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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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 대한민국위한 한국교회연합 기도회 성황
    한다연의 주최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교회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등 돌봄문제 해결위해 노력해야 올바른 교과서만들기 등으로 다음세대 교육위한 개선 절실 현재 심각한 저출산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교회의 청소년 복음화율은 약 4%에 불과하는 등 다음세대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회가 다음세대를 책임지기 위해서 돌봄정책에 나서고 다음세대를 반성경적 가치관으로 가르치는 교과서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도회가 지난 20일 진행됐다. 이 기도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한다연, 공동대표=원선웅목사·이재훈목사·한기채목사)이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를 진행했다.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란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저출산문제 해결과 다음세대를 위협하는 여러 문화 대응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돌봄교실을 진행하는 등 돌봄정책에 앞장서야 한다고 다짐했다. 2부에서는 학생인권조례와 편향적인 교과서 등으로 반기독교적 교육이 진행되는 사실을 비판하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부 순서에서 개회사를 전한 이 단체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교회)는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의 시간이 다음세대가 이음세대가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박종순원로목사(충신교회)는 “교단과 교단이 교회와 교회가 힘을 합해야 한다. 좋은 나라를 못만들겠나?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하면 세상을 못바꾸겠는가? 또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볼 때 어떻게 사는가를 본다. 삶의 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저출산 문제가 숙제이다. 오늘 이 모임이 중요하다.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세대 돌봄사역에 주력해야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란 제목으로 강의한 제양규교수(한동대)는 “지금이라도 대안을 찾아야 한다. 어떤 대안이 있을까? 교회가 돌봄사역에 앞장서면 저출산문제와 교회내 다음세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교회가 돌봄프로그램을 직접하면 학원법에 어긋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여성가족부가 좋은 방안을 제시했다. 교회내 학부모가 비영리 단체로 돌봄공동체를 만들고 교회내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독청년의 많은 경우는 어릴 때 복음을 받아들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때부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대학교는 코로나가 확산된 2020년부터 지역교회에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교회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다음세대가 사라지는 위기 가운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들을 위해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는 “아동돌봄에 한국교회가 나설 때, 아이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 1만교회가 50명씩 출산하다면 50만명이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나라가 되려면 매년 50만 명이 태어나면 되는 것이다”면서, “더불어 교회에서 태어나고 교회에서 자라고 교회에서 힘을 얻고, 또 다음세대를 이어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논리를 뛰어넘는 복음교육이 필요   이기용목사는 「다음세대인가 다른세대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신앙교육은 조기교육이다. 신앙은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부모세대가 철저히 믿음 생활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찬수목사(분당우리교회)는 「다니엘의 도전처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적들이 사용하는 영적적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반복이다. 인기있는 영화 등에서 동성애자들이 출연을 한다. 이러한 반복교육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가 생각하는 대안은 논리 이론을 뛰어넘는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예배하러 왔을 때 이해할 수 없는 복음의 힘을 경험해야 한다. 모든 교회가 힘을 합해서 성령의 역사를 간구해야 한다. 수 많은 이론을 타파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임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길요나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시간에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며 ‘순종’이 아닌 ‘생명’ 가득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그가 행하신 일을 알고 기억하는 다음세대를 세우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성도가 뜻을 정하여, 악하고 음란한 시대 속에서 정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연합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다음세대위한 교육개선 절실   2부순서에서 강의한 이용희교수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란 제목의 강의에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이슬람은 18쪽, 불교는 6쪽인데 기독교는 단 2쪽에 불과하다. 고전과 윤리교과서에서도 불교는 27쪽이 나오고 금강경에 대해 자세히 수록했지만 기독교는 단 한 줄도 없었다”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독교 다음세대 교육연구소 설립과 초중고 교과서 연구위원회발족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연합해 교과서 내 ‘기독교 서술 바로잡기’ 운동을 펼쳐야 한다. 다음세대를 위해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신앙의 수직전수」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가장 안전해야할 학교가 위험한 공간이 됐다. 여러분은 선생님들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믿을 수 없다”면서, “청소년의 복음화율이 약 4%라고 한다. 이 중 진성 그리스도인이 몇 프로인것인가는 알 수 없다. 복음이 희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이 왜 희귀해지는가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복음을 들을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참된 회개와 헌신, 하나님께 간구   또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반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문화로 들어오면 막기가 어렵다. 한 목소리를 내면 바꿀 수 있다. 어느 당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내는 목소리가 정책에 담길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어야 한다. 힘을 다해서 싸워야 한다. 영적전투가 일어나는 곳에서 싸워야 한다. 내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한다. 자녀는 우리에게 기업이고 상급이기 때문이다. 죽을때까지 자녀를 위해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기성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와 임현수목사(큰빛교회)가 설교했다.    한기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악하고 음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를 위해 악법 제정을 막고 이음세대를 주요 영역마다 세우는 청지기센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떼어놓는 이론과 이기심,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식과 계략을 사로잡아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복종하도록 이끄소서 △참된 회개와 헌신으로 하나님나라와 주의 말씀에 충청된 일꾼으로 일어나 오직 사랑 안에서 주신 지혜와 전략으로 싸우게 하소서 △2024년 대한민국에 성령으로 인해 자유와 생명의 바람을 불어주소서 △위정자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나라와 교회 살리는 일에 하나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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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5일, 교회협 ·아카데미서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 신학위원회는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오는 5일부터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를 진행한다. 이 심포지엄은 11월까지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5일에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창조세계 안의 인간의 위상과 역할」이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 단체 관계자는 “기후 위기의 시대,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과 신학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면서,“기후 위기와 기술 시대에 창조 세계 안의‘새로운 인간의 이해’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구 속의 인간 △인간과 곰팡이, 동물 △인간과 기술 △뇌과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 △트랜스,포스트 휴머니즘 △인류세와 기후위기 속의 인간 등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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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거룩한방파제서 다큐멘터리 제작도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간담회를 열고, 4차 국토순례의 일정을 발표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기독교연합회관 조에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4일부터 진행되는 제4차 국토순례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제작과 미혼모돕기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차 국토순례는 오는 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며, 코스는 진도-해남-강진-장흥-보성-고흥-벌교-순천-여수-광양-남해-사천-고성-통영-거제이다. 각 지역에서는 거룩한 방파제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체는 지역자체 준비사항으로 △준비책임자 선정 △선포식 참가 및 행진 동행자 모집 △선포식 장소 사용승인 △선포식 후 일정구간 행진 동행 인원에 대한 중식 제공 △전구간 참가자의 숙소제공 가능한 교회 섭외 △지역구간 참가자는 숙박없이 당일 행진 기준 △노인과 어린이는 참가 제한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다큐멘터리 제작과 미혼모돕기 등에 나서기로 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은 거룩한방파제운동 1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다. 성혁명의 쓰나미로부터 가정과 교회, 다음세대를 지켜낸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 미혼모돕기는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지켜낸 그들에게 기금을 마련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는 각 지역의 지역연합회, 성시화, 시민단체 등 각 지역에서 가정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순종하며 사명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테트라포드를 연결해 전국적인 큰 방파제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걸음은 사상과 이념을 관철하기 위한 걸음이 아니다. 우리의 신념과 이익을 위한 걸음도 아 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걷는 믿음의 발걸음이다”고 말했다.    또한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곳곳에 숨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국토순례를 통해 연결하고 연합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의 목적이며 취지이다”면서, “이러한 의미에서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는 2023년 5월 부산부터 서울까지 12개 지역을 시작으로 2차 서해 14개 지역, 3차 동해 12개 지역을 지나며 선포식을 가졌다. 향후 226개 시군구에 거룩한 방파제를 세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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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서천성시화운동본부서 조찬기도회
      ◇서천성시화운동본부는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충남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정진모목사)는 지난 20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6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또한 정진모 본부장은 화재로 인해 전소가 된 서천특화시장의 회복을 위해 성금 258만원을 김기웅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도회는 본부장 정진모목사의 인도로 서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 한철희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증경총회장인 배광식목사(울산 대암교회)가 「은밀하게! 위대하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목사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2차 귀환 때 돌아온 에스라 선지자가 파괴된 이스라엘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평탄할 길을 간구했던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면서,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현실로 드러내는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3.1운동과 6.25전쟁은 우리 역사에 결코 묻어둘 수 없는 사실들이다. 질곡의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눈물 흘려 기도한 만큼 한국교회와 이 나라는 일어날 것”면서, “공의와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게 할 사람이 필요한데,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별기도는 안영규 목사(구암교회)가 「우리나라와 4.10 총선, 공명선거를 위하여」 조진연장로(문장교회)가 「북한의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하여」 연기옥목사(양문교회)가 「서천군과 서천특화시장(상인)의 정상회복을 위하여」, 이효섭목사(서천경찰서 경목)가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하여」, 오선택장로(한빛교회)가 「서천교육발전을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또한 나삼주 장로(기산교회)가 「서천군 성시화를 위하여」, 이병무목사(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장)가 「성경 전래지 기념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등의 제목으로 기도자 진행됐다.    이어 박종렬 장로(교육국장)의 내빈소개와 김기웅 서천군수, 김경제 군의회 의장, 유봉현 서천경찰서장이 축사를 전했다. 장동혁 국회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서면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격려사를 전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성시화운동운동은 교회가 복음을 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사역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추진해 온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활동을 소개하면서 「투표하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와 「투표하는 당신이 나라의 주인입니다」라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슬로건을 소개하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공정선거를 다짐했다. 기도회는 사무국장 최효장 목사의 광고와 김정태 목사(충기총 부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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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다음달부터 18일부터 한국로잔위 목회자 콘퍼런스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확장성이란 큰 틀안에서 나누고 우리의 사회가 당면한 ‘영적 필요’를 함께 고민해 대안 모색 한국로잔위원회(의장=이재훈목사)와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유기성목사)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를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9월에 한국에서 개최될 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며, 한국의 복음주의권 목회자 1천명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주제도 로잔대회와 동일하게 정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한국사회 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지를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그리고 확장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이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는 H.I.S. 즉, 겸손(Humility), 정직(Integrity), 단순함(Simplicity)이란 로잔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지난 세 차례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영적 필요들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연합의 장이 되어 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 성격과 위상에 맞춰 국제로잔의 마이클 오총재가 강사로 참여하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신학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채플박사가 제4차 로잔대회 본문인 사도행전을 가지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목사(주안장로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등 한국교회 다양한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최형근교수, 한철호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로잔위원회의 의장이자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훈목사는 “역사적으로 선교운동의 부흥은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일어났고 특히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할 때 더 힘있게 일어났기에 로잔운동을 통한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연합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위원회 위원장인 유기성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기 전 한국교회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난다면 제4차 로잔대회는 전 세계 영적 대각성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바로 그 기도가 응답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로잔 이사이면서 이번 3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으로 섬기는 지구촌교회 최성은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로잔운동은 복음(Gospel), 교회(Church), 세상(World)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사회적 책임을 포함해 왔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모든 교회, 모든 목회자들의 보편적인 질문인 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이 질문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잔대회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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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교회협, 도여수 선교동역자 추모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함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드레셔 선교협력 동역자가 실천한 사랑을 기억하고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명으로 도여수란 이름을 가진 루츠 드레셔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동역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동 연대 동아시아 국장, 그리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명예의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한반도 화해와 평화 민주화를 위해 사역했으며, 영은교회(담임=오용식목사)에서 약 7년간 사역하며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와 더불어 가난한 이들과의 국제연대를 온몸으로 실천했다.    이 협의회 전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의 추모의 기도 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채수일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전 영은교회 담임인 오용식목사와 복음선교연대 의장인 데틀레브 크노헤목사가 추모사를 전했으며, 드레셔의 동생인 세바스찬 선생이 유족인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는 도여수선생의 소천소식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그리고 밑바닥 사람들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과 애정, 그리고 남과 북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가며 한반도 대한 희망과 꿈, 화해와 평화 공존의 국제적 연대의 길을 열어 오신 삶의 여정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그가 이뤄온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실천적 에큐메니칼 유산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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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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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협서 신임총무 김종생목사 선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임시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총무로 김종생목사를 선임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대행=태동화·이천우목사)는 지난 3일 한국교회연합회관 아가페홀에서 임시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총무로 김종생목사(사진)를 선임했다. 김목사는 교회협 100주년을 맞아 에큐메니컬 정신과 가치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목사의 임기는 이홍정 전 총무의 잔여임기인 20225년 11월까지이다.  총무선출을 위한 선거에 앞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장 이순창목사는 “김종생목사는 용산참사나 태안기름유출사건등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도 앞장섰다”고 말했다.  김종생목사는 “대형교회의 자본이 아닌 과부의 두랩 돈으로 NCCK를 이끌 수 있도록 기도와 재정으로 도와달라”고 말했다.  투표에 앞서 김목사가 목회 되물림 논란이 있는 명성교회의 유관기관에서 일한 점 등을 들면서 찬반토론을 제기하는 대의원이 있는 등 많은 갑론을박이 있었다. 진통 끝에 들어간 표결에서 김목사는 찬성 97표, 반대 69표 무효표 2표로 과반을 넘어 총무직에 선임됐다.   김목사는 취임사를 통해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년을 맞아 다양한 대화 마당을 만들어 에큐메니컬 정신과 가치를 구현하겠다”면서, “직원들과 14개프로그램위원회, 에큐메니컬 원로들의 지혜를 모으고, 청년과 여성의 소리를 경청해 100주년의 자랑이 되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시총회에 앞서 교회개혁실천연대 등을 비롯한 단체들은 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간담회를 열면서 비판에 의견을 전했다. 그리고 임시총회가 열리는 현장에서도 피켓시위를 하면서 의견을 표명했다.   특히 교회개혁실천연대는 ”개혁연대는 시대를 역행하고 하나님의 정의를 거스르는 교회협의 이번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우리는 명성교회 불법세습을 옹호하고 나선 김종생 목사의 교회협 총무 선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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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4
  • 한국교회, ‘다시 복음으로’ 회복하고 개혁해야
    사)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사)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임준식목사・사진)는 오는 14부터 16일까지 천마산기도원에서 집회를 연다. 동 단체는 15차에 이르는 세미나를 개최하며 초교파적인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교회의 개혁에 앞장서고 있다. 임준식대표회장은 “코로나 이후 유럽교회에 대한 문제가 한국교회의 현실이 되었다. 이번 집회는 초대교회의 믿음과 복음의 회복, 오늘을 사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복음으로’ 개혁되는 집회”라고 강조했다.   사람의 지혜로 전한 복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신 복음     임목사는 “아덴에서 복음을 전한 사도 바울은 ‘전도의 열매’가 없음을 발견하고 한탄했다. 그들이 예수 안에 거듭난 생명의 복음을 접하지 못했다는 사실과, 복음을 자신의 지혜로 전하여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음을 통감했다. 기독교의 본질, 복음은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이기에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아니하기(롬 2:2)’로 선언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고(롬 1:17),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셨다(고전 2:5)고 오늘 우리에게 증거하고 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복음을 전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현실은 어떤가? 복음의 본질이 상실되어 있음이 코로나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사람의 지혜로, 잘못 전한 복음으로 기독교가 종교가 되었기 때문이다. 교회가 다시 복음으로 개혁되고 회복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느 날 고 옥한음목사는 ‘나는 죄인이다. 목회를 실패했다’며 ‘십자가의 복음,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인한 거듭남, 하나님 나라를 상속한 이 본질적인 교회를 놓쳤다’고 울며 고백했다. 이 고백처럼 성장중심적인 한국교회는 깊이 성찰하고 이 십자가의 복음으로 돌아가야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럽교회는 정치적으로 교회들 모아놓아 정치가 돼 버렸다. 한국교회도 복음이, 그리스도가, 생명이 빠져버렸다. 십자가 없는 종교가 되어 버렸다. 오늘 이런 시점에서 바울의 고백처럼 ‘다시 복음으로’ 회복되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예수님은 나사로와 삭개오, 사마리아 여인과 전 재산을 헌금한 과부인 우리 자신을 하나님은 찾아 오셨다. 내 모습 다 아셨다. 그런데도 찾아 오셔서 다 해결해 주셨다. 그런 주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영의 인도를 받아야 한다.(롬 8:14)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종교생활에 불과하다. 기복적인 인간의 신앙심에 불과하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고후 13:5)는 말씀을 기억해야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임목사는 “영접이라는 것은 세례를 의미한다. 세례는 죽음을 의미하고 다시 살아난 것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다시 사는 것이다. 눈으로 주의 구원을 본 것(눅 2:30)이며, 예수를 보고 기뻐함(요 8:56)이다. 우리 자신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성령으로 보이셨다. 이번 집회를 통해 ‘눈으로 보는 자에게 영의 인도함을 따라 성령의 임재가 이루어지며 거듭난 삶으로 믿음과 행함이 있기를 축복한다. 한국교회에 구원, ‘이신 칭의’는 은혜지만 성화는 내 힘으로 한다는 잘못된 가르침이 퍼져 있다. 성화는 내 힘으로 못한다. 복음의 말씀으로만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실로 십자가와 성령의 능력으로 세워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 「다시 복음으로」 세우려는 이번 집회는 사)메타노이아선교협회와 Good TV가 지원하고 협력한다.    특히, 오직 계시된 복음과 심령 부흥으로 예수 안에 있는 생명으로 인한 거듭남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나라를 상속한 이 본질적인 교회'를 눈으로 보고 기뻐하는 교회되기에 전력하는 강사님들이 동참하여 주목되고 있다. 강사로 림택권박사(전 아신대 총장), 서철원박사(전 총신대부총장), 송일현목사(보라성교회 담임,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이사장), 김찬호목사(강화은혜교회 담임, 감리교중부연회 감독), 박종만목사(예향교회 담임, 예장한신 총회장)의 참여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의 풍성한 축복과 열매 있기를 기대한다.  또, 기독방송인 이평찬목사와 전도왕 찬양간증사역자인 구순연집사는 특별찬양으로 교회 심령 부흥 2박 3일 집회 참석하는 모든 성도들에게 동일한 은혜와 축복이 넘치기를 기대하고 기다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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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핵없는…그리스도연대 현장기도회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는 초읽기에 들어간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을 규탄했다.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는 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너희는 돌이켜라!」란 주제로 2023년 1차 현장기도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초읽기’에 들어간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동 단체는 성명을 통해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의 김요한·오광석·박미화 활동가가 낭독했다.   이들은 “오염수 해양방류는 일본 스스로 서약한 런던협약(오염물질의 해양투기 금지)을 정면으로 위배한 사안이며, 유엔 해양법협약이 정한 해양생태계보존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행위이다. 또한 지구 생태계를 향한 끔찍한 테러이며, 창조세계를 지으신 하나님에 대한 도전이다”면서, “비용 문제 때문에 피폭의 위험을 자국뿐 아니라 외부로 전가시키는 어리석은 선택이 아닌, 오염수 문제부터 후쿠시마 핵사고의 수습까지 주변국들과 함께 고민하며 풀어나가는 성숙한 선택을 해주길 요구한다”고 요청했다.    또한 “도쿄전력은 오염수에 있다고 알려진 방사성 핵종 62종 중에 10종에 대해서만 결과를 공개했다”면서, 일본 정부의 주장은 검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도회는 임준형사무국장(기독교환경운동연대)의 인도로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은 에스겔 33장 11절을 함께 읊었고, 이은혜간사(한국YWCA연합회 시민운동국)의 대표기도 후, 인영남목사(교회협 생명·문화위원장)가 설교했다. 인목사는 그리스도인이 악이 아닌 의를 구해야 하며, 일본정부의 오염수 투기 결정을 막아내기 위해 한국 그리스도인이 끝까지 목소리 낼 것을 권면했다.    그리고 마지막 순서로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무엇으로도 덮을 수 없는 오만과 거짓의 죄악이 불러온 참상에서 우리를 건져달라”며 결단의 기도를 드렸다. 한편 동 단체의 현장 기도회는 하반기 중 시급한 운동의제가 있는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탈핵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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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1
  • 중국대사관 앞서 탈북민 북송반대 집회
    ◇탈북민 강제복송반대 범국민연합은 중국대사관 입구에서 집회를 갖고. 탈북민의 강제북송 중지와 UN난민 인정 등을 촉구했다.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사무총장=전해근목사)은 지난달 31일 서울 명동 중국대사관 입구 앞에서 ‘중국정부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는 중국정부가 현재 구금중인 탈북민 2600명의 강제북송을 멈추고, UN난민협약에 따라 탈북민의 난민 인정을 촉구했다. 한편 이 단체는 이날 집회를 마치고, 성명서를 국문, 영문, 중문으로 중국대사관에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는 △북한동포들의 인권을 보장 △강제북송 중지 △유엔난민협약과 유엔난민의 지위에 관한 의정서에 따른 탈북민 난민지위 인정 △고문 받을 위험이 있는 국가로 강제송환을 금지하는 ‘고문방지협약’을 따라 탈북민 대한민국 입국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용희대표(에스더기도운동)는 “탈북자들은 중국 공안에 발각되면 북송을 당하고, 고문과 강제노동을 겪게 된다”며, “중국정부는 이를 인정하고, UN인권이사회의 이사국으로서 이 문제를 해결하여 오는 9월 23일부터 진행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집회는 전해근 사무총장의 사회로 지성호의원의 규탄발언으로 시작해 임현수목사(TMTC대표), 박정호목사(탈북민자유연대), 이용희대표, 김정애목사(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 김수연청년(탈북민강제북송반대세계연합), 이상원목사(전국통일광장기도연합) 등이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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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31
  • 한국교회봉사단, 수해지역에 희망밥차 파견
    ◇한국교회봉사단은 수해 피해지역에 「한국교회 희망밥차」를 파견하며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대표단장=김태영 목사)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최근 수해로 피해를 입은 전북 익산지역에 「한국교회 희망밥차」를 파견해 구호활동을 펼쳤다. 그리고 수해피해 이웃돕기를 위한 모금 캠페인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익산지역은 이번 수해로 침수된 비닐하우스와 축사, 주택 등의 복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군 병력이 비닐하우스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운반, 정리하고 기름 제거와 침수 가옥 및 도로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회 희망밥차」는 3일간 익산 망성제일교회에서 운영됐다. 그리고 28일 점심에는 동 단체 임원이 직접 참여해 도시락 배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달 18일 가장 피해가 심한 경북 예천 지역을 먼저 방문하여 수해피해 상황을 살피고 피해가 있는 각 지역의 기독교연합회를 통해 한국교회에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구호활동을 시작했다. 동 단체 공동단장인 권태진목사가 시무하는 군포제일교회와 성민원은 지난달 18일부터 현재까지 경북 예천군 감천면에서 「사랑의 이동밥차」를 파견해 무료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세탁차량을 지원해 이재민을 돕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은 이번 수해피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과 자원봉사 모집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모금기간 : 2023년 7월 20일 ~ 2023년 8월 31일 □모금계좌 : 기업은행 022-077066-01-110 (예금주 : 사)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 □자원봉사문의 : 한국교회봉사단 사무국 02-74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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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9
  • 국가인권위 앞에서 규탄간담회
      ◇선교활동 방해 경찰프락치 사건 규탄과 국가인권위 진정 간담회에선 신분을 감추고 잠입한 A경사를 비판했다.   선교활동 방해 경찰프락치사건 규탄과 국가인권위 진정 간담회가 지난 26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렸다. 이들은 포천이주노동자센터에 신분을 감춘 채 잠입한 A경사의 불법적 수사를 비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국가인권위 인권상담조정센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들에 따르면 A경사가 교회 프로그램을 통해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B에게 접근하면서 불법 해외송금과 관련해 함정수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 문제에 대해서 NCCK 인권센터와 이 노동자센터가 경찰청장과 A경사가 속한 C경찰서에 항의서한을 보냈다. C경찰서는 “우리 경찰서 직원이 물의를 야기한 데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라고 답한 상황이다.   NCCK 인권센터 황인근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포천이주노동자센터 대표 김달성목사의 경과공유 후 영등포산업선교회 사무국장 송기훈목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대표 전남병목사, 감리회목회자새물결 인권위원장 김인철목사가 발언했다. 송기훈목사는 “기독교 선교기관에 잠입한 종교 피해 사건이며, 동시에 국가 간 신뢰의 문제도 침해한 질 나쁜 사건이다”고 말했다. 전남병목사는 “경찰이 이주노동자라는 불안정한 신분을 이용했다는 사실에서 비판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인철목사는 “철저한 진상조사와 이에 따른 사과와 책임자 처벌 및 선교활동의 자유와 안전을 보장하는 경찰청의 책임있는 모습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성명에서 “우리는 A경사의 활동을 프락치사건으로 본다. 또한 이 사건은 한 경찰의 개인행동이 아니라 장기적인 계획으로 진행된 심각한 사건이다. 이는 심각한 인권침해이며, 포천이주노동자센터의 선교활동을 방해한 종교탄압사건이다”면서, “경찰의 조직적인 지원 아래 추진된 것으로 보이는 이 사건은 직권을 남용한 범죄이고 그리스도교회의 선교활동을 방해한 사건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영등포산업선교회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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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8
  • 국가폭력 피해자 기독교대책위, 간담회
      ◇녹화공작 강제징집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는 「그날, 무슨일이 있었나」란 제목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녹화공작·강제징집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는 지난 25일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란 제목으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과거 정부가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에게 행했던 강제징집과 프락치 강요를 비판했다. 또한 피해자들이 회복과 이러한 아픔이 반복되지 않길 기원했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 상임대표 전남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선 NCCK인권센터 황인근소장이 「국가폭력 앞에서 교회가 할 일」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황소장은 “민주화가 요원하던 시절에는 종교시설이 민중들의 광장이 되었고 도피처가 됐다. 도덕성을 잃은 국가폭력이 간혹 그 문을 넘어 들어왔고 그런 권력은 결국 망하고 만다”면서, “강제징집, 프락치강요 공작사건은 특별히 교회를 목표로도 자행되었다”고 했다.   또한 “한국기독학생회 총연맹과 한국기독청년협의회 등 신앙을 가진 학생과 청년운동에 대한 억압이 진행되었고 영등포산업선교회 등 교회 공기관에 대한 국가기관의 공작활동도 엿볼 수 있다”면서, “교회가 민주화의 가치, 인권의 보루였기에 권위적인 권력은 교회를 목표로 삼아 국가 권력은 사회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오늘 그 국가권력을 감시하고 견인해야 할 교회가 권력에 편승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황소장의 발제 이후에는 1979년 강제징집 피해의 건과 연세대학교 국가폭력 피해의 건에 대한 피해자 증언이 있었다. 녹화공작으로 인한 아픔을 고백하면서 교회가 피해자들을 위한 일에 앞장서기를 촉구했다.     한편 녹화공작은 전두환정권 당시 운동권 등 정부에 반발하는 학생들을 강제로 입대시킨 정책이다. 이 위원회는 NCCK인권센터,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한국기독청년협의회를 포함해 10개의 단체가 함께하고 있다. 이들은 기독교신앙을 기반으로 1970년대와 80년대 군대에 강제 징집되거나 녹화와 선도 공작을 통해 프락치활동을 한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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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8
  • 이승만교회 보존단, 기독학술 세미나
    ◇이승만하와이 한인기독교 독립교회 보존추진단은 서울·하와이 한인독립교회 기독학술 세미나를 갖고, 서울시에 교회를 사적지로 정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승만하와이 한인기독교 독립교회 보존추진단(단장=최은경목사)은 지난달 2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정전 70년 우남의 신앙적 과제」란 주제로 서울·하와이 한인독립교회 기독학술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승만장로가 서울 인왕산 자락에 설립한 ‘하와이한인기독교독립교회’를 사적지로 보존하고, 다음세대에게 하와이 독립운동 교육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종로구가 이승만교회를 하와이 독립정신과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돌아볼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할 것과 주민 편의시설을 곡 만들어야 한다면, ‘이승만대통령 하와이한인 기독교독립교회 기념관을 확정한 후 부가시설로 조성해 줄것을 요청했다.   이 교회는 1958년 5월 1일 이종관목사가 이승만장로에게 제안하여, 육군 공병단의 공사로 교회를 설립했다. 또한 기독신앙과 교육에 매진했던 하와이 독립운동사의 특징인 한인기독교회와 민족교육을 위했던 대한동지회를 모델로 세워졌다.   이 보존추진단은 교회가 서울시 소유이기에 공공선을 위한 장소로 보존해 줄 것을 촉구하는 중이다. 현재 이 교회는 인왕산 근린교회에 속해 있으며, 교회마당은 산림청에 소유돼 지역주민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날 세미나는 1부 격려의 시간과 2부 강연 및 현황보고 등으로 진행했다. 박준영목사(AG지구촌교회 예배총괄)의 사회로 시작한 1부는 최은경단장의 개회사, 손인웅목사(덕수교회 원로)와 정영국이사장(세계한민족회의KIC)의 격려사 및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최단장은 “이승만장로가 6·25가 멈춘 후 북한 땅까지의 완전한 독립을 지향하면서 하와이 기독독립 운동가들과 뜻을 모아, 청와대가 보이는 곳에 교회를 세웠다”며, “이승만은 58년 연회를 연다는 소식에 ‘독립을 위해 애쓰며 희생당한 동지들을 생가하니 회고의 감이 느껴진다’고 했다”고 전했다. 최단장은 “이 교회는 4·19사태를 맞게 되면서 분규에 휘말리게 됐고, 본래 의미가 희석됐기에 다시 살려야 한다. 교회가 문화역사유적지가 될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란다”고 했다.   이어 2부는 김낙환박사가 「우남 이승만의 신앙형성」이란 제목으로 강연했고, 우남네트워크가 「교회보존을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김박사는 “이대통령은 선교사로부터 받은 서양교육과 유학을 통해 기독교를 바탕으로하는 자유민주주의공화국을 꿈꿨다”며, “우리는 이 정신을 잊어서는 안 되며, 반드시 보존해 대한민국을 공산주의자들로부터 지켜내야 한다. 이 일이 바로 교회를 보존하고, 계승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우남네트워크는 이 교회가 보존돼야 할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단체는 “미국 하와이에 이대통령이 지은 교회와 종로구 이 교회의 외관이 똑같다. 이 교회에 이대통령의 가치가 ᅟᅳᆯ어있으며, ”이 교회를 하와이 독립정신과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돌아볼수 있는 공간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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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7
  • 직장선교연합회서 구국기도회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와 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는 제21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 금식기도회를 가졌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박상수장로)는 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회장=안금회집사)와 함께 지난 17일 저녁 서울 중구 서소문교회(담임=이경욱목사) 선교교육관 4층에서 「제21회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 금식기도회」를 열었다. 「주여!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란 주제로 열린 기도회에서 ‘직장선교사’ 50여명은 ‘공의국가’와 ‘평화통일’ 등을 위해 기도했다.   이날 1부 예배에서는 윤성원목사(삼성제일교회)가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으니」란 제목으로 ‘종의 멍에를 메지 마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2부는 구국기도회로 진행됐다. 기도주제로 △회개와 성령충만 △공의국가·치유화합· 평화통일 △한국교회·직장선교 등을 두고 기도했다.   1부 예배를 인도한 박대표회장은 "먼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오늘 기도회를 통해 전국의 직장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300인’ 기도 용사가 되어 기도문이 하늘에 닿아 이 땅이 새롭게 되기를 간절히 간구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안금희회장(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의 대표기도, 신현성부회장(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의 성경봉독, 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 남성중창단의 특송, 윤성원목사(삼성제일교회)의 설교, 연합회 이 훈 재정본부장의 헌금기도, 박영희 찬양사역자의 헌금송, 연합회 국응생 총괄본부장의 광고 등의 순서로 드렸다.   서울시청기독연합선교회 안금희회장은 “우리는 너무나 연약하여 넘어지지만, 때마다 일으켜 주시고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기대함으로 나아가는 직장선교사로 능히 쓰임받길 기대한다”고 기도했다.   윤성원목사는 설교를 통해 “제헌 국회의 첫 시작은 기도였다. 건국에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어왔다”며, “지금 우리나라는 새로운 분기점에 놓여있다. 우리나라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 이때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근본문제에 관심을 갖고 움직여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 구국기도회는 연합회 명근식 이사장이 대한민국 국회 제1회 속기록에 있는 기도문 원문을 낭독했다. 그리고 기도주제로 △회개와 성령충만 △공의국가·치유화합· 평화통일 △한국교회·직장선교 △개인과 가정을 위해 참가자들과 합심으로 통성 기도했다. 기도주제별로 장 폴 목사(한국전력그룹연합선교회), 김윤규목사(직장선교목회자협 상임회장), 연합회 이재웅 지도목사, 서동권장로(서울경찰기독선교회 연합회장) 등이 기도회를 인도했다. 이날 기도회는 연합회 이영환 지도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명근식 이사장은 대한민국 국회 제1회 속기록 내 기도문 원문을 낭독했다.   한편 이 연합회는 40개 지역연합회와 43개 직능연합회, 8,000개 직장선교회로 조직되어 약 80만 회원을 둔 전국단위 평신도 단체이다. 「공의와 사랑실천 구국 금식기도회」는 매해 제헌절을 앞두고 진행해 왔다. 연합회는 오는 9월 23일 2023 직장선교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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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8
  • 한장총서 ‘한국장로교회의 날’ 행사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에서 사랑의교회 오정현목사가 설교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정서영목사)는 지난 10일 서울 연동교회에서 제15회 ‘한국장로교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1부 기념예배와 2부 기념식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장로교회의 거룩성 회복과 공교회성 강화를 다짐했다.   대회장 정서영목사는 대회사에서 “한국장로교의 날을 맞아 한국교회의 다수를 점유하는 장로교회가 하나됨으로 반전의 계기와 힘을 모아야 한다. 하나된 한국장로교회가 개혁교회의 역사와 전통을 새롭게 함으로 교회의 건강성을 회복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천 환목사(한장총 상임회장)는 환영사에서 “올해는 6.25 한국전쟁 73주년을 맞는 해이다.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교회의 기도와 행동이 있어야 한다”며 “장로교회는 변화되어 가는 시대를 향한 장로교회의 명예와 책임을 자각하며, 날마다 개혁하며 무너진 곳을 세우고 다시 일어서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한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는 “만연한 경쟁 구도가 아닌 협력해 미래를 만드는 ‘섬김 구도’로 전환하고, 공공의 이익과 선을 위한 공공신학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며 “교단과 교파의 탯줄을 끊고 성령 안에 하나 되어, 세상을 향해 ‘전투적 교회상’을 회복하고 대내적으로 섬김과 미션 구도로 전환해 교회의 영광을 회복하자”고 강조했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윤석열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했다. 윤대통령은 “아직 우리 사회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필요한 이웃들이 많다.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서고 한국교회가 더욱 부흥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이 철 감독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임석웅총회장이 축사를 전했다.   기념식에서는 자랑스러운 장로교인상 시상식이 있었다. 목회부문에서 김종준목사(꽃동산교회), 교육부문에서 표재근목사(행복한교회), 선교부문에서 임예재목사(대신세계선교회이사장), 복지부문에서 김인순원장(애광원)이 수상했다. 또 고 허광재목사(백석문화대학교 전 총장)에게 특별상을 추서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장로교회의 날 선언문에서 “다시 일어나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자신을 불사르고 흔적 없이 녹아지는 교회가 되자”며 △교회의 설립자요 머리되시며 치유자 되신 그리스도의 제자된 사명을 새롭게 한다 △예배 중신의 신앙을 회복하고 세상 속에서 예배자로 살아간다 △개혁교회의 후예로 악습과 폐단을 날마다 갱신한다 △다시 오실 주님을 향한 소망을 새롭게 하며 미래를 준비한다 등을 다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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