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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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이 되는 노회 다짐
    2026년 백석 충서노회 신년하례예배가 2월 9일 경기도 여주 예명교회(담임 한경희 목사)에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노회장 한경희 목사의 말씀 선포로 시작됐다. 한 목사는 유다서 말씀을 본문으로 “성령의 보호 속에서 앞길이 거침없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 앞에 흠 없이 기쁨으로 서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한 노회원 목사들과 성도들은 깊은 감동 가운데, 2026년 한 해를 성령과 동행하며 거침없이 나아갈 것을 다시금 다짐했다. 예배 현장에는 은혜와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충만했고, 찬양이 넘쳐 여주 지역을 덮는 듯한 감격의 시간이 이어졌다. 예배 후에는 예명교회 성도들의 정성 어린 섬김으로 가마솥에서 직접 끓인 곰탕과 과일 등 풍성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어 친목과 화합을 위한 특별 순서로 ‘절제 윷놀이’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욕심을 내어 계속 진행하면 오히려 0점이 되는 독특한 방식으로, 경쟁보다 절제와 배려를 강조하는 친목의 시간이 됐다. 웃음과 사랑이 넘치는 가운데 노회원들은 한 가족 됨을 다시 확인했다. 한편, 노회장 한경희 목사를 비롯해 직전 노회장, 서기 목사, 부노회장, 제1·제2시찰 및 모든 임원들과 노회원들은 지난 한 해 충서노회를 위해 섬김과 헌신을 아끼지 않았다. 참석자들은 성령 안에서 서로를 격려하며, 더욱 든든히 서 가는 충서노회가 될 것을 확신했다. 노회원들은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이사야 60:22) 말씀을 붙들고, 앞으로도 기도와 말씀, 은혜와 헌신, 치유와 찬양이 살아있는 노회로 세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년 새해, 백석 충서노회가 성령의 능력으로 더욱 부흥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노회로 굳게 서 가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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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3
  • 정장복 한일장신대 명예총장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 진행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진행됐다.    한국 실천신학계의 거목이자 평생 후학 양성에 헌신한 故 정장복 한일장신대학교 명예총장의 2주기 추모예식 및 평전출간식이 지난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추모예식과 2부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유가족과 동문, 제자,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고인의 삶과 신앙, 신학적 유산을 함께 기렸다.    1부 추모예식에서는 예배를 통해 고인이 평생 강조해 온 예배와 설교의 본질과 갱신, 그리고 실천신학자로서의 신학적 열정을 되새기며 깊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고인의 생애와 사상을 집대성한 <청해 정장복 평전> 출간식이 열렸다. 평전에는 한국교회 예배학과 설교학의 기초를 세우고, 교육자이자 행정가로서 헌신해 온 고인의 발자취가 담겨 있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특히 이날 예식에서는 고인의 유지에 따라 한일장신대학교(총장=황세형목사)와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박경수목사)에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장학금은 고인이 평생 사랑했던 두 대학에서 미래의 목회자와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고 정장복 명예총장은 예배 설교학의 개척자로 평가받는 실천신학자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로 재직했으며, 이후 한일장신대학교 총장을 역임하며 대학의 발전과 내실 있는 신학교육을 이끌었다. 그는 학문 연구에 그치지 않고 한국교회의 예배와 설교가 본질을 회복하도록 평생 헌신했으며, 퇴임 이후에도 명예총장으로서 학교와 교회를 향한 사랑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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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2
  • 기감 목회자유가족 돕기운동본부 4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수여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김남현기자)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목회자 유가족 돕기 운동본부는 지난 10일 도봉교회(담임=이광호목사)에서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40명의 학생이 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또한 본부 선교국과 MOU를 체결한 굿네이버스에서 장학금 후원을 했으며, 함께 참석도 했다.   이광호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김남현 기자)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함영석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뜻을 정하여」란 제목으로 설교한 도봉교회 이광호목사는 “다니엘은 자신이 어디에 있든지 믿음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하나님을 늘 예배하기를 결정했다. 무엇이 되기보다는 내가 어떻게 살겠다고 뜻을 정한 것 같다”면서, “다니엘 주변에서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니엘은 하던대로 예배하고 기도했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들이 다니엘처럼 뜻을 정했으면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 와도 하던대로 갔으면 한다”면서, “앞으로 살아가는 환경이 녹록지 않고 어려움이 있겠지만 다니엘처럼 뜻을 정하고 계속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살아가면 틀림없이 하나님의 때가 여러분들을 세우고 여러분들을 통해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황병배목사는 김진호감독을 비롯한 교단의 원로들이 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사역에 동참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조부와 부친도 목사였고, 부친이 20대 후반에 나이일 때 아버지가 소천하게 되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후손들이 잘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목사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사랑으로 섭리하시고 계획하신다. 그것은 선한 것이다. 먼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님들 하나님께서 뜻이 있으셔서 부르신 것으로 믿는다”면서,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는 사랑이 있고, 우리 모두를 향한 계획이 있다. 웨슬리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이냐고 할 때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고 했다. 웨슬리의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남산교회 이원재목사는 “하나님이 여러분을 격려하신다. 여호수아처럼 다니엘처럼 담대하고 주님만 바라보면서 승리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기억하신다”면서, “성경을 보면 천사를 보내서 엘리야에게 힘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요나단을 생각나게 하셔서 므비보셋을 키우게 하셨다. 나에게도 사람을 붙이셔서 도우신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의 80주년을 맞이해서 ‘어떻게 나누고 섬길 수 있을까’를 기도할 때 여러분이 생각이 났다.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김진호감독이 생각났다. 이것도 여러분과 함께하신다는 증거일 것이다”면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잊지 않고 그의 귀한 종들을 통해서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길 바란다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호감독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본부 대표인 김진호감독은 “많은 교회와 성도들의 뜨거운 후원으로 지금까지 왔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지난달 여러교파 어른들이 모이는 모임에 참석했다. 내가 이 모임에서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을 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장로교 합동측 총회장을 지낸 90세 가까이되신 목사님이 장학금을 주었다. 그래서 감리교목회자 유가족을 돕는 일은 한다고 했는데,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일에 감리교, 장로교, 성결교회가 따로 있냐’고 말했다. 그 이야기가 감동이 됐다”고 했다.    또한 “여러분을 위해 지도해 주고 격려하는 것은 가벼운 것이 아니다. 이 자리에 온 유가족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신앙생활해서 여러분 중에 다니엘같은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 것이 후원하는 모든 분들에 대한 보답이다”면서, “우리사회와 한국교회에 빛나는 좋은 인물이 목회자유가족 자녀들에게서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감사편지를 낭독한 최찬일학생은 “모든 섬김과 눈물과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 안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고 더욱 풍성한 열매로 맺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아울러 이 장학금을 위해 기꺼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교회와 후원자 한 분 한 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모든 분들의 이러한 나눔은 한 학생의 학업을 돕는 데서 끝난 것이 아니라 한 가정을 무너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었고, 또한 청년이 다시 내일을 꿈꾸게 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었다”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나의 능력이나 노력 떄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배풀어 주신 지극한 사랑과 긍휼 때문이었음을 평생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길향옥사모님 인사    예수자랑사모선교회 회장 길향옥사모는 ”이 장학금이 예자회 자녀들에게 전달 될때마다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하나님과 감리교 공동체가 너희를 응원하고 있다’는 음성을 듣는다. 그 음성이 해마다 차곡차곡 쌓여져 갔다“면서, ”우리 장학생들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그동안 장학금을 받고 오랜 세월이 흘렸고,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잘하고 사회인으로 훌륭하게 성장했다. 그들이 지난 8월 장학회를 만들어 시작했다. 아직은 겨자씨만 하다. 그러나 겨자씨 한 알이 심겨저서 큰 나무가 되고 그 나무에 많은 새들이 오듯이 우리가 받았던 은혜를 소망으로 바꿔보자고 해서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사역은 고 최희경목사와 이진영사모의 자녀인 채윤기학생의 계획으로 시작했다. 최학생은 지난 2004년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20년 동안 장학금을 받으면서 성장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학생이 김진호감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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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0
  • 기감 김정석 감독회장 행복한교회 방문해 격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화재로 전소된 행복한 교회를 방문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2일 한파가 심했던 1월 30일 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인해 예배당과 주택이 전소된 행복한교회(담임=이성주목사)를 방문하고,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는 등 이성주목사와 교우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는 사회평신도국 문영배총무와 중앙연회 이환재총무, 연천지방회 이병일감리사가 배석했다. 또 감신대 총동문회장 김필수목사(군산비전교회)와 중앙연회 동문회장 조현태목사(상용교회)도 함께 방문해 조우했다.    미리 도착해 대기하고 있던 이들과 함께 잿더미로 변한 예배당과 주택을 세심하게 둘러본 김정석 감독회장은 어려운 일을 만나면 위축되기 쉬우나 신앙인은 믿음으로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난을 나누면 가벼워진다”며 함께한 이들에게 연대와 나눔을 부탁했다.    행복한교회 이성주목사로부터 화재 경위와 현재 상황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여러 가지 물음으로 진심어린 마음을 전했다. 특히 3남 1녀인 자녀들이 받은 충격과 심리적·생활적 돌봄에 관해 꼼꼼히 물었다. 현재 자녀들은 이성주목사의 부모에게 맡겨 심리적 안정을 꾀하고 있으며 이성주목사 부부가 사태 수습과 교회 정리를 위해 교회 인근에 머물고 있다.    특별히 청소년사역에 각별한 관심으로 사역 중인 상태에서 화재로 기반을 잃은 이성주목사는 지역청소년들을 위한 사역의 환경이 다시 조성되길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목사의 비전과 목회철학을 경청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옆에 있던 문영배총무에게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신속한 지원방안에 관해 당부하면서 임시예배처소와 주택마련 등 조속한 복구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준비한 격려금 3백만원을 전달하고 동행한 이들과 함께 간절히 기도했다.    현장에 함께있던 이들도 이성주목사를 위로했다. 김필수목사와 조현태목사가 각각 격려금을 전달하며 위로했고, 중앙연회 남선교회연합회와 여선교회연합회 등 평신도 기관장들도 위로의 대열에 동참했다. 연천지방회 이병일 감리사는 “지방 내 모든 교회가 행복한교회 복구를 위한 특별헌금으로 지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위로와 격려를 받은 이목사는 절망에 머물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다시 나아가고 싶다. 지역사회를 놀라게 할 회복의 증거가 되도록 기도해 달라”고 했다. 이에 김정석 감독회장은 “이번 일을 통해 교회가 절망 가운데서 다시 일어나서 희망의 줄기를 키워내는 전화위복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모두를 향해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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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4
  • 예장 통합측 남북한통일위서 정책협의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종교활동 위축과 박해 추세 증가 교회가 탈북민선교와 북한선교에 진정성 가져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지난달 29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정책협의회를 진행했다.    「2025 북한종교자유백서 주요 데이터 실태 분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임순희 북한인권정보센터 선임연구위원은 동 센터의 조사결과를 소개했다. 지금까지 1만 5천 3백 3명의 탈북민이 응답했다.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느냐는 질문에 없다고 답한 비율이 95.7%이며, 모른다는 비율이 3.9%이다. 허용한다고 답한 비율은 0.4%이다. 북한에서 종교활동을 하면 어떤 처벌을 받는가에 대해서는 정치범수용소가 47.5%, 모름이 36.4%, 교화소가 11.8%, 노동단련이 3.5%, 기타가 0.9%로 나타났다.    북한에 코로나 이후 종교탄압 관련 법과 내용으로는 △군중신고법 △반동사상문화배격법 △청년교양보장법 △인민반조직운영법 등으로 규제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종교활동이 위축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종교박해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국경경비 강화 및 폐쇄로 새로운 정보 부족 등도 있다. 비공개 종교활동을 목격했다는 증언도 있으나 지속적으로 추적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북정책변화와 북한선교전망」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북한선교연구소장 안교성목사는 대북정책의 4가지 유형을 제시했다. 첫번째는 탈식민으로 1945년부터 1953년까지를 말한다. 이 시기 분단으로인해 통일국가 모델의 독립과 국가재건이 성취되지 못했다. 따라서 탈식민은 자력에 의한 통일국가 수립이란 숙제를 남겼다. 이 시기는 교회재건과 개편이 일어났으며, 북한선교는 북한을 직접 상대하는 것이 아닌 월남민 기독교인 지원 및 월남민 기독교인 중심으로 설립된 북한교회 재건 및 지원이 주였다.    두 번째로 탈분단1(탈병존)이다. 1953년부터 1990년을 말한다. 탈분단은 1990년대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권의 붕괴 이후, 특히 2000년대 남북 교류 재경색 국면 이후 주목받게 됐다. 분단현실은 어쩔 수 없더라도 분단 의식이라도 극복하자는 주장이었다. 그러나 이미 분단 직후부터 분단을 탈피하려는 탈분단 유형이 구체적인 성격을 달리하면서 계속 나타났다. 1990년대 이전의 탈분단 유형이 분단 현실을 타개하면서 정치적 관점에서 접근하고 이를 탈분단 1이라고 했다. 1990년대 이후의 탈분단 유형은 분단 현실을 인정하면서 문화적 관점에서 접근했으며, 탈분단 2라고 했다.    탈분단 1에서는 북한선교는 반공주의 강화 선교, 비밀선교, 실질적 사역 시행보다 대의명분의 구호를 외치는 선교 등이 나타났으나 변화가 일어났다. 5.18민주화운동 이후 민주화운동이 통일,민주 동시 추진으로 전환됐고, 북한선교와 더불어 남북한평화통일운동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또한 공산국가의 교회를 이분법적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남북의 교류를 위해 조그련이 대화 파트너로 인정될 필요가 있음이 대두됐다.    탈분단 2는 1990년 이후부터 2022년까지이다. 이 시기 오늘날 북한선교의 틀이 자리잡았다. 북한선교에 참여하는 집단이 다변화 되었으며, 북한선교 담론을 개발하는 기회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안목사는 탈통일을 제시했다. 안목사는 탈통일을 “통일을 목표가 아니라 결과로 기대하고, 현 단계에서는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는 제세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선교에 대해서 △북한선교는 통일을 위한 것인가? △탈북민 관련 북한선교는 제대로 되고 있나? △남한교회의 북한선교는 진정성이 있나? 등의 질문을 던질 수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사역 2.0으로서의 전환을 모색하며」라는 제목으로 발제한 김의혁교수(숭실대)는 “지난 30년간 탈북민 사역은 한국교회의 북한선교 현장 중에 가장 중심에 있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타 북한선교 사역이 이념적이거나 정치적인 논쟁에 쉽게 휘말릴 때조차도 탈북민 사역은 한시도 중단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면서, “2026년이 시작되면서 한국교회는 탈북민사역을 새롭게 열어가야 한다. 향후 탈북민사역 2.0의 시대는 이전과 같은 양적 확대가 아니라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을 주된 목표로 삼아야 한다. 탈북민사역의 질적 갱신은 당장의 경제적 지원을 넘어 보다 깊은 관계를 맺음을 통한 탈북민 개개인의 맞춤형 접근이 되어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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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 발간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는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그리스도의교회 교재집필위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말씀 기초 세우기 시리즈로서 <이사야서 깊이 읽기>를 발간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교회 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등 세 교단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52주간의 이사야서 묵상 여정으로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위로를 제시했다.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회장 정기원목사는 “이번에 발간하는 성경공부 교재는 단순한 교재가 아니다. 그리스도의교회가 지켜온 신약적 신앙 전통을 다음 세대에 온전히 전하기 위한 거룩한 유산이다”면서, “특히 이번 사역은 그리스도의교회교역자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그리스도의교회총회, 이 세 교단이 한마음으로 동역하여 이루어낸 연합의 결실로서, 교단 역사에 오래 기억될 소중한 열매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또한 “이번 성경공부 교재 발간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이 작업이 오늘의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신앙의 기초를 세우는 일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급변하고 가치 기준은 흔들리며, 교회를 둘러싼 환경도 이전보다 더욱 복잡하고 도전적이다”면서, “그러나 그 가운데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리가 있다. 말씀은 살아 있고 능력이 있으며, 성도 한 사람의 신앙이 곧 교회의 힘이라는 초대교회의 확신이다. 바로 이 믿음 위에서 이번 교재가 준비되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성경공부 교재가 가정에는 말씀의 향기를, 모든 모임에는 성령의 은혜를 더하며, 교회 전체에는 온전한 연합과 성숙을 이뤄, 그리스도의교회가 다음 세대를 책임지는 든든한 신앙 공동체로 세워지는 데 귀한 도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음 세대가 흔들림 없이 신앙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오늘 우리의 순종과 말씀 묵상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 시간의 성경나눔은 미래세대를 살리는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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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단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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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 통합측 전북노회서 한일장신대에 대학의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원 전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북노회는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북노회(노회장=송종창장로)는 지난 6일 한일장신대(총장=황세형목사)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종창노회장을 비롯해 임원 9명이 참석했다. 이 노회는 해마다 1천만원씩 한일장신대에 지속적으로 후원했다. 송노회장은 “황세형총장님의 새로운 리더십으로 한일장신대가 또다시 한국교회와 전북지역 지도자 양성에 큰 역할을 감당할 것을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하나님의 축복과 크신 은총이 한일장신대에 가득하길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황세형총장은 “제가 소속되어있는 전북노회에서 귀한 마음과 물질을 주셔서 더욱 감사하고 든든하다”면서, “전북노회와 노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교육환경 개선을 비롯해 대학경쟁력 강화에 힘써 기도와 물질후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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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총무선출, 신앙적이고 민주적인 절차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에큐메니컬위원회는 지난 4일 한국교회협의회 총무 선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 위원회는 순번제에 대한 이야기가 알려진 부분과 다른 부분이 있다는 것을 지적했다. 또한 신앙적이고 민주적인 절차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회는 “주변에 알려진 순번제에 대한 이야기는 상당부분 사실과 다릅니다. 교회협 총무는 여러 번 경선을 거쳐 선출되었습니다. 교회협의 총무경선은 사회에서 치러지는 경쟁과 같은 선거가 아닙니다”면서, “에큐메니칼 신앙정신을 이어갈 총무를 세우기 위해 숙고하며 선택해 왔습니다. 교회협의 총무 경선은 오랫동안 쌓아온 민주주의의 유산이며 이를 통한 일치는 더욱 성숙한 에큐메니칼 전통을 만들어 왔습니다. 1951년 이후 지금까지 11명의 총무 가운데 2명이 감리회 소속이었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더욱이 특정 3개 교단이 순번으로 돌아가며 총무직을 수행한다는 한계가 분명한 구조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신앙적이고 민주적인 절차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지금 총무선출을 앞두고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면서, “더 일찍 자성을 통해 부적절했던 방식을 개선했어야 합니다. 안일했던 모습을 반성합니다. 그렇기에 지금이라도 우리 모습을 자성하며 한 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오늘 교회협에 필요한 총무 후보를 내고자 하는 진심을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또 “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는 지금 감리회와 한국교회가 당면한 어려움을 헤쳐나갈 진실한 일꾼임을 믿으며, 송병구목사를 교회협 총무로 추천하였습니다. 감리회 에큐메니칼 위원회가 송병구목사를 후보로 추천한 것은 이제껏 살아온 삶과 지금 에큐메니칼 신앙인으로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향후 교회연합 운동을 발전시킬 역량과 비전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면서, “송병구목사는 교권주의나, 순수하지 않은 교단정치에 휘둘리는 인물이 아닙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에큐메니칼 신앙의 직무를 위임받은 에큐메니칼위원회가 추천하는 공식후보입니다”고 말했다.      그리고 “감리회 내부의 문제를 교회연합운동의 장으로 끌고 와서 총무 선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잘못이라는 지적을 받습니다.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에큐메니칼 연합운동이라는 표현 그대로 한 교단의 문제는 모두의 문제입니다”면서, “이때에 ‘각자 문제는 각자가 알아서 하라’는 태도가 굳어진다면 연합운동은 더욱 힘을 잃어가게 될 것입니다. 좀 더 진실하고 적극적으로 연합하여 함께 고민하고 헤쳐가면서 에큐메니칼 직무를 감당하고자 합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위원회 성명 전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선출에 대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 입장문       “본질적인 것에 일치를, 비본질적인 것에 자유를, 모든 것에 사랑을” - 멜데니우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총무 선출을 앞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 한국교회의 에큐메니칼 신앙의 고백이며 한국 사회와 교회를 향한 진심어린 마음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생각과 마음들이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선하고 아름다운 뜻과 직무로 세워져 가는 일련의 과정이 에큐메니칼 신앙의 중요한 여정임을 고백합니다. 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이번 총무 선출에 대해 입장을 밝힙니다. 특별히 감리회 총무 후보 추천에 대한 오해가 있어 이에 대해 위원회의 설명을 담았습니다. 너른 마음으로 들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총무 선출의 역사를 되짚어 보며 한 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지금 주변에 알려진 순번제에 대한 이야기는 상당부분 사실과 다릅니다. 교회협 총무는 여러 번 경선을 거쳐 선출되었습니다. 교회협의 총무 경선은 사회에서 치러지는 경쟁과 같은 선거가 아닙니다. 경쟁상대를 이기기 위해 음해하거나 공격하는 선거와 다르게, 에큐메니칼 신앙정신을 이어갈 총무를 세우기 위해 숙고하며 선택해 왔습니다. 교회협의 총무 경선은 오랫동안 쌓아온 민주주의의 유산이며 이를 통한 일치는 더욱 성숙한 에큐메니칼 전통을 만들어 왔습니다. 1951년 이후 지금까지 11명의 총무 가운데 2명이 감리회 소속이었습니다(예장 5명, 기장 4명). 11번의 총무 선출 중 6번은 경선을 통해 선출했습니다. 지난번 이홍정 전 총무 선출에는 경선이 없었고 이 전 총무의 잔여임기를 채우는 김종생 총무의 경우 경선 없이 추천, 선출되었습니다.   순번제(윤번제)는 총무선출의 과열을 막기 위한 장치로 분명 존중되어야 합니다만 순번을 통해서 총무가 내정된다는 것이 오히려 에큐메니칼 신앙의 발전을 저해하는 일이 아닌가 돌아봅니다. 더욱이 특정 3개 교단이 순번으로 돌아가며 총무직을 수행한다는 한계가 분명한 구조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신앙적이고 민주적인 절차를 다시 만들어야 합니다. 물론, 지금 총무선출을 앞두고 시기가 적절하지 않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입니다. 더 일찍 자성을 통해 부적절했던 방식을 개선했어야 합니다. 안일했던 모습을 반성합니다. 그렇기에 지금이라도 우리 모습을 자성하며 한 걸음 나아가려 합니다. 오늘 교회협에 필요한 총무 후보를 내고자 하는 진심을 받아주시기를 바랍니다.   2. 송병구 목사는 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입니다. 에큐메니칼 신앙전통은 소속 교단 모두가 그렇듯 감리교회의 분명한 신앙고백입니다.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총무를 추천한 것이 아닙니다. 감리회 에큐메니칼위원회는 지금 감리회와 한국교회가 당면한 어려움을 헤쳐나갈 진실한 일꾼임을 믿으며, 송병구 목사를 교회협 총무로 추천하였습니다. 항간에 특정교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송 목사를 내세운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가 그런 모습으로 비쳐졌기에 떠도는 소문임을 짐작합니다. 이 또한 현실이기에 뼈아프게 반성합니다. 다만, 이러한 소문이 선거에 이용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과 다른 무례한 낭설이 사실처럼 인식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감리회 에큐메니칼 위원회가 송병구 목사를 후보로 추천한 것은 이제껏 살아온 삶과 지금 에큐메니칼 신앙인으로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으며 향후 교회연합 운동을 발전시킬 역량과 비전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송병구 목사는 1985년 목회를 시작한 이래 한 번도 연합운동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지난 40년 고난받는 이들과 동행했고 실제로 고난을 감당하며 그 신앙의 직무를 다했습니다. 특별히 분단된 조국의 현실을 가슴에 안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화해와 통일을 위한 일을 감당해 왔습니다. 그 역사가 ‘지역NCC전국협의회 회장’, ‘교회협 화해통일위원장’을 맡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송병구 목사는 교권주의나, 순수하지 않은 교단정치에 휘둘리는 인물이 아닙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에큐메니칼 신앙의 직무를 위임받은 에큐메니칼위원회가 추천하는 공식후보입니다.   3. 함께 고민하고 이겨내는 일도 에큐메니칼입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존 웨슬리의 복음적 에큐메니칼 전통 위에 아펜젤러 선교사로부터 시작하여 양주삼 초대 총리사, 윤치호, 신흥우, 전덕기, 최용신 등 에큐메니칼 지도력을 꾸준히 배출해 왔습니다. 일제강점기 복음전도와 함께 교육, 의료, 사회복지 등을 통해 직무를 감당해왔고, 권위주의·독재시대에 신앙의 양심을 지키며 민주화에 힘을 보태며 이후 화해와 평화통일 운동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협의 사역을 포함해 감리회 에큐메니칼 신앙운동은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을 부정하는 보수세력의 공격으로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감리회 내부의 문제를 교회연합운동의 장으로 끌고 와서 총무 선출에 영향을 주는 것은 잘못이라는 지적을 받습니다. 아프게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에큐메니칼 연합운동이라는 표현 그대로 한 교단의 문제는 모두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연합한다는 것은 서로의 부족함을 돌보며 한뜻을 펼쳐간다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 감리회가 처한 어려움이 비단 감리회만의 어려움만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때에 ‘각자 문제는 각자가 알아서 하라’는 태도가 굳어진다면 연합운동은 더욱 힘을 잃어가게 될 것입니다. 좀 더 진실하고 적극적으로 연합하여 함께 고민하고 헤쳐가면서 에큐메니칼 직무를 감당하고자 합니다.   감리회는 지금까지 교회의 일치와 연대를 포기하지 않고 에큐메니칼 운동에 헌신해 왔습니다. 지금 잠시 힘겨운 시절을 맞이하고 있지만 존 웨슬리와 헨리 아펜젤러의 에큐메니칼 정신과 전통, 유산을 이어받아 회원 교단과의 일치와 연대를 통해 교회협의 일원으로 맡겨주신 거룩한 직무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생각이나 발걸음이 조금씩 다를지라도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존 웨슬리, “보편적 정신”)     202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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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기감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서 감사예배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는 하반기 감사예비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유가족돕기운동본부(회장=김진호목사)는 지난 5일 꽃재교회에서 2025년 하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8명, 중학생 3명, 초등학생 7명, 유치원생 2명으로 총 40명이 받았다.   김성복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사무총장 최우성목사(태은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회계 김수일목사(제일중앙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 후 「뿌려진 소금」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한 서울연회 감독 김성복목사는 “사명이라고 하는 것은 내가 결단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자기의 결심과 결단이 아니라 밖에서 오는 것이다. 그 사명이 고백이 될 때는 무조건적인 순종이 따른다”면서,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로 구원받고 사명을 주셔서, 감사하게 살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이 복된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소금이 되라고 하셨다. 소금의 역할은 맛이 나는 것과 부패를 방지하는 것이다. 우리가 있는 곳에는 썩는 일이 없어야 하고, 살 맛이 나야 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전 감독회장 신경하목사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드린다. 이 귀한 사역을 위해서 김진호감독이 16년동안 감당해오고 계시다. 이 일에 있어서 감사드린다”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이끌어 주신다. 여러분 장학금을 받는 것이 일회성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여러분을 돕는 손길을 허락하시라 생각한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 감독회장이자 이 운동 회장인 김진호목사는 “많은 분들의 후원금을 모아서 장학금을 주게 됐다. 많은 성도님들이 보냈다. 나를 위해서 많은 사람이 기도한다는 것을 기억해 달라”면서, “여러분들이 열심으로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가면 크게 될 사람이 이곳에 많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박나영학생의 감사편지 낭독과 예수자랑사모선교회 부회장 김향옥사모의 감사인사 시간도 있었다. 모든 순서는 김진호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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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기감 감독회의서 해군병 진중세례식 인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는 해군병 진중세례식을 인도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의는 지난달 30일 해군 교육사령부를 방문해 해군병 715기 진중세례식을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군복음화와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김정석 감독회장이 소속한 광림교회에서 해군교육사교회의 대형스크린 공사를 위해 1억원을 후원했고, 공사를 마친 후 이 날 처음 사용했다. 이날 예식에는 600여명의 병사들이 함께 했으며, 이 중 150명이 세레를 받았다.    이날 진중세례식에는 김정석 감독회장을 비롯해 서울남연회 유병용감독을 비롯해 중부연회 황규진감독, 경기연회 서인석감독, 중앙연회 김종필감독, 충북연회 백종준감독, 남부연회 이웅천감독, 삼남연회 박준선감독, 그리고 호남특별연회 안효군감독이 함께했다. 서울연회 김성복감독은 필리핀에 세운 현지교회의 봉헌예식 집례로, 동부연회 우광성 감독은 브라질 아마존선교 일정으로, 충청연회 박인호감독은 연회 일정으로 인해 함께하지 못했다. 정희찬군목의 인도에 따라 선교국위원장 황규진감독의 기도와 광림교회 남성성가단의 특별찬양 후 김정석 감독회장이 「새롭게 된 자의 항해’(고후 5:17)」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감독회장은 구원의 의미를 △죄 씻음 받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새로운 탄생을 의미하며 예수를 삶의 주인으로 고백하고 살아갈 때 복된 삶을 살 수 있다 △새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하나님이 늘 도우신다는 의미라고 강조한 후 세례받기로 결단한 병사들을 축복했다.    축사를 전한 교육사령관 강정호집사는 “진중세례를 가능하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715기 훈련생들의 수료를 축하한다. 특별히 세례받은 병사들이 20개월의 군생활을 잘 할 수 있는 근원으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감독회의는 진중세례식에 앞서 손원일선교센터를 방문해 일정을 보냈다. 이 시간에는 증경이사장 장덕수장로가 해군과 군종사역의 역사 그리고 해군복음화 전략에 관한 설명을 했다. 특히 이 시간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상호 전달하는 순서가 이어졌다. 먼저 해군 교육사령관인 강정호집사가 참석해 환영의 인사말을 전하고 감독회의를 대표한 김정석 감독회장에게 해군을 상징하는 몇 가지 선물을 증정했다. 그리고 손원일선교센터의 증경이사장 김덕수장로가 군선교에 보태준 김정석 감독회장의 후원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했다. 또 해군군종목사단장 김광식목사가 해군성경을 증정했다. 모든 선물은 함께한 감독들에게도 전달됐다. 이에 감독회를 대표해 경기연회 서인석 감독이 손원일선교센터의 조 윤목사에게 선교비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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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7
  • 예장 백석총회 사회복지위원서 실행위원회
    ◇백석총회 사회복지위원회가 실행위원회를 진행했다.   백석총회 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마종열목사)는 지난 29일 총회관 4층 믿음홀에서 실행위원회를 갖고 1만 교회시대를 연 백석총회의 대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위원회는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로 예정된 정기총회에서 ‘백석 장애인 주일’ 제정을 헌의하기로 결정했다. 위원장 마종열목사는 “현재 우리나라 장애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20%에 해당하는 263만명을 넘어섰다. 1만 교회 시대를 열며 위상과 크기가 커진 우리 백석총회가 위치에 맞는 섬김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장애인들 역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같은 존귀한 존재다. 교회가 이들의 권리와 복지 신장을 위해 ‘백석 장애인 주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날 지난 7월 16일부터 17일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 교회를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총회로 보고된 9개 교회의 피해상황을 파악했으며 8월 11일까지 추가로 보고되는 교회와 목회자가 있는지 확인 후 지원범위와 수준을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실행위원회 전 드려진 예배에서는 총무 장은성목사의 인도로 위원장 마종열목사가 「마음의 즐거움」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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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기독교 장로회 ‘성소수자목회연구특위’를 신설 건의
    ◇기장 실행위원회에서 성소수자관련 논의를 심도있게 진행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박상규목사)는 지난달 29일 서울 종로의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109차 총회 실행위원회 3차 임시회를 열고, 오는 9월 열리는 110차 총회에서 ‘성소수자목회연구특별위원회 신설' 안건을 헌의하기로 결정했다.   헌의위원 이훈삼목사는 이번 사안의 제안설명을 통해 "한국은 성소수자에 대한 찬반 입장이 매우 강렬해서 교회와 사회 전체를 논란에 빠트리고 있다"며, "현재 기장은 우리의 헌법인 신앙고백서에 따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인간은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다고 고백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고백은 지금의 일반적인 한국교회에서처럼 극단적이고 공개적으로 강조될 때, 의도와는 다르게 성소수자들을 혐오하고 고통과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도 사실이다"며, "전통 신앙고백과 현실 인권존중 사이에서 기장은 전례 없을 정도의 반목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양쪽의 대화는 엄두조차 내지 못할 정도로 서로 상대에게 과격하며, 감정의 과잉 상태로 갈등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제 더는 이 문제를 회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기장은 어떤 문제도 하나님 앞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말씀과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는 거룩한 문화를 전승해 왔다"면서,    "지금이야말로 한국교회와 사회를 양분하고 불필요한 감정으로 분쟁을 고조시키는 현실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냉철한 과학적, 학문적 입장과 기독교 신앙을 비교 연구하여 차분하고 사려 깊은 자료를 기장과 한국교회와 사회에 내놓아야 할 때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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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감리교 M센터서 기감 사무국에 1천권 기증
    감리교신학대학교 M센터는 기독교대한감리회 사무국에 <리스타트>서적 1천권을 기증했다.  (국민일보 신석현 포토그래퍼 제공)  감리교신학대학교 M센터(소장=장성배교수)는 지난달 28일 광화문빌딩에 위치한 기독교대한감리회 은급재단 사무실에서 동교단 사무국에 <리스타트> 서적 1.000권 기증했다. 이 책은 은퇴 목회자를 위한 서적이다. 양기관은 감리회 목회자 은퇴준비 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은급재단측에 총무 문영환목사와 김성산과장이 함께했다. M센터측에서는 이사장 최범선목사(용문산교회)와 소장 장성배교수(감신대), 본부장 태동화목사 등이 함께했다.    앞으로 이 센터는 감리회목회자 은퇴준비 운동을 위해 △5060 목회자들의 은퇴준비 네트워크 형성 △7080 은퇴목회자들의 네트워크를 형성을 목표로 사역할 계획이다. 이 운동은 목회자들이 은퇴 이후에도 정체성과 사명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은퇴준비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번에 기증된 도서 1,000권 중 200권은 감독과 감리사 기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또한 800권은 66세 이상의 감리회목회자에게 기증할 예정이다. 이 책은 목회자의 정체성과 사명, 미래를 위한 셀프코칭과 실천 과제를 담은 워크북이다. 이러한 시도를 통해 이 운동의 활성화와 타교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자 한다.    이 센터는 향후 교단과 업무협약도 추진 중이다. 이 업무협약은 △공동연구와 정책개발 △교육과 실천을 위한 강연 및 워크숍 △은퇴 준비자들의 네트워크 형성 △감리교 전 교인이 은퇴준비 문화를 긍정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목회자-성도간 소통과 교육을 통해 문화적 토대을 확산하는 것이다.    이 센터는 은퇴를 준비하는 감리회 목회자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서 네이버밴드로 목회자들을 묶을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매주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온라인모임과 오프라인세미나로 연계한다. 그리고 중장기적으로 ‘은퇴 후 새로운 사명 운동’의 인큐베이터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이 연구소 소장인 장성배소장은 “목회자은퇴 문제는 공개적으로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현 시대는 120살까지 살수도 있다. 120세 시대에 평생사명의 개념으로 패러다임을 바꿔보자는 것이 이 책의 취지이다”면서, “그래서 죽을 때까지 사명자로 사는 방법에 대해서 같이 찾아보는 것이 이 책이다. 은퇴를 준비하는 목회자 그리고 평신도들도 담임목사의 은퇴를 어떻게 도울지에 대해 관점의 전환을 염두에 두고 책을 썼다”고 말했다.    또한 “그런데 우리 M센터의 이사들과 함께 목사님들에게 책을 나눠주면 좋겠다고 논의했다. 그래서 일천권의 책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 이분들과 밴드를 만들어서 피드백도 하고 필요한 정보도 나누는 네트워크를 구성할 계획이다”면서, “감리교단이 목회자은퇴 준비에 있어서 선도적인 교단이 되는데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서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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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2
  • 8월, 기감 성령한국 청년대회 진행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진행된 성령한국 청년대회)   감리교회 5개연회와 3개 신학교 등 단체들 동참 교단과 지역넘는 청년목회자위한 네트워크 구축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김정석목사)는 오는 23일 장충체육관에서 성령한국 청년대회 with ASIA를 「마르튀스 증인」이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번 집회는 청년들이 증인의 삶을 회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열리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정석 감독회장이 오프닝 스피치를 하며, 서울연회 감독 김성복목사, 서울남연회 감독 유병용목사, 중부연회 감독 황규진목사, 경기연회 감독 서인석목사, 중앙연회 감독 김종필목사가 오프닝 블레싱 시간을 인도한다. 또한 추산교회 이종남목사, 화양교회 최상훈목사, 1516교회 이상준목사가 설교를 전한다. 파송의 시간은 새론교회 김한권목사가 인도한다.    이 대회는 지난 2013년 하디선교사 회심 110주년을 기념하면서 시작된 집회이다. 첫 시작부터 △연합 △회복 △부흥 △파송이라는 네 가지 핵심목표로 집회를 열었다. 이 네가지 목는 오늘의 청년세대와 교회공동체가 함께 회복해 나가야 할 신앙의 여정이자 선교적 방향성으로 제시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한국 개신교선교 140주년을 맞이해 열리게 된다. 마르튀스 즉 증인이라는 주제로 이 땅의 청년들이 증인의 삶을 회복하기를 촉구한다. 증인의 삶을 구체적으로 살아내는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르튀스(MARTUS)의 앞글자 네 개를 따서 「△Ma-미라클, 희망을 잇다 △R-라이즈, 다시 일어서다 △T-투게더, 성령과 동행하다 △S-센딩, 세상으로 파송되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청년들이 예수 그리스도와의 깊은 인격적 만남을 경험하고, 복음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한국교회가 다시 살아나는 길은 결국, 한 사람의 증인으로부터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진행된 성령한국 청년대회)    이번 대회는 감리교단 내 5개 연회(서울,서울남,중부,중앙,경기연회)를 중심으로 준비되고 있다. 또한 감리교 내 신학대학들과 CCC, 에스더기도운동본부, 한국군종목사단, 선교단체 들이 함께한다. 단체들은 청년선교라는 공통된 사명 아래 다양한 영역에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며, 실질적 연대의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단순한 연합을 넘어 지속가능한 협력구조를 세워가려고 한다. 특히 청년목회자 네트워크를 구성해 교단과 지역, 기관을 넘는 장기적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이 네트워크가 일회성집회를 넘어 한국교회 청년사역 생태계 전체를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를 기대로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10개국 기독교청년들을 초청해 함께하는 연합집회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에서 거주하는 유학생들과 다문화청년들도 함께하는 자리이다. 이를 통해서 서로 다른 배경과 현실 속에 살아가는 청년들이 같은 예수를 고백하며 연대하는 신앙의 자리를 추구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지난 2019년 진행된 성령한국 청년대회)      이번 대회에서는 성령한국 300 콰이어와 유명합창단 헤리티지와 함께하는 찬양시간이 있다. 이를 위해 개별교회 찬양팀 청년들을 중심으로 300명의 연합콰이어를 모집하고 있다. 이 모집을 통해서 찬양으로 예배의 연합을 경험하고, 다음세대를 위한 찬양사역자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300콰이어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헤리티지 소속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연습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대회 이후에는 참가자 소속 교회를 중심으로 찬양팀 세미나 및 워크숍을 추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10,000 마르튀스 캠페인도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대회 등록청년 1인당 1,000원을 주최측이 월드비전에 대신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후원금은 아시아 각국 취약아동들에게 생계·교육·의료 등 실질적 지원으로 사용된다.  또 감리교 청년목회자 네트워크도 시작된다. 이 활동은 청년사역자들이 고립과 반복된 좌절 속에서 버티던 현실에서 출발된 시도로, 단순한 명단공유가 아닌 △정기모임과 포럼 △자료 아카이브 △협력사역 연결 등을 통해 실질적인 연대의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특별히 이번 대회에 함께한 아시아 청년들과의 관계를 선교적 파트너십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한국 청년들이 단기선교를 떠날 때 현지 청년들과 연결하고, 그들을 통해 선교지의 실제 필요를 이해하며, 현지 교회가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건강한 선교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회는 2년에 한 번 열리는 청년 연합집회로, 한국교회 청년사역의 회복을 함께 꿈꾸며 준비되고 있다. 또한 청년부수련회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교회들을 위해서 참가비 없이 진행되며, 누구나 부담없이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열린공간으로 마련된다.     주최측은 “이 대회를 통해 청년들의 신앙이 회복되고, 각 교회 공동체가 다시 살아나는 부흥의 출발점이 되기를 소망한다”면서, “또한 이 자리를 계기로 청년선교를 감당하는 교회와 단체들이 연결되고, 협력사역의 불씨가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모든 세대에게 열려 있다. 청년들뿐 아니라 장년세대도 함께 예배에 참여하셔서, 은혜를 누리시고 청년세대를 위한 중보자로 서주실 수 있기를 바란다. 세대가 함께 예배하고, 함꼐 기도하는 자리 그것이 성령한국이 지향하는 가장 아름다운 그림이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07-28
  • 기성, 제2차 북한성결교회 재건 프로젝트
      기성 북한선교위원회는 제2차 북한성결교회 프로젝트 1차 협약식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안성우목사) 북한선교위원회는 지난 23일 제2차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 현황판 제막식 및 1차 협약식을 본부 예배실에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일을 준비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사랑의빛교회, 세한교회, 축복교회가 함께했다.   김동구위원장이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 위원회 위원장 김동구목사는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에 참여하신 교회들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오늘 이후로 창세기 22장에 하나님의 여호와 이레의 은혜가 있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위원회 총무 김재성목사는 “해방전 북녁에 있던 82개 교회재건을 위한 협약식을 지난 2월까지 진행했다. 이제는 기록이 있는 그외 12개 교회의 재건과 고향 및 전략지역에 50여개 교회를 2차 재건프로젝트로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랑의 빛교회 최현민목사는 “귀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우리교회는 세계열방을 향해서 나아가려면 먼저 북한을 통해서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새벽에 기도할때마다 북한 땅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면서, “북한성결교회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서 감사하다. 잘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한교회 주 진목사는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마지막 때 교회가 섬겨야할 사명은 영혼 구원이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때까지 이 사역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축복교회 홍성진목사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불참했다.    사랑의 빛교회와의 협약모습     세한교회와의 협약모습    협약서 내용에는 △○○교회는 북한에 있던 성결교회 중 ○번 ○○성결교회 재건을 위하여 결연한다 △북한선교위원회는 통일 준비와 북한지역 성결교회 재건에 관한 자료와 관련된 교육을 ○○교회에 제공한다 △○○교회는 북한선교와 재건할 지역, 교회를 위한 지속적인 중보기도를 한다 △○○교회는 북한에 재건할 교회와 사역을 위해 북한교회 재건기금을 꾸준히 준비한다(북한선교위원회는 회원교회로 함께 동역한다) △ ○○교회는 북한교회 재건과 북한선교를 준비할 북한선교 부서를 두고 통일선교훈련원을 통한 훈련으로 북한선교 일꾼을 북한선교위원회와 함께 준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총회장 안성우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이 위원회 총무인 김재성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부위원장 윤새광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설교를 전한 총회장 안성우목사는 “아브라함이 준비하지 않았다면 모리아 산에서 하나님이 준비하셨던 준비된 양은 만날 수 없었다”면서, “우리 북한선교위원회가 준비해야 한다.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예배는 직전 위원장 조기호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07-25
  • 기침, 114-2차 임시총회 개최
     ◇기독교한국침례회가 대전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114-2차 임시총회를 진행했다.    침례교단 114차 총회(총회장=이욥목사)는 제헌절인 지난 17일 대전 한남대학교 성지관에서 114-2차 임시총회를 열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기관평가인증 유예 사태에 대한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회의는 등록 대의원 847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에서는 이황규목사(주우리교회)의 사회, 임헌규목사(자성교회)의 기도, 자성 남성중창단의 찬양, 김성렬목사(만남의교회)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욥 총회장이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마 21:28~31)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그는 “하나님은 실패한 자에게도 회복의 기회를 주신다”며, 한국침신대가 당면한 위기를 외면하지 말고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무에서는 「△총회 규약 일부 개정 △해외선교회 정관 개정 △교단 로고 변경안 △침례신학원 관련 징계안」 등이 논의됐다. 규약 개정안 중 동성애·퀴어신학 지지자에 대한 징계 조항과 대외기관 임원 연임 시 총회 추천을 의무화하는 조항은 통과됐으나, 제8조, 11조, 17조, 27조의 일부 개정안은 부결됐다.   해외선교회 정관 개정안은 김종성이사장(부산교회)의 제안 설명 후 통과됐다. 이에 따라 운영이사는 8명에서 15명으로, 실행이사는 15명에서 8명으로 조정됐다. 회장 자격은 ‘선교업무 15년 이상 담당자’에서 ‘해외선교회 소속 선교사로 12년 이상 사역한 자’로 변경됐고, 회장 임기는 만 70세 도달일에서 ‘해당 연도 12월 말 자동 종료’로 명확히했다.   이번 임시총회의 핵심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의 ‘기관평가 인증 유예’ 판정에 따른 대응이었다. 교육부는 최근 2022~2024학년도 기준 평가에서 한국침신대의 신입생 충원율(78.7%), 재학생 충원율(69.9%), 전임교원 확보율(50.4%)이 각각 기준치(94%, 80%, 64%)에 미달했다며 ‘인증 유예’ 결정을 내렸다.   이에 대해 김성렬 교육부장은 “국가장학금 손실뿐 아니라 최소 70억 원 이상의 재정 손실이 불가피하다”며, “가장 큰 문제는 교단의 무관심이다”고 지적했다. 이욥 총회장도 “부산침례병원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면, 한국침신대도 같은 전철을 밟을 수 있다”며, “신입생 모집 실패는 곧 학교 존립의 위기로 직결된다”고 경고했다.   ‘평가인정 결과에 따른 조사위원회 구성안’은 찬반 토론과 표결을 거쳐 과반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 측은 “임시총회에서 다루기엔 법적 형식이 미비하다”며, 정기총회로 넘길 것을 주장했지만, 찬성 측은 “지금이 골든타임이다”고 시급한 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조사위는 총회 임원회가 꾸려 실태 파악, 책임 규명, 개선안 마련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김성렬 교육부장은 “신뢰 회복 없이는 신입생 모집도 어렵다”며, “이번 위기를 회복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법인인사회 이은미 이사장 직무대행에 대한 징계안은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으며, 교단 로고 변경안은 이번 회의에서는 다뤄지지 않았다. 회의는 회의록 채택 후 이욥 총회장의 폐회 선언으로 마무리됐다.
    • 교계종합
    • 교단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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