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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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통합측 교회학교연서 총회
      ◇예장통합측 교회학교 전국연합회는 총회를 개회하고 주요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회힉교 영·유아,유치부 전국연합회는 지난 20일 총회를 개회하고, 신임회장에 신명순권사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특히 성경학교 지도자세미나와 어린이 전도활동 및 자료개발 등에 앞장서기로 했다.    회장 인은식권사의 사회로 개회된 총회에서 인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우리 연합회는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것이다. 우리 앞에 앞서가시는 대장되신 예수님을 따라 든든히 서갈 것이다. 새로 회장을 맡으실 수석부회장 심명순권사와 임원들의 헌신과 수고로 제 28회기는 그 어느 때보다 더 빛날 것이다”면서, “신임회장님과 임원 보두가 하나가 되어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함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연합회가 되기를 소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감사보고와 회계보고 등의 순서 후 신구임원교체식이 있었다. 신임회장인 신명순권사는 이번회기 사역을 잘 감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8회기 사업계획으로 △전국교사 지도력계발세미나 △협의회별 교사세미나 △성경학교 지도자 세미나 △어린이 전도활동 및 자료 개발 △여름성경학교 USB(음원, 율동) 제작 및 보급 △회원간 친목도모 △홍보자료 수집 및 본회 행사홍보 △T셔츠 제작 빛 보급 등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신임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심명순 △수석부회장=김명희 △부회장=허영이·김태순·한신자·김류경 △총무=홍성숙 △서기=전광욱 △회의록서기=유희주 △회의록부서기=김은영 △회계=오세명 △감사=박현숙·민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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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26
  • 목회자 유가족돕기본부, 장학금 전달식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는 감사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 본부는 지난 15일 감리회 본부교회에서 2024년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본부는 목회자 유가족들을 위로와 지원하는 일에 더욱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이정숙장로의 기도 후 회장 김진호감독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감독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은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된다고 말하신다”면서, “저녁은 고난, 아픔, 슬픔을 말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앞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떠나시기도 하시는 등의 아픔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저녁을 잘 견디면 아침이 된다고 말한다. 아침은 희망, 행복, 은혜, 즐거움을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아침이 있다는 것이다. 저녁이 저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은 저녁을 잘 지니가고 인내하면 아침을 주신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아버지를 어린 나이에 여의면서 일찍이 저녁을 겪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이겨냈다”면서, “여러분이 포기하지 말고 아침을 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세상에 장학금 종류가 많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곳이 가장 귀하다고 생각한다. 이곳처럼 사랑이 넘치는 곳은 없다. 주는 분도 사랑으로 주고, 받은 이도 자라서 장학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면서, “장학금을 받는 분들이 감리교와 열방을 향한 세계적인 인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홍재교회 정대령목사는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주변에 기도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총 41명으로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9명, 중학생 3명, 초등학생 7명, 유치원생 2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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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기성 전 총회장 손덕용목사 소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손덕용목사(사진)가 지난 11일 향년 91세로 소천했다. 고 손덕용목사는 1934년생으로 부여 마정교회, 부여중앙교회, 청주서원교회 등에서 사역했다. 교단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은퇴 후에는 성광회장, 은퇴목회자 예배공동체인 본부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고인의 입관예배는 지난 13일 본부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발인예배는 14일 교단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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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예장통합측 사학법대책위서 세미나
    ◇예장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는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김운성목사)는 지난 1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교회가 기독교학교의 위기를 범교단적 차원에서 대응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독교학교의 위기와 한국교회의 대응방안」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사학법인네트워크 사무총장 함승수교수는 기독교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담론 형성 △총제적 차원에서의 법적 대응 △기독교학교의 내적 갱신 △한국교회의 공동체적 대응이란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범 교단차원에서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한 전문기관을 두어 다양한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체적인 법적 구조 안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인 기독교학교가 자율성을 항유할 수 있도록 법제화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한국교회는 학교의 구성원들이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헌안들에 대해 사립학교법 재개정의 우선순위를 세우고, 법제화를 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회는 이와 관련된 성명서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우리는 학교와 학생들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헌법재판소가 본 법안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우리는 헌법이 명시한 교육의 자주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나서며 이를 위한 ‘한국교회 100만 성도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힌다. 더 나아가 한국교회는 범 교단의 차원에서 하나 된 역량을 모아 2024년 제22대 총선에 적극적인 ‘기독학부모 유권자 운동’을 펼처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교욱부와 국가교육위원회 그리고 시도교육청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의 건학이념과 관련된 수업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더불어 종교계 사립학교의 특수성에 기반한 새로운 종교교과서를 발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기도회 시간에는 교회 대표로 이 위원회 회계 박주은장로(성덕교회)가 「한국교육과 다음세대를 위해」, 교목대표로 교목전국연합회 회장 용석범목사(대광중)가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해」, 교단대표로 부총회장 김영걸목사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위원회 서기 강무순목사(성원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전 부총회장 김순미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의식목사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위원회 위원장 김운성목사(영락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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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한일장신대, 인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한일장신대(총장=배성찬)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나와 너, 우리’가 「IUWE 기독교문화콘서트」란 제목으로 오는 15일 이 대학 봉사교육관 중부홀에서 진행된다. 이 캠프는 2011년 미래리더캠프로 시작해 10년 이상 추진해 왔으며, 교양교육원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육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이 대학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 인성형성과 대인관계능력 향상에 초첨을 맞출 예정이다.    이 대학교 교양교육원 서성현원장은 “기독교 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주변, 사회와의 관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인성 형성과 대인관계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찬양콘서트와 함께 박길영전도사를 초청해 인성교육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전도사는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전북CBS미디어 크리에이터이자 케이블티비 엠넷의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에도 출연한 바 있다. 찬양콘서트에는 위러브 멤버들, 한일장신대 동문전도사들과 보컬·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찬양사역팀 ‘히즈 웨이 미니스트리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올겨울 3차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동신수양관에서 묵상캠프로 진행됐다 2차 프로그램도 ‘IUWE 기독교문화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지난 1일 거제 신현교회에서 열렸다. 거제지역은 기독교 인구는 많으나 찬양사역자가 없는 점을 고려해 지역교회와 청소년을 위해 CCM콘서트와 소통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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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예장통합측서 세례교육 지침 제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의식목사)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권역별로 세례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의 세례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다. 서부권은 지난 23일 광주벧엘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서울강북·강남권은 지난 25일 동신교회에서 진행됐다. 중부권은 30일 대전성남교회에서 진행됐며, 동부권은 2일 포항송도교회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내용은 조영선목사와 서원모교수의 「세례의 의미 및 개요」, 김선권교수의 「세례교육의 내용」, 양금희교수의 「유아세례부모교육」과 「아동세례교육」, 안정도목사의 「입교·세례교육」으로 진행됐다.    이 단체 관계자는 “최근 우리교단은 예배예식 및 교리 그리고 신급에 있어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다. 예배예식서의 발간과 더불어 21세기 교리문잡이 공포되었고, 무엇보다 아동세례의 시행으로 세례연령이 변경되었다”면서, “이에 총회 교육자원부에서는 세례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고 변화하는 현장의 요청에 따라 세례문잡집을 전면 개정해 발행하게 됐다. 또한 교회의 세례교육을 지원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례의 의미와 교육의 내용뿐 아니라 세례의 신급에 따라 유아세례 부모교육, 아동세례, 입교·세례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현장의 세례교육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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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실시간 교단 기사

  • 고신대 총동문회, 신임회장에 진상원목사
        ◇고신대학교 총동문회는 총회를 개회하고 진상원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마쳤다.   고신대학교 총동문회(회장=진상원목사)는 지난달 30일 영도캠퍼스 월드미션센터에서 총회를 개회하고 신임회장에 진상원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마쳤다. 이 단체는 학교의 발전과 동문들간의 화합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최영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무처리에서는 고신대학교 이정기총장의 인사와 김효삼 사무총장의 경과보고 등의 순서 후 임원을 선출했다. 14대 회장으로 신학과 84학번인 진상원목사(제2영도교회)가 선출됐으며, 수석부회장에는 음악과 85학번 김종은성도가 선출됐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진상원목사는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후 위기가 아니었던 적은 없었다. 고신대가 위기라고 하지만 하나님만 바라보는 그 믿음을 가진다면 오히려 극복과 도약의 은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회무처리에 앞서 김종은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신인범목사의 기도 후 전임회장 권경호목사가 「네가 반드시 따라잡고 도로 찾으리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 후 초대회장 이환봉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이 학교 관계자는 “다소 어려운 상황에서 출범하게 된 14기 총동문회를 통해 고신대를 졸업한 구성원들이 소속감을 갖게 되길 바란다”면서, “역량이 결집하여 동문간의 화합만이 아니라 고신대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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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예장통합측서 종교계 공동행사 진행
    ◇예장통합측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교계 공동행사를 진행했다.(예장통합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의식목사)은 지난 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교계 공동행사를 진행했다. 기독교·가톨릭·불교가 함께하는 이 행사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이웃사랑 나눔! 또 하나의 이름 ‘사회적경제’」라는 부제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종교계의 다양한 자원이 사회적 경제 생태계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의식총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종교계가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은 매우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짐과 구체적인 실천 프로그램이 한국교회와 종교계에 더 풍성하게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정부가 저출산·고령화시대에 맞춰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사회서비스 확산을 이루어가는데 중요한 철학이 있다. 우리 종교계가 가져 온 ‘이웃사랑의 나눔과 섬김, 자비의 실천전통’을 한알의 밀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종교계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회복을 위한 종교계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번 선언에서는 “사회문제는 우리에게 깊은 반성과 성찰을 통해 사회적 연대와 협력의 가치로 사고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사회문제의 해결을 위한 그 중심에 사회적경제가 있다. 사회적경제는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사회문제 해결을 먼저 생각하며, 지역사회의 공동체의식을 회복하는 실천이기 때문이다”면서, “이에 연대와 협력, 지속가능한 공동체ㅔ의 회복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통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상생의 가치를 세우기 위해 우리 종교계는 다음과 같이 공동 선언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면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웃사랑·나눔·자비의 정신을 실현하는 사회적경제의 가치가 지속가능하도록 사회적경제 조직을 적극 지원하고 관심을 갖는다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맞춰, 돌봄・간병・가사 등 사회서비스 분야의 서비스 전달체계로서 사회적경제기업 역할이 확대될 수 있도록 종교계가 교육, 컨설팅, 홍보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종교계 연계자원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종교계는 사회적경제 당사자, 시민사회, 국회 및 정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사회적경제 조직을 활성화하고, 사회적 가치가 새로운 성장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사회적경제 생태계 기반 조성에 적극 노력한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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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예장고신측서 송상석목사 기념포럼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경남지방 8개노회는 송상석목사 기념포럼을 진행했다(기독교보 제공)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 경남지방 8개노회는 지난달 31일 세계로교회(담임=손현보목사)에서 송상석목사 기념포럼을 진행했다. 송상석목사는 총회장을 4번이나 맡은 고신교회 초창기 지도자이다. 특히 고신교회 교단의 체계 확립에 기여했으며, 첫 총회규칙과 헌법 제정과정에서 절대적인 기여를 했다. 또한 독립 전에는 절제운동에도 나서면서 국민계몽에도 앞장섰다.    이번 포럼의 준비위원장 허성동목사(제일문창교회)는 “송상석목사님은 지난 1948년 우리교회에 부임해 1975년 5월까지 시무하신 목사이다. 나는 2012년 부임해 11년째 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다. 부족하지만 그의 후임으로 시무하게 된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다”면서, “우리교회는 주기철목사님과 송상석목사님의 기념관을 설치하고 그 분의 사역과 봉사를 기리고 있다. 이번 포럼은 송상석목사님이 지도자로 활동했던 경남법통노회에서 발전된 경남지방의 8개 노회가 연합해 진행된다. 준비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상석목사에 대한 교회사적 평가」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이상규교수(백석대)는 송상석목사가 남긴 정신적 유산과 공헌을 “△절제운동을 통한 국민정신 계몽 △조선예수교장로회 50주년 역사회보 편찬을 통한 사료의 수집과 역사편찬 △고신교회의 역사 편찬 △고신교회 행정, 법규 등 교단의 체계 확립 △고신교회의 정당성 제시와 반증 △고신교회 산하 교회의 재산관리”로 제시했다.    특히 교단의 체계 확립에 대해 “송상석목사는 교단내적으로는 행정 체계, 각종 법규의 제정 등에 기여했다. 그는 법학을 공부한 경험과 절제운동과 관련해 행정당국과의 교섭 등을 경험으로 신생교단인 고신교단의 행정 체계를 수립하고 각종 법규 제정 등에 기여했다”면서, “고신교단의 첫 총회규칙, 헌법 제정 과정에 있어서 송상석목사의 기여가 절대적이었다”고 말했다.    「송상석목사와 고신교단」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나삼진목사(오렌지카운티샬롬교회)는 송상석목사가 고신교단에 한 공헌을 “△고신교회 초기 고려신학교 교장으로 내정된 박형룡박사와 그 가족을 귀환시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은급제도 도입, 기독교보 창간, 새찬송가 편찬 등의 중대한 과제를 총회에 제안하고 설득하고 이에 앞장서서 추진해 분야마다 큰 성과를 얻었다 △1960년 승동측과의 합동기에 신학교 단일화가 아니라 일원화로 고려신학교를 존립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그리고 이후 발생할 수도 있는 만일의 사태에서 고려파의 존립을 가능하게 하는 근거로 삼았다”등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신재철목사(초원교회)는 「송상석목사의 목회와 설교」란 제목의 발제에서 “송목사는 설교가 목회의 한 부분이 아니고 전부로 볼 정도로 여겼다. 이를테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설교가 목회와 교육, 행정과 심방의 축이며, 동인이라고 생각했다”면서, “그래서 언제나 설교준비에 충실했고 이는 늘 성경을 교과서로 삼아서 자신의 신학과 신앙에 녹여 자신이 맡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전하고 가르치는 사명을 감당한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허성동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여는 예배는 총회국내전도위원장 신민범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김흥석목사가 「다 기록되어 있느니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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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06
  • 예장 백석총회, 정책간담회 및 실행위
    ◇예장 백석총회는 상비부서장 정책간담회 및 실행위원회를 갖고 계획을 발표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총회(대표총회장=장종현목사)는 지난 2일 상비부서장 정책간담회 및 제46-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전국단위 '기도성령집회' 진행과 광화문 및 정동 일대에서 '2023 대한민국 성탄축제 '개최 등을 발표했다.   동 총회는 총회 설립 45주년을 기념해 조직했던 「기도성령운동본부」를 상설화하고, 기도성령집회를 매달 권역별로 추진키로 했다. 이 집회는 오는 9일부터 진행되며, 「기도 백석」이란 슬로건으로 열린다.   또한 총회는 설립 45주년 기념 「2023 대한민국 성탄축제」를 백석총회가 주관키로 했다. 이 성탄축제는 광화문과 정동 일대에서 열리며,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광장에서 성탄트리를 점등한다. 이날 예배에는 김진범총회장이 설교를 맡았다.   지난달 정책간담회에서 김진범총회장은 올해 목표를 ‘외적 성장에 따른 내적 강화’로 선언했다. 김총회장은 “‘개혁주의 생명신학’을 내적 성장의 원동력으로 삼아 9,725개 교회가 하나가 돼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선도하는 총회가 되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그리고 동 총회는 오는 25일 논산훈련소 연무대교회에서 1200명의 군 장병을 대상으로 진중세례식을 진행한다. 내년 1월 2~4일에 「목회자 영성수련회」로 새해를 연다. 다가올 새해에는 미주지역에서 세계선교대회를 계획 중이며, 농어촌 미자립교회 목회자들과 성지순례 및 개혁주의생명신학 연수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정책간담회에서는 30여개의 상비국 사업이 소개됐다. 특히 농어촌국은 계속된 교단 통합으로 농어촌교회가 증가함에 따라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총회 차원에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   김총회장은 “교회들의 목회 환경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우리는 하나님만 의지하며 기도로 나아가자“며, “기도만이 우리의 앞길을 열 수 있기에 성령께 의지하며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신다. 모든 상비부서와 총회원들이 온유와 겸손으로 합력하여 선한 뜻을 이루는 46회기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매해 11월 첫째 주를 ‘신학교 주일’로 지키고 있는 백석총회는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이 다음세대 사명자를 잘 양육하도록 교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기도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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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3-11-03
  • 기감·아름다운 피켓·청년회 등 참여
    신촌서 할로윈 축제보다 죽음을 살리는 생명축제 선언 자살예방·성교육·태아보호 등 청년위한 생명문화 추구 서울 마포구 소재 신촌 등지에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란 주제로 ‘MZ세대’ 대상 생명축제가 지난 28일 열려, 게임과 체험부스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전하고 올바른 성윤리를 전파했다. ‘절절포’ 생명축제라 불리는 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이용원감독)의 주최로 진행됐다. 베이비박스 주사랑공동체(대표=이종락목사)와 태아생명존중단체 아름다운피켓(대표=서윤화목사)이 주관했다. 또한 감리교 서울연회연합회 청년회가 주도적으로 섬겼다.   이날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창천감리교회에서 개회식과 생명 교육, 그리고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 이후 「생명의 발걸음」이라는 주제로 대규모 피켓 거리 행진이 진행됐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유플렉스 스타 광장에서 무대 행사 및 체험 부스가 열렸다. 또한 △자살예방 △위기청소년 △바른 성교육 △태아생명존중 △입양이라는 5가지 내용으로 5분 스피치도 진행됐다. 축사를 전한 서울연회 이용원감독은 “하나님의 생명을 회복하고 존중하는 일에 함께 동참하시고 함께하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면서,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더 넘치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살예방」에 대해 강연한 서서울생명의전화 김연수소장은 “아픔과 슬픔을 들을 수 있는 단 한 명의 사람만 있어도 자살을 막을 수 있다. 국가가 정말 나서서 자살예방에 대한 정책과 시스탬을 세워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대로 해야할 일이 있다”면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일을 해야한다. 내 주변의 있는 사람들을 내가 지키는 것이다. 그들이 힘들어 할 때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태아생명존중」에 대해 강연한 아름다운피켓 대표 서운화목사는 “성관계는 임신을 예고하는 행동이다. 성관계를 한다면 아이가 생길 것을 염두에 두고, 책임을 질 수 있는 관계인 결혼안에서 해야 한다”면서, “많은 낙태의 원인이 남성의 무관심이다. 남성들이 여성과 아기를 책임질 수 있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위키코리아 대표 임귀복목사가 「위기청소년」, 글로벌 바른가치연구소 조우경소장이 「바른 성교육」, 입양가족인 김우석씨가 「입양 문화」에 대해서 발표했다. 그리고 가수 나들과 김브라이언, 랩퍼 사츠키, 색소포니스트 심상종씨의 공연과 꽃재교회 다함찬양단, 금란교회 금란교회어린이합창단, 신촌감리교회 어린이합창단이 합창단 축하공연을 했다    서울연회 연합회 청년회 박지현회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죽음의 문화가 아닌 생명의 문화를 다시 교회가 일으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가 많은 교회와 교단에 생명문화를 일으킬 힌트가 되어주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축제를 마친 후 준비한 자료를 다른 연회나 교단, 교회에 공유하기를 원한다. 교회들이 ‘우리가 한 것을 보고 ‘우리가 더 잘할 수 있겠다, 우리도 해보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이를 위한 중보기도도 진행됐다. 신촌교회 임재웅목사는 “신촌이란 곳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젊음의 거리를 상징하고 있다. 가장 건강한 문화도 가장 악한문화도 신촌에서부터 시작된다”면서, “이번 행사는 반드시 영적인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촌에 위치한 24시간 기도의 집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부터 홀리 페스티벌 릴레이 중보기도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10-31
  • 기감 서울연회와 아름다운 피켓, 주사랑공동체서 생명축제 개최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감독=이용원목사)는 오는 28일 창천감리교회에서 「생명을 살리는 MZ 재너레이션 무브먼트 ‘라이프 페스티벌’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배이비박스 주사랑공동체(대표=이종락목사)와 태아생명 존중단체 아름다운 피켓(대표=서윤화목사)의 주관으로 진행된다. 또 서울연회연합회청년회가 주도해서 섬긴다   행사는 당일 오전 11시부터 개회식과 생명 교육, 그리고 점심 식사가 제공되고, 이후 ‘생명의 발걸음’이라는 대규모 피켓 거리 행진이 진행되며 2시부터는 유플렉스 스타 광장에서 무대 행사 및 체험 부스가 진행된다. 특히 △자살예방 △위기청소년 △바른 성교육 △태아생명존중△입양이란 주제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인 이용원 감독은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귀한 선물로 생명을 주셨다. 그런데 이 시대는 생명의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자살, 낙태, 동성애 등 수없이 많은 생명의 도전이 있다.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중요한 과제는 생명을 살리는, 생명을 회복하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서울연회 마포지방 감리사인 신촌교회 임재웅 목사는 “신촌교회에 부임하여 신촌이라는 지역의 상징성을 어떻게 회복할까? 고민했을 때 퀴어축제가 일어났고 그때 거부감을 느끼는 반대행사가 아닌 생명 문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해 2018년, 2019년에 젊은이들 중심으로 동성애, 낙태, 자살 등에 대해 자연스러운 문화 행사로 시민들을 교육했던 경험이 있었다. 이후 코로나로 행사를 진행하지 못해 아쉬웠던 차에 서울연회 이용원감독님께서 청소년 공연을 준비하면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신촌에서 사역하시는 아름다운피켓 서윤화목사님과 함께 서울연회연합회 청년회가 주관하는 생명 문화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임 목사는 “이 행사가 진행되는 시기가 가슴 아프게도 일 년 전 이태원에서 핼러윈 축제 때 젊은 생명들이 많이 죽었던 바로 그 주간이기 때문에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 이날로 날짜를 잡아주신 것 같아서 특별히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라며, ”신촌이라는 곳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젊음의 거리를 상징하고 있으며 가장 건강한 문화도, 가장 악한 문화도 신촌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반드시 영적인 기도가 필요하기 때문에 신촌에 위치한 24시간 기도의 집에서 10시부터 5시까지 릴레이로 중보기도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박현지 청년(청년회서울연회연합회회장)은 "비진리가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외쳐지는 세상 속에서 잠잠히 있는 것이 아니라, 행함 있는 믿음으로 나가서 외쳐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다. 감사하게도 서울연회에서 너무나 중요하고 귀한 사역을 진행하신다고 해서 저를 비롯한 청년회전국연합회가 적극적으로 함께 준비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를 주관으로 섬기는 아름다운피켓 대표 서윤화 목사는 신촌의 젊은이들을 깨우기 위해 이곳에 아름다운피켓 사무실을 두었다며 “죽음의 문화가 아닌 생명의 문화를 다시 교회가 일으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행사가 많은 교회와 교단에 생명 문화를 일으킬 힌트가 되어 주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축제를 마친 후 준비한 자료를 다른 연회나 교단, 교회에 공유하기를 원한다면서 “교회들이 우리가 한 것을 보고 ‘우리가 더 잘할 수 있겠다, 우리도 해보자’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10-25
  • 기성 북한선교위 성결교회 재건대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김학섭목사·사진)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제1회 북한성결교회 재건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재건대회에 참여한 50곳의 교회는 통일 이후를 위한 실질적인 재건 준비에 나서기로 다짐했다. 교회재건소위원장 김재성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재건대회는 탈북민 이 경자매의 아코디언 연주와 이 위원회가 걸어온 길 영상 시청 후 이 위원회 위원장 김학섭목사가 인사말을 전했다. 김위원장은 “통일이 언제 올지 모른다. 그래서 북한성결교회 재건이 뜬구름 같은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른다. 하지만 통일이 되지 않아도 북한의 체제가 바뀌면 언제든지 복음의 불이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잠재되어 있다”면서, “남북통일과 북한성결교회 재건이 현실이 되도록 기도하자”고 말했다.   그리고 북한교회 재건을 준비하고 있는 은샘교회와 참 좋은교회, 둔리교회의 예시가 발표됐다. 은샘교회 유대영목사가 「컴패션과 함께 어린이센타를 통해 재건 준비하는 교회」, 둔리교회 주재규목사가 「작은교회로서 재건을 준비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참 좋은교회는 영상을 통해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복음통일 준비에 대해서 은평교회 박준성집사가 「통일준비위원회의 탈북민 및 북한선교사역」이란 제목으로 발표했으며, 신길교회가 영상을 통해 사례를 소개했다. 이 위원회 관계자는 “이 운동은 결연하는 교회가 북한에 무너진 82개의 성결교회를 하나님이 허락하신 때 재건을 하려고 하는 것이다”면서, “북한교회 재건은 우리교단만의 숙원사업이 아니기에 건전한 타교단과 초교파적으로 연합하고 협력해 무너진 성결교회 재건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단 북한선교위원회의 조사에 따르면 북한에는 82개의 성결교회가 있던 것으로 나타난다. 이에 지난해 5월부터 ‘82개 성결교회 재건결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50개 교회가 함께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위원회는 프로젝트를 지속해 교단 내 82개의 교회가 북한교회 재건을 준비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10-24
  • 성결대서 경기서남 대학 협의체 회의
        ◇성결대학교는 ‘경기서남권 대학교 협의체 비교과 공유·협력 회의’를 진행했다.     성결대학교(총장=김상식목사)는 지난 17일‘경기서남권 대학교 협의체 비교과 공유·협력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서남권 대학교 7개교의 대학 간 협력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서는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혁신을 위한 비교과 운영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결대학교 김상식총장은 격려사에서 "급변하는 대학환경 변화 속에서 대학들이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공유 및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비교과에 이어 교과까지 공유·협력으로 연계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배지현 성결대학교 교육혁신단장은 비교과 공유협력 회의를 통한 지속적인 성과 획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2023학년도의 프로그램교류 현황점검과 교류활성화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마지막으로, 모든 참여 대학들은 앞으로의 비교과 교류활성화 및 확대의 의지를 다짐하며, 학생참여 활성화를 위한 홍보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한편 이 협의체(U7)는 교육 혁신을 중심으로 한 활발한 협력을 통해 대학교육의 질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10-20
  • 기장 서울·경기원로목사회서 월례회
      가을이 깊어가는 경기도 가평 ‘무지개서는 마을’에 현역에서 은퇴한 목회자와 사모들이 모였다. 그리고 마당에 가득한 밤나무 아래서 친교의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지구와 경기지구 원로목사회 회원들이었다. 원로목사와 사모 50여명은 지난 18일 무지개서는 마을에서 10월 월례회를 갖고, 예배와 친교시간을 통해 원로목사회의 발전과 회원의 화합을 다짐했다. 특히 무지개서는 마을 유연왕목사는 풍성한 나눔을 실천해 원로목사들을 귀하게 섬겼다.   회장 이선규목사의 인도로 시작한 1부 예배는 유정성목사(증경총회장)의 대표기도, 김 혁교수(독일 뷔엔나음대)의 특별연주, 유연왕목사(무지개서는마을)의 「삼보석」이란 제목의 설교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유연왕목사는 설교에서 “무지개는 태양으로부터 받은 빛을 다 내놓는다. 이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을 나 자신만을 위해 쓰지 말고, 세상의 유익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며, “주님이 흘리신 눈물과 땀과 피를 보며 이 종도 눈물과 땀과 피를 흘리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훌륭한 일을 한 사람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별기도는 박준순목사가 △무지개서는 마을을 위하여, △원로목사회와 교단을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드렸다. 이선규목사가 유연왕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고, 유연왕목사는 환영사를 했다. 증경원로회장 박흥덕목사는 몸이 불편한 가운데서도 참석해 격려사를 했다. 정연진목사(원로회 총무)의 광고, 김원철목사(증경원로목사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제2부 친교시간에 이선규목사가 인사말을 했고, 총무 정연진목사가 신입회원을 소개했다. 신입회원은 이은우목사, 김정심목사, 길은복목사, 김영진목사, 이중택목사, 김진덕목사이다. 회장 이선규목사는 “소위 대형교회도 하지 못하는 섬김을 유목사가 실천해 너무 감사드린다. 앞으로 무지개마을이 더 큰 사역을 감당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11월 월례회는 송암교회에서 열리고, 12월에는 총회가 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10-20
  • 통합측 용천노회, 노회장 강정용장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용천노회(노회장=강정용장로)는 지난 10일 창동염광교회(담임=황성은목사)에서 제170회 노회를 개회하고, 노회장으로 강정용장로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신임 노회장 강정용장로는 노회 100주년 사업을 위한 아카이브를 추진하기로 했다.   부노회장 권오선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김필순장로의 기도 후 노회장 류철배목사가 「말의 능력」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후 진행된 회무처리에선 임원선거가 진행됐다. 이 교단은 4년마다 장로 노회장을 선출하고 있으며, 이 노회는 올해가 장로 노회장을 선출하는 해이다. 3명의 후보가 나온 가운데 강정용장로(청운교회)가 노회장에 당선됐다. 노회장 이취임식에서 취임사를 전한 신임 노회장 강정용장로는 “정견발표 때 한 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겠다. 특히 노회가 백년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의 역사를 아카이브할 것이다.”면서 “또한 미국교회 탐방과 성지순례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헌의안으로는 남북한위원회 총무 김종욱목사가 탈북민교회 지원을 위한 안건을 올렸다. 이 안건은 탈북민교회가 노회가입을 더 쉽게할 수 있도록하고, 동반성장위원회 지원시 노회가입 후 3년이 지나야하는데 이와 관련없이 지원할 수 있게하도록 한다.   이후 각 부서 보고를 서면으로 받고, 폐회예배와 목사안수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순서를 마쳤다. 한편 이 노회는 목사회원 452명, 장로회원 268명으로 구성됐으며, 교회수는 247곳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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