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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안에진리교회 ‘크리스마스 인 강남’
    ◇그안에진리교회는 오는 24일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스퀘어에서 '크리스마스 인 강남'이란 전도찬양집회를 열고, 크리스마스 주인공은 예수임을 선포할 예정이다.    그안에진리교회는 오는 24일 오후 3시 강남역 11번 출구 강남 스퀘어에서 성탄절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인 강남’(Christmas in Gangnam) 전도찬양집회를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임을 선포하며 찬양하고, 낙태·차별금지법·교과서개정 반대집회를 연다. 또  12월 한달동안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과 지방도시 버스터미널에서 성탄찬양과 함께 피켓선교를 통해 전도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날 동 교회는 성가대 칸타타와 다음세대(초·중·고) 특순 등을 준비해, 많은 비기독교인들이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를 깨달을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 행사 후에는 전 교인이 강남역 일대로 흩어져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예수 그리스도임’을 선포하고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동 교회 밀레도 전도팀은 12월 한 달 동안 서울의 모든 지하철역과 지방 도시의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에서 복음을 전하는 전도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전도운동은 성탄찬양과 복음피켓으로 복음을 전하게 된다.   신청자는 12월 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1~2시간씩 각자 신청한 장소에서 성탄찬송을 틀어 놓고 「성탄절의 주인공은 예수그리스도」라고 적힌 전도 피켓을 들면 된다. 단, 각 전도 장소는 중복을 피하기 위해 자신이 전도할수 있는 지하철역, 버스터미널, 기차역, 전통시장 등, 밀레도 전도팀에 미리 신청하면 된다.   또한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더욱 많은 이들에게 전하기 위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처럼 「크리스마스 챌린지」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임을 선포하는 영상과 문구 이미지를 SNS에 올리고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 그리스도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글을 업로드 하면 된다.   이 행사는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사람을 지목하여 영상이 퍼져나가게 함으로써 많은 이들이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이 누구이신지를 다시금 깨닫도록 하고자 한다. 이 일에 많은 교회들이 동참해 세상에 빼앗겨버린 크리스마스를 되찾고 크리스마스의 참된 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에게 영광을 드리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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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4
  • 교회협 여성위원회, 에큐메니컬 캠프
    ◇에큐메니컬 여성활동가들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가 주최한 힐링캠프에서 쉼과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회장=최소영목사)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파주 민족화해센터에서 에큐메니컬 여성활동가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나를 돌보고 새기는 힐링캠프」란 주제로 열린 캠프에는 에큐메니컬 및 기독여성단체, 시민사회운동 단위의 40여명 여성들이 참여해 쉼과 휴식으로 연대성을 공고히 했다.   이번 2박 3일간의 캠프는 개회예배, 주제강연, 대침묵, 떼제기도회, 질문나눔, 공예체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첫째날, 이쁜이사제(성공회원주교회)는 「관상기도에 대하여」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사제는 “회심의 여정은 ‘멈춤’과 ‘침묵’에서 시작된다”며, “어린아이와 같은 솔직한 마음으로, ‘옳음’에 대한 ‘덫’과 자신의 역할을 내려놓아야 한다. 조용한 가운데에 하나님의 음성이 더 잘 들린다”고 말했다.   이사제는 침묵기도를 하는 이유에 대해 “우리가 흥분하고 불안할 때면 용서하지 못하고 쉽게 사랑하지 못하는 온갖 이유와 변명이 생긴다”며, “하지만 우리 마음과 영혼을 차분하게 가라앉혔을 때는 이 이유들이 다 무의미하게 된다. 내적 평화는 우리의 마음을 비우고 가난하게 하며 미움을 없애며 우리 자신을 내어주게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캠프의 인도자는 주님이다”며, “보이지 않지만 늘 동행하시는 주님의 품 안에 들어가 그 속에서 놀며 쉬며 주님하고만 소통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신하열수사(떼제공동체)와 조세영작가(공캘리그라피)는 이날 캠프 강사로서 함께 했다. 둘째 날은 약 9시간의 대침묵 시간을 갖고, 침묵해제 후 그룹별 성찰질문 나눔, 떼제기도회 등이 이어졌다. 셋째 날은 돌 도장과 같은 공예체험을 통해 ‘나’를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예배는 유엔의 세계인권선언일(12월 10일)에 맞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 제정한 한국교회 여남평등주간에 따라,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로 신음하는 여성을 비롯한 기후약자들을 기억하는 예배로 드렸다. 이날 예배는 「하나님 우리가 새로운 날을 열게 하소서」란 주제로, 기후약자를 위한 기도를 비롯해 「여성시편 50편 창조보전을 위한 찬양」의 말씀나눔, 파송과 결단 등의 순서로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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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서울YWCA, 창립100주년 기념전 개최
      올해 창립 100년을 맞은 서울YWCA(회장=이유림)는 「기억하는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란 주제로 오는 5일부터 회관에서 기념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서울YWCA 회관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을 시작으로, 1층 마루의 전시관으로 이어진다. △서울Y가 이뤄낸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 △연대별 주요 역사 △포토월 △핸드프린팅 이벤트존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멀티비전을 통해 창립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가 상시 상영된다.    오는 5일 오후 2시 회관 마루에서 열리는 오픈식에는 1부 오프닝 세리머니와 리셉션, 그리고 2부에 창립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VIP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기념전은 스팟 전시로도 만날 수 있다. 연남동을 대표하는 독립서점 북리스본에서는 여성운동 중심의 역사를, 우리나라 최초의 제로웨이스트숍 성수 더피커에서는 생명운동 중심의 역사를 선보인다.   관계자는 “1922년 시작된 서울YWCA 역사는 우리나라 여성운동의 발자취요,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보고이다”며, “이번 기념전은 역사 사진을 중심으로 100년의 긴 시간 동안 우리가 걸어온 정의·평화·생명의 발자취를 엿볼 수 있는 기회다”고 말했다.   또한 동 단체는 이번 전시회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시관람 인증샷을 인스타그램에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YWCA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 단체는 1922년 창립 이래 한국 여성들의 잠재력을 일깨우며 정의·평화·생명 세상 건설에 앞장서 온 기독여성시민단체다.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란 비전으로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회복하고 우리 사회를 돌보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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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네패스 및 ㈜네패스이앤씨,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통한 연말 나눔 진행
        지난 11월 21일과 29일, 네패스그룹(회장=이병구)의 ㈜네패스 본사 및 ㈜네패스이앤씨(대표=이세희) 소속의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이 각각 서울 서초구 소재 사옥과 충북 괴산 소재 호텔에서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OCC) 선물상자 패킹파티를 개최했다. 1993년부터 시작한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사역은 전 세계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해 후원자가 직접 선물을 골라 상자에 담고 예수님의 사랑과 함께 전하는 어린이 복음전도 프로그램이다.  21일에는 ㈜네패스이앤씨 소속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임직원 20여명이 호텔에서 총 250개의 OCC선물상자를 함께 마련했고, 해외배송 및 제자양육을 위해 500만원을 기부했다.     또 29일에는 ㈜네패스 서초사옥 임직원 10여명이 모여 총 154개의 OCC선물상자를 마련했으며 해외배송과 제자양육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도 이어 기부할 예정이다.   특히, ㈜네패스는 충북 오창의 본사 직원들이 직접 후원금을 기부했다. 더불어 직접 후원금을 가지고 어린이를 위한 선물을 구매하는 등, 전 직원이 연말 성금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이번에 마련된 선물상자는 필리핀과 전쟁으로 고통 받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네패스 임직원들은 “이번에 직접 물건을 고르고 함께 포장을 하며 아이들을 위한 편지도 작성해보니 더욱 값진 나눔 활동을 한 것 같다. 특히 힘든 상황 가운데 있을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OCC 선물상자 활동을 이어 나가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   신사업파트 정진 파트장은 “연말을 맞아 세계 각 곳의 어려움에 처한 분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위해 작은 일이나마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했던 하루였다.”고 전했다.   IT 기획파트 도재헌 파트장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영업관리파트 가진희 스타 역시 “비록 얼굴을 모르는 우크라이나와 필리핀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지만 짧은 손편지와 함께 선물을 받고 좋아할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네패스이앤씨 및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 이세희 대표는 “이번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희망을 전하는 구호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세희 대표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의 후원자로 지난 9월, 사마리안퍼스 코리아와 함께 몽골에 방문해 직접 OCC선물상자를 어린이들에게 전달했으며 올해 기업 사회공헌활동으로 OCC선물상자 패킹파티를 추진하게 됐다.  한편, ㈜네패스는 국내 시스템 반도체 분야를 선두하는 기술기업으로 하루 세 번 이상 선행, 30분 이상 독서, 하루 7번 이상 감사 등 봉사와 도전, 감사의 경영이념을 토대로 선한 기업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네패스이앤씨는 클린룸 기반의 첨단공장 및 부대시설, 산업용 건축 등의 설계부터 시공까지 친환경 건축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건설사이다. 이번 4월에 우크라이나 난민,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아프간 특별기여자 가정을 위한 사마리안퍼스 프로젝트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사마리안퍼스는 기독교 국제구호단체로, 지난 50년간 전 세계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영적, 물질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1970년부터 전쟁, 빈곤, 자연재해, 질병, 기근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도우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사마리안퍼스 국제본부의 한국 지사이며 본사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1973년 한국 기독교 부흥을 일으켰던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다.   한국을 포함해 캐나다, 영국, 호주 및 독일에 지사를 설립했고 17개국에 현장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마리안퍼스 코리아는 오퍼레이션 크리스마스 차일드 사역을 함께 할 교회, 단체, 개인 후원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며, 홈페이지(https://samaritanspurse.or.kr/)에서 선물상자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후원하기: https://samaritanspurse.or.kr/ 후원문의: 02-2105-1800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2-02
  • 여성 단신
    ◆침신대 화요기도회 ·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김광수목사)는 오는 13, 20, 27일 화요일마다 교단기념대강당에서 침신대 회개와 재건을 위한 카이로스 화요성령기도회를 갖는다. 교수, 직원, 재학생, 동문목회자들이 참여대상이다.   ◆작은자복지재단 자원봉사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 여전도회 작은자복지재단(대표이사=홍기숙)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일간 제주도에서 제5회 작은자 자원봉사를 진행한다. 작은자 학생과 자원봉사자 선생, 작은자후원회 및 여전도회 사회봉사부 실행위원이 참여한다.   ◆여신협 2022 송년모임 · 한국여신학자협의회(공동대표=이경숙·진미리)는 15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교육원에서 2022 여신협 송년모임을 갖는다. 내용은 식사, 송년예배, 토크, 선물교환, 축하 등이며, 드레스코드는 가장 오래된 아이템 창작이다. 함께 나누고 싶은 선물 혹은 만원 이하의 마니또선물을 지참하여 나눈다.   ◆강남대 졸업생 멘토링· 강남대학교(총장=윤신일)는 사회복지 관련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졸업생들에게 밀착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자와 강사는 각각 19일, 20일, 21일에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 최영진멘토, 사회복지공무원 최준영멘토,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김기수멘토이다. 직무 이야기, 준비과정 등의 내용을 다룬다.   ◆서울Y 100주년 기념전 · 서울YWCA(회장=이유림)는 20일까지 동 회관 로비 및 마루에서 창립100주년을 맞아 「기억하는 여성이 세상을 바꿉니다」란 주제로 기념전을 연다. 사진과 다큐멘터리를 통해 100년의 여성운동과 생명운동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스팟 전시로,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연남동 북리스본에서,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성수동 더피커에서 스팟 전시를 개최한다.  
    • 교계종합
    • 일반
    2022-12-02
  • 안산제일교회, 이주민 종교생활 세미나
    ◇안산제일교회는 이주민 종교생활에 관한 연구 발표하며, 선교를 넘어 평화의 허브로서 교회가 감당할 책임을 강조했다.   안산제일교회(담임=허요환목사)와 목회데이터연구소(대표=지용근)는 지난달 29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이주민 종교생활에 관한 조사연구 세미나를 갖고, 국내 이주민의 종교의식과 생활을 통계와 사례를 통해 조명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발제자들은 이주민에게 종교 및 교회가 갖는 역할과 기능이 약화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환영’과 ‘환대’로 나아가는 사회를 지향했다. 발제는 각각 김진양부대표(목회데이터연구소), 오경석소장(경기도외국인인권지원센터), 한지훈부목사(안산제일교회 국제사역위원회)가 맡았다.   오상원목사(안산제일교회 국제사역위원회)의 사회로 열린 세미나에서, 먼저 김진양부대표는 「이주민 종교의식 및 종교생활 조사결과 발표」란 제목으로 발표했다. 김 부대표는 “이주민의 출신국마다 차이는 있지만 ‘개신교를 믿는다’고 응답한 비율은 평균적으로 10% 이하였다. ‘종교가 없다’가 대부분이며, 그 이유는 생활 여건과 형편상 삶이 고단하고 바빠 종교생활할 여유가 없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또 “종교를 갖는 이유는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위해서인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는 종교의 비본질적 측면이다고 말했다.   김 부대표는 “그럼에도 종교 중에 이주민들에게 가장 애정을 갖고, 어려움을 가장 잘 이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종교는 ‘개신교’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주민이 또다른 이주민을 교회로 데려온다는 점을 주목해야 하고, 또 쉼과 즐거움을 주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오경석소장은 「다문화 사회, 이주민과 종교 다양성」이란 제목으로, 이주민 사회에서 활동하는 활동가이자 정책제안자로서 다문화사회로의 흐름, 한국의 이주민 지형 등을 발표했다. 오소장은 시대적 요청에 따라 교회가 평화의 허브로 감당할 책임을 강조했다. 오소장은 “전 세계 사람 7명 중 한 사람은 이주민이다”며, 트렌드가 된 ‘이주’에 대한 능동적인 해석을 덧붙였다. 또 “문화적 다양성에 의해 경험해 보지 못한 갈등이 일상화되는 효과가 일어나고 있다”며, “제도와 법은 상당히 발전했으나, 그에 미치지 않은 사회인식 사이의 간극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오소장은 이번 조사가 던져주는 시사점에 대해 △이주민 공동체의 종교적 다양성과 충성심을 재확인 △전반적으로 종교를 믿는 비율이 매우 낮아, 이주민들의 세속화와 종교의 기능이 약화됨 확인 △이주민들의 종교생활은 유익과 체감도가 낮다는 점을 꼽았다. 그는 그럼에도 종교에 대한 개신교에 대한 우호적인 평가가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사회가 융합과 화해로 가는 길에 교회가 앞장설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지훈부목사는 안산제일교회의 이주민 사역과 역파송 선교사례를 발표했다. 한부목사는 “‘디아스포라 선교’는 그들의 삶을 섬기는 통전적 선교이다”며,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영혼을 구원할 뿐 아니라 이들의 결핍과 필요를 채워 줌으로 인간의 영혼과 육체가 온전히 구원받아 이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누리게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또 해외 역파송 사례를 소개하며 “현지에는 현지인 사역자를 세워야 한다. 선교네트워킹과 파트너십을 조성해 사명을 공동으로 감당하는 ‘미션 브릿지’를 지향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산제일교회 허요환목사는 “안산은 많은 이주민이 거하고 있다는 지역적 특성이 있다”며, “지역에 200만명이 넘는 이주민이 있다. 다양한 사회학적 연구는 있지만 종교생활에 대해선 연구가 없다. 이로 인해 세미나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한편 발제자들은 이번 조사가 안산시 내 이주민만을 대상으로 해 전국의 모든 이주민들에게로 일반화하는 건 지양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추후에 양적연구와 질적연구가 결합된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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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2
  • 기아대책서 자립 준비청년 간담회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은 지난 1일 자립 준비청년 정책간담회를 여의도 전경현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자립준비청년들의 현황과 실태를 조명했다. 각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공유하면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정책에 대한 개선방안을 수립하고 제안했다. 간담회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선우의원을 비롯해 김성민 브라더스키퍼 대표와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인 박강빈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강선우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조기에 보호 종료된 아동부터 보호가 연장된 아동까지 모든 자립준비 청년들에게는 지속적이고 연속성 있는 보호와 지원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자립준비 청년에 대한 기존 정책을 돌아보는 한편, 앞으로 이들이 ‘홀로’ 서지 않고 ‘함께’ 자립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며 현실적인 대책을 마련해갈 것이다”고 했다.   첫 번째 발제자인 박강빈활동가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가장 시급한 분야로 「△긴급성 주거 지원 △자조모임 진입장벽 개선 △미진학·미취업자 대상 사후관리 △자립 초기 재원 형성」을 꼽았다. 또한 “연고가 없거나 단기 월세에 쓰일 재원이 없는 자립준비청년은 홈리스 상태에 처할 위험이 높다”면서, “LH공급물량 중 예비물량을 별도로 확보하고 심사 절차를 간소화해 주거공백 위험에 처한 자립준비청년을 돕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를 진행한 김성민대표(브라더스 키퍼)는 사회적-경제적 제약을 지닌 자립준비청년에 대해 가장 먼저 지원이 이뤄져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김대표는 발표에서 「△자립수당 지원제도 데이터 활용 △자립전담요원 시스템 강화 △중간 보호종료아동 지원책 마련 △취업지원제도 마련 등」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했다.   김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은 매년 3천여명 가량 발생하지만 올해 10월 기준 전국에 배치된 자립지원 전담인력은 120여 명에 불과해 전담요원 1인당 135명을 관리해야 하는 열악한 상황이다”면서, “하루속히 자립전담 요원을 확충하고 이들을 활용해 자립준비 청년을 체계적이면서도 촘촘하게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서경석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 대표는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노출된 자립준비청년들은 많고 이들을 보호할 사회적 안전망 역시 부족하다”면서, “민-관이 손을 맞잡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자립준비청년의 생계 지원부터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데 까지 모든 과정에서 안정적으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든 유관기관과 관계자들과 협조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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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대한성서공회서 정기이사회
    ◇대한성서공회는 정기이사회를 진행하고, 사장보고 등을 진행하고, 각 교단대표 및 찬성회원을 선임했다.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 제138회 정기이사회를 지난달 29일 동 회관에서 진행했다. 회무처리 시간에는 권의현사장의 사장보고와 호재민총무의 모금사업 보고, 이두희소장의 성경번역연구소 보고가 있었다. 또한 각 교단대표와 찬성회원 등을 선임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사장보고에서는 올해 무상보급을 포함해 4백 7십만부 가량의 성서를 해외에 보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의현사장은 “코로나 펜데믹 때문에 중단되거나 제한됐던 성서 보급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각 성서공회들이 필요한 만큼의 성경을 충분히 주문할 수 없는 재정 상태여서 한국교회에 후원을 간곡히 요청하고 있다”면서, “특히 본 공회는 베냉에서 열린 서아프리카 불어권 성서공회들의 회의에 참석해 성서지원 방안 및 불어성경 개발계획과 제작 협력방안을 제시했다”고 했다.   또한 권사장의 따르면 올해 주석성경 등을 포함해 국내에 830,105부의 성경이 배포됐으며, 87개 나라에 129개 언어로 3,919,630부의 성경을 제작해 보급했다. 그리고 세계성서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세계성서공회 연합회에 25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48개국 회원 성서공회에 840,925부의 성서를 제작해 무상으로 기증했다. 이 중 381,600부가 우크라이나어 성서이다.   호재민총무는 “코로나19뿐만 아니라 경기침체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국교회와 후원회원들께서 지난해보다 11억 9천여만 원이 증가한 총 59억 4천여만 원을 헌금해 줬다” 면서, “현재 33,629명의 후원자들이 정기적으로 후원에 동참하고 있으며, 연간 500만 원 이상 후원하시는 고액 후원회원은 32명이다”고 했다.   이두희소장은 「△성경번역연구소 설립 △<새한글성경> 구약번역 및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정 △<성경전서 개역개정판>의 개정작업」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안건으로는 교단대표로 대한성공회 박태식사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김상현목사, 기독교한국루터회 김은섭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이영훈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측 양병희목사가 선임됐다.   찬성회원대표로 김순권목사, 김동권목사, 문희수목사, 이선균목사, 김광년장로 등이 선임됐다. 이어 감사에 송영훈장로 등이 선임됐다. 한편 1부 기도회에서는 양태우목사(빛교회)가 「만약 성경이 없었다면...」이란 제목으로 했다.
    • 교계종합
    • 연합단체
    2022-12-01
  • 성서한국서 전국대회 앞두고 사경회
          ◇성서한국은 서울영동교회에서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라는 주제로 사경회를 진행했다.   성서한국(이사장=구교형목사)은 지난달 29일 서울영동교회(담임=정현구목사)에서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라는 주제로 사경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복음의 공적 회복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또한 내년에 진행될 성서한국 전국대회를 위해 기도했다.   이 단체 김희석 협동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사경회는 길가는 밴드의 찬양 후 희년함께 집행위원 김두언형제가 대표기도했다. 이후 최종원(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교수가 「영국 복음주의의 빛과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최교수는 “기독교가 공인된 이래 역사 속에서 제도교회가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보인 사례가 있을까? 나의 기억으로는 18~19세기 영국의 복음주의 운동이 떠오른다”면서, “복음주의 4대강령이라고 있다. 성서중심주의, 회심주의, 십자가 중심주의, 행동주의이다. 이중 행동주의는 프로테스탄트주의와 18세기에 등장한 복음주의에 차이점이다”고 말했다.   또한 “복음주의자인 윌리엄 윌버포스는 노예제 폐지와 사회변화를 위한 움직임에 참여했다. 그리고 이곳에 참여한 사람들은 서민이나 중산층이 아니라 그 사회에 가장 영향력 있는 상류층이었다”면서, “그들은 복음주의라는 신앙의 자의식을 사회적 책임으로 승화시켰다. 그들은 기독교인으로서 공공의 선을 추구하는 것이 의무라는 신념에 따라 사회개혁을 추구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지만 이 활동의 동기 그리고 결실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사회개혁이 아니라 전도에 있었기 때문이다” 면서, “복음주의 엘리트들의 주요목적이 영혼의 구원이기 때문에 기존의 질서를 용인하고, 대중들을 그 질서 속에서 종속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는 평이 있다”고 했다.   한편 "엘리트 중심의 복음주의 운동에서 가난한 사람들이 대상화가 되고 기존의 질서를 강화하는 길로 가게 됐다. 이 운동이 결국에는 도덕적 엄숙주의로 가게 됐다. 이들을 위선의 혼합물이라는 비판이 가해졌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예제 폐지 등의 결과 그 시대의 맥락 속에서 읽어야 한다. 복음주의 운동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르침도 주고, 주변부로 내몰린 사람들을 위해 갱생을 지원하기도 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한국교회가 약자에 대한 감수성을 잃어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한국기독교가 외면받는 이유가 아닐까?"면서, "약자들을 위해 일할 때 이 땅에 정의가 임한다. 그 길을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현아 사무국장(기윤실)이 기도를 인도했다. 이 시간에는 복음의 공공성 회복과 내년에 열리는 성서한국 대회 등을 위해서 기도했다.       한편 이 단체는 27단체와 17개 교회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복음주의 사회선교 연대와 네트워크, 현장활동을 감당하고 있다. 또한 전국대회를 중심으로 「△청년대중운동 수행 △기독활동가들의 지원 △사회선교사 발굴 및 지원」등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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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한가협, 세계에이즈의 날 기념 세미나
    ◇한국가족보건협회는 2022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세미나를 열고, 청소년 에이즈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2022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 세미나 디셈버퍼스트가 지난달 30일 서울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동성애의 폐해와 청소년 에이즈의 심각성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양유식대표(한국가족보건협회)는 개회사에서 “김지연대표의 건강 악화로 돕기위해 대신해서 대표직을 맡게 됐다. 김대표가 건강이 회복되면 다시 대표의 자리로 돌아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현재 행정과 인간관계 부분들에 대해 도울 일이 있으면 도울려고 한다”며, “이번 성 정치화의 물결로 2022년 교육개정안 안에도 그 내용들이 포함됐다. 동성애, 동성혼, 젠더이데올로기 등 악한 부분이 아직도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독을 먹이는 일은 막아야 한다. 좌파의 음모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정숙 국회의원은 환영사에서 “이 세미나를 통해 한국이 건강한 사회가 되길 바라고, HIV 예방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준명 명예교수(연세대 의과대 감염내과)는 발표에서 “청소년들은 TV에서 동성애를 주제로 한 드라마나 영화를 보게 되면, 동성애에 대해 이루지 못할 사랑 등 막연한 호기심과 동정, 연민, 동경까지 하게 된다”며, “또 최근 서울시 인권조례 재정으로 성적지향을 차별금지의 사유로 동성애를 정상적인 행위로 인정케 하고 있다. 그래서 동성애의 문제나 폐해, 에이즈의 위험성을 가르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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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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