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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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의 대한민국위한 한국교회연합 기도회 성황
    한다연의 주최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회가 진행됐다     교회공간을 무상으로 제공 등 돌봄문제 해결위해 노력해야 올바른 교과서만들기 등으로 다음세대 교육위한 개선 절실 현재 심각한 저출산문제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한국교회의 청소년 복음화율은 약 4%에 불과하는 등 다음세대가 더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 교회가 다음세대를 책임지기 위해서 돌봄정책에 나서고 다음세대를 반성경적 가치관으로 가르치는 교과서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도회가 지난 20일 진행됐다. 이 기도회는 한국교회 다음세대지킴이 연합(한다연, 공동대표=원선웅목사·이재훈목사·한기채목사)이 희망의 대한민국을 위한 한국교회 연합기도회(희대연)를 진행했다. 「다음세대를 이음세대로」란 주제로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저출산문제 해결과 다음세대를 위협하는 여러 문화 대응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특히 다음세대를 복음과 성경적 가치로 무장한 ‘이음세대’로 일으키겠다고 결단했다. 이날 기도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해 돌봄교실을 진행하는 등 돌봄정책에 앞장서야 한다고 다짐했다. 2부에서는 학생인권조례와 편향적인 교과서 등으로 반기독교적 교육이 진행되는 사실을 비판하며, 이러한 현실 속에서 다음세대를 위해 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1부 순서에서 개회사를 전한 이 단체 공동대표 한기채목사(중앙교회)는 “다음세대가 다른세대가 되는 가운데 오늘의 시간이 다음세대가 이음세대가 될 수 있는 기폭제가 되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박종순원로목사(충신교회)는 “교단과 교단이 교회와 교회가 힘을 합해야 한다. 좋은 나라를 못만들겠나? 기독교인들이 힘을 합하면 세상을 못바꾸겠는가? 또 바르게 믿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볼 때 어떻게 사는가를 본다. 삶의 본을 보여주어야 한다. 저출산 문제가 숙제이다. 오늘 이 모임이 중요하다.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다음세대 돌봄사역에 주력해야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소멸위기」란 제목으로 강의한 제양규교수(한동대)는 “지금이라도 대안을 찾아야 한다. 어떤 대안이 있을까? 교회가 돌봄사역에 앞장서면 저출산문제와 교회내 다음세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교회가 돌봄프로그램을 직접하면 학원법에 어긋나게 되는 문제가 있다. 여성가족부가 좋은 방안을 제시했다. 교회내 학부모가 비영리 단체로 돌봄공동체를 만들고 교회내 공간을 무상으로 임대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독청년의 많은 경우는 어릴 때 복음을 받아들였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때부터 복음을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한동대학교는 코로나가 확산된 2020년부터 지역교회에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런 프로그램을 교회가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면서, “다음세대가 사라지는 위기 가운데 한국교회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아이들을 위해서 돌봄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이수훈목사(당진동일교회)는 “아동돌봄에 한국교회가 나설 때, 아이들이 건강해질 수 있다. 1만교회가 50명씩 출산하다면 50만명이 되지 않겠는가.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나라가 되려면 매년 50만 명이 태어나면 되는 것이다”면서, “더불어 교회에서 태어나고 교회에서 자라고 교회에서 힘을 얻고, 또 다음세대를 이어간다면 우리 대한민국은 걱정이 없다”고 말했다. 논리를 뛰어넘는 복음교육이 필요   이기용목사는 「다음세대인가 다른세대인가」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신앙교육은 조기교육이다. 신앙은 저절로 이어지지 않는다. 부모세대가 철저히 믿음 생활하며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찬수목사(분당우리교회)는 「다니엘의 도전처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적들이 사용하는 영적적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반복이다. 인기있는 영화 등에서 동성애자들이 출연을 한다. 이러한 반복교육이 무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내가 생각하는 대안은 논리 이론을 뛰어넘는 복음의 능력이 필요하다. 아이들이 예배하러 왔을 때 이해할 수 없는 복음의 힘을 경험해야 한다. 모든 교회가 힘을 합해서 성령의 역사를 간구해야 한다. 수 많은 이론을 타파하는 성령님의 능력이 임하길 축원한다”고 말했다.   길요나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시간에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령에 순종하며 ‘순종’이 아닌 ‘생명’ 가득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되게 하소서 △하나님과 그가 행하신 일을 알고 기억하는 다음세대를 세우게 하소서 △한국교회와 성도가 뜻을 정하여, 악하고 음란한 시대 속에서 정결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연합을 이루는 한국교회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참석자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다음세대위한 교육개선 절실   2부순서에서 강의한 이용희교수는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란 제목의 강의에서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에서 이슬람은 18쪽, 불교는 6쪽인데 기독교는 단 2쪽에 불과하다. 고전과 윤리교과서에서도 불교는 27쪽이 나오고 금강경에 대해 자세히 수록했지만 기독교는 단 한 줄도 없었다”면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독교 다음세대 교육연구소 설립과 초중고 교과서 연구위원회발족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연합해 교과서 내 ‘기독교 서술 바로잡기’ 운동을 펼쳐야 한다. 다음세대를 위해 올바른 교과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육진경대표(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는 「신앙의 수직전수」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가장 안전해야할 학교가 위험한 공간이 됐다. 여러분은 선생님들이 어떻게 가르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믿을 수 없다”면서, “청소년의 복음화율이 약 4%라고 한다. 이 중 진성 그리스도인이 몇 프로인것인가는 알 수 없다. 복음이 희귀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복음이 왜 희귀해지는가 순종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복음을 들을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참된 회개와 헌신, 하나님께 간구   또한 “아이들이 처한 상황을 반대하지 않으면 안된다. 문화로 들어오면 막기가 어렵다. 한 목소리를 내면 바꿀 수 있다. 어느 당을 지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한국교회가 내는 목소리가 정책에 담길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부족하지만 내가 할 수 있어야 한다. 힘을 다해서 싸워야 한다. 영적전투가 일어나는 곳에서 싸워야 한다. 내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야한다. 자녀는 우리에게 기업이고 상급이기 때문이다. 죽을때까지 자녀를 위해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유기성원로목사(선한목자교회)와 임현수목사(큰빛교회)가 설교했다.    한기채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는 △악하고 음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다음세대를 위해 악법 제정을 막고 이음세대를 주요 영역마다 세우는 청지기센터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을 떼어놓는 이론과 이기심, 하나님을 대적하는 지식과 계략을 사로잡아 모두 예수 그리스도께 온전히 복종하도록 이끄소서 △참된 회개와 헌신으로 하나님나라와 주의 말씀에 충청된 일꾼으로 일어나 오직 사랑 안에서 주신 지혜와 전략으로 싸우게 하소서 △2024년 대한민국에 성령으로 인해 자유와 생명의 바람을 불어주소서 △위정자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나라와 교회 살리는 일에 하나가 되게 하소서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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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7
  • 5일, 교회협 ·아카데미서 심포지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 신학위원회는 크리스챤아카데미와 한신대학교 종교와과학센터와 함께 오는 5일부터 연속 심포지엄 과학과 종교를 진행한다. 이 심포지엄은 11월까지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진행되며, 기후위기 시대 속에서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    5일에 진행되는 심포지엄에서는 「창조세계 안의 인간의 위상과 역할」이란 제목으로 진행된다. 이 단체 관계자는 “기후 위기의 시대,과학기술의 시대에 교회와 신학의 새로운 인간 이해를 도모하며 이를 바탕으로 타자 이해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과학과 신학 분야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고견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이다”면서,“기후 위기와 기술 시대에 창조 세계 안의‘새로운 인간의 이해’를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문제를 논의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지구 속의 인간 △인간과 곰팡이, 동물 △인간과 기술 △뇌과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 △트랜스,포스트 휴머니즘 △인류세와 기후위기 속의 인간 등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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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거룩한방파제서 다큐멘터리 제작도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간담회를 열고, 4차 국토순례의 일정을 발표했다.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20일 기독교연합회관 조에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오는 4일부터 진행되는 제4차 국토순례를 비롯해 다큐멘터리 제작과 미혼모돕기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차 국토순례는 오는 4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며, 코스는 진도-해남-강진-장흥-보성-고흥-벌교-순천-여수-광양-남해-사천-고성-통영-거제이다. 각 지역에서는 거룩한 방파제 선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단체는 지역자체 준비사항으로 △준비책임자 선정 △선포식 참가 및 행진 동행자 모집 △선포식 장소 사용승인 △선포식 후 일정구간 행진 동행 인원에 대한 중식 제공 △전구간 참가자의 숙소제공 가능한 교회 섭외 △지역구간 참가자는 숙박없이 당일 행진 기준 △노인과 어린이는 참가 제한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다큐멘터리 제작과 미혼모돕기 등에 나서기로 했다. 다큐멘터리 제작은 거룩한방파제운동 10주년을 맞이해 진행된다. 성혁명의 쓰나미로부터 가정과 교회, 다음세대를 지켜낸 내용을 담아낼 예정이다. 미혼모돕기는 생명을 포기하지 않고 책임감 있게 지켜낸 그들에게 기금을 마련해 전달할 예정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는 각 지역의 지역연합회, 성시화, 시민단체 등 각 지역에서 가정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순종하며 사명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테트라포드를 연결해 전국적인 큰 방파제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우리의 걸음은 사상과 이념을 관철하기 위한 걸음이 아니다. 우리의 신념과 이익을 위한 걸음도 아 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걷는 믿음의 발걸음이다”고 말했다.    또한 “자리를 지켜내고 있는 곳곳에 숨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국토순례를 통해 연결하고 연합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의 목적이며 취지이다”면서, “이러한 의미에서 거룩한 방파제 국토순례는 2023년 5월 부산부터 서울까지 12개 지역을 시작으로 2차 서해 14개 지역, 3차 동해 12개 지역을 지나며 선포식을 가졌다. 향후 226개 시군구에 거룩한 방파제를 세울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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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서천성시화운동본부서 조찬기도회
      ◇서천성시화운동본부는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충남 서천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정진모목사)는 지난 20일 서천문예의전당에서 ‘제16회 서천군을 위한 조찬기도회’를 진행했다. 또한 정진모 본부장은 화재로 인해 전소가 된 서천특화시장의 회복을 위해 성금 258만원을 김기웅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기도회는 본부장 정진모목사의 인도로 서천군기독교연합회 회장 한철희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증경총회장인 배광식목사(울산 대암교회)가 「은밀하게! 위대하게」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배목사는 “바벨론 포로로 잡혀갔다가 2차 귀환 때 돌아온 에스라 선지자가 파괴된 이스라엘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면서 아하와 강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께 평탄할 길을 간구했던 것처럼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한국교회와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 한다”면서, “역사는 과거의 사실을 현실로 드러내는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3.1운동과 6.25전쟁은 우리 역사에 결코 묻어둘 수 없는 사실들이다. 질곡의 사실을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눈물 흘려 기도한 만큼 한국교회와 이 나라는 일어날 것”면서, “공의와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게 할 사람이 필요한데,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다”고 말했다.    이어진 특별기도는 안영규 목사(구암교회)가 「우리나라와 4.10 총선, 공명선거를 위하여」 조진연장로(문장교회)가 「북한의 비핵화와 자유민주평화통일을 위하여」 연기옥목사(양문교회)가 「서천군과 서천특화시장(상인)의 정상회복을 위하여」, 이효섭목사(서천경찰서 경목)가 「서천군 치안 확립을 위하여」, 오선택장로(한빛교회)가 「서천교육발전을 위하여」 각각 기도를 인도했다. 또한 나삼주 장로(기산교회)가 「서천군 성시화를 위하여」, 이병무목사(한국최초 성경전래지기념관장)가 「성경 전래지 기념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등의 제목으로 기도자 진행됐다.    이어 박종렬 장로(교육국장)의 내빈소개와 김기웅 서천군수, 김경제 군의회 의장, 유봉현 서천경찰서장이 축사를 전했다. 장동혁 국회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서면으로 축사를 전해왔다.    격려사를 전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목사는 “성시화운동운동은 교회가 복음을 시민에게 전하여 행복한 시민, 건강한 가정,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사역을 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추진해 온 투표참여 및 공명선거 활동을 소개하면서 「투표하는 당신이 애국자입니다」와 「투표하는 당신이 나라의 주인입니다」라는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슬로건을 소개하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공정선거를 다짐했다. 기도회는 사무국장 최효장 목사의 광고와 김정태 목사(충기총 부총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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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다음달부터 18일부터 한국로잔위 목회자 콘퍼런스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확장성이란 큰 틀안에서 나누고 우리의 사회가 당면한 ‘영적 필요’를 함께 고민해 대안 모색 한국로잔위원회(의장=이재훈목사)와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유기성목사)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다음달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를 「교회여, 함께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내자」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9월에 한국에서 개최될 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진행되며, 한국의 복음주의권 목회자 1천명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제4차 로잔대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주제도 로잔대회와 동일하게 정했다. 한국교회가 세상과 한국사회 가운데에서 어떻게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나타낼 수 있는지를 복음의 우선성과 포괄성 그리고 확장성이라는 큰 틀 안에서 나누게 될 것이다.    올해로 네번째를 맞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는 H.I.S. 즉, 겸손(Humility), 정직(Integrity), 단순함(Simplicity)이란 로잔운동의 정신을 토대로 지난 세 차례의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꾸준히 우리 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영적 필요들을 함께 고민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소통과 연합의 장이 되어 왔다.    이번 콘퍼런스는 그 성격과 위상에 맞춰 국제로잔의 마이클 오총재가 강사로 참여하고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신학자 중 한 명인 브라이언 채플박사가 제4차 로잔대회 본문인 사도행전을 가지고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에 대해 강의한다. 이외에도 유기성목사(선한목자교회 원로), 이규현목사(수영로교회), 이재훈목사(온누리교회), 주승중목사(주안장로교회),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 최성은목사(지구촌교회) 등 한국교회 다양한 교단의 주요 목회자들과 최형근교수, 한철호선교사가 강사로 참여하게 된다.    한국로잔위원회의 의장이자 제4차 로잔대회 공동조직위원장인 이재훈목사는 “역사적으로 선교운동의 부흥은 복음주의 교회들에게 일어났고 특히 목회자들이 함께 연합할 때 더 힘있게 일어났기에 로잔운동을 통한 복음주의 목회자들의 연합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제4차 로잔대회 한국준비위위원회 위원장인 유기성목사는 “제4차 로잔대회가 열리기 전 한국교회에 영적 대각성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에 다시 영적 대각성이 일어난다면 제4차 로잔대회는 전 세계 영적 대각성의 도화선이 될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가 바로 그 기도가 응답되는 자리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또한, 국제로잔 이사이면서 이번 3월 한국로잔 목회자 콘퍼런스 준비위원장으로 섬기는 지구촌교회 최성은목사는 “지난 50년 동안 로잔운동은 복음(Gospel), 교회(Church), 세상(World)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 왔고 ‘어떻게 복음을 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사회적 책임을 포함해 왔다. 이것은 모든 그리스도인, 모든 교회, 모든 목회자들의 보편적인 질문인 만큼 이번 콘퍼런스는 이 질문에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답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로잔대회는 2010년 이후 14년 만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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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0
  • 교회협, 도여수 선교동역자 추모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김종생목사)는 지난 15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와 함께 루츠 드레셔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 동역자 추모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드레셔 선교협력 동역자가 실천한 사랑을 기억하고 이어 가기로 다짐했다.    한국명으로 도여수란 이름을 가진 루츠 드레셔는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복음선교연대 선교협력동역자, 2001년부터 2016년까지 동 연대 동아시아 국장, 그리고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독일 동아시아선교회 명예의장으로 활동했다. 특히 한반도 화해와 평화 민주화를 위해 사역했으며, 영은교회(담임=오용식목사)에서 약 7년간 사역하며 기독교도시빈민선교협의회와 더불어 가난한 이들과의 국제연대를 온몸으로 실천했다.    이 협의회 전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무총장 김보현목사의 추모의 기도 후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채수일목사가 설교했다. 이후 전 영은교회 담임인 오용식목사와 복음선교연대 의장인 데틀레브 크노헤목사가 추모사를 전했으며, 드레셔의 동생인 세바스찬 선생이 유족인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전 감독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 협의회 관계자는 “우리는 도여수선생의 소천소식에 다시 한번 애도를 표한다. 그리고 밑바닥 사람들을 향한 끊임없는 헌신과 애정, 그리고 남과 북 주민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려가며 한반도 대한 희망과 꿈, 화해와 평화 공존의 국제적 연대의 길을 열어 오신 삶의 여정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그가 이뤄온 정의와 평화 그리고 생명을 향한 실천적 에큐메니칼 유산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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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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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성공회, KTX 해고승무원 성명
    ▲ 대한성공회 나눔의집협의회와 KTX 해고 승무원들과 KTX 해고승무원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호소문을 발표했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KTX 승무원 재판 등을 놓고 정부와 거래 의혹 “사법부는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에 애달픈 마음으로 기대는 곳”   대한성공회(의장주교=박동신주교) 서울교구에 소속된 나눔의집협의회(대표=최준기신부)와 KTX 해고 승무원들과 KTX 해고승무원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위원회는 지난 4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문재인대통령에게 KTX로 돌아갈 수 있도록 문제해결에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박근혜 정권 시절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KTX 승무원 관련 재판 등을 놓고 정부와 거래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KTX 해고 승무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우리는 당당한 KTX 승무원이고 싶다. 당당하게 일하기 위해 파업에 나섰다는 이유로 지난 12년의 세월을 길에서 보내야했던 우리에게 세상에 정의가 있음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규직으로 복직해야 한다고 판결했던 1심과 2심 결과를 코레일이 수용하고 다시 KTX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자캐오 대한성공회나눔의집협의회 신부는 “사법부는 사람들이 마지막 순간에 애달픈 마음으로 기대는 곳이라 생각한다. 그런 사법부가 KTX 해고 승무원들의 절절하고 애달픈 마음을 배신하고 깊은 절망을 안겨줬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그와 함께했던 대법관들이 지금도 그 대법정에 앉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김형미 국토부 장관, 철도공사 사장의 약속 이제는 지켜져야 할 때이다. 더 이상 핑계를 댈 이유와 원인이 사라졌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 복직시키고 13년 가까이 고통을 준 것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KTX열차승무지부는 ‘문재인 대통령께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촛불혁명으로 정권이 바뀌고 그로 인해 새로 사장이 들어와 많은 기대가 있었고, 그 기대를 갖고 오영식 사장과 면담을 했지만 ‘대법원 판결이 나서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우리의 문제에 대해 귀를 막고 입을 닫았다”며, “다시 절망이 깊어지기 시작할 때, 양승태 대법원장이 판결을 거래했으며 KTX 승무원의 대법판결도 그 중 하나라는 소식을 접했다. 우리의 삶이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거래의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모멸감을 느꼈다. 그래서 우리는 대법정에서 ‘우리의 지난 세월 돌려내라’고 외칠 수밖에 없었다.   그 이후 철도공사를 만났는데 사과도 하지 않고 여전히 우리에게 ‘기다리라’고만 말하고 있다. 그래서 대통령께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김승하 KTX열차승무지부 지부장은 “사회초년생이었던 저희가 어느새 비정규직의 꽃, 투쟁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누구도 이런 인생을 원한 적이 없다. 오늘 문재인 대통령께 정말 간절하게 호소하기 위해 이 자리를 찾았다”며, “저희는 더 이상 철도공사도, 사법부도 믿을 수 없다. 우리는 KTX에 취업 사기를 당했고 대법원도 우리를 배신했다. 우리는 더 이상 신뢰가 없다. 저희의 마지막 희망인 문재인 정부만큼은 저희를 배신하지 말아 달라.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철도노조와 함께 맺었던 KTX 해고 승무원 문제를 전향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그 약속 꼭 지켜주기 바란다. 답변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사회를 맡은 KTX열차승무지부 오미선 조합원은 “지금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기자회견에 나왔다. 서울역 농성장을 지키고 있고, 신랑들이 휴가를 써가며 철야농성을 같이 하고 있다”며, “12년이 넘게 KTX 해고 승무원들이 울부짖고 있다. 정당성이 있음에도 이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회의 문제이고 무책임한 정부의 탓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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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서 기도 큰모임
    ▲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복음적 통일은 우리가 함께 모여 기도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란 표어로 2012년부터 매년 현충일에 열리고 있다.   매년 지속적인 회개기도운동 진행, 올해는 ‘화목’을 핵심가치 “교회가 연합해 북에서 온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교회세워야”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상임대표=오정현목사, 공동대표=정성진·엄기영목사)는 지난 6일 서초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에서 ‘2018 쥬빌리코리아 기도 큰모임’을 갖고, 우리 민족의 미래를 결정할 중대한 갈림길에서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는 7월 5일이면 700차 기도회를 갖게 되는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는 지난해에 지속적인 ‘회개기도운동’을 벌였고, 올해는 ‘화목’을 핵심가치로 붙들고 기도운동을 진행해 왔다. 그 열매 중 하나가 지난 5월 3일에 진행했던 통일선교 광장포럼이었다.   「서로 화목하라(시133:1)」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임의 1부 강사로는 청년들에게 탁월한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를 선포해온 숭실대학교 김회권교수와 탈북민 목회자 그날교회 허남일목사가 강사로 섬겼다.   김회권교수는 “북한은 우리에게 세 가지 얼굴을 갖고 있다. 원수, 형제, 이웃의 얼굴이다. 이 세 가지는 항상 같이 다닌다.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에 진정으로 감격한다면, 원수 같은 이방인도 품을 담력이 생길 것이다. 우선 가까운 일상 속의 원수와 화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보자”고 말했다.   허남일목사는 설교를 통해 “구약시대 이스라엘이 처했던 위기는 정치적인 이유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고도 회개하지 않은 불순종 때문이었다. 동상으로 세워진 북한의 우상은 밧줄을 걸어서 꺾으면 그만이지만, 남한은 사람들 내면 깊은 곳에 우상이 있기 때문에 제거하기 어렵다. 주님만이 주시는 참된 기쁨과 만족을 다른 데서 얻으며 자신의 욕망에 순응하는 것 자체가 자기를 우상숭배 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허목사는 “북한 동포를 구제의 대상이 아닌 제자로 삼고, 여러 교회가 연합해 북에서 온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모델교회를 세워야 할 것이다”며 북한 선교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하기도 했다.   2부는 1948년 건국된 이스라엘의 정통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나 지금은 70세가 된 하난 루카츠(Hanan Lukatz)목사가 시편 133편을 본문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메시아닉유대인연합회 회장으로 섬기며 복음으로 거듭난 유대인들의 영적 아비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체제분단 70년이 차는 2018년에 하난 루카츠목사가 방한하는 것은 영적으로 깊은 의미가 있고, 그가 쥬빌리 코리아 기도큰모임에서 선포하는 시편 133편의 메시지는 한반도 통일의 영적 지침이 되는 시간이었다.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매년 현충일에 기도큰모임을 개최해 왔는데, 7회째를 맞는 올해는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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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설명회
    ▲ 2018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코리아나호텔에서 대회준비 현황을 설명했다.   2018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7일 코리아나호텔에서 설명회를 갖고, 오는7월 15일 오후1시에 대한문광장에서 열리는 국민대회 준비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준비모임 예배는 김명찬목사(한영총회)의 사회로 찬송과 김진호목사(기성총무)의 기도, 김선규목사(고문, 직전대회장)의 설교와 축도로 마쳤다.    회의는 대회장 최기학목사의 사회로 인사말과 사무총장 홍호수목사의 참석자소개가 이어졌다. 대한민국수호천주교안모임 이계성대표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건호회장/강영근기획실장, 전국유림총연합회 강대봉회장/왕원근사무총장,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운영위원장 길원평교수와 시민단체대표/사무총장, 전국교수연합대표 제양규교수(한동대), 법무법인 INS대표 조영길변호사, 한국교회 연합단체 최귀수사무총장과 심평식사무총장, 김명일사무총장, 교단총무/사무총장 등이 모임에 참석했다.   이주훈준비위원장은 “성경에 보면 남자와 여자가 합하여 한몸을 이루라고 하셨다. 이것이 창조질서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인간의 삶의 모습이다. 이것을 악한세력들은 이를 파괴시키고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 세상을 질병과 고통이 가득하게 하고 가정을 해체시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광장에서 그렇게 한다는 것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신앙인으로서 묵과하면 안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든지 나와서 악의 축제를 열지 못하도록 철저히 나가야 한다. 해마다 반대국민대회를 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호수목사는 이어진 경과보고에서 2017년 국민대회보고와 평가회 보고, 올해 시민단체대표회의 보고를 설명했다. 안건토의는 국민대회 조직의 건이 다뤄졌다. 김선규목사를 고문으로 한교총과 한기연, 한기총, 한장총 등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으며, 공동대회장에 총회장과 증경총회장, 시민단체 대표를 추대하기로 했다.    참여교단 협력사항은 전국교회 공문 및 문자발송 협조, 총회 후원금 요청, 인원동원과 성결주일 시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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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교계, 퀴어축제 반대위해 정당 압박
      서울광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다 “퀴어축제를 반대하느라 한국교회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   기독교를 중심으로 퀴어축제 반대를 위한 운동이 광범위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도 적극 개입하여 후보지지 선언 등이 이어지고 있으며, 법·제도 개정 등을 이끌도록 촉구하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동성애에 대한 각 정당의 대응도 달라지고 있다. 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정당에 질의한 답변에서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은 동성애 반대 입장을 분명히 표명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차별을 반대한다면서도 동성애·동성혼 법제화를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 김문수는 동성애 반대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앞장서 주장한다. 김후보는 출마 이후 연일 동성애 반대 발언을 통해 “동성애는 담배 피우는 것보다 훨씬 위험하다”, “동성애 인정하면 에이즈는 어떻게 막겠으며 저출산 문제는 어떻게 하느냐’,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축제는 허가하지 않겠다” 등의 공약을 밝혔다.   민주당도 동성애 쟁점에서 보수·우파 정당들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민주당은 ‘동성애·동성혼 합법화 반대, 다만 차별은 반대’라는 모호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지역 기독교 목회자를 비롯해 반동성애 시민단체(반동성애연대)들은 지난 8일 서울광장 퀴어축제를 반대하고 불허를 공표한 김문수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퀴어축제 서울광장 승인한 박원순후보를 반대하고 퀴어축제를 불허 공표한 김문수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사회통념상 용납키 어려운 행사이며 공연음란죄에 해당되는 퀴어축제를 3선에 도전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올해도 서울광장에서 퀴어축제를 수용할 계획이기에 용납하기 어려우며 절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문수 후보가 ‘서울시 광장조례를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바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퀴어축제를 허가하지 않겠다’는 공약까지 내걸은 것에 대해 적극 환영하고 지지한다”며, “서울광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질서와 청결을 유지해야 하며 영리를 목적으로 한 광고 및 판매행위를 해서는 안 되며, 시민의 자유로운 통행을 방해하거나 혐오감을 주는 행위 등을 해서는 안 된다고 되어 있지만 조례 시행규칙대로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광장 퀴어축제를 반대하느라 한국교회는 너무나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왔다”며 “올해는 더 이상 서울광장에서 공연음란 행사인 퀴어축제가 열리지 않길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김문수 후보가 서울시장으로서 가장 적임자임을 입증하는 것이기에 모두 한 마음으로 김문수 후보가 당선되길 한국교회와 함께 기도하고 강력하게 지원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오는 23일로 예정된 ‘제10회 대구퀴어문화축제’를 앞두고 지역 시민단체 간 갈등도 커지고 있다. 지역 교계와 시민단체는 ‘대구퀴어반대 대책본부’를 꾸리고 지난달 28일부터 축제 개최를 막기 위해 대구시청·중구청·동성로 일대에서 1인 시위 중이다. 지난 2일 부터는 반대 서명 운동을 벌이고 있다. 축제 당일에는 동성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공연과 기도회 등의 ‘맞불 행사’를 연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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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느헤미야국가금식기도성회 성료
    ▲ 이용희대표    북미정상회담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가적 위기 돌파와 북한구원 그리고 통일한국을 이루기 위한 ‘느헤미야국가금식기도성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연세중앙교회(담임=윤석전목사)에서 열렸다.    「조국의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란 주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전국과 해외에서 모인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참석자들은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성이 허물어지고 성문들이 불탔다는 소식을 듣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금식하고 기도한 것처럼 엄중한 국가적 위기상황 가운데 하나님이 찾으시는 기도자로서의 사명으로 국가를 위해 3일간 금식하고 부르짖으며 기도했다.   이번 성회는 권오성목사(인천 큰빛교회)와 이춘근박사(이화여대 겸임교수), 김재동목사(하늘교회), 윤석전목사(연세중앙교회), 이용희대표(에스더기도운동), 이정훈교수(울산대학교), 강철호목사(탈북민,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황성준위원(문화일보 논설위원), 지성호대표(탈북민, 나우) 등이 강사로 나섰으며, 안용운목사(부산 온천교회)와 이선규목사(대전 즐거운교회), 전해근목사(에스더기도운동)가 기도회를 이끌었다. ▲ 북한구원과 통일한국을 위한 느헤미야국가금식기도성회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연세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북한의 핵도발 위협으로 불안한 안보상황이 계속 이어지던 가운데 지난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과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위중한 상황에 처한 것을 깊이 인식하고 자신들과 한국교회의 죄악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구했다. 특히 대한민국이 빠져있는 물질숭배와 음란, 낙태, 동성애 등의 죄악을 회개하고, 북한동포들의 고통을 외면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았던 죄를 회개하며 기도했다.   특히 분단 이후 70여년 동안 김씨일가 3대 세습 독재체제가 이어지고 있는 북한을 놓고 기도했다. 북한은 세계에서 민주화지수 167개국 중 167위로 최하위, 경제자유화지수 180개국 중 180위로 최하위, 언론의자유 199개국 중 199위로 최하위인 반면, 기독교박해지수는 2002년부터 17년째 연속 세계 1위로, 북한 동포은 21세기 최악의 인권유린국가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가슴 아파하며 기도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북한정치범수용소에 갇혀있는 22만명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기독교인이라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의 증언과, 북한동포들 가운데 41%인 1천50만명이 식량부족으로 고통 당하고 있다는 세계식량계획의 발표를 전해 듣고, 21세기 최악의 국가에서 신음하며 죽어가고 있는 북한동포들에게 구원이 임하길 기도했으며, 북미정상회담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관계를 하나님께서 주관하셔서 북한동포들이 해방과 자유와 복음을 누리는 복음통일을 이루어 주시기를 기도했다.   이번 성회를 준비한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국가기도연합 공동대표)는 “남북통일이 언제 될 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통일 이후에도 통일한국이 선교한국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조국을 위해 날마다 기도할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번 성회를 통해 국가를 위해 매일 기도하며 또 복음통일 될 때까지 일주일에 한끼를 금식하며 기도할 국가기도자 5만 명이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대표는 “대한민국도 복음통일을 출산하기 직전에 있는 마지막 위기라고 생각한다”며, “이 위기를 기도와 금식으로 돌파하면 북한동포들의 73년 노예생활이 종식되고, 북한 동족들이 해방과 자유와 복음을 누리는 ‘복음통일’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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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교계, 6·13 지방선거 맞아 정책 제안
    ▲ 한교총과 공공정책협 등 교계기관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제7회 6·13지방선거 여야정당에 제안 8대 정책에 대한 답변서를 받아 이를 발표했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전계헌목사, 최기학목사, 전명구목사, 이영훈목사)와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김삼환목사, 대표회장=소강석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상임대표=김영진장로)는 지난달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국회정론관에서 제7회 6·13지방선거 여야정당에 제안 8대 정책에 대한 답변서를 받아 이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한교총 대표회장 전계헌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사무총장 신평식목사,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소강석목사, 공동대표 전용태장로, 사무총장 김철영목사,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상임대표 김영진장로,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장헌일목사 등이 참석했다.   공공정책협의 질의에 답변서를 보내온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이며 정의당은 회신하지 않았다. 동 협의회가 제안한 8대 정책은 △우리나라 최대 과제인 저출산문제 극복 방안 △근대문화의 보존과 복원을 위한 정책을 수립 및 지원방안 △반사회적 사이비집단의 문제에 적극 대처 방안 △자살예방, 낙태방지 등 생명 경시 풍토를 개선하여 생명존중사회 방안 △마약, 도박, 알콜, 인터넷 게임 등 중독 예방과 치료 방안 △청정 시군구 만들기 조례 제정 △친환경 정책을 수립하여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 △동성애와 동성혼의 법제화 반대 등이다.   협의회가 질의한 8대 정책에 대해 4개 정당은 각 당의 입장을 정리하여 보내왔다. 특히 한국교회가 가장 우려하고 있는 동성애와 동성혼 문제에 있어서는 4개 정당 모두 ‘동성애와 동성혼의 합법화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의회는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신중하고 깊이 있게 답변을 해주신 각 당 대표와 정책위원회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정당들의 답변이 반드시 실천되어 건강한 대한민국 건설에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 기독교계는 4·27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환영하며, 6·12북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북한의 비핵화와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로 이어져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되고 평화통일의 길을 뚫는 역사적인 성과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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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NCCK, 환경운동연대와 환경주일 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홍정목사)는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감리교회(담임=이광섭목사)에서 ‘제35회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드리고, 녹색교회를 선정해 시상했다.   「기후변화의 땅에 에너지 정의를 심어라」란 주제로 열린 이날 예배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이상진목사)와 함께 했으며, 1부 이야기 마당과 2부 예배, 3부 녹색교회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녹색교회로 선정된 교회는 전국의 10개 교회다.   1부 이야기마당은 이세우목사(NCCK 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의 사회로 윤순진교수(서울대 환경대학원)의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이란 주제의 강연에 이어 윤병민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햇빛발전협동조합)와 양재성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햇빛발전협동조합)의 사례나눔,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윤순진교수는 현재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현상에 대해 설명하면서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으며, 윤병민목사와 양재성목사는 태양광발전에 대한 자신들의 경험을 함께 나누었다.   이광섭목사는 「기후변화의 땅에 에너지 정의를 심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하신 거대한 역사 가운데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우리는 인간이 우주의 중심이자 창조의 중심이라 생각해 왔으며, 피조세계를 약탈해 왔다”며, “이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돌보고 회복하는 일을 위해 진리의 영이신 우리 주님께서 우리를 써 주시길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홍정목사도 인사말을 통해 “근현대 문명이 만들어놓은 500년 역사의 끝자락에 우리가 서 있다. 인간으로부터 자연을 분리해 내려했던 서구 근대의 세계관이 끊임없이 자연을 대상화 했고, 이는 우리 인간과 지구생명공동체의 공멸을 가져오게 만들었다. 독점과 사유의 패러다임은 자기 비움과 상호의존성의 패러다임을 대신하며, 무한경쟁, 무한개발, 무한확장의 시대를 가져와 결과적으로 기후변화라는 공멸의 위기에 서 있다”며, “자연 없이 생명은 없고, 자연 없이 인간은 없다. 무엇보다도 한국교회가 생태적 회심이 일어나고, 자기 자신의 영성과 상호의존성의 영성이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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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전국에서 10개 ‘녹색교회’ 선정·수상
    ▲ 올해 환경주일 연합예배에서 전국 10개 교회가 녹색교회로 선정되었다.   세미나 등 이론과 함께 태양광발전 설치해 대안마을 운동에 참여 지역 환경관련 단체들과 연대하여 환경위한 공동실천 방안 모색   올해 환경주일 연합예배에서는 전국의 10개 교회를 녹색교회로 선정했다. 이날 녹색교회 시상식은 이진형목사(기독교화경운동연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박영락목사의 경과보고 및 소개, 김기석신부(NCCK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과 이상진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임대표)의 녹색교회 증서 및 명패 전달, 녹색교회 수상소감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녹색교회로 선정된 교회는 가재울녹색교회(담임=양재성목사, 기감)와 도심리교회(담임=홍동완목사, 예장 통합측), 새날교회(담임=안하원목사, 예장 통합측), 서울제일교회(담임=정원진목사, 기장), 성문밖교회(담임=김희룡목사, 예장 통합측), 새사랑교회(담임=이수경목사, 기성), 새천교회(담임=이주용목사, 예장 통합측), 여수갈릴리교회(담임=김순현목사, 기감), 인자교회(담임=이동원목사, 기감), 장동교회(담임=황찬규목사, 예장 통합측)으로 총 10개 교회다.   가재울녹색교회는 ‘생명밥상 빈 그릇운동’을 실천하면서 천연세제를 만들어 사용하고 작은 생활협동조합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운영함과 동시에 대안마을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도심리교회는 교회 내 자연환경분과를 두어 시냇물청소와 미생물을 활용한 농사, 미생물 혹은 EM효소 등을 이용한 환경정화를 통해 마을의 자연을 돌보고 있으며, 산나물을 함께 재배하고 판매하는 하늘땅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서울제일교회는 재생용지 사용을 일상화하고, 일본자매교회와 격년에 한 번씩 「생명과 탈핵」을 주제로 합동수양회를 갖고 공동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교회 옥상에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했으며, 소모임을 통한 실천가능한 활동을 확산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성문밖교회는 매년 생태사경회를 개최하고, 교육부서에서 창조질서 보전 및 피조물의 공존과 생생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교회 내 녹색가게를 지원하고 이용함과 함께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하고 있다.   새날교회는 매년 환경주일을 지키고 있으며, 년 3~4회 환경교육을 통해 전문강사나 활동가를 초빙하여 강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부산환경운동연합과 부산자원순환시민센터, 환경관련 사회적기업 에코라이크 살림, 탈핵부산시민연대, 기장해수담수화반대 부산시민대책위 등 지역에서 환경관련 연대활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새사랑교회는 6월을 ‘환경의 달’로 정하고 환경도서 서평대회와 다큐멘터리 공동관람 등 여러가지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새천교회는 일회용품 쓰지않기 및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을 교육하고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생명과 평화, 환경과 사람(이웃)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묘목 나눔과 마을길 꽃씨 심기, 건전지 및 형광등 수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갈릴리교회는 수년째 「생명과 평화의 길을 걷는 녹색교회」를 표어로 삼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자교회는 교회 내 환경선교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농도생협’을 통해 소개받은 친환경 먹거리 제조업체를 후원하고,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장동교회는 생태환경 체험학습의 기회를 많이 갖고 있으며, 주일학교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생태환경교육을 진행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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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한기총 신천지대책위서 전략세미나
    ▲ 한기총 신천지대책위원회는 전략세미나를 통해 신천지의 달라진 전략에 따른 한국교회의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엄기호목사) 신천지대책위원회(위원장=홍계환목사)는 지난달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신천지 집단의 실상과 대책·대응 전략 세미나」란 주제로 신천지의 달라진 전략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개하고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세미나는 이순필목사와 진술현목사, 이주미교수, 심우영목사가 각각 발제했다. 발제에 앞서 홍계환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추수꾼은 이제 더이상 없다. 교회 앞에 ‘신천지 출입금지’란 현수막과 스티커를 붙이고 신천지 집단의 특징 등을 나열하며 신천지의 출입을 막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이러한 한국교회의 대처방식은 아무런 효과도 없고 결코 신천지 집단을 막을 수도 없는 매우 무의미한 방어책이다”며, “산 옮기기 전략은 현재 신천지 집단에서 전혀 시행치 않고 있다. 따라서 공격적으로 달려오는 신천지에 대한 현재 한국교회의 대응과 대처가 매우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고 할 수 있다”고 이번 세미나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순필목사는 「신천지의 어제와 오늘」이란 주제의 발제를 통해 신천지의 태동과 교주 이만희씨에 대해 살폈다. 이목사는 이만희씨의 약력과 신천지교회 창립의 배경과 경위에 대해 설명한 후, 현재 상황에 대해 “이만희의 수술, 김남희의 이탈, CBS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대법원의 공익성 인정판결, 각종 공영방송에서의 신천지 비판과 함께 지난 대선에서 네거티브 전략 중 하나로 거론되는 등 다양한 사건을 치르며 내부 균열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며, “이 때문에 최근에는 신도들을 통제하려는 목적으로 ‘신천지 12지파 인 맞음 확인시험’을 치르며 하나님의 인침을 받은 진리의 성읍이 허울뿐인 모순임을 증명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진술현목사는 「신천지 조직과 그 운영과 실태」란 주제로 발제했다. 진목사는 “신천지는 과거 대도시를 중심으로 집중 포교했지만 현재는 중소도시에도 많이 확산됐다. 또한 새로운 공략 대상이 무신앙과 휴신앙까지 확산되고 있어 해외거주 한인 및 현지인들의 포교확산 속도가 심각하다. 그동안 대도시 중심, 교회 중심, 국내 중심으로 포교활동을 하던것이 점점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철저한 예방과 적극적 대처가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이주미목사는 「신천지의 “이것을 주의하라” (청년을 중심으로)」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이목사는 많은 젊은이들이 신천지에 포섭되는 방법 중 하나로 ‘설문조사’를 지목하고, 이에 대해 분석했다. 이목사는 설문조사에 대해 “대학생의 논문조사는 학교 밖이나 번화가에서 하지 않는다. 길거리 설문조사는 무조건 익명으로 진행된다”며, “설문요청자에게 학생증이나 각 학교 종합정보시스템 로그인을 요청하여 신분을 명확히 밝힐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한다. 이러한 행위는 설문협조자의 당연한 권리로 이를 거부하면 설문에 응할 이유가 없다. 또한 신분을 명확히 밝혔더라도 이후 연락처를 요구한다면 신천지다”고 강조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5-30
  • 세성협서 ‘성령의 사람’ 메달 시상식
    ▲ 세계성령중앙협의회는 지난 24일 ‘제15회 성령의 사람이 받는 메달 시상식’을 열었다.     세계성령중앙협의회(이사장=안준배목사, 대표회장=이수형목사)는 지난달 24일 서울 그랜드앰버서더호텔에서 ‘제15회 성령의 사람이 받는 메달 시상식’을 갖고, 설동욱목사(예정교회)와 이강평총장(서울기독대학교), 김용철목사(브라질 선교사)에게 각각 메달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대표회장 이수형목사의 사회로 김창곤목사(사무총장)의 기도, 손광호목사(평화통일위원장)의 성경봉독, 소강석목사(심사위원장, 새에덴교회)의 설교, 배진기목사(운영위원장)의 기념사, 이사장 안준배목사의 선정보고, 시상, 수상소감, 정인찬목사(명예이사)와 김용완목사(법인이사), 장향희목사(법인이사), 이만호목사(세계성령2020뉴욕지회장)의 축사, 이호선목사(상임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소강석목사는 「누구를위해 성을 쌓았는가」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자신을 위한 성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성을 쌓는 것은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상해주신다”며, “오늘 상을 받으신 분들은 하나님의 도성을 쌓으며 하나님의 격려를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 성령의 감동에 따라 나아가는 여러분들의 섬김이 천국에서 해같이 빛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목회자부문을 수상한 설동욱목사는 예정교회에서 사역하며 부흥과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부흥사로서 많은 교회에 은혜를 끼침은 물론, 목회자자녀세미나와 사모세미나를 비롯한 가정사역을 펼치며 목회자 사모와 자녀에 대한 제반문제를 치유와 회복으로 이끄는데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았다.   교육자부문을 수상한 이강평총장은 한양대학교 국제협력 처장과 교육대학원 원장을 역임하고, 서울기독대학교 총장직을 맡아 서울기독대학교의 환원 설립이념을 대한민국 교육계와 국제적 교육분야로 확산한 것을 인정받았다.   선교사부문을 수상한 김용철목사는 1984년부터 1988년까지 브라질 아마존 남쪽 마또그레소 미란다 지역에서 인디안 선교를 담당하여 교회와 성전 두 곳을 건축했으며, 1988년부터 지금까지 브라질 에스삐루뚜 산또 주 빅토리아시에서 순복음빅토리아교회를 30년째 섬기며 브라질 현지인 선교에 힘쓰며 남미선교사의 구심점이 된 것을 인정받았다.   설동욱목사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 영광을 돌린다. 해야 할 일을 한 것인데 송구한 마음도 있다”며, “이 상은 지난 20년간 함께 섬겨주신 성도님들이 받아야 한다.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일을 계속 하라는 것으로 알고 섬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강평총장도 “하나님께서 세계성령중앙협의회를 통해 하늘의 상을 미리 맛보게 하신 것 같다”며, “제 일생 최대의 영애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울기독대학교가 초교파로 하나님의 종들의 인성과 지성과 덕성을 키워내는데 섬기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철목사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며, “이제 선교지에 돌아가 메달을 받은 자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힘써 말씀을 선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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