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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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 유가족돕기본부, 장학금 전달식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는 감사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 본부는 지난 15일 감리회 본부교회에서 2024년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본부는 목회자 유가족들을 위로와 지원하는 일에 더욱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이정숙장로의 기도 후 회장 김진호감독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감독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은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된다고 말하신다”면서, “저녁은 고난, 아픔, 슬픔을 말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앞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떠나시기도 하시는 등의 아픔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저녁을 잘 견디면 아침이 된다고 말한다. 아침은 희망, 행복, 은혜, 즐거움을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아침이 있다는 것이다. 저녁이 저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은 저녁을 잘 지니가고 인내하면 아침을 주신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아버지를 어린 나이에 여의면서 일찍이 저녁을 겪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이겨냈다”면서, “여러분이 포기하지 말고 아침을 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세상에 장학금 종류가 많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곳이 가장 귀하다고 생각한다. 이곳처럼 사랑이 넘치는 곳은 없다. 주는 분도 사랑으로 주고, 받은 이도 자라서 장학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면서, “장학금을 받는 분들이 감리교와 열방을 향한 세계적인 인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홍재교회 정대령목사는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주변에 기도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총 41명으로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9명, 중학생 3명, 초등학생 7명, 유치원생 2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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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기성 전 총회장 손덕용목사 소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손덕용목사(사진)가 지난 11일 향년 91세로 소천했다. 고 손덕용목사는 1934년생으로 부여 마정교회, 부여중앙교회, 청주서원교회 등에서 사역했다. 교단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은퇴 후에는 성광회장, 은퇴목회자 예배공동체인 본부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고인의 입관예배는 지난 13일 본부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발인예배는 14일 교단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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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예장통합측 사학법대책위서 세미나
    ◇예장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는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김운성목사)는 지난 1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교회가 기독교학교의 위기를 범교단적 차원에서 대응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독교학교의 위기와 한국교회의 대응방안」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사학법인네트워크 사무총장 함승수교수는 기독교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담론 형성 △총제적 차원에서의 법적 대응 △기독교학교의 내적 갱신 △한국교회의 공동체적 대응이란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범 교단차원에서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한 전문기관을 두어 다양한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체적인 법적 구조 안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인 기독교학교가 자율성을 항유할 수 있도록 법제화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한국교회는 학교의 구성원들이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헌안들에 대해 사립학교법 재개정의 우선순위를 세우고, 법제화를 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회는 이와 관련된 성명서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우리는 학교와 학생들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헌법재판소가 본 법안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우리는 헌법이 명시한 교육의 자주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나서며 이를 위한 ‘한국교회 100만 성도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힌다. 더 나아가 한국교회는 범 교단의 차원에서 하나 된 역량을 모아 2024년 제22대 총선에 적극적인 ‘기독학부모 유권자 운동’을 펼처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교욱부와 국가교육위원회 그리고 시도교육청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의 건학이념과 관련된 수업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더불어 종교계 사립학교의 특수성에 기반한 새로운 종교교과서를 발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기도회 시간에는 교회 대표로 이 위원회 회계 박주은장로(성덕교회)가 「한국교육과 다음세대를 위해」, 교목대표로 교목전국연합회 회장 용석범목사(대광중)가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해」, 교단대표로 부총회장 김영걸목사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위원회 서기 강무순목사(성원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전 부총회장 김순미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의식목사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위원회 위원장 김운성목사(영락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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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한일장신대, 인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한일장신대(총장=배성찬)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나와 너, 우리’가 「IUWE 기독교문화콘서트」란 제목으로 오는 15일 이 대학 봉사교육관 중부홀에서 진행된다. 이 캠프는 2011년 미래리더캠프로 시작해 10년 이상 추진해 왔으며, 교양교육원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육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이 대학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 인성형성과 대인관계능력 향상에 초첨을 맞출 예정이다.    이 대학교 교양교육원 서성현원장은 “기독교 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주변, 사회와의 관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인성 형성과 대인관계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찬양콘서트와 함께 박길영전도사를 초청해 인성교육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전도사는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전북CBS미디어 크리에이터이자 케이블티비 엠넷의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에도 출연한 바 있다. 찬양콘서트에는 위러브 멤버들, 한일장신대 동문전도사들과 보컬·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찬양사역팀 ‘히즈 웨이 미니스트리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올겨울 3차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동신수양관에서 묵상캠프로 진행됐다 2차 프로그램도 ‘IUWE 기독교문화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지난 1일 거제 신현교회에서 열렸다. 거제지역은 기독교 인구는 많으나 찬양사역자가 없는 점을 고려해 지역교회와 청소년을 위해 CCM콘서트와 소통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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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예장통합측서 세례교육 지침 제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의식목사)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권역별로 세례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의 세례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다. 서부권은 지난 23일 광주벧엘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서울강북·강남권은 지난 25일 동신교회에서 진행됐다. 중부권은 30일 대전성남교회에서 진행됐며, 동부권은 2일 포항송도교회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내용은 조영선목사와 서원모교수의 「세례의 의미 및 개요」, 김선권교수의 「세례교육의 내용」, 양금희교수의 「유아세례부모교육」과 「아동세례교육」, 안정도목사의 「입교·세례교육」으로 진행됐다.    이 단체 관계자는 “최근 우리교단은 예배예식 및 교리 그리고 신급에 있어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다. 예배예식서의 발간과 더불어 21세기 교리문잡이 공포되었고, 무엇보다 아동세례의 시행으로 세례연령이 변경되었다”면서, “이에 총회 교육자원부에서는 세례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고 변화하는 현장의 요청에 따라 세례문잡집을 전면 개정해 발행하게 됐다. 또한 교회의 세례교육을 지원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례의 의미와 교육의 내용뿐 아니라 세례의 신급에 따라 유아세례 부모교육, 아동세례, 입교·세례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현장의 세례교육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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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기성 북한선교위서 1대 1 결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는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 10차협약식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임석웅목사)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김학섭목사)는 지난 23일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 10차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해방 이전 북한지역에 있던 82개의 교회와 1대 1로 결연해 교회재건에 앞장서는 프로젝트이다. 참석자들은 북한성결교회 재건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청수교회(담임=최창환목사), 새힘교회(담임=강경천목사), 대연교회(담임=임석웅목사), 포항교회(담임=김진호목사), 간평교회(담임=정 찬목사)가 참여하며, 지금까지 총 55개 교회가 동참하게 됐다   교회재건소위원장 김재성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전한 위원장 김학섭목사는 “북한선교위원회는 통일선교를 위해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교회들이 작성한 협약서에는 △북한 성결교회의 재건을 위한 결연 △위원회는 통일준비와 북한지역 성결교회 재건에 관한 자료와 관련된 교육을 제공 △교회는 북한선교와 재건할 지역, 교회를 위한 지속적인 중보기도 △교회는 북한에 재건할 교회와 사역을 위해 북한교회 재건기금을 꾸준히 준비 △교회는 북한교회 재건과 북한선교를 준비할 북한선교 부서를 두고 통일선교훈련원을 통한 훈련으로 북한선교 일꾼을 북한선교위원회와 함께 준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에 결연을 맺게 된 각 교회의 담임목사의 인사와 사인식 등의 순서 후 교단총무 문창국목사의 합십기도 및 대표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 위원회 총무 김환용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예배는 부위원장 조기호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임석웅목사(대연교회)가 설교했다. 임목사는 “통일이 되기 전에 신속하게 교회가 세워지면서 이단이나 타종교가 가기 전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소식으로 덮여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회는 북한성결교회 재건을 위해서 △성결교회 내부에서 복음통일을 위한 중보기도의 불씨를 일으키고 기도의 네트워크를 형성-통일기도회 △복음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준비된 북한선교사역자들을 양성-통일선교훈련원 △무너진 82개의 성결교회 재건을 위한 재건결연교회 및 재건 벽돌헌금을 준비-통일 비전 기금 모음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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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실시간 교단 기사

  • 예장 통합측 이북노회서 안보교육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이북 5개노회 연합 남북한선교 통일위원회는 백령도에서 안보교육을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이북 5개노회 연합 남북한 선교통일위원회(회장=방수성목사)는 지난 7일과 8일 백령도에서 안보교육을 진행했다. 회기 마지막 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안보교육은 노회 임원들에 교체를 앞두고 하게 됐다. 참석자들은 북한을 위한 기도에 시간을 가지고, 탈북민선교에 대한 방안도 나누었다.    회장 방수성목사는 “이번에 남북위 임원들이 백령도를 방문해 기도하고 북한선교를 위해 같은 꿈을 갖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남북위연합회가 북한선교의 선도적 역할을 감당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안보교육에 참여한 23명의 회원은 북한을 바라보면서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세워졌다고 알려진 중화동교회를 방문했다. 연합회 총무 최동묵목사는 “기독교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지역이고 천안함 사건 등이 일어난 백령도에 와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속히 복음통일이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녁시간에는 용천노회 남북한위원회 총무이자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후원이사장인 김종욱목사(이래교회)가 강연했다. 김목사는 탈북민사역을 위한 실제적인 방안을 나누었다.    한편 남북한 선교통일 위원회는 김종욱목사가 주축이 되어 발족했다. 첫 사업으로 이북노회 노회원 북한선교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많은 발전을 거듭해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은 탈북대안학교인 한꿈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 지난 6월에는 탈북 루트인 태국 모처에 있는 이민국을 방문 하여 그곳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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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8
  • 「기독교세계」 1100호 기념예배
    한국감리교회의 월간지 <기독교세계>가 1100호 발간을 맞아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지난 7일 본부교회에서 기념예배를 드리고 축하잔치를 진행했다. <기독교세계>는 90년간 한국 감리교회와 맥을 같이해 온 유일의 월간지로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언론이다. 1933년 1월 첫 발행을 시작으로 주간, 격주간, 월간 등 다양하게 발행하다가 지금의 월간지로 자리 잡았으며, 2023년 9월호로 지령 1100호를 맞았다.    편집인 kmc 김정수사장은 “매월 1일 1년에 11회(7‧8월호 합본) 발간하는 <기독교세계>는 감리회 기관지로서 총회의 정책, 본부와 연회 소식을 교회에 전달하며,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적응하도록 돕고, 평신도를 위한 문화사역, 신앙교육 등 신앙인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하는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며, “또한 시의적절한 특집, 기획, 시론 등으로 시대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와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1100호 기념예배는 김정수사장의 사회로 직원들이 자신의 소명의식을 상징하는 것들을 드리는 순서로 시작했고, 이 철감독회장이 성찬예식을 집례했다. 동부연회 김영민감독, 호남특별연회 김필수감독은 성찬식을 보좌했고, 제21대 삼남연회 감독 황병원목사, 김진두 전 감신대 총장과 박웅열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 오수철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서순종 교회학교전국연합회 회장, 이성인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감독회장은 설교에서 “바울의 편지가 목회와 시대를 관통하며 복음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어, 이를 그냥 편지라고 할 수 없는 것처럼 역사의 혼란 속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고난 속에서도 지켜왔고 그를 통해 감리교회를 오늘까지 왔고 지켰던 교역자와 성도들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기독교세계>도 희망을 갖고 복음을 위해 새롭게 쓰여지길 바라며 여기에 있는 모든 분도 격려해 주고 도와주고 힘써 주시길 축복한다”라고 전했다. 2부에서는 축하인사가 이어졌고, 홍승표목사(아펜젤러인우교회)가 「기독교세계를 조명하다」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홍목사는 “1933년 1월 20일 <監理會報(감리회보)>라는 이름으로 첫 호를 발간했다. 1930년 제1회 총회를 통해 ‘기독교조선감리회’의 태동을 천명하고, 감리교회의 일치와 소통을 위한 유일한 통로로 기관지의 발행을 결정한 것이다”며, “오늘의 <기독교세계>는 균형감 있고 건강한 교회의 방향성과 나아갈 길을 제시하면서 교회에 봉사하는 매체가 되어야 한다.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적극적으로 응답하는 저널리즘의 실천을 통해 교회와 세계, 신자 개인과 사회 사이의 간극을 좁히고, 한국교회가 사회 속의 어두운 현실과 소외된 이웃들의 삶의 자리를 늘 마주볼 수 있도록 경종을 울려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1100호는 「10년 후, 우리 교회는?」이라는 특집 주제로 교회의 미래를 점검했다. 지용근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권혁률장로(아현교회, 전 CBS 본부장), 양승준교수(세종대학교 대양휴머니티칼리지), 조샘 선교사(인터서브 대표), 정원혁 (주) 씨퀄로 대표, 정연수목사(효성중앙교회 담임) 등이 다양한 분야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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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8
  • 기장, 간토 대학살 조형물 설치 두고 종로구청에서 대치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간토 조선인학살 100주기를 맞아 1년 동안 준비한 조형물 설치가 종로구청의 비협조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기장은 6일 간토 조선인학살 100주기를 맞아 추모기도회 후에 종로구청에 기념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구청의 비협조로 제막식은 열리지 못했고, 이에 강연홍총회장과 김창주총무를 비롯해 총회측 인사들은 구청장 면담을 요구하며 구청 앞에서 계속 기도회를 진행했다.   김창주총무는 “우리는 구청에 총회 명의로 공문을 보냈는데, 구청은 설치를 거부했다. 대신에 조형물을 차에 내리지 않고 그 주위에서 행사를 해달라고해서, 그렇게 하기로 했는데, 그것마저도 못하게 했다. 그리고 행사 당일인 오늘 경찰이 집회신고가 안됐다는 이유로 제막식을 막고 있다. 이에 구청장 면담을 요구하며 구청 앞에서 기도회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구청관계자는 “구청장님은 자리에 계시지 않고, 우리는 시설물 관리 차원에서 막을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 과정에 한 인터넷 여기자는 여자 경찰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간토대학살 기념 조형물에 대한 접근을 경찰이 철통같이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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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6
  • 서울신학대학교서 총장 취임 예배
      ◇서울신학대학교는 황덕형총장 취임예배를 드리고, 성결의 가치를 실천하는 대학이 되길 다짐했다.   서울신학대학교는 지난 4일 제20대 황덕형총장 취임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성결의 가치를 세상에 실천하는 대학이 되길 다짐했다. 교무처장 이용호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식은 황덕형박사의 취임선서와 이사장 백운주목사의 공포 후 황박사가 취임사를 전했다. 황박사는 “향후 4년의 경영철학을 성결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독교 ESG 혁신경영으로 설정했다”면서, ”하나님의 본성이자 우리에게 부여해 주신 위대한 성결의 속성을 우리대학이 공동체 삶 속에서 가르치고 실천하며 세상 속에서 들어내는 것이 목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성결의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을 근간으로 해서 환경과 사회화의 기여, 윤리 거버넌스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 경영에 힘쓰겠다“면서, ”이를 구체화하고 성취하기 위해서 미래형대학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디딤돌로 바꿀 역량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의 서울신학대학교를 만들어 온 자랑스러운 선배들의 발자국을 따르면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해낼 것이다“면서, ”이러한 거대한 도약에 우리 서울신학대학교 가족 모두가 함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목처장 김성원교수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총동문회장 구교환목사의 기도 후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임석웅목사가 「1+1=?+@」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임목사는 “수학에서 1 더하기 1은 2이다. 인문학에서 1 더하기 1은 우리이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내가 그들 중에 함께 있겠다고 하셨다.”면서, “우리가 하나님의 존재방식을 배워서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그럴 때 하나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공동체의 능력보다 큰 하나님이 함께하시게 된다. 그래서 능력공동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임목사는 우리가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남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예수님이 십자가를 통해 그 모습을 보여주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 연임이지만 새로운 총장이 취임하게 됐다. 학우들의 입장, 교수들의 입장. 총장의 입장이 있을 것이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면 좋겠다”면서, “이번 취임예배를 계기로 서울신학대학교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능력공동체가 돼서 세상을 하나님나라로 이끄는 신학교가 되길 축복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박사는 제19대 동 대학 총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복음주의 신학대학협의회 회장과 중앙성결교회 협동목사를 맡고 있다. 또한 전국신학대학협의회 회장과 대학총장조찬기도회 회장, 한국조직신학회 회장 등도 역임했다. 주요저서로는 <하나님의 타자성>, <성결교의학>, <삼자적 임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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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예장통합, 창립 111주년 기념예배
    ◇예장통합은 교단창립 11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이순창목사)은 지난 1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교단창립 11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교단발전과 한국교회 부흥에 앞장서기로 했다 서기 정훈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부총회장 김상기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이순창목사가 「길갈에 세운 기념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독노회의 조직 △조선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재건 △고신과 기장, 합동과의 분열 △1만교회 400만 신도운동 결의 △여성안수 결의」등 그동안의 교단의 역사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목사는 “길갈이란 의미는 굴러갔다는 뜻이고 없앤다는 뜻도 되어진다"면서, "여호수아를 중심으로 이들이 할레를 다시 행하기로 했다 더 나아가 유월절 행사도 지키기로 했다. 그리고 요단에서 가져온 돌을 각 지파 대표들이 하나씩 하나씩 밀고 와서 하나님 앞에 감사의 제단을 쌓았다. 그것이 바로 길갈의 기념비이다”고 했다.   또한 “오늘 우리는 111주년을 맞이했다. 지난날 여러분과 선배들이 고생항 것이 하나둘의 돌이 될 줄로 믿는다. 이 돌들이 모아지고 우리의 신앙의 고백과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모아져서 주의 나라를 이루어가는 데 큰 역사를 이룰 줄로 믿는다”면서, “여러분이 하루하루 길갈에 기념비를 만들어가는 주인공이라 믿는다. 여러분의 헌신과 충성, 봉사를 통해 주 예수의 날 서로가 서로의 자랑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후 총회 부서기 손병렬목사의 총회연혁 낭독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인 김종생목사의 축사가 있었다. 김총무는 “우리의 역사가 아름답기만 하겠는가? 영욕의 역사가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것을 계속 다듬고 남의 이야기하듯이 아니라 구경꾼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참여해서 우리들의 교단에 더 자랑스러울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후 부총회장 김의식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이후에는 교단에서 30년 근속한 직원과 10년 근속한 직원을 위한 표창과 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예배에는 이 교단 직원들과 산하단체 직원, 각 연합회 회장과 총무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 교단은 1912년 창립 당시 7개 노회와 2054개 교회, 128명의 목사와 225명의 장로, 세례교인 53008명, 교인 127228명이었다. 현재는 69개노회와 9476개 교회, 22180명의 목사와 34715명의 장로, 세례교인 1602398명과 교인 2302682명으로 성장했다. 더불어 1516명의 파송선교사가 91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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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예장 통합측 이북노회협서 선교대회
        ◇예장통합측 이북노회협의회는 연동교회에서 선교대회를 열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이순창목사) 이북노회협의회(회장=최태협목사) 선교대회가 지난 4일 연동교회(담임=김주용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선교대회에서는 탈북자 신학생에게 멘토를 붙여 탈북민선교에 앞장설 목회자로 키워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번 선교대회는 5개 노회가 심도있게 탈북민선교를 다루고자 진행됐다. 또한 탈북민사역박람회를 통해 다양한 탈북민교회와 선교회가 자신들의 사역을 소개했다.   환영사를 전한 회장 최태협목사는 “이북노회협의회는 탈북민 신학생, 교회를 잘 섬겨 대한민국에 온 북한주민 복음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들을 북한선교의 동역자로 여기고 그들과 함께 북한선교의 꿈을 꾸고자 한다”면서, “한국교회에 주어진 과제인 북한선교를 위해 함께 꿈을 꾸며 기도하며 함께 동역하기 위하여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하신 모든 분을 환영하며 축복한다”고 말했다   환영사 이후에는 「탈북민선교를 위한 정책선언」이란 제목으로 이북5개노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장 방수성목사가 발표했다. 방목사는 “탈북민 신학생이 소속된 노회와 교회는 장신대 평화신학연구소 탈북민 신학생후원회와 협력해 장학금을 지원해야 한다. 또한 목회경험이 풍부한 멘토를 통해 신학생을 도와야한다”면서, “멘토는 탈북민 신학생이 교회에서 교사나 교육전도사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멘토는 멘토링 내용을 노회 목사 후보생지도위원회에 보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탈북민교회가 없는 지역에 탈북민을 위한 교회를 개척할 때 노회에서 행정지원 △담임목회자가 된 후 일정기간 멘토의 지원받으며 재정도 지원 △특수목회 간주로 탈북민 교회의 노회 가입 완화 △탈북민교회에 대한 노회 동반성장위원회 지원 △지교회 제직회에 북한선교부 창설」등을 제시했다. 이 협의회 회장인 최목사는 이북노회들에게 가을노회 시 이 부분을 결의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책제안 이후에는 탈북민교회와 탈북민선교단체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각 교회와 선교단체 대표들을 소개했다   이번 선교대회에는 탈북민사역자 박람회도 진행됐다. 박람회는 선교대회 다음날인 5일까지 진행됐다. 뉴코리아교회, 대성교회, 아름다운꿈의교회, 하나로드림교회, 하나비전교회, 북한기독교총연합, 유니블하트, 하나로드림선교회, 성비전학교, 총회 북한선교연구소 다윗의물맷돌선교회, 시온선교회 등이 함께했다. 이외에도 탈북민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내 아버지」관람과 제108회기 총회 총대회의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이 협의회 회장 최태협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수석부회장 권호임목사의 기도 후 증경총회장 이성희목사(연동교회 원로가 「제네바의 그리스도인처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특별기도시간에는 평양노회장 이영익목사가 「나라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평남노회장 조중현장로가 「한국교회의 부흥과 총회를 위해」, 평북노회장 김경호목사가 「남북의 평화통일과 북한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용천노회장 류철배목사가 「탈북민 선교회 탈북민 교회를 위해」, 함해노회장 임종철장로가 「세계선교와 선교사역을 위해」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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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예장통합측서 총회보고서 PDF로 공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이순창목사)은 지난달 31일과 1일 홈페이지를 통해 총회 회의안 및 보고서와 총회운영 안내를 공개했다. 특히 총회 회의안 및 보고서에 경우 친환경녹색총회 캠페인의 일환으로 PDF파일과 대형스크린 화면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단 보고서와 독립된 회의안은 책자로 제작해 총대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이 교단은 지난해에도 △일회용품 사용자제와 △최소한의 공간사용, △가을철 정부 권장온도 유지, △No 넥타이, 정장 상의 탈의 등 편한 복장 준수 등을 통해 녹색 총회를 진행했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유미호센터장은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정책이 더욱 확대되면 좋겠다”면서도, “이러한 변화를 힘들어 할 소수의 분들을 위한 배려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 장소인 명성교회에는 총대와 총회와 노회 그리고 산하기관 직원, 해외인사, 초청방청단, 명성교회 자원봉사자. 언론 취재기자 외에는 출입이 제한된다. 총대출석 확인은 리모컨으로 진행되며, 부총회장 선거를 비롯해 안건결의와 직영신학대학교 총장 외 산하기관장 인준투표도 리모컨으로 진행된다.  발언시간은 3분으로 제한되며, 한 안건에 대해 1인 1회로 제한하고 있다. 발언 신청은 발언신청표지를 드는 것으로 할 수 있다. 파랑색은 토의되고 있는 안건의 찬성발언, 빨강색은 토의되고 있는 안건에 대한 반대발언, 노랑색은 동의, 질의 등 기타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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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예장 백석측, 45주년 기념대회 앞두고 간담회
    ◇예장 백석총회는 다가오는 9일 총회설립 45주년 기념대회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오는 9일 올림픽 체조경기장서 3만 성도 운집 예상 ‘백석인’ 정체성과 결의를 다지고 '다음세대' 사명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총회(총회장=장종현목사)는 지난 1일 동 총회 회관 2층 대강당에서 총회 설립 45주년 기념대회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기념대회는 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개혁주의 생명신학으로 민족과 세계를 살리다」란 주제로 열리며, 3만 여명이 운집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백석의 ‘은혜의 기적의 45년’에 감사하고, 백석인의 다짐과 더불어 새로운 비전으로 「△기도하는 다음세대 △전도하는 다음세대 △통일을 이루는 다음세대」를 선포한다. 동 총회와 기념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번 대회가 ‘마가 다락방’을 재현할 수 있길 기대하며, 대회의 취지와 내용을 설명했다.   이번 45주년 기념대회는 감사예배를 비롯해 축하공연, 장로교단과 연합단체장들의 축하의 시간, 비전선포식, 파송식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총 3시간 중 1시간을 기도회에 할애할 정도로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함으로 경종을 울리길 원한다. 또, 이번 자리를 통해 백석인이 하나되어 희망을 노래하고, ‘생명’을 살리는 백석인이라는 정체성과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는 데 집중한다.   이날 간담회는 45주년 기념사업 준비위 대변인인 공규석목사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이번 기념대회가 “‘기도의 불’을 붙이는 자리, ‘생명’을 살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총회 서기인 김동기목사의 기도로 시작됐다.   ◇양병희목사는 이번 45주년 기념대회를 통해 백석의 다음세대 비전 선포를 예고했다.   한국교회의 중요한 변곡점을 소망 45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장인 양병희목사는“‘복음총회’로 출발한 백석총회가 올해는 45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 동안 백석의 역량을 총결집하여 백석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총회의 뿌리를 든든히 하는 일에 집중해 왔다”면서, “우리는 이 45주년을 ‘은혜와 기적의 45년’이라고 부른다. 이번 대회는 다원주의와 세속화로 침체돼 가는 한국교회를 기도와 성령으로 새롭게 일으킬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다.   그러면서 양목사는 이번대회가 다음세대를 향한 백석의 비전을 선포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소개하며, “첫째, 기도로 거룩성을 회복하는 세대. 둘째, 각자 있는 곳에서 그리스도의 거룩한 영향력을을 끼치며, 열방을 선교하는 세대. 셋째, 우리 민족의 최종사명인 ‘복음통일’시대를 준비하는 세대. 이 세가지가 우리가 선포할 비전이다”고 말했다. 동 총회 부총회장인 김진범목사는 “설립 45주년을 맞아 우리가 한국교회 연합의 마중물이 될 것을 선언하며, 장로교단의 연합 운동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왔다”며, “백석교단은 2023년 9월 현재 9,725개 교회가 속한, 한국교회 2대 교단으로 도약했다. 앞으로도 갈라진 장로교회가 거룩한 하나의 교회를 회복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수목사는 이번 기념대회가 한국교회를 위해 하나되어 기도하는 자리가 될 것을 강조했다.   기념대회 본부장인 이승수목사는 “연합을 이어오며 교단 내 새롭게 합류한 가족과의 새로운 결집이 필요하다”며, “기념대회를 통해 우리는 백석의 한가족이라는, 애정을 담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목사는 “우리는 ‘역사적’으로는 1교단으로 나아갈 순 없지만, 이번 기념대회를 통해 백석교단이 ‘일류교단’으로 나아가기 위한 자리가 되기 원한다”면서, "이날은 우리가 전개하고 있는 ‘개혁주의 생명실천 운동’ 중에 성령운동, 기도운동 등을 녹여내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념대회 상임위원장인 장형준목사는 “이번 기념대회날에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총회설립 45주년 기념 역사책 <한국교회사>가 출간될 예정이다”며, “백석이 자생교단으로서 한국교회 역사 흐름 속에서 이뤄왔던 일들과 미래비전들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 총회는 1978년 복음총회로 시작한 이후, 1981년 합동진리, 1982년 진리연합, 1983년 합동정통으로 이름을 바꾸며 지속적인 연합을 추진했고, 2009년 백석총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그리고 2013년 개혁총회, 2014년 성경총회, 2015년 합동진리총회와 연합을 이뤘다. 예장 대신과 통합을 할 때는 교단 명칭을 양보하여 대신총회라는 이름으로 하나가 됐다. 그리고 백석대신총회에 이어 2019년 지금의 '백석총회'로 자리잡기까지 여러 진통을 겪었으나, 현재 9500여 교회가 속한 교단으로 거듭나며 연합의 사명을 이어오고 있다. ◇준비위원회는 백석의 미래비전으로 「기도·전도·통일」의 다음세대를 위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은혜'와 '기적'의 45주년 기념대회  이번 기념대회는 총 5부로 진행된다. 1부 축하공연은 백석미션콰이어의 경배와 찬양 시간을 비롯해, 뮤지컬, 케이팝 등 다양한 문화형태의 축하공연, 가수 박기영(백석예술대 교수)의 축하무대 등이 마련됐다.   2부 감사예배는 임석순목사(한국중앙교회)의 기도, 총회장 장종현목사의 「개혁주의 생명신학으로 민족과 세계를 살리다」란 제목의 설교가 예정돼 있다.   3부 축하의 시간에는 장로교단과 연합단체 등의 대표얼굴들이 자리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한다. 김장환목사(극동방송 이사장), 김삼환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 이영훈목사(한교총 대표회장)의 축사, 소강석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의 축시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4부 비전선포는 오정현목사(사랑의교회)가 참여한다. ‘다음세대’를 살리기 원하는 백석의 대회취지에 공감하며 함께 △기도하는 다음세대 △전도하는 다음세대 △통일을 이루는 다음세대를 선포한다.   5부는 회개와 감사의 기도로 다음세대를 축복하며 파송하는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공규석목사는 “이 대회가 우리들만의 잔치가 아닌 온 한국교회의 잔치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며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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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4
  • 108회 총회 정년제 폐지안 관철 독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중서울노회(노회장=이영재목사) 강남시찰(시찰장=박래흠목사)은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하반기 정기회의를 갖고 산정현교회(담임=김관선목사), 안산산정현교회(담임=이상욱목사), 안산제자교회(담임=유광철목사) 등 부목사 이래 청원서류 접수 및 승인을 했다. 또한 노회 임원 부회록서기 후보로 양진우목사(초이화평교회)를 추천키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이날 시찰회원들은 유광철 총회 총대에게 제108회 총회에서 정년제 폐지안을 관철시키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석규 회계와 박채일 원로목사는 시찰회비 균등화 및 인상안에 대한 제안도 했다. 이는 차기회의 때까지 연구 후 개정키로 했다. 또 지교회들 현황 보고 시간에 안산산정현교회 이현재 원로목사의 타 교회 출석 전도 및 이상욱 목사의 성공적 목회 계승, 감곡교회 박정혁 목사의 건강 회복 및 지역선교 성공기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특히 감곡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교육목회로 중견급 교회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이번 시찰회 장소 섭외도 도맡았다. 한편 노회서 수습위원회까지 구성했던 초이화평교회(담임=양진우목사) 화재사건 후 회복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를 들었다. 화재 사건 이전, 10여년 전에 211명 교인에 연 경상비 예산 2억여원에 이르는 견실한 교회로 꾸준하게 성장했었고, 부채 및 미납금 한 푼 없이 흑자 운영하던 시절보다 더 좋은 회복 부흥의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 2017년 화재사건 후 예배당없이 천막 및 주차장예배를 하면서 갖은 법적 소송에 휘말렸으나 고급카페 예배당 제공자 및 교인 중 경락 자원자의 등장 등 기적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전언이 있었다. 이렇게 된 이유에 대해 자매교회인 예수기쁨교회 박병득 목사는 “화재사건 후 양진우 목사는 재 냄새가 나는 1층 주차장 예배처소에서 1년 365일 새벽기도회 및 강단기도를 해왔다.”며, “수련회 출타 중에도 온라인으로 모든 교인들을 새벽기도회로 소집해 전교인합심기도를 촉구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 결과, 고급 카페 예배당 제공자, 동 제공자 소유 유황찜질방 전도대 활동, 경락 준비 교인을 비롯한 건축위원회의 활동 재개 등으로 재부흥의 역사를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개회예배는 박래흠 시찰장(증경노회장)의 설교 및 박채일 목사(증경노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 김재만 목사(서기)의 회원점명 및 서류접수 현황 보고로 회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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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3
  • 침례교 국내선교회서 CR세미나
    ◇기침 국내선교회는 제3회 CR 세미나를 열고, 300여명의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300여명의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함께 예배·강의 말씀 앞에 성령의 불 ‘재점화’되어 동반성장하길   기독교한국침례회 국내선교회(회장=유지영목사)는 지난달 31일 연세중앙교회(담임=윤석전목사)에서 제3회 CR 세미나를 개최했다. 「부흥과 회복의 길목에서」란 주제로 열린 세미나는 300여명의 미자립교회 목회자를 초청해 총 2억 1천만원의 전도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프로젝트는 교회부흥을 위한 전도지원 프로젝트이다. 개교회에 기관이 협력하여, 목회와 전도의 동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동 선교회는 지난달 전국 137개 지방회에서 각각 2개 교회를 추천받았고, 이중 300여 교회를 선정해 교회당 전도지원금 약 7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목회자들은 함께 예배드리고, 강의를 듣고, 말씀 앞에 ‘재점화’할 준비를 했다. 동 선교회 회장인 유지영목사는 "여러가지 사회적 현상으로 교회는 더욱 혹독한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며, "이런 시기를 지나고 있는 작은 교회가 서로 도우며 연대하는 교회 회복 운동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유목사는 “여러분이 교단의 미래이며, 예수님의 희망이다”며, “내 속에 있는 하나님의 것들을 다시 한번 타오르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시간이 그러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 선교회 이사장인 김주만목사는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그 일에 우리 선교회가 동행자의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며, “이 자리뿐 아니라, 서로 다짐하고 격려하며 배울 수 있는 여러 귀한 자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길 원한다”고 당부했다.   동 선교회 이사인 김창락목사는 “여기 모인 자들에게 간증의 역사가 나타나고, 은혜에 덧입어 다음 세대의 후원자로 거듭날 수 있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날 예배는 연세중앙교회 찬양팀의 여는 찬양으로 열린 가운데, 김주만이사장의 인사말, 김창락이사의 기도, 서용석목사의 성경봉독 후, 동 교단 총회장인 김인환목사의 마르고 갈라진 황폐한 땅의 탄식」이란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총회총무인 김일엽목사의 권면과 제2부총회장인 강명철장로의 격려사, 국내선교회 김영재 부이사장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김인환목사는 오늘날 교회와 목회현장에 ‘젖과 꿀’이 메말라가는 가장 큰 이유에 대해 ‘교회의 세속화’를 지적하며, 하나님의 꿈이 흥왕케 되기 위해선 처절한 회개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를 권면했다.   김목사는 “출애굽기에서 가나안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고 표현된다. 오늘 본문인 사사시대에 그 땅이 마르고 갈라지고 황폐해졌다”면서, “하나님이 꿈꾸셨던 것은 무엇인가. 우리가 세상보다 더 번성하거나 부유할 수 있는가? 교회는 ‘힘’을 가질 수 없다. 우리의 유일한 힘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복음과 사명의 본질에 붙들리지 아니하면, 우리는 사사시대로 징계하셨듯이, 우리가 황폐한 땅이 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목사는 “예컨대, 룻기를 보면, 엘리멜렉 일가는 살기 위해 모압으로 떠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네 가정을 네가 지킬 수 있냐’고 하시며 가장인 엘리멜렉과 두 아들을 데려가셨다. 이들이 회개하자 하나님께서 이들을 다시 돌보기 시작하셨다”면서, “오늘 이 시간이 전환점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참가자들을 연세중앙교회에서 준비한 점심식사를 통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후에는 큰빛감리교회 권오성목사가 강사로 나서 목회학 사역에 대한 간증과 부흥 전략에 대해 강연함으로 목회자들을 도전을 줬다.       한편 CR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과부의 두렙돈 캠페인」으로 시작되어, 지금까지 미자립교회에 총 6억원을 지원해 왔다. ‘CR’은 처치 리플랜팅(Church Replanting)의 약자이다.   동 선교회는 지난 50년간 2400교회에 총 361억원을 지원해 왔다. 이번 CR프로젝트 외에도 긴급 교회 시설지원 사역(CPR), 작은 교회 온라인 홈페이지 만드는 사역(온라인교회 세우기), 성탄헌금(CP), 교회개척 및 활성화 세미나(KIM세미나) 등을 중점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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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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