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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학생의 30%만 종교인을 신뢰
      한 교회에서 중고등생 집회가 진행중이다.   한국교육개발원과 교육정책네트워크가 지난 달 29일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국내 중고등학생들의 ‘직업별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만 종교인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 신뢰도 순위에서 종교인은 하위권에 속한 결과다. 중·고등학생에게 직업별 신뢰도를 물은 결과, '학교 선생님'을 신뢰한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86.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검찰·경찰'(61.7%), '판사'(55.6%), '언론인'(37.6%), '종교인'(34.0%) 순이었다. 종교인의 신뢰도는 하위권으로, 4점 척도로 신뢰도를 매겨달라는 질문에서도 종교인은 2.25점에 불과했다. 미디어의 인플루언서(2.23점)와 단 0.02점 차이였다. 이러한 결과는 탈권위적 성향의 10대가 가지는 기존사회의 정치와 교육, 종교에 대한 반감이 원인으로 보여진다. 종교인의 신뢰도 하락과 함께 10·20세대의 '탈종교화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2023 한국인의 종교 현황' 조사 결과에서 청소년 종교인의 비율은 27.6%였다. 10명 중 3명에도 못 미치는 셈이다. 20대 종교인 비율은 16%로 더 낮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국교회는 탈종교화와 개신교인의 감소, 가나안 성도 증가, 저연령층의 종교 무관심 현상에 더해 저출산∙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까지 맞닥뜨리고 있다"며, "고령화 시대 노인목회도 중요하지만, 한국교회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차세대 사역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의 단단함이 청소년 시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한국교회는 청소년과 청년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영적환경을 조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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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신길교회, 겨울 청소년 성령컨퍼런스
      ◇신길교회는 겨울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신길교회 유튜브)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024 겨울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돌파」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1천 5백여 명의 참석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인생의 역경을 돌파한 성경인물들을 살펴보고, 하나님과 함께 인생의 어려움을 돌파하길 다짐했다. 컨퍼런스에는 신길교회가 속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뿐 아니라 장로교와 감리교, 순복음 등 다양한 교단에 속한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주강사인 이 교회 담임 이기용목사는 첫날 저녁 「요셉의 돌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하나님이 그릇대로 축복하신다. 그릇이 작으면 주님께 구해도 그 만큼의 은혜밖에 받지를 못한다. 공동체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불편함도 참아내야 한다”면서, “우리는 예배자로 세워지기 위해서 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왔다. 오늘밤부터 말씀을 받기를 간구해야 한다. 나한테 하신 것 같은 말씀이 있다면 붙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요셉의 삶은 지금 나한테 주시는 말씀이다. 내가 요셉이라면 나는 버텨낼 수 있었을까? 형들을 품어낼 수 있었을까? 머슴생활을 이겨냈을까? 이런 것을 견뎌낼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이외에도 △한나의 돌파 △느헤미야의 돌파 △아브라함의 돌파 △다니엘의 돌파 △다윗의 돌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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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한국다음세대훈련원서 중고청수련회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은 세계로 한다련 겨울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중고등부 집회)      세계로교회(담임=손현보목사)와 함께 하는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은 중고등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2024 세계로 한다련 겨울캠프를 「거룩! 세상과 분별된 거룩한 세대」란 주제로 진행했다. 1차 수련회(중고등부)는 1월 8일(월)에서 10일(수)에 이뤄졌고, 2차 수련회(청년)는 지난 15일에서 17일까지 진행 중이다. 특히 1차로 진행된 중고등부 수련회는 전국 180여 교회에서 3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집회, 식사, 숙소는 모두 세계로교회당에서 진행된다.    첫째날 개회예배를 인도한 세계로교회 손현보목사는 예레미야 33장 1~3절 말씀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신다. 우리가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미래를 보여주신다”고 말했다. 1차 수련회 주 강사는 김선교선교사와 임우현 목사가 맡았다, 그리고 손현보목사와 드러머 리노, 김성경전도사, 손영광교수, 유튜버 미남재형이 강사를 맡았다, 찬양은 아이자야씩쓰티원에서 찬양했다.    2차 수련회 주 강사는 김용의선교사와 임우현목사가 맡았다, 그리고 손현보목사와 드러머 리노, 유튜버 책 읽는 사자, 가수 커피소년이 강사를 맡았다. 찬양은 피아워십에서 찬양했다. 1차 중고등부 수련회에 왔던 교회들은 부산, 경남에 한정되지 않고,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심지어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교회 청소년들이 세계로 한다련 겨울캠프에 참여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세계로교회와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의 이번 겨울수련회는 코로나의 여파와 지방이라는 핸디캡이 있음에도 인천,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에서 참여했다”면서, “코로나 이후의 다음세대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길을 개척해낸 수련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로교회와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은 올 여름에도 전국 중고청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여름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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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대전중앙교회서 이웃위한 사역 활발
    ◇대전중앙교회는 직분자 교육을 실시하고 사랑과 생명을 일으키는 자들이 되길 다짐했다. (사진은 1남전도회 정기총회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회장 심상욱장로)       대전중앙교회(담임=고석찬목사·사진)는 지난 3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생명을 살리는 일꾼」이라는 주제로 직분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이 교회 담임인 고석찬목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고목사는 직분자들이 교회를 사랑하며 생명을 일으키는 자들이 될 수 있길 권면했다.   이 교회는 매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집을 운영하며 도시락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년간 매주 300여 명에게 교통비지원과 무료급식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문화사역을 진행하면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 교회 1남전도회는 정기총회를 지난달 24일 이 교회 찬양대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심상욱장로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마쳤다. 회무처리에 앞서 이순영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정효성목사가 「부르심을 따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전도회는 「전진하는 축복의 공동체」란 지향목표를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보금자리 같은 공동체」라는 비전과 「전도적 사명을 감당하는 공동체」라는 사명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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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안산명성교회, ‘꿈나무 장학금’ 수여
                               ◇ 김홍선목사와 고재형위원장이 장학금 수여 행사를 기념하고 있다.     안산 명성교회(담임=김흥선목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고재형)와 함께 지난 7일, 특화된 재능을 보유하고 수상 경력이 있는 관내 거주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 역시 선발된 학생 4명에게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홍선목사는 “명성교회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위원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에 후원해 주는 명성교회에 감사드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고잔동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지역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는 명성교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산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가 될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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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0
  • 지구촌교회서 블래싱 2023 진행
        ◇지구촌교회는 블래싱 2023이란 이름으로 전도축제를 진행한다(사진은 지난 블래싱 전도축제, 지구촌교회 제공)     지구촌교회(담임=최성은목사)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블래싱 2023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나도 한 사람’이란 마음으로 1년간 품어온 전도대상자를 교회로 인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이 교회의 전도축제이다.   첫날 주일예배 때 수지채플에서 열릴 행사에선 이동원 원로목사가 1~5부 예배에서 강사로 나선다. 오후예배에서는 연예인 김수미씨가 간증을 전했다. 이외에도 1일에는 분당채플에서 여행스캐치 루카와 하준파파, 3일에는 가수 정훈희씨, 5일에는 최성은 담임목사와 가수 장근희 씨등이 마지막으로 8일에는 가수 이세준씨가 강연과 간증 등을 진행한다   이 교회 최성은목사는 이번 전도축제에 대해 “지구촌교회는 규모나 시스템을 자랑하는 교회가 아닌 어려운 이웃을 돕고, 국내외 선교사 및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믿지 않는 나의 가족,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금번 ‘블레싱 2023’을 통해 회심한 성도들이 지구촌교회뿐 아니라 지역교회로 잘 연결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회 성도들은 이번 전도축제를 위해 ‘하.잠.멈’ 기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도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각자 자기 처소에서 마을별, 목장별로 기도시간에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시간이다. 이 교회 사역의 근간을 이루는 목장교회들도 전도대상자를 위해 △초대선물과 편지 전달 △기도하며 전도대상자의 필요 섬기기 △전도대상자와 차 마시며 교제하기 △목장교회와 블래싱 2023에 초대하기 등 4단계로 이루어진 전도 이밴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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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5

실시간 교회 기사

  • 중앙교회서 「골짜기의 샘」 북콘서트
    ◇중앙교회는 교회창립 116주년을 기념해 <골짜기의 샘> 출간기념 북콘서트를 진행하고, 신앙의 생활화를 추구하기로 했다     레티 카우만의 묵상집으로 날마다 ‘신앙의 생활화’를 이끈다   중앙교회(담임=한기채목사·사진)는 지난 7일 교회 창립 116주년을 기념해 <골짜기의 샘> 출간기념 북콘서트를 진행했다. <골짜기의 샘>은 <주님은 나의 최고봉>을 쓴 오스왈드 챔버스부인에게 영향을 미친 찰스 카우만선교사의 부인 레티 카우만의 365일 묵상집이다. 참석자들은 레티 카우만여사의 묵상으로 신앙의 생활화를 추구하기로 다짐했다.   중앙교회 한기채목사는 인사말에서 “오늘 레티 카우만 여사의 책을 소개하게 됐다. 이 책이 성결교단뿐 아니라 한국교회에 알려지길 원한다. 그리고 이 책이 하나님의 생명을 전하는 일에 쓰임 받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피하여 굴에 있던 때」란 제목으로 설교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지방회장 이두상목사(청계열린교회)는 “사도바울은 영적인 아들인 디모데에게 말한다. ‘내가 감옥에 갇힘으로 말미암아 그 감옥에 있던 사람들이 구원받았다’고 말이다”면서, “내 인생에 당하는 모든 일들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한 섭리의 사건임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의지하고 살아갈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또한 “사도바울은 3번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이 죽는 길이 아니라 로마로 가는 가장 안전한 길인 것을 알고 있었다. 사도바울이 자의로 로마에 가려 했다면 죽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예루살렘으로 갔기에 로마 병정에 돌봄을 받고 로마까지 안전히 갈 수 있었다”면서, “하나님께서 최종점으로 생각하시는 우리 인생의 로마를 가장 안전하게 가는 길은 세 번째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이다”고 말했다. 한기채목사는 이 책에 서평에 대해서 “레티 카우만여사는 유형의 유산도 남겼지만 무형의 유산들도 남겼다. 이 유산을 잘 이어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일은 성결교단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책은 영감을 주는 책이다. 정말 좋은 책은 영감을 주어서 새로운 생각과 새로운 글을 쓰게 만든다. 그리고 이 책은 매일 묵상할 수 있게 하고 신앙의 생활화를 이끈다”고 말했다.   이 책을 번역한 장동숙사모는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것은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번역하면서 하나님말씀의 전사가 돼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번 기회에 하나님 앞에 쓰임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했다.   황덕형총장(서울신대)은 축사를 통해 “최근 대두되는 인문학적 지혜는 문화막시즘에서 나온 것들이다. 모두 무신론적 사상에 기반하고 있다. 교회안에서도 이것을 쓰려고 하고 있다”면서, “일상생활 가운데 신앙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이러한 움직임을 견디기 어렵다. 그런데 이러한 책이 문화막시즘을 대항하고 영적기초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귀한 책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태수진교수(한국OMS 대표)의 축사도 진행됐다.       한편 레티 카우만여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의 설립에 큰 영향을 끼친 찰스 카우만의 아내로 성결교단 최초의 여자목사이기도 하다. 또한 동양선교회(OMS)의 3대 총리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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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9
  • 한성연 제14회 정기총회서 새 대표회장 임석웅 목사 추대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임석웅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조일구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총회감독=윤문기목사) 3개 회원교단이 모인 한국성결교회연합회는 지난 2일 신촌성결교회(담임=박노훈목사)에서 제14회 총회를 열었다. 이번 총회에선 신임 대표회장에 기성 총회장 임석웅 목사를 추대했으며 ‘전도운동과 대사회 성결성 회복’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3개 교단에서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임원선거 등 주요 회무를 처리했다.   직전 대표회장 신현파 목사가 사회를 맡은 정기총회에서 새 대표회장은 순번에 따라 기성 총회장 임석웅목사를 추대했으며 공동회장에 예성 총회장 조일구 목사와 나성 총회감독 윤문기 목사를 선임했다. 공동부회장은 3개 교단 목사·장로 부총회장, 서기는 한용규 목사(기성), 회계는 전갑진 장로(기성), 간사는 3개 교단 총무로 구성하고 협동서기와 협동회계, 자문위원 등으로 임원진을 구성했다.   또 신학분과, 교육분과, 해외선교분과, 국내선교분과, 사회복지분과, 부흥분과, 평신도분과, 홍보출판분과, 문화체육분과, 사회책임분과 등도 3개 교단 신학자와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 전문인 등으로 구성을 마쳤다.   신임 대표회장 임석웅 목사는 취임사에서 “교회가 유람선이 아닌 구조선이 되어 영혼구원을 위해 힘쓰고 한국교회를 선도하고 이끌어가는 성결교회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새 대표회장 임석웅 목사는 직전 대표회장 신현파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1년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각 분과토의에서는 3개 교단별 사역에 대한 소개 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후 필요에 따라 차기 모임을 열어 공동의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신학분과에서는 지난 회기부터 이어진 3개 교단 공동 성결신학 소개를 위한 집필과 도서 발간에 나선다. 또 시대적 무신론에 대항하여 기독교 변증을 위한 연합 세미나를 준비하며 3개 교단 연합 봉사활동 및 교과 개발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회복지분과에서는 사회복지 관련 자료를 조사하여 공유하고 조사자료를 기초로 사회복지 정책세미나를 10~11월 중에 개최하기로 했다.   교육분과에서는 대림절 묵상집 공동발간과 교육교재 공동사용 등을 논의키로 했다. 문화체육분과는 오는 10월 목회자 연합체육대회를 열기로 했다.   한편 1부 개회예배는 임석웅목사의 인도로 예성 부총회장 김원철장로의 기도, 나성 부회장 조상을목사의 성경봉독, 나성 총회감독 윤문기목사의 설교, 직전 대표회장 신현파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부담」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윤문기목사는 “그리스도인의 능력은 거룩과 성결에서 나온다”며 “3개 교단 성결교회가 모인 한성연이 성결의 복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예성 총회장 조일구목사의 축사 후 각 교단별 소개 및 인사로 화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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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7
  • 25일, 강남스퀘어서 '6·25 REVIVAL KOREA'
      ◇사진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REVIVAL KOREA 당시 모습   1년에 두 차례씩 전 교인이 강남역 광장에 나가 복음을 외치는 그안에진리교회(담임=이태희목사)에서 6.25 73주년을 맞아 6월 25일(주일) 오후 2시 30분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스퀘어’에서 REVIVAL KOREA를 개최한다.   1부 순서는 국제오페라단 ‘소리로’와 가스펠 보컬 그룹 ‘CRUX’의 문화 공연으로 진행된다. 2부 ‘REVIVAL KOREA 집회’는 이태희 담임목사의 복음 선포 및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 합심 기도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3부 순서는 북한 인권과 생명윤리를 주제로 명사들의 연설이 진행된다.   최재형 의원(서울 종로구/국민의힘)이 북한 인권을 주제로 연설을 하고, 이종락 목사(주사랑 공동체 [베이비박스] 회장)는 생명윤리를 주제로 연설을 한다. 4부 순서에는 그안에진리교회 모든 성도가 강남역 일대에 흩어져 복음을 전하며 전도 사역을 감당한다.     ◇사진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REVIVAL KOREA 당시 이태희목사가 설교하는 모습   복음통일, 선교한국, 다음세대라는 3대 사명을 붙들고 달려 나가는 그안에진리교회는 ‘영혼 구원’이라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계속해서 강남역 일대와 광장으로 나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번 REVIVAL KOREA 행사를 통하여 강남역 일대를 사로잡고 있는 악한 영의 결박들이 모두 다 끊어지고, 회복되며 새로워지는 역사가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거룩한 대한민국, 위대한 통일한국을 위해 앞장서 나가는 그안에진리교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대한민국과 통일한국을 위해 기도하기 원하시는 분이라면 누구든지 이번 REVIVAL KOREA 집회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및 집회 관련 문의는 그안에진리교회(02-521-06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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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6-04
  • 양강교회, 올해에도 「시원한 냉수 무료 나눔」으로 섬겨
    (양강교회 담임 이윤호목사)     양강교회(담임목사 이윤호)에서는 교회창립 43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4월 23일부터 양강주민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 나눔을 시작하였다. 2021년부터 시작한 나눔냉장고를 통해 시원한 생수를 니누어 드릴 예정이다.   양강교회는 1979년 4월에 양강면 신기리에서 4명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시작을 하였다. 올해로 43주년을 맞이하여 구원받은 천국 백성으로 선한 일을 통해 지역주민을 섬기기로 하였다.         양강면은 양강과 송천이 흐르는 평야지로 토지가 비옥하여 경제작물이 재배 적지이다, 농민들은 복숭아, 감, 포도 사과, 배, 샤인머스켓, 자두 블루베리등 다양한 과일이 생산되고 있다. 이에 올해는 평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고 개화시기가 빨리지면서 농부들의 손길이 바빠졌다, 이에 교회는 현수막 “시원한 생수 무료나눔, 무더위에 건강하세요”를 교회와 마을에 부착하고 성도들과 함께 나눔을 시작하였다. 마침 양강면 화합대회가 5월 6일에 실시하기에 각 마을에 생수를 나누어 드릴 예정이다.   생수는 영동에서 생산되는 일라이트 생수이다. 미네랄이 풍부하여 몸에도 좋은 물을 영동군민이 많이 드시고 있지 않아서 일라이트 생수 한 병씩을 나눔냉장고에 비치하고 교회앞을 지나는 주민들이나 성도들이 매 주일 나누도록 하였다,   이윤호목사는 “이 생수는 교회와 성도들이 후원하여 주셨다. 청주 동산교회, 청주남교회, 황청교회, 개인적으로 후원하여 주신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교회
    2023-05-30
  • 지구촌교회서 글로벌 셀컨퍼런스
    지구촌교회는 글로벌 셀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소그룹 중심의 목회를 강조했다.   1,500명의 목회자와 성도 참여해 셀교회 중요성을 탐구 목장교회 탐방과 관련자료 제공으로 실질적 도움 제공도   지구촌교회(담임=최성은목사)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글로벌 셀컨퍼런스를 동 교회 분당채플에서 진행했다. 이 컨퍼런스는 코로나 펜데믹을 지나오면서 교회가 주목하고 있는 소그룹 공동체에 중요성을 다루었다. 15번째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1,500명 이상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여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지구촌교회 성도들이 평소 진행하는 목장교회 모임을 탐방과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목장은 이 교회의 셀그룹 명칭이다. 또한 소그룹사역에 필요한 자료들 또한 제공됐다. 자료에는 교재와 지구촌교회에서 실제 사용하는 셀그룹과 관련된 서류들을 제공했다.또 컨퍼런스 기간동안 분당채플 7층에서 이 교회의 셀교회와 13개 부서 사역을 소개하는 전시부스를 운영했다.    최성은목사는 환영의 말을 통해 “셀은 생명의 가장 작은 단위이다. 셀은 쉼 없이 증가와 배가를 거듭해 스스로 성장하고 그 영향력을 밖으로 펼쳐고 있다. 셀의 생명력으로 인해 셀교회 운동은 지금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다”면서, “하나님은 우리가 교회 안에서만 성도로 사는 힘 없는 크리스천으로 살기를 원치 않으신다. 우리가 삶 속에서도 믿음으로 살기 위한 방법 중 하나가 셀교회라 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셀교회의 중요성을 알게되길 원한다”고 했다.   컨퍼런스의 주강사는 최성은목사와 이동원 원로목사가 맡았다. 그리고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소장과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시즈 총재 톰레이너목사도 특강을 했다. 최성은목사는 「△교회미래: 12제자 비전이 답입니다 △공동체가 하나님을 기뻐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지역교회에서 목장교회 적용하기」등의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동원 원로목사는 「△종교개혁과 경건주의의 숙제와 해답:목장교회 △두 날개로 비상하라 △12제자 비전으로 새 시대를 직면하라 △팀사역이 새 시대의 해답이다」등의 제목으로 강의했다. 지용근소장은 「한국교회 소그룹 운영실태」, 톰 레이너목사는 「셀그룹의 7가지 주요이슈」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최성은목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지구촌교회 제공)   첫날 저녁 「공동체가 하나님을 기뻐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란 제목으로 강의한 최목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를 「△은혜를 나누는 공동체 △말씀을 깊이 묵상하는 공동체 △말씀을 실천하는 공동체 △영적 기쁨을 지속하는 공동체」로 제시했다. 최목사는 각자의 셀그룹이 이러한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목사는 “우리가 이 시대에 회복해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뻐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신앙의 본질적인 야성을 회복해야 한다”면서, “어려운 시기를 보낼 수 있다. 이런 시기일수록 신앙의 야성을 회복해 은혜를 나누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을 실천하고, 영적 기쁨을 지속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목사에 강연에 앞서 목장축제가 진행됐다. 이 축제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목장이 워십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했다. 이 공연은 각 목장에서 국내전도와 해외선교 각종 사역을 할 때 준비했던 것이다. 공연 이후에 목장교회 하나됨을 상징하는 깃발행진이 진행됐다. 대한민국 국기를 비롯해 지구촌교회가 올해 해외선교 사역을 하러가는 15개 국가의 깃발, 지구촌교회의 각 부서와 각 지구(교구)의 깃발이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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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26
  • 새문안교회서 언더우드 심포지엄
        새문안교회(담임=이상학목사)는 오는 27일과 28일 「우리의 땅끝은 어디인가, 세계기독교 시대의 지구촌선교」란 주제로 언더우드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선 기독교가 지구촌 곳곳에 뿌리내린 세계기독교 시대 속에서 선교사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조명한다 새문안교회 이상학목사는 “이번 심포지엄에선 선교의 역사를 통한 세계선교의 동향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선교적 삶을 살아가야 할지 교회가 어떻게 그 일들을 이루어 갈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강사는 세계기독교 역사분야의 권위자인 데이나 로버트(사진)였다. 로버트교수는 「최전방: 땅끝까지」, 「우정: 하나님나라에서」, 「교제: 함께 걸어가기」란 제목으로 발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전방 △우정 △교제의 세 개념은 각각 △성서적 △역사적 △신학적 근거를 지닌 선교적 실천을 나타낸다는 것을 조명한다. 심포지엄 관계자는 "세 개념 모두 언더우드선교사의 사역에 생기를 불어 넣었고 20세기를 거치면서 그들의 의미를 더해갔다. 오늘날 이 세 개의 개념은 세계 민족의 삼분의 일이 믿고 있는 세계 종교로서의 기독교에 특별한 적실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전 세계적 종교라는 기독교의 상황에서 갖고 있는 새로운 의미도 있다”고 했다. 한편 이 심포지엄은 그동안 13회에 걸쳐 세계적인 석학 초청강의를 통해 신학계뿐만 아니라 일반성도들도 신학의 최신이슈에 대한 석학의 깊은 통찰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지금까지 다룬 주제는 「오늘날의 교회와 신앙」, 「문화와 신앙」, 「우리의 소명」, 「참된 제자도」, 「21세기 기독 신앙」, 「복음의 메타 서사」 등 신학 전 분야에 걸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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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5-18
  • 금오교회 창립36주년기념 감사예배
     어버이주일인 지난 5월 7일 충청남도 예산군 아리랑로에 위치한 대한기독교감리회 금오교회(담임목사=한광수)가 창립 36주년을 맞이하여 창립자인 조문현 원로목사와 많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주일 및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한광수 담임목사의 집례로 이강헌 장로 기도와 금오교회연합 찬양대의 은혜로운 찬양이 이어졌다. 또한 유영하 권사의 성경봉독(신명기 33장 29절)에 이어 조문현 원로목사가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또 조문현 원로목사의 축도로 창립 36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많은 은혜 속에 끝마쳤다.  한광수 담임목사는 어버이날 선물 전달과 성찬식을 진행했다. 더불어 창립 36주년 기념감사 예배 후 광고에서 2027년도가 금오교회 창립40주년 이라고 밝히며, 준비하면서 기념사업(해외선교교회 개척 및 선교사 파송, 성지순례, 역사 편찬)을 위한 준비위원을 6월에 발족 할 것을 제시했다.  한목사는 “그동안 성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정성으로 지역 노인들을 찾아가 섬겼다. 또한 교회로 모셔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며 복음을 전했다. 또 예산 지역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36년 동안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성도들 모두가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면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오교회는 36년 전에 창립된 교회로 그동안 전임 목회에 아픈 흔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역 주민의 기아대책과 소외되고 힘없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항상 복음사역들을 펼치며 사랑을 전했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정신으로 헌신봉사를 실천하면서 교회 부흥을 이룩해 왔다.  성기인 선임장로는 조문현 원로목사의 25년 목회에 대하여 “조 목사님께서는 금오교회 개척하신 후 성도들과 한 마음이 되어 예배당 건축과 대부분의 부지를 마련하셨다. 이를 통해 많은 부흥과 성장을 주도하시며 현재의 금오교회의 기틀을 마련하셨다”고 성도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간신히 대지를 마련하고 빈손으로 시작된 교회 건축이 얼마나 힘 드셨겠습니까. 그렇지만 목사님께서는 기도하는 가운데 성도들과 하나가 되셔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온 몸을 바쳐 성전건축을 하셨습니다. 그러한 와중에 성전준공을 앞두고 화마가 덮쳐 지붕이 소실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화재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고 설명했다.   또 “조 목사님께서는 건축 중에 추락하는 사고당하셨지만 무사히 성전건축을 이루어 내셨습니다. 성전건축이 끝이 아니었습니다. 교회의 미래를 위하여 성전 주위의 부지를 계속하여 구입하였고 또한 채무도 함께 발생하였습니다. 그러하다보니 목사님의 가정은 현재의 큰방을 사택으로 사용하셨고 부채상환을 위하여 조 목사님의 뜻으로 최소한의 사례만으로 생활하시는 궁핍한 생활을 하실 수밖에 없으셨습니다. 25년간의 금오교회 담임목사님로서 보내신 세월은 인고의 세월이셨을 겁니다. 저희 금오교회와 성도들은 조 목사님의 희생과 노고를 잊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억하셔서 그 공로가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날 것입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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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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