 주님을 향한 소망을 새롭게 하며 미래를 준비한다 등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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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4
  • 부산 강서구기독연, 초복맞아 나눔행사
    ◇부산 강서구기독교연합회는 명지노인종합복지관 등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삼계탕 5천 그릇 나눔 행사를 가졌다.   부산시 강서구기독교연합회(회장=이건재목사)는 명지노인종합복지관(관장=김익현)과 함께 지난 11일 초복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600명에게 삼계탕 키트를 배달했다. 지난 10일에는 명지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가지며, 삼계탕 총 5천 그릇을 지역이웃과 나눴다.   10일 복지관 행사에서는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강서구청장, 박병률 강서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서빙 하는 등 나눔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동 연합회를 비롯한 명지노인종합복지관, 명지장애인활동지원센터가 공동주최했으며, 주식회사 태웅, 세종라이온스클럽이 후원했다. 삼계탕 5천 그릇 나눔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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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3
  • 통합측 바로세우기연대서 성명 발표
      통합총회 바로세우기행동연대(대표회장=양인석목사)는 지난 12일 「김종생목사의 NCCK 총무 후보 추천을 반대한다」란 제목으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이순창목사)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후보로 친명성 계열로 분류되는 김종생목사를 선출한 것을 비판했다. 또한 이번 선임이 교회연합 운동에 큰 혼란을 가져올 것이란 우려를 표했다. 이 단체는 “교회세습에 반대하는 NCCK의 입장이 분명함에도 예장(통합) 총회 연합사업위원회와 임원회는 명성교회 부자간 담임목사직 불법세습을 배후에서 지지하고 불법세습 사태의 주된 장본인으로 의혹받고 있는 김종생목사를 차기 총무후보로 선출하고 인선위에 추천했다”면서, “김종생목사가 회원교단의 추천을 받았으니 존중해야지만 부자세습으로 한국교회에 큰 폐해를 안긴 명성교회와 동행한 친 명성인물인 까닭에 NCCK의 교회연합 운동에 큰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고 했다.   또한 “김종생 후보를 총무로 선출한다면 지난 100년간 민족과 함께하며 역사적 전통성을 이어 온 한국교회 에큐메니컬 운동의 전통은 송두리째 무너지게 된다. 또한 총무로서 공적 활동하는데 있어 계속 구설수에 시달리며 향후 활동에 큰 제약을 받을 것이다”면서, “담임목사직 세습을 지지해 온 의혹에 휩싸인 당사자이기에 지역 교회협의회와 다양한 에큐메니컬 기관과 활동가들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반쪽 총무가 되어 새로운 에큐메니컬 리더십 형성은커녕 내년 NCCK 100주년 기념행사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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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 기독교방송 신임이사장에 육순종목사
    기독교방송 재단이사회(CBS)는 지난달 30일 동 방송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32대 이사장으로 육순종목사(사진)를 추대했다. 재단 관계자들은 이 방송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을 바꾸는 일을 협력하기로 했다.   육 신임 이사장은 “CBS가 예언자의 시선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세상을 만들어가는 초석이 되도록 격려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육 신임 이사장은 지난 4일부터 임기를 시작해 2년간 이 방송의 이사장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재단이사장 이·취임식은 목동 CBS공개홀에서 열린다.  한편 육 신임 이사장은 성북교회 담임목사이며,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위원장, 씨알재단 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유지재단 이사장과 장공기념사업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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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3
  • 목정평 총회서 윤병민 상임의장 선출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는 총회를 개회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힘쓰기를 다짐했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상임의장=이천우목사)는 지난달 26일과 27일 공주시 산넘어남촌에는에서 39차 총회를 개회하고, 새 상임의장에 윤병민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너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인지를 주님께서 이미 말씀하셨다」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참석자들은 윤석열 정부의 지난 1년을 비판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힘쓰기를 다짐했다. 인사말은 전한 상임의장 이천우목사는 “이번 총회를 개회하며 목정평 40주년을 준비하면서 우리 목회자들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기억하고 우리의 잘못을 베옷을 입는 심정으로 회개하길 원하다”면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를 희망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생각하면서 정의, 평화, 창조생명의 보전과 함께 평화의 하나님나라 백성공동체를 향하여 나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공동의장 윤병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선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상임의장 이목사가 설교했다. 이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미가 선지서를 통해 정의와 평화, 생명을 원하시며, 하나님의 통치로 이룰 우주적 평화를 말하셨다. 이 사실을 기억하자”면서, “10.29 참사. 일제감정기 강제동원 노동자 문제에 대한 해결책,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등 윤석열 정부 1년에서의 힘겨운 나날을 견디는 국민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이 현실 속에서 우리 목정평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예배 이후에는 「용산시대, 목정평의 대응과 운동방향」이란 제목으로 시국토론회를 가졌다. 박승렬 전 의장은 반윤석열 운동과 관련해서 “윤석열 정권은 노조를 탄압하고 국민의 생명을 포기한 채, 오로지 권력의 독점을 위해 무한독주하고 있다. 법과 상식을 무시하는 윤석열 정권에 맞서서 퇴진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목정평도 정의와 평화,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하자”고 말했다.     시국토론 이후 진행된 총회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신임의장에 윤병민목사를 비롯해 신임원들은 선출했다.    둘째 날 일정으로는 폐회기도회 등을 진행하고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신임원은 △상임의장(상임대표)=윤병민목사 △공동대표=강은숙목사, 박성규목사, 이종명목사, 장수연목사 △총무=장병기목사 △서기=김대명목사 △회계=박정인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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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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