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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협 교육위서 교육포럼 진행 교육에 입장을 재확인하는 시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박경양목사)는 지난 23일 「경쟁없이 배우는 세상을 향해」라는 주제로 2022년 교육포럼을 온라인을 통해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 대해 이 위원회는 “교육현장을 인적자원을 길려내는 도구적 수단으로 생각하는 현 정부의 교육철학으로 인해 교육관련 이슈가 끊임없이 등장하고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이에 ‘교육에 입장’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하태욱교장(신나는학교)의 「교육 공위의 시대, 경쟁을 넘어 공존의 시대를 향한 새 교육은 가능한가」란 제목의 발제와 한만중이사(한국교육정책연구원)의 「한국교육의 현실과 극복 방안」란 제목의 발제가 있었다.       그리고 김지원위원(교회협 교육위원)의 「한국 청소년을 위한 기독교적 공동체교육에 대하여」, 이윤경회장(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의 「경쟁이 아닌 협력교육, 입시 폐지가 답이다」, 구본창소장(사교육없는 세상 정책대안 연구소)의 「경쟁교육은 사회문제로 규정해야 한다」를 지정토론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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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성서공회, 김선희장로 부부 후원으로 태국·모잠비크에 현지어 성경 기증
                    ◇후원금을 호재민총무(죄측)에게 전달하는 김선희장로(중간)와 이신자권사(우측)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장로)는 지난 23일 의림교회(담임=김명헌목사) 김선희장로,이신자권사부부의 후원으로 모잠비크에 성경 3,764부, 태국에 3,070부를 보내는 기증예식을 했다. 성서공회는 “모잠비크에 전달되는 <츠와어성경>은 성경을 가르치고 상처를 치유하는 프로그램에서 사용될 예정이다”면서, “또한 가난으로 성경을 구하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에게 전달되어 모잠비크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굳게 지키고, 복음을 널리 전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고 했다. 또한 “<태국어성경>은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태국의 기독교인들에게 전달되며, 특별히 복음전도를 위해 사용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기증예식에서 의림교회 김명헌목사는 설교를 통해 “창조적인 소수의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하나님께서 의림교회와 김선희장로님의 가정을 사용해서 모잠비크와 태국에 복음을 전하게 했다.”고 말했다. 모잠비크 성서공회 발렌티세코총무와 태국성서공회 프라킷 트리타사유트총무는 영상인사에서 성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성경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한 후원에 감사를 전했다. 동 공회 호재민총무는“김선희장로와 이신자권사의 후원으로 보내는 이 성경이 태국과 모잠비크 땅을 고치며, 그 땅의 영혼을 살리는 귀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성경을 후원한 모잠비크는 빈곤과 뿌리 깊은 토속종교, 이슬람교의 공격적 포교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태국은 인구 7,007만 명 중 90% 이상이 불교신자로 기독교인은 1%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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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6일, 서울Y서 기독시민아카데미
        서울YWCA(회장=이유림)은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음달 6일 기독시민아카데미 「환대와 평화를 묻다」를 온라인으로 연다.   총 4회에 걸쳐 이달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부터 9시까지 진행하며, 기독교에서 말하는 환대와 평화의 가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동 단체의 핵심 운동 주제인 성평등, 기후위기, 노동, 평화를 신앙과 연결해 기독시민으로서 환대와 평화의 삶을 살아가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강사는 김누리교수(중앙대), 김혜령교수(이화여대), 구미정교수(숭실대)가 함께 한다. 주제는 각각 「정의, 평화, 연대의 세상을 꿈꾸며: 다같이 잘살기 위한 평화 공동체로 초대」, 「환대하는 영성으로의 부름: 차별없는 샬롬의 공동체를 위하여」, 「살고 살리는 영성으로의 부름①: 아픈 지구와 고통받는 공동체의 회복, 더불어 살아가는 살림의 공동체를 위하여」 등이다.    한편 동 단체는 1922년 창립 이래 한국 여성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정의·평화·생명의 세상 건설에 앞장서 온 기독여성시민단체이다.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란 비전으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회복하고 우리 사회를 돌보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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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기장 여신도교육원서 가을특강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회장=김현숙) 여신도교육원은 다음달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가을학기 특강 「기독교 부모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신앙인으로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좋은 부모가 되어 하나님 안에 자녀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나’ 그리고 우리 공동체가 할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며 배워보고자 마련했다.   강사는 이산하목사(효동교회), 인영남목사(효동교회), 김현수교수(명지대), 김용진교수(인하대) 등이다. 수업 주제는 「기독교인 부모로 산다는 것은」, 「공부만큼 마음도 돌봐주세요」, 「현대인의 중독문제 이해하기」, 「욱하는 내 감정 조절하기-비폭력대화」 등이다.   동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를 지나며 많은 가정에서 특히 육아를 실제 담당하게 된 여성들이 ‘아이를 키우는 것이 어떤 것인지’, ‘나는 과연 좋은 부모인지’ 등 스스로 끝없는 질문을 마주하게 됐다”며, “너무도 빨리 돌아가는 이 세상 속에서, 신앙인으로 바로 서서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가고, 또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일인데 이번 부모학교를 통해 답을 얻어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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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종교환경회의서 생명평화순례
    ◇5대 종단이 속한 종교환경회의는 남원시와 지리산 일대에서 생명평화순례를 진행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를 비롯해 5대 종교의 환경단체가 연대하여 활동하는 종교환경회의(상임대표=양재성목사)는 지리산종교연대와 함께 지난 24일 남원시와 지리산 일대에서 3일간의 생명평화순례를 마쳤다. 이번 순례는 남원시에서 추진 중인 지리산 산악열차 사업 반대와 지리산 환경보전에 뜻을 함께 하는 종단과의 연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남원에서 부터 산악열차 예정지인 육모정-정령치 구간을 비롯한 지리산 곳곳을 방문해 함께 기도와 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순례를 통해 참가자들은 지리산 ‘생명평화운동’에 대해 익히고, 대화의 시간을 통해 서로 교류하며, 지리산 산악열차 반대를 포함해 생명평화운동에 연대를 이어갈 방안을 모색했다.   동 단체는 현재 남원시에서 추진 중인 지리산 산악열차 사업에 대해 “이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이유로 추진되고 있다”며, “여기에 지리산 개발이 금지된 국립공원 구간이 70% 이상 포함돼 있어 사업승인 절차에 심각한 하자가 있다. 또한 야생동식물의 서식환경과 지리산의 자연과 생태계를 파괴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이 지리산 국립공원 난개발의 시발점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동 단체는 현재 산악열차 사업 상황에 대해 “지리산 산악열차, 즉 모노레일은 육모정에서 정령치까지 이르는 구간에 산악열차 설치될 뿐 아니라, 정령치 휴게소에 모노레일 정류장 등 부대시설이 추가로 건설될 가능성 있다”며, “사업의 경제성에 대한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이것이 선례가 돼 추가 난개발이 진행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남원 시민사회단체가 생각만큼 움직이지 못하고 있고, 사업에 반대하는 주민들이 드러나지 않는 경향도 있다. 또한 주민들 중 코로나 시기 관광객 감소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업에 찬성하는 이들이 다수이다”고 사업의 졸속추진을 우려했다.   이번 순례 첫날은 기독교가 대표로 남원제일교회에서 여는 예배를 가졌다. 첫날 순례길은 정령치 휴게소에서 고기리 삼거리까지 도보로 1시간 걸리는 길을 걸었다. 그리고 남원시청에서 촛불집회를 진행한 후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불교가 대표로 지리산 실상사에서 아침기도회와 지리산 생명평화운동을 익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순례길은 뱀사골 데크길을 왕복으로 2시간 걸었다. 점심기도회는 천주교가 대표로 남원 뱀사골에서 진행했고, 저녁기도회는 원불교가 담당해 진행했다. 또 저녁엔 종교환경회의와 지리산종교연대 간 교류회를 가졌다. 교류회는 쉼과 사귐의 장이자, 이를 통해 추후 만남과 교류 등을 기획하고 운동 협력 등을 논의했다.   마지막날 순례길은 남원 운봉서림공원에서 지리산둘레길 인월센터까지 이어지는 길을 3-40분 걸었다.   동 단체는 매해 생명평화순례를 통해 생태·환경 문제가 있는 지역을 방문하여 함께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기도와 순례하는 발걸음을 이어오고 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를 비롯해 불교환경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등 5대 종단이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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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 독일서 개최
    ◇세계교회협의회(WCC) 11차 총회가 열리는 독일 카를스루에 콩그레스센터 전경이다.   세계교회들의 유엔으로 불리는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1차 총회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8일까지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계를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란 제목으로 열린다. 지난 2013년 10차 부산총회에 이어 9년 만이다.   이번 총회에는 140여 개국에서 5,000여 명의 총대가 참가해 전 세계와 교회가 당면한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불평등, 디지털 혁명, 평화와 정의 문제 등을 주제로 선교적 방향을 모색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한국기독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등 8개 교단이 참가했다. 한국 제11차 준비위원회에서는 총대로 김한호목사(춘천동부교회)와 장윤재교수(이화여대), 조은아청년(부산장신대)가 참석했다.   첫날은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란 주제말씀으로 총회 오리엔테이션과 개막식, WCC 의장 및 총무 보고, 개회 기도회로 마쳤다.   둘째 날은 「전 피조세계를 위한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의 목적-화해와 일치」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 기도회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성육신 된 하나님 사랑의 목적-화해와 일치」란 제목의 전체 주제회의, 홈 그룹시간,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1, 에큐메니칼 좌담1, 교차별 모임으로 진행됐다.   셋째 날은 「유럽」을 제목으로 아침 기도회와 「유럽-제국주의와 전쟁을 넘어-연대와 환대, 평화를 향하여」란 제목의 주제별 전체회의2, 홈 그룹시간,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2, 에큐메디칼 좌담2, 저녁기도회, 지역별 모임으로 진행됐다.   넷째 날은 주말 순례 프로그램과 성 불꽃축제 다섯째 날은 총대는 아침기도회와 성경 묵상과 위원회7, 위원회8, 저녁기도회 지역 주관행사가 있었다. 참석자들은 지역교회 회중들과 함께 드리는 주일예배와 주말 순레 프로그램으로 마무리 됐다.   여섯째 날은 「그리스도의 사랑-생명에 대한 긍휼」이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기도회와 성경묵상, 「삶의 총체성 긍정하기」란 제목의 전체주제회의3, 홈그룹3,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3, 에큐메디칼 좌담3, 저녁기도회로 진행됐다.   일곱째 날은 「그리스도의 사랑- 변혁적 제자도」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 기도회와 성경묵상과 「인간의 존엄과 우리의 공동 인강성 긍정하기」란 제목으로 전체주제회의4, 홈 그룹4,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4, 에큐메니칼 좌담4, 저녁 기도회로 진행된다.   여덟째 날은 「그리스도의 사랑-그리스도교 일치와 교회의 공동 증언을 묶는 끈」이란 제목의 주제말씀으로 아침 기도회와 성경묵상, 「일치」란 제목으로 전체 주제회의5, 홈그룸5,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5, 회무를 위한 전체회의6, 저녁기도회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은 아침 기도회와 성경묵상과 폐막식, 폐막기도회, 중앙위원회 실무위원회로 마무리된다.   이번 회의에서 각 대륙을 대표하는 8명의 의장단을 선출하고 남성과 여성, 청년, 성식자와 평신도 등으로 구분되는 150명의 중앙위원을 선출해 7년을 책임질 조직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기도회와 주제강연, 성경공부 등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총회가 시작하기 전 △8월 27일~30일 청년 사전대회 △8월 29일~30일 여성&남성 사전대회 △8월 29일~30일 장애인 사전대회 △8월28일~30일 원주민 사전대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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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8
  • 교회협 생명위, 탄소배출 감축 로드맵 공개
        ◇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는 지난달 24일 한국교회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로드맵을 공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위원장=안홍택목사)는 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지난달 24일 한국교회 탄소배출 감축 중장기 이행목표를 위한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이 위원회는 한국교회에서 발생하는 직접 발생되는 탄소배출을 2030년까지 50%로 줄이고, 2040년에는 100%까지 줄이며, 2050년까지 이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로드맵에 목적에는 △「창조세계의 온전성 회복」 △「지구적 기후정의와 생태정의 실현」 △「한국사회와 국제사회」의 2050년 탄소배출 감축목표 달성」에 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이진형목사의 소개로 진행된 로드맵소개에서 △한국교회 건물 및 운송수단에서 화석연로 연소로 인해 직접적으로 배출되는 탄소(직접배출) 감축 △한국교회 건물 및 운송수단에서 에너지 사용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배출되는 탄소(간접배출) 감축 △한국교회 건물 및 운송수단에서 물품구매 등으로 인해 간접적으로 배출되는 탄소(기타 간접배출) 감축을 대상으로 잡았다.   직접배출 부분에는 △냉난방기기(석유, 가스, 화목 보일러 등) △주방기기(가스레인지, 화덕 등) △기타기기(예초기, 발전기 등) △운송기기(버스, 승합차, 승용차 등) 이 있다. 간접배출에는 △냉난방기기(온풍기, 에어컨, 전기히터 등) △조명음향 기기(실내조명, 엠프, 스피커, 전자악기 등) △사무기기(컴퓨터, 복사기, 프린터 등) △주방기기(전자레인지, 인덖션, 전기밥솥 등) △기타기기(온수기, 펌프, 세탁기 등) △이동수단(전기자동차, 전기원동기 등)이 있다. 기타 간접배출에는 △물 △종이 △식품 △소모품 △비품 △기타 등이 있다.   이중 특히 직접배출 부분 감축을 위해서 △화석연료 에너지관리 시스템 구축 △화석연로 사용 이동수단을 순차적으로 전동화 △그린 리모델링 진행 △미활용 에너지 활용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교회 탄소배출 감축 이행 목표에 대한 설명자료를 보급하며, 탄소배출 감축 지원기금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로드맵 소개에 앞서 인사말을 한 이홍정총무(한국기독교협의회)는 “탄소중립의 길은 지구 생명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인지하며 창조세계를 재창조하는 실천의 길이다”면서, “그 어떤 이유를 들어 지연하거나 다른 길로 우회할 수 없는 생존을 위한 최후의 좁은 길이다”고 했다.   취지설명을 한 안홍택목사는 “한국교회는 지난해 5월 탄소중립 선언문을 발표했다.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이번 로드맵을 발표하게 되었다”면서 “한국교회가 자연 생태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과 함께 탄소중립의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이번 로드맵이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드맵에 참여한 기획위원은 이진형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이택규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집행위원장), 이원영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총회농촌선교센터 원장), 신석현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환경선교위원회 위원), 이명숙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도농·사회처 실장), 박영락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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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5
  • 피서객에게 태아의 생명 중요성을 전파 아름다운피켓서 생명존중 캠페인
        ◇아름다운 피켓은 바캉스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프로라이프 비영리단체 아름다운 피켓(대표=서윤화목사)는 지난 17일 부산 해운대에서 바캉스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진행됐으며 피서객들에게 위기 임신 예방 및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전했다. 또한 「바캉스 베이비 구조대」라는 메시지의 피켓 퍼레이드와 올바른 문화를 위한 인식개선 설문 조사,태아 이름짓기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라이프 물품을 증정하며,휴가를 즐기는 피서객과 시민들에게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름다운피켓 서윤화 대표는 "7, 8월이 되면 여성들의 부인과 처방이 평소 대비 10%이상 급증하고,각종 기관의 피임 상담이 늘어난다"면서, "원치 않은 임신을 예방하는 것이 태아의 생명을 살리는 길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 단체는 '프로라이프'운동을 진행하는 비영리 단체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메시지로 전파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전하는 포리베 창작 동요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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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2-08-22
  • 성평등정책 언급없는 정부를 규탄… 한국Y, ‘윤석열취임 100일 연설문’ 성명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사진)를 비롯한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공동행동은 지난 17일 「윤석열 취임 100일 연설문, 여전히 성평등정책은 없다」란 주제로 성명을 발표하고, 정부에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와 구조적 성차별해소를 위한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동 단체는 이날 오전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 연설에 여성이나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해 어떠한 언급이 없었던 것을 비판했다. 또한 경제위기와 재난 시기에 일터와 가정에서 성차별을 겪고 있는 여성의 삶에 관심을 갖고, 실효성있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번 성명을 통해, 여성가족가부의 기능을 고용노동부 등 다른 부처로 이관하는 등 여가부 기능을 축소하고 무력화하는 방식 사용을 비판하며, “‘여가부 폐지’는 선거용으로 급조한 공약으로, 언제든 시선분산용 등 여가부 폐지를 공론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성명에선 “역대급 대통령 지지율 하락에서 볼 수 있듯이, 윤대통령의 갈라치기 국정운영과 친기업적 정책, 폭우와 같은 재난에서의 위기관리능력 부재 등으로 그를 지지했던 사람들조차도 등을 돌렸다”며, “그럼에도 국민을 위한 정책을 폈다고 평가하는 연설문은 할 말을 잃게 만든다”고 말했다.    윤대통령 연설에 자주 언급된 ‘보편적 가치’가 유명무실하다고 지적한 동 단체는, “그가 반복적으로 말한 ‘공허한’ 보편적 가치는 여성인권, 성평등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여가부 폐지가 아니라 성평등 추진체계 강화가 보편적 인권을 확대하는 일이다. 선거 당시 여성혐오세력의 지지를 얻기 위해 권성동의원이 여가부 폐지안을 발의하긴 했으나 선거용으로 급조한 공약이라 정부조직법 개정 없이 폐지는 어렵다. 또한 국제사회의 여론을 무시하고 폐지를 실행하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취임 100일 기념에서 여성이나 여가부 폐지를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은 두 가지 의미를 내포한다”며, “첫째, 현 정부가 여전히 여성, 성소수자 등 성차별로 고통 받는 사회적 소수자의 삶에 관심이 없다는 뜻이다.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고위공직자의 92.6%가 남성이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를 한일관계 개선사안으로만 바라보는 반인권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둘째, 선거 시기 여가부 폐지가 득표에 도움이 되기에 공약으로 내세웠으나 이를 실행하기 위한 법 개정의 어려움을 피하는 편법을 사용하겠다는 뜻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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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1
  • 정부에 ‘불신해소’와 ‘경청’을 촉구…기독시민단체, ‘윤석열정부 100일’ 성명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사장=백종국목사)은 지난 16일 윤석열 정부의 출범 100일을 맞아 20대 대선공약을 제안한 기독시민단체 연대와 함께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에 즈음하여’란 제목의 공동성명문을 발표했다. 동 단체는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불신과 위기 해소를 위한 비전 및 정책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동 단체는 “출범 100일을 맞는 윤석열 정부는 민생, 경제, 교육, 노동, 환경, 부동산, 외교, 안보, 안전 등 모든 분야의 정책과 인사에서 국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사회적 불안과 불신을 키우고 있다”며, “윤석열 정부가 이러한 제안에 더욱 귀를 기울여 우리사회가 당면한 위기의 본질을 직면하고 국민들의 고통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심도 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 단체는 “복음의 가치와 우리 사회의 공공선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기독 NGO들과 전문인들은, 지난해 대통령후보들에게 8개 분야에 걸친 100대 공약을 제안한 바 있다”며, “이를 통해 대통령 당선인과 그 참모들이 대한민국이 직면한 시대적 과제를 바르게 진단하고 정의로운 대안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길 바랐다. 그러나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60~70%의 부정평가를 받고 있는 것과 더불어, 국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고 사회적 불안과 불신을 키우고 있으며, 전 정부와 외부 상황을 핑계하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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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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