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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기성 전국장로회서 수양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한기채목사) 전국장로회(회장=진상화장로)는 9월 1일 홍천 소노벨비발디파크에서 「장로들은 교회의 든든한 기둥」이란 주제로 수양회를 개최하고, 복음전파 사역 활성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수양회는 지역 복음화와 교회 발전을 위해 동 교단 장로들이 모여 역량을 키우고 영성 함양과 건강한 교회 공동체 운영을 위해 기도하기 위해 준비됐다. 수양회 동안 코로나19 확산 가능성을 염두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전신 소독기 비치, 수양회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체계를 세워 실행하기로 했으며 좌석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숙소에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수양회에는 개회예배에 한기채총회장이, 폐회예배에는 지형은부총회장(기성)이 나서기로 결정했으며 이외의 강사 섭외는 원활한 수양회 진행을 위해 외부초청 인사 간소화 등을 조건으로 수양회준비위원회에 요청해 진행하기로 밝혔다.   수양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교회가 부쩍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평신도를 대표하는 장로들이 머리를 맞대고 위기를 극복하는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자 수양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수양회를 통해 건강한 교회, 복음을 전하는 교회 공동체가 될 수 있는 지혜를 구하고 코로나19를 잘 이겨내 부흥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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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예장 통합측서 교회학교 회복의날 추진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은 지난달 23일 동 교단 사무실에서 「얘들아 보고 싶다」란 주제로 교회학교 회복의날 행사 준비 사실을 알리고, 전국 교회의 교회학교 회복을 위한 사역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회복의날 행사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어린이·청소년의 보건 우려 등을 이유로 중단되었던 교회학교 사역을 본격적으로 재개하여 다음세대 복음전파와 신앙전수 사역을 재활성화하기 위해 준비됐다.   동 교단은 교단 산하 개교회에서 교회학교 회복의날 행사 준비를 돕기 위해 동 교단 교육자원부(부장=노승찬목사)를 통해 교회학교 기도카드와 카드 뉴스, 현수막, 포스터, 관련 영상 등 행사 진행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교회학교 여름 사역과의 연계를 통해 교회학교 사역 재개와 더불어 전도사역 활성화와 여름학교 사역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도모하도록 추천했다.   교단 관계자는 “그간 교회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적인 노력에 동참해왔으며 지난 성령강림주일을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로 정하여 지키면서 온 교인들이 예배당에 모여 주일예배를 드림으로 예배의 감격과 기쁨을 누리도록 권장했다”며, “코로나19의 확산을 염려하여 온라인으로만 진행했던 교회학교 예배와 모임을 현장에서 다시 시작하도록 돕기 위해 총회 차원에서 교회학교 회복의 날을 지정하여 지키도록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영아부와 유아부, 유치부, 아동부, 중고등부 등 전국에 있는 모든 교회의 교회학교의 모든 예배와 모임이 이번 교회학교 회복의 날을 통해 회복되길 기대한다”며, “7월 첫 번째 주를 시작으로 한 달 동안 진행하는 교회학교 회복의 날을 지키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교육자원부 관계자는 “5일부터 시작하는 교회학교 회복의 날 예배를 더욱 잘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관련 자료를 제작, 배포하고 있다”며, “함께 기도할 수 있는 기도카드와 교회학교의 정보와 광고가 기재된 카드뉴스 등을 활용해 현장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누릴 수 있는 기쁨을 함께 향유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예장 통합측은 코로나19 대책총괄본부를 통해 지난 2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 3개월 동안 가정예배 활성화를 통한 예배 이어가기 운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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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기감서 감독선거관련 상임위원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는 지난 19일 감리회 본부 16층 회의실에서 제12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오는 9월로 예정된 ‘제34회 총회 감독 및 감독회장 선거’를 계획된 순차대로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선거 일정은 ‘교리와 장정’에 따라 오는 7월 6일 마감하는 선거인 명부를 시작으로 △8월 24일 선거 시행 공고(후보자 등록 개시 15일 이전) △8월 24일~9월 2일 선거인 명부 열람(후보자 등록 15일 전부터 10일간) △9월 8~9일 후보자 등록(등록기간 2일, 매일 10~16시) △9월 10일 기호 추첨 및 교육 △9월 21일 선거 공보 및 안내 공문 발송, 투표 장소 공고(선거 7일 전까지, 공휴일 제외) △9월 29일 선거(10월 29~30일 총회 30일 전부터 15일 전 사이) 순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계화선관위원장은 이날 “7월 6일 전국 연회가 각 지방별 선거권자 명단(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을 선관위에 접수하는 대로 각 연회 선거권자 명단을 확정지을 수 있을 것이다”며, “(선거권자) 명단이 확정 되는대로 준비된 로드맵에 따라 선거를 진행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칭 ‘코로나19 위험에 대비한 감독·감독회장선거 대책위원회’는 지난달 22일 서대문의 감신대 백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기자브리핑을 갖고 “감독선거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감리회는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동 위원회는 온라인투표를 도입해야 할 이유로 ‘세계의 전문기관과 전문가들이 올 가을 코로나19 대유행을 예측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2차팬데믹 예상 시점과 감독선거 시점이 겹친다는 것인데, ‘팬데믹’과 같은 극한 상황이 아니더라도 코로나19와의 전쟁은 단기간에 종식될 수 없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여전히 진행되어야 할 사회적 과제여서 면대면 방식의 현장 투개표와 면대면 접촉방식의 선거운동으로는 선거를 치르기 힘들다고 우려했다. 또한 동 위원회는 선거운동과 현장 투개표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 발생 시 치명적인 선교적 위기가 초래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온라인 선거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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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기감서 감독선거관련 상임위원회
      6.25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교회구국기도대성회섬김위원회가 주관하는 비상금식연합기도성회가 지난달 25일에서 27일까지 영락교회에서 개최됐다. 「칠십년만에 그치리라」(단9:2)는 총 주제 아래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말씀을 전했고, 모든 순서는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회개와 하나님나라」란 주제의 첫날(25일) 개회예배에서 김운성목사(영락교회)는 「네가 어찌하여」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목사는 “우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할 때 성령께서 우리 기도를 들으실 것이다. 먼저 우리 자신부터 새롭게 돼야한다”며, “하나님은 살아계시기에 우리가 여기에 있고 하나님의 교회는 많은 핍박 속에서도 2000년 동안 지속해왔다. 그리고 복음은 계속해서 전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하나님은 우리가 잠든 시간에도 불꽃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지키고 계신다”며,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를위해,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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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예장 통합측서 포스트 코로나 토론회
      포스트 코로나시대 대비위한 새 목회방안 개발이 시급     “자연재해 발생관련 응급대처 방안 제시위해 편람 절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사진)은 지난 15일 온누리교회(담임=이재훈목사) 서빙고 예배당에서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란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목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로 급격한 변화가 진행 중인 현대 사회 속에서 교회가 대비해야 할 미래상이 무엇이고 비대면 사회로 대표되는 새로운 시대에 제시될 질문과 응답을 고찰하기 위해 준비됐다.   동 교단은 이날 토론회를 통해 공동체주의에 바탕을 두는 교회의 공공성 회복이 절실하며 교계 내 개인주의·개교회주의 신앙의 일소를 시작으로 한국교회의 대사회적 소통능력을 함양하는 한편 개인의 안전이 충분히 보장되는 공동체 문화의 확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토론회에선 김호기교수(연세대)가 「코로나19 이후의 한국사회」, 김기태교수(호남대)가 「코로나19 이후의 한국교회에 바란다」, 임성빈총장(장신대)이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발제했다. 이어 동 교단 소속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시대의 목회실태 설문조사를 발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비를 위한 통계 지표를 전했다.   김호기교수는 “코로나19의 등장 이후 이제는 안전의 가치가 평등의 가치보다 중요해진 사회로 변화했다. 인류는 삶을 해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의 안전과 더불어 경제적 저성장이 일상이며 구조화되는 이중적인 뉴노멀 시대를 살게 됐다”며, “코로나19 이후 우리 사회가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갈 가능성이 커 보이지 않다. 불확실한 미래에 맞설 수 있는 것은 공공의료를 비롯한 공공성의 강화와 더불어 국가시장과 시민사회의 생산적 공존을 필두로 인간과 자연, 현대 문명에 관한 근본적인 성찰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김기태교수는 “향후 한국교회가 우리 사회에서 계속해서 제자리를 잡기 위해선 교회의 공교회성·공공성을 강화하고 사회와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키우면서 신천지를 필두로 하는 이단·사이비 단체를 근절하기 위한 근본적 대책을 마련하는 일에 나서야 한다”며, “또다시 현장 예배가 중단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염두해 가정예배 문화를 회복하고 이를 위한 교회의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 사회로의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 예배 등 디지털 시대에 맞는 목회 방안을 모색하는 데에 힘쓸 필요가 있다”며, “코로나19로 드러났듯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미자립교회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방안을 찾고 교인 개개인이 건강한 영성을 함양하고 유지할 수 있는 근본적인 교육 방안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코로나 시대 이후 교회는 안전함을 담보하는 공동체여야 한다고 강조한 임성빈총장은 “공적 예배의 신앙적·신학적 의미에 관한 인식 회복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진행할 수 없는 상태에서 교회 조직의 응집력을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것 또한 잊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또한 “재난이 일어날 경우 교회별 대처방안을 정리한 재난대비 안내책자를 구비하고 소형 교회의 사역을 돕기 위한 협력 지원체계 구축이 절실하다”며, “코로나 이후 교회는 안전한 교회가 되면서 세상의 안전함을 넘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 가치와 삶을 추구하는 위험한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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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빛과진리교회 복귀과정에 비판제기
      최근 교인들에게 대변을 먹였다는 혐의로 압수수색까지 당했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평양노회 소속의 빛과진리교회(담임=김명진목사)에 대한 처리과정에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같은 교단 A노회는 지난 22일 빛과진리교회의 교단탈퇴와 복귀 과정에 석연치 않은 부분이 많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동 교회는 2019년 6월 2일 공동의회를 소집해 예장합동 교단을 탈퇴하기로 결의하고, 다음날인 K교단에 가입했다. 이후 다시 노회에 복귀했다.   A노회 관계자는 “문제는 빛과진리교회 김명진목사가 불법으로 교단 탈퇴 과정을 주도하였고, 탈퇴한 이후에도 노회의 권면위원이 여러 차례 면담 요청과 노회의 소환요청에 불응하고, 또 조정위원회의 수차례에 걸친 권면에 가까스로 복귀하면서 어떤 의심을 사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조정위원회나 노회가 교단탈퇴 과정을 주도한 김목사의 불법성과 노회를 농락하다시피 한 김목사를 재판국을 통해 시벌절차를 밟았어야 옳았었다”며, “그런데 노회는 불법을 저지른 김목사에 대해 치리는 고사하고 노회가 지나치게 끌려가며 농락을 당했다. 그리고 조정위원회가 교단법이나 노회규칙을 무시하고 지나치게 봐주기 식 타협을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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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기감, 이동환목사 ‘목사면직’을 심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직무대행=윤보환목사) 소속 이동환목사(평화교회연구소 사무국장)는 지난 19일 동성애 관련 문제로 소속 교단으로부터 자격심사를 받고 있다고 전하고,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성소수자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하는 것은 결코 신앙적 양심에 거리낄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성소수자들은 사회에서 편견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다. 그들에게 행한 축복기도로 사람을 처벌하려면 전두환 앞에서 기도했던 목사들부터 처벌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예수님 말씀을 따라 서로 사랑하라는 마음으로 축복한 것 자체를 문제시하는 행태는 고쳐야 한다. 이번 일을 계기로 교단 내 악법을 고치고, 성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달라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감리회 내 목회자들 도움을 받아 재판에 임하고, 총회 재판까지 염두에 두고 대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감리회의 이번 재판에 대한 우려를 전하는 목소리도 있다. 기감 소속 익명의 목회자는 “이번 사건은 기감이 얼마나 보수적이고 공격적인 집단인지를 다시 한번 우리에게 보여 주었다”며, “그들은 성경을 토대로 자신들의 모든 행위를 정당화하지만 정작 그들은 성서에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한다. 그들은 그저 자신들의 아집만을 꼭 붙잡으며 숭배하고 있을 뿐이다. 이동환목사의 행동을 지지한다. 소수자들과 힘없는 작은 교회 목회자를 집요하게 공격하는 이들은 사탄인가 목사인가”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번 재판은 한국교회에서 ‘동성애 지지’ 행위로 목사 자격을 박탈할지 말지 결정하는 최초 사례다. 경기연회 김학중감독은 “감독은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공동체 룰과 절차가 있는 만큼 재판을 지켜봐야 한다”며, “한편으로는 감독으로서 목사를 보호해야 하고, 그의 생각이 소수의 생각일지라도 목사로서 품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 교단의 요구와 절차를 준수하면서, 개인의 소견도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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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기감 단체들, 서울남연회 위한 모임
    전준구아웃공동대책준비위원회(공동위원장=백삼현장로, 안성민·이경덕목사)는 지난 16일 경기도 부천시 동욱홀 카페에서 ‘서울남연회가 바로 서기를 바라는 목회자 모임’을 열고, 전준구목사 사건이 조속히 해결되어 피해자들이 조금이라도 위로받을 수 있는 결과가 나올 수 있게 하기 위해 연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먼저 공대위 홍보팀장 양재성목사가 전준구사건에 대해 사전 설명을 진행하고, 교단 차원에서의 대응이 미비함을 고발했다. 양목사는 “교단은 아직도 이 사건에 대해 진정성 있게 대응하려는 자세를 보이고 있지 않다”며, “우리는 피해자들을 위해 함께 연대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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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예장 통합측서 DMZ 평화 콘서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총회장=김태영목사)은 지난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6·25 한국전쟁 70주년 평화통일 기원예배와 DMZ 평화 콘서트를 진행하고, 남북한 평화 시대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평화통일 기원예배와 평화 콘서트는 6·25전쟁 70주기를 맞아 민족 분단의 아픔이 종식되고 평화를 희구하여 통일을 이루는 온 사회의 염원이 하나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는 파주 비무장지대 인근에서 진행할 방침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 가능성이 있어 장소를 이전, 축소하여 진행하게 됐다. 평화통일 기원 예배 동안 동 교단 이북노회 노회장들이 나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중보기도」란 주제로 기도했다. 안주훈노회장(평양노회)은 “남북 교류협력이 무너져 내리는 이때 위기를 넘기도록 도와주소서”라고 전했으며 최재범노회장(평남노회)은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며 북한에 무너진 교회가 재건되며 자유와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이어 진행된 DMZ 평화 콘서트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약한 바 있는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가 참석해 「나 같은 죄인 살리신」과 「천부여 의지 없어서」와 더불어 아리랑 등을 연주했다.   박 바이올리니스트는 “코로나19로 연주회가 어려운 이때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무대에 오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서 설교한 김태영총회장은 “우리 민족은 6·25전쟁이라는 험악한 세월을 보낸 역사를 지녔지만, 역사을 이끄시는 참된 주인은 바로 하나님이시란 사실을 믿어야 한다”며, “교회는 어떤 일이 있어도 아무리 힘들어도 평화의 길을 주장하고 그 길로 가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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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기성, 총회임원회 후속 회의 추진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한기채목사)는 지난 5일 총회본부에서 회의를 열고, 총회 후속 조치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총회에서 처리하기로 한 교단 내 안건의 후속 처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됐다. 회의를 통해 교단 주요 사업과 일정 등을 조율하고 총회에서 진행하기로 결의한 사안의 후속 진행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선 총회에서 결의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전광훈목사) 탈퇴안을 조치하기 위해 해당 연합회에 공식적으로 탈퇴 사실을 통보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 직위를 직전 총회장인 류정호목사(백운교회)에서 한기채총회장으로 이관하기로 하고 교단 신앙고백서·교리문답위원회 구성안과 성결교회 역사박물관설립·위원회 조직안, 총회본부 재건축 연구 1년 연장안 총회에서 결의된 주요 안건을 총회장단에서 위임하여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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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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