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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Y, 기후·청년·빈곤 심포지움
    ◇한국YWCA연합회와 교단별 청년단체, 환경단체는 기후, 청년, 빈곤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갖고 청년들과 대화를 가졌다.   한국YWCA연합회 청년위원회(대표=유에스더활동가)를 비롯해 교단별 청년단체와 환경단체는 지난 13일 기후·청년·빈곤을 소재로 대화마당을 가졌다. 「기후위기는 어떻게 우리를 더 가난하게 만드는가」란 주제로 열린 대화마당은 기후불평등 계층의 빈곤 현실을 기독청년 시각에서 조명하여 청년들 스스로 만들어가야 할 변화를 모색했다.   이날 대화마당 패널로 강은빈대표(청년기후긴급행동)을 비롯해 유에스더활동가(동연합회 탈핵기후관련)와 임준형사무국장(기독교환경운동연대)이 참여했다. 이들은 △청년과 기후위기의 연관성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정책 △청년빈곤 등을 토론했다.   패널들은 각각 청년, 사회, 교회를 향해 제언했다. 강은빈대표는 “‘상대적’ 빈곤을 느끼는 청년들이 현 체제에 어떻게 맞설 수 있을지 고민했으면 한다”며, “적은 돈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고, 또 이를 지지해주는 실질적 단체와 연대하며,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끼리 모여 힘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유에스더활동가는 “불평등한 시스템이 기후위기를 낳았다”며, △긴박한 탈탄소 로드맵 마련 △핵발전소를 청년세대에 떠넘기지 말고 멈추는 것 △재생에너지 분야의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기독청년여성으로서 제안했다.   임준형사무국장은 “교회가 기후위기에 진심이라면, 당사자 세대인 청년을 총대로 세워야 한다”며, “그리고 기후위기로 인해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을 애도하는 의식을 교회 내에서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6일 심포지움에서는 한재각위원(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가 기조발제했었다. 한위원은 기후위기란 ‘착취’하는 일부 인간과 그 나머지 존재 사이의 민주주의 투쟁임을 지적했다.   이번 행사는 동 연합회를 비롯해 기독교대한감리회 청년회전국연합회, 기독교한국루터회 청년연합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데나리온은행, 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 한국기독청년협의회까지 7개 단체가 공동주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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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6
  • 한국교회여성연합, 종교개혁기념일 성명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권사·사진)는 지난 13일 종교개혁기념일을 맞아 「2022 한국교회의 개혁과 성숙을 위한 교회여성 제언」이란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연합회는 한국교회 내 양성평등 실현과 성폭력근절을 위한 법적 시스템 강화에 더불어, 기후정의에 대한 책임의식을 표명했다.   동 연합회는 한국교회여성들의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여성 할당제를 법제화하고 여성목사 안수 허용 등 성평등 제도를 법제화 할 것을 주장했다. 이에 교단별 의회나 총대에서 여성 할당량의 적은 비율이나 아예 법제화되어 있지 않는 교단도 있음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의회 대표 15%,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총대의 10%로 법제화가 되어 있고,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여성 할당제가 법제화가 되어 있지 않다”며, “예장은 올해 107회 총회에서 여성대표는 2.3%에 그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여성대표라 할지라도 실제 주요정책 결정권자에서 배제되는 현실을 비판했다. 더불어 연합회는 각 교단에 성폭력 근절과 피해자 인권보호, 그리고 가해자 처벌 및 재발방지를 위한 법 강화와, 성폭력 예방교육을 의무화할 것을 강조했다. 연합회는 “한국기독교장로회는 107회 총회에서 교회 내 성폭력 예방을 위한 헌법 권징 조례를 개정하고 성폭력을 예방 강화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각 노회의 헌의안 들을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끝으로 연합회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을 회복하기 위한 책임으로, 생태적 삶과 책임있는 신앙실천에 대한 정책 및 교육 마련에 목소리를 냈다.   연합회측은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돼야 한다”며, “이는 기독교가, 기독교인으로서 잊지 말아야 할 정체성이다. 한국교회는 이 땅에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여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생명과 평화의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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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5
  • 한교총과 미션네트워크서 교육과정관련 성명
                  ◇류영모대표회장                   ◇이재훈이사장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류영모목사)과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이사장=이재훈목사)는 지난 11일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한국교회 및 기독교사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을 통해 양기관은 “교육과정 개정이 국민의 바램을 담아 재논의 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양 기관은 “교육부는 지난 8일 교육과정 총론에 대한 공청회를 열고 이번 교육과정 개정의 필요성과 목표 그리고 추진방향을 설명했다”면서, “시대의 변화를 담아내고 미래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교육과정 개편은 필요하지만, 이번 교육과정 개정의 면모를 살펴보면 그 취지와 달리 심각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 △「편향된 이념에 근거한 내용, 특히 성 관련 내용들은 전면 수정 되어야 한다」 △「고교학점제는 전면 재검토되어야 하고 이를 전제한 교육과정은 수정되어야 한다」 △「사립학교의 특수성 및 자주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으로 재구성 되어야한다」란 3가지 입장을 표명했다.   「편향된 이념에 근거한 내용, 특히 성 관련 내용들은 전면 수정 되어야 한다」에 대해서는 “이번 개정 교육과정은 젠더, 섹슈얼리티, 보호되지 않은 성 등 편향된 개념과 용어를 현실화함으로써 우리의 자녀들에게 왜곡된 성 의식을 강제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양성평등에 기반한 교육을 지지하며, 편향된 성가치관으로 우리 자녀들의 가치관을 왜곡시키고, 건강한 사회를 파괴시키는 일체의 시도들에 대해 반대한다”고 했다.   「고교학점제는 전면 재검토되어야 하고 이를 전제한 교육과정은 수정되어야 한다」에서는 “2025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는 현재의 고교학점제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선택권은 제한한 채 교육감이 강제 배정한 학교에서 교과목만 선택하게 하는 제한된 정책이다”고 말했다.   「사립학교의 특수성 및 자주성을 고려한 교육과정으로 재구성되어야 한다」에서는 “이번 개정 교육과정은 국공립학교와 사립학교를 동일선상에 둠으로써 종교계 사립학교를 포함한 모든 학교들이 그 건학이념에 따라 교육의 다양성을 구현할 수 있는 길을 제한하고 있다”면서, “종교계 사립학교가 종교적 건학이념을 자주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전향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해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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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5
  • 엔데믹기, 가정교육·대안학교 강화
    (사)한국교회총연합 교육협력위원회(위원장 황덕형 총장)는 지난 14일,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엔데믹 시대, 한국교회 교회교육의 회복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회 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황덕형 위원장은 “세계적인 오순절대회에 다녀왔는데, 젊은 미래세대가 많이 보이지 않더라”며, “목숨 걸고 교육에 전념해 재부흥의 역사를 일으키자”고 호소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박은혜 박사(성결대)가 좌장, 강문구 목사(예장 합동)가 기도, 함영주 교수(총신대)가 「엔데믹 시대와 교회교육」, 이수인 교수(아신대)가 「엔데믹 시대의 미디어 교육」, 신승범 교수(서울신대)가 「엔데믹 시대의 가정신앙교육」, 이종철 박사(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부소장)가 「엔데믹 시대와 기독교 대안학교」 등의 발제를 했다. 또한 양성진 박사(감신대)와 장유정 박사(백석대) 등이 논찬 및 토론에 참여했다. 함 교수는 패러다임을 전환하지 않으면, 생존키 어려운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교회와 가정이라는 공간 분리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즉 온·오프라인 공간을 적절하게 배합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전인적 신앙 교육으로, 세대 통합 예배, 무학년제를 도입해야 할 시점이라고 전했다. 또한 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 커리큘럼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교수는 두 번째 발제를 하면서 “미디어는 ‘매개’를 의미하는 것”이라면서 “최초의 비대면 교육은 바울사도의 서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사·교과서·학교가 무지에서 앎으로 인도하는 ‘미디어’라고 전했다. 최근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뉴미디어로 이전해 가고 있다. 예컨대, 줌(ZOOM)이라는 매체는 쌍방향 대화식이다. 뉴미디어를 준비하려면, 소통하는 교회 구조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 기독교는 미디어를 계속 사용해 왔으므로 추후 미디어 도구를 바르게 사용하는 법을 알려주는 교육을 해서 사람을 키워야 한다. 이 교수는 여론조사에서 사역자의 미디어 능력에 따라 만족도가 비례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신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의 신앙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 이전에 가정 신앙 교육의 부재, 부모의 무관심 등이 교회 교육을 어렵게 했다고 진단했다. 신 교수는 “부모가 신앙교사 역할을 하지 못한 점을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가 됐다”며, “대면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엔데믹시대 가정신앙교육의 방향에 대해 △관계에 기반한 가정신앙교육 △경험 중심의 가정신앙교육 △가정 내 기독교문화 만들기 △교회와 가정의 연계 등을 들었다. 이어 이 박사는 기독교교육에 대해 “교회서 교육을 주도했으나 코로나19 이후 위축돼 있다”며, “이를 위해 가정에서 신앙교육을 해야 하는데, 가정은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온전하게 신앙교육을 지도하는 대안학교를 제시했다. 현재 313개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미션스쿨이 360개인데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등록제로 전환된 후 추가로 120개가 새롭게 등록됐다. 교회가 설립한 학교 비율이 70%대로 발전했다. 한편 정부 지원이 없는 현실로 인해 등록금이 비싸고, 교사의 전문성 부족, 학령인구의 감소 등의 문제점도 부각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교육법 개정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개정을 통해 의무교육제도를 학교에 상응하는 교육을 시행할 시 대안학교 및 홈스쿨링을 허용토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논찬 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용자 중심의 콘텐츠 개발을 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에 앞서 1부 개회예배에서 이승진 목사(총무)가 사회, 류인각 목사(회계)가 기도, 황덕형 위원장이 「목자의 음성」이라는 제목의 설교, 신평식 목사(한교총 사무총장)가 인사말, 김준기 목사(부위원장)가 축도했다. 이번 한교총의 심포지엄 기획, 대안 제시로 인해 코로나19 과정서 침체된 한국교회 주일학교가 재부흥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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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4
  • 한국Y서 ‘좋은 미디어콘텐츠상’ 모집… 11월 21일까지로 연장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사진)는 다음달 21일까지 「제26회 YWCA가 뽑은 좋은 미디어콘텐츠상」 수상작 후보를 모집한다. TV뿐 아니라 뉴미디어 매체에서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를 잘 표현하고 청년을 주제로 한 우수 영상프로그램을 선정하여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을 수여한다.   이번 행사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정신’과 ‘희망 세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제작자를 발굴하고, 올바른 미디어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매체 유형은 △지상파방송을 비롯해 위성, 케이블, 종편, 보도전문채널 등의 TV 프로그램 △온라인 기반의 웹사이트를 비롯해 애플리케이션, OTT서비스 등 뉴미디어 플랫폼 내 콘텐츠이다. 분야는 드라마, 예능, 다큐, 교양 등 모든 장르를 포함한다. 방송기간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전체분량의 3분의 2 이상 방영된 프로그램이다. 추천 부문은 네 가지이다. 「△성평등 △생명 △정의·평화 △청년」이다.   구체적으로, 성평등부문은 여성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잘 그려내 성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에 기여한 프로그램 등이다. 생명부문은 인간과 자연환경의 공존을 모색하고, 생명존중 의식을 높인 프로그램 등이다. 정의·평화부문은 남북통일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평화가치 구현에 기여한 프로그램 등이다. 청년부문은 세상과 사회를 청년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하는 데 기여한 프로그램 등이다.   시상은 대상(1편)에 200만원을 비롯해, 최우수상(1편)에 150만원, 그리고 각 부문별 우수상(4편)에 100만원씩, 시상금 총 750만원을 시상한다. 서류심사와 영상물 심사를 거쳐 최종발표는 다음달 20일경 이루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2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동 연합회는 시청자에게 좋은 프로그램을 적극 권장하고, 방송 제작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식을 심어주고자 지난 1996년 「YWCA가 뽑은 좋은 TV프로그램상」을 제정하고 수여해 왔다. 그러다 지난 2020년부터 심사 대상을 TV프로그램에서 뉴미디어로 확장하여 유익한 콘텐츠를 발굴, 선정하기 위해 프로그램의 명칭을 ‘좋은 미디어콘텐츠상’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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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미래목회포럼, ‘다음세대’ 포럼
      미래목회포럼(대표=이상대목사, 이사장=박경배목사)은 지난 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중강당에서 「다음세대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각 교단, 교육 책임자에게 듣는다」란 부제로 마련된 이번 포럼에는 미래목회포럼 다음세대본부장 설동주목사가 좌장으로, 노재경목사(예장합동 교육전도국장)와 원영인목사(기감 교육국 차세대교육부장), 이기룡목사(고신 교육원장), 서경원목사(예성 교육국장)가 나서 발제를 이어갔다. 아울러 미래세대선교회 대표 김언약선교사와 여의도성북교회 정재명목사가 패널로 참여해 다음세대 교육에 대해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뤄졌다. 각 교단의 교육 담당자이자 실무자가 직접 나선 이번 포럼은 다음세대 전략에 고민하고 있는 많은 교회들의 관심을 모으며 실제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노재경국장은 “한국교회는 4차 산업혁명의 위기를 이야기하며 대응을 논의하는 중에 있었는데, 코로나19로 극심한 타격을 입었다”며, “현재까지도 코로나 이전 대비 60% 미만의 성도를 회복한 교회가 많으며 주일학교의 타격은 더욱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여러 통계를 종합해 보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전체 한국교회가 4만 1619여 곳에서 3만 7100여 곳으로 감소해서 무려 4500여개 교회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합동 총회도 작년도에 17만 명 올해는 8만 성도가 교회를 떠난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세대의 특성에 대해 노국장은 △온라인의 급격한 보급으로 온라인(On-line) 또는 올라인(All-line)에 친숙해진 세대 △삶의 부분 전체화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는 삶의 영역을 온라인과 연계해 폭 넓게 가지고 있으나 실제 삶의 현실적 모습은 개인화하는 것 △전 지구적 공동체 유대의식 강화를 통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지구촌 공동체 의식’ 등을 제시했다. 이에 대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의 전략은 ‘참된 평화(Shalom)’와 ‘교회의 재발견’ 등으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참된 평화를 이루는 전도운동을 전략화하여 무너져 있는 교회와 힘을 잃은 교회의 부흥을 다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권순웅 총회장이 선언문에서 밝힌 ‘전도운동’을 단순히 교회의 수적 부흥을 위한 것으로 보지 않고 하나님의 평화(Shalom)를 사회에 증거하는 삶의 양식으로 보고자 했다. 여기에 ‘평화 사역(peacemaking)’의 중요한 가치가 있다. “샬롬운동”을 통한 사회통합,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것, 자유와 기회가 있고, 누구나 인정받음이 있는 땅,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에 의해서만 가능한 ‘샬롬 이념’이다.   이어 원영민부장은 세대 구분에 대해 △MZ세대로서 밀레니얼(Millenials) 세대인 1981년~1995년 출생, Z세대는 1996년~2009년 출생자들 △알파 세대라고 불리는데, 2010년 이후 출생한자들로 인공지능을 비롯한 정보경험을 최대한 누리는 세대 △베타세대로서 휴먼로이드 로봇, 신인류의 출현, 메타버스, 인공지능, 초연결사회 등으로 나눴다. 이들 세대의 특성은 △개별성과 특수성을 추구하는 세대 △‘왜’라고 질문하는 세대 △다층적, 수평적, 선택적 소통하는 세대 등으로 분석했다. 세상 문화가 발달된 환경의 이들에 대한 대안으로 신앙의 범위 안에서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그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공감하는 ‘수평적 교육’과 ‘개인화 교육’ 이 필요하다는 것. 그러기 위해서 MZ세대의 감성에 부응하고, 공감 가능한 교육의 디지털화(융합)를 추구해야 하며 그런 교재와 영상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기룡박사는 “세속화 사회의 불신앙적 경향성을 고려할 때, 성경과 웨스트민스터 표준서들은 지금보다 더 강조되어야 옳다”며, “동시에 개혁신앙이 요구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그리스도인’, 그리고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예배적 인격’,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인화적 인격’, 세계와의 관계에서 ‘문화적 인격’을 형성하며, ‘신앙의 정통과 생활의 순결’을 겸비한다는 교육적 인간상도, 항존적인 의미를 갖는다”고 주장했다. 이 목적을 이루기 위해 예장 고신측 교육 프로그램인 ‘킹덤 스토리’ 교육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경원목사는 메타버스 플렛폼 안의 모임 교회와 현실의 교회를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음세대 교육을 위해서 교단과 교회가 가져야 할 무기로 △영적 전쟁은 세계관 전쟁이므로 기독교세계관, 즉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장 △교회와 가정의 연계, 즉 교회가 가정과 같은 팸공동체가 돼야 하고, 가정에서 가정예배가 회복돼야 함 △메타버스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바이러스에도 공격 받지 않으며 만남과 교제를 이어갈 수 있다는 점 등 세가지 무기를 들었다. 이에 대해 서목사는 “오늘도 옛날 방법으로만 고기를 잡으려는 베드로에게 주님은 ‘메타버스에 그물을 내려라!’고 말할 것”이라며, “교단적 차원의 연구와 지원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교육모델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다음세대를 가슴에 품은 목회자들이 참여해 많은 도전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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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1
  • 원자력발전이 아닌 대안 확보 요청
    ◇기후위기 기독교신학포럼은 정부의 핵문제를 다루고 교회가 새 대안을 찾아야한다고 주장했다.     한국교회가 탈원전 통해 안전한 길로 나갈 필요성을 제시 “원전의 영원한 안전성 보장은 거짓이자 신성모독과 같다”   기후위기 기독교신학포럼은 제3차 정기포럼을 지난달 29일 한국기독교 사회문제 연구원 공간이제에서 「K-텍소노미의 핵발전 이슈와 신학적 성찰」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선 교회가 원전의 위험성을 깨닫고 이 문제에 관심 가질 필요성을 제시했고, 원전이 아닌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 함을 제시했다.   「핵발전의 과학적 관점- 핵에너지와 핵발전」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최무영박사(서울대)는 “핵발전은 본질적으로 물질에 대한 끝없는 탐욕과 에너지 중독의 산물이다. 인간성 파괴를 부추기는 악마의 발명품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핵발전은 핵무기와 직결되는 민감한 문제라서 공개적으로 운영할 수 없다. 관련 정보가 독점적이고 대규모로 집중적이므로 반공동체, 반인권, 반생명적이라는 속성도 명백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기독교적으로 보면 선악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아주 달콤해 보이는 에너지원이지만 자손 수천 대에 이르는 재앙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논찬한 김상덕박사(명지대학교)는 “신학에서는 물질과 에너지의 변화가 가장 극적으로 소개된 신비로운 사건이 있는데 성육신의 사건이다. 성육신의 사건이 자연적이라고 할 수 없겠지만 자연 속 생명의 에너지가 흐르는 방향과 유사하다고 생각해 본다”면서,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평화가 가장 약한 모습으로 오신 어린양 예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고백한다”고 했다. 또한 “신적 사랑의 에너지가 인간의 옷을 입고 우리와 함께 거하시며 우리를 또 다른 사랑의 길로 인도하셨듯이, 오늘 한국교회가 자연적이고, 안전한 길로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핵발전의 정책적 관점-K-텍소노미의 핵발전 이슈와 정책검토」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이정윤대표(원자력 안전과 미래)는 원자력발전의 비용문제와 안전문제 등을 지적했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교훈에 대해 강조했다. 이대표는 “원전은 지속가능한 사업이 아니다. 방사선의 위험성이 있음에도 이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지 않고 원전정책을 무분별하게 추진하고 있다.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안전을 위한 전문가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가동하고 있는 원전은 점진적으로 축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논찬한 김혜령박사(이화여대)는 “신학적으로 말해 영원성을 말하는 이라면, 인간 스스로 책임질 수도 없고 완전한 안전을 장담하기 힘든 원전기술에 대해 영원한 안전이라고 말할 수 없다”면서, “영구적 폐기라는 말로 이루어지는 고준위방폐장 건설에 대한 정당성 주장은 신학적으로 바벨탑을 건설하자는 ‘풍요로운 시날 평지 거류민들’의 거짓이자 신성모독과 다르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그동안 진보성향의 교계는 원전에 대한 관심을 지속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가 원자력 발전소 건설 중단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채택한 것이 2011년 4월이다. 당시 성명서에서는 “원자력발전이라는 기술로 인하여 우리 아이들의 세대가 짐을 떠안을 수는 없다”면서, “원자젹 의존을 줄이고 풍력이나 태양광 등 청정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개발에 전념해야 한다”고 말했다.   10년이 지난 지금도 원전문제는 큰 화두이다. 하지만 보수성향의 교계는 이 문제에 대해 무감각한 점이 문제로 제기된다. 일각에서는 너무 빠른 탈원전은 성급하다고 주장한다. 그들의 주장에도 일리는 있지만 원전의 안전성 문제를 생각하면 탈원전은 고려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새로운 재생에너지를 개발하면서 탈원전의 방향으로 가야한다. 한국교회도 이와 같은 움직임에 동 떨어지는 것이 아닌 함께 운동을 이끌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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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6
  • 기후위기 신학포럼, 핵발전 이슈 성찰
                                                                                         ◇최무영박사                                                                                     ◇이정윤대표     기후위기 기독교신학포럼이 지난달 29일 한국기독교 사회문제 연구원 공간이제에서 「K-텍소노미의 핵발전 이슈와 신학적 성찰」이란 주제로 3차 정기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현정부 원전진흥 정책과 핵발전의 과학적 이해」를 다루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현정부가 강조하는 핵발전의 과학적, 정책적 측면을 고찰했다. 특히 현정부가 새롭게 강조하는 원자력 진흥정책을 중심으로 K-텍소노미 정책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진형목사는 이번 포럼에 대해 “현정부가 맞이할 5년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골든타임이다”면서, “시민사회와 정부, 기업이 연계해 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는 최무영박사(서울대학교)가 「핵발전의 과학적 관점」이란 제목으로 진행했다. 두 번째 발표는 이정윤대표(원자력 안전과 미래)가 「현 정부 탄소중립 정책과 K-택소노미 정책」을 제목으로 진행했다. 이를 각각 김상덕박사(한국기독교 사회문제 연구원)와 김혜령박사(이화여자대학교)가 논찬했다. 발표와 논찬이후에는 신익상박사가 좌장이 되어 토론을 진행했다. 한편 동 포럼은 기후위기가 가져올 재난적 상황에 대처할 전향적인 인식과 실천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2020년 출범했다. 또한 정책을 신속하고 적절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신학으로 학제간 융·복합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동 포럼은 기독교 환경운동연대와 한국기독교 사회문제 연구원을 비롯해 새길기독 사회문화원, 기독교 환경교육센터 살림연구원, 장로회신학대학교 교회와 사회연구원, 한국기독교 연구소, 한국기독교 교양학회, 한국교회 환경연구소, 크리스찬아카데미 등의 단체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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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2-10-06
  • 한교여연서 「교회여성의 날」 세미나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제12회 교회여성의 날 세미나에서 기독인의 소비윤리에 대해 논했다. 산업사회부터 현재까지의 소비행태 변화를 사례중심 분석 이웃과 함께 소비의식과 소비생활을 전면적으로 전환해야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는 지난 28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제12회 교회여성의 날을 맞아 세미나를 진행했다. 「기후위기시대의 소비전환」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대량생산 대량소비 시스템에 의해 기후위기가 비롯됐고, 과도한 소비생활로 인해 위기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분석했다.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소비의 일대 전환, 생활방식과 제도의 전환을 촉구했다.   강연을 맡은 허문경교수(전주대)는 대량생산 및 대량소비 시스템의 기원과 그것들이 기후위기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또 소비사회에서 기독인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경제생활은 어떤 것인지에 관해 이야기했다. 인류가 급속도로 발전을 시작한 산업혁명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소비의 흐름과 경향을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살펴봤다. 인류의 미래를 판가름할 절체절명의 기후위기 시대에 기독교인이 취해야 할 자세로 우리 이웃과 함께 소비의식과 소비생활을 전면전으로 전환해야 함을 역설했다.   허교수는 “환경적 측면에서 세계경제는 불안하다”며, “현재 글로벌 성장모델은 소비를 더 증대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이는 유한한 지구에 있어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헌 옷 수출량이 세계 5위임을 지적하며, ‘패스트 패션’의 폐해를 지적했다.   그리고 허교수는 기후위기에 맞는 소비습관을 실천하는 주체에 있어 개인, 기업, 정부의 영역을 나눠 설명했다. ‘나’ 혼자 실천하는 것이 그저 ‘내 선’에서 그치지 않고, 그 행동이 내 주변의 친구나 이웃들한테 직접적인 영향력을 미치게 된다는 과학적 사실을 ‘거울 신경’이라는 것을 통해 뇌신경과학자들이 증명해냈다고 말했다. 기업의 영역에서 “ESG경영의 배경에는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17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빈곤 퇴치이고, 두 번째는 기아 퇴치이다. ESG경영은 세계적인 주류가 되고 있기 때문에 패스트 패션 기업도 뭔가를 해야 되는 상황이 됐다.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로컬푸드 판매, 직매장 운영 등이 대세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책의 영역은 “우리가 일상에서는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정책은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도시별, 지역별 에너지 관련 기본조례만 살펴봐도 그렇다. 구체적으로 시민들이 이러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허교수는 기독교인의 올바른 소비윤리에 대해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가 권유한 소비규칙을 언급했다. 허교수는 “웨슬리는 산업혁명 당시 기독교인에게 ‘돈의 축적’을 경고하며 ‘가능한 한 많이 줄 것’을 권했다. △적절한 소비수준의 결정 △합리적인 소비 △나눔의 삶 △절제의 윤리 △자족의 가치관 △소비자 운동과 같은 소비생활을 권면했다”고 말했다.   또한 허교수는 GDP와 행복도의 역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허교수는 “대표적 경제지표인 GDP(국내총생산)가 모든 것을 대변하지 않는다”며, “전 세계 190개 나라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의 소득이 높아지더라도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르러서는 더 이상 우리가 행복해 질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GDP를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가 만족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다. 예를 들어, 이혼율이 높아지면 GDP가 올라간다. 변호사가 돈을 벌기 때문이고, 자동차가 많아져 사고가 나면 보험료를 지불하게 되기 때문이다. 우리사회가 우울한 이유는 불행한 생산물이 사회에 많아졌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세미나에 앞서 개회예배는 환경을 생각하는 예배로 드렸다. 예배는 사회선교위원장 황미숙의 인도로, 김경은위원장(기획정책)이 대표기도, 송선옥부위원장(기획정책)이 성경봉독했다. 안미정목사가 설교했고, 원계순회장이 인사말씀을 전했다. 안미정목사는 신음하는 지구를 생명력있는 세상으로 만들어가는 ‘녹색신앙’을 이뤄가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의 마지막 순서로 교회개혁위원회, 국제연대위원회, 재정위원회, 사회선교위원회는 각 부서별 위원회 회의를 가졌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9-30
  • 한국YWCA 100주년 감사축제 성황
    ◇한국YWCA연합회 창립100주년 감사축제에서 원영희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창립100주년 감사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동연합회 100주년을 기념하며, 지금 자리에 오기까지 연합회와 회원Y에 헌신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분에게 시상식을 통해 감사인사를 전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심 △함께하심 △이어주심에 감사를 드렸다. 또한 100주년 비전문 선언 등으로 ‘연대’와 ‘환대’의 자세를 갖고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김용선아나운서(CBS)의 사회로, 소리엘 장혁재교수가 감사와 찬양을 인도했다. 원영희회장이 환영사를 전했고, 축제 하이라이트인 시상식을 통해 YMCA대상, 봉사상, 근속상, 공로상, 특별프로그램상,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한국YWCA연합회는 헌신과 봉사로 앞장서 온 이들을 위해 시상식을 가졌다.   시상식에서 YWCA대상은 강교자회장(연합회 증경)과 차경애회장(연합회 증경)이 수여했다. YWCA발전을 위해 현저한 공을 세운 자원활동가, 문태임상은 최현자회장(청주Y 증경)와 황혜숙회장(고양Y 증경), 그리고 김형남회장(전주Y 증경)이 수여했다. 또한 박에스더상은 이희경사무총장(세종Y)과 이신선사무총장(서귀포Y)이 수여했다.    한국Y 100주년기념 특별상은 의 노후원전 고리1호기 폐쇄운동과 탈핵운동을 전개한 부산YWCA와, 안산 의정지킴이 활동을 진행한 안산YWCA에게 주어졌다. 또 시민이 뽑은 프로그램상은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를 운영한 인천YWCA에게 수여했다.   감사패는 권오형대표(삼덕회계법인), 김주영변호사(법무법인 한누리), 표대중노무사(노무법인 길), 소셜디벨로퍼그룹 더함, 세계YWCA, 한국시티은행에게 수여했다. 이외에도 100주년기념 특별상, 봉사상, 근속상, Y프로그램상 등을 수여하고, 총1억원 이상 기부한 YWCA 아너스 소사이어티 명단을 공개했다.   원영희회장은 “한국YWCA의 100주년은 연합회와 52개 회원Y의 모든 활동가들과 회원들, Y를 사랑하고 함께해 주신 시민들과 함께 맞는 100주년이다”며, “우리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던 수많은 일을 YWCA란 이름으로 이룰 수 있었음은 하나님께서 함께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세월 동안 눈물의 기도, 땀의 수고와 헌신으로 함께 하신 자원활동가, 실무활동가, 회원들, 시민들이 계셨기 때문이다”며 감사를 전했다.   이어서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여성 4인조 난타 그룹 바투타, 충주Y 찬무단, 대전시립박물관 서포터즈 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또한 유관순기념관 전면부에서 YWCA 활동을 알아보고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오픈부스가 마련됐다. 로비에서는 100주년 기념품도 판매됐다.   한편 동연합회는 100주년 기념 청년포럼을 오는 11월에 가질 예정이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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