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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과 세례 등 예전의 중요성을 공유
예장 통합측 국내선교부는 총회예배학교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국내선교부는 지난 3월 5일 총회 예배학교 지도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성찬과 세례 등 예전에 중요성이 공유 됐다. 특히 부활절 예배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모색했다. 「부활 성찬과 예전」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효자동교회 진영훈 목사는 성찬에 대한 14가지 가이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빵이다. 빵은 우리가 ‘하나 된 그리스도의 몸’임을 드러내는 상징이기 때문에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은 곡물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예식 현장에서 직접 찢어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는 포도주이다.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한다. 여기에 물을 섞어 사용하는 전통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주님을 기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세 번째는 성찬 후 빵과 포도주의 처리이다. 교회 역사 속에서 성찬 후 남은 빵과 포도주는 거리로 나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데 사용되었다. 네 번째로 흰 장갑을 착용하는 관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례이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진영훈 목사가 성찬 과정을 시연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다섯 번째로 장갑을 착용하지 않는 대신에 집례자들의 손을 씻는 정결의 예식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 여섯 번째로 성찬 천이다. 강단 위에 흰 천은 마치 시신이 덮인 것처럼 연상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빵과 포도주가 성도들의 눈앞에 직접 드러나도록 하여, 보이는 복음으로서 성찬의 의미를 살리는 것이 더 좋다. 일곱 번째로 성찬을 직접 가져다 주는 방법을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스도의 몸 앞으로 은혜 입은 사람이 직접 나아와 빵과 잔을 받는 것이 성찬의 의미에도 부합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포함하는 방식이다. 여덟 번째로 성찬 예식 가운데에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은 이들이 함께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들에게 축사하지 않은 작은 빵을 따로 준비해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배려할 수 있다. 진영훈 목사가 성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아홉 번째로 떡을 받을 때는 왼손을 위로 하는 것으로 알렸다. 열 번째로 성찬은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는 혼례의 자리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와 하나 됨을 누리며 기뻐하는 잔치의 자리, 고난만이 아니라 부활을 기억하는 자리, 화해와 나눔이 풍성해야 할 자리이다. 열한 번째로 성찬 음악은 혼례와 잔치의 성격을 고려할 때 다소 더 밝고, 영성을 일깨우면서도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 곡들을 세심하게 선별하는 것이 목회자에게 필요하다. 열두 번째로 작가들이 제작한 성찬기구를 봉헌하여 사용하거나 교회가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그릇들, 혹은 교인들과 함께 도자기를 구워 우리 교회만의 성 찬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의미있는 시도이다. 열 세 번째로 성찬은 특정 장소나 시간에만 제한될 이유가 없다. 결혼식, 임종의 자리, 전쟁터, 거리 등 어디서든 집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목사들이 실제로 성찬을 집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담임목사가 그 곁에서 함께 보좌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과정이 있다면 목회자와 교회 모두에게 유익한 훈련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진 목사는 효자동교회에서 진행되는 예전에 대해서 소개했다. 결혼과 장례 등에서 진행하는 예전 방식을 소개했으며, 1년의 3~4회는 교회 부교역자들에게 설교할 수 있는 시간도 있음을 알렸다. 주보의 색깔도 교회력에 맞춰서 제작을 하며, 예배 시 사용하는 스톨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 목사가 수집했던 성찬기와 도구 등을 전시해 볼 수 있게 했다. 「부활절 예배의 실제와 초대교회 예전의 현대적 적용」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서울장신대 김정 교수는 “팔 일 동안 지속되는 부활 주간에 초대교회는 갓 세례 받은 이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바로 직전에 경험한 세례와 성찬 성례전의 신비에 관해 가르쳤다. 미스타고지는 세례 성찬 성례전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비에 대한 가르침을 뜻하는 초대교회의 용어이다”면서, “부활 주일 새벽에 세례를 받은 이들이 부활 주일에 모여 자신들이 경험한 성례가 어떤 의미인지 배우는 시간이다. 갓 세례 받은 이들뿐만 아니라 기존 신자들도 원하면 미스타고지에 참가할 수 있었다. 세례 받지 않은 이들의 참가는 엄격히 제한되어 있었다”고 했다. 또한 “그런데 유아 세례가 보편화되기 시작하면서 성인 세례자를 위한 미스타고지가 사라졌다. 5세기 이후 실제로 미스타고지는 거의 행해지지 않았다. 오늘날 교회는 성인 세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순절을 거쳐 부활절에 세례 주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비록 세례와 연관된 의미와 기쁨은 사라졌지만 부활절 기쁨은 그 어느 절기보다 크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우리는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이 기쁨의 고백이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절기가 부활절인데, 자칫 초콜렛과 이스터 바니를 앞세운 소비주의의 유혹에 넘어가 세상 축제와도 같은 부활절로 축소될 우려가 있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 죽음을 넘어 무덤까지 내려가셨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기쁨이 우리의 죄와 아무 상관도 없이 경축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활절 예배에 대해서 일곱가지 제안을 했다. 첫째로 부활을 상징하는 흰색으로 부활절 예배 강단을 장식한다. 집례자의 가운과 스톨도 흰색으로 장식한다. 두번째로 부활초는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이다. 셋째로 부활 주일 새벽에 새롭게 세례 받은 이들이 있다면 흰 옷을 입고 입장한다. 회중석의 맨 앞줄에 이들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부활절의 의미가 강조된다. 넷째로 집례자가 회중을 향해 ‘할렐루야’로 인사하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다’고 외친다. 이에 회중은 ‘주께서 정말로 다시 사셨다’고 화답하며 말씀 예전을 시작한다. 다섯번쨰로 부활절기에 맞는 구약, 서신서, 복음서의 내용을 택해서 봉독한다. 여섯번째로 현재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 죽음의 권세에 사로잡힌 이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은 큰 기쁨의 소식이다.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부활절 예배는 죄와 죽음의 권세가 파괴되고 그리스도가 승리하였음을 선포해야 한다. 일곱번째로 축도 후 파송 기도와 더불어 주께서 다시 사셨다고 외침과 동시에 종을 힘껏 울리도록 해본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세례 언약 갱신’을 직접 시연하고 실습하여, 개별 교회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역량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장신대 김태섭 교수가 「신학과 영성이 있는 부활절 설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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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서 연합대성회 성황
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 연합대성회(회장=권문주 목사)가 3월 2일 전주그리스도의교회에서 「우리는 교회입니다」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합대성회에서는 오전예배와 오후 찬양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성회에 앞서서 △오늘 집회를 통해서 나에게 주신 은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부연합회에 속한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가 하나 되게 하소서! 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날 대성회를 통해서 참석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를 추구했다. 구인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오전예배 시간은 조동현 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그리스도의교회 부흥사회 증경회장 김상영 목사(상계그리스도의교회)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의 다짐」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주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오후 찬양콘서트 시간은 트로트찬양으로 널리 알려진 구자억 목사가 콘서트를 진행했다. 구 목사는 아침마당과 인간극장 등에 출연했으며, 항동감리교회 부목사로 사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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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사랑, 감동 배푸는 관계중심 전도의 중요성 공유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은 지난 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전도학교 지도자과정 강남, 강북권역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친절, 사랑, 감동을 배푸는 관계중심 전도의 중요성이 공유됐다 총회전도학교장 박봉수 목사(상도중앙교회)는 “이번 워크숍이 여러분의 사역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전략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고, 동역자로서 깊은 연대감을 나누는 축복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총회전도학교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한국교회의 전도 사역을 새롭게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사역과 교회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시고, 복음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회전도학교 훈련교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재는 △전도의 이론 △전도의 실재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도와 구원의 이해 △성령과 기도의 역할 △다양한 전도 방법론 △전도자의 자세와 예절이라는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 씽킹이라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방법은 복잡한 문제해결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인간 중심적인 문제 해결 접근법이다. 이 방법은 △공감하기 △문제정의(생각하기) △아이디어(창의적 제안) △테스트(실천)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화평 목사가 강의를 전하고 있다 「전도, 새로운 길을 열다(한 영혼에 대한 구령의 열정)」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총회전도학교 교무위원 서화평 목사(전주샘물교회)는 “신앙생활은 행복해야 한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으로 인한 잔치이다. 전도는 잔치의 기쁨이다. 영혼을 사랑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침체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때에 총회전도학교에서 지도자 과정 워크숍을 열고, 다시금 전도에 대한 열정을 품게 하고, 동력을 얻게 하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주샘물교회는 사랑과 열정을 품고 전 교인이 전도하고 있다. 특히 터치전도로 교회마다 전도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 첫째 전도 인맥을 정한다. 대상자가 정해져야 전도를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출발점이 된다. 둘째 정한 인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셋째 보름달 밝은 얼굴로 관계 인맥을 만난다. 먼저 내 자신이 행복한 신앙이 되어야 한다. 넷째 전도 인맥을 찾아가 친절, 사랑, 감동을 배푼다. 열정으로 축복한다. 다섯째 철저한 관계 전도이며, 신앙생활의 행복을 내 삶으로 이웃들에게 나타내는 것이다”면서, “이렇게 15년을 계속했다. 터치전도의 핵심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영혼을 사랑하여 그 생명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데 있다. 전도는 교회의 부흥과 성장이 아니다. 영적인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터치전도는 전도 대상자가 교회에 등록한 후 세례받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예수 믿지 않는 세상을 전도하는 데 초점을 두기 때문에 좀 더딘다”고 말했다. 또 “그러나 터치전도는 원리요, 본질이며 신앙으로 살리는 기쁨이 된다. 먼저 내 자신이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면서, “아버지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은 후에는 너무나 기뻐 이웃을 초청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이제는 영혼 구령에 대한 불타는 마음, 즉 열정을 품는 전도로 새 길을 열어야 한다”고 했다. 서 목사는 “열정을 품고 꾸준히 계속하면, 반드시 전도 열매가 있다. 전도하는 일에 열정을 다해야 한다.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는 목자의 마음이요, 모습이다. 그동안 터치전도를 실행하며, 깊이 느낀 것은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도 안 될 것 같았던 사람들도 결국은 4년 만에, 그리고 6년 만에 주께로 인도되는 것을 경험했다”면서, △전도인맥 정하기 △전교인이 함께하는 기도 전도 △친절 베풀기 △사랑 베풀기 △감동 주기 △열정 풀기 △축복하기라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리고 서 목사는 “전도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 그리고 열매가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관계가 중요하다. 전도는 생활 속에서 관계로 하는 것이다. 전도는 무릎으로 하는 것이다. 전도는 손으로 하는 것이다. 전도는 발로 하는 것이다”면서, “하나의 이벤트나 행사로 보면 안 된다. 전도는 우리의 사명이고, 생명이다. 그러면 전도할 대상이 누구인지 떠올려야 한다. 전도되기까지의 과정도 복된 것이다. 그래서 내가 전도대상자를 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 명단을 마음 중심에 새기고 올려드려야 한다. 하나의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라 생명 살리는 역사가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도훈련 워크숍 및 사례 시간에는 「전도자가 갖추어야 할 예절」이란 제목으로 총회전도학교 훈련교재 집필위원 최준혁 목사(경주유림교회)가 발제했다. 최 목사는 “예절은 내 자존심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영혼을 내 상전처럼 모시는 인격적 수행이다. 내가 배려한 작은 행동 하나, 정중하게 물러났던 뒷모습 하나가 당장은 열매 맺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인내하며 심은 씨앗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훗날 그 영혼이 고난의 밤을 지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유창한 설교를 했던 사람이 아니라, 가장 따뜻하고 정중하게 자신을 대했던 이름 모를 전도자의 미소일 것이다”면서, “이제 세상 속으로 나아간다. 우리의 세련된 논리보다 우리의 ‘품격 있는 인내’가 세상을 더 놀라게 할 것이다. 여러분의 예의 바른 발걸음이 복음의 대로를 닦는 도구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입술의 고백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끝까지 인내하며 지켜낸 그 귀한 예절의 향기를 기쁘게 받으실 것이다. 우리가 바로 이 시대의 진정한 복음의 대사들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훈련교재소개 및 활용법 시간에는 남상혁 교수(장신대)가 「전도의 이론」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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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구호와 선교에 관해 심도있는 의견 공유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3월 2일 한국을 방문 중인 국제월드비전 앤드류 몰리 총재를 만나 국제 구호와 선교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대화는 국제월드비전의 역사와 비전, 그리고 한국 월드비전의 역할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국제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전쟁 중에 설립돼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의 권리와 복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한국월드비전 이사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앤드류 몰리 총재와 여러 차례 만나 국제 구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한국 월드비전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제안을 해왔다. 특별히 이사 재임 시절, 월드비전 잠비아 사업장을 방문해 조혼으로 피해를 본 어린 소녀들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한 바 있다. 영국 성공회 성직자이기도 한 앤드류 몰리 총재는 월드비전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복지, 구호, 지역사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몰리 총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면서, 구호 활동의 궁극적인 목표를 분명히 했다. 동석한 한국 월드비전의 조명환 회장은 광림교회가 세운 북한의 국수공장이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사업에 관한 구상을 전했다. 이에 김정석 감독회장은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관심과 서부연회를 통한 협력 사업에 관해 언급하며,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감리교회는 월드비전과 함께 국제 구호 및 선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은 물론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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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자녀에게 장학금 통해 사랑을 흘려보낸다
황규진감독이 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김정석) 본부 선교국은 2월 24일 제17기 선교사자녀장학재단(이사장=김정석감독,후원회장=이승호목사) 장학금 수여식을 종교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선교사자녀 4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0명의 중고등학생에게는 1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23명의 대학생에게는 2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장학금수여식은 교단 선교사의 자녀에게 사랑을 흘려보내는 시간이었다. 동 재단은 앞으로도 선교사자녀를 돕는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세계선교사역부 부장 문희인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수여식 예배는 선교사장학재단 재단이사 전창희목사(종교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중부연회 감독이자 선교국위원장인 황규진목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규진목사는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계시고, 여러분을 지켜주시고 도와주실 것을 믿는다"면서, "하나님을 내 마음 속에 모시고 동행하고 내 의식과 기억 속에 늘 모시고 의지하면서 살아가길 바란다. 에녹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복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 나라와 온 세계를 이끄는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는 “이 시대에 가장 귀한 리더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사람들이다. 선교사님의 자녀는 그런 면에서 큰 복음을 받은 사람이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선교사자녀 위한 장학금을 교단차원에서 해야하는데, 부끄러우면서 감사한 것은 이승호목사님께서 은퇴하시면서 마련된 기금으로 시작해서 매년 7천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여러분한테 드리게 된 것이다. 이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장학재단 이사 목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황병배목사는 선교사자녀가 이중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두 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언어도 자유롭게 구사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이러한 선교사자녀가 글로벌 리더로 쓰임받을 수 있다고 했다. 또 서구권에서는 선교사자녀의 30% 가량이 선교에 헌신하는데, 한국에서는 2.5% 정도만 참여를 한다고 밝히면서 선교에 헌신할 것도 요청했다. 인사말을 전한 선교사자녀장학재단 후원회장 이승호목사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님들의 자녀로서 얼마나 힘들었는가를 생각해볼 수 있다”면서, “선교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지정하여 특별히 선택한 사람만이 선교사가 될 수 있다. 부모님들이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며, 여러분을 지원하지 못할 때 속상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의 부모님들은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내가 신학대학교를 다닐 때 돈이 없어서 휴학을 했다. 그리고 농촌교회를 맡아서 사역했다. 그때 미국 선교사님을 통해 대학교 4년을 마칠 수 있었다. 도움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은혜를 갚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사역을 위해 자원은퇴를 하고, 지금까지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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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2026년 백석 충서노회 신년하례예배가 2월 9일 경기도 여주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한경희 목사의 말씀 선포로 시작됐다. 한 목사는 유다서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의 보호 속에서 앞길이 거침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노회원 목사들과 성도들은 깊은 감동 가운데, 2026년 한 해를 성령과 동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갈 것을 다시금 다짐했다. 예배 현장에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고, 찬양이 넘쳐 여주 지역을 덮는 듯한 감격의 시간이 이어졌다. 예배 후에는 예명교회 성도들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곰탕과 과일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어 친목과 화합을 위한 특별 순서로 ‘절제 윷놀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욕심을 내어 계속 진행하면 오히려 0점이 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쟁보다 절제와 배려를 강조하는 친목의 시간이 됐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노회원들은 한 가족 됨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노회장 한경희 목사를 비롯해 직전 노회장, 서기 목사, 부노회장, 제1·제2시찰 및 모든 임원들과 노회원들은 지난 한 해 충서노회를 위해 섬김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히 서 가는 충서노회가 될 것을 확신했다. 노회원들은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22)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도 기도와 말씀, 은혜와 헌신, 치유와 찬양이 살아있는 노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 백석 충서노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부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회로 굳게 서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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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과 세례 등 예전의 중요성을 공유
- 예장 통합측 국내선교부는 총회예배학교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국내선교부는 지난 3월 5일 총회 예배학교 지도자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는 성찬과 세례 등 예전에 중요성이 공유 됐다. 특히 부활절 예배에서 어떻게 적용할지 모색했다. 「부활 성찬과 예전」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효자동교회 진영훈 목사는 성찬에 대한 14가지 가이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빵이다. 빵은 우리가 ‘하나 된 그리스도의 몸’임을 드러내는 상징이기 때문에 설탕이나 꿀을 넣지 않은 곡물빵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다면 예식 현장에서 직접 찢어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 두 번째는 포도주이다. 포도주는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한다. 여기에 물을 섞어 사용하는 전통은,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주님을 기억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세 번째는 성찬 후 빵과 포도주의 처리이다. 교회 역사 속에서 성찬 후 남은 빵과 포도주는 거리로 나가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는 데 사용되었다. 네 번째로 흰 장갑을 착용하는 관습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전례이니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진영훈 목사가 성찬 과정을 시연하면서 설명하고 있다 다섯 번째로 장갑을 착용하지 않는 대신에 집례자들의 손을 씻는 정결의 예식을 포함하는 것이 좋다. 여섯 번째로 성찬 천이다. 강단 위에 흰 천은 마치 시신이 덮인 것처럼 연상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오히려 빵과 포도주가 성도들의 눈앞에 직접 드러나도록 하여, 보이는 복음으로서 성찬의 의미를 살리는 것이 더 좋다. 일곱 번째로 성찬을 직접 가져다 주는 방법을 바람직하지 않다. 그리스도의 몸 앞으로 은혜 입은 사람이 직접 나아와 빵과 잔을 받는 것이 성찬의 의미에도 부합하고, 최소한의 예의를 포함하는 방식이다. 여덟 번째로 성찬 예식 가운데에는 아직 세례를 받지 않은 이들이 함께 예배에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그들에게 축사하지 않은 작은 빵을 따로 준비해 나누어주는 방식으로 배려할 수 있다. 진영훈 목사가 성찬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아홉 번째로 떡을 받을 때는 왼손을 위로 하는 것으로 알렸다. 열 번째로 성찬은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는 혼례의 자리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와 하나 됨을 누리며 기뻐하는 잔치의 자리, 고난만이 아니라 부활을 기억하는 자리, 화해와 나눔이 풍성해야 할 자리이다. 열한 번째로 성찬 음악은 혼례와 잔치의 성격을 고려할 때 다소 더 밝고, 영성을 일깨우면서도 기쁨을 표현할 수 있는 곡들을 세심하게 선별하는 것이 목회자에게 필요하다. 열두 번째로 작가들이 제작한 성찬기구를 봉헌하여 사용하거나 교회가 쉽게 구할 수 있는 평범한 그릇들, 혹은 교인들과 함께 도자기를 구워 우리 교회만의 성 찬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것도 의미있는 시도이다. 열 세 번째로 성찬은 특정 장소나 시간에만 제한될 이유가 없다. 결혼식, 임종의 자리, 전쟁터, 거리 등 어디서든 집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부목사들이 실제로 성찬을 집례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담임목사가 그 곁에서 함께 보좌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과정이 있다면 목회자와 교회 모두에게 유익한 훈련이 될 것이다. 이외에도 진 목사는 효자동교회에서 진행되는 예전에 대해서 소개했다. 결혼과 장례 등에서 진행하는 예전 방식을 소개했으며, 1년의 3~4회는 교회 부교역자들에게 설교할 수 있는 시간도 있음을 알렸다. 주보의 색깔도 교회력에 맞춰서 제작을 하며, 예배 시 사용하는 스톨 등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 목사가 수집했던 성찬기와 도구 등을 전시해 볼 수 있게 했다. 「부활절 예배의 실제와 초대교회 예전의 현대적 적용」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서울장신대 김정 교수는 “팔 일 동안 지속되는 부활 주간에 초대교회는 갓 세례 받은 이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바로 직전에 경험한 세례와 성찬 성례전의 신비에 관해 가르쳤다. 미스타고지는 세례 성찬 성례전에 나타난 하나님의 신비에 대한 가르침을 뜻하는 초대교회의 용어이다”면서, “부활 주일 새벽에 세례를 받은 이들이 부활 주일에 모여 자신들이 경험한 성례가 어떤 의미인지 배우는 시간이다. 갓 세례 받은 이들뿐만 아니라 기존 신자들도 원하면 미스타고지에 참가할 수 있었다. 세례 받지 않은 이들의 참가는 엄격히 제한되어 있었다”고 했다. 또한 “그런데 유아 세례가 보편화되기 시작하면서 성인 세례자를 위한 미스타고지가 사라졌다. 5세기 이후 실제로 미스타고지는 거의 행해지지 않았다. 오늘날 교회는 성인 세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순절을 거쳐 부활절에 세례 주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비록 세례와 연관된 의미와 기쁨은 사라졌지만 부활절 기쁨은 그 어느 절기보다 크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인해 우리는 죄와 죽음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이 기쁨의 고백이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절기가 부활절인데, 자칫 초콜렛과 이스터 바니를 앞세운 소비주의의 유혹에 넘어가 세상 축제와도 같은 부활절로 축소될 우려가 있다. 죄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 죽음을 넘어 무덤까지 내려가셨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기쁨이 우리의 죄와 아무 상관도 없이 경축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활절 예배에 대해서 일곱가지 제안을 했다. 첫째로 부활을 상징하는 흰색으로 부활절 예배 강단을 장식한다. 집례자의 가운과 스톨도 흰색으로 장식한다. 두번째로 부활초는 그리스도에 대한 상징이다. 셋째로 부활 주일 새벽에 새롭게 세례 받은 이들이 있다면 흰 옷을 입고 입장한다. 회중석의 맨 앞줄에 이들이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부활절의 의미가 강조된다. 넷째로 집례자가 회중을 향해 ‘할렐루야’로 인사하며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다’고 외친다. 이에 회중은 ‘주께서 정말로 다시 사셨다’고 화답하며 말씀 예전을 시작한다. 다섯번쨰로 부활절기에 맞는 구약, 서신서, 복음서의 내용을 택해서 봉독한다. 여섯번째로 현재 고난 가운데 있는 이웃, 죽음의 권세에 사로잡힌 이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은 큰 기쁨의 소식이다.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될 수 있도록 부활절 예배는 죄와 죽음의 권세가 파괴되고 그리스도가 승리하였음을 선포해야 한다. 일곱번째로 축도 후 파송 기도와 더불어 주께서 다시 사셨다고 외침과 동시에 종을 힘껏 울리도록 해본다. 이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세례 언약 갱신’을 직접 시연하고 실습하여, 개별 교회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적 역량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장신대 김태섭 교수가 「신학과 영성이 있는 부활절 설교」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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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과 세례 등 예전의 중요성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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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서 연합대성회 성황
- 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 연합대성회(회장=권문주 목사)가 3월 2일 전주그리스도의교회에서 「우리는 교회입니다」란 제목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합대성회에서는 오전예배와 오후 찬양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대성회에 앞서서 △오늘 집회를 통해서 나에게 주신 은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부연합회에 속한 모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가 하나 되게 하소서! 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이날 대성회를 통해서 참석자들은 하나님 안에서 하나되는 공동체를 추구했다. 구인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오전예배 시간은 조동현 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그리스도의교회 부흥사회 증경회장 김상영 목사(상계그리스도의교회)가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우리의 다짐」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주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오후 찬양콘서트 시간은 트로트찬양으로 널리 알려진 구자억 목사가 콘서트를 진행했다. 구 목사는 아침마당과 인간극장 등에 출연했으며, 항동감리교회 부목사로 사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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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 남부연합회서 연합대성회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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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사랑, 감동 배푸는 관계중심 전도의 중요성 공유
-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은 지난 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총회전도학교 지도자과정 강남, 강북권역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친절, 사랑, 감동을 배푸는 관계중심 전도의 중요성이 공유됐다 총회전도학교장 박봉수 목사(상도중앙교회)는 “이번 워크숍이 여러분의 사역 현장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통찰과 전략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한 서로의 사역을 격려하고, 동역자로서 깊은 연대감을 나누는 축복의 장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총회전도학교는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한국교회의 전도 사역을 새롭게 세워가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사역과 교회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더하시고, 복음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회전도학교 훈련교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재는 △전도의 이론 △전도의 실재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도와 구원의 이해 △성령과 기도의 역할 △다양한 전도 방법론 △전도자의 자세와 예절이라는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 씽킹이라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 방법은 복잡한 문제해결과 혁신적인 아이디어 도출을 위한 인간 중심적인 문제 해결 접근법이다. 이 방법은 △공감하기 △문제정의(생각하기) △아이디어(창의적 제안) △테스트(실천)으로 이루어져 있다. 서화평 목사가 강의를 전하고 있다 「전도, 새로운 길을 열다(한 영혼에 대한 구령의 열정)」이란 제목으로 강의한 총회전도학교 교무위원 서화평 목사(전주샘물교회)는 “신앙생활은 행복해야 한다. 신앙생활은 예수님으로 인한 잔치이다. 전도는 잔치의 기쁨이다. 영혼을 사랑하여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는 침체로 인해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때에 총회전도학교에서 지도자 과정 워크숍을 열고, 다시금 전도에 대한 열정을 품게 하고, 동력을 얻게 하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이다”고 말했다. 또한 “전주샘물교회는 사랑과 열정을 품고 전 교인이 전도하고 있다. 특히 터치전도로 교회마다 전도의 불길이 타오르도록 역할을 하고 있다. 첫째 전도 인맥을 정한다. 대상자가 정해져야 전도를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출발점이 된다. 둘째 정한 인맥을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셋째 보름달 밝은 얼굴로 관계 인맥을 만난다. 먼저 내 자신이 행복한 신앙이 되어야 한다. 넷째 전도 인맥을 찾아가 친절, 사랑, 감동을 배푼다. 열정으로 축복한다. 다섯째 철저한 관계 전도이며, 신앙생활의 행복을 내 삶으로 이웃들에게 나타내는 것이다”면서, “이렇게 15년을 계속했다. 터치전도의 핵심은 주님의 마음을 품고, 영혼을 사랑하여 그 생명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데 있다. 전도는 교회의 부흥과 성장이 아니다. 영적인 생명을 살리는 일이다. 터치전도는 전도 대상자가 교회에 등록한 후 세례받게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예수 믿지 않는 세상을 전도하는 데 초점을 두기 때문에 좀 더딘다”고 말했다. 또 “그러나 터치전도는 원리요, 본질이며 신앙으로 살리는 기쁨이 된다. 먼저 내 자신이 행복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다”면서, “아버지는 잃어버린 아들을 찾은 후에는 너무나 기뻐 이웃을 초청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이제는 영혼 구령에 대한 불타는 마음, 즉 열정을 품는 전도로 새 길을 열어야 한다”고 했다. 서 목사는 “열정을 품고 꾸준히 계속하면, 반드시 전도 열매가 있다. 전도하는 일에 열정을 다해야 한다.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는 목자의 마음이요, 모습이다. 그동안 터치전도를 실행하며, 깊이 느낀 것은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도 안 될 것 같았던 사람들도 결국은 4년 만에, 그리고 6년 만에 주께로 인도되는 것을 경험했다”면서, △전도인맥 정하기 △전교인이 함께하는 기도 전도 △친절 베풀기 △사랑 베풀기 △감동 주기 △열정 풀기 △축복하기라는 방법을 소개했다. 그리고 서 목사는 “전도하는 것 자체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다. 그리고 열매가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관계가 중요하다. 전도는 생활 속에서 관계로 하는 것이다. 전도는 무릎으로 하는 것이다. 전도는 손으로 하는 것이다. 전도는 발로 하는 것이다”면서, “하나의 이벤트나 행사로 보면 안 된다. 전도는 우리의 사명이고, 생명이다. 그러면 전도할 대상이 누구인지 떠올려야 한다. 전도되기까지의 과정도 복된 것이다. 그래서 내가 전도대상자를 정해야 하는 것이다. 그 명단을 마음 중심에 새기고 올려드려야 한다. 하나의 이벤트나 행사가 아니라 생명 살리는 역사가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도훈련 워크숍 및 사례 시간에는 「전도자가 갖추어야 할 예절」이란 제목으로 총회전도학교 훈련교재 집필위원 최준혁 목사(경주유림교회)가 발제했다. 최 목사는 “예절은 내 자존심을 내려놓고 상대방의 영혼을 내 상전처럼 모시는 인격적 수행이다. 내가 배려한 작은 행동 하나, 정중하게 물러났던 뒷모습 하나가 당장은 열매 맺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인내하며 심은 씨앗은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훗날 그 영혼이 고난의 밤을 지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유창한 설교를 했던 사람이 아니라, 가장 따뜻하고 정중하게 자신을 대했던 이름 모를 전도자의 미소일 것이다”면서, “이제 세상 속으로 나아간다. 우리의 세련된 논리보다 우리의 ‘품격 있는 인내’가 세상을 더 놀라게 할 것이다. 여러분의 예의 바른 발걸음이 복음의 대로를 닦는 도구가 되길 소망한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입술의 고백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끝까지 인내하며 지켜낸 그 귀한 예절의 향기를 기쁘게 받으실 것이다. 우리가 바로 이 시대의 진정한 복음의 대사들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훈련교재소개 및 활용법 시간에는 남상혁 교수(장신대)가 「전도의 이론」이란 제목으로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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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사랑, 감동 배푸는 관계중심 전도의 중요성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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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구호와 선교에 관해 심도있는 의견 공유
-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3월 2일 한국을 방문 중인 국제월드비전 앤드류 몰리 총재를 만나 국제 구호와 선교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대화는 국제월드비전의 역사와 비전, 그리고 한국 월드비전의 역할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국제월드비전은 1950년 한국전쟁 중에 설립돼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의 권리와 복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정석 감독회장은 한국월드비전 이사를 역임한 경험을 바탕으로, 앤드류 몰리 총재와 여러 차례 만나 국제 구호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한국 월드비전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제안을 해왔다. 특별히 이사 재임 시절, 월드비전 잠비아 사업장을 방문해 조혼으로 피해를 본 어린 소녀들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한 바 있다. 영국 성공회 성직자이기도 한 앤드류 몰리 총재는 월드비전이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복지, 구호, 지역사회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몰리 총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면서, 구호 활동의 궁극적인 목표를 분명히 했다. 동석한 한국 월드비전의 조명환 회장은 광림교회가 세운 북한의 국수공장이 여전히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사업에 관한 구상을 전했다. 이에 김정석 감독회장은 기독교대한감리회의 관심과 서부연회를 통한 협력 사업에 관해 언급하며,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만남을 통해 감리교회는 월드비전과 함께 국제 구호 및 선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함은 물론 세계 곳곳의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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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자녀에게 장학금 통해 사랑을 흘려보낸다
- 황규진감독이 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김정석) 본부 선교국은 2월 24일 제17기 선교사자녀장학재단(이사장=김정석감독,후원회장=이승호목사) 장학금 수여식을 종교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선교사자녀 4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20명의 중고등학생에게는 1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23명의 대학생에게는 2백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날 장학금수여식은 교단 선교사의 자녀에게 사랑을 흘려보내는 시간이었다. 동 재단은 앞으로도 선교사자녀를 돕는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세계선교사역부 부장 문희인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수여식 예배는 선교사장학재단 재단이사 전창희목사(종교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중부연회 감독이자 선교국위원장인 황규진목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황규진목사는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 계시고, 여러분을 지켜주시고 도와주실 것을 믿는다"면서, "하나님을 내 마음 속에 모시고 동행하고 내 의식과 기억 속에 늘 모시고 의지하면서 살아가길 바란다. 에녹처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복된 사람이 되길 바란다. 이 나라와 온 세계를 이끄는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는 “이 시대에 가장 귀한 리더는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사람들이다. 선교사님의 자녀는 그런 면에서 큰 복음을 받은 사람이다”면서,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선교사자녀 위한 장학금을 교단차원에서 해야하는데, 부끄러우면서 감사한 것은 이승호목사님께서 은퇴하시면서 마련된 기금으로 시작해서 매년 7천만원 이상의 장학금을 여러분한테 드리게 된 것이다. 이 사실에 하나님께 감사하고, 장학재단 이사 목사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황병배목사는 선교사자녀가 이중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두 개의 문화를 이해하고, 언어도 자유롭게 구사하는 사람들인 것이다. 이러한 선교사자녀가 글로벌 리더로 쓰임받을 수 있다고 했다. 또 서구권에서는 선교사자녀의 30% 가량이 선교에 헌신하는데, 한국에서는 2.5% 정도만 참여를 한다고 밝히면서 선교에 헌신할 것도 요청했다. 인사말을 전한 선교사자녀장학재단 후원회장 이승호목사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님들의 자녀로서 얼마나 힘들었는가를 생각해볼 수 있다”면서, “선교라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지정하여 특별히 선택한 사람만이 선교사가 될 수 있다. 부모님들이 선교사의 사역을 감당하며, 여러분을 지원하지 못할 때 속상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의 부모님들은 하나님이 특별히 선택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내가 신학대학교를 다닐 때 돈이 없어서 휴학을 했다. 그리고 농촌교회를 맡아서 사역했다. 그때 미국 선교사님을 통해 대학교 4년을 마칠 수 있었다. 도움을 받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은혜를 갚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은혜를 갚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사역을 위해 자원은퇴를 하고, 지금까지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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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 2026년 백석 충서노회 신년하례예배가 2월 9일 경기도 여주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한경희 목사의 말씀 선포로 시작됐다. 한 목사는 유다서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의 보호 속에서 앞길이 거침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노회원 목사들과 성도들은 깊은 감동 가운데, 2026년 한 해를 성령과 동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갈 것을 다시금 다짐했다. 예배 현장에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고, 찬양이 넘쳐 여주 지역을 덮는 듯한 감격의 시간이 이어졌다. 예배 후에는 예명교회 성도들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곰탕과 과일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어 친목과 화합을 위한 특별 순서로 ‘절제 윷놀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욕심을 내어 계속 진행하면 오히려 0점이 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쟁보다 절제와 배려를 강조하는 친목의 시간이 됐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노회원들은 한 가족 됨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노회장 한경희 목사를 비롯해 직전 노회장, 서기 목사, 부노회장, 제1·제2시찰 및 모든 임원들과 노회원들은 지난 한 해 충서노회를 위해 섬김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히 서 가는 충서노회가 될 것을 확신했다. 노회원들은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22)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도 기도와 말씀, 은혜와 헌신, 치유와 찬양이 살아있는 노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 백석 충서노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부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회로 굳게 서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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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여목회자회 총회 개최
- ▲ 예성 여목회자회 제25차 정기총회가 안양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소회의실에서 개회됐다 새해 첫달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윤기순목사) 여목회자회 제25차 정기총회가 지난달 28일 안양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소회의실에서 개회됐다. 바쁜 목회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마련하여 모임을 가진 이날 총회에서는 여목회자회에 관심과 사랑을 가진 동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도하며 뜨겁게 목회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김현경목사(24회기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에서는 안숙희목사(감사)가 기도를 했으며, 문정민목사(부총회장)가 좥갑절의 영감을 주소서좦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히 문부총회장은 “녹록치 않는 목회현장에서 더욱 기도에 집중하여 갑절의 영감을 구하고 주신 영성을 통해 목회할 것”을 여목회자회 회원들에게 당부했다. 예배에 이어 진행된 2부 총회에서는 새로운 임원진이 선출됐으며, 2019년은 좥여호와께 소망을 두는 자(여목회자)좦 라는 주제로 더욱 활발해지는 여목회자, 대외적인 영향력을 받고 주는 여목회자 모임이 되자고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이번에 선출된 25회기 신임원 명단이다. △회장=조명선목사 △부회장=김영미목사 △부부회장=이 숙목사 △서기=양신관전도사 △회계=김민주목사 △부회계=박경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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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여목회자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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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서 임원선거·지방회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윤성원목사)는 오는 26일까지 2019년 정기지방회를 갖는다. 지난 1일 서울중앙지방회를 시작됐으며, 이후 지난 11일 서울제일, 부천, 부흥, 경기동, 전남중앙 등 5개 지방회가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매년 1박 2일 일정으로 지방회를 열었던 경기동지방회는 올해도 11~12일 이틀에 걸쳐 지방회를 진행했다. 지난 12일에는 하루에 26개 지방회가 한꺼번에 정기지방회를 개최했다. 서울동, 인천중앙, 경기남, 경기, 경기서, 경서, 강원동, 청주, 충서, 대전동, 대전서, 전북, 전주, 군산, 전남동, 전남서, 광주, 전남, 대구, 경북서, 부산서, 경남, 경남서, 울산, 제주직할지방회 등이다. 지난 14일은 서울서, 인천서, 강원, 충북, 충청, 세종공주 지방회가 개최됐으며, 오는 18일 서울북, 충서중앙, 전북중앙이 개최된다. 오는 19일에는 9개 지방회가 열린다. 서울남, 서울강서, 서울강남, 인천동, 인천남, 경기중앙, 광주동, 경북, 부산동 등이다. 21일에는 서울강동, 경인, 충남으로 진행되며, 26일에는 강원서, 대전중앙, 충남지방회로 정기지방회 일정이 마무리된다. 한편 올해 정기지방회는 큰 이슈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총회 임원 추천과 대의원 선거가 지방회 대의원들의 변함없는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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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서 임원선거·지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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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서 노인대학지도자 세미나
-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전명구목사) 사회평신도국 소속 실버평생교육협회는 지난 14일 충청남도 보령시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감리교 노인대학지도자 세미나를 열고, 노인목회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15일까지 진행한 세미나는 실버평생교육협회 총회를 함께 치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송민섭목사(오산교회)가 강사로 나서 좥행복한 노인대학, 찾아가는 실버교육좦란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곽소현교수(서원대)와 민병숙강사(안양교회 웃음레크체조), 최완규이사(실버평생교육협회), 신은영원장(국제인재양성교육원), 조세진원장(조이아트)이 '노인 상담'과 '노래와 율동', '관리운영자 교실', '치매예방 율동 및 체조', '치매탈출 종이 접는 마술 손(종이접기)'란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세미나 관계자는 “고령화사회를 넘어 초고령화사회가 나아가고 있는 현재 상황에 발맞추어 한국교회가 노인목회에 더욱 많은 관심을 쏟아야 한다”며, “교회가 특정 사람들만이 모이는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인 모든 사람들이 모여 함께 예배드리고 친교를 나누는 장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실버평생교육협회는 한국교회 내 노인대학 확장과 활성화를 위해 단체로서 차세대 목회인 노인목회를 준비하고자 기감 노인대학협의회의 개편을 통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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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서 노인대학지도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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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서 목회자 동계세미나
- ▲ 고려신학대학원은 현직 목회자와 사모들을 초청해 동계강좌를 열고, 목회현장 능력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고려신학대학원(원장=신원하박사)은 지난 1일 고려신학대학원 강의동에서 좥행복과 사랑으로의 초대좦란 주제로 2019 목회대학원 동계강좌를 마무리하고, 교단 소속 현역 목회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28일부터 4박 5일간 진행된 동계강좌는 목회사역을 맡는 현직 남녀 목회자와 사모들과 더불어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총회장=김성복목사) 목회자 의무교육 대상자 등 총 250여 명이 강의에 참석했다. 이번 동계강좌는 김성수교수가 강사로 나서 좥행복과 사랑으로의 초대-전도서/아가서 강해좦란 주제로 강의했다. 또한 조광현교수가 나서 좥전도서를 통해 살펴보는 효과적인 설교 구성좦이란 주제로 전도서를 기반으로 하는 설교 이론과 실제적 적용 등에 대해 특강했다. 동계강좌 관계자는 “현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목회역량 강화를 위해 고신 총회신학위원회와 고려신학대학원이 공동으로 준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신학대학원은 오는 19일 고려신학대학원 강당에서 2018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기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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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서 목회자 동계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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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자료집 발간
- ▲ 기장총회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자료집을 작성해 배포하며 전국교회의 동참을 호소했다.(사진은 자료집 첫 장에 나와 있는 제암리학살사건이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김충기목사)는 지난 2일 〈3·1운동 100주년 기념 예배 자료집〉을 발간했다. 기장은 올해를 3·1운동 100주년 기념 주일로 정하고 전국교회가 한마음으로 예배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총회는 자료집에서 “100년이 지난 삶이 자리에서 이러한 3·1운동을 돌아보는 이유는 ‘지금 여기’의 교회 현실이 너무도 암울하기 때문이다”며, “하나님 나라의 선취이자 예수 운동의 모체가 되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 사람들로부터 손가락질을 당하는 위기에 있다”고 밝혔다. 자료집은 먼저 3·1절 기미독립선언서와 현대어로 번역된 선언서를 실었고, 다음으로 3·1운동의 개요와 원인 그리고 3·1운동과 한국교회와의 관계를 교회사적으로 정리했다. 또 이 자료를 바탕으로 기념 예배순서와 기도와 설교를 올렸다. 더불어 지역교회가 참고할 수 있도록 기장의 송천교회, 양림교회, 종지교회 자료와 대구 지역 3·1 운동사를 정리했다. 끝으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3·1운동 100주년 한국 그리스도인의 고백과 다짐」을 첨부했다. 총회는 “고백과 다짐에 아쉬운 부분은 마지막 정리 항목에서 ‘교회’가 빠졌다”며, “행복, 공동체, 다양성, 여성, 청년, 교육, 경제정의, 생태, 시민사회, 한반도의 평화, 세계 평화, 죄의 고백 등이 있지만, 하나님 나라 운동의 모체로서의 교회에 대한 항목이 없으므로 교회가 직접 교회 항목을 추가하는 것도 방법이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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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3·1운동 100주년 기념예배 자료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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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5월에 서울신대서 총회 개회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윤성원목사)는 오는 5월 28일부터 30일에 서울신학대학교에서 교단 제113년차 총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기성 총회 임원회는 총회 일정이 정해짐에 따라 2월 정기지방회 후 총회 실행위원회를 소집해 총회 개최를 위한 협조를 요청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어 최근 이슈로 떠올랐던 아동·청소년 성범죄 실태에 관한 TV뉴스보도와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임원회는 교단 소속 목회자들의 성범죄 여부가 숨겨지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제대로 치리 받을 수 있도록 확실한 조사와 보고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성범죄 경력이 있는 것으로 방송된 일부 목회자에 대해 해당 지방회 재판위와 인사위 등 관련 위원회에서 철저히 조사하고 처리해 총회에 보고하도록 공문을 발송키로 했다. 임원회는 3·1운동 100주년기념대회 진행상황도 점검했다. 오는 26일 신촌교회에서 열리는 3·1운동 100주년기념대회에서는 ‘나라사랑의 비전’과 ‘성결교회의 사명’, ‘통일의 비전’을 선포하기로 했다. 특히 3·1운동 당시 성결교회의 역할을 조명한 책 ‘일제의 식민통치와 한국성결교회’를 발간해 배포하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기독교의 역할’에 대한 논문발표회도 열어 교단의 사회적 영향력 회복의 발판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임원회는 또 오는 11~12일 개최하는 평신도지도자수련회와 2월 26일 여는 청소년·청년사역자 통합콘퍼런스 외부강사 초청을 허락했다. 한국교회총연합 회원교단 총회장부부 초청 수련회에는 총회장과 총무가 참여하고 회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 밖에 임원회는 헌법연구위원장의 “행정문서서식은 헌법 및 제규정과 같은 효력을 지니므로 헌법 제91조 3항의 과정을 거쳐 진행해야 한다. 위와 같이 결의하고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요청에 헌법유권해석집(2016) 286쪽을 참조해 “총회본부 문서규정 부칙 제3조(개정)의 규정에 따라 총회본부에서 합니다”라는 내용으로 답변을 대신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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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5월에 서울신대서 총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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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선교회서 상반기 선교훈련
-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측(총회장=김성복목사) 고신총회세계선교회(본부장=박영기선교사)는 오는 3월 8일 고신총회선교센터에서 선교연합수련회를 열고, 2019년 상반기 기초선교훈련을 시작한다. 이번 연합수련회는 BMTC와 PMTC로 나누어 진행하는 고신총회세계선교회 기초선교훈련의 수료를 위해 필수적으로 참가해야 하는 수련회이다. 고신총회세계선교회는 이번 연합수련회를 시작으로 선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선교적인 삶의 비전을 제시하는 BMTC 과정과 선교 소양을 기르고 선교를 위해 교인이 삶 가운데에서 선교적 비전을 이루는 교육인 PMTC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BMTC 과정은 5월 25일까지 창원교회(담임=안동철목사), PMTC 과정은 5월 25일까지 마산교회(담임=원대연목사)에서 진행한다. 고신총회세계선교회 관계자는 “교인을 대상으로 선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삶 속에서 실천하는 선교적 삶을 살도록 돕기 위해 이번 기초선교훈련을 준비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신총회세계선교회는 올 한 해 하나님 중심, 성경 중심, 교회 중심의 신앙과 생활을 원칙으로 삼아 신앙과 생활의 일치를 좇는 삶의 선교를 지향하겠다고 밝혔다. 박영기본부장은 “고신총회세계선교회는 하나님의 복음을 온 세상에 나가서 전하기를 원하는 헌신자들과 현지에 나아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존재하고 있다”며, “영광스러운 복음 전파와 하나님 나라의 일꾼 양성을 위해 기도하며 물질로 후원하는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신하여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이와 같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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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총회선교회서 상반기 선교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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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속회연구원서 청년교육 세미나
- ▲ 기감 속회연구원은 청년교육 북 세미나를 통해 현대사회에 알맞은 청년교육이란 무엇인지 논의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속회연구원(원장=서길원목사)은 14일 은평교회(담임=김동현목사)에서 「질문 있습니다 : 청년의 질문, 성경의 대답」이란 주제로 북 세미나를 열고, 교회 내 청년교인을 위한 교육방법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속회연구원은 청년 소그룹 모임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대사회 속 방황하는 청년들을 위해 교회가 준비해야 할 교육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북 세미나는 △교재기획과 구성 △전체내용 간략소개 △효과적 사용을 위한 준비인도 방법 △청년의 질문에 대한 대처와 대답방안 △교재소개와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김동현목사는 “성경공부의 교재는 일반적으로 특정한 질문에 따라 성경구절을 찾아 기입하는 방식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자세한 설명과 구체적인 예화를 실어 주중에 공부하고 주일에 모여 이를 논하는 방식의 교재도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두 방식의 교재는 서로 대비되는 장단점이 있는데 이번에 속회연구원에서 발간한 <질문 있습니다>는 이러한 범주 바깥에 있는 교재이다”며, “성경구절을 적거나 교재 내용을 읽는데 시간을 할애하기보다 교육 참가자 전원이 교재 내에 있는 질문을 주제로 토론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로지 질문으로만 진행하는 책이기에 뼈대만 있다는 느낌이 있다”며, “하지만 새신자나 질문이 많은 사람에게 최적화된 교재이고 토론식 교재이기에 사고의 규격화를 강조하지 않고 자발적인 신앙의 동기를 심어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질문을 모아 만들었기에 교재 사용자의 공감대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모임 리더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성경공부의 방향을 맡긴다면 자유로운 토론 속에서 신앙성숙을 위한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장혁목사(인천드림교회)는 “교회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재를 보면 술이나 연애, 결혼 등 일상적인 주제를 다루는 것이 많다”며, “하지만 <질문 있습니다>를 보면 처음에서 구원을 주제로 다루는데 이는 나이와 성별, 지역을 초월해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깊이 고민해야 할 의무가 있는 부분이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 소그룹은 잘 이끌면 자체적인 자정능력이 있어 그룹 인원들의 신앙이 상호성장하는데 크게 기여한다”며, “소그룹을 진행함에 있어 목회자는 소그룹 인도자와 사전모임을 통해 이날 교육에서 무엇을 논의할지, 어떤 좋은 대답이 있을지 논의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소그룹 모임에서 정죄감이나 율법적 접근만을 대답으로 제시한다면 소그룹의 역동성은 절대 이뤄질 수 없다”며, “우리가 관습적으로 경험한 전통이 아닌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전통을 따라야 교회교육 현장을 성령께서 이끄실 것이다”고 전했다. 최진봉교수(성공회대)는 일반사회와 교회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년들의 고충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역설했다. 최교수는 “요즘 청년들이 지니고 있는 생각과 가치관은 예전과는 많이 다르다. 그렇기에 더는 목회자가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강의는 좋은 교육방법이라 할 수 없다”며,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이 상호 간 질문을 통해 답을 나누는 것으로 교육했듯 오늘날 교회에서 이를 따르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청년들이 삶 속에서 실제로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상황을 지금까지의 교회교육은 잘 응답하지 못했다”며, “현대사회에 최적화된 교회교육은 사고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성경이 어떻게 대답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만, 답을 찾아가는 과정은 집단지성에 의존하는 방식이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셔서 오신 이유가 가장 낮은 자리에 오셔서 죄인들의 말을 듣고 그들의 구원을 위해 힘쓰셨듯 우리 또한 청년의 눈높이에 맞출 필요가 있다”며, “소그룹 모임 안에서 각자가 각자의 선생이 되고 제자가 될 수 있다. 상호의존성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교육을 제공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일반사회뿐만 아니라 교회 내에서도 청년들이 질문하지 않는 현실에 대해 최용태목사(오곡교회)는 각박한 삶으로 피폐해진 점을 이유로 들었다. 최목사는 “청년들이 가면 갈수록 질문이 사라지고 있다”며, “청년들이 성경을 모를 뿐만 아니라 신앙과 일상이 동떨어진듯한 현실로 인해 그런 경향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현상 속에서 앞으로의 청년교육은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궁극적 진리를 찾아가는 방법을 활용해야 한다고 본다”며, “기독교의 기본 진리인 복음과 구원의 문제는 명확하게 대답하고 일상에 대한 질문이 오갈 때는 실제 삶에서 적용 가능한 답변을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교회교육 과정에서 다름과 틀림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며, “이는 기독교세계관뿐만 아니라 세속적세계관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지 못해서 그런 듯하다”고 말했다. 최목사는 “일반적인 교인들은 기독교 세계관으로 세계 자체를 바라보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전쟁이나 박해, 가뭄 등 여기에 부합하지 않는 일이 일어나면 크게 흔들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기독교세계관과 세속적 세계관이 분명히 존재하고 이 둘이 명백히 구분되어 나타나고 있음을 알려줘야 할 필요가 있다”며, “청년들의 사고가 굉장히 변했다. 우리 또한 여기에 발맞춰 참된 기독교인이 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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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속회연구원서 청년교육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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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지방회서 임원추천 및 헌법개정안 상정
- ▲ 기독교대한성결교회에 소속된 전국 지방회는 헌법개정안을 상정하고, 다가올 제113년차 총회에 선출할 총회 임원을 추천하고 있다(사진은 제74회 서울중앙지방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윤성원목사) 전국 지방회는 지난 1일부터 2월 한 달 동안 정기지방회를 열고, 총회 임원추천과 헌법개정안을 상정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회는 가장 먼저 필두로 개막되어 한기채목사(중앙성결교회)를 제113년차 총회 목사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서울제일지방회는 지난 11일 지방회를 열고, 지형은목사(성락성결교회)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천했다. 이외에도 목사 부총회장 후보에는 제주직할지방 남수은목사(제주제일교회), 전남동지방 김주헌목사(북교동성결교회) 등의 추천이 거론되고 있다. 장로 부총회장 후보도 2~3명이 추천될 예정이다. 지난해 부총회장에 출마해 고배를 마신 서울강동지방 정진고장로(신광교회)와 서울남지방회 고영만장로(수정교회), 부산서지방 김진용장로(대사교회) 등이 부총회장 출마가 유력하거나 입후보 추천 안이 지방회에 접수된 상태로 알려졌다. 부서기와 부회계 후보도 2~3명 가량 추천될 것으로 보여 경합이 예상된다. 그러나 목사·장로 부총회장 출마자 예상자 가운데 단일화 논의가 거론되고 있다. 목사 부총회장 후보의 경우 한기채목사, 지형은목사, 남수은목사 간의 단일화 만남이 한차례 있었다. 모임에서 뚜렷한 결정은 없었지만 원칙적으로 단일화 노력을 계속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장로 부총회장의 경우 목사 부총회장보다 단일화가 될 가능성이 높지만 총회 임원후보 단일화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마지막까지 가봐야 안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부천지방회는 헌법 제75조 2항 타호 3항 중 항존위원 공천횟수를 2회로 제한하는 헌법개정안을 상정키로 했다. 또 생계형 교역자의 경우 이중직을 허용하는 내용의 헌법시행세칙 개정(제8조 7항 신설 안)도 청원하기로 했다. 총회 항존부서와 각급 이사 공천과 목회자 이중직 관련 개정안은 현재 총회발전심의위원회에서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 밖에 정기지방회에서는 교회학교 운영실태 등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방안, 작은교회 지원 등 교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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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지방회서 임원추천 및 헌법개정안 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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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전명구감독회장 '당선무효'
- ▲ 서울지법은 지난 2016년 기감에서 진행한 제32회 감독회장 선거가 무효라고 판결하고 전명구목사의 감독회장 직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46부는 13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당선무효 확인재판을 열고, 2016년 진행한 감독회장 선거는 무효라고 판시했다. ‘2017가합39714’ 감독회장 당선무효 확인재판에 대해 서울지법 민사46부는 “기감에서 2016년 9월 27일 실시한 제32회 감독회장 선거는 무효임을 확인한다”며, “피고의 보조참가인(전명구목사)의 지위는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2018가합549423’ 감독회장 선거무효 확인재판에서도 서울지법은 “기감에서 지난 2016년 9월 27일 실시한 제32회 감독회장 선거는 무효임을 확인한다”고 전했다. 전명구목사는 지난 4월 서울남연회 평신도 선거권자 선출의 하자가 있었다는 이유로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 상태에 있었지만, 서울남연회 평신도 선거권자 선출 과정에 하자만을 이유로 선거 절차에 중대한 하자가 있다고 평가하기 어렵다는 서울지법의 판단으로 지난 10월 직무집행 정지 가처분이 취소되어 감독회장직에 복귀했다. 하지만 이번 서울지방법원의 판결로 인해 전명구목사의 거취가 불투명해졌으며 이에 따라 감리교 내 선거문제로 인한 혼란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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