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2-05(목)

교계종합
Home >  교계종합

실시간뉴스

실시간 교계종합 기사

  • 파주시교회시협의회서 임원 개선
    ▲파주시교회시협의회는 교회·시 간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파주시교회시협의회(회장=정광운목사)는 5일 파주사랑의교회(담임=이천식목사·사진)에서 「파주를 거룩하게 파주를 따뜻하게 파주를 희망차게」란 주제로 총회를 열고, 지역 복음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공동체 설립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일 년 동안 동 단체에서 진행한 사업과 행사보고와 재정감사 보고를 진행하고 지난해 총회 회의록을 검토, 통과했다. 이어 임원선거를 통해 임원진을 교체하고 파주지역 복음화와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상생 방법을 찾는 데에 주력하기로 했다.   새로 회장으로 선출된 이천식목사는 지역 복음화의 성취를 위해 파주 전역을 다니며 기도회와 복음전파 사역에 매진하고 시·교회 간 건설적인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목사는 “선교의 아버지인 윌리엄 캐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계획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계획하라. 가장 위대한 일은 전도이다’라고 했다”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실천하셨듯 사람을 살리는 일이 가장 위대한 일이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 복음화를 위해 누구보다 먼저 가장 낮은 자리에 서며 사람들과 함께 파주 전역을 두루 다니면서 사역에 매진하겠다”며, “예수님의 3대 사역인 가르침과 전파, 치유를 실천하기 위해 기도하면서 임기를 마칠 때까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주시교회시협의회는 시와 공동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힌 이목사는 “파주지역 교회와 지자체와의 협력을 위해 파주시 안에 있는 여러 읍·면·동을 매달에 한 번씩 찾아가 새벽조찬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시장과 구·시의원, 국회의원 등이 파주지역 목회자들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건설적인 대화가 오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총회에 앞서 진행된 예배에서 양상규목사(영태교회)가 「알면 큰일인데 : 본래의 의무에 충실하자」란 주제로 설교했다. 양목사는 “알퐁스 도데의 수도원 이야기를 보면 어느 수도원이 본래 목적과 의무를 탈선하여 타락하는 과정에서 순박한 사람이 멍들어가는 사건을 알 수 있다”며, “오늘날 교회가 누구를 위한 종교이며 누구를 위한 권력인지 깨닫고 천하보다 귀한 사람을 살리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회와 시가 협력하여 지역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며 따뜻하게 만들고자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일은 지역을 복음화하는 것이다”며, “지역 복음화와 발전이라는 본래 사명을 잘 감당하는 단체가 되길 희망하며 이 시대에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최선을 다해 나아가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2-05
  • 국회조찬기도회서 성탄트리 점등식
    ▲국회조찬기도회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통해 온 누리에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길 기원했다.   국회조찬기도회(회장=김진표의원)는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송년감사예배를 드리고, 국회성탄트리 점등식을 진행했다.   이번 감사예배에는 기독 국회의원들과 교인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탄생을 통한 전인적 사랑나눔이 이 사회에 자리잡길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서는 안상수의원(자유한국당)이 「나라를 위하여」, 조배숙의원(민주평화당)이 「국회를 위하여」란 주제로 대표기도를 진행하고 이동원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아버지의 명령」이란 주제로 설교했다.   이목사는 “하나님의 위대한 명령인 전도와 선교명령과 어렵고 소외되고 힘든 모든 이웃을 사랑하라는 명령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국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에서는 문희상국회의장의 축사와 함께 국회기도회성가대와 지구촌교회(담임=최성은목사) 주은혜찬양대가 합창 찬양을 했다.   김진표회장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의 성탄의 기쁜 소식처럼, 우리 정치의 대립과 갈등을 대화와 타협으로 녹여 희망의 정치로 바꾸어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 국회 성탄트리의 환한 빛처럼 이 땅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의 빛이 널리 퍼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수고한 국회환경미화원에게 사랑의 쌀 207포대를 국회조찬기도회 소속 기독국회의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사랑을 전했다.   한편 국회조찬기도회는 2014년부터 매년 12월 첫째 주 수요일에 국회 성탄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2개월간 국회에서 시작한 성탄의 불빛이 온 나라를 밝히며 이 땅에 평화와 사랑을 전하게 된다.
    • 교계종합
    2019-12-05
  • 월드비전서 아프리카 빈민지원 방문
    ▲월드비전은 아프리카 부룬디의 킨잔자를 방문해 기아와 질병, 빈곡에 허덕이는 아이들의 참삼을 알리고 이들을 위한 지원을 촉구했다.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이 지난 3일 아프리카 부룬디를 방문하고, 내전 후유증으로 빈곤에 시달리는 아동들을 만나 희망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배우 설수진과 함께 아프리카 부룬디 킨잔자를 찾아가 오랜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진 현지의 참상을 보았으며 기아와 빈곤, 질병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격려하고 교육과 안전이 보장되는 사회를 세울 수 있도록 지원을 촉구했다.   이번 방문에서 설수진씨는 아픈 아버지를 대신해 집안의 가장이 된 리오넬 형제를 만나 아이들과 함께 벽돌을 나르고 밥을 짓고, 강가에서 아이들의 옷을 빨래하고 목욕도 시키면서 희망의 손길을 건넸다. 리오넬의 가족은 몇 년 전 돈을 벌기 위해 탄자니아로 넘어갔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학대를 받아 다시 마을로 돌아오게 됐다. 이후 어머니를 병으로 잃고, 아버지는 이민자를 향한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해 탄자니아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해 현재는 움직이기조차 힘든 상황이다. 또한 설수진씨는 형제들의 아버지인 시니즈은카요씨와 병원을 방문하고 노쇠한 할머니를 대신해 숯을 만들고 아보카도를 팔아 생계를 꾸리고 있는 케린 남매를 도우며 병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잃고 허물어져가는 집에서 살아가고 있는 엠마누엘과 자스민 이부남매를 찾아 이야기를 나누고 머리끈을 만들어 주는 등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시간을 보냈다.   설수진은 “해맑게 뛰어놀며 아이다워야 할 아이들의 얼굴에 그늘진 모습이 보여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다”며, “킨잔자지역 아동들이 아이다운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양호승회장은 “아프리카 킨잔자 지역의 많은 지역 주민들이 여전히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는 등 후유증에 고통받고 있다”며, “노동과 빈곤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관계자는 “아프리카 부룬디 킨잔자는 부룬디의 수도 기테가에서 95㎞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며, “이곳의 주민들은 긴 세월의 식민지 생활과 2005년 내전 종식 후 14년간 이어진 내전의 후유증 그리고 2015년 헌법을 어기고 3선 연임을 한 피에르 은쿠룬지자대통령 당선 이후 유럽연합의 원조금 제재로 인해 여전히 극심한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아동들이 질병으로 부모를 잃거나 아픈 부모를 대신해 일을 나가는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돼 있어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많은 이들의 지원과 격려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 교계종합
    • NGO
    2019-12-05
  • 위기관리재단서 안전 콘퍼런스
    한국위기관리재단은 외교부와 함께 재외국민의 안전 지원을 위재 지난달 29일 외교부청사 1층 국민외교센터에서 ‘해외 안전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협력한 이번 콘퍼런스의 TF 위원인 김진대 KCMS 사무총장은 “관의 영역에 민간 자원을 결집, 동원해 재외국민 보호영역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 하고자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는 김록권 KCMS 이사장의 개회사와 이상진 외교부 재외동포영사실장의 축사 후 ‘섹션1 영역별 발표’가 이어졌다. 이 시간에는 ‘해외사건사고 처리사례와 개선사항’(노해길 하나투어 CS 부장), ‘개발협력민간단체 해외활동 현황 및 안전관리체계’(양수경 KCOC 기획본부장), ‘건설사 해외 주재원 안전관리 사례발표와 실태’(윤경주 대우건설 과장), ‘해외거주민의 클레임 유형/통계, 국내보험산업 현황’(이무섭 코리안리 전무), ‘외교부의 재외국민보호 제도’조주성 외교부 과장) 등이 진행됐다.   우혜진아나운서의 시작멘트와 주엔의 공연 후 ‘섹션2 제안과 교훈’ 시간에는 2014년 안양샘병원이 진행한 ‘이집트 테러사건 피해자에 대한 의학적, 심리적 치료’(김도봉 한국호스피스협회 사무총장), ‘해외 여행 금지제도의 개선방안’(조용중 KWMA 사무총장), 2015년 ‘네팔 대지진 시 재난대처 과정에서의 교훈과 제안’(김한성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교수), ‘기업의 해외주재원 안전관리 시스템 소개와 제안’(류종기 IBM Resiliency Services 실장), ‘해외 우리국민 위난상황 발생시 민간차원 동원의 필요성’(신동일 특수지상작전연구회 연구원) 등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패널토의 및 마무리는 윤민우 가천대 교수가 맡았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2-05
  • 기독실업인회서 센터 완공감사예배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이승율)는 지난달 13일 제주드림교회(담임=이재정목사)에서 제주 ACTS29훈련센터 완공감사예배를 드리며, 비즈니스 선교를 동역하고 연구하는 MOU를 체결했다. 제주 ACTS29 훈련센터는 선교리더십을 키우고 세계선교를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 곳이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2-05
  • 생명을나누는사람들서 이식 후원
    생명을나누는사람들(이사장=임석구목사)은 지난달 24일 세움교회(담임=박정원목사)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예배 헌금을 통해 시각장애인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했다고 밝히며, 에수님의 사랑이 생명의 빛으로 전하기를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를 통해 진행된 전달식에서 박정원목사는 “매 년 세움교회의 추수감사절 헌금으로 1명의 시각장애인이 눈을 뜨는 일이 일어나면 좋겠다”며, “대림절 기간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사랑이 생명의 빛으로 널리 전해지길 소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 단체 상임이사 조정진목사는 “감리교회를 통해 전개되고 있는 생명나눔운동을 통해 120여 명의 시각장애인들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후원하였다”며, “생명나눔운동의 숭고한 뜻에 동참한 교회들에게 보건복지부의 후원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2-05
  • 천안 더드림교회서 찬양콘서트
      천안 더드림교회(담임=전은일목사)는 지난달 24일 더드림교회에서 ‘꿈꾸는 사람들의 축제’를 한국컨티넨탈싱어즈(대표=최윤석목사)를 초청해서 찬양콘서트로 진행했다.   한국컨티넨탈싱어즈는 1989년 미국컨티넨탈싱어즈에서 파송되어진 마이크 하크루에 의해 시작된 자비량, 단기, 음악, 선교, 훈련 단체로 국내외 대표적인 찬양팀이다.   최윤석목사는 “소년 다윗은 외모로 봤을 때 도저히 골리앗의 대적이 될 수 없었다. 다윗이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골리앗에게 나아갈 때 승리할 수 있었다”며, “다윗과 같은 믿음으로 삶의 현장에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찬양팀 소개와 비전 등을 전하며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전은일목사는 “더드림교회는 젊은이들보다 어르신들이 주로 이루는 곳이지만 한국컨티넨탈싱어즈의 젊은 청년들이 부르는 찬양에 어르신들도 함께 호흡하며 찬양하는 모습을 보았다”며, “하나님을 예배함에는 나이는 중요하지 않고 순수한 마음과 열정이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함께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동교회가 지역 복음화를 위한 전도행사로 매년 봄과 가을에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찬양 축제이다. 동교회는 찬양 축제를 통해서 지역의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부흥의 중심이 되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2-05
  • 런던 신앙공동체 대표들 테러 성명
        런던의 신앙공동체 대표들은 지난달 29일 런던 브릿지에서 일어난 테러 공격에 대해 성명서를 발표하며, 일어난 그 사건에 대해 비난했다.   전문 작적 닐 바수부국장은 성명을 통해 “런던시 경찰의 장관이 남성 용의자를 총으로 맞혔으며 이 용의자가 현장에서 사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른 많은 사람들이 사건 중에 부상을 입었고 그들의 상태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 할 수 있게 되자마자 우리는 다 할 것이다”고 전했다.   런던의 디크 칸시장은 “응급 서비스와 칸을 무장 해제하기 위해 자신의 안전을 위험해 빠뜨린 일반인들에게 감사하다”며, “주의를 기울어야한다”고 전했다.   또한 런던믿음포럼은 런던 브릿지 테러 공격에 대해 “우리는 많은 런던 신앙 공동체의 대표자로서 오늘날 런던 브리지에서 발생한 끔찍한 공격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의 모든 종교는 인간 생명의 신성함을 높인다. 무고한 사람들에 대한 야만적인 공격에 대한 타당성은 없다. 우리의 기도는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테러의 영향을 받은 모든 사람들과 함께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2-05
  • 미국 기독교연, 홍콩시위 지지 방문
      미국 기독교연합 패트릭 마호니목사와 뉴욕 인피니티말씀교회 빌 데블린목사는 지난달 27일홍콩 시위와 민주주의를 지지하기 위해 홍콩을 방문했음을 전하고,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이 홍콩의 민주주의를 위해 함께 기도해야만 함을 피력했다.   마호니목사는 “우리들은 홍콩에서 5일을 보냈다. 우리는 수백 명의 학생들과 젊은이들을 만났다. 우리는 그들과 함께 고무탄과 최루탄, 물대포 등이 난무하는 중심지에 있었다”며, “내가 개인적으로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 연대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그 곳에 있었다. 경찰이 홍콩 폴리테크닉대학을 포위하자 학생들이 바리케이드를 치고 전경들과 충돌했다. 끔찍한 장면들이었다”고 회상했다.   데블린·마호니목사는 쿠룽 반도의 폴리유와 홍콩 중국 대학 사이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들은 민주주의, 자유, 인권을 요구하는 시위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보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것이 홍콩 방문의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데블린목사는 “우리는 거리에서 홍콩 시민들과 함께 기도를 하고 있었다. 나는 방독면을 쓰지 않았다”며, “그런데 최루탄이 내 발 바로 앞에 떨어졌고 10초 안에 눈을 뜰 수가 없었다. 그때의 공포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나는 외국인이었기에 그나마 상황이 좋았지만 홍콩의 시민들이 느꼈을 감정을 상상하기 힘들다. 민주주의가 유린되고 하나님의 사랑이 묵살되는 현장에 참담함을 금할 길이 없다”고 전했다.   민주화 시위대는 1997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홍콩이 중국 통치에 복귀했을 때 약속한 반자율주의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간섭으로 보고 저항하고 있다. 2047년에 만료되는 협정에 따르면, 홍콩은 중국 본토와 분리된 통치와 경제 체제를 유지하는 특별 행정 구역이다. 시위자들은 홍콩 당국이 중국 본토에서 수배된 탈북자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에 반대하고 있고, 비평가들은 이러한 조치가 홍콩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홍콩 주민들을 치안의 법체계에 빠지게 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마호니목사는 “1997년 중국 본토 정부의 박해와 억압적인 성격이 오늘날과 다르다”며, “시 주석 밑에서 교회들이 불도저로 몰렸다. 기독교인들이 감옥에 투옥되고 있다. 위구르인들이 수용소에 수감되고 있다. 이 50년이 지나고 홍콩이 중국 본토의 일부가 되면 그들이 박해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들은 잔인해지고, 더욱 교회를 감시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럼에도 함께 기도하고 예배드려야 한다”며, “홍콩에서 우리는 기도회를 진행했다. 많은 홍콩 시민들이 함께 했다. 비록 권력 앞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늘 승리하신다는 믿음을 우리가 함께 공유할 수 있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2-05
  • 인도네시아 뚜레쥬르서 종교 논쟁
    인도네시아 뚜레쥬르는 지난달 23일 케이크에 크리스마스 인사 문구를 쓰지 않는다고 상점에 써 붙여서 논쟁이 일어났다. 무슬림이 많은 국가에서는 매년 12월이 다가오면 기독교 명절인 크리스마스를 축하해도 되는지에 관한 논쟁이 오간다. 이번 사건은 지난달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 뚜레쥬르에 붙은 ‘뚜레쥬르 케이크는 할랄 인증법에 따라 생산하기에 이슬람 관습법을 준수해야한다. 따라서 크리스마스 인사나 발렌타인데이, 구정 등 다른 종교 명절 인사 문구를 작성하지 않는다’는 공지문을 찍어 불매운동을 하는 글이 퍼졌고 이것을 가지고 종교적으로 편협한 정책이라는 비난이 쏟아진 것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7천만명의 이슬람 신자가 있지만 개신교, 카톨릭, 힌두교, 불교, 유교 등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 이슬람 지도자들을 보면 어떤 지도자들은 “기독교 명절인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것은 무슬림신자에게 어긋난다. 크리스마스 인사도 하지말라”고 설교하는 반면, 어떤 지도자들은 “이슬람 교리의 근간은 평화와 협력이다. 상대방의 가치에 대한 존중을 하라”고 한다.   이 논란이 커지자 뚜레쥬르는 “케이크 관련 공지문은 회사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 아니다”며, “인종과 종교, 문화, 정치적 다양성을 존중한다고” 공식 성명을 통해 사과했다.
    • 교계종합
    • 일반
    2019-12-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