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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선교협의회 조경호회장 취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30회 정기총회가 14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열렸다.   KWMA 신임회장 조경호목사는 “KWMA 30주년을 맞이해 우리가 새로운 팀워크를 이루고, 자신을 하나님 앞에 내어줄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KWMA와 한국교회를 통해 새로운 부흥을 일으키시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것이다”며, “올해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에 우리 목숨을 내놓고 기꺼이 협력하고 동역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법인이사 김문훈목사, 운영이사 박동찬목사, 법인이사 김의경목사가 각각 ‘한국교회 선교 활성화와 세계선교 연합과 협력’ ‘2020년 실천하는 한국선교’ ‘북한복음화와 대한민국의 안정’을 위해 합십기도를 인도하고 법인이사 신동우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회무처리 순서에는 2019년 사업보고 및 감사, 결산, 세계선교대회 후속대회 결산 보고가 진행되고 2020년 조직안이 통과됐다. 직전 이사장 이영훈목사에 이어 신임 이사장으로 이규현목사가, 전 회장 이규현목사에 이어 신임 회장으로 조경호목사가 취임했다.   이외 진재혁목사가 케냐 선교사로 파송되면서 법인이사를 사임하고, 김형배, 한진환 홍사진 운영이사가 추가됐고, 정책위원으로는 조샘 인터서브코리아 대표, 최현미 OM 대표가 사임, 유기남 알타이선교회 대표, 김재형 한국WEC국제선교회 대표가 추가됐다. 회원교단으로는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가 추가, 회원단체로는 국제학생회(ISF), 세선회가 사임하고 GBS선교회, 파우아교육협력재단, 파워오브굿, 선교통일한국협의회, 실로암선교센터, 랜드마커미니스트리 등이 새로 가입해 세계 선교사역에 박차를 가하기로 다짐했다.   KWMA는 작년 12월 사무실을 기존 가산동 사옥에서 지리적으로 좀 더 유리하고 방송 사역과 연결성이 좋은 서울 노량진 CTS 기독교TV 회관 9층으로 이동한 만큼, 올해 상호 협력과 연합 정신으로 남은 과업 추진에 진력하기로 했다. 기존 가산동 사옥은 KWMA DR(디아스포라 난민·Diaspora-Refugee)센터로 활용해 국내외 미전도종족선교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KWMA 사무총장 조용중목사는 “선교의 연합, 협력 정신을 좀 더 고취하고 선교 허브로서 역할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본부 장소도 노량진으로 이전했다”며, “또한 기존 이주난민사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질적 모델로서 DR센터를 운영하는데, 미전도종족인 이주난민사역을 위해 한국교회가 더 많이 신경 써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0-01-20
  • 직장선교연합서 신임원 선출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가 주대준 신임 이사장, 손영철 신임 대표회장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2020년 직장선교를 위한 새 각오를 다졌다.   동연합회와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한국직장선교대학, 직장선교사회문화원, 한국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는 2020년 신년하례예배 및 한직선 이사장·대표회장 이취임식 및 직장선교 대상 시상식을 지난 11일 서울 중구 남대문교회(담임=손윤탁목사)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이사회, 고문 및 지도위원, 실행위원과 전국 42개 지역연합회 및 44개 직능연합회 리더 160여 명이 참석했다.   주대준 신임 이사장은 청와대 경호차장 및 카이스트(KAIST) 부총장, 선린대 총장, CTS 인터내셔널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직선 회장으로 2차례 유임하여 3년간 헌신했다. 현재 콩코디아 인터내셔널 유니버시티 이사장, 세직선 대표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이사장은 “오늘날 직장선교는 피할 수 없는 우리의 사명이다”며, “40주년을 한해 앞두고 이땅의 직장선교의 지경을 넓혀나가도록 합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온고지신 옛것을 익혀 그것을 미루어 새로운 것을 더 안다)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며, “39년간 한직선의 핵심가치인 직장선교 기본강령과 실천강령을 기본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선교전략을 잘 세워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직장선교의 모델이 되도록 지혜와 힘을 합쳐나갈 것이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2020년을 기점으로 전국 100개 도시 지역연합회, 100여 개 직능선교회의 목표를 가지고 복음의 지경을 넓히고 세계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영철 신임 대표회장은 한전 영동·영흥화력 신우회장과 한직선 이사 및 총괄본부장을 작년까지 역임하고, 현재 국제한인경제협력회 과학기술위원장, 선한목자교회(GSM) 한국후원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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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렌탈하우스 ‘하우징포유’ 김남균대표
      렌탈하우스는 미군 주택관리과와 직접 계약으로 수익안정 “기독교인에게 특별할인혜택 제공함으로 좋은 기회 제공”   경기도 평택은 미군부대 이전과 산업단지 개발로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곳이다. 평택 미군기지는 동북아 최대규모로서 임대사업에 대한 밝은 전망을 예고한다. 2021년까지 미군 4만2천여 명과 관련 종사자 8만 여명이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한다. 이로 인해 미군을 상대로 하는 렌탈하우스가 수익사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렌탈하우스 중 최고 임대 수익률을 자랑하는 스카이빌리지(대표=김남균·사진)는 미군기지와 9~10분 거리에 있다. 김남균대표는 “연수익 5천만 원을 기대해도 좋다. 이곳의 특징은 시행, 시공, 분양까지 한 번에 위탁 관리 운영된다는 점이다. 타사와 대비해 분양가 거품이 없고, 전 세대 모두 남향배치이다”며, “외국인의 주거문화에 맞는 모던한 독채형 주택으로 남향을 선호하는 미군에게 선호도 1위로 인기가 높다. 내부는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식기세척기, 소파 등 호텔수준의 풀 퍼니시드 시스템으로 편리한 생활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규모나 보안시설 또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초고속통신망, 외부인 출입 통제 시스템 등 미군주택과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여 최적 기준을 반영했다. 테라스와 정원이 있으며 대지 486.9~762.2㎡(147.29~230.57평), 건평 132.23~257.85㎡(40~78평)의 2층 복층 구조이다. 김대표는 “평택에서 이런 넉넉한 넓이를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고 전했다.   건물 외관은 지중해의 단독주택처럼 세련되고 아름답다. 여기에 지진에 대비한 내진 설계 또한 탄탄하다. 태양광 설치로 냉·난방비 및 관리비 40%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도 이곳만의 자랑이다. 김대표는 높은 임대수익은 말할 것도 없고, 관리회사를 두고 있어 임대에 대한 걱정이 없다는 관리자의 설명이다.   스카이빌리지는 주택 구입 시 연수익은 약 3만7천 불~4만2천 불이 가능하다. 아울러 투자 평균 수익률은 약 20%가 예상된다. 김대표는 “렌탈하우스는 미군 주택관리과와 계약한다. 그래서 미군 개인이 월세를 지불하는 게 아니기에 세입자 관리가 체계적이며 수익성이 안정적이라는 것도 장점이다”며, “1~2년 치 임대료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는 점 또한 큰 매력이다”고 전했다. 또 “기독교인의 경우는 특별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도를 바란다”며, “특별히 기독교인들이 이번 기회에 안정적인 수입과 노후에 대한 대비를 마련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대표는 “기독교인들에게는 특별히 할인혜택을 주는 것이 또 하나의 좋은 선교 방법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는 우리 렌탈하우스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있고, 또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우리 기독교 공동체는 서로 돕고 더불어 살아가려 노력한다는 점을 보이고 싶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소명에 의해 기독교인들에게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하나님께서 그 결실의 영광을 받으시길 늘 기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택·아산은 미군기지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삼성 디스플레이, LG반도체 등 개발사업이 활발해 교통이나 주변 인프라도 매우 편리하다. 서울에서 SRT 지제역, KTX 천안아산역까지 30분 내외의 거리로서 사실상 서울 도심권으로 봐도 무방하다. 하우징포유 문의 1522-2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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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현대 창조론에 대한 과학적 조명(2)
      인간이 하나님에 의하여 창조된 존재라면, 인간들은 솔로몬이 잠언에서 말했듯이,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잠1:7)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방법은 가장 먼저 하나님을 알고 그가 원하는 일을 실천하는 것이 아닐 수 없다. 창세기에는 하나님이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창1:26)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을 밝히셨다. 그리고 인간을 창조하신 때에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1:28)고 말씀하셨다. 그것이 창조주 하나님의 원복음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은 인간이 ‘땅과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자’가 되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2:15-17)고 말씀하셨다.    앞의 세 구절을 곰곰이 살펴보면 하나님에게 인간은 하나님을 아는 자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복을 주시되, 복을 누릴 수 있는 권한과 의무를 주셨고, 그 권한과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못할 때는 복을 누리지 못하고 죽을 것이라는 경고를 하셨다. 하나님의 원복음에 의하면 아담은 온 땅과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권한과 의무를 가진 자였다. 원복음과 경고를 들었음에도 아담은 뱀의 꾐에 빠진 하와에게 넘어가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그의 권한과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 그것이 아담에게 원죄가 되었다. 하나님은 아담의 원죄를 처벌하여 영생할 수 있는 에덴동산에서 죽을 수밖에 없는 바깥 땅으로 추방하셨다.     겉으로는 뱀의 꾐에 넘어간 하와가 주는 선악과를 아담이 먹은 것이 원죄가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원복음이 인간의 창조목적과 같다는 관점에서 다시 살펴보면, 아담의 원죄는 하나님이 원복음에서 주신 권한과 의무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것에 무게가 실린다. 히브리어에서 죄(하타아)는 목적을 벗어난 행위를 의미하는 것이다. 아담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인 원복음을 잊지 않고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했다면, 두 가지 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다. 첫째는 간교한 뱀이 하와를 꾀지 못하도록 하거나 또는 하와가 뱀의 꾐에 넘어가지 않도록 잘 다스리는 것이다. 둘째는 땅에 어떤 조치를 취하여 선악과 열매가 열리지 못하게, 또는 선악과 나무에 접근하지 못하게 다스리는 것이다.    하나님이 아담의 원죄를 심판하시면서 뱀에게는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하셨고, 땅에게도 저주를 내리신 것(창14-19)을 보면, 하나님은 아담이 원복음의 실행 방법을 스스로 알아서 하기를 기다리신 것 같다. 땅과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들이 하나님에 의하여 종범(從犯)으로 심판을 받은 것이 그런 사실을 암시한다.    아담의 원죄는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원복음과 원죄를 다시 살펴봐야 할 이유를 제시한다. 오늘날 현실을 보면 하나님의 창조를 부정하는 과학적 무신론자들이 땅과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지배권을 차지하여 그들의 지식대로 다스리고 있다. 그런 현실을 방관하는 것은 원복음을 저버린 원죄와 다르지 않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에 따르는 길은 물리학과 생물학 등의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여 과학적 무신론자들이 차지한 땅과 생물의 지배권을 되찾아서 원복음대로 다스리는 일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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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샘터마을 선교회 선호재목사
        건축통해 어려운 이웃이 편히 살 수 있는 환경조성 소망 노인·노숙인 섬김에 기독인들의 많은 관심과 후원 절실   샘터마을선교회의 선호재목사와 정숙자사모는 지난 2019년 3월부터 서울역 인근에서 설교사역을 시작했다. 선목사 부부는 20년이 넘게 노인사역에 전념해왔고, 이제는 서울역에서의 노숙인사역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품고 샘터마을 선교회를 섬기고 있다.   정숙자사모는 “서울역에서 천막을 치고 예배를 드리면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추운 날씨에도 예배에 참석해준 이들의 마음이 너무도 감사하다”며, “복음전도를 하게끔 서울역을 택하셔서 우리 부부에게 사역지로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 우리 부부가 예배를 인도할 때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사람들이 우리 예배를 일컬어 기적이라고 말한다. 다른 곳은 많아야 40~50명이 모이는데 우리는 사역시작 1년도 안되어 200명 가까운 인원이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어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다면 건물을 지어서 힘든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싶다”며, “건축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역사하신다면 이분들을 편하게 모실 것이다. 우리의 열심을 교인들도 인정하고, 이렇게 열심인 목사님을 보지 못했다고 말해준다. 이런 말을 들을 때 가장 보람차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현재 선목사 내외는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마이너스 통장으로 동 사역을 하고 있다. 동 사역에만 한 달에 200만 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가고 있기에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럼에도 정사모는 70이 된 나이에도 복음을 전한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도 감사하다고 고백한다.   정사모는 “지금 우리는 예배 후에 어른들에게 라면을 사서 드리고 있는데 라면과 함께 다른 간식거리와 따듯한 외투도 사드리고 싶다”며, “이에 더해 내복도 사드리고 싶지만 내복만 해도 한 벌에 2만 원이다. 우리 부부의 힘만으로는 서울역에서 지내시는 노인들을 따듯하게 돌보고 섬길 수가 없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노인들을 섬기는 사역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해주길 기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사모는 “한 영혼이 온 천하보다 귀하다는 마음으로 예배 참석자 한 명 한 명에게 전도한다”며, “그분들께 집에서 가장 가까운 교회로 나가라고 권고한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그분들이 말씀을 듣고 주일예배에 참석한다는 것이다. 우리 부부는 힘이 닿는 한 이 사역을 계속할 것이다. 또한 어디든지 건물이 허락된다면 노인들을 모시며 함께 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선목사 부부는 최근까지 샘터마을요양원을 25년간 운영해오기도 했다. 정사모가 원장을 맡아 1995년부터 동 요양원을 운영하며 70여 명의 노인들과 함께 지내다가 2008년에 복지법이 바뀌어 요양원 65평에 9명으로 정원을 줄일 수밖에 없었다.   정사모는 “정부허가를 받고 운영하다보니 정부에서 노인들에게 한 달에 50만 원을 의무적으로 받으라는 권고가 왔다”며, “하지만 그분들의 자녀들이 50만 원을 매달 낼 수는 없었다. 그전에는 무료로 지내다가 급작스레 매달 50만 원을 받아야하는 상황에 오히려 힘들었다. 그래서 우리가 그분들의 돈을 대신마련해서 대신 납부하는 형식으로 운영했다”고 회상했다.   현재 선목사 부부는 동 요양원을 휴업하며 기도로 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오갈 곳 없는 노인들과 함께 25년간을 지내온 이들 부부의 요양원 사역이 다시금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독교인들의 관심과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해 보인다. 많은 후원의 손길을 통해 갈 곳 없는 노인들에게 따듯한 옷과 이불, 음식을 대접하고자 하는 선목사 내외의 사역이 재개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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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필리핀 교회, 화산분화 피해 보고
      필리핀 내 한국교회들은 지난 13일 필리핀 남부 지역 활화산 따알이 분화했음을 알리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산 반경 14km 이내 주민 수만 명이 외곽으로 대피해 이재민 수용소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생업 터전을 잃는 등 고통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북쪽으로 따가이따이, 남쪽으로 바탕가스를 접하고 있는 따알 화산은 필리핀 루손섬 남부 지역 호수에 둘러싸인 화산섬으로 화산 분화구 트래킹으로 유명한 관광지이며 약 3000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섬에는 박노석선교사(예장합신)와 정기제선교사(예장대신)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고 있다.   박 선교사는 “교인들이 폭발과 동시에 피신해서 공포감을 크게 느끼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 없이 산토토마스 등 인근 지역으로 대피했으나, 대피소 9곳 중 6곳이 초등학교여서 오래 머물러 있을 수 없다. 현재 바닥에 박스 몇 장 깔고 지내는 상황이다. 매트리스를 비롯해 속옷과 기저귀, 생리대, 위생 용품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외부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이어 “필리핀 정부가 섬 입도를 전면 금지했지만, 재산을 찾기 위해 몰래 섬에 다녀온 사람들도 있다. 모든 물건이 화산재와 진흙에 묻혀 울며 돌아온 교인도 있고, 이제 어떻게 사느냐며 좌절하는 이들도 있다”며, “우리는 집과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다시 분화가 되질 않도록 함께 기도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이것은 우리 힘으로는 되지 않는 일이다. 하나님의 도움이 절실하다. 함께 기도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분화가 발생한 현지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정석선교사는 “화산폭발이 있었지만 교회와 지역에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었다”며, “현재는 추가 폭발 가능성이 언급되며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태다. 우리교회도 교인들과 만반의 준비를 해놓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기도가 필요할 것 같다. 한국에서도 필리핀 교회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피해가 없었지만 피해를 본 지역의 기독교인들과 일반 주민들을 돕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지만 여러모로 상황이 쉽지는 않다. 단지 하나님께서 피해를 입은 이들과 함께하시길 기도할 뿐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다만 많은 한국교회들이 이번에 피해를 입은 필리핀 선교지들에 관심을 갖고 함께 기도와 후원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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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트럼프, 종교의 자유 증진방안 발표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은 지난 16일 ‘국가종교 자유의 날’을 맞아 백악관에서 종교의 자유를 증진시키는 새로운 규제와 지침을 도입했음을 발표하고, 공립학교에서 교사들과 학생들의 기도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종교인에 차별적인 연방규제들을 철회하도록 고안된 새로운 법안을 발표했다.   트럼프는 “미국 교육부는 공립학교에서 교사나 학생들이 기도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는 방침을 정했다”며, “미국 정부도 학교에서의 종교자유를 강화하여 구성원들이 더 큰 종교의 자유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만일 공립학교 자체적으로 학생이나 교사들의 종교적 자유를 침해할 경우 연방정부의 기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기도할 수 있는 권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전국 공립학교에서는, 당국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기도를 하거나, 그들의 믿음을 공유하거나, 그들의 종교적인 믿음을 따르는 것을 막고 있다”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이제 어디에서든지 기도를 할 수 있는 학교르 만들 것이다. 기독교 국가로써 그것은 우리 정부의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이다”고 전했다.   또한 미국 행정부는 종교단체와 사회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규제를 덜 하도록 하는 9개 연방기관의 법률 초안을 발행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미 행정부는 “본 법률 초안의 목적은 독특한 규제 부담을 종교단체에만 부당하게 부과한 오바마 시대의 요구조건을 없애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 교육부는 지난 1965년 초 중등교육법에 따라 “지역 교육기관이 헌법적으로 보호되는 기도에 참여하는 것을 막거나 부정하는 어떤 정책적 권리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명시한 것을 지난 2003년 갱신한 바가 있다.   당시 갱신된 교육부 지침은 교내에서 학생이나 교사들의 ‘헌법적으로 보호되는 기도에 참여할 권리’를 부정하는 지방 교육 기관에 대해서도 국가는 보고해야만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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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유엔, 북한정부에 인권결의안 권고
    유엔이 지난해 12월 18일 유엔 본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을 표결 없이 전원합의로 채택한 이래 최근까지도 지속적으로 북한의 종교자유의 억압 등 인권침해 상황의 심각성을 고발하며 북한에 이를 즉각 개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북한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써 도리를 다할 것을 요구했다.   유엔은 “북한정부는 북한 시민들에 대하여 오랜 기간동안 매우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방법으로 중대한 인권침해를 자행하고 있다”며, “북한은 이같은 인권침해를 즉각적으로 중단하고 북한 시민들에게 자유를 허락하라. 이는 전 세계 지구인들의 바람이자 명령이다”고 규탄했다.   또한 유엔은 북한의 강제수용소, 강간, 공개처형, 비사법적·자의적 구금, 처형, 연좌제 적용, 강제노동 등 인권침해 사례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비판하며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유엔은 “북한의 강제수용소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시설물이다. 아직까지 강제수용소를 버젓이 운영하고 있는 북한정부가 우려스럽다”며, “북한은 권력자들의 수많은 악행들이 용납되고 있는 곳인 만큼 국제사회가 더 큰 관심을 갖고 압력을 가해야만 한다. 단순히 국가라는 개념에 숨어 북한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결코 인류의 자유문제는 한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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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사랑의교회서 주일학교 성경고사·찬양대회
      사랑의교회(담임=오정현목사·사진)에서 전국주일학교 65회 성경고사·찬양대회가 지난 9일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주일학교 학생들은 성경고사와 암송, 찬양과 율동, 워십 등 5가지 분야에서 실력을 뽐내는 경연대회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에서 제주도까지 3,441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함께 한 교사들과 학부모까지 교회의 본당을 비롯해 부속실을 가득 채웠다. 오전 11시 개회예배 후에 참가자들은 각기 대회장으로 이동했다. 특히 성경고사에서 학생들은 문제를 풀기 시작했고, 가는 곳곳마다 성경을 외우는 암송소리가 가득했다.   찬양대회에서는 개성 있게 복장을 갖춘 다음세대들이 열정적으로 찬양했고, 저마다 준비한 율동을 뽐냈다. 이번 대회는 분야별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 시상을 하며 마무리됐다.   한편 사랑의교회 관계자는 “말씀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가장 큰 지혜임을 다음세대에게 전하고 한국 교회를 섬기는 대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장소를 제공했다. 또 이번 달 18일에는 ‘천로역정’을 상영하며 지역사회에 기독문화를 공유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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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최요한목사 미주 순회집회 사역
      세계선교연대(대표=최요한목사)를 이끌며 전 세계 선교사들과의 연대 네트워크를 확장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는 최요한목사의 7차 미주 순회집회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 동부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번 집회는 뉴욕지구한인목사회에서 2020신년기도회 강사로 초청받아 뉴욕 만나교회(담임=정관호목사)에서 말씀을 선포하며, 22일 뉴욕 초대교회에서 글로벌뉴욕한인여성목사회 회장 안경순목사 이취임예배에 참석해 격려사도 전하는 등 활발히 진행중이다. 특별히 미국의 교포교회 교인 감소에 위기감을 느낀 현지교회에 다음세대를 위한 새로운 복음 패러다임 변화를 촉구하고 종교개혁 정신을 통해 오직 예수, 믿음, 말씀 등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전해 큰 도전이 되고있다.   이번 미주집회는 △20일, 인천을 출발하여 뉴욕에 도착, 11시 CBSN설교 △22일, 뉴저지 성도교회 △23일, 10시 뉴욕목사회 신년기도회 설교 △24일, 8시 금요기도회 그레이넷교회(담임=양민석목사) △26일, 11시 함께하는교회 주일예배와 제직세미나, 6시 신년음악회(타운홀) △27일, 뉴욕나욧신학 대학원, 신학교 특강(1-2) △28일, 뉴저지 신학교특강(1-2), 필라델피아 인터넷 방송국설교 △29일, 7시 필라교회 저녁집회 △30-31일, 한국출발/도착 등으로 진행된다.   최목사는 집회에서 “사람의 관심은 눈에 보이는 나타난 현상적 인면에 있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사람들의 영혼에 관심을 가진다”며, “오늘 우리도 주님의 심정으로 영혼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사람과 세상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한다”고 권면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출석 하는 것으로 구원 받았다고 생각 하는 경향이 있다”며, “성경은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고 말씀하신다. 영혼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은혜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특히 “오늘 우리는 내 영혼의 때를 위하여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구해야 할 것이다”라며, “최고 최대의 관심은 영혼에 대한 관심이다. 내 영혼의 관심은 물론 이웃에 대한 영혼에 관심 가져야 한다. 영혼사랑 이웃사랑의 정신이 최고의 사랑이다”고 강조했다.   특별히 미국 신학교들의 초청으로 짧은 일정에도 많은 순회일정을 감당한 최목사는 미국도 선교지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하나님께서 다양한 사역을 열어줬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미국의 희망이 이민가정 자녀들의 변화에 달려있음을 진단했다.   최목사는 “말씀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영적회복이 되지 않는다.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 자체로 변화되어야 하며 미국이나 한국이나 인간의 지식은 한계가 있다”며, “영혼이 있는 곳의 변화는 오직 말씀을 통해 가능하다. 미국교회의 도약은 세대교체가 되어 커뮤니티속에서 다음세대들이 일어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들이 영어 등 어학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미국사회를 변화시키는 작은 불씨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최목사는 이번 미주 사역에 대해 침체되고 있는 미국 기독교 현실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패러다임 변화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 “뉴욕에는 기독교협회가 있고 목사회 양대기구가 있다. 목회자들과의 아름다운 만남과 강단을 교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세계선교센터 건립과 21층 1,580평규모로 비전을 추진 중인데 이러한 사역을 알리고 게스트 룸 100개 이상 선교사들이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미션도 구체화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동 연대는 선교관 10호까지 준비하여 전 세계 선교사들의 중요한 휴식처와 재충전의 거점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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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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