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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기성서 성결인대회·안수식 추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는 오는 25일 서울신학대학교(총장=황덕형박사)에서 성결인대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교회의 공적 신뢰 회복과 복음 전파를 위한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성결인대회는 사중복음을 필두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도록 힘쓰며 복음 전파와 선교 사역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교회 공동체가 되도록 다짐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교단 내 목사 안수 대상자들에게 안수식을 진행해 목회자로서의 부여된 소명을 실천하도록 할 예정이다.   동 대회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교호와 사회, 국가가 많은 혼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하는 시대에 성결의 복음으로 우리의 사명을 완수하기로 다짐하는 목회 안수 후보자들이 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안수를 통해 사역자로서 이 세상에 나아가도록 하며 복음 전파를 위한 발판을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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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감독회의, 컨텐츠 개발원 설립 추진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는 지난 14일 열린 서울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에서 감독회의를 통해 ‘기독교 온라인 컨텐츠 개발원’(가칭) 설립을 추진하고, 최근 N번방 사건으로 불거진 선정적이고 상업적이며 무분별한 온라인 컨텐츠 홍수 속에서 다음 세대들로 참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시대적 공감과 문화적 감성에 맞춰진 복음적인 컨텐츠를 보급해 인성과 영성 개발을 선도해야 할 것을 확인했다.   기감 본부 김두범총무는 이를 위해 △기독교 교육 영성 컨텐츠 △기독교문화 및 게임 컨텐츠 △평화컨텐츠 등을 개발 및 보급하고 △기독교 작가와 제작자 발굴 △온라인 방송국 설립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했고, 개발원이 설립되면 △영상프로그램 △1인 미디어 개발과 크리에이터들의 네트워킹 △UCC경진대회 개최 △유튜브 공인방송 촉진 등의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총회실행부위원회에서 무권대리를 인정해 은평동지방의 선거권을 인정해 준데 대해 선관위가 수용하기 어렵다는 뜻을 밝힌 것과 관련하여 감독회의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선관위는 총실위의 무권대리 인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특히 은평동지방이 속해 있는 서울연회의 원성웅감독이 “총실위의 결정을 선관위가 거부할 수 없다”고 강하게 불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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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기장 부흥선교단서 총회 열어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육순종목사) 총회 부흥선교단(대표단장=이중택목사)는 지난 7일 유성 경하온천호텔 장미홀에서 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단장으로 상임단장인 성양권목사(사랑의교회·사진)를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1부 예배에서 성양권목사의 사회로 기도에 박남일목사(남원 상동교회), 성경 봉독에 최연범목사(서천 수정교회)가 나섰다. 이어 이중택목사(한진중앙교회)가 「그리스도를 만나라」란 주제로 설교했다.    인사와 사업보고는 임현길목사(전주해성교회)가, 축도에는 고문인 김석인목사(대전한신교회)가 맡았다.   이어서 2부 정기총회에서 사회자의 회순채택과 오종설목사(증경단장, 홍성제일장로교회)의 감사보고, 김동호목사(한우리교회)의 회계보고를 진행한 후 임원선거를 치렀으며 단독후보로 출마한 성양권목사를 만장일치로 대표단장으로 선출했다.   성양권목사는 인사에서 섬기는 총회부흥선교단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고 코로나 19가 해소되면 전국교회를 회원강사진과 순회하면서 부흥성회를 개최하여 영혼 구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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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기감 새물결서 코로나19 관련 성명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상임대표=박인환목사)는 지난 6일 코로나19  관련된 성명서를 발표하고, 차후 「코로나19와 감리회 선교」란 제목의 세미나를 열어 감리회와 인류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웨슬리목사의 성화사상과 그리스도인의 완전교리를 정립해 정의롭고 거룩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할 뜻을 피력했다.   새물결은 “조만간 「코로나19와 감리회 선교」란 제목의 세미나를 열어 감리회와 인류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아울러 새물결은 웨슬리 목사의 성화사상과 그리스도인의 완전 교리를 다시 정립하여 정의롭고 거룩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동참하고자 한다. 이는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선교와 연결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지구 생태계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의해 운행됩니다. 인간도 창조질서를 따라야하는 생태계의 일부이다”며, “하지만 인간에게 주어진 소명은 놀랍습니다. 창조세계를 잘 돌보고 가꾸어야 할 원초적 책임이 주어졌다. 창조세계의 청지기 사명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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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기성 실행위원회서 예산안 추경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는 지난달 23일 중앙교회(담임=한기채목사)에서 실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예산안 추경을 승인했다.   이번 실행위원회 회의에선 추가경정예산을 승인하고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중소형·미자립교회 지원책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또한 총회본부 재건축연구위원회 연구결과를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96억 9,900만 원으로 책정된 총회 예산에서 1억 9,534만 원을 증액한 98억 9,434만 원을 추가하는 추경안을 별도의 수정 없이 승인하고 탈북민교회 설립과 코로나19 피해 교회 지원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어 차기 총회 전까지 예정됐던 교단 내 행사가 모두 연기 혹은 취소되면서 발생한 예산 1억 7,840만 원을 작은교회 지원에 활용하도록 하고자 예비비 항목으로 변경했다.   류정호총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단과 개교회 모두 어려운 상황 속에서 탈북자교회 설립기금과 전·월세교회를 돕는 데 함께해주어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1,200개 교회를 모두 돕지 못해 안타깝지만, 재정 지원이 절실한 교회를 우선으로 지원하게 됐다. 양해해주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총회본부재건축연구위원회(위원장=한기채목사)의 연구결과 보고를 통해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용역을 총괄한 권진원이사(이알에이코리아)는 “투명성과 실용성, 수익성을 중요 가치로 삼고 지하 5층, 지상 13층, 총면적 5,700평 규모로 건축 설계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한기채위원장은 “본부 주변의 상권을 분석해 공실률을 낮추고 수익성을 높이는 방안 등을 연구하고 있다”며, “건축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총회에서 승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류총회장은 “이번 총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사항은 교단의 미래를 위해 차기 총회에서 총회본부 재건축을 승인,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며, “그간 총회장 직분을 맡으면서 재건축이 성사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했다. 총회본부 재건축의 첫 삽을 뜨고 벽돌을 쌓는 일을 차기 총회장인 한기채목사와 대의원들이 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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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예장 통합측서 부총회장 후보 추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 서울서북노회(노회장=오을영목사)는 지난달 28일 일산명성교회(담임=문성욱목사)에서 노회를 열고, 총회 부총회장 후보 추대를 진행했다.   이날 노회에선 지난 2월 진행된 부총회장 예비후보 등록에 목사부총회장 후보직을 신청한 류영모목사(한소망교회)를 후보로 추대하고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개교회 지원을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동 노회는 개교회에서 지출해야 할 노회 상회비를 10% 낮추고 건물 임대료를 내지 못해 위기에 빠진 교회를 돕기 위해 임대료 대납 운동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예비후보로 등록된 류영모목사를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했다.   류목사는 “갑작스럽게 닥친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지 못하면 대가는 혹독할 것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부족한 사람이 이 자리에서 서니 두렵고 떨리기만 하다”며, “총회를 섬길 기회를 준다면 공적복음이라는 주춧돌 위에 한국교회와 총회의 위상을 더욱 높여갈 뿐 아니라 교회의 사회적 신뢰를 회복하고 위기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대국가 대사회 대언론을 향한 대응력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맨손 맨몸 맨땅에 교회를 세웠던 믿음과 열정으로 최선을 다해 총회와 한국교회, 나아가 커다란 위기에 빠진 우리 사회를 섬기는데 헌신하겠다”며, “여러분의 기도와 지지와 격려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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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5
  • 기성 총회임원회서 총회 준비 회의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는 지난달 21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차기 총회 준비와 진행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차기 총회를 진행함에 있어 보건당국이 제시한 방역 지침을 지키고 효율적인 시간 배분을 통해 신속하게 총회 회무를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는 총회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의원 등록을 온라인 사전등록만 진행하고 현장 등록은 받지 않기로 했다. 또한 총회 회의장에는 대의원과 발언권 회원, 총회본부 직원, 교계기자 등 지정된 인원 외에 출입을 금지하기로 하고 지정출입구에 체온감지기와 손소독제 등을 비치하며 회의장 안팎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했다.    차기 총회 일정은 첫날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회원자격심사와 개회선언 후 임원회 보고와 더불어 성결회관 재건축연구위원회 보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어 헌법·시행세칙 개정안을 결의하고 총회 임원·총무 선거를 통해 임원진 교체 후 총회장 이·취임예배를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관련법과 제규정 접수보고, 각부 결의안 보고를 마치고 제출된 예산안을 통과시킨 후 기타 논의가 필요한 사안에 관해 토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작은교회 긴급회생 지원금을 우선적으로 전·월세로 유지 중인 작은교회 500여 곳을 지원하고 2차 지원책을 마련해 해외 교회를 포함한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총회 예산잔액을 회계부에서 조정하여 코로나19 회생 지원을 위해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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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기성 해외선교위원회서 정책 세미나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해외선교위원회는 정책 세미나를 통해 해외 사역의 효율성 확보와 법적      갈등 상황을 신속하기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손상득목사)는 지난달 14일 서울 여의도켄싱턴호텔에서 선교정책세미나를 진행하고, 해외 선교 사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외 선교에 힘쓰고 있는 선교사들을 지원하기 위한 효율적인 선교 행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검토했으며 동 위원회를 중심으로 사회복지법인의 설립을 통해 해외 선교 도중 법적 갈등이 일어날 때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범세계적 위기상황이 발생 경우 해외에 활동 중인 선교사의 안전 확보를 위한 위기관리전문 전담반을 조직하기로 하고 관련 내규를 재정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염병이나 대규모 소요 등 비상상황이 일어날 때를 대비해 단계별 행동지침과 긴급철수 등 사역 중인 선교사가 무사히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처방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또한 선교사 승인을 청원할 때 선교 희망자의 추천서는 소속 교회에서 받도록 하고 정신건강의학과 검진을 병행하기로 결정했으며 정년이 된 선교사는 모든 공직에서 자동 사임되며 모든 선교지 사역과 재산권을 이양하여야 한다는 규정을 내규에 추가 삽입하기로 했다. 또 순회선교사는 80세까지 활동을 인정하되 4년마다 새로 위촉을 받아야 자격을 유지할 수 있있으며 매년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또한 교단 산하 선교사의 사역간 법적 갈등이 빚어질 때 법적 대응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해외 선교지의 법적 문제가 발생할 경우 기존 총회와 유지재단을 거쳐야 하는 구조에 변화를 주어 신속한 대응을 모색하도록 할 방침이다.    세미나에 참여한 참석자들은 법인설립의 장단점과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법인설립 청원을 총회를 거쳐 결의하고, 총회임원회를 통해 차기 교단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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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예장 합동측서 정년연구 공청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김종준목사) 정년연구위원회(위원장=고영기목사)는 지난달 21일 정년연구에 관한 공청회를 새에덴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서창원교수가 「정년제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양현표교수가 「목사 정년제도에 관한 사회학적 관점에서 연구: 수요와 공급 측면에서」, 이희성교수가 「국내외 주요 교단의 목회자 정년제도 비교 연구: 목회자 정년이 본 교단에 미치는 영향 및 제안」, 김근수교수가 「목회자 은퇴연장에 관한 효용성과 확실성에 대한 목회사회학적 연구」란 제목으로 각각 발제했다.     서창원교수(총신대)는 정년제 폐지를 주장했다. 서교수는 “성경에 아론의 반열에 따른 제사장들은 나이 제한이 없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기름 부어 세운 직분자들인 왕과 선지자 직에도 나이제한이 없었다”며, “신약성경에서 감독의 자격과 집사의 자격에 대한 논의를 보아도 나이 제한을 둔 규정은 없다”고 근거를 제시했다.      양현표교수는 정년연장을 주장했다. 양교수는 “평균수명이 늘었고, 저출산 고령사회이다. 건강지수가 현격히 좋아졌다”며, “정년제도는 성경과 총회 헌법 정신에 어긋난다. 특히 고령화되는 농어 산촌 교회의 폐쇄를 막는 길이다. 또한 목회자 지원자 수의 감소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이다”고 주장했다.     이희성교수는 국내외 주요 교단의 목회자 정년제도를 비교했다. 그는 “총회의 균형 잡힌 목사수급을 위해 지금부터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단지 정년 연장이라는 단기적 처방 외에도, 다방면에 걸쳐서, 특별히 신학교 지원자의 숫자가 하락하지 않도록 하는 총회 차원의 대책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교단에서 정년에 대한 큰 틀은 제시하고 그 안에서 단계적인 연장이나 개 교회의 목회 환경을 고려하여 개교회이 내규나 공동의회와 소속 노회를 통해 어느 정도 선에서 정할 수 있는 자율성을 부여해주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이다”고 제안했다.     김근수교수는 “우리 교단이 정년을 폐지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정책이다”며, “교단의 정년제 규정에 단서조항을 삽입하여 개교회와 목회자의 사정에 따라 연장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국내에서 가장 큰 교세인 예장 합동측은 지난 27년 간 70세 정년제를 유지하다 2019년 제104회 총회에서 ‘현 70세 정년을 연장해 달라’는 청원이 상정됐지만 부결됐다. 대신 정년제를 연구하는 연구위원을 조직하여 1년 동안 연구한 후 제105회 총회에 보고하도록 했다. 고영기 목사(상암월드교회)는 “정년연구위원회는 정년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도 갖고 있지 않다”며, “정년연구위원회는 있는 그대로의 연구 결과를 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며 어떤 특정한 입장이나 결과를 보고하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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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예장 통합측서 교회성폭력대책 회의
                        ◇예장 통합측 교회성폭력대책위원회는 n번방 사건에 관한 교단 입장이 명시된 성명을 발표하고                       교회 내 성범죄 예방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을 청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 교회성폭력대책위원회(위원장=김미순장로)는 지난달 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n번방 사건에 관한 교단 입장 표명과 교단 내 성범죄 예방 대안 마련을 위한 청원건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n번방에 관한 교단의 입장을 공식 성명서를 통해 총회 임원회에서 발표해 줄 것을 청원하기로 결의했다.    동 위원회는 n번방 사건으로 촉발된 성 문제에 대한 총회 차원의 예방과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교단 내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성매매, 성희롱 등 모든 성범죄에 대한 교단 차원의 엄격한 치리와 더불어성범죄 관련 교육 의무를 확대하도록 하고 신대원 입학과 목사 안수, 노회 이명, 항존직 임직 등을 진행할 때 성범죄 경력 조회동의서를 제출하도록 하며 성범죄 가해 대상 범위를 교인 전체로로 확대하는 성폭력특별법 연구를 총회 임원회에 청원하기로 결정했다.    김미순위원장은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총회 성폭력대책위원회에서 논평을 낸 바 있다”며, “하지만 성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교단의 명확한 견해를 다시 한번 표명하는 것이 좋겠다는 위원들의 뜻이 모였다”고 전했다.    이번 청원안을 발의한 정지혜전도사(주님의교회)는 “우리 교단이 지난 회기 총회 성폭력대책위원회 보고서와 헌법 개정을 통해 성범죄에 관해 모범적인 대응을 모색했다”며, “n번방 사건에 관한 위원회 차원의 입장표명도 했으며, 성폭력 예방 강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여러 방면의 노력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직 사후처리에 관한 부분적 규정만 존재하며 이 또한 참고할 수 있는 지침일 뿐 교회에서 의무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며, “성폭력 예방과 인식개선과 더불어 분명한 치리에 대한 세부적인 규정이 다음 단계로 제시돼야 할 시점이다. 총회가 성 윤리에 관한 부분 역시 비중 있게 다뤄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 위원회는 교회 성폭력 예방 강화와 문제 대응을 위해 전국노회에 목사 부노회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하는 노회교회성폭력대책위원회를 신속히 조직할 것과 교회 내 성폭력 사건의 예방과 처리를 위한 주기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안건 등을 총회 임원회에 청원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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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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