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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감 여선교회서 세움 인문학강좌
    ◇기감 여선교회는 한성열교수를 초빙해 세움 월요강좌를 갖고, 시대흐름에 따라 여성의 역할이 대두됨을 강연했다.     인공지능에 없는 ‘감성’과 소통능력 갖춘 여성이 필요한 시대 소외된 사람에게 도움주는 살맛나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장로·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여선교회관 9층에서 인문학강연 「세움 월요강좌」를 가졌다. 이날 한성열교수(고려대)는 「중년여성의 삶-위기와 극복」이란 제목의 강연에서 시대흐름에 따른 중년여성 역할의 중요성과 여성의 강점으로 내세운 비전을 제시했다.   한교수는 시대의 변화로 인해 힘의 주체가 변화하고, 기계와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는 이 시대에 인공지능이 가지지 못하는 ‘감정’이란 영역에서 여성의 강점인 감성과 소통능력이 대두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감성이 발달됐다”며, “아이를 잉태하고, 출산하고, 무기력한 상태의 인간을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 우는 것말곤 표현할 줄 모르는 아기와 교류하기 위해선 정서적 교감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마음을 읽어주는 것은 여성의 타고난 능력이다”고 말했다.   또한 ”동양여성의 시대가 올 것이다. 시대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면서, “남성의 세계는 기본적으로 경쟁이다. 반면 여성은 배려와 소통이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못하는 걸 할 줄 알아야 살아남는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고, 소외된 사람에게 도움주는 ‘살맛’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여성이 기여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교수는 “한 명의 남성 뒤에는 눈물로 기도하는 어머니와 아내가 있었다”며, “살림은 ‘살리다’의 명사형이다”며, “남성기득권 시대에 남성의 힘에 의해 ‘살림밖에’ 할 줄 모른다는 말로 폄하돼 왔음을 인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세돌 9단이 알파고와의 대결에선 1승 4패한 것은 ‘힘’으로 상징되는 남성의 시대가 저물었음을 방증하며, 여성의 시대가 점차적으로 온다는 걸 의미한다. 전쟁과 싸움을 상징하는 남성의 시대가 끝나고, 평화와 공존을 상징하는 여성의 시대가 온다”고 설명했다.   한교수는 “이 시대에 지성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남성이 독점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인공지능이 지성(힘)을 갖는 시대에 이것이 행복이 될지, 불행이 될지는 인간에게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의사들의 평균 오진률 20%인 반면 로봇의 오진률은 훨씬 낮았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판사를 대신하게 될 것이다”면서, “그러나 인간과 온전한 감정적 교류를 할 수 있는 로봇은 없다. 이를 개발하는 것이 과학계의 초미의 관심사이자 최대 과제이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교수는 “60대 이후의 삶, 중년여성의 역할이 중요해진 사회이다”며, “자녀를 다 키우고 독립시킨 이후에 나의 삶을 다시 살아가는 것이 중년 이후의 삶이다. 자신의 역할을 한계짓지 말라. 다른 사람의 마음의 아픔을 해결해 주면 좋겠다. 예수님의 삶처럼 말이다”고 말했다. 이어 “중년 여성은 출산과 육아라는 가정생활과 나아가 사회생활을 지낸 경험과 뛰어난 소통능력을 겸비했다”며, “이사야 9장 6절을 보면 예수가 기묘한 모사, 즉 ‘원더풀 카운셀러’로 표현되는 것이 확인할 수 있다. 자기 주변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일에 비전이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교수는 고려대 심리학과 명예교수이며, 미국 남침례교 미드웨스턴침례신학대학원 석좌교수이다.   한편 세움 월요강좌는 기독여성의 인문학 소양을 증진·함양하기 위한 강의로,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마다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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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세계교회 이태원 애도서신 공개
                    ◇요안 사우카               ◇매튜스 죠지 츄니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는 지난 1일 세계교회협의회(총무대행=요안 사우카)가 이태원참사 애도서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기독교협의회, 홍콩기독교협의회,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 등에서도 애도의 뜻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세계교회협의회가 한국의 회원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이태원참사 애도서신을 보냈다. 이 서신에서 세계교회가 한국국민들 곁에 함께 서서, 국가적 애도기간을 지나며 공포와 트라우마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과 연대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WCC=세계교회협의회는 애도서신을 통해 “세계교회협의회를 대표하여 진심 어린 애도의 마음으로 한국 국민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금번 참사로 가족과 친구 잃은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우리는 한국의 국민들 곁에 함께 서서, 특별히 국가적 애도기간을 지나며 공포와 트라우마로 고통 겪고 있는 분들과 연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국정부와 의료관계자들, 한국의 교회들이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함께하고 있는 모든 노력 위에 하나님의 치유하시는 은혜와 은총이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CCA=아시아기독교협의회(총무=매튜스 죠지 추나카)도 성명을 통해서 이태원참사 등 아시아지역의 인명피해에 애도를 표했다. 매튜스총무는 “CCA가 슬픔에 잠긴 모든 이들의 위로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면서, “회원교회와 각국의 협의회뿐 아니라 전 세계 에큐메니칼 파트너와 선의의 사람들이 유가족을 위한 기도와 지지와 연대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HKCC=홍콩기독교협의회(총무=펑 시우 헝)은 애도서신을 통해 “참사로 생명을 잃은 분들을 애도하며 하나님께서 한국의 자매, 형제들과 함께 해 주시기를 기도했다”면서, “HKCC는 하나님께서 참사 가운데 살아남은 분들을 붙들어 주셔서 슬픔을 위로해주시길 기도했다. 또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상처입은 분들이 가족과 친구들의 사랑으로 평화와 위안을 얻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WCRC= 세계개혁교회커뮤니온(회장=나잘라 카사브)은 지난달 30일 진행된 세계종교개혁기념예배에서 모든 회중이 침묵으로 이태원참사를 위해 애도했다. 그리고 나질라 카사브회장이 이를 위해 대표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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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교회재정건강성운동서 재정세미나
          교회재정건강성운동(실행위원장=최호윤회계사·사진)은 오는 17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건강한 교회결산」란 주제로 교회재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운동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교회결산 절차 및 결산서 작성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결산서를 내년도 예산서와 연계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한다.   이번 세미나의 발제는 최호윤 회계사가 한다. 최 회계사는 「△현재의 결산방식 △결산을 한다는 의미 △예산과 결산의 관계」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이 운동은 “어떻게 하면 올해 결산서와 내년도 예산서를 어떻게 하면 올바른 방향으로 작성할지 고민하는 목회자와 재정담당자가 있다. 이들에게 결산서와 예산서 작성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운동은 지난 2005년에 결상한 단체로 교회개혁실천연대, 기독경영연구원,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재단법인 한빛누리 등이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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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18일,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정기총회
    ◇정서영목사   ◇천환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한영훈목사)는 오는 11월 18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회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39회기 상임회장인 정서영목사를 40회기 대표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종준목사)는 제40대 대표회장 후보에 정서영목사, 상임회장 후보에 천환목사를 공고했다.   현 상임회장이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측 총회장인 정서영목사는 출마소견서에서 “한국교회가 당면한 도전과 위기의 원인을 목회자들의 사명의식 결여와 세속화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중심이 돼 한국교회를 변화시키고 제2의 부흥을 이끌어 낼 것이다”고 다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증경총회장인 천환목사(예일교회)는 출마소견서에서 “한국장로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통한 변화를 주도할 것이다”며,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장로교회의 다음세대가 건강하게 세워지는 데 주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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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11월 26일, 경기도 청소년 통일골든벨
        평택YMCA(사무총장=소태영)를 비롯한 경기도YMCA협의회(회장=김진의)는 오는 26일 안성시 한겨레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 대회」를 가진다. 이 대회는 경기지역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남북청소년 통일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지역 권역별 예선전을 통과한 100여명의 청소년이 통일 관련 상식을 겨룬다. 각 본선 1,2,3등 우승자에게는 경기도지사장 상 수여와 함께 각각 70만원, 50만원, 30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된다.   한편 경기북부지역 예선전은 오는 11월 5일 고양시 덕양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경기동·남부지역 예선전은 오는 19일 수원시 서수원주민편익시설 체육관에서 열리며, 경기서부지역 예선전은 오는 12일 광명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다. 권역별 예선전 1,2,3등에게 상품을 지급하며, 예선 참가자 모두에게 ‘평화교육수료증’을 수여한다.   경기북부지역 참여도시는 고양을 포함해 김포, 구리, 남양주, 의정부, 가평, 양주, 파주, 동두천, 포천, 연천이다. 그리고 경기동·남부지역 참여도시는 수원을 포함해 성남, 이천, 용인, 오산, 여주, 안성, 평택, 하남이다. 또한 경기서부지역 참여도시는 광명을 포함해 시흥, 부천, 안산, 군포, 화성, 안양, 과천, 의왕, 광주, 양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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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기감 여선교회, 창립125주년 기념예배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는 창립 125주년을 맞아 「적은돈 모으기」 우수 연회·지방 시상식을 가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이정숙)는 지난 20일 여선교회관 9층에서 창립 125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적은돈 모으기」 시상식과 국내선교 프로젝트 보고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전국 11연회, 213지방, 100만 회원들의 연합을 도모했다.   이날 연합회 이윤정총무의 사회로 열린 사업보고회 및 시상식에서는 「적은돈 모으기」에 활발히 참여한 연회와 지방에 시상했다.   참여액수가 가장 높은 ‘충청연회’를 비롯해, 참여비율 100%를 달성한 전국 11연회에 상장을 수여했다. 또 참여액수 상위 3지방인 ‘호남특별연회 익산지방’, ‘중부연회 강화서지방’, ‘동부연회 동해삼척지방’에 시상했다. 이어 11개 지방에 모범지방상을 시상했다. 이는 '서울연회 서대문지방'을 포함해, '서울남연회 서초지방', '중부연회 연수서지방', '경기연회 오산지방', '중앙연회 여주서지방', '동부연회 강릉남지방', '충북연회 음성지방', '남부연회 대전지방', '충청연회 천안중앙지방', '삼남연회 경북북지방', '호남특별연회 익산지방'이다.   ◇2부에서 국내선교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 새 날을 꿈꾸다」 발표회를 가졌다. 그리고 「뜻밖의 만남, 새 날을 꿈꾸다」란 제목의 국내선교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3개의 프로젝트 공모자가 직접 나와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프로젝트는 젊은 여성과 사모 모임인 「크리스천 육아메이트」에 김수연사모를 포함해, 인천 제물포의 여선교회 역사발굴 프로젝트 「여성·역사·문화」에 장미경목사, 지방청년 모임인 「2022 울상청년 인생꾸러미 라운드테이블토크」에 정해선목사가 공모배경과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연합회 부서별 사업을 소개했다. △재정부(황미숙부장)는 적은돈 모으기, 바자회 등 △선교부(조미정부장)는 함께하는 선교, 비전 1120, 선교아카데미 등 △사회사업부(변상순부장)는 엘가온, 사랑의둥지 운영 등 △교육부(허경숙부장)는 지도자 교육대학. 월례회 공과, 세움 월요강좌 등 △연구부(이경희부장)는 생명살림 한마당, 환경보전 사역 등, △청소년지도부(한미란부장)은 장학회 장학금, 미래여성 지도자상 수여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1부 감사예배에서 이철감독회장이 「같은 마음을 품으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앞서 드린 1부 예배에서는 권현주부회장(남부연회장)의 사회로, 장분자부회장(충청연회장)이 기도하고, 고인경부회장(삼남연회장)이 성경봉독했다. 또 마이디어 앙상블이 특별찬양하고, 이철감독회장이 설교했으며, 김정희부회장(호남특별연회장)이 헌금기도했다. 또한 창립 125주년 기념 격려사 및 축사, 회장인사 및 내빈소개가 이어졌다. 백삼현직전회장과 이광호감독(서울연회)이 격려사를 전했다. 또 유관수회장(남선교회전국연합회)을 비롯해, 유완기회장(장로회전국연합회), 신영희회장(여장로회전국연합회), 하옥산회장(교회학교전국연합회), 이성인회장(청장년회전국연합회)이 축사를 전했다.   「같은 마음을 품으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한 이철감독회장은 “지나온 길에 대한 축하는 당연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가 여선교회와 감리교, 나아가 한국교회의 과제이다”고 말했다. 이어 “복음을 위해서 여선교회와 감리교회가 존재한다. 복음을 제쳐놓은 감리교회는 뒤쳐진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국연합회 임원들은 「은혜」를 특송하고, 다함께 회가를 제창함으로 식을 마쳤다.   ◇식 마지막 순서로 전국연합회 임원들이 특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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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0
  • 세계오순절대회, 평화누리공원서 평화기도회
    ◇세계오순절대회에 참가한 2만여명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북한의 계속적인 도발로 긴장감이 감도는 대한민국 최전방에서 2만명이 부르짖는 기도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반도의 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불같은’ 간구였다. 지난 14일 서울에서 열린 세계오순절대회(PWC)에 참석한 전 세계의 목회자 1500여 명을 비롯 국내외 목회자와 성도 2만 여 명이 북한 땅이 보이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 모여 북핵 도발로 위기에 빠진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성령의 바람이 북한에도 불어오게 하소서. 그러면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라고 기도했다. 또 “둘로 나뉘었던 북왕국 이스라엘과 남왕국 유다가 하나가 될 것이라 말씀하셨듯이 언젠가 하나님의 은혜로 남과 북이 하나가 될 것”이라며 한반도에 평화를 달라고 기도했다. 세계적인 예언가로 잘 알려진 신디 제이콥스는 “하나님께서 북한 땅에서 핍박받는 성도들의 기도와 남한 성도들의 기도를 듣고 계시며, 1907년 평양에 임하였던 대부흥운동의 역사가 다시 일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성령의 파도를 기대하고 기다리라”고 당부했다.   세계오순절협회(PWF) 윌리엄 윌슨 총재는 “평화의 왕을 섬기는 PWC 참석 목회자들이 평화누리공원에 모여 있다는 사실이 감사한 일”이라며 함께 손을 잡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2만 여 참석자들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해, 오순절 성령의 역사가 세계를 뒤덮도록,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이날 기도대성회에는 이 밖에도 러셀 에반스 목사(호주), 니코 요타리하르조 목사(인도네시아), 제임스 모로코(미국) 박사 등이 설교했으며, 황덕형 총장(서울신대), 정인찬 총장(웨스트민스터신학대), 김경수 총장(나사렛대), 이후정 총장(감신대) 등을 비롯 정동균 이태근 총회장(기하성) 등이 참석했다. 또 김진표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안병석 한미연합국 사령부 사령관, 서승환 연세대 총장 등이 영상과 축전 등으로 축사했다.   한편 이날 기도회는 전 세계에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으며 약 170개 국가의 성도들이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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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8
  • 세계오순절협회서 세계오순절대회
    ◇전 세계에서 약 5천명이 참여한 세계오순절대회에서 이영훈목사가 특별 메시지를 전했다.   세계오순절협회(PWF)가 주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관한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가 「다음 세대 오순절 부흥」이란 주제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여의도순복음교회와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열렸다. 주 강사로 이영훈(여의도순복음교회, PWC 대표대회장)와 윌리암 윌슨박사(오럴 로버츠 대학 총장, PWF 총재)가 나서 이번 대회를 이끌었다.   세계오순절대회(PWC)는 세계오순절협의회의 사명과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전 세계 오순절 성령운동에 참여한 멤버(170개국, 6억 5천만 명)들의 각 나라 대표 교회지도자들이 3년마다 모여 여는 세계적인 축제 행사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사회정의와 종교적 권리에 관해 정부와 국가에 담화 발표 △세계 선교를 촉진하고 인도주의적 노력을 지원 △성령 충만한 지도자들과 전 세계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장려 △전 세계적인 기도 행사 구성 등이다.   이번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이유에 대해 추최측은 “우리나라는 이미 1973년과 1998년에 PWC를 개최했다. 2022년에는 PWC가 한국에서 다시 개최된다. 이것은 한국교회가 선교역사 137년 만에 아시아 최대 기독교 국가가 되어 세계교회의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며, “3일간의 2022 PWC 행사에서 전 세계의 오순절 지도자들과 교류하며 ‘위드·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켜야 할 것과 바꿔야 할 것에 대한 사역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새로운 부흥을 위해 다음 세대를 어떻게 도전하고 준비해야 할지 전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두려움과 의심이 아닌 담대함과 비전으로 ‘위드·포스트 코로나시대’를 시작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 이영훈목사와 윌리암 윌슨(PWF 총재)목사를 필두로 총 다섯 번의 본 회의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필요한 11개의 주제로 이뤄진 워크샵과 다음세대의 오순절 부흥, 오순절 리더십의 도전과 기회를 주제로 토크쇼 포맷으로 이뤄진 포럼이 진행됐다.   14일에는 5천 명의 전 세계 참가자와 1만 5천 명의 국내 참가자(총 2만 명)가 파주 평화누리공원에서 한반도평화와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기도대성회를 개최했다. 해외 오순절 강사 6명과 국내 오순절 7명의 목회자가 함께 모여 성회를 이끌어갔다. 이후 당일 밤에는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성령 콘서트로 제26차 세계오순절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12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영훈목사는 “지금 젊은층이 무너지는 것이 세계교회에서 가장 큰 위기다. 교회는 꿈과 희망을 잃고 포기하는 다음세대에게 꿈을 주는 사역을 전개할 것이다”며, “또 대한민국이 77년 동안 분단돼있다.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북한을 적으로 보기보다는 같은 민족과 동포로 생각해 그들을 품고 기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 “평양에 심장병원을 짓는 일을 관계당국과 협의 하에 추진하고 있다. 하나님의 전적인 도우심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전 세계교회와 함께 기도하며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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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8
  • 교회협서 WCC 총무대행 특별담화
                        ◇요안 사우카 총무대행      ◇이홍정총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는 지난 11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예홀에서 세계교회협의회 요안 사우카 총무대행 한국방한 특별담화를 가졌다. 이번 담화에서 이 협의회는 분단에 아픔이 있는 한반도를 비롯 분쟁지역이 겪는 아픔에 세계교회의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를 나누었다.<관련기사 링크>   박도웅목사(WCC 중앙위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담화에서 이홍정총무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대표해 세계교회협의회가 한반도 국민과 함께 신실하게 정의와 평화를 위한 순례를 해 오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따뜻하고, 개방적이고, 유머러스하며, 균형 잡힌 에큐메니컬 리더십을 발휘해오신 세계교회협의회의 요안 사우카 총무대행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요안 사우카 총무대행은 「세계교회 평화와 연대 메시지」를 전했으며, 피터 프루브국장(WCC CCIA)이 「WCC 11차 칼스루에 총회 ‘한반도 평화의 정서’」를 발표했다.   ‘응답과 대화’ 시간에는 △「난민」 △「이주민」 △「미얀마」 △「우크라이나」 △「한반도평화」 「기후정의」라는 6가지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난민분야에서는 예맨을 떠나 제주로 망명한 알카이피 야스민이 난민들의 현실을 말하면서 이해관계에 머무르지 않고 사랑을 배푼 교회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주노동자분야에서 존스 칼랑선교사는 이주노동자들을 돕는 일이 주님의 뜻임을 강조했다. 미얀마분야에서 나현필 사무국장은 한국의 시민사회가 어떤 방식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분야에서 로만 카부착신부는 우크라이나의 현실에 대해 말하며, 전쟁을 촉구하는 것이 거짓 가르침임을 강조했다. 한반도평화 분야에서 남기평목사는 WCC가 한반도와 세계를 일치와 화해로 이끄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구현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기후정의분야에서 이진형사무총장은 이 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교회환경연구소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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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18
  • 서울Y, 여성청년 리더십교육 성료
    ◇영국 출신 종군기자 크리스티나 램은 전시 약자인 여성을 향한 성폭력에 대해 강연했다. 35년 종군기자가 목격한 전쟁 성범죄 실상과 실태 증언 전쟁 성범죄, 더이상 침묵말고 기억하며 가해자 처벌해야     서울YWCA(회장=이유림)는 지난 12일 「2022 여성청년 글로벌 평화리더십 아카데미」 마지막 강의와 워크숍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라크에서 미얀마까지 전쟁도구가 된 여성」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책 <관통당한 몸>의 저자 크리스티나 램은 전쟁에 노출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의 실상을 고발했다.   연사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램작가가 지난 35년간 국제분쟁 전문기자로 일하며 목도한 ‘전시 성폭력’의 현실을 증언하고, 더 이상 전쟁 속 여성들의 역사가 묻히지 않도록 전쟁 성범죄 예방과 가해자의 처벌을 요청했다.   또한 아카데미 참가자들은 강연 이후 워크숍을 통해 여성청년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일어난 악행들을 기억하고, 지속적으로 교육하며,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높여야 함에 의견을 모았다.   램작가는 1980년대 후반부터 중동, 아프리카, 유럽, 동남아시아, 남아메리카 등 대륙과 국가를 가리지 않고 위험·위중한 사건이 벌어지는 곳에서 분쟁지역 전문기자로 활동하면서 마주한 전시 성폭력에 대해 보도해왔다.   그는 “전쟁에서 강간은 총알보다도 저렴한 무기이다”며, “‘강간은 사람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지역 밖으로 쫓아내기 위한 효과적인 수단이다. 무엇보다 가해자가 처벌을 받는 일이 극히 드물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4년 나이지리아 치복 집단납치 사건을 예로 들었다. “당시 나이지리아 치복지역에서 276명의 여학생들이 보코하람 전사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났다”며, “12살의 어린 소녀까지 납치된 사건은 당시 전 세계의 공분을 샀지만 실질적인 조치는 없었고, 소녀들은 보코하람에 납치되어 강제결혼을 당했다. 그 후 일부는 나이지리아 군인들에게 구조됐지만 군인들에게 또 다시 강간당하고, 가족과 공동체에게 버림받아 난민캠프에 머물고 있다. 캠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들은 또 다시 캠프 관계자들에게 성관계를 요구받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15년 그리스 난민위기 당시, 소수종족 야지디 여성들을 만나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IS가 소녀들을 납치해 노예처럼 판매하고 성폭행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책을 발간한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미얀마 정부가 로힝야족 ‘인종청소’ 사건이 감행될 때 불교 민병대와 미얀마 병사들이 마을에 들어와 오두막에 불을 지르고 여성들을 끌어내 바나나 나무에 묶어 자녀들이 보는 앞에서 강간을 했다”며, “이와 같이 전 세계에 대규모로 끔찍한 전쟁 범죄가 일어나고 있지만 이후 아무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는 사실에 경악해, 계속해서 취재하고 책을 내기로 결심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오늘날 우리는 전쟁 속 여성들의 역사가 더 이상 침묵과 고통의 역사가 아니도록, 그리고 이제는 성폭력이 세계에서 도외시되는 전쟁 범죄가 될 수 없도록 해야한다”며, “그러기 위해 끔찍한 현실을 더 많이 알리고 범죄의 증거수집과 해당자의 처벌을 요구해야 한다”고 전했다.   램작가는 영국 출신 언론인이자 작가이다. 옥스퍼드와 하버드 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뛰어난 업적을 남긴 종군기자에게 수여하는 유럽에게 수여하는 바이외칼바도 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이번 평화리더십 아카데미는 지난 4월부터 △국제분쟁 △기후위기 △여성의 몸을 주제로 월마다 진행하여 총 6강을 마무리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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