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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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통합측 교회학교연서 총회
      ◇예장통합측 교회학교 전국연합회는 총회를 개회하고 주요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회힉교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는 지난 20일 총회를 개회하고, 신임회장에 신명순권사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특히 성경학교 지도자세미나와 어린이 전도활동 및 자료개발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회장 인은식권사의 사회로 개회된 총회에서 인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우리 연합회는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것이다. 우리 앞에 앞서가시는 대장되신 예수님을 따라 든든히 서갈 것이다. 새로 회장을 맡으실 수석부회장 심명순권사와 임원들의 헌신과 수고로 제 28회기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빛날 것이다”면서, “신임회장님과 임원 보두가 하나가 되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연합회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감사보고와 회계보고 등의 순서 후 신구임원교체식이 있었다. 신임회장인 신명순권사는 이번회기 사역을 잘 감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8회기 사업계획으로 △전국교사 지도력계발세미나 △협의회별 교사세미나 △성경학교 지도자 세미나 △어린이 전도활동 및 자료 개발 △여름성경학교 USB(음원, 율동) 제작 및 보급 △회원간 친목도모 △홍보자료 수집 및 본회 행사홍보 △T셔츠 제작 빛 보급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신임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심명순 △수석부회장=김명희 △부회장=허영이·김태순·한신자·김류경 △총무=홍성숙 △서기=전광욱 △회의록서기=유희주 △회의록부서기=김은영 △회계=오세명 △감사=박현숙·민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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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목회자 유가족돕기본부, 장학금 전달식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는 감사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 본부는 지난 15일 감리회 본부교회에서 2024년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본부는 목회자 유가족들을 위로와 지원하는 일에 더욱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이정숙장로의 기도 후 회장 김진호감독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감독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은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된다고 말하신다”면서, “저녁은 고난, 아픔, 슬픔을 말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앞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떠나시기도 하시는 등의 아픔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저녁을 잘 견디면 아침이 된다고 말한다. 아침은 희망, 행복, 은혜, 즐거움을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아침이 있다는 것이다. 저녁이 저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은 저녁을 잘 지니가고 인내하면 아침을 주신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아버지를 어린 나이에 여의면서 일찍이 저녁을 겪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이겨냈다”면서, “여러분이 포기하지 말고 아침을 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세상에 장학금 종류가 많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곳이 가장 귀하다고 생각한다. 이곳처럼 사랑이 넘치는 곳은 없다. 주는 분도 사랑으로 주고, 받은 이도 자라서 장학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면서, “장학금을 받는 분들이 감리교와 열방을 향한 세계적인 인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홍재교회 정대령목사는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주변에 기도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총 41명으로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9명, 중학생 3명, 초등학생 7명, 유치원생 2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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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기성 전 총회장 손덕용목사 소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손덕용목사(사진)가 지난 11일 향년 91세로 소천했다. 고 손덕용목사는 1934년생으로 부여 마정교회, 부여중앙교회, 청주서원교회 등에서 사역했다. 교단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은퇴 후에는 성광회장, 은퇴목회자 예배공동체인 본부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고인의 입관예배는 지난 13일 본부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발인예배는 14일 교단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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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예장통합측 사학법대책위서 세미나
    ◇예장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는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김운성목사)는 지난 1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교회가 기독교학교의 위기를 범교단적 차원에서 대응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독교학교의 위기와 한국교회의 대응방안」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사학법인네트워크 사무총장 함승수교수는 기독교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담론 형성 △총제적 차원에서의 법적 대응 △기독교학교의 내적 갱신 △한국교회의 공동체적 대응이란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범 교단차원에서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한 전문기관을 두어 다양한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체적인 법적 구조 안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인 기독교학교가 자율성을 항유할 수 있도록 법제화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한국교회는 학교의 구성원들이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헌안들에 대해 사립학교법 재개정의 우선순위를 세우고, 법제화를 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회는 이와 관련된 성명서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우리는 학교와 학생들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헌법재판소가 본 법안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우리는 헌법이 명시한 교육의 자주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나서며 이를 위한 ‘한국교회 100만 성도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힌다. 더 나아가 한국교회는 범 교단의 차원에서 하나 된 역량을 모아 2024년 제22대 총선에 적극적인 ‘기독학부모 유권자 운동’을 펼처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교욱부와 국가교육위원회 그리고 시도교육청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의 건학이념과 관련된 수업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더불어 종교계 사립학교의 특수성에 기반한 새로운 종교교과서를 발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기도회 시간에는 교회 대표로 이 위원회 회계 박주은장로(성덕교회)가 「한국교육과 다음세대를 위해」, 교목대표로 교목전국연합회 회장 용석범목사(대광중)가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해」, 교단대표로 부총회장 김영걸목사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위원회 서기 강무순목사(성원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전 부총회장 김순미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의식목사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위원회 위원장 김운성목사(영락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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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한일장신대, 인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한일장신대(총장=배성찬)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나와 너, 우리’가 「IUWE 기독교문화콘서트」란 제목으로 오는 15일 이 대학 봉사교육관 중부홀에서 진행된다. 이 캠프는 2011년 미래리더캠프로 시작해 10년 이상 추진해 왔으며, 교양교육원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육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이 대학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 인성형성과 대인관계능력 향상에 초첨을 맞출 예정이다.    이 대학교 교양교육원 서성현원장은 “기독교 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주변, 사회와의 관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인성 형성과 대인관계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찬양콘서트와 함께 박길영전도사를 초청해 인성교육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전도사는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전북CBS미디어 크리에이터이자 케이블티비 엠넷의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에도 출연한 바 있다. 찬양콘서트에는 위러브 멤버들, 한일장신대 동문전도사들과 보컬·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찬양사역팀 ‘히즈 웨이 미니스트리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올겨울 3차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동신수양관에서 묵상캠프로 진행됐다 2차 프로그램도 ‘IUWE 기독교문화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지난 1일 거제 신현교회에서 열렸다. 거제지역은 기독교 인구는 많으나 찬양사역자가 없는 점을 고려해 지역교회와 청소년을 위해 CCM콘서트와 소통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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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예장통합측서 세례교육 지침 제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의식목사)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권역별로 세례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의 세례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다. 서부권은 지난 23일 광주벧엘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서울강북·강남권은 지난 25일 동신교회에서 진행됐다. 중부권은 30일 대전성남교회에서 진행됐며, 동부권은 2일 포항송도교회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내용은 조영선목사와 서원모교수의 「세례의 의미 및 개요」, 김선권교수의 「세례교육의 내용」, 양금희교수의 「유아세례부모교육」과 「아동세례교육」, 안정도목사의 「입교·세례교육」으로 진행됐다.    이 단체 관계자는 “최근 우리교단은 예배예식 및 교리 그리고 신급에 있어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다. 예배예식서의 발간과 더불어 21세기 교리문잡이 공포되었고, 무엇보다 아동세례의 시행으로 세례연령이 변경되었다”면서, “이에 총회 교육자원부에서는 세례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고 변화하는 현장의 요청에 따라 세례문잡집을 전면 개정해 발행하게 됐다. 또한 교회의 세례교육을 지원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례의 의미와 교육의 내용뿐 아니라 세례의 신급에 따라 유아세례 부모교육, 아동세례, 입교·세례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현장의 세례교육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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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실시간 교단 기사

  • 예장 통합측 경기지역 치유세미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은 경기지역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성회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의식목사)은 지난 10일 거룩한빛광성교회(담임=곽승현)에서 경기지역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성회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치유 △말씀 △전도 △기도」란 분야로 나누어서 진행했다. 세미나 이후 저녁시간에는 연합부흥성회가 열리며 교단의 부흥의 불길을 간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세미나와 성회는 이 교단이 진행하는 13개 시·도별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성회의 첫 번째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의식총회장은 「환영의 글」을 통해 “제108회기 시·도별 치유세미나 및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하면서 본 교단교회에 성령충만한 부흥의 불길을 일으킬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참석해 주신 모든 분에게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풍성한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한다. 이번 세미나 및 부흥성회에서 전국교회와 성령충만한 부흥의 불길이 일어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처. 치유. 성장」이란 제목으로 치유분야에 대해 강의한 임종환교수(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는 “모든 병리적 모습이 근본적으로는 하나님을 믿지 않거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데서 나타나는 문제는 분명하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이런 사람이 어디서 양성되고 있을까”면서, “바로 가정이다. 사람은 가정에서 태어나고 가정에서 성장하게 된다. 가정에서 부모로부터 좋은 영향도 받지만 동시에 나쁜 모습과 상처도 받으며 성장한다”고 했다.   또한 “어린 시절 경험했던 감정은 피할 수 없는 선택지였다. 당시의 상황에서는 최선이었다. 거기에 나의 책임은 없다. 그러나 현재의 삶에서 그러한 감정이 자신을 지배하도록 놔두는 것은 나의 문제이다”면서, “진정한 치유는 현재의 삶의 책임을 다하는 것이다. 과거와 다른 상황에서 여전히 과거에 불가피하게 습득한 생활방식을 계속하는 것은 나의 책임이다. 새로운 삶을 선택하는 것은 모험이다. 그러나 그것이 옳은 선택이라면 하나님이 도우신다”고 말했다.   말씀에 대해 강의한 김대동목사(분당구미교회)는 「“이제 이 길밖에 없습니다”(성경153올람 운동)」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김목사는 현시대의 거대 시대풍조의 도전을 「△맘몬이즘 △세큘라리즘(세속주의) △히더니즘(쾌락주의) △에고이즘(이기주의)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신앙의 새출발에 대해서 “사람은 자기 내면의 가치관대로 산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의 가치관은 어떠한가? 그 내면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 이 질문은 오늘날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 아닐 수 없다”면서, “기독교적 성격적 가치관을 회복해 그 가치관대로 살아가는 것은 오늘날 한국교회 회복의 관건이다   또한 “휩쓸리는 문화 속에서 진정한 남은 자가 되기 위해 절대 필요한 것이 바로 자각이다. 자각이란 ‘스스로 깨닫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자각해야 자기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 수 있다. 자각해야 우리의 삶이 삶다워지는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경153올람 운동을 제시했다. 김목사는 “에례미야 6장 16절애 나오는 옛적 길은 히브리어로 ‘올람’이다 올람은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예정해 놓으신 길이다. 올람으로 네이밍한 ‘성경153올람’ 운동은 이 시대 가치관 훈련을 통해 전체 세대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고 이 신앙을 가정예배로 다음세대에게 물려주자는 운동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도에 대해 김윤태목사(신성교회)가 「치유하는 복음전도 이론과 실제」, 기도에 대해서 최남수목사(광명교회)가 「기도회복 무덤사역자의 승리」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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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6
  • 기성서 2024 신년 목회계획 세미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임석웅목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성경으로 목회하라」란 주제로 2024 신년 목회계획 세미나를 진행한다. 용인시에 위치한 코리아 C.C 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성경통독 교육 등 신년목회를 위한 강의들을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병호원장(성경통독원)의 「K-BIble 통독」, 이성관목사(여주교회)의 「새로운 시각의 성경해석」, 김홍양목사(제주제일교회)의 「맥체인성경통독을 통한 말씀목회와 교회성장」, 박영호목사(포항제일교회)의 「사도행전의 선교적 읽기」, 김진오목사(한빛교회)의 「역사적 성경연구 트랜드」, 이상일목사(군산삼학교회)의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말씀 중심의 목회」, 김형배목사(서산교회)의 「통성경 목회로 성장하는 교회」, 차준희교수(한세대)의 「시편, 이렇게 설교하라」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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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13
  • 서울신대 웨슬리연구소서 설교연구모임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는우리의 의가 되신 주」란 주제로 10월 웨슬리설교연구모임을 진행했다.(웨슬리신학연구소 제공)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김성원교수·사진)는 지난 5일 「우리의 의가 되신 주」란 주제로 10월 웨슬리설교연구모임을 진행했다. 이 대학 백주년기념관과 온라인 줌으로 동시에 진행된 이번 모임에선 요한 웨슬리가 전한 「우리의 의가 되신 주」란 제목의 설교를 함께 살펴보고 신학적 의미를 살펴보았다. 특히 웨슬리가 우리의 의가 되신 주를 믿는 믿음을 강조한 사실을 부각했다. 이 연구소 소장인 김성원교수는 “18세기 살아있는 웨슬리 부흥운동의 현장을 경험하며, 신앙생활과 목회의 적용을 모색해 보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될 것이다”면서, “이 풍성한 배움과 나눔의 시간에 함께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웨슬리의 설교를 함께 읽고 배명지박사의 해설과 토의시간으로 진행됐다. 설교를 해설한 배박사는 “웨슬리가 설교 전반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믿음이다. 우리가 의롭게 될 수 있는 근거는 자신의 의나 행실에 의해서가 아닌 ‘우리의 의가 되신 주’의 공로를 ‘믿을 때’ 일어나게 된다”면서, “웨슬리는 성화에 있어서도 믿음을 강조했다. 즉 중생때 뿐 아니라 중생과 칭의사건 이후에 오게 되는 성화의 체험에서도 믿음을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고 말했다.   또한 “특별히 믿음으로 얻는 성결의 개념은 그의 순간적 성결 체험에 더 나타나게 된다. 웨슬리는 성결의 순간성과 점진성 두 가지 모두를 강조하였는데 특별히 순간성에서는 믿음의 역할이 전적으로 작용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의 의와 공로를 강조함으로써 웨슬리가 주장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설교 초반부에 나와 있는 것처럼 우리 스스로에게 잘난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겸손히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것이다”면서, “그리고 분쟁과 갈등이 있는 그곳에서 주님을 의지해 담대히 화해의 손길을 내밀라는 것이다. 이런 관계의 회복을 통해 우리는 원수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 않게 되며, 더 나아가 온 열방에 ‘주님은 우리의 의가 되신다’라는 진리의 고백을 담대히 선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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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06
  • 예장개혁대신측, 총회장에 김정호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대신측(총회장=김정호목사·사진) 제108회 총회가 9월 18일에서 21일까지 전주한소망교회에서 개회해 김정호목사를 새 총회장에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신임 김정호총회장은 “이번 총회는 사도행전 교회를 이뤄가는 총회가 될 것이다. 총회 및 산하 모든 교회가 전도와 선교의 중심으로 한걸음씩 나아가가기를 소망한다”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에 이 땅의 모든 교회는 열방을 향해 복음을 전해 왔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며, 바램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개혁대신 총회가 하나님 앞에서 모든 법과 질서를 잘 지켜 행하고 협력해 가고 존중하고 이해하는 108회 총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회예배는 부총회장 김정호목사의 인도로 부총회장 조윤성장로의 기도, 서기 배수영목사의 성경봉독, 총회장 김의철목사의 설교, 사무총장 박만진목사의 광고, 직전총회장 박형진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성찬예식 후 총회는 회원점명, 개회선언, 임원선거, 당선증교부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취임감사예배는 서기 이다윗목사 인도로 증경부총회장 박병욱장로의 기도, 부서기 유남규 목사의 성경봉독, 직전총회장 김의철목사의 설교 등의 순서로 드렸다.   취임축하는 부총회장 김명군목사의 사회로 증경총회장 황호관목사의 권면, 임종학목사·류현옥 목사·강대민목사의 격려사, 오이코스대학 김종인목사·증경총회장 윤서구목사·전 국방부군종실장 조석행목사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어 선관위위원장 박형진목사가 총회장 김정호목사와 부총회장 박인규장로에게 취임패를 증정했고, 김정호총회장과 박인규부총회장이 답사했으며, 증경총회장 정완득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신 임원은 △총회장 김정호목사 △부총회장 김명군목사, 박인규장로 △서기 이다윗목사 △부서기 유남규목사 △회의록서기 김요한목사 △부회록서기 이하종목사 등이다. ◇개혁대신측 총회에서 총회장에 선출된 김정호목사는 협력하는 총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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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합동한신, 재단이사 선출등 회무처리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신은 총회에서 재단이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한신(총회장=박종만목사·사진)은 제 87회 총회를 지난 19일 삼덕교회(담임=맹균학목사)에서 개회해 재단이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특히 교세확장과 교회부흥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해외선교와 교육정책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결의했다. 이 교단은 총회임원의 임기가 2년이기 때문에 임원을 선출하는 투표는 진행되지 않았다. 이번회기에도 총회장을 맡은 박종만목사는 “이번 회기는 교단의 내실을 다지는 해가 될 것이다”면서, “또한 우리교단이 해외선교에 앞장 설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부총회장 이향우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개회예배 시간에는 장로부총회장 박정완장로의 기도 후 한양신학교 학장인 맹균학목사가 「사도행전의 계승」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호남노회장 문현식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총회서기 김은석목사의 「총회와 신학교를 위해서」, 조정호목사가 「세계선교와 총회소속 선교사를 위해서」등의 제목으로 기도했다. 또한 황영희목사의 필리핀 파그라움센터 선교보고 시간도 진행됐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09-22
  • 예장 합동선목, 총회장에 김국경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목(총회장=김국경목사·사진)은 지난 18일과 19일 목양교회(담임=김국경목사)에서총회를 개회하고 김국경목사를 총회장에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는 총회」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무임목사를 위한 교회개척과 해외선교사 지원 등도 결의했다. 무임목사를 위한 교회는 교단 직영으로 운영되며, 이곳에서 여러명의 무임목사가 함께 사역하게 될 것이다. 그 외에도 지난회기부터 매월 2회씩 진행한 기도회도 이어가기로 했으며, 교단 목회자들의 모임 활성화로 목회비전을 나누기로 했다   총회장 김국경목사는 “시대가 점점 종말의 시대로 가고 있다. 이럴 때 기도운동으로 나가야 한다. 그것이 국가가 살고, 우리 교단이 사는 길이다”면서, “성령의 불이 꺼지지 않는 기도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김국경 목사 △부총회장 유영자·고재윤·김대환·이명례·신영자목사 △서기 박진우목사 △부서기 박상수목사 △회의록서기 조영희목사 △부회록서기 안명모목사 △회계 박찬봉목사 △부회계 배영미목사 △총무 류인각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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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예장한영측, 총회장에 우상용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측 제108회 총회가 총대 168명이 모인 가운데 포이동전원교회에서 「 "Only With JESUS" (갈1:12): 부흥과 회복을 선포하는 총회」란 주제로 개회해 우상용목사(사진)를 총회장에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우상용목사는 총대원들의 기립박수 속에 총회장 연임에 성공했다.   우총회장은 취임사에서 “총대들의 대의적인 헌신과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총회장으로서 최선의 역량으로 총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금번 108회기 안에 총회를 사단법인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중점사업으로 △총회의 사단법인(종교법인)을 서울시로부터 허가를 받기위해 법인설립자금등 총회에 필요한 재정적인 부분도 총회의 목적헌금 사업을 통해 역량을 발휘하여 총회에 소속된 교회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목회를 하도록 할 것 △각 노회와 긴밀한 관계를 통해 총회와 노회의 발전에 힘쓸 것 △한국교회 연합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총회의 위상을 세워 갈 것 △각국, 각위원회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평신도사역에 도움이 될 것 △교역자 보수교육을 통해 총회교역들의 자질향상을 돕고 목회현장에 필요한 교육을 통해 교회들의 부흥과 성장을 돕는데 총회의 역량을 발휘할 것 등을 제시했다.   한편 107회기 총회는 총회발전과 위상을 높인 신상철목사(전 총회장)에게 자랑스러운 한영인상을, 총회 연합사업에 기여한 황순옥목사(포이동교회/감사) 등 14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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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백석측, 대표총회장에 장종현목사 선출
    ◇백석총회는 제46회 정기총회에서 대표총회장에 장종현목사를, 신임총회장에 김진범목사를 선출했다.     ◇장종현대표총회장 ◇김진범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총회(대표총회장=장종현목사)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천안 백석대학교회 대강당 백석홀에서 제46회 총회를 개회했다. 「백석, 예수 생명의 공동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대표총회장에 장종현목사가, 신임총회장에 김진범목사가 선출됐다. 그리고 이번 회기 총회는 목회자 연령별로 구체적인 연금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총회는 지난 임시총회에서 새롭게 신설한 대표총회장에 현 총회장인 장종현목사를 추대했으며, 신임 총회장에는 김진범목사(하늘문교회), 제1부총회장에는 이규환목사(목양교회), 제2부총회장에는 김동기목사(광음교회), 제3부총회장에는 이승수목사(양문교회), 장로부총회장에는 최태순장로(새하늘교회)가 선출됐다. 그리고 동 총회는 ‘금권선거’를 차단하기 위해, 후보추천위원회 대신에 ‘선거인단제도’를 운영하는 내용의 선거법을 개정했다. 이로써 사실상 사전 선거운동이 불가능하게 됐다.   또한 연금제도에 대해서는 △젊은 목회자를 대상으로 국민연금 제도 가입 유도 △국민연금에 가입하지 못한 목회자를 대상으로 교단 차원의 퇴직연금 제도 △은퇴 목회자를 대상으로 생활지원비 지급 등 3가지 제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총회소속 목회자들의 사모들로 구성된 사모합창단의 조직 △하나로노회를 광주제일노회로 명칭변경 △사회복지특별위원회를 상임위원회로 변경 △영적생명운동본부를 전도국으로 변경 △미래위원회와 교단발전위원회를 통합 등의 안건이 통과됐다.   이번에 새롭게 선출된 임원은 △서기=임요한목사 △부서기=장권순목사 △회의록서기=최도경목사 △부회록서기=정 권목사 △회계=탁홍식장로 △부회계=고기성장로 등이다.    첫날 총회는 총 142개 노회, 9725개 교회, 1529명의 총대 중 135개 노회, 총대 1242명이 회집된 가운데 열렸다. 이들은 총회 개회에 앞서 총회 윤리강령 10가지를 함께 낭독했다. △먼저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구하고 복음전파에 전적인 헌신을 할 것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해 사회법에 고소 고발하지 않을 것 등이 눈길을 끈다.   첫날 총회 개회예배는 동 총회 부총회장인 김진범목사의 인도로 열린 가운데, 주동일장로의 기도, 회의록서기(45회기)인 최도경목사의 성경봉독, 장로합창단의 찬양, 총회장 장종현목사의 설교, 사무총장인 김종명목사의 광고, 이주훈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장종현 대표총회장이 개회사를 전하고 있다.   장종현 대표총회장은 “총회 설립 45년만에 우리 학원과 신문사와 총회를 이렇게 이끌어주셨다. 이것은 전부 하나님의 은혜이다”면서, “총회 산하의 모든 교회와 기관들이 우리 교단의 정체성인 개혁주의 생명신학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곳으로 쓰임받길 원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사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 둘째날 저녁에는 부흥회를 열어 지난 45년 역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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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백석대신측 총회장에 류춘배목사 선출
        ◇예장 백석대신은 총회장에 류춘배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총회장=류춘배목사·사진)은 수원명성교회(담임=유만석목사)에서 지난 18일과 19일 제46회 총회를 개회하고, 총회장에 류춘배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총회」란 주제로 열린 총회에서 총대들은 교단이 하나되는 일과 한국교회 부흥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총회의 주된 안건은 임원선거였다. 총회장 후보로 입후보한 류춘배목사와 장로부총회장 후보로 입후보한 이승길장로는 총대들의 박수로 추대됐다. 목사 부총회장은 호선으로 후보를 추천해 수원노회 박성국목사와  충청노회 이수일목사가 경선했다. 구 백신대신에서 총회장을 지낸 류충국목사도 후보로 추천을 받았지만 증경총회장이 다시 부총회장을 할 수 없다는 본인의 의사를 밝히며 사퇴했다.    정견발표에서 수원노회 박성국목사는 “상대후보인 이수일목사와 각별한 사이라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다”면서도, “여러분의 지지를 받는다면 총회장님을 잘 보필해서 섬기겠다”고 말했다    충청노회 이수일목사는 “박성국목사가 당선이 되면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이번 경선이 이런 정신을 보여주는 기점이 됐으면 한다”고 말하면서 상대 후보인 이수일목사를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만약에 내가 당선된다면 교단의 화합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선결과 박성국목사가 149표, 이수일목사가 136표로 박성국목사가 부총회장에 당선됐다.  사무총장에는 단독후보로 나온 안양노회 이태윤목사의 사퇴로 호선으로 후보를 선출해 경선이 진행됐다. 유영오목사와 이석희목사의 경선 끝에 유영오목사가 선출됐다.      신임부총회장 박성국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신임총회장 취임 예배에서 설교한 신임총회장 류춘배목사는 “성령의 뜻은 하나됨이다. 이 하나됨은 자연스럽게 되는 것이 아니라 힘써 지켜야 하는 것이다. 우리 교단이 하나됨을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면서, “백석측이니 대신측이니 진영에 대한 이야기가 없으면 좋겠다. 하나가 되자 우리 모두 하나가 되기를 힘쓰지”고 말했다. 이후 증경총회장 유만석목사의 격려사, 증경총회장 유충국목사의 권면, 증경총회장 양일호목사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서기=송장용목사 △부서기=강안실목사 △회의록서기=고혁성목사 △부회의록서기=김권철목사 △회계=정규성장로 △부회계=이칠수장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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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예장 통합측 에큐메니칼 예배 성황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의식목사)은 지난 20일 명성교회(담임=김하나목사)에서 에큐메니칼 예배를 드렸다. 108회기 총회기간 중 진행된 이날 예배에선 한국에 복음을 전해 준 미국, 영국, 캐나다 등 국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교단 서기 조병호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부총회장 김영걸목사의 고백의 기도와 세계개혁커뮤니온 국장인 필립 피콕목사의 용서의 선언 후 총회장 김의식목사가 감사 메세지를 전했다.    김총회장은 “우리나라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 선교사들이 복음을 전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부흥하고 한국이 경제대국이 됐다”면서, “오늘 예배의 의미는 복음을 전한 나라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있다. 그리고 형제교회로 살아가는 인도, 필리핀, 대만, 일본 등 나라와 연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데 있다. 마지막으로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미전도종족에게 복음을 전하길 다짐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후 언더우드선교사의 4대손 피터 언더우드소장과 유진벨선교사의 4대손인 인요한교수에게 감사패를 전했다. 언더우드소장과 인교수는 한국교회의 선교사역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이 사역이 더 활발해지길 권면했다. 이후 서울노회 유지재단 사태와 한일장신대 분쟁을 해결하는 데 앞장선 안옥섭장로에게도 공로패를 전달했다.    증경총회장 이성희목사와 기독교선교연대 크리스토퍼 힐데브란드 아야세목사, 말레이시아복음교회 총회장인 사이먼 페트루스목사가 「십자가로 화평하게 하신 그리스도」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우리를 대화의 대상으로 부르셨다. 하지만 아담이 죄를 지었다. 죄는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되게 한다”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에 다양한 벽이 생겼다. 이 벽은 예수님은 장벽을 허무셨다. 예수님이 아니면 그 장벽을 허물지 못한다. 십자가 없이는 진정한 평화는 없다”고 말했다. 아야세목사와 페트루스목사도 화해와 평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결단의 시간에는 독일동아시아선교회장인 카롤라 호프만 리히터박사와 이 교단 CWM총대인 김주은청년이 WCC 총회에서 발표한 ‘정전 70년, 한반도 화해 평화를 위한 성명’을 낭독했다. 모든 순서는 직전총회장 이순창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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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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