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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자립준비 지원기금 조성에 주력, 인천YWCA서 후원의 밤
     ◇인천YWCA(회장=노인자)는  「人 그리고 Y 청년을 세우다」 행사를 가졌다.   인천YWCA(회장=노인자)는 지난 7일 인천YWCA 7층 강당에서 자립준비청소년 지원과 동 단체 목적사업 후원을 위한 후원의 밤 「人 그리고 Y 청년을 세우다」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인천지역의 자립준비청소년 지원을 비롯하여 동 단체의 목적사업인 △탈핵기후생명운동 △성평등운동 △청년·청소년운동 △평화통일운동의 기금마련을 위해 마련된 행사였다.   동 단체 관계자는 “매년 2,500명, 18살 청소년들이 보육원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한다. 인천의 800여 명의 자립준비 청년이 보통의 꿈꾸는 청년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홀로서기가 아닌 ‘함께서기’를 시작하고자 한다”며, “많은 분들이 함께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1부는 김혜숙부회장의 기도로 감사예배를 드렸다. 2부 기념식은 자립준비청년에 대한 영상 관람과 더불어 원영희회장(한국Y), 인천시장, 시의장 등의 축사가 있었다. 3부는 20대들이 직접 꾸미는 작은 음악회를 가졌다.   한편 인천YWCA는 1970년 창립하여, 여성의 힘으로 세상을 살리는 기독여성시민운동을 50여 년 간 지속해왔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투명성과 책무성, 자치성을 가진 지역운동조직으로의 정의, 평화, 생명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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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8
  • 세계선교연대 95차포럼 열기 고조
    ◇세계선교연대는 95차 포럼을 열고 코로나 이후 세계선교전략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95차 세계선교연대포럼이 지난 2일 서울명동교회에서 열렸다. 강사로 강신권목사(153세계선교회 대표)가 말씀을 전했다. 박용옥목사(세선연 전 총회장)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고종욱장로(시민사회단체 총재)의 기도, 강창렬목사(총회신학원 원장)의 성경봉독, 김보미선교사(찬양사역자)와 조윤하(바이올린) 류필립(첼로) 연주, 유정미선교사의 헌금기도, 정은영전도사(찬양사역자)의 특송, 김주덕장로(국제선교신문사 사장)의 광고, 이선구목사(세계선교연대 이사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강신권목사는 고난과 영광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어둠을 물리치는 것은 싸우는 것이 아니라 빛이 들어오면 되는 것이다. 교회가 빛의 사명을 감당하면 어둠은 물러난다”며,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세계선교연대의 사역이 더욱 충만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기독교는 체험의 종교, 경험의 종교이다. 특히 선교는 성령에 대한 체험이 없으면 매우 어려운 것이다”, “고난이 없으면 영광이 없다는 것이 기독교의 근본진리이다. 항상 성령충만, 말씀충만 받아서 하나님의 귀한 일꾼이 되자”고 강조했다.   세선연 최요한대표는 2부순서를 인도하며 “작년 뇌경색이 와 쓰러졌을 때 의시가 죽어야 되는데 살아 있다. 말을 못해야 하는데, 잘한다. 얼굴이 일그러져야 잘 웃는다며 놀랐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고 말했다. 최태선목사(샘물교회)의 기도 후에 이사장 이선구목사와 김창렬목사(신학원장)가 인사했다. 선교사역 소개 시간에 유광수선교사(과테말라)는 “2006년부터 담임교사에게 성경을 교육시키는 사역을 하고 있다. 그 결과 범죄율이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소개했다. 박기석선교사(캄보디아)는 “세선연을 통해 캄보디아 고위층과 교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유진숙선교사(탄자니아)는 빵공장을 세워서 나누는 사역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원식선교사(태국)는 태국비전교회를 설립하고 스포츠교회로 사역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유정미선교사(가나)는 가나신학대학과 개척교회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김기수선교사(베트남)는 소수민족 지역에서 90개의 교회를 개척했다고 전했다. 오승영선교사(필리핀)는 정부인가를 받은 학교를 세워 사역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현숙선교사(인도)는 태권도를 통한 사역에 대해 소개했다. 김진명선교사(태국)는 고아원과 신학교를 세우는 사역에 대해 전했다.   이어 이목란선교사(독일), 박원식선교사(태국), 송용자선교사(태국), 최정민선교사(태국) 등이 사역을 소개했고, 다같이 애찬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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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2
  • 세계교회연합위한 청년역할 모색 WCC한국동행모임서 마지막 준비예배
      WCC 제11차 총회 한국 동행모임은 지난달 29일 「청년예수」란 주제로 마지막 예배를 경동교회(담임=임영섭목사)에서 진행했다 이번 모임에 참여한 청년들은 세계교회 연합을 위한 역할을 모색했다. <관련기사 링크>   조은아청년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모임은 입례퍼포먼스 이후 3명의 청년의 기도가 이어졌다. 정승원청년(EYCK)이 「주님, 저는 교회청년입니다」, 유에스더청년(한국YWCA)이 「주님, 저는 청년 활동가입니다」, 박지은청년(움트다)이 「주님, 저는 보통의 청년입니다」이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박세론(EYCK)청년의 어떤 청년의 이야기를 낭독했다.   이후 장철순간사(KSCF), 김채진청년(없이있는마을), 임지희활동가(기독교환경연대)가 말씀나눔을 했다. 장철순간사는 “청년예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과 가족을 이루어 하나님나라를 이루어 갔다”면서, “청년예수에 참여하는 사람의 실천이 화해와 일치를 이룬다. 새로운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나라가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채진청년은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심음, 예수가 사랑으로 우리를 해방시키셨음은, 성령이 우리를 하나로 엮으신다는 사실은 나와의 화해를 이룸으로 시작된다”고 말했다. 임지희활동가는 “피조물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면서, “기후위기라는 절체절명에 위기에서 고통받는 이들이 있다. 우리가 이들이 기다리는 예수를 따르는 청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리고 이수연청년(KSCF)의 다짐의 기도와 「청년, 우리」 영상시청, 청년들의 주기도문 낭독 후 파송의 찬양을 제창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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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한반도 평화·성평등·노동존중 등 논의 WCC 의제를 한국적 문맥에 적용
      ◇WCC 제11차 총회 한국 동행모임이 경동교회에서 있었다       한국교회 공교회성 강화와 에큐메니컬 운동의 활성화 모색 청년들이 중심되어 아래로 부터의 에큐메니컬 운동을 추구     WCC 제11차 총회 한국 동행모임이 지난달 29일 「청년예수」란 주제로 경동교회(담임=임영섭목사)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마무리했다. 이 모임은 올해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독일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끄신다」란 주제로 열리는 WCC 총회를 앞두고 지난해 6월부터 총 10번에 걸쳐 진행되었다. 이 모임의 성격은 WCC가 제시한 의제를 한국적 문맥에 맞게 주체적으로 해석하고 적용해 다가올 총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그리고 이 기회를 통해 한국교회의 공교회성 강화를 촉구하고 에큐메니컬 운동의 활성화를 모색했다. 10번에 걸친 모임은 △한반도 평화 △디지털혁명과 소외 △성평등 △노동존중 △우크라이나를 위한 기도 △차별과 혐오가 없는 세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했다. 그리고 이번 모임은 청년들이 중심이 됐다. WCC 총회를 앞두고 이러한 모임을 지속해서 가진 것이야말로 에큐메니컬 운동에 실현이라고 할 수 있다. 에큐메니컬이 추구하는 교회는 소외되는 사람없이 모두와 함께 가는 교회이다. 이를 아래로부터의 에큐메니컬이라고 할 수 있다.   배현주박사(WCC실행위원)는 최근 본지에 기고문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사랑은 세상을 화해와 일치로 이끈다. 교회들 사이의 차이와 다양성은 일치의 순례에 걸림돌이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일치를 향한 노력에는 차이와 다양성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용납하고 존중하는 진정성 있는 사랑의 마음이 필요하다”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내는 마음이야말로, 타인의 눈을 통해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하고. 형식적 관계를 넘어 신뢰를 형성하여 교회들이 가시적 일치를 이루게 하고, 또한 세상의 악·불의와 싸우는 실천적 정의를 가능케한다”고 했다.   모든 모임에 의미가 있지만 청년들이 중심된 이번 예배는 한국교회 에큐메니컬의 미래들이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3명의 청년이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다. 이 기도시간에는 에큐메니컬 신앙을 추구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마음이 담겨있었다.   이날 첫 번째로 기도한 정승원청년은 “맘몬의 질서가 교회를 훼손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의 도덕적 타락과 부당한 권위에 상처받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의 갈등을 부추기는데 앞장서는 교회를 보며 청년들이 떠나갑니다”면서, “교회가 그리스도의 삶 본받아 화해와 일치의 공간으로 새로워지게 하여 주십시오 주님 당신의 은총으로 우리들의 교회가 화해와 일치, 평화와 공존으로 자라나게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타락한 교회의 모습을 화해와 일치라는 에큐메니컬적인 가치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청년의 모습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청년들은 「다짐의 기도」를 통하여 △자본 △부동산 △학벌 △우상 △불평등 △기후위기로 인함 두려움을 언급했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들의 삶에 가득한 주님의 은혜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청년들의 움직임이 더욱 커져야 한국의 에큐메니컬 운동은 더욱 성장할 수 있다. 이날 마무리 인사를 전한 이상철원장(크리스챤아카데미)은 “이곳에 모인 청년들이 다음세대 에큐메니컬 운동을 이끌어갈 한국교회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에큐메니칼이 가지는 활동과 공간에 좀 더 많은 청년의 목소리와 활동들이 넘처나지 않으면 한국 에큐메니컬 운동은 사망한다. 여러분들에게 한국 에큐메니컬 운동에 미래가 달려있다”고 말했다.   이원장의 말처럼 에큐메니컬 운동이 교계 어른들만의 장이 된다면 에큐메니컬은 쇠퇴하고 말 것이다. 그래서 아래로부터의 에큐메니컬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동참이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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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복권을 촉구 한교총서 국민대통합을 위한 성명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류영모목사·사진)는 지난달 30일 「국민대통합을 위한 정치 경제적 사면복권을 건의한다」란 성명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성명을 통해 윤석열정부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면을 통해 국민화합을 이끌 것을 주문했다.   이 단체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은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은 물론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국난을 극복할 수 있는 국민통합의 리더십과 포용의 지혜를 발휘하기를 바란다”면서, “새 정부가 들어선 지금까지도 고령의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복권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다”고 했다.   또한 “정치지도자가 잘못이 있다면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그동안 오랜 송사의 과정과 수감생활로 법적 사회적 처벌을 받은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면서, “현재 일시 형집행정지된 전직 대통령의 고령과 지병을 고려하고 국민통합을 위해 새 정부는 사면·복권의 결단을 내려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리고 “국민대통합을 위한 정치 경제적 사면·복권을 반복하지 말고 한국사회의 심각한 갈등을 줄이며, 국난극복을 위한 용서와 화해, 통합과 포용의 결단으로 부디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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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정의로운 기후위기 대응대책 촉구, 기독교비상행동 수요기도회 전개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자전거 탄 기도회」 참여자들이 따릉이를 타며 기도회에 참여했다.   기후위기 기독교 비상행동(집행위원장=이진형목사)은 지난달 29일 용산 대통령실 맞은편 전쟁기념관 앞에서 수요기도회 「자전거 탄 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기도회는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빨간 우비를 입은 참여자들이 공유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광화문 감리교본부에서 용산 전쟁기념관까지 이동 후에 기후위기 관련 기도 및 성명문 발표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자들은 정부의 신속하고 정의로운 기후위기 대응정책 시행을 촉구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안전하고 정의로운 감축경로 마련과 △기후위기의 불평등한 원인과 결과를 직시하고 정의로운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또한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자발적으로 용기내어 이 실천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고, 정의로운 변화를 이끄는 데 한국교회는 끝까지 목소리 낼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영분총무(기독여민회)는 “자연재해와 식량 생산량 감소로 많은 이들이 불안해하며, 변화의 요구 앞에 선 산업구조는 수많은 노동자들을 실직의 위협으로 몰아간다. 생태계의 약한 고리들이 먼저 쓰러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이총무는 “기후위기의 얼마 남지 않은 골든타임에 새로운 정부가 제대로 된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간절히 바랐으나 취임 후 몇 달이 지나는 동안 어떠한 기후위기 정책을 내놓은 바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갈수록 잦고 강해질 태풍, 산불, 홍수, 지진 등의 자연재해를 고려할 때 핵발전을 확대한다는 것은 결코 현명한 판단이 아니다. 또한 이러한 기후재난의 영향은 우리 사회의 약자들에게 더욱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발언은 전남병상임대표(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마무리기도는 임지희간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맡았다.   최근 연대단체인 기독교윤리실천위원회(이사장=백종국목사)는 「나부터 줄이는 탄소제」란 주제로 ‘자발적불편운동’을 벌이고 있다. 구체적으로 △쓰지 않는 조명, PC 끄고 콘센트 뽑기 △에어컨 냉방희망온도 26도 유지 △자차 사용 줄이기 △채식 참여 △기후정의예배 참여 △환경부 탄소포인트제 및 서울 에코마일리지 활용 등을 제안한다.   기독교기후위기비상행동은 한국 기독교와 교회가 기후위기 대응에 나서고, 사회와 정부의 올바른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모인 개신교인들의 비상행동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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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01
  • 한국교회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어 성경후원
        2022년 6월 24일, 대한성서공회(이사장 양병희 목사) 성서사업센터(경기도 용인시 소재)에서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우크라이나어 성경> 2만 8천 부를 보내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이번 기증 예식에서 김진범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부총회장)는 「우크라이나에 빛을 보냅시다」라는 설교를 통해 “전쟁의 공포 속에서 시달리는 우크라이나 백성들에게 오늘 우리가 보낸 이 성경이 위로가 될 뿐 아니라 하나님의 빛이 그들에게 임하셔서 구원과 영생의 빛이 그들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하며 기대를 전했다.   아나톨리 레이키네츠 부총무(우크라이나성서공회)는 영상 인사를 통해 “성경을 후원해 주시는 한국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수 천 명의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어떻게 어루만져 주셨는지 간증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 성경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라고 하며 성경 후원에 감사를 표했다. 마이클 페로 사무총장(세계성서공회연합회)은 “여러분은 따뜻한 마음과 예수 그리스도가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한국으로부터 바다를 건너 도착할 성경은 어려움 가운데서 말씀을 고대하는 사람들에게 큰 희망을 줄 것입니다.”라고 하며 감사와 기대를 전했다.   본 공회 양병희 이사장은 “전쟁으로 시름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여러 가지 필요한 것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성경을 보내달라고 하는 그들의 요청으로 지난 3월에 모금을 시작해서 1차, 2차에 35여만 부의 성서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3차로 우리 백석총회(장종현 총회장)와 영안교회가 함께 성경을 보낼 수 있게 되어서 기쁘고 감사를 드립니다.”라고 하며 후원에 참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와 영안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한국교회의 후원으로 7월 5일 우크라이나에 <우크라이나어 성경> 2만 8천 부를 발송한다. 계속해서 한국교회와 협력하여 우크라이나에 성경 보급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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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생태위기 극복위한 교회의 대응 요청, WCC한국준비위서 기후포럼
    ◇WCC총회 한국준비위원회는 기후포럼을 열고 교회의 적극적 대응을 요청했다.   오는 8월 독일 칼스루에서 열리는 「WCC총회 준비를 위한 기후포럼」이 지난 1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렸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로 비롯된 생태문제가 인류 공동의 현안이라는 목적의식을 같이하고, 이에 따른 교회의 대응과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첫 발제는 한강희목사(낙산교회, 한신대 겸임교수)가 「기후위기 시대와 기독교의 소명」이란 제목으로 WCC의 기후문제 대응책 및 향후 방향성에 대해 발표했다. 한목사는 “창조 세계 및 질서를 보존하는 일이야말로 전 세계가 공유해야 할 하나의 중요한 가치이다”며, “기후위기는 인류 공동의 문제로써 기독교 틀을 넘어 타 종교와 환경문제를 함께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택규목사(생태본부 집행위원장)가 「기장 생태선교의 역사와 전망」이란 제목으로 한국기독교장로회의 에큐메니컬 운동 역사와 활동내용을 소개하고 점검했다. 이목사는 “한때 생태문제가 정치적 찬반의 문제로 받아들여져 또 다른 갈등을 낳았던 부작용을 경계해야 한다”며, “생태운동이나 활동들이 교단 정책 혹은 지교회의 구체적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한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앞으로 교단적 차원에서 연도별 또는 중장기 목표로 탄소중립 로드맵 세워야 한다”며, “지교회와 어떻게 관계를 맺을 것이고, 어떻게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것인지 실천적 방안을 고민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이진형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는 「한국교회의 기후위기 대응 실천 사례, 그린 엑소더스 프로젝트」란 제목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여러 사례들을 발표했다. 이목사는 “생태적 회심을 통해서 기후위기 대응에 나서는 것이야 말로 신앙을 회복하는 길이다”며, “한국교회가 있는 세계의 수많은 선교지에 ‘은총의 숲’을 조성해서 미래세대들이 창조세계의 온전성을 경험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 교회의 마지막 선교적 기회가 될지도 모르는 이번 WCC총회에 한국교회가 세계교회와 협력할 수 있는 것들은 적극 제안하고 세계교회의 일에 동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종합토론 시간은 정원진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공동대표)가 진행했다. 정목사는 “기후문제는 진보·보수, 인종, 특정 나라의 문제가 아닌, 전 인류가 맞닥뜨린 작금의 문제이다”며, “그동안 대화가 어려웠던 교단들과 한국사회 내부에서 이를 통해 대화를 시도하고 나아가 갈등을 치유하는 일치와 통합의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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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동양적 생태여성신학 새모델 제시…여신협, 6월 여성신학 온라인 모임
    ◇여신협은 온라인으로 6월 여성신학 모임을 가졌다.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대표=이경숙·진미리)는 지난 21일 생태여성신학자 강현미박사와 함께 6월 사건과 여성신학 모임으로 「여성, 자연, 그리고 신학: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따뜻한 신학」이란 주제로 온라인 줌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은 1960년대 서구에서 태동한 생태 여성신학의 발전 역사와 내용을 살펴보고, 생태여성신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동양적 관점에서 생태여성신학을 바라봄으로 기존의 이원론적·가부장적인 이미지가 아닌 자연과 인간의 공존, 균형의 미학을 통한 하나님의 진정한 이미지적 대안을 설명했다. 또한 생태 문제 해결에 있어서 기독교인의 역할과 인식의 전환을 강조했다.   강현미박사는 “생태여성주의란 1960~70년대의 진보 운동으로, 여성억압과 자연억압 사이에 상호연관성을 찾아내어 하나로 통합한 생태학적인 실천 운동”이라며, “생태계 파괴와 여성 차별의 치유를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주요 과제다”라고 말했다.   강박사는 생태계 위기와 팬데믹 시대의 신학적 대안은 생태여성신학이라고 제시하며, “생태여성신학이 제시하는 자연과 인간 간의 상호존중, 그리고 영성에서 생명을 보듬는 하나님의 진정한 이미지를 발견해서 생태계와 생명체를 지속시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동양의 음양오행설을 기반으로 한 ‘풍수 우주론’을 생태여성신학의 새로운 모델로 제시했다. 그는 “땅·바람·물, 즉 이 세상은 살아 숨쉬는 실체이며 일원론적이고 비위계적이다”며, “고 이정용교수가 처음으로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동양적 관점으로 사유했다. 이는 전통적 관점에서 바라 본 기독교 개념을 보완하는 대안적 모델이다”고 말했다.   강박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태계 파괴의 영향으로 나타났고, 전 세계가 2년 넘게 고통 받고 있는 것이라며 환경오염 문제를 지적했다. 그리고 그는 기독교의 생태학적 논의의 시발점으로 1967년 사이언스지에 실린 한 논문을 꼽았다. “이 논문의 저자 린 화이트는 ‘우리가 우월하다고 착각해서 피조물과 자연을 함부로 다루고 착취했다’는 시각에서 기독교인들이 환경오염의 책임을 져야 한다는 비판적 목소리를 처음으로 냈다”고 전했다.   끝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창조 세계이자 하나님의 몸인 이 세계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기독교는 예수님께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육화의 종교이지만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는 우리가 구원에만 신경을 쓰고 몸을 돌보지 않은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현미박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신학대학원 목회상담을 전공하고, 미국 하트포드 신학교 영성을 전공했다. 또한 영국 엑시터대학교 생태여성신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화여대 신대원 강사를 역임한 여성신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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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한국군종목사단서 장병 구국성회
      ◇한국군종목사단은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를 개최했다.     대면예배 실황을 유튜브 통해서 전국 군교회로 숭출해 진행 대한민국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임하길 기도     한국군종목사단(단장=이일우목사)과 한국기독교군인연합회(회장=원인철집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국군중앙교회(담임=손봉기목사)에서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란 주제로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회에서 기독군인들은 영적 각성과 부흥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성회는 국군중앙교회 대면예배 실황을 유튜브로 각 군에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일식장로(해군소장)의 인도로 드려진 첫날 예배는 정철재 안수집사(육군중장)의 기도, 성하진상병의 성경봉독 후 이영훈목사가 「우리가 가진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우리 대한민국이 부강하게 된 것은 기도하는 주의 백성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 대한민국을 모든 어려움에서 건져내신 것이다”면서, “우리는 기도를 해야 한다.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북이 대치된 상황에서 북한은 달라진 것이 없다. 지금도 그들은 유일한 수령인 김일성을 섬기고 있다”고 했다. 그리고 “그들이 김씨 삼부자를 신격화 한 것을 보면서 북한을 변화시킬 힘은 기도의 힘뿐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기도는 축복의 통로이다. 그런데 오늘날 풍요로움 속에서 기도의 영성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여러 가지 갈등이 생겨났다”고 했다.    또한 “크리스천들은 이러한 잘못된 풍토를 바꿔야 한다. 우리는 한민족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면서, “기독 장병이 기도하는 사람들로 바뀌면 세계 최고의 군대로 거듭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다”고 했다.    이목사의 설교 이후 합심기도 시간에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이 온전하게 회복되도록」 △「연약한 우리의 영혼이 주 예수님 안의 절대 감사 절대 평안으로 무장되어 주님의 회복과 부흥의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도록」 △「새로 출범한 정부, 대통령에게 은혜와 지혜를 주셔서 사회갈등과 차별이 없고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도록」 △「우리나라 정치·안보·경제·사회·문화 여러 영역의 문제와 어려움을 주님의 선한 도우심으로 해결해 주시기를」 △「코로나 엔데믹의 상황 가운데 영적 대각성과 부흥의 은혜를 내려주시길」이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외에도 군과 군사역을 위하여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인철 안수집사(공군대장)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모아 제2의 6.25 전쟁이 되풀이되지 않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면서, “지난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코로나19로 무너진 군선교 현장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길 원한다”고 했다.   이일우목사(한국군종목사단장)는 대회사에서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초연결 사회라고 말한다. 사람과 데이터 사물이 인터넷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다”면서. “그런데 이 시대에 우리가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다면 이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이일우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둘째날 예배에서는 김형국목사(나들목교회네트워크)가 설교를 했으며, 마지막 날 예배에서는 유진소목사(부산호산나교회)가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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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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