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8(월)

교계종합
Home >  교계종합  >  교단

실시간뉴스
  • 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서 사역을 전개
    ◇목원대 신학대학 동아리들은 연합으로 사역을 전개했다.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는 지난 3일 신학대학 소속 채플성가대 동아리 레노바레, 전도동아리 에반젤리즘, 목요찬양 동아리 하우가 캠퍼스 전역에서 연합사역을 진행했다. 매주 화·수요일 오전에 진행한 에반젤리즘의 정기 전도에 이번주 특별히 레노바레와 하우 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이번 사역이 진행됐다.    신학대학 관계자는 “찬양하는 학생들, 전도지를 건네는 학생들, 지나가는 이들을 향해 미소로 인사하는 학생들까지 더해지며 아침 캠퍼스는 한층 더 따뜻하고 활기 있는 분위기가 됐다”면서, “서로의 역할이 다르지만 목적은 하나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학생들은 짧은 시간 속에서도 공동체의 연합을 실감했다”고 했다.    오후에는 레노바레의 성가대연습에 하우와 에반젤리즘 동아리원들이 함께하며 한 호흡을 맞추는 시간을 가졌다. 처음에는 음색과 스타일이 달라 맞춰가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스럽게 웃음과 교제가 이어졌다. 이런 연습의 결실은 채플로 이어졌다. 세 동아리는 하나의 성가대로 서서 준비한 찬양을 드렸고, 참석자들은 “서로 다른 세 동아리가 한 팀처럼 움직이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평했다. 연합 활동의 마지막은 하우의 정기예배였다.    레노바레와 에반젤리즘은 환영팀과 싱어팀으로 참여해 예배를 섬겼고, 하우는 예배 전반을 이끌며 찬양과 말씀의 자리를 준비했다.    권진호 신학대학장은 “세 동아리가 보여준 이번 연합은 목원신학이 중요하게 여기는 공동체성과 영성이 실제로 살아 움직이는 따뜻한 증거였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위해 기꺼이 협력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캠퍼스를 밝히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12-05
  • 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12.3 내란 사태 1년, 정의와 평화의 헌정질서 회복을 강력히 촉구한다                                                    -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민주주의의 완성을 향하여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이사야 32:17)   2024년 12월 3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계는 멈췄고 헌정질서는 참혹하게 유린당했습니다. 대통 령의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 선포는 단순한 정치적 오판이 아니라, 국민의 주권과 민주공화 국의 근간을 파괴하려 했던 명백한 ‘내란 행위’였습니다. 그날 밤, 국회와 광장에서 촛불을 들고 맨 몸으로 계엄군을 막아선 시민들의 위대한 저항이 없었다면, 우리는 오늘날의 자유를 장담할 수 없었 을 것입니다. 그로부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통탄스러운 마음으로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 았다”고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란의 실체가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관련자들에 대한 수 사와 처벌은 더디기만 합니다. 책임 있는 자들은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며 역사의 법정 앞에 서기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진상이 규명되지 않고 정의가 지연되는 현실 자체가 또 다른 폭력이 되어 우리 사회의 깊은 상처로 남아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지는 선물이 아니라, 불의에 항거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연대와 헌법적 가 치의 수호를 통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12.3 내란사태 1주년을 맞이 하여,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다음과 같이 우리의 입장을 엄중히 천명합니다.    첫째, 헌법을 유린한 내란 세력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와 엄중한 처벌을 촉구합니다. 내란의 죄는 시효가 없으며, 헌정질서 파괴 행위에 대한 단죄 없이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습니다. 사법 당국은 어떠한 정치적 고려도 배제하고, 오직 법과 원칙에 따라 내란의 기획자부터 실행자에 이르기까지 그 책임을 철저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둘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법안’이 통과된 것을 적극 환영합니다. 이는 지연된 정의를 바로 세우고, 헌법 파괴 범죄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심판하기 위한 사법적 토대 입니다. 국회는 좌고우면하지 말고 본 법안을 조속히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다시는 이 땅에 반헌법 적 내란 시도가 발붙일 수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완비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정치권과 시민사회는 분열을 넘어 민주주의 재건을 위해 협력해야 합니다. 지난 1년의 혼란을 종식하고 상처받은 국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길은, 정쟁을 멈추고 무너진 헌정질 서를 회복하는 데에 있습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모든 정치 지도자들은 내란 사태의 교훈을 뼈저리게 새기며, 국민 통합과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헌신할 것을 강력히 요청합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엄혹한 독재 시절부터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십자가 행진을 이어온 예 언자적 전통을 따를 것입니다.    우리는 불의한 권력에 맞서 정의를 외치고, 평화의 복음으로 갈라진 시대를 치유하는 사명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참된 정의와 평화를 이루시어, 다 시는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하는 역사를 만들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25년 12월 3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장 이성구목사                                                                        총회 총무 이훈삼목사
    • 교계종합
    • 교단
    2025-12-03
  • 예성 국내선교위서 교회개척학교 성황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홍사진목사) 국내선교위원회는 지난달 23일과 24일 김포 하늘바람교회(담임=전승학목사)에서 제12회 교회개척학교를 「부흥하는 교회, 쇠퇴하는 교회」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개척학교에서는 사역참여 문화의 활성화와 미래 지향성 등이 대두됐다.   위원장 이충동목사는 인사말에서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가장 강력한 전도의 방법은 바로 교회를 개척하는 것이라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면서, “국선위가 앞으로도 교회개척을 꿈꾸는 모든 이에게 실질적인 재정 지원과 지속적인 연대를 이어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개척학교에서는 부흥하는 교회의 다음 네 가지 핵심 특징들을 다뤘다. △사역 참여 문화의 활성화 △미래 지향성(3040세대와 다음 세대 양육) △예수님의 지상 명령(전도와 선교) △강한 공동체성(소그룹 변화와 수용)이 부흥하는 교회의 가장 확실한 특징임을 강조했다.   1박 2일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제 강의 및 Q&A △조별 모임 △개척 나눔 △우수 강의안 발표 △지방회별 개척안내 △개척기획서 발표 및 심층 인터뷰 등이 포함됐다.   이번 개척학교는 어려운 개척 환경 속에서 부흥하는 교회의 본질적인 DNA를 탐구하고, 실질적인 개척 사역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주제강의는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목사가 부흥하는 교회의 핵심과 현실적인 개척사역의 지혜를 전달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12-02
  • 예장 고신, 통일선교원장에 김동춘목사 취임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통일선교원은 원장 이취임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통일선교원 원장 이취임예배가 지난달 25일 동 교단총회회관 지하예배실에서 드려졌다. 참석자들은 교단 네트워크와 총회를 통한 북한선교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통일한국대비부 부장 남일우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한 김동춘목사는 “첫째로 정종기원장님이 통일선교원의 길을 놓으셨다. 그 길을 가기만하면 되서 감사하다. 헌신된 7명의 국장님들과 함께하게 되서 감사하다. 두번째로 제가 섬기는 서울제일교회가 통일과 북한선교의 거점교회로서 밀어준다는 것이 감사하다. 세번째로는 통일대비부와 함께 통일선교원이 세워가게 된 것이 감사하다”면서, “나에게 주신 비전은 1995년부터 통일에 대한 비전을 진행했다. 이제 교단의 네트워크와 고신총회가 어떻게 북한선교를 감당할 것인가를 내딛고 발전이 있다면 기뻐할 일이라 생각한다. 고신총회에 주어진 북한선교에 비전이 잘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사를 전하는 정종기목사는 “새로운 원장님이 잘할 것이라고 믿고, 이렇게 제안하고 부탁드리고 싶다. 계속해서 교단산하 교회들을 동원해 북한선교의 불을 더 크게 일으켜 주시고, KPM 북한선교사들과 더 긴밀히 협력해 주시기 부탁드린다”면서, “그리고 북한이 더 이상 한국을 받아주지 않는 상황에서 북한내지를 복음화 할 수 있는 해외교단과의 협업으로 북한내지 선교를 향한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외에도 KPM 이사장 정용달목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동교단 전 총회장 김홍석목사가 격려사를 전했다.    한편 1부예배는 부총회장 장상환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한국교회통일선교 교단협의회 회장 김찬곤목사(안양석수교회)가 「샬롬을 통한 통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통일은 한 교단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한국교회 주요교단이 함께 모여서 통일을 준비해아 한다. 예수님의 평화의 역사로 통일을 준비한다면 이 민족에 통일을 허락하실 것이다. 그리고 통일 이후에 하나가 되고 전세계 복음화에 사용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12-02
  • 목원대 이희학총장, 기감 군목단장과 간담회
    ◇목원대학교 이희학총장은 손봉기 감리교 군목단장과 정한식중령과 간담회를 가졌다.    목원대학교 이희학 총장은 지난 24일 손봉기 감리교 군목단장, 정한식중령과 간담회를 갖고 공동으로 군종후보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 이 프로그램 추진은 군선교현장에 헌신할 군종사관후보생의 선발과 양성을 위해 진행된다.    이날 손봉기 군목단장은 군종사관후보생 선발 홍보 및 모집 방안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채플시간 군선교 홍보, 선발시험 합격률 제고를 위한 하계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운영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손 군목단장은 “군목으로 헌신할 미래인력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그동안 군선교 현장에서 우수한 군목을 배출해 온 목원대를 방문하게 돼 기쁘다”면서, “향후 군선교에 전문성을 갖춘 군종사관후보생 양성을 위해 목원대와 협력하면서 적극적으로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동석한 동대학 유장환 대외협력부총장은 “목원대 신학과는 군목 합격자에게 학부 4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면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채플 시간 및 군목동아리를 통해서 군목시험 지원자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희학총장은 “목원대는 감리교 군목단과 군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기숙사를 활용한 합숙형 군목시험 준비 캠프 운영 등을 적극 지원하고, 감리교 군목단과 함께 군종사관 후보생 선발 및 양성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11-29
  • 한신대학교 국가폭력 피해회복을 위한 기도회 안내 및 향후 대응 기자회견
    한신대학교 국가폭력 피해회복을 위한 기도회 안내 및 향후 대응 기자회견 하나님의 평화가 귀 언론사와 종사자들에게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제110회 총회에서 한신학원 이사회가 헌의한 “1980년 국가 폭력에 의한 한신대 신학과 강제 모집 중지(1981~1982, 2년간)와 강제 이전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약칭 : 한신대 국가폭력피해대책 특별위원회 : 위원장 박상규 목사)”의 활동을 결의하였습니다.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는 지난 2025년 1월 14일 열린 제95차 위원회에서 <전두환 신군부의 ‘대학의 자율성’ 침해사건(한신대 및 한신대 학생들)>에 대한 조사결과 발표를 통해 이번 사건을 중대한 인권침해로 판단, 진실규명을 결정하고, 국가가 한신대에 대한 공식 사과와 한신대와 한신대 학생들이 입은 피해를 회복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전두환 신군부가 당시 대학가 시위를 막기 위해 <‘80하반기 학원대책>을 운용하였으며, 이 문건에 따라 한신대의 ‘5·18진상규명시위’에 대해 ‘일벌백계 치죄의 표본’ 방침을 적용하여 대통령이 엄중 조치를 지시하고 국군보안사령부, 국무총리, 문교부 등 국가기관이 총동원하여 신학과 신입생 모집중지를 강제했다”고 진실규명을 결정하였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한신대학교는 ‘한신대학교 국가폭력피해대책특별위원회’의 활동을 통하여 전두환 신군부에 의해 자행된 국가폭력이 ‘학문의 자유’, ‘교육받을 권리’, ‘교육의 자주성과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한 중대한 인권침해 사건임을 분명히 하고, 이에 대한 국가의 사과와 피해 회복을 촉구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2025년 12월 4일(목) 오후 1시에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실에서 ‘한신대 국가폭력피해 회복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기도회는 45년전 일어난 국가 폭력이 한신대학교와 한국기독교장로회에 어떤 피해를 끼쳤는지 되돌아보며, 당시 81,82학번 당사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기도회와 기자회견에 많은 관심과 취재를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980년 국가 폭력에 의한 한신대 신학과 강제 모집 중지(1981~1982, 2년간)와 강제 이전 피해 대책 특별위원회(약칭 : 한신대 국가폭력피해대책 특별위원회)” 기자회견 - 일시 : 2025년 12월 4일(목) 오전 11시 - 장소 :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장공관 3층 대회의실    
    • 교계종합
    • 교단
    2025-11-26

실시간 교단 기사

  • 서울신대 한국어교육원서 여름학기 개강
      ◇서울신학대학교는 한국어교육원 여름학기를 개강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황덕형목사) 한국어교육원은 지난 16일 성결인의 집 대강당에서 여름학기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여름학기는 유학생의 학사제도 이해와 유대감 증진을 위해 진행된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개강식을 통해 유학생들이 대학공동체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학사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며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 간의 유대감 형성과 다문화 감수성 증진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번 개강식은 한국어교육원장 강성국교수의 환영사와 격려인사 후 신입생 환영 시간을 통해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다짐과 기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원 관계자 소개와 △도서관 △학생식당 △기숙사 등 교내주요 시설을 안내했다. 또 학사규정에 대한 안내와 각국 유학생들을 위한 나라별 오리엔테이션으로 원어민 코디네이터의 통역을 통해 진행되어 문화적 장벽을 낮췄다.    한편, 이번 여름학기에는 총 450여 명의 외국인학생과 25명의 강사가 참여한다. 서울신학대학교 한국어교육원은 국제교류원 부설 기관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유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06-19
  • 기성총회, 교회 사무총회 의장을 담임목사로
        신임총회장에 안성우목사 등 새임원 선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총회를 개회하고, 총회장에 안성우목사(로고스교회)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또한 교회의 사무총회 의장을 담임목사가 맡는 것으로 명시하도록 헌법을 개정했다. 또 총회본부활용대책TF에 업무권한과 관련 위임대리권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총회 임원선거에서 전자투표 절차를 도입 등의 내용이 논의됐다.    신임총회장인 안성우목사는 「△총회본부에서부터 ‘성결성 회복’ 운동을 하겠다. 총회본부 운영에서 인사의 투명성, 공정성을 약속한다. △총회 국내선교위원회에 위임해서 ‘성결교회 전도박람회 및 작은 교회 전도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하겠다 △북한선교센터 및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교회를 개척하려 한다. 북한선교 센터는 북한이탈주민을 훈련해서 통일시대 북한선교사로 파송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 △교과과정을 신구약 성경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교회가 교회력과 교회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과를 개발하겠다 △총회시스템의 종합 전산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섯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기독교성결교회 설립 120주년을 준비하겠다. 교회가 교회되고 예배가 예배 될 때 교회는 세상의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면서, “교회가 세상과 함께 걸으며 십자가와 부활의 아침을 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교단은 이번 회기 다섯가지 핵심과제 외에도 교단창립 120주년 기념사업회를 조직해 행사를 준비하는 등에 일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선으로 진행된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기호 1번 김원천목사가 171표, 기호 2번 이기용목사가 552표, 무표 1표로 이기용목사가 당선됐다.    이목사는 소견서를 통해 “반듯한 행정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에너지의 누수 없이 부흥동력을 회복하여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 안에서 하나 됨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교단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면서, “농어촌과 지방 그리고 교단 전체가 함께 공존하는 섬김의 가족공동체가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 농어촌, 지방교회의 어려움을 함께 품는 전 교단의 차원의 거룩한 선교적 연대의식을 기반으로 한 서바이벌 무브먼트가 일어나고 회복되는 일에 전심전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헌법의 전면적 개정을 통해 새 시대에 부합된 경쟁력 있는 교단이 되도록 하겠다 △부교역자 수급의 애로사항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교육선교사 시스템을 마련하겠다 △교육사 시스템 도입을 통해 평신도 자원 개발을 함으로써 지교회의 다음세대 교육현장의 교역자 부족상황을 보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첫날 회무처리에는 서울신학대학교 박영식교수의 유신진화론 문제가 거론됐다. 이단대책위원회 위원들은 박교수의 유신진화론 이단성 문제를 거론했다. 특히 박교수가 발표한 사과문에서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제기했다.    마지막날에는 유신진화론연구위원회 신설안이 긴급동의안으로 상정됐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 위원장 한선호목사가 청원한 긴급동의안은 대의원들의 토론 후 표결에 들어 갔다. 하지만 가결에 필요한 3분의 2에는 인원이 미치지 않아서 부결됐다.     한편 신임 총회장 안성우목사의 교단창립기념 감사예식에서는 전 부총회장 김정호 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전 총회장 임석웅목사가 「꼭 있어야 할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임 부총회장 이기용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총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임사를 전한 류승동목사는 “새로운 임원들이 우리교단을 잘 이끌어가리가 믿는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전 총회장 박현모목사는 “안성우목사를 30년 동안 보았다. 훌륭한 인품으로 우리 교단 수장이 됐다. 상선약수라는 말이 있다. 겸손하고 유연한 리더쉽으로 교단을  잘 섬긴다면 우리 교단이 살아날 것이다”고 말했다. 이후 전 부총회장단 회장 윤완혁장로의 축사 등의 순서 후 전 총회장단 회장 여성삼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회 첫날에는 공로자를 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대 발전기금 및 장학금 기부에 고 이남열장로와 박용연권사, 30년 이상 장기근속에는 문희성목사(한빛교회)외 29명, 유양상장로(논산제일교회)외 5명, 교회학교 근속 40년에 조미라권사(신길교회)외 2명, 교회개척 부문에 이순희목사(백송교회), 국내선교 부문에 김세웅목사(모암교회)외 4명, 해외선교 부문에 김철호목사(전주교회)외 50명이 받았다.    교세현황은 미주총회를 포함해서 3천 1백 60교회, 목회자는 7천 2백 14명으로 나타났다. 성도 수 40만 2천 391명으로 나타났다.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안성우목사 △부총회장=이기용목사·안보욱장로 △서기=김요한목사 △부서기=홍지명목사 △회계=조성환장로 △부회계=김승모장로
    • 교계종합
    • 교단
    2025-06-09
  • 기감 선교국서 환경선교주일 연합예배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은 환경선교주일 연합예배를 드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은 지난 8일 제1회 환경선교주일 연합예배를 일산광림교회(담임=박동찬목사)에서 드렸다.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녹색그리스도인- 절망에서 희망으로」란 주제로 열린 예배는 창조세계 회복과 환경선교사역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교단관계자는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감리회 안에 녹색교회 운동이 활성화되고 많은 감리교회가 환경선교사역에 동참하게 되기를 바란다. 또한 기독교대한감리회가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보존하기 위해 환경살림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태목회연구소 사무국장 김신형목사(자연드림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에서 이하영어린이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대 사명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결단」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중부연회 환경선교위원장 김영대목사(꿈마을엘림교회)는 “녹색교회를 추구하는 것은 좁은 길이다. 힘들어도 찾는 이가 적어도 그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면 그 길을 걸어가야 한다”면서, “우리 감리교회와 성도들이 펼쳐갈 녹색교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아파하는 이 땅이 회복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석감독회장과 중부연회 감독 황규진목사가 영상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또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가 올해 녹색교회로 선정된 꿈마을엘림교회, 아현교회, 영일교회를 소개했다.    황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창조질서보존에 순종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책무이다. 이 사명으로 시작한 것이 녹색교회운동이다. 교회사역 전반에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지키는 교회이다”면서, “감리교회 안에 더 많은 녹색교회가 세워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인사말을 전한 생태목회연구소 이사장 박동찬목사는 “환경운동은 불편하게 살기 운동이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이런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면서, “우리교회도 열심히 따라가겠다. 앞으로 감리교회의 환경운동이 잘 전달돼서 참여하는 성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는 감리교 생태목회연구소와 중부연회 환경선교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생태목회연구소는 △녹색교회 실현 △생태환경교육 △생태신학 연구 등에 앞장서고 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06-09
  • 기성 사회선교단서 30주년 기념선교대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선교단은 30주년 기념 선교대회를 진행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안성우목사) 사회선교단(단장=제천모목사)은 지난 4일 서호교회에서 30주년 기념 선교대회 및 음악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생명구원과 사회적 구원을 위한 사역 수행에 앞장서기로 했다.    총회장 안성우목사는 “창립 30주년을 맞이하여 선교대회와 음악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높이고,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려는 귀한 걸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단장 제천모목사는 “사회선교는 단순한 나눔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귀한 사역이다. 우리의 작은 섬김이 누군가의 삶에 희망이 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 디딤돌이 되었음을 믿는다”면서, “앞으로의 30년도 정의와 사랑, 치유와 회복의 사역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선교대회에서는 30주년 비전선언문이 발표됐다. 선언문은 “우리는 교단의 사회선교가 교단의 발전과 한국교회 전체의 발전으로 이어져 세계선교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사명을 갖고, 모든 구성원이 생명구원과 사회적 구원을 위한 미션과 섬김의 사역을 수행한다”면서, “△생명, 장애, 복지, (다)문화, 환경, 평화, 북한선교 등의 영역에서 소외된 자들을 위한 도움과 섬김과 자립과 선교를 분과사역을 통해 구체적으로 수행해 나간다 △하나님의 나라와 예수 그리스도의 주되심이 실현된 사회의 모습이 사랑과 평화와 정의인 것을 인식하고 우리의 선교영역에서 그것들을 완전하게 실현되는 삶의 공동체를 경험하도록 대 사회적 책임과 노력을 다한다. △사회선교 사역의 모델을 발굴, 개발하고 사회선교의 전략적 사역을 수행하며 역량강화를 위한 새로운 지원체제를 갖춘다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사회선교로 구현하고, 성결한 삶의 태도를 사회선교로 표출시켜 나아가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에 대한 지상명령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고 했다.    제천모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감사예배는 전 단장 김기정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총회장 안성우목사가 「사회선교단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30주년 축하의 시간에서는 20년근속 공로상과 특별은혜상 시상이 있었다. 20년 근속상은 적십자병원 김기정목사와 다문화공동체 선교회 최용철목사가 수상했다. 특별은혜상에는 대전베데스다교회 박경애사모, 샘물장애인복지회 김명애사모, 임마누엘 시각장애인선교회 이경숙사모가 수상했다. 또한 평신도단체협의회장 피상학장로와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총장이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다.    음악회에서는 정필립테너, 윤장현전도사, 주혜경 문화선교사, 고석환선교사, 팽원진목사가 공연을 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06-05
  • 예장통합측서 군종목사 수련회 및 워크숍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은 총회군종목사 수련회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영걸목사)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총회 군종목사 수련회 및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서울강남권역 5개 노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복음화와 장병의 신앙성숙을 위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서울 관악노회장 이종운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서울동남노회장 윤호식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반드시 경험해야 할 축복」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총회 군선교후원회장 김운성목사(영락교회)는 “군대가 복음을 전하기 힘든 것은 맞지만 군대라는 울타리는 있다. 부대에 드나들면서 사역하는 것을 법적으로 인정해 주었다"면서, "부대 규모가 클수도 있고 작을 수도 있고 다양하겠지만 사역의 장이 펼쳐져 있는 것이다. 여기 계시는 동안에 하나님이 나를 통해 역사하신다는 것을 체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서울 강동노회장 윤동희목사는 ”하나님의 열심은 군대에 입대하는 젊은이들을 일으켜 세우기 원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그 기회를 주신 것이다“면서, ”하나님의 열심을 이루어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격려한다“고 말했다.    감사인사를 전한 군종단장 김택조목사는 “서울강남권역 5개 노회에서 함께해 주셨다. 감사하다”면서, “주신 은혜 잊지 않고 사역의 현장 가운데서 풀어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설교와 설교자(나의 설교준비」란 제목으로 강의한 김정호목사(번동제일교회)는 ”새벽예배를 인도한 후 매일 3시간 성경을 읽는다. 모든 설교의 근원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내 모든 생각과 의도를 다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설 때 생생하고 분명한 말씀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된다“면서,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감동되는 말씀을 기록한다. 모든 말씀이 설교 본문이 된다. 성경을 많이 읽어야 설교본문과 제목은 많아지고 선명해진다“고 말했다.      「컴패션과 군목의 협력사역」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한국컴패션 부대표 서우정목사는 컴패션의 북한사역과 국내 어린이를 위한 사역인 그로잉252를 소개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06-05
  • 기감 선교국, 의료선교네트워크 구축 모임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은 의료선교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기감 선교국 제공)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은 지난 26일 서울 남산에 위치한 모 식당에서 의료선교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1차 준비모임을 가졌다. 선교국은 감리회 의료네트워크 구축으로 선교사, 농어촌 및 비전교회 목회자들을 위한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김정석 감독회장과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 병원선교회 강태석목사(경찰병원), 김기철목사(원주세브란스) 귤현교회 김원만목사 그리고 의료선교회 활동을 감당하고 있는 화양교회 이의영목사, 부광교회 지경섭목사와 한세훈집사(글로벌안과), 광림교회 의료선교위원장 정하원장로 등이 참석했다.    이 네트워크는 감리교단 안에서 의료선교를 실천하고 있는 교회와 선교회의 의료선교를 더욱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전 세계 선교 현장의 긴급한 의료 지원 요청에 응답하는 목적이 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의료선교네트워크를 통해 목회와 선교의 현장에 이와 같은 복이 넘치기를 기도한다”면서, “의료선교네트워크를 통해 국내에 많은 농어촌교회와 비전교회, 그리고 해외 선교사들이 더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받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는 의료선교네트워크를 통해 4개의 주체들이 함께 할 것이라는 기획안을 보고했다. 선교국의 우산 아래 세워질 감리회 의료선교네트워크에는 병원선교회, 의료복지사업단, 의료선교봉사회 그리고 의료선교후원회가 각각의 조직과 계획을 갖고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황목사는 “이를 통해 각 교회별로 진행하고 있는 감리교회들의 국내외 의료봉사활동들이 더 적극적으로 알려지고 감리교회의 대 사회적 신뢰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재 선교국을 통해 선교사들을 지원하고 있는 병의원들은 건강검진 지원, 일반 진료 지원, 상담 지원 등의 분야에 인천기독병원, 안양샘병원, 글로벌비전안과 등 30여개 병의원이 함께 하고 있다. 또한 광림교회, 만나교회, 화양교회, 부광교회, 꿈의교회, 일산광림교회, 평화교회, 수표교교회 등 의료선교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교회들과 관계된 병의원들을 포함한다면 그 숫자는 더 늘어나게 된다.    이날 모임을 준비한 광림교회 정하원장로는 “기독교정신을 표방하고 실천하고 있는 병의원과의 협약을 통해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감리교본부가 보증하는 복지카드를 발행해 선교사들과 농어촌교회 및 미자립교회 목회자들이 직접적인 의료복지 서비스 혜택을 받게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교국은 빠른 시일내에 감리회 의료선교네트워크 홈페이지와 대표상담전화를 구축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05-30
  • 기성총회서 총회장에 안성우목사 선출
    기성총회 신임원들이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 27일부터 총회를 개회하고, 총회장에 안성우목사(로고스교회)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진행중이다     총회장 류승동목사는 개회사를 통해 “119년차에 우리가 준비하고 결의한 모든 일들이 풍성히 열매 맺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면서, “그래서 회개하고 상생하는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 되어, 소외되고 고통받는 자들과 함꼐 걸어가며 친구가 되어주는 그런 성결교회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신임총회장인 안성우목사는 「△총회본부에서부터 ‘성결성 회복’ 운동을 하겠다. 총회본부 운영에서 인사의 투명성, 공정성을 약속한다. △총회 국내선교위원회에 위임해서 ‘성결교회 전도박람회 및 작은 교회 전도용품 지원사업’을 시행하겠다 △북한선교센터 및 북이민을 위한 교회를 개척하려 한다. 북한선교 센터는 북이민을 훈련해서 통일시대 북한선교사로 파송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 △교과과정을 신구약 성경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교회가 교회력과 교회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공과를 개발하겠다 △총회 시스템의 종합 전산화를 통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다섯가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기독교성결교회 설립 120주년을 준비하겠다. 교회가 교회되고 예배가 예배 될 때 교회는 세상의 소금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것이다”면서, “교회가 세상과 함께 걸으며 십자가와 부활의 아침을 향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교단은 이번 회기 다섯가지 핵심과제 외에도 교단창립 120주년 기념사업회를 조직해 행사를 준비하는 등에 일을 추진할 예정이다.    경선으로 진행된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기호 1번 김원천목사가 171표, 기호 2번 이기용목사가 552표, 무표 1표로 이기용목사가 당선됐다. 이목사는 소견서를 통해 “반듯한 행정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에너지의 누수 없이 부흥동력을 회복하여 반드시 하나님의 도우심 안에서 하나 됨의 역동성을 회복하는 교단공동체가 되도록 힘쓰겠다”면서, “농어촌과 지방 그리고 교단 전체가 함께 공존하는 섬김의 가족 공동체가 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 농어촌, 지방교회의 어려움을 함께 품는 전 교단의 차원의 거룩한 선교적 연대의식을 기반으로 한 서바이벌 무브먼트가 일어나고 회복되는 일에 전심전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헌법의 전면적 개정을 통해 새 시대에 부합된 경쟁력 있는 교단이 되도록 하겠다 △부교역자 수급의 애로사항 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교육선교사 시스탬을 마련하겠다 △교육사 시스탬 도입을 통해 평신도 자우너 개발을 함으로써 지교회의 다음세대 교육현장의 교역자 부족상황을 보충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첫날 회무처리에는 서울신학대학교 박영식교수의 유신진화론 문제가 거론됐다. 이단대책위원회 위원들은 박교수의 유신진화론 이단성 문제를 거론했다. 특히 박교수가 발표한 사과문에서 진정성이 의심된다고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이사장 한기채목사는 진정성 문제를 학교에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류승동총회장은 박교수의 사과문은 서울신학대학교 총장, 이사장과 협의를 거쳐 발표한 것이라며, 이후 외부의 공격이 없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신임 총회장 안성우목사의 교단창립기념 감사예식에서는 전 부총회장 김정호 장로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전 총회장 임석웅목사가 「꼭 있어야 할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신임 부총회장 이기용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총회장 이취임식에서는 이임사를 전한 류승동목사는 “지난 한 회기 동안 최선을 다해 달렸다. 행복한 마음으로 내려오게 되서 정말 감사하다. 지방회와 교단과 교회의 발전을 위해서 남은 생애를 힘쓰겠다”면서, “새로운 임원들이 우리교단을 잘 이끌어가리가 믿는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전 총회장 박현모목사는 “안성우목사를 30년 동안 보았다. 훌륭한 인품으로 우리 교단 수장이 됐다. 상선약수라는 말이 있다. 겸손하고 유연한 리더쉽으로 교단을 잘 섬긴다면 우리 교단이 살아날 것이다”고 말했다. 이 후 전부총회장단 회장 윤완혁장로의 축사 등의 순서 후 전 총회장단 회장 여성삼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총회 첫날에는 공로자를 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대 발전기금 및 장학금 기부에 고 이남열장로와 박용연권사, 30년 이상 장기근속에는 문희성목사(한빛교회)외 29명, 유양상장로(논산제일교회)외 5명, 교회학교 근속 40년에 조미라권사(신길교회)외 2명, 교회개척 부문에 이순희목사(백송교회), 국내선교 부문에 김세웅목사(모암교회)외 4명, 해외선교 부문에 김철호목사(전주교회)외 50명이 받았다.    교세현황은 미주총회를 포함해서 3천 1백 60교회, 목회자는 7천 2백 14명으로 나타났다. 성도 수 40만 2천 391명으로 나타났다.   기성총회는 남은 회무동안 총회회관 매각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안성우목사 △부총회장=이기용목사·안보욱장로 △서기=김요한목사 △부서기=홍지명목사 △회계=조성환장로 △부회계=김승모장로
    • 교계종합
    • 교단
    2025-05-29
  • 예장 고신측 세계선교회, 이주민 선교대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세계선교회는 제1회 이주민 선교대회 및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세계선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경주 성호리조트에서 「고신 이주민 선교의 실제와 열매」란 주제로 제1회 이주민 선교대회 및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한국교회와 이주민이 세계선교를 함께 이루어나기기 위한 동반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번 선교대회는 「△고신총회 산하 모든 교회들에게 이주민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주민선교에 참여하게 한다 △고신총회 안의 이주민 사역 단체와 교회들의 진정한 연합을 통해 사역을 강화한다 △국내에 있는 현지 사역자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함께 동역해 나간다 △변화하는 미래의 선교 현장에 적합한 이주민선교 전략을 수립한다」는 목적으로 열렸다.    「한국의 이민사회화와 이민정책 탐색」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길강묵 안수집사(남부전원교회)는 “한국 교회의 순수혈통주의로는 더 이상 믿음의 계보를 이어갈 수 없으며, 한국에 유입된 이주민들과 함께 지상 대명령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교회는 새로운 변화와 정체성을 형성해야 한다”면서, “지난 30년 동안 이주민사역을 수행해 온 선교단체와 선구자들은 한국 지역 교회들이 이 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을 통해 사역의 시너지를 제고하고, 다양한 협력을 증진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주민에 대한 상담, 위기 관리, 교육, 훈련, 주요과제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역개발, 사역대상별 전략수립, 성공적인 모델과 사례발굴 등이 협력 네트워킹을 통해 정기적 및 비정기적으로 공유되고 확산되어야 한다”면서, “개교회, 개교단, 개별 선교단체의 이주민사역을 넘어 한국 교회의 건강한 재생산을 통해 세계선교를 함께 이루어나가는 동반 관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고신교단 이주민선교의 현황의 비전」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국내 이주민 지역부 지역장 오교수선교사는 “총회 이주민선교부와 KPM 이주민지역부와의 협력을 통하여 우리교단내의 이주민사역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가야 할 것이다”면서, “KPM 선교사들은 선교현지에서 전문적인 선교사역을 펼처왔던 사람들이고 이주민선교부는 국내에서 목회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다. 이 두 힘이 서로 협력하면 더 좋은 시너지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이제 한국교회는 이 땅에 찾아온 이주민들을 선교적 관점에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목회적 관점에서 돌보고 함께 가야 할 공동체 구성원으로 보아야 할 때가 되었다”면서, “앞으로 이주민 선교는 특별히 해외 선교에 열정이 있는 몇몇 교회들이 감당해야 하는 특수한 영역의 선교가 아니라, 한국의 모든 지역교회가 함께해야 하는 선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최 림목사(장산교회), 울산교회 러시아부 스르각강도사, 울산배트남교회 키우 꽁 투언목사가 이주민선교사역의 열매를 소개했다. 또한 이병수교수(고신대)가 「선교의 기회:디아스포라 선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또 신진우목사 등이 사역소개를 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05-26
  •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생명나눔 특별예배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은 웨슬리회심 287주년 기념 생명나눔 특별예배를 드렸다.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이사장=임석구목사)은 지난 21일 웨슬리회심 287주년 기념 생명나눔 특별예배를 수원제일교회(담임=박성영목사)에서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개인의 성화와 사회성화를 함께 이루어가길 다짐했다.    상임대표 조정진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에서 「웨슬리의 네 가지 회심」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대표회장 홍성국목사(평촌교회)는 “개인성화와 사회성화는 따로 갈 수 없다. 성도 한 사람의 성화는 열매를 맺어야 하며, 그 열매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도구가 되는 것이다”고 말했다. 예배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 경기연회 대표인 박성영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순서는 생명나눔 영상시청 후 각막이식 수술 수혜자인 이철제목사가 특별찬양을 했다. 이후 「존 웨슬리의 사회성화는 우리에게 어떤 실천을 요구하는가?」라는 제목으로 특별강연을 한 감리교미래정책연구원 이상윤목사는 “웨슬리 사회적 성화가 추구하는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을 위한 실천과제를 놓고 경건주의 신앙에 바로서고 감리교회라는 교회공동체 안에서 기대에 맞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사회성화실천을 감당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부터 존 웨슬리 회심 275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생명나눔 특별행사’이다. 코로나기간을 제외하고 생명나눔운동에 헌신하며 공헌해 온 유공자 표창과 생명나눔의 수혜자를 초청하여 간증의 시간을 갖는 등 매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05-23
  • 예성총회, 신임총회장에 홍사진목사 추대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총회장에 홍사진목사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 19일과 20일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총회를 개회하고 신임총회장에 홍사진목사(주찬양교회·사진)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 교단은 기도운동과 영성운동을 통한 교단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만수총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일년동안 교단과 지교회의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 우선을 두고 전국 지방회별로 사중복음 부흥회를 개최했다. 또한 다음세대 부흥을 위한 방안들을 제시하고 선교사 은급문제 해결도 노력했다”면서, “주님께서 친히 보여주신 자기 희생을 본받아 사랑과 화합으로 하나가 되어 새롭게 세워지는 성총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첫날 열린 임원선거에서는 총회장 후보인 홍사진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또한 이종만목사(생명수샘교회)와 이상문목사(두란노교회)가 경선을 한 부총회장 선거에서는 이종만목사가 289표, 이상문목사가 260표로 이종만목사가 당선됐다.    홍목사는 “목회자들의 영성 회복과 교회 부흥을 위한 원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리고 교단의 위상을 높이고 목회자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제주도 하계수련회 개최하겠다”면서, “계파나 진영에 매이지 않는 폭 넓은 인사정책 실시하고 공평하고 합리적인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 진행하겠다. 연말에 신년 목회계획 세미나 개최하여 교단 목회자들에게 목회 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연합을 위해 달려가겠다 △은퇴한 목회자의 주거문제와 병원문제, 은급문제 해결하겠다. △인구절벽과 교회침체 시기에 대응하는 전략을 제시하겠다 △미주지역 총회와 해외지방회 10개 네트워크 형성하겠다 △책임있는 경영 시스템 구축하겠다」고 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103회기 총회임원 및 국내외 지방회장, 산하기관장, 3대 장로가족, 자랑스러운 성결인, 30년 이상 근속 교역자 등을 대상으로 공로패 및 포상 수여식도 진행됐다.    첫 날 저녁 진행된 성결교회 선교 119연차대회는 총회장 홍시진목사의 대회선언 등의 순서 후 14명의 목사가 안수를 받았으며, 12명의 원로목사의 은퇴 찬하식이 있었다. 또한 시냇가푸른나무교회 신용백목사가 설교했다. 또한 세에덴교회 김영국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했다. 모든 순서는 증경총회장 나세웅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둘째날에는 경과보고와 전형위원 선출 및 각 부 조직보고, 청원서 및 건의안 보고 및 수리, 폐회예배 순으로 일정이 마무리됐다.    한편 이 교단의 교세보고에 따르면 교회 수는 1천 26곳이며, 목사 수는 1천 2백 61명이다. 또한 평신도 수는 9만 1천 9백 26명으로 나타났다.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홍사진목사 △목사부총회장=이종만목사 △장로부총회장=이광섭장로 △서기=이규현목사 △부서기=전승환목사 △회의록서기=허상범목사 △회계=한정수장로 △부회계=정 헌장로
    • 교계종합
    • 교단
    2025-05-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