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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회새물결, 현장발의 부결 성명
    ▲새물결은 지난 2018년도에도 장개위가 불법적이라며 고발했다.    감리회목회자모임새물결(상임대표=박인환목사)은 30일 성명을 통해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권오현목사)의 현장발의안 부결은 불법임을 밝히고, 장개위가 불법을 넘어 초법적인 권한을 가지는 것을 반대하며 장개위가 의회 구성원칙(성별/세대별 15% 할당)을 먼저 적용하고 지켜 합법적인 의회구조의 틀 안에서 활동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장개위가 직권남용, 직무유기, 규칙오용 등 재판법에서 다룰만한 범과를 행했음을 밝히며 책임 있는 해명과 사과를 요구하는 동시에 엄중 항의했다.   새물결은 “지난 6월 말 새물결은 장개위 공고에 따라 개정안을 제출했고 9월 공청회에서 채택되지 않았음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확인했다. 상정안에 채택되기를 간곡히 부탁하였으나 역시 최종 공고안에 채택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여 10월 29일 부득이 제33회 총회 입법의회 회원 1/3 이상 서명을 받아 현장발의안을 제출했지만 장개위는 이번 입법의회 현장발의안 모두(새물결 1건, 감리교여성연대 3건)를 부결함으로 매우 큰 실망감을 주었다”고 전했다.    새물결은 이러한 장개위의 현장발의에 대한 부결은 불법임과 동시에 지난 32회 총회 입법의회에 이어 반복되고 있는 관행이라고 항명했다.    새물결은 “장개위의 1차 부결은 공청회 전에 있었고, 2차 부결은 최종 공고안 확정 전에 있었다. 이는 헌법규정 [132] 제32조(발의권)에 근거한 것이고 장개위의 의결을 거쳐 감독회장이 발의안 경우이기에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다”며, “그러나 현장발의는 입법의회 재적회원 3분의 1 이상 찬성이면 장개위 의결과 감독회장 제안 절차 없이 입법의회 회원 다수의 이름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발의권을 보장했음에도 동일 안건을 놓고 3차 부결을 함으로 불법을 공개적으로 행했다”고 고발했다.    실제로 장정 [132] 제32조(발의권) 헌법과 법률의 발의권은 ①“헌법 및 법률의 개정은 장정개정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감독회장의 발의로 입법의회에 제안되고 입법의회에서 심의 의결한다”와 ②“입법의회에서 재적회원 3분의 1이상의 찬성으로 헌법 및 법률 개정을 제안할 수 있다”로 명시하고 있다.    새물결은 “장개위는 현장발의안에 대해 심의만 할 수 있다. 장개위의 의결은 최종 공고안을 감독회장이 제안하기 전까지 행할 수 있는 합법적 직무이며 권한이다. 그러나 현장발의안에 대해 장개위가 의결할 수 없고 심의만 할 수 있음을 의회법 [642] 제142조에서 명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장정 [642] 제142조(의안의 발의 또는 제출)은 “다음 각 항에 따라 입법의회에 상정하는 모든 안건은 장정개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의회에 상정한다. ⓵ 장정개정위원회에서 개정하고자 발의하는 헌법개정안 및 법률, 정관, 규정의 개정안, ⓶ 입법의회에서 재적회원 3분의 1이상의 찬성으로 발의하는 헌법개정안 및 법률개정안, ⓷ 발의자 외 입법의회 회원 20명 이상 서명을 받아 장정개정위원회에 제출한 헌법개정안 및 법률개정안<신설>로 되어 있다.    이날 문제가 된 용어인 ‘심의’와 ‘의결’에 관해 새물결은 “사전적 의미로 심의란 어떤 사항의 이해득실 등을 상세하게 토의하는 일이며 의결은 합의체가 그 의사를 결정하는 행위 또는 결정된 결론을 뜻한다”며, “따라서 장개위는 현장발의안이 1/3 이상의 찬성을 받았는지 여부를 우선적으로 살펴 상정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검토하는 것이 심의의 주 업무라 할 것인데, 심의의 권한을 넘어 상정할 것인지 말 것인지 찬반 의결까지 하였기에 헌법 및 법률을 위반했다”고 피력했다.    이에 대해 새물결은 장개위가 입법의회 회원들의 권리를 박탈했다고 고발했다. 새물결은 “현장발의안은 장개위의 의결 권한이 남용되면 제/개정안이 상정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기에 장개위 의결을 거치지 않는 다른 선택을 보장하여 회원들의 발의권 및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한 것이 교리와 장정의 법 정신이다”며, “그런데 헌법 및 법률이 현장발의안에 대해 장개위가 심의만 할 수 있음을 명시했음에도 찬반 토의 후 부결하여 개정안을 상정하지 않은 것은 회원들의 발의권을 무시하고 회원들의 알 권리, 찬반 토론 및 의결할 권리를 박탈한 것이다”며 장개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와 관련 새물결 이경덕목사는 입법총회에서 의사발언을 통해 “의장이 법적자문을 변호사에게 구하고 있는데 새물결에서 법적 자문을 받고 있는 변호사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한다”며, “총회측 변호사는 ‘심의’를 ‘의결’을 포함한 것으로 말하지만 우리측의 법 해석은 전혀 다르다. 그런데 마치 총회측 변호사의 자문이 절대적인 양 호도하며 장개위의 현장발의 부결을 일방적으로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현장에서도 여러 위원들이 현장발의 부결은 부당한 것임을 지속적으로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새물결을 비롯한 감리회측 진보진영에서 준비한 대부분의 개혁 입법안은 모두 부결되어 감리회 진보측에 큰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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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예장 백석대신측서 실행위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유만석목사·사진)은 지난 24일 수원명성교회에서 실행위원회를 열고 △총회현황 준비사항 △헌법과 규칙 전면수정 △상비부서 추천 △상회비 및 발전기금 △강도사고시 실시 등 안건을 처리했다. 유만석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백석대신총회를 흔들려는 회유와 유혹과 방해가 계속 되고 있는데, 이는 그만큼 저쪽에서도 우리의 행보에 긴장한다는 뜻이다”며, “그러나 성경적인 총회, 장로교다운 총회를 세우는 우리의 전진은 계속 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숫자에 연연하지 않고 개혁에 뜻을 같이 하는 모든 분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며, “오늘 실행위원으로 참여한 분들의 허심탄회한 발언과 의견을 정중히 듣겠다”고 말했다.   안건토의에서 먼저 서기 유기성목사는 총회상황과 준비사항에 대해 보고했다. 유목사는 “구대신에서 최소 650교회, 구백석측에서 최소 350 또는 최대 500교회가 동참할 것이다. 구백석에서는 6개 노회가 결의를 통해 합류했다”며, “100개 교회도 안 된다는 말은 거짓뉴스이다”고 일축했다. 헌법·규칙 개정 건에서는 먼저 목사정년이 논의됐다. 70세 정년으로 하되, 5년 시무기한으로 공동의회에서 자율결정하자는 안과 70세 정년으로 하고, 정년 이후엔 공직을 맡지 않는 조건으로 각 교회가 자율적으로 결정하자는 안이 상정됐고, 이에 관해 실행위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총회장은 즉석에서 임금 피크제를 적용해 정년을 넘기면 사례비를 줄이자는 의견을 내기도 했다.   총대파송과 노회조직 건에 대해 유기성목사는 “당회를 중심으로 총대를 파송하는 장로정치의 원칙을 고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총대선정은 7당회 4교회로 하되, 7당회 미만은 반드시 교회수로 하며, 노회조직은 노회조직 7당회 또는 30교회로 하자는 안을 상정했다. 총회조직은 최대한 슬림화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상비부는 정치부, 행정법제부, 재정사회부, 교육부, 군경목부, 전도선교부의 6부와 재판국 등 6부 1국으로 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고시·감사·선거관리·기소·이단사이비·미래정책 등을 두기로 했다. 특히 재판국은 성설화하지 않고 사건이 있을 때만 가동하기로 했다. 올해 백석측 재판국에서 목사를 제명하는 재판을 의식해서 유기성목사는 “앞으로 목사에 대한 재판은 총회가 아닌 해당 노회에서 하도록 할것이다”고 강조했다.   강도사고시는 11월 중에 공고하고, 2월에 시험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고려신학대학원과 MOU를 체결해 신학교 문제를 해결할 방침이다. 유만석총회장은 “굳이 많은 경비를 들여서 신학교를 운영하기 보다는 우리와 신학적 정체성이 같은 신대원과의 협의를 통해 신학생 교육을 해나가는 게 합리적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기성목사의 사회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는 회의록서기 김희석목사 기도했고, 총회장 유만석목사가 설교했다. 유목사는 “슬픔도 있고 아픔도 있지만, 결단하는 용기가 믿음이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새로운 교단의 길을 가는 모든 동역자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충만하기를 기도한다”고 전했다.  ◇안건토의에서 목사정년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실행위원들은 11월 4일 속회총회를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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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 루터회서 종교개혁 기념 연합예배
    ▲기독교한국루터회는 마르틴 루터의 개혁정신을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변화를 촉구하는 예배를 진행했다.   교회의 참된 주인인 그리스도 따르는 교회개혁이 절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모두 평등한 공동체 일궈야”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김은섭목사)는 지난 27일 중앙교회(담임=최주훈목사)에서 연합예배를 진행하고, 루터의 종교개혁 정신을 계승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연합예배는 종교개혁 502주년을 맞아 진행됐으며, 근대의 문을 연 마르틴 루터의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촉구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에 매진하기로 다짐하고자 준비됐다.   이번 연합예배를 통해 동 교단은 교회의 참된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상기하고 특정 개인이나 집단이 군림하는 공동체가 아님을 재확인했다. 또한 올바른 교회 공동체 건설을 바탕으로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맡을 수 있는 조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온 교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과 친교, 봉사정신을 발휘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예배에선 루터회연합성가대가 나서 「주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를 부르고 김은섭총회장이 나서 「교회는 누구의 것인가」란 주제로 설교했다.   김총회장은 “오늘날 한국교회에서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를 위해 종교개혁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로마가톨릭교회는 교황이 영적 권위와 성서 해석의 권위, 교회 회의의 소집을 통한 권위를 지니고 평신도는 이를 따르도록 했지만, 루터는 평신도와 성직자는 직업의 차이만 있을 뿐 하나님 앞에서 동일한 존재로서 참된 신앙을 갖도록 정진할 것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또한 “과거 한 대형교회 목회자가 교회재정 유용을 이유로 재판을 받은 적이 있다. 당시 담임목사는 자신과 교회를 동일시하는 발언으로 죄가 없다고 항변했지만, 담당 검사는 하나님은 목회자의 명예와 권세를 통해 자신의 영광을 취하지 않으시고 피조물의 겸손과 사랑, 청직의 삶으로 영광 받길 원하시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이유로 개인의 탐욕을 취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며, “성경은 교회의 머리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며 예수께서 교회를 다스리신다고 짚어 준다. 교황이든 목사든 장로든 교회의 머리가 되어 다스리는 것은 성경에 어긋날 일을 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교회는 높고 낮은 자리가 없다고 강조한 김총회장은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이 자신에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도록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가 누구의 것인지, 누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 물을 때 어린이와 같은 이가 아니라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려주셨다”며, “제자들 사이에서 누가 가장 높은 자리에 있는지 다툼이 일어나자 예수께서는 그들을 꾸짖으시며 욕심을 가지고 경쟁하지 말고 높은 자리에 오르려고 하는 것보다 낮은 자가 되어 섬겨야 함을 강조하셨다”고 역설했다. 이어 “사회는 소위 구조조정이라는 것을 통해 조직에 쓸모가 없는 이를 쫓아낸다. 하지만 교회는 이를 해서는 안 되는 조직이다”며, “힘의 차이로 서열을 나누기보다 작고 어리석은 자를 품고 함께 나가는 일을 위한 조직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종교개혁은 교회의 원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자리로 돌려드리는 운동이다. 루터는 교황을 공격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한 이를 비판하고자 일어났다. 우리는 진정 교회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며, “교회를 기업처럼 운영하는 이들을 밀어내고 교회를 갱신하는 데에 힘을 쏟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께 순종하며 교회에 순종할 때 교회는 개혁이 되고 교회는 개혁이 되어야만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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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기성개혁연대서 연속 항의집회
      기성교단개혁연대(회장=문석기장로)는 지난 13일 기독교성결교회 총회장 류정호목사가 시무하는 대전 백운성결교회와 재판위원 임충식목사가 시무하는 대전둔산교회 앞에서 공정한 재심을 요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개혁연대는 법과 원칙이 바로서는 교단개혁을 요구하며 무엇보다 분쟁교회 문제해결을 위해 교단임원이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하기를 촉구했다. 이 과정에서 교회측에서 선집회 허가를 내놓았기 때문에 잠시 실랑이가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개혁연대측은 “집회를 방해할 목적으로 선집회 허가를 내놓고 불과 서너 명만이 형식적으로 나와 있었다”며, “세상사람들도 이와 같은 행위는 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지난 14일에는 성결교회 목회자컨퍼런스가 열리는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를 찾아 대규모 집회를 이어갔다. 여기서 개혁연대는 △법과 원칙이 없는 기성총회 해산하라 △총회장 류정호 목사 권한만 부리지 말고, 책임지고 사퇴하라 △비성경이 이단이 아니면 기성의 이단기준은 무엇인지 해명하라 △정치목사, 정치장로 기성을 떠나라 △편파적인 재판위원회 해산하고, 재판결과 공개하라 △사실과 증거에 의해 공개토론 응해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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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예장합동선목총회서 산상기도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목총회(총회장=김경인목사·사진)는 지난달 15일 동두천 소요산에서 목회자와 신학생 산상기도회를 열고, 나라와 민족, 총회와 지교회를 위해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총무 이유은목사의 사회로 찬양과 기도, 총회장 김경인목사가 「여호와 이레」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아브라함이 순종함으로 여호와 산에서 하나님께서 수양을 준비해 주셨던 것과 같이 주님 앞에 기도하고 끝까지 순종하여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함께 누리자”고 권면했다. 특별기도는 조규하목사의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박찬봉목사의 「총회와 지교회를 위한 기도」, 류인각목사의 「신학교를 위한 기도」란 제목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통성으로 기도후 직전총회장 김국경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는 식사와 교제시간이 있었고 3부는 소요산 산행을 통해 함께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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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22일, 기감 농촌선교원 영성세미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직무대행=윤보환목사)는 오는 22일 영성수련원에서 제22회 영성세미나를 열고, 영성가들의 삶과 영성을 돌아보며 가르침을 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감리교농촌선교훈련원 황은경목사는 “우리는 영성세미나를 통해 2010년부터 지금까지 분기마다 우리의 모본이 되는 영성가들의 삶과 영성을 돌아보며 그 가르침을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마이스터 에크하르트로부터 시작하여 파커 팔머, 토마스 머튼, 이용도, 유영모, 함석헌, 등 동서양 영성가들의 삶과 영성에 대해 알아보고, 2017년에는 일상에서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영성훈련을 했다. 또 2018년에는 일상에서 기도를 통한 영성훈련에 관하여 깊은 가르침을 가졌다”고 전했다. 한편 동 선교원은 오는 14일 「비폭력대화로 수행을」이란 세미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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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기성서 전국 목회자 성결콘퍼런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류정호목사)는 지난 14일 원주 오크밸리에서 「변화하는 시대, 성결의 복음으로」란 주제로 전국 목회자 성결콘퍼런스를 열고, 교단 정체성에 부합하는 신앙을 다짐하고 교회발전을 도모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난 16일까지 진행됐으며 최동규교수(서울신대)와 이덕한목사(강서교회), 황덕형총장(서울신대), 이전호목사(충신교회), 안용식목사(김해제일교회) 등이 나서 「변화하는 시대에 대응하는 부흥과 목회전략」과 「목회 리노베이션을 위한 교회개척·설교·전도」 등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걸맞은 목회전략과 영성고취·사명감 회복을 위한 제언, 목회자의 영성과 인격 함양의 필요성 등을 교육하고 현대사회 속 교회부흥전략에 관해 제시했다.   콘퍼런스를 진행하면서 강사들은 교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특별하게 준비한 목회 프로그램이 아니라 계속해서 교회가 자기 자리를 지키며 전도와 기도, 예배에서 비롯하는 성령의 역사라는 점을 전했다. 또한 웨슬리가 강조했던 성결과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실천이 오늘날 시대를 이끄는 복음의 진수이며 목회사역 가운데 영적 역동성과 자발적 참여, 가족과 같은 신앙 공동체를 구현하는 데에 교회가 진력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편 개회예배에서 류정호목사(백운교회)는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위기가 있을 때마다 진정한 회개와 부흥운동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새 역사를 이어가는 전환점이 생겨났다”며, “오늘날 급속한 변화 속에서 영적인 도전이 계속되는 지금 성결복음은 교회의 세속화를 막을 수 있는 영적 보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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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4
  • 예장대신 강남노회 정기노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총회장=황형식목사) 강남노회(노회장=김재선목사)는 지난 15일 화평교회(담임=이재옥목사)에서 제9회 정기노회를 열고 새로운 임원을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했다.   임원개선에서는 노회장에 김재선목사(사랑교회)가, 부노회장에는 조성재목사(하늘뜻섬김교회)와 김형열장로가 선출됐다. 신 임원은 △서기=서준용목사 △부서기=김현우목사 △회의록서기=조태현목사 △부회의록서기=서동열목사 △회계=안진회장로 △부회계=오창익장로 등이다.   직전 노회장 정영식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신교단이 수호측과 통합측으로 분열하면서 그 동안 양측 총회에서 동시에 공문을 받는 등 여러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본 노회는 헌번과 노회규칙에 따라 바른길을 가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제 모든 어려움을 극복했다. 더 발전하는 노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안건심의에서는 수원노회B와 합병 관련 건이 논의됐다. 이와 관련해 김재선목사는 “현재 강남노회는 타 노회와 합병해야할 당위성을 갖고 있지 않다”며, “그럼에도 수원노회B가 본 노회와 합병하기를 희망한다면 총회의 교회법과 절차에 따라 교세현황과 노회상회비 책정현황 등의 기본적인 자료를 본 노회에 제출해 임원·정치부에서 심의토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래서 “본 노회는 차후에도 타 노회와의 합병은 추진하지 않을 것이지만, 개별교회의 가입 또는 이명은 절차에 따라 심의한 후 정기노회에서 처리할 수 있다. 단 무임목사의 가입은 받지 않기로 했다”고 발언했다.   목사시무은퇴 및 원로목사 추대 청원 건에서는 가나안교회에서 상정한 정영식목사와 월롱교회에서 상정한 박종철목사 건이 허락을 받았다. 또 가나안교회에서 상정한 김현우 시무목사 청빙 건도 허락을 받았다. 노회규칙 개정 건에서는 제6조 회원의 자격 중 원로목사를 삭제하고, 지교회 상회비는 100분의 20으로 개정하기로 했다. 또 각 지교회의 노회비는 6월 15일까지 나머지 50%를 내는 것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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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교계 각 단체서 명성교회 사태성명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 명성교회수습전권위원회(위원장=채영남목사)는 지난 17일 총회 사무실에서 명성교회와 서울동남노회 임원회, 서울동남노회비상대책위원회 등을 불러 회의를 진행하고, 지난 총회에서 결의한 수습안을 잘 이행할 것을 전했다.   이날 회의에서 명성교회와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수습안을 따르겠다고 전했지만, 합의점에 이르지 못하며 논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개교회 설교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렇듯 명성교회를 놓고 논란이 지속되자 교계 단체와 유력 개교회 등 교계 곳곳에서 이를 비판하는 성명을 내놓고 있다.   ◆목회자윤리위=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전병금목사는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을 인정한 예장 통합측 총회의 결의를 통탄한다」란 주제의 공동 성명에서 “명성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은 한국교회는 물론 일반 사회에까지 큰 논쟁과 고통을 가져다준 사건이었다”며, “이 일은 예장 통합측 총회가 한국교회 역사에 또 한 번 가장 큰 수치와 손해를 초래한 결의이다. 총회가 대형교회 곧 물량주의적인 세속적 권세 앞에 무릎을 꿇은 사건으로, 신사참배 못지않은 부끄러운 굴복으로 길이 남게 되었다”고 전했다.   ◆목회자협의회=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 지형은목사는 “교회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는 교회의 머리가 되심으로써 만유의 주님이 되신다”며, “대형교회의 담임목사직 세습이야말로 이런 죄악을 공공연히 드러내고 대를 이어 전수하는 심각한 악이다. 한국교회 목회자들 모두가 십자가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자신을 깊이 성찰하고 회개해야 할 심각한 사태이다”고 강조했다.   ◆세습반대운동연합=교회세습반대운동연대 공동대표 김동호·백종국·오세택목사는 논평을 통해 “총회가 명성교회 불법 세습 사건을 매듭지을 수 있는 기회였음에도 불법 세습을 묵인하고 더 나아가 교회 세습의 길을 터 주었다는 점에서 큰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며, “세습을 반대하되 낙심하지 않겠다. 세습 철회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므로 때가 되면 우리의 바람을 이룰 것이다”고 전했다.   ◆기독법률가회=기독법룰가회 대표 전재중변호사는 성명을 통해 “예장 통합측 총회의 이번 결정은 교단의 최고법인 헌법에 위반되므로 무효이다”며, “교단 헌법은 물론 세상의 상식도 무시하는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결정을 명성교회가 예장 통합측 교단을 이탈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을지는 몰라도 한국교회는 또다시 큰 충격과 고통을 받게 됐다”며, “한국교회가 교회세습이라는 어둠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는 그날까지 기도와 작은 수고를 그치지 않을 것이다”고 피력했다.   ◆새문안교회=새문안교회(담임=이상학목사)는 임시 당회를 통해 명성교회 수습안 의결에 관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을 통해 동 교회는 “이 수습안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주인 되신다는 기독교의 신앙고백에 어긋나는 결정이다”며, “한국교회의 공의와 거룩함 회복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교회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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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3
  • 11월 4일, 예장백석대신측서 속회총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측(총회장=유만석목사·사진)은 11월 4일에서 5일 이틀 동안 총회를 속회한다고 공고했다. 총회 관계자는 최대 1200교회가 참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총회장 유만석목사는 지난 13일 총회속회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유총회장은 “일각에서 본인이 다시 백석으로 복귀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닌 가짜뉴스이다”며, “어떤 음해나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지난 백석대신 총회에서 천명했듯이 우리는 깨끗하고 공정한 장로교단을 세우는 일에 흔들림 없이 전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백석측이 15개 조항을 폐기한다면 다시 대화할 용의는 있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총회서기 유기성목사는 “현재 백석대신 총회 이후 구성 된 임원회는 정상적이고도 활기차게 속회총회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맞게 될 벅찬 장로교 총회의 비전을 바라보며 순조롭게 일을 해나가고 있다”며, “항간에 떠도는 가짜 뉴스는 참으로 악의적인 방해공작이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9.19일 제42회 총회에 참석한 분들은 700명, 총회 참여를 위해 등록한 분들이 503명, 이후에 노회와 개별적인 등록 인원이 100여명, 구대신의 전체 결의에 의한 참여 예상 교회가 약 300개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며, “이에 10월 정기노회 이후 명확하게 참여를 표방하고 백석대신 총회 참여할 교회는 최소 1,000에서 최대 1,200교회를 예상하고 있다”고 전망했다.   동 총회는 속회총회 식전행사로 미자립교회 후원을 위한 식사 바자회를 열 계획이다. 총회 첫날 오전에 회의장 입구 광장에서 쿠폰을 구입해 먹거리 해당 부스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수익금은 미자립교회 후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원명성교회(2팀),제자교회,대전영광교회, 새중앙교회,수지산성교회, 열리는교회,평강의교회 등이 참여한다.   백석대신측의 운명은 이번 정기노회에서 각 노회들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달릴 것으로 보인다. 만일 백석대신측으로 합류하는 노회들이 총회임원진들의 구상보다 적을 경우 백석대신총회는 시작부터 큰 난관에 직면할 전망이다. 실제로 몇몇 노회는 결정을 유보한다고 결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총회 핵심관계자는 “우리는 허수에 연연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생각보다 많은 노회가 참여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내보였다. ◇지난 9월 19일 열렸던 백석대신총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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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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