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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서 사역을 전개
◇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들은 연합으로 사역을 전개했다.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는 지난 3일 신학대학 소속 채플성가대 동아리 레노바레, 전도동아리 에반젤리즘, 목요찬양 동아리 하우가 캠퍼스 전역에서 연합사역을 진행했다. 매주 화·수요일 오전에 진행한 에반젤리즘의 정기 전도에 이번주 특별히 레노바레와 하우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이번 사역이 진행됐다. 신학대학 관계자는 “찬양하는 학생들, 전도지를 건네는 학생들, 지나가는 이들을 향해 미소로 인사하는 학생들까지 더해지며 아침 캠퍼스는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 있는 분위기가 됐다”면서, “서로의 역할이 다르지만 목적은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학생들은 짧은 시간 속에서도 공동체의 연합을 실감했다”고 했다. 오후에는 레노바레의 성가대연습에 하우와 에반젤리즘 동아리원들이 함께하며 한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음색과 스타일이 달라 맞춰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교제가 이어졌다. 이런 연습의 결실은 채플로 이어졌다. 세 동아리는 하나의 성가대로 서서 준비한 찬양을 드렸고,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세 동아리가 한 팀처럼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평했다. 연합 활동의 마지막은 하우의 정기예배였다. 레노바레와 에반젤리즘은 환영팀과 싱어팀으로 참여해 예배를 섬겼고, 하우는 예배 전반을 이끌며 찬양과 말씀의 자리를 준비했다. 권진호 신학대학장은 “세 동아리가 보여준 이번 연합은 목원신학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동체성과 영성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따뜻한 증거였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위해 기꺼이 협력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캠퍼스를 밝히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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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민주주의의 완성을 향하여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이사야 32:17)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계는 멈췄고 헌정질서는 참혹하게 유린당했습니다. 대통 령의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단순한 정치적 오판이 아니라, 국민의 주권과 민주공화 국의 근간을 파괴하려 했던 명백한 ‘내란 행위’였습니다. 그날 밤, 국회와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맨 몸으로 계엄군을 막아선 시민들의 위대한 저항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날의 자유를 장담할 수 없었 을 것입니다. 그로부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통탄스러운 마음으로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 았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란의 실체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수 사와 처벌은 더디기만 합니다. 책임 있는 자들은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역사의 법정 앞에 서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 정의가 지연되는 현실 자체가 또 다른 폭력이 되어 우리 사회의 깊은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불의에 항거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연대와 헌법적 가 치의 수호를 통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12.3 내란사태 1주년을 맞이 하여,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엄중히 천명합니다. 첫째, 헌법을 유린한 내란 세력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내란의 죄는 시효가 없으며, 헌정질서 파괴 행위에 대한 단죄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사법 당국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배제하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내란의 기획자부터 실행자에 이르기까지 그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이 통과된 것을 적극 환영합니다. 이는 지연된 정의를 바로 세우고, 헌법 파괴 범죄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판하기 위한 사법적 토대 입니다. 국회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본 법안을 조속히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다시는 이 땅에 반헌법 적 내란 시도가 발붙일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완비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분열을 넘어 민주주의 재건을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지난 1년의 혼란을 종식하고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길은, 정쟁을 멈추고 무너진 헌정질 서를 회복하는 데에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정치 지도자들은 내란 사태의 교훈을 뼈저리게 새기며, 국민 통합과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헌신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엄혹한 독재 시절부터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십자가 행진을 이어온 예 언자적 전통을 따를 것입니다. 우리는 불의한 권력에 맞서 정의를 외치고, 평화의 복음으로 갈라진 시대를 치유하는 사명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참된 정의와 평화를 이루시어, 다 시는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는 역사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5년 12월 3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장 이성구목사 총회 총무 이훈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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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국내선교위서 교회개척학교 성황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홍사진목사) 국내선교위원회는 지난달 23일과 24일 김포 하늘바람교회(담임=전승학목사)에서 제12회 교회개척학교를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개척학교에서는 사역참여 문화의 활성화와 미래 지향성 등이 대두됐다. 위원장 이충동목사는 인사말에서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장 강력한 전도의 방법은 바로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라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면서, “국선위가 앞으로도 교회개척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재정 지원과 지속적인 연대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개척학교에서는 부흥하는 교회의 다음 네 가지 핵심 특징들을 다뤘다. △사역 참여 문화의 활성화 △미래 지향성(3040세대와 다음 세대 양육) △예수님의 지상 명령(전도와 선교) △강한 공동체성(소그룹 변화와 수용)이 부흥하는 교회의 가장 확실한 특징임을 강조했다. 1박 2일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제 강의 및 Q&A △조별 모임 △개척 나눔 △우수 강의안 발표 △지방회별 개척안내 △개척기획서 발표 및 심층 인터뷰 등이 포함됐다. 이번 개척학교는 어려운 개척 환경 속에서 부흥하는 교회의 본질적인 DNA를 탐구하고, 실질적인 개척 사역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주제강의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목사가 부흥하는 교회의 핵심과 현실적인 개척사역의 지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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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 통일선교원장에 김동춘목사 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통일선교원은 원장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통일선교원 원장 이취임예배가 지난달 25일 동 교단총회회관 지하예배실에서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교단 네트워크와 총회를 통한 북한선교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통일한국대비부 부장 남일우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한 김동춘목사는 “첫째로 정종기원장님이 통일선교원의 길을 놓으셨다. 그 길을 가기만하면 되서 감사하다. 헌신된 7명의 국장님들과 함께하게 되서 감사하다. 두번째로 제가 섬기는 서울제일교회가 통일과 북한선교의 거점교회로서 밀어준다는 것이 감사하다. 세번째로는 통일대비부와 함께 통일선교원이 세워가게 된 것이 감사하다”면서, “나에게 주신 비전은 1995년부터 통일에 대한 비전을 진행했다. 이제 교단의 네트워크와 고신총회가 어떻게 북한선교를 감당할 것인가를 내딛고 발전이 있다면 기뻐할 일이라 생각한다. 고신총회에 주어진 북한선교에 비전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사를 전하는 정종기목사는 “새로운 원장님이 잘할 것이라고 믿고, 이렇게 제안하고 부탁드리고 싶다. 계속해서 교단산하 교회들을 동원해 북한선교의 불을 더 크게 일으켜 주시고, KPM 북한선교사들과 더 긴밀히 협력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면서, “그리고 북한이 더 이상 한국을 받아주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내지를 복음화 할 수 있는 해외교단과의 협업으로 북한내지 선교를 향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외에도 KPM 이사장 정용달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동교단 전 총회장 김홍석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1부예배는 부총회장 장상환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한국교회통일선교 교단협의회 회장 김찬곤목사(안양석수교회)가 「샬롬을 통한 통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통일은 한 교단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한국교회 주요교단이 함께 모여서 통일을 준비해아 한다. 예수님의 평화의 역사로 통일을 준비한다면 이 민족에 통일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리고 통일 이후에 하나가 되고 전세계 복음화에 사용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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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이희학총장, 기감 군목단장과 간담회
◇목원대학교 이희학총장은 손봉기 감리교 군목단장과 정한식중령과 간담회를 가졌다.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은 지난 24일 손봉기 감리교 군목단장, 정한식중령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으로 군종후보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이 프로그램 추진은 군선교현장에 헌신할 군종사관후보생의 선발과 양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날 손봉기 군목단장은 군종사관후보생 선발 홍보 및 모집 방안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채플시간 군선교 홍보, 선발시험 합격률 제고를 위한 하계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운영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손 군목단장은 “군목으로 헌신할 미래인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그동안 군선교 현장에서 우수한 군목을 배출해 온 목원대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군선교에 전문성을 갖춘 군종사관후보생 양성을 위해 목원대와 협력하면서 적극적으로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석한 동대학 유장환 대외협력부총장은 “목원대 신학과는 군목 합격자에게 학부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채플 시간 및 군목동아리를 통해서 군목시험 지원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희학총장은 “목원대는 감리교 군목단과 군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기숙사를 활용한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하고, 감리교 군목단과 함께 군종사관 후보생 선발 및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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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국가폭력 피해회복을 위한 기도회 안내 및 향후 대응 기자회견
한신대학교 국가폭력 피해회복을 위한 기도회 안내 및 향후 대응 기자회견 하나님의 평화가 귀 언론사와 종사자들에게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제110회 총회에서 한신학원 이사회가 헌의한 “1980년 국가 폭력에 의한 한신대 신학과 강제 모집 중지(1981~1982, 2년간)와 강제 이전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약칭 : 한신대 국가폭력피해대책 특별위원회 : 위원장 박상규 목사)”의 활동을 결의하였습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는 지난 2025년 1월 14일 열린 제95차 위원회에서 <전두환 신군부의 ‘대학의 자율성’ 침해사건(한신대 및 한신대 학생들)>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번 사건을 중대한 인권침해로 판단, 진실규명을 결정하고, 국가가 한신대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한신대와 한신대 학생들이 입은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전두환 신군부가 당시 대학가 시위를 막기 위해 <‘80하반기 학원대책>을 운용하였으며, 이 문건에 따라 한신대의 ‘5·18진상규명시위’에 대해 ‘일벌백계 치죄의 표본’ 방침을 적용하여 대통령이 엄중 조치를 지시하고 국군보안사령부, 국무총리, 문교부 등 국가기관이 총동원하여 신학과 신입생 모집중지를 강제했다”고 진실규명을 결정하였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한신대학교는 ‘한신대학교 국가폭력피해대책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통하여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자행된 국가폭력이 ‘학문의 자유’, ‘교육받을 권리’, ‘교육의 자주성과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한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임을 분명히 하고, 이에 대한 국가의 사과와 피해 회복을 촉구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2025년 12월 4일(목) 오후 1시에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실에서 ‘한신대 국가폭력피해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도회는 45년전 일어난 국가 폭력이 한신대학교와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어떤 피해를 끼쳤는지 되돌아보며, 당시 81,82학번 당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기도회와 기자회견에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980년 국가 폭력에 의한 한신대 신학과 강제 모집 중지(1981~1982, 2년간)와 강제 이전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약칭 : 한신대 국가폭력피해대책 특별위원회)” 기자회견 - 일시 : 2025년 12월 4일(목) 오전 11시 - 장소 :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장공관 3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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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서 사역을 전개
- ◇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들은 연합으로 사역을 전개했다.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는 지난 3일 신학대학 소속 채플성가대 동아리 레노바레, 전도동아리 에반젤리즘, 목요찬양 동아리 하우가 캠퍼스 전역에서 연합사역을 진행했다. 매주 화·수요일 오전에 진행한 에반젤리즘의 정기 전도에 이번주 특별히 레노바레와 하우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이번 사역이 진행됐다. 신학대학 관계자는 “찬양하는 학생들, 전도지를 건네는 학생들, 지나가는 이들을 향해 미소로 인사하는 학생들까지 더해지며 아침 캠퍼스는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 있는 분위기가 됐다”면서, “서로의 역할이 다르지만 목적은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학생들은 짧은 시간 속에서도 공동체의 연합을 실감했다”고 했다. 오후에는 레노바레의 성가대연습에 하우와 에반젤리즘 동아리원들이 함께하며 한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음색과 스타일이 달라 맞춰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교제가 이어졌다. 이런 연습의 결실은 채플로 이어졌다. 세 동아리는 하나의 성가대로 서서 준비한 찬양을 드렸고,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세 동아리가 한 팀처럼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평했다. 연합 활동의 마지막은 하우의 정기예배였다. 레노바레와 에반젤리즘은 환영팀과 싱어팀으로 참여해 예배를 섬겼고, 하우는 예배 전반을 이끌며 찬양과 말씀의 자리를 준비했다. 권진호 신학대학장은 “세 동아리가 보여준 이번 연합은 목원신학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동체성과 영성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따뜻한 증거였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위해 기꺼이 협력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캠퍼스를 밝히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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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서 사역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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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 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민주주의의 완성을 향하여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이사야 32:17)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계는 멈췄고 헌정질서는 참혹하게 유린당했습니다. 대통 령의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단순한 정치적 오판이 아니라, 국민의 주권과 민주공화 국의 근간을 파괴하려 했던 명백한 ‘내란 행위’였습니다. 그날 밤, 국회와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맨 몸으로 계엄군을 막아선 시민들의 위대한 저항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날의 자유를 장담할 수 없었 을 것입니다. 그로부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통탄스러운 마음으로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 았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란의 실체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수 사와 처벌은 더디기만 합니다. 책임 있는 자들은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역사의 법정 앞에 서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 정의가 지연되는 현실 자체가 또 다른 폭력이 되어 우리 사회의 깊은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불의에 항거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연대와 헌법적 가 치의 수호를 통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12.3 내란사태 1주년을 맞이 하여,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엄중히 천명합니다. 첫째, 헌법을 유린한 내란 세력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내란의 죄는 시효가 없으며, 헌정질서 파괴 행위에 대한 단죄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사법 당국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배제하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내란의 기획자부터 실행자에 이르기까지 그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이 통과된 것을 적극 환영합니다. 이는 지연된 정의를 바로 세우고, 헌법 파괴 범죄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판하기 위한 사법적 토대 입니다. 국회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본 법안을 조속히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다시는 이 땅에 반헌법 적 내란 시도가 발붙일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완비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분열을 넘어 민주주의 재건을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지난 1년의 혼란을 종식하고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길은, 정쟁을 멈추고 무너진 헌정질 서를 회복하는 데에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정치 지도자들은 내란 사태의 교훈을 뼈저리게 새기며, 국민 통합과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헌신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엄혹한 독재 시절부터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십자가 행진을 이어온 예 언자적 전통을 따를 것입니다. 우리는 불의한 권력에 맞서 정의를 외치고, 평화의 복음으로 갈라진 시대를 치유하는 사명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참된 정의와 평화를 이루시어, 다 시는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는 역사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5년 12월 3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장 이성구목사 총회 총무 이훈삼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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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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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국내선교위서 교회개척학교 성황
-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홍사진목사) 국내선교위원회는 지난달 23일과 24일 김포 하늘바람교회(담임=전승학목사)에서 제12회 교회개척학교를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개척학교에서는 사역참여 문화의 활성화와 미래 지향성 등이 대두됐다. 위원장 이충동목사는 인사말에서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장 강력한 전도의 방법은 바로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라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면서, “국선위가 앞으로도 교회개척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재정 지원과 지속적인 연대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개척학교에서는 부흥하는 교회의 다음 네 가지 핵심 특징들을 다뤘다. △사역 참여 문화의 활성화 △미래 지향성(3040세대와 다음 세대 양육) △예수님의 지상 명령(전도와 선교) △강한 공동체성(소그룹 변화와 수용)이 부흥하는 교회의 가장 확실한 특징임을 강조했다. 1박 2일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제 강의 및 Q&A △조별 모임 △개척 나눔 △우수 강의안 발표 △지방회별 개척안내 △개척기획서 발표 및 심층 인터뷰 등이 포함됐다. 이번 개척학교는 어려운 개척 환경 속에서 부흥하는 교회의 본질적인 DNA를 탐구하고, 실질적인 개척 사역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주제강의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목사가 부흥하는 교회의 핵심과 현실적인 개척사역의 지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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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국내선교위서 교회개척학교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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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 통일선교원장에 김동춘목사 취임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통일선교원은 원장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통일선교원 원장 이취임예배가 지난달 25일 동 교단총회회관 지하예배실에서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교단 네트워크와 총회를 통한 북한선교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통일한국대비부 부장 남일우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한 김동춘목사는 “첫째로 정종기원장님이 통일선교원의 길을 놓으셨다. 그 길을 가기만하면 되서 감사하다. 헌신된 7명의 국장님들과 함께하게 되서 감사하다. 두번째로 제가 섬기는 서울제일교회가 통일과 북한선교의 거점교회로서 밀어준다는 것이 감사하다. 세번째로는 통일대비부와 함께 통일선교원이 세워가게 된 것이 감사하다”면서, “나에게 주신 비전은 1995년부터 통일에 대한 비전을 진행했다. 이제 교단의 네트워크와 고신총회가 어떻게 북한선교를 감당할 것인가를 내딛고 발전이 있다면 기뻐할 일이라 생각한다. 고신총회에 주어진 북한선교에 비전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사를 전하는 정종기목사는 “새로운 원장님이 잘할 것이라고 믿고, 이렇게 제안하고 부탁드리고 싶다. 계속해서 교단산하 교회들을 동원해 북한선교의 불을 더 크게 일으켜 주시고, KPM 북한선교사들과 더 긴밀히 협력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면서, “그리고 북한이 더 이상 한국을 받아주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내지를 복음화 할 수 있는 해외교단과의 협업으로 북한내지 선교를 향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외에도 KPM 이사장 정용달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동교단 전 총회장 김홍석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1부예배는 부총회장 장상환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한국교회통일선교 교단협의회 회장 김찬곤목사(안양석수교회)가 「샬롬을 통한 통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통일은 한 교단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한국교회 주요교단이 함께 모여서 통일을 준비해아 한다. 예수님의 평화의 역사로 통일을 준비한다면 이 민족에 통일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리고 통일 이후에 하나가 되고 전세계 복음화에 사용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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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 통일선교원장에 김동춘목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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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이희학총장, 기감 군목단장과 간담회
- ◇목원대학교 이희학총장은 손봉기 감리교 군목단장과 정한식중령과 간담회를 가졌다.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은 지난 24일 손봉기 감리교 군목단장, 정한식중령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으로 군종후보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이 프로그램 추진은 군선교현장에 헌신할 군종사관후보생의 선발과 양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날 손봉기 군목단장은 군종사관후보생 선발 홍보 및 모집 방안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채플시간 군선교 홍보, 선발시험 합격률 제고를 위한 하계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운영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손 군목단장은 “군목으로 헌신할 미래인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그동안 군선교 현장에서 우수한 군목을 배출해 온 목원대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군선교에 전문성을 갖춘 군종사관후보생 양성을 위해 목원대와 협력하면서 적극적으로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석한 동대학 유장환 대외협력부총장은 “목원대 신학과는 군목 합격자에게 학부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채플 시간 및 군목동아리를 통해서 군목시험 지원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희학총장은 “목원대는 감리교 군목단과 군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기숙사를 활용한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하고, 감리교 군목단과 함께 군종사관 후보생 선발 및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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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학교 국가폭력 피해회복을 위한 기도회 안내 및 향후 대응 기자회견
- 한신대학교 국가폭력 피해회복을 위한 기도회 안내 및 향후 대응 기자회견 하나님의 평화가 귀 언론사와 종사자들에게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제110회 총회에서 한신학원 이사회가 헌의한 “1980년 국가 폭력에 의한 한신대 신학과 강제 모집 중지(1981~1982, 2년간)와 강제 이전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약칭 : 한신대 국가폭력피해대책 특별위원회 : 위원장 박상규 목사)”의 활동을 결의하였습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는 지난 2025년 1월 14일 열린 제95차 위원회에서 <전두환 신군부의 ‘대학의 자율성’ 침해사건(한신대 및 한신대 학생들)>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번 사건을 중대한 인권침해로 판단, 진실규명을 결정하고, 국가가 한신대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한신대와 한신대 학생들이 입은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전두환 신군부가 당시 대학가 시위를 막기 위해 <‘80하반기 학원대책>을 운용하였으며, 이 문건에 따라 한신대의 ‘5·18진상규명시위’에 대해 ‘일벌백계 치죄의 표본’ 방침을 적용하여 대통령이 엄중 조치를 지시하고 국군보안사령부, 국무총리, 문교부 등 국가기관이 총동원하여 신학과 신입생 모집중지를 강제했다”고 진실규명을 결정하였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한신대학교는 ‘한신대학교 국가폭력피해대책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통하여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자행된 국가폭력이 ‘학문의 자유’, ‘교육받을 권리’, ‘교육의 자주성과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한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임을 분명히 하고, 이에 대한 국가의 사과와 피해 회복을 촉구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2025년 12월 4일(목) 오후 1시에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실에서 ‘한신대 국가폭력피해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도회는 45년전 일어난 국가 폭력이 한신대학교와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어떤 피해를 끼쳤는지 되돌아보며, 당시 81,82학번 당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기도회와 기자회견에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980년 국가 폭력에 의한 한신대 신학과 강제 모집 중지(1981~1982, 2년간)와 강제 이전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약칭 : 한신대 국가폭력피해대책 특별위원회)” 기자회견 - 일시 : 2025년 12월 4일(목) 오전 11시 - 장소 :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장공관 3층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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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총장선출 연기
- 1월 23일 예정됐던 총신대학교 총장후보들의 공개소견발표회가 연기됐다. 대신 총신대학교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제3차 회의를 갖고 지난 17일 선정된 7명의 후보를 다시 확정했다. 위원장 조경호이사는 2월 21일 후보자 소견발표회를 다시 갖겠다고 밝혔다. 소견발표회의 연기는 지난해 배임증재 혐의로 법정 구속된 김영우 전 총신대 총장이 소청심사를 청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소청심사 기간은 60일 이내이고 30일 연장이 가능한데, 이 기간에 이사회가 새 총장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따라 총신대의 총장선출 과정은 불가피하게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지난 14일에는 총장후보자로 11명이 등록을 마쳤고, 총신대 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심사를 거쳐 7명을 최종후보로 선출했다. 교수로는 김광열, 김성태, 이상원, 이재서, 이한수, 교회목사로는 김성삼목사(삼성교회), 김재호목사(동산교회) 등이다. 지난 해 임시이사 파송과 김영우 전 총장의 구속으로 총신대는 빠르게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월 3일 총회실행위원회에서 예장합동 이승희총회장은 총신대 총장선출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했고, 총신대가 다시 안정되도록 범 교단 차원에서 지원할 것을 천명해서 그 동안 단절됐던 교단과 학교의 관계를 복원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총신대총동문회는 1억의 장학금을 총신대에 쾌척했다. 그런데 김영우 전 총장의 소청제기라는 변수로 총신대의 정상화 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됐다. 한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김영우 전 총장이 소청제기에 이어 총장해임에 대한 행정소송을 할 것으로 들었다. 사태가 장기화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김영우 전 총장의 변수가 총신대 정상화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교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월 23일 예정됐던 총신대 총장후보들의 소견발표회가 돌연 연기됐고, 원인은 김영우 전 총신대 총장의 소청심사청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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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총장선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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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감 장로연합회서 운영방침 선정
- ▲ 기감 장로회전국연합회는 차기 연합회 회장 선출을 준비하는 한편 연합회 운방방향을 새로이 모색하기로 밝혔다(사진은 2017년 장로회전국연합회 총회 사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전명구목사)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이풍구장로)는 오는 22일 정동제일교회(담임=송기성목사)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장로회전국연합회 운영방침을 세우겠고 밝혔다.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회장 입후보 기간을 진행한 기감 장로회전국연합회는 이날 선거를 통해 차기 연합회 회장을 선출할 방침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2년 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진행한 정기총회는 대내외적으로 큰 문제 없이 잘 진행되었다”며, “올해도 어김없이 회칙에 따라 총회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년 동안 장로회 정책개발이나 장로 지도력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한편 소통·공감으로 화합하는 장로회가 되도록 많은 사업을 무사히 치렀다”며, “이번 총회 또한 잘 진행되어 ‘신뢰 속에 부흥하는 감리교회’가 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풍구장로(선린교회)는 기감 장로회 지방회장과 연회연합회장, 청장년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17년 기감 장로회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후 2년 동안 연합회를 이끌었다. 이장로는 취임 당시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감리교회의 꿈과 희망이 되는 장로회를 만들고 싶다”며, “봉사·헌신하는 훌륭한 장로들을 발굴해 감리교회의 한 축인 평신도로서 기둥을 든든히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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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감 장로연합회서 운영방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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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서울남연회서 감독 사퇴
- ▲ 서울남연회 전준구목사가 감독직을 사퇴함에 따라 감리교 내부에서 제기된 논란이 수습 국면에 진입했다. 향후 전개에 따라 감리교 진홍 일단락될 것으로 전망 “3~4개월 안에 새 감독을 선출할 것으로 예상한다” ‘전준구목사 제명과 감독당선 무효를 위한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백삼현장로) 사무실에서 대표자회의를 진행하고, 전준구목사(로고스교회)가 서울남연회 감독직을 사퇴함에 따라 관련 소송 일부를 취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기독교감리회(감독회장=전명구목사) 내부에서 일었던 여러 논란들이 수습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19일 전준구목사는 서울남연회 감독직에서 물러난다는 내용의 사퇴 성명을 전명구감독회장에게 전달했다. 전준구목사는 성명을 통해 “저로 인해 감리교회와 서울남연회가 혼란스럽고 다툼과 시비가 계속될 경우 감리교 선교에 지장이 초래될 것이 우려된다”며, “기독교대한감리회와 서울남연회 연회원 모든 이들에게 송구한 마음이다”고 전했다. 이어 “폐를 끼치게 된 서울남연회와 저를 지지해준 모든 이들에게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감리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더는 서로에 대한 비방이 없기를 간절히 호소한다”고 피력했다. 이에 따라 범감리회 공동대책위원회는 전준구목사가 사퇴 의사를 번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가 있어 제기한 소송 중 일부만을 취하하기로 전했다. 공동대책위원회는 “지금이라도 전준구목사가 감독직을 사퇴한 것은 다행이다”며, “전목사에게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은 점은 유감이지만, 조속한 시일 내에 서울남연회 감독을 새로 선출하여 서울남연회가 하루속히 정상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을 시작으로 감리회가 깨끗하게 되길 희망한다”며, “금권선거와 성폭력 예방을 위해 계속해서 함께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전준구목사의 감독사임 성명서를 받은 백삼현대표(기감 여선교회전국연합회)는 “전준구목사가 사퇴를 번복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공동대책위원회 내에 있다”며, “향후 서울남연회의 감독 직무대행이 선출되고 차기 감독선거 일정이 계획되면 남은 소송을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명구감독회장은 “조건 없이 사임한 전준구목사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며, “전준구목사에게 제기된 모든 소송을 취하하는 대승적 결단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감리교회 내에 제기된 소모적인 소송들이 종식되었으면 한다”며, “다 함께 힘을 모아 ‘신뢰 속에 부흥하는 감리교회’를 위해 대외적인 신뢰를 회복하고 새로운 부흥의 전기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남연회는 연회 실행부위원회를 통해 직무대행을 선출하는 한편 차기 감독 선출을 위한 재선거를 시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영근실장(감리교본부 행정기획실)은 “서울남연회는 감독 직무대행을 선출하는 한편 총회는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새 감독선거를 준비할 것이다”고 전했다. 서울남연회 또한 지난 22일 회의를 열고 오는 30일 직무대행을 선출하기로 밝혔다. 서울남연회 관계자는 “차기 감독을 선출하기 위한 절차를 빠르게 진행할 예정이다”며, “3~4개월 안에 새 감독을 선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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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서울남연회서 감독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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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여선교회서 비전표어 선포
- ▲ 기감 여선교회전국연합회는 ‘다시 뜨겁게, 회복’이란 표어를 세우며 2019년 각오를 다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전명구목사) 산하 여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백삼현장로)는 지난 7일 여선교회관에서 ‘다시 뜨겁게, 회복’이란 2019 비전표어를 제시하고, 연합회 사역을 위한 열정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적은돈봉헌식을 통해 북한 어린이 돕기와 군인선교기금, 여교역자 지원 등 지난해 추진했던 계획을 진행하기로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전명구감독회장은 「형통한 새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전감독회장은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지도했던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었던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는 강하고 담대하라 너와 함께 하겠다고 말씀했다”며, “강한 마음은 자신이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을 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선교회가 되길 희망한다”며, “이를 통해 2019년을 형통한 한 해로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백삼현회장은 여선교회전국연합회를 중심으로 진행했던 안식관 건축헌금 현황에 대해 전했다. 백회장은 “여러 방면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회원들의 헌신 덕분에 지난해 안식관 건축을 위한 건축헌금 14억 원을 모을 수 있었다”며, “아직 18억 원이 부족한 현실이지만 아무런 빚지지 않고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지 않고 어떠한 사고 없이 안식관을 건축하여 여선교회의 선한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전했다. 또한 “올해 여선교회의 표어가 ‘다시 뜨겁게, 회복’이다. 뜨거움은 기도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의미한다”며, “불의를 보고 침묵하지 말고 정의의 자리에 서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비전을 이루실 것을 믿고 다 함께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최인자부회장(호남선교연회장)이 인도했으며 박미숙부회장(중앙연회장)의 기도와 이정숙부회장(서울연회장)이 봉헌기도를 했다. 또한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합창단의 특별찬양과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임원들의 헌금 특송이 있었다. 또한 최창환총무(사회평신도국)가 나서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사역을 위해 함께 일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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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여선교회서 비전표어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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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총회 본부 리모델링 완공
- ▲ 나사렛총회는 본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직영신학과 역사박물관 개관을 알렸다. 3월부터 직영신학 통해 평신도 훈련으로 교역자 양성 한성연 등 성결교단 연합 이끌며 연합활동 등에 앞장 한국나사렛성결교회(총회장=김영수감독·사진)가 지난 10일 감독 기자회견을 통해 회관 리모델링 완공을 축하하며 직영신학과 역사박물관 개관 등 내실있는 총회운영 계획을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회관은 선교사들을 위한 게스트룸을 비롯하여 총회 운영을 위한 수익사업을 위한 공간도 새롭게 만들었다. 총회가 오는 3월부터 추진 계획인 직영신학은 교단장정에 따라 평신도들을 훈련시키는 기관으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목회연구부에서 국제본부 목사안수조건인 24과목을 교육하고 평신도들이 은혜받고 사명감이 있을 때 이들을 통한 교역자 양성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70년 역사를 정리하고 새 역사의 출발을 알린 동 총회 김영수감독은 2015년부터 이어진 총회회관 문제를 마무리한 것에 대해 뜻 깊게 평가하며 그동안 총회의 결정에 잘 협조해준 목회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김감독은 “완공까지 견해차이로 어려움이 많았다. 지방회 별로 논의를 했지만 감독의 강한의지 아니면 못했을 것이다”라며, “감독으로 취임 후 나사렛의 출발지인 역사성을 고려했다. 이 곳은 3만5천 평의 땅을 팔면서 기념교회와 40주년 총회회관을 지었던 자리다. 지금 더블역세권으로 접근성이 높은데 지방이면 효율성이 떨어졌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총회회관 리모델링 되면서 교단의 미래를 위한 직영신학과 역사를 보존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역사박물관도 자리를 잡게 됐다. 과거 총회 회관을 지방으로 이전하려고 준비위원들이 구성되었으나 감독 취임 후 교단의 장래성을 위해 서울에 자리잡도록 협의를 이어왔다”며, “지난 3일 완공예배를 드린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 동 총회 김영수감독이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성결교회연합회는 당일 오전 서울코리아나 호텔에서 신년 모임을 갖고, 성결교단의 연합과 거룩한 부흥을 기원했다. 1부 예배는 나성 송기천목사(재무)의 사회로 예성부총회장 김종상장로의 기도, 기성 서기 조영래목사의 성경봉독, 나성 감독 김영수목사가 「너희는 거룩하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영수대표회장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말과 행동, 생각과 가치관, 목적이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어야 한다”며, “부정한 것 곧 죄라고 여겨지는 것으로부터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고 권면했다. 특히 “한성연이 거룩성을 통해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한다”고 강조했다. ▲ 역사박물관에 나사렛총회의 지난 역사자료가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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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총회 본부 리모델링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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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소리서 북한교회 실황발표
- ▲ 한국순교자의소리는 북한 지하교회가 지닌 신앙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을 전했다. 한국순교자의소리(대표=현숙 폴리·사진)는 지난 15일 북한의 지하 기독교 공동체의 소식을 전하고, 북한 지하교회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알렸다. 또한 한국순교자의소리는 북한 지하교회 교인을 주제로 발간했던 저서 <믿음의 세대들>이 체코어로 번역되어 체코 현지에 출간하게 됐음을 알렸다. 현숙 폴리대표는 “북한에 대해 논하는 많은 사람들은 정치나 인권 문제에만 무게를 두고 있다”며, “북한의 기독교 특히 지하교회를 주제로 이야기할 때에는 고작해야 기적적인 사건 정도로만 언급할 뿐이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에서 기독교에 가장 적대적인 지역인 북한에서도 기독교인의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 그분의 선하심이 드러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며, “7년 전 세상에 내놓았던 <믿음의 세대들>은 수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유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숙 폴리대표는 5개 국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믿음의 세대들>이 국제 기독교계에서 주목받는 이유를 전했다. 현숙 폴리대표는 “단순히 북한 지하교회 교인과 함께 썼기 때문에 이 책이 특별한 것은 아니다”며, “사람들은 이 책 속에서 북한의 지하교회 교인들이 기도와 전도, 양육, 예배, 선교 등 기독교인이 지녀야 할 삶의 기본적인 요소들을 날마다 해마다 신실하게 실천했음을 알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국제적 관심에 부응하고자 지난 7년간 한국어와 영어를 시작으로 네덜란드어와 핀란드어, 이탈리아어로 번역해 사람들이 읽을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체코어판 출간으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북한교회의 열정과 하나님의 임재를 알릴 수 있게 됐다. 앞으로는 중국어와 스페인어로도 번역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현숙 폴리대표는 “하나님께서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여 기독교를 전파시키는 때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방법을 의지하지는 않으시다”며, “확고부동한 심령들이 수 세기에 걸쳐 실천한 믿음의 행위를 통해 역사하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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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소리서 북한교회 실황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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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아프리카 선교전략회의 개막
- ▲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남아공에서 아프리카 선교전략회의를 가졌다(사진은 지난 수련회 모습).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윤성원목사)는 지난 15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2019 아프리카 선교전략회의를 갖고, 선교사들을 격려하며 선교지 현장에서 연구한 내용을 연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이형로목사) 주최로 열린 선교전략회의에는 남아공, 르완다, 모잠비크, 우간다, 잠비아, 케냐, 카메룬, 코트디브아르 등 8개국 선교사 18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첫날부터 성황을 이루었다. 이번 선교전략회의는 선교사 자녀들의 방학 기간에 맞춰 일정을 잡고, 해선위에서 가정별로 일부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 특히 이번 회의는 단순히 나라별 사역을 보고하는데 그치지 않고 아프리카의 교육과 선교, 교회개척, NGO 사역 등 8개 분야별로 나눠 현장 선교사 들이 연구한 내용을 발제하는 시간을 마련해 심도 있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15일에 열린 개회예배는 임종록목사의 사회와 김영암선교사(남아공)의 기도, 송재흥목사가 「성령과 더불어 함께하는 선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송 목사는 “사도행전에서는 오순절에 다 같이 한곳에 모였을 때 성령의 역사가 크게 일어났음을 보여준다”며, “흑백 분리의 상징이 된 아프리카에서 우리는 함께함으로 분리를 화합으로 변화시키는 성령의 역사를 이뤄낼 수 있기를 바란다. 그 어떤 선교전략보다 우선순위는 함께 화합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선교사들을 향한 격려와 위로, 환영의 인사가 이어졌다. 이형로목사는 이날 “우리를 대표하고 대신해서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사중복음을 전하기 위해 수고하고 애쓰고 계신 선교사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전략회의가 아프리카 성결교회 선교역사를 제대로 정리하고 지금까지 한 일, 즉 선교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진호목사(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무)는 “지구의 끝자락인 아프리카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해 파송받아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다. 그 희생으로 심겨진 복음의 씨앗이 반드시 열매 맺어 돌아오리라 확신한다”며, “선교전략회의가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주는 만남이 되고, 좋은 선교전략을 만들고 공유하는 알찬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배 후에는 남아공 등 1차 선교보고가 진행됐으며, 저녁 시간에는 선교사들의 영성을 깨우는 집회가 열렸다. 영성집회는 황찬호선교사(코트디브아르)의 사회와 안수웅선교사(카메룬)의 기도 후 이형로목사가 강사로 나서 「바울의 고별설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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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아프리카 선교전략회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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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동부연회서 산천어축제 전도대회
- ▲ 기감 동부연회는 화천 산천어축제 참가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 사람 낚는 어부가 될 수 있도록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전명구목사) 동부연회(감독=최선길목사)는 지난 10일 화천제일교회(담임=이용호목사)에서 전도대회를 열고, 화천 산천어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도대회에는 전명구감독회장과 오일영목사(능서상동교회), 지학수목사(임마누엘교회), 김진열회장(감리교 교회학교전국연합회) 등 감리교 임직원들과 더불어 동부연회 소속 교인들과 인천 부광교회(담임=김상현목사) 소속 장로들이 함께했다. 전도대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전명구감독회장은 “전도는 구원받은 자가 보일 수 있는 증거이다”며, “기독교인으로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인 영혼을 구원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고 전했다. 이어 최선길감독은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라 그물을 버리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됐다”며, “오늘 전도대회를 통해 복음을 들은 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 구원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통성기도를 끝으로 예배를 마친 전도대회 참가자들은 산천어축제장 낚시터와 얼음놀이터, 인근 식당 등을 방문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핫팩을 나눠 주며 복음을 전했다. 화천제일교회 관계자는 “27일까지 진행하는 산천어축제에 불편을 끼치지 않기 위해 교회를 오가는 차량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협조를 구하고 있다”며, “축제의 안전한 진행과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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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측 좋은부모세우기 세미나 성황
- ▲ 예장 합동측은 지난해에 이어 좋은부모세우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이승희목사)의 학생지도부(부장=설동주목사)가 주최하는 ‘좋은부모세우기 세미나’ 둘째 날 세션이 1월 25일 부산의 부전교회(박성규목사)에서 열렸다. 설동주목사는 “예장합동의 지난 9월 총회에서 지난달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좋은 부모 세우기 세미나’를 열기로 결의했다. 이번에 부산 부전교회에서 2차 세미나 후에는 원주 대전 대구 광주 제주에서도 열릴 것이다”고 밝혔다. 첫 강의는 설동주목사가「멍들어가는 우리자녀들」이란 주제로 직접 진행했다. 설목사는 “지금 우리 자녀들은 학업문제와 가정 문제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생을 지도하기 위해선 제대로 훈련받은 부모가 필요하다. 부모가 중심을 못 잡는데 자녀들이 뭘 배우겠는가. 가출한 아이들의 75%가 부모 때문에 집을 나간다는 통계가 있다. 부모가 바로 서야 자녀가 잘 자라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고 말했다. 그래서 “성경에 근거한 쉐마교육을 통해 자녀교육에 성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둘째 강의는 박성규목사가 맡았다.「하나님 나라모습, 부모모습입니다」란 주제의 강의에서 박목사는 부모는 자녀의 첫 번째 선생으로서 먼저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야 하며 이것이 하나님나라의 원리라고 강조했다. 셋째 강의는 다시 설동주목사가 「부모와 자녀의 소통」이란 주제로 맡았다. 설목사는 현대 부모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자녀와의 소통문제에 대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설목사는 무엇보다 자녀에 대한 관심이 가장 중요함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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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측 좋은부모세우기 세미나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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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감 서울연회서 3·1운동 재현식
- ▲ 기감 서울연회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3‧1운동 정신을 기리기로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전명구목사) 서울연회(감독=원성웅목사)는 오는 3월 1일 이화여고 류관순기념관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를 열고, 3·1운동 재현식을 진행하기로 전했다. 서울연회는 3‧1운동 100주년 준비위원회를 발족해 기념대회를 준비하는 한편 3·1운동 만세길 걷기와 학술 심포지엄 등 행사를 통해 3·1운동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연회는 3‧1운동 100주년 기념대회에서 100주년 선언문을 낭독하기로 하고 3‧1운동 당시 민족을 위해 헌신한 기독교인들을 소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하나님 사랑, 가족사랑, 나라사랑’과 ‘자녀와 함께 태극기를 들고 3‧1운동 정신을 계승하자’ 등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3·1운동 만세길 걷기 행사를 진행해 3·1운동을 통해 한민족이 이어야 할 가치를 계승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울연회 관계자는 “만세길 걷기 행사는 배재학당을 시작으로 정동제일교회와 대한문, 감리회본부를 거쳐 서울YMCA와 탑골공원을 지난 후 동대문언덕까지 걷기로 준비하고 있다”며, “3·1운동 당시 의상에 맞춰 흰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고 행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연회의 목회자와 평신도, 학생들의 참여를 다각적으로 유도하고 있다”며, “봉사활동 8시간 인정이나 생활기록부 활동기록 등을 요청하는 공문을 각 감리교계통 학교에 발송해 협조를 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울연회는 오는 4월 23일 정동제일교회(담임=송기성목사)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연회를 열고,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다. 심포지엄은 「3‧1운동과 감리교회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주제로 진행하며, 「3‧1운동의 의의」와 「3‧1운동 고찰」, 「3‧1운동 정신의 계승과 교회」이란 주제로 발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 한 해 다채롭게 진행되는 서울연회 3·1운동 기념 행사에 대해 원성웅감독은 “여러 선열들의 숭고한 신앙을 본받아 건강한 감리교회와 교인으로 회복하길 바란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감리교회 선조들을 따라 나라와 민족을 위해 지도력을 발하는 교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감리교회와 대한민국이 새로운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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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기감 서울연회서 3·1운동 재현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