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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2026년 백석 충서노회 신년하례예배가 2월 9일 경기도 여주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한경희 목사의 말씀 선포로 시작됐다. 한 목사는 유다서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의 보호 속에서 앞길이 거침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노회원 목사들과 성도들은 깊은 감동 가운데, 2026년 한 해를 성령과 동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갈 것을 다시금 다짐했다. 예배 현장에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고, 찬양이 넘쳐 여주 지역을 덮는 듯한 감격의 시간이 이어졌다. 예배 후에는 예명교회 성도들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곰탕과 과일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어 친목과 화합을 위한 특별 순서로 ‘절제 윷놀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욕심을 내어 계속 진행하면 오히려 0점이 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쟁보다 절제와 배려를 강조하는 친목의 시간이 됐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노회원들은 한 가족 됨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노회장 한경희 목사를 비롯해 직전 노회장, 서기 목사, 부노회장, 제1·제2시찰 및 모든 임원들과 노회원들은 지난 한 해 충서노회를 위해 섬김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히 서 가는 충서노회가 될 것을 확신했다. 노회원들은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22)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도 기도와 말씀, 은혜와 헌신, 치유와 찬양이 살아있는 노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 백석 충서노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부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회로 굳게 서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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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복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 진행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진행됐다. 한국 실천신학계의 거목이자 평생 후학 양성에 헌신한 故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지난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추모예식과 2부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동문, 제자,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삶과 신앙, 신학적 유산을 함께 기렸다. 1부 추모예식에서는 예배를 통해 고인이 평생 강조해 온 예배와 설교의 본질과 갱신, 그리고 실천신학자로서의 신학적 열정을 되새기며 깊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고인의 생애와 사상을 집대성한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이 열렸다. 평전에는 한국교회 예배학과 설교학의 기초를 세우고,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헌신해 온 고인의 발자취가 담겨 있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이날 예식에서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한일장신대학교(총장=황세형목사)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박경수목사)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인이 평생 사랑했던 두 대학에서 미래의 목회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 정장복 명예총장은 예배 설교학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실천신학자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발전과 내실 있는 신학교육을 이끌었다. 그는 학문 연구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가 본질을 회복하도록 평생 헌신했으며, 퇴임 이후에도 명예총장으로서 학교와 교회를 향한 사랑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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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목회자유가족 돕기운동본부 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김남현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목회자 유가족 돕기 운동본부는 지난 10일 도봉교회(담임=이광호목사)에서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40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또한 본부 선교국과 MOU를 체결한 굿네이버스에서 장학금 후원을 했으며, 함께 참석도 했다. 이광호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남현 기자)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함영석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뜻을 정하여」란 제목으로 설교한 도봉교회 이광호목사는 “다니엘은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믿음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나님을 늘 예배하기를 결정했다. 무엇이 되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살겠다고 뜻을 정한 것 같다”면서, “다니엘 주변에서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니엘은 하던대로 예배하고 기도했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다니엘처럼 뜻을 정했으면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 와도 하던대로 갔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살아가는 환경이 녹록지 않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계속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때가 여러분들을 세우고 여러분들을 통해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는 김진호감독을 비롯한 교단의 원로들이 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사역에 동참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부와 부친도 목사였고, 부친이 20대 후반에 나이일 때 아버지가 소천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후손들이 잘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으로 섭리하시고 계획하신다. 그것은 선한 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들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부르신 것으로 믿는다”면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는 사랑이 있고, 우리 모두를 향한 계획이 있다. 웨슬리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이냐고 할 때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웨슬리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남산교회 이원재목사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격려하신다. 여호수아처럼 다니엘처럼 담대하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승리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기억하신다”면서, “성경을 보면 천사를 보내서 엘리야에게 힘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요나단을 생각나게 하셔서 므비보셋을 키우게 하셨다. 나에게도 사람을 붙이셔서 도우신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의 80주년을 맞이해서 ‘어떻게 나누고 섬길 수 있을까’를 기도할 때 여러분이 생각이 났다.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김진호감독이 생각났다. 이것도 여러분과 함께하신다는 증거일 것이다”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잊지 않고 그의 귀한 종들을 통해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길 바란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감독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본부 대표인 김진호감독은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후원으로 지금까지 왔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지난달 여러교파 어른들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했다. 내가 이 모임에서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을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장로교 합동측 총회장을 지낸 90세 가까이되신 목사님이 장학금을 주었다. 그래서 감리교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일은 한다고 했는데,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에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회가 따로 있냐’고 말했다. 그 이야기가 감동이 됐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을 위해 지도해 주고 격려하는 것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이 자리에 온 유가족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여러분 중에 다니엘같은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후원하는 모든 분들에 대한 보답이다”면서, “우리사회와 한국교회에 빛나는 좋은 인물이 목회자유가족 자녀들에게서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편지를 낭독한 최찬일학생은 “모든 섬김과 눈물과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고 더욱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울러 이 장학금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교회와 후원자 한 분 한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의 이러한 나눔은 한 학생의 학업을 돕는 데서 끝난 것이 아니라 한 가정을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었고, 또한 청년이 다시 내일을 꿈꾸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었다”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의 능력이나 노력 떄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배풀어 주신 지극한 사랑과 긍휼 때문이었음을 평생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길향옥사모님 인사 예수자랑사모선교회 회장 길향옥사모는 ”이 장학금이 예자회 자녀들에게 전달 될때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과 감리교 공동체가 너희를 응원하고 있다’는 음성을 듣는다. 그 음성이 해마다 차곡차곡 쌓여져 갔다“면서, ”우리 장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동안 장학금을 받고 오랜 세월이 흘렸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잘하고 사회인으로 훌륭하게 성장했다. 그들이 지난 8월 장학회를 만들어 시작했다. 아직은 겨자씨만 하다. 그러나 겨자씨 한 알이 심겨저서 큰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 많은 새들이 오듯이 우리가 받았던 은혜를 소망으로 바꿔보자고 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사역은 고 최희경목사와 이진영사모의 자녀인 채윤기학생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최학생은 지난 2004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년 동안 장학금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학생이 김진호감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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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행복한교회 방문해 격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화재로 전소된 행복한 교회를 방문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2일 한파가 심했던 1월 30일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예배당과 주택이 전소된 행복한교회(담임=이성주목사)를 방문하고,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이성주목사와 교우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는 사회평신도국 문영배총무와 중앙연회 이환재총무, 연천지방회 이병일감리사가 배석했다. 또 감신대 총동문회장 김필수목사(군산비전교회)와 중앙연회 동문회장 조현태목사(상용교회)도 함께 방문해 조우했다. 미리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이들과 함께 잿더미로 변한 예배당과 주택을 세심하게 둘러본 김정석 감독회장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위축되기 쉬우나 신앙인은 믿음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난을 나누면 가벼워진다”며 함께한 이들에게 연대와 나눔을 부탁했다. 행복한교회 이성주목사로부터 화재 경위와 현재 상황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여러 가지 물음으로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특히 3남 1녀인 자녀들이 받은 충격과 심리적·생활적 돌봄에 관해 꼼꼼히 물었다. 현재 자녀들은 이성주목사의 부모에게 맡겨 심리적 안정을 꾀하고 있으며 이성주목사 부부가 사태 수습과 교회 정리를 위해 교회 인근에 머물고 있다. 특별히 청소년사역에 각별한 관심으로 사역 중인 상태에서 화재로 기반을 잃은 이성주목사는 지역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의 환경이 다시 조성되길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목사의 비전과 목회철학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옆에 있던 문영배총무에게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신속한 지원방안에 관해 당부하면서 임시예배처소와 주택마련 등 조속한 복구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동행한 이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했다. 현장에 함께있던 이들도 이성주목사를 위로했다. 김필수목사와 조현태목사가 각각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했고, 중앙연회 남선교회연합회와 여선교회연합회 등 평신도 기관장들도 위로의 대열에 동참했다. 연천지방회 이병일 감리사는 “지방 내 모든 교회가 행복한교회 복구를 위한 특별헌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위로와 격려를 받은 이목사는 절망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다시 나아가고 싶다. 지역사회를 놀라게 할 회복의 증거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다. 이에 김정석 감독회장은 “이번 일을 통해 교회가 절망 가운데서 다시 일어나서 희망의 줄기를 키워내는 전화위복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모두를 향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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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남북한통일위서 정책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종교활동 위축과 박해 추세 증가 교회가 탈북민선교와 북한선교에 진정성 가져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2025 북한종교자유백서 주요 데이터 실태 분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임순희 북한인권정보센터 선임연구위원은 동 센터의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지금까지 1만 5천 3백 3명의 탈북민이 응답했다.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한 비율이 95.7%이며, 모른다는 비율이 3.9%이다. 허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0.4%이다. 북한에서 종교활동을 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가에 대해서는 정치범수용소가 47.5%, 모름이 36.4%, 교화소가 11.8%, 노동단련이 3.5%, 기타가 0.9%로 나타났다. 북한에 코로나 이후 종교탄압 관련 법과 내용으로는 △군중신고법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청년교양보장법 △인민반조직운영법 등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종교활동이 위축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종교박해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국경경비 강화 및 폐쇄로 새로운 정보 부족 등도 있다. 비공개 종교활동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있으나 지속적으로 추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북정책변화와 북한선교전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북한선교연구소장 안교성목사는 대북정책의 4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첫번째는 탈식민으로 1945년부터 1953년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 분단으로인해 통일국가 모델의 독립과 국가재건이 성취되지 못했다. 따라서 탈식민은 자력에 의한 통일국가 수립이란 숙제를 남겼다. 이 시기는 교회재건과 개편이 일어났으며, 북한선교는 북한을 직접 상대하는 것이 아닌 월남민 기독교인 지원 및 월남민 기독교인 중심으로 설립된 북한교회 재건 및 지원이 주였다. 두 번째로 탈분단1(탈병존)이다. 1953년부터 1990년을 말한다. 탈분단은 1990년대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권의 붕괴 이후, 특히 2000년대 남북 교류 재경색 국면 이후 주목받게 됐다. 분단현실은 어쩔 수 없더라도 분단 의식이라도 극복하자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이미 분단 직후부터 분단을 탈피하려는 탈분단 유형이 구체적인 성격을 달리하면서 계속 나타났다. 1990년대 이전의 탈분단 유형이 분단 현실을 타개하면서 정치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이를 탈분단 1이라고 했다. 1990년대 이후의 탈분단 유형은 분단 현실을 인정하면서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했으며, 탈분단 2라고 했다. 탈분단 1에서는 북한선교는 반공주의 강화 선교, 비밀선교, 실질적 사역 시행보다 대의명분의 구호를 외치는 선교 등이 나타났으나 변화가 일어났다. 5.18민주화운동 이후 민주화운동이 통일,민주 동시 추진으로 전환됐고, 북한선교와 더불어 남북한평화통일운동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공산국가의 교회를 이분법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남북의 교류를 위해 조그련이 대화 파트너로 인정될 필요가 있음이 대두됐다. 탈분단 2는 1990년 이후부터 2022년까지이다. 이 시기 오늘날 북한선교의 틀이 자리잡았다. 북한선교에 참여하는 집단이 다변화 되었으며, 북한선교 담론을 개발하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안목사는 탈통일을 제시했다. 안목사는 탈통일을 “통일을 목표가 아니라 결과로 기대하고, 현 단계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제세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선교에 대해서 △북한선교는 통일을 위한 것인가? △탈북민 관련 북한선교는 제대로 되고 있나? △남한교회의 북한선교는 진정성이 있나? 등의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사역 2.0으로서의 전환을 모색하며」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김의혁교수(숭실대)는 “지난 30년간 탈북민 사역은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현장 중에 가장 중심에 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타 북한선교 사역이 이념적이거나 정치적인 논쟁에 쉽게 휘말릴 때조차도 탈북민 사역은 한시도 중단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면서, “2026년이 시작되면서 한국교회는 탈북민사역을 새롭게 열어가야 한다. 향후 탈북민사역 2.0의 시대는 이전과 같은 양적 확대가 아니라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을 주된 목표로 삼아야 한다.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은 당장의 경제적 지원을 넘어 보다 깊은 관계를 맺음을 통한 탈북민 개개인의 맞춤형 접근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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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 발간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는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말씀 기초 세우기 시리즈로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등 세 교단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52주간의 이사야서 묵상 여정으로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위로를 제시했다.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회장 정기원목사는 “이번에 발간하는 성경공부 교재는 단순한 교재가 아니다. 그리스도의교회가 지켜온 신약적 신앙 전통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거룩한 유산이다”면서, “특히 이번 사역은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이 세 교단이 한마음으로 동역하여 이루어낸 연합의 결실로서, 교단 역사에 오래 기억될 소중한 열매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이번 성경공부 교재 발간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이 작업이 오늘의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신앙의 기초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급변하고 가치 기준은 흔들리며, 교회를 둘러싼 환경도 이전보다 더욱 복잡하고 도전적이다”면서,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으며, 성도 한 사람의 신앙이 곧 교회의 힘이라는 초대교회의 확신이다. 바로 이 믿음 위에서 이번 교재가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성경공부 교재가 가정에는 말씀의 향기를, 모든 모임에는 성령의 은혜를 더하며, 교회 전체에는 온전한 연합과 성숙을 이뤄, 그리스도의교회가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든든한 신앙 공동체로 세워지는 데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음 세대가 흔들림 없이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오늘 우리의 순종과 말씀 묵상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시간의 성경나눔은 미래세대를 살리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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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 2026년 백석 충서노회 신년하례예배가 2월 9일 경기도 여주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한경희 목사의 말씀 선포로 시작됐다. 한 목사는 유다서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의 보호 속에서 앞길이 거침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노회원 목사들과 성도들은 깊은 감동 가운데, 2026년 한 해를 성령과 동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갈 것을 다시금 다짐했다. 예배 현장에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고, 찬양이 넘쳐 여주 지역을 덮는 듯한 감격의 시간이 이어졌다. 예배 후에는 예명교회 성도들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곰탕과 과일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어 친목과 화합을 위한 특별 순서로 ‘절제 윷놀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욕심을 내어 계속 진행하면 오히려 0점이 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쟁보다 절제와 배려를 강조하는 친목의 시간이 됐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노회원들은 한 가족 됨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노회장 한경희 목사를 비롯해 직전 노회장, 서기 목사, 부노회장, 제1·제2시찰 및 모든 임원들과 노회원들은 지난 한 해 충서노회를 위해 섬김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히 서 가는 충서노회가 될 것을 확신했다. 노회원들은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22)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도 기도와 말씀, 은혜와 헌신, 치유와 찬양이 살아있는 노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 백석 충서노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부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회로 굳게 서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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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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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복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 진행
-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진행됐다. 한국 실천신학계의 거목이자 평생 후학 양성에 헌신한 故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지난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추모예식과 2부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동문, 제자,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삶과 신앙, 신학적 유산을 함께 기렸다. 1부 추모예식에서는 예배를 통해 고인이 평생 강조해 온 예배와 설교의 본질과 갱신, 그리고 실천신학자로서의 신학적 열정을 되새기며 깊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고인의 생애와 사상을 집대성한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이 열렸다. 평전에는 한국교회 예배학과 설교학의 기초를 세우고,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헌신해 온 고인의 발자취가 담겨 있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이날 예식에서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한일장신대학교(총장=황세형목사)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박경수목사)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인이 평생 사랑했던 두 대학에서 미래의 목회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 정장복 명예총장은 예배 설교학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실천신학자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발전과 내실 있는 신학교육을 이끌었다. 그는 학문 연구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가 본질을 회복하도록 평생 헌신했으며, 퇴임 이후에도 명예총장으로서 학교와 교회를 향한 사랑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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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복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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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목회자유가족 돕기운동본부 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김남현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목회자 유가족 돕기 운동본부는 지난 10일 도봉교회(담임=이광호목사)에서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40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또한 본부 선교국과 MOU를 체결한 굿네이버스에서 장학금 후원을 했으며, 함께 참석도 했다. 이광호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남현 기자)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함영석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뜻을 정하여」란 제목으로 설교한 도봉교회 이광호목사는 “다니엘은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믿음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나님을 늘 예배하기를 결정했다. 무엇이 되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살겠다고 뜻을 정한 것 같다”면서, “다니엘 주변에서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니엘은 하던대로 예배하고 기도했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다니엘처럼 뜻을 정했으면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 와도 하던대로 갔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살아가는 환경이 녹록지 않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계속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때가 여러분들을 세우고 여러분들을 통해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는 김진호감독을 비롯한 교단의 원로들이 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사역에 동참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부와 부친도 목사였고, 부친이 20대 후반에 나이일 때 아버지가 소천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후손들이 잘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으로 섭리하시고 계획하신다. 그것은 선한 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들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부르신 것으로 믿는다”면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는 사랑이 있고, 우리 모두를 향한 계획이 있다. 웨슬리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이냐고 할 때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웨슬리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남산교회 이원재목사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격려하신다. 여호수아처럼 다니엘처럼 담대하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승리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기억하신다”면서, “성경을 보면 천사를 보내서 엘리야에게 힘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요나단을 생각나게 하셔서 므비보셋을 키우게 하셨다. 나에게도 사람을 붙이셔서 도우신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의 80주년을 맞이해서 ‘어떻게 나누고 섬길 수 있을까’를 기도할 때 여러분이 생각이 났다.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김진호감독이 생각났다. 이것도 여러분과 함께하신다는 증거일 것이다”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잊지 않고 그의 귀한 종들을 통해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길 바란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감독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본부 대표인 김진호감독은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후원으로 지금까지 왔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지난달 여러교파 어른들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했다. 내가 이 모임에서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을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장로교 합동측 총회장을 지낸 90세 가까이되신 목사님이 장학금을 주었다. 그래서 감리교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일은 한다고 했는데,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에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회가 따로 있냐’고 말했다. 그 이야기가 감동이 됐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을 위해 지도해 주고 격려하는 것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이 자리에 온 유가족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여러분 중에 다니엘같은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후원하는 모든 분들에 대한 보답이다”면서, “우리사회와 한국교회에 빛나는 좋은 인물이 목회자유가족 자녀들에게서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편지를 낭독한 최찬일학생은 “모든 섬김과 눈물과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고 더욱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울러 이 장학금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교회와 후원자 한 분 한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의 이러한 나눔은 한 학생의 학업을 돕는 데서 끝난 것이 아니라 한 가정을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었고, 또한 청년이 다시 내일을 꿈꾸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었다”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의 능력이나 노력 떄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배풀어 주신 지극한 사랑과 긍휼 때문이었음을 평생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길향옥사모님 인사 예수자랑사모선교회 회장 길향옥사모는 ”이 장학금이 예자회 자녀들에게 전달 될때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과 감리교 공동체가 너희를 응원하고 있다’는 음성을 듣는다. 그 음성이 해마다 차곡차곡 쌓여져 갔다“면서, ”우리 장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동안 장학금을 받고 오랜 세월이 흘렸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잘하고 사회인으로 훌륭하게 성장했다. 그들이 지난 8월 장학회를 만들어 시작했다. 아직은 겨자씨만 하다. 그러나 겨자씨 한 알이 심겨저서 큰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 많은 새들이 오듯이 우리가 받았던 은혜를 소망으로 바꿔보자고 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사역은 고 최희경목사와 이진영사모의 자녀인 채윤기학생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최학생은 지난 2004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년 동안 장학금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학생이 김진호감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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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목회자유가족 돕기운동본부 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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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행복한교회 방문해 격려
-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화재로 전소된 행복한 교회를 방문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2일 한파가 심했던 1월 30일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예배당과 주택이 전소된 행복한교회(담임=이성주목사)를 방문하고,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이성주목사와 교우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는 사회평신도국 문영배총무와 중앙연회 이환재총무, 연천지방회 이병일감리사가 배석했다. 또 감신대 총동문회장 김필수목사(군산비전교회)와 중앙연회 동문회장 조현태목사(상용교회)도 함께 방문해 조우했다. 미리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이들과 함께 잿더미로 변한 예배당과 주택을 세심하게 둘러본 김정석 감독회장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위축되기 쉬우나 신앙인은 믿음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난을 나누면 가벼워진다”며 함께한 이들에게 연대와 나눔을 부탁했다. 행복한교회 이성주목사로부터 화재 경위와 현재 상황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여러 가지 물음으로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특히 3남 1녀인 자녀들이 받은 충격과 심리적·생활적 돌봄에 관해 꼼꼼히 물었다. 현재 자녀들은 이성주목사의 부모에게 맡겨 심리적 안정을 꾀하고 있으며 이성주목사 부부가 사태 수습과 교회 정리를 위해 교회 인근에 머물고 있다. 특별히 청소년사역에 각별한 관심으로 사역 중인 상태에서 화재로 기반을 잃은 이성주목사는 지역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의 환경이 다시 조성되길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목사의 비전과 목회철학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옆에 있던 문영배총무에게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신속한 지원방안에 관해 당부하면서 임시예배처소와 주택마련 등 조속한 복구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동행한 이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했다. 현장에 함께있던 이들도 이성주목사를 위로했다. 김필수목사와 조현태목사가 각각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했고, 중앙연회 남선교회연합회와 여선교회연합회 등 평신도 기관장들도 위로의 대열에 동참했다. 연천지방회 이병일 감리사는 “지방 내 모든 교회가 행복한교회 복구를 위한 특별헌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위로와 격려를 받은 이목사는 절망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다시 나아가고 싶다. 지역사회를 놀라게 할 회복의 증거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다. 이에 김정석 감독회장은 “이번 일을 통해 교회가 절망 가운데서 다시 일어나서 희망의 줄기를 키워내는 전화위복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모두를 향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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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행복한교회 방문해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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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남북한통일위서 정책협의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종교활동 위축과 박해 추세 증가 교회가 탈북민선교와 북한선교에 진정성 가져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2025 북한종교자유백서 주요 데이터 실태 분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임순희 북한인권정보센터 선임연구위원은 동 센터의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지금까지 1만 5천 3백 3명의 탈북민이 응답했다.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한 비율이 95.7%이며, 모른다는 비율이 3.9%이다. 허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0.4%이다. 북한에서 종교활동을 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가에 대해서는 정치범수용소가 47.5%, 모름이 36.4%, 교화소가 11.8%, 노동단련이 3.5%, 기타가 0.9%로 나타났다. 북한에 코로나 이후 종교탄압 관련 법과 내용으로는 △군중신고법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청년교양보장법 △인민반조직운영법 등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종교활동이 위축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종교박해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국경경비 강화 및 폐쇄로 새로운 정보 부족 등도 있다. 비공개 종교활동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있으나 지속적으로 추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북정책변화와 북한선교전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북한선교연구소장 안교성목사는 대북정책의 4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첫번째는 탈식민으로 1945년부터 1953년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 분단으로인해 통일국가 모델의 독립과 국가재건이 성취되지 못했다. 따라서 탈식민은 자력에 의한 통일국가 수립이란 숙제를 남겼다. 이 시기는 교회재건과 개편이 일어났으며, 북한선교는 북한을 직접 상대하는 것이 아닌 월남민 기독교인 지원 및 월남민 기독교인 중심으로 설립된 북한교회 재건 및 지원이 주였다. 두 번째로 탈분단1(탈병존)이다. 1953년부터 1990년을 말한다. 탈분단은 1990년대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권의 붕괴 이후, 특히 2000년대 남북 교류 재경색 국면 이후 주목받게 됐다. 분단현실은 어쩔 수 없더라도 분단 의식이라도 극복하자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이미 분단 직후부터 분단을 탈피하려는 탈분단 유형이 구체적인 성격을 달리하면서 계속 나타났다. 1990년대 이전의 탈분단 유형이 분단 현실을 타개하면서 정치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이를 탈분단 1이라고 했다. 1990년대 이후의 탈분단 유형은 분단 현실을 인정하면서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했으며, 탈분단 2라고 했다. 탈분단 1에서는 북한선교는 반공주의 강화 선교, 비밀선교, 실질적 사역 시행보다 대의명분의 구호를 외치는 선교 등이 나타났으나 변화가 일어났다. 5.18민주화운동 이후 민주화운동이 통일,민주 동시 추진으로 전환됐고, 북한선교와 더불어 남북한평화통일운동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공산국가의 교회를 이분법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남북의 교류를 위해 조그련이 대화 파트너로 인정될 필요가 있음이 대두됐다. 탈분단 2는 1990년 이후부터 2022년까지이다. 이 시기 오늘날 북한선교의 틀이 자리잡았다. 북한선교에 참여하는 집단이 다변화 되었으며, 북한선교 담론을 개발하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안목사는 탈통일을 제시했다. 안목사는 탈통일을 “통일을 목표가 아니라 결과로 기대하고, 현 단계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제세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선교에 대해서 △북한선교는 통일을 위한 것인가? △탈북민 관련 북한선교는 제대로 되고 있나? △남한교회의 북한선교는 진정성이 있나? 등의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사역 2.0으로서의 전환을 모색하며」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김의혁교수(숭실대)는 “지난 30년간 탈북민 사역은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현장 중에 가장 중심에 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타 북한선교 사역이 이념적이거나 정치적인 논쟁에 쉽게 휘말릴 때조차도 탈북민 사역은 한시도 중단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면서, “2026년이 시작되면서 한국교회는 탈북민사역을 새롭게 열어가야 한다. 향후 탈북민사역 2.0의 시대는 이전과 같은 양적 확대가 아니라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을 주된 목표로 삼아야 한다.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은 당장의 경제적 지원을 넘어 보다 깊은 관계를 맺음을 통한 탈북민 개개인의 맞춤형 접근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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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 발간
-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는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말씀 기초 세우기 시리즈로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등 세 교단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52주간의 이사야서 묵상 여정으로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위로를 제시했다.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회장 정기원목사는 “이번에 발간하는 성경공부 교재는 단순한 교재가 아니다. 그리스도의교회가 지켜온 신약적 신앙 전통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거룩한 유산이다”면서, “특히 이번 사역은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이 세 교단이 한마음으로 동역하여 이루어낸 연합의 결실로서, 교단 역사에 오래 기억될 소중한 열매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이번 성경공부 교재 발간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이 작업이 오늘의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신앙의 기초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급변하고 가치 기준은 흔들리며, 교회를 둘러싼 환경도 이전보다 더욱 복잡하고 도전적이다”면서,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으며, 성도 한 사람의 신앙이 곧 교회의 힘이라는 초대교회의 확신이다. 바로 이 믿음 위에서 이번 교재가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성경공부 교재가 가정에는 말씀의 향기를, 모든 모임에는 성령의 은혜를 더하며, 교회 전체에는 온전한 연합과 성숙을 이뤄, 그리스도의교회가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든든한 신앙 공동체로 세워지는 데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음 세대가 흔들림 없이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오늘 우리의 순종과 말씀 묵상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시간의 성경나눔은 미래세대를 살리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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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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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선교국서 양성평등 총대 워크숍 진행
-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는 양성평등 총대 워크숍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양성평등위원회는 지난 13일 태화복지재단 양성평등 총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동 교단 여선교회전국연합회, 전국여교역자회, 청장년선교회 전국연합회의 공동주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건강한 교회공동체와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입법을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 셩명에서 「△성별·세대별 할당 의무적용 △교회성폭력 근절 △부부목사의 사역을 제한하는 법률삭제 △임신과 출산 교역자의 휴직 인사처리 신설」 등의 안건을 입법회의에서 현장발의하겠다고 밝혔다. 「입법회의와 양성평등 장정 개정」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양성평등위원회 총무 최소영목사는 입법회의 일정 중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성별・세대별 공천 원칙과 결과 확인과 요청 △현장발의 △자리 지키기로 제시했다. 성별・세대별 공천 원칙과 결과 확인과 요청에 대해서는 “분과위원회 중 공천위원회 보고시, 보통은 바로 동의・재청하고 박수로 받지만, 회의록에 남겼다고 여성 분과위원장을 세우지는 않지만, 꾸준히 회의록에 발언과 요청을 나기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면서, “실제로 공천위원회 보고를 통해, 총회와 입법회의 분과위원장 배정이 모든 연회에 매년 배분되는 것이 아니라, 연회별 할당이 들어가며 배분된다는 원칙을 확인하고, 연회별 할당에 포함해 달라는 실직적인 요청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장발의에 대해서는 “현장발의는 보통 입법의회 회원 1/3 이상 서명을 받아, 둘째 날 오전 중 서기부에 제출해야 한다. 현장발의를 위한 서명은 회의장 안과 밖에서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자리지키기에 대해서는 “모든 의회대표에게 요구되는 것 중 하나가 ‘자리 지키기이다. 예전 파송제가 적용될 때는 연회 때마다 회의 참석자들에게 회의장 바깥에서의 ’정치‘ 더 중요하게 여겨진 적도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제는 회의장 안에서의 공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우은희목사가 「부부 목사가 한 교회 담임·부담임 사역 금지와 은급에 관하여」,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전국총무 방현섭목사가 「대형교회를 위한 장정 개정안」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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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선교국서 양성평등 총대 워크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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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최상도 사무총장 취임식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최상도 사무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최상도 신임 사무총장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정 훈목사)은 지난 1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직원연합예배와 최상도 사무총장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사무총장인 최상도목사는 교회를 살리는 섬김의 리더십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순권목사가 격려사를 전하고 있다. 부총회장 권위영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사무총장 취임식에서 격려사를 전한 증경총회장 김순권목사는 “총회 안에 여러 부서들이 있다. 총회장을 잘 모시면서 각부서의 직원들과 관계성을 잘 하길 바란다. 그리고 교단 살림도 잘해야 하지만 우리교단은 대사회적으로 그리고 연합기관에서 주시하고 있다. 다른 교단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고민하면서 대처를 해야한다”면서, “마지막으로 외국과의 관계도 중요하다. 미국 PCUSA, 개혁교회연맹, 세계선교협의회 등과 우리교단이 관계를 맺고 있다. 해외관계에서도 사무총장의 위치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해 달라”고 말했다. 사령장전달 후 정훈총회장(좌)과 최상도사무총장(우)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취임사를 전한 최상도목사는 “총회는 교회를 섬기기 위한 기관이어야 한다. 교회를 살리는 섬김의 리더십이어야 한다.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목회자와 성도들을 위한 행정을 실현하도록 하겠다. 두번째로 사무총장은 총회신학의 방향을 현실로 실현하는 행정가이자 신학자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교단의 복음적 에큐메니칼 신학이 총회정책과 목회현장을 이끄는 힘이 되도록 역할을 하겠다”면서, “세번째로 솔선수범하고 단결하여 부드러운 원칙주의자가 되겠다. 넷째 총회 소속 지역교회와 노회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지역교회와 노회의 가르침을 듣고 공부하겠다. 마지막으로 우리 교단총회가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안에서 중심위치에 있음을 알고 그 책임을 감당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임기동안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후 최목사가 총회직원들을 위해 500만원을 후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훈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취임식에 앞서 총회 서기 김승민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부총회장 전학수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모델이 되십시오」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총회장 정 훈목사는 “여러분에게서 예수의 모습이 보여야 한다. 내가 죽어저야 예수의 모습이 보일 수 있다. 이해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해도 다툼과 시기가 있는 것이 죄라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의 판단을 버리고 사랑하기 위해서는 나를 죽이는 모습이 되어야 한다”면서, “또한 본이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내 모든 것이 본이 되는 것이다. 내 행동과 말 하나가 본이 되는 것이다. 본이되는 것이 어렵지만 부담을 갖지 말고 본이 되는 것이 축복이 되는 것을 기억하라 새로운 출발 내일의 모습을 보면서 새로 시작하는 모든 교단에 직원들이 본받고 싶어하는 모델이 되는 통합교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최상도 신임 사무총장은 장로회신학대학교와 영국 에든버리대학교를 졸업했다. 또한 영남신학대학교와 호남신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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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최상도 사무총장 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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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감독, 진급 예정된 교단군목 격려
-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감리회 군목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13일 대령과 중령으로 진급이 예정된 감리회 군목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일선부대 장병들을 위한 신앙전략화 향상에 앞장서길 요청했다. 이 자리에는 현 기감 군목단장을 맡고 있는 대령 정비호 목사를 비롯해 대령(진) 손봉기목사(수도방위사령부), 중령(진) 박광현목사(7기동군단), 박광훈목사(국군 화생방사령부) 등 군목들이 참석했으며 선교국 황병배총무와 국내선교부 유홍근부장, 그리고 행정기획실 기획홍보부 황기수부장이 배석했다. 김 감독회장은 “대령과 중령 진급 예정자 티오 수를 모두 감리회 군목들이 차지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현재 군부대의 복음화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 일선부대에서 장병들의 신앙전략화를 향상시키는 일에 감리교 소속 고위급 군목으로서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봉기 대령(진)은 연세대학교 94학번으로, 2000년 임관해 23사단 58연대를 시작으로 육군본부와 교육사령부 상무대를 거쳐 수방사에서 사역하고 있다. 중령에 진급한 박광현 목사는 감신대 00학번으로서 2008년에 임관해 51사단과 육군사관학교, 한미연합사를 거쳐 현재 7기동군단에서 사역하고 있다. 그리고 박광훈 중령(진)은 감신대 01학번으로, 2008년에 임관해 8사단 16연대와 제2보충대, 6사단과 부사관학교 그리고 2군단에서 사역한 후 현재 국군화생방사령부에서 사역하고 있다. 선교에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지닌 김 감독회장은 올해 연회 감독들과 함께 해병대 2사단과 육군훈련군사학교를 격려 방문했으며 지난 7월 30일에는 해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해 진중세례식을 통해 훈련병 150명에게 세례를 베풀기도 했다. 오는 12월 23일에는 기감 소속 군목 부부를 초청해 격려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 또 감독회의에서 내년 1월 말로 예정한 해외파병부대인 아크부대 방문에 관해서도 언급하고 기감 소속 군목들의 자긍심과 사기진작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더욱 정진해 줄 것을 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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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감독, 진급 예정된 교단군목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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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군선교후원회서 21주년감사예배
- 예장통합측 군선교후원회는 창립 2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군선교후원회(회장=김운성목사·사진)는 지난 13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창립 2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군복음화와 국군장병을 위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군종목사 부단장 김영석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부총회장 전학수장로(진주대광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총회장 정 훈목사(여천교회)가 「진정한 일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목사는 “오랜 세월 군선교를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모습을 치하하고 존경한다”면서, “여러분들이 능력을 갖추길 바란다. 능력이 있어야 후원도 하고 능력이 있어야 모든 선교를 잘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축복을 받아서 주님 앞에 갈때까지 군선교의 보호자가 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특별기도시간에는 군선교사회 회장 이용호목사(충렬대교회)가 「국가지도자와 국군장병을 위하여」.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유춘봉장로(고수교회)가 「한국교회와 총회, 군선교후원회를 위하여」,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난숙장로(천성교회)가 「군종목사, 군선교사, 군종사관후보생의 군선교사역을 위하여」란 제목으로 기도했다. 장학증서 수여시간에는 장학위원장 오창학목사(신촌교회 원로)가 군종사관후보생 장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총회 군경교정선교부 총무인 문장옥목사가 군선교 정책방향을 소개했으며,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 길근섭장로(세계로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그리고 이 후원회 회장 김운성목사(영락교회), 군종목사 부단장 김영석목사가 인사를 전했다. 예배는 총회장 정 훈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총무 김인도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축하 및 조찬시간에는 군종목사단과 군종사관후보생의 축하찬양과 회장 김운성목사 등이 함께 축하케익 절단을 했다. 군종사관후보생회 회장인 우승민목사의 감사기도로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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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군선교후원회서 21주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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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측서 총회장 최성은목사 추대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이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란 주제로 총회를 개회하고, 총회장에 최성은목사(남서울교회)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순장총회와의 통합추진위원회 신설 등이 논의됐다. 세계로교회 손현보목사의 정치설교 문제를 교려신학대학원 교수회에 맡겨 1년간 연구하기로 했다. 또한 손목사의 구속에 대한 고신총회의 입장문도 채택되 발표되었다 경선이 진행된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포도원교회 김문훈목사가 선출됐으며, 장로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장상환장로가 선출됐다. 사무총장 선거에서는 제인호목사가 선출됐다. 또한 총회유지재단 목사감사와 장로감사, 학교법인이사회 목사감사, 은급재단과 고신총회세계선교회 이사와 감사를 선출했다. 이번 총회에서 논의된 손현보목사의 정치설교문제는 서울중부노회, 전라노회, 충청서부노회에서 헌의했다. 3개노회는 총회차원에서 손목사가 대선직전 했던 정치설교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줄 것을 촉구했다. 손현보목사 구속에 대한 고신총회 입장문은 손목사가 법원에 청구한 구속적부심이 기각되면서 나오게 됐다. 동 교단은 “△우리는 고신총회 소속 목사의 구속이라는 안타까운 상황 앞에서 겸손히 우리의 부족함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을 구한다 △우리는 불구속 재판의 원칙에 따라 손현보목사를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하기를 촉구한다. △우리는 손현보목사의 구속이 다른 목사에 대한 선례가 될 것을 우려한다. △우리는 민족적 위기가 있을 때마다 한국교회와 함께 회개의 기도로 나아가며, 나라와 교회를 지키는 일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우리는 고신의 역사와 순교적 신앙을 이어받아 교회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촉구했다. 예장 순장측과의 통합추진위원회는 순장측과 앞으로 더 긴밀하게 교류하고, 통합을 추진하고자 직전 총회장 정태진목사가 헌의했다. 동교단은 지난 67회기에 순장총회와의 교류추진위원회가 조직되어 긴밀한 교류가 있었다. 한편 고신을 사랑하는 성도들의 모임에서는 이번 총회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다. 이 단체는 “△손현보목사 설교 관련해 그동안 총회 임원회가 보여온 무책임과 무능은 분명하게 비판을 받아야 한다. △신학부와 신학대학원 교수회에 1년간 연구를 의뢰한 것이 시간 끌기와 책임 미루기가 되지 않으려면 이들의 연구와 아울러 총회 임원회 차원에서 공론의 장을 마련해 교단 내 합의를 만들어가는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 △총회가 개별 목사의 실정법 위반에 대해 사과와 자성을 할 수는 있지만 법원의 판결에 대한 시비나 입장을 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촉구했다. 이외에도 총회기간 중 김해노회에서 손목사의 구속규탄성명과 석방을 호소하는 호소문과 고신애국지도자연합에서 정교분리 보고서 비판 및 고사모, 기윤실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총회 개회 전에는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기독교윤리실천운동 등의 단체의 주관으로 손현보목사에 대한 고신총회의 입장 재정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도 진행됐다. 이번에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최성은목사 △=목사부총회장 김문훈목사 △=장로부총회장=장상환장로 △=사무총장 제인호목사 △=서기 김종민목사 △=부서기 구빈건목사 △=회록서기 권태욱목사 △=부회록서기 김상훈목사 △=회계 양 현장로 △=부회계 배병길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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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고신측서 총회장 최성은목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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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사회선교단서 제주수련회
-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선교단은 가을제주수련회를 진행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선교단(단장=제천모목사)은 30주년 가을제주수련회를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제주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에는 육지에서 45명, 제주도지역에서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복음화율 4%인 제주도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을 초청해 위로행사를 진행하며, 선교비도 지원했다. 또한 교제의 시간을 가지면서 사회선교사역에 주력하기로 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한라수목원과 제주국립박물관 등을 방문했다. 또한 한라교회(담임=이철우목사), 제주제일교회(담임=김흥양목사), 등을 방문했다. 제주도지역에 위치한 선교지를 방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동 교단 제주지방회에 속한 교회들을 초청해 김홍양목사를 강사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선교비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이 단체는 △복지분과 △병원분과 △장애인분과 △문화분과라는 4개의 분과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예수의 사랑을 실천하는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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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사회선교단서 제주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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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샘솟는교회 임기수목사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
- ◇전주 샘솟는교회 임기수목사가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전주 샘솟는교회 임기수목사가 지난 23일 한일장신대(총장=황세형목사)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오전예배 설교차 방문한 임목사는 학교발전을 위해 써달라고 말했다. 임목사는 “황세형 총장님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한일장신대가 또다시 한국교회와 전북지역 지도자 양성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을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하나님의 축복과 크신 은총이 한일장신대에 가득하길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임목사는 군산동부교회 부목사를 거쳐 전주 예일교회를 개척해 35년간 시무했으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주노회장과 예수병원 이사장을 지냈다. 현재 샘솟는교회 위임목사와 한일장신대 이사로 봉직하고 있다. 총장 황세형목사는 “법인 이사로서 학교 발전을 위해 늘 기도해주시는 임목사님의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교육경쟁력 강화에 힘써 지역사회와 한국교회를 위한 섬김의 훌륭한 인재들을 양성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목사는 동대학에서 드려진 오전예배에서 「내 말, 여호와의 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임목사는 “말이 자신의 삶과 학교의 운명을 결정한다”면서, “기적의 말을 삶에서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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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샘솟는교회 임기수목사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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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총회, 총회장에 최인수목사 선출
-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전주새소망교회에서 「일어나 함께 가자」란 주제로 115차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교단발전과 교회부흥에 주력키로 했으며, 새총회장 최인수목사(사진)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총회장선거에서는 총회장 후보 기호 1번 김선배목사와 기호 2번 최인수목사가 각각 후보의 정책과 공약에 대한 정견을 발표한 뒤, 기명 비밀투표를 진행했다. 1차 투표 결과, 김선배 후보가 618표를, 최인수 후보가 637표를 득표했다. 기권 및 무효표는 7표가 나왔다. 1차 투표는 두 후보자 모두 2/3 이상 득표를 하지 못했기에 2차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2차 결선투표 결과, 김선배 후보가 486표, 최인수 후보가 561표, 기권 및 무효 4표로 최인수 후보가 115차 총회장에 당선됐다. 이번 총회는 「교단 로고 변경의 건」은 1번 로고인 ‘지구촌 열방을 향해 떠나는 말씀의 돛과 믿음의 항해’의 의미를 담은 로고가 채택됐다. 규약위원회가 상정한 「신앙고백서 채택의 건」도 채택했다. 또한 인준 사안은 지방회 인준으로 가칭 한길지방회(창립지방)와 (가칭)대전우리지방회(분지방)를 인준하고, 또한 목회자 인준에서 목사 인준 123명과 전도사 인준 129명, 63개 교회도 인준했다. 그리고 총회 규약과 기관 정관, 위원회 규정 개정안 및 인준은 총회 규약은 축조심의로, 기관 정관과 위원회 규정 개정안은 일괄 처리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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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총회, 총회장에 최인수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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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호헌측, 총회장에 안상운목사 선출
-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10차 호헌총회가 진행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총회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존귀하게 쓰임 받는 총회」란 주제로 경기도 양주 성은교회(담임=안상운목사)에서 제110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총회장에 안상운목사(사진)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된 안상운목사(성은교회)는 “앞으로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한다. 하나님 은혜 없이는 절대 할 수 없다.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헌법규칙개정이 채택되었으며, 선언문을 낭독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제109회 호헌총회 총회장 김종주목사가 「존귀하게 쓰임 받는 총회」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번 총회 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안상운목사(성은교회) △1부총회장=권태혁목사(예찬교회) △2부총회장=여정택목사(일심교회) △서기=이한우목사(금광교회) △부서기=한승봉목사(신흥교회) △회의록서기=유동열목사(예광교회) △부회록서기=이수근목사(예향교회) △회계=김언조목사(하늘소망교회) △부회계=김순란목사(축복장로교회) △총무=김명준목사(예수로교회) △감사=김창기목사(남수원교회),이상용목사(새나라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10차 호헌총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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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호헌측, 총회장에 안상운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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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신측 총회장에 김성규목사 선출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은 지난 23일부터 25일 평창 휘닉스호텔에서 제110회 총회를 개회하고, 신임 총회장에 김성규목사(사진)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다음세대를 든든히 세우는 일과, 미자립교회·개척교회·농어촌 교회를 돕는 사역에 주력키로 다짐했다. 김성규 신임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섬기러 오신 예수님처럼 낮은 자리에서 교회와 총회,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섬기겠다. 섬기는 교회, 섬기는 총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힘쓰겠다”며, “신학이 있는 믿음, 신학이 나타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더 베풀고 섬기는 교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또한 이날 발표된 교세 통계 현황 발표에 따르면 합신의 총회 교회수는 총 1,000개 교회로 확인됐다. 또 노회는 23개 노회, 교회는 1,000개로 지난 제109회 교회 수와 동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원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김성규목사 △목사부총회장=박찬식목사 △장로부총회장=김희곤장로 △서기=최덕수목사 △부서기=유영권목사 △회록서기=이은국목사 △부회록서기=김찬성목사 △회계=유홍희장로 △부회계=김영선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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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신측 총회장에 김성규목사 선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