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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 유가족돕기본부, 장학금 전달식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는 감사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 본부는 지난 15일 감리회 본부교회에서 2024년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본부는 목회자 유가족들을 위로와 지원하는 일에 더욱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이정숙장로의 기도 후 회장 김진호감독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감독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은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된다고 말하신다”면서, “저녁은 고난, 아픔, 슬픔을 말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앞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떠나시기도 하시는 등의 아픔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저녁을 잘 견디면 아침이 된다고 말한다. 아침은 희망, 행복, 은혜, 즐거움을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아침이 있다는 것이다. 저녁이 저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은 저녁을 잘 지니가고 인내하면 아침을 주신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아버지를 어린 나이에 여의면서 일찍이 저녁을 겪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이겨냈다”면서, “여러분이 포기하지 말고 아침을 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세상에 장학금 종류가 많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곳이 가장 귀하다고 생각한다. 이곳처럼 사랑이 넘치는 곳은 없다. 주는 분도 사랑으로 주고, 받은 이도 자라서 장학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면서, “장학금을 받는 분들이 감리교와 열방을 향한 세계적인 인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홍재교회 정대령목사는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주변에 기도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총 41명으로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9명, 중학생 3명, 초등학생 7명, 유치원생 2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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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기성 전 총회장 손덕용목사 소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손덕용목사(사진)가 지난 11일 향년 91세로 소천했다. 고 손덕용목사는 1934년생으로 부여 마정교회, 부여중앙교회, 청주서원교회 등에서 사역했다. 교단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은퇴 후에는 성광회장, 은퇴목회자 예배공동체인 본부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고인의 입관예배는 지난 13일 본부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발인예배는 14일 교단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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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예장통합측 사학법대책위서 세미나
    ◇예장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는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김운성목사)는 지난 1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교회가 기독교학교의 위기를 범교단적 차원에서 대응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독교학교의 위기와 한국교회의 대응방안」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사학법인네트워크 사무총장 함승수교수는 기독교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담론 형성 △총제적 차원에서의 법적 대응 △기독교학교의 내적 갱신 △한국교회의 공동체적 대응이란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범 교단차원에서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한 전문기관을 두어 다양한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체적인 법적 구조 안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인 기독교학교가 자율성을 항유할 수 있도록 법제화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한국교회는 학교의 구성원들이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헌안들에 대해 사립학교법 재개정의 우선순위를 세우고, 법제화를 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회는 이와 관련된 성명서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우리는 학교와 학생들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헌법재판소가 본 법안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우리는 헌법이 명시한 교육의 자주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나서며 이를 위한 ‘한국교회 100만 성도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힌다. 더 나아가 한국교회는 범 교단의 차원에서 하나 된 역량을 모아 2024년 제22대 총선에 적극적인 ‘기독학부모 유권자 운동’을 펼처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교욱부와 국가교육위원회 그리고 시도교육청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의 건학이념과 관련된 수업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더불어 종교계 사립학교의 특수성에 기반한 새로운 종교교과서를 발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기도회 시간에는 교회 대표로 이 위원회 회계 박주은장로(성덕교회)가 「한국교육과 다음세대를 위해」, 교목대표로 교목전국연합회 회장 용석범목사(대광중)가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해」, 교단대표로 부총회장 김영걸목사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위원회 서기 강무순목사(성원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전 부총회장 김순미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의식목사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위원회 위원장 김운성목사(영락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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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한일장신대, 인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한일장신대(총장=배성찬)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나와 너, 우리’가 「IUWE 기독교문화콘서트」란 제목으로 오는 15일 이 대학 봉사교육관 중부홀에서 진행된다. 이 캠프는 2011년 미래리더캠프로 시작해 10년 이상 추진해 왔으며, 교양교육원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육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이 대학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 인성형성과 대인관계능력 향상에 초첨을 맞출 예정이다.    이 대학교 교양교육원 서성현원장은 “기독교 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주변, 사회와의 관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인성 형성과 대인관계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찬양콘서트와 함께 박길영전도사를 초청해 인성교육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전도사는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전북CBS미디어 크리에이터이자 케이블티비 엠넷의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에도 출연한 바 있다. 찬양콘서트에는 위러브 멤버들, 한일장신대 동문전도사들과 보컬·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찬양사역팀 ‘히즈 웨이 미니스트리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올겨울 3차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동신수양관에서 묵상캠프로 진행됐다 2차 프로그램도 ‘IUWE 기독교문화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지난 1일 거제 신현교회에서 열렸다. 거제지역은 기독교 인구는 많으나 찬양사역자가 없는 점을 고려해 지역교회와 청소년을 위해 CCM콘서트와 소통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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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예장통합측서 세례교육 지침 제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의식목사)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권역별로 세례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의 세례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다. 서부권은 지난 23일 광주벧엘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서울강북·강남권은 지난 25일 동신교회에서 진행됐다. 중부권은 30일 대전성남교회에서 진행됐며, 동부권은 2일 포항송도교회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내용은 조영선목사와 서원모교수의 「세례의 의미 및 개요」, 김선권교수의 「세례교육의 내용」, 양금희교수의 「유아세례부모교육」과 「아동세례교육」, 안정도목사의 「입교·세례교육」으로 진행됐다.    이 단체 관계자는 “최근 우리교단은 예배예식 및 교리 그리고 신급에 있어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다. 예배예식서의 발간과 더불어 21세기 교리문잡이 공포되었고, 무엇보다 아동세례의 시행으로 세례연령이 변경되었다”면서, “이에 총회 교육자원부에서는 세례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고 변화하는 현장의 요청에 따라 세례문잡집을 전면 개정해 발행하게 됐다. 또한 교회의 세례교육을 지원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례의 의미와 교육의 내용뿐 아니라 세례의 신급에 따라 유아세례 부모교육, 아동세례, 입교·세례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현장의 세례교육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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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기성 북한선교위서 1대 1 결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는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 10차협약식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임석웅목사)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김학섭목사)는 지난 23일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 10차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해방 이전 북한지역에 있던 82개의 교회와 1대 1로 결연해 교회재건에 앞장서는 프로젝트이다. 참석자들은 북한성결교회 재건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청수교회(담임=최창환목사), 새힘교회(담임=강경천목사), 대연교회(담임=임석웅목사), 포항교회(담임=김진호목사), 간평교회(담임=정 찬목사)가 참여하며, 지금까지 총 55개 교회가 동참하게 됐다   교회재건소위원장 김재성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전한 위원장 김학섭목사는 “북한선교위원회는 통일선교를 위해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교회들이 작성한 협약서에는 △북한 성결교회의 재건을 위한 결연 △위원회는 통일준비와 북한지역 성결교회 재건에 관한 자료와 관련된 교육을 제공 △교회는 북한선교와 재건할 지역, 교회를 위한 지속적인 중보기도 △교회는 북한에 재건할 교회와 사역을 위해 북한교회 재건기금을 꾸준히 준비 △교회는 북한교회 재건과 북한선교를 준비할 북한선교 부서를 두고 통일선교훈련원을 통한 훈련으로 북한선교 일꾼을 북한선교위원회와 함께 준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에 결연을 맺게 된 각 교회의 담임목사의 인사와 사인식 등의 순서 후 교단총무 문창국목사의 합십기도 및 대표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 위원회 총무 김환용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예배는 부위원장 조기호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임석웅목사(대연교회)가 설교했다. 임목사는 “통일이 되기 전에 신속하게 교회가 세워지면서 이단이나 타종교가 가기 전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소식으로 덮여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회는 북한성결교회 재건을 위해서 △성결교회 내부에서 복음통일을 위한 중보기도의 불씨를 일으키고 기도의 네트워크를 형성-통일기도회 △복음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준비된 북한선교사역자들을 양성-통일선교훈련원 △무너진 82개의 성결교회 재건을 위한 재건결연교회 및 재건 벽돌헌금을 준비-통일 비전 기금 모음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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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실시간 교단 기사

  • 윤성원목사 교단 총회장 취임감사예배
    ▲ 윤성원목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영성과 지성, 덕성을 겸비한 총회장으로 성결교 112년차 총회를 잘 이끌어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총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렸다.   윤성원 총회장(사진)이 시무하는 삼성제일교회는 지난 10일, 교단 총회장 취임감사예배를 삼성제일교회 대예배실에서 갖고, 깨끗하고 경건한 리더십과 함께 통찰력 있는 지도자로 교단을 잘 이끌어 줄 것을 소망하며 기도했다. 이 자리에는 교단 신임 부총회장을 비롯해 교단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와 격려 그리고 지지를 보냈다.   류정호 목사부총회장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 설교에서 이정익목사(증경총회장)는 “하나님 앞에서 직무수행을 하며 군림이 아닌 헌신의 자리, 권한을 절제하며 남용하지 않는 자리, 유연하게 대처하는 교단장이 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목사는 예수님의 모범사례를 제시하며 “예수님은 끝까지 권한과 능력을 절제하셨다”고 강조했다.   ‘총회장 취임감사’는 취임감사기도, 총회장 소개, 축시, 축가, 꽃다발 증정, 축하패 전달, 격려사, 축사, 총회장 인사, 인사 및 광고, 교단가, 축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건호목사(증경총회장)는 격려사를 통해 “지도력이 있는 헌신자가 필요하다”며 “무엇이 되느냐? 보다 무엇을 남기고 가느냐? 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상범목사(직전총회장)가 격려사를, 김상원장로(증경부총회장)와 손재연장로(한국성결신문 전 사장), 노세영총장(서울신대) 등의 축사가 있었다.   윤성원 총회장은 임종숙 사모와의 사이에 1남1여를 두었으며, 서울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 에스라성경대학원대학교, 서울한영대학교 대학원 등에서 학위를 받았다. 지난 1984년 육군군목으로 전역한 윤목사는 총회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봉사했고, 지난 2004년부터 삼성제일교회 담임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삼성제일교회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장로장립 및 집사안수식을 갖고, 총회장의 사역에 동참하고 헌신할 일꾼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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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12
  • 세계구세군서 제21대 대장 선출
    ▲ 브라이언패들(Beran Peddle)   한국구세군(사령관=김필수)은 지난달 24일 제21대 세계구세군 대장으로 브라이언패들(Beran Peddle·사진)이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세계구세군대장 선출은 영국에 위치한 구세군국제본부(IHQ)에서 108명의 투표권을 가진 국제본부의 사관들과 세계 구세군의 각 나라 사령관들과 여성사역총재들이 지난달 17일부터 구세군최고회의(High Council)을 2주동안 진행하여 선출하였다.   한국구세군에서는 세계대장 선출의 투표권이 있는 김필수 사령관, 최선희 여성사업총재가 참석하여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에 선출된 제21대 세계구세군 대장 브라이언 패들(Beran Peddle)과 세계여성사역총재 로잘리 패들(Rosalie Peddle)은 구세군 캐나다군국 출신사관으로 현 세계구세군 참모총장(Chief of the Staff)과 세계여성사역서기관 (World Secretary for Women’s Ministries)으로 사역하고 있다. 신임대장의 공식 업무시작은 현 세계대장인 안드레 콕스(Andre’Cox)의 임기가 마치는 2018년 8월 2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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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새 총회장 윤성원목사 등 총회임원 선출
    ▲ 기성총회는 정회원 연령을 세례교인 19세로 조정하고 은퇴장로·목사 제도를 신설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3일간 서울신학대학교에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성결교회’라는 주제로 정기총회를 갖고, 총회장 윤성원목사(삼성제일교회·사진) 등 제112년차를 이끌어갈 새 임원을 선출했다.    총회 둘째 날 진행된 임원선거에서는 총 13명의 후보가 출마해 치열한 선거전이 벌어졌으며 관심을 모은 총회장 선거에서는 2차 투표에서 윤성원목사(삼성제일교회)가 712표 중 493표를 얻어 당선됐다.   목사부총회장 선거에서는 류정호목사(백운교회)와 남수은목사(제주제일교회)가 경합을 벌여 1차 투표에서 류정호목사가 447표를, 남수은목사가 348표를 얻어 두 후보 모두 3분의 2를 넘지 못했으나 남수은목사의 사퇴로 류정호목사가 당선됐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장로부총회장 선거에서는 홍재오장로(서울대신교회)가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당선됐다. 장로부총회장 선거 1차 투표 후 류인구장로(김해제일교회)가 사퇴해 홍재오장로와 정진고장로(신광교회)의 2차 투표가 진행됐다. 홍재오장로가 정진고장로를 앞섰으나 3분의 2를 못 넘은 상황에서 정진고장로의 사퇴로 홍재오장로가 부총회장에 선출됐다.   또 경선이 치러진 부서기 선거에서는 이봉조목사(김포교회)가 선출됐으며, 부회계 선거에서는 임호창장로(간석제일교회)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도전에서 당선의 기쁨을 누렸다. 서기 조영래목사(한내교회)와 회계 유승국장로(미평교회)는 단일후보로 나와 투표 없이 당선이 공포됐다. 이날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설광동목사)는 투표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회장과 목사·장로부총회장, 부서기, 부회계 선거를 동시에 진행했다. 34년 만에 경선이 벌어진 총회장 선거 등 서기·회계를 제외하고 경선이 치러졌지만 순조롭게 진행됐다.   한편 성결교회 정회원 연령이 세례교인 19세로 하향 조정됐다. 제112년차 총회 둘째 날 오전 회무에서 대의원들은 세례교인 연령을 기존 20세에서 19세로 개정했다.   법제부는 총 5건의 헌법 및 시행세칙 개정안을 ‘타당하다’고 상정했고, 대의원 재석인원 715명에게 한 항목씩 개정에 대한 찬반의견을 묻는 축조심의 방법으로 개정안을 다루었다. 이날 개정된 헌법개정안은 총 3건으로 세례교인 연령 19세로 개정하는 안과 ‘은퇴 장로’와 ‘은퇴 목사’를 신설하는 안 등이다. 나머지 2건은 표결 결과 부결됐다.   먼저 제35조(정회원) 1항 ‘세례교인으로 예문에 의하여 서약하고 입회한 20세 이상 된 자’를 ‘19세’로 하향조정 하는 안은 반대 없이 그대로 개정을 결의했다. 제41조(장로) 중 10항 ‘은퇴장로’를 신설하는 안은 715명 중 705명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으며, 제43조(목사) 4항 ‘은퇴목사’ 신설도 압도적인 찬성으로 개정됐다.   그러나 제40조(권사) 취임에서 ‘안수’를 삽입하는 개정안과 제46조(사무총회) 중 ‘회의록은 10년 이상 보존’을 ‘영구보존’으로 개정하는 안은 반대표로 부결됐다.   지방회 분할 문제로 갈등을 겪었던 성결교회는 대타협으로 처음부터 순조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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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21세기의 목회방향과 방법 논의 활발
    ▲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열린 제112년차 총회에서 윤성원목사(가운데)를 신임총회장으로 선출했다.   4차 산업혁명과 트랜스휴머니즘으로 인간 삶의 형태 급변예상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인간에 대한 성경적 정립 필요성 제기   인류사엔 수차례의 격변기가 있어왔다. 서구권에서 18세기부터 시작된 산업혁명은 사람들의 삶의 패턴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았으며, 100여년이 흐른 후 일어난 제2차 산업혁명은 석유와 전기를 기반으로 한 기술의 혁신으로 전자공학과 중화학에 기반한 공업의 혜택을 누리며 과거 단순하던 소비의 패턴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하게 만들며 자본주의의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후 컴퓨터의 등장으로 시작된 제3차 산업혁명은 말 그대로 세계를 하나로 묶어내면서 글로벌 시대가 초래하게 했으며, 이제 AI의 등장으로 일어나고 있는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면서, 인간성에 대한 고찰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새로운 시대의 목회에 대한 고민들이 늘어나면서, 한국교회 내에서도 이에 대한 논의가 점차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 AI와 트랜스휴머니즘 논란   2년전 알파고의 등장은 전 세계적으로 큰 충격을 안겨다 주었다. 구글 딥마인드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알파고가 세계 최고의 바둑기사 중 하나인 이세돌 9단을 상대로 다섯 대국 중 네 대국을 이기면서 바둑에 있어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했다는 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   이후 인공지능, 즉 AI에 대한 논쟁이 매우 격하게 일어났다. 인간만의 고유영역이라 여겨지던 창조적 영역까지 인간이 만든 기계라 할 수 있는 AI가 지배하게 되는것이 아닌지에 대한 일종의 두려움이 일었다.   이러한 가운데 인간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생명공학과 유전학 등을 이용해 인체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트랜스휴머니즘 사상에 대한 논란이 겹치면서, 4차 산업이 가져올 변화가 어떠한 것인에 대한 예측도 여러갈래로 나뉘며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분명한 것은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인간의 삶은 과거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 접어든것과 같이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점이다. 즉,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은 말 그대로 지금까지의 삶의 모습을 완전히 뒤바꾸게 될 ‘혁명’이 진행되고 있는 시점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목회자들에게 다가온 고민   이러한 가운데 한국교회 역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의 목회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이미 신학계, 특히 실천신학 부문에서는 제4차 산업으로 인해 달라지게 될 인간의 삶과 그로 인한 목회자의 역할에 대한 논의를 시작한 상태다. 서구에서는 트랜스휴머니즘에 대한 기독교윤리적 관점에서의 논쟁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기류는 지난달 28일 미래목회포럼(이사장=정성진목사, 대표=김봉준목사)의 세미나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서울 종교교회(담임=최이우목사)에서 「4차 산업혁명(AI) 시대, 어떻게 목회할 것인가?」란 주제로 진행된 이 목회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앞으로 달라지게 될 목회 패러다임에 대해 논의했다.   미래목회포럼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러한 주제에 대한 고민을 이어왔다.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던 김봉준대표는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 이후 인간의 삶은 지난 수천년의 모습에서 완전히 바뀌어졌다. 1차부터 3차를 지나 4차산업에 진입하기까지 200년이 걸렸지만, 4차산업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한다는 의미에서 과거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 교회를 구성하는 신자들의 직업과 생활이 대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인터넷이 인간 삶의 현장을 바꾸어 놓은 것처럼 4차산업시대는 보다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미래를 대비하는 목회현장을 레이아웃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성진목사는 “4차산업시대로 인해 삶의 현장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교회는 무엇보다 인생의 목적과 추구해야 할 가치, 삶의 윤리에 대해 명료한 해답을 제시하는 역할을 이어나가야 한다”며, “중요한 것은 성경말씀에 집중하는 것이다. 성경의 말씀을 삶에 실재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도 말씀을 실천하는 다양한 방안 등이 나와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결국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특히 AI와 트랜스휴머니즘이 내포하고 있는 윤리적 문제와 위험성에 대한 문제의식이 필요한 가운데, 교인들을 위한 새로운 목회방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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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07
  • 기하성서대문총회, 제67차 정기총회
      신임 총회 임원 선출, 기하성교단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 선언 신학기관 발전·기하성교단 정통성 회복·선교역량 강화 다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서대문총회(총회장=정동균목사)는 지난달 21일 순복음참사랑교회(담임=남기곤목사)에서 제67차 정기총회를 갖고, 총회 임원선출과 사업안과 예산안 결의를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광수목사(재단법인 이사장), 권문집목사(순복음신학교 이사장), 박정근정책위원장 등 역대 증경총회장들과 최원탁목사(전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케이티 올러선교사(미국 하나님의성회) 등 교계 인사들이 참석해 기하성교단의 역사성과 정통성이 공고히 서 있음을 축하했다.   총회 임원선출과 관련해서는 제66회기 현 임원들이 그대로 단독 입후보했으며, 다만 장로부총회장에 이정갑장로(목포해동교회)가 새롭게 단독 입후보했다. 이에 △총회장 정동균목사(서울남부교회) △목사부총회장 박지호목사(인정순복음교회) △장로부총회장 이정갑장로(목포해동교회) △총무 송시웅목사(전주순복음교회) △서기 성한용목사(더사랑청라교회) △회계 박용권목사(순복음중앙교회) △재무 양병열목사(순복음성남교회)가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됐다.   총회장에 선출된 정동균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제66차 총회장으로서 모든 일들을 완수하려고 최선을 다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미흡한 면이 있어 다시 출마하게 되었다. 다시 한 번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총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최선을 다해 1년 안에 기하성총회의 개혁안들을 마무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기 중 사업추진과 관련, 정총회장은 △기하성교단 미래 발전을 위해 총회 신학교를 정상화하고, 신학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총회 임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총회와 지방회, 개교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파행을 겪고 있는 기하성교역자들의 연금문제를 조속하게 해결하고 △기하성교단의 역사를 재정립해 기하성교단의 정체성과 정통성을 공고하게 세워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미국 하나님의성회를 비롯한 대만, 필리핀 등 전 세계 하나님의성회와의 교류를 확대하여 선교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총회 안건사항으로는 총회 사업안과 예산안을 결의했으며, 2018년도 목사고시 합격자, 제67차 각 지방회장을 인준했다. 특히 기하성연금공제회의 횡령 사건으로 인해 연금을 보장받을 수 없기에 본교단 연금공제회 가입자들은 기하성연금공제회(이사장=이영훈목사)에 납부한 연금을 130% 계산하여 지급해 줄 것을 촉구한다는 공문을 보내기로 결의했다.    이와 함께 종전에 결의한 기하성여의도순복음총회와 교단 통합에 대한 권한을 정동균총회장,  박광수목사에게 위임한 것을 재확인했다. 또한 학교법인 순총학원 인수에 관한 권한도 정동균총회장과  박광수목사에게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앞서 드린 개회예배에서 증경총회장 박정근목사는 설교를 통해 교단의 역사를 되짚었다. 박목사는 “지난 몇 년 동안 기하성교단은 분열의 아픔을 겪었다. 이제 다시 모두 하나 되어 총회를 굳게 지켜 나가자”고 강조했다.      최원탁목사(전북기독교총연합회 회장)는 축사를 통해 “기하성 제67차 정기총회를 통해 세계복음화를 견인하고, 미래비전을 선도하는 총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총회에서는 목회 30주년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목회자에게 근속패를 수여했으며, 총회 발전에 기여한 남기곤목사(순복음참사랑교회)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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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30
  •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이 철목사 선출
    ▲ 이철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지난 18일 제32회 총회실행부위원회를 열고, 법원으로부터 직무중지 처분을 받은 전명구 감독회장의 직무대행으로 동부연회 감독을 지낸 이 철목사(강릉중앙교회·사진)를 선출했다.   이날 총실위는 교리와장정에 의거 직무정지 처분을 받은 감독회장을 대신해 현직 감독 중 가장 연장자인 강승진감독(서울연회)가 맡았으며, 총실위원 40명 중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는 투표방법에 대한 논의로 시작됐으며, 감독을 역임한 29명을 대상으로 1차 투표 후 과반득표자 당선으로 정하고, 과반득표자가 없을경우 1위와 2위 득표자를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해 다득표자가 당선자가 되는 것으로 합의했다.   1차 투표결과 김한구목사 15표, 이 철목사 13표로 2차 투표에 들어갔으며, 결선투표 결과 이 철목사가 21표를 얻어 17표를 얻은 김한구목사를 제치고 감독회장 직무대행에 선출됐다.   이 철 직무대행은 “맡은 직책으로 감리회가 정상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회기 감독님들과 실행위원들과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가 많다. 마음을 합해 정상화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정대로 9월 말에 선거를 진행하면 정상화가 완료될 것이다.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모든 것을 실행위와 의논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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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기침 총무 업무중지, 임시총회 소집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안희묵목사)는 지난 17일 여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조원희목사의 총무업무를 중지시켰다. 기침 총회의 이번 결정은 조목사의 1심 재판에서 유죄판결이 나올 시 업무중지를 시키겠다는 지난해 11월 총회임원회의 결의에 따른 것으로, 법원의 판결이 나온지 하루만에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공백이 된 총무업무는 김병철 교육부장이 직무대행으로서 당분간 도맡게 됐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지난 16일 조원희목사가 총회에서 함께 일하던 여직원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하고 벌금 500만원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조목사는 지난해  4월경 제기된 여직원 성추행 의혹에 대해 강하게 부인해왔나, 피해자들이 고발하면서 9월 검찰은 구약식 300만원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당시 검찰은 조목사가 직원들에게 업무상 위력을 이용한 추행이 인정된다고 보았으며, 이후 재판부는 이 사건에 대한 구약식을 철회하고 정식재판에 회부해 올해 1월부터 공판이 진행되어 왔다. 법원은 “피해자들은 자신들이 입은 피해를 수사기관에서부터 법정에 이르기까지 일관되고 구체적으로 진술하고 있다”며, 피해자들의 진술 가운데 시간번복이 있다는 피고의 주장에 대해 “피해자들이 세세한 부분에까지 짜맞추듯이 정확히 진술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럽고 실제 피해자들의 기억인지 의심하게 될 것이다”며 이유없다고 판시했다. 또 “피고인은 교회 내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목사이자 피해자들을 업무상 지휘, 감독하는 관계에 있는 사람이고, 이러한 피고인과 피해자들의 관계에 비추어 피고인의 판시 각 행위에 대하여 피해자들이 즉시 피고인에게 항의하거나 거부의 의사를 표시할 것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피해자들이 거부의사를 명백히 표시하지 않았다고하여 이를 피해자들이 용인하였다거나 추행이 아니라고 해석할 수는 없다”고 보았다. 아울러 “피고인이 자신의 지휘, 감독을 받는 관계에 있는 피해자들을 강제로 추행한 것으로 그 죄질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있지 않고, 피해자들은 이 사건으로 큰 정신적 고통을 입었음은 물론 다니던 직장까지 그만두어야 했따”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번 판결에 대해 조원희목사는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조목사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정치적 목적을 가진 이들이 자신을 음해하는 것이라 주장하며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 법원 판결 후 안희묵총회장은 조원희목사의 총무업무 중지사실을 알리며 “비록 본의는 아니었다 해도 교단 총무로서 교단의 명예를 실추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어 총무직 해임에 대한 임시총회를 빠른 시간 내에 개최하기로 추가결의 했다”며,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교단을 대표하는 총회장으로서 비통한 심정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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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75세 은퇴 후 월 1백만원 수령 등 추진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선교 112 연차대회 및 제97회 총회 임원선거가 500여 명의 예성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선교를 중점으로 교단의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 교단 파송선교사들을 초청해 해외 40주년 선교대회를 진행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선교 112 연차대회 및 제97회 총회 임원선거가 500여 명의 예성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총회에서 총회장에 선출된 윤기순목사는 취임사에서 “부족한 사람에게 직분을 허락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해외선교사들을 위한 평생교육을 실시해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한 선교사명을 도모하겠다. 선교를 중점으로 교단의 문제를 잘 해결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총회장에 이어 부총회장은 선거로 진행됐다. 문정민목사(인천 동산교회)와 홍사진목사(부천 주찬양교회)가 경합을 치러 문목사는 1차 투표에서 317표를 획득하여 218표를 획득한 홍목사보다 앞섰으나, 3분의 2를 획득하지 못해 재투표 실시가 논의됐으나 홍사진목사가 자진 사퇴하면서 부총회장에 선출됐고 장로 부총회장에는 김종상장로(신수동교회)가 선출됐다.   문목사는 인사말에서 “총회장이 비전과 정책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임원들과 한 마음으로 총회장을 보필하겠다”고 밝혔다.    또 올해 해외선교 40주년을 맞아 교단 파송 선교사들을 초청해 해외40주년 선교대회를 함께 진행한 동 총회는 이번에 정년을 70세에서 73세로 늘리는 목회자 정년 연장안을 심의했으나 기각했다.   이번 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총회 사업변화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윤기순총회장은 정견발표에서 3040 목회자, 개척교회 담임자, 후임목회자를 위한 목회자 세미나 개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고, 은퇴교역자들의 복지정책을 위해 유지재단에서 매입하여 운영하고 있는 건물 수입의 30%를 노후목회자들에게 N분의 1로 지급, 40세부터 10만원씩 납입하면 75세에 은퇴할 경우 100만원씩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안을 제시했다.    윤회장은 총회 부총회장과 회의록서기를 지냈고 부산초량교회와 서울평창교회에서 담임목회를 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과 성결대 외래교수 및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부총회장에 선출된 문정민목사도 은퇴목회자들을 위한 정책에 중점을 뒀다. 문목사는 “본인도 은퇴를 앞두고 있지만 노후대책이 전무한 목회자들이 많다”며, “유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경험을 살려 어려운 형편의 목회자나 선교사에게 기초 보장이 되게 하고 노후 생활이 이뤄지도록 실제적인 노력을 할 것이다”고 선언했다.   한편 예성총회는 제96회 총회장으로 선출된 김원교목사가 임기 중 사임서를 제출하고 교단 산하 대학교인 성결대 이사장에 도전했으나 총회의 불신임으로 끝내 낙마했다. 총회장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예성 총회의 경영 공백이 불가피해졌다. 따라서 이번 총회도 윤기순목사가 임시로 대행직을 하며 총회장을 승계하는 최초의 사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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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예성, 새총회장에 윤기순목사
      ▲ 윤기순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안양 성결대학교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가서 제자 삼으라」란 주제로 ‘성결교회 선교 112연차대회 및 제97회 정기총회를 개회하고, 윤기순목사(사진)를 총회장에 선출했다.   첫째날에는 개회예배, 경배와찬양, 총회 신임원 선출 및 취임식이 진행됐고 둘째날에는 경건회, 경배와 찬양, 회무처리가 열렸다. 저녁식사 후에 열린 ‘예성 해외선교 40주년 선교대회’는 축하공연과 입장식, 선교대회 기조연설 및 선교대회 소개, 특별공연, 선교비전선언문 낭독, 선교 메시지 선포, 합심기도와 안수기도, 축도 순으로 순서가 진행됐다. 그리고 마지막 셋째날에는 경배와 찬양, 경건회, 회무처리, 폐회예배 순으로 진행하여 이번 연차대회와 총회 일정을 모두 마쳤다.   윤기순목사(제96회기 총회장 직무대행)는 첫째날 「가서 제자 삼으라」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둘째날 저녁 선교대회는 신용백목사(시냇가푸른나무교회)가 참석한 선교사들과 대의원 및 대회원들에게 선교 메시지를 전했다. 또 셋째날 폐회예배에서는 윤기순목사(총회장)가 「내 양을 먹이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번 총회에서 제97회기 총회장으로 선출된 윤기순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전환된 선교의 패러다임 속에서의 효과적인 선교, 차세대 목회자들을 위한 세미나 개최, 지 교회에서 적용 가능한 전도 프로그램 실시, 총회 각 기관에 좋은 인재 세우기, 은퇴 교역자들을 위한 복지정책 등 공약사항에 관련된 입장을 중심으로 제97회기 신임 총회장으로서의 포부와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이번 제97회기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들의 명단이다. △총회장=윤기순목사(구로중앙교회) △부총회장=문정민목사(동산교회), 김종상장로(신수동교회) △서기=이상문목사(두란노교회) △부서기=유선호목사(평강교회) △회의록서기=신전호 목사(중심교회) △회계=이광진장로(창신교회) △부회계=김종현장로(참좋은교회). ▲ 예성총회는 성결대학교에서 ‘성결교회 선교 112연차대회 및 제97회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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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23
  • 구세군, 노숙인 위한 브릿지교회 개회
    ▲ 한국구세군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에서 브릿지교회를 개회하며 감사예배를 갖고, 노숙인의 안정적 주거지원과 자활 돕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할 것을 다짐했다.   구체적 방법 통한 노숙인의 안정적 주거지원·자활 돕는 역할 “하나님을 만나며 인격, 삶이 바뀌는 놀라운 변화의 장소돼야”   한국구세군(사령관=김필수사관)은 지난 9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로에서 브릿지교회를 개회하며 감사예배를 갖고, 노숙인의 안정적 주거지원과 자활을 돕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서 김필수사관은 출애굽기 15장 27절을 말씀으로 「광야의 오아시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사관은 “이 곳 브릿지 영문이 하나님을 만나며 인격과 삶이 바뀌는 놀라운 변화의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노숙인들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브릿지교회는 평일에는 노숙인 공동작업장 및 커피 매장 카페 테바(Cafe Tebah)를 운영하고, 주일에는 카페의 공간이 교회가 되어 노숙인의 안정적인 주거지원과 자활을 돕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담임 사관(목사)은 브릿지 종합지원센터의 이문재사관이 맡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구세군은 방주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테바’란 이름을 사용한 이유에 대해 “‘구세군은 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사회복지와 선교를 병행하고 있다. 구세군의 태동도 가난하고 소외당한 사람들 속에서 태어났던 것처럼 사회와 이웃에게 버림받고 상처받은 영혼을 구원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방주는 공동체, 즉 신앙공동체를 의미하며 교회를 뜻한다. 방주(교회)안에서 죄에 빠진 영혼, 약물과 알콜과 도박등에 중독된 몸과 마음, 마음의 아픔과 상처로 얼룩진 지친 영혼을 예수그리스도의 신앙으로 치유하고 회복시켜 구원에 이르도록 하는 의미로서 선택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카페를 운영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카페가 있던 건물은 이전에 노숙인 임시주거시설인 희망원룸으로 운영하였던 자리이다. 운영결과 노숙인이 사회와 인간관계에서 고립화되고 사회성과 관계성이 무너져 세상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현실에서 공동체형성과 활동에 대한 요구가 있었다. 카페는 많은 사람들이 드나들며 역동적인 공간이다. 노숙인에게 이런 모습을 보고 공감하고 공동체에 함께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의미로 카페를 선택하였고 노숙인복지를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알리는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구세군 브릿지 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의 보호와 일자리 교육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구세군의 복지시설로, ‘브릿지’라는 단어 자체에도 노숙인을 사회로 다시금 나갈 수 있게 다리의 역할을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구세군은 노숙인 자활에 힘들 다하고 있다. “현재 바리스타는 여성분들로서 여성시설에 입소했던 경력이 있는 분들이다. 여성노숙인으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가정해체, 이혼, 폭력 등으로 시설에 입소하여 생활하면서 본 센터부설 ‘노숙인일자리센터’에서 지원하는 취업교육에 바리스타과정을 이수하고 이곳에서 바리스타로 일함으로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에 당당한 일원으로 적응시키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구세군이 운영하고 있는 공동작업장은 근로의욕은 있으나 장기간의 노숙생활로 힘든 분들에게 특별자활근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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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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