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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기기증운동본부서 희망캠프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국내 장기기증 현황을 알리고 만성신부전 환자를 돕기 위한 청소년 희망캠프를 진행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박진탁목사)는 지난 30일 제주 라파의집에서 제주도 희망캠프를 열고,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는 환자들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는 대원외국어고등학교 해도지 봉사단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내 장기기증·이식의 현황과 인식 개선 필요성 등을 가르치고 실제 환자들을 만나 투병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들으며 장기기증 문화확산을 위해 다음세대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필요성을 전했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창틀을 닦고 정원을 정리하는 등 제주 라파의집 청소를 도우며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한 참가 학생은 “만성신부전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의 말에 따르면 수분이 신장을 통해 충분히 배출되지 못하기 때문에 한여름에도 물조차 마음껏 마실 수 없다”며, “그 말을 듣고 너무나 마음이 아팠다”고 전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장기기증과 관련된 교육 영화를 시청하고 「청소년 대상 생명나눔교육의 필요성」이란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에서 매일 5.2명이 장기이식을 받지 못해 사망하고 있는 현실에 안타까워하면서 어려서부터 생명 나눔의 가치를 가르쳐 장기기증운동을 활발히 전개해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캠프를 마친 참가자들은 제주 라파의집을 떠나기에 앞서 만성신부전 환자들을 위해 직접 모은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해당 지원금은 지난해 해도지 학생들이 마련한 자선공연 ‘만성 신부전환자들을 위한 사랑의 콘서트’ 수익금과 학생들의 모금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해도지 회장인 조인성학생은 “처음에는 제주도에 간다는 사실에 들뜬 마음이 컸는데, 지나고 보니 생명 나눔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깊이 경험할 수 있어 더 좋은 시간이었다”며, “비록 몸은 힘들었지만 여기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하다”고 전했다. 박진탁이사장은 “매년 꾸준히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본부와 함께해주는 해도지 봉사단에 감사하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마련해준 성금은 그들의 바람대로 만성신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선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외고 학생들로 꾸려진 해도지 봉사단은 지난 2,000년 출범 이후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만성신부전 환자를 돕기 위한 모금·홍보활동을 펼쳐왔다. 매년 여름방학에는 제주 라파의집을 찾아 봉사활동과 함께 혈액투석 환자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한편 현재까지 1,1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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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27일, 컴패션서 어린이 자립후원 콘서트
    ▲ 한국컴패션은 저개발국 아이들의 성장을 돕기 위한 어린이 후원 콘서트를 진행한다.   한국컴패션(대표=서정인목사)은 오는 27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꽃서트」란 주제로 나눔 콘서트를 열고, 경제적 취약계층에 있는 해외 어린이를 돕기 위한 후원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콘서트는 어린이 한 사람 한 사람을 꽃과 같이 귀한 존재로 여기는 컴패션의 가치를 바탕으로 진행하며 가수 션과 악동뮤지션, 가수 팀 등이 출연해 어린이 후원자들을 위한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서정인대표는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해 모든 주신 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 단체는 공연 현장에서 1대1 어린이 후원 결연을 신청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꽃다발을 전달하고 온 가족이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꽃을 피우는 사이클링’ 체험전을 별도로 진행할 예정이다. 사이클링 체험전은 누적 목표거리 2000㎞를 달성할 경우 참가자 1명이 고정형 사이클로 달린 거리 1Km를 1만 원으로 환산해 여러 후원 기업이 지원금을 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날 모금된 후원금은 전 세계 가난한 환경에 놓인 청소년 10명의 컴패션 양육프로그램 수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가수 션은 “가난으로 힘겨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컴패션이 특별한 시간을 준비하게 됐다”며, “많은 이들이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 가난에 허덕이는 어린이 꽃처럼 활짝 피어날 것이다.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컴패션은 1952년 미국의 에버렛 스완슨 목사가 한국의 전쟁 고아를 돕기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전 세계 경제적 빈곤으로 고통받는 어린이가 자립할 수 있는 성인이 될 때까지 전인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독교NGO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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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5
  • 기아대책서 어린이 희망대사 위촉
    ▲ 기아대책은 국내·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회적 영향력을 지난 명사를 어린이 희망대사로 위촉하기로 밝혔다.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지난 24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어린이 희망대사 위촉식을 열고, 국내·외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이 자라는 사회의 건설을 다짐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디쉐어의 현승원대표를 대사로 위촉해 강연과 강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외 어린이들의 사회적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 활동에 나서는 일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승원대표는 “‘처음’은 큰 의미가 있는 만큼 큰 책임감이 따른다”며, “항상 사람을 세우고 주변을 돌보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활동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유원식회장은 “기아대책의 가치와 비전을 세워가는 일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 귀한 협력이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일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동 단체를 통해 총 1,017명의 국내·외 아동을 후원하고 있는 현승원대표는 지난해 11월 협약한 전 세계에 100개의 학교를 짓는 ‘희망학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 하반기 캄보디아에 1호 희망학교 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기아대책 관계자는 “기아대책 1억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필란트로피 클럽의 11호 멤버인 현승원대표는 2015년 가입해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년에는 현대표의 아내와 어머니, 아버지가 기아대책 필란트로피클럽 98, 99, 100호 멤버로 위촉되어 온 가족이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등 사회적인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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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4
  • 월드비전서 미혼모 지원 캠페인
    ▲ 월드비전은 미혼모를 비롯해 국내 저소득층 위기가정을 돕는 모금 캠페인을 시작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장로)은 지난 15일 월드비전 사무실에서 「작은 쪽방, 연두의 여름 나기」란 주제로 미혼모 지원 캠페인을 시작하고, 국내 저소득 미혼모·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모금 사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 단체는 화장실을 갖추지 못한 쪽방에서 사는 미혼모의 실사례를 영상으로 재구성해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편견 등 어린 미혼모가 자녀 양육 시 경험하는 현실을 밝히고 위기에 처한 국내 미혼모들의 현실에 관해 알려 이들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구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4일까지 월드비전 홈페이지와 포털 배너 광고 등 인터넷을 통해 진행한다. 양호승회장은 “경제적 지원과 아이 돌봄 지원에서 동시에 소외된 저소득 미혼모들을 위한 도움이 시급하다”며, “육아 용품 지원을 위한 이번 캠페인에 많은 온정을 보내주시면 위기에 처한 아동과 가정에 진심으로 큰 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캠페인 관계자는 “실제 2018년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발표한 양육미혼모 실태 및 욕구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혼모가 양육에서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은 재정적 어려움이다”며, “조사대상의 월평균 소득액은 92만 3,000원으로 10명 중 6명은 근로소득이 없어 육아와 생계 유지가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인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국내 미혼모들을 돕고자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은 모금액은 저소득 미혼모 가정에 육아 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데에 사용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월드비전은 전국 복지관과 미혼모·부 거점 기관과 협력해 만 3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미혼모·부 가정에 1가구당 100만 원 상당의 육아 용품 구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193개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해 국내 저소득 미혼모 가정의 안정된 육아와 건강한 자립을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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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7
  • 굿네이버스서 놀 권리 보장 캠페인
    ▲ 굿네이버스는 OECD 국가 중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한국 아동들의 놀 권리를 증진하고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회장=양진옥)는 지난 1일 굿네이버스 사무실에서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란 주제로 아동놀이보장 캠페인을 시작하고, 한국 아동들의 인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에 나서기로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아동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6.6점으로 OECD 27개국 중 삶의 만족도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6.1점과 비교해 소폭 승했만, OECD 평균 점수인 7.6점보다 낮았다. 또한 방과 후 놀 권리 보장은 과거보다 악화되었으며 조사결과 아동 10명 중 3명(32.7%)이 친구들과 놀기를 희망하지만, ‘실제로 친구와 놀고 있다’고 응답한 아동은 1명(13.8%)에 불과해 교우와의 놀이시간을 바라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굿네이버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놀이가 아이들이 누려야 할 정당한 권리임을 알리고,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놀이 큐레이터 파견과 놀이 워크숍 개최, 아동 친화적 놀이 공간 조성 등 아동 놀 권리 보장을 위한 놀이 환경 개선 사업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 입시문제로 함양되지 못하고 있는 아동 놀 권리에 관한 인식 제고와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제안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또한 굿네이버스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현주배우가도 캠페인 영상에 내레이션 재능기부로 동참한다. 김현주배우는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바라본다면, 아이들이 원하는 진짜 놀이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즐겁게 뛰놀 수 있는 권리 환경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 관계자는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브랜드 캠페인은 굿네이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1일부터 TV, 라디오 등 주요 매체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자신만의 행복한 놀이 경험을 공유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며, “굿네이버스는 지난 5월부터 전국 74개 사업장에서 아동 놀 권리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아이들 편에서 놀이를 외치다’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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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3
  • 한국YWCA서 아시아 지역회의
    ▲ 한국YWCA는 아시아 12개 국가 YWCA 대표단과 함께 경제적 불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경제적 차별로 고통 받는 여성위한 지원·해결 사례 제시 “창조 섭리대로 차별 없이 모든 이가 존중받길 희망한다” 한국YWCA(회장=한영수박사)는 지난 26일 이화여자대학교(총장=김혜숙박사) 대학교회에서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란 주제로 아시아YWCA 지역회의를 열고, 아시아 여성의 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동 단체는 아시아 지역 여성들의 경제적 불평등 현황을 조명하고, 경제활동에 능동적인 참여를 돕는 지원사역을 통해 저임금·저숙련 노동으로부터 해방되어 여성의 사회적 영향력 강화를 도모하는 활동 방안을 나누었다. 한영수회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가 본격화하는 시기에 우리는 희망과 절망을 함께 본다”며, “세계는 경제적으로 가진 자가 더 가질 수 있고, 고통을 함께 나누기보다는 외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모임을 통해 YWCA는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를 위해 지금가지 해왔던 운동 사례를 나누고 토론하면서 차별과 폭력이 없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 존중되고 전쟁과 무력갈등의 위협이 없는 평화가 이뤄지며 모든 자연이 하나님의 창조 섭리대로 아름답게 이어져가는 정의와 평화, 생명의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며, “아시아 여성들이 YWCA 운동을 공유하고 연대하여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아시아, 인권이 존중되고 차별이 없는 여성들, 자립과 성장으로 변화를 이끌어가는 여성들의 만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축사를 전한 김혜숙총장은 “한국YWCA와 이화여대는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여성의 온전한 인간화를 위하여 교육하고 사회복음정신을 구현하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며, “여성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창의력과 실행력, 용기가 필요하며 실패해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이은영교수(카이스트)가 「여성 경제적 역량강화와 아시아지역 네트워크」란 주제의 강의에서 “여자 청소년의 교육은 여성 지위향상을 위한 강력한 수단으로 여성이 경제적 기회를 찾아 나서는 데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 자기 확신을 지니게 하는 수단이다”며, “잘 설계된 직업훈련을 통해 더 나은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이를 통해 여성이 저임금·저숙력 노동에서 벗어나 진취적인 삶을 성취하는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무임금 돌봄노동은 경제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하지만, 이로 인해 여성 노동력의 누수를 발생한다”며, “무임금 돌봄노동에 관한 인식이 개선되고 경제 성장을 위해서라도 돌봄노동에 관한 가치부여와 평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아시아 지역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호협력과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라고 밝힌 이교수는 “노동의 모든 영역에서 여성은 보이지 않는 장벽을 경험하고 있다”며, “여성이 노동의 영역에서 지녀야 할 기회는 지금보다 더욱 확대되고 증진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아시아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직업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을 제안해 사회적 변화를 유도해야 한다”며, “여자 청소년과 장애 여성 등 취약 여성을 위한 직업훈련과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지원사업 증진 등을 목표로 하는 정책을 수립해 경제 구조적 불평등을 해소하고 여성에게 더욱 나은 노동참여환경을 조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회의에서는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와 관련된 아시아 국가의 문제의식 현황과 활동 사례, 향후 과제 등을 발표했으며, 여성운동과 환경운동, 청년운동 등 아시아 사회변화를 촉진하는 다양한 운동 사례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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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9
  •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서 워크샵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김영한박사.사진)는 지난 21일 횃불회관 샬롬나비 사무실에서 2019년 상반기 워크샵을 열고 상반기 사업을 평가하고 하반기의 방향을 토론했다. 개회예배는 공동대표 김성봉목사의 사회로 시작했고, 소기천교수(장신대)는 설교에서 “오늘날 우리 사회의 동성애 문제를 보면 성경의 소돔과 고모라와 고린도교회가 생각이 난다며”, “역사적으로 동성애의 만연으로 인한 성적 타락은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왔다. 우리의 가정과 사회를 동성애로부터 건강하게 지키는 길은 오직 복음뿐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두 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첫 발표는 새롭게 샬롬나비 이사로 영입된 김덕겸박사(한영대학교부총장·국제대학원장)가 「국내 다문화선교 상황과 비전」이란 제목으로 했다. 김박사는 한국교회의 당면과제인 외국인 노동자를 주요 대상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선교의 당위성과 국내 외국인 선교의 장점을 자신이 직접 체험한 교회와 학교 현장의 예를 들어 가며 현실감 있게 발표했다.  이에 대해 참석자들은 많은 도전과 감명을 받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영한박사는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하여 13개국의 다양한 언어로 방송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사례는 한국의 우수한 통신 시설을 이용한 좋은 방법으로 샬롬나비의 활동 영역을 넓히는 방안으로도 유익할 것 같다”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번째로 샬롬나비 운동 9주년을 맞아 「샬롬나비 운동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공동대표인 신현수박사(전 평택대 부총장)가 발표했다. 신박사는 샬롬나비 공동체의 정체성 확인과 이 운동의 신학적 기반 확인, 샬롬나비 운동이 지향하는 사회 및 운동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실제적인 방안 등을 제시했고, 여기에 대해 참석자들이 깊이 있게 토론을 벌였다. 사무총장 이일호교수(칼빈대)는 “샬롬나비 운동이 더 깊이 있게 교회와 성도들의 삶의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유튜브나 SNS를 활용해야한다. 또 시대현실을 꿰뚫고 발표하는 각 분야의 논평을 다른 지역으로 폭넓게 확산시켜 우리 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나가갸 한다”고 말했다. 이후 이일호사무총장이 2019년 상반기 사업과 재정을 보고했고, 총무 김윤태교수(백석대)의 진행으로 2019년 하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특히 ‘교회와 정치’에 대한 주제를 정하고, 영향력 있는 교계와 현장 정치지도자를 초청해 우리 현실에 맞는 이슈를 공론화하고 좋은 방안을 제시하는 학술대회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폐회예배는 공동대표 장현승목사(과천소망교회)의 사회로 시작했고, 육호기목사가 설교했으며, 박봉규목사(한장총 목회자교육원장)가 축도했다.  샬롬나비 최성민간사는 “이번 워크샵에서는 중요한 주제에 대해 격이 없는 토론을 했고, 회원들 간의 동지적 친교를 나누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자평했다.  ▲ 최성민간사는 “회원들 간의 동지적 친교를 나누는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했다.   ▲ 샬롬나비 워크샵에서 소기천교수가 개회예배 설교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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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5
  • 생명의전화서 생명사랑운동 준비
    ▲ 한국생명의전화는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이웃사랑 문화의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이성희목사)는 지난 17일 강릉 선교장에서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 준비 간담회를 열고,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동 단체는 이성희목사(연동교회)와 이 철목사(강릉중앙교회), 현성철사장(삼성생명)을 공동대회장으로 추대하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자살예방을 위한 문화조성을 위한 큰 역할을 수행할 방침을 세웠다. 이날 강릉시기독교연합회(회장=김종임목사)를 비롯한 교계 단체가 참석해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동 단체는 동 캠페인을 10월 중 강릉습지원에서 진행할 계획임을 전하고, 생명사랑밤길걷기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한국생명의전화에서 운영하는 자살예방사업에 지원할 예정임을 덧붙였다. 간담회 관계자는 “생명사랑밤길걷기 캠페인은 9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개최하는 국내 대표적인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여 총 260,000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적인 캠페인이다”며, “강릉에서 처음 열리게 된 이번 캠페인은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그리운 사람을 기억하며 나 자신을 응원하자는 의미를 품고 5㎞, 10㎞, 34㎞를 걷는다”고 전했다. 이어 “34㎞ 코스는 하루 34명씩 자살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캄캄한 어둠을 헤치고 희망으로 나아가듯이 해 질 녘부터 동틀 때까지 무박 2일간 걷게 된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포호, 경포해변, 월화거리 등 강릉 곳곳을 걸으며, 나와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인식이 지역에 확산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명의전화는 한국 최초 전화상담기관으로 24시간 전화상담과 한강교량 SOS생명의전화, 자살자 유가족 지원 등 다양한 자살예방과 사회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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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0
  • 굿네이버스, 아동노동 근절 캠페인
    ▲ 굿네이버스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아동노동 근절을 통해 어린이의 행복 추구권 확보와 권익 향상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굿네이버스(회장=양진옥)는 지난 10일 광화문 북측광장에서 아동노동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구촌 아동노동 근절의 필요성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 단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사회가 아동노동 근절을 위한 관심과 참여를 통해 아동노동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는 데에 힘을 보태줄 것을 호소했다.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아동노동의 근절과 유아교육을 뜻하는 초대형 연필을 만들어 희망으로 가득 찬 아이들의 미래를 초대형 연필로 함께 그려나가는 미래사회의 희망을 선보였다. 캠페인에 참여한 김한나씨는 “전 세계에 아동노동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며, “이른 시일 내에 아동노동이 근절되어 아이들이 학교에서 공부하고, 꿈을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황성주본부장(굿네이버스 나눔마케팅본부)은 “아직도 전 세계에는 학교에 가지 못하고 고강도의 노동을 하는 아동이 너무나 많이 있다”며, “아이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의 편에서 꼭 필요한 지원을 통해 아동노동을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캠페인 관계자는 “국제노동기구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아직도 전 세계에는 5세에서 17세 사이의 아동 1억 5천만 명이 노동을 강요받고 있으며, 이 중 7천3백만 명이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에서 노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노동하는 아동 가운데 48%가 11세 이하로 학교에서 미래를 꿈꿔야 할 아동들이 노동으로 꿈을 펼칠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굿네이버스는 전 세계 36개국에서 아동의 교육권을 증진하고,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노동을 이 땅에서 없애고 아동의 행복과 권익 추구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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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목회자윤리위원회서 ‘대형교회 문제’ 발표회
    한국교회목회자윤리위원회(위원장=전병금목사, 대변인=정주채목사)가 주최하고 한국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이성구목사)가 주관한 ‘한국목회자윤리위원회발표회’가 「대형교회 무엇이 문제인가」란 제목으로 지난 4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발표자로 이말테교수(루터대 석좌교수), 손봉호교수(고신대 석좌교수), 정주채목사(향상교회 원로) 등이 나섰다. 이말테교수는 「성장주의 신학이 한국교회에 미친 영향」이란 발표에서 “한국에서 대형교회는 박정희정권의 산업화정책으로 생겨났다. 당시 군사정부는 값싼 노동력 확보를 위해 쌀값을 낮췄고 농부들이 도시로 몰렸다”며, “여기서 대형교회가 생겼고, 대형교회는 마을공동체의 역할을 대신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형교회의 문제점들로 △자본주의와의 결합과 기복사상 △정치적 보수화와 독재지원 △잘못된 문화이해 △이기주의와 개인주의 △잘못된 진리개념 △성장주의와 값싼 은혜 △잘못된 신학사상 △공동체가 아닌 사회 등을 제시했다. 이교수는 “대형교회 목사들이 자본주의를 비판하지 않고 성공의 신학을 부르짖었는데, 이는 자본주의와 너무 가까운 것이었다”며, “여기에 기복사상이 한국교회를 심각하게 오염시켰다. 그래서 대형교회 목회자뿐 아니라 거의 모든 목회자들이 오직 자기교회의 성장만을 추구했다”고 분석했다. 손봉호교수는 「한국의 대형교회 문제」란 발표에서 대형교회에는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긍정적인 요소로 “교인들이 몰린다는 것은 그만큼 교회의 매력이 있고, 그 사회에 종교의 자유가 있고 복음전파가 활발하다는 것이다. 또 대형교회 중 이단이거나 비성경적으로 알려진 교회는 없다”며, “교인수가 많고 재정이 넉넉하면 구제사업과 연합활동에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손교수는 부정적인 면으로 먼저 “교인이 많고 재정이 많다는 사실은 고난과 십자가의 종교인 기독교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으로 큰 교회에 사람이 몰리면 결국 작은 교회는 사라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또 “교회가 커지면 제도화될 수밖에 없고 교회사역이 생활의 수단이 된다. 가족적인 분위기가 사라지고, 교인들 간의 인격적인 접촉이 사라진다”며, “교인은 외로운 군중이 되고 손님이나 고객으로 변한다. 결국 대형교회는 명목적 교인을 잘 만드는 곳이 되고 만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대형교회의 가장 심각한 영적문제는 담임목사가 교만해지는 것이다. 교회가 작았을 때는 순수했는데, 커지면서 목사뿐 아니라 교인들까지 교만해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손교수는 대형교회를 향해 “천 명 이하의 작은 교회로 분립하든지 아니면 대형교회로 남아 있으면서 철저히 가난해지고 겸손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세 번째 강사로 나선 정주채목사는 “교회성장을 추구하는 성장주의가 한국교회를 병들게 만들었다”며, “필자가 분립개척을 하게 근본동기는 이러한 성장주의를 극복해보고자 하는 노력이었다”고 전했다. 또 “한국교회는 양적으로 질적으로 쇠퇴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서 회복의 길을 찾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분립개척이다”며, “한국의 대형교회들은 그 영과과 위세를 내려놓고 복음적인 사역에 겸손히 헌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대형교회 문제를 다루면서 면서 정작 대형교회 목사들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기에 대해 위원장 전병금목사는 “이런 자리에 대형교회 목사들이 오지 않으려 한다”며, “그러나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될 줄로 믿는다”고 답했다.  ▲ 대형교회 문제를 논하는 자리에 정작 대형교회 목사는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 이말테교수가 한국대형교회의 문제점들에 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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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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