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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학생의 30%만 종교인을 신뢰
      한 교회에서 중고등생 집회가 진행중이다.   한국교육개발원과 교육정책네트워크가 지난 달 29일 발표한 조사자료에 의하면, 국내 중고등학생들의 ‘직업별 신뢰도’를 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3명만 종교인을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업별 신뢰도 순위에서 종교인은 하위권에 속한 결과다. 중·고등학생에게 직업별 신뢰도를 물은 결과, '학교 선생님'을 신뢰한다고 응답한 학생 비율이 86.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검찰·경찰'(61.7%), '판사'(55.6%), '언론인'(37.6%), '종교인'(34.0%) 순이었다. 종교인의 신뢰도는 하위권으로, 4점 척도로 신뢰도를 매겨달라는 질문에서도 종교인은 2.25점에 불과했다. 미디어의 인플루언서(2.23점)와 단 0.02점 차이였다. 이러한 결과는 탈권위적 성향의 10대가 가지는 기존사회의 정치와 교육, 종교에 대한 반감이 원인으로 보여진다. 종교인의 신뢰도 하락과 함께 10·20세대의 '탈종교화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발표한 '2023 한국인의 종교 현황' 조사 결과에서 청소년 종교인의 비율은 27.6%였다. 10명 중 3명에도 못 미치는 셈이다. 20대 종교인 비율은 16%로 더 낮았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한국교회는 탈종교화와 개신교인의 감소, 가나안 성도 증가, 저연령층의 종교 무관심 현상에 더해 저출산∙고령화라는 구조적 문제까지 맞닥뜨리고 있다"며, "고령화 시대 노인목회도 중요하지만, 한국교회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차세대 사역에 집중해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이어 "세상의 유혹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의 단단함이 청소년 시기에 만들어져야 한다"며, "한국교회는 청소년과 청년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영적환경을 조성해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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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8
  • 신길교회, 겨울 청소년 성령컨퍼런스
      ◇신길교회는 겨울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신길교회 유튜브)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024 겨울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돌파」란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1천 5백여 명의 참석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인생의 역경을 돌파한 성경인물들을 살펴보고, 하나님과 함께 인생의 어려움을 돌파하길 다짐했다. 컨퍼런스에는 신길교회가 속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뿐 아니라 장로교와 감리교, 순복음 등 다양한 교단에 속한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주강사인 이 교회 담임 이기용목사는 첫날 저녁 「요셉의 돌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하나님이 그릇대로 축복하신다. 그릇이 작으면 주님께 구해도 그 만큼의 은혜밖에 받지를 못한다. 공동체생활을 하면서 마음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불편함도 참아내야 한다”면서, “우리는 예배자로 세워지기 위해서 왔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왔다. 오늘밤부터 말씀을 받기를 간구해야 한다. 나한테 하신 것 같은 말씀이 있다면 붙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요셉의 삶은 지금 나한테 주시는 말씀이다. 내가 요셉이라면 나는 버텨낼 수 있었을까? 형들을 품어낼 수 있었을까? 머슴생활을 이겨냈을까? 이런 것을 견뎌낼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목사는 이외에도 △한나의 돌파 △느헤미야의 돌파 △아브라함의 돌파 △다니엘의 돌파 △다윗의 돌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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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5
  • 한국다음세대훈련원서 중고청수련회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은 세계로 한다련 겨울캠프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은 중고등부 집회)      세계로교회(담임=손현보목사)와 함께 하는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은 중고등부와 청년을 대상으로 2024 세계로 한다련 겨울캠프를 「거룩! 세상과 분별된 거룩한 세대」란 주제로 진행했다. 1차 수련회(중고등부)는 1월 8일(월)에서 10일(수)에 이뤄졌고, 2차 수련회(청년)는 지난 15일에서 17일까지 진행 중이다. 특히 1차로 진행된 중고등부 수련회는 전국 180여 교회에서 3천여명의 학생들이 참석했다. 집회, 식사, 숙소는 모두 세계로교회당에서 진행된다.    첫째날 개회예배를 인도한 세계로교회 손현보목사는 예레미야 33장 1~3절 말씀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신다. 우리가 부르짖으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미래를 보여주신다”고 말했다. 1차 수련회 주 강사는 김선교선교사와 임우현 목사가 맡았다, 그리고 손현보목사와 드러머 리노, 김성경전도사, 손영광교수, 유튜버 미남재형이 강사를 맡았다, 찬양은 아이자야씩쓰티원에서 찬양했다.    2차 수련회 주 강사는 김용의선교사와 임우현목사가 맡았다, 그리고 손현보목사와 드러머 리노, 유튜버 책 읽는 사자, 가수 커피소년이 강사를 맡았다. 찬양은 피아워십에서 찬양했다. 1차 중고등부 수련회에 왔던 교회들은 부산, 경남에 한정되지 않고,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심지어 제주도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교회 청소년들이 세계로 한다련 겨울캠프에 참여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세계로교회와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의 이번 겨울수련회는 코로나의 여파와 지방이라는 핸디캡이 있음에도 인천, 강원도, 제주도 등 전국에서 참여했다”면서, “코로나 이후의 다음세대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길을 개척해낸 수련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로교회와 한국다음세대훈련원은 올 여름에도 전국 중고청을 대상으로 7월 29일부터 8월 1일까지 3박 4일간 여름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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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대전중앙교회서 이웃위한 사역 활발
    ◇대전중앙교회는 직분자 교육을 실시하고 사랑과 생명을 일으키는 자들이 되길 다짐했다. (사진은 1남전도회 정기총회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가 회장 심상욱장로)       대전중앙교회(담임=고석찬목사·사진)는 지난 3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생명을 살리는 일꾼」이라는 주제로 직분자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이 교회 담임인 고석찬목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고목사는 직분자들이 교회를 사랑하며 생명을 일으키는 자들이 될 수 있길 권면했다.   이 교회는 매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집을 운영하며 도시락 배달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년간 매주 300여 명에게 교통비지원과 무료급식도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문화사역을 진행하면서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이 교회 1남전도회는 정기총회를 지난달 24일 이 교회 찬양대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신임회장에 심상욱장로를 추대하는 등 회무를 처리하고 마쳤다. 회무처리에 앞서 이순영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는 정효성목사가 「부르심을 따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전도회는 「전진하는 축복의 공동체」란 지향목표를 가지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 또한 「보금자리 같은 공동체」라는 비전과 「전도적 사명을 감당하는 공동체」라는 사명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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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5
  • 안산명성교회, ‘꿈나무 장학금’ 수여
                               ◇ 김홍선목사와 고재형위원장이 장학금 수여 행사를 기념하고 있다.     안산 명성교회(담임=김흥선목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고재형)와 함께 지난 7일, 특화된 재능을 보유하고 수상 경력이 있는 관내 거주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는 올해 역시 선발된 학생 4명에게 총 1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홍선목사는 “명성교회에서 지원하는 장학금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학생들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위원장은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에 후원해 주는 명성교회에 감사드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고잔동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고잔동장은 “지역복지에 지속적인 관심을 두는 명성교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안산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가 될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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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0
  • 지구촌교회서 블래싱 2023 진행
        ◇지구촌교회는 블래싱 2023이란 이름으로 전도축제를 진행한다(사진은 지난 블래싱 전도축제, 지구촌교회 제공)     지구촌교회(담임=최성은목사)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블래싱 2023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나도 한 사람’이란 마음으로 1년간 품어온 전도대상자를 교회로 인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이 교회의 전도축제이다.   첫날 주일예배 때 수지채플에서 열릴 행사에선 이동원 원로목사가 1~5부 예배에서 강사로 나선다. 오후예배에서는 연예인 김수미씨가 간증을 전했다. 이외에도 1일에는 분당채플에서 여행스캐치 루카와 하준파파, 3일에는 가수 정훈희씨, 5일에는 최성은 담임목사와 가수 장근희 씨등이 마지막으로 8일에는 가수 이세준씨가 강연과 간증 등을 진행한다   이 교회 최성은목사는 이번 전도축제에 대해 “지구촌교회는 규모나 시스템을 자랑하는 교회가 아닌 어려운 이웃을 돕고, 국내외 선교사 및 미자립교회를 섬기고, 믿지 않는 나의 가족,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본질적인 사역에 집중하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면서, “무엇보다 금번 ‘블레싱 2023’을 통해 회심한 성도들이 지구촌교회뿐 아니라 지역교회로 잘 연결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회 성도들은 이번 전도축제를 위해 ‘하.잠.멈’ 기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 기도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각자 자기 처소에서 마을별, 목장별로 기도시간에 마음을 모아 기도’하는 시간이다. 이 교회 사역의 근간을 이루는 목장교회들도 전도대상자를 위해 △초대선물과 편지 전달 △기도하며 전도대상자의 필요 섬기기 △전도대상자와 차 마시며 교제하기 △목장교회와 블래싱 2023에 초대하기 등 4단계로 이루어진 전도 이밴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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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5

실시간 교회 기사

  • 30일, 2023 제6차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 개최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란 주제로 제6차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가 진행된다. (사진은 지난 5차 영성세미나)   교회의 양적인 성장보다 성도와 목회자의 영성에 중점 ‘영성’ 분야 권위자인 학자와 목회자로 강의시간을 배정        한양대학교회(담임=이천진목사)와 한양대학교 교목실은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란 주제로 2023 제6차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를 진행한다. 이 대학 다솜채플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리게 됐다. 이 세미나는 한국교회가 쇠퇴하는 현실 속에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로 부흥회를 대체할 대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그 대안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영성이라고 강조한다. 교회의 성장이 아닌 목회자와 성도 개개인의 성장을 강조하는 이 세미나는 초대교회 믿음의 선배들이 실천했던 「△성서일과에 따른 말씀 △관상기도 △찬송△성만찬」이란 실천방안을 강조하고 있다. 교회의 물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강조하는 이 세미나가 한국교회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성분야의 권위자들이 강의    이 세미나는 영성분야에서 일가견이 있는 다양한 목회자와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의 영성 1호 박사이자 장로회신학대학교 전 교수인 유해룡목사(모새골교회)가 「한국교회 영성의 회고와 전망」이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관상기도를 목회에 접목해 사역하는 이민재목사(은명교회)는 「영성과 관상기도」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걷는 기도’로 박사학위를 받은 김정희교수(한일장신대)는 「영성과 걷는기도」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오직 영성설교로만 목회하는 김기석목사(청파교회)는 개회예배 설교와 「영성과 설교」란 제목으로 강의할 예정이다. 영성목회를 통해 사역하는 교회를 중형교회로 이끈 한석문목사(해운대교회)는 「영성과 목회-교회력, 성서일과, 렉시오디비나, 성만찬-」이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이 교회 담임인 이천진목사는 「영성과 찬송」이란 제목의 강의를 통해 찬송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윤명선원장(공동체문화원)과 최경원교수(한양대)는 「영성과 에니어그램」을 통해 에니어그램을 통한 신앙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남기정교수(감신대)가 「영성과 하나님 체험」이란 제목으로 강의한다.    한양대학교회 이천진목사는 “영성분야에서 일가견이 있는 목사님과 강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매년 강사로 섬겨주시는 분들이 있어 감사하다”면서,“이 분들의 강의로 세미나에 참여하시는 목회자 분들이 하나님의 소리를 듣는 영성을 더 깊이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교회성장보다 하나님나라 확장 추구    이목사는 “기독교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으로 우리를 채우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영성이다”면서, “교회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성도와 목회자 개인이 영성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영성에 관심이 있던 이목사는 한국교회에 영성세미나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교회 상당수의 세미나는 성장세미나였다. 이에 대해 아쉬움이 있던 중에 한양대학교회에 부임하게 되면서 자신과 같은 목회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 지점이 한양대학교회가 세미나를 시작하게 된 이유였다.    이목사는 “예수님께서는 교회성장에 대해서 말씀하시지 않았다. 예수님은 하나님나라 확장에 대해서 말하셨다. 하나님나라의 확장을 위해서 우리는 목회자와 성도 각자의 영성이 성장하는 목회로 가야한다”면서, “교회 성장도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사람을 모으는 능력보다는 하나님을 만나는 사건이 더 중요하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목회를 할 때 적은 사람이 있어도 진정한 기쁨으로 목회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교회가 세상사람에게 비판받는 큰 이유는 삶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영성과 지성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야한다”고 말했다.   하나님을 만나는 4가지 통로 제시    이목사는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더 이상 전통적인 부흥회에 만족하지 못하는 현실을 발견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한 이목사는 초창기 교회 교인들이 하나님을 만나던 방법을 찾아냈다. 그 방법이 「△성서일과에 따른 말씀 △관상기도 △찬송△성만찬」이었다.     첫째 성서일과에 따른 말씀은 교회력에 따라 성경을 읽는 것이다. 교회력에 따라 성경을 읽으니 자신이 취합해서 성경을 읽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이목사는 한양대학교회에서 설교할 때도 성서일과에 따라서 설교한다. 이 방법이 자신의 의도를 반영하지 않고 성경 그대로의 의미를 반영하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둘째 관상기도에 대해서 이목사는 “관상기도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이다. 우리가 애인하고 데이트를 할 때 애인을 바라만 봐도 좋지 않은가? 그렇듯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다”면서, “이 기도의 장점은 어디서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전철에서도 청소를 하면서도 할 수 있다.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통로가 관상기도이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진짜 신앙이다. 하나님과 물질 두 주인을 섬길 수는 없다. 우리는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것이 신앙의 본질이다”면서,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인 관상기도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셋째 찬송에 대해서는 “찬송은 우리의 카타르시스를 위해 부르는 것이 아니다. 그 자체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이다. 칼 바르트는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렇듯 우리는 찬송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만찬에 대해 “성만찬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음으로 내가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초대교회는 이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양대학교회는 성만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매월 첫 번째 예배를 성만찬으로 드리고 있다.   한국교회를 섬기기위한 세미나    한양대학교회가 진행하는 목회자 영성세미나는 이 교회의 선교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교회의 선교는 첫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원선교이고, 둘째는 목회자들을 위해 좋은 세미나를 진행하는 것이다. 또한 세미나의 운영을 위해서 회비는 받지만 이는 수익을 목적으로 하지는 않는다. 성도들의 헌신으로 적지 않은 헌금을 세미나에 지원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다. 교회 성장보다는 개개인의 영성을 더 중시하는 목회자들이 참여하기 때문이다.이런 목회자들에게 이목사는 격려의 말을 잊지 않는다. 성도가 몇 명 없어도 하나님만 바라보는 목회를 한다면 성공한 것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메시지는 작은교회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에게 큰 위로를 주고 있다.      이 세미나는 교육을 하는 시간이다. 하지만 목회자들이 쉼을 누리는 시간이 되도록 돕고 있다. 우선 이 대학 게스트하우스를 숙소로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이 대학의 음대교수들의 공연도 진행된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음악인들이다. 각 분야의 최고인 음악인들이다. 대표적으로 소프라노 박정원교수가 있다. 그녀는 미국 줄리어드 음악대학원 출신으로 마담 버터플라이 콩구르, 볼티모어 오페라콩쿨 푸치니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을 가졌다. 그리고 남북분단 이후 최초로 평양 봉화극장에서 열린 남북 교향악단 합동공연에서 공연했다. 이외에도 유전식, 한은미, 이예랑, 이민호, 박효근 등의 음악인들이 공연한다. 이들은 사례를 받지 않고 공연하고 있다. 이는 강의를 하는 한양대학교 관계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목회자들이 함께 토론과 교제를 하는 시간도 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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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2
  • 목회·선교사역 위한 「명품 커피로스팅 교육」 개강
    명품 커피로스팅과 다양한 문화사역으로 지역복음화에 주력  양양 일심교회 박병재목사가 「명품 커피로스팅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두 달간 진행되는 교육은 기본과정, 심화과정, 전문가과정으로 이뤄지며, 고등학생부터 70세 이하의 신실한 신앙인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네이버 블로그 「누구나 커피로스팅」에서 신앙고백서와 함께 과거·현재·미래에 대하여 작성하면, 심사를 거쳐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내용은 기본과정에서 로스팅 이론 및 차별된 커피로스팅과 바리스타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심화과정에서는 커피로스팅감별사 1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코칭 및 차별화된 중량 커피로스팅 교육이 이루어진다. 전문가과정에서는 성공적인 카페운영 및 대용량 로스팅 과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더불어 각 과정마다 일정시간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동 교육과정을 개설한 박목사는 커피로스팅 감별사 1급 자격증 취득과 함께 10년의 커피 실무경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커피교육을 위한 브랜드 「커피는 요리다」를 특허청에 상표출원을 했다. 2011년도에는 강원도 발명대회에서 식품가공부분 동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영동극동방송과 함께 차별화된 커피로스팅으로 「명품커피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속초시와 연계하여 커피로스팅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박목사와 함께 문화사역을 동역하고 있는 김주영사모 또한 지난 2012년도에는 강릉커피축제 바리스타 어워드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할 정도로 이들 부부는 커피문화에 정통해 있다.    ◇박병재목사(우)와 김주영사모(좌)  박목사는 “불교 성지인 양양지역은 선교지라고도 할 수 있다. 지역 복음화를 위해 관내 주민들의 마음을 여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여러 가지 문화 사역을 진행해 왔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커피문화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하던 동기 선교사나 주변의 선후배 목사들의 요청에 로스팅을 알려준 적이 있다. 목사와 선교사들의 본질적 사역에 접목할 수 있는 일반 사역이 무엇인지 기도하던 중에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커피로스팅 사역을 하게 됐다”며 취지를 설명했다.     박목사는 커피를 요리이자 예술이라고 표현한다. 그리고 커피의 꽃은 로스팅이며, 가장 풍미가 좋은 커피의 로스팅의 핵심은 이에 적합한 도구라고 강조한다. 박목사의 커피가 특별한 풍미를 자랑하는 것도 그가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로스팅 도구에 있다,      박목사는 “교육은 두 달 가량 진행된다. 이 과정을 통해서 바리스타 자격증이나 커피감별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은 물론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학생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며, 목회와 선교사역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창업이나 부업을 원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목사가 커피로스팅에 관심을 갖도록 도움을 준 김주영사모는 커피뿐만 아니라 가죽공예, 비누공예, 캘리그라피, 드라이플라워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을 취득한 문화사역자로서 후 관내 문화센터나 학교에서 주민들을 섬기고 있다.   특히 학교에 부적응한 학생들을 케어하며 복음을 심어주고 있다. 박목사 부부는 커피로스팅 교육과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사역을 통해 주민들과 섬기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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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05
  • 하늘숲교회서 비전컨퍼런스 성황
    ◇하늘숲교회는 한국교회 부흥과 회복을 위한 비전컨퍼런스를 진행했다.   하늘숲교회(담임=김기성목사)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숭실고등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한국교회 부흥과 회복을 위한 비전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 교회 담임인 김기성목사와 이주희사모를 비롯해 이 교회 평신도들이 강의했다. 성도들은 자신들의 변화된 모습을 생생하게 전했다. 이 교회는 평신도사역자들을 통해서 목회가 달라지고 교회가 부흥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번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강의와 간증 외에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었지만 참석자들은 장시간 강의에 집중하고 아멘을 외치며 뜨겁게 호응했다. 그들은 자신의 솔직한 간증이 들어간 메시지를 통해 성도들에게 도전을 주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매시간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됐다. 이후 메시지를 전한 평신도사역자들은 50분에서 100분의 강의 후 참석자들을 강단으로 초청해 기도하는 것을 반복했다. 두 차례 열린 토크쇼에서는 노방전도, 순종과 기적이란 주제로 각자의 체험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석한 임은서성도(누림교회)는 “나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서 저렇게 살고 싶다는 도전을 받게 되고, 하나님이 나타내주신 그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싶은 소망이 불탔다”고 말했다. 최재성목사(우리 행복한교회)는 “처음엔 평신도들의 간증들이 너무 놀라워서 믿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들을수록 살아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었다”면서, “평신도들의 삶의 헌신과 변화와 기적들을 통해서 전도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들의 헌신이 담긴 간증을 들으면서 목사인 제가 오히려 부끄러웠다”고 말했다. 이 교회 담임인 김기성목사는 “하나님께서 그분께 자신을 드린 평신도들의 삶을 통해 이미 그들을 사용하고 계신다”면서, “그들을 통해 영혼을 구원받고 우을증 등 각종 질병이 치유되고, 직장 속에서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는 등 사도행전의 삶을 살고 있다. 나는 단지 그들이 하나님께 사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 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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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2023-08-18
  • “성장할 수밖에 없는 새로운 교회 성장 콘텐츠 공개”
     (사)한국가정치유상담연구원(원장=최귀석목사·사진)과 한국교회성장연구원은 오는 29일에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행복으로가는교회, 31일에는 대전 서구에 위치한 서도교회에서 ‘심리치유상담·심리전도 정착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 대상은 목회자와 사모, 성도 등이다. 회비는 없고, 선착순 500명이다. 참가자 특전으로 평신도는 가족치유 자료를, 목회자는 1년 52주 치유성장 목회자료 및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신청은 행복으로가는교회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세미나는 새로운 교회성장 콘텐츠를 공개한다. 1강 ‘마음에 상처치유’, 2강 ‘교회성장 전도콘텐츠’등이다.     코로나19이후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열등감, 우울증 및 공황장애, 분노장애, 불안장애, 중독 장애, 낮은 자존감, 치매예방 및 가족치유, 인간관계 등의 문제에서 벗어나도록 돕는다. 불신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전도 정착 심리대화법도 강의한다. 또한 심리치유 상담교육을 실시해 상대의 생각과 마음을 읽고, 이에 적절히 대처하는 심리전도법을 사용한다. 특히 전도와 정착을 하나로 연결해 교회 성장을 도모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 교회가 성장하려면 먼저 치유상담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해야 "    지난 세미나에 참가한 박성진 목사는 “답답하고 불안했던 마음이 치유되니 가족 관계도 좋아지고 행복한 목회자가 됐다”고 만족해 했다. 정성순 집사는 “대인관계가 두려웠는데 심리대화법을 알고 나니 전도가 아주 잘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귀석 목사는 “치유, 회복, 성장, 이라는 주제로 교회성장을 위한 실용적 전도와 완전한 정착을 위한 심리대화법 전도와 정착법 무료 세미나를 개최 한다. 치유상담으로 성도들의 자존감을 회복 시키고, 상대의  마음을 읽는 치밀한 심리 전도법인 「해피카 전도법」은 전도와 정착을 하나로 묶어 교회성장에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목사는 “그동안 2200여 교회가 동참한 교회성장 교육을 통해 심리치유로 자존감이 회복된 성도는 마음이 행복해지고 지속적인 전도열매를 잘 맺게 되는 순기능이 일어난다. 할 수 있는 전도법, 하면되는 전도법은 언제, 어디서, 누구에게 어떻게, 무엇을 전해야 하는지의 세밀한 노하우를 코칭한다”고 덧붙였다.    최목사가 담임하고 있는 행복으로가는교회는 「해피카전도와 해피인 정착법」을 새롭게 개발하여 시행한 결과, 새가족이  매주 3~10명씩 전도되어 정착을 이루고 있다. 이번 교회성장 ‘심리치유상담 교회성장 전도 무료 세미나’를 통하여 한국교회에 획기적인 전도와 정착법으로 새로운 성장 콘텐츠를 공개한다.   최목사는 “성장하는 건강한 교회는 영혼의 치유회복에서부터 시작된다. 특히 전도는 자존감이 회복돼야 잘 된다. 정착이 안 되는 전도는 더 이상 전도법이 아니다. 코로나 이후 누구나 전도할 수 있게 만드는 섬세한 전도법이 필요한 때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무료 공개 세미나에 꼭 참석하여, 가정과 교회가 회복되고 한국교회가 부흥성장하길 바란다”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최 목사가 담임하는 행복으로 가는 교회는 설립 3년 만에, 200석 상가교회가 비좁아 6층 규모의 새 교회당을 건축했고, 6년 만에 복층 예배당을 모두 채워 교회성장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신청문의 : 032-441-0176                                           ◇지난 2월에 진행된 심리치유상담 교회성장전도 무료세미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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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2023-08-16
  • 화목한교회서 여름수련회 성황
    화목한교회는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화목한교회(담임=민병양목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 되는 교회를 추구했다. 이번 수련회에서는 힐링교실과 웃음운동 레크레이션, 노래를 통한 치매 예방교실 및 자격증반 공개강의 등을 병행했다.   첫날은 초청의 말씀과 수련회를 위한 기도회 및 도형심리로 푸는 신앙상담 시간이 진행됐다. 둘째 날은 교인들은 물놀이와 찬양과 웃음 레크레이션 등을 통해서 공동체성을 다졌다. 특히 웃음 레크레이션 시간은 한국웃음치료연구소 조정화원장과 웃음운동 지도자이기도한 민병양목사가 진행했다. 이어진 말씀과 은혜의 시간에는 기장부흥선교단 증경대표단인 김석인목사(대전한신교회)가 「감사함으로 아뢰자」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또한 마컬도형심리카드를 통한 강의가 김규희대표(선학)의 진행으로 진행됐다. 12개의 색과 9개 도형으로 건강과 심리를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저녁만찬 시간에는 태신자를 비롯한 초청인들과 함께 진행됐으며. 식사 후에는 목장별 시간이 진행됐다.   마지막 날은 리더모임과 수련회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한 후 주일예배를 드리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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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15
  • 포항 기쁨의 교회서 생선컨퍼런스
      포항 기쁨의 교회는 생선컨퍼런스를 진행하고, 각 영역 속에서 사명을 감당할 성도와 사역자들 양성에 나섰다(포항 기쁨의 교회 제공)   포항 기쁨의교회(담임=박진석목사)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제3회 생선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생선은 생활선교사의 약자로 이번 컨퍼런스는 각 생활 영역에서 왕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와 사역자 양성에 앞장섰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각 영역별 모임으로 사명을 감당할 구체적인 방안들을 생각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교회 담임인 박진석목사는 “생활선교사는 특별한 정체성이 아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성도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지극히 일반적인 정체성이다. 성경 66권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 않고 생활선교사의 정체성을 말하고 있다”면서, “생활선교사는 각 생활 영역에서 왕같은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는 빛의 사자이자 거룩한 나라이다”고 말했다. 또한 “생선컨퍼런스는 이러한 정체성을 성경 속에서 확인하고 개발해 구체적으로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함께 고민하고 공유하는 하나님나라의 영적 플랫폼이다”면서, “이번 컨퍼런스에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갑절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컨퍼런스의 3대비전은 「△거룩한 처소 성전과 나라 재건하기 △왕들과 제사장들로 세워가기 △세상 속에서 자신의 사명 발견하기」이다. 이러한 비전을 실천하고자 이 컨퍼런스는 강의 중심이 아닌 실질적으로 거룩한 처소와 나라를 재건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그리고 참가자들을 왕들과 제사장들로 세우고 자신의 사명영역을 발견하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예배와 영성회복에도 초첨을 두었다.       박진석목사가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포항 기쁨의 교회 제공)    이번 컨퍼런스는 「△생선캠프 △생선 바이블캠프 △왕들과 제사장 캠프」로 이어지는 3단계 로드맵으로 진행됐다. 첫날 진행되는 생선캠프에서는 박진석목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성막들 △성소 △지성소」라는 제목으로 진행됐다. 둘째날 진행된 생선 바이블캠프에선 「△속사람의 성장 단계 △거룩한 산 재물로 받기 원하시는 이유 △때를 따라 도우시는 은혜의 신비 △왕 같은 제사장들의 의식주」라는 제목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날 진행된 왕들과 제사장 캠프는 「△교육가정 △문화예술 △통일역사 △경제창업 △의료 △자연귀농 △선교목회신학 △직장인 △복지」등 9가지 영역별 모임으로 나뉘어 교제와 기도의 시간을 보냈다. 이 시간에는 킹덤필드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킹덤필드는 「△이슈-최신 이슈와 현황 소개 △포커스-이슈에 따른 문제 제기 기독교 관점덕 해석 △리절트-선례 탐색 & 기대목표에 따른 대안 제시 △프리젠터이션-소그룹 발표의 시간&개인 결단의 시간 」로 진행된다. 영역별 모임에 앞서 기조강연에서는 기독교 뮤지컬 「루쓰」의 감독인 윤현진목사가 기조강연을 했다.   참석자들이 강연에 경청하고 있다(포항 기쁨의 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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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2023-08-07
  • 신길교회서 청소년성령컨퍼런스
    ◇신길교회는 「꿈꾸는 세대」란 주제로 전국 청소년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사진)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꿈꾸는 세대」란 주제로 전국 청소년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계획을 보기를 간구했다. 이기용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여러분의 한 명 한 명의 얼굴을 다 아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 2박 3일 동안 최선을 다해 우리 신길 가족들은 여러분을 섬길 것이다”면서, “여러분은 지금 편하게 쉬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여러분이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알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는가? 여러분이 뜨겁게 하나님을 찾을 때 주님께서 여러분을 만나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첫날 「겉옷을 내어버려야 할 때」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목사는 “이 세상 사람들은 우리를 다양한 조건으로 평가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지 않으신다. 우리를 소중히 여기신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자신이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안다”면서, “나의 시작은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있단 것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두 눈을 가졌지만 못 보는 사람들이 많다. 나의 미래도 하나님의 계획도 보지 못한다. 이것을 보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영이 임해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영이 임하지 않으면 안 된다. 눈이 열리지 않으면 인생을 제대로 못산다. 우리는 지금 예수님이 부르셔서 오게 됐다. 예수님이 부르실 때 바뀌고자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이목사는 이외에도 「△고난을 이기는 비결 △믿음의 열정을 빼앗아가는 것을 경계하라 △민족과 세계를 움직이는 리더가 되는 비결 △예수님의 마지막 분부 △하나님나라의 아미(군대)가 되다」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이기용목사를 비롯한 신길교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헌신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 안내와 청소, 식당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섬겼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해 교회당의 전 공간을 숙소로 활용했다. 설교 중간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나누어 준 선물도 성도들의 헌신으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 앞서 17일부터 21일까지 특별한 중보기도회라는 이름으로 컨퍼런스를 위한 기도회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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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2023-08-04
  • 신길교회서 특별한 중보기도회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사진)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특별한 중보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도회는 이 교회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하는 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비롯한 여름사역과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다음세대에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길 간구했다.   이번 기도회에서는 「△자녀·손 신앙계승을 위해 △다음세대 여름사역 중보기도 △담임목사의 말씀충만, 성령충만과 영육에 강건을 위해 △교사와 봉사자의 성령충만을 위해」라는 제목을 가지고 기도했다.   첫날 「하나님을 경험한 다음세대만이 대안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이기용목사는 “아무리 잘 되어도 예수를 믿지 않으면 안된다. 다음세대가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길을 만들어 갈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수련회에서는 이전과는 달리 밤새 기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생각이 든다. 학생들이 밤새 기도를 하게 되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힘이 아닌 성령의 역사로 이러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 믿는다.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하다. 많은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둘째날 「어린 아이들을 축복하라」란 제목으로 설교한 이목사는 “하나님은 어린 영혼들을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들을 기뻐하신다. 우리의 수고를 기억하신다”면서, “우리교회에 오는 다음세대를 다 축복해야 한다. 다음세대가 은혜를 받도록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외에도 이목사는 「△영적 아말렉을 이기는 원리 △크 산이 평지가 되는 비밀 △믿음의 기도는 상달됩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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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
    2023-07-23
  • [기획] 기독교 단체와 교단들 기도회 등 '오염수' 비판 성명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위한 모든 행정적 준비를 마쳤다. 일본의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라는 전대미문의 발표에 여야가 옥신각신하는 사이, 방류가 코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교단과 기독교 단체들은 공공의 자원인 바다에 오염수를 투기하는 것 자체가 무책임한 태도이며,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파괴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비판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서 생물학적 연쇄작용에 따른 부작용 발생 가능성, 다핵종 제거설비의 성능을 담보하고 있지 못하다고 비판한다. 한 나라의 초유의 결정이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는 만큼 초국가적 협력과 대응이 절실하다.   오염수 오해와 진실 바로잡고, 실질적 대안 제안·협력 필요 성급한 결정 아닌, 최선의 선택으로 생태계 안전성 보장해야   ◇한·일YWCA는 '바다는 공공의 자원임'을 강조하며, 오염수 해양방출이 아닌 대안을 촉구했다.   ◆방류 반대하는 교계 반응 심화 ·138개 교회와 13개 단체가 소속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한국교회연대’는 지난 2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기도회’를 열었다. 그리고 성명을 통해 “바다는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것이다”며, “이 바다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투기하는 것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더럽히고 생명공동체를 파괴하는 무거운 죄악이다”고 비판했다. 또한 “한국교회가 오염수 해양투기에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일본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있다”며 “일본 정부는 그동안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다핵종 제거설비로 제거되지 않는 삼중수소(트리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커져가고 있다. 지난 19일 대한성공회(의장주교=이경호)와 일본성공회(수좌주교=무토 켄이치)는 오염수 방출을 반대하는 서한을 일본 기시다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료들에게 보냈다. 한·일 성공회는기시다 내각에 보낸 서한에서 "과학계에서는 삼중수소가 유전독성과 발암성을 가지고 있다고 우려한다"며, "우리는 핵과 생명은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원자력 에너지에 의존하는 사회는 항상 그 위험성을 다음세대에 남기게 된다"고 경고했다. 또한 "다핵종제거설비를 거친 핵 오염수 해양 방출은 양국 국민의 충분한 이해를 얻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0일 한국YWCA(회장=원영희)와 일본YWCA(회장=후지타니 사토코)는 공동으로 오염수 투기 저지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해양 자원은 일본 것이 아닌 전 세계 공유 자원이다”며, “해양 투기 보다 안전한 육상 저장 방식과 고형화 방식이 있음에도, 경제적 이익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생명에 해가 되는 결정을 내린 일본 정부의 결정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IAEA 또한 일본 정부가 제공하는 자료에만 전적으로 의존하고, 오염수 방출 기간 30년 이후 원전 폐로 기간에 방출될 오염수 문제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오염수 안전성 의견 분분 ·지난 2021년 4월 일본이 오염수 방류 계획을 발표하며 IAEA에 전반적 검증을 요청한 지 2년 3개월 만에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하다는 결과를 받았다. 검증 작업을 벌인 IAEA의 국제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11개 국가 전문가가 참여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미국, 중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호주, 캐나다 등이다. 이로써 일본 정부는 1천여개의 저장 탱크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매일 120만t씩, 올 여름부터 최소 30년에 걸쳐 태평양에 방출할 계획이다. 후쿠시마 원전의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다핵종 제거설비가 오염수 내 방사성 핵종 중 62개의 핵종을 정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 설비가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와 탄소-14는 거르지 못한다고 인정한다. 그래서 바닷물에 희석하여 세계보건기구(WHO)의 식수 기준 7분의 1 정도로 농도를 낮춰 배출하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학계 의견은 분분하다. 찬성측은 처리수에서 ‘유의미한’ 성분이 미검출됐다고 주장한다. 다핵종 제거설비를 통해 여러 차례 반복해서 방류 기준에 맞출 때까지 걸러 방출하기 때문에 영향은 미미하며, 과도한 공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반대측은 처리수와 설비의 안전성 불충분을 주장한다. 방사성 물질의 생물학적 농축이 고려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상 가동중인 원전에서도 액체폐기물은 나오지만, 그 오염 수준이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사고원전에서의 오염수와 차이가 있다.   지난 20여년간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에서 방사능에 노출된 생물들의 DNA 영향 연구를 해 온 티머시 무쏘박사(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는 삼중수소의 내부 피폭 위험성을 지적한다. 삼중수소는 체내 피폭 위험성이 세슘의 2배를 넘는다. 이처럼 해양 먹이사슬 농축 등 생물학적 연쇄작용에 대한 검증 및 장기적인 환경 영향평가의 부족 외에도, 다핵종 제거설비의 성능 미검증, 시료 채취의 불충분성 등을 문제로 짚고 있다.   ◆먹거리 안전성 논란 가중 ·  현재 우리나라 외교부는 국민이 안심하기 전까지 수입 재개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차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방류 용인을 시작으로, 일본정부는 우리 정부에게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제한 조치를 해제해달라고 요청할 가능성이 높다.    이처럼 우리 식탁에 오르는 먹거리에 대한 불안은 국내외 수산업계마저 위축시키고 있다. 최근 부산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도보 행진에 나서기도 했다. 동 협의회 관계자는 “오염수 방류로 인해 바다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어민들과 수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일이다”며, “이러한 부당함을 호소하기 위해 지역교회들이 함께 순례하며 방류를 저지하기 위해 기도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일본 어민 대표단체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와 후쿠시마현 어업협동조합연합회는 오염수 해양방류가 ‘세계에 없던 일’이라며, 꾸준히 반대 입장을 표명해 왔다. 중국, 북한, 러시아, 필리핀 등 일본 주변국과 태평양 인접국들 역시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해 반대와 우려의 뜻을 표하고 있다. 과학적 데이터도 중요하지만 여전히 불안한 민심과 수산업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과학’와 ‘외교’의 조화가 필요하다.   ◆성급한 결정 아닌 대안 찾는 노력 필요 ·방류 결정은 미래세대에 예측할 수 없는 위험부담을 안기는 셈이다. 이에 일본측의 대응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있다. 주변국들의 입장과 여론을 고려하지 않고, 충분한 이해와 설득없이 내린 독단적인 결정이라는 것이다.    한국원자력학회 백원필회장은 "일본은 이 사건에 대해 과학으로만 이야기하고 있다"며 "후쿠시마 사고 직후에도 그랬고 (부실한 관리에 대해) 지금까지 진정성있는 사과 한마디없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원자력안전연구소의 한병섭소장은 "오염수가 방류되어도 해양에 당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며, "하지만 일본 측이 제대로 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는 상황에서 아무 위험이 없다고 권하는 것도 과학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기독교대한감리회 환경선교위원회는 지난달 오봉교회에서 제3차 환경선교위원회 회의를 갖고 성명을 발표했다. 위원회는 "일본은 원전 사고 후 지금까지 녹아내리는 핵연료를 냉각시키기 위해 원자로에 주입되는 냉각수, 빗물, 지하수 등에 의해 발생하는 고농도 방사성 오염수를 저장탱크에 담아 발전소 내에 보관하다가 더이상 보관할 장소가 없다는 핑계로 다핵종제거기로 정화한 후 태평양에 투기하기로 했다"며, "이는 자국의 영토에 보관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으나 비용 문제로 가장 저렴한 해양 투기를 결정한 것이다"고 비판했다.   한편 오염수 방류에 무조건적인 반대가 아닌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도 있다. 지난 10일 한·일YWCA는 성명을 통해 “방사성 오염수를 육상에 장기보관하거나 고체화하여 보관하는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고체화, 육지보관, 생물학적 분해 등 여러 대안을 제시하며 함께 머리를 맞대는 초국가적 대응과 태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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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7-21
  • 신길교회서 청소년 성령컨퍼런스
    신길교회는 이번 여름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한다.(사진은 지난 겨울에 진행된 성령컨퍼런스)   불신학생 전도하는 등 성령역사가 함께하는 집회로 준비  안내와 식당봉사 등 각 영역에서 성도들의 헌신으로 진행    신길교회(담임=이기용목사)는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전국청소년 성령컨퍼런스를 「청소년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란 주제로 진행한다. 이 교회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다음세대가 성령과 동행하는 삶으로 이끄는 것을 추구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방역을 위한 인원제한과 마스크 규제가 해제된 후 첫 컨퍼런스이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 뜨거운 집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교회 담임이자 주강사인 이기용목사는 “여러분들은 지금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 또한 중요한 인생의 갈등기를 지나고 있다. 이런 순간 속에서 한마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편하게 쉬려고 이곳에 온 것이 아니다. 2박 3일 동안 잘 따라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이 교회는 2018년부터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목사는 전임지인 서산성결교회에서도 19년간 성령컨퍼런스를 진행했다. 그리고 이목사는 2017년 신길교회에 부임 후 다음 해인 2018년부터 컨퍼런스를 이어오고 있다. 이목사는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성령의 임재를 체험하도록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성령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목사는 “한국교회의 부흥은 모두 성령의 역사였다.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것도 성령의 충만함으로 가능하다. 성경을 보면 청소년시절부터 하나님과 동행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면서, “성령님의 임재하심 있어야 한다. 하나님과 인격적 만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이 세상을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컨퍼런스를 통해 그동안 많은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다. 불신자였던 시각장애인 김유철청년은 “극동방송을 듣다가 컨퍼런스가 진행된다는 것을 알고 오게 됐다. 목사님의 말씀이 다 이해가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어야 되겠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서천중앙교회 주철호목사는 “이기용목사를 통해서 영적으로 깨어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국교회의 미래가 아주 밝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교회가 매해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던 원동력에는 성도들의 지원이 있었다. 매해 당회원을 비롯한 성도들이 자원봉사로 헌신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도 300~400여 명의 성도가 자원봉사로 헌신할 예정이다. 성도들은 안내와 청소, 식당봉사 등 다양한 곳에서 이번 컨퍼런스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을 수용하기 위해서 교회당의 전 공간을 활용한다. 이목사는 “교인들에게 지역교회를 세우자는 비전을 나누었을 때 모두 기쁨으로 헌신했다. 이런 섬김이 한국교회의 부흥의 원동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회는 청년 성령컨퍼런스도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휘닉스 평창 리조트에서 「청년도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란 주제로 진행한다.  
    • 교계종합
    • 교회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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