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9-28(화)

교계종합
Home >  교계종합

실시간뉴스

실시간 교계종합 기사

  • “나 자신이 바로 전도지다”
    ◇진천중앙교회 김동환목사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같은 자리를 지키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피켓을 들고 복음을 전하는 피켓전도가 전국적으로 확산돼 화제를 낳고 있다. 현재 560여 명이 전국에서 동참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1천 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약 1년 전 피켓전도를 처음 시작했던 진천중앙교회 김동환목사는 피켓전도의 강점에 대해 꾸준함과 성실함을 들었다. 김목사는 “피켓전도는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는 게 중요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그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럴 때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며, “처음에는 사람들이 그냥 스쳐지나 간다. 그러나 계속 하다보면 존재가 각인돼서 그 자리에 없으면 궁금해 물어보기도 한다. 이렇게 한 자리를 지키는 꾸준함이 피켓전도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도를 하다보면 전도지를 만드는 경우가 많다. 거기에 많은 고민이 있다. 그러나 피켓전도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내가 바로 전도지다는 사실이다”며, “늘 한 자리를 지키는 존재만으로도 복음을 전하는 게 바로 피켓전도이다”고 설명했다. 또 “피켓전도를 하면서 많은 간증이 생기고 있다. 먼저 교인들이 은혜를 받고 감동을 받는다. 한 권사님은 피켓을 가보로 물려주겠다는 말까지 한다”며, “어떤 가정은 아이들까지 나서서 피켓 전도를 하고 있다. 전도를 통해 나 자신이 변화되고, 가정도 변화되는 기적과 같은 일을 경험한다”고 말했다. 김목사는 “요즘 테레사 수녀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녀가 세계를 돌아다며 무슨 대단한 일을 한 것이 아니다. 인도의 한 빈민촌에서 들어가 평생 그곳에서 소외된 이들을 돌봤다”며, “피켓전도 역시 한 곳에 꾸준히 서 있으면서 그곳을 지키는 것이다. 여기에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단순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믿음도 신앙도 단순해져야한다. 단순이란 곧 순종이다”며,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갔을 때 그래도 부족하지만 전도하다 왔노라고 할 수 있을 거 같아 즐겁다”고 말했다.   전도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진천중앙교회에 꾸준히 새 신자가 들어오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흔하지 않은 일이다. 김목사는 “전도는 반드시 열매가 있다. 당장 많은 사람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해서 실망해서는 안 된다. 꾸준히 내 자리를 지키는 것만으로도 주님께서는 반드시 열매 맺게 하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청년들도 피켓전도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1-09-17
  • 예장 합동측 부총회장 선거, ‘부정선거’ 논란 확산
    ◇예장 합동측 106회 총회에서 개회 시 총대수와 투표 총대수가 256명이나 차이가 나 부정선거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사진은 회의장 입장 전 방역체크를 하는 모습)     지난 9월 1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배광식목사) 제 106총회에서 실시된 임원 선거결과를 두고 부정선거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총회에 출석한 총대수와 투표에 참여한 총대수가 다른 역사상 초유의 결과가 나와 일파만파 파장이 일고 있다. 총회에서 출석 총대는 총 1,180명으로 확인됐다. 이후 3개 교회로 분산돼 전자투표방식으로 투표한 결과 부총회장 후보 권순웅목사가 727표, 민찬기목사 709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총투표수가 1,436명으로 처음 출석총대수보다 256표 더 많았다. 이에 따라 민목사측은 이를 문제 삼아 재검표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코로나 검사 및 우정교회에서 거점교회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입장이 지연되어 개회 당시 인원과 투표인원에 차이가 발생한 사실 등을 확인했다고만 전했다. 그러나 이러한 해명은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무엇보다 256명이 논란의 핵심이다. 오후 2시 49분에 1,180명의 참석이 확인됐고, 아무리 늦어도 15분 이내에 투표가 진행됐다. 그런데 이 짧은 시간 내에 256명이 등장한 셈이다. 이에 대해 민목사측은 “256명이 동시에 그렇게 늦을 수 있고, 2시 50분 이후에 그렇게 갑자기 약속이나 한 듯이 나타날 수 있는가”라며, “이들이 언제, 어떻게 이동했는지 또 총대가 맞는지 선관위는 영상을 제공해야한다”고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선거인명부가 있는지도 논란거리이다. 제보에 의하면 총대들은 명찰에 있는 큐알체크만하고 투표에 임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 총대는 “교회에서 임직자 선거를 해도 정확한 선거인명부를 작성하고 그에 따라 얼굴을 확인한 후 투표를 한다. 그런데 이번 106회 총회 임원선거에서는 얼굴 확인 없이 큐알로만 투표했다”며, “이는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다. 선관위는 선거인명부를 제시하고 재검표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리투표 의혹도 제기됐다. 일부 총대는 “예컨대 A노회에 총대가 10명인데, 6명이 왔다 해도 서기가 10명의 명찰을 모두 받는다. 선거인명부도 없고 얼굴 확인도 안 한 상태라면 대리투표가 얼마든지 가능하다”며, “다수의 총대들이 전자투표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특정지역의 ‘선거도우미’ 역시 논란이다. 이번 선거에서 울산 지역 비총대 30명이 선거도우미로 투입됐다. 이에 대해 한 인사는 “선거도우미는 양쪽 진영이 합의하에 균등하게 배치하는 게 상식이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서 특정지역의 비총대들로 선거도우미가 투입됐고, 제보에 의하면 전자투표에 익숙하지 않은 총대들에게 기호1번을 찍으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며 선거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민목사측 관계자는 “선거는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 그래야 패자도 깨끗하게 결과를 승복할 수 있다”며, “선거인명부도 없고, 처음에는 없던 256명이 갑자기 나타나 투표를 했다. 그런데 선관위는 여기에 대해 그저 이동과정에 사람이 늘었다고 답하는 것은 해명이 아니라 책임방기가 아닐 수 없다”며 법적인 절차를 예고했다. 그러면서 “특히 2시 49분 이후에 들어가는 256명의 영상이 확보됐는지 정확히 공개돼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관위위원장 김종준목사는 256명 논란에 대해 “선관위는 아무 문제가 없다. 나중에 온 사람들이 투표에 참여한 것이다. 영상자료나 투표함은 다 보관하고 있으며, 재검표가 필요하다면 응할 것이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교단
    2021-09-16
  • WEA에 관한 소모적 논란 중지키로
    ‘총신 조사 처리 및 중장기 발전 연구위원회’ 조직  전광훈 집회 교류 금지 촉구 결의·연루자 조사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배광식목사)은 지난 9월 13일, 우정교회(예동열목사), 대암교회(배광식목사), 태화교회(양성태목사)에서 15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회 총회를 분산 개최했다. 이날 총회장에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에 709표를 득표한 민찬기목사(예수인교회) 보다 18표를 더 얻어 박빙의 차로 727표를 득표한 권순웅목사(주다산교회), 노병선장로가 당선됐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선했던 부서기에 고광석목사(광주서광교회)가 선출됐다. 이외 상비부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 앞서 전자투표에 대한 안정성 및 공정성 시비로 논란을 빚었다. 이는 3년 전에 투표 오류를 남겨 의혹을 불거지게 해 두고 두고 논란을 빚을 전망이다. <참고 기사: http://www.c-hera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53> 이날 초미의 관심을 보였던 총신, WEA, 반기독교대책 등의 헌의안이 다뤄졌다. 가장 많은 헌의안이 올라온 ‘총신대 발전위원회 구성 및 발전 방안 연구’ 안건은 정치부가 ‘총신 조사 처리 및 중장기 발전 연구위원회’를 조직하고, 그 결과를 총회 실행위원회에 보고해 결의키로 했다. 또한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A) 교류 관계는 지난 104회 총회결의를 유지키로 했다. 총회 전, 구 개혁측이 반대 의견을 강하게 개진해 WEA로 인한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던 점을 감안해 중서울노회에서 헌의한 ‘WEA에 관한 소모적 논란을 중지하자’라는 안을 채택, 결의했다. “WEA에 대한 명확한 윤곽이 드러날 때까지 결의를 유보하고 불필요한 논쟁을 피할 것을 권고함이 가한 줄 아오며”라고 제안했고, 총대들은 정치부의 제안에 찬성했다. 또 이단 및 사이비 관련 헌의안 중에는 허경영 씨에 대한 이단성 조사 접수 보고했다. 남평양노회 등 4개 노회는 허경영씨와 하늘궁에 대한 이단성 조사를 실시하자는 헌의안을 보고했다. 104·105회 총회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도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헌의안이 접수됐으며, 전광훈 목사와 연루된 이들에 대한 조사키로 했다고 보고했다. 전광훈 목사 집회 교류 금지 촉구를 결의했다. 한편 “총회 총무는 대내외 업무를 포함한다”는 주장과, 역으로 “대내로 한정해 결의했다”는 주장이 맞서 소란을 빚었다. 또한 정년연구위원회는 “목사와 장로 시무정년은 헌법대로 하되, 지교회가 원할 경우 노회 허락하에 만 73세까지 지교회만 시무하며, 대외활동은 금한다”로 청원했으나 “헌법대로 하기로” 결의했다. 즉 정년 연장은 없다. 또 교단지 기독신문 보도에 의하면, 최근 노회 분쟁이 총회 문제로 비화되고, 장기간 소송과 갈등으로 총회를 발목잡는 일이 비일비재했다. 이에 따라 노회 분쟁 지정 시점부터 6개월 내에 수습이 되지 않을 경우, 노회를 해산할 권한을 갖도록 결의했다. 결국 노회 내전이 벌어지면, 양쪽 다 망하게 된다. 또 김천노회서 헌의한 총신신대원 여성 졸업자에 한해 목사 안수를 허락하자는 안건은 신학부 연구 결과대로 하기로 했고, 농어촌교회의 경우 여성 장로 안수를 허락하자는 건은 “현행 헌법대로”하기로 했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배광식목사(남울산노회·대암교회) △부총회장: 권순웅목사(평서·주다산), 노병선장로(경기수원·오산비전) △서기: 허은목사(동부산·부산동현) △부서기: 고광석목사(동광주·광주서광) △회록서기: 이종철목사(함동·두란노) △부회록서기: 한기영목사(동전주·전주은강) △회계: 홍석환장로(대경·강북성산) △부회계: 지동빈장로(서울한동·강변).   상비부장은 다음과 같다. △정치부장: 박병호 목사(동한서·금천) △헌의부장: 원철 목사(대전중앙·대전예원) △재정부장 박석만 장로(서수원1·풍성한) △규칙부장 이상협 목사(중서울·맑은) △고시부장 이기봉 목사(서전주·초청) △노회록검사부장 김석용 장로(전남·첨단창조) △재판국장 남서호 목사(함북·동산) △감사부장 오광춘 장로(전남제일·영광대) △은급부장 김재규 목사(이리·황등새로남) △교육부장 김상기 목사(서울한동·이천은광) △면려부장 안수연 장로(중경기·양의문) △학생지도부장 박춘삼 목사(대전·원봉) △신학부장 박세형 목사(경기·서울평안) △출판부장 이유경 장로(서울강남·양문) △순교자기념사업부장 허길량 목사(순천·광양동산) △사회부장 박영수 장로(시화산·늘사랑) △전도부장 김학목 목사(서평양·보배) △농어촌부장 정채혁 장로(수도·왕십리) △군목부장 이인순 장로(경북·동명) △경목부장 최석우 목사(서인천·푸른성) △구제부장 나은영 장로(전서·신태인중앙) △재판국원: 권재호 목사(서울·서북), 장재헌 장로, 이시홍 장로(영남), 이두형 목사, 이남국 목사(호남·중부) △선거관리위원회: 소강석 목사, 송병원 장로, 김한성 목사, 정계규 목사(이상 당연직), 김성환 목사, 김광석 목사, 김영구 장로(서울·서북), 윤성권 목사, 홍성헌 목사, 이춘수 장로, 임성원 장로(영남), 박순석 목사, 배영국 장로, 김정수 장로(호남·중부).
    • 교계종합
    • 교단
    2021-09-14
  • 사랑의 실천으로 따뜻한 사회구현에 노력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튼튼플란트치과(원장=오병두·사진)는 지난 10여년 동안 어려운 가정들의 자녀들을 위한 무료진료 및 치료를 해오고 있다. 오병두원장은 “약 8년 전 동대문구청의 ‘드림스타트’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봉사활동 차원에서 진행하게 됐다. 구청의 복지차원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자녀들에게 비급여 항목에 대한 치과치료를 해주고 있다. 내게 주신 달란트를 통해 재능기부 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다.”며 밝혔다. 이처럼 꾸준히 사랑의 실천을 해온 오원장은 동대문구청장의 표창 등 각종 사회단체의 상을 받으며 사회 귀감이 되고 있다.  오원장은 “환자가 최소한 진료 받은 후 플러스가 돼야 한다. 더불어 의사의 욕심에 의해서 환자가 고통스럽거나,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개원을 했다. 더불어 진료의 결과는 만족스러워야 하며 최종적으로는 저를 만나서 다행이었다는 생각을 갖도록 최선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임플란트시 실력이 좋은 의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광고만 믿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래도 최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가가 환자에게는 중요하다. 첫 번째는 치료시기를 늦추지 말 것, 두 번째는 빨리 끝내달라고 요구하지 말 것을 주문하고 싶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최대한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인내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귀뜸했다.  오원장은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중앙회총재=마홍배)의 상임부회장으로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3년 동안 1억원이 훌쩍 넘는 종합소득세를 체납 없이 성실히 납부하여 국세청으로부터 ’모범 납세자상‘을 받은 바 있다.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재능기부하며 사랑의 실천을 행하고 있는 오원장의 행보는 코로나19로 지친 사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  더불어 그는 「2019대한민국대표 공헌대상」 등 여러 시민사회 단체의 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18일에는 (사)환경보존대응본부에서 주관하고 환경부와 산림청, 서울시 등 관계기관에서 후원한 「2021환경공헌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총재=마홍배)는 어렵고 힘든 다문화가정, 결손가정. 독거노인 등을 비롯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렵고 열악한 환경 속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공부하여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해마다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지난 8년 동안 독거노인들에게 쌀과 연탄 등을 꾸준히 전달하며, 사랑과 나눔의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1-09-14
  • 조용기원로목사 소천
    ◇2019년 12월 20일 본지와의 특별인터뷰에서 환하게 웃는 조용기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원로목사가 2021년 9월 14일 07시 13분 서울대병원에서 소천했다.   고 조용기목사는 2019년 12월 3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평화통일은 민족사의 과제이며 동시에 한국교회가 기도하고 노력해야 할 사명이라고 봅니다. 무엇보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평화통일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갑시다. 대화의 문을 열어 두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대화하면 반드시 이깁니다. 공산주의는 절대로 발전 못하고 자유세계가 열린 문을 통해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 자유세계에 무릎을 꿇는 것입니다. 동서독 통일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고 피력한 바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1-09-14
  • 백석측 총회, 총회장에 장종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총회장=장종현목사) 제44회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개회해 회무를 처리하고 폐회했다. 이날 총회에서 장종현목사가 만장일치로 총회장에 추대돼 연임에 성공했다. 제1부총회장에 김진범목사가, 장로부총회장에는 원형득장로가 추대됐다. 경선이 예상됐던 사무총장에는 김종명목사가 당선됐다.    지난 43회 정기총회에서 통과된 ‘총회설립 45주년 기념사업 준비위원회’가 발족한 가운데 구체적인 사업내용이 보고됐고, 1만 교회를 향한 운동을 결의했다.    코로나 위기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목회자들을 돕기 위해 구성된 목회협력지원센터 등 지난해 새로 신설된 각 위원회의 활동도 보고되며, 유사 부서의 기능을 통폐합했다.    한편, 공천위원회는 전국 노회에서 추천된 총대들의 상비부서 1년차 공천을 마무리했다.    이번 총회에서 선출된 신임원은 △장로부총회장=원형득 장로 △사무총장=김종명목사 등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1-09-14
  • 대신측 총회, 총회장에 이정현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측(총회장=이정현목사) 제54회 총회가 지난 13일 「회복 그리고 성장」이란 주제로 문경에서 개회해 회무를 처리하고 파회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정현목사가 총회장에, 송홍도목사가 부총회장에 각각 당선됐다.       신임 총회장 이정현목사는 “단순한 과거로의 회귀가 아니라 본질로 돌아가자는 말이다. 각 사항의 성경적인 본질만 우리 안에 회복된다면 자연스럽게 그 교회는 성장의한다는 논리이다”며, “이 방향으로 총회의 정책이 정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단의 미래인 신학교를 살리고 △교단 복합행정센터를 구축하고 △교단 내 목회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총회를 만들며 △지방노회의 어려움을 돌아보며, 노회 설립요건을 갖추는 일을 계속 할 것 등의 비전을 제시했다.    부총회장에 당선된 송흥도목사는 “총회장을 잘 보필하여 총회의 발전과 위상을 위해 힘쓰겠다. 교단 산하 노회 및 지교회와 평신도들을 함께 아우르겠다”고 밝혔다. 또 장로부총회장에 당선된 이홍섭장로는 “총회 발전을 위해 장로 연합회와 함께 총회를 힘껏 섬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제56회기 총회 임원은 △서기=금원수목사 △부서기=임준배목사 △회의록서기=남성종목사 △부회의록서기=서주원목사 △회계=이동재장로 △부회계=김일환장로 등이다. 
    • 교계종합
    • 교단
    2021-09-14
  • 합동측 총회, 총회장에 배광식목사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총회장=배광식목사)은 지난 9월 13일, 우정교회(예동열목사), 대암교회(배광식목사), 태화교회(양성태목사)에서 159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6회 총회를 분산 개최했다. 이날 총회장에 배광식 목사, 부총회장에 709표를 득표한 민찬기목사(예수인교회) 보다 18표를 더 얻어 727표를 득표한 권순웅목사(주다산교회)와 노병선장로가 당선됐다.   4명의 후보가 출마해 경선했던 부서기에 고광석목사(광주서광교회)가 선출됐다. 이외 상비부장을 선출했다.   이날 초미의 관심을 보였던 총신, WEA, 반기독교대책 등의 헌의안이 다뤄졌다. 가장 많은 헌의안이 올라온 ‘총신대 발전위원회 구성 및 발전 방안 연구’ 안건은 연구위원회에 위임키로 했다.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A) 교류 관계는 지난 104회 총회결의를 유지키로 했다. 총회 전 WEA로 인한 갈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던 점을 감안해 중서울노회에서 헌의한 ‘WEA에 관한 소모적 논란을 중지하자’라는 안을 결의했다.   또한 104·105회 총회에 이어 이번 총회에서도 전광훈 목사 이단성 조사 헌의안이 접수됐으며, 전광훈 목사와 연루된 이들에 대한 조사를 하기로 결의했다.     또 김천노회서 헌의한 총신신대원 여성 졸업자에 한해 목사 안수를 허락하자는 안건은 연구키로 했고, 농어촌교회의 경우 여성 장로 안수를 허락하자는 건도 연구키로 했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배광식목사(남울산노회·대암교회) △부총회장: 권순웅목사(평서·주다산), 노병선장로(경기수원·오산비전) △서기: 허은목사(동부산·부산동현) △부서기: 고광석목사(동광주·광주서광) △회록서기: 이종철목사(함동·두란노) △부회록서기: 한기영목사(동전주·전주은강) △회계: 홍석환장로(대경·강북성산) △부회계: 지동빈장로(서울한동·강변).
    • 교계종합
    • 교단
    2021-09-14
  • 장로교 총회 개회, 대면, 비대면 방식으로
    장로교 주요 교단의 정기총회가 지난 13일 일제히 개회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대면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일정도 하루나 이틀로 대폭 축소됐다. 이로 인해 주요 현안에 대한 졸속처리 우려도 제기됐지만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긍정적 이미지도 사회에 보여줬다는 평이다. 총회장을 두고 과거와 같이 치열한 선거전은 많이 사라졌지만 여성총대 확대, 미래세대에 대한 구체적 정책 같은 개혁과제는 여전히 큰 진전을 보이고 있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추석연휴 이후에도 주요 장로교단의 총회가 이어져 귀추가 주목된다.
    • 교계종합
    • 교단
    2021-09-14
  • YWCA, 양성평등 컨퍼런스 1인 시위
    ◇한국YWCA연합회는 양성평등 임금의 날을 맞아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한국YWCA연합회(회장=원영희)는 지난 2일 양성평등 임금의날을 맞이하여 온라인 컨퍼런스 및 전국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양성평등 임금의 날은 2020년 양성평등기본법이 개정되면서 양성평등주간(1일~7일)의 ‘목요일’로 제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올해에는 지난 2일이 양성평등 임금의 날이 되었다.      동 연합회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동일임금의 날 제정 및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정책토론회. 공개토론회, 국회 방문, 동일임금의 날 입법청원, 전국 캠페인, 온라인 캠페인, 서명운동 등을 전개해왔으며, 국회의원 및 타 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양성평등 임금의날 제정에 기여하였다.    이에 동연합회는 2021년 양성평등 임금의날인 지난 2일에 1부 온라인 컨퍼런스와 2부 전국 1인 시위를 진행했다. 1부 컨퍼런스에서는 2014년부터 한국YWCA가 전개해온 동일임금의날 운동부터 양성평등 임금의날 제정까지의 입법 과정, 양성평등 임금의날 제정 후 앞으로의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과제에 대한 발표를 진행하였다.      발표 후에는 온라인 컨퍼런스 참가자가 함께 2021 양성평등 임금의 날 성명서를 낭독하였으며, 이후 거제, 고양, 군산, 남양주, 남원, 목포, 세종, 속초, 안양, 울산, 인천, 전주, 제주, 진주, 충주, 포항, 하남 등 17개 지역 회원YWCA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였다. 양성평등 임금의날은 평등한 임금 사회로 나아가는 첫 시작이다.      다만 양성평등 임금의날이 본래의 취지와 목적에 따라 성별 임금 격차의 실태를 알리고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 임금의날 제정 성과에서 더 나아가 실효성 있는 정책 도입이 이루어져야 한다. 한국YWCA는 컨퍼런스를 통해 여전히 잘 알려지지 않은 성별임금격차 실태 및 원인 등의 문제의식을 공유하였으며, 양성평등 임금의날 제정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 임금의날을 알리는 것과 동시에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한 여러 운동을 지속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21-09-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