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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중앙측서 제80차 교역자동계수련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측(총회장=신혜숙목사·사진)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선한 목회를 사모하라」란 주제로 제80차 교역자동계수련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본질회복과 부흥을 위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병일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는 채주영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총회장 신혜숙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류금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첫날 진행된 목회사경회 시간에는 엄기호목사가 강의했다. 엄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용서하시는 분이다. 결코 용서치 못할 죄조차 사하신 그 분은 우리가 진정 용서를 구하면, 금세 고난에서 회복시켜 주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날에는 온석대학원대학교 신학과장 김종윤박사가 「여호수아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연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를 역임한 민경배박사가 「한국교회: 세계를 위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외에도 「하나되는 기쁨의 시간& 결단의 메시지」와 「노회별 실천신학」 시간 등이 진행됐다. 윤광선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폐회예배는 김영명목사가 설교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이영희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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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서 사역을 전개
◇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들은 연합으로 사역을 전개했다.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는 지난 3일 신학대학 소속 채플성가대 동아리 레노바레, 전도동아리 에반젤리즘, 목요찬양 동아리 하우가 캠퍼스 전역에서 연합사역을 진행했다. 매주 화·수요일 오전에 진행한 에반젤리즘의 정기 전도에 이번주 특별히 레노바레와 하우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이번 사역이 진행됐다. 신학대학 관계자는 “찬양하는 학생들, 전도지를 건네는 학생들, 지나가는 이들을 향해 미소로 인사하는 학생들까지 더해지며 아침 캠퍼스는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 있는 분위기가 됐다”면서, “서로의 역할이 다르지만 목적은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학생들은 짧은 시간 속에서도 공동체의 연합을 실감했다”고 했다. 오후에는 레노바레의 성가대연습에 하우와 에반젤리즘 동아리원들이 함께하며 한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음색과 스타일이 달라 맞춰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교제가 이어졌다. 이런 연습의 결실은 채플로 이어졌다. 세 동아리는 하나의 성가대로 서서 준비한 찬양을 드렸고,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세 동아리가 한 팀처럼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평했다. 연합 활동의 마지막은 하우의 정기예배였다. 레노바레와 에반젤리즘은 환영팀과 싱어팀으로 참여해 예배를 섬겼고, 하우는 예배 전반을 이끌며 찬양과 말씀의 자리를 준비했다. 권진호 신학대학장은 “세 동아리가 보여준 이번 연합은 목원신학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동체성과 영성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따뜻한 증거였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위해 기꺼이 협력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캠퍼스를 밝히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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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민주주의의 완성을 향하여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이사야 32:17)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계는 멈췄고 헌정질서는 참혹하게 유린당했습니다. 대통 령의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단순한 정치적 오판이 아니라, 국민의 주권과 민주공화 국의 근간을 파괴하려 했던 명백한 ‘내란 행위’였습니다. 그날 밤, 국회와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맨 몸으로 계엄군을 막아선 시민들의 위대한 저항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날의 자유를 장담할 수 없었 을 것입니다. 그로부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통탄스러운 마음으로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 았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란의 실체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수 사와 처벌은 더디기만 합니다. 책임 있는 자들은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역사의 법정 앞에 서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 정의가 지연되는 현실 자체가 또 다른 폭력이 되어 우리 사회의 깊은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불의에 항거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연대와 헌법적 가 치의 수호를 통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12.3 내란사태 1주년을 맞이 하여,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엄중히 천명합니다. 첫째, 헌법을 유린한 내란 세력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내란의 죄는 시효가 없으며, 헌정질서 파괴 행위에 대한 단죄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사법 당국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배제하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내란의 기획자부터 실행자에 이르기까지 그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이 통과된 것을 적극 환영합니다. 이는 지연된 정의를 바로 세우고, 헌법 파괴 범죄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판하기 위한 사법적 토대 입니다. 국회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본 법안을 조속히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다시는 이 땅에 반헌법 적 내란 시도가 발붙일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완비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분열을 넘어 민주주의 재건을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지난 1년의 혼란을 종식하고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길은, 정쟁을 멈추고 무너진 헌정질 서를 회복하는 데에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정치 지도자들은 내란 사태의 교훈을 뼈저리게 새기며, 국민 통합과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헌신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엄혹한 독재 시절부터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십자가 행진을 이어온 예 언자적 전통을 따를 것입니다. 우리는 불의한 권력에 맞서 정의를 외치고, 평화의 복음으로 갈라진 시대를 치유하는 사명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참된 정의와 평화를 이루시어, 다 시는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는 역사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5년 12월 3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장 이성구목사 총회 총무 이훈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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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국내선교위서 교회개척학교 성황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홍사진목사) 국내선교위원회는 지난달 23일과 24일 김포 하늘바람교회(담임=전승학목사)에서 제12회 교회개척학교를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개척학교에서는 사역참여 문화의 활성화와 미래 지향성 등이 대두됐다. 위원장 이충동목사는 인사말에서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장 강력한 전도의 방법은 바로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라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면서, “국선위가 앞으로도 교회개척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재정 지원과 지속적인 연대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개척학교에서는 부흥하는 교회의 다음 네 가지 핵심 특징들을 다뤘다. △사역 참여 문화의 활성화 △미래 지향성(3040세대와 다음 세대 양육) △예수님의 지상 명령(전도와 선교) △강한 공동체성(소그룹 변화와 수용)이 부흥하는 교회의 가장 확실한 특징임을 강조했다. 1박 2일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제 강의 및 Q&A △조별 모임 △개척 나눔 △우수 강의안 발표 △지방회별 개척안내 △개척기획서 발표 및 심층 인터뷰 등이 포함됐다. 이번 개척학교는 어려운 개척 환경 속에서 부흥하는 교회의 본질적인 DNA를 탐구하고, 실질적인 개척 사역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주제강의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목사가 부흥하는 교회의 핵심과 현실적인 개척사역의 지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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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 통일선교원장에 김동춘목사 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통일선교원은 원장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통일선교원 원장 이취임예배가 지난달 25일 동 교단총회회관 지하예배실에서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교단 네트워크와 총회를 통한 북한선교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통일한국대비부 부장 남일우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한 김동춘목사는 “첫째로 정종기원장님이 통일선교원의 길을 놓으셨다. 그 길을 가기만하면 되서 감사하다. 헌신된 7명의 국장님들과 함께하게 되서 감사하다. 두번째로 제가 섬기는 서울제일교회가 통일과 북한선교의 거점교회로서 밀어준다는 것이 감사하다. 세번째로는 통일대비부와 함께 통일선교원이 세워가게 된 것이 감사하다”면서, “나에게 주신 비전은 1995년부터 통일에 대한 비전을 진행했다. 이제 교단의 네트워크와 고신총회가 어떻게 북한선교를 감당할 것인가를 내딛고 발전이 있다면 기뻐할 일이라 생각한다. 고신총회에 주어진 북한선교에 비전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사를 전하는 정종기목사는 “새로운 원장님이 잘할 것이라고 믿고, 이렇게 제안하고 부탁드리고 싶다. 계속해서 교단산하 교회들을 동원해 북한선교의 불을 더 크게 일으켜 주시고, KPM 북한선교사들과 더 긴밀히 협력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면서, “그리고 북한이 더 이상 한국을 받아주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내지를 복음화 할 수 있는 해외교단과의 협업으로 북한내지 선교를 향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외에도 KPM 이사장 정용달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동교단 전 총회장 김홍석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1부예배는 부총회장 장상환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한국교회통일선교 교단협의회 회장 김찬곤목사(안양석수교회)가 「샬롬을 통한 통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통일은 한 교단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한국교회 주요교단이 함께 모여서 통일을 준비해아 한다. 예수님의 평화의 역사로 통일을 준비한다면 이 민족에 통일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리고 통일 이후에 하나가 되고 전세계 복음화에 사용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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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이희학총장, 기감 군목단장과 간담회
◇목원대학교 이희학총장은 손봉기 감리교 군목단장과 정한식중령과 간담회를 가졌다.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은 지난 24일 손봉기 감리교 군목단장, 정한식중령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으로 군종후보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이 프로그램 추진은 군선교현장에 헌신할 군종사관후보생의 선발과 양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날 손봉기 군목단장은 군종사관후보생 선발 홍보 및 모집 방안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채플시간 군선교 홍보, 선발시험 합격률 제고를 위한 하계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운영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손 군목단장은 “군목으로 헌신할 미래인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그동안 군선교 현장에서 우수한 군목을 배출해 온 목원대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군선교에 전문성을 갖춘 군종사관후보생 양성을 위해 목원대와 협력하면서 적극적으로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석한 동대학 유장환 대외협력부총장은 “목원대 신학과는 군목 합격자에게 학부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채플 시간 및 군목동아리를 통해서 군목시험 지원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희학총장은 “목원대는 감리교 군목단과 군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기숙사를 활용한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하고, 감리교 군목단과 함께 군종사관 후보생 선발 및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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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중앙측서 제80차 교역자동계수련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중앙측(총회장=신혜숙목사·사진)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선한 목회를 사모하라」란 주제로 제80차 교역자동계수련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본질회복과 부흥을 위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병일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는 채주영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총회장 신혜숙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류금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첫날 진행된 목회사경회 시간에는 엄기호목사가 강의했다. 엄목사는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용서하시는 분이다. 결코 용서치 못할 죄조차 사하신 그 분은 우리가 진정 용서를 구하면, 금세 고난에서 회복시켜 주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날에는 온석대학원대학교 신학과장 김종윤박사가 「여호수아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연세대학교 신학과 교수를 역임한 민경배박사가 「한국교회: 세계를 위해」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외에도 「하나되는 기쁨의 시간& 결단의 메시지」와 「노회별 실천신학」 시간 등이 진행됐다. 윤광선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폐회예배는 김영명목사가 설교했다. 예배는 증경총회장 이영희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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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중앙측서 제80차 교역자동계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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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서 사역을 전개
- ◇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들은 연합으로 사역을 전개했다.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는 지난 3일 신학대학 소속 채플성가대 동아리 레노바레, 전도동아리 에반젤리즘, 목요찬양 동아리 하우가 캠퍼스 전역에서 연합사역을 진행했다. 매주 화·수요일 오전에 진행한 에반젤리즘의 정기 전도에 이번주 특별히 레노바레와 하우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이번 사역이 진행됐다. 신학대학 관계자는 “찬양하는 학생들, 전도지를 건네는 학생들, 지나가는 이들을 향해 미소로 인사하는 학생들까지 더해지며 아침 캠퍼스는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 있는 분위기가 됐다”면서, “서로의 역할이 다르지만 목적은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학생들은 짧은 시간 속에서도 공동체의 연합을 실감했다”고 했다. 오후에는 레노바레의 성가대연습에 하우와 에반젤리즘 동아리원들이 함께하며 한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음색과 스타일이 달라 맞춰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교제가 이어졌다. 이런 연습의 결실은 채플로 이어졌다. 세 동아리는 하나의 성가대로 서서 준비한 찬양을 드렸고,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세 동아리가 한 팀처럼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평했다. 연합 활동의 마지막은 하우의 정기예배였다. 레노바레와 에반젤리즘은 환영팀과 싱어팀으로 참여해 예배를 섬겼고, 하우는 예배 전반을 이끌며 찬양과 말씀의 자리를 준비했다. 권진호 신학대학장은 “세 동아리가 보여준 이번 연합은 목원신학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동체성과 영성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따뜻한 증거였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위해 기꺼이 협력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캠퍼스를 밝히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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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서 사역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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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 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민주주의의 완성을 향하여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이사야 32:17)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계는 멈췄고 헌정질서는 참혹하게 유린당했습니다. 대통 령의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단순한 정치적 오판이 아니라, 국민의 주권과 민주공화 국의 근간을 파괴하려 했던 명백한 ‘내란 행위’였습니다. 그날 밤, 국회와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맨 몸으로 계엄군을 막아선 시민들의 위대한 저항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날의 자유를 장담할 수 없었 을 것입니다. 그로부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통탄스러운 마음으로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 았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란의 실체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수 사와 처벌은 더디기만 합니다. 책임 있는 자들은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역사의 법정 앞에 서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 정의가 지연되는 현실 자체가 또 다른 폭력이 되어 우리 사회의 깊은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불의에 항거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연대와 헌법적 가 치의 수호를 통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12.3 내란사태 1주년을 맞이 하여,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엄중히 천명합니다. 첫째, 헌법을 유린한 내란 세력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내란의 죄는 시효가 없으며, 헌정질서 파괴 행위에 대한 단죄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사법 당국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배제하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내란의 기획자부터 실행자에 이르기까지 그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이 통과된 것을 적극 환영합니다. 이는 지연된 정의를 바로 세우고, 헌법 파괴 범죄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판하기 위한 사법적 토대 입니다. 국회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본 법안을 조속히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다시는 이 땅에 반헌법 적 내란 시도가 발붙일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완비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분열을 넘어 민주주의 재건을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지난 1년의 혼란을 종식하고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길은, 정쟁을 멈추고 무너진 헌정질 서를 회복하는 데에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정치 지도자들은 내란 사태의 교훈을 뼈저리게 새기며, 국민 통합과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헌신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엄혹한 독재 시절부터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십자가 행진을 이어온 예 언자적 전통을 따를 것입니다. 우리는 불의한 권력에 맞서 정의를 외치고, 평화의 복음으로 갈라진 시대를 치유하는 사명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참된 정의와 평화를 이루시어, 다 시는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는 역사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5년 12월 3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장 이성구목사 총회 총무 이훈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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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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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국내선교위서 교회개척학교 성황
-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홍사진목사) 국내선교위원회는 지난달 23일과 24일 김포 하늘바람교회(담임=전승학목사)에서 제12회 교회개척학교를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개척학교에서는 사역참여 문화의 활성화와 미래 지향성 등이 대두됐다. 위원장 이충동목사는 인사말에서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장 강력한 전도의 방법은 바로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라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면서, “국선위가 앞으로도 교회개척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재정 지원과 지속적인 연대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개척학교에서는 부흥하는 교회의 다음 네 가지 핵심 특징들을 다뤘다. △사역 참여 문화의 활성화 △미래 지향성(3040세대와 다음 세대 양육) △예수님의 지상 명령(전도와 선교) △강한 공동체성(소그룹 변화와 수용)이 부흥하는 교회의 가장 확실한 특징임을 강조했다. 1박 2일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제 강의 및 Q&A △조별 모임 △개척 나눔 △우수 강의안 발표 △지방회별 개척안내 △개척기획서 발표 및 심층 인터뷰 등이 포함됐다. 이번 개척학교는 어려운 개척 환경 속에서 부흥하는 교회의 본질적인 DNA를 탐구하고, 실질적인 개척 사역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주제강의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목사가 부흥하는 교회의 핵심과 현실적인 개척사역의 지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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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국내선교위서 교회개척학교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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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 통일선교원장에 김동춘목사 취임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통일선교원은 원장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통일선교원 원장 이취임예배가 지난달 25일 동 교단총회회관 지하예배실에서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교단 네트워크와 총회를 통한 북한선교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통일한국대비부 부장 남일우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한 김동춘목사는 “첫째로 정종기원장님이 통일선교원의 길을 놓으셨다. 그 길을 가기만하면 되서 감사하다. 헌신된 7명의 국장님들과 함께하게 되서 감사하다. 두번째로 제가 섬기는 서울제일교회가 통일과 북한선교의 거점교회로서 밀어준다는 것이 감사하다. 세번째로는 통일대비부와 함께 통일선교원이 세워가게 된 것이 감사하다”면서, “나에게 주신 비전은 1995년부터 통일에 대한 비전을 진행했다. 이제 교단의 네트워크와 고신총회가 어떻게 북한선교를 감당할 것인가를 내딛고 발전이 있다면 기뻐할 일이라 생각한다. 고신총회에 주어진 북한선교에 비전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사를 전하는 정종기목사는 “새로운 원장님이 잘할 것이라고 믿고, 이렇게 제안하고 부탁드리고 싶다. 계속해서 교단산하 교회들을 동원해 북한선교의 불을 더 크게 일으켜 주시고, KPM 북한선교사들과 더 긴밀히 협력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면서, “그리고 북한이 더 이상 한국을 받아주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내지를 복음화 할 수 있는 해외교단과의 협업으로 북한내지 선교를 향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외에도 KPM 이사장 정용달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동교단 전 총회장 김홍석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1부예배는 부총회장 장상환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한국교회통일선교 교단협의회 회장 김찬곤목사(안양석수교회)가 「샬롬을 통한 통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통일은 한 교단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한국교회 주요교단이 함께 모여서 통일을 준비해아 한다. 예수님의 평화의 역사로 통일을 준비한다면 이 민족에 통일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리고 통일 이후에 하나가 되고 전세계 복음화에 사용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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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 통일선교원장에 김동춘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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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이희학총장, 기감 군목단장과 간담회
- ◇목원대학교 이희학총장은 손봉기 감리교 군목단장과 정한식중령과 간담회를 가졌다.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은 지난 24일 손봉기 감리교 군목단장, 정한식중령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으로 군종후보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이 프로그램 추진은 군선교현장에 헌신할 군종사관후보생의 선발과 양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날 손봉기 군목단장은 군종사관후보생 선발 홍보 및 모집 방안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채플시간 군선교 홍보, 선발시험 합격률 제고를 위한 하계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운영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손 군목단장은 “군목으로 헌신할 미래인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그동안 군선교 현장에서 우수한 군목을 배출해 온 목원대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군선교에 전문성을 갖춘 군종사관후보생 양성을 위해 목원대와 협력하면서 적극적으로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석한 동대학 유장환 대외협력부총장은 “목원대 신학과는 군목 합격자에게 학부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채플 시간 및 군목동아리를 통해서 군목시험 지원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희학총장은 “목원대는 감리교 군목단과 군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기숙사를 활용한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하고, 감리교 군목단과 함께 군종사관 후보생 선발 및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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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감독회의서 해군병 진중세례식 인도
-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는 해군병 진중세례식을 인도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는 지난달 30일 해군 교육사령부를 방문해 해군병 715기 진중세례식을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군복음화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김정석 감독회장이 소속한 광림교회에서 해군교육사교회의 대형스크린 공사를 위해 1억원을 후원했고, 공사를 마친 후 이 날 처음 사용했다. 이날 예식에는 600여명의 병사들이 함께 했으며, 이 중 150명이 세레를 받았다. 이날 진중세례식에는 김정석 감독회장을 비롯해 서울남연회 유병용감독을 비롯해 중부연회 황규진감독, 경기연회 서인석감독, 중앙연회 김종필감독, 충북연회 백종준감독, 남부연회 이웅천감독, 삼남연회 박준선감독, 그리고 호남특별연회 안효군감독이 함께했다. 서울연회 김성복감독은 필리핀에 세운 현지교회의 봉헌예식 집례로, 동부연회 우광성 감독은 브라질 아마존선교 일정으로, 충청연회 박인호감독은 연회 일정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다. 정희찬군목의 인도에 따라 선교국위원장 황규진감독의 기도와 광림교회 남성성가단의 특별찬양 후 김정석 감독회장이 「새롭게 된 자의 항해’(고후 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감독회장은 구원의 의미를 △죄 씻음 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며 예수를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고 살아갈 때 복된 삶을 살 수 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이 늘 도우신다는 의미라고 강조한 후 세례받기로 결단한 병사들을 축복했다. 축사를 전한 교육사령관 강정호집사는 “진중세례를 가능하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715기 훈련생들의 수료를 축하한다. 특별히 세례받은 병사들이 20개월의 군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근원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감독회의는 진중세례식에 앞서 손원일선교센터를 방문해 일정을 보냈다. 이 시간에는 증경이사장 장덕수장로가 해군과 군종사역의 역사 그리고 해군복음화 전략에 관한 설명을 했다. 특히 이 시간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상호 전달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먼저 해군 교육사령관인 강정호집사가 참석해 환영의 인사말을 전하고 감독회의를 대표한 김정석 감독회장에게 해군을 상징하는 몇 가지 선물을 증정했다. 그리고 손원일선교센터의 증경이사장 김덕수장로가 군선교에 보태준 김정석 감독회장의 후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해군군종목사단장 김광식목사가 해군성경을 증정했다. 모든 선물은 함께한 감독들에게도 전달됐다. 이에 감독회를 대표해 경기연회 서인석 감독이 손원일선교센터의 조 윤목사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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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백석총회 사회복지위원서 실행위원회
- ◇백석총회 사회복지위원회가 실행위원회를 진행했다. 백석총회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마종열목사)는 지난 29일 총회관 4층 믿음홀에서 실행위원회를 갖고 1만 교회시대를 연 백석총회의 대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로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백석 장애인 주일’ 제정을 헌의하기로 결정했다. 위원장 마종열목사는 “현재 우리나라 장애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263만명을 넘어섰다. 1만 교회 시대를 열며 위상과 크기가 커진 우리 백석총회가 위치에 맞는 섬김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장애인들 역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같은 존귀한 존재다. 교회가 이들의 권리와 복지 신장을 위해 ‘백석 장애인 주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교회를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총회로 보고된 9개 교회의 피해상황을 파악했으며 8월 11일까지 추가로 보고되는 교회와 목회자가 있는지 확인 후 지원범위와 수준을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실행위원회 전 드려진 예배에서는 총무 장은성목사의 인도로 위원장 마종열목사가 「마음의 즐거움」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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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장로회 ‘성소수자목회연구특위’를 신설 건의
- ◇기장 실행위원회에서 성소수자관련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박상규목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의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109차 총회 실행위원회 3차 임시회를 열고, 오는 9월 열리는 110차 총회에서 ‘성소수자목회연구특별위원회 신설' 안건을 헌의하기로 결정했다. 헌의위원 이훈삼목사는 이번 사안의 제안설명을 통해 "한국은 성소수자에 대한 찬반 입장이 매우 강렬해서 교회와 사회 전체를 논란에 빠트리고 있다"며, "현재 기장은 우리의 헌법인 신앙고백서에 따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고백은 지금의 일반적인 한국교회에서처럼 극단적이고 공개적으로 강조될 때, 의도와는 다르게 성소수자들을 혐오하고 고통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며, "전통 신앙고백과 현실 인권존중 사이에서 기장은 전례 없을 정도의 반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양쪽의 대화는 엄두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서로 상대에게 과격하며, 감정의 과잉 상태로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제 더는 이 문제를 회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장은 어떤 문제도 하나님 앞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말씀과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는 거룩한 문화를 전승해 왔다"면서, "지금이야말로 한국교회와 사회를 양분하고 불필요한 감정으로 분쟁을 고조시키는 현실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냉철한 과학적, 학문적 입장과 기독교 신앙을 비교 연구하여 차분하고 사려 깊은 자료를 기장과 한국교회와 사회에 내놓아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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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M센터서 기감 사무국에 1천권 기증
- 감리교신학대학교 M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사무국에 <리스타트>서적 1천권을 기증했다. (국민일보 신석현 포토그래퍼 제공) 감리교신학대학교 M센터(소장=장성배교수)는 지난달 28일 광화문빌딩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급재단 사무실에서 동교단 사무국에 <리스타트> 서적 1.000권 기증했다. 이 책은 은퇴 목회자를 위한 서적이다. 양기관은 감리회 목회자 은퇴준비 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은급재단측에 총무 문영환목사와 김성산과장이 함께했다. M센터측에서는 이사장 최범선목사(용문산교회)와 소장 장성배교수(감신대), 본부장 태동화목사 등이 함께했다. 앞으로 이 센터는 감리회목회자 은퇴준비 운동을 위해 △5060 목회자들의 은퇴준비 네트워크 형성 △7080 은퇴목회자들의 네트워크를 형성을 목표로 사역할 계획이다. 이 운동은 목회자들이 은퇴 이후에도 정체성과 사명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은퇴준비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 1,000권 중 200권은 감독과 감리사 기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800권은 66세 이상의 감리회목회자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이 책은 목회자의 정체성과 사명, 미래를 위한 셀프코칭과 실천 과제를 담은 워크북이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이 운동의 활성화와 타교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한다. 이 센터는 향후 교단과 업무협약도 추진 중이다. 이 업무협약은 △공동연구와 정책개발 △교육과 실천을 위한 강연 및 워크숍 △은퇴 준비자들의 네트워크 형성 △감리교 전 교인이 은퇴준비 문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목회자-성도간 소통과 교육을 통해 문화적 토대을 확산하는 것이다. 이 센터는 은퇴를 준비하는 감리회 목회자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서 네이버밴드로 목회자들을 묶을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매주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온라인모임과 오프라인세미나로 연계한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은퇴 후 새로운 사명 운동’의 인큐베이터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 연구소 소장인 장성배소장은 “목회자은퇴 문제는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현 시대는 120살까지 살수도 있다. 120세 시대에 평생사명의 개념으로 패러다임을 바꿔보자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이다”면서, “그래서 죽을 때까지 사명자로 사는 방법에 대해서 같이 찾아보는 것이 이 책이다. 은퇴를 준비하는 목회자 그리고 평신도들도 담임목사의 은퇴를 어떻게 도울지에 대해 관점의 전환을 염두에 두고 책을 썼다”고 말했다. 또한 “그런데 우리 M센터의 이사들과 함께 목사님들에게 책을 나눠주면 좋겠다고 논의했다. 그래서 일천권의 책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 이분들과 밴드를 만들어서 피드백도 하고 필요한 정보도 나누는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면서, “감리교단이 목회자은퇴 준비에 있어서 선도적인 교단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서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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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M센터서 기감 사무국에 1천권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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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기감 성령한국 청년대회 진행
-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진행된 성령한국 청년대회) 감리교회 5개연회와 3개 신학교 등 단체들 동참 교단과 지역넘는 청년목회자위한 네트워크 구축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김정석목사)는 오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성령한국 청년대회 with ASIA를 「마르튀스 증인」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집회는 청년들이 증인의 삶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정석 감독회장이 오프닝 스피치를 하며, 서울연회 감독 김성복목사, 서울남연회 감독 유병용목사, 중부연회 감독 황규진목사, 경기연회 감독 서인석목사, 중앙연회 감독 김종필목사가 오프닝 블레싱 시간을 인도한다. 또한 추산교회 이종남목사, 화양교회 최상훈목사, 1516교회 이상준목사가 설교를 전한다. 파송의 시간은 새론교회 김한권목사가 인도한다. 이 대회는 지난 2013년 하디선교사 회심 110주년을 기념하면서 시작된 집회이다. 첫 시작부터 △연합 △회복 △부흥 △파송이라는 네 가지 핵심목표로 집회를 열었다. 이 네가지 목는 오늘의 청년세대와 교회공동체가 함께 회복해 나가야 할 신앙의 여정이자 선교적 방향성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한국 개신교선교 140주년을 맞이해 열리게 된다. 마르튀스 즉 증인이라는 주제로 이 땅의 청년들이 증인의 삶을 회복하기를 촉구한다. 증인의 삶을 구체적으로 살아내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르튀스(MARTUS)의 앞글자 네 개를 따서 「△Ma-미라클, 희망을 잇다 △R-라이즈, 다시 일어서다 △T-투게더, 성령과 동행하다 △S-센딩, 세상으로 파송되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인격적 만남을 경험하고, 복음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길은 결국, 한 사람의 증인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진행된 성령한국 청년대회) 이번 대회는 감리교단 내 5개 연회(서울,서울남,중부,중앙,경기연회)를 중심으로 준비되고 있다. 또한 감리교 내 신학대학들과 CCC, 에스더기도운동본부, 한국군종목사단, 선교단체 들이 함께한다. 단체들은 청년선교라는 공통된 사명 아래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실질적 연대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단순한 연합을 넘어 지속가능한 협력구조를 세워가려고 한다. 특히 청년목회자 네트워크를 구성해 교단과 지역, 기관을 넘는 장기적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이 네트워크가 일회성집회를 넘어 한국교회 청년사역 생태계 전체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대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10개국 기독교청년들을 초청해 함께하는 연합집회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에서 거주하는 유학생들과 다문화청년들도 함께하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서 서로 다른 배경과 현실 속에 살아가는 청년들이 같은 예수를 고백하며 연대하는 신앙의 자리를 추구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진행된 성령한국 청년대회) 이번 대회에서는 성령한국 300 콰이어와 유명합창단 헤리티지와 함께하는 찬양시간이 있다. 이를 위해 개별교회 찬양팀 청년들을 중심으로 300명의 연합콰이어를 모집하고 있다. 이 모집을 통해서 찬양으로 예배의 연합을 경험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찬양사역자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300콰이어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헤리티지 소속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연습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대회 이후에는 참가자 소속 교회를 중심으로 찬양팀 세미나 및 워크숍을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0,000 마르튀스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대회 등록청년 1인당 1,000원을 주최측이 월드비전에 대신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후원금은 아시아 각국 취약아동들에게 생계·교육·의료 등 실질적 지원으로 사용된다. 또 감리교 청년목회자 네트워크도 시작된다. 이 활동은 청년사역자들이 고립과 반복된 좌절 속에서 버티던 현실에서 출발된 시도로, 단순한 명단공유가 아닌 △정기모임과 포럼 △자료 아카이브 △협력사역 연결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연대의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 함께한 아시아 청년들과의 관계를 선교적 파트너십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한국 청년들이 단기선교를 떠날 때 현지 청년들과 연결하고, 그들을 통해 선교지의 실제 필요를 이해하며, 현지 교회가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건강한 선교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청년 연합집회로, 한국교회 청년사역의 회복을 함께 꿈꾸며 준비되고 있다. 또한 청년부수련회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교회들을 위해서 참가비 없이 진행되며, 누구나 부담없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마련된다. 주최측은 “이 대회를 통해 청년들의 신앙이 회복되고, 각 교회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부흥의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또한 이 자리를 계기로 청년선교를 감당하는 교회와 단체들이 연결되고, 협력사역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모든 세대에게 열려 있다. 청년들뿐 아니라 장년세대도 함께 예배에 참여하셔서, 은혜를 누리시고 청년세대를 위한 중보자로 서주실 수 있기를 바란다. 세대가 함께 예배하고, 함꼐 기도하는 자리 그것이 성령한국이 지향하는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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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기감 성령한국 청년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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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2차 북한성결교회 재건 프로젝트
- 기성 북한선교위원회는 제2차 북한성결교회 프로젝트 1차 협약식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안성우목사) 북한선교위원회는 지난 23일 제2차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 현황판 제막식 및 1차 협약식을 본부 예배실에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일을 준비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랑의빛교회, 세한교회, 축복교회가 함께했다. 김동구위원장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위원회 위원장 김동구목사는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에 참여하신 교회들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오늘 이후로 창세기 22장에 하나님의 여호와 이레의 은혜가 있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위원회 총무 김재성목사는 “해방전 북녁에 있던 82개 교회재건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2월까지 진행했다. 이제는 기록이 있는 그외 12개 교회의 재건과 고향 및 전략지역에 50여개 교회를 2차 재건프로젝트로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랑의 빛교회 최현민목사는 “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교회는 세계열방을 향해서 나아가려면 먼저 북한을 통해서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새벽에 기도할때마다 북한 땅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면서, “북한성결교회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서 감사하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한교회 주 진목사는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 때 교회가 섬겨야할 사명은 영혼 구원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까지 이 사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복교회 홍성진목사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불참했다. 사랑의 빛교회와의 협약모습 세한교회와의 협약모습 협약서 내용에는 △○○교회는 북한에 있던 성결교회 중 ○번 ○○성결교회 재건을 위하여 결연한다 △북한선교위원회는 통일 준비와 북한지역 성결교회 재건에 관한 자료와 관련된 교육을 ○○교회에 제공한다 △○○교회는 북한선교와 재건할 지역, 교회를 위한 지속적인 중보기도를 한다 △○○교회는 북한에 재건할 교회와 사역을 위해 북한교회 재건기금을 꾸준히 준비한다(북한선교위원회는 회원교회로 함께 동역한다) △ ○○교회는 북한교회 재건과 북한선교를 준비할 북한선교 부서를 두고 통일선교훈련원을 통한 훈련으로 북한선교 일꾼을 북한선교위원회와 함께 준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회장 안성우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이 위원회 총무인 김재성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부위원장 윤새광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설교를 전한 총회장 안성우목사는 “아브라함이 준비하지 않았다면 모리아 산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셨던 준비된 양은 만날 수 없었다”면서, “우리 북한선교위원회가 준비해야 한다.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예배는 직전 위원장 조기호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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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제2차 북한성결교회 재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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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114-2차 임시총회 개최
- ◇기독교한국침례회가 대전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114-2차 임시총회를 진행했다. 침례교단 114차 총회(총회장=이욥목사)는 제헌절인 지난 17일 대전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114-2차 임시총회를 열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기관평가인증 유예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는 등록 대의원 847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이황규목사(주우리교회)의 사회, 임헌규목사(자성교회)의 기도, 자성 남성중창단의 찬양, 김성렬목사(만남의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욥 총회장이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마 21:28~31)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하나님은 실패한 자에게도 회복의 기회를 주신다”며, 한국침신대가 당면한 위기를 외면하지 말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무에서는 「△총회 규약 일부 개정 △해외선교회 정관 개정 △교단 로고 변경안 △침례신학원 관련 징계안」 등이 논의됐다. 규약 개정안 중 동성애·퀴어신학 지지자에 대한 징계 조항과 대외기관 임원 연임 시 총회 추천을 의무화하는 조항은 통과됐으나, 제8조, 11조, 17조, 27조의 일부 개정안은 부결됐다. 해외선교회 정관 개정안은 김종성이사장(부산교회)의 제안 설명 후 통과됐다. 이에 따라 운영이사는 8명에서 15명으로, 실행이사는 15명에서 8명으로 조정됐다. 회장 자격은 ‘선교업무 15년 이상 담당자’에서 ‘해외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12년 이상 사역한 자’로 변경됐고, 회장 임기는 만 70세 도달일에서 ‘해당 연도 12월 말 자동 종료’로 명확히했다. 이번 임시총회의 핵심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기관평가 인증 유예’ 판정에 따른 대응이었다. 교육부는 최근 2022~2024학년도 기준 평가에서 한국침신대의 신입생 충원율(78.7%), 재학생 충원율(69.9%), 전임교원 확보율(50.4%)이 각각 기준치(94%, 80%, 64%)에 미달했다며 ‘인증 유예’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김성렬 교육부장은 “국가장학금 손실뿐 아니라 최소 70억 원 이상의 재정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가장 큰 문제는 교단의 무관심이다”고 지적했다. 이욥 총회장도 “부산침례병원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한국침신대도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며, “신입생 모집 실패는 곧 학교 존립의 위기로 직결된다”고 경고했다. ‘평가인정 결과에 따른 조사위원회 구성안’은 찬반 토론과 표결을 거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 측은 “임시총회에서 다루기엔 법적 형식이 미비하다”며, 정기총회로 넘길 것을 주장했지만, 찬성 측은 “지금이 골든타임이다”고 시급한 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조사위는 총회 임원회가 꾸려 실태 파악, 책임 규명, 개선안 마련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김성렬 교육부장은 “신뢰 회복 없이는 신입생 모집도 어렵다”며, “이번 위기를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법인인사회 이은미 이사장 직무대행에 대한 징계안은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으며, 교단 로고 변경안은 이번 회의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다. 회의는 회의록 채택 후 이욥 총회장의 폐회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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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 114-2차 임시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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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신학서 신임이사장에 김한호목사 선출
- 한일장신대 법인인 학교법인 한일신학은 지난 9일 2025학년도 7차 이사회를 열고 제21대 이사장에 김한호목사(춘천동부교회·사진)를 선출했다. 참석자들은 학교발전과 학생들의 여건 개선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신임 이사장 김한호목사는 장로회신학대와 동 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했고, 독일 하이델베르그대학교에서 디아코니아학 디플롬과 실천신학 박사과정을 수학했다. 또한 독일 오스나부룩대학교에서 디아코니아 전공으로 실천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제11차 WCC 총회 총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육위원장, 2019년 제104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농어촌선교부장, 제106회 총회 부서기, 제107회 총회 에큐메니컬위원회 서기, 제108회 총회 정책기획 및 기구개혁위원회 위원장, 미국 버클리 ABSW 신학대학원 강사, 미국 LA 미주장로회신학대 강사, 한일장신대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제109회 총회 회록서기, 총회유지재단협의회 회장, 총회 농어촌선교회후원회 회장, 강원노회 유지재단 이사장, 한국실천학회 부회장, 서울장신대 겸임교수, 서울장신대 디아코니아연구소 소장, 장로회신학대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23년부터 한일장신대 이사로 활동해 왔으며, 2011년부터 춘천동부교회 위임목사로 봉직중이다. 이사장 임기는 오는 28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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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신학서 신임이사장에 김한호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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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총동문회서 1천만원을 전달
-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는 동 대학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황덕형목사)는 지난 7일 본관 회의실에서 이 대학 총동문회(회장=이영록목사) 실행위원회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회는 학교에 천원의 아침밥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전달했다. 천원의 아침밥 지원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식사를 위한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초청행사는 1부예배, 2부 학교보고 및 간담회, 3부 실행위원회 회의로 진행했다. 학교보고 및 간담회 시간에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을 위해 1천만원을 전달했다. 총동문회장 이영록목사는 “모교인 서울신학대학교를 위해 선배들이 마음을 모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하나님의 충성된 일꾼들을 세움으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서울신학대학교가 되길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황덕형총장은 “항상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보내주신 선배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선배님들과 함께 성결교단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총동문회의 발전과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위해 총동문회 서울신학대학교 지회장으로 새롭게 임명된 학생처장 소형근목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한편 총무 이후용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 「다시 불타는 부르심의 자리로」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주신 부르심을 다시 불붙게 해야 할 때이다”면서, “디모데처럼 낙심하거나 두려움에 머무르기보다 성령께서 주신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마음으로 다시 일어나야 한다”면서, “특히 목회와 신학의 길을 걷는 이들이 부르심의 자리를 지키고, 서울신학대학교가 그 중심에서 사명을 다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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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 총동문회서 1천만원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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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전남동지방회 방문
-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은 전남동지방회 교역자회를 방문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8일 순천중앙교회(담임=최계원목사)에서 열리는 호남특별연회 전남동지방회(감리사=최계원목사) 교역자회에 방문했다. 김 감독회장은 교역자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지방회 내 30개 교회 교역자들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호남특별연회 감독 안효군목사와 4개 지방회 감리사들도 함께했다. 김 감독회장은 “지역은 다르지만 감리교회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는 우리 모두는 한 가족이다.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면서, “우리 모두는 동역자다. 따라서 결코 외롭지 않은 존재이며 하나다. 호남이라는 어려운 환경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수고하는 모든 동역자들이 연결주의로 힘을 얻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효군목사는 “김정석 감독회장이 전남동지방회를 방문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선거 전에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음과 정성을 기울이는 모습에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마음까지 든다”면서, “감리회의 최고 지도자로 모실 수 있어 자부심마저 느낀다”고 말했다. 교역자회의에 앞서 진행된 기도회에서 설교를 전한 감리사 최계원목사는 “‘요나’의 이름 앞에 ‘나’를 붙여 부를 때 어디에 강조점을 두느냐에 따라 완전히 의미가 달라진다”면서, “‘나~요나’가 될 수 있고 ‘나요~나’가 될 수도 있다. 앞의 의미가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겸손한 자세로 자신의 이름을 소개하는 것이라면, 후자의 의미는 자신을 강조하고 내세우는 뜻이 강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교역자회의에 앞서 김 감독회장과 감리사들의 대화시간도 진행됐다. 감리사들과의 대화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사항은 ‘선교거점교회’에 관한 내용이었다. 미래발전 가능성이 있는 지역에 거점교회를 설립해 지역 내 미자립교회 지원에 집중하게 함으로써 ‘더불어 함께가는 감리교회 상’을 만들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어려운 상황에 빠진 한 교회가 예시됐다. 예배당건축으로 인해 생긴 부채를 현재 남은 교인들이 감당하기 어려워 매각하려고 한다는 이야기였다. 김 감독회장은 “그곳과 같은 교회들이 다른 곳에도 있을 것이다. 그런 이유에서라도 선교거점교회를 세울 필요가 있다”면서, “가능하면 연회마다 그런 교회를 세워 지역의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교회를 지원하는데 집중함으로써 ‘함께하는’ 교회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부연했다”고 말했다. 한편 김 감독회장은 오는 9월에는 삼남연회 한려지방회, 10월에는 중부연회 옹진지방회와 태안지방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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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전남동지방회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