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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사회복지협서 김장나눔행사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는 새문안교회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종교계사회복지협의회(회장=김봉술회장)와 서울시사회복지 법인연합회(회장=최창환)는 지난 22일 새문안교회(담임=이상학목사) 앞마당에서 「사랑의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완성된 김장은 총 4000kg 분량(400박스)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무료급식소 및 취약계층에 우선 지원했다.   이 협의회 김봉술회장(한국천주교주교회의 소속 신부)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김장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종교계 연합으로 의미있는 행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뜻깊은 행사를 열 수 있도록 장소를 제공해 준 새문안교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기장복지재단 사무국장 김승종목사는 “한종사협을 통한 종교계 연합사업은 에큐메니칼 운동 및 기장의 디아코니아 정신의 실천 현장으로서 매우 중요하다”며 “오늘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통해 종교계가 모은 정성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협의회는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김장담그기 나눔행사를 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한국기독교장로회 복지재단 등 개신교계 단체들과 천주교, 조계종, 진각종, 천태종, 원불교를 비롯하여 종교계를 대표하는 10개의 사회복지재단이 함께 참여하고, 국내 메리어트호텔이 계열 15개 호텔이 후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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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한국YW, 제20회 여성지도자상 시상식
    ◇제20회 한국지도자상 수상자인 김중미작가, 노영선교수는 수상소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와 한국씨티은행(은행장=유명순)은 지난 23일 전국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제20회 한국여성지도자상 시상식을 가졌다. 연합회는 이번 대상에 김중미작가, 젊은 여성지도자상에 노영선교수(서울대병원)를 시상하고, 여성리더들의 활약을 격려했다.   최수산나국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심사보고와 수상자 소개, 시상식과 특별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중미작가는 아동문학가인 동시에 지역운동가로서, 깊이있는 창작활동과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실천적 삶을 통해 지역운동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가치 확산에 평생 헌신했다는 평을 받았다. 그리고 젊은지도자상을 수상한 노영선교수는 의학자로서 학교와 진료현장을 넘어서서 공공영역에서의 의료시스템을 만들어내기 위해 쉼없이 도전하고 노력해 온 진취적 지도자라는 평을 받았다.   김작가는 “이 자리에 있게 한 것은 공부방 엄마덕분이다”며, “공부방 사람들은 나의 북극성이자 삶의 목적이다. 온몸과 마음을 다해 사랑하며 살겠고, 글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작가는 1987년부터 만석동에서 공부방을 열어 지역과 연계하며 살아가는 길을 모색해 왔다.   노교수는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개선하는 데 여러 선배들, 동료, 후배들과 함께 노력했던 결과이다”며, “어느 누구도 안전하지 않는 곳에서 모든 국민들의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라는 의미로 받겠다. 상금은 더 나은 의료시스템 연구와 사회적 책임을 위해서 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노교수는 이송환자의 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차량시스템인 일명 ‘달리는 중환자실’을 도입시키는 데 앞장섰다.   한편 원영희회장은 “지난 20여년간 46명의 역대 수상자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지도자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사회의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위한 수상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씨티은행 유명순은행장은 “앞서 길을 열어주신 분들이 계시기에 내가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한국Y와 함께 여성지도자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심사보고의 유시춘운영위원은 “엄정한 심사기준으로 전문성, 사회적 기여도, 앞으로 우리사회에 끼칠 영향력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의 특별순서로 김중미작가의 강화도 공부방 청년들 「기차길 옆 작은 학교」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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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한국교회여성연서 공개토론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는 지난 교회여성의 날 세미나에 이어 기후위기를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회장=원계순)는 지난 16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그레이스홀에서 교회여성공개토론회를 가졌다. 「기후위기 시대의 소비전환Ⅱ」란 주제로 열린 토론회는 생태적 회심과 교회여성으로서의 사명감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양재성목사의 주제강의 후 조별토론 및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동 연합회 원계순회장은 “창조세계 안에서 생명과 안전을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신앙인이 있다”며, “세상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한 사람이 백걸음 걷는 것보다 여러 사람과 한 걸음 내딛을 때 더 큰 의미가 있다. 우리가 먼저 깨달아 각 공동체에 생명의 씨앗을 전하길 소망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교회개혁위원회 최선애위원장은 개회기도에서 "창조세계의 청지기란 의식으로 소비생활에 전환이 있기를" 소망함으로 기도했다.   이날 강의에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인 양재성목사(감리교 가재울녹색교회)는 「기후위기와 교회여성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의 실태 속에서 기독인의 ‘생태적 회심’과 절제하는 삶으로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먼저 양목사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경험하는 분들이 어머니이다”면서, “애통하는 마음을 여성들이 가질 수 없다면 지구는 끝났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고 운을 띄웠다. 또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경제논리가 생명논리를 압살시키고 있다”며,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지나치게 물질에 매달리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수치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해야 한다. 이것은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닌 ‘죽고 사는’ 문제이다.   그리고 양목사는 “지금 한 해에 4~6만종의 생물이 멸종되고 있다. 이는 자연스러운 멸종속도에 1,000배에 달한다”면사, “지구온도가 2도가 오르면 대변곡점에 도달한다. 학계는 대변곡점을 2028년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때가 지나면 손쓸 방도가 없다. 지구온도 1도 상승에 1만년 걸렸다. 1도가 또 오르는 데 250여년 걸렸다. 이제 1.5도 상승을 저지하지 않으면 안되는 심각하고 절박한 상태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지난 9월 교회여성의 날 세미나에 이어 기후위기 시대의 소비전환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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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 교회협 여성위, WCC 총회 후속모임
    ◇한국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지난 WCC 총회관련 후속모임으로 토크콘서트를 갖고, 화해와 일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지역 에큐메니즘위한 ‘글로컬’한 관점의 에큐메니컬 운동 절실 평화구축과 민주주의로 구성된 새로운 통전적인 담론을 제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위원장=최소영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1층 그레이스홀에서 WCC 제11차 총회 후속모임을 가졌다. 「그 사랑에 이끌려 한 걸음 더!」란 주제로 열린 이날 모임은 감사예배를 통해 ‘화해’와 ‘일치’의 정신을 확인했다. 또 토크콘서트를 통해 총회 참석자들과 소회를 나누고, 한국교회 기독여성의 역할과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강은숙목사(WCC 한준위 여성위원)의 사회로 열린 토크콘서트는 배현주목사(전 WCC중앙실행위원)를 비롯해, 청년 총대와 총회 참관자가 참여경험을 나눴다. 총대였던 조은아청년(대한예수교장로회)과 이새름청년(기독교대한감리회), 참관자였던 최은영목사(한국여신학자협 사무총장), 이은재청년(기독교대한감리회), 이정규전도사(한국기독교장로회)가 참여했다.   「WCC 제11차 총회에 다녀와서」란 제목으로 발표한 배현주목사는 △기후정의·생태정의·생명경제 △평화와 군축 △민주주의로 구성된 새로운 통전적 담론을 제시했다. 배목사는 “한반도 평화운동을 위한 한국교회의 주체적 성찰이 깊어져야 한다”며, “또 지역 에큐메니즘을 중시하는 ‘글로컬’한 관점의 에큐메니컬 운동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험 나눔시간에 조은아청년은 “총대로서 11차 총회로 보낼 청년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이 인상적이었다”며, “한국교회가 세계 자매·형제교회에게 빚진 사랑을 어떻게 갚을지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새롬청년은 “청년과 여성의 참여율이 아쉬웠다”며, “구색을 맞추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중앙위원회 위원 여성 50%, 청년 25%가 맞춰지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은영목사는 「그럼에도 여성이 희망입니다」란 제목으로 발표하며, 현장사진 소개와 함께 “원주민, 청년, 여성 등 소수자를 환영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가 한국교회에도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은재활동가는 “다양한 사람들이 신앙인의 정체성을 갖고 WCC에서 만나 거대 담론을 이어간다는 것 자체가 WCC의 힘이다”고 강조했다. 이정규전도사는 「우연한 연대」란 제목의 발표에서 “총회서 경험한 연대는 내게 ‘안전함’과 동시에 하나의 지향점이 돼, 한국교회에서 여성의 연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성위원장인 최소영목사의 인사말, 우경아목사(WCC 선교와전도국 컨퍼런스 코디네이터)가 「여성에 대한 성착취, 성학대, 성희롱에 관한 WCC 중앙위원회 성명서」란 제목으로 추후 WCC 총회의 성평등관련 안건 주제를 소개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대화 및 평화인사를 나눴다.   한편 이날 앞서 드린 예배는 안미정목사(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의 인도로, 윤향자목사(예장 전국여교역자연합 회장)의 기도, 최하은청년(기독교대한감리회)과 이한빛청년(한국YWCA)의 여성시편 낭독, 이홍정목사(교회협 총무)의 축사, 장상목사의 소회 나눔이 이어졌다.   장상목사(WCC 제10차 총회 아시아 의장)는 아시아를 향한 비전과 꿈을 내비쳤다. 장목사는 “하나님의 창조는 다양하다. 하나님이 ‘다양성’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를 WCC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면서, “하나님이 아시아를, 특히 한국교회를 쓸 것이다. 우리의 신앙적 열성과 진실성을 일꾼의 자질로 여긴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내 마음에 큰 기쁨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민숙희사제(교회협 부회장)는 장상목사를 비롯해, 배현주목사, 김서영목사, 이한빛청년위원에게 선물을 증정, 이수현씨는 「소중한 꿈」을 특송했다. 끝으로 민숙희사제가 축도했다.   한편 동 위원회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8일까지 독일 칼스루에에서 열린 WCC 총회의 사전행사로 여성주의 예배를 지난 7월 가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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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한국YMCA·YWCA 연합예배
    ◇한국YMCA와 한국YWCA는 연합예배를 드리고, 청년들이 이끌 세상에 대한 사명과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YMCA연맹(이사장=김신형)과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는 지난 15일 서울YWCA 대강당에서 세계YWCA와 YMCA의 국제친선 및 기도주간을 맞아 연합예배를 드렸다. 「빛을 발하라, 선한 영향력을 위한 기도」란 주제로 드린 예배는 물질주의와 소비주의에 물든 이 시대에 젊은 세대들이 선한 영향력과 생명의 빛을 발하는 공동체로 나아가길 선포했다.   이날 예배는 김경민사무총장의 사회로 드렸다. 김사무총장은 개회기도에서 “세상의 절망과 슬픔을 돌보지 못한 채 바삐 살아가는 삶을 성찰케 하시고, 의미를 상실한 이웃들과 작은 것들을 가꾸게 하시며, 그 안에 하나님 나라를 발견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한국YMCA 이사 배현주목사는 말씀을 선포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그린 엑소더스의 메시지를 전했다.   말씀선포를 맡은 YMCA 이사 배현주목사는 기후위기 시대에 교회와 연대함으로 ‘그린 엑소더스’를 실현하는 공동체가 되자는 메시지를 전했다. 배목사는 “기후위기는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직면한 가장 큰 안보문제이다”며, “지도층이나 대중들은 이대로 간다면 우리의 말로를 아는 척하지만 사실은 마비된 양심으로, 또 삶에 대한 이성적인 희망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다. 집단지혜를 모아 생명과 평화, 그리고 ‘인간 안보’를 선택하도록 국민계몽의 교사적 역할을 YMCA와 YWCA가 적극 감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배목사는 “우리 시대에는 모세와 예수님 같은 인물들이 보여주는 예언자적 패러다임과 예언자적 영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기후위기 시대 기독교가 회복해야 하는 가장 근원적인 에너지는 사랑이다. 또 전국에 퍼져 있는 YMCA와 YWCA 운동, 녹색교회 운동, 마을목회 운동 등을 전개하는 선구적인 분들과 연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찬양은 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를 함께 불렀고, 말씀묵상은 각각 김찬호회장(한국대학YMCA전국연맹), 박하은간사(한국YWCA연합회), 이기쁨간사(서울YWCA)가 각각 창세기 1장 26절·28절, 미가 6장 8절, 요한복음 17장 21절을 읽었다. 그리고 이창호국장(한국YMCA전국연맹)이 성경봉독했고, 한국YMCA전국연맹과 서울YWCA 실무진 일동이 함께 특송했다. 아울러 황은식팀장(시립아하청소년문화센터)은 「기후위기와 전쟁의 시대, 희망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어 한미미부회장(세계YWCA)은 「정의와 회복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안지선간사(서울YWCA)는 「하나 됨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예배 마지막 순서로 공동축도문을 함께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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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한국Y서 여가부폐지 반대 가두행진
    ◇한국YWCA연합회는 명동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저지 관련 간담회와 가두행동을 갖고, 여가부 폐지에 적극 반대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장로)과 한국YMCA연맹(회장=김신향)은 지난 15일 명동에서 여성가족부 폐지안 규탄을 위한 간담회와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이날 70여명의 참여자들은 여가부 폐지안을 반대하고, 성평등 민주주의의 실현을 주장했다.   이날 행사는 간담회, 퍼포먼스, 가두행진 순서로 진행됐다. 김은경위원장(한국YWCA 성평등정책위)의 사회로 열린 간담회에서 김위원장은 “지난 100년간 선배들이 걸어간 평등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향한 길 위에 서있다”며,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왔던 눈물의 길, 명동길 위에서 다시 여성과 남성 모두가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 사회를 수호하고, 성평등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함이다. 폐지해야 할 것은 불평등과 혐오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정민간사(한국YMCA)와 박윤애이사(한국YWCA)는 각각 지지발언을 했다. 한정민간사는 20대 남성으로서 여가부 폐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간사는 “남성들이 ‘역차별’을 이야기하며, 여성을 싸잡아 욕하고 분노를 엉뚱한 곳에 표출하는 그 기원이 어디서부터 출발됐는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윤애이사는 “사회에 여전히 구조적 차별이 존재한다”며, “여성이라는 이유로 안전하지 못한 사회에 놓여있다. 이것이 여가부 존재의 필요성을 뒷받침한다. 여가부는 폐지가 아닌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여성가족부 폐지로 성평등 민주주의 무너뜨리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란 제목의 성명서를 한국YWCA연합회 원영희회장과 한국YMCA전국연맹 김경민사무총장이 낭독했다. 원회장은 “여성가족부 폐지는 민주주의의 퇴보이다”며, “△대한민국의 절반인 여성들을 나라의 주인인 국민으로 인식하고 성평등 민주주의를 마음에 새길 것 △여성가족부 폐지안을 철회하고, 정부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성평등을 지우려는 시도를 중단할 것 △구조적 성차별을 해결하기 위해 성평등 추진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성명서 낭독 후 퍼포먼스로 ‘여성가족부 폐지’의 각 글자를 든 활동가들이 바닥에 글자를 놓고 그 위를 밟고 지나갔다. 끝으로 명동성당에서부터 출발해 시작점으로 돌아오는 30분간의 가두시위 및 행진을 진행했다.   ◇한국YWCA연합회는 명동성당에서 출발해 페이지명동으로 돌아오는 가두행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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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교회협 정의평화위, 노동자위한 성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장기용사제)는 노동자위한 기도주간을 맞아 지난 10일 「이렇게 살 수는 없지 않습니까?」란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에선 비정규직제도가 철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회는 “우리는 1년 365일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노동현장에서의 참사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이 순간도 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다”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1,142명의 노동자가 산재사고로 목숨을 잃었다. 이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누군가의 부모이자 자녀이며 국민의 한 사람으로 책무를 다하던 이웃의 죽음이다”고 했다   또한 “한국교회는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인간다운 삶의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최선을 다하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회는 「△윤석열정부는 중대재해기업차별법을 온전히 적용하라 △윤석열정부는 노동조합법 2,3조를 즉시 개정하라 △윤석열정부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회적 대화와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노동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고 소명이먀 축복이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정의로운 세상을 향한 여정가운데 시민사회와 늘 함께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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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교회개혁연대, 20주년 포럼 성황
      교회개혁실천연대(공동대표=남오성·윤선주·임왕성·최갑주)는 지난 8일 「다시 20년, 이어 달립니다!」이란 주제로 진행된 창립 20주년 기념 연속포럼을 가졌다. 「함께하는 개혁운동」이란 제목으로 진행된 이날 마지막 포럼은 이 연대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선 연대 임왕성 공동대표의 진행으로 전남병사무총장(고난함께)와 유미호센터장(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이 발제했다.   「계속 이어 달릴 수 있을까?」란 제목으로 전남병사무총장은 이 연대 운동에 대해 「다시, 이어, 달리기」란 세 가지 키워드로 사안을 제시했다. 전 사무총장은 “첫째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자는 의미일까? 나는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나 ‘종교개혁 정신을 회복하자’와 같은 회귀운동은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여기서 ‘다시’는 지난 20년, 빛나는 운동의 성과들은 가져가되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바꿀 것은 빨리 바꿔야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어’는 세대교체의 측면에서 말하고 싶다. 400미터 계주는 4명의 주자가 필요하다. 한 명이 뛰면 팀에게 안 좋다. 의식적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면서, “젊은 활동가들이 주도권을 쥐고 운동할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달리기’는 달리되 운동의 지속성이 담보되어야 한다. 활동가들 처우 및 조직 문화 개선이 필요하다. 에큐메니컬에서는 요즘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감리교에서는 에큐메니컬 선배들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돈이 전부는 아니다. 돈이 많은 부분 안정감을 제공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우선인 것은 운동의 전망일 것이다. ‘이 운동에 내가 계속 투신할 이유가 있나?’ 질문에 스스로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든 피조물을 향한 비전을 이룰 기후 증인공동체」란 제목으로 발제한 유미호센터장은 “한 가지, 함께 살고 싶은 미래의 상이 정해지면, 그 상을 최대한 공유하는 자리가 필요하다. 주저함 없이 그 상을 이루어가기 위한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일상에서 에너지 절약 △자전거타기 △걸어 다니기 △플라스틱 및 종이등 과대포장 거부 」등의 활동을 제시했다.   유센터장은 “기후위기의 풍량이 점점 더 거세지고 있다. 풍량이 거세어질수록 담대히 물 위를 걸으라 하시는 주님의 음성이 더 명료해지고 그를 듣는 이마다 담대히 걸을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면서, “그들 모두가 ‘기후 증인’ 되어 자신들이 ‘탄소제로 녹색교회’, ‘기후교회’됨을 선언하고, 흔들림 없이 하나님과 신음하는 생명들 앞에 당당히 서서 세상을 푸르고 아름답게 이루어가게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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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 성서공회, 대구 평강교회서 후원으로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는 지난 9일 대구평강교회(담임=이요셉목사)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어 성경기증식을 갖고, 성경반포 사역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동 공회는 현재 <우크라이나어 성경> 4차 발송을 위한 성경제작 중이다.   이요셉목사는 “우리가 어렵고 힘들 때, 더 어려운 이들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는 그 마음으로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국민들을 공감하고 싶어서 당회원들과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동참하게 됐다”면서, “최고의 공감은 예수님의 십자가, 그 희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생명을 내어주신 그 최고의 공감을 보이셨다”면서, “우리와 함께 하셨듯이 우리도 십자가의 마음으로 우크라이나와 함께 공감하면서 기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동 공회 호재민총무는 “이번에 대구평강교회의 후원으로 보내는 성경이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위로와 소망과 용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한다”면서,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번 대구평강교회 이요셉목사와 선교위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한편 동 공회는 3차례 걸쳐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에 <우크라이나어 요한복음> 35만 3천 6백부와 <우크라이나 성경> 2만 8천부를 발송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1-10
  • 대한기독여자의사회, 사마리안퍼스 코리아 OCC선물상자에 예수님의 사랑 담아 선교지로
       지난 11월 5일 대한기독여자의사회 회원인 30여명의 의사들이 서울 성동구 소재 꽃재교회에 모였다. 상자를 만들고 한 가지라도 더 담기 위해 상자에 이리저리 공간을 만들어 선물을 채우는 손길이 분주하다.   한쪽에서는 선물 받을 아이들을 위하여 축복의 엽서를 쓰는 의사들의 얼굴에 기대감이 묻어난다. 이 선물상자가 누구의 손에 전해지는 것이길래 이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일까?    대한기독여자의사회는 1948년 캐나다장로회 소속 의료선교사인 프로렌스 머레이(Florence Murray)에 의해 하나님의 말씀에 기반하여 일할 여의사들을 양성하기 위해 창설되었다.   회원들은 지난 70여년 동안 매년 국내외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가 의료선교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에 직접 찾아가는 의료봉사가 어려워진 후부터는 선물상자를 보내는 선교 활동을 해왔다.   이 선물상자 사역의 이름은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 우리말로 하면 ‘복음을 전하는 성탄선물상자’이다. 올 해 한국에서 모인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선물상자는 기독교 국제구호단체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를 통하여 우크라이나 어린이들과 필리핀 어린이들에게 전해진다. 이 선물상자가 여느 크리스마스 선물과 다른 점은 선물을 받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듣고 12주의 제자양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다.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는 전 세계의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후원자가 직접 고른 선물이 담긴 OCC선물상자를 현지 교회와 협력하여 복음과 함께 전하는, 가장 큰 규모의 어린이 전도 사역 중의 하나이다.  지난 해 11개국에서 모인 1천1백만개의 선물상자는 100여개국 현지교회의 전도집회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전해졌으며 4백만명의 아이들이 제자양육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160개 이상 국가, 약 1억 9,800만 명의 어린이들이 OCC선물상자를 받고 복음을 듣는 기회를 누렸다.      대한기독여자의사회의 김윤자 회장은 “선물상자를 받는 아이들이 기뻐할 모습을 상상하며 작년에 이어 올 해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였다. 가장 큰 선물이신 예수님을 소개할 수 있기 때문에, 한 영혼을 품는 선교사의 마음으로 선물상자 하나하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마리안퍼스는 기독교 국제구호단체로, 지난 50년간 전 세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영적, 물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1970년부터 전쟁, 빈곤, 자연재해, 질병, 기근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도우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사마리안퍼스(Samaritan’s Purse) 국제본부의 한국 지사이며 본사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973년 한국 기독교 부흥을 일으켰던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다.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영국, 호주 및 독일에 지사를 설립했고 17개국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사역을 함께할 교회, 단체, 개인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s://samaritanspurse.or.kr/)에서 선물상자 보내기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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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단체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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