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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중앙교회 박윤호목사, 목원대에 학교의 발전위한 기금 3백만원을 전달
◇강화 하늘중앙교회 박윤호목사는 목원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강화 하늘중앙교회 박윤호목사는 지난 13일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에 발전기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박목사는 동 대학 신학과 04학번으로 지난 2015년 3월에 강화도에 동 교회를 개척했다. 동 교회는 교회성장이 멈췄다고 하는 이 시대에 놀라운 성장을 거듭해 개척 10년 만에 45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급성장했다. 동 대학은 작년 개척 10주년을 맞아 소외계층과 다음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는데, 이번에는 모교를 방문해 감리교 미래인재를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발전기금중에서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학대학 인도선교)에 100만원을,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마하나임 선교동아리 일본단기선교에 100만원을 후원했다. 박목사는 “목원신학이 전통을 이어 우수한 신입생을 모집하고 복음적인 목회자 양성에 두각을 나타내주어 모교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교사랑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동 대학 이희학총장은 “하늘중앙교회가 부흥하는 교회의 모범사례가 된 것을 축하하며 교계와 후배들에게 큰 도전과 희망을 주는 목회자와 하늘중앙교회가 되도록 계속 기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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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총회서 신년 감사예배
◇그리스도의교회총회는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그리스도의교회총회(총회장=오일영목사·사진)는 지난 5일 정금그리스도의교회(담임=이길수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와 하례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환원운동의 정체성과 일치의 정신에 앞장서기로 했다. 부총회장 겸 총무 이길수목사(정금그리스도의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회계 조상희목사(행복한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총회장 오일영목사(천안중앙교회)가 「세 종류의 인생」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2부 하례회에서는 신년사를 전한 총회장 오일영목사는 “우리는 그리스도의교회총회가 지켜 온 고유한 환원운동의 정체성과 일치의 정신 위에 굳게 서서, 믿음으로 힘차게 도약해야 할 때이다. 상처를 되새기기보다 치유를 선택해야 하는 이 시점에서, 90년의 정통을 바르게 계승하여 주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본질에 충실하자”면서, “매주 지켜 온 주의 만찬과 성경적 침례의 신앙을 소중히 간직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후진 양성과 더불어 우리 스스로도 성숙해지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후 제90차 총회장인 오목사가 직전총회장인 김복철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한성신학교 이사장 박종서목사와 직전 총회장 김복철목사(창대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부총회장 이금숙목사(들꽃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동 교단은 지난해 12월 22일 임시총회를 개회하고, 임원진을 새롭게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오일영목사 △부총회장-이금숙목사 △부총회장겸 총무=이길수목사 △서기=김영태목사 △회계=조상희목사 △총회재산관리운영이사장=박윤성목사 △감사=박윤성·조동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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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전국장로회연서 신년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정 훈목사)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이영묵장로)는 지난 7일 「주여! 새롭게 하소서」이란 주제로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일치와 나라의 평안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연합회 회장 이영묵장로는 “우리는 지금 사랑과 용서가 매말라가는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우리의 모습 또한 돌아보며 뼈아픈 자성이 필요한 때이다. 새해에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참된 제자로 바로 서고, 세상으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장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면서, “나를 비롯한 제54회기 임원 모두는 스스로를 새롭게 변화시키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이 여정에 기도로 동참해 주시고, 지노회 장로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례회에 앞선 예배에서는 새롭게 변화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우리의 다짐을 했다. 이 시간에는 “△하나. 우리는 교회의 장로로서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교회와 나라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기로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교회의 일치를 위해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시기와 질투와 증오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서로 용납하고 서로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데 전심전력하기로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교회와 사회의 영적 지도자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선한 일에 본이 될 것을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이 나라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조속히 수습되기를 바라고 국가의 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하여 기도하기로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하기 위한 입법에 절대적으로 반대하며 그러한 시도가 있을 경우 행동으로 저지할 것임을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닫힌 전도의 문을 열기 위해 어둠의 세상에 빛된 삶을 살고 부패한 세상에 소금의 역할을 다하기로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다음 세대 전도와 세계선교에 앞장서기로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믿음의 공동체 활동이 복음 전파의 축인 것을 자각하고 지노회장로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한다”고 했다. 예배시간에 「뒤에 있는 것, 앞에 있는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총회장 정 훈목사는 “엄밀한 의미에서 우리는 용서할 사람들이 아니라 용서받아야 할 존재이다. 세상에는 죄인과 의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죄인임을 아는 죄인과 죄인임을 모르는 죄인만 있을 뿐이다. 내 자신의 과거를 잊어버리고 새해를 시작하시기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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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한영글로벌·서울한영대, 신년하례회
◇예장 한영글로벌총회와 서울한영대는 신년하례회 및 시무식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글로벌측(총회장=이원해목사)와 서울한영대학교(총장=한영훈목사)는 지난 2일 동 대학에서 신년하례 및 시무식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총회서기 김성기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총회장 이원해목사의 신년사와 교목실장 김준호목사의 기도, 글로벌노회장 김다은목사의 성경봉독 등의 순서 후 서울한영대학교 총장 한영훈목사가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처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목사는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는 좌우로 흔들리지 않았다.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는 백성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는 자신을 온전히 드렸다”면서, “올해 충성된 일꾼으로 부르심에 응답하는 총회와 학교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부총회장 주미정목사가 「예장 (한영글로벌)총회의 발전을 위하여」, 수도노회장 장재길목사가 「국가, 민족, 경제발전을 위하여」, 인천노회장 최선숙목사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영서노회장 김준태목사가 「노회성장과 교회성장을 위하여」, 총회 회의록서기 김용현목사가 「서울한영대학교 발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신년하례회 시간에는 총회임원과 학교보직처-실장이 함께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직전총회장 박승식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친교시간에는 부총장 김천수목사가 식사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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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감독, 강화교산교회에 격려금 전달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화재로 전소된 강화교산교회를 방문해 위로를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22일 화재로 전소된 강화지역 최초의 교회인 강화교산교회(담임=박기현목사)를 방문했다.김 감독회장은 지난달 20일 아침에 일어난 원인 모를 화재로 인해 2층 예배실이 전소돼 실의에 빠진 박기현목사와 장로들을 만나 위로하고 기도한 후 격려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동 교회는 1893년 강화 최초의 교회로 설립돼 강화 지역 복음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132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지난 2002년 설립 110주년 기념예배당 건축을 시작해 이듬해인 2003년 ‘존스기념예배당’을 봉헌했다. 1958년 교인들이 자력으로 만들고 세워 당시까지 사용해오던 ‘돌예배당’은 강화군의 지원을 받아 ‘역사박물관’으로 꾸몄다. 그런데 성탄절을 5일 앞둔 지난달 20일 존스기념예배당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2층 예배실이 전소됐다. 김 감독회장은 “성탄을 앞두고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고 속상하다. 무너진 예배실과 예배당을 다시 세우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기에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어쩌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을 수도 있겠다. 예배실 복구를 위해 기도하면서 함께 하겠다. 마음과 힘을 모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길 기도한다”고 격려했다. 동 교회 박기현목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화재 당시의 소회를 전했다. 박목사는 “뒤늦게야 화재가 일어난 걸 알고 마당에 나와 예배실이 타들어가는 걸 보면서 하나님이 ‘이전 것은 무너뜨리고 새롭게 올리라고 하시는 것인가’ 하는 마음이 들었다”면서, “하나님이 일하실 것이기에 걱정이나 두려움은 없다”고 했다. 이후 김 감독회장이 함께한 모든 이들을 한 곳에 불러 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는 지혜로운 신앙으로 성숙해지고 도약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그리고 김 감독회장이 격려금 5백만 원을 전달했고, 중부연회 황규진목사와 사회평신도국 위원장인 서울남연회 감독 유병용목사가 차례로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정확한 원인규명은 하지 못했으나 교회에 설치한 CCTV 확인을 통해 출입자가 없다는 점에서 누전일 가능성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다. 이날 만남에는 중부연회 감독 황규진목사, 서울남연회 감독 유병용목사, 사회평신도국 문영배총무, 강화북지방회 감리사 김태희목사(지석교회)와 지방목회자들, 교산교회 장로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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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교회 성탄절 메시지] 별을 품으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생명, 정의,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거룩한 빛을 품은 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하심의 은총이 세상에 가득한 시절입니다. 이 위대한 이야기의 평화가 인류 모두, 우리 겨레 모두에게 희망의 소식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지난 2025년 한해 동안 피고인 윤석열의 비상계엄으로 빚어진 이른바 반민주 폭거에 맞서 싸우며 빛을 들고 저항했습니다. 별을 품고, 빛을 발하며 민주주의와 인권, 생명세상을 염원하면서 이 땅에 독재자들이 군림함이 아니라 참된 민주주의, 하나님나라 통치를 실현하고자 분투해온 한해였습니다.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고, 아직 어수선한 한해이지만 무너진 부분이 다시 회복되고 있습니다. 온갖 우매한 미신 무속과 통일교, 신천지를 비롯한 사이비 이단들, 전광훈 손현보를 비롯한 극우개신교의 광란에 가까운 폭거에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이 무너지고 파괴될 뻔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복음교회인은 이에 흔들리지 않으며 좌시하지도 않았습니다. 결코 불의는 정의를 이길 수 없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손에 손을 부여잡고 함께하면서 이들 어둠과 맞서 이겨내고, “복음교회, 세상의 빛이어라” 소리높여 외치면서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우리들의 복음은, 사람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과 희망의 소식에서 비롯됩니다. 사람이 되는 길, 사람으로 사는 길, 사람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일이 인권이며 참된 복음입니다. 구유에 누우신 어린 예수님을 맞이하던 그 장면처럼, 우리는 한 생명을 귀히 여기며 전쟁이 아닌 평화, 죽임이 아닌 살림의 생명신앙을 품어내야 하겠습니다. 멀리 우크라이나 전장터와 팔레스타인 나가자지구에도, 가까이 남북의 휴전선에도 예수님의 강생하신 평화의 소식이 가득 넘치길 빕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어처럼 별을 품는 마음으로, 빛이 된 마음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별을 품는 신앙은 오늘을 사는 신앙이며, 이 밤하늘 아래 빛을 발하는 신앙입니다. 신앙은 실천과 행동으로 빛을 발합니다. 참사람, 참된 그리스도인, 생명과 정의, 평화를 실천하는 우리가 될 때 예수님의 강생하심이 이 땅에 희망의 소식 복음으로 인식되고 기려지게 될 것입니다. 성탄의 신비와 평화가 온세상에 넘치길 다시 한번 염원하며 우리안에 찾아오신 아기 예수님을 반갑게 맞이합시다. 2025. 12. 25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윤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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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중앙교회 박윤호목사, 목원대에 학교의 발전위한 기금 3백만원을 전달
- ◇강화 하늘중앙교회 박윤호목사는 목원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강화 하늘중앙교회 박윤호목사는 지난 13일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에 발전기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박목사는 동 대학 신학과 04학번으로 지난 2015년 3월에 강화도에 동 교회를 개척했다. 동 교회는 교회성장이 멈췄다고 하는 이 시대에 놀라운 성장을 거듭해 개척 10년 만에 450여명이 출석하는 교회로 급성장했다. 동 대학은 작년 개척 10주년을 맞아 소외계층과 다음세대를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는데, 이번에는 모교를 방문해 감리교 미래인재를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발전기금중에서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신학대학 인도선교)에 100만원을, 오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마하나임 선교동아리 일본단기선교에 100만원을 후원했다. 박목사는 “목원신학이 전통을 이어 우수한 신입생을 모집하고 복음적인 목회자 양성에 두각을 나타내주어 모교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교사랑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동 대학 이희학총장은 “하늘중앙교회가 부흥하는 교회의 모범사례가 된 것을 축하하며 교계와 후배들에게 큰 도전과 희망을 주는 목회자와 하늘중앙교회가 되도록 계속 기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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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중앙교회 박윤호목사, 목원대에 학교의 발전위한 기금 3백만원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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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총회서 신년 감사예배
- ◇그리스도의교회총회는 신년감사예배를 드렸다. 그리스도의교회총회(총회장=오일영목사·사진)는 지난 5일 정금그리스도의교회(담임=이길수목사)에서 신년 감사예배와 하례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환원운동의 정체성과 일치의 정신에 앞장서기로 했다. 부총회장 겸 총무 이길수목사(정금그리스도의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회계 조상희목사(행복한교회)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총회장 오일영목사(천안중앙교회)가 「세 종류의 인생」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2부 하례회에서는 신년사를 전한 총회장 오일영목사는 “우리는 그리스도의교회총회가 지켜 온 고유한 환원운동의 정체성과 일치의 정신 위에 굳게 서서, 믿음으로 힘차게 도약해야 할 때이다. 상처를 되새기기보다 치유를 선택해야 하는 이 시점에서, 90년의 정통을 바르게 계승하여 주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본질에 충실하자”면서, “매주 지켜 온 주의 만찬과 성경적 침례의 신앙을 소중히 간직하고, 다음세대를 세우는 후진 양성과 더불어 우리 스스로도 성숙해지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후 제90차 총회장인 오목사가 직전총회장인 김복철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한성신학교 이사장 박종서목사와 직전 총회장 김복철목사(창대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모든 순서는 부총회장 이금숙목사(들꽃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동 교단은 지난해 12월 22일 임시총회를 개회하고, 임원진을 새롭게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오일영목사 △부총회장-이금숙목사 △부총회장겸 총무=이길수목사 △서기=김영태목사 △회계=조상희목사 △총회재산관리운영이사장=박윤성목사 △감사=박윤성·조동호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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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교회총회서 신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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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전국장로회연서 신년예배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정 훈목사)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이영묵장로)는 지난 7일 「주여! 새롭게 하소서」이란 주제로 신년예배와 하례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일치와 나라의 평안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연합회 회장 이영묵장로는 “우리는 지금 사랑과 용서가 매말라가는 혼돈의 시대를 살고 있다.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할 우리의 모습 또한 돌아보며 뼈아픈 자성이 필요한 때이다. 새해에는 우리가 먼저 하나님 앞에 참된 제자로 바로 서고, 세상으로부터 신뢰와 존경받는 장로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면서, “나를 비롯한 제54회기 임원 모두는 스스로를 새롭게 변화시키며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 이 여정에 기도로 동참해 주시고, 지노회 장로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하례회에 앞선 예배에서는 새롭게 변화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우리의 다짐을 했다. 이 시간에는 “△하나. 우리는 교회의 장로로서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교회와 나라의 평안을 위하여 기도하기로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교회의 일치를 위해 우리 안에 내재되어 있는 시기와 질투와 증오하는 마음을 제거하고 서로 용납하고 서로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데 전심전력하기로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교회와 사회의 영적 지도자로서 세상 사람들에게 선한 일에 본이 될 것을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이 나라의 혼란스러운 상황이 조속히 수습되기를 바라고 국가의 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하여 기도하기로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하기 위한 입법에 절대적으로 반대하며 그러한 시도가 있을 경우 행동으로 저지할 것임을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닫힌 전도의 문을 열기 위해 어둠의 세상에 빛된 삶을 살고 부패한 세상에 소금의 역할을 다하기로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다음 세대 전도와 세계선교에 앞장서기로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믿음의 공동체 활동이 복음 전파의 축인 것을 자각하고 지노회장로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다짐한다”고 했다. 예배시간에 「뒤에 있는 것, 앞에 있는 것」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총회장 정 훈목사는 “엄밀한 의미에서 우리는 용서할 사람들이 아니라 용서받아야 할 존재이다. 세상에는 죄인과 의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 죄인임을 아는 죄인과 죄인임을 모르는 죄인만 있을 뿐이다. 내 자신의 과거를 잊어버리고 새해를 시작하시기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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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전국장로회연서 신년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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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한영글로벌·서울한영대, 신년하례회
- ◇예장 한영글로벌총회와 서울한영대는 신년하례회 및 시무식예배를 드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한영글로벌측(총회장=이원해목사)와 서울한영대학교(총장=한영훈목사)는 지난 2일 동 대학에서 신년하례 및 시무식예배를 드렸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역에 앞장서기로 했다. 총회서기 김성기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는 총회장 이원해목사의 신년사와 교목실장 김준호목사의 기도, 글로벌노회장 김다은목사의 성경봉독 등의 순서 후 서울한영대학교 총장 한영훈목사가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처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목사는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는 좌우로 흔들리지 않았다.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는 백성에게 큰 기쁨을 가져다 주었다. △벧세메스로 가는 두 암소는 자신을 온전히 드렸다”면서, “올해 충성된 일꾼으로 부르심에 응답하는 총회와 학교구성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특별기도 시간에는 부총회장 주미정목사가 「예장 (한영글로벌)총회의 발전을 위하여」, 수도노회장 장재길목사가 「국가, 민족, 경제발전을 위하여」, 인천노회장 최선숙목사가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하여」, 영서노회장 김준태목사가 「노회성장과 교회성장을 위하여」, 총회 회의록서기 김용현목사가 「서울한영대학교 발전을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신년하례회 시간에는 총회임원과 학교보직처-실장이 함께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직전총회장 박승식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친교시간에는 부총장 김천수목사가 식사기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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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한영글로벌·서울한영대, 신년하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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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감독, 강화교산교회에 격려금 전달
-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화재로 전소된 강화교산교회를 방문해 위로를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정석 감독회장은 지난 22일 화재로 전소된 강화지역 최초의 교회인 강화교산교회(담임=박기현목사)를 방문했다.김 감독회장은 지난달 20일 아침에 일어난 원인 모를 화재로 인해 2층 예배실이 전소돼 실의에 빠진 박기현목사와 장로들을 만나 위로하고 기도한 후 격려금 5백만원을 전달했다. 동 교회는 1893년 강화 최초의 교회로 설립돼 강화 지역 복음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132년의 역사를 이어오면서 지난 2002년 설립 110주년 기념예배당 건축을 시작해 이듬해인 2003년 ‘존스기념예배당’을 봉헌했다. 1958년 교인들이 자력으로 만들고 세워 당시까지 사용해오던 ‘돌예배당’은 강화군의 지원을 받아 ‘역사박물관’으로 꾸몄다. 그런데 성탄절을 5일 앞둔 지난달 20일 존스기념예배당에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해 2층 예배실이 전소됐다. 김 감독회장은 “성탄을 앞두고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고 속상하다. 무너진 예배실과 예배당을 다시 세우는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기에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어쩌면 새로운 일을 시작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 있을 수도 있겠다. 예배실 복구를 위해 기도하면서 함께 하겠다. 마음과 힘을 모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길 기도한다”고 격려했다. 동 교회 박기현목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화재 당시의 소회를 전했다. 박목사는 “뒤늦게야 화재가 일어난 걸 알고 마당에 나와 예배실이 타들어가는 걸 보면서 하나님이 ‘이전 것은 무너뜨리고 새롭게 올리라고 하시는 것인가’ 하는 마음이 들었다”면서, “하나님이 일하실 것이기에 걱정이나 두려움은 없다”고 했다. 이후 김 감독회장이 함께한 모든 이들을 한 곳에 불러 모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는 지혜로운 신앙으로 성숙해지고 도약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그리고 김 감독회장이 격려금 5백만 원을 전달했고, 중부연회 황규진목사와 사회평신도국 위원장인 서울남연회 감독 유병용목사가 차례로 격려금을 전달했다. 한편,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정확한 원인규명은 하지 못했으나 교회에 설치한 CCTV 확인을 통해 출입자가 없다는 점에서 누전일 가능성에 무게를 많이 두고 있다. 이날 만남에는 중부연회 감독 황규진목사, 서울남연회 감독 유병용목사, 사회평신도국 문영배총무, 강화북지방회 감리사 김태희목사(지석교회)와 지방목회자들, 교산교회 장로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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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김정석감독, 강화교산교회에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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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교회 성탄절 메시지] 별을 품으라, 빛을 발하라
- 하나님의 생명, 정의, 평화가 가득하길 빕니다. 거룩한 빛을 품은 별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하심의 은총이 세상에 가득한 시절입니다. 이 위대한 이야기의 평화가 인류 모두, 우리 겨레 모두에게 희망의 소식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지난 2025년 한해 동안 피고인 윤석열의 비상계엄으로 빚어진 이른바 반민주 폭거에 맞서 싸우며 빛을 들고 저항했습니다. 별을 품고, 빛을 발하며 민주주의와 인권, 생명세상을 염원하면서 이 땅에 독재자들이 군림함이 아니라 참된 민주주의, 하나님나라 통치를 실현하고자 분투해온 한해였습니다.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고, 아직 어수선한 한해이지만 무너진 부분이 다시 회복되고 있습니다. 온갖 우매한 미신 무속과 통일교, 신천지를 비롯한 사이비 이단들, 전광훈 손현보를 비롯한 극우개신교의 광란에 가까운 폭거에 한국교회는 물론 우리 사회 전반이 무너지고 파괴될 뻔 하였습니다. 그러나 우리 복음교회인은 이에 흔들리지 않으며 좌시하지도 않았습니다. 결코 불의는 정의를 이길 수 없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손에 손을 부여잡고 함께하면서 이들 어둠과 맞서 이겨내고, “복음교회, 세상의 빛이어라” 소리높여 외치면서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우리들의 복음은, 사람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의 지극한 사랑과 희망의 소식에서 비롯됩니다. 사람이 되는 길, 사람으로 사는 길, 사람으로 서로를 존중하는 일이 인권이며 참된 복음입니다. 구유에 누우신 어린 예수님을 맞이하던 그 장면처럼, 우리는 한 생명을 귀히 여기며 전쟁이 아닌 평화, 죽임이 아닌 살림의 생명신앙을 품어내야 하겠습니다. 멀리 우크라이나 전장터와 팔레스타인 나가자지구에도, 가까이 남북의 휴전선에도 예수님의 강생하신 평화의 소식이 가득 넘치길 빕니다. 윤동주 시인의 시어처럼 별을 품는 마음으로, 빛이 된 마음으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별을 품는 신앙은 오늘을 사는 신앙이며, 이 밤하늘 아래 빛을 발하는 신앙입니다. 신앙은 실천과 행동으로 빛을 발합니다. 참사람, 참된 그리스도인, 생명과 정의, 평화를 실천하는 우리가 될 때 예수님의 강생하심이 이 땅에 희망의 소식 복음으로 인식되고 기려지게 될 것입니다. 성탄의 신비와 평화가 온세상에 넘치길 다시 한번 염원하며 우리안에 찾아오신 아기 예수님을 반갑게 맞이합시다. 2025. 12. 25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윤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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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교회 성탄절 메시지] 별을 품으라, 빛을 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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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전국장로연, 회장에 이영묵장로 선출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전국장로회연합회는 지난 20일 무학교회에서 총회를 개회하고 이영묵장로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동 연합회는 장로들의 영성을 성장시키고 리더십개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신임회장 이영묵장로는 “지금은 사회와 교회가 급변하는 격변의 시대이다. 이때 장로님들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서 새롭게 빚어지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면서, “영적 쇄신을 통한 새로운 리더십을 확립하고 모든 장로님들이 말씀과 기도로 영적 권위를 회복하여 교회와 가정을 굳건이 세우는 일에 집중하고 화합과 연합을 통한 새로운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역과 노회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모든 회원님들이 하나되어 협력하는 장을 만들겠다”고 했다 회장에서 이임하는 길근섭장로는 “제53회기는 「우리 다시 세상의 빛으로」란 주제를 가지고,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정과 교회, 그리고 사회 속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다시금 회복하고자 힘써 왔다”면서, “바라기는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새롭게 출발하는 제54회기에도 이 정신이 계승되어, 잿빛으로 어두어진 세상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장로님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이 땅위에 다시 구련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역대 첫번째 여성총무로 임미경장로가 선출됐다. 이외에도 12명의 부회장을 비롯해 임원개선도 진행됐다. 개회예배에서는 부총회장 권위영목사가 「한 사람을 세워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총무 주길성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축하시간에는 총회장 정 훈목사가 길근섭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한 증경총회장 김영걸목사, 부총회장 전학수장로, 남선교회 전국연합회 회장 유춘봉장로, 여전도회 전국연합회 회장 이난숙장로가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또 사무총장 최상도목사가 교단총회 사업을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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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 전국장로연, 회장에 이영묵장로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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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선교 140주년 기념 학원선교컨퍼런스
- ◇기독교대한감리회는 학원선교컨퍼런스를 「기독교 학교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진행했다.(크리스챤뉴스 유승훈기자 제공) 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은 지난 17일 엠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선교 140주년 기념 학원선교 컨퍼런스를 「기독교 학교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예배와 말씀으로 학교를 새롭게하는 일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날 발표된 비전선언문에서는 “△우리는 믿음과 희망으로 기독교교육의 사명을 이어가겠다 △우리는 신앙의 뿌리를 지키고 다음세대에게 전하겠다 △우리는 진리의 빛으로 세상을 비추겠다 △우리는 기도로 함께하며, 학원선교의 비전을 이루어 가겠다 △우리는 사랑으로 가르치며 사람을 키워나가겠다 △우리는 예배와 말씀으로 학교를 새롭게 하겠다 △우리는 하나님나라의 비전으로 미래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인사말을 전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이번 학원선교 컨퍼런스는 「기독교 학교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하여 감리회가 지난 140년 동안 추진해온 학원선교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기획한 것이다. 더불어 향후 100년을 내다보며 급변하는 시대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선교하고 접근할 것인지를 함께 고민하면서 비전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기독교 교양교육을 다시 살피다」란 제목으로 발제한 김학철교수(연세대)는 “나는 기독교 교양교육의 목적으로 기독교 문해력을 제안한다. 그것은 기독교를 통시적, 공시적차원에서 모두 아울러 파악하는 능력으로 정의한다”면서, “통시적 차원이란 기독교가 역사 속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그리고 다른 종교와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면서 자신의 신학과 제도를 형성해 온 과정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공시적 차원이란 현대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기독교가 여러 주채들과 맺는 다층적 관계 속에서 기독교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교육은 기독교인에게는 자기 신앙을 객관적으로 성찰하여 성숙에 이르게 하고, 비기독교인에게는 신학적 장벽없이 기독교를 이해하는 문해력을 키워, 기독교라는 창을 통해 보편적 교양을 얻도록 돕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교육의 방향에 대해 “△기독교라는 특수성을 통한 보편성의 이해 △타자 및 컨텍스트 속에서의 자기 이해 △특수한 진리 주장 속 보편적 원리의 탐구 △삶과 종교의 연계를 통한 실존적 탐구”로 제시했다. 이외에도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덕주교수(감신대)가 「학원선교 140년을 돌아보며(근대시기 정부의 교육통제와 기독교 사립학교의 대응)」이란 제목으로 발제했으며, 강화 덕신고등학교의 학원선교 이야기가 발표됐다. 또한 김민석 국무총리, 오세훈 서울시장, 김영호 국회의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정 훈총회장, CBS 나이영사장이 축사를 전했다. 또 연세대 윤동섭총장이 격려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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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선교 140주년 기념 학원선교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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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NFC 기반 디지털 나눔 캠페인’ 협약 체결
-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제주형 사회공헌 모델 출범 구세군 한국군국(사령관 김병윤)과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이사장 김선애)는 11월 15일, 제주시에 위치한 상권조합 회의실에서 ‘NFC 기반 디지털 나눔 및 상권상생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원도심 상권에 비대면 기부 인프라(NFC 자선냄비 모금판)를 도입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모금된 금액의 일부를 활용해 제주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상권과 시민이 상생하는 ‘제주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식에는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국 홍봉식 국장,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 김선애 이사장이 참석하며, 양 기관은 향후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디지털 나눔 캠페인 ‘NFC × HOPE in Jeju’를 추진할 예정이다.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국 홍봉식 국장은 “제주 원도심 상권이 시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며, “구세군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사회사업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주원도심활성화자율상권조합 김선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상권 회복을 넘어 나눔과 상생이 공존하는 원도심으로의 변화를 상징한다”며 “앞으로 구세군과 함께 제주형 사회공헌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진행되는 ‘제주칠성로 페스타’ 현장에는 구세군 홍보부스와 대형 자선냄비가 함께 운영되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직접 NFC 기부를 체험하고 구세군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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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군-NFC 기반 디지털 나눔 캠페인’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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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연합회서 2025년 사회복지정책포럼 진행
-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홍사진목사) 사회복지분과(분과장=김병천목사)가 주최하고, 예수교대한성결교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복지부, 대한나사렛성결회 사회선교부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사회복지정책포럼’이 지난 11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포럼은 「교회, 지역의 배움터가 되다」라는 주제로 열려, 교회가 단순한 예배공동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학습과 돌봄의 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조춘범 성결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로 시작됐다. 조교수는 ‘교회사회복지와 교회사회사업의 정의’를 시작으로, 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회복지적 역할과 신학적 근거를 제시했다. 이어 교회사회사업의 이론적 접근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교회사회복지활동의 실천 모형과 우수 프로그램 사례를 소개했다. 조교수는 “교회가 복음의 실천 공간으로 지역과 함께 호흡할 때, 그것이 곧 하나님 나라의 확장이다”했다. 이어진 사례발표에서는 지역교회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배움과 돌봄의 공동체’로 자리매김한 현장 사례가 공유됐다. 이정소목사(예수사람들교회)는 「책과 함께 하는 돌봄과 배움–교회 밖에서 이어지는 작은도서관 사역」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목사는 신나는 문화학교, 신중년을 위한 글쓰기, 인문학 강좌, 지역주민 참여형 문화·학습 활동 거점, 협력과 확장을 통한 ‘교회와 시정저널’ 지역신문 발간,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가 문화·교육의 중심이 되는 사례를 소개하며,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삶으로 드러나는 신앙의 현장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만기목사(물댄동산교회)는 「공감작은도서관 사역」이란 주제로 사례를 발표했다. 경기도 화성에서 32년째 목회하며 교회 1층을 지역사회에 개방, ‘공감작은도서관’을 운영 중이다. 코로나19 기간 예배당 리모델링을 마친 뒤 “교회 공간이 주일에만 열리고 닫혀서는 안 된다”는 고민에서 시작된 이 사역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는 열린 배움터로 자리 잡았다고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구선희교수(아산성결교회)는 「평생교육을 통하여 지역을 섬기는 아산성결교회」을 주제로 발표했다. 구교수는 “교회는 더 이상 폐쇄적 신앙공동체가 아니라, 지역의 배움터로서 평생교육과 사회적 일자리를 연결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실제 아산성결교회의 교육·돌봄 사역 모델 등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교회가 교육과 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에 참여할 것과 평생교육원 및 민간협회와 협력모델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성결교회의 사회복지적 사명을 재확인하고, 교회가 지역 속에서 배움과 섬김의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지역사회의 필요에 응답하며 신앙을 삶으로 실천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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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성결교회연합회서 2025년 사회복지정책포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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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조용술 목사 기념사업회서 창립대회 진행
- 통일선구자 조용술 목사의 서거 21주기를 맞이해 (사)조용술 목사 기념사업회(이사장=이해학목사)가 설립 절차를 마치고 공식 출범한다. 이에 기념사업회 창립대회를 서울복음교회(담임=박선진목사)에서 11월 15일 오후 3시 거행할 예정이다. 또한 그에 앞선 오전 11시 조목사의 모역에서 추모예배를 드린다. 관계자는 "지난 정권의 적대적 행위들과 국지전을 야기하는 듯한 무인기 침투 등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남북의 긴장과 불화의 이야기들을 신속히 끊어내야 할 시점이다. 이재명 정부는 평화가 안보이고 민족의 살길이며 번영의 외길임을 천명하고 있다"면서, "이재명정부의 초기 조성 중인 평화 제스처와 맞물려 민간 차원의 평화 협력의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첫 번째 민간의 실천 영역으로도 일평생을 평화통일과 조국의 화해협력을 모색해온 통일선구자 조용술 목사를 호명하는 일은 뜻깊고 장엄한 출발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창립 첫 이사장으로 성남 주민교회의 원로목사이자 민주화 운동의 큰 어른으로 평가받는 이해학목사가 이 일을 맡아 헌신하게 된다. 또한 민족 화해와 협력에 나서온 인사들을 주축으로 이사와 회원을 구성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용술목사가 앞서 일군 뜻과 얼을 이어받고자 천명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창립대회는 ‘철조망에 핀 꽃’ 동영상 상영을 비롯 고인을 기리는 중창단의 축하노래와 각계 인사의 인사말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날 창립대회는 NCCK 김종생 총무의 축사, 이해학 이사장의 출범 인사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윤창섭총회장의 인사, 전진택 이사의 경과 보고 등이 진행된다. 한편 1920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난 고(故) 조용술목사는 한국신학대를 졸업하고 복음교단 목사이자 총회장으로 헌신했다. 특히 198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과 초대 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군부 독재 시절 이 땅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투쟁했다. 그는 인권 문제의 근원이 분단에 있으며, 평화통일로써 극복할 수 있다는 소신 아래 통일운동에 헌신하였다. 글리온 선언, 베를린 회담을 통한 범민족대회 등 교계와 민간 통일 운동을 주도했으며 그의 평생의 동지 문익환 목사와 뜻을 모았다. 문목사의 방북 시 유일한 환영 메시지를 교단을 통해 발표하기도 했다. 조목사는 범민족대회 공동본부장,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상임고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고문 등을 지내며 이 땅의 민주화와 통일운동에 평생을 바쳤다. 특히 그는 1990년 베를린범민족연합남북회의 실무회담 남측대표로 참가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구속됐다가 1993년 사면복권되기도 했다. 조 목사는 2004년 11월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조 목사는 2004년 11월 향년 85세로 별세할 때까지 '더 큰 평화, 더 큰 자유'를 이야기하며, 신앙을 행동으로 실천한 참다운 평화통일의 선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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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조용술 목사 기념사업회서 창립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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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정교유착과 민주주의 위기에 대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명”
- □ 기장 총회는 최근 일부 종교단체가 정치권과 조직적으로 결탁하여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한국 사회는 물론 한국 교회 전체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음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오직 탐욕의 결실인 정교유착에 대하여 민주사회를 위협하는 심각한 폐해로 규정하고 총회 교 회와사회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발표합니다. “이단의 정교유착과 민주주의 위기에 대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명” 우리는 깊은 우려와 책임감으로 이 시대의 위기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부 종교단체가 정치권 과 조직적으로 결탁하여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국 사회는 물론 한 국 교회 전체가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특정 종교단체의 일탈이 아니라, 우리 사 회가 오랫동안 방치해온 구조적 문제이며, 한국 교회도 그 책임으로부터 자유롭지 않다고 할 수 있 습니다. 종교단체의 정치권 침투는 더 이상 은밀한 소문이 아닙니다. 신도들을 정당에 조직적으로 가입시키 고, 정치자금을 불법으로 제공하며, 선거에 개입하는 행위가 공공연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헌 법이 명시한 정교분리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하며, 강제 개종과 인권 침해로 가정과 개인을 고통으로 몰아넣는 특정 종교단체가 이제 민주사회를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 자신을 돌아봅니다. 우리는 그동안 사회 정의와 민주주의 수호를 외쳐왔지만, 동 시에 교회 내부의 권위주의와 물질주의, 정치권력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완전히 청산하지 못했습니 다. 우리는 고백합니다. 한국 교회가 이단 사이비 종교의 폐해를 충분히 견제하지 못했고, 정교분리 를 외치면서도 교회 스스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유혹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부끄러움과 통탄의 마음으로 한국 교회가 먼저 변해야 한다고 고백합니다.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가서 6:8). 정의는 약자를 위한 것이고, 인자는 공동체를 세우는 사랑이며, 겸손은 자기 성찰과 책임을 의미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 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마태복음 7:15-16). 진정한 신앙은 그 열매로 증명됩니다. 강제 개종, 가정 파괴, 인권 침해, 민주주의 훼손—이것이 일부 종교단체가 맺은 열매입니다. 우리는 정부와 사법부에 촉구합니다. 특정 종교단체의 정치 개입과 조직적 범죄에 대해 철저히 수사 하고 엄정하게 법을 집행해 주십시오. 우리는 정치권에 호소합니다. 종교단체의 지지에 기대어 정치 적 이익을 취하지 마십시오. 정치는 합리성과 공공성에 기초해야 하며, 특정 종교의 신념에 좌우되 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시민사회에 호소합니다. 정교유착과 종교단체의 폐해를 사회 전체의 문제 로 인식하고 함께 감시해 주십시오. 우리는 다짐합니다. 우리는 정의와 평화, 생명과 공동체를 추구하는 신학적 전통을 더욱 확고히 하 며, 권력과의 유착을 거부하고 약자의 편에 서겠습니다. 이 위기는 한국 교회가 본질을 회복할 기회 입니다. 우리는 이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겠습니다. 2025년 11월 11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장 이성구 목사, 총회 총무 이훈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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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의 정교유착과 민주주의 위기에 대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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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개혁측 대전노회서 월레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대전노회(노회장=이칠영목사·사진)는 지난 10일 에벧엘셀교회에서 교역자월레회를 진행했다. 이날 월례회에서는 노회의 발전과 다음세대의 신앙계승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서기 박 신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부노회장 김용원목사의 기도 후 노회장 이칠영목사가 「생각과 생활」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의 설교 후 진행된 특별기도 시간에는 △세계 평화를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한국교회와 세계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총회, 노회, 지교회, 선교지, 신학교, 신학생을 위하여 △다음세대 신앙계승을 위하여 △목회자의 거룩성, 성령충만, 말씀충만. 자립경제, 건강을 위하여 등 기도했다. 한편 이 노회는 노회장 이칠영목사와 신학교 학장 박만배목사 등이 오는 24일부터 태국 안다만 신학교선교를 진행한다. 대전노회와 유항교회가 후원해 주고 있는 태국 피만교회와 푸르딘나교회에서 부흥성회를 인도한다. 이 노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노회장=이칠영목사 △부노회장=김용원목사·김용분목사 △서기=박 신목사 △부서기=이천지목사 △회록서기=홍성보목사 △부회록서기=정경순목사 △회계=노선숙목사 △부회계=권영란목사 △감사=김충례목사·송이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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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개혁측 대전노회서 월레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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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서 신학대 총동문회 체육대회 진행
- 목원대학교(총장=이희학목사)는 지난 4일 신학대학 제31회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올해 체육대회는 중부연회 동문회가 주관이 돼 6종목의 운동경기를 진행했다. 600여명의 동문의 친목과 화합의 장으로 진행된 시간이었다. 사무총장 구용걸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삼남연회 감독 박준선목사의 기도 등의 순서 후 충청연회 감독 박인호목사가 「예수 안에 사는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이후 이철 학교법인 감리교학원 이사장과 이희학총장의 격려사. 국회업무로 출장 중인 장종태 총동문회장을 대신해 라영태 수석부회장의 축사 후 유영완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체육대회에서는 남부연회가 종합우승을 했고, 차기 대회는 경기연회에서 주관하기로 했다. 중부연회 동문회는 이번 체육대회를 준비하면서 1천만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부산남지방 섬김의교회 원로인 원악슬목사가 모교사랑의 마음을 담아 후학양성을 위해서 2천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폐회식에서는 2000년 필리핀선교사로 파송받아 25년간 선교와 민간영사협력관으로 헌신한 고광태선교사에게 도익서선교대상을 시상했고, 목원선교사후원회에서 1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또 지난 3년간 수고한 강판중 총동문회장이 동문의 협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어서 차기 신학대학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박정민 총동문회장(시온성교회·83학번)이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모든 동문의 모교사랑의 마음과 협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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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서 신학대 총동문회 체육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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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농도한마당, 소외된 이웃에 김장나눔
- 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은 지난 6일 일영본부에서 제13회 감리회 농도한마당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농촌교회와 도시교회가 함께하는 친환경 김장 나눔 축제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담근 김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누어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독거노인 △노숙인센터 △장애인 돌봄시설 등 따스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1만 kg 가량의 김장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동교단 소속 서로살림농도생협과 농촌선교목회자회의 주관으로 열렸다. 모두발언을 한 집행위원장 최종호목사(광주교회)는 “오래 전부터 감독회장님이나 모든 감독님들께서 함께 마음을 모아주시고 감리교회 대표브랜드로 자리잡게 해주신 것에 너무 감사하다”면서, “이 일이 오늘까지 오게 된 것은 큰 물이 모아지고 작은 물도 모아지면서 예상했던만큼 모금해서 이 행사가 진행됐다.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의 영광이 될 줄믿고 감사하고, 모두에게 주의 은총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환영사를 전한 중앙연회 감독 김종필목사는 “존경하는 감독회장님과 연회 감독님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면서, “단순히 김장을 하는 행사가 아니라 농촌교회와 도시교회가 함께하는 행사라 생각한다. 농촌에서 생산한 신선한 재료로 도시교회가 만들어서 만드는 일이 귀한 일인데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는 위로가 되고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김정석 감독회장은 “오늘의 자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가지고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나눌 수 있는 자리이다. 나 혼자하기는 힘이들지만 함께 연합해서 한 목적과 뜻을 가지고 은혜와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귀한 자리이다”면서, “오늘 참석한 이들 속에는 정말로 외롭고 소외당하고 어려운 이들을 향한 마음이 있다. 주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려고 한다는 귀한 자리를 주님이 기쁘게 받으실 줄 믿는다”고 말했다. 연대사를 전한 서울남연회 감독 유병용목사는 “오늘 김장나눔을 하는데, 우리가 복음을 전하는 방식이 다양한다. 예수님이 전하신 메시지중 하나가 세상의 소금이되라는 것이다”면서, “김장할때 중요한 것이 소금이다. 아무리 뻣뻣한 배추도 소금이 들어가면 숨이 죽는다. 소금이 배추를 변화시키듯이 복음의 능력은 마음을 변화시킨다. 오늘 담근 김치에 우리의 사랑이 복음의 메시지가 되어 흘려갈 것이다”고 말했다. 힘주는 이야기에서 농촌교회를 대표해 말을 전한 중부연회 감독 황규진목사는 “농촌교회를 위해서 사랑과 기도를 달라 농촌교회가 상황이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농촌교회가 열심히 일을 해주어야 한다. 도시교회가 농촌교회를 보듬어야 한다. 그렇게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부연회 감독 이웅천목사는 “농촌교회가 도시교회를 품을 때, 도시교회가 농촌교회를 품을 때 하늘을 담는 그릇으로 이 세상을 거룩하게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회 감독 김성복목사는 “하나님이 만드신 농촌이 더 강해지고 부요해지면 좋겠다. 지난 140년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일해온 감리교회가 한국교회에 소망이라고 생각한다. 감사하자”고 말했다. 한편 농도한마당은 동 교단의 브랜드로서 「△하나님의 창조질서 보존을 위한 농도한마당 △기후위기 시대의 탄소중립을 위한 감리회 친환경 농업 △도시교회와 농촌교회의 상생과 협력 △사회적 약자를 위한 감리회의 돌봄 △농촌-도시교회의 연대, 배려, 후원으로 어우러진 친환경 김장나눔 축제」라는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실무를 담당했던 배문수목사는 “농도한마당은 친환경재료로 진행이 된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과 양분이 있어야 한다는 취지로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특정한교회가 많은 금액을 내기보다는 많은 교회와 후원기관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적은 금액이라도 더 많은 교회가 동참할 수 있게 한 이유는 선교의 목적성을 위해서이다”고 말했다. 또한 “가을 장맛비때문에 어려운 상황이었는데도 농촌교회에서 금액을 인상하지 않고 보내주셨다 이런 것이 기후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좋은 시스템이고, 섬김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큰 이익을 실현하기 위한 것보다 함께한다는 것이 핵심이다”고 말했다. 동 교단은 이번 김장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돌봄센터 등 300기관, 이태원참사희생자가정 61가정, 농아인기관 장애인 관련기관 등 150개 기관, 은평지역 독거노인, 종로지역독거노인, 서대문마포지역 돌봄가정 500가정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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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농도한마당, 소외된 이웃에 김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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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농어촌선교부서 도농 직거래장터
- ◇예장 통합측은 도농직거래장터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농어촌선교부는 지난 1일 장석교회(담임=이승현목사)에서 도농 직거래장터를 진행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섬김 △전도적 만남의 기회제공 △성도 간의 교제와 나눔 활성화라는 3가지 목표를 가지고 진행됐다. 관계자는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첫째로 지역사회와의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고자 한다. 직거래장터는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교제의 장을 마련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섬기기 위한 행사이다. 교회는 이 바자회를 통해 지역주민, 새신자, 태신자들을 초청해 지역교회가 이웃과 함께하는 열린공동체임을 실천한다”면서, “두번째 전도적 만남의 기회 제공이다. 새신자와 태신자들이 교회의 따뜻한 분위기와 성도들의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초청함으로써, 복음의 통로이자 전도의 장이 되도록 한다. 바자회는 단순한 물건판매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관계 전도의 자리이다”고 했다. 또한 “생산자인 농어촌교회는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먹거리를 공급하고 도시교회는 선교적교회로 참여하여 도시교회와 농어촌교회가 함께 협력하고 기여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직거래장터로 인한 기대효과로는 도시교회는 「△농어촌교회를 돕는 협력자 역할로 참여할 수 있다 △상생을 위하여 교류와 화합의 장소를 제공할 수 있다 △생명 먹거리의 소비자 역할로 농어촌교회를 도울 수 있다 △지역사회에 대한 선교적교회의 성공모델로 참여할 수 있다」가 있다. 농어촌교회는 「△생명 먹거리를 공급하는 섬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생명농업의 현장에서 유통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교세감소로 수축된 재정적 자립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농어촌교회가 높은 자존감으로 건강한 믿음을 지닐 수 있다」가 있다. 이번 장터에는 갈전교회, 강정리교회, 광주광북교회, 느낌이있는교회, 동면교회, 동광교회, 로뎀나무교회, 목양교회, 반석교회, 벽제벧엘교회, 송천교회, 승원교회, 신리교회, 은하장로교회, 장호원열린교회, 중산교회, 천북교회, 하남수동교회, 홍성교회, 화전벌말교회, 회복치유교회, 학선교회, 선한농부교회, 장석교회 권사회와 중고등부가 함께했다. 주요품목은 △된장 △고추장 △핸드드립 커피 △고추가루 △매실액기스 △세우젓 등이 있었다 장터에 앞서 도농직거래장터 위원장 송기섭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장석교회 이승현목사의 인사말, 농어촌선교부 부장 김태호장로의 축사, 도농사회처 총무 류성환목사의 인사 후 기념촬영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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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통합측 농어촌선교부서 도농 직거래장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