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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 유가족돕기본부, 장학금 전달식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본부는 감사예배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유가족돕기 운동 본부는 지난 15일 감리회 본부교회에서 2024년 상반기 감사예배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본부는 목회자 유가족들을 위로와 지원하는 일에 더욱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사무총장 최우성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여선교회전국연합회장 이정숙장로의 기도 후 회장 김진호감독이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감독은 “이 세상 사람들의 삶은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된다고 말하신다”면서, “저녁은 고난, 아픔, 슬픔을 말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침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 앞에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떠나시기도 하시는 등의 아픔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저녁을 잘 견디면 아침이 된다고 말한다. 아침은 희망, 행복, 은혜, 즐거움을 말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아침이 있다는 것이다. 저녁이 저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이 말은 저녁을 잘 지니가고 인내하면 아침을 주신다는 것이다. 나에게도 아버지를 어린 나이에 여의면서 일찍이 저녁을 겪었다 하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이겨냈다”면서, “여러분이 포기하지 말고 아침을 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를 전한 선교국 총무 태동화목사는 “세상에 장학금 종류가 많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목회자유가족을 돕는 곳이 가장 귀하다고 생각한다. 이곳처럼 사랑이 넘치는 곳은 없다. 주는 분도 사랑으로 주고, 받은 이도 자라서 장학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면서, “장학금을 받는 분들이 감리교와 열방을 향한 세계적인 인물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를 전한 홍재교회 정대령목사는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소망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주변에 기도하는 분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모든 순서는 윤연수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한편 이번 장학금 수혜자는 총 41명으로 대학생 20명, 고등학생 9명, 중학생 3명, 초등학생 7명, 유치원생 2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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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9
  • 기성 전 총회장 손덕용목사 소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 총회장 손덕용목사(사진)가 지난 11일 향년 91세로 소천했다. 고 손덕용목사는 1934년생으로 부여 마정교회, 부여중앙교회, 청주서원교회 등에서 사역했다. 교단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은퇴 후에는 성광회장, 은퇴목회자 예배공동체인 본부교회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다.    고인의 입관예배는 지난 13일 본부교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발인예배는 14일 교단장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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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예장통합측 사학법대책위서 세미나
    ◇예장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는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사학법재개정대책위원회(위원장=김운성목사)는 지난 1일 한국교회 100주년기념관에서 기독교교육 회복을 위한 연합기도회 및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교회가 기독교학교의 위기를 범교단적 차원에서 대응해야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독교학교의 위기와 한국교회의 대응방안」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사학법인네트워크 사무총장 함승수교수는 기독교학교의 정상화를 위한 방안으로 △새로운담론 형성 △총제적 차원에서의 법적 대응 △기독교학교의 내적 갱신 △한국교회의 공동체적 대응이란 4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범 교단차원에서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한 전문기관을 두어 다양한 연구 및 사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면서, “전체적인 법적 구조 안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인 기독교학교가 자율성을 항유할 수 있도록 법제화에 대한 연구가 시급하다. 한국교회는 학교의 구성원들이 마주하고 있는 다양한 헌안들에 대해 사립학교법 재개정의 우선순위를 세우고, 법제화를 해 나갈 수 있는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회는 이와 관련된 성명서도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우리는 학교와 학생들의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헌법재판소가 본 법안에 대한 신속하고 공정한 판결을 내려주실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 △우리는 헌법이 명시한 교육의 자주성을 구현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 재개정’에 나서며 이를 위한 ‘한국교회 100만 성도 서명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밝힌다. 더 나아가 한국교회는 범 교단의 차원에서 하나 된 역량을 모아 2024년 제22대 총선에 적극적인 ‘기독학부모 유권자 운동’을 펼처 나갈 것임을 천명한다 △교욱부와 국가교육위원회 그리고 시도교육청에서 종교계 사립학교의 건학이념과 관련된 수업을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줄 것을 요청한다. 더불어 종교계 사립학교의 특수성에 기반한 새로운 종교교과서를 발간 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기도회 시간에는 교회 대표로 이 위원회 회계 박주은장로(성덕교회)가 「한국교육과 다음세대를 위해」, 교목대표로 교목전국연합회 회장 용석범목사(대광중)가 「기독교학교 정상화를 위해」, 교단대표로 부총회장 김영걸목사가 「한국교회와 한국사회를 위해」라는 제목으로 기도했다.    위원회 서기 강무순목사(성원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전 부총회장 김순미장로의 기도 후 총회장 김의식목사가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는 위원회 위원장 김운성목사(영락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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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5
  • 한일장신대, 인성교육 프로그램 진행
     한일장신대(총장=배성찬)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 ‘나와 너, 우리’가 「IUWE 기독교문화콘서트」란 제목으로 오는 15일 이 대학 봉사교육관 중부홀에서 진행된다. 이 캠프는 2011년 미래리더캠프로 시작해 10년 이상 추진해 왔으며, 교양교육원 주관으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교육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다. 이 대학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 인성형성과 대인관계능력 향상에 초첨을 맞출 예정이다.    이 대학교 교양교육원 서성현원장은 “기독교 문화의 가치와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실천하게 함으로써 자신과 주변, 사회와의 관계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다”며, “특히 이번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실천해 참여자들의 건강한 인성 형성과 대인관계 능력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찬양콘서트와 함께 박길영전도사를 초청해 인성교육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전도사는 한일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전북CBS미디어 크리에이터이자 케이블티비 엠넷의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7에도 출연한 바 있다. 찬양콘서트에는 위러브 멤버들, 한일장신대 동문전도사들과 보컬·악기 연주자들로 구성된 찬양사역팀 ‘히즈 웨이 미니스트리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올겨울 3차로 나누어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동신수양관에서 묵상캠프로 진행됐다 2차 프로그램도 ‘IUWE 기독교문화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지난 1일 거제 신현교회에서 열렸다. 거제지역은 기독교 인구는 많으나 찬양사역자가 없는 점을 고려해 지역교회와 청소년을 위해 CCM콘서트와 소통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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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3
  • 예장통합측서 세례교육 지침 제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의식목사)은 지난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권역별로 세례교육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의 세례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진행된다. 서부권은 지난 23일 광주벧엘교회에서 진행됐으며, 서울강북·강남권은 지난 25일 동신교회에서 진행됐다. 중부권은 30일 대전성남교회에서 진행됐며, 동부권은 2일 포항송도교회에서 진행된다. 세미나 내용은 조영선목사와 서원모교수의 「세례의 의미 및 개요」, 김선권교수의 「세례교육의 내용」, 양금희교수의 「유아세례부모교육」과 「아동세례교육」, 안정도목사의 「입교·세례교육」으로 진행됐다.    이 단체 관계자는 “최근 우리교단은 예배예식 및 교리 그리고 신급에 있어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다. 예배예식서의 발간과 더불어 21세기 교리문잡이 공포되었고, 무엇보다 아동세례의 시행으로 세례연령이 변경되었다”면서, “이에 총회 교육자원부에서는 세례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고 변화하는 현장의 요청에 따라 세례문잡집을 전면 개정해 발행하게 됐다. 또한 교회의 세례교육을 지원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례의 의미와 교육의 내용뿐 아니라 세례의 신급에 따라 유아세례 부모교육, 아동세례, 입교·세례를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소개해 현장의 세례교육에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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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기성 북한선교위서 1대 1 결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북한선교위원회는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 10차협약식을 진행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임석웅목사)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김학섭목사)는 지난 23일 북한성결교회 재건프로젝트 10차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해방 이전 북한지역에 있던 82개의 교회와 1대 1로 결연해 교회재건에 앞장서는 프로젝트이다. 참석자들은 북한성결교회 재건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청수교회(담임=최창환목사), 새힘교회(담임=강경천목사), 대연교회(담임=임석웅목사), 포항교회(담임=김진호목사), 간평교회(담임=정 찬목사)가 참여하며, 지금까지 총 55개 교회가 동참하게 됐다   교회재건소위원장 김재성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전한 위원장 김학섭목사는 “북한선교위원회는 통일선교를 위해서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이 일에 많은 분들이 동참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교회들이 작성한 협약서에는 △북한 성결교회의 재건을 위한 결연 △위원회는 통일준비와 북한지역 성결교회 재건에 관한 자료와 관련된 교육을 제공 △교회는 북한선교와 재건할 지역, 교회를 위한 지속적인 중보기도 △교회는 북한에 재건할 교회와 사역을 위해 북한교회 재건기금을 꾸준히 준비 △교회는 북한교회 재건과 북한선교를 준비할 북한선교 부서를 두고 통일선교훈련원을 통한 훈련으로 북한선교 일꾼을 북한선교위원회와 함께 준비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에 결연을 맺게 된 각 교회의 담임목사의 인사와 사인식 등의 순서 후 교단총무 문창국목사의 합십기도 및 대표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 위원회 총무 김환용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예배는 부위원장 조기호목사의 기도 후 총회장 임석웅목사(대연교회)가 설교했다. 임목사는 “통일이 되기 전에 신속하게 교회가 세워지면서 이단이나 타종교가 가기 전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소식으로 덮여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위원회는 북한성결교회 재건을 위해서 △성결교회 내부에서 복음통일을 위한 중보기도의 불씨를 일으키고 기도의 네트워크를 형성-통일기도회 △복음통일시대를 대비하여 준비된 북한선교사역자들을 양성-통일선교훈련원 △무너진 82개의 성결교회 재건을 위한 재건결연교회 및 재건 벽돌헌금을 준비-통일 비전 기금 모음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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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실시간 교단 기사

  • 기침 해외선교회, MK캠프 성료
    ◇기침 해외선교회는 선교사 자녀를 위한 캠프를 열고, 참가자들의 정체성 확립, 네트워크 형성 등을 지원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해외선교회(FMB, 회장=주민호선교사)는 지난 19일 경기 용인 포도나무교회(담임=여주봉목사)에서 선교사 자녀를 위한 2박 3일간의 캠프를 마쳤다. 「하나님과 썸타는 ing」이란 주제로 열린 캠프에서 국내외 FMB소속 선교사 자녀 32명이 참여해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찾고,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이번 캠프의 취지는 선교사 자녀들이 자신과 같은 상황, 같은 정서를 가진 이들을 만남으로써 위로와 격려를 얻고, 선교사 자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이었다. 우즈베키스탄, 미얀마 등 각국에서 온 고등학생, 대학생 총 32명은 주로 안식월을 맞아 한국을 찾은 MK들이었다. 군복무, 대학 등의 이유로 국내 거주하는 MK들도 함께 했다.   이번 캠프는 조별모임과 저녁집회에 더불어, MK부부인 유튜버 ‘솬리아’의 연애 특강,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마지막날은 서울투어를 포함해, 기독교 뮤지컬 「더 북: 성경이 된 사람들」을 관람했다.   ◇이번 MK캠프는 조별모임과 저녁집회, 특강, 콘서트,서울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캠프는 준비과정에서부터 참가자 중 일부를 선발해 참여케 했고, 캠프 중에 MK들 스스로 캠프를 이끌어 나가는 리더십을 보였다고 전해졌다. 이외에도 동 선교회는 참가자들에 대한 위기관리 케어 담당자를 두어 특별히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했다.   동 선교회 명유정간사는 “선교사 자녀들을 케어하는 것은 현장 선교사님들의 사역을 위해서도 중요한 일이다”며, MK사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명간사는 “FMB는 MK들을 미래의 선교적 인적 자원으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며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는 (사)청년선교와 새물결선교회, 포도나무교회가 주관 및 후원했다.   ◇캠프를 통해 MK들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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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4
  • 통합측 밥퍼 철거반대위한 서명 촉구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이순창목사)은 지난 19일 이 교단에 속한 69개 노회에 밥퍼건물 철거 반대 및 건물 양성화지지 범국민 서명에 동참을 요청했다. 밥퍼는 최일도목사(사진)가 대표로 있는 다일공동체에 속한 기관으로 노숙인을 비롯해 취약계층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 교단은 서명 동참을 통해서 이 단체의 사역이 지속되도록 돕고자 한다.    이 교단은 공문을 통해 “총회는 다일복지재단의 밥퍼건물 철거 및 밥퍼건물 양성화지지 범국민 성명에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면서, “노회 산하 교회에게 배포해서 8월 17일까지 서명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현재 밥퍼는 재건축을 위한 건축허가를 취득한 후 철거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건축이행 강제금 2억 8천만원을 부과받은 상태이다. 이 단체 관계자는 “서울시 자산인 기존 밥퍼건물과 땅에 대한 모든 책임과 권리는 서울시에 있다. 따라서 건축허가와 관련 동대문구청과 실소유자 서울시와 협의라 이뤄져야 함에도 밥퍼를 불법건축물로 규정하고 서울시에도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것은 부당하고 억울한 일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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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3
  • 목사·장로부총회장 단일후보 등록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부총회장 후보인 김영걸목사(왼쪽), 윤택진장로(오른쪽)가 선거관리위원장 이월식장로(가운데)와 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이순창목사)은 지난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108회기 총회 부총회장 후보등록과 선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등록을 통해 목사부총회장에 김영걸목사(포항동부교회)와 장로부총회장에 윤택진장로(대전제일교회)가 후보에 등록했다. 두 후보와 관계자들은 공명선거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등록식에 앞서 진행된 기도에서 선거관리위원회 서기 이진구목사는 “총회를 이끄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이번에 목사부총회장으로 입후보하는 김영결목사와 장로부총회장으로 입후보하는 윤택진장로에게 함께해 주소서”라고 했다. 두 후보는 「△신청서 △학력증명서 △부총회장 후보신청서 노회접수 확인증」등을 제출했다. 그리고 목사부총회장 후보에 경우 공탁금 5000만원, 장로부총회장 후보에 경우 공탁금 3000만원에 영수증을 제출했다. 서류접수와 심사 후 두 후보의 후보접수가 완료되고, 선거관리위원장 이월식장로는 “앞으로 두 달 동안 선거 일정이 진행된다. 공명선거에 앞장서주었으면 좋겠다. 두 분의 부총회장 후보께서 교회를 위해서 총회를 위해서 일하는 훌륭한 분들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후보등록 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유의상황을 나누고, 장로부총회장을 지낸 선거관리위원장 이월식장로의 격려의 말, 두 부총회장 후보에 출마 소감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목사부총회장 후보 김영걸목사는 “나는 어렸을 때부터 목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 우리교단의 목사로 섬기는 것이 나의 큰 보람이다. 총회장으로 섬길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보면서 교단을 섬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면서, “우리교단에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 모든 분에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차분하고 성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 윤택진장로는 “이런 기회를 주신 노회와 중부권에 모든 목사님과 장로님께 감사하다. 장로로써 부총회장으로서 어떤 일을 해야할까하는 것이 기도제목이다”면서, “총회장님이 못하는 장로로써의 역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교단은 다음달 7일 수도권 정견발표회를 한국기독교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한다. 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8일 청주 가경교회(담임=박선용목사)에서 중부지역 발표회, 다음달 10일에는 광주유일교회(담임=남택률목사)에서 서부지역 발표회, 다음달 11일 포항장성교회(담임=박석진목사)에서 동부지역 발표회를 진행된다. 제주지역은 정견발표회가 아닌 간담회로 진행되며 8월 24일에 제주영락교회(담임=심상철목사)에서 진행된다. 이 교단 선거관리위원회는 정견발표회를 위한 질의서를 후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목사부총회장 후보인 김영걸목사는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포항동부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다. 포항남노회장, 제101회기 총회 부서기, 제104회기 총회 한국교회언론홍보위원장, 제105회기 총회 재난위기대처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장로부총회장 후보인 윤택진장로는 대전노회 장로부노회장, 대전노회 남선교회 회장과 장로회장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전신학대학교 이사회 감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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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3
  • 예장 백석총회, 총회관 헌당 감사예배
    ◇예장 백석측 총회는 총회관 입주 6년만에 헌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한국교회 연합의 마중물이 될 것을 다짐했다.(사진은 테이프커팅식)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총회(총회장=장종현목사)는 총회설립 45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서울 방배동에 소재한 총회 회관 2층 예루살렘홀에서 총회관 헌당 감사예배를 드리고, 교단 통합사역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총회관 건물은 지하 4층, 지상 7층으로 연면적 1400여평(4810㎡)에 이른다. 300여명이 수용 가능한 대강당과 각종 회의실, 야외공원과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동 총회는 덕산빌딩 4층을 매입해 총회 본부로 사용하고 있었다. 지난 2013년 당시 총회는 성장한 교단의 위상에 맞는 총회관을 세우겠다고 선언했고, 총회관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교단 주력사업으로 총회관 건립운동을 시작했다. 당시 총회는 약 25억원의 부채를 안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총회관 건립 추진을 시작한지 2개월 만에 약정헌금 100억원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5년 서울 서초동 남부순환로 2221번지에 위치한 100억원대 건물을 매입했고, 2017년 200억원대 총회관 준공과 입주까지 은혜롭게 마쳤다. 그리고 예산부족과 코로나19 등의 사정으로 봉헌을 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입주 6년만에 봉헌식을 거행했다. 무엇보다 총회관 건립 추진 당시, 3천여 교회였던 총회는 지속적인 교단 통합으로 현재 9천 교회 이상로 성장했다.   이날 1부 감사예배는 총회 서기 김동기목사가 인도하는 가운데, 45주년 기념사업 총괄본부장 정영근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정영근목사는 “헌당예배를 코로나19 등로 인해 올리지 못하다가 본부장을 비롯해서 교회에서 헌당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이다”며, “우리에게 이 일을 맡겨주신 것에 감사해야 한다”고 영광을 돌렸다.   ◇헌당본부장의 이규환목사는 총회관을 상징하는 열쇠를 장종현총회장에게 전달했다.   2부 헌당식은 45주년 준비위 정책총무 김강수목사가 사회로, 재정총무 김만열목사가 경과보고 후, 헌당본부장의 이규환목사의 헌건사 낭독이 있었다. 이규환목사는 “하나님의 영광과 백석총회를 위해 사용하길 바란다”며, 총회관을 상징하는 열쇠를 장종현총회장에게 전달했다. 장종현총회장은 열쇠를 건네받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열쇠를 받았으니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백석총회를 위하여, 이 전의 문을 열고 닫는 일에 사용할 것이다”고 수건사를 낭독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300여명의 총회원들은 헌당문을 낭독했다. 그리고 45주년 준비위원장 양병희목사를 비롯한 증경총회장 이종승목사와 윤호균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양병희목사는 “눈물이 스며있는 사연들이 참 많다”며, “지금과 같은 역사의 변곡점에서 우리 총회관 헌당예배를 드림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종승목사는 “분열된 한국교회를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 순서로 제막식을 갖고 헌당식을 마쳤다.   그리고 총회는 장총회장을 비롯해 총회관 건립을 위해 헌신한 자들에게 공로패와 황금열쇠를 전달하고, 기념품을 증정했다. 끝으로 커팅식 및 제막식에서 참가자들은 한국교회에 영적인 도전과 경각심을 일으키길 다짐했다. 한편 동 교단은 총회설립 45주년기념대회를 9월 9일 잠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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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7
  • 침례교, 8월 의장단 후보자 공청회
    기독교한국침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조현철목사)는 다음달 8일 113차 총회 의장단 후보자 등록을 진행하고, 출정예배를 드린다. 총회장 예비후보로 이 욥목사와 이종성목사가 등록했고, 다음달 후보등록 및 공청회 이후 각자 공약과 정책을 선전할 예정이다.   침례교 선관위는 지난 6일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113차 총회 의장단 예비후보 등록을 받았다. 총회장 예비후보에 112차 1부총회장 이 욥목사(대전은포교회)와 안산지방회 이종성목사(상록수교회)가, 1부총회장 예비후보에 대전대덕지방회 홍석훈목사(신탄진교회)가 각각 등록했다. 2부총회장 예비등록은 등록자가 없었다. 이날 선관위는 예비후보 등록자에게 등록증을 교부했다.   앞으로 오는 8월 8일 후보자 본등록과 의장단 후보자 출정예배, 오는 8월 29일 후보자 공개토론 공청회를 진행하며 선거운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선거는 9월 19일 113차 정기총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예비등록자 설명회에서 동 교단 김인환총회장(함께하는교회)은 “함께 강한 침례교회를 만들기 위해 달려온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 새로운 집행부를 세우는 시간을 맞이하게 됐다”며, “교단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출사표를 낸 후보들이 부디 교단을 위해 좋은 사역들이 이뤄지고 계승해 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선관위원장 조현철목사(천안 충무로교회)는 “예비등록을 진행하며 이제 후보자들이 세워지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이뤄지게 됐다”며, “등록과 선거토론회 등의 과정들이 남아있지만 후보자들이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하고 대의원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공약으로 건전한 선거문화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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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3
  • 서울신대서 청소년 여름수련회
        서울신학대학교(총장=황덕형목사) 신학과(학과장=김성원교수)는 8월 7일 「너 T야?-예수님의 제자된 리더」란 주제로 청소년 여름수련회인 영리더스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동일한 시간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사역자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이 대학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중고등부 임원 등으로 섬기는 학생들에게 섬김의 자세를 가르칠 예정이다. 학과장 김성원교수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에서 한국교회의 미래인 청소년 영리더스들을 위한 1일 리더쉽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중고등부를 섬기는 임원학생들과 섬김의 리더로 살아가기를 원하는 청소년들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주님의 제자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이정현목사(청암교회)의 「안아주심」, 길선희목사(춘천드림교회 교육목사)의 「금쪽이 구조대-교사, 학부모세미나」, 이길용교수(서울신대)의 「리더의 문화읽기」, 소형근교수의 「구약의 파노라마」, 이대주교수(서울신학대)의 「신약의 파노라마」, 최현목사(일산증가교회)의 「제자된 리더의 브랜딩-사역과 행사를 계획하는 방법」, 문상일목사(청주서문교회 청년부 담당)의 「프로 N잡러로 살아가는 제자된 리더의 비전」, 이태엽목사(신덕교회 교육부)의 「제자된 리더의 갓생살기-진로와 소명」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개회예배에서 설교는 황덕형총장이 전하며, 폐회예배에서는 학과장 김성원교수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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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 예장통합측서 총회현안 간담회
      ◇예장통합측은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란 주제로 진행되는 제108회 총회현안 간담회를 진행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이순창목사)은 지난 11일 제107-2차 총회 현안 간담회를 총회창립 100주년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명성교회(담임=김하나목사)에서 「주여, 치유하게 하소서」란 주제로 진행되는 제108회 총회의 주안점을 설명했다.   이번 총회의 주안점은 두 가지이다. 첫째로 교단이 교류하는 해외교단을 초청해 에큐메니컬의 밤을 열 예정이다. 이는 정전협정 70주년을 맞아 복음을 전한 국가의 교회 지도자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한 것이다. 두 번째로 1500여명 총대와 이 교단 소속 1만명의 목사와 장로가 한 자리에 모여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영적 대각성 성회이다.   이번 총회장소로 명성교회를 선정한 것과 관련해서도 해명했다. 이 교단 부총회장 김의식목사(치유하는교회)는 “지난 104회 총회는 수습결의안을 통해 숙원 과제 해결을 위한 총의를 모은 바 있다. 그리고 이번 회기 중에 사회법정에서도 결론이 내려진 바 있다”면서, “이런 상황을 보며 총회 임원회의 결의로 유치 의사를 명성교회에 전달하게 된 것이다. 총회의 요청 앞에 명성교회 또한 많은 고심과 기도의 시간을 가진 것으로 안다. 전에 없었던 반려와 재고 요청에 그러한 마음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총회 임원회도 이 문제를 재론했다. 그러나 노회들의 어려움을 포함해 요청을 번복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고 재청원을 해 최종수락을 얻게 됐다”면서, “제 108회 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면서 총회와 한국교회가 하나 되기를 염원하는 분들과 함꼐 작금의 상황을 염려하는 교단 지도자들의 의견 또한 폭넓게 경청하고 수용하겠다”고 말했다.   사무총장 김보현목사는 “총회장소를 결정하는 것은 차기 총회장이신 부총회장께 위임이 돼 있는 상황이다. 이 점을 우리교단의 총대들과 교회는 이해하고 있다”면서, “1500여명이 모이고 또 18개 상임부서가 부별 회의와 숙소문제를 해결하려면 서울과 지방을 통틀어 많은 곳이 있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차기 총회장께선 이번 총회에서의 논의와 총대원들의 화합된 기도로 서로 좋은 방향을 이루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장소선정을 통해서 문제를 더 불거지게 하거나 장소를 통해 문제가 완결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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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2
  • 서울신학대 웨슬리신학연구소서 워크숍과 기도회
       서울신학대학교 웨슬리신학연구소(소장=김성원교수)는 지난 6일  「애즈베리 부흥운동의 의미와 교훈」이란 주제로 웨슬리안 성결부흥 워크숍과 부흥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애즈베리 부흥의 의미를 살피고, 성결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주상락교수가 발제를 진행하고 있다    「원산부터 애즈베리까지: 웨슬리안 부흥운동」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주상락교수(미국 바키대학원대학교)는 “성령의 역사는 세련된 곳 그리고 시선을 집중시키는 곳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은혜를 사모하는 겸손한 작은 기도 모임에서 시작됐다”면서, “애즈베리 부흥은 2023년 2월 8일 당일에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자 자리에 남은 19명 학생이 기도하며 시작했다. 2주 이상 쉬지 않고 계속됐고, 미국 전역과 세계 여러 나라에 영적 각성을 이끌고 있다. 그리고 예배와 기도로 성령님에 강한 임재를 경험한 학생들의 모습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달되고 있다”고 했다.    주교수는 애즈베리 부흥과 원산 대부흥의 공통점에 대해서 「△작은 것으로 시작(기도) △죄의 고백(회개) △겸손 △회심 △성령의 임재와 신유 △웨슬리안 성결운동 접점」을 제기했다. 특히 「웨슬리안 성결운동 접점」에 대해서 “18세기 웨슬리의 영적 갱신 운동이 시작한 이후 19세기 웨슬리안~성결부흥운동, 20세기 원산 대부흥 그리고 20~21세기 애즈베리 부흥 등이 연결되며 웨슬리안들은 영적각성을 통해 지역사회뿐 아니라 열방에 큰 영향을 미쳐왔다”고 말했다.  또한 “20세기 초 원산 대부흥은 성령충만을 통한 성결운동이다. 이 부흥은 교회 숫자가 늘어나는 규모의 부흥이 아니라 성도들과 교회가 기독교신앙의 본질을 회복하려고 한 부흥이다”면서, “21세기 애즈베리 부흥 또한 성령의 역사를 통해 은혜로운 간증이 넘치게 됐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20~21세기 웨슬리안 성결을 강조하는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부흥이 일어났다. 이 부흥은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 공간. 공동체 그리고 나라들로 흘러간다. 이 부흥의 물결이 한국성결교회 임하기 원하며 한국성결교회가 한국교회에 영적 도화선이 되길 소망해 본다”고 말했다.   오성욱교수가 발제를 진행하고 있다   「존 웨슬리의 부흥, 애즈베리의 부흥 그리고 성결교회의 부흥」이란 제목으로 발제한 오성욱교수(서울신대)는 “웨슬리 신학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대두되고 있지만, 진정한 웨슬리 부흥의 전모를 볼 수 있는 신앙운동이 아쉬웠던 차에, 애즈베리의 부흥은 웨슬리의 부흥운동의 구조와 본질과 내용이 무엇인지 보여 줄 뿐만 아니 한국 성결교회가 지향하고 실천해야 하는 웨슬리신학의 정수와 비전을 드러내 준다고 사료된다”면서, “애즈베리 대학교의 부흥운동은 웨슬리의 부흥의 서론적인 재현이며, 이러한 부흥의 신학적 의의는 미국 웨슬리 신학해석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와 통찰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이러한 애즈베리 부흥은 우리 성결교단의 과거 부흥의 영광을 성찰하게 하고 미래의 부흥을 추동하는 부흥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에즈베리대학교의 부흥의 특징을 「△Z세대 주도 △주체자 없는 예배 △동성애자 참여논란 △감리교회의 분열」로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웨슬리의 부흥과 애즈베리의 부흥을 비교했다. 부흥의 대상은 가난한 자들과 Z세대/대학생 등으로 달랐지만 부흥의 메시지가 회개라는 점에서는 동일했다.    이어진 성결간증 나눔 및 부흥기도회 시간에서 서울신대 조종남 명예총장은 “미국 애즈베리대학교에서 큰 부흥이 일어났다. 이러한 부흥이 한국에서 그리고 서울신학대학교에서 일어나길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임석웅총회장은 영상을 통해 “부흥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의미가 깊다고 생각한다. 웨슬리의 부흥은 애즈베리의 부흥으로 이어졌다. 또한 웨슬리의 부흥은 성결교의 시작하고도 깊은 연관이 있다”면서, “우리가 파도를 일으킬 수는 없지만 그 파도를 탈 수는 있다고 릭 웨렌목사는 말한다. 우리교단이 하나님의 파도를 잘 탔으면 좋겠다. 이번 행사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잘 진행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 연구소 후원이사장 유승대목사(은평교회)는 “부흥이 필요하고 부흥을 갈망함이 필요하다. 그런데 부흥에 대한 갈망이 없음을 본다. 애즈베리대학교에서 부흥이 있었던 것은 부흥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면서, “지금이 부흥의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웨슬리의 부흥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우리부터 부흥을 갈망하면서 기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대 황덕형총장은 “우리학교에서도 기도회를 열심히 하고 있다. 하나님이 이러한 기도회를 통해서 역사하실 것이라 믿는다. 때가 되면 서울신학대학교를 통해서 한국교회와 세계를 변화시키는 역사를 일으키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성결의 삶을 추구하는 교단이 되기를 △교단과 사역지 등에 성결부흥이 임하길」등의 제목으로 기도가 진행됐다.   워크샵 후 단체사진을 찍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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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10
  • 침례교, 신사참배 거부 기념예배 및 동판제막식
    ◇기독교한국침례회는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 거부로 수난을 당한 지도자 32인을 기억하며, 과거를 기억하는 신앙을 강조했다.(사진은 동판 제막식)   기독교한국침례회(회장=김인환목사)는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총회빌딩 13층 대예배실에서 침례교 지도자 32인 신사참배 거부 기념감사예배를 드리고, (사)침례교역사신학회(이사장=임공열목사)와 함께 동판 제막식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선대의 희생을 기억하며 신앙을 지켜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감사예배는 조용호목사(농어촌부장)의 인도로, 이선하목사(기관장협의회 회장)의 기도, 침례교역사신학회 이사진의 「고요한 아침의 나라」 특송 후, 김인환총회장이 「반드시」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이명원목사(유지재단 이사장)의 축사, 임공열목사(침례교역사신학회 이사장)의 인사 등 순서로 예배를 드렸다.   김인환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오늘 시편 126편 본문은 이스라엘 민족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와 성을 회복하고 성전에 올라가며 부르던 기쁨의 노래이다”며, “일제강점기에 신사참배 거부로 수난을 당했던 침례교 대표 32인이 천국에서 오늘 예배를 기뻐하실 것이다”고 말했다.   ◇김인환총회장은 '눈물로 씨 뿌린' 선대의 신앙을 강조했다.   또한 김총회장은 “일제 치하에 교회는 초라하고 무력했다. 온몸으로 모든 고초를 감당해 내며,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었다”면서, “그 신앙의 뿌리가 결실을 맺어 침례교는 어엿한 중견교단이 됐다. 눈물로 씨를 뿌리던 우리의 선대들이 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다. 이제 우리도 울며 씨를 뿌리겠다. 후대에 기쁨으로 거두게 하실 하나님을 믿으며 의지를 다지는 우리 교단, 목회자, 기관들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명원목사는 “모세는 ‘네 아버지와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고 말했다”며, “역사는 과거가 아니라 미래이다. 과거와 미래가 항상 대화함으로 역사가 이어진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말씀, 즉 역사를 읽어야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이어진다”고 축사를 전했다. 또한 이목사는 “믿음은 역사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신앙은 역사성이 있다. 젊은이들이 물었을 때 대답할 수 있는 교단이 돼야한다. 이러한 전통이 아름답게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공열목사는 “오늘 기념예배를 드리고 동판을 총회에 제막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쁘다”며, “또 역사신학회에 수고한 임원들에게도 감사하다 총회, 기관, 교회에 은혜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한편 신사참배 거부로 수난을 당했던 침례교 대표는 총 32인이다. 일제에 의해 예심에 회부된 교단 대표 9인(이종근감목, 전치규목사, 김영관목사, 장석천목사, 노재천목사, 박기양목사, 백남조목사, 신성균목사, 박성도목사)과 기소유예로 석방된 교단 대표 23인(김만근감로, 김재형목사, 김주언감로, 김용해목사, 김해용감로, 남규백감로, 문규석목사, 문재무감로, 박두하감로, 박병식감로, 박성은감로, 박성홍감로, 방사현목사, 안영태감로, 위춘혁교사, 이덕상교사, 이덕여감로, 이상필감로, 전병무감로, 정효준감로, 한기훈감로, 한병학감로, 강주수선생)이다.   침례교역사신학회는 2017년 설립되어 <신사참배 거부로 수난당한 침례교 대표 32인>,<년의 향기> 등을 출판하고, 100년 이상 된 침례교회 동판을 제작하는 등의 사업을 진행했다. 추후 침례교 순교자를 발굴·정리해 기념 책 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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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06
  • 서울신대학서 큐티앙상블 음악회
        ◇서울신학대 교회음악과는 큐티앙상블 음악회를 진행했다.     서울신학대학교(총장=황덕형목사) 교회음악과는 지난달 29일 영산아트홀에서 강수정교수와 함께하는 제5회 큐티앙상블 음악회를 진행했다. 이번 큐티앙상블은 교회음악과 강수정교수를 중심으로 모인 소그룹신앙동아리 큐티앙상블이 공연했다. 이 동아리는 강수정교수와 학생들이 모여 말씀을 묵상하고, 서로의 삶과 미래를 나누며 음악전공과 신앙을 함께하는 모임이다. 20년이 넘게 이어오고, 올해로 다섯 번째 음악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말씀묵상을 통한 영성을 공연으로 보여줬다.   이 학교 관계자는 “큐티앙상블은 2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소그룹으로 학기 중 매주 1회 진행됐다. 먼저 모임을 찾거나 친구들의 초청으로 온 학생들로 강의실을 채웠다”면서, “올해 1학기에는 모임이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인 35명이 모여 자신의 삶을 고백하고 나눴다”고 말했다. 강교수는 “큐티 모임 덕분에 학생들의 영성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특히 20년 넘게 비신자였으나 이 앙상블을 통해 주님을 인격적으로 경험한 학생도 있다. 그 학생이 세례를 받을 때 너무 감격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번 앙상블은 14명의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안톤 하일러,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레오 들리브, 프란츠 슈베르트, 빈센조 벨리니, 글로드 드뷔시등의 작곡가에 곡들을 연주했다. 또한 박선영작곡가의 「하나님의 사랑」, 신상우작곡가의 「하나님의 은혜」도 공연으로 선보였다.
    • 교계종합
    • 교단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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