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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기독교여성부흥협 대표회장 이옥화목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산하 한국기독교여성부흥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이옥화 목사는 안산 예정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이목사는 대표회장에 취임할 때 “지금까지 목회 부흥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부족한 사람에게 귀한 직분을 맡겨주신 하나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대표회장이 될 것을 다짐하며, 다함께 지혜를 모아주고 도와주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침체된 한국교회에 불을 붙이는 불씨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며, 성령의 힘을 의지해 교회를 부흥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어려운 교회들을 찾아가 부흥회를 해주며 방방곡곡에 복음을 전파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말대로 이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예나지금이나 헌신의 노력을 하고 있다.   특별히 여성목회자들이 사사시대의 드보라처럼 사명을 감당해야한다며 “한국교회 부흥을 이끌고 있는 한기부 산하 단체로 부족함이 없도록 여성부흥사들의 힘을 모으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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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교회협 실행위서 정관개정 승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69회기 제2차정기실행위원회가 지난달 22일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열려 회무를 처리했다.  총무보고에서 이홍정총무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금 여기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의 현장에서, 정의와 평화, 창조의 보전을 통해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현존을 만나고, 고난당하는 생명들과 연대하며 새로운 희망을 길어 올리는 선교적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자녀를 잃고 탄식하며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진실의 인양’을 위해 연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 “이윤추구라는 맘몬의 법칙 아래 생산 도구로 전락한 채, 위험의 외주화에 희생당하고 있는 일용직,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하며 함께 노동의 정의를 세워나가고 있다”며, “온갖 차별과 편견의 장벽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손을 잡고, 그들이 보편적 인권을 누리며 평등한 사회적 존재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교회협의회와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과 연대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경쟁적 패권구도 속에서 한미동맹의 틀에 갇힌 채 쿼드 등 신 냉전적 국제질서에 편입되면서, 분단냉전체제를 극복하지 못하고 평화에 목말라하는 한반도의 민의 생명의 안전을 위하여 한반도종전평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주권재민의 가치 위에 민주주의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하여 군부독재의 총칼에 목숨을 걸고 맞서 싸우고 있는 미얀마 국민들의 처절한 투쟁에 기도와 중단기적 지원으로 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업보고에서는 특별위원회, 각 위원회,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등이 보고했고, 재정현황을 보고했다. 안건토의에서는 △‘기후위기 비상행동 10년운동’ 전개의 건 △총무추천 인사위원회 구성의 건 등이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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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한국기독교교회협희회서, 차기 총무, ‘연임’과 ‘선임’두고 장고 돌입
      “샬롬하우스는 미 교회협이 한국 교회협에 유산으로 물려줬다” 총무추천위는 회원교단 2인, 5개 연합기관 대표 2인으로 구성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69회기 제2차 실행위원회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샬롬하우스 소유권 논의와 총무 추천위 구성 논의이다.   동두천 소재 샬롬하우스는 현재 기독교대한회가 소유하고 있는데 교회협은 소유권 이전을 요구하고 있다.    총무보고에서 이홍정총무는 “역사적으로 살롬하우스의 실소유자인 미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유산으로 물려준 살롬하우스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발전시켜 나갈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급한 선교계획이 샬롬하우스 토지에 대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소유권 주장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2011년 미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2012년 6월 11일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보낸 서한을 통해 샬롬하우스와 관련된 토지와 건물, 사업 등 일체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양도하고 인계한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    이에 호응하며 미국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는 2013년 11월 15일에 본래의 정신을 따라 건물에 대한 소유권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에 양도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 샬롬하우스 토지를 자신들의 기본재산으로 소유해온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입장에서는, 토지 소유권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명의로 이전하는데 다양한 이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100주년을 향한 여정에, 태풍과 화재에 소실된 채 일년 반 세월 동안 방치되고 있는 샬롬하우스라는 공동의 에큐메니칼 유산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창립교단인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주관하는 100주년기념공동사업으로 재개발될 수 있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감의 입장표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총무추천 인선위원회 구성의 건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헌장에 의하면 인선위원회는 회원교단별 2인, 5개 회원연합기관 대표 2인으로 구성되고, 여기서 총무 후보 1인을 실행위에 추천하게 된다. 총무의 임기는 4년으로 하며 1차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으며, 정년은 70세이다.   지금까지 차기 총무 인선을 두고 특별한 이야기는 나오고 있지 않다. 현 이홍정총무가 큰 논란이나 문제없이 교회협을 총무직을 감당한 만큼 총무 연임에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다. 그러나 이총무의 소속교단인 예장통합측 일부에서 차별금지법과 관련해 이홍정총무의 해임을 요구하는 등 변수는 계속 남아 있다.   ‘기후위기 비상행동 10년 운동’도 전개한다. 동 협의회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향후 10년간 창조세계의 보전을 위한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나서고자 한다.    이를 위해 오는 20일 ‘한국교회 탄소중립 선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서 회원교단 및 기관과 함께 선포식을 진행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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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대한혁신기독교연합회, 미자립교회 지원촉구
    대한혁신기독교총연합회(대표=최대규목사, 총괄본부장=서 민목사)는 지난달 4월부터 ‘한국영세 임차교회 정부지원청원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 연합회는 호소글을 통해 “존경하는 42,000개 임차교회 교역자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정규예배는 물론 재정상의 어려움에 얼마나 고충 많으십니까. 코로나 시련을 넘고자 -K방역 국무총리실에 종교시설 임대료 정부지원을 청원했다”며, “반드시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동 연합회는 지난 3월 29일 창립대회를 열고 출발했다. 창립선언서에서 참가자들은 “우리는 미자립 임차교회의 현실과 일부 빗나간 한국 기독교 정치목사들을 직시하면서, 미자립 임차 교회 목회자들을 대변하고 이들과 함께 자립기반을 고민해서 그 해법을 찾고 또 비틀어진 기독교정신의 기독교 정신의 회복과 뒤틀린 교역자들의 재교육을 통해 진리, 봉사, 복지를 이념으로 삼아 대한 기독교혁신총연합회를 설립하여 최근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기 시작하는 우리의 교회를 현 시점에서 기독교 정신을 되살려 혁신 기독교 재확립을 위한 혁신 기독교 단체를 만들고자 한다”고 했다.   특히 “자립 경제와 생존 문제에 취약한 우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일상은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긴박한 위협에이와 같은 연장선상에서 전국 임차 교회 목회자들의 삶은 그 어느 때보다 생존의 갈림 길에 방치되어 있고, 그동안 정부의 K-방역을 성실히 준수한 미자립교회들은 코로나19 이후 정규 예배의 출석 급락으로 인해 임대료를 지불할 수 없게 됐다”며, 정부에 재난지원금 지원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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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07
  • 충청권기독교연합회서 차별금지법 반대
      대전·세종·충남·충북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오정호목사.사진)는 지난달 29일 더불어민주당 일부 국회의원들이 ‘나쁜 차별금지법안과 건강가정해체법안을 추진한다며 이를 경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동 연합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사는 기본법의 취지를 파괴하는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현행법에 가족은 ‘혼인, 혈연, 입양’을 통해 구성된다고 정의하고 있는 것을 삭제하여, 혼인이나 혈연, 입양이 아닌 관계도 ‘가족’으로 규정하겠다는 것이다”며, “이것은 서구의 반기독교적 성혁명론자들이 ‘가족 해체’를 위해 ‘다양한 가족형태 차별금지’란 명분을 따라하는 것으로 ‘혼인, 혈연, 입양’이란 가족의 정의를 삭제하면서 ‘동거, 공동 거주자’도 가족으로 등록하게 하면서, 동성혼도 합법화 하게 되는 문을 여는 것이다. 그러한 반성경적, 반윤리적 가족개념을 법제화하기 위해서 현행 ‘건강가정기본법’에서 ‘건강’이란 단어도 삭제하는 악한 개정안이다”고 비판했다.   또한 “대전광역시의 더불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작년부터 평등법을 가장한 나쁜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겠다고 공동발의자를 모으고 5월안으로는 입법 발의하겠다고 선언하였다”며, “이것 역시 ‘차별’이란 명분으로 성경적 관점에서 동성애를 반대하고 성전환을 반대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여 신앙의 자유를 파괴하므로 한국교회가 지속적으로 반대해 오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에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의 8천여 소속교회와 1백만 성도 일동은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과 평등법을 가장한 포괄적차별금지법 추진을 규탄하며 지금 당장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반성경, 반헌법, 악법 제정시도에 대한 성명서”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는 더불어민주당 일부 국회의원들의 나쁜 차별금지법안과 건강가정해체법안 추진을 엄중히 경고하고 규탄한다!   1.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은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사는 기본법의 취지를 파괴하는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 하였다. 현행법에 가족은 ‘혼인, 혈연, 입양’을 통해 구성된다고 정의하고 있는 것을 삭제하여, 혼인이나 혈연, 입양이 아닌 관계도 ‘가족’으로 규정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서구의 反기독교적 성혁명론자들이 ‘가족 해체’를 위해 ‘다양한 가족형태 차별금지’란 명분을 따라하는 것으로 ‘혼인, 혈연, 입양’이란 가족의 정의를 삭제하면서 ‘동거, 공동 거주자’도 가족으로 등록하게 하면서, 동성혼도 합법화 하게 되는 문을 여는 것이다. 그러한 반성경적, 반윤리적 가족개념을 법제화하기 위해서 현행 ‘건강가정기본법’에서 ‘건강’이란 단어도 삭제하는 악한 개정안이다.   한국은 출산의 98%가 혼인한 가정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이 법안이 통과되면 저출산은 심화될 것이고 잘못된 가족 개념이 옳다고 학교에서 학생들을 세뇌하며 그것들을 신앙적 신념이나 양심을 기초로 비판하는 국민들은‘차별주의자, 혐오주의자’로 몰아 불이익을 당하는 것이다. 곧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사악한 법안인 것이다.   이런 개탄스런 법안에 공동 발의한 16명의 의원들 중에는 강훈식(아산시), 홍성국(세종시) 등 충청권 의원도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매우 슬프고도 부끄럽게 생각한다.   2. 또한, 대전광역시의 더불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작년부터 평등법을 가장한 나쁜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겠다고 공동발의자를 모으고 5월안으로는 입법 발의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것 역시 ‘차별’이란 명분으로 성경적 관점에서 동성애를 반대하고 성전환을 반대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여 신앙의 자유를 파괴하므로 한국교회가 지속적으로 반대해 오고 있는 것이다. 서구에서는 동성애자를 형사처벌하고 공무원에서 면직하거나 채용을 금지한 것이 있기에 ‘동성애 차별금지’가 일부 만들어졌는데 그러한 역사가 없는 한국에서 국민들에 대한 역차별을 담고 있는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이상민 의원의 주장은 합리성이 없는 것이다.   ‘성별정체성 차별금지’는 남성이 자기를 여성이라고 주장하면 여자화장실, 여자목욕탕, 여자탈의실, 여자침실 등을 사용하게 하고 여성운동경기에 출전하게 하여 여성 선수들의 금메달의 꿈을 짓밟는 행태를 초래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반대해 온 것이다.   ‘인종, 피부, 민족, 국적’에 대한 차별금지, 즉 외국인에 대한 차별금지가 있는데 지금 미국에서 유색인종의 표를 얻으려는 일부 정치세력과 지지언론과 단체에 의해서 ‘인종차별’이란 명분으로 백인들을 악마화 하는 교육과 보도와 선동하며 폭력을 행사하여 미국 백인국민들이 범죄를 당하고도 경찰의 보호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상태에 놓여 있는데 동일하게 장차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에게 희생양이 되고, 역차별을 당하는 신세가 될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점에서 선량한 5천 2백만의 국민보호를 위해서 반대하는 것이다.   ‘종교 차별금지’에는 한국에서 이슬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각종 음식문화와 제도를 보장하라는 주장으로 이것은 행정 분야의 종교중립성을 무너뜨리는 것으로 관용을 주장했던 프랑스에서조차 현재 거부되는 개념이다. 유럽에서는 할랄 도축을 금지하거나 모스크 첨탑건설을 금지하거나 여성에게 이슬람 복장 착용강제를 금지하거나 할랄 급식을 중단하는 나라들이 다수이다.   또한 우리나라의 기독교 학교의 이단 신천지 예방교육을 ‘종교차별’이라고 정부가 규정하여 신천지에 사과하게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며, 反종교활동을 권리화 하고 전도를 제재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에 세계인권선언 제18조의 종교의 자유의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반인권적 내용이기에 6만 한국교회들이 한목소리로 반대해 온 것이다.   3. 한국의 일부 정치세력들은 1966년 중국 모택동의 문화혁명이나 1968년 프랑스 사회주의 청년들의 문화혁명을 학습해 온 사람들이 주도권을 쥔 상태에서 대한민국 체제를 정면 부정하는 문화혁명을 하고 밀어붙이는 것으로 보여 진다.   그러나 이번 4.7 재 보궐 선거에서 이십대 남성들은 일부 정치인들이 추진하는 반 성경적 성평등 정책을 거부하는 투표를 했던 것에서 보여지듯이 그러한 문화혁명은 결코 환영받을 수 없는 것임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4.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일부 정치인들이 위와 같은 악법과 조례를 발의하고 비민주적으로 통과시키려는 행태를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며, 다가오는 대선과 다음 총선에서 양심이 깨어난 국민들과 기독교 복음의 신념을 지키려는 1000만 성도들과 함께 국가의 선량한 질서를 파괴하고 교회의 정상적인 선교와 교육을 압제하는 이 악법을 폐지하기 위하여 한마음으로 투표를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모든 정치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이에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의 8천여 소속교회와 1백만 성도 일동은 건강가정기본법 개정안과 평등법을 가장한 포괄적차별금지법 추진을 규탄하며 지금 당장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2021. 4. 29   대전·세종·충남·충북 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오정호 목사   ▣공동회장 조상용 목사(대전), 안철암 목사(세종), 오종설 목사(충남), 곽종원 목사(충북) ▣대전 대덕구, 동구, 서구, 유성구, 중구 ▣세종 행정도시, 조치원 ▣충남 천안, 공주, 아산, 논산, 보령, 서산, 계룡, 당신, 부여, 금산, 서천, 홍성, 예산, 태안, 청양 ▣충북 청주, 충주, 제천, 단양, 음성, 진천, 괴산, 증평, 옥천, 영동, 보은 기독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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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 교회협서 100주년기념사업 발표
    ◇교회협100주년 기념사업의 의미와 계획에 대해 이홍정총무가 발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 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위원장=김학중감독)는 지난 16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100주년 기념사업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1924년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로 출범한 동 협의회는 한국기독교 최초의 연합기관으로 한국교회와 사회의 가교 역할을 해왔으며 2024년, 100주년을 맞이한다.   이홍정총무를 비롯해 1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김학중위원장, 황영태부위원장, 김희헌 부위원장, 김돈희부위원장, 김태현 연구개발·협력국장 등이 참여했다.   이홍정총무는 인사말에서 “2024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창립 100주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독교사회운동사를 근간으로 기획된 역사연구작업은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이제 69회기부터는 본격적으로 새로운 100년을 위한 토대를 강화하고 비전을 새롭게 하기 위한 사업들을 수행하기 위해 교회협의 전 회원교단과 기관들이 참여하는 100주년사업추진본부를 구성할 것이다”고 전했다. 준비위원장 김학중감독은 “NCCK의 100주년이 일회성의 행사가 아니라 100주년을 향한 여정이 한국교회 전체의 축제이자 에큐메니칼 운동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도록 에큐메니칼 운동의 약점으로 지적되는 신학적 언어의 난해함과 대중적 참여의 부족을 극복하고 시민사회와 교회에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하고 에큐메니칼 운동의 저변을 확대해 지난 역사와 유산을 발굴하고 성찰하여 반성과 감사를 나누며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사업방식은 한국교회의 다양한 전통과 인사들이 고루 참여하는 100주년 기념사업 플랫폼을 구축하여 한국교회의 보수와 진보의 만남의 장을 형성하고 에큐메니칼 운동의 외연을 확장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지역 교회의 참여를 통해 함께 협력하며 NCCK 100주년을 준비할 수 있는 교회협력 참여 사업 △한국교회의 사회적인 기여를 발굴 보급하는 대중홍보사업 △ NCCK의 역사와 한국기독교의 사회적 공헌의 역사를 정리하는 각종 연구·출판사업 △한국교회의 사회운동과 일치운동을 보존 전시하는 사료실과 전시실의 운영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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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 기독교환경운동 등 각 단체서 규탄성명
    일본 정부는 지난 13일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를 공식화 했다. 이에 우리 정부는 긴급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에 강한 유감을 표하고 국제사회와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탈핵 시민단체들도 곧 이어 규탄 성명을 냈다.  기독교와 불교, 원불교와 천도교, 천주교의 주요 환경단체가 연대한 종교환경회의(상임대표 이미애)는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즉각 철회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체르노빌 핵발전소 폭발 사고가 난 지 35년 지났지만 지금도 주변의 자연은 황폐해졌다”며, “일본의 후쿠시마 핵 참사 역시 10년이 지났지만, 방사능 오염과 그 피해는 일본을 넘어 전 세계로 퍼질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핵사고는 지구촌 모두의 문제”라며, “일본 정부는 핵사고 처리를 위해 방사능에 오염된 먹거리와 수천수만 년 지나도 사라지지 않을 고농도 방사성폐기물을 미래 인류에게 떠넘기는 값싸고 편리한 방법을 택했다”고 규탄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소강석목사)도 성명을 내고 “개최 여부조차 불투명한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오염수를 방류한 일본의 결정에 분노를 나타낸다”면서, “국제사회로부터 환경오염의 주범국가로 낙인찍히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 정부에 “무모하고 무책임한 결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한국YWCA연합회 등 탈핵시민행동 소속 32개 단체는 “방사능 오염수를 희석해서 버린다 해도 바다에 버려지는 방사성 물질의 총량에는 변함이 없다”며, “방사능 오염수가 방류되면 해양 생태계를 넘어 인간에게도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된다”고 주장했다.   탈핵시민행동은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며, 일본 정부의 결정은 핵 테러이기에 우리는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막아내기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했다.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를 인류에 대한 죄악이라고 비판하며 “성서는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죽음을 낳는다고 분명히 경고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일본정부가 올림픽 개최라는 자신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생명과 안전은 뒤로한 채 주민들을 후쿠시마로 무리하게 복귀시키고, 매일 쌓여가는 오염수 문제의 값싼 해결을 위해 전 세계를 헤어나올 수 없는 위험에 빠뜨리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 정부에는 “일본 정부에 강력히 항의하고 주변국들과 연대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기구들을 통해 반드시 일본 정부가 잘못된 결정을 철회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1-04-22
  • 엄기호, 전광훈, 김노아목사 등 하마평
    지난해 8월, 전광훈목사 사퇴로 한기총 ‘법정관리 상태’ “회장으로 거론되는 인사들은 참신성과 개혁성이 없다” 2020년 8월 21일 당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이던 전광훈목사가 사퇴하면서 동 연합회는 ‘직무대행 체제’로 돌입했다. 이로써 지난 30년 동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함께 한국교회를 대변하는 연합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지녔던 한기총은 ‘법정관리상태’에 들어갔다.   지난 10일 김현성 직무대행과 한기총 관계자들이 임시총회 개최에 뜻을 같이하고 그때까지 상호비방을 중단하기로 합의한 것은 무엇보다 한기총의 ‘법정관리’ 상태가 종식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그 동안 길자연목사, 엄기호목사 등 한기총 증경회장들은 직무대행에게 임시총회 개최를 계속 요구해왔다. 이에 임시총회가 실제로 개최될 것인지 또 누가 대표회장에 출마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기총 관계자는 임시총회 소집을 위한 법적 문제는 없다고 말했다. 그동안 직무대행측은 한기총 임원회의 정확한 실체를 파악할 수 없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임시총회소집 요구를 거부해왔다. 이에 대해 전광훈목사는 “직무대행이 대표회장의 월급이 탐이나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있지 않다”며 목소리를 높였었다. 취재 결과 현재 한기총의 심각한 재정문제로 전목사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변수는 코로나 상황이다. 지금과 같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일 경우 100명 대의 사람들이 모이는 총회를 법원이 과연 허락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임시총회가 당장 개최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차기 대표회장을 두고 몇몇 인사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날 초대된 길자연목사, 엄기호목사, 김창수목사, 박중선목사, 김송수목사, 김정환목사 등은 현재 한기총을 둘러싼 정치적 관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먼저 엄기호목사와 김정환목사는 전광훈목사의 사퇴를 가져온 ‘일등공신’이다. 이들은 지난해 법원에 전목사의 직무정지가처분을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임으로써 전목사는 결국 대표회장직에서 물러나고 말았다. 그래서 엄기호목사가 출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반해 길자연목사는 그동안 전광훈목사를 지지했다. 길목사는 지난 3월 16일 기자회견에서 “전목사는 무죄받고 풀려났다. 그럼에도 한기총 대표를 구속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려운 불법적 행동이라 생각한다”며, “한기총이 지금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신자 대표를 파송해서 한기총이 무력화되는 상황에 있다. 여러달 동안 올바른 운영을 못하고 있는 것에 대해, 대행을 돌려보내고 한기총이 스스로 운영하도록 해야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전목사가 다시 대표회장에 나오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로 나오고 있다. 한기총의 한 관계자는 “전목사가 출마하는데 있어 몇몇 법적인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들 외에 홍재철목사, 김노아목사 등도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새로운 대표회장이 들어선다 해도 과거와 같은 위상을 계속 유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 /안계정기자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1-04-22
  • 한기총 직무대행, 증경회장들과 합의
    ◇한기총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변호사는 길자연목사를 비롯한 한기총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연합회의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직무대행 김현성변호사는 지난 10일 동 연합회 세미나실에서 길자연목사, 엄기호목사, 김창수목사, 박중선목사, 김송수목사, 김정환목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에 합의했다.    이날 회동에서 김현성직무대행은 최근 접수된 임시총회 요청서가 적법한 것으로 판단돼 법원에 임시총회 소집허가를 구하는 신청 등 후속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참석자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김직무대행의 설명에 공감하고 한기총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는 한편, 직무대행이 후속절차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모아 결의서를 직무대행에게 제출했다.   결의서의 내용은 △신임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 시까지 상호비방을 중단하고, 한기총 내부 갈등이 외부로 표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한다 △향후 임의적으로 모임을 결성하지 않고, 임의모임 또는 개인 명의의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주변 관계자들의 유사행위에 대해서도 자제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법원에서 파송한 직무대행에 대한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를 중단하고, 임시총회 개최를 위한 직무대행의 직무수행에 적극 협조한다 △대표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 개최여부 및 개최일정과 관련하여 법원의 결정 및 직무대행의 직무수행 결정에 따른다 △소속교단 미납회비를 완납하기로 하고, 다른 교단 및 단체에도 미납회비 납부를 독려하기로 한다 등이다.   한편, 참석자들은 스스로 결의를 굳건히 하는 의미에서 결의서 내용을 위반하는 경우 금전적으로라도 응분의 책임을 지기로 하고, 각자 결의서에 자필 서명한 후, 직무대행에 제출했다.   간담회를 마치고 나온 참석자들은 “한기총 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1-04-22
  • WCC·NCCK, 반대하는 장로교단 출범
    세계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반대를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예장)’가 지난 6일 출범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심하보목사(은평제일교회)를 총회장에 추대했다.   동 총회는 설립취지에서 “지금 한국교회는 하나님을 배도하는 WCC에 참여하면서 바른 신학과 신앙을 통한 교회의 본질적 개념이 퇴색되어 가고 있다. 본 총회는 하나님을 배도하는 자들과 함께할 수 없다”며, “칼빈주의 신학사상에 기반을 둔 바른 신학, 바른 신앙, 바른 교회를 지키고 회복하기 위해 WCC, NCCK 및 동성애를 반대하고 오직 성경과 성삼위 하나님만이 유일신이며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구세주시고 진리이자 생명임을 믿는다”고 천명했다.   총회장에 추대된 심하보목사는 “개혁주의 신학과 청교도 신앙을 고수하기 위해 우리와 같은 신학과 신앙을 가진 목회자들이 모여 결의하고 총회를 설립하게 되었다”며, “본 총회는 누구든지 우리와 같은 생각과 신앙을 가진 교역자라면 함께 연합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총회를 세워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1부예배는 조영호목사(도담교회)의 사회로 차동욱목사(신정교회)의 기도, 제갈덕규목사의 성경봉독, 윤항기목사의 특송 후에 박만수목사(증경총회장)가 설교했다. 한국교회연합 송태섭 대표회장의 축사, 권태진 한국교회연합 직전 대표회장의 영상축사, 심하보목사의 환영사, 민충만목사(소망교회)의 광고, 윤종식목사(증경총회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했다.   박만수목사는 “한국교회가 예배를 드리다 폐쇄를 당해도 한 마디 하지 못하는 것을 보며 결단했다. WCC와 동성애를 배격하며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총회를 만들어보고자 했다”며 “(기존에 속해 있던) 교단을 탈퇴하신 심하보목사를 설득해 총회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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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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