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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협서 실행위, 사업계획 심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8회기 제4차 정기실행위원회가 지난달 22일 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려 정기총회 준비 등 회무를 처리했다.   회장 윤보환 감독회장직무대행의 사회로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 회의록 낭독 순으로 회의는 진행됐다. 총무보고에서 이홍정총무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코로나와 함께 하는 Wrth-Corona 시대에 한국사회와 교회의 삶과 사역에 예상되는 변화를 예측하며, 비대면시대에 적합한 사역의 방식들을 개발하여 소통하고 있다. 위원회 모임에서 국제회의에 이르기까지 화상회의를 통한 소통방식은 비대면이 담아내는 새로운 집단적 인격성을 경험하게 하고 있다”며, “우리가 코로나 위기와 에큐메니칼 운동의 위기의 공통요인인 자기 비움과 상호의존성의 영성의 상실을 아파하면서 함께 상생의 기회를 찾아 나설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보고, 감사보고가 진행됐고, 안건토의에 들어갔다. 먼저 상정된 제69회기 주요일정, 사업계획안, 예산안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실행위원들은 이홍정총무가 제안한 제69~70회기 주제 「새 계명의 길을 걸으라」를 수용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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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교회협, 한국교회아카데미서 연속 세미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 교육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교회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한국교회 아카데미 pre-SCHOOL. 코로나 팬데믹과 기후위기의 시대, 연대의 공동체를 향하여’ 연속 세미나가 27일부터 12월 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차례 열린다. 기독교회관 701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온란인으로 진행된다.   추최측은 “코로나19 위기상황 가운데 드러난 한국교회의 반지성주의적 경향에 대한 사회의 비판에 대응하여, 교육을 통해 한국교회의 바람직한 변화를 추동하고 사회적 순기능을 강화하므로 지역교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돕고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 2021년 3월 개강을 앞두고 있는 「한국교회 아카데미」를 먼저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0월 27일 제1강은 윤순진교수(서울대 환경계획과)가 생태정의에 대해 강의한다. 여기서 윤교수는 아카데미기후 위기 시대, 연대의 공동체 만들기, 대한민국, 기후악당국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에 대해 분석할 예정이다.   11월 3일 제2강은 최광철선생(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위원)이 ‘평화통일 아카데미. 한반도 평화와 공공외교’를 다룬다. 11월 10일 제3강은 이승열목사(에큐메니칼 디아코니아 아카데미 원장)가 ‘디아코니아 아카데미위기의 시대, 마을공동체와 디아코니아’에 대해 강의한다.   11월 17일 제4강은 한세리, 신유식선생(기독교 갈등전환&화해센터)이 ‘화해문화 아카데미. 비통한 현실을 넘어 희망으로 나아가기(비폭력 영성에 기반하여)’에 대해 전한다. 11월 24일 제5강은 오세욱목사가 ‘에큐메니칼 아카데미지역교회의 공공성 실천하기- 마을에서’를 강의한다.   12월 1일 제6강은 김기석목사(가온시온성교회)가 ‘인문학 아카데미. 생각하고 질문하는 신앙’에 대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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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교회협서 ‘코로나19’ 연속토론회
      코로나 이후 변화된 세상 속에서 삶과 신앙의 방식을 토론 “비대면사회의 교회는 관계성을 중심에 두는 교회여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와 크리스천아카데미(이사장=채수일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연속토론 좥코로나19 이후 세계와 교회좦가 지난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첫 토론회에서는 김준형원장(국립외교원)과 양권석교수(성공회대)가 발제했다.   사회를 맡은 동 협의회 정의평회위원회위원장 최형묵목사는 “이번 연속 토론회는 코로나 19 이후 변화된 세상 속에서 그에 걸맞는 삶과 신앙의 방식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도모하려는 것이다”며, “오늘은 총론적 성격의 1차 토론회이다. 앞으로 다루게 될 토론주제들에 대한 개괄적 소개와 그것이 지닌 의미에 대해 전망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인사말에서 채수일이사장(크리스천아카데미)은 “코로나19는 빠른 감염 속도와 n차 감염으로 급격한 변화를 초래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이동이 제한되어 경제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교회로 하여금 교회의 본질을 숙고하는 기회로 삼자.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소망으로 만들자”고 전했다.   이홍정총무는 “코로나 사태는 멈춰라, 성찰하라, 돌이키라는 문명사적 전환이자 종말론적 최후의 통첩이다. 잘못된 목표설정을 과감히 탈피해서 한국교회가 생명의 안정과 자기비움의 길을 걸어야 한다”며, “생명을 위한 일치가 이뤄지고 생명 중심의 변혁적 전환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준형원장은 좥코로나 팬데믹과 세계질서좦란 제목의 발제에서 “국제정치는 대변혁의 길목에 서 있고, 코로나는 국제질서를 가속화시키는 촉매제이다”며, “미국과 중국 중심의 국제정치질서 가운데서 국제 협력적이고 민주적인 방향으로 나가는데 한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권석교수는 좥코로나 이후의 세계와 교회좦란 발제에서 “비대면 사회의 새로운 교회는 대면사회의 성직자와 건물과 회중 중심적인 정상교회의 번역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정상교회를 강화하기 위한 번역은 위기 이전에 이미 진행되어 왔다”며, “비대면 사회의 교회는 건물이나 회중이나 성직질서가 아니라 공동체 관계의 질, 특히 commuinio, koinonia, concilliar 와 같은 교회의 보다 깊은 본질을 드러내는 관계성을 중심에 두는 교회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비대면 사회를 지배하는 매체는 양가적 가능성이다. 분열과 증오와 혐오를 강화할 가능성과 함께 교회 안에서 개인과 개인 사이에 그리고 교회와 지역 사회 사이에 보다 깊은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가능성을 동시에 갖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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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세기총, 신임이사장에 김희선장로 선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조일래목사, 사무총장=신광수목사)는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호텔 2층 프로방스 회의실에서 지난 11일 임원회로 모여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하였다. 우선 대표회장단이 모여 후원이사장 김희선장로(사진)에 대하여 만장일치로 선임을 가결하였고 이후 오찬을 나눈 후 회의를 진행하였다. 회의는 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표회장 조일래목사의 사회로 진행하여 김희선장로에 대한 후원이사장 선임 안건을 만장일치로 가결하고, 이어 세기총 부설기관으로서 동성애·포괄적 차별금지법반대 천만인 서명운동본부와 그 사무처를 가결 허락하였다. 신임 후원이사장 김희선장로는 인사말에서 “미력하나마 750만 디아스포라 해외동포 및 선교사들을 섬길 것이며, 나아가 한국교회와 사회가 당면한 동성애·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일천만 서명운동을 계속 진행해 나갈 것과 세기총의 모든 활동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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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28일,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비대면 진행
         28일, 5개 기독교 방송과 유튜브 통해 역사상 최초로 비대면 형식“방역수칙을 최대한 존중한다는 방침 하에 온라인 기도회로 결정”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두상달장로)가 오는 28일 아침 7시 CTS 등 5개 기독교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기도회 역사상 처음으로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도회를 준비하고 있는 관계자들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기도회 개요를 설명했다. 이들에 따르면 28일 방송될 기도회 영상은 23일 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미리 녹화된다. 이 자리에는 기도회 순서자 등 53명 중 13명이 모이고, 나머지 40명은 ‘줌’(ZOOM)을 이용해 화상으로 참여한다. 문재인 대통령도 인사 영상을 보낼 가능성이 크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기도회 주요 순서자는 △설교 이승희 목사(한교총 전 공동대표회장) △축도 김태영 목사(한교총 공동대표회장) △특별기도 윤보환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직무대행), 김양재 목사(우리들교회), 이봉관 회장(서희그룹), 권오성 장군(전 참모총장) △중보기도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예장 합동 부총회장)다. 회장인 두상달 장로는 “소상공인들이 매우 힘들다. 하루 속히 코로나가 수습되기를 바란다. 오히려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면 나라에 큰 축복이 일어날 것”이라며 “종교가 가는 길이 곧 국가가 가는 길이다. 당초 3월 28일 예정이던 국가조찬기도회를 코로나19로 9월로 연기했지만 사태는 여전하다. 온라인으로 진행하지만 기독교는 미래를 바라보는 종교라는 점에서 효과는 클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공간을 초월하는 하나님께 합심해서 기도를 드리고, 전국의 기도 처소에 불을 붙여 세계 모든 디아스포라까지 기도의 불이 타게할 것”이라며 “나는 CCC(한국대학생선교회) 출신이다. 故 김준곤 목사님(한국 CCC 설립자)이 처음 국가조찬기도회를 시작할 때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최빈국이었다. 그러나 그분은 ‘기도하는 민족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면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강조하셨다.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구하라고 했다”고 했다. 두 장로는 “이번 기도회에서 우리 민족이 못 다한 책임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치유하실 것이다. 여야 정치인들이 계파를 초월해서 나라를 사랑하는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국가적으로 탄핵정국을 제외하곤 지금까지 모든 지도자들이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왔다. 이번에도 문재인 대통령께서 인사말을 녹화해서 참석하실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이기도한 김진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문 대통령) 참석 일정은 청와대 관계 부처와 협의를 해봐야 한다. ZOOM 화상 예배니까 녹화 인사말을 보내주면 함께 편집해서 보낼 예정이다. 대통령이 반드시 참석하실 것”이라고 했다. 주대준장로(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는 “정부 방역 수칙을 최대한 존중한다는 방침 하에 온라인 기도회로 결정했다. (국가조찬기도회가) 68년부터 지금까지, 올해 52회를 맞는 동안 단 한해도 빠짐없이 실시됐다”며 “ZOOM을 도입하여 뉴욕, 워싱턴, 이스라엘 등 10개 지회와 전국 17개 광역시도연합회 회장단 등이 참여한다”고 했다. 이어 정근모장로(한국전력공사 고문)는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취임할 때 백악관에서 나라를 위한 기도회에 참석하고 싶다며 1955년부터 미국 조찬기도회가 시작됐다”이라며 “이 모임을 후원하던 빌 브라이트 박사(국제CCC 설립자)가 김준곤 목사에게 처음 제안한 것이다. 이후 김준곤 목사님이 66년에 제안하고 기독교계가 모여 첫 번째 조찬기도회를 가진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국가조찬기도회가  온 국민이 같이 기도하는 귀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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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강원기독교총연합서 정책 세미나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회장=이수형목사)는 지난 3일 강릉 스카이베이경포호텔에서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코로나 위기 상황 속 교회의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책 세미나는 복음통일의 최전선에 위치한 강원도 지역 교회의 연합과 부흥 방안을 마련하고, 심화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헤쳐나가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비롯한 국내 정치 지형의 변화에 기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1박 2일간 열린 정책 세미나 동안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지침에 준수했으며 이수형회장과 도내 18개 시·군 연합회 임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인사말을 전한 이수형목사(순복음춘천교회)는 “이번 정책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평화를 넘어선 복음통일의 새 시대를 열어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한국교회 연합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계승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과 일치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한국교회는 이 나라와 민족이 당면한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 앞장서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하고, 강원도와 함께 강기총은 남과 북의 상호이해를 통해 한반도의 복음통일에 앞장서야 한다”고 전했다. 세미나에서는 조영길변호사(복음법률가회 실행위원장, 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가 좥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대한 교회의 복음적 대응좦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조변호사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성적지향 외에 또 하나의 중대한 반복음적 개념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한다”며, “그것은 생물학적·육체적 성별인 양성이 아니라 소위 인간이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는 심리적·사회적 성별 개념인 젠더이다”고 말했다. 이어 “차별금지법은 반성경적, 반과학적, 전체주의적 독재법임이 너무도 분명하기에 차별금지법안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며, “한국교회는 겉모습과 실체를 구별하는 믿음의 눈으로 속지 말아야 하며,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분열되지 말고 하나가 되어야 하며, 성경과 복음의 입장에서 반대하는 입장을 견지하여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계몽시켜 양심을 깨워 동참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책 간담회에는 최문순도지사(강원도)와 곽도영의장(강원도 도의회), 김한근시장(강릉시) 등 강원지역 인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동 연합회가 나아갈 방향과 비전, 역할에 관해 논의했으며 특히 코로나19 방역과 강원도 저출산 대책·다음세대 교육 프로젝트, 강원도 외국인 유학생 선교사역, 결핵사역,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강원도 국회의원과의 만남, 통일한국을 위한 강원도 교회의 역할, 남북모델 도시 프로젝트, 강원도 도시별 조찬기도회 개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기도회 등 강원도 발전과 사회공헌에 관한 방안 등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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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새물결, 원성웅감독 목회서신 비판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상임대표대행=이경덕목사) 서울연회는 지난 14일 기감 서울연회 원성웅감독의 목회서신에 관한 비판 성명을 내고, △원감독은 즉각 국민과 감리교회 구성원들에게 사과할 것 △서울연회는 목회서신을 철회할 것 △서울연회는 재발 장지를 위해 절차적 민주주의 시스템을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새물결은 “감리교회가 인터넷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 1위를 차지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며, “지난 11일 서울연회 원성웅감독이 공표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비상시국에 보내는 목회서신’과 관련된 뉴스 기사 때문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 기사에 달린 수천 개의 댓글들은 비아냥과 저주, 비난 일색이었다”고 전했다.  원성웅감독은 지난 11일자 목회서신을 통해 “중국 우한 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개인의 자유와 생업의 자유, 집회의 자유와 교회 예배의 자유 같은 많은 것들이 지나치게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원감독은 다니엘서를 인용하며 “그리스도인들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은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고 지켜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16세기 유럽에 페스트가 만연할 때도 “종교개혁의 지도자들은 교회문을 닫지 않고 예배와 기도를 계속했다”며, “코로나 사태가 번진 이유에 대해서 유난히 교회에 대한 부당하고 편파적인 비난들이 쏟아지고 있다. 현 정권에 대해 비판적인 소수의 교회들과 광화문 광장에 모였던 기독교인들에게 매우 의도적으로 책임전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더해 원감독은 영상예배를 계속 드리면 “교회들은 정부의 명령에 맹종하는 정부 하부기관으로 전락되고 말 것”이라며 개체교회들이 20일부터는 주일 (공중)예배, 즉 대면에배를 강행할 것을 주문했고, 혹시 있을 지도 모를 벌금이나 구상권 청구 등의 법적인 책임은 감리교회가 공동으로 책임지고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리교회 회복과 부흥을 향한 원감독 충정과 우려 이해한국 교회는 국민 안전을 위해 협력하고 함께 기도해야  이에 새물결은 “감리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향한 원 감독의 충정과 우려를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이번 목회서신은 한국 개신교 대표으로 감리교회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함으로 선교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면서 "닫힌 교회의 문을 보면서 감독으로 느끼는 안타까움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당장의 어려움 때문에 미래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반사회적 단체라는 낙인이 찍힌 교회에 제 발로 찾아들 사람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오히려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누구보다도 먼저 자발적으로 문을 닫아걸고 어깨띠를 두르고 거리로 나가 마스크를 나눠주고 사회적 거리 유지를 위한 캠페인을 벌여야 할 때이고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참된 예배일 것이다. 하나님은 감염의 위협으로 불안해하는 이웃을 모른 체하고 우리들끼리 모여 예배를 고집하는 것을 기뻐하시지 않으신다"고 덧붙였다.  새물결은 “이 목회서신은 감리사협의회에서 공론화 되었고 다수 감리사들의 우려를 표명하였는데도 발표함으로 최소한의 공론화 과정을 무시하였다. 이 책임은 결코 작지 않다. 또한 법적인 책임을 감리교회에서 공동으로 책임지고 대처하겠다고 했는데 이 또한 무책임한 주장이다"며, "참된 예배는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이와 같이'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지금 코로나 19 정국에서 한국교회가 드려야 할 참된 예배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돌보는 일에 협력하고 기도하는 일이다”고 주장했다.   ▶본 기사는 새물결의 성명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보가 있었기에 이를 바로 잡아 수정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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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교회협 등 시민단체, 장기수 송환 촉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이홍정목사)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비전향장기수 송환 20돌을 맞아 지난 8일 통일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3명의 비전향장기수들의 2차 송환을 주장하며 통일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발언에 나선 교회협인권센터 박승렬목사는 “성경에 행하지 않는 믿음을 죽은 믿음이라고 했다. 지난 6·15공동선언에서 남과 북의 정상은 비전향장기수를 송환하기로 약속했는데, 지금까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민족의 화해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추석 전까지 이들 장기수들을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우리는 비전향장기수의 송환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2000년 9월 2일 비전향장기수 63명이 조국과 가족 품으로 돌아간 지 63돌을 맞고 있다. 그러나 비전향장기수 송환은 한 번으로 끝날 수 없었다”며, “2000년 당시 1차 송환 대상으로 분류되었지만 미처 신청하지 못했거나, 잔혹한 고문에 강제전향당한 경우, 그리고 정전협정 이후 송환되었어야 할 전쟁포로이면서도 오히려 수십 년 징역을 살았던 전쟁포로 출신 등 33명은 1차 송환에서 제외돼 20년째 줄기차게 2차 송환을 주장해 왔다. 이들 2차 송환희망자 33명중 오랜 옥고와 고문 후유증, 고령으로 인해 20명은 숨을 거두고 현재 13명이 힘겨운 투병생활을 이어가며 송환을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우리는 한시가 급한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이 돌아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 전에 반드시 이루어지고 이를 계기로 한 경색국면의 남북관계가 대화국면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통일부장관의 통큰 결단을 촉구한다. 6.15공동선언 합의 사항, 비전향장기수를 즉각 송환하라”고 촉구했다. 이후 시민사회와 종교계의 대표들은 비전향장기수 2차 송환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통일부 앞에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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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한교연, 태풍피해 복구 지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권태진목사)이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강원도 양양지역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이 지나가며 240가구가 침수되고 반파되는 등 강원도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한교연은 지난 9월 5일 성민원과 함께 태풍 피해 구호·복구 봉사활동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현지에서 피해 복구작업을 진행할 911 S&RT 수색구조단도 함께했다. 한교연 대표회장이자 성민원 이사장인 권태진목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 태풍과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의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건 최고의 복”이라며 “피해지역 주민들이 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힘닿는 대로 협력하고 뒤에서 기도의 배경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교연은 이날 발대식에 성민원과 함께 태풍 피해를 입은 강원 양양군 지역의 피해 복구를 위해 파견되는 911 S&RT 수색구조단에 사랑의 이동급식 차량과 식료품(쌀, 컵라면 1,000개) 등을 지원했다. 911 S&RT 수색구조단은 성민원 지원으로 강원 양양군에 캠프를 마련하고 양수기로 침수된 가구에 물을 퍼내고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세울 예정이다. 또한 수인성 전염병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도 펼치게 된다. 동 구조단은 1981년 발족 이후 국내의 재해 구호를 위한 활동은 물론 해외 16개국의 지진, 태풍 등 재난 현장에 출동하며 전문적인 인명구조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공익법인이다. 1999년 인도 지진 구조를 시작으로 스리랑카, 터키, 네팔, 멕시코 등 천재지변 현장에서 활동했다. 이강우 단장은 “수색구조단원 20명이 각 지방에서 모여 복구 작업과 방역 활동을 펼치게 됐다”라며 “성민원의 협력에 힘입어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구호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민원은 지난달 14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 제천의 수해복구를 위해 911 S&RT 수색구조단과 협약을 맺고 이동급식차량과 식료품을 지원한 바 있다. 한교연은 성민원과 함께 911 S&RT 수색구조단을 지원해 태풍과 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역사회의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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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한교연 평신도위원회서 성명
        “정부가 한국교회에 대하여 일률적으로 대면 예배를 금지”종교 탄압하는 국가라는 낙인이 찍히지 않기를 강력히 요청   한국교회 52개 교단과 단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교회연합 산하 ‘평신도위원회’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반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추진, 코로나19 감염병을 정치적으로 이용, 한국교회를 탄압하는 현실을 개탄한다”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혔다. 첫째, 우리는 먼저 코로나19로 시련을 겪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과 한국교회 성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이 코로나19 전파의 진원지로 한국교회를 지목하면서 비난과 박해를 가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코로나19 확산의 1차 책임은 정부의 방역실패 때문이다. 그런데도 교회를 ‘양몰이’ 대상으로 삼는 의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둘째,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원리에 어긋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한다. 이는 명백히 “젠더 이데올로기의 법제화, 성평등을 지향하는 젠더 정책에 기반하여 발의된 법안”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세상의 심장이다. 우리는 교회가 살아나야 세상이 살아날 수 있다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음란과 패역으로부터 우리 사회를 지켜낼 것이다. 따라서 정부 와 국회는 이 패륜적인 법안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셋째, 우리는 매 주일 한국교회가 드리는 공 예배에서 스스로 철저한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한국교회에 대하여 일률적으로 대면 예배를 금지한 것은 국민의 기 본권인 종교의 자유와 신앙의 자유에 대한 정치적 억압으로 받아들이며, 따라서 정부가 모든 교회에 적용하고 있는 대면 예배의 금지조치를 조속히 해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넷째, 기독교의 예배는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이요 이유이다. 그 어떤 국가권력이라도 교회의 예 배를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으며, 교회의 존엄과 자유의 영역을 침범해서는 안 된다. 따라 서 한국교회가 공권력에 타협, 굴복하지 않고 그 어떤 고난과 핍박 속에서도 순교를 각오하 고 성경이 가르치는 복음의 진리를 수호해 나갈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다섯째, ‘의학은 정치가 아닌 과학’이다. 따라서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있어 그 어떤 정치 논리도 방역을 지배해서는 안 된다. 방역은 의료진에게 맡기고, 대통령과 정부는 국민 모두를 위 한 바른 정치로 국민 화합과 갈등 해소에 전심을 다해 주기 바란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는 한국교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독교 신앙의 생명인 예배를 금지함으로써 전세계로부터 종교를 탄압하는 국가라는 낙인이 찍히지 않기를 강력히 요청한다. 여섯째, 우리는 6만 3천여 한국교회와 교계 단체장들과 원로 및 목회자들에게 요청 드린다. 공권력에 의해 공예배가 방해받고 탄압당하는 현실을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하나님의 영광과 주권을 높이는 것이 무엇인지 자각하기 바란다. 이 무거운 시련 앞에서 흔들리는 교회와 방황하는 성도들에게 교회가 나아 갈 바른 이정표를 제시해 줄 것을 강력히 요망한다.일곱째, 우리는 국가와 교회가 직면한 이 엄청난 시련이 하루속히 끝나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거룩하고 겸손한 신앙의 본분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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